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로쉬크의 컨테이너</title>
	<link>http://roshriek.egloos.com</link>
	<description>정신연령 15살. 
피아노,클래식,독서,술,담배,비지니스,키보드배틀을 낙으로 살아가는 인문계출신 공돌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2 Jun 2008 13:57:05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로쉬크의 컨테이너</title>
		<url>http://pds8.egloos.com/logo/200804/19/92/f0027992.jpg</url>
		<link>http://roshriek.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80</height>
		<description>정신연령 15살. 
피아노,클래식,독서,술,담배,비지니스,키보드배틀을 낙으로 살아가는 인문계출신 공돌이.</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the people united will never be defeated ]]> </title>
		<link>http://roshriek.egloos.com/424334</link>
		<guid>http://roshriek.egloos.com/424334</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object width="425" height="35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VX3_uUi9rV4&hl=ko"></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VX3_uUi9rV4&hl=ko"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5"></embed></object><br />
<br />
<br />
<object width="425" height="35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LWlkWPXfvXc&hl=ko"></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LWlkWPXfvXc&hl=ko"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5"></embed></object><br />
<br />
<br />
칠레의 민중가요를 원곡으로 제프스키라는 양반이 피아노곡으로 편곡했습니다. 총 36개의 변주곡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연주시간은... 84분.<br />
<br />
단결된 민중은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br />
<br />
왠지 지금 딱 필요한 노래인 것 같군요.<br />
<br />
목, 금 시위참여합니다.<br />
<br />
			 ]]> 
		</description>
		<category>클래식</category>

		<comments>http://roshriek.egloos.com/424334#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Jun 2008 13:57:05 GMT</pubDate>
		<dc:creator>roshrie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이언맨도 쌈싸먹을 미래의 파워슈츠 ]]> </title>
		<link>http://roshriek.egloos.com/370637</link>
		<guid>http://roshriek.egloos.com/370637</guid>
		<description>
			<![CDATA[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21/92/f0027992_4833fff6704c9.jpg" width="500" height="1110.178970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21/92/f0027992_4833fff6704c9.jpg');" /></div><br><br>세련된 미와 실용성을 모두 중시하였습니다.<br><br><br>...<br><br><br>			 ]]> 
		</description>
		<category>안드로메다</category>

		<comments>http://roshriek.egloos.com/370637#comments</comments>
		<pubDate>Wed, 21 May 2008 10:56:39 GMT</pubDate>
		<dc:creator>roshrie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chopin prelude no.16  ]]> </title>
		<link>http://roshriek.egloos.com/349806</link>
		<guid>http://roshriek.egloos.com/349806</guid>
		<description>
			<![CDATA[ 
  <br>이래저래 학교생활도 그렇고 일도 일이고 치이다보니 자연스럽게 포스팅할 시간도 줄어드는군요...<br><br>간간히 짬을 내서 클래식이나마 꾸준히 포스팅 해나가겠슴다.<br><br><br><br>쇼팽 프렐류드 16번입니다.<br><br>피아니스트에 따라 무슨 바람부는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스피디하게 연주되어지는 곡입니다.<br><br>오른손이 중심이 되는 곡이라 오른손의 릴렉스와 기교가 중요시됩니다. 무지하게 빠르지만 멜로디 자체가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고 딱히 특수한 몇몇 (-_-)만 칠 수 있는 기교를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쇼팽의 곡이 대게 그렇듯이 '치면 되는' 곡입니다. 하농 아르페지오의 심화버전이라 하기엔 좀 난이도가 높지만. 그렇다고 아예 '우왕ㅋ굳ㅋ'할 곡은 아니라 보이는군여.<br><br>사실 에튀드 10-1이 더 어려움 -_-;<br><br><br><br>일단 들어보실까요. 피아니스트별로 여러명 준비해봤습니다. <br><br>1분 남짓한 짧다막한 곡이니 다 들어보시길.<br><br><br><embed src="http://www.youtube.com/v/iOLwHU31Wc0&amp;hl=ko" width="425" height="35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embed><br><br><br>키신입니다.<br><br>아 역시. -_- 기가 막히는군요. 저정도로 스타일리쉬한 타건으로 어찌 저런 속도와 힘이 나오는지.<br><br>사기캐 인정.<br><br><br><embed src="http://www.youtube.com/v/W8LoC3siqIY&amp;hl=ko" width="425" height="35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embed><br><br><br>아르헤리치여사님입니다. 5/7일날 한국에서 정식 연주회도 하셨죠. 무슨 일이 있어도 갔었어야 했는데... 억울해 죽겠습니다. 프로코키에프, 슈만, 베토벤이라니.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br><br>키신과 듀오하실때도 손발이 끝내주게 잘 맞으시던데. 역시 기교에서 전혀 밀리지 않으시는군요. 한창 젊으실 당시 어디 일본에서 리사이틀 하신것 같은데. 음질이 좀 안좋아서 안타깝고요. 대단합니다.<br><br><br><embed src="http://www.youtube.com/v/UbU_N102vIY&amp;hl=ko" width="425" height="35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embed><br><br><br>티엠포의 연주입니다.<br><br>세르지오 티엠포는 베네수엘라생 피아니스트인데요. 저 얼굴로 35세입니다 ㅡㅡ기절<br><br>역시 기교파의 피아니스트고요. 딱히 많이 기억나는건 없지만 타건이 또렷하고 쇼팽에튀드 두개를 짬뽕시켜 연주도 했었죠... 니가 고도프스키냐?<br><br><br><br>모두 좋은 주말 되시길.<br><br><br>			 ]]> 
		</description>
		<category>클래식</category>

		<comments>http://roshriek.egloos.com/349806#comments</comments>
		<pubDate>Sat, 17 May 2008 00:19:22 GMT</pubDate>
		<dc:creator>roshrie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늘 진중권교수님 출격하신 백팔십분토론... 다 봤습니다. ]]> </title>
		<link>http://roshriek.egloos.com/320998</link>
		<guid>http://roshriek.egloos.com/320998</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br />
진중권교수님 출격하신다길래 찬성파의 피튀는 공개처형현장을 기대했는데. 완전 망했습니다. 교수님 오늘 공부 안해오시는 바람에.<br />
<br />
<br />
<br />
시작할때 150분 예고하던게 3시간 가더군요... 그러면서도 협상이야기는 똑바로 다 끝내지도 못하고 이상길씨의 강철수성과 공성전만 하다가 끝났습니다.<br />
<br />
솔직히 좀 병맛이 심했습니다. 밑밑포스팅인 광우병 뻘글에서 말했듯. 확실한 자료 하나랑 미국에 전화한통이면 끝날일을 뭘 이리 오래... 그것도 저 분야 전문가이며 충분히 배웠다는 양반들이.<br />
<br />
그리고 서로 솔직히 까놓고 말하지 못하는게 답답하더군요. 솔직히 우리 장사 잘 못한거 누가 모릅니까? 미국이 쎈데 그걸 어쩌라고요. 근데 그걸 자진신고해서 퍼줄필요 있었냐 이거죠. 노통처럼 잘 버틸 수 있는걸... 그만합죠.<br />
<br />
<br />
<br />
<br />
여하간. 짧게 추리자면.<br />
<br />
<br />
<br />
<br />
찬성측에서 혼자서 2:1, 3:1로 열심히 파이팅해주신 이상길정책단장님 수고하셨고요. 말자꾸 돌리고 협의니 뭐 어쩌니 하시는데. 감사합니다. 댁은 노무현시절엔 그놈의 협의 하고싶어서 어떻게 참았수? 2년전 했던 말 보니까 국민건강을 지극히 생각하시는 열렬한 애국자시더만요. 그놈의 '과학적 팩트'도 근거부족인 상태에서 앵무새마냥 레퍼토리 무한반복시키시고 협의안자체에 송조항이 없다고 하니 미국이 뭐라하던간에 무조건 ok시키겠다 하시는 모습 멋있었습니다. 여하튼 회피스킬(말돌리기), 몸빵스킬(질문씹기) 만렙찍으시고 오랄파이팅 탱킹의 지존으로 등극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Not Inspected ^^;;; 굳<br />
<br />
찬성측의 정인교교수님. 초반부터 '확률적으로 몇퍼 안된다 ㅋ' '안정성 너무 따질게 아니라 경제성을 따져봐야한다.' 로 큰웃음 주시더니 바로 버로우타시는 모습. 남자가 물러설 때를 아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멋있었어요. 경제학 교수님 아니랄까봐 확률 운운하셨는데. 진중권교수님이 까시는 말도 맞지만 애초에 그런 확률싸움은 말끼워맞추기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라는건 초등학생도 아는 사실이거든요? 경제학 교수님께서 말장난 하시면 안되죠... 그리고 애틀랜타 주부님 나오시니까 금시초문이라는듯 막 질문하시는데. 장난;?<br />
<br />
찬성측의 이태호국장님은 주무셨나요?<br />
<br />
반대측의 송기호변호사님은 초반에는 누가 변호사아니랄까봐 직업병이 도져서 단어로 말꼬리잡고 늘어지셨는데 그래도 마지막엔 쏘는게 나름 괜찮았음. 초반에 그놈의 자료 꺼내들면서 자꾸 했던말 앵무새처럼 반복하시면서 집착하실때는 정말 좀 짜증났는데. 나중에는 사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감 잡으신듯 ㅋ. 그리고 영어 해석도 변호사님이 맞았는데 Not Inspected가 영 어색하셨는지 어영부영하다가 이상길씨가 걸고 넘어져서 흐지부지 넘겨버린통에 아쉬웠습니다. 한미 FTA의 마지노선이라는 책 꼭 읽어볼게요.<br />
<br />
반대측의 박상표수의사연대정책국장님 공부는 정말 3시간 내내 말씀하셔도 안 막힐 정도로 무지하게 많이 해오셨는데 오늘따라 말발이 안 서시네요. 산발적으로 데이터만 추려서 주장하셨는데. 아쉬웠습니다. 영 찬성측도 존나게 딴소리만 하고요. 열 많이 받으셨겠습니다. 맘 같으면 달려나가서 자료첩 입 안에 쑤셔넣고 패버리고 싶으셨을텐데요. 여하튼. 수고하셨습니다.<br />
<br />
반대측의 우석균국장님은 찌르는건 잘 찌르시는데 너무 급하셨어요. 다짜고짜 '니 잘못을 니가 알렸다.' 하시면 뜨끔한 쪽에서는 열심히 피하는게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아님 아에 바짝 쪼여서 찌르고 냅다 후벼돌려버리시던지. 확실히 하셨어야 했다고 봅니다. 그래도 좀 멋졌음 ㅋ<br />
<br />
반대측의 진중권교수님. 아 정말 교수님 볼려고 방송 봤는데. 공부 안하신게 너무 티나더군요 ㅠㅠ 공부좀 하시지. 원론적으로 정부의 정책결정등을 까는건 정말 좋았는데. 오늘은 좀 아쉬웠습니다. 이상길씨도 사실 진교수님의 무서움을 알고 일부러 과학적근거를 둔 논제들로 몰고간것 같은 기분임. 일부러 진교수님 찌르시도 않았고요. 진교수님 주장엔 달리 반론도 아무도 없었음. 박상표국장님만큼만 공부하시고 나왔더라면 혼자서 찬성측 몽땅 발라버렸을텐데. 오늘 집에 가시면서도 계속 그러실듯 '아... 공부좀 할걸.'<br />
<br />
<br />
<br />
그리고 손석희씨. 아주 중재하느라 힘드셨습니다. 이상길씨와 송기호씨 싸우는거 보면서 아주 짜증나 돌아버릴 표정이시다가 중간중간 열받아 하는 모습도 보니고 답답해 하시던데. 아 ㅠㅠ 그 심정 이해갑니다. 마지막에 혹시나 진교수님이 몽땅 발라주시지 않을려나 발언기회 주었지만 이미 너무 커버린 이상길씨... 하여간 수고하셨습니다.<br />
<br />
<br />
<br />
<br />
<br />
대강 이정도고... 서로간에 왔다갔다 한 말은 별거 없었습니다. 서로 헷갈리는 상황에서 서로 틀린 자료 들고 니가맞니 내가맞니... 솔직히 진교수님. 토론하면서 배우셔서 상대측 헛소리하는거 물고 늘어져도 충분히 가능했다 생각합니다만. 아무래도 남밥상 같아보였죠 오늘은?<br />
<br />
전화연결에서 처음에 애틀랜타에 사시는 이선영씨가 '우리도 미국산쇠고기 꺼려해요.' 라고 폭탄발언후 찬성측에서 너나할것 없이 질문때릴때도 웃겼고요. 찬성측이 '당신 취향따라서 웰빙소만 먹은거 아니냐,'라고 논점흐리기할땐 짜증났음... 고양의 최선생님은 처음부터 '삶아먹으면 안되나요?'에서 큰웃음 주시고 '그깟 가설들로 나불거려서 뭐하겠냐.' 하시는건 좀 멋졌습니다. 근데 마지막 말씀은 왜 하셨어요?<br />
<br />
그리고 협상으로 썰 풀때 강철방어 이상길씨의 과거 자신의 발언들을 모조리 뒤엎는 철판깔고 탱킹능력. 정말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저런 능력자가 있었다니.<br />
<br />
<br />
<br />
오늘 재미있었던 발언 몇가지 추리자면.<br />
<br />
<br />
<br />
정인교씨의 로또+벼락=광우병<br />
<br />
정인교씨의 광우병걸린 소 먹으라 그러면 못 먹겠다.<br />
<br />
정인교씨의 '떡 먹고 죽을 확률이 광우병 걸릴 확률보다 몇백만배는 높습니다.'<br />
<br />
이상길씨의 '미국이 아니라 국제다.'<br />
<br />
이상길씨의 '협상이 아니라 협의다.'<br />
<br />
이상길씨의 '우리가 미국을 안 믿으면 누구를 믿습니까?'<br />
<br />
이상길씨의 '낫인스펙티트.' '니고시에이션.'<br />
<br />
이상길씨의 '용 쓰셨습니다.'<br />
<br />
이상길씨의 '어쨌든.'<br />
<br />
애틀랜타 이선영씨의 '미국에서도 안먹는다.'<br />
<br />
손석희씨의 '이선영씨가 전문가도 아닌데 찬성측서 자꾸 질문하지마세요.'<br />
<br />
고양최씨의 '삶아먹으면 되지 않습니까?'<br />
<br />
고양최씨의 '10만분의 1이면 먹고만다.'<br />
<br />
송기호씨의 '죄송합니다. 질문드리고싶습니다.'<br />
<br />
박상표씨의 '히틀러가 사람태워서 인간비누 만들듯.'<br />
<br />
박상표씨의 '이백... 어... 이, 이...이백... 어, 어... 아... 이... 이, 이이 이."<br />
<br />
우석균씨의 '그거에 대해선 잘못 알고 계신거니까 앞으로 발언하지 마세요.'<br />
<br />
우석균씨의 '아니 기본도 모르는 분이 계시네.'<br />
<br />
우석균씨의 '우리가 미국과의 협상에서 거부한거 뭐 있습니까?'<br />
<br />
미국에서 이력추적제 하는 소가 10~20퍼 가량이라고 박상표씨가 말하니까 이상길씨가 '32퍼입니다.' 라고 정정, 우석균씨의 '우와. 정말 많네요.' <br />
<br />
진중권씨의 '정부가 모두 거짓말 한거고요.'<br />
<br />
<br />
<br />
<br />
<br />
무언가 더 기억나는 멘트들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br />
<br />
			 ]]> 
		</description>
		<category>개껌</category>

		<comments>http://roshriek.egloos.com/320998#comments</comments>
		<pubDate>Thu, 08 May 2008 18:52:24 GMT</pubDate>
		<dc:creator>roshrie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시험이랍시고 잠수탔다가 이제야 포스팅...  ]]> </title>
		<link>http://roshriek.egloos.com/319142</link>
		<guid>http://roshriek.egloos.com/319142</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중간고사 끝나고도 일주일간을 논다고 바빠서... 정말 포스팅하나 할 시간도 빡빡했군여.<br />
<br />
<br />
근데 시험기간 내내 공부를 하긴 햇는지 한과목은 과탑먹어뜸.<br />
<br />
<br />
...? 근데 내가 공부란걸 햇던가? 성적 공고한거 보고 기절.<br />
<br />
<br />
<br />
<br />
<object width="425" height="35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TB8Qt3FqLQE&hl=en"></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TB8Qt3FqLQE&hl=e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5"></embed></object><br />
<object width="425" height="35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I65WOMYcgDg&hl=en"></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I65WOMYcgDg&hl=e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5"></embed></object><object width="425" height="35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LsQOfUv5TKk&hl=en"></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LsQOfUv5TKk&hl=e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5"></embed></object><br />
<br />
<br />
<br />
여하간 포스팅 하나 합니다. 4hands 8hands 등 많은 주자가 치는 곡들입니다. 대체 어느 콘서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애들처럼 보이는데. 잘 치더군요. 혼자보기 아까워서 퍼왔습니다.<br />
<br />
기교도 훌륭하고 특히 주자쪽에서 피아노를 보고 맨 왼쪽에 앉은... <strike>귀두컷</strike>... 타건이 참 ㅋㅋ 재밌군요. 이름만 안다면 솔로잉도 함 들어보고 싶어요. 보통 저렇게 치면서 곡을 잘 살려내는 피아니스트들이 많거든요.<br />
<br />
<br />
<br />
첫번째 곡은 부기우기라는 8박의 재즈곡 에튀드입니다. boogie 자체가 흑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스윙재즈가 대중화될 때 피아노곡으로 많이 치게 되었고 많이들 퍼졌습니다.<br />
<br />
멜로디가 참 신나고 재밌는데. 타건법이... 몇개의 레퍼토리밖에 없다는게 좀 아쉽긴 합니다.<br />
<br />
<br />
<br />
두번째 곡은 그랜드 갤롭입니다. 네명사이의 호흡도 잘 맞고. 정말 훌륭한 연주입니다. 그런데 누구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피아노 솔로잉만 들어와서. 8hands의 그랜드 갤롭이라... 누구꺼지?<br />
<br />
보통 세간에 그랜드 갤롭이라고 하면 이거죠.<br />
<br />
<object width="425" height="35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SygS5yz7x5M&hl=en"></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SygS5yz7x5M&hl=e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5"></embed></object><br />
<br />
치프라의 리스트-반음계 그랜드 갤롭.<br />
<br />
저 미친 속도. 저 속도 반도 쫓아가기 힘들겁니다.<br />
<br />
<br />
<br />
세번째 곡은 stars&stripes forever. 성조기여 영원하라 입니다.<br />
<br />
미국의 국가인 별이 빛나는 깃발과는 전혀 다른 노래이고요. 그냥 미국인들을 고취시키기 위한 곡입니다.<br />
<br />
곡 취지에서 약간 거부감이 들지도 모르지만. 뭐 어떻습니까? 곡만 좋으면 되었지. 볼로도스&호로비츠의 피아노솔로 편곡을 듣고 예전부터 즐겨 듣던 곡입니다.<br />
<br />
네명이서 치니까... 좋군요. 근데 속도가 약간 빠른 감이 있습니다. 진짜 뭣에 쫓기냐? 좀 찬찬히 좀 치지...-_-;<br />
<br />
<object width="425" height="35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jeGTPE1Z_qs&hl=en"></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jeGTPE1Z_qs&hl=e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5"></embed></object><br />
<br />
이건 볼로도스가 직접 연주한 성조기여 영원하라 입니다.<br />
<br />
<br />
<br />
올만에 와서 완전 건성포스팅이군요. 우왕ㅋ굳ㅋ<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클래식</category>

		<comments>http://roshriek.egloos.com/319142#comments</comments>
		<pubDate>Thu, 08 May 2008 08:51:10 GMT</pubDate>
		<dc:creator>roshrie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광우병 뻘글. ]]> </title>
		<link>http://roshriek.egloos.com/291451</link>
		<guid>http://roshriek.egloos.com/291451</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30/92/f0027992_48182da465aaf.jpg" width="500" height="534.1753343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4/30/92/f0027992_48182da465aaf.jpg');" /></div><br />
<br />
<br />
<br />
노무현대통령이 '고기에서 뼛조각 나오면 전량 반품시킬거임.' => 닥치고 전량반품식으로 밀고 당기기 하면서 정말 네고 잘 했었는데.<br />
<br />
우리 쿨하신 이명박대통령각하는 두달만에 ^^; 무조건 전면개방을 하셨죠. 당연히 축산업자들은 물론 전 시민들은 난리가 났습니다.<br />
<br />
당연하죠. 나름 명목은 자유경제시장에 발맞추어 경쟁력있는 상품을 공급하겠다는 취지인데. 아니 애초에 환율자체가, 고기가치자체가 다른 나라에서 들여오면서 관세도 박살낸다는게 어떻게 동등한 입장에서의 경쟁입니까? 이건 뭐 경쟁이 아니라 그냥 다 죽이겠다는 소리밖에 안 되고요.<br />
<br />
지금 안그래도 자국산업 박살나서 훗날 자급자족이 완전 불가해질 소련꼴로 차근 차근 전철을 밟아나가고 있는데. 광우병인자까지. ㅋ 굿;<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30/92/f0027992_48185c883ff1d.jpg" width="500" height="428.32167832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4/30/92/f0027992_48185c883ff1d.jpg');" /></div><br />
<br />
<br />
<br />
물론 인터넷 내에서의 여론이지만. 이정도입니다.<br />
<br />
저번 대통령 선거때에도 이명박대통령 반대하던 사람이 넷상에 주류였는데 결국 과반수먹고 당선되신거보면 참... 인터넷은 결국 사회에서 보면 극소수라는걸 깨닫게 되지만.<br />
<br />
99%는 좀 멋있군요.<br />
<br />
<br />
여하튼 광우병에 대해선 이러저런 이야기도 많고 하니 굳이 이 글에서 더 썰풀진 않겠습니다. 말 하자면 할 말 많지만. 글쎄요. 자문도 뭣도 다 무시해버리고 닥치고 개방 ㄱㄱ 해버린 이명박대통령에 대해 뭐라고 더 이상 할 말이 있을까 싶네요.<br />
<br />
그리고 넷상에서 싸우는것도 보면 무슨 적절한 통계를 들고 싸우는것도 아니고 완전 미지의 병인 광우병의 치명성을 대상으로 각자 판타지소설을 쓰기 바쁘더군요.<br />
<br />
원체 눈막고 귀막고 하는 싸움하는것도 싫어하고 뭘 해도 일단 답이 나와야 하는 성격이라. 꼴뵈기 싫어서 이젠 광우병 떡밥만 뜨면 제발 그만하자고 합니다만. 앞으로 적어도 몇주는 더 지속될 것 같군요. 으 지겨워.<br />
<br />
<br />
<br />
그런데 디씨인사이드 판타지갤러리에서 새벽에 광우병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제발 그만좀 하고 걍 미국소 모조리 사다가 북한 보내버리고 걔네 골 비어서 헤롱거릴때 북진통일 하자고 또 한마디 하려는데 여지껏 하던 광우병소설 쓰는게 아니라서 그래도 좀 재미있게 구경했습니다.<br />
<br />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fantasy&no=582823&page=1&search_pos=-574885&k_type=1100&keyword=%EC%8B%A4%EB%A7%9D%EC%9D%B4%EB%8B%A4'>보러가기</a><br />
<br />
전 당시 술이 한잔 되어서 -_-; 비몽사몽하는 와중에도 흥미롭게 봤는데.<br />
<br />
광우병이 뭐 어쩌구는 일단 미국소 수입하는것 자체가 완전 병신짓이었으니 서로 언급하지 않았는데. 서로 맞치는 토론 사이에서도 자꾸 서로 빗나가면서 싸우더군요. 보는 저도 뭐가 문제일까 헤매고 있는 찰나에.<br />
<br />
한쪽이 이 뉴스기사를 올렸습니다.<br />
<br />
<a href='http://news.empas.com/show.tsp/cp_cb/20070620n04435/'>클릭</a><br />
<br />
응? 이건 뭔소리?<br />
<br />
그리고<br />
<br />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fantasy&no=582931&page=2'>클릭</a><br />
<br />
<br />
<br />
헐...<br />
<br />
광우병인자 있는 미국 소 들어오는것만 생각하고 이렇게 죽을 순 없다! (,,.) 식으로 정치인들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하고 까기 바빴었는데.<br />
<br />
완전 뒤통수 맞은 기분입니다. 몇등급 나올지 겁나서 애초에 검사신청조차 안한걸 한우라고 비싼값주고 먹었다니.<br />
<br />
좀 쎄군요.<br />
<br />
여하튼 이명박 정부의 생각없이 즉흥적이고 스피디한-_- 결정을 비판하는건 당연한 것이지만.<br />
<br />
광우병 자체는 정말 진실이 뭔지. 이제 될대로 되라 싶군요.<br />
<br />
<br />
<br />
그리고보니 요새들어 영 기억력도 안좋고 두자릿수 덧셈을 틀린다던가 병크가 많았는데. 뇌에 숨구멍이 막 틔여가나...?<br />
<br />
<br />
<br />
<br />
<br />
<br />
+추가.<br />
<br />
 붉은이빨  OIE 등급? 그 등급은 거의 의미 없는 건데? 미국에서 미국 축산재벌들의 로비를 받는 단체잖아. 그것보단 유럽 기준으로 보는 게 좋을 텐데. 유럽 기준으로 의하면 한국은 광우병 청정국이야. 1등급이지.   2008/04/30 <br />
<br />
<br />
<br />
이제 진짜 뭐가 뭔지 -_-;<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흑색선전</category>

		<comments>http://roshriek.egloos.com/291451#comments</comments>
		<pubDate>Wed, 30 Apr 2008 13:33:00 GMT</pubDate>
		<dc:creator>roshrie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머리 자르고 왔는데. 개쳐발렸습니다. ]]> </title>
		<link>http://roshriek.egloos.com/278782</link>
		<guid>http://roshriek.egloos.com/278782</guid>
		<description>
			<![CDATA[ 
  <br><br>피방에서 울면서 타이핑중입니다.<br><br>완전 발렸습니다.<br><br>아차하는 순간 어깨선까지 오던 뒷머리는 무자비한 가윗날 아래에 모조리 학살당하고<br><br>아... 뭐라 할 말이 없군요. <br><br>다되었다길레 보니까 완전 장애컷. 안그래도 곱슬기 심한데 어정쩡하게 잘라놓으니까 완전 개판.<br><br>아무리봐도 답이 없어서 그냥<br>&nbsp;<br>"걍 짧게 해주세요 ㅠㅠ"<br><br>고딩머리처럼 짧게 커트하고 젤로 올백했습니다. 댄디올백 만세.<br><br>가 아니라<br><br>휴학하고 돈이나 벌어야 할듯...<br><br>존내 새드하네요.<br><br><br><br>옛날 머리로 복구할려면 한 반년은 길러야할듯 ㅡㅡ;<br><br><br>			 ]]> 
		</description>
		<category>안드로메다</category>

		<comments>http://roshriek.egloos.com/278782#comments</comments>
		<pubDate>Sat, 26 Apr 2008 06:18:22 GMT</pubDate>
		<dc:creator>roshrie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hamelin - circus galop ]]> </title>
		<link>http://roshriek.egloos.com/273261</link>
		<guid>http://roshriek.egloos.com/273261</guid>
		<description>
			<![CDATA[ 
  <br />
슈ㅣ발...<br />
<br />
꼬리를 찾아줘 <strike>낚시글</strike>추천글은 일이년 굴러먹은게 아닌 판갤러들의 예리한 통찰력에 간파당ㅎ...이 아니라. 너무 장애같았지. 뭐.<br />
아직 내공이 후달림을 느낄 수 있었다. 계룡산 어디 틀어박혀서 도나 닦을까.<br />
<br />
<br />
<br />
그리고 사실 꼬찾 지금 집구석 어디 굴러댕기는지도 잘 모르겠음. ㄳ<br />
<br />
<br />
<br />
...<br />
<br />
되었고.<br />
<br />
시험도 다 안끝난 마당에 포스팅하는게 졸라 막장같긴 하지만. 어차피 시험 그까짓거.<br />
<br />
<strong>레포트나 좀 더 넓고 깊이있게 파고 강의시간에 들었던거 꼬박꼬박 체크만 해두면 되는거 아닙니까?</strong><br />
<br />
<br />
<br />
넵 입공부 지존.<br />
<br />
<br />
<br />
...이번에 포스팅할 곡은 아믈랭이 작곡한 서커스 갤롭이란 곡인데요.<br />
<br />
일단 보시죠.<br />
<br />
<br />
<br />
<object width="425" height="35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yQFwQjzD-58&hl=ko"></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yQFwQjzD-58&hl=ko"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5"></embed></object><br />
<br />
<br />
<br />
<strong>'뭐야 이건? 폴더가이스트냐?'</strong><br />
<br />
아니고요. 미디파일을 입력하면 그대로 쳐주는 자동연주 피아노가 치는겁니다. 요새 세상 참 많이 좋아졌죠. 가만 보면 무슨 컴퓨터 그래픽영상 같기도 하고. 저도 거의 끝자락에 사람발 안보였으면 진짜 컴터 그래픽으로 착각할 뻔 했음.<br />
<br />
제가 굳이 이런 영상을 올린건 현대과학의 진보와 그에따른 악기의 발전... 이런 목적은 아니고요.<br />
<br />
사람이 친 영상을 찾을수가 없어서 그렇습니다.<br />
<br />
-_-;<br />
<br />
아믈랭이 작곡한 곡들이 다들 괴물같은 난이도를 요하기는 하지만 이건 좀 심하죠. 매너가 없어요. 매너가.<br />
<br />
멜로디 자체는 톡톡 튀고 아주 신나는 곡인데. 악보를 보면.<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4/24/92/f0027992_481035df99fe4.jpg" width="500" height="677.13697219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4/24/92/f0027992_481035df99fe4.jpg');" /></div><br />
<br />
<br />
<br />
헐?<br />
<br />
아믈랭 좀 짱인듯. 저거 음표 보이기는 합니까?<br />
<br />
그리고 듀엣곡이군요. 겁나 신기합니다. 이 악보 보기 전까지 저 위의 영상만 보고 저는 '아 한 네명쯤은 달라붙어서 쳐야겠구나.' 생각했었는데. 듀엣이군요. 아믈랭만한 괴물이 둘이 붙어야 하나 봅니다.<br />
<br />
솔직히 말해서 그리 많이 어려운 난이도는 아닙니다만. 악보가 저런지라 -_- 엄두도 못하고 멍-하이 넋빼고 악보 구경이나 하는데.<br />
<br />
재밌는게 하나 보이더군요.<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24/92/f0027992_48103671ce4bd.jpg" width="500" height="445.191313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4/24/92/f0027992_48103671ce4bd.jpg');" /></div><br />
<br />
<br />
<br />
<strong><span style="font-size:170%;">설경산수도</span></strong><br />
<br />
충격과 공포죠.<br />
<br />
물론 글리산도로 긁으면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보자마자 느껴지는 이 짜릿한 현기증은. 좀 엽기군요.<br />
곡 들으면 아시겠지만. 후반부 도입가면 아주 글리산도가 그냥 춤을 춥니다. 춤을. 건반 위에서 파도가 치죠. 손을 뭐 어떻게 해서 쳐야하는지는 몰라도 기가 막히네요.<br />
<br />
이걸 치라고 작곡한건지 심심해서 작곡한건지.<br />
<br />
분명히 아믈랭 본인이 치긴 쳤을텐데. 도무지 영상도, 음악도 찾을수가 없네요. 이 아저씨가 같이 듀엣으로 칠 파트너를 못찾아서 못 쳤나 -_-<br />
<br />
<br />
<br />
여하간 오늘도 아믈랭과 자동연주 피아노에게 새삼 경악했습니다.<br />
<br />
슈ㅣ발.<br />
<br />
			 ]]> 
		</description>
		<category>클래식</category>

		<comments>http://roshriek.egloos.com/273261#comments</comments>
		<pubDate>Thu, 24 Apr 2008 07:14:28 GMT</pubDate>
		<dc:creator>roshrie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꼬리를 찾아줘! ]]> </title>
		<link>http://roshriek.egloos.com/269035</link>
		<guid>http://roshriek.egloos.com/269035</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23/92/f0027992_480ea47a4e07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23/92/f0027992_480ea47a4e070.jpg');" /></div><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꼬리를 찾아줘!]를 읽고 나는 한동안 그 여운에 잠겨있었다. 눈을 감고 의자에 편히 누워서 그 감동과 전율을 뼛속 깊이 각인시키기 위해 정신을 집중했다. 눈물이 났다. 책을 읽고 그 감동에 울어본건 SKT에서 카론 마누라가 패들을 떨어뜨린 이후로 처음인 것 같다.<br />
<br />
정말 이런 충격과 희열은 오랜만이었다.<br />
<br />
지금부터 내가 느낀 기분을 부족한 어휘력으로나마 풀어서 하나라도 많은 사람에게 [꼬리를 찾아줘!]의 위대함을 전도토록 하겠다.<br />
<br />
<br />
<br />
강명운 작가의 이전작인 [드래곤 남매]와 [사립 샤프란 마법 여학교였던 학교]는 이미 예전에 읽었었다. 두 책 모두 읽었지만 나는 [드래곤 남매]를 처음 접했을 당시 그 쇼크를 잊을 수가 없다. <br />
중학생 시절. 동네 책방에서 [드래곤 남매]를 집어들고 몇 페이지 설렁설렁 넘겨보던 나는 순간적으로 직감 비슷한 것을 느꼈다.<br />
<br />
'이, 이사람. 될 사람이다.'<br />
<br />
강명운 작가는 이미 그 옛날부터 (드래곤 남매의 1권 출간일이 2001년이었다) 미래에 어떤 트렌드가 유행하며 어떤 아이템이 먹힐 것인지 마치 천기를 읽는 신선처럼 모조리 다 꿰뚫고 있었다.<br />
비지니스하는 공돌이로서 봤을때 강명운 작가의 이런 능력은 정말 신이 내린 능력이었다. 나는 열폭할 수 밖에 없었다.<br />
로리, 누님, 츤데레, 쿨데레, 얀데레, 근친 기타 등등 요새 이 시장에서 먹힌다고 하는 코드란 코드는 이미 모두 다 [드래곤 남매]에서 선보였던 것이었다. 하지만 그 누구도 강명운 작가의 선견지명을 따라가지 못하였고 그 당시에는 호된 악평도 많이 받았었다. 이이가 십만양병설을 내세웠을때 얼마나 많은 이가 비웃었던가? 역시나 한 치 앞 미래도 보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범인들이 할 만한 행동이었다.<br />
<br />
허나, 지금을 보라. 그 누가 [드래곤 남매]를 깔 수 있겠는가? [드래곤 남매]는 미래의 비전을 밝히는 일종의 예언서였던 것이다.<br />
강명운 작가는 첫 출판작부터 판소의 탈을 쓴 예언서를 쓰면서 초 비범한 면모를 보여 나를 경악시켰고 그 다음작인 [사립 샤프란 마법 여학교였던 학교]는 보다 한층 레벨업, 아니, 진화를 이루어냈다.<br />
내가 만약 그 당시 판갤에서 놀았더라면 [사립 샤프란 마법 여학교였던 학교]를 판갤의 성서로 만들었을 것이다. 내 능력이 그렇게 한다는 것이 아니라 이 작품이 가진 가치가 충분했기 떄문이다.<br />
<br />
그런 강명운 작가가 라이트 노벨에 첫발을 내딛었다!<br />
<br />
[꼬리를 찾아줘!]는 그것만으로도 이미 읽어 볼 가치가 충분한 책이었다. 여지껏 책을 읽어오면서 느끼는것이지만 작가 네임드를 보고 책을 읽다가 손해 본 적은 손에 꼽을 정도였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나 김정률 정도? 아 정말 저 둘은 배신이었다.<br />
<br />
여하간, 나는 엄청난 기대속에서 [꼬리를 찾아줘!]를 보았다.<br />
<br />
그리고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지금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br />
<br />
강명운 작가는 우리를 배신하지 않았다!<br />
<br />
<br />
<br />
[꼬리를 찾아줘!]는 그야말로 라이트 노벨이랑 장르에 맞춰서 쓴 글이다. 재미있고 가볍게 읽히면서도 웃을 수 있다. 강명운 작가의 전작들은 판타지 소설이지만 원래 문체가 발랄하고 말장난 많은 문체라서 더욱이 제격이었는지도 모른다.<br />
하지만 이렇게만 읽고 넘어간다면 [꼬리를 찾아줘!]의 참 뜻을 알 수 없다. <br />
재치와 웃음의 겉모습 뒤의 진정한 모습을 알아야 한다.<br />
딱히 문학적으로 파악할 필요는 없다. 나는 처음 [꼬리를 찾아줘!]를 읽었을 때엔 그저 강명운 작가의 기존 스타일을 살려 쓴 라이트 노벨이라 생각했으나 왠지 모를 씁쓸한 뒷맛을 느끼고 의아해했다. 라이트 노벨을 라이트하게 읽었는데도 왠지 마음속으로 무언가가 직접 치고 들어오는듯한 그런 기분이 들었다. 나는 무언가 놓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br />
그리고 비로소 다시 한번 읽었을때야 나는 [꼬리를 찾아줘!]에서 여지껏 그 어떤 소설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그리움과 외로움 그리고 진한 연민을 느꼈다.<br />
<br />
오해와 상처, 깊은 잠... 그리고 사랑.<br />
<br />
너무나 황당하고 억울한 생이별을 당해 5백년동안의 고독 속에서 억지로 잊어버려야 월화의 사랑은 안타깝고 애절하다. 보고 있자면 나도 모르게 가슴 한구석이 찡해져서 책 속으로 들어가 월화를 껴안고 다독여주고 싶어진다. 단순히 보는것만으로도 슬픔을 주체할 수 없는 이런 글을 막상 쓰는 작가는 대체 어떻게 쓴 것일까? 여기서 다시 한번 강명운 작가의 우월함을 떠올릴 수 있었다. <br />
우리나라에서 아니, 전 세계에서 이렇게 심금을 울리는 글을 쓸 수 있는 작가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막상 쓸 수 있다 하더라도 [꼬리를 찾아줘!]처럼 쓸 수 있을까? 작가 자신부터가 그 슬픔에 젖어 글이 엉망이 될 것이다. 그에 비해 강명운 작가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 슬픔을 가슴으로 안고, 가슴으로 글을 썼다. 대게 웃음과 해학 속에 잘 갈무리되어 위장되어 있지만. 캄캄한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읖조리는 월화의 대사에서 그것은 여실히 나타난다.<br />
사랑하는 당신과는 마지막 그 순간까지 오해로 빚어진 관계로 남았고 이 억울함과 오해를 풀 길은 이제 남아있지 않다. 가슴이 찢어질 듯한 아픔을 껴안고 소주자작을 하며 알콜로 상흔을 마비시키는 월화의 쓸쓸한 모습.<br />
<br />
눈물이 멎질 않는다.<br />
<br />
인간과 타 종족의 사랑은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일까? [늑대와 향신료]나 [테메레르]는 단순히 '로렌스'라는 이름이 가진 마력이 이루어낸 것인가? '로렌스'라는 이름이 그렇게 금수들이랑 잘 얽히는 이름이었던가? 만약 월화가 사랑했던 남자의 이름이 '로렌스' 였다면 월화는 행복하게 웃을 수 있었을까?<br />
<br />
<br />
<br />
그리고 영민.<br />
<br />
이제 겨우 고등학생의 나이이며 그냥 남부러울 것 없이 살던 평범한 아이일 뿐이었다. 하지만 어느날 월화를 만나고, 첫눈에 반하면서 그것은 완전히 틀어져 버렸다. 3,4살 나이차이 정도야 한눈에 반하는 것에 아무런 장애도 되지 않는다.<br />
작 내내 영민은 월화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길 원하며 적극적으로 행동하지만 그것이 이루어지기 힘든 것이라는 것은 이미 자기도 잘 알고 있다. 골키퍼 있으면 골 안들어가냐!? 라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이건 상황이 다르다.<br />
'혹시나' 하는 희망을 가지고 자꾸만 떠나려는 월화를 어떻게 해서든지 곁에 붙잡아 두려는 영민을 보면 정말 그 애정과 사랑에 응원을 안 보낼 수가 없어진다. 하지만 월화도 영민이 싫어서 떠나려는 것이 아니다. 이 아이러니함 속에서 생기는 갈등과 알력, 끌고 당기기는 보는 사람을 하여금 긴장하여 손에 땀을 쥐게 한다.<br />
<br />
영민이 과연 월화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 것인지는 장담치 못하나, 나는 영민을 응원한다.<br />
<br />
힘내라 영민.<br />
<br />
<br />
<br />
[꼬리를 찾아줘!]는 애절함과 한을 웃음과 해학으로 승화시킨 훌륭한 작품이다. 가볍게 웃으며 보면서도 독자들은 무의식중에 강명운 작가가 담아내려고 하는 의식을 느끼고, 함께 한다.<br />
아직까지도 [꼬리를 찾아줘!]의 진면목을 온몸으로 느끼지 못하고 울력성당인 사람들이 많은데 무시해도 좋다. 그들은 책을 수박 겉핥기로만, 일러스트만 보고 어줍잖게 말하는 것이다.<br />
강명운 작가님은 미래를 내다보시는 선지자이시니. [드래곤 남매]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br />
<br />
많은 사람들이 [꼬리를 찾아줘!]를 읽기를 기대하며<br />
<br />
하루라도 빨리 [꼬리를 찾아줘!] 3권이 나오기를 고대하는 바이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슈ㅣ발.<br />
<br />
난 이제 크갈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br />
<br />
다같이 죽자는 연대의식이 마구 싹트고 있어.<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개껌</category>

		<comments>http://roshriek.egloos.com/269035#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Apr 2008 02:33:08 GMT</pubDate>
		<dc:creator>roshrie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맥주+콘플레이크 병크를 덮기 위한 클래식 포스팅 ]]> </title>
		<link>http://roshriek.egloos.com/259357</link>
		<guid>http://roshriek.egloos.com/259357</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어제 올릴땐 몰랐는데.<br />
<br />
지금 보니까 졸라 쪽팔리네요... -_-<br />
<br />
엠에센으로 하나같이 하는말이<br />
<br />
'너 미쳤냐.'<br />
<br />
'미친놈.'<br />
<br />
'미쳤구나.'<br />
<br />
'다음에는 내가 일러주는 레시피대로 해봐. 어떻게 하냐면...'<br />
<br />
<br />
<br />
ㅈㅅ. 다시는 엽기행각 안하겠습니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object width="425" height="35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CBygW-3ffOY&hl=en"></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CBygW-3ffOY&hl=e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5"></embed></object><br />
<br />
<br />
<br />
오늘 포스팅할 곡은 프란츠 리스트씨의 헝가리 광시곡 2번입니다. <br />
<br />
연주자는 캐나다출신 피아니스트인 marc andre hamelin 씨가 되겠습니다. 보통 아믈랭이라고 통하죠. 61년생으로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현역 피아니스트입니다.<br />
<br />
그리고 세계가 인정하는 no.1 테크니션입니다.<br />
<br />
여지껏 올린 곡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도 클래식에 빠져 살다 보니 환장하는 기교가 필요한 곡들을 사랑하는 사람인지라. 아믈랭은 거의 신으로 모십니다.<br />
<br />
별명이 슈퍼 비르투오조 (기교가 뛰어난 연주자 or 그런 곡을 작곡하는 작곡가를 비르투오조라 부릅니다)로서 치프라가 없는 지금... 솔직히 말해서 아믈랭의 테크닉을 따라갈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키신이나 랑랑 그리고 편곡에선 부조니가 비슷한 레벨이라 생각됩니다만. 글쎄요... 손가락 놀리는 것만 따지자면 아믈랭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키신이나 랑랑은 사실 스타일이 좀 틀리죠.<br />
<br />
그외에도 비르투오조라고 불리는 유명한 피아니스트들을 추리자면<br />
<br />
저번에 포스팅했던 프레디 켐프와 마르타 아르헤리치, 발렌티나 리시차, 넬슨 프레이어,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마우리치오 폴리니. 아르카디 볼로도스, 글랜 굴드, 아르투르 루빈슈타인, 에밀 길렐스,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스비아토슬라브 리히터, 알프레드 브랜델,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이분은 작곡가로도 유명하지만 뛰어난 피아니스트이기도 합니다. 손이 얼마나 큰지 그 길이가 기네스에도 올라가있죠. 아마 13도였나? 까지 닿을겁니다. -_-;), 조셉 호프만,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지금은 지휘자이시죠) 등등이 있습니다. 생각나는데로 썼는데. 훨씬 많습니다... 더 생각나시는 분들은 리플로 남겨주세요.<br />
<br />
여하간. 아믈랭은 편곡도 아주 기가 막히게 하는지라 그야말로 자기가 아니면 아무도 못 치는 (-_-) 곡들을 만들어내서. 칩니다.<br />
<br />
아믈랭이 편곡, 연주해서 세계를 경악시킨 곡들이 수도 없는데. 기억나는거라면. 일단 고도프스키의 쇼팽에튀드 편곡 시리즈가 있죠. 그리고 트리플 에튀드라던지. 카푸스틴의 에튀드, 아믈랭 자신이 편곡한 리스트 파가니니에튀트 3번 라캄파넬라, 그리고 무려 84분짜리 곡인 Frederic Rzewski 의 Variation on the theme of People united never will be defeated. -_- 이곡은 저도 기억이 안나서 방금 찾아봤군요... 이 외에도 수도 없이 많습니다. 아직도 현역이시라니깐요? 쌩쌩하십니다.<br />
<br />
그리고 작곡한 곡 중 서커스 갤롭이란 곡이 있는데. 무지 신나고 재미있는 곡이지만. 솔로로 연주한 피아니스트가 한명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 말이 진짠지 뻥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리 찾아봐도 연주를 녹음한 자료나 동영상이 하나도 없는걸로 봐선... 정말 아무도 연주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건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하기로 하고...<br />
<br />
<br />
<br />
<br />
<br />
리스트의 헝가리 광시곡 2번. 정말 무진장 유명한 곡이죠. 특히 절정에 접어드는 부분은 못들어보신분은 없으실겁니다. 대게 밖에서도 헝가리광시곡 이콜 2번 으로 통하는 것 같고요.<br />
<br />
처음에는 좀 웅장하게 깔다가 나중에는 아주 경쾌하고 신나게 달려가는듯한 느낌의 곡입니다. 시작과 끝만 잘라서 들으면 '이게 한곡이야?' 싶은데 이어서 들어보면 정말 자연스러우니 그게 참 신기합니다. <br />
<br />
보통 그리고 들어보신 헝가리광시곡2번 하면 중반넘어 절정쯤부터일겁니다. 굉장히 세련된 멜로디로 왠지 집시풍 음악의 기분도 느껴지고 듣고있자면 고개가 절로 흔들어지죠.<br />
<br />
전 나름 쳐본답시고 초반부분만 깔짝거리다가 중반 넘어 3도로 마구 갔다 갈기는 부분에서 기절.<br />
<br />
지금은 악보만 고이 모셔두고 있죠... 언젠가 한번 도전해볼 생각입니다.<br />
<br />
<br />
<br />
사실 처음엔 키신이 연주한 것으로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동영상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다른 피아니스트들 찾다가 찾아낸것이 아믈랭입니다. 헉 왠 아믈랭오빠!! 냉큼 동영상을 봤죠.<br />
<br />
...그리고 기절.<br />
<br />
지금 위에서 아믈랭이 연주하는 곡은 리스트가 작곡한 원곡이 아닙니다. 후반부를 편곡했더군요. 음, 그냥 갔다 붙인 것 같기도 하고. 난이도? hella hard -_-<br />
<br />
미쳤습니다 진짜 저양반... 볼로도스가 편곡한 곡도 저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거의 막판에 2도 글리산도. -_- 헐!?<br />
<br />
일단 보시죠...<br />
<br />
<br />
<br />
<br />
그리고 보너스!<br />
<br />
<br />
<br />
<object width="425" height="35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ru84UVcPHDo&hl=en"></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ru84UVcPHDo&hl=e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5"></embed></object><br />
<br />
<br />
<br />
랑랑의 연주입니다. 친애하는 마동포(...)<br />
<br />
짱 귀엽게 생겼죠 ㅋ<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20/92/f0027992_480ae6d574666.jpg" width="427" height="29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20/92/f0027992_480ae6d574666.jpg');" /></div><br />
<br />
근데 정말 거의 미쳤다고밖에 할 말이 없을 정도로 피아노에 심취해 있는 피아니스트입니다. 얼마나 피아노에 심취했는지 아주 춤을 추면서 피아노를 치다가 벌떡 일어나서 흥얼거리며 허밍하기도 하고. (모차르트 소나타의 제왕이라 불리우는 글랜 굴드가 허밍하면서 피아노 치기로 유명하죠.) 연주하는 내내 뭐라뭐라 중얼중얼하면서 연주합니다. 저도 처음에 봤을 땐 어디 좀 문제있는 -_-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br />
<br />
하지만 기교하면 기교 힘이면 힘 스타일이면 스타일 어디 빠지는 곳이 없는 뛰어난 피아니스트입니다.<br />
<br />
가끔 랑랑이 음악성 없고 행위예술(-_-)로 음악성을 표현하는 저질 연주자라는 사람들도 있긴 합니다만.<br />
<br />
대체 랑랑의 연주가 어디가 음악성이 없다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좀 제멋대로 치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정도는 치프라도 그랬고 피아니스트 나름의 곡 해석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꼭 천~천히 분위기 살려서 프레이징 살살 밟아가며 쳐야지 음악성 있는 연주인가요? 아니잖아요. <br />
<br />
종종 좀 악보 무시하는게 심할때도 보이긴 하지만요.<br />
<br />
<br />
<br />
<br />
이 연주는 솔직히 말해서. 음질은 좀 별로입니다만<br />
<br />
<strong><span style="font-size:130%;">웃으라고-_-</span></strong><br />
<br />
올렸습니다.<br />
<br />
<br />
<br />
처음에는 좀 덜한데 한 4분쯤 가면 점점 발동 걸립니다. 가면 갈수록 환상적이죠. 들썩들썩. 게다가 이것도 편곡판이라서 훨씬 높은 기교를 요하기에 난리도 아닙니다 아주 ㅋㅋ<br />
<br />
저렇게 신나게 흔들면서도 칠 수 있다는게 참... 대단하죠.<br />
<br />
즐감하시고... 우리 마동포-_- 이쁘게 봐주시길.<br />
<br />
<br />
<br />
ps.저렇게 치는데 살은 왜 안빠지나 몰라.<br />
<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클래식</category>

		<comments>http://roshriek.egloos.com/259357#comments</comments>
		<pubDate>Sun, 20 Apr 2008 04:36:30 GMT</pubDate>
		<dc:creator>roshriek</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