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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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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향있는 방영:
나의 마녀님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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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3 Oct 2009 16:06: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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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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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향있는 방영:
나의 마녀님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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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9.3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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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br>어디선가 나를 따라오다가 죽어버린 사람의 그림자들,<br>지금 내가 쫓아가고 있는 그림자들<br>이들을 위해 고귀해져야만 한다.<br><br>잘 되지 않는다, 정말<br><br>*<br>이 길 끝에 무엇이 있는지 이제 알듯 하이-길 끝에는 길이 끝나는 지점이 있지.<br>거기서 끊어진 길을 따라-----------------------------------------------.<br><br>*<br>죽어있던 글들이 다시 목구멍으로 기어오른다.<br>여기서 난 다시 한번 너희를 삼켜서 소화시킬거야. 아직은 내놓을 수 없는.<br><br>*<br>배농사를 지었습니다. 아주 잘 익었어요. 즙이 뚝뚝..흐르는 군요.&nbsp;<br><br><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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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3 Oct 2009 16:06:51 GMT</pubDate>
		<dc:creator>방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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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9.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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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작은 포기<br>풀포기가 아니라<br>사람에 대한.<br><br>놓아버리는 것이 맘에 편할 <br>펄<br><br><br>덕이는 잉어<br><br>내 심장</p>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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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Sep 2009 15:39:13 GMT</pubDate>
		<dc:creator>방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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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7.27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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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우리가,<br>인간이 되어서도 빙산에 오르거나 초원을 가로지르거나 해야하잖아?<br><br>어렵다,<br><br>허나 못할 바는 없다고 본다.<br>미모와 지성으로 ㅋㅋ</p>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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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Jul 2009 15:17:47 GMT</pubDate>
		<dc:creator>방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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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6,2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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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제 정상으로 있는 시간을 줄이고 싶다.<br />
<br />
닌.현실에서 무엇을 바라는가,<br />
취한 정신으로.<br />
			 ]]> 
		</description>

		<comments>http://rnlcka.egloos.com/4989363#comments</comments>
		<pubDate>Mon, 22 Jun 2009 17:25:10 GMT</pubDate>
		<dc:creator>방영</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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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5.3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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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이틀 동안의 일:호랑이를 피하러 여우굴에 들어갔다.<br><br>*<br>알지도 못하면서, 파우스트의 세계 운운했지만<br>사실 인간들의 관계 만큼 양파껍질 같은 것은 없다.<br>그래서 무서운 거다. L군을 중심으로&nbsp;P군, O씨의 관계를&nbsp;관찰하느라 내 눈은 쉬질 못했다.<br>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 그들만의 스토리를 지켜본 타자였다.<br><br>P씨를 다시 보게 되었다.<br>정군도 동의하다.&nbsp;&nbsp;<br><br>*<br>지켜봐주신 모든 분께는 아쉽게도 이번 한 학기에 걸친&nbsp;짧은 모험이 無事히 끝났다.<br>환불, 교환 없습니다.<br><br><br><br><br>			 ]]> 
		</description>

		<comments>http://rnlcka.egloos.com/4964221#comments</comments>
		<pubDate>Sat, 30 May 2009 16:51:22 GMT</pubDate>
		<dc:creator>방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5.28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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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id="main_content"><p><br>*<br>그대를&nbsp;녹지 않는&nbsp;조각으로, 혹은 박제로 저장해두고 싶어서</p><p>부서진&nbsp;기억들을 핥으며 아껴 먹었는데</p><p>이제 그 조각마저 다 빨아먹고</p><p>빈 손 안에&nbsp; 남은 끈적함</p><p>&nbsp;</p><p>.</p><p>.</p><p>.</p><p>&nbsp;</p><p>갇힌 기억들</p><p>이제는&nbsp;풀어줘야 하는데</p><p>그대는&nbsp; 다른 세계로 가서 살고 있는데</p><p>몰래 그대를&nbsp;키웠던 우리 안에 내가 들어가 있다.<br><br><br>---------------------------------------------------------------------------<br><br>*<br>글을 쓰고자 하는 생각은 조금도 없다. 내가 좌우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br>낮잠 자고나서나 잠든 사이 몽롱한 영역에서 불현듯 나를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br>물러가라고 소리쳐도 바로 옆까지 와서 내 두뇌피질에 손을 담가버리는,<br>결국 애원을 하면서 놓아달라고 빌어야 하는,<br>내가 원해서 당하는 강간같은,<br>그런 <br><br>농익어 가는 생각의 열매를 두렵게 쳐다보고 있다.<br><br>*<br>내음새, 그의 향수 냄새가 너무 강해 체향이 느껴지질 않는다.<br>점점 짙어진다는 느낌마저 든다.<br>예전에 돌가 향수에 속은 적이 있어서 조금은 무섭다.<br>나는 내 체향을 모르고, 내 목소리를 모른다.<br>자기만의 달콤한 기분에 빠지는 것을 증오한다만,<br>아, 그래도 몇 년 전보다는 낫다고.<br>조금은 상대방을 기다릴 수 있게 되었다고.<br><br>좋아하는 것, 그 말대로 '살맛나는 것'이긴 하지만,<br>누군가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도, 그렇게 기분 좋은 일일까?<br>이번엔 정말 딱, 그대에게 즐거움만을 주고 물러나고 싶은데.<br><br>*<br>나는 그 사람을 좋아한다, 그녀도 좋아한다.<br>그들이 비슷한 위치에서 괴로워하는 것은 피부표면에 그치는 안타까움일지라도,<br>내게도 통증으로 다가온다.<br>내가 해줄 수 있는 위로는,<br>이 침묵의 시간ㅡ 그 다음이 있으리니.&nbsp;<br></p></div>			 ]]> 
		</description>

		<comments>http://rnlcka.egloos.com/4961852#comments</comments>
		<pubDate>Thu, 28 May 2009 11:47:58 GMT</pubDate>
		<dc:creator>방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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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0427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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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br>몇 번 갔던 바의 사장님이 긴 머리 아저씨라는 것을 알았다. 하아-거기 술&nbsp;들입다 맛없는데-ㅠㅅㅠ 췟췟췟 그 앙증맞은 똥배를 보러 또 가게&nbsp;될 거 같은&nbsp;예감. 일상에 파라지오를 하나 만들어야겠어.&nbsp;&nbsp;<br>*<br>사랑에 대해 그가 쓴 글을 읽다보니 그 귀여운 사람이 옆에서&nbsp;읽어주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었다.&nbsp;내가 연인이고 싶은 사람에게 바라는 것은 단 2가지, 나와 보조를 맞춰줄 마음이 있고 그것을 가끔 보여주기만 하면 되는 것,&nbsp;설사 관심사가 일치하지 않더라도, 나와 책을 나눠 읽고 얘기할 수 있는, 하지만 나보단 많이 읽은 사람. 그렇다면 나는 그 사람에게 이 두가지를 기꺼이 해 줄 수&nbsp;있다. 그런데 그가 쓴 글처럼, 상대방이 변하기를 바라는 것-그것이 설마 하마 작은&nbsp;것일지라도&nbsp;&nbsp;폭력적 통제(?)가 될 수 있다는 것, 이 사실은 외면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ㄱㅖ속 내가 바라는 것들은 정말 작은 것들이야, 이 정도는 어디선가, 누구에게서 충족받을 수 있는 것들이야...이렇게&nbsp;&nbsp;믿어버리려고 한다. 하지만 난&nbsp;동짜몽의 선인장 인형의 팔조차&nbsp;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꺾질 못했는걸.&nbsp;<br>*&nbsp;&nbsp;<br>하악. 강호님...이번 주에 인강 24개와 레폿 하나와 조별모임 한 번과 수업 7개를 들으면 당신을 만나러 갈 수 있겠군요. 불친절한 영화래서 더 기대됩니다요...그래도 사이보그가 괜찮았던 것보단 낫겠지...<br>*<br>일기만 쓰고 있다,<br>그런데 어젯밤<br>싸리향이 코끝에서 나는 듯했다<br>쓰던 글이 나를 부르는 냄새-<br>하하 찾아보았더니<br>2월 시험이 끝나고 페기처분해버린 폐품 속에 들어가버렸나보다.<br>다시 볼 수 없을 글이 되버렸다.</p>			 ]]> 
		</description>

		<comments>http://rnlcka.egloos.com/4928471#comments</comments>
		<pubDate>Mon, 27 Apr 2009 16:51:42 GMT</pubDate>
		<dc:creator>방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학수 고님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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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 class="a"><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바탕','serif'">선생님<span lang="EN-US">,</span> 제 신뢰지출에 대한 기대신뢰이익을 보장해주십시오<span lang="EN-US">.</span></span></p><p class="a"><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바탕','serif'"><br>시험이 기대이익은 아니더라도<span lang="EN-US">&nbsp;</span>최소한 신뢰이익을 보장해 줄거라 믿었기에 법경제학 시험공부에<span lang="EN-US">&nbsp;</span>많은 시간과 노력을 쓴 것은<span lang="EN-US">&nbsp;&nbsp;</span>어쩌면 예측을 잘 못하여 과다 지출한 <span lang="EN-US">&nbsp;</span>제 잘못일 것입니다<span lang="EN-US">.</span> 하지만 시험에 관한 정보는 생산적 정보일 순 없다고 봅니다<span lang="EN-US">.</span> 아무리 학생들이 공부해도 그 내용을 알아낼 수는 없으므로 취득에 대한 인센티브를<span lang="EN-US">&nbsp;&nbsp;</span>줄 수 없는<span lang="EN-US">&nbsp;</span>분배적 정보이고<span lang="EN-US">,</span> 따라서 선생님께선<span lang="EN-US">&nbsp;</span> 고지의무를 지시니 적정수준까지 예측할 수 있는 난이도로<span lang="EN-US">,</span> 예측가능한 문제들을 내 주시는 것이 이 수업 전체 구성원들의 효용을 증가시키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span lang="EN-US">.</span> 그런데 나눠주신 작년 기출고사는 오픈 북이었고 풀이자료를 얻을 수 없었으며<span lang="EN-US">,</span> 영문자료로 나눠주신 것은 필기만 열심히 보아도 무리 없는 수준이었기에<span lang="EN-US">,&nbsp;</span>저는 학생으로서<span lang="EN-US">&nbsp;</span>필기와 선생님 교재를 여러번 보는<span lang="EN-US">&nbsp;</span> 선에서<span lang="EN-US">,</span> 적정하게 보이는 신뢰지출을 하였습니다<span lang="EN-US">.</span> 이때 저를 포함하는 학생들에게는 과다지출로 보이는<span lang="EN-US">&nbsp;</span>박세일 선생님의 책과 김일중 선생님의 논문까지는<span lang="EN-US">&nbsp;</span>전부 읽지 않았으되 필요한 부분을 참고하고 수업시간에 도움이 될 일부분은<span lang="EN-US">&nbsp;</span>암기하였습니다<span lang="EN-US">.</span>물론 수업시간도<span lang="EN-US">&nbsp;</span>매 순간<span lang="EN-US">&nbsp;</span>열심히 필기했고 교재도 <span lang="EN-US">2-3</span>번 보았으며<span lang="EN-US">&nbsp;</span>현재 시험을 보고나서 과다지출하였다 구박하신다 해도<span lang="EN-US">&nbsp;</span>과다지출 적정지출인지는 사전적인 관점에서 파악해야 하니 시험 문제를 모르는 상태의 학생으로서는 적정한 수준으로 요구되는 주의의무 이상의 주의비용을 투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span lang="EN-US">.</span></span></p><p class="a"><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바탕','serif'"><br>게다가 선생님께서는 각 계약 당사자 간에 존재하는 정보의 비대칭성과 미숙함을 교정해줘야하는 법원처럼<span lang="EN-US">,</span> 높은 학습력과 응용력을 가진 학생들과 그렇지 못한 학생들이 섞여서 수강하는 학교의 수업에서<span lang="EN-US">,</span> 어느 정도 미숙한 학습자들까지도 수업에 참여하여 적당한<span lang="EN-US">&nbsp;</span>학점을 취득해갈 수 있도록<span lang="EN-US">&nbsp;</span>고려해주셔야 하는 위치에 계십니다<span lang="EN-US">.&nbsp;</span> 특히나 학습능력은 개개인이 두각을 나타나는 면이 저마다 다른<span lang="EN-US">,</span> 전체적인 비교평가하기 힘든 영역이기에 저와 같이 우직하되 응용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이란 법경제학과 같은 과목에서 배운대로 나오지 않으면 불이익을 볼 수 밖에 없습니다<span lang="EN-US">.</span> 그러나<span lang="EN-US">&nbsp;</span>계약과 불법행위<span lang="EN-US">&nbsp;</span>영역과 달라서<span lang="EN-US">,</span> 저는 비록 합리적인 학생으로서 최대란 제가<span lang="EN-US">&nbsp;</span>접근할 수<span lang="EN-US">&nbsp;</span>있는<span lang="EN-US">&nbsp;</span>정보를<span lang="EN-US">&nbsp;</span>습득하려고 하였고 제가 처해있는 위험마저 잘 인식하고 있었으나 시험 문제인 한에서는 <span lang="EN-US">risk pooling-</span>보험을 들수도 덜 위험 기피적인 사람과 거래를 할 수도 없는 노릇아닙니까<span lang="EN-US">.</span>특히나 선생님께서<span lang="EN-US">&nbsp;</span>시험 문제를 내시는<span lang="EN-US">&nbsp;</span> 독점적 생산자이셔서 정보가 심하게 비대칭적인 상태로<span lang="EN-US">,&nbsp;</span>선생님께서 학교에 오신 뒤에 내신<span lang="EN-US">&nbsp;</span>시험 문제도 한 두어개 밖에 없으셨고 전 학교에 계실<span lang="EN-US">&nbsp;</span>때의 문제도 구할 수 없어 난이도에 대한 충분한<span lang="EN-US">&nbsp;</span>예측과 대비가<span lang="EN-US">&nbsp;</span>힘든 상태였습니다<span lang="EN-US">.</span> 공부의 특수성상 과다지출하여 남는 효용이 전혀 없진 않다고 할 수도 있지만<span lang="EN-US">,</span> 제 개인적 지식의 많아짐은 학점에 고려되지 않는 주관적인 가치에 불과합니다<span lang="EN-US">.</span> 또한 저와 같이 학점에 대한 기대가 일찌감치 접힌 학생들은 법경제학에 대한 신뢰지출을 더욱 더 줄이려고 할텐데<span lang="EN-US">,</span> 그것은 대량 드롭사태와 수업시간의 집중력<span lang="EN-US">,</span> 출석률의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span lang="EN-US">.</span> 학점 부여의 강제이행은 선생님 측에서는 거래비용이 들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span lang="EN-US">,</span>위와 같은 점까지<span lang="EN-US">&nbsp;</span>생각해보시건데<span lang="EN-US">&nbsp;</span> 학교 수업의 전체 효율성과<span lang="EN-US">&nbsp;</span> 경제학에서 고려되기 어려운<span lang="EN-US">,</span> 그러나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변수인<span lang="EN-US">&nbsp;</span>공평성의 관점에서도 저와 같은 무지한 학생들을 가련타 여기시고<span lang="EN-US">,</span> 돌봐주십사 부탁드리는 바입니다<span lang="EN-US">...</span></span></p>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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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09 13:57: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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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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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가장 싼 값으로 가장 즐겁게 놀 수 있는&nbsp;고품격 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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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rnlcka.egloos.com/4346122#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May 2008 02:20:47 GMT</pubDate>
		<dc:creator>방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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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없을 기약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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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약속이란 무릇 2인이상이 하는 것이지요<br>혼자하는 약속은 쉬이 깨뜨려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br><br>혼자하는 약속이<br>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만,<br>먼 날에 다시 되새기리라 하며 당신을 지웁니다.<br><br>푸른 쌀보리같은 낭군님,<br>만수무강하시어요.<br>화려하지도 강렬하지도 않으시지만<br>맑은 물 고인 논바닥에서 깨끗이 자란 쌀보리마냥<br>당신은 맑은 돌을 닮으셨습니다.<br>둥글게 깎인 단단한 돌로<br>정한 기운을 품으셨습니다.<br><br>어느 하늘닮은 처자가 그대에게 깃들여<br>푸른 옥돌이 되시실.<br><br><br>			 ]]> 
		</description>

		<comments>http://rnlcka.egloos.com/4304752#comments</comments>
		<pubDate>Sun, 20 Apr 2008 10:25: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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