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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r Rubil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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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패배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2 Nov 2009 09:27: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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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r Rubil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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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리뷰] 아이돌마스터 디어리 스타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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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gt;히다카 아이 (작성중)<br><br>&gt;<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 href="javascript:void(0)"><strong><span style="COLOR: #6633ff">미즈타니 에리 "누군가와 함께하는 미래"</span></strong></a><div style="DISPLAY: none"><hr>누구와도 만나지 않는, 누구와도 말하지 않는,&nbsp;현실의 소녀 미즈타니 에리.<br>언제나 즐거운 듯이&nbsp;웃으며&nbsp;춤추는, 액정 속의&nbsp;인기 인터넷 아이돌&nbsp;ELLIE.<br><br>에리는 언제나 방에 틀어박혀 모니터에 비친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인 ELLIE를 보고 있다.<br>화면 너머의 ELLIE는 즐겁게 웃고 있지만, 현실의 미즈타니 에리는 조금도 웃지 않는다.<br><br>그리고 그런 에리를 현실로 불러내는 현실의 프로듀서&nbsp;오자키 레이코.<br>에리를 다시 인터넷으로 불러오고자 하는 인터넷의 아이돌 사이네리아.<br><br>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두 사람은 상대방의 공간을 비난한다.<br><br>에리가 갇혀 있었고, riola를 엉망으로 만든 세계, 누군가의 인생이 무너지고, 비겁함이&nbsp;만연한 세계.<br>인터넷에 있어봤자 영원히 외톨이로 남을 뿐이다, 현실으로 나가봤자 괴로운 일만 생길 뿐이다, 라고.<br><br>하지만 에리는 그 누구의 생각도 긍정하지 않고, 어떤 세계도 포기하지 않는다.<br><br>사실 에리는&nbsp;인터넷에 갇혀 있던 게 아니라 스스로를 방 안에, 모니터 속에 가두고 있었을 뿐이다.<br>오히려 인터넷은 그녀에게 얼마 남지 않은&nbsp;타인과의 접점이나 목표, 희망이었다고 볼 수 있지 않나?<br><br>riola도 그렇다. 인터넷이 좀 더 알기 쉬웠을 뿐, 현실이라고 riola에게 긍정적이진 않았을 터였다.<br>호의적인 의견을 무시한 채로, 눈에 띄기 쉬웠던&nbsp;무차별적 비난이라는&nbsp;단면에만&nbsp;신경쓴 건 아닌가?<br><br>오히려 오자키(현실)는 에리에게 따스한 손길을, 사이네리아(가상)는&nbsp;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br><br>어느 쪽도 그렇게 나쁘진 않잖아? 오히려 즐거운 세계 아닌가? 서로 공존할 수 있는 거 아닐까?<br>그런 사실을 알고 있었던 에리가 두 공간을 엮어서 만들어낸 세계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곳이었다.<br><br>이야기를 바꿔서 베스트 엔딩 마지막, 에리를 위해서 떠나고자 하는 오자키.<br><br>"나와 헤어져서, 새로운 꿈을 찾으러 가야만 해. 톱 아이돌으로서 말야."<br><br>그녀의 판단은 틀리지 않다. 오자키 프로듀서가 떠난 엔딩에서 에리는 더욱 더 재능을 발휘하게 된다.<br>전작의 하루카 엔딩 또한 마찬가지였다. 프로듀서는 노래를 소중히 여겼던 하루카를 위해 떠나갔었다.<br><br>하지만 에리의 선택은 다르다. 에리가 소중하게 여겼던 것은 아이돌이나 미래가 아니었다.<br>억지로 떠나고자 하는 오자키에게, 에리는 스토리 내에서 처음으로 자신 감정을 폭발시킨다.<br><br>&gt;<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 href="javascript:void(0)"><strong>"고독한 성공에 의미는 없다. 함께 했기에 행복했다. 둘이서 웃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strong></a><div style="DISPLAY: none"><br>「道具……だったの？」<br>「え？」<br>「アイドルクラシックトーナメントの優勝、尾崎さんの夢……。<br>わたしは、それを叶えるための道具……だったんだね」<br>「絵理……」<br>「自分の夢が叶ったから……さよならなんだ。<br>トップアイドルになったからって勝手に放り出して……。<br>……ふざけないで」<br>「……絵理？」<br>「ふざけないでっ！ふざけないでよ！<br>わたし、こんな思いするために、頑張ってきたんじゃない！<br>外の世界に出て、歌えなかった歌、歌えるようになって、<br>ステージに立って！<br>頑張って、自分の中の壁、越えてきた。<br>いくつも、いくつも！<br>それ……全部、ここでさよならするためだったの！？<br>わたし、こんなもの、望んでたわけじゃない！<br>尾崎さんが「一緒にいろいろやるの楽しいよ」って言ってくれたから！！」<br>「あなた……そんな言葉、まだ……」<br>「わたしの夢、尾崎さんの夢と同じだった。だって……<br>叶えれば、尾崎さんが喜んでくれるの分かってたから。<br>それが、さよならにしかならないなら、こんなトロフィー、いらない！<br>ずっと外になんか出ないで、自分の世界にいた方が良かった！」<br>「絵……理……」<br>「……いいよ。そんなに行きたいなら、もう行って。<br>疲れちゃったんだよね、この関係に。<br>わたし、なんとなく、わかるから……。<br>たとえ、尾崎さんの夢を叶えるための道具だったとしても……、<br>わたし、幸せだった。<br>尾崎さんの望み通り、ここで捨てられるとしても……、<br>それでも……いいから……」<br>「捨てる……ですって。<br>誰が、なにを望んで、捨てるって言うのよっ！」<br>「……尾崎さん」<br>「関係に疲れた！？道具！？冗談じゃないわ！<br>あなたは、私の思いのすべてを捧げたたった1人の子！<br>私にとって、親兄弟以上！自分の命よりも大切な子なの！<br>その大切な子と、誰が喜んでさよならするって言うの！？<br>私はただ、あなたの今後を思って！」<br>「わたしの今後を決めるのは……わたし！」<br>「え？」<br>「尾崎さん、分かってない！わたしの気持ち、わたしの幸せ！<br>トップアイドルになれればみんな幸せなの！？<br>わたしにとっては、違う。<br>孤独なトップアイドルなんて、昔と変わらない！<br>誰かがいるから、頑張れる！<br>誰かがいるから……楽しいの。<br>ただ、それだけなのっ！」<br>「絵理……」<br>「それでも、新しい夢、探すのだけが幸せって言うんなら……、<br>もう行って！どこへでも行ってよ！<br>バカ！！尾崎さんのバカーっ！！」<br>「……………………。<br>……行くわけない……でしょ。」<br>「…………え？」<br>「離れなくない。ずっと、あなたの事を考えてたのに……。<br>そこまで言われて、行けるわけないじゃない！<br>いいのね、もう知らないわよ。<br>あなたの可能性、せばめる事になっても責任なんて取れないんだから」<br>「責任なんて、どうでもいい！<br>わたしは……わたしは……<br>2人で笑っていられれば、それだけでいいの！」</div><br><br>외톨이였던 ELLIE는 노래할 수 없었다. 혼자가 아니게 된 에리는 노래할 수 있게 되었다.<br><br>누군가와 함께 하는 미래이기에 행복하다. 서로의 추억으로 함께 완성한 곡이기에 의미가 있다.<br>단순히 성공하는&nbsp;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 누군가와 성공의 기쁨을 함께 하기에 중요한 것이다.<br><br>그 누군가가 어떤 존재인지는 저마다 다를지라도, 그런 존재가 필요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br><br>"지금의 나에게는, 미소 짓는 ELLIE의 모습이, 마치 나를 부러운 듯이 보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br><hr><strong>간략 감상</strong><br><br>1. 오자키라는 캐릭터가 매력적이지 않은 게 너무 아쉽다. 에리의 감정을 이해는 할 수 있는데 공감은 안 되더라.<br><br>2. 상대방이 가지지 못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미키와 에리.&nbsp;앞으로도 기대하고 싶은데...<br><br>3. 은근히 좋은 모습 보여주었던 리츠코와, 스토리 면에서도 캐릭터 면에서도 완벽했던 아미와 마미. 굿<br><br>4. 그렇게 부각되진 않지만 프리코그는 다른 두 곡에 지지 않을 정도로 의미 깊은 곡이었음<br><br>5. 후일담 최강ㅋㅋㅋㅋㅋ<br><br>6. 에리가 방에 틀어박히고 노래하지 못하게 된 이유가 안 나오는 게 아쉽다. 에리에겐 그 이유에 대한 어떤 확신이 있었는데...<br><br>7. riola와 아미/마미, 유령 사무소의 사장의 만남이 필요했다고 생각하는데, 거기까지 기대하는 건 무리였을까<br><br>8&nbsp;"응, 세이브했어~"와 "히우~"가 너무 좋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br><hr></div><br><br>&gt;<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 href="javascript:void(0)"><strong><span style="COLOR: #6633ff">아키즈키 료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span></strong></a><div style="DISPLAY: none"><hr>꿈을 이루고 싶지만, 다른 사람을 상처 입히고 싶지 않아서 현실에 순응하는 아키즈키 료.<br>꿈을 이루고 싶어서, 어떤 비겁한 짓을 해서라도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사쿠라이 유메코.<br><br>어찌 보면 정반대로 보이는 두 사람이지만, 그들의 모습은 너무나도 닮아 있고, 또한&nbsp;현실적이다.<br><br>꿈을 가지고 아이돌이 되었다. 그러나 현실은 꿈처럼 만만하지도 않았고 달콤하지도&nbsp;않았다.<br>무언가를 잃는 게 무서우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니까, 자신을 속이고 다른 사람을 속인다.<br><br>꿈을 이루려고 했을 뿐인데, 쓰라린 사회 속에서 뒤틀리는 그들의&nbsp;모습은&nbsp;정말로 게임 속의 이야기인가?<br><br>키쿠치 마코토는 말했었다.<br><br>"처음에는 꿈만으로도 충분하겠지. 하지만, 언젠가 꿈만 가지고는 나아갈 수 없는 때가 올 거야."<br><br>실제로도 그랬다. 료는&nbsp;꿈 대신 현실을 선택하고, 유메코는 기회를 잃고 절망에 빠진다.<br>그들을 옳다고 할 수 있는가? 그들을 틀렸다고 할 수 있는가? 그들은&nbsp;어떻게 해야하는가?<br><br>"눈치 따위 보지 마. 주위의 의견 따위에, 귀를 기울이지 마. 제일 중요한 일의 판단은, 스스로 하는 거다."<br>"나라면... 한 걸음&nbsp;물러서겠어. 주위의 눈치를 보지 않으면, 나중에는 결국 자신에게&nbsp;마이너스가 되니까."<br><br>고민하는 료에 대한 타케다와 리츠코의&nbsp;조언 또한 이렇게나 달랐다. 그리고, 어느 쪽도 틀렸다고 할 수 없다.<br><br>인간은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이기적이다.<br>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꿈을 이룰 수 없다.<br><br>너무도&nbsp;뒤틀린 상황. 료는 간신히 자신의 모순을 깨닫고 결심한다.<br><br>"그런데도... 그런데도 나... 역시... 물러설 수 없어! 내가 물러서면, 지키지 못하는 게 있으니까.<br>나는 물러서지 않아! 눈치따위 보지 않아! 믿는 것을 위해서, 꿈을 이루는 것이, 나의 사명이야."<br><br>꿈을 위해서. 똑바로 나아가기 위해서.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nbsp;그 누구도 속이지 않기 위해서.<br>모든 것을 잃어버릴 각오를 하고, 지금까지 쌓아온 것을 버리고, 자신의 잘못조차도 고백한다.<br><br>현실을 인정하고, 변화를 각오하고, 그런데도 꿈을 목표로 나아간다.<br><br>여자 아이돌로서 성공하는 것을 계기로, 자신이 나아갈 길을 깨닫고&nbsp;멋진 남자가 될 수 있었던 료.<br>모순된 길의 끝에서 그가&nbsp;유메코에게 전하는 "올바른 길"은 너무나도 당연하고도 깊은 한 마디였다.<br><br><strong>"여러분, 꿈을 포기하지 말아주세요."</strong><br><hr><strong>간략 감상</strong><br><br>1. 정말로 스트레이트하고 왕도적이고 평범한&nbsp;스토리지만, 그 깊이는 그야말로 아이마스 퀄리티였다.<br><br>2. 765프로 측에서는&nbsp;야요이가 돋보였음. 반면 치하야는 스토리적으로 딱히 한 게 없었고... 그리고 히비키와 타카네에게 경악 -_-;<br><br>3. 타케다의 "눈치 따위 보지 마(空気など読むな)"는 내가 꼽는 아이마스 최고의 명대사. 생긴 거랑 달리&nbsp;정말 좋은 캐릭터였다.<br><br>4. 유메코가 진짜 매력적임. 간지남이 된 료와&nbsp;그려나갈&nbsp;이야기에 기대하고 싶은데,&nbsp;앞으로도&nbsp;876프로&nbsp;전개가 있을까... 흑흑...<br><br>5. 리츠코의 발언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는 에리와 아이 ㅋㅋ 앗~!!<br><br>6. 다즐링 월드의 스토리적인 면은 많이 아쉬웠는데, 그래도 가사나 이미지 변화가 장난 아니게 좋은 곡이었다. 노래 자체도 좋다.<br><hr></div><br><br>&gt;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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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Nov 2009 10:15: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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