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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으로 여는 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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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을 향해 날개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3 Nov 2009 15:53: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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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으로 여는 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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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을 향해 날개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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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Diary - 생일, 수염, 반말, 마리미떼, 櫻ロック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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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br />
내일이 친구 생일이라 간단하게 친구 셋이 모여서 한 잔 하고 왔습니다..<br />
...그야말로 간단하게 한 잔 이라서, 맥주 4병 마시고 왔어요 세명이서 -.-<br />
안주는 <strong>통닭 3마리</strong> (...)<br />
<br />
생일인 녀석이 지 생일이라고 한 턱 쏜건데, 4만원을 넘겼군요.. -,.-<br />
내년 얘기이긴 하지만, 내년에 이 녀석들한테 쓸 돈이 벌써 부담되기 시작.. OTL<br />
<br />
<br />
<br />
2.<br />
요새 콧수염을 기르고 있습니다.<br />
...사실 귀찮아서 한 일주일 안깎았는데, 은근히 자란걸 보고 재밋을것같아서 냅둬봤습니다 (...)<br />
<br />
...그런데말이죠...<br />
...지금 한 달 가까이 된 것 같은데 일주일동안 '살짝' 자란 콧수염이 그대로 유지되네요.. OTL<br />
전 절대로 콧수염이나 기타 수염은 기를 수 없는 체질인 듯.. ㅇ<-<<br />
<br />
<br />
<br />
3.<br />
요새 부담없이 감상글을 끄적이려고 하다보니,<br />
감상글에 ~한다. ~다. 와 같은 반말 식으로도 써보려고했는데...<br />
...몇 번 끄적이다가 바로 포기해버렸습니다.. OTL<br />
<br />
어색한 것도 문제지만, 글을 쓰는 '느낌'이 나지 않는다는게 가장 크네요;<br />
전 기본적으로 글을 쓸 때 누군가를 마주하고서 '말을 건낸다'는 느낌으로 쓰는데,<br />
위에서 언급한 예시들처럼 말을 끝맺으면, 마치 혼자 말하는 것 같아서.. -.-;<br />
<br />
<br />
<br />
4.<br />
마리미떼 다음 권 보고는 싶은데 볼 수 없어서 바둥거리다가 이번 기회에 애니를 한 번 봤습니다.<br />
그리고 좌절... 이건 뭔가효 OTL<br />
나름 각색한 것 같은데, 원작에서 독자로서 즐겼던 부분이 한움큼 사라지거나 각색되는걸 보고 좌절.. OTL<br />
그래서 부담없이 토코의 비밀에 대해서도 다 봐버렸습니다~☆ (4기 완결부분)<br />
<br />
뭐, 어차피 단순한 '내용'으로서의 결말을 아는 것과,<br />
그 부분을 실제로 읽는건 다르다는걸 알기 때문에 어지간한 네타를 당해도 괜찮은 성격이기도 하고,<br />
이미 읽은 부분의 애니를 보니, 애니를 보더라도 원작에서 새롭게 읽을 부분이 산더미같을 거라 생각됬기에<br />
별 걱정은 없네요... 아니, 오히려 더 보고싶어졌어!! OTL<br />
<br />
<br />
<br />
5.<br />
요새 CherryBlossom 이라는 일본 가수그룹에 관심 증가중. (철자가 저게 맞나요?; 쿨럭;;)<br />
<br />
네이버 블로그 둘러보다가 '櫻ロック' 이라는 노래를 듣게됬는데,<br />
취향에 맞고 괜찮길래 다른 노래도 몇 개 들어봤더니 마음에 드는 곡들이 많더군요. @_@<br />
<br />
앨범을 사는 것 까지는 무리겠지만,<br />
조만간 네이버나 다른 음원사이트에서 음원 결제할까 고려중입니다.. @_@			 ]]> 
		</description>
		<category>일상 - Diary</category>

		<comments>http://sagsag119.egloos.com/2479448#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15:47:25 GMT</pubDate>
		<dc:creator>사화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감상] 아이언 하트 1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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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align="center"><a title="" href="http://www.yes24.com/24/goods/3254544" target="_blank"><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3/70/d0039270_4b0a6661baa87.jpg" width="220" height="14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3/70/d0039270_4b0a6661baa87.jpg');" /></a></div><br />
모니터링 하면서 이미 한 번 읽어봤던 작품이긴한데, 이번에 정식으로 책으로 나온 것을 읽어보게 됬습니다.<br />
다시 한 번 읽게된 느낌은 뭐랄까.. 예전에 읽었을 때는 정말 즐겁게 읽었던 것 같은데,<br />
이번에 다시 보니 아쉬운 부분도 눈에 띄고 '뭣때문에 그렇게 재밌게 봤더라..'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br />
안 돼.. 이미 이것도 4권까지 땡겨서 질러놨다고!! 벌써부터 이렇게 읽을 기분이 떨어지면 안되는데.. OTL<br />
<br />
<hr style="COLOR: #999999; border-style:dotted;" width="100%" size="1"><br />
가장 먼저 눈에 띄는건 미소녀 & 로봇 이라는 조합...<br />
팬아트나 이런데서 이런 조합을 보긴했지만 소설로 접하는건 또 처음이긴한데,<br />
딱히 신선하다는 느낌은 들지않더군요 -.-;<br />
<br />
연약해보이는 소녀가 엄~청나게 큰 검을 휘두른다거나 하는 장면에서 느껴지는 충격이랄까요..<br />
'미소녀'와 '로봇'이라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소재를 합치면서 어필할 수 있는 특이함(혹은 위화감)에 대한 연출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작품의 전투 장면에서 주인공들이 소녀들이 아니라 '남자'라해도 독자에게 전해지는 느낌은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았어요..<br />
<br />
<hr style="COLOR: #999999; border-style:dotted;" width="100%" size="1"><br />
다만 그만큼 '전투' 자체에 대해서만큼은 집중적으로 잘 표현됬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strong>소녀가</strong> 엄청난 무기를 가지고 싸운다'가 아니라, '소녀가 엄청난 무기를 가지고 <strong>싸운다</strong>'는 느낌.<br />
<br />
전투에 관련된 설정들이 '미래'를 컨셉으로 두고있기 때문에 주렁주렁 설정이 달린다는 느낌이 있긴하지만,<br />
그래도 이 정도면 전투 자체를 즐기는데에 심각한 방해가 되지는 않을 정도라 생각되네요.<br />
무엇보다도, 전투 장면에 대한 묘사 자체가 좋아서 쾅쾅~ 하고 터지는 것들을 생생하게 잘 그려내고있네요.<br />
<br />
<hr style="COLOR: #999999; border-style:dotted;" width="100%" size="1"><br />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의 중심 소재는 '감정(Heart)'이었는데,<br />
이에 관해서는 좀 미묘한 부분이 많았다는 느낌.<br />
<br />
감정이 왜 필요한가, 마음이란 무엇인가, 좋아한드는건 무엇인가...<br />
이에 관해서 논하는건 좋은데... 뭐랄까... ...너무 뻔해.. OTL<br />
<br />
감정을 부정하는 쪽에서는 '증오, 시기, 질투' 같은 감정을 자기 생각의 근거로 삼고,<br />
감정을 소중히 하려는 쪽에서는 '사랑, 희망' 같은 감정을 근거로 삼고..<br />
그리고 서로가 갈등하면서 내뱉는 대사와 흐름까지도...<br />
...너무 뻔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br />
<br />
그렇다고 각 인물의 내면에 대해서 세심하게 잘 연출해내는 타입의 작품도 아니라서,<br />
읽으면서 등장인물들이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된 계기나 동기 등에 대해서 공감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고,<br />
'감정'이라는 것을 몰라서 어찌할 줄 모르는 '이데아'에 얽힌 갈등도 너무 맥없이 풀렸다는 느낌..<br />
<br />
사고(생각)의 '단계'라는게 있는건데,<br />
이데아의 경우는 그냥 혼란스러워하는 모습만 쭉- 보여주다가<br />
주인공의 말 한마디에 '!!!!' - 각성 - ... 뭐 이런 느낌이라서 좀 그랬네요.. OTL<br />
<br />
무엇보다도, '감정', '마음', 그런 것들을 얘기하는건데,<br />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가슴 떨린다거나 감동적이라거나 이런 느낌이 별로 없어서 씁쓸.. ;ㅁ;<br />
<br />
<hr style="COLOR: #999999; border-style:dotted;" width="100%" size="1"><br />
'미소녀' & '로봇' 이라는 두 소재의 결합이나, '마음'이라는 소재에 대한 접근 등<br />
이 작품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았던 반면,<br />
'기억 상실'에 대한 주인공의 모습과 '자아'에 대한 부분은 오히려 기대 이상이었네요.<br />
<br />
소설에서 '기억 상실'이 나오는건 그렇게 특이한게 아닌데,<br />
기억을 잃은 사람의 '혼란'에 대한 접근이 기대 이상으로 정석이라서 신선했어요.<br />
이런 장르에서는 보기 힘든 부분이었달까..<br />
<br />
물론 중점적으로 다뤄졌다고 보기 힘들게 연출 분량은 안습이고(...)<br />
그나마도 앞서 말했듯이 이 작품, 내면 연출에 능숙한 편이 아니었으니까 퀄리티도 사실 안습..<br />
다만 그냥 접근 방식이 좋았다는 것으로, 앞으로 이걸 어떻게 굴려줄지는 좀 기대되네요.. @_@<br />
<br />
<hr style="COLOR: #999999; border-style:dotted;" width="100%" size="1"><br />
종합해보자면, 참 '무난하다'는 느낌의 작품이었네요.<br />
<br />
책을 읽기전에 '소재'를 보면 특이해보이는데<br />
정작 작품 내에서는 이런 소재의 특이함이 크게 강조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br />
<br />
'자아' '마음' '전투' 등등 담아내는건 많아서<br />
각각의 요소들이 고만고만한 수준까지만 연출됬다는 느낌..<br />
뭐 하나 '이거다!'하고 찝어낼만한 부분이 눈에 띄지 않더군요.<br />
<br />
그렇다고 지뢰다 싶을 정도의 수준도 아니라서, 그야말로 '무난하다'는 느낌..<br />
재밌게 읽긴 읽었는데, 읽고나서 왠지 가슴 한 구석이 휑한 느낌... ;ㅁ;<br />
<br />
<br />
뭐.. 가면갈수록 평이 좋았으니까 기왕 산거 4권까지는 스트레이트로 달려보렵니다.. -_-r<br />
<br />
<a href="http://garden.egloos.com/10001367">이글루스 가든 - 라이트노벨을 읽어봅세</a><br/><br/>tag : <a href="/tag/라이트노벨" rel="tag">라이트노벨</a>,&nbsp;<a href="/tag/아이언하트" rel="tag">아이언하트</a>,&nbsp;<a href="/tag/이시영" rel="tag">이시영</a>,&nbsp;<a href="/tag/19" rel="tag">19</a>			 ]]> 
		</description>
		<category>라이트노벨 - 감상</category>
		<category>라이트노벨</category>
		<category>아이언하트</category>
		<category>이시영</category>
		<category>19</category>

		<comments>http://sagsag119.egloos.com/2479208#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10:42:52 GMT</pubDate>
		<dc:creator>사화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막걸리의 오덕...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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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agsag119.egloos.com/2476344</guid>
		<description>
			<![CDATA[ 
  몇일전에 타즈군이랑 막걸리 마시러 갔습니다.. ^^<br />
가게는 부산대 정문에서 북문 쪽으로 좀 걸어가면 나오는 천탁..<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9/70/d0039270_4b0529a400cb4.jpg" width="500" height="84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9/70/d0039270_4b0529a400cb4.jpg');" /></div><br />
들어가보니 위 사진에 보이듯이 막걸리의 오덕(다섯가지 덕)에 대한 글이 있더군요..<br />
막걸리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음음, 좋아좋아.' 하면서 공감하면서 읽고있었는데...<br />
<br />
<br />
...순간 제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무언가를 발견해버렸습니다.. -.-;;<br />
<br />
그것은 바로...<br />
<div align="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9/70/d0039270_4b052a01547ed.jpg" width="500" height="29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9/70/d0039270_4b052a01547ed.jpg');" /></div>아 놔, 이건 어느 용자가 하고 가신건가요..? -.-;;;</div><br />
<br />
순간 급뿜했습니다... /ㅁ/<br />
<br />
<br />
아, 맹세컨데 전 절대로 '오덕'을 보면서 저 단어 떠올리지 못했어요. 정말로.. (먼산)<br />
<br />
<br />
<br />
- p.s : 원래 첫번째 사진에서도 '후'라는 글자가 보이는데,<br />
　　　 포스팅 흐름을 위해서 포샵으로 뭉개버렸어요.. (도주)			 ]]> 
		</description>
		<category>잡담 - 흥미로운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sagsag119.egloos.com/2476344#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11:21:59 GMT</pubDate>
		<dc:creator>사화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마리미떼 때문에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요 (...) ]]> </title>
		<link>http://sagsag119.egloos.com/2476337</link>
		<guid>http://sagsag119.egloos.com/2476337</guid>
		<description>
			<![CDATA[ 
  지난 주말에 4권까지 읽었죠. 토요일, <strong>하루동안 4권</strong>.<br />
그리고 일요일에 기숙사로 돌아오면서 5~11권 (총 7권)을 들고갔습니다.<br />
<br />
그리고...<br />
<br />
...어제 11권까지 다 읽어버렸어요.. (먼산)<br />
<br />
<br />
월, 화, 수, 단 <strong>3일동안 7권</strong>을 다 읽어재꼈네요... -.-;<br />
<a title="" href="http://sagsag119.egloos.com/2474904" target="_blank">'밤을 새면서까지 읽을 수 있는 책..'</a> 이라는 포스팅을 할 정도로 새벽까지 읽기도하고;<br />
<br />
사실 더 읽고싶어요 -.-; 더 읽을 수도 있을 것 같고...;<br />
그런데 들고온 책이 11권까지 밖에 없는 관계로 미칠듯이 달려오던걸 11권에서 강제로 스톱...<br />
<br />
<br />
...뒤돌아보니 완전 생활이 다 엎어졌.. OTL<br />
공부는 물론이고 신간은 아예 들여다보지도 않고 있었고 -.-;<br />
블로그는 뭐, 마리미떼 읽으면서 생각난 잡담 몇 개 적은게 대부분이고.. OTL<br />
<br />
<br />
<br />
허긴, 약 2년전 07년도에 처음으로 읽었을때도 하루에 2권씩 읽고 감상글을 2개 올렸었죠.. -.-;<br />
아무래도 이 작품이랑 저랑 잘 맞긴하나봅니다.. ㅇ<-<<br />
<br />
그리고 사실, 작품 자체도 음식으로 치자면 뭐랄까.. 부담감 없는 바게뜨 같다고할까..<br />
<br />
별 맛이 없는 듯 하면서도 꼭꼭 씹어서 먹으면 그 안에 숨겨진 고소한 맛이 상당해서 계속 손이 가고,<br />
거기다가 별 맛이 없게 느껴질 정도로 담백해서 그만큼 질리지도 않고 넣는데로 계속 들어가는,<br />
그런 바께뜨 빵 같은 느낌..?<br />
<br />
<br />
'철저하게 재미를 노렸다. 그래서 부담없이 볼 수 있다.'라는 작품은 꽤 여럿 있는데,<br />
'정말로' 그럴 수 있는 작품은 몇 안된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br />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마리미떼는 정말 최강인듯 (...)<br />
<br />
시간과 책만 준비된다면 하루종일 읽어래도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OTL<br />
(실제로 토요일에 했던게 그런거였고.. -.-; 반나절을 읽어댔으니;;)<br />
<br />
<br />
뭐, 이번 주말에 집에 가서 책을 더 공수해오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br />
기껏 사놓고 밀봉도 안뜯은 이번달 구입 작품들도 불쌍하고<br />
레포트나 공부 등 밀린 것도 있기에 어쩔 수 없이(!?) 11권에서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br />
<br />
다음주에 집에 가서 남은 것 싸그리 긁어와야지~ 데헷~♡ (어이..)<br />
			 ]]> 
		</description>
		<category>잡담 - 책에 관한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sagsag119.egloos.com/2476337#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11:04:19 GMT</pubDate>
		<dc:creator>사화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갑자기 게임으로 일본어 공부하고 싶어졌어요. ]]> </title>
		<link>http://sagsag119.egloos.com/2475629</link>
		<guid>http://sagsag119.egloos.com/2475629</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soui.egloos.com/1956064" title="" target="_blank">이건 누구 센스냐.</a><br />
<br />
('') 내용은 위 트랙백 링크를 참고...<br />
1번 보이스도 멋집니다만, 57초쯤부터 시작되는 2번 보이스가 정말 대박... T^Tb<br />
맙소사.. 분위기만 츤데레가 아니라 <span style="color:#ff0000;"><strong>대사 자체를 뜯어고쳤어</strong></span> 이 살함들.. OTL<br />
<br />
정말로 게임에 들어간 음성이라면 NC는 그야말로 비범...<br />
블리자드 센스를 따라가는거니? ㅇ<-< 일본 시장을 너무 잘 알고있잖아..!? (..응?;)<br />
<br />
갑자기 지금 들고있는 책 다 접고<br />
일본판 아이온으로 듣기 공부하고 쓰기 공부하고 읽기 공부하고 싶어졌.. (퍽!)<br />
<br />
<br />
- p.s : 지금 게임 밸리를 보니, 실제로 이걸 한국판 아이온에 덮어씌우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있.. OTL<br />
　　　 주소는 <a title="" href="http://gganbam.egloos.com/4278673" target="_blank"><< 이곳 >></a>. 성공하길 빕니다.<br />
　　　 그렇게 되면 3개월째 접속도 안했는데 몇일 전에 해킹당했다고 정지메일이 날라온<br />
　　　 내 아이온 계정도 되살릴텐데.. (...응!?)			 ]]> 
		</description>
		<category>취미 - 게임</category>

		<comments>http://sagsag119.egloos.com/2475629#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11:07:20 GMT</pubDate>
		<dc:creator>사화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밤을 새면서까지 읽을 수 있는 책.. ]]> </title>
		<link>http://sagsag119.egloos.com/2474904</link>
		<guid>http://sagsag119.egloos.com/2474904</guid>
		<description>
			<![CDATA[ 
  네. 제목 그대로,<br />
밤을 새는 한이 있더라도 읽을 수 있는!!<br />
(그리고 실제로 그런 경험이 있는) 작품들을 개인적으로 정리해봤습니다.<br />
<br />
<br />
<br />
- 한국 장르 소설<br />
1. 눈마새 : 아아 이거 쵝오 ;ㅁ;b 초반부 모험도 흥미진진하지만 그 후로 지독한 상징과 해학,<br />
　　　　　 거기에 매 권 내용이 뒤엎어지는게 진짜 대박이었지요..<br />
　　　　　 한 4~5번은 재독 한 것 같은데, 읽을때마다 '곧 내가 좋아하는 장면이 나와!'라고 하면서<br />
　　　　　 읽다보니 밤을 꼬박 새운 기억이 나네요.. -.-<br />
<br />
2. 피마새 : 이건 다른 의미로 최고. 눈마새가 신나게 날라다니는 느낌이었다면,<br />
　　　　　 이건 상대적으로 착 가라앉은 느낌이랄까.. 물론 흥미진진합니다만, 좀 더 깊이있어진 느낌.<br />
　　　　　 전작 눈마새에서도 '주인공'이라고 누구 하나 딱 짚어내기 힘들 정도였는데,<br />
　　　　　 이번 권은 아예 '인간' 그 자체가 주인공이자 표현 대상이라고 할 만큼 주인공이 없다는 느낌.<br />
　　　　　 등장 인물들이 각각 자기 삶을 너무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이라.. ;ㅁ;b<br />
　　　　　 이건 그냥 읽다보면 밤을 새게 되더군요.. 실제로 군대 있을때 당직은 이 책과 함께 보낸.. -.-;<br />
<br />
3. 하얀늑대들 : 몰입도 최강 --b 몰입도로 따지면 위 두 작품도 한수 접어줘도 된다고 생각될 정도네요.<br />
　　　　　　　 전개가 많이 거칠고 투박하다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그 몰입감과 캐릭터성, 그리고 그 캐릭터성을<br />
　　　　　　　 바탕으로 한 멋진 대사와 연출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ㅁ;b<br />
　　　　　　　 이건 뭐.. 제대 후 전 권을 받자마자 밤을 새가면서 읽었.. (먼산)<br />
<br />
<br />
- 한국 라노베<br />
1. 해한가 : Only 해한가. 미얄도 재밌고 초인동맹도 재밌지만, 그래도 밤을 새가면서 미칠듯이 빠져서<br />
　　　　　읽을만한, 그리고 그렇게 읽어본 책은 해한가 뿐이네요.<br />
　　　　　다른 재밌는 작품도 많습니다만, 미얄과 초인동맹을 예로 들어보자면 거기엔 '혼'이랄까..<br />
　　　　　'뜨거움'이랄까.. 그런게 좀 부족하다는 느낌..<br />
<br />
　　　　　해한가는 위에서 언급한 '하얀늑대들'처럼 소설로서의 퀄리티 면에서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br />
　　　　　독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한 작가의 열의가 정말 엄청난 작품..<br />
　　　　　그야말로 '혼'이 담겼다는 느낌이라서, 엉망진창인데도 엄청난 흡입력을 지닌 작품이라 생각되네요.<br />
<br />
<br />
<br />
<br />
- 정발 라노베<br />
1. 9S : 전개의 속도감이 와방.. -.-b 솔직히 내용에 깊이도 없고, (구체적으로 내용에 별 의미나 깊이도 없고)<br />
　　　 인물 설정도 그냥저냥 전형적인 편입니다만, 전투씬이나 장면 연출력은 정말 영화의 그것을 보는 느낌.<br />
<br />
2. 마리미떼 : 뭘까요 대체... 이거 분명 나름 평범한 일상물이라구요...!?<br />
　　　　　　근데 한번 펼쳐서 읽기 시작하면 도중에 놓기가 힘든 느낌... OTL<br />
　　　　　　실제로 이걸 처음 읽을때 한참 '1일 1리뷰'를 하던 시기였는데, (하루에 감상글 하나씩 올리는..)<br />
　　　　　　마리미떼는 하루에 2~3권도 읽어서 감상글 연달아 올렸던 기억이 나네요.. -.-;<br />
<br />
　　　　　　그리고 어제도 이거 재탕하다가 2권 연달아 읽고 새벽 2시반에 잤습니다.. ㅇ<-<<br />
　　　　　　그리고 아침 8시 반에 읽어나서 아침도 못먹고 첫수업 5분 지각했는데,<br />
　　　　　　첫수업 그렇게 들어가고나서 한 일이, 어제 다 못읽은 것 마저 읽는 거였... (먼산)<br />
<br />
<br />
<br />
<br />
<br />
네, 어제 마리미떼 새벽까지 보고나서 문득 생각나서 하는 뻘포스팅.. -.-;<br />
'재밌다'라고 하고 추천할만한 작품은 여럿 있는데,<br />
가만히 생각해보니 밤을 꼬박 새면서까지 열중해서 읽은 경험이 있는,<br />
그리고 그럴만하다고 생각되는 작품은 사실 몇 없더라구요.. @_@<br />
<br />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br />
			 ]]> 
		</description>
		<category>잡담 - 책에 관한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sagsag119.egloos.com/2474904#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12:55:41 GMT</pubDate>
		<dc:creator>사화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마리미떼를 다시 읽고있는 중입니다. ]]> </title>
		<link>http://sagsag119.egloos.com/2474031</link>
		<guid>http://sagsag119.egloos.com/2474031</guid>
		<description>
			<![CDATA[ 
  사실 주말에는 하루 한 권 씩은 느긋하게 라노베를 읽고 감상글도 적고 하려고 했으나,<br />
그렇게 결심하고 맞이한 첫 주말부터<br />
일요일 막노동 예약(감따러 가기), 그에 따른 패닉으로 토요일 흥청망청 트리.. 으앍 ㅇ<-<<br />
<br />
그래도 신간을 읽지않았다 뿐이지, 책 자체는 많이 읽었습니다.<br />
<br />
작품은 '마리아 님이 보고계셔' -.-;<br />
토요일 하루동안 무려 4권(1~4권)을 정독했네요.. -><br />
<br />
<br />
다시 보니까 이전에 처음 읽었을 때와는 이해하는 정도가 다른게 느껴지네요.<br />
뭐 그렇게 심오한 내용은 아니니까 내용에 대한 이해를 얘기하는게 아니라,<br />
각 인물들의 심리 묘사나 행동 등에 대한 이해도랄까.. 그걸 즐기는 태도 같은 것..<br />
<br />
<br />
이번에 읽으면서 새삼 느낀건데, 마리미떼는 갈등의 해소가 참 담백하네요.<br />
갈등의 전개 과정이나 해소에 있어서, '소설이라서 가능하다'싶을 정도의 '극적인 요소'가 많이 배제된 느낌..<br />
그렇다고 그게 재미없고 심심한 '싱거운 담백함'이 아니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담백함'이라는 느낌..<br />
<br />
음식의 조미료와 같은 극적인 요소는 없지만,<br />
등장인물들은 마치 현실의 우리들이 그러하듯이<br />
서로에 대한 오해나 갈등에 대해서 평범하게(하지만 필사적으로) 고민하고, 방황하고, 생각하고..<br />
갈등은 그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스르륵- 풀려나간다는 느낌이네요.<br />
<br />
어떤 한 사건을 계기로 탁! 하고 풀리는게 아니라...<br />
<br />
<br />
일반적인 기준으로 볼때는 닭살까지 돋을 수도 있는 '쇠르 제도'나<br />
등장인물들의 비현실적인 가정환경 등등.. (경제환경이라던가..)<br />
의외로(?) 많은 부분에서 참 비현실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는 소설이지만,<br />
그 안에 담긴 '인물들의 행동'이나 전개가 이렇게 현실적이기 때문에,<br />
보면서 별 위화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지않나 싶네요.<br />
<br />
<br />
사실 초반의 그 오골오골한 느낌과 위화감만 극복할 수 있다면,<br />
(저도 1권 처음 진입할 때 그것때문에 무척 애먹었어요.. -.-;)<br />
이 작품은 '백합'이라던가 그런 요소가 아닌 '일반 청소년 소설'이랄까,<br />
그런 쪽으로 해서 추천해주고 싶은 작품..<br />
<br />
아흑.. 우리 여동생이 책에 흥미가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당장 추천해줬을텐데 ;ㅁ;			 ]]> 
		</description>
		<category>잡담 - 책에 관한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sagsag119.egloos.com/2474031#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10:04:36 GMT</pubDate>
		<dc:creator>사화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Diary - 감 따고 왔습니다. ]]> </title>
		<link>http://sagsag119.egloos.com/2473363</link>
		<guid>http://sagsag119.egloos.com/2473363</guid>
		<description>
			<![CDATA[ 
  네.. 문자 그대로.. 감따고 왔습니다..<br />
원래 하루에 있었던 이런저런 일을 끄적이려고 만든 카테고리인데..<br />
...오늘 한 일이 감딴 것 밖에 없습니다.. OTL<br />
<br />
갑자기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면서 감이 몽땅 동사(...)할 위기에 처해서<br />
집이 과수원을 하는 친구가 울면서 사정하길래 가기 싫은 마음 붙잡고 갔...는데...<br />
<br />
<br />
1. 원래 싫어하던 감이 왠지 더 싫어질 것 같다.<br />
<br />
2. 다음에 또 친구가 울며불며 사정하면 이번엔 내가 울며불며 제발 봐달라고 사정할 것 같다 (...)<br />
<br />
3. 살면서 힘들어서 울 것 같은 기분을 느껴봤던 적이 있었던가? (먼산)<br />
<br />
<br />
아아.. 정말이지.. 농사나 과수원 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 OTL<br />
<br />
원래 팔 힘 없는 편에 책상파이기도 하니까 본인 힘이 없는건 스스로 잘 알고있지만,<br />
이건 그걸 고려하고 봐도 정말 스펙터클하달까요.. (먼산)<br />
<br />
군대도 사실 전산병으로 갔으니까 막 천리행군 이런거 생각할 정도까진 아니지만,<br />
그래도 전산병도 전산병 나름이지, PC 정비 쪽이라서 PC 수십 수백대를 나르거나,<br />
케이블을 깔기 위해 땅을 기거나, 파거나, 옥상을 타거나 (...) 별의별 쑈를 다하긴했는데,<br />
정말 이렇게까지 힘들 줄이야.. -.-;<br />
<br />
<br />
그래도 친구를 도와줘서 뿌듯합니다...라고 말하며 보람을 음미할(...) 여유조차 없을 정도로 지치네요.. OTL<br />
<br />
그래도 확실히 육체적 노동이 잡생각을 떨쳐버리는 듯 합니다.<br />
아니 정확히 말하면 쓸데없는 고민들이랄까... 그런걸 날려버리고 한가지에 순수하게 집중하게 만드는 듯..<br />
덕분에 포스팅 하고 싶은게 4~5개 정도 생각났네요. (어이..)			 ]]> 
		</description>
		<category>일상 - Diary</category>

		<comments>http://sagsag119.egloos.com/2473363#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Nov 2009 13:36:10 GMT</pubDate>
		<dc:creator>사화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Diary - 돈 쓰고 우울한 날, 계절학기, 케잌과 커피 ]]> </title>
		<link>http://sagsag119.egloos.com/2470618</link>
		<guid>http://sagsag119.egloos.com/2470618</guid>
		<description>
			<![CDATA[ 
  1.<br />
아직 이번 달 용돈을 받지않긴 했지만, 요새 돈이 쑥쑥 나가는걸 보니 슬프군요.. OTL<br />
<br />
몇일 전에는 샴푸라던가 슬리퍼같은 생활용품 좀 산다고 돈이 날라가고,<br />
<br />
오늘은... 네.. 10일 가까이 절 괴롭히던 레포트를 끝내고 제출한 기념(...)이자,<br />
4시-7시까지 해야되는 수업이 5시 반에 끝난걸 자축하는 의미에서 친구랑 저녁 한 끼 (...)<br />
우마이도에서 돈코츠 라멘이랑 아사히 맥주 한잔씩 했네요 -.-<br />
<br />
친구한테 라'멘'이랑 맥주랑 먹는다니까, (그것도 그게 만원 든다고 하니까)<br />
그게 대체 뭐냐고, 그냥 컵라면에 맥주 먹는거나 마찬가지 아니냐고 하더니,<br />
오늘 델꾸간 결과, '..먹어보니 이거 그냥 라면이랑은 같은 카테고리에 넣으면 안되는거구나.'라는군요. (웃음)<br />
<br />
가격은 안습(...)하긴 하지만, 양도 괜찮다 그러고 (워낙 많이 먹는 녀석이라 -.-;)<br />
맛에 대해서는 오히려 저보다 더 만족스러워하는 것 같아서 기쁘네요 -_-ㅋ<br />
<br />
...아, 주제는 이게 아니지... 아무튼 돈이 안모인다는겁니다!! OTL<br />
역시 알바 같은게 아니라 용돈으로 살아가면 돈을 모으기가 힘들군요.. -.-<br />
생각해보면 입대 전에 돈을 왕창 모은 것도 장학금으로 떼운거였지, 용돈은 거의 안쌓였고.. OTL<br />
<br />
거기다가 '돈을 모아야겠다!'는 목표도 없다보니 아껴야지 아껴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는 상황.. -_-ㅋ<br />
막연히 아끼자고만하면 잘 안되니, 이번에는 '용돈의 x%는 무조건 저금!' 이런 식으로 아껴봐야겠네요.. OTL<br />
<br />
<br />
<br />
2.<br />
꼬리를 찾아줘! 3권 감상글은 생각지도 못하게 덧글이 잘 달리고 해서 놀랐는데,<br />
꼬리를 찾아줘! 4권 감상글은 생각보다 반응이 없어서 다른 의미로 놀랐.. (먼산)<br />
<br />
무..무엇이 문제였던걸까요? -.-<br />
같은 작품에, 업로드 시기도 별 차이는 없는데..!?<br />
<br />
...글 쓰는 사람이 문제인건가.. OTL<br />
<br />
<br />
<br />
3.<br />
시험에 무감각해져가는 느낌.. -.-;<br />
<br />
자격증 시험도 한 달여 남았고, 기말고사는 한달도 채 안남았고,<br />
당장 내일모레에 공학미분방정식 2차 시험이 있는데, (한 학기에 총 3번 시험을 쳐요 이건..)<br />
그런데 도저히 느껴지지 않는 이 위기감이란.. OTL<br />
<br />
종종 이런 때가 오곤 하는데, 그래도 어찌어찌 시험 결과는 괜찮은 편이라서 더 문제. (..)<br />
이러다가 언젠가 결정적인 순간에 큰 코 다칠 날이 올텐데.. OTL<br />
그래도 요새 영- 늘어지네요... -_-ㅋ;<br />
<br />
전반적으로 의욕이 영~ 안나는 반면,<br />
라노베에 관해서는 오히려 이전에 찾아볼 수 없을만큼 잘 읽고있는 중..<br />
...뭘까, 이 적대적인 반비례 관계는.. OTL<br />
<br />
<br />
<br />
4.<br />
1번에 이은 얘긴데, 친구랑 라멘 먹고나서 PC방을 갔습니다.<br />
약 2~3시간동안 카오스(워3 유즈맵)를 했습니다. 허무해졌습니다.. 어흙.. OTL<br />
오늘 플레이도 잘 안되고, 구하는 방마다 무개념들이 좔좔.. OTL<br />
<br />
돈이 쑥쑥 나가서 가슴아프다고 했는데,<br />
사실 오늘 먹는데에 돈쓴건 전혀 가슴 아프지 않은데, (헛된데 쓴것도 아니고 만족스러웠으니..)<br />
지금 PC방에서 쓴 돈 때문에 속이 쓰려 죽겠네요..<br />
<br />
먹으면서 쓴 돈 10,000원보다, PC방에서 쓴 돈 3,800원(친구것까지..;)에 더 속쓰린 상황..<br />
역시 돈은, 쓴 금액보다, 그걸 얼마나 유용하게 썼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OTL<br />
<br />
<br />
<br />
5.<br />
<div align="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1/70/d0039270_4afab306cf857.jpg" width="500" height="257.08007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1/70/d0039270_4afab306cf857.jpg');" /></div>울적한 기분을 풀기 위해 공수한<br />
치즈케잌과 따끈한 캔커피~<br />
돈 날려서 쓰린 마음을 돈 써서 달래다니 (...)</div><br />
<br />
<br />
6.<br />
오늘 계절학기 수강신청을 했습니다.<br />
저도 드디어(...) 계절학기라는걸 들어보는군요 -.-; 과목은 선형대수학..<br />
<br />
오<strong>전</strong> 수업이 있고 오<strong>후</strong> 수업이 있었는데, 아무리 봐도 오<strong>전</strong> 수업이 시간상으로는 좋은 상황.<br />
(오전에 수업듣고 오후부터 쭉~ 쉴 수 있으니까.. -.-;)<br />
그런데 불안하게도 오<strong>전</strong> 수업은 교수 이름이 표기되어있지 않은 상황...<br />
그래서 결국 '시간이 안습인건 참을 수 있지만 교수가 안습인건 못참아!' 라는 생각으로 오<strong>후</strong> 수업을 신청했는데,<br />
오늘 그 과목 오<strong>후</strong> 수업을 맡으신 수학 교수님께 여쭤보니,<br />
오<strong>전</strong> 수업은 무려 <span style="color:#ff0000;"><strong>외국인 강사(...)가 원어(...)로 수업을 진행</strong></span>한다고 하는군요.<br />
<br />
...슈밤, 일단 오<strong>전</strong> 분반 신청해놓고 보라는 친구 말을 들었으면 그대로 황천 갈 뻔.. OTL<br />
<br />
<br />
<br />
7.<br />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전 여름보다 겨울이 좋습니다. /ㅁ/<br />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신종플루도 있고 해서, 요새는 감기 걸리면 일단 격리 가야될 것 같은 분위기 (...)			 ]]> 
		</description>
		<category>일상 - Diary</category>

		<comments>http://sagsag119.egloos.com/2470618#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12:54:22 GMT</pubDate>
		<dc:creator>사화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감상] 꼬리를 찾아줘! 4권 ]]> </title>
		<link>http://sagsag119.egloos.com/2468978</link>
		<guid>http://sagsag119.egloos.com/2468978</guid>
		<description>
			<![CDATA[ 
  <div align="center"><a title="" href="http://www.yes24.com/24/goods/3302951" target="_blank"><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9/70/d0039270_4af818177623b.jpg" width="144" height="2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9/70/d0039270_4af818177623b.jpg');" /></a></div><br />
4권은 이전의 세 권과 비교해서 가장 웃겼네요.<br />
후반부 해프닝을 보다가는 나도 모르게 빵 터져서 기숙사 복도에 웃음소리가 울려퍼졌.. ㅇ<-<<br />
이전에 본 바.시.소도 정말 웃겼지만 웃음의 코드로 따지면 이 쪽이 더 취향인 듯.. ^^<br />
<br />
<hr style="COLOR: #999999; border-style:dotted;" width="100%" size="1"><br />
웃기기도 웃겼고, 전체적으로 '보너스'라는 느낌이 드는 권이었네요.<br />
외전이라고 할 것 까진 아니지만, 전체적인 진행이 너무 웃겨!! /ㅁ/<br />
<br />
무엇보다도 비장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결전 장면은 정말 재밌더군요.<br />
왠지 갈등이 맥없이 풀리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br />
애시당초 그 전에 에세르의 안습 소환(...)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심각한 분위기는 아니라서,<br />
갈등에 대한 단점보다는 '재밌다'는 장점이 더 부각된다는 느낌.<br />
<br />
아니, 정말 웃기긴 웃기네요.. ㅇ<-<<br />
<strong>에세르 & 수현 => 영민 공격</strong> 조합도 참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으응..?)<br />
<strong>수현 Vs 월화</strong> 조합도 상당하군요... /ㅁ/ 물론 이후에 다시 보기 힘든 콤비였지만.. (먼산)<br />
<br />
<hr style="COLOR: #999999; border-style:dotted;" width="100%" size="1"><br />
3권부터 시작해서 안정되게 자리를 잡아가는 캐릭터의 모습이 이번 권에서도 정말 만족스러웠는데,<br />
등장인물 대부분이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는게 정말 만족스럽더군요.<br />
<br />
은호의 마지막 장면 떡밥도 그렇고 (역시 단순한 악역은 아닌것인가!!)<br />
먼 하늘을 바라보며 자괴감에 빠진 에세르의 개그는 정말 쵝오.. ;ㅁ;b<br />
본격적으로 '짝사랑 모드'에 들어간 월화의 모습도 좋았고,<br />
(솔직히 좀 갑작스러운 면도 있는데, 보고 있는 입장에서 태클 걸 기분이 안들 정도로 웃긴 장면이 많은.. -.-b)<br />
영민과의 관계, 그리고 '감정'에 있어서 점점 변해가는 흡요의 모습도 포인트.<br />
<br />
그리고 역시 절정은 수현.<br />
비록 2,3권이라는 짧은 등장 분량이긴 하지만, 사실 그동안 좀 붕 뜬 포지션이긴했죠.<br />
3권에 접어들어서 늦게 등장한 에세르가 오히려 훨씬 존재감이 크고,<br />
에세르 <strong>+ 수현</strong>, 에세르 & 월화 <strong>+ 수현</strong> 일만큼 인물들 간의 조화에 있어서 '양념'이라는 느낌이 강했던 아가씨.<br />
<br />
그런데 이번에는 제대로 존재감을 어필하네요.. -.-b<br />
수현의 한에 얽힌 사연은 사실 너무 뻔한 전개라(...) 별다른 느낌이 없었지만,<br />
이후에 월화와의 대립에서 보여주는 모습이나, 갈등 해결 후에 진한 글씨체와 함께 연출되는 내면은 정말 인상깊었어요.<br />
무엇보다도 정말 <strong>웃겼다</strong>는거.. -.-b<br />
<br />
밀고 당기는 짝사랑도 진행되고 있고, 강한 웃음까지 주고있다는 점에서,<br />
러브코메라는 장르의 색깔과 강점을 정말 제대로 살려냈다는 생각이 드네요.<br />
<br />
<hr style="COLOR: #999999; border-style:dotted;" width="100%" size="1"><br />
그런 의미에서 주요 인물 중에서는 유일하게 영민이 별다른 변화가 없군요.. 여전히 불행합니다. (먼산)<br />
다만 뭐랄까.. 권수를 거듭할수록 정말 '히로인에게 의지해야하는 남주인공'이 보여주는 '강함'이랄까,<br />
그런걸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br />
<br />
월화에게 손을 건넨 것도 그렇고, 에세르 때도 그렇고, 이번 수현 에피소드도 그렇고,<br />
본 심성이 정말 착해서 그런건지, 외롭고 고독에 빠진 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의지가 인상깊었어요.<br />
<br />
월화와의 깨소금(보다는 웃음) 넘치는 러브라인이 굳건하지 않았다면,<br />
이미 이 소설은 할렘 소설로 분류해야했을지도... ㅋ<br />
<br />
<hr style="COLOR: #999999; border-style:dotted;" width="100%" size="1"><br />
이번 권에서 또한 강조된게 영민의 '답답함'인데,<br />
이게 이 소설에서는 또 색다르게 표현되고 있다는 느낌이네요.<br />
<br />
사실 러브코메쯤 되면, 남자 주인공이 작정하고 할렘물을 만드는 비범한 물건(...)이 아닌 이상은,<br />
여자 쪽이든 남자 쪽이든 '둔감한 포지션'이 있기 마련.<br />
그래야 밀고당기는 맛이 있지,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적극적이면 그걸로 그냥 끝이니까요.. -.-<br />
<br />
다만 이런 경우는 독자들에게 너무 답답한 느낌을 주거나 질질 끄는 면이 있는데,<br />
이 소설은 이런 면에서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br />
<br />
바로 '조연'의 포지션인데,<br />
보통 주인공과 히로인이 옆에서 보기엔 서로 좋아하는게 뻔히 보이는데도 서로의 마음을 몰라 뱅뱅 돌 때,<br />
주변의 반응은 보통, '왜 서로의 마음을 저렇게 몰라? 답답해! ㅉㅉ'.. 그리고 끝. 관여를 안해요. 수동적인 태도..<br />
삼각관계 등을 구성하는 직접적인 위치에 있는 인물이 아니면 보통 '관찰자'의 입장을 고수하죠..<br />
<br />
그런데 이 작품의 조연들은, 거기서 안 끝나.. OTL<br />
<br />
무슨 줄다리기 하듯이, 본인들이 그 연애전선의 줄다리기에 가담해서<br />
어떤 사람은 부채질을 하고, 어떤 사람은 훼방을 놓고, 어떤 사람은 가지고 놀고(..응?;)<br />
답답할 정도로 서로의 마음을 마주하지 못하는 두 사람 사이에서 함께 뒹굴고 있다는 느낌.<br />
<br />
사실 1인칭 소설이 아닌 이상에야 이러한 상황에서 독자들이 몰입하고 공감하기 쉬운 포지션은<br />
사랑에 빠진 주인공 보다는 그걸 지켜보고 있는 '주변 조연들의 입장'일텐데,<br />
이런 조연들이 능동적으로 나서서 행동을 하고 웃음을 주고 있으니,<br />
영민과 월화를 지켜보는 독자의 입장에서도 '그저 답답하게 지켜볼 뿐'인게 아닌,<br />
조연들과 함께 그 사이를 마구 헤집고 즐겁게 뒹굴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br />
<br />
거기에 더해서, 서로 적극적으로 다가가질 못하는 두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웃기기까지 해서,<br />
답답하다는 느낌보다는 조연들과 함께 배꼽잡고 웃으면서 지켜보는 즐거움이 강해서 좋네요.. ^^<br />
<br />
<hr style="COLOR: #999999; border-style:dotted;" width="100%" size="1"><br />
일러스트는 여전히 감동 그 자체.. ;ㅁ;<br />
표지도, 컬러 일러스트도, 흑백 일러스트도, 어디 하나 버릴 일러스트가 없을 정도.. ;ㅁ;b<br />
<br />
그러고보면 이번에 흑백 일러스트는 총 6장이었는데,<br />
그 중 2장이 에피소드와 맞물려 뿜을만큼 웃겼던 것이고,<br />
또다른 2장은 일상과 얽힌 재밌는 일러스트.<br />
<br />
일러스트 배치부터가 이미 이번 권의 색깔을 잘 반영하고 있군요.. (웃음)<br />
<br />
<hr style="COLOR: #999999; border-style:dotted;" width="100%" size="1"><br />
3권도 정말 만족스러웠는데, 4권은 더더욱 만족.<br />
3권에서의 '개그 라인'을 정말 막강하게 업그레이드 했다는 느낌입니다..<br />
사..사랑을 다루는 소설이라는걸 잠시 잊을 정도로 웃었어요.. ;ㅁ;b<br />
<br />
바.시.소 때도 풋- 하고 웃으면서 보긴했지만,<br />
이번 권은 정말 기숙사 복도가 떠나가도록 푸하하하하하- 하고 웃을 정도로 즐거운 부분도 있었고,<br />
정말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ㅁ/<br />
<br />
닿을듯 말듯 줄타기 하고 있는 월화와 영민의 연애 전선도 정말 좋았고, 거기에 웃기기까지하니,<br />
2권 보고 중도하차했다가 다시 이 작품을 보게된 것에 대해 세상에 감사하고싶을 정도.. ;ㅁ;b<br />
아아, 정말 소중한 작품이에요 이건.. OTL<br />
<br />
<a href="http://garden.egloos.com/10001367">이글루스 가든 - 라이트노벨을 읽어봅세</a><br/><br/>tag : <a href="/tag/라이트노벨" rel="tag">라이트노벨</a>,&nbsp;<a href="/tag/꼬리를찾아줘" rel="tag">꼬리를찾아줘</a>,&nbsp;<a href="/tag/강명운" rel="tag">강명운</a>,&nbsp;<a href="/tag/Cherrypin" rel="tag">Cherryp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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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라이트노벨 - 감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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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Nov 2009 13:25:25 GMT</pubDate>
		<dc:creator>사화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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