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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없이 뭔가를 이룬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title>
	<link>http://saini.egloos.com</link>
	<description>A devilish murderer called &quot;Monster&quo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5 Oct 2006 16:15: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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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없이 뭔가를 이룬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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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 devilish murderer called &quot;Monster&quot;</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내 탄생화는? ]]> </title>
		<link>http://saini.egloos.com/2674177</link>
		<guid>http://saini.egloos.com/2674177</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elfineris.egloos.com/2674000">탄생화의 꽃말.</a> <br />
<br />
내 탄생화는 서양톱풀(Yarrow)...지도<br />
<br />
누군가를 지도할 리더란 뜻인가..<br />
<br />
&lt;꿈보다 해몽이라더니....ㅋㅋ&gt;			 ]]> 
		</description>
		<category>日常茶飯事</category>

		<comments>http://saini.egloos.com/2674177#comments</comments>
		<pubDate>Wed, 25 Oct 2006 16:15:58 GMT</pubDate>
		<dc:creator>사이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김본좌' 그는 누구인가?? ]]> </title>
		<link>http://saini.egloos.com/2654565</link>
		<guid>http://saini.egloos.com/2654565</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SIZE: 130%; COLOR: #3366ff; FONT-FAMILY: 돋움"><strong><span style="COLOR: #ff0000">김본좌</span>, 그는 누구인가!!!</strong></span><br />
<br />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일본 포르노물의 70％ 이상을 공급해 온 20대.<br />
지난 11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붙잡힌 김모(28)씨는 네티즌들 사이에 '김본좌'라는 은어로 떠받들어지며 유명인사로 대접받던 인물<br />
<br />
<span style="FONT-SIZE: 130%; COLOR: #3333ff"><strong><span style="COLOR: #ff0000">그 분</span>의 발자취</strong></span><br />
<br />
2004년 3월 호기심에 다른 네티즌들과 공유할 마음으로 인터넷 웹 하드 토토브라우저에 kimcc 클럽을 개설하고 일본 포르노물을 올리기 시작. 그는 일본에서 포르노물이 올라오면 바로 다음 날 웹 하드에 자세한 설명을 붙여 올려 갑자기 유명세를 타게됐다.<br />
<br />
인터넷에서 유명해진 그는 2004년 하반기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음란물 프로그램 공급에 나서 매일 새벽 일본 P2P 사이트에서 음란물 20~30여편을 다운받아 오전에 웹 하드에 올렸다. <br />
<br />
김씨가 네티즌들 사이에 인기를 얻자 지난해 10월 또 다른 웹하드인&nbsp;세가팝 운영자 원모(30)씨는 수익금을 50 대 50으로 나누는 조건으로 김씨를 스카우트 했고 김씨는 이 때부터 토토브라우저와 세가팝에 동시에 음란물을 올렸다. 김씨가 S사이트에 스카웃됐다는 얘기가 떠돌자 동종업계에서는 “김씨를 어떻게 스카웃했는지 S사이트가 대단한 업체”라는 얘기가 돌 정도로 김씨의 명성은 대단했다고 한다. 그러나 김씨는 세가팝으로부터 이익금을 제대로 입금받지 못했고 결국 지난 8월10일부터 세가팝에 음란물을 올리는 것을 그만뒀다. <br />
<br />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지난 2년 반 동안 일본 음란물 2만여건을 클럽 회원 3만1천명에게 건당 300원에 다운로드 받게 해 5천여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아버지가 다쳐 직장에 다니지 못하게 되고 할머니도 눈 수술을 하는 등 돈이 필요해 음란물을 올리기 시작했다”며 “호기심에 포르노물을 다른 네티즌과 공유하려다 이 지경까지 온 것 같다”며 후회했다. <br />
<br />
김씨는 지난 8월 경찰이 인터넷 음란물 운영업자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인터넷에 일본 포르노물을 공급하는 대부로 지목되어 경찰에 덜미를 붙잡혔다. <br />
<br />
부산 사상경찰서는 18일 김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br />
<br />
<br />
잡설1. 상식&lt;?&gt;<br />
<br />
고스 들어보니깐 마왕의 말에 따르면<br />
<br />
"정품과 유출작의 차이에 대해..<br />
<br />
정품은 모자이크 처리가 된 것이고, 유출작은 인기가 떨어질 즈음에 모자이크 처리가 안된 AV"<br />
<br />
라고 카더라~~<br />
<br />
잡설2. 웃긴건 T사이트와 S사이트가 어딜까 생각했는데... 김본좌 검색하니 그냥 나오더라..ㅋㅋ<br />
<br />
<br />
<span style="FONT-SIZE: 130%; COLOR: #3333ff"><strong>관련 댓글 모음</strong></span><br />
<br />
loveismyall&nbsp;“당신이야말로 음지의 슈바이처였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잘 압니다. 머리론 반일(反日)이지만 하반신은 친일(親日)이 되어가는 이 나라의 남자들을 보며 당신이 얼마나 고뇌를 했을지 상상이 됩니다.” <br />
<br />
stonecoldhla “이분께서는 8.15에는 업로드하지 않으셨어. ○○디스크에 김본좌라는 유명한 사람이 있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디스크에 일본 AV(Adult video)를 1기가 이상씩 업로딩 하는 사람인데, 말이 1기가지 하루에 그 정도씩 어디서 AV를 구하는지도 의문이고 그걸 진득하게 365일 업로딩 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국내에 돌고 있는 일본 AV중 70% 이상은 이 사람이 뿌린 것이라고 봐도 될 정도. 그런데 이 사람, 지난 8월 15일날 펑크를 냈어. 날마다 하던 업로딩을 안한거야. 근데 그 사람이 밝힌 이유가 재밌어. ‘광복절만이라도 일본 AV 보지 맙시다.’”<br />
<br />
advancedboy “김본좌의 외부경제는 대단했다. <br />
<br />
매출 증대기업 <br />
1. 인터넷 P2P, 웹폴더 업체 <br />
2. 제지업계 <br />
3. 하드디스크 업계 <br />
<br />
김본좌가 올리는 것은 단순한 AV일뿐이겠지만 산업 전반에서 김본좌가 미치는 영향력은 대단했던 것이다. <br />
<br />
그 밖의 김본좌의 외부경제로는 <br />
1. 성범죄 감소 <br />
2. 초고속인터넷 업계의 속도경쟁싸움 <br />
(그간 업체들은 느려터진 ADSL, VDSL로 안일한 경쟁을 벌였지만 AV(성인비디오)를 다운받는 사람들의 수요를를 반영하여 진정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가 광역화됐다.) <br />
<br />
김본좌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어림잡아도 5000억 이상은 될 것이라 본다. 국가에서 보조금을 지급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이다. 김본좌는 무조건 석방해야된다.”<br />
<br />
"그러나 과중된 업무와 학업문제 등으로 스트레스 받던 이땅의 남자들에게 당신은 한줄기 빛이었습니다. 아무도 자신을 위로해주는 이가 없어 힘든 이에게도, 펄펄 끓는 욕구를 주체못하는 10대에게도, 당신은 진정한 은인이었습니다", "2년간 5000만원을 벌며 불철주야 이 땅의 성범죄율 저하와 남성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노력했을 당신의 모습을 떠올리니 눈물이 납니다. 하지만 제 하드엔 아직도 당신이 남긴 유산이 들어있습니다. 당신이 걸어온 가시밭길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전 재생 버튼을 클릭해봅니다", "밤하늘에 유난히 반짝이던 큰 별 하나가 얼마전부터 희미해지기 시작해 예감이 안좋았는데, 결국 큰별 하나가 졌구나" <br />
<br />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김본좌를 석방하라"며 그의 석방을 요구하는 촛농시위를 하자는 뜻을 모으고 있다.<br />
<br />
<br />
<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3366ff"><span style="COLOR: #ff0000">본좌님</span> 관련 패러디 글 모음</span></strong><br />
<br />
"김본좌께서 연행되시매 경찰차에 오르시며 "너희들 중에 하드에 야동한편 없는자 나에게 돌을 던지라" 하시니 경찰도, 형사도, 구경하던 동네주민들도 고개만 숙일뿐 말이 없더라. - 본좌복음 연행편 32절 9장 - "<br />
<br />
"조사실에 계시던 김본좌께 담당형사가 물을 건네매, "목이 탈것이니 드시오"하니, 본좌께서는 "아니오. 빨리 수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업로드를 마쳐야 하오. 나를 기다리는 수십만명의 사람이 있소" 하시니 담당형사와 조사관들이 이내 숙연해지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더라. - 본좌복음 수사편 25절 3장 - "<br />
<br />
"김본좌께서 잠시 풀려나시니 전국의 대한남아들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매, 그 눈물로 한강이 범람하였더라. 환호하는 건아들에게 본좌께서 말하시길 "너희들 더이상 슬퍼말라. 너희들의 욕정이 풀린다면 이 한몸 부서지도록 업로드 할것이다" 하시었다. - 본좌복음 석방편 93장 11절 - "<br />
<br />
<br />
<strong>야동 푸는 노인 - 방망이 깎던 노인 패러디<br />
</strong><br />
벌써 육개월 전이다. 내가 갓 인터넷 깐지 얼마 안돼서 푸르나에서 살때다. 속도가 안나 초고속 다운로드 받으려고 토토 디스크 회원가입을 해야했다. <br />
<br />
토토디스크 한쪽 구석에서 야동을 구워 올리던 노인이 있었다. 노모를 하나 다운받고 나가려고 업로드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포인트를 굉장히 비싸게 부르는 것 같았다. <br />
<br />
<br />
"좀 저용량으로 구워줄수 있습니까?" 했더니, <br />
<br />
"저용량으로 꾸우면 털이나 보이겠소? 포인트가 아깝거든 푸르나가우." <br />
<br />
대단히 무뚝뚝한 노인이었다. 더 포인트를 흥정하지도 못하고 잘 올려나 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잠자코 열심히 올리고 있었다. <br />
<br />
처음에는 빨리 올리는것 같더니, 저물도록 이리 돌려 보고 저리 돌려 보고 굼뜨기 시작하더니, 마냥 늑장이다. 내가 보기에는 그 정도면 꼴릴만 한데, 자꾸만 확인하고 있었다. <br />
<br />
인제 다 됐으니 그냥 업로드해 달라고 해도 통 못 들은 척 대꾸가 없다. 사실 알바 시간이 빠듯해 왔다. 갑갑하고 지루하고 인제는 초조할 지경이었다. <br />
<br />
"모자이크라도 좋으니 그만 올려 주십시오." <br />
<br />
라고 했더니, 화를 버럭 내며, <br />
<br />
"보일만큼 보여야 야동이되지, 하두리가 재촉한다고 AV 되나." <br />
<br />
한다. 나도 기가 막혀서, <br />
<br />
다운받을 사람이 좋다는데 무얼 더 확인한다는 말이오? 노인장, 외고집이시구먼, 알바 시간이 없다니까요. <br />
<br />
노인은 퉁명스럽게. <br />
<br />
"푸르나 가우. 난 안 올리겠소." <br />
<br />
하고 내뱉는다.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그냥 로그아웃 할 수도 없고, 알바 시간은 어차피 틀린 것 같고 해서, 될 대로 되라고 체념할 수밖에 없었다. <br />
<br />
<br />
"그럼, 마음대로 올려 보시오." <br />
<br />
"글쎄, 재촉을 하면 점점 저퀄리티에 꼴리지도 않는다니까 야동이란 제대로 골라 올려야지, 떡만 친다고 야동인가."<br />
<br />
<br />
<strong>본좌도문</strong><br />
<strong><br />
</strong>철창에 계신 우리 본좌시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br />
야동에 임하옵시며 뜻이 프루나에 이루어진것같이 철창에서<br />
이루어 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야동을 주옵시고<br />
우리가 우리에게 자위한자를 사하여준것같이 우리손을 사하여 주옵시고<br />
우리를 서양야동에 들지말게 하옵시고 다만 집창촌에서 구하옵소서<br />
PC와 프루나와 본좌가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br />
<br />
<strong>본좌신경</strong><br />
<strong></strong><br />
전능하사 야동을 제공한 김본좌 형님을 내가 믿사오며<br />
그 외아들 우리 프루나를 믿사오니<br />
이는 야동으로 잉태하사 몽정녀에게 나시고<br />
검찰에게 고난을 받으사 철창에 고이 보내시고<br />
수감된 지 사흘만에 수감자 가운데서 다시 풀려나시며<br />
의자에 오르사 전능하신 모니터 우편에 앉아계시다가<br />
저리로서 자위 한자와 안한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br />
본좌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br />
서양야동 본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상상력이 좋아지는것과<br />
영원히 자위하는 것을 믿사옵나이다.<br />
&nbsp;<br /><br /><br />
한국에 퍼진 일본 AV 중의 70%가 그가 가져온 것이라니... 정말 대단한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다.<br />
<br />
내가 본 것도 70%는 그 분의 것일 수도 있겠군... 왠지 위대해 보인다..<br />
<br />
===================================================================================================<br />
<br />
<br />
이번 사건으로 홍수빈&lt;Zotto TV의 PJ&gt;가 네이버 검색 순위 1위에 오르더라.(웃음)<br />
<br />
그녀는 수려한 외모로 인기를 끌었는데, 결국엔 교도소 갔다고 하더라..3년 징역이라던가.<br />
<br />
2년 뒤에 돌아올 것이라고 사람들이 그러더라..<br />
<br />
호국선열 홍수빈...ㅋㅋ<br />
<br />
떠받드는 것도 우습기도 하고, 때마침 제지업체 주식이 떨어진 것도 우습다.<br />
<br />
근데...진짜 인터넷에 도는 것은 어떤 것이든 돌고 도는 거라는 내 경험에 의하면<br />
<br />
이건 정말 걱정이다....<br />
<br />
<br />
암튼 재밌는 사건 하나&nbsp;덕분에&nbsp; 웃음으로 가득한 하루였다.<br />
<br />
▶◀ 본좌님, 돌아와주세요.<br />
<br />
<br />
<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근데.... 그 일본 P2P가 Winny 인가요??<br />
			 ]]> 
		</description>
		<category>喜喜樂樂</category>

		<comments>http://saini.egloos.com/2654565#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Oct 2006 18:22:00 GMT</pubDate>
		<dc:creator>사이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괴물 - 한강에 괴물이 나타났다 ]]> </title>
		<link>http://saini.egloos.com/2307612</link>
		<guid>http://saini.egloos.com/2307612</guid>
		<description>
			<![CDATA[ 
  <p align="center">&nbsp;</p><p align="center"><embed src="http://cdn.ninen.co.kr/email/mon_31/img/mon_700k.wmv" width="512" height="380" type="video/x-ms-wmv" enablecontextmenu="0" volume="100" showaudiocontrols="1" showtracker="0" showpositioncontrols="0" enablepositioncontrols="0" showcontrols="1" showstatusbar="0" loop="-1" invokeurls="false"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true"></p><!--StartFragment--><p>감독 - 봉준호</p><p class="HStyle0">주연 - 송강호, 변희봉, 박해일, 배두나, 고아성, 그리고 괴물&lt;오달수&gt;</p><p class="HStyle0">괴물 모델링 - 웨타 워크샵 </p><p class="HStyle0">특수시각효과 - 오퍼니지</p><p class="HStyle0">특수 시각효과 총괄 - 캐빈 레퍼티</p><p class="HStyle0">크리처 디자이너 - 장희철</p><p class="HStyle0">촬영 - 김형구</p><p class="HStyle0">조명 - 이강산 , 정영민</p><p class="HStyle0">미술 - 류성희</p><p class="HStyle0">음악 - 이병우</p><p class="HStyle0"><br />
</p><p class="HStyle0">오늘은 괴물을 보러 CGV에 갔다..</p><p class="HStyle0">원래는 메가박스였지만... 친구놈이 카드가 없는 관계로</p><p class="HStyle0">CGV 카드를 내밀고, 자리를 확인한후...E열 16번...음...만족</p><p class="HStyle0">응???얼마???</p><p class="HStyle0">21,000을 내란다.</p><p class="HStyle0">한 사람당 7000원이란다..</p><p class="HStyle0">오늘 목요일 아니야???</p><p class="HStyle0">오늘은 CGV 멤버쉽이면 4000원 아니야???</p><p class="HStyle0">눈물을 머금고 7000원을 내밀었다.</p><p class="HStyle0">그리고 결심했다.</p><p class="HStyle0">크흑 재미없으면 홈피에 스포일러 뿌릴꺼야...무한 증식하는 암세포처럼&nbsp; ㅠ.ㅠ</p><p class="HStyle0">기다리는 시간동안 남자셋이서 수다를 떨어주고,</p><p class="HStyle0">아아...이 부끄러운 모습이란...ㅠ.ㅠ</p><p class="HStyle0">배가 살살 아픈 관계로 화장실에 가 볼일을 본 후 드디어 입실했다.</p><p class="HStyle0">&nbsp;</p><p class="HStyle0">웬 광고가 그렇게 긴지..</p><p class="HStyle0"><strike>현대</strike> H 회사의 M 카드 광고 원래 1분짜리였구나를 새삼 느끼고,</p><p class="HStyle0">꺼졌다...</p><p class="HStyle0">고장난거 아냐?? 어디선가 이런 말이 튀어나왔다.</p><p class="HStyle0">불길해....</p><p class="HStyle0">영화가 시작했다.</p><br /><br /><p class="HStyle0">영화는 괴물이 어떻게 나타났는가를 설명하며 시작한다.</p><p class="HStyle0">주한미군에서 포르말린을 한강에 방류하는데...</p><p class="HStyle0">그걸 먹고 괴물이 나타났다.</p><p class="HStyle0">영화 개봉전에 반미영화라는 소리가 있었는데..</p><p class="HStyle0">이걸 두고 하는 말인거 같다.</p><p class="HStyle0">하지만, '괴물'이란 작품 전체에서 이 부분이 차지하는 건 크지 않은 것 같다.</p><p class="HStyle0">괴물이 나타하는 걸 사람들이 좀 더 쉽게 받아들이도록 설정했다고 생각된다.</p><p class="HStyle0">줄거리야 <strike>네이버 지식in</strike>&nbsp;포탈사이트가서 내공걸고 질문하면 </p><p class="HStyle0">옳다구나 하고 알려주는 거니깐 잠시 생략하자..&nbsp;</p><p class="HStyle0">이 영화 괴물은 뭘 말하려는 걸까에 대해 생각했다.</p><p class="HStyle0">환경오염에 의해 괴물이 태어나는 걸 보아 환경보호를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p><p class="HStyle0">바이러스라는 여론몰이에 사람들이 서로를 바이러스 보균자로 의심하는 것을 풍자하는 것 같기도 하다.</p><p class="HStyle0">그러고 보면 현서&lt;딸,손녀,조카&gt;를 찾기 위해 괴물의 <strike>비밀기지</strike> 거주지를 찾는걸 보아</p><p class="HStyle0">가족의 소중함을 말하려는 것 같기도 하다.</p><p class="HStyle0">너무 많을 것을 말하려고 하기&nbsp;때문에 어정쩡하다는 비판도 있지만,</p><p class="HStyle0">영화 한편으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다면, 그것도 좋지 않을까?</p><p class="HStyle0">비유가 맞을지 모르겠지만,</p><p class="HStyle0">왕의 남자가 연산군의 입장에서도 해석이 가능하고,</p><p class="HStyle0">장생이와 공길의 관계란 입장에서도 해석이 가능한 것처럼</p><p class="HStyle0">이 ‘괴물’이란 작품도 다양한 것을 느끼게 해준다면</p><p class="HStyle0">그것으로 의미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p><p class="HStyle0">&nbsp;</p><p class="HStyle0">지금와서 말하는 거지만</p><p class="HStyle0">볼 때는 아무런 생각도 못했다.... 긴장해서 ㅋㅋ</p><p class="HStyle0">&nbsp;</p><p class="HStyle0">끝나고 나서 지금 생각하는 건데</p><p class="HStyle0">괴물이란 지금 이 사회를 말하는 거 아닐까?</p><p class="HStyle0">그 예로 박강두의 진술을 믿지 않는 경찰이나 의사들...</p><p class="HStyle0">바이러스가 감기증상과 비슷하다는 뉴스에 침이 길바닥에 튀고</p><p class="HStyle0">그게 자동차가 지나가는 바람에 사람들에게 튀자 사람들이 질색을 하는 장면들...</p><p class="HStyle0">&lt;사실... 나라도 질색하겠다....ㅋㅋ 뭐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니깐...ㅋ&gt;</p><p class="HStyle0">뭐.. 과장이 심하다고 볼 수 있지만,</p><p class="HStyle0">&lt;쓰고나니 비약이군...ㅋ&gt;</p><p class="HStyle0">내 안에도 그런 괴물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p><p class="HStyle0">아... 이런건 영화 평론가나 쓰는거지..킥킥</p><p class="HStyle0">&nbsp;</p><p class="HStyle0">암튼, 2시간가량을 긴장하면서 영화를 봤다.</p><p class="HStyle0">내가 원래 소설이나 만화, 영화에 감정이입이 잘 되는...&lt;좋은건가??&gt;타입이라</p><p class="HStyle0">괴물이 등장하는 신마다 깜짝깜짝 놀라면서 봤다....소리를 안 지른게 대견하다....&lt;쓱쓱..&gt;</p><p class="HStyle0">옆에 앉았던 누님들이 내 덕분에 더 놀라지 않았을까? 클클</p><p class="HStyle0">보면서 계속 느낀건</p><p class="HStyle0">와... 괴물 정말 잘 만들었다...</p><p class="HStyle0">뭔가 공룡같은 건 서양적이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p><p class="HStyle0">‘괴물’의 괴물은 동양적이란 느낌이 들었다.</p><p class="HStyle0">움직임도 실감나고...</p><p class="HStyle0">한국에서도 괴수를 볼 수가 있는 건가 싶어 감동했다.</p><p class="HStyle0">한효주가 영화 시사회에서 말했다지?</p><p class="HStyle0">자막없는 괴물영화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던가..</p><p class="HStyle0">동감이었다..</p><p class="HStyle0">서울찬가라는 음악은 쿵작쿵작 유머러스한데 어딘가 슬펐다.</p><p class="HStyle0">이 음악이 쓰인 부분이 정말 절묘했다..</p><p class="HStyle0">안 어울리는 듯 하면서 어울리는 그 장면들..</p><p class="HStyle0">이 음악이 참 감명깊게 남았다.</p><p class="HStyle0"><br />
&nbsp;</p><p class="HStyle0">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역시</p><p class="HStyle0">마지막 괴물이 불타는 장면이다.</p><p class="HStyle0">아아...어색해...어색해...</p><p class="HStyle0">줄거리나 예고편을 안보고 봐서 그런지, 아니면 너무 감정이입을 해서</p><p class="HStyle0">뒷 줄거리를 예측을 못해서 인지&nbsp;더 긴장을 했다.</p><p class="HStyle0">&nbsp;</p><p class="HStyle0" align="center"><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70%">한강에 괴물이 나타났다.</span></strong></p><p class="HStyle0"><br />
</p><p class="HStyle0">잡설1. 고아성이란 배우...... 리틀 임수정 같아 흐믓흐믓</p><p class="HStyle0">&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무럭무럭 자라다오...... 근데 치아교정은 해야겠더라... 안해도 귀엽지만...ㅋㅋ</p><p class="HStyle0">잡설2. 송강호.... 역시 송강호</p><p class="HStyle0">&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연기자들 모두 ....야... 연기 잘하더만...</p><p class="HStyle0">잡설3. 하지만, 괴물의 연기력이란...</p><p class="HStyle0">잡설4. 서울찬가..... 이병우 음악감독... 대단하오</p>			 ]]> 
		</description>

		<comments>http://saini.egloos.com/2307612#comments</comments>
		<pubDate>Thu, 27 Jul 2006 15:33:24 GMT</pubDate>
		<dc:creator>사이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불운은 끝나지 않았다... ]]> </title>
		<link>http://saini.egloos.com/2302554</link>
		<guid>http://saini.egloos.com/2302554</guid>
		<description>
			<![CDATA[ 
  내 주위에는 불운이 아직 남아있다.<br /><br />하나밖에 없는&nbsp;동생님은 이성에게 차이고 오질 않나..<br />
<br />
저번에 상 도와주러 갔을땐 난생 처음으로 택시문에 손이 끼질 않나..<br />
<br />
일년에 몇번 안 물리는 내가 하루에 모기 물린 곳이 스무방이 넘질 않나..<br />
<br />
그것도 다리만.... 문데 옆에 또 물고, 옆에 또 물고...<br />
<br />
아직도 가렵다...<br />
<br />
<br />
<br />
아직도 불운이 내 주윌 돌고 있다...<br />
			 ]]> 
		</description>
		<category>日常茶飯事</category>

		<comments>http://saini.egloos.com/2302554#comments</comments>
		<pubDate>Wed, 26 Jul 2006 15:27:18 GMT</pubDate>
		<dc:creator>사이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제는 끝나기를... ]]> </title>
		<link>http://saini.egloos.com/2283775</link>
		<guid>http://saini.egloos.com/2283775</guid>
		<description>
			<![CDATA[ 
  어제는 친구 아버님의 장례식장에 다녀왔다.<br />
&nbsp;<br /><br /><br />
6월에는 중학교 동창, 7월에는 고등학교 동창, 대학교 동기 아버님...<br />
<br />
이제는 주변사람들에게 슬픈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br />
<br />
행복한 일이 일어났으면 한다..<br />
<br />
<br />
<br />
<br />
내게도...<br />
			 ]]> 
		</description>
		<category>日常茶飯事</category>

		<comments>http://saini.egloos.com/2283775#comments</comments>
		<pubDate>Sat, 22 Jul 2006 15:19:02 GMT</pubDate>
		<dc:creator>사이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Roller Coaster - 유행가 (Digital Single) ]]> </title>
		<link>http://saini.egloos.com/2283721</link>
		<guid>http://saini.egloos.com/2283721</guid>
		<description>
			<![CDATA[ 
  <div align="left"><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7/22/40/c0010440_095682.jpg" width="303" height="30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7/22/40/c0010440_095682.jpg');" /></div>&nbsp; </div><br /><br />롤러코스터 최초의 디지털 싱글 발표! <br />
<br />
세련된 그루브를 도시적인 감성으로 노래하는 일렉트로닉 어반 밴드 롤러코스터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디지털 매체를 통해 새로운 노래를 공개한다. 디지털 채널을 통해 발표하는 이번 음악들은 “유행가”라는 재치발랄한 제목이 달린 롤러코스터의 새로운 감각으로 탄생시킨 신곡과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롤러코스터 음악의 애창곡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어느 하루”를 새롭게 편곡해 지난 5월 공연에서 선보였던 그대로를 어떠한 믹스나 편집없이 고스란히 담아 살아있는 음악 그 자체로 공개되는 두 개성 넘치는 작업들이다. <br />
<br />
롤러코스터의 새로운 스타일 발견 &lt;유행가&gt; <br />
1999년 1집 발표에서부터 올 봄 발표한 5집까지 애시드 팝, 펑크, 일렉트로니카 등 감각적인 음악들을 미디움 템포로 믹스해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만들어온 롤러코스터의 이번 타이틀곡 “유행가”를 접하는 첫 느낌은 신선하고 새롭다. 대중 앞에 처음 선보였던 그들의 그들의 음악이 기존의 대중음악 스타일과는 구분되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에서 끊임없는 음악적 변화가 모토처럼 인식되어 온 그들이지만 이번 곡은 쾌속의 느낌이 강한 리듬과 더불어 더욱 직설적으로 다가오는 가사까지 구태의연한 대중음악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산뜻함으로 무장되어진 듯 하다. 5집의 작업의 연장선에서 만들어진 이 곡은 빈티지스러운 사운드와 리듬 위로 공감대를 이끄는 가사까지 현재의 세태를 대변하는 듯 감각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br />
<br />
살아있는 롤러코스터의 느낌이 그대로.. &lt;어느 하루&gt; <br />
“힘을 내요 미스터 김”, “Love Virus”로 큰 인기를 얻은 2집 앨범에 수록되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었던 “어느 하루”가 라이브 버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오는 8월 서울 LG아트센터에의 기존에 선보였던 것과 다른 버전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롤러코스터의 새 공연을 예고하는 듯한 곡 “어느 하루”의 라이브버전은 매력적인 보컬의 컬러가 더욱 두드러지는 또 다른 느낌의 리메이크로 만들어졌다. 어쿠스틱한 연주 위로 허스키한 보컬의 음색이 더해져 원곡을 더욱 그루브하게 표현해낸 이 곡은 훨씬 호소력 있게 다가오며 탄탄해진 보컬의 힘이 밴드의 완벽한 연주와 어울려 그간 쌓여진 팀의 내공으로 탄생된 내실이 기해진 곡임을 알 수 있다. 흔히 라이브 현장 녹음에서 가해지는 믹스나 편집 과정 없이 공연 실황 그대로를 여과없이 담아낸 “어느 하루”의 라이브 버전은 리얼 음악로서의 완성도가 뛰어난 곡이다. <br />
<br />
롤러코스터의 음악적 진보의 연속 <listen Up!><br />
이번 디지털 싱글에서 전혀 다른 감각을 내세운 단 두 곡만으로도 롤러코스터의 음악세계의 양면을 모두 알 수 있을 듯하지만 그들의 새로운 시도는 계속된다. 롤러코스터는 디지털 싱글 발매와 더불어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 ‘롤러코스터 라이브 콘서트 <listen Up!>’을 마련해서 극장에 어울리는 어쿠스틱하고 그들 밴드가 가지고 있는 리얼 음악으로 또 다른 음악적 시도들을 만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공연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팬들과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자 하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이번 타이틀곡 “유행가”의 진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라이브 버전으로 재탄생된 “어느 하루”의 다른 버전도 기대해 볼 만하다. 그들의 음악적 변화의 끝은 어디까지 일는지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br />
<br />
<div align="center"><br />
&nbsp; <embed style="FILTER: gray(); LEFT: 10px; WIDTH: 300px; TOP: 15px; HEIGHT: 65px" src="http://mfiles.naver.net/c613f12d3d660ebc64/data23/2006/7/19/7/pop.wma" width="300" height="65" type="video/x-ms-asf" showstatusbar="1" showtracker="1" showpositioncontrols="1" volume="0"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true" enablecontextmenu="false" invokeurls="false"></div><div align="center">&nbsp;</div><center>오늘도 울고 웃는다 사랑이여 변치마오<br />
눈물에 번져 얼룩진 도시에 밤은 오늘도 깊어가네<br />
달콤한 첫 키스가 꽃노래가 울려퍼지고<br />
시간아 여기서 멈추어 다오 사랑이여 변치마오</center><center>영원히 나만을, 저 별을 따다 줄까&nbsp; <br />
불타는 이 마음 나만을 지켜주겠다더니</center><center>그 까짓 거 사랑이야 이제 그만 잊어버려<br />
가려거든 아주 가오 눈물 따위 보이지 말고</center><center>오늘도 울고 웃는다 사랑이여 변치마오<br />
눈물에 번져 얼룩진 도시에 밤은 오늘도 깊어가네</center><center>영원히 나만을 저 별을 따다 줄까&nbsp; <br />
세상은 변하고 아 그 사랑도 변하더라 </center><center>그 까짓 거 사랑이야 이제 그만 잊어버려<br />
가려거든 아주 가오 눈물 따위 보이지 말고</center><center>그 까짓 거 미련이야 이제 그만 지워버려<br />
가려거든 아주가오 다시는 날 찾지말고</center><center>흘러내린 눈물이야 유행가로 달래 볼 테니 <br />
가려거든 아주 가오 다신 뒤돌아보지 말고</center><center>오 사랑이여 안녕</center><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역시나 롤코..</div><div align="left">이런 비트라니..</div><div align="left">또다시 날 흥분시켰다..하아~</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조원선의 건조한 보컬..역시나 잘 어울린다.</div><div align="left">리듬에 몸이 들썩거린다.</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롤코 라이브 음반에서는 롤코는 라이브가 좀 약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div><div align="left">이번 디지털 싱글안의 어느 하루 Live버전은 굉장히 만족스러웠다.</div><br />
<br />
콘서트 가야만한다는 생각이 마구든다...ㅠ.ㅠ<br />
<br />
P.S&gt; Stevie Wonder 형님은 언제 오는것이냐...ㅠ.ㅠ 			 ]]> 
		</description>
		<category>音樂</category>

		<comments>http://saini.egloos.com/2283721#comments</comments>
		<pubDate>Sat, 22 Jul 2006 15:10:38 GMT</pubDate>
		<dc:creator>사이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비가 내린다 ]]> </title>
		<link>http://saini.egloos.com/2274166</link>
		<guid>http://saini.egloos.com/2274166</guid>
		<description>
			<![CDATA[ 
  오늘도 책을 보며 하루를 보냈다.<br />
<br />
오만과 편견 Pride and Prejudice -제인 오스틴<br />
<br />
Pride를 오만이라고 번역한 모양이다.<br />
<br />
오만을 부정적의미로 생각하는 나로서는<br />
<br />
오만이란 말이 나올때마다 이해가 어려웠는데<br />
<br />
오만 대신에 Pride란 말을 쓰니 확실히 이해가 더 잘 된다.<br />
&nbsp; <br /><br />보면서 헷갈리는 부분이&nbsp;있었는데<br />
<br />
엘리자베스 베넷을 보고, 일라이저? 라고도 하고 리지라고도 부르니<br />
<br />
처음엔 다른 딸이 또 있나? 하고 머리가 복잡해졌었다. ㅎㅎ<br />
<br />
애칭이 여러개가 있어서 그런거 같다.<br />
<br />
<br />
보면서 베넷 부인의 오도방정에 눈살을 찌푸린게 여러번이었다.<br />
<br />
리디아를 감싸기만 하는 것도 그렇고,<br />
<br />
제인이 빙리랑 결혼할 꺼라고 사람들에게 막 말하는 것도 참 꼴불견이었다.<br />
<br />
<br />
책을 보면서 외모가 좋으면 당연히 맘도 고울꺼라고 생각한다는 부분은<br />
<br />
200년 전에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에 웃음이 나왔다..ㅎㅎ<br />
<br />
<br />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여류작가라는 칭찬이 무색하지 않을 책이었다.<br />
<br />
꼭 한번 읽어 보면 좋을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 
		</description>
		<category>日常茶飯事</category>

		<comments>http://saini.egloos.com/2274166#comments</comments>
		<pubDate>Thu, 20 Jul 2006 12:51:12 GMT</pubDate>
		<dc:creator>사이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하찌와 TJ - 장사하자 ]]> </title>
		<link>http://saini.egloos.com/2273958</link>
		<guid>http://saini.egloos.com/2273958</guid>
		<description>
			<![CDATA[ 
  <strong><img src="http://www.izm.co.kr/interview/06071909.jpg" border="1" /></strong><br />
<br /><br /><br />
<strong>신혜림</strong> 개인적으로도 그랬지만, 아마도 사람들이 이 노래를 들으면 '웃기다', '재미있다'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될 것이다. 가사의 풍자적인 미학도 그렇지만, 멜로디 선율이 트로트의 느낌을 다분히 안고 있다는 것도 코믹성을 담보하는 하나의 이유이다. 그런데 이들의 위트 너머에서 씁쓸함을 느낄 때가 간혹 있다. 과거부터 우리네 정서와 밀접하게 맞닿아있던 트로트라는 것이 언제부터 가볍게 느껴지기 시작했는지, 그리고 이러한 노래를 부를 수밖에 없는 시대 정서가 어떠한지를 생각하면 그렇다. 대중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것이 눈물을 짜내는 것보다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이 그저 재치에서 그친다면 효용력은 크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장사하자'는 음악이든, 사회든 어느 것 하나라도 되돌아 볼 수 있는 여지를 남기는 노래다.<br />
<br />
<br />
<hr /><br />
<br />
<br />
<b>이민희</b> 이태백, 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뜻이다. 남 얘기 아니다. 꼭 신문이나 뉴스에서 위협적으로 보도하지 않아도, 주말 쇼프로그램을 보거나 신간을 구경하거나 웹서핑을 하다 보면 정말 이태백을 실감한다. KBS &lt; 개그 콘서트 &gt;에서는 '현대생활백수'라는 코너가 인기리에 종영했고, 2006년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소설의 제목은 &lt; 백수생활백서 &gt;(박주영 저)이다. 그리고 하찌와 TJ는 기발한 플래시메이션 안에서 “장사하자 먹고살자”를 노래한다. 현실은 웃을 게 아닌데 조금만 주변을 살펴 보면 이렇게 실업자들을 조금은 가련하게, 그리고 밉지 않게, 그리고 재치있게 포착하는 센스가 도처에 있어 그래도 웃을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단조롭거나 암담하기까지 한 하루하루를 덜 심심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나는 엄지손가락을 들고 싶다. 더군다나 개그나 능청이 전부가 아니라 곡 자체도 꽤 좋다. <br />
<br />
<br />
<hr /><br />
<br />
<br />
<b>이대화</b> 이 노래에서 “장사하자”는 말은 어쩐지 “잘 살아보세”의 의미로 다가온다. 한창 경제가 어렵고 실업이 많아진 판국에서 이런 노래가 나오는 것은 참 당연하다. 어쩌면 이런 노래들이야말로 당시의 사회상에 가장 밀착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트로트 분위기를 덧입혀서 그런지 한국인만이 느낄 수 있는 강한 페이소스가 느껴지기도 한다. <br />
<br />
<br />
<hr /><br />
<br />
<br />
<b>엄재덕</b> 세대간 공감대를 복원하기에 충분한, 생명력 약동하는 음악.<br />
<br />
<br />
<hr /><br />
<br />
<br />
<b>정성하</b> IMF시절 발표되었던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의 '복권 블루스'가 떠오른다. 두 곡 모두 포크를 기반으로 트롯 필의 보컬로 코믹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백수의 답답한 일상을 다룬 가사를 얹었다. '복권 블루스'가 거칠고 투박한 맛을 거르지 않고 드러내어 왠지 슬퍼진다면, '장사하자'에는 재기어린 시도와 장난기, 그리고 정제된 유쾌함이 함께한다. 전자를 듣고 막걸리가 떠오른다면, 후자는 소주랄까. IMF라고 온 나라가 뒤집어졌던 게 그러고 보니 10년 전. 노래 가사만 봐도, 현실은 그 때와 별반 달라진 게 없다.<br />
<br />
<br />
<hr /><br />
<br />
<br />
<b>김두완</b> (일본 역사 교과서 문제+독도 영유권 분쟁+북한 미사일 파장) / 하찌와 TJ의 '장사하자'= 1(하나) : 이것이 '음악'과 '온가꾸'의 작은 소망이올시다! <br />
<br />
&nbsp;&nbsp;2006/07 / IZM<br />
<br />
* <a href="http://www.izm.co.kr/">IZM</a> - New Stream *<br />
<br />
<br />
마왕의 방송에서 엄청 밀어주고, 엄청난 인기를 얻은 곡이다.<br />
<br />
위의 저런 분석이 아니래도, 한번 들어보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재미난 곡이다.<br />
<br />
참고로... 노래방에서 부를 때 참 재미난다..ㅋㅋ 			 ]]> 
		</description>
		<category>音樂</category>

		<comments>http://saini.egloos.com/2273958#comments</comments>
		<pubDate>Thu, 20 Jul 2006 12:12:00 GMT</pubDate>
		<dc:creator>사이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교과서 vs 자습서 vs 실제상황 ]]> </title>
		<link>http://saini.egloos.com/210353</link>
		<guid>http://saini.egloos.com/210353</guid>
		<description>
			<![CDATA[ 
  [친구와 싸웠을 경우]<br />
<br />
[국어교과서]<br />
<br />
철수 : 영희야, 무슨 일 있니?<br />
영희 : 지연이와 다투었어. 내가 심하게 말했거든<br />
철수 : 안됐구나.<br />
<br />
[영어자습서]<br />
<br />
철수:영희야, 안좋은 일이 있어 보이는구나<br />
영희:지영이와 말다툼을 하였어<br />
내가 만약 지연이에게 심한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br />
나는 지연이와 다투지 않았을 텐데<br />
철수:오, 영희야 너무 자책하지마. 난 네가 지영이와 화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해.<br />
<br />
[실제상황]<br />
<br />
철수 : 뭔일있냐?<br />
영희 : 아 그색히가 말 x나 짜증나게 하잖아.<br />
철수 : 그 색히 또 그래? 그놈 개색히네<br />
<br />
[숙제를 하지 않았을 때]<br />
<br />
[국어교과서]<br />
<br />
선생님 : 철수는 왜 숙제를 해오지 않았지?<br />
철수 : 어제 일찍 잠드는 바람에...<br />
선생님 : 철수 피곤했구나 하하하<br />
<br />
[영어자습서]<br />
<br />
선생님 : 철수, 네가 숙제 해야 할 곳이 깨끗하구나.<br />
철수 : 선생님, 사실 어제 일찍 잠에 들었어요.<br />
선생님 : 네가 조금만 더 부지런했다면 내가 너에게 벌점을 주지 않아도 되었을텐데<br />
<br />
[실제상황]<br />
<br />
선생님 : 번호.<br />
철수 : 14번이요.<br />
<br />
[친구와 약속이 깨졌을 때]<br />
<br />
[국어교과서]<br />
<br />
따르릉..<br />
<br />
철수 : 영희야, 급한 일이 생겨서 못 나갈 것 같아<br />
영희 : 그러니? 다음번에 만나지 뭐<br />
철수 : 미안해<br />
<br />
[영어자습서]<br />
<br />
따르릉..<br />
<br />
철수 : 안녕하세요 영희 있나요?<br />
영희 엄마 : 오, 이런 영희는 지금 없단다. 무슨 남길 메시지라도 있니?<br />
철수 : 오, 저는 그녀의 친구예요. 오늘 급한 일이 생겨서 오늘 영희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것 같아요.<br />
영희 엄마 : 네 이름이 어떻게 되니?<br />
철수 : 제 이름은 철수예요 씨, 에이치, 유, 엘, 에스, 유<br />
영희 엄마 : 다시 한 번 말해볼게. 네 이름이 철수이고 급한 일이 생겨서 오늘 그녀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br />
할 것 같다고? 맞니?<br />
철수 : 오, 맞아요. 감사해요.<br />
<br />
[실제상황]<br />
<br />
따르릉..<br />
<br />
철수 : 영희야 나 급한 일이 있다..미안.<br />
영희 : 아 씨x xx끼야<br />
철수 : x까 x랄 KIN~  <br />
<br />
영어 교과서가 제일 웃겨..ㅋㅋ<br /><br />			 ]]> 
		</description>
		<category>喜喜樂樂</category>

		<comments>http://saini.egloos.com/210353#comments</comments>
		<pubDate>Sun, 05 Jun 2005 06:23:38 GMT</pubDate>
		<dc:creator>사이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수요공급의 측면에서 바라본 20대 남녀의 연애 가능성 [펌] ]]> </title>
		<link>http://saini.egloos.com/111322</link>
		<guid>http://saini.egloos.com/111322</guid>
		<description>
			<![CDATA[ 
  짤방은 본인이 그린 미스테리.<br />
<br />
이하는 우리가 연애를 못하는 것에 대한 미스테리를 풀어본 것이오~<br />
<br />
-수요공급의 측면에서 바라본 20대 남녀의 연애 가능성-<br /><br /><br />
1. 서.<br />
<br />
20대 남녀의 연애가능성을 논함에 앞서 이하와 같은 가정을 한다.<br />
<br />
(1) 남자의 경우 연하 또는 동년배를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는 편견을 전제로 하며, 여자의 경우 동년배 또는 연상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는 편견을 전제로 한다. 단 이와 같은 설정은 초기값에 불과한 것으로 이와 다른 판단을 하고 있다면, 본인이 직접 다른 설정을 함으로써 다른 결과치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br />
<br />
(2) 연령대는 계산의 편의를 위하여 셋으로 구분한다. 20대 초반, 중반, 후반. 10단계로의 조정 역시 가능하나 계산의 편의상 이는 독자에게 맡기고, 여기서는 세 단계로만 나누어 보도록 한다. 또한, 편의상 여기에 나오는 30대 이상의 남자는 모두 합쳐 20대의 세 연령 그룹 중 하나와 같은 비중을 갖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이상의 것은 역시 모두 전제이므로 각각 다른 전제를 통하여 다른 결과치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바이다.<br />
<br />
<br />
2. 20대 초반의 연애가능성.<br />
<br />
보통 남성의 경우 자신보다 어린 혹은 젊은? 여성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소결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br />
<br />
20대 초반 남성은 20대 초반 여성만 좋아한다.<br />
20대 중반 남성은 20대 초반/중반 여성을 좋아한다.<br />
20대 후반 남성은 20대 초반/중반/후반 여성을 좋아한다.<br />
30대 이상 남성은 20대 초반/중반/후반 30대 이상 여성을 좋아한다.<br />
<br />
이상의 소결론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br />
<br />
20대 초반의 여성에게 주어지는 관심의 정도는<br />
20대 초반 남성의 관심 전부인 1<br />
20대 중반 남성의 관심 중 반인 1/2<br />
20대 후반 남성의 관심 중 일부인 1/3<br />
30대 이상 남성의 관심 중 일부인 1/4<br />
<br />
이에 이 모든 수의 합을 계산하여보면 20대 초반의 여성은 25/12의 관심을 얻게 된다. 반면에 같은 방법으로 계산하면 20대 초반의 남성에게 주어지는 관심은 1/4에 불과하다.<br />
<br />
따라서 여성의 경우 보통의 수치라고 할 수 있는 관심도 1의 두 배 이상의 관심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 결과, 20대 초반의 여성은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고, 20대 초반의 남성은 지나친 과수요 때문에 연애에 성공하기가 무척이나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엄청난 과수요에도 불구하고 20대 초반의 남성들이 연애에 성공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이는 20대 초반의 남성들이 군대에 감으로써 수요 중 일부를 시장에서 인위적으로 제거함에 따른 것으로 20대 초반 남성들의 담합과 같은 효과를 가져옴에 기인할 가능성이 크다.<br />
<br />
짧게 말하자면 20대 초반의 여성에게는 평균 2명의 관심을 가지는 남성이 있고, 남성은.. 암울하다. 결국 20대 초반의 경우 여성은 연애하기 쉬운 반면 남성은 연애하기 힘들다.<br />
<br />
<br />
3. 20대 중반의 연애가능성.<br />
<br />
이상과 같은 전제와 같은 계산 방법에 따르면 이하와 같은 결과를 얻게 된다.<br />
<br />
20대 중반의 여성에게 주어지는 관심의 정도는<br />
20대 초반 남성의 관심 중 일부도 없는 0<br />
20대 중반 남성의 관심 중 반인 1/2<br />
20대 후반 남성의 관심 중 일부인 1/3<br />
30대 이상 남성의 관심 중 일부인 1/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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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 모든 수의 합을 계산하여보면 20대 중반의 여성에 대한 관심도는 13/12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남성의 경우에는 7/12에 불과한 관심을 얻게 된다. (남성에 대한 관심이 예상외로 지나치게 적게 산출되는 것은 남성의 경우 30대 이상에 대한 비중이 저연령대에 있어서도 다소 고평가된 데에 기인한 탓이 크다. 각인의 새로운 계산을 적극 권장하는 바이다.) 아직은 20대 중반의 여성이 20대 중반의 남성보다 약간은 더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상태인 것이다. 그렇지만, 초반보다는 차이가 무척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으며, 만인이 동년배를 기준으로 연애를 시작한다면 남녀를 불문하고 연애에 성공할 수도 있는 시기이다. (사람들의 획일적인 선호체계는 배제를 전제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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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대 후반의 연애가능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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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같은 전제와 같은 계산 방법에 따르면 이하와 같은 결과를 얻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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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의 여성에게 주어지는 관심의 정도는<br />
20대 초반 남성의 관심 중 일부도 없는 0<br />
20대 중반 남성의 관심 중 일부도 없는 0<br />
20대 후반 남성의 관심 중 일부인 1/3<br />
30대 이상 남성의 관심 중 일부인 1/4<br />
<br />
이에 이 모든 수의 합을 구하여 보면 20대 후반의 여성에게 주어지는 관심도의 합은 7/12라고 할 수 있다. 반면 남성에게 주어지는 관심도는 13/12라고 할 수 있어 역전 현상이 벌어지기 시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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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0대 이후의 연애가능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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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30대 이후의 연애가능성을 계산해 보면 관심도는 여성의 경우 1/4로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는 반면 남성의 경우 25/12로 급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계산방법 이상과 같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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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해석 및 결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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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전제들에 대한 대략적인 동의가 가능하다면, 이상의 계산들을 통하여 우리는 여러가지 사회 현상에 대한 설명이 가능해진다. 남성의 만혼과 여성의 조혼의 다양한 이유 중 하나를 알 수 있고, 왜 우리가 연애에 성공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대략적 설명 역시 가능하다고 볼 것이다. 그렇다고 위 연구에 대한 지나친 맹신은 경계하는 바이다. 이와 같은 논리를 극한으로 몰고가보면 이른바 연상연하 커플은 경쟁력 없는 양 집단의 연애불능자들의 만남에 불과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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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연구의 결론을 짧게 말해보자면, 시간이 갈수록 남성의 경우 유리하고, 여성의 경우 불리하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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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喜喜樂樂</category>

		<comments>http://saini.egloos.com/111322#comments</comments>
		<pubDate>Thu, 28 Apr 2005 05:29:04 GMT</pubDate>
		<dc:creator>사이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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