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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가다 스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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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 10-33
문산우체국 사서함10호 본부포대
상병 송민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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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Sep 2009 00:39: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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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가다 스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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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 10-33
문산우체국 사서함10호 본부포대
상병 송민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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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반성의 시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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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몇몇 포스트가 삭제되었습니다.<br><br>당분간 포스팅도 없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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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Sep 2009 00:39:32 GMT</pubDate>
		<dc:creator>삼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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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다른 사람들 싫다는 짓은 좀 하지 말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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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drugpark.egloos.com/3671180">스포일러는 괜찮다??</a><br><br>스포일러 싫어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한다.<br><br>영화 내용을 말할 거면 상대방에게 동의를 구한 다음에 해라.<br><br>세상엔 꼭 남이 싫다는 짓 하는 사람이 있다.<br><br>보통은 '남이 싫다는 짓을 하는 것'을 민폐라고 부른다-_-<br><br>내가 해보니 괜찮다고?<br><br>그건 니 생각이고-_-당하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봐라?<br><br>당해보니 괜찮다고?<br><br>그것도 니 생각이고-_-<br><br>색히야 내가 아버지께 좀 두들겨 맞아보니 나름 괜찮던데 나한테 좀 맞아볼래?<br><br><br>덧.<br><br>공자님이 그러시더라. 내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행하지 말라<br><br>그럼 대체 뭐 하고 사냐고?<br><br>예수님이 그러시더라. 너에게 해주었으면 하는 일을 남에게 해 주어라<br/><br/>tag : <a href="/tag/스포일러" rel="tag">스포일러</a>,&nbsp;<a href="/tag/민폐" rel="tag">민폐</a>,&nbsp;<a href="/tag/예수" rel="tag">예수</a>,&nbsp;<a href="/tag/공자" rel="tag">공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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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일러</category>
		<category>민폐</category>
		<category>예수</category>
		<category>공자</category>

		<comments>http://sansonp.egloos.com/1809664#comments</comments>
		<pubDate>Sun, 23 Mar 2008 07:52:39 GMT</pubDate>
		<dc:creator>삼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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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인생이 허무해졌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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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제 미련없이 군대에 갈 수 있게 되었어...&lt;-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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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ansonp.egloos.com/1807882#comments</comments>
		<pubDate>Sat, 22 Mar 2008 00:09:34 GMT</pubDate>
		<dc:creator>삼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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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최근 심취한 게임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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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폴아웃 2.<br><br>...이게 정녕 99년도 발매 게임이란 말인가<br><br><br>아니, 그래픽이나 인터페이스는 확실히 옛날 게임답게 조잡하고 불편하지만<br><br>(해상도가 낮다거나 가방에서 물건 찾는게 귀찮고 물건 많아지면 으악...)<br><br><br>자유도나 세세한 부분까지 구현하는 건 정말 멋지다.<br><br>그래픽의 한계상 자세한 묘사는 나오지 않지만<br><br>(...아니, 그런 걸 자세히 묘사하는 게임을 만드는 건 일본 정도겠지... 모드가 아니라면)<br><br>게임상에 등장하는 수많은 남자와 여자와 무언가를 한다든가<br><br>(심지어 동성간에도... 으악! 미xx핀!)<br><br>전투도 신체 부위를 지정해서 조준사격을 한다거나<br><br>(각 부위를 맞췄을 때 나오는 메세지도 재미있다. 가장 재미있는 것은 역시 거시기...)<br><br><br>올해 9월에 폴아웃 3이 나온다던가...<br><br>...그때는 군대에 있겠지만 휴가나오면 할 수 있겠지-_-;<br><br><br><br>근데 스크린샷은 어떻게 찍는거지?<br/><br/>tag : <a href="/tag/폴아웃2" rel="tag">폴아웃2</a>			 ]]> 
		</description>
		<category>폴아웃2</category>

		<comments>http://sansonp.egloos.com/1800561#comments</comments>
		<pubDate>Mon, 17 Mar 2008 05:26:33 GMT</pubDate>
		<dc:creator>삼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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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ioi;klzfdjv;airgj'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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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s o;ivbt&nbsp;&nbsp;&nbsp;&nbsp; REGHOPM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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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ansonp.egloos.com/1792352#comments</comments>
		<pubDate>Wed, 12 Mar 2008 00:38:44 GMT</pubDate>
		<dc:creator>삼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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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근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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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남자가 야한 걸 좋아하는 게 뭐가 어떻단 말인가?<br><br>-&gt;쓰르라미가 울적에 코믹스판에서 K-1군의 대사. ...어느 편이었는지는 생각 안 나지만.<br><br>이걸 저에게 적용하면<br><br>'남자가 단 걸 좋아하는 게 뭐가 어떻단 말인가?'<br><br>이제 와서 무엇을 숨기리오<br><br>학교다닐 때 등하교길에 츄파츕스(딸기+크림맛)은 필수<br><br>초콜렛은 아주 입에 달고 삽니다<br><br>'남자가 순정만화를 좋아하는 게 뭐가 어떻단 말인가?'<br><br>가장 최근에 끌리는 작가는 시이나 카루호(크레이지 포 유, 너에게 닿기를)<br><br>어쩌죠 얘들 너무 귀여워 아 이 달달한 분위기...*-_-*<br><br>아 근데 왜 남자가 순정만화칸에 서있으면 이상한 시선이...-_-;<br><br>취향이거든요? 존중해주시죠?<br><br><span style="COLOR: #ffffff">아 물론 야한&nbsp;것도 좋아ㅎ...[읍읍]<br></span><br>그나저나 요새는 어디 웹서핑을 못하겠음<br><br>신간, 신작 추천글만 보면 속이 뒤집히는 게...<br><br>살 수도 없는 책이 재미있다는 걸 알아서 뭐 어쩌냐고...-_-;<br><br>아, 나만의 서재를 가지고 싶다...<br><br>...일단 제대부터 하고...or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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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ansonp.egloos.com/1787994#comments</comments>
		<pubDate>Sun, 09 Mar 2008 03:48:43 GMT</pubDate>
		<dc:creator>삼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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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밸리에서 보고 가져온 던파 아이디 작명문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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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madmoon.egloos.com/131395">던파 작명문답?</a><br><br>바톤규칙 1. 자신이 지금까지 만들었던 캐릭터의 작명 BackGround를 적어주세요.<br>바톤규칙 2.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캐릭터를&nbsp;적어봅시다.<br><br>...규칙 별 거 없네요.<br><br>시작합니다.<br><br>1. 키렌시스(첫캐. 토네이도)<br><br>-&gt;마비노기 캐릭터 이름. 지었을 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아는 사람이 '로사 키넨시스?'라고 물어보더라.<br>영향을 받긴 받은듯<br><br>2. 가켈란트(아크메이지)<br><br>-&gt;'현대마법사' 등장인물...그러니까 여주인공 2명[!]중 하나.<br><span style="COLOR: #ffffff">근데 사실 '여주인공'이 아니라 양성...읍읍</span><br><br>3. 박휘다스(소울브링어)<br><br>-&gt;'성박휘 아다스'. 성박휘는 WOW에서 '장판깔고 지휘크리'라는 성기사가 장판을 깐다는 데서, 아다스는 워3의 아다스 직업이 팰러딘이라는 데서 따왔음<br><br>4. 인피니티블릿(마이스터)<br><br>-&gt;'무한의 총알'. 별 의미 없이 거너라서 지은 아이디.<br><br>5. 압뷁런치세트(런처)<br><br>-&gt;'아웃백 런치 세트'.&nbsp;한글 6자 제한이라 어쩔 수 없었음. 런처는 런치일뿐<br><br>6. God-Knows(크루세이더)<br><br>-&gt;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12화 삽입곡 제목. 신 들어가는 게 딱히 생각이 안 났음.<br><br>7. 길가다스매시(독왕)<br><br>-&gt;'길가메쉬'의 패러디. '길가던카이' 형에게도 영향을 받았음. 야겜에 나오는 그 길가메쉬 아니라능.<br><br>8. フェイト(배틀메이지)<br><br>-&gt;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에 등장하는 '페이트 테스타로사'의 페이트. 야겜 제목 말하는 거 아니라능.<br>한글로 '페이트'라고 쓰려고 했는데 이미 있었다. ...하다못해 제대로 키운 캐릭터였으면 괜찮았겠지만<br>'5레벨 귀검사'......개생키야 싸우자<br><br>9. 魔彈の射手(스핏파이어)<br><br>-&gt;오페라 '마탄의 사수'. 원문(독일어, 알파벳)으로 쓰려고 했으나... 한글자인가 두글자 짤리더라.<br><br>10. 緋村拔刀齋(버서커)<br><br>-&gt;바람의 검심 주인공 '히무라 발도재'. 검색해서 나온대로 썼음.<br><br>11. GoreFiend(창고캐릭터)<br><br>-&gt;워크래프트 2 확장팩~WoW에 등장하는 데스나이트 '테론 고어핀드'. 창고캐인데 왜 이름을 이따위로 지었지?<br><br><br><br>...생각해보니 던파 안 들어간지도 꽤 됐다...<br><br>집에선 던파 안 돌아가니까 피시방을 가야하는데 나가기도 귀찮음.<br><br><br><br><br>그래 어차피 바톤이 증발하는 곳이다....OTL<br/><br/>tag : <a href="/tag/던파" rel="tag">던파</a>,&nbsp;<a href="/tag/아이디" rel="tag">아이디</a>,&nbsp;<a href="/tag/작명문답" rel="tag">작명문답</a>,&nbsp;<a href="/tag/바톤" rel="tag">바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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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던파</category>
		<category>아이디</category>
		<category>작명문답</category>
		<category>바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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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Mar 2008 02:02:51 GMT</pubDate>
		<dc:creator>삼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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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패배의 입영통지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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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3/06/19/d0017619_47cf339aa8c95.jpg" width="500" height="379.28082191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3/06/19/d0017619_47cf339aa8c95.jpg');" /></div><br/><br/>tag : <a href="/tag/군대" rel="tag">군대</a>,&nbsp;<a href="/tag/영장" rel="tag">영장</a>,&nbsp;<a href="/tag/입영통지서" rel="tag">입영통지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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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군대</category>
		<category>영장</category>
		<category>입영통지서</category>

		<comments>http://sansonp.egloos.com/1783414#comments</comments>
		<pubDate>Wed, 05 Mar 2008 23:58:40 GMT</pubDate>
		<dc:creator>삼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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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편의점 아르바이트 모집요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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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조건<br><br>부처님과 맞먹는 자비심<br><br>예수님과 맞먹는 인내심<br><br><br><br><br><br>아놔 $ㄲ^@ 술처먹은 ㄲ%^@라든가 나이를 $#%^@!구멍으로 처먹은 <a href="mailto:$%^@!%">$%^@!%</a>같은 것들은 진짜...<br><br>어후.<br><br>접객업계 사람들은 도인들이 틀림없어.-_-<br><br><br><br>왜 똑같이 술을 먹고 나이를 먹어도 양반이나 신사가 되는 사람들이 있고 양아치나 신발이 되는 사람들이 있는걸까-_-<br><br><br><br>민증을 받고 '성인인증'을 받다 보니 맘에 안 든다고 확 패버릴 수도 없고.<br><br>나이를 먹는다는 게 본인 입장에서나 다른사람 입장에서나 별로 좋을 게 없는 듯.<br><br>그나마 이번주 내로 대타가 구해진다고 하니 다행.</p><br/><br/>tag : <a href="/tag/접객" rel="tag">접객</a>,&nbsp;<a href="/tag/술" rel="tag">술</a>,&nbsp;<a href="/tag/나이" rel="tag">나이</a>,&nbsp;<a href="/tag/아르바이트" rel="tag">아르바이트</a>			 ]]> 
		</description>
		<category>접객</category>
		<category>술</category>
		<category>나이</category>
		<category>아르바이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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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Mar 2008 00:24:43 GMT</pubDate>
		<dc:creator>삼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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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떡밥계의 고전, 그래서 물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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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lumpenace.egloos.com/1422923">청계천에서 뺨맞고 대운하로 화풀이하기 - 니들 찌질이 마초 맞거든요</a><br><br>까기 위한 포스팅이니 깔 부분만 까고 넘어가자.<br><br><br><strong>군대 다녀온 남성들이 느끼는 피해의식 물론 이해한다. 청춘의 가장 소중한 시간을 그 쓸데없는 곳에서 허비했으니, 그리고는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채 사회에 뒤떨어진 예비역아저씨 취급을 받아야 하니 억울하고 서럽고 짜증나는거 알겠다.<br>근데 그거 여성들이, 장애인들이 보냈니?<br></strong><br>-&gt;여기서부터. 장애인은 그렇다치고 군필자들을 예비역아저씨 취급하는 건 대개(개인적인 의견으로는, 99.9%)&nbsp;여성 아닌가?-_-;<br>(혹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싶어 덧붙인다. 이 말은 '여자는 군필자를 아저씨 취급한다'가 아니라 '군필자를 아저씨 취급한 건 여자다'라는 명제다. 뭐가 다르냐고 물어볼 거면 고등학교 수학책 펼쳐봐라)<br>남성을 4가지 부류로 나눠보자. 1. 군대 아직 안 간 사람 2. 군인 3. 군필자 4. 군대 안 간 사람(공익이든, 면제든. 저 글의 필자는 4번에 속하는 모양이다?)<br>4번에 속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남자들은 1,2,3번 모두가 군대에 가야 하거나 가 있거나 갔던 사람들이다. 같은 아픔을 안고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상처줄 일 있나? 1번에서 아직 머리에 피가 덜 마른, 개념이 살짝 부족한 녀석들이 군필자들을 아저씨 취급하는 경우는 그야말로 누워서 침 뱉기다. 너네는 그렇게 안 될 줄 아냐?<br><br><strong>피해를 입었으면 당근 보상을 받아야 한다.<br>그리고 보상의 주체는 피해를 입힌 가해자여야 한다. '군대'라는 피해를 입힌 가해자는 '국가'다.<br>군필자들은 그 분노의 대상을 국가에 돌려라. 지금 입에서 나올말은 바로<br>"C8, 조국이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다고" 고거다.</strong><br><br>-&gt;입대를 앞두고, 군대 가기 미치도록 싫지만 조국이 나한테 해준 게 왜 없어.<br>국방이라는 서비스를 개인이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국가에 위임했다는 건 상식이다.<br><br><strong>사실 군가산점 제도는 국가로서는 꽤 짭짤한제도다.<br>떡밥계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할만큼, 군대만 다녀오면 문보살도 호감연예인으로 바뀔만큼, 군대안간 유승준은 좋아서도 안되는 개X끼로 취급되어 입국금지 시켜버릴만큼 군필자들의 군대컴플렉스는 예민하다.<br>이거 해결해주지 않으면 국가로서는 낭패다. 그래서 나온게 군가산점 제도.</strong><br><br>-&gt;리플에도 달렸지만, 유승준은 '군대를 안 갔기' 때문에 까인 게 아니고 '군대를 간다고 해놓고 안 가서' 까인 거다.<br>군대 안 가는 연예인 널리고 널렸다.<br>...뭐 정작 군가산점 제도 운운하는 윗분들과 그 자제분들도 군대 제대로 안 갔다온 건 매한가지지만, 까봤자 먹히질 않으니까.<br><br><strong>군가산점 제도는 돈도 얼마 안들고 어차피 하찮은 존재인 병신들이나 계집들이 피해를 부담하면 해결될 문제이니 얼마나 속이 시원해. 명쾌하다. 솔로몬이 따로 없다.<br>이렇게 경제적으로도 손해보지 않고 분노의 대상도 살짝 틀어주면서 문제를 해결한다. <br></strong><br>-&gt;라고 생각하시겠지? 퍽이나.<br>가산점 제도때문에 '비슷하거나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여성이나 장애인'이 군필자에게 공무원 자리를 뺏긴다?<br>바꿔 말하면 '군필자 때문에' 국가는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인력을 고용할 기회를 놓친다는 거다. 이거 엄청난 손해다.<br>여성이나 장애인만 피해 보는 건 아니다. 물론 피해자 입장에서야 자기 상처가 제일 아파 보이는 법이다.<br><br><strong>징병제를 없애는것으로 문제의 원인을 없애는 것과 동시에 점차 군대라는 존재를 없애나가는 군축의 과정이 근본적 해결책이다.<br>그리고 누군가의 피해와 희생을 강요하지 않는 정당한 보상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가산점 보상체계는 사실 여성과 장애인들뿐 아니라 군필자들에게도 불평등하다. 공무원시헙 안보고 기업에 취업 안하는 군필자들은 군대 갔다와 놓고도 보상 못받는거 아니냐고. <br></strong><br>-&gt;그러니까 그 군대를 없앨 방법을 좀 알려줘 봐라. 제발 부탁이다.<br>군대를 없애려면? 세상사람 모두가 예수+공자+부처쯤 되는(소크라테스는... 평화주의하고 무슨 관련 있나?) 성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예 꺼내지도 말도록.<br>모병제? 일단 글쓴이처럼 군대를 사회의 암적 존재쯤으로 보는 사람들, 밑에 적은 소위 '신의 자식놈'들을 제외하고서라도 '군대 안 가고 싶은 사람'이 더 많을까 군대 가고 싶은 사람이 많을까?<br>백만보 양보해도 지금 거론하는 그놈의 '가산점 제도'보다 더 강력한 떡밥(예를 들면, 초봉을 200부터 시작한다든가)이 주어지지 않는 한 모병제로 국방력 유지는 불가능하지 않은가?<br>그래도 군가산점 제도가 공무원 시험 안 보는 사람들에게도 불공평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어서 다행이다.<br><br><strong>여담이지만 나는 한국사회에 존재하는 많은 폭력성과 남성중심주의의 근원중 많은 부분이 군대에있다고 생각한다.<br>폭력을 정당하고 그것을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곳에서, 약자를 괴롭히는 것이 당연한 곳에서, 강자에게 굴복하는 것이 당연한 곳에서, 그곳에 머무르는 것 자체만으로 손해를 봐야하는 곳에서 왜 내가 이짓을 하고 있어야 하지를 수십개월의 시간동안 내내 하다 보면 자연스러운 공격성향과 피해망상, 짙은 폭력성이 자리잡을 것이다. <br>그래서 지금 군대에서 '내가 시키면 애들이 산도 쌓아'하며 농을 던지는 내 친구가 조낸 안타깝다.(그 친구가 앞에서 말한 찌질이로 변했다는건 절대 아님. 걘 내가 아는 모든 군인 중에서 가장 건강한 군생활을 보내는 사람 역대3걸안에 들어연.)<br><br>군대, 남성, 마초들이 출몰하는 모든 문제에서 먼저 피해망상을 걷어내고나면 남는건 없다. 그러니까 피해망상환자들을 난 마초라고 부르는거다. 그니까 니들 지질이 마초 맞으니 반성하세연..ㅎㅎ</strong><br><br>-&gt;군대에서 공격성향과 피해망상과 폭력성을 얻어왔다는 '친구'는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똑같은 피해자인 다른 군필자들은 왜 이리 매도하는 건지 모르겠다. 참 편리한 잣대다.<br>우리도 군대 가고 싶어서 가는 거 아니다. 공익으로 빠지셨다는 글쓴이 분께서는 군대 그거 빠지고 싶으면 다 빠지는 건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계신가본데, 천만의 말씀.<br>적어도 차기 정부의 수뇌, 혹은 차기 정부의 장관 내정자, 혹은 인기 연예인, 혹은 재벌가 2세나 3세, 등등과 같은 엄청난! 인맥이 있지 않고서야 안 된다.<br>그놈의 공격성향과 피해망상과 폭력성을 골수까지 심어주는 군대에 안 갔다는 사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내가 한 40일쯤 있으면 군대간다는 게 절대로 배알이 꼴려서 그런 건 아니다.<br><br><br>귀찮아서 깔 건덕지 안 보이는 부분은 대충 지웠다. 어차피 원문은 트랙백 따라가면 있으니까.<br><br>군대가기 전이 되니까 이젠 별 시답잖은 글도 쓰게 된다. 내가 뭐 하는 짓이지?<br><br>에라 모르겠으니 일단 저질러놓고 보자.<br><br><br>p.s. 근데 저 ~~연. ~~연 하는 말투, 설마 귀엽다고 생각하는 건가? <span style="COLOR: #ffffff"><strong>남자가?<br></strong></span><br>제발 우리나라 말, 글 좀 똑바로 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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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ansonp.egloos.com/1778740#comments</comments>
		<pubDate>Mon, 03 Mar 2008 04:26:56 GMT</pubDate>
		<dc:creator>삼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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