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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winkling day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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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aby baby</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2 Nov 2009 22:15: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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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winkling day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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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aby baby</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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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simply heaven #5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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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50일만에 돌아온 블로그. 그러나 여전히 아이돌 아이돌 아이돌 =ㅂ=;<br />
그리고 쓰다보니 미노와 쿤 중심으로; 그리하여 이 카테고리에 투척;<br />
<br />
1. 그동안에도 미노앓이는 꾸준히 진행됐음.<br />
나 : (샤이니 이야기 중이면 으레) 어쩌구저쩌구 그래서 넘 귀여웤 ;ㅁ; 우리미노 우리미노 >ㅁ<♡<br />
U양 : (ㅋㅋㅋ) 너네미노<br />
나 : (냉큼) 내미노 내미노 +_+<br />
<br />
2. 그러자 U양을 비롯한 내친구들이 요코는 어디갔냐고ㅋㅋㅋ 아니 언제부터 요코 챙겼다고ㅋㅋㅋ<br />
나 : 괜찮아. 요코는 날 몰라.<br />
U양 : 그치만 알면 서운할껄.<br />
나 : 헉;;; (정곡찔림;) 그, 그른가... 하긴 요코팬들은 서운하겠징... 아니 근데 그게...;<br />
<br />
3. 한때 꿈에서 현실인줄 알고 요코에게 진지하게 청혼까지 했었는뎈ㅋㅋㅋ "내가 죽을때까지 행복하게 해줄께 (였나 '돌봐줄께' 였나;)" 근데 나 이거 한국말로 한거냐 ㅋㅋㅋㅋ 근데 지금 "어유 그때 결혼했음 어쩔뻔했어" 라고 말했더니 U양 J양 자기들이 다 배신감 느끼면서 난리난리 ㅋㅋㅋㅋ 아이 그냥 웃으라고 좀 세게 말한거야 ㅋㅋㅋ 그치만...... 나도 드디어 내 사랑의 진정성에 회의를 느끼고 있다 ㅠㅠㅠㅠ 거참... 난 왜이럴까 ㅠㅠㅠㅠㅠㅠ 아이돌이니까 망정이지 현실에서 이러고 다녔으면 정말 밤길 조심했어야했다고들 ㅋㅋㅋ 치정싸움 일어나나요 ㅋㅋㅋ 근데...... 나 현실에서도 좀 이래 ㅋㅋㅋ 목숨걸고 좋아했는데도 지금은 아무 미련들이 없네 그냥 ㅋㅋㅋ ......그래 결혼은 하지말자; 그 남자를 위해서;;;<br />
<br />
4. 그러고보니 미노도 쿤도 새 노래에 파트가 얼마 없어서 팬들 다 서운해하더만, 의외로 담담했던 나. "괜찮아~ 대신 자켓 절반이 미노잖아. 뮤비도 주인공이구. 탬 대신 센터도 서고 ㅋㅋㅋ" 그러다가 나는 왜 또 일반팬들 정서와 동떨어져가는가를 좀 생각했봤는데...... 나에겐 요코가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놬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 레코멘에서 요코 '무책임 히어로' 파트가 "이이노니" 네글자냐, 두번 반복되니까 여덟글자냐 가지고 요코히나 싸웠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요코사마 ㅋㅋㅋㅋ<br />
<br />
5. 그러고보니222 미노나 쿤이나 둘 다 말랐는데 그 애들에게 집착하는것도 다 요코사마 때문인거 같애 ㅋㅋㅋㅋ 정말 내 팬질 역사상 오빠의 다이어트에 그렇게 집착한건 요코가 전무후무 ㅋㅋㅋㅋ 미노 넘 말랐다고 누나들 다 걱정하는데..... 나는 미노 마른게 너무너무 좋은거다 ㅠㅠㅠㅠㅠㅠ 아 그 라인 ;ㅁ; 아흑 미노야 ㅠㅠ 심지어 쿤은, 청순한 글래머인 쿤은...... 그냥 근육 없는게 난 더 좋은데... =ㅂ=; 걍 나만 그렇겠지;;;<br />
<br />
6. 그래 다 요코사마 때문이야. 작년 도우너에 나 너무 상처받았었어. 물론 지금은 이쁘지만. 혼마상인데 일본못가서 병날거 같아 한눈팔다 내가 이렇게 됐지;;; 글구 쿠라도, 정말 항상 이쁘던 쿠라도 작년부터 ㅠㅠㅠㅠㅠㅠ 아니야 쿠라도 지금은 이쁘...... 에이 모르겠다 ㅠㅠㅠㅠ 아; 그러고보니 상처하면 진이 앙앙도 -_-+ 그거 나 평생 안볼꺼야. 쿤의 스캔들과 함께 봉인목록추가.<br />
<br />
7. 사실 나도 요즘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모르겠음;;; 샤기지에 상주하고 있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그 쏟아지는 자료를 다 보는것도 아니고; 영상도 괜히 늦게 보는데다가 라디오는 거의 안듣고... 뭐 하는게 별로 없음 ㅋㅋㅋ 데뷔 일년반인 애들 자료, 맘먹으면 싹 다 훑을수도 있을텐데 되게 밍기적; ㅋㅋㅋ 그러면서 말로는 "이거보다 더 미노 좋아하면 안돼" 이러고 앉아있음 ㅋㅋㅋ<br />
<br />
8. 아니 미노는 알수록 좀 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내 취향이 한마디로 "허우대는 멀쩡한데..." 이거잖아 ㅋㅋㅋㅋ U양이 "쿤은 아니구나" ㅋㅋㅋㅋㅋ 아니 쿤도 좋아하지 엄청 좋아하지 ㅋㅋㅋ 하지만 쿤은 알수록 넘 완벽하다능 ㅋㅋㅋ 그래서 미친듯이 핥을수가 없네 이런 ㅋㅋㅋ 그보다 쿤은 숭배해야할거 같고 ㅋㅋㅋ ......사실 그냥 요즘 쿤 생각하면 그저 안타까워서 ㅠ_ㅠ 정말 보석같은 아이인데 ㅠㅠㅠㅠ<br />
<br />
9. 이쯤에서 바로 어제 황금어장 재범이 이야기. 다른거 다 제쳐두고 "복귀한다면 당연히 2PM" ......아 ㅠㅠㅠㅠㅠㅠ 이 한 마디를 위해 두달동안 그렇게 ㅠㅠㅠㅠㅠㅠ 모든 결정은 재범이가 한것이고 앞으로 복귀여부도 재범이 손에 달렸다는 건, 마치 진이 유학갔을때의 일을 생각나게 해서 솔직히 곧이 들리진 않지만... 재범이만 돌아온다면 그런건 그냥 다 됐어 ㅠㅠㅠㅠ 이제서야 맘 편히 기다릴 수 있겠다 울 리드자 ㅠㅠ<br />
<br />
10. 그래도 나는 팬들이 보이콧 했던거는 잘했던 거라고 편들어주고 싶다. 물론 나도 보이콧쪽이었으니까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 별 저항 없었더라면 재범이의 자리를 마련해줄 수 있었을까 싶은게 사실이라서. 뭐 하고 싶은 말이야 많지만... 그냥 이건 각자 자기의 판단에 따르는게 제일 맞는거 같아.<br />
<br />
11. 다시 쿤과 미노 이야기로. 나한테 얘네 둘은 뗄레야뗄수없음 ㅋㅋㅋ 쿤 보면서 "미노야 ㅠㅠㅠㅠ" 이러고 미노 보면서 "쿠나 ;ㅁ;" 이러고 살고 있으니 ㅋㅋㅋ 그냥 병이 깊다 ㅠㅠㅠㅠ 근데 요새 미노 키 컸다고 누나들 좋아하던데...... 난 왜 얘네들 키가 똑같거나 비슷했으면 좋겠지? =ㅂ=; 떴그때 둘이 키도 비슷해서 참 보기 좋았는데 -///- 이건 그냥 내 취향인가... 하긴 하나루에서 시작된 내 취향일지도 ㅋㅋㅋ<br />
<br />
12. 전에 P언니가 메인의 요코보고 누구냐고 물어봤었다. 그러더니 희철이 닮았다고 ㅋㅋㅋㅋ 요코 은근히 그 얘기 많이 듣대 ㅋㅋㅋ 그러더니 요코랑 진이랑 같은 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블로그에서 요코요코 진진진 ㅋㅋㅋㅋㅋㅋㅋ<br />
<br />
13. 맞다. 카라의 규리 어떤 사진 봤는데 완전 요코삘 ㅋㅋㅋㅋ 어머 왠일이니 ㅋㅋㅋ 규리 남자였으면 나 되게 좋아했었을라나 ㅋㅋㅋㅋ 진도 딴 사람들 다 세븐 닮았다고 그랬는데, 물론 세븐도 좀 닮았지만 난 그렇게 아야세 하루카랑 닮은거 같더라 ㅋㅋㅋㅋ 근데 요코랑 진이 더 이쁘다고 느끼는건 역시 나의 고슴도치 사랑인가 ㅋㅋㅋ <br />
<br />
14. 묘하게 내 주변엔 희철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음 ㅋㅋ 그 사람들한테 듣는 얘기가 너 왜 희철이 팬 안하냐고 딱 니 타입인데 ㅋㅋㅋ 근데 난...... 자기가 자기 팬질하는 희철이가 넘 유니크해서 ㅋㅋㅋㅋ 뒤늦게 추천받은 슈주 놀러와랑 절친노트 보고 진짜 재밌어서 죽는줄 알았는데, 가장 인상적인건 여장희철 ㅋㅋㅋ 손예진이라 그러더니 진짜였다 ㅋㅋㅋㅋ<br />
<br />
15. 근데 사실 나는 내가 희철이 팬 안된거 보다도, 현중이 팬 안된게 더 이상함 ㅋㅋㅋㅋ 와아 현중이야말로 진정 내 타입인데 ㅋㅋㅋㅋ 그 미모에 그 사차원 ㅋㅋㅋ 정말 묘한게 미노 사진 정말 예쁜거 보면 현중이가 보임 ㅋㅋㅋ 미노 사진보면서 "현중아" 헛소리 하고 있음 ㅋㅋㅋㅋ 그런데 왜 현중이 사진은 안모으는거야 ㅋㅋㅋ 이러는거보면 정말 팬질도 인연이 있어야함 (P언니 당연하다며 적극 동조했음) 이번에 얘네 둘이 드림팀 찍어서 나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ㅠ 지금 가요계엔 세 남신이 있어..... 현중이 쿤 미노 ㅠㅠㅠㅠㅠㅠ<br />
<br />
16. 미노의 드림팀. 처음엔 좀 오글거렸다 사실;;; 그런데 지금은...... 나 얘땜에 진짜 죽을거 같아 ㅠㅠㅠㅠㅠㅠ 애 목숨걸고 하는데 나 완전 몰입해서 보고 있다 ㅠㅠㅠㅠ 운동 좋아하는건 알았지만 잘하는줄은 몰랐는데 미노 정말 멋있음 ㅠㅠㅠㅠ 근데 또 샤기지에서 직캠보고 있으면 얘 대박 귀엽고 ㅠㅠㅠㅠ 아이구 미노야 ㅠㅠㅠㅠㅠㅠ <br />
<br />
17. 마지막 소원 한 가지. 젭알 쿤 드림팀 고정 시켜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br/><br/>tag : <a href="/tag/요코_카테고리外" rel="tag">요코_카테고리外</a>,&nbsp;<a href="/tag/김현중" rel="tag">김현중</a>			 ]]> 
		</description>
		<category>이토록 뜨겁게 빛나는</category>
		<category>요코_카테고리外</category>
		<category>김현중</category>

		<comments>http://rukawa11.egloos.com/5121061#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12:38:01 GMT</pubDate>
		<dc:creator>kaed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를 위한 기다림의 자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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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아직도 재범군에 대한 오해가 남아있으시거나,<br />
그 상황을 주도했던 언론들의 무분별한 확대보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보고 들어주세요.<br />
<br />
<fieldset style="BORDER-RIGHT: #dadada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dadada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dadada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dadada 1px solid">090915 :: PD수첩 :: 2PM 재범사태가 남긴것<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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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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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출처 :: 원데이룸의 쿤내진동님</fieldse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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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mbed style="FILTER: alpha(opacity=50 Style=0 FinishOpacity=0)gray; WIDTH: 280px; HEIGHT: 43px"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20/17/090912.wma" type="audio/mpeg" autostart="false"><br />
<a href="http://pds16.egloos.com/pds/200909/20/17/090912.wma">090912.wma</a><br />
<br />
손 : 텐아시아의 강명석기자가 나와있습니다.<br />
<br />
강 : 재미교포 출신 인기그룹 투피엠의 박재범씨에 관한 얘기인데요, 몇년전 자신의 블로그인 마이스페이스에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한국생활이 짜증난다는 문장이 포함된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 글이 한 언론을 통해 공개 되면서 비난을 받았고, 결국 8일 탈퇴 후 미국으로 가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9일 출국했습니다. 불과 며칠사이에<br />
<br />
손 : 일이 빨리 이루어졌군요.<br />
<br />
강 : 네, 정신이 없을정도로 일이 진행된거죠.<br />
<br />
손 : 센 내용도 있었나요?<br />
<br />
강 : 내용 자체가 세다라기 보다는 한국인 입장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비속어가 있었고 분위기 자체가 한국이 싫다는 내용에 집중한게 아니라 친구들과 한국생활은 어떻고 저떻고 하는 과정에서 연습생으로 지내다보니까 짜증나고 어떻다는 내용이죠.<br />
<br />
손 : 4년전이면 나이가 훨씬 어렸을때군요.<br />
<br />
강 : 그렇습니다. 10대때죠.<br />
<br />
손 : 이번 사건을 계기로 문제제기들이 좀 있죠?<br />
<br />
강 : 그렇습니다. 한국 생활이 짜증난다는 부분에 집중해서 지나치게 국수주의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았느냐, 박재범씨를 비판하는데 있어서. 그런 얘기도 있었습니다만은 이 사건이 며칠사이에 이렇게 큰 문제가 된건 다른 이유들이 많다고 봅니다<br />
<br />
손 : 네<br />
<br />
강 : 박재범씨는 재미교포 아이돌 스타인데요, 남자 재미교포는 한국에서 민감한 병역문제에서 자유롭고 아이돌은 젊은 나이에 성공을 거두는 직업이라 할 수 있구요, 그래서 이번 사건에 참여한 많은 네티즌들에게는 실제상황과는 별개로 의무보다 권리가 더 많다는 이미지로 인식된 경우입니다. 예를 들자면 포털사이트에서 남자 재미교포 연예인이나 아이돌에 대한 기사가 뜨면 "군대나 가라"는 식의 댓글들이 굉장히 많은데요.<br />
<br />
손 : 네<br />
<br />
강 : 그런데 그 두가지 모두 속한 박재범씨가 그런 글을 썼다고 하니까 반감이 더 커진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젊은 연예인들이 수시라든가 하는 방법으로 대학을 갈때 비슷한 논란들이 일어나기도 하거든요. 근데 여기에 나라 문제가 더해지면서 파장이 커졌고 한 기자는 인기 연예인들은 대중이 무서운지 알아야 한다고까지 기사를 썼는데 그만큼 대중들이 일종의 기득권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이미지를 가진 인기연예인들에게 대중의 힘을 보여주고 싶었던게 아니냐는 생각이 듭니다. 그니까 대중 덕분에 성공한 연예인이 잘못을 했으니 대중에게 크게 사과하라는 심리가 작용한것 같아요.<br />
<br />
손 : 마녀사냥이라는 얘기는 어떻게 보시나요?<br />
<br />
강 : 이 부분에 대해서는 네티즌의 마녀사냥보다는 언론의 선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몇년 전 글이라도 연예인이 한국에 대해 안 좋은 글을 썼다면 실망할수는 있다고 봅니다. 사실 저도 그 글 자체에 대해서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구요, 박재범씨가 활동을 계속 했다면 투피엠의 인기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끼쳤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반감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싫은거랑 아예 가수하지 말라는거랑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고 네티즌들 중에서도 비판만 하는 사람하고 가수활동 중단하라는 사람, 박재범씨가 그렇게 잘못한 일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까지 굉장히 다양한 입장들이 있을수밖에 없고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일부 언론들은 이것들을 그냥 논란으로 확대하는데에만 주력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br />
<br />
강 : 예를 들어 한 포털사이트 토론방에서는 한 네티즌이 박재범씨의 자살청원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굉장히 극단적이었고 지지도 당연히 별로 못받았죠. 금방 삭제 됐었는데요, 하지만 몇몇 언론에서 이 문제는 자살청원이 올라올 정도로 큰 문제라는 식으로 보도하면서 논란에 대해 판단하지 않고 논란 자체를 키웠죠. 어떻게 보면 언론에서 마녀사냥을 유도했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그중에서 박재범씨 사건은 요즘 한국에서 여론형성 과정의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 네티즌의 의견을 마치 모든 사람들의 의견인 것 처럼 마음먹고 언론이 포장만 하면 금세 큰 일이 되어버리니까요.<br />
<br />
손 : 댓글로 나타난 일반적인 어떤, 혹은 일부의 의견을 언론이 다시 확대 재생산하면서 문제가 된 예가 굉장히 많이 있는데요,<br />
<br />
강 : 네 , 그렇습니다.<br />
<br />
손 : 이번 문제도 마찬가지인것 같구요, 그런 과정에서 이른바 언론의 선정성들이 다시 한번 도마위에 올라야만 되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br />
<br />
강 : 그렇습니다.<br />
<br />
손 : 투피엠 팬들은 어떻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까?<br />
<br />
강 : 이 부분에 대해서 투피엠 팬클럽연합은 성명서를 통해서 박재범씨가 투피엠에 복귀할때까지 관련 상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왑이 이번 사건에 대해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이유인데요, 이번 사건이 벌어진 이후 단 4일만에 탈퇴를 결정했는데 그 사이 소속사에서 박재범씨의 구명을 위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고 탈퇴를 결정할때까지 전혀 설득을 하지않았다는겁니다. 사실 팬들 입장에서는 몇년전에 올린 사적인 글 하나 때문에 일 자체를 못하게 된 것이 받아 들이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이에 대해서 박진영씨는 지난 12일, 박재범씨가 이로 인해서 너무나 괴로워 했고 팀원들에게 미안해 했기 때문에 차마 잡을 수 없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br />
<br />
손 : 어... 이게 참, 이런일이 이번에만 있었던게 아니기 때문에<br />
<br />
강 : 예, 그렇습니다.<br />
<br />
손 : 그때마다 늘 이런 문제제기가 있긴 했었는데.. 또 벌어지고.. 그럼 어떻게 개선을 해 나갈것인가.. 우리가 그렇다고 인터넷을 다 끄고 살수도 없구요<br />
<br />
강 : 사실 인터넷이 장점이 많은 매체인데, 이런 부정적인 모습들이 종종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언론의 역할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네티즌의 의견이라고 하는데 네티즌은 한 사람이 아니니까.. 언론들이 좀 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좀 더 객관적이고 냉정한 판단을 해야 한다고 보구요,<br />
<br />
손 : 다 서로 엮인거 아닌가요. 그니까 언론에서 이런 부분을 확대 재생산하면 그걸보고 또 이른바 클릭수가 올라가고.<br />
<br />
강 :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좀 더 그 문제에 대해서 큰 관심이 있고 열렬히 그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또 클릭을 하는 어떻게 보면 악순환의 구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박재범씨만 괜찮다면 복귀를 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마는 박재범씨만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박재범씨의 복귀여부가 우리 사회에 상징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기 때문인데요.<br />
<br />
손 : (큰 목소리로) 예<br />
<br />
강 : 박재범씨가 어떤 사람의 입장에서는 싫을수도 있지만 법에서 박재범씨의 권리를 보장해주는 일은 그것과는 전혀 다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가 그정도의 최소한의 수용은 가능해야 한다고 보구요, 이 일이, 우리 사회가 생각이 다르다거나 다른 입장을 취한 개인을 어디까지 수용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br />
<br />
손 : 예, 흔히들 뭐 언론... 저.. 저.. 네티즌 사이에서 일어나는, 때로는 도가 지나친 현상, 집단 지성에 의해서 회복될 수 있다고 하잖아요? 근데 집단지성이 발휘 되기 전에 언론이 이걸 너무 선정적으로 확대재생산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경우에 대한 자성이 필요하지 않나..<br />
<br />
강 : 그렇습니다. 어느정도 얘기가 진행되면서 결론이 나야 집단지성이 발휘될텐데 그 전에 아예 결론 내고 몰아버리려고 하면 부정적인 모습 밖에 나올 수 없다고 봅니다.<br />
<br />
손 : 네. 텐아시아의 강명석 기자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br />
<br />
강 : 네 감사합니다.<br />
<br />
음성출처 :: 이글루스 룰루랄라준호님<br />
대본출처 :: 디씨 2PM갤 자드키엘님 (일부 수정했습니다;)</fieldset><br />
재범아 돌아와. 기다리고 있을께. 부디 돌아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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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토록 뜨겁게 빛나는</category>

		<comments>http://rukawa11.egloos.com/5075081#comments</comments>
		<pubDate>Sat, 19 Sep 2009 21:38:13 GMT</pubDate>
		<dc:creator>kaed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행복을 그린 화가 르누아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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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div align="center">Il faut embellir<br />
아름답게 그려야 해<br />
-Renoir-</div><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15/17/c0018817_4aaf7a9b962df.jpg" width="288" height="6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15/17/c0018817_4aaf7a9b962df.jpg');" /></div><br />
<br />
<div align="center">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에 보이던 저 글귀처럼<br />
시골 아가씨의 순수하게 행복으로 빛나는 미소가 아름다웠어요.<br />
세작품 연작으로 르누아르 생전에는 같이 나란히 전시되었다고 하던데<br />
아쉽지만 아트샵에 나란히 걸린 도시무도회만 보고 만족해야 했습니다.</div><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15/17/c0018817_4aaf7b129fd94.jpg" width="400" height="7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15/17/c0018817_4aaf7b129fd94.jpg');" /></div><br />
<br />
<div align="center">흐흐흣. 아빠가 억지로 흰스타킹 신겨서 뾰루퉁한 막내아들 코코.<br />
눈이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_+♡ 아부지는 무정하게도 붉은톤에 집중하셨다고해도.<br />
코코였나, 쟝이었나 고개숙이고 뭐 그리는거 스케치도 있었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ㅠ_ㅠ<br />
<br />
앤 헤서웨이 닮았던 앙리오 부인도 그림에서 빛이 나는거 같았던.<br />
원래 초상화에서도 대립적인 색감과 구도를 자주 사용했다던 르누아르인데<br />
팬이었던 앙리오 부인에게는 그런것도 없었나봐요. 그저 너무 아름다웠어요.<br />
<br />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그림은 줄리 마네의 초상화.<br />
상복을 입은 소녀의 슬프고 공허한 눈동자에서 시선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br />
<br />
모든 그림이 그렇겠지만, 초상화에 르누아르의 애정이 그대로 드러난다는게 재밌었어요.<br />
마르고 창백한 한 부인의 초상화는 보는 순간에 딱 "되게 그리기 싫었나보다...;" 했는데<br />
역시나 너무 괴로워하면서 그렸다는 후문이. 아 너무 웃겨.<br />
<br />
참! 뒤랑 뤼엘을 그린 로트렉의 스케치 유심히 보신 분 계신가요. 그거보고 넘 귀여워서.<br />
몇십년의 우정을 담아 르누아르가 그린 뒤랑 뤼엘의 초상화도 인상적이었어요.<br />
아래 사진으로도 올린 그의 딸을 그린 그림도 선명하고 환한 색감에<br />
햇빛 가득한 그 공간에 같이 있는것만 같았구요.<br />
<br />
그리고 르누아르의 말년을 행복하게 해주었다는 알베르 앙드레.<br />
그런 친구가 있다는건 정말 인생에서 얼마나 큰 축복일까요.<br />
<br />
르누아르는, 인생이 고통스럽지않고 그저 행복하기만해서 행복을 그린게 아니라,<br />
고통스러우니까 일상의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아서 행복을 그린게 아니었을까,<br />
그래서 고통마저도 행복으로 치유되길 바랬던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해봤어요.</div><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15/17/c0018817_4aaf7b4584778.jpg" width="500" height="35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15/17/c0018817_4aaf7b4584778.jpg');" /></div><br />
<br />
<div align="center">La douleur passe, la beaute' reste<br />
고통은 지나간다, 아름다움은 남는다<br />
-Renoir-</div><br />
<br />
+<br />
저번까지는 전시회 가기전에 공부를 하고 가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미리 홈페이지도 가서 글들도 읽어보고 그랬는데, 이번엔 그냥 갔었거든요. 그런데 더 재밌었어요 ㅋㅋㅋ 원래 영화도 딱 포스터만 보고 보러가는데 전시회도 이렇게 보는 취향이었고나 싶었다는. 들어서서 첫 코너에 있던 르누아르의 연혁을 초반에 여기서 힘빼지말자고 스킵했는데 그러길 잘했던거 같아요. 그냥 전시회를 즐기고, 홈페이지나 책 보면서 공부하는건 그 뒤에 하는게 저한테 맞는거라 결론지었습니다.<br />
<br />
그런데 이번 전시회에서도 신나게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3시간 정도 흘러버렸다는;;; 의도한 바이긴 했는데 ㅋㅋㅋ 바로 시간 맞춰서 LIGHT WALL을 명당자리에서 감상했는데요, 우와...... 정말 멋졌어요 ;ㅁ;b 완전 아이처럼 감탄하면서 봤다는 ㅋㅋㅋ 그러면서 또 하나의 결론. 나 이런데 정말 혼자밖에 못 오겠구나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br />
<br />
그리고 잠시 마음의 평화를 찾던 그 틈에도, 문득 이 전시회를 보러왔던 오후반 아이들이 생각나서 조금 울적해졌다는....... 이런 그림을 언제 또 보겠냐며 태국간 쿤 빼고 애들 다 끌고 왔던 울 시애틀 리드자 ㅠㅠㅠㅠㅠㅠ 고객님들 그때 문화와 예술의 도시 시애틀에서 온 리드자라고 칭찬이 자자하시고 ㅠ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시애틀이 문화와 예술의 도시였어?" 이러고 있던 나였지만 ㅋㅋㅋㅋ 아 리드자 왜 시애틀 갔냐고 ㅠㅠㅠㅠㅠㅠ<br />
<br />
<a onfocus="this.blur()" href="http://www.renoirseoul.com/" target="_blank">promise of happiness Renoir</a>			 ]]> 
		</description>
		<category>미술관 앞뜰</category>

		<comments>http://rukawa11.egloos.com/5071239#comments</comments>
		<pubDate>Tue, 15 Sep 2009 11:32:33 GMT</pubDate>
		<dc:creator>kaed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simply heaven #4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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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14/17/c0018817_4a84690e62047.jpg" width="500" height="8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14/17/c0018817_4a84690e62047.jpg');" /></div><div align="center">Beauitful Days :: http://shinee-minho.com/<br />
<br />
요 며칠간 날 정신 못차리게 만든 미노의 밀크티<br />
은혜로운 민트님 덕에 영상으로 봤다 우어엉 ;ㅁ;<br />
<br />
게다가 미노의 퍼퓸춤!!! 초코렛 디스코!!!<br />
어흑 내가 그거 얘기만 듣고도 완전 쓰러졌는데 <br />
이렇게 두 눈으로 보게 될 줄이야 ㅠㅠㅠㅠㅠㅠ<br />
이번 도쿄 팬미팅 직캠은 존재만으로 미라클 ㅠㅠㅠㅠㅠㅠ</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14/17/c0018817_4a84d2236f500.jpg" width="500" height="79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14/17/c0018817_4a84d2236f500.jpg');" /></div><div align="center">BENETTON Green Ride cafe :: http://cafe.naver.com/greenride.cafe<br />
oneday room :: http://oneday-room.com/<br />
<br />
이 와중에 얜 또 왜 이렇게 이쁘고 난리 ㅠㅠㅠㅠㅠㅠ<br />
그래 니네 둘이 세상을 다 가져라 ㅠㅠㅠㅠㅠㅠ<br />
<br />
나 니네한테 인생 몇년 저당 잡힐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 ㅠㅠㅠㅠㅠㅠ 하욱 ㅠㅠㅠㅠ<br />
그래 내 인생 따위가 뭐가 중요해 ㅠㅠㅠㅠ 니네 둘이 사귀기만 한다면 ㅠㅠㅠㅠ<br />
<br />
</div><br />
			 ]]> 
		</description>
		<category>이토록 뜨겁게 빛나는</category>

		<comments>http://rukawa11.egloos.com/5040403#comments</comments>
		<pubDate>Thu, 13 Aug 2009 19:27:58 GMT</pubDate>
		<dc:creator>kaed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simply heaven #3 ]]> </title>
		<link>http://rukawa11.egloos.com/5038366</link>
		<guid>http://rukawa11.egloos.com/5038366</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12/17/c0018817_4a81ab32be0c1.jpg" width="400" height="51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12/17/c0018817_4a81ab32be0c1.jpg');" /></div>1. 이 사진 핸폰 배경으로 넣고, 샤이니 노래로 벨소리 만들고, 핸폰에 첨으로 텍스트 파일로 밍쿤 소설들 넣는다고 나 하루종일 행복했음 ㅋㅋㅋㅋ 혼자 구애되는 무언가가 있다 ㅋㅋㅋㅋ 남들은 이해를 못하고 이해를 하면 안될거 같은. 나 요즘 정말 곱게 미쳐가는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부터 제정신은 아니었지. 그건 알고 있어 ㅠㅠㅠㅠㅠㅠ 그치만 요즘은 나 진짜 돌았구나 이 말이 계속 나온다 lllorz<br />
<br />
2. 모든게 저 쵬노와 쿤 때문이라고 해두자 ㅠㅠㅠㅠㅠㅠㅠㅠ 떴다 그녀를 내가 왜 봤을까 ㅠㅠㅠㅠㅠㅠ 이 블로그가 버려져있던 그 세월동안 난 난생처음으로 회원제 홈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었다는 =ㅂ=;;; 차마 여기에도 못 올릴 그런것들이 거기서는 용서받더라 ㅠㅠㅠㅠㅠㅠ 아후훅 ㅠㅠㅠㅠㅠㅠ U양은 나보고 이상해졌다고, 거기에서 좀 나오라고 하는데...... 아니야, U양. 그곳 탓이 아니야. 난 이미 미쳐가고 있었어. 자세한 얘기는 차마 못하겠다 ㅠㅠㅠㅠㅠㅠ 농담삼아 파슨병리일지 같은거 쓰려고 했는데 그 정도를 넘어섰음 ㅠㅠㅠㅠ <br />
<br />
3. 무한도전 투펨도 나오고 좋았는데 (그와중에 바재 깔맞춤ㅋㅋ) 전진이 아파서 안나온게 너무 아쉽다 ㅠㅠㅠㅠ 항상 뭔가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는 울 아기새 ㅠㅠ<br />
<br />
4. 샤이니 후속곡 없이 줄리엣 활동 접고 ㅠ_ㅠ 월요일엔 일본 간다 ㅠㅠㅠㅠ 2박3일 만에 돌아오는거지? ;ㅁ; 나 요즘 얘네 생각하면 괜히 맘이 짠해 ㅠㅠㅠㅠ 에쎔 진짜 ㅠㅠㅠㅠ<br />
<br />
5. 어제 밤 음악 들으면서 자려다가 심심타파에 샤이니 나온다는게 퍼뜩 생각났다. 외우지도 못하는 주파수를 맞추고....... 악 미노얔ㅋㅋㅋㅋ 안그래도 난 요즘 니가 젤 웃긴데 그르지망ㅋ 이러다 나 아주 너한테 영혼을 바치겠어 그냥 ㅋㅋㅋ<br />
<br />
6. 인기가요 줄리엣은 그 어느쪽 팬도 달가워하지않는 그 컨셉을 또! 이런건 좀넣어두셈ㅋ그나저나 기대했던 그 무대는... 완전 충격과공포ㅋㅋㅋ탬한테 집중하려했으나 (개그)본능적으로 옥캣만 보고있었닼ㅋㅋㅋ어쩜조아ㅋㅋㅋ코 틀어막고 웃음참다 질식할뻔ㅋㅋ<br />
<br />
7. 악 인기가요 마지막에 민호랑 우영이랑 엄청 다정하게 들어가던데 내가 잘못본거?! @ㅁ@;;; 아악 늬들 둘은 또 왜그래;;;<br />
<br />
8. 배터리 경보 계속 울리는데도 내 핸폰 벨소리 다 받아간 동기녀석(남자). 근데, 미안하다. 실은 그거 '누난너무예뻐' 였어 ㅋㅋㅋㅋ 너 그거 어떻게 쓸래 ㅋㅋㅋㅋ 같이 간건 10만10 닉쿤솔로였음ㅋㅋㅋ 그래두 어게넨어겐(닉쿤파트부터)도 있으니까 ㅋㅋ 집에 가서 들어보고 운건 아니겠지 설마 ㅋㅋㅋㅋㅋㅋㅋ<br />
<br />
9. 그러고보니 라디오천국에서 한 여자분이 실연당했다는 사연을 문자로 계속 보낸적이 있었다. 한 30분동안 몇백통을;;; 얼마나 속상했으면 -_ㅜ;; 그 분 사연을 희얄님이 읽어주고, 그 분에 대한 위로와 공감의 사연들이 올라왔다. 그리고 그녀들을 위해 희얄님이 이 곡을 준비했다고. 그리고 전주가 들리는 순간 진심 놀랐다. 바로 '누난너무예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명곡인거야 그런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누놔의 지치고 쓰라린 맘을 이보다 더 잘 달래줄 순 없다 ㅠㅠㅠㅠㅠㅠ<br />
<br />
10. 이 새벽에 일본에서 미노가 마샤의 밀크티 완곡 불렀단 얘기에 테러당함 악 미노얔 ;ㅁ;ㅁ;ㅁ; 게다가 그 민트색 등 파인 옷 입은둡 꼬르륵 @ㅁ@;;;; 아놔 내가 쟈니스도 아니고 샤이니보러 일본갔어야 했던거냐고 ㅠㅠㅠㅠㅠㅠ 그르지마영 ㅠㅠㅠㅠ<br />
<br />
11. 마샤 밀크티 급 구해서 듣고 있는 중 근데 왜 눈물이 나냐 ㅠㅠㅠㅠㅠㅠ 미노꺼 정말 영상까진 바라지도 않을테니 (거짓말임; 죽도록 원츄함 ㅠㅠ) 제발 녹음파일이라도 ㅠㅠㅠㅠ 애가 어떻게 불렀을지 정말 ㅠㅠㅠㅠㅠㅠ 아후훅 ㅠㅠㅠㅠㅠㅠ<br />
<br />
12. 지금 6시간째 미노의 밀크티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음 ㅠㅠㅠㅠ 미노야 ㅠㅠㅠㅠㅠㅠ<br />
<br />
13. 와일드바니 4탄 ㅋㅋㅋ 투펨 중에 젤 쎈건 역시 재범이와 찬성인둡 ㅋㅋㅋㅋ 특히 탼성이의 옥캣어택은 정말 대박 ㅋㅋㅋ 나 또 (좋아서) 기절할뻔 ㅋㅋㅋㅋㅋ<br />
<br />
14. 샤기지에서 은혜로운 누놔의 음성제공 후기를 보고 있는데...... 키가 퍼퓸 춤 추는데 뭐라고?! 샤니애들 다 나와서 다 췄다고?!!!!!! 아놔 나 또 뒷목 부여잡고 쓰러지네 하훅 ;ㅁ; 미노얔 ㅠㅠ 겨우 진정된 맘 다시 꼬르륵......<br />
<br />
15. 샤기지에서 미노 밀크티 사진봤다 ㅠㅠㅠㅠㅠㅠ 또 폭풍눈물 ㅠㅠㅠㅠㅠㅠ 흑흑 울 미노는 정말 우월하구나 애가 폭풍모델간지 ㅠㅠㅠㅠ 이 비주얼로 밀크티....... 커헉;;; 그러니까 일본누놔들이 막 울지 ㅠㅠㅠㅠㅠㅠ 나도 울지 ㅠㅠㅠㅠㅠㅠ<br />
<br />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cI0uaPZimJg&color1=0xb1b1b1&color2=0xcfcfcf&hl=ko&feature=player_embedded&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cI0uaPZimJg&color1=0xb1b1b1&color2=0xcfcfcf&hl=ko&feature=player_embedded&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br />
<br />
16. 태국의 보석, 니치쿤 벅 허르베지쿨 ;ㅁ;♡ 닉쿤 사진으로 도배된 태국 지하철을 봤을때부터 '태국에 갈 명분이 생겼어!'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번 씨엡 보고는 기냥 닥치고 태국 가야할거 같다는.<br />
<br />
17. 핫트랙스에 갈때마다 샤이니 화보집 앞에 서있고, 급기야 꺼내서 안아드는 나를 보고 U양은 항상 말린다. "내려놔 내려놔 나가자" 후잉 ㅠㅠㅠㅠ 근데 그거 옆에서보면 꼭 반으로 짤려있는거 같아서 "이거 또 한권 나온다 분명해" 요러고 있었는데 진짜 한권 더 나온대네 ㅋㅋㅋㅋㅋ 캬학ㅋㅋㅋㅋ 맞췄다는게 더 웃겨 ㅋㅋㅋㅋ 저번이 day, 새로 나올게 night 라는데 왜 난 나잇편에 더 격하게 끌리는거냥 =,.=<br />
<br />
18. U양이랑 밥먹다 옥캣이 단국대 경영학과란 얘기를 듣는데..... 어라? 나 아는애 거기 들어갔는데. 몇년전에. ......헉;;; 갑자기 그애가 옥캣 후배나 어쩌면 동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그리하여 반년만에 연락 ㅋㅋㅋ 혹시 니네과에 투피엠 있냐고 문자 보냈더니, 10분후....... 악! 어떡해!!!!! 옥택연이랑 동기래!!!!!! 바로 폭풍통화 쓔쓔쓔! ......그러나. 별로 안친하다고 ㅠ_ㅠ 친하게 좀 지내보라구 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아직 끝난게 아니다. 난 포기하지 않겠숴!!! (그치만 뭐를? =ㅂ=;)<br />
<br />
19. 칸쟈니와 캇툰 팬질을 함께했던 U양. 아마 내 평생 처음 생긴 파슨동지. 비록 좋아하는 멤버는 절대 겹치지 않지만, 그래도 그룹 겹치는게 어디냐 ;ㅁ; 그리고 지금은..... 같이 투펨이랑 샤이니 파슨질로 돌입 ㅋㅋㅋㅋㅋㅋ 아니 난 몰랐지 U양이 그렇게 세뇌가 잘 되는 타입인줄 ㅋㅋㅋㅋㅋ 칸쟈니랑 캇툰을 나땜에 알게 됐다고는해도, 설마 나 땜에 얘가 이러겠냐 했는데 ㅋㅋㅋㅋㅋ 미안 U양. 울 집에 놀러온 널 붙잡고 보여준 떴다 그녀가 이런 결과를 초래할줄이야 ㅋㅋㅋ 난 정말 세뇌가 취미인 애인데 너 어쩌냐 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기뻐서 U양에게 "평생가자" 라고 말해버렸다는 ㅋㅋㅋㅋ 아놔 나이런말 진짜 처음해봐 ㅋㅋㅋㅋㅋㅋㅋ U양은 무섭다고 거부반응 ㅋㅋㅋㅋ 알았어. 더 들이대진 않을께 ㅋㅋㅋ			 ]]> 
		</description>
		<category>이토록 뜨겁게 빛나는</category>

		<comments>http://rukawa11.egloos.com/5038366#comments</comments>
		<pubDate>Tue, 11 Aug 2009 17:34:13 GMT</pubDate>
		<dc:creator>kaed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twitter twinkle #1 Strawberry Moon, 2009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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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 트위터가 뭐냐 이럼서 검색하다가 그 길로 트위터 위젯을 달았다. 내가 그토록 달고 싶어하던 메모 위젯이 여기 있었을 줄이야 ㅠ_ㅠ (그동안의 쌩고생은 뭐가 돼냐 =,.=;) 난 내 블로그를 정말 좋아하지만, 포스팅하는것도 좋아하지만, 문제는 포스팅에 너무 (티도 안나는) 공을 들인다는 것 ㅠㅠㅠㅠ 포스트 하나에 걸리는 시간 말하면 사람들 다 어이없어할껄. 대체 왜? 이러면서 ㅋㅋㅋ 암튼 트위터는 내 블로그에 구원이 될것인가 (쿠궁)<br />
<br />
2. 그리고 내가 위젯 달자마자 트위터가 바로 디도스 공격 받더군 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br />
<br />
3. 요새 들어서 더 자유로워지고 싶어지는거 같아. 익명게시판들도 넘 좋고. 예전엔 그런게 왜 필요해 하면서 부정적으로 봤었음; 그러나 회원제 홈의 익명게시판은 단점은 별로 없고 나같은 애 조차도 맘편하게 글 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후하게 평가하고 싶다. 워낙 내가 가는 곳들이 좋은 곳들이여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br />
<br />
4. 그리하여 내 홈페이지에도 익명게시판을 단다고 생쑈를 하다가 (공개홈인데 말이지;;; ㅋㅋㅋ) 스킨에 걸려 장렬히 엎어지고 말았다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으리. 익명을 권하고 있음 ㅋㅋㅋㅋ 그냥, 이젠 좀 답답하단 말야 ㅠㅠㅠㅠ 뭐든지 조금만 답답하다고 느껴지면 숨이 턱 막힌다;;; 더워서 그런걸까. 근데 이 블로그가 사실 그 홈페이지 마스터룸에 연결되있다는 걸 알면 나름 쇽킹한 사실일까 아닐까 ㅋㅋㅋㅋ <br />
<br />
5. 아무튼 그 가벼움의 일환으로 트위터 모으고 덧붙여서 포스팅하기 스타트. 얼씨구나 좋구나.<br />
<br />
6. 엄마가 며칠전에 커다란 자두를 사왔다. 자주 가던 그 집에서 파는 것 치고는 비싸서 좀 그랬다던데 왠걸. 진짜 맛있었다 ㅠㅠㅠㅠㅠㅠ 엄마 또 사와 ;ㅁ; 그치만 엄마는 자두철이 끝났다나 뭐 그런 소리만 ㅠㅠㅠㅠㅠㅠ 그래 전에 엄마한테 사 드린 카트를 끌고 산을 넘어 엄마랑 그 집에 가야겠다. 자두랑 수박을 사와야지. 사서 카트 끌고 와야지. 수박들고 다시 산 넘을 생각을 하면 막 눙무리 ㅠㅠㅠㅠㅠㅠ 꼭 카트 끌고 가서 개시해야지.<br />
<br />
7. 천도복숭아도 맛있었다 ;ㅁ; 맛 없는 천도복숭아는 평생 못 먹어본거 같아. 그치만 내가 여름에 젤 잘 사오는건 참외. 유일하게 깍아먹는 과일 =,.= (사과도 귀찮아서 안깍아먹는 겔름뱅이 인생) 수박은 원래 뭐 별로 좋아하진 않고 -_-;<br />
<br />
8. 그런데 요새 또 식혜가 격하게 땡기네. 나가서 음료수 사먹을 일만 있으면 식혜 고르고 있음. 심지어 지나가다 떡집에서 식혜 작은거 하나 사서 그거 롯데리아에서 마시고 있었던 ㅋㅋㅋㅋ 며칠전엔 친구 기다리다 편의점에 잠깐 들려 역시나 식혜를 고르고, 계산하러 가다가...... 헉 보그걸!!! 그 자리에서 식혜 내려놓고 샤이니 드립하고 있었음. 악 이번 보그걸은 진짜 예술이었어 ㅠㅠㅠㅠㅠㅠ<br />
<br />
9. 며칠전 밤 달빛이 유난히 밝게 쏟아져 내렸다. 보름달이었다. 음력 6월이니까..... 그렇다. 바로 Strawberry Moon 이었다. (어디서 또 인디언달력은 주워들어가지고 이러고 있다 =ㅂ=;;)<br />
<br />
10. 심슨가족 처음부터 틈날때마다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다 ㅋㅋㅋ 지금 3시즌 17화까지 봤음. 보고 또 봐도 앞으로 볼 것이 왕창 남아있다는게 행복해 ㅠ_ㅠ♡<br />
<br />
11. 그동안 안티에이징에 주력했더니 나도 모르는새 모공이 ㄷㄷㄷ;;; ㅠㅠㅠㅠ 지금 에센스랑 비누랑 프라이머? 폭풍주문 들어가려구 ㅠㅠ 내돈 ㅠㅠ 제발 효과봤으면 좋겠다 ㅠㅠ + 알라딘에서 북커버랑 원숭이책갈피도 주문할예정! 씐나라~ 쓔쓔쓔ㅋㅋㅋ<br />
<br />
12. 아나 진짜 ㅠㅠㅠㅠ 난 쇼핑이 시러 ㅠㅠㅠㅠ 저번에 다 알아봤는데 다 회원가입하고 이게 몇시간이나 걸리는거야 ㅠㅠㅠㅠ 입금 6군데 해야해 ;ㅁ; 내돈 ㅠㅠㅠㅠ 어헝 배고파 ㅠㅠㅠㅠ<br />
<br />
13. 또 나 아니면 아무도 못먹을 요리를 만들어 나 혼자 먹었다 ㅠ_ㅠ 간장떡볶이... 그냥 떡이 위험상태길래 ㅠㅠㅠㅠ 예전부터 미각치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최근엔 맛있다고 데려간 음식점들도 반응이 시큰둥해서 상처받았음 ㅠ_ㅠ 이젠 추천도 못하겠어 흑흑 며칠전엔 무교동 낙지 유명한 집 데려갔더니 반응도 시큰둥하고 내 친구는 조개국 냄비에 손까지 데었다 ㅠㅠㅠㅠㅠㅠ 하훅 내가 내는 저녁이었는데 완전 뭐 ㅠㅠㅠ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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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유일하게 보는 3분기 드라마는 제왕. 츠카모토 다카시 ㅠ_ㅠ♡ 게다가 호스트 스토리 ㅋㅋㅋㅋㅋ 거부할 이유가 없다 ㅋㅋㅋㅋ 나카무라 유이치도 드라마 나온다던데 거기에서 그애의 운명을 듣고 나 (웃겨서) 기절할뻔 ㅋㅋㅋㅋㅋ 그게 뭐냐 ㅋㅋㅋㅋㅋ 오사무도 나온다던데 걔 운명도 대박 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그런 스토리가 다 있어 ㅋㅋㅋㅋ 나 홀딱 반할뻔 ㅋㅋㅋㅋㅋ 정말 자기니까 보는거지, 나는 쳐다도 안볼 드라마라고 M양이 그랬음. 빙고~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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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라리 케익이 먹고 싶어서 검색해보는데 '카파니시'가 라리 파티쉐가 독립해서 차린 케익집이란다. 오오 +ㅁ+;;; 그리하여 명동 롯데백화점으로 고고씽. 8월초 아직 살만했을때 평일 오후였는데 명동대로에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지 ㅠㅠㅠㅠㅠㅠ 단지 케익만 샀을뿐인데 완전히 지쳤다 ㅠㅠㅠㅠ 담엔 버스를 타야겠어 =ㅂ=;;; 그치만! 딸기돔 케익 맛있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딸기치즈타르트를 원츄했지만 그건 11월말~5월말에만 나온다고 ㅠ_ㅠ 그래 그때 꼭 먹어야지 ㅠㅠㅠㅠㅠㅠ 이제부터 케익은 카파니시로 음훼훼휏 =ㅂ=♡<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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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거 34번까지 가다가 결국 샤피엠은 본래의 자리로 ㅋㅋㅋㅋ 아놔 ㅋㅋㅋ 앞으로도 이럴듯 ㅋㅋㅋ 아, 다음엔 그럼 이쪽에 사진도 올려봐야겠다. 그래도 가끔 뭣 좀 찍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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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그녀의 망상과 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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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Aug 2009 17:24: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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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MW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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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090630 :: NTV Drama SP :: MW-ムウ- :: 第0章 :: 惡魔のゲ-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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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짱은 왜이리 잘나가는가 ;ㅁ; 게다가 멋진 남자들하고만 엮이고 있슙ㅠㅠㅠㅠㅠㅠ 으헝 ;ㅁ; 내가 괜히 타케짱을 '누나의 희망'이라 부르는게 아님 ㅠㅠㅠㅠㅠㅠ (라뉘 선견지명 그런거 없고 그냥 운 좋게 찍었을뿐이다 ㅋㅋㅋ) 이거 방송 소식듣고, 아악 이번엔 치아키센빠이일세 얼쑤ㅠㅠㅠㅠㅠㅠ 요러고 광희난무한건 나의 행동패턴 =ㅂ=; MW 영화 소식 들었을때는, 이거땜에 치아키 센빠이 살이 빠진거구나 노다메 찍기전에 얼른 그 살 복구되야할텐데 요런 생각만 했지 영화 볼 생각은 전혀 안했건만, 티비 스페셜판에 타케짱 나온다니까 바로 달린 이 얄팍함은 정말 ㅋㅋㅋㅋ (이러고 영화는 또 안볼거같지 ㅋㅋㅋㅋ)<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03/17/c0018817_4a4cd87100b8f.jpg" width="500" height="3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03/17/c0018817_4a4cd87100b8f.jpg');" /></div>얘 이러는거 보고 있으면, 정말 일본 길거리에서 만날 수 있을것만 같아서 ㅠㅠㅠㅠㅠㅠ 뭔가 전형적인 예쁜 일본 남자애 같은 타케짱 ;ㅁ; (격하게 사랑한다 ㅠㅠㅠㅠㅠㅠ 아후흑 ㅠㅠㅠㅠ) 글구 타케짱이 수트입고 안경낀거 보고 또 감격 ㅠㅠㅠㅠㅠㅠ 내가 덴오때부터 느꼈던건데...... 타케짱은 정말 안경쓰면 천하무적인거 같다 ㅠ_ㅠ 오죽하면 타케루 매거진 중에 젤 탐났던건 바로 안경낀 타케루가 표지인 2호였음 ㅋㅋㅋㅋ ......그러나 이 드라마에서 타케짱의 그 캡쳐가 없는 이유는<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03/17/c0018817_4a4cd879d5b9e.jpg" width="500" height="3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03/17/c0018817_4a4cd879d5b9e.jpg');" /></div>여기에 수트에 안경의 본좌가 계시기 때문 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어떡하나요 ;ㅁ; 어흑 ㅠㅠㅠㅠㅠㅠ 그저 울수밖에 없다 ㅠㅠㅠㅠㅠㅠ 야외 까페에서의 타케짱과 치아키 센빠이의 첫 만남이 너무 의미심장하게 다가와서 즈는 몸둘바 몰랐던 ㅠㅠㅠㅠㅠㅠ 분위기 너무 좋았다는 ㅠ_ㅠb 근데 나 왜 이렇게 그 장면이 불순하게 다가오지;;; (정답 : 본인이 불순하기 때문 =ㅂ=;;) 이건 샐러리맨과 고교생의 첫만남인가?!!!! (결국 쓰고 말았다;;; 날 용서하지마 타케짱 ㅠ_ㅠ)<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03/17/c0018817_4a4cd8bb35049.gif" width="500" height="39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03/17/c0018817_4a4cd8bb35049.gif');" /></div>고양이인가, 강아지인가.<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03/17/c0018817_4a4cd88233c7e.jpg" width="500" height="35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03/17/c0018817_4a4cd88233c7e.jpg');" /></div>이 한컷으로도 느껴지는 악마의 포스. 차라리 철저하게 사악해서 더 반해버린.<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7/03/17/c0018817_4a4cd8cf67335.gif" width="500" height="3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7/03/17/c0018817_4a4cd8cf67335.gif');" /></div>오랜만에 캡쳐신이 강림할 정도로 둘다 너무 우월한 비주얼이었다는 ㅠㅠㅠㅠㅠㅠ 캐스팅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만요 ㅠ_ㅠb 하아...... 즈는 굳이 이 드라마 내용은 이야기하지 않겠어요. 그저 한마디 덧붙이자면, 타마키 히로시상의 악마적 매력에 홀린 나머지, 드라마 끝의 영화판 예고를 보는데 나도 모르게 영화까지 달려야만 할거 같았달까;<br/><br/>tag : <a href="/tag/사토타케루" rel="tag">사토타케루</a>,&nbsp;<a href="/tag/타마키히로시" rel="tag">타마키히로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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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내추럴 본 파슨</category>
		<category>사토타케루</category>
		<category>타마키히로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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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Jul 2009 15:57: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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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Mr. Brain (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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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 스포일러가 좀 있을지도 모릅니다 &gt;_&lt;;<br><br>- 1화 :: U양이랑 길을 걷다가 공사장 앞에서 움찔한 저 ㅋㅋㅋ "나 요즘 이런거 무서워" 이러니까, 얘가 뭔소리야 라는 듯 절 쳐다보다가 한 3초 뒤에 U양 폭소 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맞아서 한번 쓰러지면 남자취향 확 바뀌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아놔 드디어 멘쿠이의 저주에서 벗어날수 있구나 ㅋㅋㅋㅋ 나도 이제 남자 외모 안보고 (정확히 말하면 뚱뚱한 남자만 골라서) 사랑에 빠질 수 있어! 결혼도 무지 잘 할수 있을거 같애! 그리고 머리도 엄청 좋아져서 과경연(과연 우리나라도 '과경연'이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에서 일할수도 있고! 그랬더니 U양 왈, "한번 쓰러질 가치가 충분히 있다" 아놬ㅋㅋㅋㅋㅋ<br><br>- 2화 :: 아놔 각트;;; 정말 죽여주드만요 어후훅 ㅠㅠㅠㅠㅠㅠ 배역이랑 싱크로율 400% ㅋㅋㅋㅋ 캐스팅 진짜 대박 ㅋㅋㅋㅋ 너무 소름끼쳐하면서 봐가지고 자려고하는데 이게 바로 꿈자리가 뒤숭숭하다는거구나;; 라는걸 절감했어요. 그 다음부터 각트 사진보면 괜히 좀 무서워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미스터 브레인 홈페이지에 올라왔다던, 테이블 위의 각트는 마치 강아지마냥 귀여웠다는 &gt;_&lt;; (하긴 코유키 위협할때도 내눈엔 귀여웠다 ㅋㅋㅋㅋ) 캡틴이랑 같이 한 장면이 없어서 그건 좀 아쉬웠지만 홀로그램으로 떠오르는 각트의 비주얼은 정말 ㄷㄷㄷ 역시 게임이나 홀로그램에 어울리는 비현실적인 비주얼인걸까 ;ㅁ;♡ (+ 방센하느라 그 밝은 스튜디오에 왕림하신 각트상 ㅋㅋㅋ 어떡해 ㅋㅋㅋ)<br><br>- 3화 :: 아... 우리 카메 ;ㅁ; 카메는 요즘 좀 운이 안 따라주는것 같달까; 게스트로 나와서 대박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하필이면 에피소드가 좀 약했던둡 ㅠㅠㅠㅠㅠㅠ 아닌가; 내가 너무 카메한테 집중하는 바람에 정작 드라마엔 몰입을 못한건가 =ㅂ=;;; (요새 이 증상 너무 심해짐;) 그래두 방센에서 기무라한테 업혀나온 카메가 이 맘을 위로해주는 듯. 세상에 캡틴에게 업히다니;;; 상상도 못한 투샷 ㅋㅋㅋ 역시 보험왕으로도 성공할듯한 카메의 영업력 ㅋㅋㅋㅋ (+ 히로군하고는 고쿠센2에서 만난 사이인데, 카메는 과연 신인이었던 히로군을 기억하고 있었을지 ㅋㅋㅋ 와아 정말 인생이 원래 그렇지만, 연예계는 특히 사람운명 바뀌는게 한순간인둡)<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02/17/c0018817_4a4c57dcb1705.jpg" width="500" height="28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02/17/c0018817_4a4c57dcb1705.jpg');" /></div>- 4화 :: 타케짱 ㅠㅠㅠㅠㅠㅠ 우잉 흑흑 ㅠㅠㅠㅠㅠㅠ 피아노는 언제 배운거니 타케짱 ;ㅁ; 이번에 처음 배운거라면 난 정말 널 천재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ㅠㅠㅠㅠ 글구 음악가는 원래 그렇게 심플하고 이쁘게 입는거니 ㅠㅠㅠㅠㅠㅠ 치아키 센빠이도 그렇구 정말 왜들 그러니 ㅠㅠㅠㅠㅠㅠ 타케짱은 애도 조그맣고 그런 애가 가만히 무표정으로 앉아있고 그런거보면 왠지 막 안쓰러워서 ㅠㅠㅠㅠㅠㅠ 이 에피소드 마지막에서 저 펑펑 울고 아주 난리났었던 ㅠㅠㅠㅠㅠㅠ 우흑흑 ㅠㅠㅠㅠㅠㅠ (+ 그리고 잊을 수 없는 건, 바나나 내밀던 탄바라상 ㅋㅋㅋㅋ 아놕 어떡해 너무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 그 표정 어쩔꺼야 진짜 ㅋㅋㅋㅋ)<br><br>- 5화 :: 예고편에서 제대로 낚였었던 ㅋㅋㅋㅋ 예고편만 보고는 타케짱 에피소드랑 나카마 유키에랑 연결되는 건줄 알고 완전 대박이라며 흥분했었어요 ㅋㅋㅋ 하긴 그러면 너무 복잡했을려나; (그 복잡한 스토리를 멋지게 풀어낼때 작가님을 존경할둡;) 근데 이 에피소드 너무 어둡달까;;; 검증과정이 너무 잔혹해서 ㅠㅠㅠㅠㅠㅠ 살인사건도 그렇지만, 그녀의 인생도 너무 끔찍했던 ㅠㅠㅠㅠㅠㅠ 드라마인거 알지만 앞으로의 그녀의 일생도 안쓰러워서 ㅠㅠㅠㅠㅠㅠ 옛날에 비기너 보면서도 생각했었는데 저는 검사나 판사가 될 타입은 정말 아닌 거 같아요. 냉정하게 죄를 판단하기 전에 불쌍해서 울어버릴지도 ㅠ_ㅠ 배심원으로도 나가면 안돼 나는 ㅠㅠㅠㅠ (+ 근데 왜 나는 이게 마지막 에피소드라고 알고 있었지;;; 다음회 예고보고 깜짝 놀라서 찾아보니, 이거 전체 8부작이람서요 ㅋㅋㅋ) <br><br>+ 아♡ 가련하고 이쁜 린다군♡ 착하고 겁많은 린다군♡ 아흑 사랑해요 린다군 ㅠ_ㅠ♡ 그래... 메이짱에선 타케짱에 집중하느라 절대 히로군을 좋아할 수 없었지... 암암 =ㅂ= 타케짱 팬들은 다 그럴꺼야 (라뉘 샘플은 단 둘. 나랑 M양 ㅋㅋㅋㅋ) 절대그이까진 호감이었다가 메이짱에서 좀 식었다가 이 드라마 보면서 다시 급호감 ㅋㅋ 특히 1화 라스트에서 트릭 밝혀질때, 아야세의 표정이랑 정말 대조적이던 그 천진난만함이라니. 카메 에피소드도 그렇고, 린다군은 '사람이 어쩜 그래요' 심경의 대표주자 ㅋㅋㅋ <br><br>+ 히로군 요즘 진짜 인기절정이라, U양 이번 앙앙순위 기대된다며 ㅋㅋㅋ 혹시! 설마! 캡틴의 16년간의 독주를 막는 인물이 바로?! 헉;;; 캡틴은 지금 호랑이 새끼를 키우고 계신거냐는 ㅋㅋㅋㅋㅋ 그치만 나는 ㅠㅠㅠㅠ 맘에 걸리는 애가 한둘이 아니지만 특히 작년에 3위였던 애가 넘 맘에 걸려서 ㅠㅠㅠㅠ 글구 누가 새로운 역사를 쓸지도 궁금한 반면, 캡틴의 독주가 계속 됐으면 하는 맘도 있음; 아 이 모순된 파슨심;;;<br/><br/>tag : <a href="/tag/SMAP" rel="tag">SMAP</a>,&nbsp;<a href="/tag/Gackt" rel="tag">Gackt</a>,&nbsp;<a href="/tag/사토타케루" rel="tag">사토타케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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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Jul 2009 06:47: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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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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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포토로그 시작//--><div class="photo_photolog" style="float: left; text-align:left; margin: 0 10px 5px 0;"><div class="photo_thumbnail"><a onfocus="this.blur()" target="blank" href="http://rukawa11.egloos.com/photo/album/68167/1748163" title=""><img src="http://pds15.egloos.com/pmf/200907/02/17/c0018817_4a4bc4f2042d6_t.jpg" width="70" height="70" border="0" alt="" /></a> <a onfocus="this.blur()" target="blank" href="http://rukawa11.egloos.com/photo/album/68167/1748164" title=""><img src="http://pds13.egloos.com/pmf/200907/02/17/c0018817_4a4bc70c1feb0_t.jpg" width="70" height="70" border="0" alt="" /></a> <a onfocus="this.blur()" target="blank" href="http://rukawa11.egloos.com/photo/album/68167/1748165" title=""><img src="http://pds12.egloos.com/pmf/200907/02/17/c0018817_4a4bc7a9c086e_t.jpg" width="70" height="70" border="0" alt="" /></a> <a onfocus="this.blur()" target="blank" href="http://rukawa11.egloos.com/photo/album/68167/1748166" title=""><img src="http://pds13.egloos.com/pmf/200907/02/17/c0018817_4a4bc8970d881_t.jpg" width="70" height="70" border="0" alt="" /></a> <a onfocus="this.blur()" target="blank" href="http://rukawa11.egloos.com/photo/album/68167/1748170" title=""><img src="http://pds12.egloos.com/pmf/200907/02/17/c0018817_4a4bcb8580fd2_t.jpg" width="70" height="70" border="0" alt="" /></a> <a onfocus="this.blur()" target="blank" href="http://rukawa11.egloos.com/photo/album/68167/1748171" title=""><img src="http://pds12.egloos.com/pmf/200907/02/17/c0018817_4a4bcbbbe7986_t.jpg" width="70" height="70" border="0" alt="" /></a> <a onfocus="this.blur()" target="blank" href="http://rukawa11.egloos.com/photo/album/68167/1748172" title=""><img src="http://pds15.egloos.com/pmf/200907/02/17/c0018817_4a4bcd21b3e10_t.jpg" width="70" height="70" border="0" alt="" /></a> <a onfocus="this.blur()" target="blank" href="http://rukawa11.egloos.com/photo/album/68167/1748173" title=""><img src="http://pds12.egloos.com/pmf/200907/02/17/c0018817_4a4bce038617b_t.jpg" width="70" height="70" border="0" alt="" /></a> <a onfocus="this.blur()" target="blank" href="http://rukawa11.egloos.com/photo/album/68167/1748174" title=""><img src="http://pds12.egloos.com/pmf/200907/02/17/c0018817_4a4bcf38512fa_t.jpg" width="70" height="70" border="0" alt="" /></a> <a onfocus="this.blur()" target="blank" href="http://rukawa11.egloos.com/photo/album/68167/1748175" title=""><img src="http://pds13.egloos.com/pmf/200907/02/17/c0018817_4a4bcf8d6afc5_t.jpg" width="70" height="70" border="0" alt="" /></a> <a onfocus="this.blur()" target="blank" href="http://rukawa11.egloos.com/photo/album/68167/1748176" title=""><img src="http://pds12.egloos.com/pmf/200907/02/17/c0018817_4a4bcfe5174ea_t.jpg" width="70" height="70" border="0" alt="" /></a> <a onfocus="this.blur()" target="blank" href="http://rukawa11.egloos.com/photo/album/68167/1748177" title=""><img src="http://pds15.egloos.com/pmf/200907/02/17/c0018817_4a4bd0eb8b086_t.jpg" width="70" height="70" border="0" alt="" /></a> <a onfocus="this.blur()" target="blank" href="http://rukawa11.egloos.com/photo/album/68167/1748178" title=""><img src="http://pds15.egloos.com/pmf/200907/02/17/c0018817_4a4bd139c7a39_t.jpg" width="70" height="70" border="0" alt="" /></a> <a onfocus="this.blur()" target="blank" href="http://rukawa11.egloos.com/photo/album/68167/1748179" title=""><img src="http://pds13.egloos.com/pmf/200907/02/17/c0018817_4a4bd2524bb98_t.jpg" width="70" height="70" border="0" alt="" /></a> </div><div class="photo_title" style="font-size: 11px; font-weight: bold;"><a onfocus="this.blur()" target="blank" href="http://rukawa11.egloos.com/photo/68167" title="St. Patrick's Cathedral">+ St. Patrick's Cathedral</a></div></div><br clear="all" /><!--//포토로그 끝//--><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7/02/17/c0018817_4a4c4d961fce0.jpg" width="500" height="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7/02/17/c0018817_4a4c4d961fce0.jpg');" /></div>5번가 한가운데에 위치한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02/17/c0018817_4a4c4dc01b465.jpg" width="500" height="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02/17/c0018817_4a4c4dc01b465.jpg');" /></div>아름다운 성당이었습니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_<;<br />
신자분들도 많으신데, 거기에서 그 수많은 관광객들과 함께 사진찍으며 돌아다니자니 참;<br />
아침에 갔었던 세인트 존 대성당은 고요한 성당의 분위기 그 자체였는데 ㅠ_ㅠ;<br />
규모도 좀 더 컸었구요. 그래서 W양이랑 "우린 너무 쎈걸보고 왔어;" 이러고 있었다는.<br />
그래도 이 사진을 보고 있자니, 잠시 앉아서 W양이랑 얘기 나누던게 생각나네요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02/17/c0018817_4a4c4dd26321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02/17/c0018817_4a4c4dd26321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02/17/c0018817_4a4c4de16455c.jpg" width="500" height="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02/17/c0018817_4a4c4de16455c.jpg');" /></div>그래도 너무 멋진 곳이었어요. W양이 찍은 사진도 같이 올립니다. 위 포토로그도 봐주세요.<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7/02/17/c0018817_4a4c4e5666d7b.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7/02/17/c0018817_4a4c4e5666d7b.jpg');" /></div>+ 패트릭 성당 가기전에 잠시 들렸던 세인트 토마스 교회입니다. 9월~5월 중순에 매주 일요일마다 오르간 콘서트를 한다는 정보를 'Just go 뉴욕' 책에서 읽어가지고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러 잠시 들렀으나...... 별 소득은 없었구요; 나오는 길에 그래도 들렸다고 사진 한장 찍은거랄까 =ㅂ=; (어쩜 이렇게 뼛속까지 관광객이니 ㅋㅋㅋ) 정작 그 다음날인 일요일은 5번가쪽에 아예 발길을 안했으니 뭐;;; 그치만 기회가 된다면 정말 멋진 경험이었을거 같아요. 오르간 콘서트 ㅠ_ㅠ (이제와서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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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NewYear NewYork 2009</category>

		<comments>http://rukawa11.egloos.com/4999383#comments</comments>
		<pubDate>Thu, 02 Jul 2009 06:06:27 GMT</pubDate>
		<dc:creator>kaed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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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카이에 소바주 : 보이지 않는 사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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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9/19/17/c0018817_317311.jpg" width="500" height="40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9/19/17/c0018817_317311.jpg');" /></div><br />
오랜만에 산 책은 바로, 이 '카이에 소바주' 시리즈 입니다 (사진은 yes24에서)<br />
일본 고단샤에서 나온 건데요, 나카자와 신이치 교수의 '비교종교론' 강의를 기록한거래요.<br />
이 시리즈의 첫권이 번역되서 나왔을 무렵에, 그당시 듣고있던 수업에서 이 책이 소개됐었죠.<br />
그때 읽어보고 맘에 들어서 언젠가 시리즈가 완간되면 사고 싶다고 생각했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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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itle=""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816525X&amp;partner=egloos"><img class="image_left" al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8816525x_1.jpg" align="left" border="0">신화, 인류 최고의 철학</a><br />
나카자와 신이치 지음, 김옥희 옮김 / 동아시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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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신화, 인류 최고의 철학'은 읽었던 건데도, 다시 읽으니까 너무 새롭네요 ^-^;<br />
하지만, 그 책 안에 소개된 다양한 신데렐라 신화 중에서 하나만은 제대로 기억하고 있어요.<br />
'보이지 않는 사람'이란 신화인데, 유럽의 신데렐라에 맞서는 인디언의 신화라고 합니다.<br />
신데렐라가 왕자에게 선택된 건 그녀가 아름답고, 또 화려하게 치장했기 때문인데요,<br />
외관상의 매력에 치우치는 유럽의 세계관이, 인디언들이 보기에 좀 경박했던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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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사실 그 해석이 어떤지를 떠나서, 아름다운 신화라서 좋아해요.<br />
한번 읽어보셨으면 해서, 실례를 무릅쓰고 그 이야기를 옮겨볼께요. 좀 길겠지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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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set style="BORDER: #dadada 1px solid; PADDING: 10px;">보이지 않는 사람 이야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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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호숫가에 커다란 인디언 마을이 있었다. 이 마을의 외딴 곳에 집 한채가 있었는데, 거기에는 보통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이 사람은 위대한 사냥꾼으로, 영혼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헤라지카를 수호신으로 모시고 있었다. 이 사람을 돌보는 일은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이 전부 맡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사람을 '볼' 수가 있는 소녀라면 누구든지 이 사람과 결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소녀들이 이 사람을 보기 위해 온갖 시도를 했지만, 아무도 성공한 사람은 없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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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이었다. 저녁 무렵이 가까워져서 사냥 나갔던 '보이지 않는 사람'이 마을로 돌아올거라 생각되는 시각이 되면, 여동생은 호숫가에 와 있던 소녀에게 다가가서 함께 산보를 시작하는 것이었다. 여동생에게는 오빠인 '보이지 않는 사람'의 모습이 보였다. 그녀에게는 오빠가 항상 보였기 때문에, 오빠의 팔을 잡고 걸으면서 옆에 있는 소녀에게 이렇게 묻는 것이었다. "당신에게는 내 오빠의 모습이 보이나요?" 그러면 대부분의 소녀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네, 물론이예요. 잘 보여요." 하지만, 그중에는 "아니오, 안 보여요." 라고 말하는 소녀도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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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은 "보여요"라고 대답한 소녀에게는 다시 이렇게 물었다. "그럼 오빠가 어떤 어깨띠를 하고 있죠?" 다시 이렇게 묻기도 했다. "오빠의 헤라지카 썰매는 어떤 채찍을 쓰고 있죠?" 라는 식으로. 그러면 소녀들은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었다. "무두질한 가죽으로 만든 어깨띠죠" 라고 하거나 "초록색 버드나무 가지로 만든 채찍이죠"라는 식이었다. 그러면 여동생은 이 소녀들에게 사실은 '보이지 않는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었기 때문에 조용히 "알았어요. 자, 우리 오두막으로 돌아갑시다"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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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으로 들어가면 여동생은 소녀들에게 "저기에는 앉으면 안돼요. 오빠가 앉는 곳이니까요" 하고 주의를 주었다. 그녀들은 저녁준비를 도와주었다. 그녀들은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보이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먹는지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사람'이 돌아와서 집 안에서 모카신 신발을 벗으면 다른 사람의 눈에도 보이게 되기 때문에, 그러고 나면 보통 사람과 똑같아졌다. 소녀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렸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아무리 그녀들이 하룻밤 내내 이 사람과 지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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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에 아내를 잃은 남자가 한 명 있었다. 그에게는 세 딸이 있었는데, 막내딸은 매우 몸집이 작고 약해 자주 병치레를 했기 때문에, 언니들은 (특히 큰언니는) 막내 동생에게 상당히 심하게 대했다. 그래도 작은언니는 큰언니보다는 조금은 상냥한 편이어서, 막내 동생이 떠맡은 일을 도와주기도 했다. 그런데 큰언니는 벌건 숯으로 막내 동생의 손과 얼굴에 화상을 입혀, 막내는 온몸이 학대로 인한 상처투성이였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그녀를 '누덕누덕 기운 듯한 피부의 소녀' 혹은 '불에 덴 흉터가 있는 소녀'로 부르고 있었다. 아버지가 돌아와서 막내딸의 처참한 모습을 보고 어찌 된 일이냐고 물으니, 재빨리 큰언니가 이렇게 대답했다. "아무 것도 아니예요. 이 아이가 잘못한 거예요. 불 옆에 있으면 안 된다고 일러두었는데도 말을 듣지 않고 불 가까이에 있다가 불 속에 빠지고 말았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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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두 언니에게도 마침내 차례가 돌아왔다. 드디어 '보이지 않는 사람'의 집으로 가서 자신들의 운을 시험해야 하는 날이 찾아온 것이다. 언니들은 한껏 모양을 내서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 애썼다. 막내 동생이 아직 집에 있었기 때문에 그녀를 함께 데리고 호반까지 내려갔다. 그런데 드디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왔다. '보이지 않는 사람'의 질문에 대답해야만 하는 것이다. "저 사람이 보이나요?" 라는 질문을 받고, 언니들은 "네, 물론 보입니다" 라고 대답했다. 마찬가지로 어깨띠와 채찍에 대해 질문을 받자, "무두질한 가죽으로 된 것을 손에 쥐고 있습니다" 라는 식으로 사실은 보이지 않는데도 거짓말로 대답했기 때문에, 다른 소녀들과 마찬가지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며 아무 것도 얻지 못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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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밤 아버지는 작고 아름다운 조개를 많이 주워서 돌아왔다. 이 조개껍질은 염주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모두 함께 곧바로 끈을 꿰는 작업에 매달렸다. 불쌍한 불에 덴 흉터가 있는 소녀는 평소에는 맨발이었는데 어느 날 아버지한테 낡은 모카신을 받았다. 모카신은 그녀에게는 너무 컸기 때문에, 그녀는 호수로 가서 모카신을 물에 담가 오그라들게 해서 자신에게 맞는 크기로 만들었다. 그리고 언니들에게 염주를 조금만 달라고 부탁했다. 큰언니는 "저쪽으로 가버려. 이 거짓말쟁이에 병균이 들끓는 아이야" 하며 쫓아버렸지만, 작은언니는 염주를 조금 나누어주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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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헤진 천 약간으로 몸을 가렸을 뿐인 이 불쌍한 소녀는 숲으로 가서 자작나무의 껍질을 벗겨왔다. 그리고 나무껍질을 대충 손질해 옷으로 만들었다. 그걸 입으니 소녀는 마치 할머니처럼 보였다. 그리고 나서 페티코드를 입고 큼직한 가운을 걸치고, 모자와 손수건을 갖추고, 아버지한테 받은 무릎까지 덮어버릴 만큼 큰 모카신을 신고 나갔다. 그녀는 자신의 운명을 점쳐 보고 싶었던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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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외딴 곳에 오두막이 있었는데, 그때 그녀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사람'이 그 곳에 있는 것이 확실히 보였다. 얼마나 운이 좋았던가? 그녀가 서있던 출입문 근처부터 그 사람이 있는 곳까지 '쉬잇- 쉬잇- 호호-' 하고 이상한 소리를 내는 기류가 흐르고 있었던 것이다. 언니들은 막내의 이 기묘한 옷차림을 보고 실컷 놀려대며 집에서 못 나가게 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말을 듣지 않았다. 언니들은 마침내 크게 화를 내며 놀려댔다. 급기야는 언니들이 큰소리로 "그만두지 못 해?" 하고 소리를 쳤지만,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성큼성큼 목적지를 향해 걸어갔다. 마치 유령 같은 것이 그녀를 조종하고 있는 듯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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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기묘한 차림을 한 작은 여자아이가 불에 그을어서 오그라든 머리카락에 새빨갛게 상기된 얼굴을 하고, 체에 구멍이 뚫어있기라도 한 듯이 눈을 크게 뜨고 한 점을 응시하며 다가왔다. 참으로 기이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사람'의 여동생은 이런 그녀를 따뜻하게 맞이했다. 왜냐하면 이 고귀한 영혼을 가진 여성은 모든 걸 겉모양이 아니라 그 속에 숨겨져 있는 것의 가치로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br />
<br />
황혼 무렵이 되자 그녀는 소녀에게 호반으로 내려가자고 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사람'이 다가오고 있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시험해 보았다. "저 사람이 보이나요?" 하고 소녀에게 물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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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보이고 말고요. 아아, 참으로 멋진 분이군요."<br />
"저 사람의 채찍에 달려 있는 끈은 어떤 거죠?"<br />
"무지개입니다. 무지개로 되어 있어요." 하고 대답했지만 그녀는 곧바로 무서워졌다.<br />
"저 채찍 끝에 묶여 있는 끈은 뭐죠?"<br />
"저건 말이죠, 은하수예요."<br />
"당신에게는 정말로 보이는 것 같군요" 하고 여동생은 말하더니 그녀를 집으로 데리고 갔다.<br />
<br />
그녀가 소녀의 몸을 정성스럽게 씻어주자 얼굴과 몸을 뒤덮고 있던 상처와 때가 말끔히 사라져 깨끗해졌다. 머리카락은 쑥쑥 자라서 마치 흑조의 깃털처럼 길고 아름다워졌다. 눈은 마치 별 같았다. 이토록 아름다운 소녀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 같았다. 여동생은 보석 상자에서 여러 종류의 장신구를 꺼내, 소녀를 결혼에 어울릴 만한 차림으로 치장해주었다. 머리에 빗을 넣어 문지르자 점점 더 길어졌다. 놀랄 만한 일이 계속 일어났다.<br />
<br />
이런 일들이 끝나자 그 여동생은 소녀에게 오두막 안에 있는 아내 자리에 앉으라고 했다. 그 옆에 '보이지 않는 사람'이 앉는다. 그곳은 출입문 옆에 있는 자리다. 드디어 '보이지 않는 사람'이 방으로 들어왔다. 그는 성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멋졌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드디어 찾았군". "네" 하고 그녀는 대답했다. 소녀는 이렇게 해서 '보이지 않는 사람'의 아내가 되었다.</fieldset><br />
눈에 '보이는' 것에 집중하는 저로서는 이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에 관한 이야기에 가슴이 뜨끔하면서도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고귀한 영혼을 저는 얼마나 오랫동안 잊고 살아온걸까요. 내 수준이 이것밖에 안된다는게 새삼 슬펐다는. 흑흑.<br />
<br />
그리고 또 하나, 이 책에서 재밌는 것은 신발 한짝을 잃어서 절뚝거리는 신데렐라가 결국 무엇에 연결되는지를 밝혀준다는 거예요. '아 그렇구나!' 라고 감탄하게 되는, 뭔가 추리소설 읽는 것과도 비슷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신화의 심오한 깊이에 대한 이해없이 '양식'만을 빌려쓰는 현재의 문화에 대한 우려에도 동감하는 면이 있구요. 이 책을 읽다보면 마치, 이번 학기에 젤 좋아하는 수업을 들으며 강의실에 앉아있는 것 같아 조금 행복해지기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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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깃털 책갈피</category>

		<comments>http://rukawa11.egloos.com/2533658#comments</comments>
		<pubDate>Fri, 26 Jun 2009 11:3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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