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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g * Roman Libra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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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낭만서고에 어서오세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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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15:27: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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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감상] 투명한 유리조각 같은 섬세함, 시마모토 리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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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나는 <strike>사토 유야에겐</strike> 차가운 도시남자<br>하지만 그녀... <strike>시마모토 리오</strike> 에겐 따뜻하겠지...<br><br>...는 뻥이고 학부 졸업논문 쓰러 도서관 갔다가 내친김에 시마모토 리오의 소설이 나란히 책장에 있길래 얇기도 해서 덜컥 읽어버렸습니다. 솔직히 낚인 적이 하도 많아서 XX상 후보니 그런거는 잘 신뢰하지 않는 편인데 (그 상의 유명세는 둘째로 치고) 생각보다 술술 읽혀서 좋았네요.<br><br>읽은 책은 실루엣과 리틀 바이 리틀의 2권.<br>내용에 관한 언급이 있으니 살짝 가려두겠습니다.<br /><br /><br><br><br><br><br>실루엣은 2편의 단편과 함께 실려 있었는데, 깜짝 놀란게 15, 16세때 썼던 글이 섞여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15세때 데뷔했다는 건 들었지만 설마 ;;<br>글쎄요. 그녀의 글은 뭐라고나 할까... 지극히 소녀적?<br><br>실제로 소녀였을때부터 글을 썼으니 뭐 글이 소녀적이라고 따질 개제는 안되지만요.<br>하지만 2000년 이후에 쓴 리틀 바이 리틀도 그렇고 대체적으로 그녀의 글을 관통하는 키워드가 몇개 있긴 합니다. 전부 주인공이 여학생 (성인이 아닌 어린 소녀) 라는 점. 그리고 어떤 이유로든 '아버지'란 존재가 매우 껄끄럽게 느껴지거나 부재한다는 점. 그녀의 신상정보를 알지 못하니 (일부러 작가의 신상은 잘 안 찾는 주의라) 실제로 아버지가 없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보통&nbsp;부모중 한쪽이&nbsp;부재하는 건 일상에 커다란 펑크가 나 있는 느낌을 주기 마련인데 그녀에 글에서는 그런 느낌이 잘 안들어요. 그냥 '없어왔는데 뭐 새삼스럽게?' 라고 반문하는 듯한 느낌이라 따지기도 뭣한 느낌.<br><br>기본적으로 글 자체는 굳이 뭔가에 비유하자면 제목 그대로 투명한 유리조각 같아요. 감정의 선은 주인공이 어리기에 너무나도 투명하게 드러나 보이고, 주인공과 얽히는 역시 어린 남자 아이들 (소년) 들도 마찬가지로 순수하고 상처받기도 주기도 쉬운 존재란 느낌이 듭니다. 실루엣은 시원섭섭한 결말이지만 역시 투명하고 아기자기한 전체 구조를 가지고 있는 단편이었고, 같이 실려있는 글들도 어린 소녀 (....) 니까 쓸법한 글들이라 나름 꾸벅꾸벅 하게 되네요.<br><br>그런 투명함이 그녀의 글이 가진 무기일테고, 일부러 밝게 쓰려고 노력했다는 리틀 바이 리틀 역시 시간이 오래 지났다고는 하지만 그 감수성은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나쁘게 말하면 발전이 별로 없었다는 느낌도 들지만, 워낙 처음부터 읽기 좋은 스타일의 글이었고, 어른이 되어 몇 가지는 이해하고 타협하고 납득할 수 밖에 없다는 그런 성장한 뒤의 경험도 녹아들어간 기분이었고요.<br><br>위화감이 들 정도의 그 투명함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혹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눈이 맑아지는, 먹을 걸로 치자면 청량음료 같은 느낌의 소설을 만나서 기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론 평소 같으면 절대 쉽게 받아들이지는 않았겠지만 요즘 여러모로 정신이 피폐해져 있던터라 말이죠 ㅜㅜ...<br>부드러운 일반소설&nbsp;느낌을 찾는 분들에게는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뭐 그렇다고 순정만화처럼 달달한 이야기는 절대 아니고 말 그대로 상큼한 느낌이에요 ㅎㅎ;<br><br><br>.....아 근데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시마모토 리오가 사토 유야 옛날 글 보고 본인에게 대체 어떻게 평했을지 ㅜㅜㅜㅜㅜㅜ<br>차라리 오츠이치라면 약간의 소녀심이 엿보인달까 그렇지만&nbsp;사토 유야의 과거글은 전형적인 중2병 남자애인데 응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떤 의미로는 굉장히 순수한 남자네요 사토유야?? 아 그런점에 끌렸나..... 아니 대체 누가 누구에게 반했을지도 너무 궁금해 으악!<br/><br/>tag : <a href="/tag/시마모토리오" rel="tag">시마모토리오</a>,&nbsp;<a href="/tag/실루엣" rel="tag">실루엣</a>,&nbsp;<a href="/tag/리틀바이리틀" rel="tag">리틀바이리틀</a>,&nbsp;<a href="/tag/투명" rel="tag">투명</a>,&nbsp;<a href="/tag/나는이결혼반댈세" rel="tag">나는이결혼반댈세</a>,&nbsp;<a href="/tag/사토유야" rel="tag">사토유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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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감상일지</category>
		<category>시마모토리오</category>
		<category>실루엣</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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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15:27:30 GMT</pubDate>
		<dc:creator>로이미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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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감상] 타협을 모르는 작가, 사토 유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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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오랜만에 뭔가 감상문을 쓰네요. 도피성이 짙습니다만 언제고 쓰려고 했던거니 한번 끄적이겠습니다.<br />
이 글은 사토 유야를 좋아하는 분에겐 권장하지 않습니다.&nbsp;대놓고 까는 글이에요.<br />
덧붙여 사토 유야의 플리커 스타일, 크리스마스 테롤 등의 소설등에 대해서도 내용누설이 만연함.<br />
싫으신 분들은 백스페이스. 그럼 갑니다.<br />
<br />
<br />
<br />
<br /><br /><br />
<br />
<br />
<br />
<br />
제가 사토 유야를 처음 접했던 건&nbsp;사전 두께로 사람 잡을 소설지&nbsp;파우스트였습니다. 느적느적 발매되고는 있지만 꾸준히 사보고 있지요. 언제부터인가 순전히 마이조 오타로 작품 모으려고 사는 느낌이 강해졌지만......<br />
<br />
여튼 제가 처음 본 사토 유야는 색 시리즈라는 걸 연재하고 있었습니다.<br />
솔직히 말하면 첫인상은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았아요. 기분나쁜 묘사와 문체를 쓰면서도 나르시즘과 우울증 비슷한 감이 뒤섞인 모호한 맛이랄까, 신선한 맛이랄까 그런게 있었습니다.<br />
그렇다고 제 취향에 맞아서 아싸 조쿠나 그런 느낌도 아니라서 그냥 그런 이름의 작가가 있구나 해서 넘겼는데, 어느때부턴가 이 사람이 살짝 엇나가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카가미 가 관련 단편인가 그런걸 봤을 때부터였습니다. 이건 뭘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없고.<br />
<br />
어쩌다보니 마이조 오타로에 빠져서 학학학 짱좋아요!! 라고 연발하며 정발된 그의 작품을 모으던 순간에도 사토 유야의 존재는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어쩌다 사토 유야가 마이조 오타로의 열화 카피란 소릴 듣고 '읭???' 하며 물음표를 띄웠던 적은 있지만 말예요.<br />
<br />
그러다 바로 얼마 전. 저는 문제의 카가미 가 시리즈를 집어들었습니다. 네. 플리커 스타일 말이죠. 그리고 전 우주를 봤습니다.<br />
<br />
<strong>병☆신☆력☆폭☆발<br />
</strong><br />
뭐야 이게?? 내가 알던 사토 유야란 작가 맞나요? 고스트 라이터가 대필했음??<br />
스토리는 정말 어디 야겜에나 나올것 같은 소재에 반전도 전개도 문체도 설정도 개념을 돌파했어요.<br />
처음에 좋았던건 주인공이 여동생때문에 펄펄 뛰는 감정묘사 딱 하나.<br />
<br />
.....그것 빼곤 더 이상 아무것도 없네요.<br />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작품을 가지고 사토 유야에게 상줬는지 심사위원 멱살이라도 잡고 싶음.<br />
야 이시키들아 니네들이 이거 뽑아주니까 얘가 진짜 이거 자기가 잘썼는줄 알고 시리즈물 나가잖아!!!<br />
아놔 ㅜㅜㅜㅜ 사토유야 망했어요<br />
<br />
물론&nbsp;까일 평론가들에겐 대차게 까인 모양이지만 (크리스마스 테롤의 자뻑 &amp; 열폭어린 후기로 유추해볼 때) 그래도 그 뒤로 카가미가가 2편이나 더 나왔으니 현실은 흠 좀 무섭습니다. 대체 어떤 경제원리가 작용한거죠.<br />
<br />
플리커 스타일은 여동생이 강간당하는 비디오를 받아본 (나선회랑?)&nbsp;오빠가 빡쳐서 원수들의 딸을 대담무쌍하게 휙휙 납치한다는 내용인데, 이거 진짜 전개과정이 병신같습니다. 딱 봐도 야겜스토리라 존나 기대하게 만들었으면서&nbsp;기껏 납치해놓고는 정작&nbsp;여자애들한테는 아무것도 안합니다. 물론 빤하게 강간과 살인으로 똑같이 복수하는 내용을 바란 건 아니지만, 이건 뭐 주인공의 행동 원리가 증발해 있어요!! 초반부 빼고는 주인공에게서 아무런 감정의 기복도 안 느껴지고, 조낸 병신같은 진상은 쇼킹하기는 커녕 하품만 나오고, 아마도 사토 유야의 머릿속에서만 완결된 것 같은 인물들의 행동원리와 스토리는 손에도 안 잡히고 폭주합니다.<br />
쿠단? 로봇공학? 네크로필리아? 어??<br />
<br />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nbsp;나오는 말은 딱 하나.<br />
<br />
<strong>'이게 뭐야?'</strong><br />
<br />
진짜 초반부에 혹해서 조금 읽을만하다고 생각핸 내가 병신같음.<br />
다음 카가미 가 시리즈, 에나멜을 바른 혼의 비중에서는 나아졌느냐? 여전합니다. 전작의 단점들을 고스란히 끌어안고 뭉개고 있어요. 사토 유야 최악의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건 등장인물의 사고패턴을 읽지를 못하겠다는거. 인간 냠냠 먹고 살인하고 예언자 만들려고 강간하고 뭐 폐륜스런 소재는 잔뜩 쓰이는데 중요한건 애들간의 관계도 안 읽히고, 이유도 모르겠고, 심지어 추리소설은 아니긴 해도 나름 반전물인데&nbsp;이야기 전체의 로직도 엉성해요.<br />
차라리 역전재판처럼 이야기의 세세한 부분은 아무래도 좋아! 로직만 짜맞추면 OK다! 라는 뻔뻔스러운 근성으로 나가라 그겁니다. 솔직히 색 시리즈도 자서전적이랄가 일기랄까 그런 경향이 강하긴 했는데 카가미 가 시리즈는 거의 뇌내망상 스토리 전개를 억지로 활자화해서 풀어놓은 느낌이 들어요.<br />
파우스트에서 같이 연재했던 작가들, 그러니까 오츠이치, 니시오 이신, 마이조 오타로, 나스 키노코, 타키모토 타츠히코 같은 사람들&nbsp;말이죠. 다들 완벽하다라고는 말 못하지만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독자에게 보여줄 생각을 하면서 자기 소설을 쓰잖아요? 근데 사토 유야는 그런게 너무 부족한거 같아요. 이 사람 머릿속에는 독자와의 타협이란 단어가 없나?<br />
<br />
<br />
솔직히 사토 유야에 대한 비호감은 카가미가 시리즈에서 있는대로 끌어올려졌지만, 그래도 속는셈치고 한번 나온건 다 보자 싶어서 가장 최근에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상 받은 걸로 알고 있는</span> 국내에 발매된 크리스마스 테롤을 읽어봤어요.<br />
<br />
<strong>............아.....눈물 나올 정도로 병신같애...ㅠㅠ<br />
</strong><br />
혹시나가 역시나 망했어요. 병신력은 더더욱 진화했고, 이건 소설이라기보다는 자기 한탄의 수기네요. 초반부만 멀쩡한(혹은 그럴듯해 보이는) 면도 여전해요. 진짜 책표지의 문구들이 아깝다. 사토 유야의 머릿속에서만 완결되는 초논리도 건재해요.<br />
무엇보다 책 내용을 다 읽고 후기를 읽으면 손발이 그냥 가스불 위에 올려진 오징어마냥 오그라드네요.<br />
어떤 의미로는 지금까지 본 작가후기 중 가장 명문이니 책 어디서 보실 수 있는 분들은 후기 페이지만 열어서 한번 보세요. 사토 유야를 전혀 몰라도 손발이 오그라들 수 있습니다.<br />
타키모토 타츠히코가 자학한다고요? 그거랑 비교가 안되요. 자기 표현대로 히키코모리질로 청춘을 쓰레기통에 슛한 사람이, 시간이 지나&nbsp;뒤돌아보면서 씁쓸하게 웃는 겁니다. 그사람 자학은 그런 느낌. 현재 진행형이긴 해도, 타키모토의 자학은 극복 못할 불행에 엉켜있다는 느낌이 아녜요. 난 예전에 왜 제대로 안살았나 그런거지.<br />
니시오 이신은 아예 병신스러움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재밌으면 그만이지!' 이러니&nbsp;할말이 없고요, 오츠이치는 무난하게 성장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이에요. 마이조 오타로? 제발 사토 유야랑 비교하지 맙시다. 대체 열화카피 운운은 출처가 어디?&nbsp;제가 팬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두 사람 모두에게&nbsp;실례인 비교에요. 눈꼽만치도 안 비슷합니다. 섹스와 폭력이 난무하고 등장인물들이 미쳐있어도 개개인의 행동원리는 분명하고 이야기도 분명하다구요!<br />
나스는 어떻게 써도 논란거리가 될테니 패스.<br />
<br />
근데 다 제치고&nbsp;사토 유야는 평론가도 독자들도 나 안알아줌 뿌우 'ㅅ')~ 이러고 자빠졌으니 사람 미치게 하죠. 그건 너혼자 써서 너혼자 보라고!! 그리고 뭔놈의 인간에 대한 절망 타령은 늘어놓는지 인생 별로 안산 나까지 오글거림. 야임마 작작하라고 좀! 그러니까 중판 동정이란 소리나 듣지!! 어이구 ㅜㅜㅜㅜ<br />
진짜 읽다 읽다 짜증을 넘어선 동정심마저 끓어오르는 작가는 아마 사토 유야가 처음일 겁니다. 제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그냥 냅뒀으면 한 3~40 넘어서 성숙한 작가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사람을 일찍 출판시장에 끄집어내 자뻑과 자학의 사이에서 망쳐버렸다는 느낌도 좀 들긴 하지만 중요한건 작품과 현재죠.<br />
<br />
제발 사토 유야는&nbsp;언젠가 부끄러움으로 하이킥 날리기 전에 언능 자기 수습하고 자기 본원의 '색'이나 좀 찾아냈으면 좋겠습니다...<br />
<br />
덧. 인간실격님 글 보고 한마디.<br />
색 시리즈가 나중이라면 그래도 역행은 안했네요. 다행임. 역시 작가의 병맛은 시간이 치유해줍니다 (...)<br />
<br/><br/>tag : <a href="/tag/사토유야" rel="tag">사토유야</a>,&nbsp;<a href="/tag/오글오글" rel="tag">오글오글</a>,&nbsp;<a href="/tag/카가미가시리즈" rel="tag">카가미가시리즈</a>,&nbsp;<a href="/tag/마이조오타로" rel="tag">마이조오타로</a>,&nbsp;<a href="/tag/크리스마스테롤" rel="tag">크리스마스테롤</a>,&nbsp;<a href="/tag/상식적으로생각해서사토유야강화한다고마이조오타로되냐" rel="tag">상식적으로생각해서사토유야강화한다고마이조오타로되냐</a>,&nbsp;<a href="/tag/그건아니잖아" rel="tag">그건아니잖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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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16:28: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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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91111] Do you have nice day?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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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날에 어떤 핑계를 대는 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br>누군가에게 사랑이든 우정이든 호의든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억지로라도 만들어 주니까요.<br>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br><br>주고싶은 마음만이라도 전해져라! 얍얍.</p><br/><br/>tag : <a href="/tag/정작목감기가걸려서오늘은죽외에아무것도안먹었ㅋ" rel="tag">정작목감기가걸려서오늘은죽외에아무것도안먹었ㅋ</a>,&nbsp;<a href="/tag/아직안죽고살아있습니다" rel="tag">아직안죽고살아있습니다</a>,&nbsp;<a href="/tag/졸업논문살려줘" rel="tag">졸업논문살려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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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일기</category>
		<category>정작목감기가걸려서오늘은죽외에아무것도안먹었ㅋ</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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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14:5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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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91031] 앗 하는 사이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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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어제 생일 지나갔네요.<br>그저께 <strike>덤으로</strike> 생일파티해준 동생들이랑 닭이랑 커피 사준 인도인룸메 감사감사.<br>벌써 2X세라니 슬프다... ㅜㅜ<br>여전히 몸은 별로 안좋습니다. 병이 있어 놓으니 신종플루는 2배 조심.<br><br>여러분들도 건강관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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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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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Oct 2009 07:40: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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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91002] 추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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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br>그저께 퇴원했습니다만, 최종적인 병명은 결핵으로 나왔네요. 물론 전염성은 없습니다. 6개월 이상 약 먹어야 할것 같네요.<br>앞으로 몸관리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여튼 오늘부터 짧은 추석연휴 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ㅜㅜ/			 ]]> 
		</description>
		<category>일상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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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Oct 2009 12:35:55 GMT</pubDate>
		<dc:creator>로이미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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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90926] 입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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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오랫동안 버려두고 있었다가 쓰는 글이라고는 이런 글이지...<br>폐렴(아마도)으로 입원했습니다.<br>다행히도 엄청 심각한건 아닌듯 싶으니 얼른 퇴원했으면 좋겠네요.<br>졸업을 앞둔 마지막 학기에 이게 무슨 꼴이야 orz<br><br>덧. 걱정해준 친구들 너무 고마움 ㅜㅜㅜㅜ			 ]]> 
		</description>
		<category>일상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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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6 Sep 2009 12:10:33 GMT</pubDate>
		<dc:creator>로이미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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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감상] 괭이갈매기 울 적에 Episode 5 : End of golden witch ]]> </title>
		<link>http://roimir.egloos.com/24664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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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클리어했습니다.<br><br>감상 : 아이고 베아트 ㅜㅜㅜㅜㅜㅜㅜ<br>배틀러 이걸로 이겨ㅆ다!<br>신캐릭터<strike>와 PAD경</strike>의 병신같지만 멋있는 바리에이션<br>굴욕의 낫☆삐<br><br>결론 : 화려하긴 한데 촤라락 풀어주는 맛이 있었던 쓰람이 해답편의 느낌과는 다르네요.<br>뭐 나름 이것저것 풀어주긴 합니다만... 좀 아쉽긴 하네요. 뭐 재미있으면 그만이지!!<br><br>본론 : 괭갈 라디오 온다! 우오오옹오오오옹!!!<br>아니나 다를까 라디오 오브 골든 위치군요. 아 근데 왜 퍼스널리티가 사-야 혼자야!!!! 오노 데려와!! 으아아아악!!!!<br>뭐 라디오 이름도 그렇고 퍼스널리티는 사-야씨가 들어갈거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되도록이면 오노와 더블 퍼스널리티를 했으면 하고 기대했는데 말이죠. 아쉽지만 게스트 오노를 기대해봅시다 ㅜㅜ... 아 물론 리키짱 (!) 과의 재회도 오랜만에 기대중.<br><br>덧 :&nbsp;저 로이미르는 괭갈 클리어한 것 만으로도 이만큼의 날림 포스팅이 가능합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p><br/><br/>tag : <a href="/tag/괭이갈매기울적에EP5" rel="tag">괭이갈매기울적에EP5</a>,&nbsp;<a href="/tag/용기사07" rel="tag">용기사07</a>,&nbsp;<a href="/tag/괭갈라디오" rel="tag">괭갈라디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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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Aug 2009 16:48: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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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정보] 아이돌 마스터 DS : 악마의 게임 Vol. 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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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반다이남코신&nbsp;(이하 반남) : 우매한 중생아 지금 NDS로 아이마스 신작이 나오는데 잠이 오느뇨.<br>나&nbsp;: 전 마코토군만 있으면 되니까 그다지 끌리지 않는데요...<br>반남 : 네놈이 여장 소년아이돌이 나온다는데 그렇게 쿨슄한척 할 수 있을까?<br>나&nbsp;: 뭐...라고?<br>반남 : 자 보아라! 이 아키즈키 료는 본래 안경미소년이지!<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25/70/e0076270_4a6a880a942a7.jpg" width="308" height="48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25/70/e0076270_4a6a880a942a7.jpg');" /></div>나&nbsp;: ?! 사... 사겠습니다!<br>반남 :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니라.<br>나&nbsp;: 하지만 역재4만 하고 NDSL을 팔았는데 어찌하오이까... 신이시여!<br>선지자 닌텐도 : 머지않아 DSi가 정발될 때 새로 사라는 계시요.<br>난&nbsp;: 오오 받들겠나이다! 반남신 만세! 아이마스교 만세!<br><br>---<br><br>잠시 본가에 내려갔다 왔더니 정보에 늦었던 로이미르입니다.<br>니코돌다 밸리에서 ㅋ.. ㅋㅋㅋ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여장 소년 아이돌이라니<br>여러분 반남이 미쳤어요!! 요즘 엑박으로 이상한 게임 만드는거 보고 ㅉㅉ 갈때까지 갔군 이랬는데 ㅜㅜㅜㅜ<br>마코토도 좋았지만 료까지 나오다니 성별역전 커플링을 만들려고 작정했군요..... 아이 좋아!!!<br>현재는 유일하게 구매중인 만화책 방랑소년의 성별역전 커플을 미친듯이 밀던 나였는데 ㅜㅜ 이건 살수밖에 없어영ㅋㅋㅋ<br><br>이 정보 공개된지 얼마되었다고 픽시브엔 료 그림만 800장이 넘어가네요... 뭐야 이 신사들은!<br>거기다 예약도 늘었어 ㅋㅋㅋㅋㅋㅋㅋ<br>왠지 모르게 그림자가 옅은 사촌누나에게 냠냠당하고 마코토를 이상의 남성&nbsp;(어?) 으로&nbsp;동경하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좋습니다.<br>동인쪽만 잔뜩 나온지라 성격파악이 아직 잘 안되서 손 안대고 있지만... 나온뒤에는 최초의 아이마스 팬픽 쓸지도 몰라요 ㅋㅋㅋ<br><br>그림출처 : 반다이 남코 아이마스 DS 공식 홈페이지<br>&gt;&gt; <a href="http://www.bandainamcogames.co.jp/cs/list/idolmaster/ds/character/ryo.php">http://www.bandainamcogames.co.jp/cs/list/idolmaster/ds/character/ryo.php</a><br/><br/>tag : <a href="/tag/아이돌마스터DS" rel="tag">아이돌마스터DS</a>,&nbsp;<a href="/tag/료칭X료찡O" rel="tag">료칭X료찡O</a>,&nbsp;<a href="/tag/공식이병맛" rel="tag">공식이병맛</a>,&nbsp;<a href="/tag/마코토X료" rel="tag">마코토X료</a>,&nbsp;<a href="/tag/←어쨌든겉으로는노말커플이니세이프" rel="tag">←어쨌든겉으로는노말커플이니세이프</a>,&nbsp;<a href="/tag/아키즈키료" rel="tag">아키즈키료</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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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보등록</category>
		<category>아이돌마스터DS</category>
		<category>료칭X료찡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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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09 04:40:11 GMT</pubDate>
		<dc:creator>로이미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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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일상] 꿈 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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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암튼 깨고 나서도 꿈을 잘 기억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기에 끄적여 봅니다.<br><br>미묘한 내용이니 접어둠.<br /><br />꿈속의 나는 어떤 남자 (아마도 서양인) 이었다. 그 남자가 되어 꿈 속에서 꿈을 꾸는데,&nbsp;음산하게 생긴 여자 (역시 서양인) 가 쫓아다니며 날 죽이려 하는 것이었다. 그 꿈의 끝은 언제나 거대해진 여자가 나를 밟아 짓누르는 꿈이었다. 신경쇠약에 걸릴 것 같은 악몽의 나날과 이유도 모르는 고통에 시달리던 나는 어느날 조금은 다른 꿈을 꾸게 되었다. 어떤 대머리 남자가 도망치는 나를 자신의 작은 집 안으로 끌어들인 것이었다. 그는 말을 하지 않았고, 집 안에서는 누군가의 영정을 놓고 어떤 여자가 펑펑 울고 있었다. 그 여자는 나를 죽이러 쫓아다니던 여자였다. 영정에 있는 것은 남자의 사진이었다.<br><br>그제서야 꿈속의 남자인 나는 깨달았다.<br><br>아, 저것은 내가 밟아죽인 벌레구나. 나는 그 순간 여자와 같이 펑펑 울었다.<br><br>그리고 나는 꿈에서 깨어났다.<br><br>아무튼 나에게는 좀 사소한 버릇이라면 버릇이 있는데, 길을 지나다닐때 새하얀 바닥일 경우 언제나 개미를 밟지 않도록 발 밑을 확인하는 버릇이 있다. 옛날에 읽는 베르나르의 소설 탓도 있고, 어렸을때 불교유치원에 다녔던 탓도 있을 것이다. 여름날 모기를 잡거나 집안의 바퀴벌레를 잡은 것도 일부러 대충 날려보내고 만다.<br>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개인적인 문제지만, 또 그런 대상에게까지 의인화를 시키는 것 역시 인간의 어거지란 걸 알지만서도.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게 낫겠지만.<br><br>당분간은 조금 더 발 밑을 확인하며 다니게 될 것 같다.<br/><br/>tag : <a href="/tag/꿈이야기" rel="tag">꿈이야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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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꿈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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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Jul 2009 04:14:07 GMT</pubDate>
		<dc:creator>로이미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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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감상?] 문학소녀와 신과 마주보는 작가 ~ 대망의 완결편 (뻥)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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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크… 크윽."<br><br>모든 것이 끝났다. 활활 타오르는 세계 안에서, 나는 피투성이가 된 선배를 안아들었다.<br>세계를 지배하는 마녀가 되겠다며 가혹하게 모든 사람을 배신하고 홀로 선 그녀였지만, 결국에는 이런 꼴이 되고 말았다.<br><br>"…군."<br><br>선배의 입에서 희미한 소리가 새어나왔다. 나는 쓰라린 표정으로 선배의 얼굴을 바라보았다.<br><br>"왜… 왜 이렇게 무모한 짓을 한 겁니까! 선배!"<br>"으응… 미안."<br>"미안하다고 끝날 문제가 아니에요! 대체 왜입니까! 그 이유라도 알려주세요!!"<br><br>선배는 고통에 괴로워하는 듯 고개를 돌렸다. 나는 그 모습이 안타까워서 고개를 돌리려다가, 문득 선배의 얼굴이 새빨개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br><br>"…선배?"<br>"아니 그게… 신문에서."<br>"신문에서?"<br>"이번주 운세는 뭘 해도 잘 될것 같다길래 그만… 세계정복 같은 것도 잘 되지 않을까 싶어서 해봤는데 잘 되지 않았어. 에헤."<br><br>내 팔에서 힘이 빠졌다. 선배가 바닥에 떨어졌다.&nbsp; 그녀는 나에게 툴툴거리며 뭔가 말했지만 내 귀엔 이미 들어오지 않았다.<br>나는 절망에 찬 목소리로 절규했다.<br><br>"───그게 뭐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br><br><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 fin ~<br></strong></div></strong><br>지금까지 문학소녀 시리즈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Д°))))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span><br><br>덧. 농담 아니라 진짜 이런 느낌이었습니다.<br/><br/>tag : <a href="/tag/문학소녀와신과마주보는작가" rel="tag">문학소녀와신과마주보는작가</a>,&nbsp;<a href="/tag/이게뭐야" rel="tag">이게뭐야</a>,&nbsp;<a href="/tag/문학마스터코노하" rel="tag">문학마스터코노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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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감상일지</category>
		<category>문학소녀와신과마주보는작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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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문학마스터코노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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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Jul 2009 09:46:35 GMT</pubDate>
		<dc:creator>로이미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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