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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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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미 속의 의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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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00:27: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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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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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미 속의 의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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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IU-마쉬멜로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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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align="center"><tbody><tr><td id="container" class="te2" bgcolor="white" height="300" valign="top" width="600"><div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FONT-SIZE: 9pt; OVERFLOW: auto; PADDING-TOP: 10px" id="DocContent" class="Gulim"><embed height="412" name="sk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width="480" src="http://v.nate.com/v.sk/movie/0|210338651/20091113171100904322601006"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div></td></tr></tbody></table><br>우왕ㅋ 굳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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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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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00:27:42 GMT</pubDate>
		<dc:creator>도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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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Hey, loser!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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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1/60/d0019960_4afa11368c905.jpg" width="160" height="1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1/60/d0019960_4afa11368c905.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윤종신 8집. Annie가 타이틀이었던 걸로 기억. 애니~</div><br><br>Hey loser! Please get up! <br>언제까지 비참하게 망가진 모습으로 살아 갈 거야 <br>hey loser! please wake up! <br>몽롱해진 눈으로 꿈만 꾸는 딱한 사람아 <br>이것 참 해도해도 너무해 도대체 이별한 게 언젠데 <br>그 사람 재미있게 잘산데 똑같이 사랑해놓고 넌 왜 그렇게 사니 <br>생각할수록 너만 비겁해 이미 끝난 게임이야 잘 알쟎아 <br>자 이제 다음 게임 준비 해야쟎아 일어나~~ <br>니 가슴이 확 트이도록 너의 두 눈이 번쩍 뜨이도록 뛰어봐 <br><br>라는 가사를 가지고 있는데, <br>최근에 이 loser라는 단어때문에, 더 정확히는 미수다에 나온 그 loser발언때문에 <br>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고 한다.<br>키 때문이라고 하는데, <br>지금 보면 아이러니하게 키작은(?) 윤종신씨의 곡 중에 이런 제목이 있으니.<br>참고로 제목으로 본다면 앞부분 인트로가 무릎팍 도사 배경음으로 가끔 나오는 Beck의 loser도 있다.<br><br>이 발언때문에 발언한 당사자에 대한 정보도 소위 '털렸다'고 하고,<br>수많은 남성들이 개콘의 '남보원'에 나온 말이 절절하게 들릴 정도로, 분노를 곱씹고 있는 게 보인다.<br><br>여러가지 불평등에 대해서, 성적 불평등에 대해서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잘 모르고,<br>또 함부로 이야기 해서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근거없는 뜬 구름 이야기가 될 수 있다.<br>나는 직접적으로 성차별을 겪지는 않았고, 남자로서는 군대 갈 것 말고는 딱히 걱정하며 살아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br>다만, 학교 다닐때 여학생들의 성적이 압도적으로 높았었던 것은 질투와 불만의 대상이었다. <br><br>이 loser발언은, 어떻게 보면 열등감과 관련이 있다.<br>아 저 방송 보고 분노한 사람들은 다 열등감 가득한 사람들이냐.<br>그건 아니지. 누구나 열등감 콤플렉스가 있으니까.<br>다만, 거기에 자기 자신을 휘둘릴 정도로 감정에 격해질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br>문제는 그 사람의 기호를 (대본에 충실했는지 어쨌는지의 진실 이전에, 그 자리는 개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자리이므로) 밝히는 내용이었다는 것이고, 비하발언을 했다 이 정도인데,<br>가끔 그런 이야기가 나를, 내 자존심을 건드리는 것으로 확 와닿는 경우가 있다. <br>이번 사례도 그런 건데,<br>조금만 쿨하게 생각하면 어떤 한 사람이 자신의 취향을 이야기한 것.<br>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br><br>아마도 방송에 나왔었기 때문에, <br>그 '방송에 나온 사람'이라는 매개가, 방송을 보고 있는 자신에 비해 우월한 존재로서 비추어지고,<br>그런 우월한 존재가 자신을 비롯한 주변의 비슷한 사람을 싸잡아 매도하는 느낌을 받게 되면<br>누구든지, 나라도 울컥하게 될 것이다. <br><br>방송은, 공중파를 통해 장사를 하는 상업이다. <br>방송이 진리도 아니요, 방송이 종교나 신앙도 아니다.<br>다만 영향력이 크다는 것인데, 그만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늘 경계하여 접해야 한다는 것이고.<br>그런 장사하는 공간에서도 상도라는 게 있어서 소비자들에 대한 예의를 갖추어야 할 것이고,<br>이번 사건은, 그 전에도 이후에도 부지기수로 있어왔고 있을 일들 중 하나이지만,<br>이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분노는 그 내면에 방송 내용을 절대시하고, 개인의 취향을 전체의 성격으로 확대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발생한 것 같아 보인다.<br><br>개인적으로 왜 저런 사람들이 나와서 저런 말들을 하나, 라고 생각했고 울컥했는데,<br>솔직히 저건 그만큼 사람들을 주목하게 만드는 자극성 발언이다.<br>개인적인 취향이었든, 작가의 대본이었든<br>공중파를 통해 장사를 하는 방송국 입장에서는 흥행을 염두에 둔 전략을 짜게 되고,<br>모든 사람들의 콤플렉스를 건드릴 수 있는 소재를 터뜨리는 것이 <br>시청률 싸움에서 승리하는 길이고, 상품성을 높이는 길일 것이다. <br>그게 선정성이란 것이고, 단지 그러한 화면상의 미끼에 나는 걸려들었다.<br>순간 걸려들고, 이를 확대 재생산하는데 적극 참여하게 된다. <br>주변 사람들에게 그날의 컨텐츠를 이야기하고, 이는 자동적으로 확대 전파에 기여하게 되는 것이다.<br>특히 그 분노의 끈이, 평상시 우리가 가지고 있던 열등의식과 연결이 된다면<br>더욱더 기막힌, 길고 긴 흥행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br>누가 철없다, 누가 생각이 짧다, 이 이야기는<br>개인에 국한되어 설정될 가치이지 어떤 단체 그룹 전체에 뭉뚱그려서는 아니된다.<br>확률상 높을 수 있을지언정 전체에 덧씌우면 안될 것 같다. <br>덧씌우는 순간 모든 자신의 불만과 콤플렉스가 그 상대에게 모두 투사되고, <br>그 투사의 힘으로 나는 복수하려는 증오심과, 알 수 없는 근거없는 분노를 빌려 <br>객관적 판단의 시야를 흐리게 하고, 분풀이를 할 상대를 찾아 쏟아붓게 되는 것이다.<br>대개 그 상대는 주목받는 공인들이 될 것이고. <br>혹은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이 될 수도 있다. <br><br>ps.<br>Hey, loser를 처음 접한 건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윤종신 노래 중에 좋다고 한 노래가 이 노래라고 하면서 소개했던 <br>그 짧막한 시간에서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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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상념</category>

		<comments>http://sacrificer.egloos.com/2470204#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03:03:04 GMT</pubDate>
		<dc:creator>도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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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Option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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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2/60/d0019960_4aeeedbb7275d.jpg" width="241" height="3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2/60/d0019960_4aeeedbb7275d.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u>이 길 찍을때 초큼 살벌했지 ㅋㅋ..at russia. 하지만 짤방감은 아닐듯.</u><br></div><br>1.<br>우연히? 덕분에? <br>시작은 아마도, 아니 예전부터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안했으므로, 계기라고 해야 할 것 같다.<br>그 계기란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봤는데, <br>별건 아닌 것 같고, 단지 시간이 많았다는 것, 그리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는 것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다.<br>그래서 미투데이, 페이스북, 트위터 모두 한꺼번에 한번 섭렵해 보았다.<br>두 눈이 핑핑 돌 정도로.<br>아, 로그인 되어 있습니까? <br>이 세상에 전기적으로 연결되어있느냐 아니냐 그런 문제인가..<br>대충 개인적으로 정리해 보자면 일상적인 느낌이나 아이디어(근데 진짜 아이디어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안되는 거 아닌가 ㅎㅎ) 같은 것들은 트위터에 올리고, 대신 싸이는 사람과 사람 사이, 사진 등으로 쓰고, 블로그는 좀 더 깊은 이야기, 혹은 심도있는 주제들(<strike>예를 들면 축구</strike>)을 다루기 위해 쓰는 것. <br>근데 이 페이스북은 뭥미?<br>정말 거기 써 놓은 것 마냥 페이스북은 어떤 관계있는 인맥연결을 해 준다는 의미에서, 아주 예전 인맥의 최강자 아이러브스쿨을 떠올리게 하는데, 거기다 플러스 알파로 사진을 올리니 싸이, 그리고 더불어 트위터 기능까지... <br>글쎄요.. 대세를 한번 쫓아가 보련다. ㅎㅎㅎ<br>개인적으로는 미투나 트윗의 장점은 아무때나 인터넷으로 짧게 올릴 수 있는 모바일이라고 보는데(물론 싸이도 가능하지만 싸이는 본질적으로 중간 정도의 사진 화질과 글을 쓰는 공간이다. 모바일용의 짧은 컨텐츠를 주로 사용하는 곳이 아니므로 그리 크게 장점으로 작용하지는 않는 듯.) 트윗을 내 폰으로 연동하지는 못해서 (KTF는 안되나벼..? 그렇다고 m.twitter~ 이렇게 들어가서 써 보는 건 사용료나 속도가 영..) 미투-&gt;트윗을 연동해 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대충 성공한 듯. twitterfeed 라는 곳이었음.. rss사이트만 기입해 줬더니 연동 자동으로 되는데 대신 최대 빠른게 30분마다 업뎃이다. 실시간은 되지 못하지만 내용 올리는게 어디여..<br><br>2.<br>오늘 살짝 전화기를 바꿔볼까 했다. <br>사는 건 아니고 예전에 무료로 받아서 썼던 3G 폰을 안버리고 가지고 있어서. USIM만 바꿔서 써볼까 했는데,<br>결정적으로 스케쥴러가 너무 단순해서.. 새삼 지금쓰는 디스코폰이 기능이 꽤 괜찮다는 걸 알았다..<br>예전 쓰던 EVER폰이 아무래도 얇아서 들고 다니긴 편한데, 다기능이 또 그만큼 필요하니까..<br>아.. 내년 이맘때 쯤에 새 폰을 다시 사?<br>이건 뭐.. 너무 낭비라는 생각은 드는데, 지금 폰이 너무 튼튼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니까..<br>예전에 폴더가 참 오래 쓰고 정감갔는데. 그 작은 기계로 인터넷도 하고..<br>담번에 사면 얇은 폴더를 살 예정인데, 그럼 모토로라인가. ㅋ<br><br>3.<br>그러고 보니 참 요즘 지름신 강림이 잦다.<br>콤팩트 디카가 고장나서 새로 사려고 하는데, 여러가지 따져보지만 4년 전 인턴할 때 40여만원 주고 썼던 iXUS 800IS가 짱이었기 때문에, 이번엔 싼값에 사려 했던 맘이 흔들리고 있다. 곧 머잖아 나의 수입은 절반 이하로 떨어질텐데. <br><br>4. <br>그래요. 읽어보셔서 아시겠지만!<br>제목이 왜 Option인지 아실 터...<br>여러가지 삶의 Option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br>날이 춥습니다.<br>내일 아침은 더 추울텐데.. 다시 아무렇지 않게 따뜻해 질 걸 생각하니 요즘 날씨는 왜 이렇게 하루 하루 확 심하게 변하는지 궁금하네요. <br><br>앞으로는 띄엄띄엄 .. 대신 심층적인 내용을 적어봐야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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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category>

		<comments>http://sacrificer.egloos.com/2463873#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Nov 2009 14:48:37 GMT</pubDate>
		<dc:creator>도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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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하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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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31/60/d0019960_4aec3d64b2fd6.jpg" width="469" height="24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31/60/d0019960_4aec3d64b2fd6.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trike>짤방이 별건가...<br></strike><br></div>1. <br>오늘처럼 느슨한 주말은 참 오랜만이다. 비도 오고.<br>청춘불패를 오늘 봤는데 다른 것 보다 중간중간 사진 찍어서 나오는데 너무 예쁘게 나왔다.<br>모델이 예뻐서(!)이기도 하겠지만 자연스럽게 찍히는 스냅사진이기 때문인 것 같다. <br>내일 한번 사진 들고 나서볼까나..<br><br>2.<br>주말에 간만에 네이트온을 켰는데 로그인 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br>도대체 이 야심한 주말 밤에 다들 뭘 하고 있는 것인지.<br>ㅋㅋㅋㅋㅋㅋㅋㅋㅋ<br>자조섞인 웃음입니다..<br><br>3.<br>다시! 청춘불패 이야기로..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니, 장기봉사 가서 무언가 했던 일들도 생각이 난다.<br>역시 노동의 값진 댓가를 얻어보는 경험은 매우 소중한 것 같다.<br>그리고 같이 일했던 동료 및 선후배들도 그만큼 가까워지는 것 같고.<br>그런 선후배 중에 담주 주말에 성헌이 형이 결혼을 ..<br>내 나이도 이제 여느 사람들에 비해 나이가 든 28.<br>예전엔 20대만 되어도, 대학만 가도 세상을 절반 이상은 다 알거란 생각을 은연중에 했나보다.<br>지금은 좀 낫게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관록이 생긴다는 건 느끼게 되는 것 같다.<br>젊은이 부럽긴 하지만, 나이를 그냥 먹는 게 아니라 그 시간동안 무엇을 얼마나 하느냐.<br>젊어도 잘 알고 대처하고 한다면 타고난 천재성이겠지만, 나는 그건 아니니까 나이 먹어가면서 하나씩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br><br>.. 머 이리 저리 말해도..<br>그래, 나 청춘불패 팬됐다.<br><br>4.<br>이젠 비도 안온다. <br>밤사이 이청용, 박주영이 뛸 것 같은데. SBS가 중계를 다 차지해서.. 중계가 겹치고 자신들도 힘들거 같다. <br>축구도 좀 더 분석한 사람들 지견을 들어보고, 판단하고 싶다. <br><br>5. <br>자기를 안다는 것이라. 어떻게 생각해 볼 수 있을까요.<br>쫓기듯한 판단, 무언가 이래야 한다 해야 한다는 당위성과 강제성이 느껴지는 듯하다면 그건 나의 원래 모습은 아닌걸까.<br>요즈음 계속 카메라하고 노트북 등 기계를 살펴 보는데, 이런 정도면 나중에 조립식으로 하나 사서 지속적으로 부품 하나씩 업그레이드 하면서 쓸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부딪혀 보고 사 보고 하다 보면 잘 알게 되는 것.. 그리고 잘 아는 것이 시작되면 '지식의 폭발'이 일어나는 거라 하였으니.. <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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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category>

		<comments>http://sacrificer.egloos.com/2462242#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Oct 2009 13:28:11 GMT</pubDate>
		<dc:creator>도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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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다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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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31/60/d0019960_4aebd4782b0a3.jpg" width="491" height="72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31/60/d0019960_4aebd4782b0a3.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그 사이 나는 무엇이 얼마나 달라져 있었을까. <br>마음이란 원래 알기 어려운 것. <br>자신의 만용을 달래고 새로운 것으로 익히고, <br>늘 그렇게 나아가면 좋겠지만.<br>다시금 빠지는 질척거리는 늪에서<br><br>나는 모르면서도 알고 있다 하고 <br>두려우면서 자신있다고 소리치고 있네.<br><br>나이가 들면 나아지는 바가 있을 터이나<br>마음은 어린이와 노인이 오히려 어울리는 법이니<br><br>자신있지도 없지도 않고.<br>그때그때 부딪혀 보자.</span></div>			 ]]> 
		</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omments>http://sacrificer.egloos.com/2462004#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Oct 2009 06:12:00 GMT</pubDate>
		<dc:creator>도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임시 휴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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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쓸 말도 없고<br><br>쓸 일도 없도다..<br><br><br>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는 입과 손에서 나오는 말과 글은<br><br>못난 생각들만 어지러이 할 뿐인 듯..<br><br><br>나 좋자고 나 보자고 하는 일들임에도 <br><br>다른 이들의 눈치를 얻으려 애씀은 무엇을 이름인가.<br><br><br>인기와 관심을 쫓아 사는 인생만큼<br><br>허세와 허무가 남는 것 또한 <br><br>그 댓가를 치르는 바.<br><br><br>그동안의 시름과 고민<br><br>진정 무엇을 위함이었던가.			 ]]> 
		</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omments>http://sacrificer.egloos.com/2361383#comments</comments>
		<pubDate>Wed, 01 Jul 2009 02:01:08 GMT</pubDate>
		<dc:creator>도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뭘 해야 될까 ]]> </title>
		<link>http://sacrificer.egloos.com/23226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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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 FONT-SIZE: 130%"><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뭘 해야 될까<br>이 짧은 말에 들어있는 벡터를 분석해 보자.<br><br>일단 뭘 -&gt; 무엇을이다.<br>목적어이고 <br>이것은 '하다'라는 동사의 변형 '해야'의 목적어.<br><br>어떤 행동이나 물건정도 될 수 있을까<br>주어나 말하고자 하는 화자의 목적어로서의 대상.<br>그것은 일이 될 수도 있고 여행이 될 수도 있고 사랑이 될 수도 있고 <br>취미거리인 게임이 될 수도 있다.<br>모든 이 지구상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될 수 있다.<br><br>그 다음 해야.<br>'해야'라는 동사변형은 뒷말 결론의 근거가 된다.<br>예를 들어 이걸 해야 산다는 건 이걸해야만 내가 살 수 있다는 뒷 결론이 나올 수 있다.<br>지금 이 문장에서도 뭘 해야 될까<br>무엇을 해야 뒤의 '된다'의 변형이 이루어진다.<br>전제조건으로서의 동사다.<br>결국 , '뭘 해야'라는 무엇을 하다의 변형 구문은<br>전체 문장에서, 곧 화자의 전체 말하고자 하는 개념에서 <br>'부차적인 개념, 조건적 개념'으로서 존재한다.<br>이것은 이 '뭘 해야'라는 내용이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진짜 의도가 아니며<br>진짜 의도를 뒷받침하거나 해 줘야 하는 조건으로서의 존재밖에는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br>즉,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 진짜 의도는 바로 그 뒤의 말이라는 결론이다.<br><br>그 다음 될까.<br>이 되다는 동사의 변형인 '될까'는 의문사이기도 하지만 자조섞인 감탄사가 될 수도 있다.<br>되다는 것은 마찬가지로 무엇이 되다 하는 목적어가 있어야 성립되는 동사임에도 <br>여기서는 그저 될까 한 동사로만 나타났다.<br>그렇다고 앞 구절의 '뭘 해야'라는 말이 이 될까라는 동사의 목적어구로 활용되는 것도 아니다.<br>될까라는 질문은 일단 평서형 '되다'라는 의미에서 생각해 본다 해도<br>목적어가 없는 단순한 동사로서 이를 상식적이고 일상적인 해석으로서 바라보아야 하지 않을까.<br><br>될까라는 것은 목적어를 숨기고 있는데,<br>이 될까의 내용은 제대로 산다, 혹은 지금 이 상황에 적절하다 이런 뜻이 대충 함입되어 있는 듯 하다.<br>목적어 없는 될까 되다 이 동사의 뜻은 대충 이런 식으로 해석되는 듯 하다. <br>'이거 먹어도 돼?', '질서를 지켜야 된다' 는 것도 아마 이런 뜻인듯 하다. 아마도 대명사처럼 어떤 내용을 대체하는 대동사(?)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이거 먹어도 탈 안나?', '질서를 지켜야 사고가 안난다' 뭐 이런 식의 내용이 함축된...<br><br>지금까지 말한 내용은 짦은 중고등국어실력으로 나름대로의 해석일 뿐이니..<br>근거가 없는 말임을 밝힌다.<br><br>그럼 왜 이렇게 해석을 했느냐..<br><br>이 짧은 말 '뭘 해야 될까'라는 말이 갑자기 글을 쓰려고 할 때 튀어나온다는 것에서부터<br>나의 심리상태를 반영한 머리속에서의 선택된 단어들이 <br>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가를 분석해 보려 해 본 것일 뿐.<br><br>뭘 해야 될까<br>이 말에 들어간 진정한 의미가 뭔가.<br>일단 되고 싶은 상황이나 상태가 나에게 존재하고<br>그렇게 되고 싶은 욕심을 채워줄 혹은 채워줄 것으로 기대되거나 내가 착각하는 <br>그 무엇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br>그 무엇이 무엇인지를 찾으려는 욕구도 있고,<br>결국 그 무엇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적절하고 제대로 살고 싶은 욕망을 채울 수 있다는 착각을<br><br>이 말 한마디를 던짐으로서 스스로에게 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br>아 이런 결론 지대로 된 탈심인데,<br>정말 쓸데없는 짓인거 같아 이런 건.<br><br><br>언어란 권력이 숨어있는 도구..<br>사람의 살아가는 것들이 즉자로서가 아닌 대자로서 존재함으로, <br>그 불완전성을 숨기고자 착각하는.<br><br>언어에서조차도 스스로 주인공이 되지 못하고 목적어로서 존재하는 그 무엇이라는 <br>삶의 여러가지 행동들.<br><br>먹으니까 먹는거고<br>사랑하니까 하는거고 <br>게임하니까 하는거지<br>그게 무슨 목적이 따로 있냐.<br><br>그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br>그게 착각 아닌가.<br>설령 진짜 목적이 있다 하더라도 <br>그걸 제대로 알기 전까지는 그렇게 장담해서는 안되지.</span><br><br></span>			 ]]> 
		</description>
		<category>상념</category>

		<comments>http://sacrificer.egloos.com/2322640#comments</comments>
		<pubDate>Tue, 19 May 2009 16:27:29 GMT</pubDate>
		<dc:creator>도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살아가는 것  ]]> </title>
		<link>http://sacrificer.egloos.com/2297057</link>
		<guid>http://sacrificer.egloos.com/2297057</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 130%">박지성 스페셜을 봤다.<br />
<br />
그냥 인터뷰 내용만 보면 유혹이란 것은 없었고<br />
<br />
다만 스스로 희생해 가고 인생을 적절히 감내해 가면서<br />
<br />
자립이라는 성공과 기회비용의 지불이라는 이면을 느꼈다.<br />
<br />
그런 자리에 선 정도에 비해서 그의 일상은 참으로 단조로워 보였다.<br />
<br />
그리고 그것은 소음인의 성격인 듯 하다. 축구라는 것 하나에 무섭게 꽂히어서<br />
<br />
자기 고집대로 해 나가고, 그 욕망이 크다 보니 다른 것들에는 큰 아쉬움이나 미련이 없다는 것.<br />
<br />
나 또한 고등학교때는 높은 점수라는 욕망이 컸다.<br />
<br />
그래서 이루었고 나름 그 댓가로 한의대를 들어왔다.<br />
<br />
그리고 지금 이 자리까지 왔다.<br />
<br />
어찌 보면 그때의 욕심 그 이상의 것은 내 인생에 없는 것 같다.<br />
<br />
위닝 플레이어로 보면 얼리 스타터. 일찍 솟아서 이제 떨어질 일만 남았다고 볼 수 도 있고,<br />
<br />
혹은 떨어지더라도 잘 떨어져야 하는 연착륙을 <br />
<br />
직관적으로 어린 시절부터 그런 미래를 그려왔던 듯 하다. <br />
<br />
간당간당 아슬아슬하게 통과하기도 하고 <br />
<br />
그런 미래를 그렸던 것 같다.<br />
<br />
20대 이후, 30대나 40대 이후의 내 모습이 없지 않은가?<br />
<br />
그게 실일수도 있지만 득이 될 수도 있는 법. <br />
<br />
아무래도 내가 바라는 내 모습이 <br />
<br />
혹은 내 인생이<br />
<br />
다시 재 정립될 시기인 듯 하다.<br />
<br />
예전에는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도 않고<br />
<br />
하루하루에 불만만 많고 안개낀 듯한 느낌이었다.<br />
<br />
지금은 조금은 걷혀가는 듯 하다.<br />
<br />
<br />
축구선수는 체력을 바탕으로 해야 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br />
<br />
태음인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br />
<br />
소음인인 박지성이 비위 능력을 키워 태음인적 체력을 키울 때 까지는 참 많은 노력이 있었을 것이고<br />
<br />
꾸준한 소음인 희성?의 재능이 있었기 때문에 커버가 된 것이 아닐까.<br />
<br />
<br />
나의 인생은 어디까지일까.<br />
<br />
박지성은 자신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그 한계를 시험해 보고자 했다 한다.<br />
<br />
한 분야에서 어느정도 노력을 했으면 그 정도가 보일 법도 한데<br />
<br />
직접 몸으로 부딪혀 봐야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br />
<br />
나는 그런 스타의 자리에 오른다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되어<br />
<br />
거기서 어떻게 그 생활을 누릴까 <br />
<br />
그 고민을 하는 것 같다. <br />
<br />
화려한 그 생활, 그 떡고물이 나에게는 관심이지<br />
<br />
거기 그 자리까지 오르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뒷전인 듯 하다. <br />
<br />
왜 사람들은 인생을 살면서 그렇게<br />
<br />
사상누각, 혹은 지붕부터 먼저 만들려고 할까나.<br />
<br />
10년이면 10년, 20년이면 20년.<br />
<br />
하나뿐인 인생에서 어떤 한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이 부럽다면<br />
<br />
나에게도 잘 하는 무엇인가가 있는지 알아서 <br />
<br />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시작하는 것이다. <br />
<br />
하다가 힘들거나 잘 안되면 다시 노력해 보고 <br />
<br />
그러면서 고비를 넘겨가며 발전이란 것을 사람이 하기 때문에.<br />
<br />
가치 없는 게 아니지.<br />
<br />
<br />
어디에 목표를 두느냐 <br />
<br />
세계 넘버원이 되느냐 <br />
<br />
그렇다면 글쎄 사는 게 허망하지 않을까<br />
<br />
지금 내가 마음이나 영혼을 닦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br />
<br />
'주변 사람들에 비해서' 라는 단서가 발목을 잡는다.<br />
<br />
결국 상대평가고, 스스로 어디까지 가야 하나도 잘 모르고 <br />
<br />
인생 평생을 살면서 마음 수련을 행하는 게 목표라는 것은 참으로 막연하고 어떻게 보면 무책임할 수 있는 말이다. <br />
<br />
내 인생은 누가 책임지라고?<br />
<br />
소소한 일은 다 한다는 박지성처럼<br />
<br />
나는 내 인생에서 무엇을 챙겨야 하는 지 잘 알고 있는가?<br />
<br />
가장 가까운 가족인 부모님이 무엇을 좋아하시는 지, 싫어하시는 지<br />
<br />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것들을 다시한번 파헤쳐 보면 <br />
<br />
모르고 있던 것들이 그 안에 있다. <br />
<br />
내가 놀기를 싫어하고 자제하고 공부만 하고 착한 사람인가?<br />
<br />
그건 어렸을 때 인생을 감내하던 시절이고<br />
<br />
지금 이 시대 젊은 청년의 시대를 즐기기 위한 준비기간이었을 뿐이다.<br />
<br />
지금은 놀고 먹고 즐기기를 좋아하지.<br />
<br />
생계를 꾸리기 위해 혹은 위기를 넘기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일 뿐. <br />
<br />
그 이상의 목표의 영감을 받은 적이 별로 없다고 본다.<br />
<br />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나 나 스스로가 생각하는 만큼 <br />
<br />
착한건 아니지. 가끔 유약한 건 있지만<br />
<br />
속으로는 까칠하고 험한 성격이 분명 있다는 건 나도 알고 있을 텐데?<br />
<br />
연극? 그 마저도 사람들에게 보여지기 위한 것 아니었을까?<br />
<br />
스스로 극복하려는 어떤 면이 있었나..<br />
<br />
형들하고 술이나 먹으면서 생각해 봐야 겠구나.<br />
<br />
내일 모레........<br />
<br />
<br />
내가 돌아 봤을 때 <br />
<br />
어떤 기념비적인 일이나 업적이 있어<br />
<br />
그걸 기린다기 보다는<br />
<br />
나라는 사람을 내가 기릴 수 있을 만큼<br />
<br />
부끄럽지 않은 나의 인생을 <br />
<br />
그래도 한 20년 이상은 살았구나 할 정도로<br />
<br />
깨어서 살았으면 좋겠다.<br />
<br />
답답하지만 어떻게든 ......<br />
<br />
<br />
젊은 시절 정신없이 벌려 놓았던 적응 안되던 일들을<br />
<br />
다 정리 해 보고<br />
<br />
인생을 추스리는 시간을 가져 보자......<br />
<br />
무조건적인 휴식이 아니라. <br />
<br />
5월 그 푸르른 날이 오면 <br />
<br />
쉬는 날도 많고 <br />
<br />
<br />
인생을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span> <br />
<br />
</span>			 ]]> 
		</description>
		<category>心學</category>

		<comments>http://sacrificer.egloos.com/2297057#comments</comments>
		<pubDate>Tue, 21 Apr 2009 07:52:13 GMT</pubDate>
		<dc:creator>도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단어 개념 정리 1 ]]> </title>
		<link>http://sacrificer.egloos.com/2293923</link>
		<guid>http://sacrificer.egloos.com/2293923</guid>
		<description>
			<![CDATA[ 
  <br><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30%">1. 비극 - <br>희극의 재료 및 전제. 비극이 있어야 희극이 가능하다.<br>인생의 감정이 비극이 먼저 슬픔이 먼저였는가 혹은 기쁨이 먼저였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br>&nbsp;전후보다는 슬픔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비극이 희극화하는 것.<br><br>2. 죽음 - <br>사람이 피할 수 없는 공포, 두려움. <br>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해 주는 것.<br>피할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하거나 존재를 잊고 있어서 <br>사람으로 하려금 판단에 실수를 하게 되거나, 자만심에 빠지게 한다.<br><br>3. 사랑 - <br>인생의 즐거움, 슬픔 모두를 가지게 되는 주제. <br>애정이란 감정과 혼동되기 쉽다. <br>영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영원해 질 수도 있다.<br>인간은 영원한 존재가 아니므로, 영원을 꿈꾼다. <br>하지만 영원하지는 않으므로......<br>아이러니하게도, 희극과 비극 모두의 주제이기도 하다.<br><br>4. 고통 - <br>인간 성숙의 기본 전제.<br>&nbsp;고통이 없이는, 사람은 성장하지 못한다.<br>슬픔과 분노를 만들어 낸다.<br>고통이 있어야 기쁨도 있다.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 <br><br>죽음과 고통은 모두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순간, 사람이 한 단계 성정하지 않을까. <br><br>인간의 삶에는 기본적으로 悲할 것들이 많다. <br>그럼에도 사람들이 喜와 希를&nbsp;바라는 이유는 무엇인가?<br><br>순간의 쾌락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 쯤은 Data축적을 통해 이해하면 될 것인데, <br>그럼에도 영원한 쾌락을 바라는 이유는?<br><br>내재된 '쾌락을 향한 DNA'가 있나?<br>사랑 조차도 슬프지 않나. <br>그런데도 사람들은 다시 사랑하려는 생물학적 본능 외에 다른 어떤 이유들이 있다. <br>그게 착각이든, 진심으로 느끼든 간에..<br><br></span>			 ]]> 
		</description>
		<category>상념</category>

		<comments>http://sacrificer.egloos.com/2293923#comments</comments>
		<pubDate>Sat, 18 Apr 2009 01:49:27 GMT</pubDate>
		<dc:creator>도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See you later ]]> </title>
		<link>http://sacrificer.egloos.com/2290948</link>
		<guid>http://sacrificer.egloos.com/2290948</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SIZE: 170%; FONT-FAMILY: Sans-Serif">Bye bye my sunshine ..<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130%; FONT-FAMILY: '맑은 고딕'">아깝지 않을 정도로 사용하고 남은 <br />
<br />
내 자존심을 더 버려 놓고서<br />
<br />
무엇을 바라고 사는지.<br />
<br />
난 늘 망상에 시달려 오고 망상을 꿈꾸고<br />
<br />
그 들어맞지 않은 해석을 적용하느라 <br />
<br />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br />
<br />
<br />
왜 있는 그대로를 <br />
<br />
받아들이려 하지 않을까.<br />
<br />
왜 나는 그렇게 <br />
<br />
무언가를 만들고 치장하고 꾸미고 <br />
<br />
가리려고만 할까<br />
<br />
<br />
그게 그렇게 두려웠던 걸까.<br />
<br />
사람들에게 내 모습이 두려운 걸까.<br />
<br />
겉으로 더욱 겉으로만 뻗어가는 <br />
<br />
내 관심과 정성.<br />
<br />
<br />
옷을 잘 입는다고 <br />
<br />
말을 잘 한다고 해서<br />
<br />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게 아니고<br />
<br />
내가 나다워지는 것도 아니다.<br />
<br />
그것은 기술일 뿐 사교일 뿐<br />
<br />
버릴 필요까지는 없지만 진실과는 먼 겉껍데기일 뿐.<br />
<br />
<br />
진정 무엇이 되고자 하는 이유는 <br />
<br />
이 사회에서 생산성이 높아지기 위해서인가<br />
<br />
니 인생 니가 한 목숨 걸어 벌어먹기 위해서인가<br />
<br />
<br />
적어도 내 인생을 홀로 책임질 수 있을 때<br />
<br />
너도 너 다워지지 않을까<br />
<br />
<br />
동기들의 모습에<br />
<br />
나는 더욱 더 초라해져 가는데<br />
<br />
겉으로야 아무도 그리 생각하지 않고<br />
<br />
어쩌면 평소 나조차도 그리 생각하지 않지만<br />
<br />
<br />
분수를 알고 <br />
<br />
자신을 알아야지.<br />
<br />
입만 살아서는 인생을 굳세게 살지 못한다고요.<br />
<br />
</span>			 ]]> 
		</description>
		<category>心學</category>

		<comments>http://sacrificer.egloos.com/2290948#comments</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15:58:49 GMT</pubDate>
		<dc:creator>도찬</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