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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nder Bloomstick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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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야 빗자루아래서 데굴데굴데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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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11:11: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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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nder Bloomstick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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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그녀의 본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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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커뮤니케이션이란 디스커뮤니케이션의 연속이다.<br><br>　사람은 타인과 알기 위해서 커뮤니케이션--대화나 표정, 바디랭귀지같은 것을 한다.<br><br>　하지만 그것은 사람에게 자신의 기분을 전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br><br>　그것은 상대에게, 그--또는 그녀--는 그러한 인간이다라는 허상을 만들게 할 뿐이다. 그 상대가 만들어 낸 허상은, 커뮤니케이션을 계속할 정도로 정교하게 되어 가는 것은 상상에 어렵지 않다.<br><br>　그 허상은 어디까지나 상상에 지나지 않기에, 진정한 그--또는 그녀--일 수 없다. 사람은 스스로 안에 만들어 낸 상대의 허상을 상대라고 믿어 버린다. 그러니까 만들어 낸 허상에 맞지 않은 행동을 상대가 하거나 생각치 못한 말을 하거나 하면,불쾌하게 느끼거나 놀라기도 한다.<br><br>　그렇다면 어째서 그러한 행위가 필요한 것일까.<br /><br />　결정적인 파국을 막기위해서 일것이다. 자신의 안에 만들어낸 상대의 허상을 의지하여, 상대가 싫은 일을 예상하고, 그것을 피하는 것으로 마지막을 막는다.<br><br>　결국, 사람과 사람은 서로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서로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br><br>　그런 것까지 생각해버린 사람의 인생은 과연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br><br>　모르겠다, 하고 중얼거리며 크로노 하라오운은 고개를 젓고 의자의 등받이에 체중을 맡긴채 천정을 올려보았다.<br><br>　형광등이 적당한 빛을 제공하는 자신의 방, 들리는 소리는 범용단말기의 구동음과 그의 호흡. 시간은 22시를 막 지났고, 주방에서는 텔레비전을 보면서 즐거운 듯이 대화를 하고 있는 어머니와 여동생의 목소리가 들린다.<br><br>　여동생은 자주 돌아오는 듯 하지만, 그는 1개월만의 귀가였다. 원래 자신도 그 단란한 공간에 들어가 있어야 하겠지만 왠지 낮간지거운 그 공간에 미묘하게 있을 곳을 느껴지지 않아서 방에 들어왔건 것이다.<br><br>　그렇게해서 단말로 지금 할 필요도 없는 일을 이래저래 정리하고 있었지만, 어째서 이러한 일--커뮤니케이션에 대해--를 생각해 버린 것일까.<br><br>　아마 단락적인 사고의 비약이 가져온 것일 것이다. 연상게임과 같이 키워드를 타고 처음부터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의 고찰을 시작해 버린다.<br><br>　― ―그렇다 치더라도 나답지 않은 것을 생각했군.<br><br>　자조하며 웃는다.<br><br>　자신은 더 현실적이고, 건실한 사고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런 일을 생각할 때도 있는것인가하고, 크로노는 약간 놀라고 있었다.<br><br>　사람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서툴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듣지 않아도 알고 있다. 그것은 평범하게 타인과 접촉하며 인격을 성장시킨다는 단계를 뛰어넘었던 그의 과거가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br><br>　다른 사람이 순수하게 친구들과 웃고, 화내며, 만남과 헤어짐을 체험하고 있었을 무렵, 그는 마법수행에 매달리고 있었으니까.<br><br>　그렇다고 해서 상대를 생각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모르기 때문에야말로 상대를 생각하는 것을 제일로 하고 있다, 라고 그는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br><br>　하지만 아무래도--이것은 그의 아주 친한 친구들로부터의 의견이지만--그는 벽창호인 것 같았다.<br><br>　본인에 대한 것이기에 모르는게 당연할 지도 모르지만, 그 본인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도대체 어디를 봐서 벽창호라고 부를 수 있는지 이상했다.<br><br>　자주 듣는 말은 여자아이의 기분을 모르는다는 한마디였다.<br><br>　어이없다는 말투로 되물었을때 상대의 기분이 나빠지는 것은 학습했다. 하지만 크로노의 입장에서는 눈앞에서 한숨을 쉴 때 그렇게 기분이 좋을리 없었다.<br><br>　그런 그이지만 이미 익숙해졌다고나 할까, 지인들이 무엇을 바라고 대화를 하고 있는지 웬지 모르게 짐작이 가게 되었다.<br><br>　― ―이것이 나의 안에 만들어진 그녀들의 모습, 인 것일까.<br><br>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크로노중에 형성된 지인들의 허상. 그것은 조금씩 보다 정교하게 쌓여가서 진짜"인 것처럼"구축될 것이다. 그리고 진짜라고 착각할 허상을 통해 상대의 말의 뒤에 숨은 감정을 읽어낸다. 확실히 그것은 친밀하지 않은 사람사이에서는 힘들지도 모른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겠만.<br><br>　― ―바보같은 생각이다.<br><br>　고개를 저어 생각을 내쫓는다.<br><br>　허상이라니 그것은 이전에 일어난 일과 같지않은가.<br><br>　몇년전의 사건을 생각해 내고, 무심코 얼굴을 찌푸리는 크로노. 그것은 싫은 경험에 지나지 않았지만, 한가지 좋은 일도 있었다.<br><br>　그것은 여동생과의 관계가, 어느 일면에서 보면 크고, 또 어떤 일면에서 보면 작게 변화한 것이다.<br><br>　그 이후 수년.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여동생의 가장 사랑하는 존재라는 뜻밖의 일면도 알았다. 현재에 이르러 농담을 하고 그녀가 당황해하는 얼굴을 보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가 되어있고, 모르는 것따윈 거의 없다고 말할 수 있었다.<br><br>　그런데.<br><br>　방금전부터 머리에 달라붙어 있는 생각이 떨어지지 않는다.<br><br>　그 생각을 적응한다면, 그는 그녀를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중에서 형성된 그녀의 허상을 알고 있는 것이 된다.<br><br>　그것은 허무함을 그에게 준다. 사람은 서로 정말로 알 수 없는 것일까. 그것은 불가능하고, 서로 알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단순한 믿음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일까.<br><br>　그 생각에 의하면, 호의와 서로 껴안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우연히--용의주도에 상대를 관찰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지만--벡터가 마주본 결과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연애라는 것은 그것을 의식해, 상대가 머리로부터 멀어지지 않게 되었을 때, 그리고 서로의 마음이 서로 통했을 때에 가장 높은 진폭을 나타내는 것으로 있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안에 상대는 이런 인간일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저런 일을 하는 사람인 것일까, 라고 하는 상을 구축하고 있는 단계이다.<br><br>　그러니까 그 기대가 배신당했을 때, 사람은 놀라거나 환멸하는 등 나름의 감정을 안는다.<br><br>　그러한 것--연애같은 것--에 서먹한 크로노도 상상가능하다.<br><br>　― ―그렇게 비관적이기만 할리 없겠지.<br><br>　적어도 그는 가벼운 기분으로 여동생의 마음을 받아 들이지 않았다. 라고 자부하고 있었다. 그렇지 않으면 피가 통하지 않는다해도 여동생과 그러한 관계가 될 수 있을리 없다.<br><br>　한숨을 내쉰다.<br><br>　여동생이란 것 따윈 아무래도 좋지 않은가하고 생각하면서 눈을 감는다.<br><br>　여동생이든, 후배이든, 부하이든, 그런 것은 상관없이 모든 페이트·T·하라오운을 사랑하고 있다.<br><br>「······나는 바보인가? 」<br><br>　조금 전부터 부끄러운 것을 머릿속에서 나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실수가 아닐 것이다.<br><br>　차라도 마시고 기분을 바꾸자, 라고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한 순간 누군가 크로노의 방문을 노크했다. 이상하게 엉거주춤한 자세로 크로노는 노크한 상대의 목소리를 들었다.<br><br>「크로노, 지금 괜찮아?」<br><br>「페이트인가. 아, 괜찮다」<br><br>　문이 열리고 파자마차림의 페이트가 방으로 들어왔다. 평상시 관리국 제복차림에 익숙해진 탓인지, 파자마차림이 평소보다 어리게 느껴졌다. 그것은 평상시 연령 이상으로 어른스러워 보이는 소녀가 나이에 어울리게 보일 뿐인지, 그렇지 않으면 파자마에 의해서 어리게 보일 뿐인지, 크로노는 판단할 수 없었다.<br><br>「무슨 일이지? 」<br><br>　침대에 앉은 페이트와 서로 마주 보도록 의자를 돌린다. 페이트는 즐거운 듯 한 표정을 띄우고 크로노를 응시할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하는 것만으로 대답하지 않았다. 그리고 무엇인가 까닭이 있음직하게 탁탁하고 자신이 앉은 옆자리를 두드렸다.<br><br>「·········」<br><br>　그것만으로 어떤 뜻인지를 깨달은 크로노는 자리에서 일어나, 페이트의 옆에 앉았다.<br><br>　살짝 풍기는 향기는 바디샴프일까, 샴프인까. 결코 불쾌하지 않은 달콤한 향기가 코를 자극한다.<br><br>「헤헤」<br><br>　수줍은 것처럼 웃으며 몸을 약간 크로노에게 기댄다. 수치심으로부터 둘이서에서도 응석부리는 것을 하지 않았던 페이트이지만, 어느덧 저항감을 느끼지 않게 되어 있었다. 그런데도 의지할 정도로가 정령들이지만.<br><br>　크로노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방금 씻은듯한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머리를 어루만졌다. 페이트는 기분좋다는 듯이 웃음을 띄웠다.<br><br>「뭐랄까, 이런식으로 크로노와 함께 빈둥거리는 거 오래간만인 것 같아」<br><br>「···그렇, 구나」<br><br>　서로 바쁜 몸이다. 일때문에 만나긴 하지만 프라이빗이라면 다른 이야기이다. 두 사람다 일과 프라이빗을 확실히 구분하는 타입이기에 더욱더 그럴지도 모르지만.<br><br>「내일은? 」<br><br>「밤에는 돌아올거다」<br><br>「밥 함께 먹을 수 있어? 」<br><br>「아―······미안, 저녁식사는 선약이 있다」<br><br>　옆으로부터 전해지는 감각이 바뀐 것을 크로노는 느꼈다. 둥글었던 것이 날카롭게 날카로워지는 그런 느낌일까.<br><br>「또? 」<br><br>「아, 아아···정말로 미안하지만······」<br><br>　이전였다라면, 이러한 추궁은 없었을것이다. 그저 슬픈듯한 얼굴을 하고 [알았어]라며 미소지었을 것이다.<br><br>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br><br>「누구? 」<br><br>　표정은 변함없다. 미소를 띄운채로 크로노를 아래로부터 올려보고 있다. 하지만 그 안쪽에는 어떠한 감정이 숨겨져있을까.<br><br>「······기사 카림」<br><br>「성왕교회의? 」<br><br>「아아······」<br><br>「최근 자주 만나지? 」<br><br>「그건 일때문에---······」<br><br>「예쁜 사람이지? 」<br><br>「············」<br><br>「그렇지? 」<br><br>「······정말로 일때문에 만나는 것 뿐이다」<br><br>「알고 있어」<br><br>　크로노를 괴롭히는 것이 즐거운 것인지, 페이트는 웃음을 띄워 웃고 있다. 그리고 체중을 걸고 크로노를 누른다.<br><br>「잠ㄲ―――」<br><br>　아무 버팀목도 없었던 크로노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침대에 넘어졌다. 천정이 비쳐던 시야를 페이트가 위로부터 내려다 보며 가로막고 있었다. 잘 손질이 된 플라티나 블론드가 뺨을 어루만졌다.<br><br>「알고있어, 그런 것」<br><br>「――그럼 어째서······」<br><br>「어째서일까」<br><br>　정말로 모른다는 표정은 아니었다. 일부러 그러는 것이라는 것을 크로노는 깨달았다.<br><br>「날 가지고 장난치는게 즐거운가?」<br><br>　크로노의 물음에 미소만을 돌려주고, 페이트는 얼굴을 대었다.<br><br>「즐겁지 않았으면, 하지않아」<br><br>　숨결이 닿을 정도의 거리에서 서로의 눈동자를 응시하는 두 사람.<br><br>「좋은 취미라고는 할 수 없는데」<br><br>「그럴까? 」<br><br>「그렇다」<br><br>「그렇지만 크로노가 나쁜걸? 」<br><br>「내가? 」<br><br>「응. 카림씨라든지, 여자아이들과만 함께 있기때문에. ······최근에는 하야테와도 자주 함께 있지? 」<br><br>「전부 일때문인데? 」<br><br>「응. 그렇지만, 여자아이와 함께잖아」<br><br>「······우연이야」<br><br>「크로노에게는」<br><br>「어떤 의미야? 」<br><br>「상대도 우연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br><br>「일때문인데? 」<br><br>「그 일은 정말로 그 사람과 직접 만나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br><br>「······적어도 신뢰관계를 쌓아 올리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다」<br><br>「흐응, 신뢰관계구나」<br><br>「·········」<br><br>　살그머니 입술에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특별히 드물지는 않다고해도 페이트쪽에서 접해오는 것은 드물었기에 크로노는 머리가 새하얗게 물든듯한 감각을 느꼈다.<br><br>「상대는 크로노와 이런 신뢰관계를 묶고 싶은 것인지도 모르는데? 」<br><br>「······설마」<br><br>「크로노는 그럴지라도 상대의 마음은 몰라」<br><br>　크로노 위에서 엎드려 눕는 페이트. 여성특유의 부드러움이 의복너머로 느껴져 무심코 심장이 크게 두근거렸다.<br><br>「크로노가 유혹되지 않도록 유혹해둘까나」<br><br>　귓가에서 속삭이는 페이트. 그 소리는 어딘가 음란했기에 크로노의 본능을 자극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크로노는 당황하고 있었다.<br><br>「자, 잠깐! 　무, 무슨 말을 하는---······」<br><br>　평상시의 페이트라면 틀림없이 이런 일은 말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보다 몇배나 수치심이 많은 아이이니까. 최근 익숙해졌다곤 하지만 이제까지 이런 대담한 행동을 취한적은 없었다.<br><br>「나말고는 바라볼 수 없게 해줄거야」<br><br>「············」<br><br>　―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아도 오래전부터 너만 바라보고 있었다.<br><br>　그렇게 말하려다가 그만두었다. 말해봤자 페이트는 이 게임같은 대화를 멈추지 않을 것이고, 향후에도 반복할 테니까.<br><br>　그것이 진정 불안하기때문인지, 그렇지 않으면 자신감을 가지고 게임을 즐기고 있을 뿐인가, 크로노는 알 수 없다.<br><br>　그가 알수 있는것은, 그저 평생이 걸린다해도 절대 알 수 없을거라는 것 뿐이다.<br><br>　하지만 페이트가 오기 전에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의외로 생각만큼 어둡지 않을 것이란 것은 어째서인지 알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br>&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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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나노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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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11:08:00 GMT</pubDate>
		<dc:creator>Black君</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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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소프트하우스캐러] 대조난 감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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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플레이시작.</p><p>.</p><p>.</p><p>.</p><p>.</p><p>플레이1시간후 감상.</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3/30/47/b0054547_49d08a5577f5b.jpg" width="382" height="27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3/30/47/b0054547_49d08a5577f5b.jpg');" /></div></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3/30/47/b0054547_49d08b45c3e98.jpg" width="500" height="27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3/30/47/b0054547_49d08b45c3e98.jpg');" /></div></p><br><br><br><p><strong><font size="5">캐러, 너희들 왜이러는거냐?</font></strong></p><br><br>발매전에 한번 해보고 내보내는거냐?<br><p><font size="2"><strong></strong></font></p><p><font size="2"><strong></strong></font></p><p><font size="2"><strong></strong></font></p><p><font size="2">어쨌든 오랜만에 제대로 맞은 폭탄</font></p><br/><br/>tag : <a href="/tag/대조난" rel="tag">대조난</a>,&nbsp;<a href="/tag/소프트하우스캐러" rel="tag">소프트하우스캐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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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망상]</category>
		<category>대조난</category>
		<category>소프트하우스캐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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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Mar 2009 09:02:36 GMT</pubDate>
		<dc:creator>Black君</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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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마브러브 연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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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요즘 마브러브에 푸~욱 빠져있는 관계로<dt></dt><br /><br /><p>1944 <br>대동아전쟁(제2차대전) 종결<br>일본은 조건부 항복, 대전중부터 현저화한 동서이데올로기 대립에 의한 전후 냉전구조에 즉시 편입되어 미국의 최대중요 동맹국으로서 전후 부흥을 이룬다. 정사와는 달리 원폭은 투하되지 않았다.</p><p></p><p></p><p>1946</p><p>- 미국, 우주군을 창설<br>   이전의 육, 해, 공, 해병대, 연안경비대에 가세해 6군체제로 이행.</p><p><br><br>1950</p><p><br>- 미국/유럽 공동의 외행성 탐사 프로젝트 다이달포스계획 스타트<br>   위성 궤도로 도달 → 달에서의 유인 비행 → 대형 궤도스테이션의 건설 → 달표면 개발 → 달표면 기지 건설 → 혹성탐사 <br>   → 외우주 혹성탐사에 이르는 인류 사상 최대의 종합우주계획.<br>   미국 국립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기관(ESA)에 의한 공동극비계획으로서 개시되었지만, 후에 서방각국이 참가하는 <br>   세계 규모의 국제 우주 계획에 발전.<br>   다단식 대형로켓, 셔틀, 우주스테이션, MMU등이 차례차례로 실용화된다.<br>   공식상은 머큐리계획, 제미니계획, 아폴로계획으로서 단계적으로 공표되었다. 최종적인 외행성 탐사계획은 대형탐사기 <br>   이카로스Ⅰ의 통신 두절에 의해 실패했다고 공표되었다.<br>   소련도 동쪽진영과 함께 같은 계획을 진행시켜 당초 개발경쟁을 리드했지만, 달도달레이스에 패배했기 때문에 이후 무인 탐사와<br>   저궤도 투입기술에 전력을 기울인다.<br><br><br>1955</p><p><br>- 미국, MMU의 대형화를 검토<br>  무인 대형 탐사기 「이카로스Ⅰ」건조의 지연에 대해 건조 작업에 사용되는 MMU의 대형화로 대응하는 안이 부상, 승인된다. <br>- 일본, 프로메테우스 계획에 참가 <br>   다이달로스 계획의 참가계획에 일본이 참가. 주로 궤도상에서의 대형 탐사기 「이카로스Ⅰ」건조 작업의 분담, 소재개발,<br>   잔존 부유물 처리등을 맡는다.<br><br><br>1956 <br><br>- 미국, 슈퍼카본을 개발<br>   대형 궤도 스테이션 「호프Ⅱ」의 실험동에서 탐사기 구조재로서 개발된다.<br><br><br>1957 <br><br>- 미국, 대형 MMU 실용화<br>   다이다로스 계획의 일환으로 개발된 대형 MMU가 실용화.<br>   머뉴퓨레이터 작업용 슈퍼카본제 다목적 절삭나이프가 채용된다.<br><br><br>1958 <br><br>- 미국, 탐사위성 바이킹 1호가 화성에서 생물을 발견, 화상송신의 직후에 통신불능이 된다.<br>  그 후, 연달아 화성탐사계획이 부상한다.<br><br><br>1959 <br><br>- 유엔, 특무조사기관 디그니파이드 12 소집<br>   화성 표면의 거대 건조물 발견에 의해 화성 생명이 지적 생명체일 가능성이 시사되어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br>   찾기위한 연구가 개시된다.<br><br><br>1961 <br><br>- 일본, 제국 항공우주군을 창설, 프로메테우스 계획을 이관<br>   프로메테우스 계획은 NASDA로부터 신설된 항공 우주군의 관할에.<br><br><br>1965 <br><br>- 일본, 65식 다목적 절삭도을 제식 채용<br>   항공 우주군은 자군 소속의 대형 MMU용의 보조 장비로서 슈퍼 카본제 다목적 나이프의 제식 채용을 결정.<br>   F-4 전술기 도입 시에, 65식 근접전용 단도라고 개칭되어 보조 공격으로서 채용된다.<br><br><br>1966 <br><br>- 유엔, 얼터네이티브계획 스타트<br>   디그니파이드12 가 발전적으로 오르타네이티브 계획에 이행.세계 규모의 거대 계획에 승격<br>   (보충：이 시점에서는 「적대적」이라고 판명되지 않기 때문에 BETA라고도 명명되어 있지 않다. 다른 무인탐사기에 의한<br>    언어해석등이 목적이었다고 한다면, 사크로보스코이전에 얼터1이 개시되었다해도 모순은 없다.)<br><br>1967 <br>- 달표면, 사크로보스코 사건<br>   국제 항구 달표면 기지 「플라트 1」의 지질탐사팀이, 사크로보스코크레이터를 조사중에, 화성의 생명체와 동종의 존재를 발견,<br>   그 후 소식이 끊긴다. <br>- 제１차 달표면 전쟁 발발<br>   인류 사상, 첫 지구외 생물과 인류와의 접촉 및 전쟁(BETA 대전)의 시작 <br>   이성기원종이 BETA：Beings of the Extra Terrestrial origin which is Adversary of human race――「인류에게 적대적인<br>   지구외 기원생명체」이라고 명명된다. <br>- 미국, NCAF-X계획 발동<br>   사크로보스코 사건과 그 이후의 전투 결과를 검증한 미국 국방성이, 재래 병기의 결전능력에 의문을 제시. 군산일체의<br>   대BETA 우주병기 개발 프로젝트가 다수 제시된다.<br><br><br>1968 <br><br>- 유엔, 얼터네이티브계획을 제2단계로 이행 <br>   전쟁상태의 보고를 받고, 보다 직접적인 BETA 생태연구를 위해서 얼터네이티브계획은 제2단계로 이행. 이후, 전단계를<br>   얼터네이티브1, 현단계를 얼터네이티브2로 호칭하는 것이 결정된다.<br>   얼터네이티브2에서는 BETA의 포획, 생태연구에 막대한 예산과 희생이 있었기에 「결과적으로 얻은 것 BETA는<br>   탄소 생명체라고 하는 사실뿐」이라고 야유되어 "실패한 계획"이라고 하는 이름표가 붙지만 실제로는 대사저하효소의 발견 등<br>   인류에 대한 공헌도는 매우 높다. <br>- 유엔, 얼터네이티브3 예비계획 소집<br>   BETA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모색한다고 하는 얼터네이티브1의 실패에 대해 「ESP에 의해서 직접 생각을 읽어낸다」라는<br>   소련안이 채택되어 소련 과학 아카데미의 연구에 유엔 예산의 제공이 개시된다.<br><br><br>1970 <br><br>- 미국, 기계화보병장갑 하디맨의 실전부대를 전선 배치<br>  인류 첫 FP(Feedback Protector) 병기를 운용하는 실전부대가 달표면전쟁에 투입된다.<br><br><br>1971 <br><br>- 일본, 기계화보병장갑의 도입과 연구개발을 결정<br>   제１차 달표면 전쟁에 있어서의 전과로부터 자체생산이 가능한 동시에 유효한 대BETA 병기로서 FP의 도입과 거기에 따른 <br>   기초 연구의 개시를 결정.<br><br><br>1972 <br><br>- 유럽, EU통합 및 NATO군 재편 <br>   이성기원종과의 전쟁이라고 하는 상황에 뒷받침되는 형태로 EC(유럽공동체)가 EU(유럽연합)으로 발전. <br>- 미국, 동맹 각국에 시작형 전술기의 존재를 공표<br>   정부의 정보공개로 개발 메이커인 막더엘사가, 동맹 각국에 판매를 개시. <br>- 일본, 신형 병기 F-4 전술기의 도입을 즉시 결정<br>   메이커로의 요구사양 검토에 들어간다. 일본기 전용장비로서 근접전용의 장도를 발주.<br><br><br>1973 <br><br>- 04.19：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 카슈카르에 BETA의 착륙유닛이 낙하.<br>            중국과 BETA의 전투가 시작된다. <br>- 오리지날하이브(H1:갑 1호 목표)의 건설을 개시. <br>- BETA가 서진을 개시<br>   중국은 우세한 전황을 배경으로 국제 연합군의 파견을 거부하지만, 광선종의 출현에 의해 인류측의 항공전력을 무력화.<br>   BETA의 물량에 저항하지 않고 중소연합군측은 철퇴를 결정, 전술핵을 이용한 초토화작전으로 대응하지만 실질적 효과 없음. <br>- 달표면, 제１차 달표면 전쟁 종결 플라트1을 방폐<br>   BETA의 지구침공으로 유엔 항공우주군사령부가 달표면기지 플라트1의 방폐와 달에서의 전면철퇴를 선언. <br>   달이 완전한 BETA의 세력권으로. <br>- 유엔, 얼터네이티브 3 발동 <br>   직접적인 침공과 경이적인 물량에 당해 낼 도리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성과가 없는 얼터네이티브2를 포기, <br>   소련이 주도하는 얼터네이티브3로의 이행이 결정된다.<br><br><br>1974 <br><br>- 07.06：캐나다, 사스카츄안주 아사바스카에 BETA 유니트 착륙<br>   낙하한 유닛에 대해, 미군이 카슈카르의 교훈을 살려 착륙과 동시에 전략핵의 집중운용으로 BETA를 섬멸, 하지만 캐나다의 <br>   절반이 오염되어 사람이 살 수 없게 된다. <br>- 미국, 전략방위구상(Strategic Defence Initiative) 발표<br>   카슈카르와 캐나다에의 BETA 유닛 착륙에 위기감을 안은 미국은, 우주공간에서의 BETA 착륙 유닛을 요격하는 궤도방위체제의<br>   강화를 도모. <br>- 미국, 인류 첫 전술기 F-4 팬텀을 실전배치<br>   보조 공격으로서 CIWS-1(65식 근접전용 단도), CIWS-2(74식 근접전용 장도), WS-16c(돌격포:105 mm활강포·20 mm기관포)를<br>   동시에 채용. <br>- 일본, 74식 근접전용 장도의 라이센스 생산 개시<br>   납입된 74식 근접전용 장도의 라이센스 생산을 개시하지만, 기체는 납입되지 않음.<br>- 아사바스카 사건을 보고받고, 미국의회는 북미의 대BETA 방위력을 우선적으로 높이는 법안을 결의.<br>   최전선인 유럽 공급순서는 그대로였기에 일본의 공급순서가 격하된다. <br>- 일본, 전략방위구상에 참가 <br>   미국, 사인계획발동 BETA를 포획기술의 연구가 개시<br>   아사바스카에서 회수한 착륙유니트의 잔해가 로스아라모스연구소에 반입되어 윌리엄 그레이박사 지휘아래, 적성 선진기술의<br>   연구가 개시된다. <br>- 유엔, 세계인구의 감소을 경고<br>   유엔 통계국이 세계 인구가 약30% 감소했다고 발표. 원인은 BETA 대전의 영향.<br><br><br>1975 <br><br>- 소련, 공산당 정부가 하바로프스크로 수도기능을 이전<br>   BETA의 침공에 압박받는 형태로 공산당 정부는 하바로프스크로 수도 기능을 이전.<br>   국내 주요 산업이나 군수산업의 피난이 시작된다. <br>- 미국, HI-MAERF 계획 개시<br>   인류 미발견 원소·그레이11을 응용한 하이브 공략 병기 「XG-70」와 전임호위전술기 「XF-108」의 개발이 시작된다.<br>   록위드, 노스 아메리카나, 마크다엘·도그 램이 3사 합동 프로젝트로서 수주. <br>- 일본, 공군을 해산하고 육, 해, 항공우주으로 재편 <br>- 소련, MiG-21 발랄라이카를 배치 개시 <br>- 중국, 섬격 8형을 배치 개시<br><br><br>1976 <br><br>- BETA, 북진 개시<br>   서진하고 있던 BETA군이 동구 일대를 세력하에 넣은 후 북진, 바르하시호수의 북부에 에키바스트즈하이브(H6:갑 6호 목표)의<br>   건조를 개시한다. <br>- 일본, 새벽계획 시동 <br>   F-4의 도입에 수반하여, 제국군·민간합동의 전술기 개발, 운용기술 연수프로젝트 「새벽계획」이 시동. 합동연수팀이<br>   미국에 파견된다.<br>   세계적인 전술기 공급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미국은 동맹국에 대해 전술기개발을 장려, 각국의 기술연수팀의 방문을 개시.<br>   F-4 공급순서의 격하에 실망한 제국 국방성은 독자개발을 강하게 진언, 파견으로 연결되었다. <br>- 미국, F-5 프리덤파이터를 수출 개시<br>   높은 양산성으로 유럽에 우선적으로 공급되어 아시아 공급량은 3할 이하가 된다. <br>- 미국, F-11 타이거를 배치 개시<br>   개발 메이커인 그라난사는 F-4 공급을 기다리고 있는 일본 등 아시아 각국에 대해 판매를 개시한다.<br>   다루기 쉬운 기체였지만 시험 제작기의 개량에 수반하는 중량증가가 출력 부족을 일으켜, 단기간에 F-4로 대체되었다. <br>   개량형의 판매가 사위군에도 행해졌다. <br>- 일본, F-4J 게키진의 시험운용 개시<br>   전 기술연구소 및 교도 부대에의 부대 배치가 개시된다.<br>   일본에의 F-5 및 F-11의 판매가 증가. F-4 구매캔슬을 무서워한 맥더엘은 대항책으로 1개 중대 12기로 그 운용에 필요한 <br>   주변 기재나 부품을 선행 납입한다. <br>- 프랑스, 미라주Ⅲ를 배치 개시 <br>- 영국, 독일, 이탈리아, 토네이도를 배치 개시 <br>- 스웨덴, J-35 드라켄을 배치 개시 <br>- 이스라엘, 크필을 배치 개시<br><br><br>1977 <br><br>- 북진중인 BETA 세력이 우랄 산맥에 도달<br>   우랄 산맥의 남단에 이른 BETA군은 잇달아 소련령으로 침입. 소련 북서부를 유린. <br>- 세계 각국에서 얼터네이티브계획 유치를 위한 움직임이 커진다<br>   타국에 대BETA 전략의 이니셔티브를 갖게 하는 것을 싫어하는 나라들이 차기 얼터네이티브계획을 예측한 기초연구분야에 <br>   대규모 예산배분을 개시한다. <br>- 오르타네이티브 3에 의한 대BETA 유도작전보라는 듯이 행동함 효과의 실증 실험 개시<br>- 오르타네이티브3 로 확인된 BETA에 대한 보라는 듯이 행동함 실험의 추가시험이 유라시아의 각 전선으로 본격적으로 시행. <br>- 일본, 77식(F-4J) 게키진의 실전 배치 개시<br>   F-4 실전 부대가 가동 개시.서부 방면대 제 8 사단이 우선된다. <br>- 미국, A-6 인트루더를 배치 개시<br>   전술기 사상최초의 수륙양용기.<br>   장거리 침공용의 모기가 되는 소도 피쉬급 중형 잠수함도 동시에 배치가 개시된다.<br><br></p><p><br></p><p>1978 <br><br></p><p>- 동유럽대반공작전 파레오로고스 작전<br>   NATO·바르샤바조약기구연합군에 의한 민스크하이브(H5 : 갑5호 목표) 공략작전.<br>   2개월의 격전 후, 유럽전체 주연합군을 유도후 소련육군 제43 전술기갑사단 볼크연대가 민스크하이브 지하구조에의 돌입에</p><p>   성공하지만 수시간 후에 전멸.<br>   이후 「볼크데이타」라고 불리는 귀중한 하이브내의 관측 정보를 인류에 가져온다. <br>- 유라시아 북서부, BETA에게 완전지배<br>   파레오로고스 작전의 보복인 듯한 BETA의 일대 공세로 소련은 동서로 분단, 전작전에서 소모된 유럽전선이 전면 와해.</p><p>   인류는 유라시아 북서부에서 완전히 물러난다. <br>- 소련, 오르타네이티브 3의 본거지를 이전<br>   BETA의 침공을 받고 노보시비르스크의 오르타네이티브3 본부가 하바로프스크로 이전된다. <br>- 미국, A-10A 선더볼트을 실전 배치<br><br></p><p><br></p><p>1979 <br><br></p><p>- 미국, 무아코크 레히테기관의 임계실험 성공<br>   카르스 무아코크 박사와 리스트마티 레히테 박사의 공동 실험이 성공. 항중력 기관기술이 확립된다. <br>- 미국, G원소 응용 병기의 기초연구 시작<br>   항중력 기관의 완성을 받아 무아코크 레히테 이론을 응용한 신형폭탄의 연구, 실험이 시작된다. <br>- 일본, 교육기본법 개정<br>   우수한 대BETA 주력 병기의 위사를 육성하기 위해 영재교육환경과 적성자 추출시스템의 구축이 개시된다. <br>- 일본, 새벽계획 종료<br>   제1세대 전술기 개발·운용에 관련되는 기초기술의 습득 완료.<br><br></p><p><br></p><p>1980 <br><br></p><p>- 유럽, ECTSF(European Combat Tactical Surface Fighter) 계획 시작 <br>- 유엔, 아시아 및 유럽 각국의 정부 및 난민의 수납처의 중개 교섭을 개시 <br>- 소련, 미국에게 알래스카 매각을 타진<br>   매각은 거부되지만, 조차라고 하는 방향으로 협의가 진행된다. <br>- 소련, MiG-23 치보라슈카를 배치 개시 <br>- 일본, 징병제도 부활<br>  유럽, 아시아의 각 전선에의 소모율를 검토하여 제국의회는 육군 전력의 재편과 증강을 결정. 이와 동시에 징병제도가 부활했다.<br><br></p><p><br></p><p>1981 <br><br></p><p>- 일본, 81식(A-6J) 해신을 배치 개시 <br>- 프랑스, 미라주 2000을 배치 개시<br><br></p><p><br></p><p>1982 <br><br></p><p>- 미국, 소련의 알래스카 조차를 의회승인, 기한은 50년<br>   해당 지역 주민의 이송이 시작된다.또, 소련에서도 각방면에서 이전 준비가 개시된다.<br>   동시에 미국은 군사적인 보험조치로 미소의 국경을 넘는 형태로 존재하는 유콘기지와 그 주위의 지역을 유엔에 50년간 무상대여. <br>- 일본, 82식(F-4 J개) 쯔이가쿠를 배치 개시 <br>- 미국, F-14 톰캣을 배치 개시<br>   본격적인 제2 세대 전술기의 실전 배치가 시작된다.<br><br></p><p><br></p><p>1983 <br><br></p><p>- 카슈카르 BETA의 서진이 계속되어, 서유럽이 주전장이 되기 시작한다. <br>- 제국 국방성 극비리에 제3세대 주력전술기의 독자 개발을 결정 <br>- 미 육군에서 ATSF──선진 전술 보행 전투기 계획이 제안<br>   BETA 대전 후의 세계를 예측한 차세대 전술기의 개발이 미국에서 개시된다. <br>- 유럽, EU본부를 런던으로 이전 <br>   EU는 본부 기능을 브뤼셀에서 런던으로 이전.<br>   벨파스트의 본부가 완성할 때까지의 일시적 조치. <br>- 소련, MiG-27 아리게이톨을 배치<br><br></p><p><br></p><p>1984 <br><br></p><p>- 카슈카르의 BETA가 본격적인 남진을 개시<br>   히말라야 산맥을 우회 한 대규모 BETA군이 인도 대륙에 침입.<br>   침공을 받은 인도대륙 각 군은 히말라야 산맥을 방패로 동남아시아 각국과 긴밀한 제휴를 유지하면서 약 10년간 견디지만, </p><p>   결국 물량에 압도되어 스리랑카에 연합 사령부를 이전하고 방어전을 계속한다. <br>- 일본, 비탄소계 유사생명의 기초 연구 개시<br>   유럽 각국의 패주에 위기감을 더해간 일본정부는 국제 연합군을 방위전력으로서 국내 주둔시키기 위해 차기 얼터네이티브계획의</p><p>   본격적인 유치에 나선다. <br>- 미군, F-15C 이글을 배치 개시</p><p><br></p><p><br>1985 <br><br></p><p>-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오세아니아 각 국과 경제협정 체결<br>   일본 정부는 서일본이 전장이 되었을 경우를 상정, 국내의 주요 산업, 각종 중공업이나 제조업등의 생산 거점을 해외에 신설할</p><p>   방침을 굳혀 오세아니아권,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등의 각국에 공업 플랜트를 연달아 건설. </p><p>- 소련, 국가기간기능의 알래스카 이전이 완료<br>   오르타네이티브 3 본거지, 하바로프스크에서 알래스카주 타르키트나로 이전<br>   정부 기능이나 군사시설에 이어 기간산업, 각종 생산기반 그리고 많은 러시아인의 피난이 완료.<br>   이후 소련군은, 베링해를 사이에 둔 극동 러시아를 절대방위선으로서 확정하고 국토를 탈환하기 위한 싸움을 계속한다.<br><br></p><p><br></p><p>1986 <br><br></p><p>- 08.18：일·미 합동 연습에서, 82식 쯔이가쿠와 F-15 C이글간 모의전 실시. <br>- 미군, F-16 파이팅팰컨을 배치 개시 <br>- 중국과 대만이 대BETA 공투 조약에 조인, 통일중화전선이 탄생 <br>- 일본, 제국 본토방위군을 창설 <br>- 스웨덴, JA-37 비겐을 배치 개시<br><br></p><p><br></p><p>1987 <br><br></p><p>- 유럽 각국 정부가 영국과 그린랜드로 피난<br>   BETA군의 본격적인 서진에 저항하지 않고 난민의 유럽 탈출을 지원키위해 포르투갈 영내에 머물러있던 각국 정부가 영국령이나</p><p>   그린랜드, 캐나다등으로 수도기능을 이전.<br>   영토를 잃은 각국의 군대는 이후 국제 연합군의 지휘하에 편입된다. <br>- 미국, 5차원효과탄(통칭 G탄)의 실험에 성공 <br>- 미국, HI-MAERF 계획의 중지를 결정<br>   계획의 지연뿐 아니라 염가로 실용적인 G탄의 실용화가 가능해졌기에 국방성이 중지를 결정. <br>- 일본, 비와코운하의 준설공사가 시작 <br>   인도 대륙의 전황 악화를 중요하게 본 일본제국은, 전부터 유엔에서 요청되고 있던 대륙파병의 검토를 개시.</p><p>   거기에 따라 제국군참모본부 직할의 국내전개 전임부대로서 본토 방위군을 창설하는 등, 장래 예상되는 BETA 본토 진공에</p><p>   대응 준비를 개시. 비와코 운하가 다시 각광을 받으며 준설 공사를 착공.<br>   오사카만·이세만-비와코-쓰루가만을 묶어 제국해군이 보유하는 키이급 전함(기준 배수량 70,000 t급 50센티 포격전함)이나 </p><p>   30만t클래스의 탱커도 통행가능하게 하기 위해 재정비되었다. <br>- 미국, F-18 호넷을 배치 개시 <br>- 소련, MiG-25 스피오트포즈를 배치 개시<br><br></p><p><br></p><p>1988 <br><br></p><p>- 일본, 교육기본법 전면 개정<br>   위사의 육성을 주목적으로 둔 전면적인 법개정.<br>   의무 교육 과목을 폐기하고 대학의 학부통폐합이 시작된다. <br>- 미국, 유엔에 차기 얼터네이티브 계획안을 제시<br>   얼터네이티브3를 단념한 미국이 차기 예비계획의 소집을 기다리지 않고, 신형폭탄(G탄)에 의해 하이브를 제거하는</p><p>   대BETA 전략을 계획안으로서 제시.<br>   G탄을 한정적으로 사용해 외주부의 하이브를 공략.<br>   G원소의 획득 → G탄의 양산이라고 하는 사이클을 반복하여 최종적으로 대량의 G탄에 의한 포화공격으로 오리지날하이브를</p><p>   포함한 유라시아 중심부의 하이브를 제거한다는 전략. <br>- 코우츠키 유우코 14세, 인과양자론의 검증을 시작한다<br><br></p><p><br></p><p>1989 <br><br></p><p>- 유엔, 미국이 제안한 차기 얼터네이티브 계획안의 불채용을 결정<br>   얼터네이티브3의 성과에 대한 평가의 차이와 유라시아 각국이 영향을 예측할 수 없는 신형병기의 사용에 반대한 것이 주된 요인.<br>   이로인해 미국은 유엔에 크게 실망하여 독자적인 대BETA 전략을 강행할 방침을 굳힌다.<br>   유엔 내부에 대한 명백한 로비활동이 개시된다.<br>   불채용안은 보다 구체적인 모습이 되어, 최종적으로 얼터네이티브5로 연결되었다. <br>- 아라비아 반도에서의 전투가 격화 <br>- 제국국방성, 제2세대 전술기 F-15 이글의 시험도입, 라이센스 생산을 개시<br>   순수 국산전술기 개발계획의 정체를 타개하기 위해 기술검증을 목적으로 시험도입.<br>   예정 조달기수는 120기 <br>- 06.15：북부아프리카, 수에즈전선에서, 약 4개월에 걸친 수에즈 방위전이 시작된다.<br><br></p><p><br></p><p>1990 <br><br></p><p>-카슈카르의 BETA가 본격적인 동진를 개시<br>  카슈카르하이브에서 출현한 대규모 BETA군이 동진을 개시.<br>  유라시아 북동부, 동아시아, 동남아시아가 주전장이 된다. <br>- 4년에 걸치는 개발경합 끝에 미국 차기주력전술기는 YF-22(F-22A)로 결정. <br>- 소련, MiG-31 브라먀리사를 배치 개시<br><br></p><p><br></p><p>1991 <br><br></p><p>- 일본, 제국의회가 대륙 파병을 결정 <br>   BETA의 동진을 자국의 위기라고 판단한 일본은 동아시아 전선으로 제국군을 파견할 것을 결정한다. <br>- G탄 실용화. 그에 따라 F-22 회의론이 발생. <br>- 코우츠키 유우코 17세, 제국대학 응용양자물리연구실에 편입<br>   약관 17세의 학도가 말한 독자이론 「인과양자론」의 논문이 얼터네이티브계획 유치위원회에 발탁, 차기 계획안의 기초연구를 </p><p>   진행시키는 제국대학 응용양자물리연구실로의 편입이 인정되었다.<br><br></p><p><br></p><p>1992 <br><br></p><p>- 인도, 인도대륙 반공작전 스와라지작전 발동<br>   인도 대륙에서의 세력 만회를 위해 보팔하이브(H13:갑 13호 목표) 공략작전. 유엔이 주도하여 아프리카연합과 동남아시아 각국이</p><p>   참전했다.<br>   우주전력이 처음으로 투입되어 궤도폭격이나 궤도강하부대 등, 그 후의 하이브공략전술의 기초가 확립되었다.<br>   얼터네이티브3 직할 특수전술정보부대가 지하구조에 돌입, 리딩에 의한 정보수집을 시도하지만 성과는 없이 거의 전멸했다.<br>   이 작전 이후 「솎아내기」를 위한 소규모 부대에 의한 게릴라적인 돌입작전이 산발적으로 반복된다. <br>- 소련, Su-27 쥬라브릭을 배치개시<br><br></p><p><br></p><p>1993 <br><br></p><p>- BETA, 유럽전대륙을 완전 제압 <br>   끝까지 저항을 계속하고 있던 북유럽전선이 와해, 유럽연합군사령부가 전군의 철퇴와 유럽의 포기를 선언.<br>   이 이후, 유럽 각국은 대륙 연안의 크고 작은 섬에 전선기지를 설치, 이후 찾아올 유라시아 탈환 작전에 대비해 「솎아내기」를</p><p>   계속한다. <br>- 중국, 9-6 작전 발동<br>   대련으로 향하는 대규모 BETA군의 섬멸을 목적으로 한 한중연합군의 요격 작전.<br>   일본의 대륙파견군도 측면으로 참전했지만, BETA의 기습을 당해 2개대대가 괴멸. <br>- 진구지 마리모 19세, 죽음의 8분을 넘기다<br><br></p><p><br></p><p>1994 <br><br></p><p>- BETA, 인도 대륙 점령<br>   카슈카르에서 남진한 BETA는 이번 해 인도대륙을 완전하게 지배하에 둔다. 이로 BETA의 동진이 기세를 더하여, 중국전선은</p><p>   수렁에 빠져간다.<br>- 영토를 잃은 각국의 군대는, 이후 국제 연합군의 지휘하에 편입되었다. <br>- 일본, 제국의회에서 징병 대상연령의 인하를 기초로 한 법안을 가결<br>   후방 임무로 한정한 학도 지원병의 동원을 개시. <br>- 유엔, 얼터네이티브4 예비계획 소집<br>   일본,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가 얼터네니티브4계획 본부 유치에 입후보.<br>   예비 계획의 소집을 받아 본부 유치레이스가 유엔 상임이사국간의 정치문제로 발전한다. <br>- 코우츠키 유우코 20세, 유엔에 초빙되어 인과양자론의 검증을 진행 <br>- 2월에 제3세대 전술기 「시라누이」의 양산1호기가 첫 실전 투입 <br>- 미국, F-18E/F 슈퍼호넷을 배치 개시 <br>- 통일 중화 전선, 섬격 10형을 배치 개시 <br>- 소련, MiG-29 라스트치카를 배치 개시<br><br></p><p><br></p><p>1995 <br><br></p><p>- 병사급 BETA가 처음으로 확인 <br>- 유엔, 얼터네이티브4로 일본의 제출안의 채용을 결정, 얼터네이티브 3를 파기<br>   얼터네이티브4계획은 제국대학에 소속된 코우츠키 유우코박사의 안이 채용되어 즉시 본계획으로 격상된다.<br>   갑작스러운 결정에 본부시설의 건설이 늦어져 가설본부를 제국대학 응용양자물리연구소에 설치.<br>   코우츠키박사는 얼터네이티브4의 총책임자로 취임.<br>   이례적인 조기격상이 실현된 후, 첨예화한 자국안의 부활을 강행하려는 미국의 무리한 로비활동에 대한 유엔측의 반발이 존재. <br>- AL4, 00 유닛의 개발에 착수<br>   선정 후보자의 인수준비로서 접수를 예정하고 있던 제국육군 히이라기기지에 계획직속의 위사훈련학교를 설립. <br>- 일본, 얼터네이티브4의 유치 결정에 따라, 더욱 많은 제국군시설을 국제 연합군에게 개방 <br>- 일본, 18세 이상의 미혼여성을 징병대상으로 하는 수정법안 가결 <br>- 유엔, 블루 북 계획을 발동 <br>- 소련, 포르나이자트민 계획을 발동 <br>- 유엔, 세계 인구가 BETA 대전전과 비교해 50%까지 감소했다고 유엔 통계국이 발표 <br>- 미국,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을 배치 개시<br><br></p><p><br></p><p>1996 <br><br></p><p>- 아시아 각국이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 각지에 임시정부를 수립<br>   전투지역의 아시아 각국이, 오스트레일리아와 오세아니아 각국에 원조를 요청, 국가기능의 이전을 개시한다.<br>   말레이지아나 싱가폴은 2001년 현재도 자국령을 유지하고 있다. <br>- 동남아시아, 대동아연합 설립<br>   영토를 잃은 나라들의 상당수는 국제연합군의 직접적인 지휘하에 편입되는 것을 좋게 생각하지 않고 대동아연합을 결성, </p><p>   간접적으로 제휴하는 길을 선택했다.<br>   이것은 스와라지 작전이 유엔의 비밀계획을 위해서 강행되었던 것에 대한 불신감에서 발생했다. <br>   크리스트교 공순주의파가 급속히 확대, 그에대한 항의활동이나 데먼스트레이션이 활발해진다 <br>- 유엔, 얼터네이티브5 예비계획 소집<br>   유엔의 무리한 격상에 대한 불안과 일본안의 황당무계인 내용에 대한 보험조치로서 제5 예비계획의 소집을 미국이 제안.<br>   그것을 남아메리카 및 아프리카 각국이 지지하는 형태로 가결되었다. <br>- 유엔, 프로미넌스계획 발동 <br>   얼터네이티브 5 예비계획의 소집은 「미국이 다시금 G탄 집중운용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것이다」라는 유라시아 각국의 주장</p><p>- 선진전술기기술개발 계획이 개시되어 알래스카의 국제연합군 유콘기지가 본거지로 결정. 기지의 확장 공사가 개시. <br>- 일본, 제국의회가 남성징병대상연령의 한층 더 낮추는 수정법안 가결<br>   사실상의 학도병 전면 동원에. <br>- 통일 중화 전선, 섬격 11형을 시험 배치 <br>- 스웨덴, JAS-39 그리펜을 배치 개시<br><br></p><p><br></p><p>1997 <br><br></p><p>- BETA, 아라비아 반도를 제압<br>   10년이상 BETA의 침공을 막아내고 잇던 아라비아 반도의 전선이 붕괴. 아프리카연합군과 중동연합군은 수에즈를 건너 전선을 재구축, 아프리카 대륙에의 침입을 간신히 막아냈다. <br>- 유럽, 다이달로스계획 성공, NASA가 이카로스Ⅰ의 신호를 수신<br>   어스크레비오스좌 버나드성계에 적합도 AA의 지구형계 외행성을 발견.<br>   이것을 확인한 미국은 유라시아 각국의 주장을 배려, 외행성으로의 피난을 추가한 차기 얼터네이티브계획 수정안을 제출.<br>   지나치게 좋은 타이밍애 자국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공작이라는 지적도 있다. <br>- 유엔, 얼터네이티브 5 예비계획을 미국안으로 확정 <br>   AL5, 라그랑쥬포인트에서의 거대우주선 계획이 스타트, 사실상 얼터네이티브계획이 병립한다고 하는 이상 사태로 발전.<br>   이 건이 계기가 되어, 캐나다를 포함한 오세아니아, 유라시아 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각국의 </p><p>   대BETA 전략의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나게 된다. <br>- AL4, A-01 연대 발족<br>   얼터네이티브4계획 직속의 특수임무부대가 발족. <br>- 대만, 총독부가 중국공산당정부의 대만 이전을 허가 <br>- 일본, 97식 후부키를 배치 <br>- 소련, Su-37 체르미나톨을 배치<br><br></p><p><br></p><p>1998 <br><br></p><p>- 일본, 한반도 철퇴지원작전 광주작전을 발동<br>   1998년, 국제연합군과 대동아연합군의 한반도 철퇴지원을 목적으로 한 작전.<br>   후에 광주작전의 비극으로 불리는 아야미네중장 사건이 발생한다. <br>- 여름：충칭하이브에서 동진한 BETA가 일본 상륙<br>   키타큐슈를 비롯한 일본해 연안에 상륙해, 불과 일주일간에 큐슈·츄코쿠·시코쿠지방에 침공<br>   희생자 3600만명 일본인구의 30%가 희생된다(이 시점에서 세계 인구의 60%가 사망)<br>   킨키·도카이 지방에 피난명령. 2500만명이 대이동을 개시한다(일부는 오스트레일리아로).<br>  1개월에 걸친 치열한 방위전 끝에 쿄토 함락. 수도는 쿄토에서 도쿄로 옮겨진다 <br>- 미군은 일·미 안보 조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철퇴 <br>  사도가시마하이브의 건설에 따라 나가노현 부근에서 BETA의 침공이 정체. 그 사이 미국은 일·미안보조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p><p>  재일 미국군을 철퇴시켰다. <br>- 센다이 제2제국의 수도에의 수도기능 이전 준비가 시작 <br>- AL4, 얼터네이티브4 본거지의 이전을 개시<br>  모두 센다이로 이전을 개시. 히이라기기지의 위사훈련학교도 같은 조치가 취해졌다. <br>- BETA, 동진 재개, 수도권까지 침공하여, 칸토서부가 제압당하고 제국군 히이라기기지 괴멸<br>   BETA는 제국의 수도직전에 수수께끼의 전진을 시작. 이즈반도를 남하한 후에 진격이 정체, 이후는 타마가와를 사이에 둔 </p><p>   교착상태가 되어, 24시간 체제의 솎아내기 작전이 계속된다. <br>- BETA, 요코하마에 하이브를 건설 개시<br>   정찰위성의 정보에 의해 요코하마 하이브(H22:갑 22호 목표) 확인된다. <br>- 국제 연합군 총사령부는, 캄챠카-일본-대만-필리핀에서 아프리카-영국에 이르는 방위선에 의한 유라시아 대륙에의 BETA 봉쇄를</p><p>   기본 전략으로서 결정 <br>- 코우츠키 유우코박사, 유엔에 요코하마 하이브 공략작전을 제안<br>   유엔 사령부는 즉시 승인. 대동아 연합에 참전을 타진. <br>- 일본, 제국의회가 여성의 징병대상연령을 16세까지 인하하는 수정법안을 가결 <br>- 유엔, 알래스카주 유콘 기지의 확장 공사가 완료 <br>- 프랑스, 라팔을 배치 개시 <br>- EU, EF-2000 타이푼 선행양산형을 시험부대에 인도 <br>- 미, F-22A 랩터 선행양산형을 실제 작전부대에서의 운용을 시작<br><br></p><p><br></p><p>1999 <br><br></p><p>- 유엔, 혼슈탈환작전·묘죠작전 개시<br>   국제 연합군과 대동아연합에 의한 아시아방면에서는 최대, BETA대전에서는 파레오로고스 작전에 육박하는 대규모 반공작전.</p><p>   요코하마 하이브의 섬멸과 혼슈탈환이 우선 전략목적. <br>- 08.05：미군이 2발의 G탄을 사용. <br>- 각국에서 G탄 위협론이 나오기 시작한다<br>   묘죠작전시 눈앞에서 목격한 G탄의 지나친 위력에 유라시아 각국 뿐만이 아니라 아프리카의 일부에서도 위협론이 나오기 시작.<br>   그것와는 반대로 미국안을 지지하고 있던 나라들은 위력증명사례로 보다 강경하게 G탄의 사용을 주장하기 시작한다. <br>- 카츠키석호박사, 유엔에 요코하마기지의 건설을 요청<br>  얼터네이티브4 의 본거지로서 요코하마 하이브 철거지위에 국제연합군 기지의 건설을 요청. 유엔은 즉시 승인.</p><p>  요코하마 기지 건설 착공과 동시에 국제연합군사령부는 미군에 즉시 철퇴명령을 내린다.<br>  즉시 승인의 주 이유는, 미국이 억지로 추진하는 제５예비 계획에 대한 G탄 위협파의 견제. <br>- 미 보닝사, 피닉스계획 시작<br>   F-15 강화책의 실증 실험이 유콘 기지에서 시작된다.<br>   보닝사의 전술기개발부가 주장한 파트환장이나 소규묘 개수로 F-15를 저렴하게 3세대기에 육박하는 성능으로 강화한다는 계획. <br>- 소련, Su-47 베르쿠트를 개발<br>   스포니 설계국이 독자 개발한 Su-37의 강화 시험기. <br>- 미국, A-12 어벤져를 배치 개시<br><br></p><p><br></p><p>2000 <br><br></p><p>- 1월：유엔 요코하마 기지, 오르타네이티브 4 점유구획 가동 개시<br>   1월의 단계에서 얼터네이티브계획 점유구획이 완성하여 연구기관이 제국대학에서 이전된다.<br>   그에 따라, 제국군 네리마주둔지에 가이전하고 있던 위사훈련학교도 이전. <br>- 2월：제국사위군, 순수국산 제3세대 전술기 「타케미카즈치」배치 개시 <br>- 5월：유럽, EF-2000 타이푼을 배치 개시 <br>- 미국, 미국의회내에도 G탄 위협론이 나오기 시작함 <br>   G탄 위협론이 반오르타네이티브 계획 사상에 발전<br>- 크리스트교 공순주의에 심취한 유엔직원에 의해 G탄폭심지 사진과 여러가지 데이터가 폭로되어 그 실상을 접한 미국 의회에서도</p><p>   그 사용에 의문을 가지는 파벌이 나타나기 시작.<br>   동시에, G탄 위협론에 찬동 하고 있던 나라들 중에도 얼터네이티브계획 그 자체의 존재필요성을 묻는 움직임이 나오기 시작한다. <br>- 미일 공동 전술기 개발계획 XFJ 계획을 승인<br>   미국이 가지는 최신 전술기개발기술의 습득을 목적으로 한 94식전술기 개수기 개발계획이 제국 의회에 승인된다.<br>   F-4의 내용연수가 다가오는 중, 그 대체기가 되는 차기 전술기의 기종 선정을 둘러싸고 논의가 활발해짐. </p><p>   이와야 에이지 중령이 주장한 미일 공동개발계획안이 미국의 최신기술을 훔쳐서, 일본의 개발기술을 끌어올린다는 내용을</p><p>   덧씀으로서 채용되었다.<br>   한편 미국에서도 XFJ 계획의 수주원인 보닝사의 활발한 로비활동의 결과, 반얼터네이티브5파벌을 혼란하게 하는데 성공하여</p><p>   의회에서 승인되었다.<br><br></p><p><br></p><p>2001 <br><br></p><p>- 유엔 요코하마 기지, 실가동 개시<br>   7할 정도의 완성도였지만, 주요 기지기능이 대체로100%의 가동상황에 이르렀기 때문에, 전면 개설이 인가된다.</p><p>   미완성 부분의 공사는 계속. <br>- 코우츠키 유우코박사, 미국의 얼터네이티브지지파와 회담<br>   얼터네이티브4를 지지하는 정재계의 대표단이 코우츠키박사와 비밀리에 접촉, HI-MAERF 계획 접수를 협의<br>   주선한 것은 제국정보성 외무2과의 요로이 사콘이다. 동시에 반얼터네이티브5파에도 접촉공작을 걸었다. <br>- 2월：BETA 니이가타 상륙. <br>- 3월：F-22A 랩터 부대배치 개시. <br>- 5월：XFJ 계획, 시동 <br>- 8월：BETA 캄챠카 반도 동해안부 침공. <br>- 08.28：XFJ 계획, 시라누이·2형 롤아웃<br>- 11.11：BETA 니이가타 상륙. <br>- 11.29：유엔 요코하마 기지에 있어서, 극비리에 신개념OS(후의 XM3)의 실증시험 실시. <br>- 12.05：12·5 사건.제국군 일부에 의한 쿠데타 발발<br>- 12.10：유엔 요코하마 기지에서 신개념 OS -XM3-의 트라이얼이 실시<br>   트라이얼중, 포획되어 있던 BETA가 도주,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 <br>- 12.24：국제 연합군 제11방면 군사령부 및 제국군참모본부에서, 「갑 21호 작전」발령. <br>- 12.29：사도가시마하이브의 살아남은 BETA가 요코하마 기지를 습격. 요코하마 기지는 대손해를 입는다. <br>- 12.31：오우카작전 발동.<br><br></p><p><br></p><p>2002 <br><br></p><p>- 01.01：아호표적의 파괴.<br>- 7월：동 시베리아 탈환.</p><p><br><br></p><p>2003 <br>- 04.10：갑 20호 작전.<br></p><p></p><p></p><p></p><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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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Muv-lu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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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Nov 2008 04:44:33 GMT</pubDate>
		<dc:creator>Black君</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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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국의 전술기(계속 업뎃예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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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F-4 팬텀<br />
<br />
현재 2세대기인 팰컨과 이글, 쥬라브릭에 밀려 점점 도태되고 있지만 아직 일선에서의 전투도 무리가 아닌데다가&nbsp;<br />
<br />
기체신뢰성과 익숙함, 그리고 도입숫자에서 다른 전술기를 압도하기에&nbsp;한국의 주력 전술기로서 위치를 굳히고 있으며 <br />
<br />
일부 개량사업을 거친 팬텀은 최전선에서의 전투에 나서기도 한다.<br />
<br />
<br />
<br />
F-5<br />
<br />
부족한 전술기의 숫자를 메꾸고자 팬텀이후 긴급히&nbsp;도입된 저가형1세대기.<br />
<br />
팬텀을 운용하던 위사들이 이구동성으로 [싼게 비지떡]이라고 열변을 토하게 만드는 어떤의미론 대단한 전술기.<br />
<br />
원래 로스만에서 개발한 훈련기가 원형이었으나 베타의 침략 및 소련세력의 확대를 막기위해 <br />
<br />
개도국에 저가로 생산할 전술기를 찬전 미 국상성에 선택되어<br />
<br />
몇군데의 개수를 통해 정식 전투용 전술기로 거듭났으며 이때 f-5라는 코드를 획득했다.<br />
<br />
<br />
가격을 낮추깅 위해 구조를 단순화 시킨결과 그 만큼 팬텀에 비해 성능이 낮았고 그렇기에 팬텀을 구력기로 삼던 미군은 <br />
<br />
F-5를 후방용 혹은 군수지원용 2급기로 인식하고 있었지만 84년 베타의 인도를 향한 남진이 시작되면서 <br />
<br />
그 진가를 드러내기 시작했다.<br />
<br />
무더운 날시, 높은 습도, 낮은 포장율. 이러한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타 전술기들의 가동시간이 점점 줄어들어가는 상황에서도<br />
<br />
방글라데시에 배치된 F-5는 그 구조로 인해 단순한 정비만으로도 별다른 이상없이 가동하며 베타와 전투를 벌였던 것이다.<br />
<br />
이 상황을 눈치챈 미국과 로스롭은 곧바로 기술진을 파견, 개량에 착수했고 <br />
<br />
초기형인 F-5A에서 엔진추력증가, 추진재탱크 대형화, 제어컴퓨터의 고성능화 등 6년간 다양한 개량을 거치며 F-5E/F까지 발전하였다<br />
<br />
<br />
<br />
하지만 코스트를 낮춘만큼 구동기구나 시스템은 간략화되어있어 잔고장이 적기에 나름대로의 신뢰성은 있다.<br />
<br />
성능은 뒤지지만 숫자라는 측면에서 한국군이 전선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 기체.<br />
<br />
<br />
<br />
F-5E<br />
<br />
F-5의 개량형. 간결한 구동기구와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기동력이나 전자기기의 성능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하여<br />
<br />
F-5에 악평을 했던 위사들에게도 나름대로의 평가를 받는데 성공했다.<br />
<br />
그리고 그 평가를 힘입어 한국은 100여기의 F-5E를 라이센스생산했다.....<br />
<br />
<br />
<br />
<br />
KF-16<br />
<br />
한국 전술기의 흐름을 제시한 전술기로서 한국이&nbsp;도입된 첫 2세대기이기도 하다.<br />
<br />
가격대 성능비도 뛰어난데다가 1세대기의 한계를 느끼던 위사들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br />
<br />
경전술기의 한계를 8-9작전에서 보여주면서 이후 주력기의 위치를 이글과 쥬라브릭에 양도하게 된다.<br />
<br />
<br />
<br />
<br />
Su-27K<br />
<br />
북한과의 군사적 협력으로 한국에 소개된 소련의 2세대전술기.<br />
<br />
강력한 근접전 능력과 다른 영역의 능력도 뒤떨어지지 않는 만능기이다.<br />
<br />
원 모델은 Su-27SM으로 복좌기이지만 F-5E와 KF-16의 라이센스생산으로 나름대로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던 <br />
<br />
한국과 기술협력을 통해 단좌기로 변환했고 유럽의 전산시스템을 라이센스생산하여 배치하였기에&nbsp;<br />
<br />
원 Su-27에 비해 강력한 전술기로 태어났다. 현재 라이센스 생산중.<br />
<br />
<br />
<br />
<br />
F-15K<br />
<br />
슬램이글. 두말할 필요가 없는 한국군 최강의 전술기.<br />
<br />
에이스중의 에이스만이 탑승이 허락된 한국의 위사들에게는 꿈의 상징이다.<br />
<br />
정치적인 이유로 뭔가 있었다는 말은 들리지만 위사들에겐 그것보다 이 기체의 도입여부가 더 관심사이다.<br />
<br />
한국의 요망에 따라 미국의 보닝이 완성하였으며 현재 미국본토에서 제작되어 한국군 주둔지역으로 납품중이다.<br />
<br />
비싼만큼 돈값을 하는 전술기.<br />
<br />
<br />
<br />
<br />
<br /><br /><p><span style="FONT-SIZE: 100%"><br />
<br />
<br />
<br />
<br />
형식명&nbsp;:&nbsp;&nbsp;KF-16<br />
<br />
</span><span style="FONT-SIZE: 100%">애&nbsp;&nbsp; 칭&nbsp; : 파이팅팰컨<br />
<br />
</span><span style="FONT-SIZE: 100%">분&nbsp;&nbsp; 류 : 제2세대&nbsp;경전투 전술기<br />
<br />
</span><span style="FONT-SIZE: 100%">제&nbsp;&nbsp; 작 : 록위드(미국/개발) / ADD(국방과학연구소, 한국/한국형무기) / KAI(한국항공산업, 한국/라이센스생산담당)<br />
<br />
</span><span style="FONT-SIZE: 100%">배&nbsp;&nbsp; 치 : 호주 임시한국령 방위사령부 / 동남아 폰티안기지(유엔소속) / 제주도방위사령부<br />
<br />
</span><span style="FONT-SIZE: 100%">무&nbsp;&nbsp; 장 :&nbsp;TK</span><span style="FONT-SIZE: 100%">-2&nbsp; 30mm기관포<br />
</span><span style="FONT-SIZE: 100%">&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TK-33&nbsp;배틀엑스<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TKLD-1&nbsp;120mm 저격포(소련 드라그노프 라이센스)<br />
</span><span style="FONT-SIZE: 100%">&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AMWS-21<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XTK-9 155mm 활강포<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TK-23 실드 x1</span><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시한작동형 클레이모어 <span style="FONT-SIZE: 100%">x 3</span></p><br />
<br />
<a name="3969882_1"></a><p><span style="FONT-SIZE: 100%">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팰컨과는 일선을 긋는 과도하다싶은 무장과 <br />
<br />
낮은 확장성에도 불구하고 완전무장상태에서의&nbsp;고기동성을&nbsp;뒷받침해주는 강력한 제네레이터과 슬래스터.<br />
<br />
다수의 국가에서 사용되는 장도가 아닌 철저하게 파괴력을 염두에 둔 배틀엑스.<br />
<br />
근접전을 염두에 두고 전신의 곳곳에 장비된 블레이드 등.<br />
<br />
[한국의 전술기란 이런것이다]라는 특성을 처음으로 보여준 전술기로서 한국의 요구사항이 적용되어&nbsp;<br />
<br />
근접전에서 원거리전까지 모두 수행가능한 다목적전술기로서 완성되었다.<br />
<br />
(다목적성이라면&nbsp;이글이나 통상 팰컨도 포함되지만 둘 모두 백병전보다는 사격전에 중점을 두었다)<br />
<br />
사업초기 테스트를 위해 도입된 팰컨은 미국이 판매하는 일반적인 사양이었지만 팬텀과 타이거를 운용하면서 <br />
<br />
나름대로의 전술을 확립한 한국군은 팰컨의 한국군용 추가장비를 요청한다.<br />
<br />
록위드는 한국군의 요망에 잠시 난색을 표했지만 검토결과 록위드가 테스트중인 러시아계 전술기와<br />
<br />
운용사상이 비슷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제까지 분석해왔던 러시아계 전술기의 사상을 접목시켜<br />
<br />
새로운 팰컨을 완성시키고 한국군에서 보내온 장비들과의 호환성테스트를 마친후 한국군에 초도분을 납품하였고<br />
<br />
이후 물량은 한국내에서 라이센스 생산된다.<br />
<br />
<br />
<br />
실전배치이후 전선에서는 두가지 의견을 보였는데 타이거를 운용하던 부대에서는 극찬을 보냈지만 <br />
<br />
팬텀을 운용하던 부대에서는 [우수한 성능이지만 내구성이 의심스럽다][안정감이 부족하다]<br />
<br />
[2세대기인데 완전무장은 이정도밖에&nbsp;안되는건가?]등 부정적인 의견이 소수이지만 끊이지 않았고 <br />
<br />
결국 중국과의 합동작전인 9-6작전에서 경량급의 한계를 드러내었다.<br />
<br />
그리하여 그 한계의 극복을 위해 한국은 스트라이크 이글의 구매와 신형 전술기의 개발에 착수하게 된다.<br />
<br />
<br />
<br />
<br />
형식명 : Su-27K<br />
<br />
<span style="FONT-SIZE: 100%">애&nbsp; 칭&nbsp; : <br />
<br />
</span><span style="FONT-SIZE: 100%">분&nbsp;&nbsp; 류 : 제2세대&nbsp;중전투전술기<br />
<br />
</span><span style="FONT-SIZE: 100%">제&nbsp;&nbsp; 작 : 수호이설계국(소련/개발) / ADD(국방과학연구소, 한국/한국형무기) / KAI(한국항공산업, 한국/라이센스생산담당)<br />
<br />
</span><span style="FONT-SIZE: 100%">배&nbsp;&nbsp; 치 : 호주 임시한국령 방위사령부 / 동남아 폰티안기지(유엔소속) / 제주도방위사령부<br />
<br />
</span><span style="FONT-SIZE: 100%">무&nbsp;&nbsp; 장 :&nbsp;TK</span><span style="FONT-SIZE: 100%">-2&nbsp; 30mm기관포<br />
</span><span style="FONT-SIZE: 100%">&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TK-33&nbsp;배틀엑스</span><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span></p><p><span style="FONT-SIZE: 100%">형식명&nbsp;:&nbsp;&nbsp;F-15K<br />
<br />
</span><span style="FONT-SIZE: 100%">애&nbsp;&nbsp; 칭&nbsp;: 슬램이글<br />
<br />
</span><span style="FONT-SIZE: 100%">분&nbsp;&nbsp; 류 : 제2세대&nbsp;중전투 전술기<br />
<br />
</span><span style="FONT-SIZE: 100%">제&nbsp;&nbsp; 작 : 보닝(미국/개발) / ADD(국방과학연구소, 한국/개발,한국형무기) / KAI(한국항공산업, 한국/라이센스생산담당)<br />
<br />
</span><span style="FONT-SIZE: 100%">배&nbsp;&nbsp; 치 : 호주 임시한국령 방위사령부 / 동남아 폰티안기지(유엔소속) / 제주도방위사령부<br />
<br />
</span><span style="FONT-SIZE: 100%">무&nbsp;&nbsp; 장 :&nbsp;TK</span><span style="FONT-SIZE: 100%">-2&nbsp; 30mm 돌격포<br />
</span><span style="FONT-SIZE: 100%">&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TK-33&nbsp;배틀엑스<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블레이드 엣지<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TKLD-1&nbsp;120mm 저격포(소련 드라그노프 라이센스)<br />
</span><span style="FONT-SIZE: 100%">&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AMWS-21<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XTK-9 155mm 활강포<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TK-23 실드 x1(일본 라이센스)</span><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시한작동형 클레이모어 <span style="FONT-SIZE: 100%">x 3</span><br />
<br />
<br />
<br />
<br />
<a name="3327614_1"></a></p><p>&nbsp;한국에 도입되어 운영되는 2세대기로서 현행 이글시리즈중 최고의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 />
<br />
기본적인 실루엣은 약간 육중해보인다는 것외엔 스트라이크 이글과 차이가 없지만 <br />
<br />
광학센서와 레이더를 비롯한 탐지장치의 고성능화, 장갑증가에 따른 효과적인 기동을 위한 무게중심 분배,<br />
<br />
제너레이터의 고출력화, 점프유닛의 대형화, 근접격투장비를 위한 마운트와 요부 사이드 마운트 증설,<br />
<br />
소련기의 특징인 양팔의 블레이드 엣지 장착과 피닉스계획을 통한 기동성 향상 기술의 적용 등<br />
<br />
세세한 부분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br />
<br />
카탈로그스펙상&nbsp;미국의 최신예기 랩터에는 떨어지지만 같은 3세대기인 라팔이나 타이푼, 시라누이에 육박하는 성능을 보이며<br />
<br />
공식적으로 2.5세대기인 스트라이크 이글 / 카케로 이상 3세대기인 라팔, 시라누이 이하라는 평.<br />
<br />
<br />
<br />
&nbsp;</p><p>미국은 얼터네이티브 4와 5를 수행하며 베타 배척후 파워게임에서의 우세를 노리고 있었고<br />
<br />
동북아에 공급하는 전술기의 종류와 숫자또한 그에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br />
<br />
전통적으로 한국보다는 일본을 중시하는 사상이 있었던 미국은 중국이 위험한 조짐을 보이고 한국이 2세대기의 판매를<br />
<br />
요청했을때 수많은 얘기가 오갔지만&nbsp;결국 [동일한 클래스의 무기를 한국과 일본에 동시에 공급할 수 없다]라는 결론을 내리고<br />
<br />
결국 한국이 요청한 이글이 아닌 팰컨의 판매를 결정한다.<br />
<br />
그리고 그 이후에도 한국이 독자적인 전력을 생성하는 것을 이런저런 방법을 통해 눌러갔지만<br />
<br />
결국 그것은 한국의 대미의존 탈피라는 현상을 낳았다.<br />
<br />
더군다나 한국은 미국의 잠재적인 라이벌인 소련과 협력하기 시작했고 순식간에 차세대기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br />
<br />
미국이 우위를 주려던 일본은 독자 전술기의 개발로 어느정도 미국과 거리를 취하는 상황이 되고 한국은 소련과 접촉,<br />
<br />
그결과 이전까지 한국내 미국의 우위를 맹신하고 있었던 친일계쪽은 군부와 친한계 인사들, <br />
<br />
그리고&nbsp;전통적인 정계의 후원자인 군수업자들에게 맹공을 당하기 시작했고 뒤늦게나마 동북아에서 미국의 지위를 굳히기 위해<br />
&nbsp;<br />
한국내 인사들과 접촉하여 스트라이크이글의 판매를 타진했다.<br />
<br />
비록 혐미감정이 강해지고 있는&nbsp;한국군이지만 미국이라는 나라와 미국의 무기, 그리고 양국의 군사협력은 절대 무시할 수 없었고<br />
<br />
결국 협상끝에 한국은 스트라이크 이글을 개량하여 도입하기로 결정한다.<br />
<br />
스트라이크 이글에서 엔진 및 전자기기를 업그레이드하고 소련을 통해 입수한 에서 도입한 기술도 일부 투입하였다<br />
<br />
완성된 이후 테스트를 거쳐 총 90기가 생산, 40기가 호주기지, 50기는 제주방위사령부에 공급된다,</p><p><br />
</p><p>이후 100여기가 더 생산될 예정이다.</p><p><br />
</p><p><br />
</p><p><br />
</p><p>무지개계획</p><p><br />
</p><p>한국의 신형전술기 개발계획</p><p><br />
</p><p>1세대 전술기인 팬텀이후 2세대전술기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미국의 정치적결정에 따라 한국은 최초 목표로했던</p><p><br />
</p><p>전술기인 이글이 아닌 팰컨을 구매하게 되었고 이후 러시아기체를 도입하는 강행을 벌인끝에 간신히 이글의 도입에 성공하지만</p><p><br />
</p><p>한국내에서 미국의 전술기를 구매하는데 상당한 회의론이 일었다.</p><p><br />
</p><p>결국 그런 회의론에 힘입어 국방부는 ADD, 보닝과 공동으로 국산전술기 개발을 시작하게 된다.</p><p><br />
</p><p>[언젠가 우리의 아이들과 함께 평화로운 대지에서 무지개를 바라보는 기쁨을 누릴수 있기를...]</p><p><br />
</p><p>이라는 당시 국방부장관의 말에서 프로젝트명이 정해졌다.</p><p><br />
</p><p>2차대전후 미국방부의 레인보우프로젝트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p><p><br />
</p><p><br />
</p><p><br />
</p><p><br />
</p><p>KFX-1</p><p><br />
</p><p>한국의 신형전술기개발계획, 통칭 무지개계획에 따라 개발된 순수 한국산 전술기.</p><p><br />
</p><p>제주국방연구소에서 설계, 제작되었다.</p><p><br />
</p><p>처음 계획되었을때에는 미국의 F-22를 의식한듯한 스텔스를 탑재한 3세대기를 목표로하였으나 한국본토가 함락되면서</p><p><br />
</p><p>그런 [베타와의 전쟁에 불필요한 기능]은 모두 삭제된다.</p><p><br />
</p><p>록히드의 F-22가 정식으로 채용된 이후 보잉은 자사의 기술을 홍보하는 한편 현장에서의 기술개발을 위해&nbsp;</p><p><br />
</p><p>미,일간의 전술기개발계획인 걸작계획등 다양한 계획에 참가해왔고 한국의 신형기 개발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p><p><br />
</p><p>결국 스텔스기능의 포기라는 조건하에 미국정부의 허가를 받은 보잉은 한국과 새로운 3세대기를 개발하는데&nbsp;</p><p><br />
</p><p>대폭적인 기술협력을 하게 된다.(개발된 기술의&nbsp;</p><p><br />
</p><p><br />
</p><p><br />
</p><p>KFX-1E(Experiment)</p><p><br />
</p><p><br />
</p><!--       <rdf:RDF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trackback="http://madskills.com/public/xml/rss/module/trackback/">       <rdf:Description	        rdf:about="http://rexion80.egloos.com/3969882"	        dc:identifier="http://rexion80.egloos.com/3969882"	        dc:title="KF-16"	        trackback:ping="http://rexion80.egloos.com/tb/3969882"/>       </rdf:RDF>       -->			 ]]> 
		</description>
		<category>  - Muv-luv</category>

		<comments>http://rexion80.egloos.com/397064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6 Nov 2008 14:54:07 GMT</pubDate>
		<dc:creator>Black君</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한미 배경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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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2차대전 이후 항상 사이가 나빴던 한/일간의 중재를 위해서나 미국의 동북아 전략상 중국이 몰락하기 이전까지 <br><br>미국은 주한미군의 영향력 확대를 노리며 한국에 2세대형 전술기 판매를 꺼리고 있었다.<br><br>이후 중국이 베타로 인해&nbsp;붕괴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자 곧 최전선을 지키게&nbsp;될 한국은 닥쳐오는 위협에 <br><br>1세대기인 팬텀과 타이거만으로는 맞서기 힘들다고 판단하여 우방인 미국에 2세대기인 이글 혹은 호넷의 판매를 요청하지만<br>&nbsp;<br>미의회에서는 양기 모두 판매를 불허, 대신 저가형인 팰컨의 판매를 승인하게되고 일단 피스브릿지사업을 통해 F-16 30기를 도입,<br><br>테스트결과 어느정도 만족했고 이후 KFP사업을 통해&nbsp;무장 및 기타 몇몇 부분을 한국형으로 개량한&nbsp;KF-16 200여대를 <br><br>라이센스 생산키로&nbsp;결정한다.<br /><br /><br><br>한국은 간신히 2세대기를 도입하여 한숨을 돌릴수 있게되었지만 이후 93년 다렌 구조를 위한 중국과의 공동작전, 9-6작전을<br>&nbsp;<br>수행하게 되면서 어디까지나 경량급인 KF-16의 한계를 느끼게되었고 작전 종료후 그 의견은&nbsp;국방부로 전해져 <br><br>이후 KFX사업의 기본이 된 신규전술기개발사업과 F-15 구매시도로 나타난다.<br><br>신규전술기 개발사업은 파트너를 미국의 록위드사를 선정, 별탈없이 순조롭게 시작되었지만 <br><br>당시 최강의 전술기인 F-15의 구매진행여부는 지지부진했다.<br><br>동북아 전략에서 일본을 제1파트너로 선정하고 있던 미국은 일본과 충돌이 예상되는 국가인 한국으로의 F-15판매는<br><br>미국의 향후전략에 영향을 미치리라고 판단, 결국 판매는 무기한 보류되었고 이로 인해 그로 인해 한국군 내 일어나기 시작한<br>&nbsp;<br>미국에 대한 반발은 록위드사가 [한국측의 기술부족]을 내세우며 2세대 전술기가 아닌 2.5세대 훈련기의 방침전환을 <br><br>일방적으로 통보함으로서 더욱 커져갔다<br>&nbsp;<br>그리고 한국은 결국 F-15를 하이, F-16을 로우로 구성하는 기존 전략예상안을 수정, <br><br>F-16을 하이로, 신규개발될 훈련기를 로우로 구성하는 전략예상안을 구성하게된다..<br><br>거기에 신규전술기 개발사업은 결국&nbsp;차세대훈련기 개발사업으로 변경되고 이마저도 붕괴직전에 이른 중국으로 인한 <br><br>베타의 압박와 록위드의 지지부진한 기술이전, 일본의 신형 훈련기 후부키의 프로토타입 등장등 이런저런 내외적인 요소로&nbsp;<br><br>난항와 압박을 받았고 결국 록위드는 한국측의 계약불이행 및 불성실한 거래태도를 내세우며 계약을 파기하게 된다.<br><br>실제로 압박에 시달린 한국측 기술자들이 이런저런 계약위반을 하며 기술을 빼내려했던게 사실이었기에 큰 반론은 하지 못하고<br><br>이런저런 추가조항으로 사업을 이어가려했지만 3세대 훈련기를 표방한 일본의 후부키의 데이터를 이용한 <br><br>신형 훈련기 제작계획을 세운 미국은 이를 거절한다.<br><br>결국 미국은 사업에서 손을 떼게되고 이를 전체적인 미군의 입장으로 파악한 한국은 동북아국중 아직 무너지지 않은<br><br>일본을 제외한 또다른 국가인 북한으로 시선을 돌리게 된다.<br><br>저가형이지만 2세대기인 팰컨의 존재때문인지 처음에는 약간 고압적인 태도를 견지하던 한국이었지만<br><br>극비리에 입수한&nbsp;중국의 팰컨 파생형 섬격10형의 실전운용데이터를 입수하고는 태도를 바꿔 적극적으로 임하기 시작한다.<br><br>북한 또한 고질적 문제인 전력의 저하와 전체적인 설비의 노후화등 다양한 문제를 가진채 베타와 직면하려던 참이었기에<br><br>한국의 제안인 [전방위적인 군사적협력]은 다소의 이견이 있었지만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지게 된다.<br><br>그리하여 고려연합군(코리아라는 외부명칭에 가장 가깝기에 결정)은 북한/한국/남북혼성군, 총 3개군으로 나뉘어지게 된다.<br><br>남북의 위사간의 호흡을 맞추고 전술상 차이점을 확인하기 위해 만들어진 혼성군이었지만<br><br>이를 통해 한국은 북한이 도입전 테스트를 위해 들여온 SU-27 쥬라브릭이라는 러시아의 걸작기를 만나게 된다.<br><br>원래 북한이 소유한 전술기는 MiG-21 발랄라이카(주력기), MiG-23 치보라슈카였지만 한국의 팰컨도입과<br>&nbsp;<br>이후 이어지는 신형기개발등의 전력증강을 지켜보며 차세대기를 구매하기로 결정했으며<br><br>도입전 테스트를 위해 소련으로부터 MiG-29 라스토치카와 SU-27&nbsp;쥬라브릭을 소수 도입했고 군사협력이 결정된 후<br><br>소련의 묵인아래 혼성군에 라스토치카와 쥬라브릭을 배치한 것이다.<br><br><br>쥬라브릭을 실제로 지켜보고 사용한 한국군 위사들은 이전까지 가지고 있던 러시아 기체에 대한 선입견을 말끔히 씼어버렸다.<br><br>전자기기같은 부분에서&nbsp;미국의 전술기를 따라가지 못하는게 사실이지만 그를 커버하고도 남은<br><br>기체의 강인함과 기동성, 그리고 근접전에서 원거리전뿐 아니라&nbsp;소탕에서 하이브돌입까지 가능케하는 다목적성은<br><br>팰컨이라는 소형전술기의&nbsp;한계에 고민하던 한국군의 고민을 말끔히 날려버렸다.<br><br>하지만 이제까지 쌓아올렸던 전략/전술상 미군과의 연합이나 무기의 혼용등은 중요한 요소였기에 <br><br>최후의 카드로 쥬라브릭을 남겨둔채&nbsp;전력 확대를 위해 이글의 판매를 요청하지만 <br><br>미국은 일본과의 알력발생시 미국의 향후 베타배척후 파워전략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다시 기각하고 <br><br>그저 팰컨의 재구매 의사만을 타진했을 뿐이었다..<br><br>그리하여 한국은 차세대기는 소련제로 하기로 방침을 수립, 소련에 쥬라브릭의 판매를 공식 요청하게 된다.<br><br>그렇지 않아도 미국과의 파워게임에서 밀리는 소련은 친미국가인 한국의 요청을 기회로 보고 <br><br>한국의 요청에 따라 전자기기를 유럽제로 교체하여 판매하기로 결정한다.<br><br><br><br>그리고 이 기회를 맞아 다시 차세대훈련기 계획이 부상하기 시작한다.<br><br>소련은 한국으로의 전술기 판매를 단순한 판매가 아닌 미국과의 파워게임의 일환으로 파악하고 있었고<br><br>그에 따라 적극적인 기술이전이 있었다(물론 대가는 있다)<br><br>그 기술이전으로 난항을 겪고 동면에 들었던 훈련기 계획이 부상하여 <br><br>러시아와의 공동개발이라는 형태로 훈련기가 아닌 3세대 전술기의 개발에 돌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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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Muv-luv</category>

		<comments>http://rexion80.egloos.com/3966384#comments</comments>
		<pubDate>Mon, 03 Nov 2008 10:32:02 GMT</pubDate>
		<dc:creator>Black君</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휴일의 약속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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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 </p><p>「크로노군, 이번 휴일에 계획한거라도 있어?」<br>「응? 특히 계획은 없지만」<br>「그럼, 도시락을 가져 그 초원에 가보지 않겠어? 쭉 미뤄두기도 했고」<br>「…………아, 전에 말한 그건가.」<br>「어때?」<br>「나쁘지 않은데. 좋아, 가자」<br>「응!」</p><p> </p><p> </p><p> </p><p> </p><p>「여보세요, 나노하인가?」<br>「크로노군?」<br>「미안하다. 이번 휴일, 갑자기 일이 생겨 버려서 갈 수 없게 되었다」<br>「그렇구나………. 그렇지만 일이라면 어쩔 수 없네」<br>「미안하다」<br>「다음 휴일이라면 어떨까?」<br>「그때라면 괜찮을거다」<br>「그럼, 다음 휴가때에 가는거야」<br>「알았다」</p><p> </p><p> </p><p> </p><p> </p><p>「나노하, 미안하다. 이전의 약속이지만 또 갑자기 일이 생겨버렸다」<br>「그렇구, 니…………」<br>「정말로 미안하다」<br>「좋아, 크로노군이 바쁜건 알고 있고」<br>「………정말로 미안하다. 또 권해 주어」<br>「응」</p><p>　전화가 끊어진다. 한동안 아쉬운 듯이 액정화면을 보고있던 나노하가 부루퉁한 표정으로 휴대폰을 닫았다.</p><p>「크로노군 바보」</p><p>　휴대폰을 가지고 있던 손과는 반대쪽 손.<br>　그 손에는 도시락 전용의 요리책이 들려있었다.<br><br><br><br></p><br /><br /><p> </p><p> </p><p> </p><p> </p><p> </p><p>「………아무래도 나노하를 화나게 해 버린 것 같습니다」<br>「어머나∼」</p><p>　크로노가 심각한 얼굴로 모모코에 이야기를 건넸다.<br>　휴일의 낮.<br>　크로노는 여느 때처럼 미도리야에 와 있었다. 밝게 말을 건넨 모모코에게도 어두운 어투로 밖에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자리에 앉자마자 얼굴을 숨기듯이 깍지낀 손을 이마에 댄채 고개숙여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그 모습에 무슨일일까 하고 말을 건넨 모모코에게 크로노의 대답이 방금전의 말이었다. 그리고 사정을 들은 모모코가 다시 물었다.</p><p>「그래서? 나노하는 어떤 느낌이야?」<br>「예, 그것입니다만…………」</p><p>　크로노는 지금까지의 일들을 생각하면서 말한다.<br>　처음 위화감을 느낀것은 서류일을 도와주었을 때였다. 언제나 이렇게 일이 있어 큰 일이다, 라고 말했을때 그렇지도 않다고 대답하자 휴일에도 일이 생겨버릴정도네요―, 라고 뭔가 날카로운 말을 했다.<br>　다음에 도움을 받았을 때에도 이렇게 일이 많구나라고 말했기에 그렇지도 않다고 대답했더니 휴일에도 일이 생겨버릴정도네요―, 라며 날카로운 어투로 말을 했다.<br>　그리고 모의전. 그 때 가지고 있던 매거진 셋, 카트리지 18발을 모두를 사용하고 이쪽을 쓰러트리려고, 아니 죽이려고 하고 있었다. 더군다나 그 마지막에는 어째서인지 S.L.B까지 사용하려 하고 있었다. 덤으로 카트리지를 사용함으로서 시간이 단축되는 EX판. 사력을 다한 바인드가 늦었다면 자신과 훈련실, 아니 아스라는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 상상하는 것만으로 지금도 얼굴이 새파래진다.</p><p>「페이트에 의하자면, 최근에는 저에 관한 화제가 떠오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나빠지는 것 같고……」<br>「어머나∼」</p><p>　모모코는 이제껏 보지못한 딸의 일면에 곤란한 얼굴로 쓴웃음 지었다. 그것은 그러한 일에 그다지 인연이 없는 아이라고 생각했던 나노하의 반응에 대한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크로노에 대한 미안함으로 인한 것이었다.</p><p>「어떻게 해야할까요?」</p><p>　한편 크로노도 어쩐지 최근 여성을 화나게 하는 것이 많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지만, 저렇게 화내는 것에 대한 경험은 없다. 방치할 수도 없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없어서 몹시 곤란해 있었다. 오늘 미도리야에 왔던 것도, 점심 식사를 이유로 나노하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모친인 모모코에 조언 받는다는 것이 목적이었다.</p><p>「그렇구나∼」</p><p>　모모코는 벌써 대답이 나와 있는 조언을 생각하는체 하면서 빙긋 미소지었다. 요컨데 나노하은 삐져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나노하의 뜻에 부합하도록 해 주면 되는 것 뿐이다. 그렇게 해서 5초후 모모코는 말했다.</p><p>「역시 성의를 보여야 할까」<br>「성의입니까?」<br>「사과하는 것도 성의이지만, 성의의 보이는 방법은 그 만이 아니지요? 그렇다면 성의가 전해지도록 하지 않으면 안돼요」<br>「구체적으로는 어떻게 하면………」<br>「그렇구나. 크로노군이 먼저 약속을 권하는건?」<br>「제가 말입니까?」<br>「크로노군도 휴일에 일을 하고 싶었던건 아니지요? 그렇다면 크로노군이 약속을 먼저 한 다음에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라고 말하는 기분을 보이면 될거에요」<br>「과연………」<br>「다음은 그렇구나 …………」</p><p>　그 후, 크로노와 모모코는 가게가 바빠질 때까지 대나노하 대책을 계속 의논했다.</p><p> </p><p> </p><p> </p><p> </p><p>　나노하가 본국에서의 일을 끝내고 미도리야로 돌아오자, 미도리야의 에이프런을 댄 크로노가 기다리고 있었다.</p><p>「어서와, 나노하」<br>「…다녀왔습니다」</p><p>　그렇게 말하고 나노하는 곧바로 스탭룸으로 향하려고 크로노의 옆을 빠져나간다. 하지만 그런 나노하를 크로노가 불러 세웠다.</p><p>「기다려 줘, 나노하. 할 얘기가 있다. 모모코씨로부터도 네가 오면 쉬어도 괜찮다고 허락을 받아놨고」</p><p>　그렇게 말하면서 에이프런을 벗은 크로노가 자리에 앉자 마지못해하는 모습으로 나노하도 정면에 앉는다. 정면에 앉은 나노하는 말그대로 [기분 나쁩니다]라는 얼굴로 앉아 있다. 거기에 속으로 식은 땀을 흘리면서 조금 쉰뒤 헛기침을 하고 크로노가 말을 건넸다.</p><p>「이번 일요일, 휴일인데 그 초원에 가지 않겠어?」</p><p>　그 말에 나노하는 얼굴을 찌푸리는 것조차 잊은채 놀란 표정으로 고개를 들었다가 다시 표정을 굳혔다. 그리고 반신반의하는 모습으로 크로노에게 물었다.</p><p>「그렇지만, 또 일이 생기지 않을까?」<br>「그 가능성이 없다고는 단언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어지간하지 않는이상 할 생각은 없다」<br>「………진짜?」<br>「진짜이다」<br>「진짜로 진짜?」<br>「진짜로 진짜이다」<br>「진짜로 사실 진짜?」</p><p>　너는 어린애냐, 라고 말하고 싶어졌지만 실제로 나노하는 어린아이이므로 그말을 가슴속에 묻었다. 대신 입으로 나온 것은 의사의 표시.</p><p>「나는」</p><p>　말을 일단 끊어,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라고 하는 성의가 전해지도록 나노하의 눈동자를 응시하고 말했다.</p><p>「그 초원에서 너와 함께  도시락을 먹고 싶다」</p><p>　나노하이 놀란 표정으로 크로노를 바라보았다. 크로노의 표정은 전투시와 같이 진지하다. 그 진지함을 느끼자 갑자기 체온이 올라 와 얼굴이 새빨개졌다. 갑자기 움츠리는 듯한나노하의 태도에 크로노는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다시 물었다.</p><p>「………어떻게 할거지?」<br>「………………………」<br>「?」<br>「아무쪼록 부탁합니다」</p><p>　얼굴을 붉힌 채인 나노하는 어째서인지 경어로 승낙했다.<br>　정말로 모모코씨가 말하는 대로 되었군이라고 생각하면서 크로노는 안도했다.</p><p> </p><p> </p><p> </p><p>　그리고 일요일. 필요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활짝 개인 푸른하늘과 함께 휴일이 왔다. 이 날, 아무 문제도 없이 휴일을 맞이한 크로노는 미도리야의 밖에서 나노하를 기다리고 있었다.<br>　처음엔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크로노였지만 모모코의 지나칠정도로 싱글벙글한 얼굴과 시선에 지내기가 불편해져 자리를 테라스로 옮기고 냉커피를 마시고 있었다.</p><p>「미안, 크로노군 기다렸지!」</p><p>　그 냉커피를 다 마셨을 무렵 간신히 나노하가 왔다. 목소리가 나는 편에 얼굴을 돌려 인사하려고.</p><p><br>「────────」</p><p><br>　일순간, 확실히 움직임이 멈췄다.<br>　나노하의 모습은 소매가 없는 하얀 원피스에 챙이 넓은 흰 모자였다. 흰색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것은 바리어 쟈켓도 마찬가지이지만, 걸치는 것이 다르다는 것만으로 이렇게도 인상이 바뀌는 것인가라고 생각했다. 어째서인지 마도사가 아닌, 처음 만났을 무렵 자신에게 미소지어온 아직 민간인, 단순한 소녀로서 보고 있던 그녀를 떠올렸다.</p><p><br>「크로노군?」<br><br>「아, 아무것도 아니다」</p><p><br>　자신이 안은 심정을 숨기듯이 크로노는 곧바로 일어섰다. 이미 요금은 지불했기에 그대로 나서면 된다.</p><p><br>「갈까」<br><br>「응」</p><p><br>　떠나는 두 사람을 햇볕에 녹은 냉커피의 얼음이 딸그랑~하는 소리를 내며 배웅했다.</p><p> </p><p> </p><p> </p><p> </p><p>　상가를 나서서 사쿠라다이로 이어지는 길을 나노하의 걸음에 맞추며 걸어간다. 이제 8월도 마지막이지만 피부에 닿는 햇볕은 아직도 여름의 색을 강하게 띄고 있다. 산길을 올라가면서 나노하의 모습을 엿보자 그녀가 가지는 큰 바구니가 눈에 들어왔다. 이인분의 도시락을 넣기에는 상당히 크다. 그것을 든 나노하는 걷기 힘든 것 같았다.<br><br>「나노하」<br><br>　들어주자. 그렇게 생각하고 크로노가 손을 내민다.<br><br>「에………?」<br><br>　그러자 나노하는 놀란 얼굴로 크로노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얼굴을 붉힌채 고개를 숙였다. 왜그러는 걸까 하고 생각하며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자 갑자기 손이 부드러운 감촉에 쌓였다. 무슨 일일까하고 손을 보라보자 나노하가 자산의 손을 잡고 있는게 눈에 들어왔다.</p><p><br>「!」<br><br>　순간 숨이 막혔다. 아니, 그런 생각으로 손을 내민게 아니다. 그렇게 말하려 했지만, 그러면 나노하가 손을 잡은 것을 거절한 것이 되기에 입을 닫았다. 그리고 가능한 손에 의식을 집중시키지 않은채 나노하에 얘기했다.<br><br>「내가 들지」<br><br>　잡히지 않은 빈 손을 내민다. 나노하이 멍한 얼굴을 하고있다가 부끄러운 표정으로 바구니를 넘겼다. 그 때 잠시 접촉한 손가락의 감촉에 또다시 가슴이 고동쳤다.<br><br>(………그렇다 치더라도)<br><br>　누군가와 손을 잡고 걷다니 언제 이래일까.<br><br>　그런 감개를 안으면서, 크로노는 나노하의 손을 잡은 채로 사쿠라다이의 초원까지 걸어갔다.</p><p> </p><p> </p><p> </p><p><br>　산길을 올라 숲을 빠지고 초원에 겨우 도착했다. 경사면에서는 시원스러운 바람이 불어와 여름의 열기를 식혔다.<br><br>「역시 여기가 시원하네」<br><br>　그 바람을 받고 모자를 누르면서 나노하가 말한다. 거기까지의 산길은 경사가 높다고는 할수 없더라고 나름대로 경사가 있다. 서둘러 걸어온 것은 아니지만 크로노도 나노하도 땀으로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그렇기에 이 초원의 바람은 땀을 닦아 주는 것처럼 상쾌했다.<br>　크로노가 나노하의 손을 잡은채로 초원을 걷는다. 적당한 곳에서 앉아 잡은 손을 놓았다. 손에 남은 체온이 어쩐지 아쉽게 느꼈다.<br><br>「자」<br><br>　크로노가 한숨돌리고 있을때 옆에서 컵이 내밀어졌다. 나노하가 가져온 수통의 컵이다. 고맙다고 말을 하고 받아 입에 옮긴다. 맛있는 아이스티가 목을 적신다. 그 맛에 무심코 한번에 다 마셔버렸다. 홍차를 마시는데 어울린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만큼 맛있었다.<br><br>「너도 마셔라. 맛있어」<br><br>　그렇게 말하면서 컵을 돌려준다. 나노하은 받은 컵에 홍차를 따르고, 입을 대려고………하다가 일단 멈춘다.<br><br>「?」<br><br>　어째서 일까하고 생각하고 있으면, 나노하은 응시해 컵의 가장자리를 바라본다.아무래도, 관절 키스가 되지 않게 크로노가 입을 댄 것을을 찾아내려 하고 있는 것 같다.컵은 하나 밖에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그 행동에 크로노는 내심으로 이상함을 느꼈다.<br>　나노하도 홍차를 다 마시면, 두 명은 초원의 끝에 시선을 보낸다.무엇인가 있는 것도 아니다.단지, 말도 필요 없는 듯한 부드러운 공기가 거기에 있었다.</p><p> </p><p> </p><p> </p><p> </p><p>「이제 도시락으로 해인가」</p><p>　기분 좋은 쾌활하게 그 만큼으로 만복이 되어 버릴 것 같게 되었을 무렵, 나노하이 그렇게 잘랐다.크로노가 작게 수긍하면, 빨리 도시락을 준비한다.<br>두 명분으로서는 크다고 생각한 바스켓의 내용은 역시 두 명분은 아니었다.어떻게 봐도 여기에 있는 인원수 분의배 정도 있었다.</p><p>「………누군가 그 밖에 부를 예정이라도 있었는지?」<br>「, 그렇게 말하지 않지만…………」</p><p>　나노하이 집게 손가락을 모지모지 시키면서 곤란한 얼굴로 말한다.뭐, 그 일을 비난 할 생각은 전혀 없다.모처럼 만들어 와 주었다는 것에 불평하는 것은 벌 당이라는 것이다.</p><p>「그러면 아, 받아」</p><p>　적당한 곳에서, 샌드위치를 집어 먹는다.미도리야의 메뉴에서도 나와 있는 양상추나 토마토를 도구에 끼운 것이다.모모코의 나오타다인 것일까라고 생각하면서, 입을 연다.</p><p>「…………」</p><p>　그 움직임이 멈춘다.어쩐지 무섭게 보여지고 있는 것 같다.아니, 기분탓은 아니다.약간, 몸을 나서면서 이쪽의 1 동작1 동작을 놓치지 않는인가와 같이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br>　그 시선의 앞은…………자신의 손가락끝.</p><p>「………먹고 싶은 것인지?」<br>「………어」<br>「아니, 어쩐지 가만히 샌드위치 보고 있고」<br>「네, 예-와………」</p><p>　혹시 먹고 싶어하고 있던 도구를 선택해 버렸는지와 위구하는 크로노였지만, 우물거리고 있는 상태를 보면 실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그래서, 한가운데로부터 반에 잘게 썰어 그 하나를나노하에 건네준다.</p><p>「반으로 나누었다.이것으로 두 사람 모두 먹을 수 있다」</p><p>　내민 샌드위치의 반을나노하은 복잡하게 응시한다.왜라고 생각하면서, 크로노는 갑자기 이제(벌써) 반의 샌드위치를 입에 옮긴다.<br>　아, 라고 작고나노하이 소리를 높인다.</p><p>「……맛있는데」</p><p>　매우 감탄한 표정으로 크로노가 중얼거린다.그것을 보고나노하 , 라고 얼굴을 빛낼 수 있다.급 빌려주는 것처럼 다른 샌드위치를 손에 들고 크로노에 내민다.</p><p>「그런데, 크로노군.이것 어떨까?먹어 보고」<br>「아, 받아」</p><p>　샌드위치를 받으려고 손을 뻗는다.하지만, 그것이 어중간한 곳에서 멈춘다.샌드위치를 내밀었군 것은의 손이 멀어졌기 때문이다.</p><p>「나노하?」</p><p>　당황하는 크로노의 눈에는 무엇인가를 생각해 낸 것 같은 웃는 얼굴의 것나노하.</p><p>「크로노군」</p><p>　조금 전은, 착각 되어서 그렇게 되었지만.</p><p>「이것도 반고사야?」</p><p>　크로노와 같은 것을 먹는다는 것은, 어쩐지 마음이 설레는 느낌이 들었다.</p><p> </p><p> </p><p> </p><p> </p><p>　그렇게 해서, 황혼.</p><p>「…………」</p><p>　크로노는 대핀치였다.<br>　당돌에, 크로노 자신 상황을 파악해 버리지 않았었다.곧 도달할 때까지의 과정을 어떻게든 생각이 미쳐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를 추측할 뿐이다.<br>　점심 식사 후, 배도 마음도 만복이 된 크로노와나노하은 어느 쪽과도 없게 초원에 가로 놓였다.쏟아지는 태양에 빛과 풀의 냄새와 바람의 편안함을 일신에 느끼면서 눈명.<br>　그런 상황에서는 졸리게 안 되는 것이 부자연스럽다.어느덧 크로노와나노하은 졸아, 그대로 자에 붙었다.<br>　시간으로 하면 그저2~3시간 정도.하지만 더 이상 없을 정도 , 휴식이다 잠에 붙어 있던 크로노가 눈을 떴다.<br>　하늘을 올려보면 암적색.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군과 다시 생각한 크로노가 신체를 일으키려고 한다.이제 돌아가는 때였다.<br>　하지만, 오른 팔이 무엇인가 무거웠다.무겁다고 해도 따뜻함을 실감할 수 있는, 존재를 나타내는 무게였다.<br>　뭐야라고 생각해 목을 옆에 돌린다.<br>　나노하의 얼굴이 눈앞에 있었다.</p><p>「…………」</p><p>　크로노는 5초 정도 심장을 정지시켜 현재에 이르렀던 것이었다.<br>　뭐, 저것이다.그렇게 떨어져 자고 있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뒤척임을 친 박자에 무심코 나의 팔에 머리를 실어 버렸을 것이다.응, 그 만큼의 일.그래서 언젠가의 나야.팔이라면 좋았다고 말했지만 이것 위험해.뭐라고 말할까 팔과 배의 사이에(넘을 수 없는 벽)라든지 들어갈 것 같아 나적으로.이봐요래, 입술의 움직임이라든지 알아 버리고.그런 (뜻)이유로 나는 이전보다 하나물을 알 수 있었습니다.<br>　무심코, 몸을 딱딱하게 하려고 하고 생각해 머문다.그러면 전회와 같은 철을 밟는다.크로노는 크게 숨을 내쉬고 기분을 안정시켰다.그렇게 해서, 폭탄 해체 작업을 하는 것 같이 천천히 천천히 팔을나노하의 머리아래로부터 뽑아 간다.물론, 그녀의 머리가 갑자기 지면에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면서.</p><p>「…………」</p><p>　어떻게든, 목적을 완수한 크로노는 긴장과 함께 크게 숨을 내쉬기 시작했다.그리고나노하의 어깨를 흔들어 눈을 뜨게 한다.기분이야 유혹하는에 자고 있는 (곳)중에 참을 수 없지만 이제 돌아갈 시간이다.</p><p>「나노하, 일어나」</p><p>　그러나, 나노하은 전혀 눈을 뜨려고 하지 않는다.크로노의 손을 뿌리치는 것 같이 뒤척임을 쳤다.</p><p>「상당히 푹 자고 있지 말아라………」</p><p>　크로노는 아는 좋다도 없다.나노하이 어젯밤 긴장한 나머지 잠들 수 없었던 위에 대량의 도시락을 만들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기까지 해 수면 부족 기색이었던 일로.<br>　어떻게 한 것일까하고 누군가에게 의견을 요구하도록(듯이) 시선을 던진다.<br>　그 전에는 가라앉아 가는 석양.</p><p>「…………」</p><p>　거기에 크로노는 과거의 정경을 찾아냈다.</p><p> </p><p> </p><p> </p><p> </p><p>　하늘하늘 흔들어져서 계속하는 감각에나노하이 눈을 뜬다.</p><p>「…………」</p><p>　멍하니 한 의식안, 자신의 시야가 상하하고 있는 일을 이상하게 생각한다.신체가 공중에 뜬 것 같은 감각 중(안)에서 자신의 다리가 땅을 뒤따르지 않은 것을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br>　다음에 기억한 것은 신체에 전해지는 따뜻함.이렇게 좋은 안아 베개 집에 있었는지와 의문으로 생각하는 한편, 나노하은 끌어 들이도록(듯이) 팔에 힘을 집중했다.</p><p>「」</p><p>　안아 베개라고 생각한 것이 얼간이소리를 높였다.(은)는이라고, 어느새 소리를 높이는 안아 베개가 이 세상에 만들어 내진 것일까?그에 비해서, 무엇인가 귀동냥이 있는 소리였던 것 같은………….<br>　거기서나노하의 의식이 명확하게 되었다.그 기억이 있는 소리가 누구의 것인지를 인식했기 때문이다.당황해서 상체를 날아 퇴같게 떼어 놓지만 기세가 지나쳐서 위로 돌려 젖혀질 것 같게 되어, 또 당황해서 해가 봐 붙었다.</p><p>「무엇을 하고 있어 너는」</p><p>　기가 막힌 것 같은 소리는 자신에게는 향할 수 있는 두, 하지만 매우 가까운 곳으로부터 들려 왔다.거기에 갈 뿐더러 평상심을 되찾아나노하이 방문한다.</p><p>「어와 크로노군?」<br>「뭐야?」<br>「저, 어째서 나, 크로노군에게 어부바 되고 있을까?」<br>「일으키려고 했지만 일어나 주지 않아.무리하게 일으키는 것은 참을 수 없었으니까 옮기는 일로 했다」<br>「, 일으켜 주어도 좋아!그러한 때는!」</p><p>　나노하의 항의에 크로노는 곤란한 것 같은 얼굴을 띄운다.</p><p>「나도 그 쪽이 좋다고는 생각했지만」</p><p>　크로노의 목소리의 어조가 바뀐 일에나노하이 입을 금.그것은 언젠가 (들)물은 일이 있는 구상이 깃들인 소리.</p><p>「옛날, 피크닉크의 오는 길에 자주(잘) 인 체해지며 돌아간 것을 생각해 내.돌아가는 길의 도중에 곧 너같이 눈을 뜬 것을 기억하고 있다」</p><p>　지금은 이제 된 있어 사람의 일을 말할 때의 소리였다.</p><p>「크로노군…………」</p><p>　그 일에나노하은 걸치는 말이 발견되지 않는다.희미하게 밖에 기억하지 않다고 크로노는 말한다.하지만 그 중요한 추억은 크로노의 가슴에 형용할 수 할 수 없을 정도 깊게 새겨지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br>　그러니까 말로 한 것은 지금의 일.과거와 지금을 거듭한 크로노에 대한 약간의 항의.</p><p>「 그렇지만, 나크로노군의 아이 아니야?」<br>「당연하다.너만한 나이의 아이를 가지는 만큼 나이를 거듭하지 않았다」<br>「………그러한 의미와는 다른데」<br>「무엇인가 말했어?」<br>「아무것도」</p><p>　속이도록(듯이)나노하이 크로노의 키에 몸을 맡긴다.크로노가 몸을 딱딱하게 한 것이 직접적으로 전해졌다.</p><p>「………곳에서 눈을 떴으니까 이제 내려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br>「산기슭까지, 안되?」<br>「………알았다」</p><p>　어째서 그런 일을 말하는지 몰랐지만, 크로노는 시원스럽게 승낙했다.어딘지 모르게 신경쓰는 일도 이유를 생각하는 일도 하지 않아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br>　어쩐지 크게 보이는 석양이 산길을 내리는 두 명을 비추고 있었다.</p><p> </p><p> </p><p> </p><p>「다녀 왔습니다∼」</p><p>　미도리야의 문을 열면 손님용의 벨이 울려, 계속 되도록(듯이) 큰 소리로나노하이 귀가를 고한다.크로노도 그 후에 계속 된다.</p><p>「어서 오세요∼」</p><p>　그 두 명을 대강의 일을 끝낸 모모코가 마중나갔다.</p><p>「즐거웠어?나노하」<br>「응!」</p><p>　만면의 미소로 보고한데 것은의 뒤로 크로노와 뺨을 긁으면서 모레 쪽을 향한다.<br>　그 크로노에 모모코가 스스슥, 이라고 짓이겨 모여 온다.비밀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이 얼굴을 접근해 크로노에게 묻는다.</p><p>「크로노군」<br>「입니까」<br>「데이트는 즐거웠어?」<br>「───────────!」</p><p>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몇 초 걸리고 나서 크로노가 경악 한다.그리고 모모코에 깔봐 걸렸다.</p><p>「도, 모모코씨!나는나노하과 나갔을 뿐입니다!결코 그러한 것으로는!」<br>「네∼？세상 일반에서는, 사내 아이와 여자 아이가 약속해 함께 나가면 데이트라고 한다고 생각하지만∼」<br>「그것은 그럴지도 모릅니다만!……구, 도모했어요 모모코씨!」<br>「그런, 외문 나쁘다.나 상담에 응해 주었는데∼.크로노군, 나노하의 맏물 취해 버렸다 책임, 그렇게 취하고 싶지 않아?」<br>「무엇입니까, 그 오해를 부를 것 같은이라고 말할까 부르는 것을 목적으로 한 표현은!원래, 무엇이 신선한 응입니다!」<br>「…………그 아이, 데이트 한 것 크로노군이 처음」</p><p>　무심코 절구한다.</p><p>「저, 정말로?」<br>「응」<br>「──────────」</p><p>　웃는 얼굴로 단언하는 모모코에 크로노는 입을 덥석덥석 시킨다.<br>　학교의 친구나 유노 근처란?(이)라고 (들)물을까하고 생각했지만 어차피 없다고 할 것이고 있다고 말해져도 그것은 그래서 납득이 가지 않는다.특히 후자.그것과 만약 이것이 데이트로 불리는 종류의 것이라면 자신도 처음으로, 는 기다린다 크로노·하라오운.그것을 인정해선 안 된다.우선은 그것을 부정하는 곳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남녀가 약속해 나가는 것이 데이트라고 한다면 에이미와라도 간 일이 있다.즉, 나는 데이트 한 일이 있다.아―, 이기도 할 수 있는은 짐소유로 데이트등이라고 하는 성적 매력과는 무연의 것이었다.저런 것을 첫데이트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아니, 그렇지 않아서 원래나는 무엇을 부정하려고 해는 그렇다, 오늘의 약속이 데이트인지 아닌지를─────────────.</p><p>「크로노군」</p><p>　빙글빙글 도는 사고안, 권유를 받아 뒤돌아 본다.</p><p>「또 함께 가자」</p><p>　더 이상 없을 정도 눈부신 웃는 얼굴을 띄운 나노하가 거기에 있었다.<br><br>「─────────」<br><br>　무심코, 도중 중단이 될 것 같게 되는 크로노.그것을 가식과 양팔을 놓쳐서 유지된다.<br>무슨 일일까하고 생각해 목을 좌우에 돌린다.<br><br>「…………」<br><br>「…………」<br><br>　거기에는 어쩐지 매우 멋진 얼굴을 한 페이트와 하야테의 모습이 있었다.</p><p>「너, 너희들! 어째서 여기에!」<br>「그냥, 그냥」<br>「여기 케이크를 먹으러 온거야」<br><br>　그 말에 크로노는 무심코 공복상태의 사자앞에 서버린 듯한 심경이 되었다.<br><br>「그라문, 전부 얘기하그라. 얼마 남지도 않은 방학을 갖고 같이쫌 보낼라고 했드만 집에 없었던 이유를 좀 들어야 안되겠나」<br>「그리고 나노하. 몰래 도망치려고 하면 안되? 아, 모모코씨. 크로노에는 엄청 단 코코아에 엄청 단 초코파르페를 부탁합니다」<br><br>　점점 흐려지는 의식. 창너머 희미하게 보인 석양이 마지막 빛을 내며 가라앉았다. 나도 데려가주었으면, 하고 남의 일과 처럼 생각했다.</p><p>　그런 여름의 마지막의 휴일. 길었던 여름방학은 곧 끝난다.</p><br/><br/>tag : <a href="/tag/나노하" rel="tag">나노하</a>,&nbsp;<a href="/tag/크로노" rel="tag">크로노</a>,&nbsp;<a href="/tag/나노하X크로노" rel="tag">나노하X크로노</a>,&nbsp;<a href="/tag/리리컬" rel="tag">리리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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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Sep 2008 03:57:08 GMT</pubDate>
		<dc:creator>Black君</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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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Grenze & Vertrauen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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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순간 새파란 칼날이 빛났다.<br><br>　마검의 칼끝은 뒤로 넘어져 넣는 크로노의 앞머리를 지나쳤고, 그로인해 몇가닥의 머리카락이 공중에서 춤추었다.<br><br>　크로노는 그대로 마력에 의한 보조를 받은 백회전으로 보통 사람이라고 하기엔&nbsp;경이적인&nbsp;거리를 취했다.<br><br>　하지만 잠시의 틈도 없이 마검의 주인은 돌격하기 시작한다.<br><br>　땅을 기는듯한 낮은 자세는, 마치 사냥감을 노리는 짐승과도 같다.<br><br>　그러나 기사에 맞서는 것은 단순한 사냥감은 아니다. 그녀와 같이 송곳니를 가진 짐승이었다.<br><br>「Stinger Ray.」<br><br>　무기질인 소리와 동시에 구현된 광탄이 땅을 달리는 검사에게 덤벼들었다.<br><br>　보통 사람이라면&nbsp;회피할&nbsp;순간이지만 기사는 후퇴를 선택하지 않는다. 기세를 죽이지 않은채 덮쳐 오는 탄환에 정면으로부터에 뛰어들어 간다.<br><br>　콤마단위&nbsp;각도의 루트변경. 그 정도로 광탄을 다 회피하는 것은 불가능.<br><br>　그러나 받아 넘기는 것이라면.<br><br>　빛의 궤적이 기사의 갑옷 어깨부위를 파괴한다.<br><br>　바리어 파괴를 목적으로 한 대마도사용 탄환.<br><br>　그러나 직격을 면했다면, 판트가이스트에 지켜진 갑옷에는 상처 하나 낼 수 없다.<br><br>　그리고 기사는 더욱 가속해 견제탄을 쳐내면서 무방비가 된 사냥감에 검을 휘두르려고--<br><br>「Stinger Ray.」<br><br>　기계적인 목소리와 눈부신 빛이, 그녀의 사고를 마비시켰다.<br><br>　마지막에 취한 가속으로 놀라움을 표할 시간도 없이 광탄이 직격.<br><br>　최신식 스토리지디바이스 듀랜달이 가능게하는 고속연속영창.<br><br>　마력에 의한 불가시의 갑옷에 의해서 상처는 나지 않았다. 그러나 착탄의 충격까지는 죽일 수 없었다.<br><br>　고속을 유지하고 있던 자세가 무너지고 몸이 기운다. 굉장한 관성이 걸리는 가운데 그것은 가차 없이 그녀의 밸런스를 빼앗아 간다.<br><br>　――하지만.<br><br>「건방지다!」<br><br>　그렇다. 이 정도로 넘어져서는 베르카의 기사는 자칭할 수 없다!<br><br>　자신의 체중과 속도, 그&nbsp;힘을 단순한 한 걸음으로 받아낸다.<br><br>　마법에 따르는 강화가 없으면 근육이나 뼈가 끊어질 것 같은 역학에너지를 모두 상쇄하고 억지로에 참격을 시도했다.<br><br>　가볍지는 않은 상처. 그 대신에 얻은 것은 반격의 기회.<br><br>　그대로 넘어져 있었다면 자신에게 덮쳐와 최후의 일격이 되었을 공격이 형태를 이루기 전, 참격의 번득임이 크로노에게 덤벼든다.<br><br>「큿!」(얕은가!)<br><br>　옷과 피부, 그리고 약간의 근육을 가르는&nbsp;감촉이 반신인 검을 통해서 전해져 온다.<br><br>　간신히 참격을 주고 받은 젊은 마도사는, 그대로의 기세로 다시 거리를 취했다.<br><br>　――너, 도망치는건가.<br><br>　억제하지 못한다 초조함에, 검을 잡는 손에 힘이 가해진다.<br><br>　매와 같은 눈빛을 더욱 날카롭게 한채, 시그넘은 지팡이를 잡고있는 상대의 모습을 응시했다.<br><br><br><br /><br /><div>「……모의전?　지금말인가?」</div><div>&nbsp;</div><div>　함선 아스라, 자신의 집무실에서 크로노는 의아하다는 목소리를 냈다.<br>　의자를 회전시켜 되돌아 보자, 거기에는 직립부동한 시그넘이 있었다.<br>　그 뒤에서는 인간 모습의 자피라가 대기하고 있다.</div><div>&nbsp;</div><div>「그렇다. 이 임무가 끝나는 대로, 나는 마스터의 곁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할 수 있는 것은 지금뿐이다」</div><div>&nbsp;</div><div>「분명히 지금은 보급중이고, 일부의 국원에게는 자유행동이 보증되고는 있지만……」</div><div>&nbsp;</div><div>　크로노는 턱에 손을 대고 생각했다.<br>　이번 목적인 로스트로기아는 이미 회수되어 있다. 남은 것은 보급이 끝나는 대로 본국에 수송하는 것 뿐이다.</div><div>　11년전 어둠의 책사건을 생각하면 아직 안심할 수는 없지만, 그 위험성은 적을 것이다.<br>　크로노 또한 그녀 정도의 실력자와 훈련할 수 있을 기회는 아깝고, 할 수 있다면 그가 부탁하고 싶을 정도이다.<br>　그러나, 아직 임무중이라는 것에는 변화가 없다.<br>　현재 아스라의 최대 전력인 2명이 동시에 함에서 멀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br>　그렇게 결론을 내리고, 크로노는 턱에서 손을 떼어 놓았다.</div><div>&nbsp;</div><div>「그렇게까지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겠지. 나도 이 임무가 끝나면 휴가를 받을 것이고, 그 후라도 늦지는 않을거다」</div><div>&nbsp;</div><div>「그것은 그렇지만, 그러나……」</div><div>&nbsp;</div><div>　그런데도 물러나지 않는 시그넘의 모습에 크로노는 의문을 품었다.<br>　시그넘은 그가 아는 한 사물을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반응은 조금 의외였다.<br>　잘 보자 작지만 초조함과 같은 감정이 머무는 것을 눈치채고, 크로노는 원인을 짐작했다.</div><div>&nbsp;</div><div>「……혹시, 이번 임무의 건을 생각하고 있는건가?」</div><div>&nbsp;</div><div>「………………」</div><div>&nbsp;</div><div>　시그넘은 입을 다문 채로 고개를 숙였다. 아무래도 정답인 듯 하다.<br>　자신 같을 정도, 혹은 그 이상으로 고지식한 그 성격은 그녀의 라이벌이며, 그의 여동생인 페이트를 꼭 닮았다라고 생각했다.</div><div>&nbsp;</div><div>「저것은 위험성을 알아내지 못했던 나의 미스다. 너에게 잘못은 없다」</div><div>&nbsp;</div><div>「하지만 나는 끝까지 지켜낼 수 없었다……!」</div><div>&nbsp;</div><div>　이번 임무는 로스트로기아의 회수 및 불법으로 그에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는 시설의 제압이었다.<br>　파견된 시그넘, 자피라는 각각 앞장을 서서 무장 국원의 제압로를 열고 도망칠 수 없도록 결계를 치며 국원들의 지휘를 크로노가 맡는 형태로 제압 작전은 시작되었다.</div><div>&nbsp;</div><div>　작전은 순조롭게 진출했지만, 문제가 일어났다.<br></div><div>　반착란한 연구원이 로스트로기아를 억지로 기동시켜 폭주해 버렸던 것이다.<br>　다행히 로스트로기아의 위협 자체는 쥬엘시드나 어둠의 책과 비교하면 큰 것은 아니었지만 그런데도 위협인 것에는 변함없다.<br></div><div>　마침 그 자리에 있던 국원에게 출입구를 봉쇄시키고 시그넘이 그 봉인을 맡았지만 궁합이 너무 나빴다.<br>　로스트로기아에 의해서 시그넘에 맞설 정도의 마력을 얻은 적은 그녀의 라이벌, 페이트에 맞먹는 스피드를 도망쳐 다니기 위해서 사용해, 그저 원거리에서의 공격에 철저했기 때문이다.<br>　근거리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시그넘에겐 천적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br>　원거리전의 비장의 카드인 팔켄폼이 된다고 해도, 영창중에 습격당하면 시그넘또한 무사할 수 없고, 무엇보다도 고속으로 도망쳐 다니는 적을 명중시킬 자신은 없었다.</div><div>　그렇다해도 시그넘 혼자라면 도망쳐 다니는 적을 유도해서 쓰러트릴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br>　그러나 시그넘의 뒤의 무장 국원이 공격을 받으면 무사할 리 없다.<br>　가세한 크로노의 도착을 시그넘은 무장 국원을 감싸면서 기다리고 있었다.<br>　그것은 최선의 판단이라고 크로노는 생각하고, 그 이상의 방법은 시그넘도 생각해내지 못했다.<br>　하지만 시그넘에게 한계가 있다. 최대한 역량을 동원해 지키고 있었지만 놓쳐버린 일격이 무장국원에게 명중한 것이다.</div><div>&nbsp;</div><div>　다행히 에이미의 신속한 수완으로 강제전송된 국원은 목숨을 잃지 않았다.<br>　그 후 곧바로 도착한 크로노의 원호를 받아 시그넘은 로스트로기아의 봉인에 성공했지만, 시그넘은 그 실패를 용서할수 없는듯 하다.</div><div>&nbsp;</div><div>「나는 수호 기사다. 이 꼴로는 마스터를 끝까지 지키지 못할지도 모른다……!」</div><div>&nbsp;</div><div>　피를 토하듯 말하는 시그넘의 우직한 성격을 크로노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br>　그러나, 그것이 이번은 나쁠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았다.<br>　어떻게 할까, 하고 생각한다.<br>　그렇게 크로노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을때 그때까지 뒤에서 조용히 서있던 자피라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div><div>&nbsp;</div><div>「집무관. 시그넘의 부탁을 들어주면 안되겠는가」</div><div>&nbsp;</div><div>　평상시는 과묵한 남자인 그가 발언하면 주목을 받는다. 두 사람의 시선이 자피라에 집중되어도 그는 신경쓰지 않았다.<br>　갑자기, 크로노가 표정을 바꿨다.<br>　아무래도 자피라가 염화로 크로노를 설득하고 있는 것 같다.<br>　굳이 소리를 내지 않는다는건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지 않은 내용일 거라고 판단한 시그넘은 그 내용에 대해 묻지 않았다.<br>　크로노는 처음엔 놀란 표정을 띄웠지만 곧 표정을 고쳤다.<br>　잠깐 두사람의 대화가 이어지고 곧 결론이 났는듯 크로노가 고개를 작게 끄덕였다.</div><div>&nbsp;</div><div>「……아, 좋겠지. 자피라, 미안하지만 훈련용의 결계는 네가 쳐주기 바란다」</div><div>&nbsp;</div><div>「알겠다」</div><div>&nbsp;</div><div>　그 표정이, 시그넘에게는 아주 조금이지만 미소짓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br>　하지만 그녀에게 그 이유를 생각할 수 있을 만한 여유는 없었다.</div><div>&nbsp;</div><div>&nbsp;</div><div>&nbsp;</div><div>&nbsp;</div><p align="center">◆ <div></div><div>&nbsp;</div><div>&nbsp;</div><div>&nbsp;</div><div><br>　그러한 경위로 현재 자피라가 친 결계내에서 두 사람은 숨가쁜 공방을 펼치고 있었다.</div><div>&nbsp;</div><div>　우세한 것은 시그넘.<br>　카트리지를 구사한 방대한 마력을 추진력, 그리고 참격으로 바꾸어 크로노의 신체에 조금씩 데미지를 줘간다.<br>　그것을 맞이하는 크로노로서는 그 마력에 대항할 만한 방법이 없다.<br>　서투르게 방어한다면, 쉴드채로 날아가든지 잘해봐야 마력이 소모될 뿐이다.<br>　그렇기에 크로노는 공격을 정면으로 막아내지 않았다.<br>　회피와 흘리기에만 전념하고, 그저 치명적인 데미지만을 피하고 있었다.</div><div>　그러한 흐름에 의해, 싸움은 자연스럽게 시그넘이 공격하고 크로노가 막아낸다는 형태가 되었다.<br></div><div>　당연할 것이다.<br></div><div>　근·중·원거리를 균형있게 해내는 크로노와 근거리 전투에 특화한 시그넘.<br>　근접전에서는 크로노가 시그넘을 당해낼 리 없고, 원거리전으로 돌입하면 시그넘으로서는 크로노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div><div>&nbsp;</div><div>　자연스럽게 크로노는 상대에게서 떨어지려하고 시그넘은 그것을 따라붙으면서 폭발적인 가속력으로 공격한다.<br>　반복해서 말하자면. 시그넘은 크로노를 압도하고 있었던 것이다.<br>　하지만 싸움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녀의 초조함은 점점더 쌓여갔다.</div><div>&nbsp;</div><div>「하앗!」</div><div>&nbsp;</div><div>　그저 단순하고 올곧은 대각선베기. 그렇기에 그녀가 최고속도를 자랑하는 참격은 크로노에게 닿지 않았다.<br>　그저 검은 바리어 쟈켓과 피부를 조금 베었을 뿐 승부를 내기엔 모자랐던 것이다.<br>　반격을 경계해서 재빨리 검을 다시 고쳐잡지만, 크로노는 그 얼마 안되는 기회조차 거리를 띄우는데 사용했다.<br>　이길 마음이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워지는 크로노의 소극적인 행동에 시그넘은 이를 갈았다.</div><div>&nbsp;</div><div>　지금의 참격은 상당히 동작이 컸다.<br>　물론 그것을 노린것이지만, 지금의 일격을 회피한 뒤 보인 틈에 그가 공격을 해 왔다면, 이쪽의 방어를 부수고 데미지를 줄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br>　그런 시그넘이 보인 틈에 전혀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고 그저 도망쳐 다니는 크로노의 소심함이 시그넘에는 용서되지 않았다.</div><div>&nbsp;</div><div>(――아니. 그것은 변명이다)</div><div>&nbsp;</div><div>　그러나 그녀안의 감정과 떨어져있는 냉정한 사고는, 그 분노와 비난의 화살의 전가를 허락하지 않았다.<br>　크로노의 행동은 올바르다고 이성이 고하고 있다.<br>　견고한 바리어와 상대의 바리어를 부수기에 충분한 근접전투능력.<br>　그 두가지를 겸비하고 대마도사전에 관해서는 압도적인 우위를 가지는 시그넘를 상대로 페이트와 같은 근접전을 자랑으로 여기는 마도사라면 몰라도, 보통 마도사가 정면으로 근접전에 도전한다는 것은 바보같다는 범주를 넘어 자살행위와 같다.</div><div>&nbsp;</div><div>　비록 큰 틈을 보이더라도, 그것이 일부로 보인 것이라면 시그넘의 유리함는 변하지 않다.<br>　그렇기에, 한계까지 자신의 카드를 숨기다가 일격으로 승부를 건다는 것은 전술적으로 올바른 판단이다.<br>　용기와 만용은 결정적인까지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br>　그렇다면 자신은 무엇때문에 초조해하고 있는 것인가.</div><div>&nbsp;</div><div>　(그런 것은 정해져 있다. 한심스러운 자기 자신에게다--!)</div><div>&nbsp;</div><div>　앞서 말했던 시그넘이 가진 두가지 우위.<br>　이것은 대마도사, 그것도 1대 1의 싸움이라면 절대적인 유리함를 시그넘에 보증한다.<br>　당연하다. 상대 마도사는 이쪽의 바리어를 어떻게 하지 못하는데 이쪽의 공격은 바리어채로 상대에게 타격을 줄 수 있다.<br>　그런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검사로서 더이상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시그넘을 쓰러트릴 수 있다는 것인가.</div><div>&nbsp;</div><div>　그것도 상대는 접근전에 있어 자신과 호각의 전투가 가능한 페이트 테스타로사가 아니다.<br>　원거리에서 이쪽의 바리어를 부술 수 있는 화력을 자랑하는 타카마치 나노하도 아니다.<br>　크로노 하라오운이라는 마도사는 속도에서는 페이트에게 뒤떨어지고, 화력에서는 나노하에게 닿지 않고, 접근전에서는 자신과 비교할 수도 없다.<br>　당신의 역량을 과신하는 것은 아니다. 상대의 실력을 과소평가하있는 것도 물론 아니다.<br>　그의 전투기술은 야천의 마도서의 방위프로그램으로서 그의 몇배의 전투 경험을 쌓은 자신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다.<br>　하지만, 아무리 전투기술이 우수해도, 그 토대가 되는 힘의 차이는 쉽게 뒤집을 수 없다.<br></div><div>　그저 순수하고, 엄연한 사실. 그런 잔혹한 차이가 크로노와의 사이에는 분명하게 가로놓여 있다.</div><div>　그런, 말하자면 자신보다 아래인 상대에게 자신의 검이 닿지 않는다는 사실이 시그넘으로서는 용서되지 않았다.</div><div>　이런 곳에서 고전하는 자신이, 정말로 마스터를 끝까지 지킬 수 있는 것인가.<br>　그 생각이, 한심스러운 자신에 대한 분노를 공포로 바꾸어 간다.</div><div>&nbsp;</div><div>　로스트로기아의 회수 작전 때, 지킬 수 없었던 무장 국원.<br>　그 모습이 마스터였다면, 이라고 생각하면, 어떤 적이라도 두려워하지않을 기사인 자신의 몸이 떨려오는게 느껴진다.<br>　그 절대적인 공포에 지지않고, 강해지고 싶다고 하는 생각은 끝없게 커져간다.<br>　자신은 강해지지 않으면 안된다. 어떤 적이더라도, 어떤 상황이더라도, 모든 재액으로부터 마스터를를 끝까지 지켜낼 힘이 없으면 안되는 것이다.</div><div>&nbsp;</div><div>　그렇다면 이런 곳에서 멈춰서 있을 시간따윈 없다--!</div><div>&nbsp;</div><div>　분노도 초조도 공포도, 검을 고쳐잡는 손의 힘으로 바꾸어, 기사는 질주했다.</div><div>&nbsp;</div><div>&nbsp;</div><div>&nbsp;</div><div>&nbsp;</div><p align="center">◆ <div></div><div>&nbsp;</div><div>&nbsp;</div><div><br>　그것은 몇번째의 교차였을까.<br>　카트리지를 사용한 돌격은 또다시 크로노에 가벼운 열상을 주는 것으로 끝났고, 시그넘은 혀를 차면서 지면에서 자세를 고쳐잡았다.</div><div>　하지만 지금까지의 돌진은 쓸데없지 않았다.<br>　조금씩 크로노의 회피패턴을 파악해내고 있었다. 사실, 이번에 크로노에게 준 상처는 이제까지중 가장 깊은 상처였다.<br></div><div>　머지않아 자신의 칼날은 크로노에게 닿을 것이다.<br>　그런 조용한 확신과 함께, 손에 든 검에서 약협을 방출. 탄환을 재장전한다.</div><div><br>　그것을 틈이라고 부르는 것은, 너무나 가혹한 이야기일 것이다.</div><div>　시그넘이 전력을 발휘하려면 카트리지는 불가결, 그것을 위한 방출또한 불가결하다.<br>　게다가 크로노는 이제까지 쭉 도망쳐 다니고 있을 뿐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br>　방심따윈 결코 하지않는 시그넘이지만, 아주 조금 해이해짐이 없이 싸움을 계속해내는 인간따윈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br>　하지만 분명히 그 일순간, 시그넘은 정말로 잠깐, 상대로부터의 공격을 예측하는 것을 잊고 있었다.</div><div><br>「Blaze Canon.」</div><div>&nbsp;</div><div>「――?」</div><div><br>　블레이즈 캐논.</div><div>　크로노가 사용하는 마법 중에서도 상위에 들어가는 위력을 자랑하는 불길의 포격이 시그넘을 덮친다.<br>　검은 들고 있기에, 막는 것은 늦다. 재장전의 한중간이기에 장벽이 막아내지 못할지도 모른다.<br>　시그넘에게 더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타이밍으로 크로노의 일격이 가해졌다.<br>　받는 것은 위험. 머리로 생각하는 것보다도 빨르게 시그넘은 백 스텝으로 후퇴하려--</div><div><br>　――움찔, 하고.</div><div><br>　자신의 영혼이 얼어붙은 듯한 생각이 들었다.<br>　어떤 생각도 하지않고, 몸이 균형을 잃는 것도 신경쓰지않은채 억지로에 몸을 비틀어 옆으로 쓰러지듯이 회피.<br>　열선이 직격한 곳을 중심으로 급격한 온도차가 증기를 피워올렸다.<br>　그 안개에 잊혀지듯이 시그넘은 구르면서 회피를 계속한다.<br>　잠깐 틈을 두고 시그넘을 쫓듯이 크로노의 스팅거레이가 연사되었다.</div><div><br>「……!」</div><div>&nbsp;</div><div>　자신의 옆에서 차례차례 일어나는 착탄의 충격에, 몸이 계속해서 데미지를 호소한다. 거기에 눈썹을 찡그리면서도, 결코 회피행동을 소홀히 하지않았다.<br>　시간으로서 계산하자면 그저 일순간, 시그넘의 주관으로는 긴 시간. 간신히 재장전을 끝낸 카트리지의 힘으로 레바틴을 슈랑게폼으로 형태를 변화시킨다.<br>　채찍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 사정거리를 늘인 검은, 뱀과 같이 크로노를 덮쳤다.<br>　그것은 회피행동중에 한 자세가 무너진 상태로의 일격.<br>　당연히, 정확한 조작따윈 바랄 수도 없고, 채찍과 같이 휜 공격은 쉽게 회피당했다.</div><div>　하지만 시그넘이 요구하고 있던 것은 그 얼마 안되는 시간.<br>　크로노가 회피행동으로 옮긴 순간 잭나이프 기동으로 재빠르게 일어나, 검을 고쳐잡았다.<br>　크로노도 후퇴, 듀랜달을 고쳐잡았다.</div><div>&nbsp;</div><div>「하, 하악, 하악, 하악……」</div><div>&nbsp;</div><div>　격렬하게 어깨가 아래위로 들썩인다. 호흡이 거칠어져 가는 것을 멈출 수 없다.<br>　몸에서 넘쳐나는 식은 땀이 멈추지 않는다.<br>　그 일순간, 그것이 실전이었다면 죽었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를 공포.<br>　그에 대한 실감이 새삼스럽게 시그넘을 덮쳤다.</div><div>&nbsp;</div><div>「……놀랐군」</div><div>&nbsp;</div><div>　조금씩 거리를 재면서, 크로노가 중얼거렸다.<br>　말과는 정반대로 냉정한 어조이지만, 내심이 어떤지는 시그넘으로서는 알 수 없었다.</div><div>&nbsp;</div><div>「어째서, 저기에서 몸의 자세를 무너뜨려면서까지 옆에 회피했지?<br>　……아니, 질문을 바꾸지. 어째서, 후퇴한 곳에 나의 함정을 있다는걸 알았지?」</div><div>&nbsp;</div><div>　그 때, 시그넘이 순간적으로 후퇴했다면, 크로노가 설치해놓은 딜레이드바인드에 의해서 구속되었을 것이다.<br>　그렇게되면, 다음에 시그넘을 덮친것은 속도를 우선한 스팅거레이가 아닌 더 공격적인 마법일 것이다.<br>　그것을 감지할 수 있던 것은, 이성이나 판단같은게 아니다.<br>　오랜세월 쌓아온 경험이나, 기사로서의 감, 전사로서의 본능이라고 하는 것이 감지한, 말로 할 수 없는 직감이다.</div><div>&nbsp;</div><div>「……나도 잘 모른다. 단지 위험하다고 판단했다. 그것뿐이다」</div><div>&nbsp;</div><div>「……그런가」</div><div>&nbsp;</div><div>　자신의 감정조차 상대에게 알려주지 않겠다는 듯, 크로노의 말에는 감정에 의한 흔들림이 없다.<br>　그 얼마 안되는 정보조차, 싸움을 좌우하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가능한, 강철의 정신력이 만들어낸 업이다.<br>　상대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시그넘으로서는 알 수 없다.<br>　하지만, 상대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지 몰라도, 이 얼마안되는 시간은 시그넘에게 호흡을 정돈하게 하기엔 충분했다.<br></div><div>　흘러나온 땀은 돌아오지 않는다.<br>　태어난 오한은 사라지지는 않는다.</div><div>&nbsp;</div><div>(――그렇지만 적어도, 머리는 차가워졌다)</div><div>&nbsp;</div><div>　아직 날뛰려고 하는 호흡을 의지의 힘으로 정돈하고, 시그넘은 검을 고쳐잡는다.<br>　그 손에 조금 전까지의 불필요한 힘은 들어가 있지 않다.<br>　자신이 압도적으로 유리하지만, 벨 수 없다. 그 상황은 변함없다.<br>　왜 눈앞의 남자를 넘어뜨릴 수 없는 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br>　하지만 상대가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는 상대인 것은 이해했다.<br>　그렇기에 지금의 자신에게 고민따윈 불요. 분노, 우려, 초조, 그런것이 조금의 틈으로 이어진다면 자신은 곧 패배할 것이다.<br>　다음 일은, 다음에 생각하면 된다.<br>　지금은 그저, 전력으로 상대를 타도하는 것 외엔 아무것도 필요없다--!</div><div>　전의의 포효조차 불필요하다는 듯 잘라버리고 시그넘은 그저 한자루의 검이 되었다.</div><div>&nbsp;</div><div>&nbsp;</div><div>&nbsp;</div><p align="center">◆ <div></div><div>&nbsp;</div><div>&nbsp;</div><div><br>　그 후 일진일퇴의 공방이 계속 되었다.<br>　뱀의 화신이 된 마검이 크로노를 덮치고 크로노는 탄환의 마력이 다한 순간을 노려 시그넘에 광탄을 박아넣는다.<br>　크로노와 시그넘은 서로 틈이라고도 말할 수 없는 일순간을, 상대의 공격을 피하거나 받아내면서 계속 찾고 있었다.<br>　그저 얼마안되는 마법의 사이, 일순간의 깜박임, 어지럽게 움직이는 안구의 맹점.<br>　그러한 바늘의 구멍과 같은 활로에, 마법을, 기술을 사용해 상대를 공격한다.<br>　몇겹으로 겹쳐놓은 페인트와 힘을 이용해 상대를 함정으로 끌어들인다.<br></div><div>　두 사람은 전력을 다해 싸우고 있었다. 힘과 마력, 그리고 의지가 대항하며 멋진 균형을 유지하고 있었다.<br>　압도하는 것은 변함없이 시그넘이란것에는 변화가 없었다.</div><div>　하지만 전투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크로노라는것을, 지금의 시그넘은 확실히 알 수 있었다.</div><div>&nbsp;</div><div>(소지하고 있는 카트리지는 4발…… 이것으로 결판을 내지않으면 나의 승리는 없다……!)</div><div>&nbsp;</div><div>　이제와서, 크로노의 목적을 눈치챈다.<br>　그는 무작정 도망쳐 다니고 있던 것이 아니다. 이쪽의 카트리지의 소모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br>　카트리지의 장전에 의한 폭발적인 마력의 증가가 베르카식 마법의 특색이라면, 미드칠더식 마법은 그 안정된 출력에 있다.<br>　탄환의 마력이 가득 찬 지금이라면 그를 압도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그 요인을 무시할만큼 시그넘은 어리석지 않다.<br></div><div>　자신은 무상. 상대는 양 손가락으로 셀수 없을 정도의 열상.<br></div><div>　하지만 쫓기고 있는 것은 자신이라는 전황에 기묘함을 느끼며 시그넘은 검을 잡았다.<br>　신경이 정수리에서 발끝까지 구석구석까지 날카로워진다. 오감이 각성하고, 주위의 공기의 흐름마저 자각한다.<br>　일격일격이 모두 전력. 단순한 일순간조차 흔들림이 없다. 싸우면 싸울수록, 전사로서의 자신이 부각되어 간다.</div><div>　그리고 그것은 크로노도 마찬가지였다.<br>　빈틈을 만들고 검을 쳐내며, 피한다. 그런 동작을 반복해 갈 때에, 시그넘은 크로노의 움직임을 자신의 일처럼 느끼고 있었다.<br>　검을 휘두르며 땅을 박차면서, 시그넘의 의식은 점점 날카로워져갔다. 조금 전까지 느끼고있던 고민도 초조함도 모두 잊혀져간다.<br></div><div>　시그넘이 발을 디딘다. 크로노는 왼쪽으로 회피. 지팡이를 내밀며 주문을 발동. 꽂히는 칼날. 광탄이 궤도를 벗어난다. 크로노는 오른쪽으로 한 걸음 후퇴. 영창이 시작된다. 오른쪽 다리를 축으로 회피. 다시 휘둘러지는 칼날. 찢어지는 옷. 주문이 완성. 토시로 막아낸다. 작열하는 아픔. 무시하고 참격. 붉은 물보라. 얕다. 손에 빛이 모인다. 내밀어지는 칼. 몸을 비튼다. 내밀어지는 오른손. 목을 젖힌다. 왼쪽으로 웅크린다. 백 스텝. 시간을 벌었다. 약협을 배출. 지팡이를 지면으로. 붉은 검의 빛. 생성된 얼음덩어리.</div><div>&nbsp;</div><div>　콰앙</div><div>&nbsp;</div><div>　마검과 고드름이 부딪쳤다. 두 사람 사이에 수증기의 폭발이 일어난다.<br>　흰 안개에 감싸인채 두사람은 정지했다. 일순간의 틈을 두고, 미리 짠듯 뒤로 물러나 자세를 고쳐잡는다.<br>　그 때가 간신히, 이 전투에 얼마 안되는 틈이 생겼다.<br>　진공이 주위의 모든것을 들이마시는 듯한 기세로, 의식이 몸안에서 미친듯이 날뛴다.<br>　이제와서 자각한 피로로 쓰러질것같은 몸을 어떻게든 유지면서 시그넘은 중얼거렸다.</div><div>&nbsp;</div><div>「설마, 여기까지……」</div><div>&nbsp;</div><div>　솔직히 그를 경시하고 있던 것은 아니다.<br>　가능한 객관적으로 전력차이를 비교, 그런 과정을 거쳐 낸 결론으로 자신이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다.<br>　편하게 이길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말그대로 「설마, 여기까지」이다.<br></div><div>　――하지만, 좋은 기분이다.<br></div><div>　스포츠맨이 느끼는 기분좋은 탈진감에 싸이는 것을, 시그넘은 느끼고 있었다.<br>　이 싸움에서는 마스터를 지킬 필요는 없다. 져도 아무것도 잃지 않이게 짊어지는 것따윈 없고 그저 이기고 싶다는 원시적인 소망뿐.</div><div>　그것은, 오랫동안 잊고 있던 감각이었다.<br>　마스터를 지키고 싶다고 하는 소원, 그것과 같은 곳부터 솟아나는 순수한 의사.</div><div><br>　이기고 싶다.</div><div>&nbsp;</div><div>　그렇게 시그넘은 생각했다.</div><div>　전신에서 호소하는 통증을 무시하고 검을 칼집에 넣은 채 자세를 잡는다.<br>　카트리지는 3발. 자신의 최대의 파괴력을 자랑하는 슈트룸팔켄은 사용할 수 없다.<br>　하지만, 그렇다해도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이 강적에게 이길수 있을리 없다--!</div><div>&nbsp;</div><div>「레반틴. 터무니없는 짓을 할거지만, 괜찮은가?」<br></div><div>「Jawohl.」</div><div>&nbsp;</div><div>　반신의 믿음직한 대답에 미소로 답하고 카트리지를 로드한다.</div><div>　그 수는 3발.</div><div>　허용한계를 넘은 마력의 분류에, 칼집을 잡은 손이 떨린다.<br>　날뛰는 마력을 의사의 힘으로 억눌러 응축한 마력이 칼의 몸체에 머문다.<br>　조금 전을 웃도는 마력이 몸안을 날뛰어, 끓어오를듯한 기세로 혈액이 몸안을 누비는것을 느낀다.</div><div>&nbsp;</div><div>「……마무리를 짓자. 크로노 하라오운. 나는 나가 가진 전력으로, 너를 상대하겠다--!」<br></div><div>「나도 바라고 있었다……!」</div><div>&nbsp;</div><div>　그 무렵 크로노의 마법도 완성되어 있었다.<br>　그의 주위에는 100을 넘는 빛의 칼날. 그 모든것이 그녀를 향해 송곳니를 드러내고 있었다.<br></div><div>　스팅거블레이드 엑스큐제션시프트.<br></div><div>　그가 가진 최대최강의 마법이, 그 준비를 끝내고 있었다.</div><div>　그리고 찾아온 일순간의 정적.</div><div>　그 일순간 서로가 무엇을 생각했는지, 알 방법은 없다.<br>　하지만, 그 힘을 해방한 순간은 완전한 동시.</div><div>&nbsp;</div><div>「섬광! 자전일섬·개!」<br></div><div>「찢어라! 스팅거블레이드 엑스큐제션시프트!」</div><div>&nbsp;</div><div>　신속의 혜성과 광속의 유성.<br>　눈을 멀게할 정도의 기세로 양쪽은 격돌했고 빛이 작렬했다.</div><div>&nbsp;</div><div>　돌격하는 시그넘의 몸으로 차례차례로 칼날이 착탄하고 부서져간다.<br>　레반틴의 용량을 넘은 마력을 쏟은 것에 의해 한계이상으로 강화된 불가시의 갑옷은, 시그넘 자신이 예상하고 있었던 것보다 견고함을 보여주었다.<br>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다. 판저가이스트를 관통하고 직격한 빛의 칼날은 합계 8발.<br>　어깨에 2발, 옆구리에 1발, 다리에 2발, 팔에 3발. 상처가 한계라고 외치지만, 기사의 자랑으로 그것을 무시.<br>　놀라게만해도 의식을 잃을듯한 탈진감을 견디면서, 착탄의 연기를 넘어 크로노에게 육박한다.</div><div>&nbsp;</div><div>　이 일격에 이어지는 이격은 없다. 방어도 회피도 불가능한 혼신의 일검.<br>　피하려고 했다면, 빛과 같은 속도로 다가가 그 틈을 노렸을 것이다.<br>　바리어로 막아내려 했다면 마법진채로 박살냈을 것이다.<br>　그렇기에 요격을 선택한 크로노의 판단에 실수는 없었지만 시그넘은 그것을 더욱 웃돌아 보였다.</div><div>&nbsp;</div><div>(――이겼다!)</div><div>&nbsp;</div><div>　그렇게 확신하는 붉은 검, 하지만 크로노가 한층 더 뜨겁게 대답하는 것을, 시그넘은 보았다.<br>　대마법을 사용한 직후의 딜레이에 빠져있어야할 그의 오른손에 들려있는 것은 영원한 동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빙결의 지팡이 듀랜달.<br>　그리고 왼손에 들려있는 것은 그가 오랫동안 애용해온 질실강건한 지팡이 S2U.<br>　주의 명령을 받은 감정없는 목소리들이 울려퍼진다.</div><div>&nbsp;</div><div>「 「Blaze Canon.」」<br>「우오오오오오오!」</div><div>&nbsp;</div><div>　무모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이중영창. 크로노정도의 역량을 가진 마도사가 절규하는 그 모습은 장렬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br>　그리고 구현되는 2가닥의 선은 마스터의 고민을 나타내듯이 나선을 그리며 시그넘에게 뻗어나갔다.<br>　굉장한 기백이 담긴 요격. 그렇기에 기사로서의 긍지는 도망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br>　다른곳으로 눈을 돌리지 않고 시그넘은 불꽃의 마검을 잡고 빛의 선을 향해 뛰어들었고.</div><div>　엄청난 마력의 충돌로인한 여파가 자피라가 친 좁지않은 결계안을 날뛰었다.</div><div>&nbsp;</div><div>&nbsp;</div><div><br>&nbsp;</div><p align="center">◆ <div></div><div>&nbsp;</div><div>&nbsp;</div><div>&nbsp;</div><div>&nbsp;</div><div>「……하나, 묻고 싶은 것이 있다」</div><div>&nbsp;</div><div>　한쪽 무릎을 꿇은채 거친 호흡을 누르며 시그넘이 물었다.<br>　그 갑옷에는 군데군데 금이 가있고 여기저기 화상의 흔적이 보인다.</div><div>&nbsp;</div><div>「……뭐지?」</div><div>&nbsp;</div><div>　답하는 크로노도 만신창이였다. 바리어 쟈켓은 너덜너덜하고 열상은 양손의 손가락으로도 다 셀수 없을 정도.<br>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쓰러져버릴듯한 몸을 2개의 지팡이를 빌려 버텨내고 있었다.</div><div>　결과적으로, 혼신의 일격이 교착하여 무승부라고 하는 결과로 끝났다.<br>　블레이즈 캐논의 이중조사는, 그 앞의 대마법으로 인해 출력이 떨어진 판져가이스트를 관통해냈다.<br>　그 데미지에 절반가량 의식을 빼앗기면서, 그 충격으로 인해 접근하는 속도가 느려지면서, 시그넘은 그 공격을 늦추지않았다.<br></div><div>　이중영창이라는 터무니없는 행동은 크로노에 있어서도 한계를 넘은 행위였을 것이다. 그 위력의 대부분이 감쇠되고 있었다고 해도, 직격을 받은 크로노의 데미지는 자신과 비교해 손색이 없다.</div><div>　점점 좁아시는 시야를 견디면서 시그넘은 그 질문을 던졌.</div><div>&nbsp;</div><div>「어째서 너는 카트리지를 사용하지 않는거지?」</div><div>&nbsp;</div><div>　그것은 싸우고 있는 동안 싹튼 의문이었다.<br>　크로노는 강하다. 분명히 강하다. 전생에 전생을 겹쳐가며 전투경험을 쌓아온 수호기사인 자신과 호각에 싸울 수 있을 정도로.<br></div><div>　그러나, 어디까지나 그 힘은 그의 전투기술에 의하는 것이다. 마력 그 자체는 종합적으로 보면 보충할 수 있다곤, 최대 마력방출량이라고 하는 점에서는 주위에 비해 그다지 많지않다.<br>　하지만, 카트리지라면 그것을 보충할 수 있다.<br>　그리고 절대적인 마력량의 차이마저 보충할 수 있었다면, 아마 그는……</div><div>&nbsp;</div><div>「카트리지인가……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결국 그만뒀다」<br></div><div>「……어째서지?」</div><div>&nbsp;</div><div>　거친 호흡을 내쉬는 와중에도 크로노의 목소리는 묘하게 온화했다.<br>　그것이 이상해서 무심코 되물었다.</div><div>&nbsp;</div><div>「분명히 카트리지시스템은 편리하다. 순간적이라도 마력이 큰폭으로 올라간다면, 나도 나노하들이나 페이트들과의 마력량의 차이에 고민하는 일도 없어질 것이다. 하지만 그것뿐, 디바이스에 걸리는 부담은 커진다. 나노하들의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나는 그 부담을 경시할 수 없다」<br></div><div>「하지만, 우리와 같은 상대가 나타났을 때는 어떻게 하겠다는거지?」</div><div>&nbsp;</div><div>　자신의 힘이 닿지 않았을 때, 마스터를 지켜낼수 없을지도 모른다.<br>　무장국원을 지킬 수 없었을 때, 그것이 마스터라면. 그렇게 생각봤기에 느껴버린, 너무나 큰 무력감.<br>　그 절망을 이겨내고 싶기에 힘을 요구했다. 어떤 위협에서라도 반드시 마스터를 끝까지 지킬 수 있는 힘을 갖고 싶었다.</div><div>　자신에게 있어서 저주와 같은 그 말을, 어째서인지 시그넘은 아무런 동요도 없이 말할 수 있었다.<br>　한계를 넘은 피로로 인해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던 것일까, 혹은, 마음의 어디선가 벌써 대답을 알고 있었던 것인가.<br></div><div>　크로노는 온화한 목소리로 계속 말했다.</div><div>&nbsp;</div><div>「너희들과 같은 상대가 나타난다면, 그것은 너희들에게 맡긴다. 하지만 만약, 다수의 적을 장시간 상대해야만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카트리지시스템은 큰 부담이 된다.<br>　나노하들이나 너희들의 협력을 얻을 수 있게 된 지금, 나에게 요구되고 있는 것은 유격수로서의 역할.<br>　거기에 필요한 것은 어떤 상황이라도 대응할 수 있고, 안정된 힘을 낼 수 있는 힘이다」</div><div>&nbsp;</div><div>　그 말에 아무런 대답도 할 수 없었다.<br></div><div>　아마, 크로노는 미소짓고 있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div><div>&nbsp;</div><div>「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페이트가 서투른 상대라면 나는 원호할 수 있다.<br>　나 혼자라면 이길 수 없는 상대라도 나노하의 포격이 있으면 이길 수 있을 것이다.<br>　다른 마도사가 나올 수 없을 때, 아스라가 대책을 세우기 위한 시간벌이 정도는 가능하다.<br>　나에게 필요한 것은 그것을 위한 힘이다.<br>　어떤 때라도, 어떤 경우라도, 상황에 좌우되지 않고 싸울 수 있는 힘이다. 동료나 가족을 돕기 위한, 실패하지 않는 힘이다.<br>　그 때문에 필요한 것은, 불안정한 카트리지의 힘이 아니다.<br>　――그러니까 나는 카트리지를 사용하지 않는다」</div><div>&nbsp;</div><div>　시그넘은 그것을 단지 가만히 듣고 있었다.<br>　수호기사로서 그 장으로서.<br>　어떤 때라도, 어떤 장소라도, 마스터 하야테를 지킬 힘을 갖고 싶었다.그를 위해 싸워 왔다.<br>　하지만 그것은 혼자서는 할 수 없다고 조용히, 하지만 강하게, 그는 그렇게 말했던 것이다.</div><div><br>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br>　그러니까 수호기사는 4명인게 아니였을가.<br>　그러니까 나노하들은 힘을 합쳐싸웠던게 아니였을까.<br>　자신은 무엇인가. 마검 레반틴의 사용자이자 마스터 하야테를 지키는 수호기사, 볼텐리터의 장 시그넘.<br>　자신의 역할은 가로막는 적을 베는 것. 마스터에게 다가오는 모든 위협을 불태우는 검.<br></div><div>　그것이 자신의 역할. 그리고 마스터를 지키는 것은 자신만이 아니다.</div><div>&nbsp;</div><div>　철퇴의 기사 비타가 있다.<br>　방패의 수호수 자피라가 있다.<br>　호수의 기사 샤멀이 있다.</div><div>&nbsp;</div><div>　자신의 검이 닿지 않는 상대라면 강철의 백작이 철퇴를 내릴것이다.<br>　자신의 검으로 막을 수 없다면 새하얀 눈과 같은 방패가 나타날 것이다.<br>　자신의 검으로 구할 수 없다면 조용한 바람이 은혜를 옮길 것이다.</div><div>&nbsp;</div><div>「……과연 강할만 하다」</div><div>&nbsp;</div><div>　다르지 않다. 크로노도 시그넘과 아무것도 다르지 않는 것이다.<br>　단지 그는 혼자서 뭐든 할 수 있다는 환상따윈 가지지 않았고, 그렇기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해온것에 지나지않는다.</div><div>　나노하도, 페이트도, 크로노도, 유노도, 비타도, 자피라도, 샤멀도, 마스터도, 그리고 자신도.<br>　모두 그저 그것뿐인 것이다.<br>　그것 밖에 없는 사람들에 의해서 세계는 지금도 지켜지고 있다.</div><div>　그런 당연한 것을 눈치챌 수 없었던 자신은 너무나 어리석었다.</div><div>&nbsp;</div><div>　――하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다.</div><p align="left">&nbsp; <div></div><p align="left">　순간적으로 몸의 힘이 빠지고 시그넘은 그대로 쓰러졌다.<br>　그것을 쭉 지켜보고 있던 자피라가 본 것은 시그넘이 띄운 평온한 표정이었다.<br>&nbsp; <div></div><p align="center"><br>&nbsp;<br>&nbsp;<br>&nbsp;<br>◆<br>&nbsp;<br>&nbsp;<br>&nbsp;<br>&nbsp; <div></div><div>　정신이 들었을때 하얀 빛이 눈에 들어왔다.</div><div>&nbsp;</div><div>「여……여기는……」<br></div><div>「의무실이다」</div><div>&nbsp;</div><div>　중얼거리는 소리에 냉정한 소리가 대답한다.<br>　천천히 상체를 일으키자, 자피라가 옆에 서있는 것이 보였다.</div><div>&nbsp;</div><div>「……그때부터, 멀마나 지났지?」<br></div><div>「그렇게 오래 지나진 않았다. 겨우 10분정도다」<br></div><div>「그런가……」</div><div>&nbsp;</div><div>　중얼거리면서, 전신을 돌이 누르고 있는듯 무겁다는것을 깨달았다. 마력이 고갈되어 있었다.<br>　과연, 확실히 시간은 그다지 지나지 않았군.</div><div>&nbsp;</div><div>「집무관은?」<br></div><div>「너보다 조금 전에 깨어났다. 지금은 옆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본인은 필요없다고 하고 있지만」</div><div>&nbsp;</div><div>　그 고집스러운 집무관이다. 그것은 쉽게 상상할 수 있는 모습이었다.<br>　그대로 서로 입을 다문다.<br>　먼저 입을 연 것은 자피라였다.</div><div>&nbsp;</div><div>「……미혹은 개인건가?」<br></div><div>「아. 미혹은 개였다」</div><div>&nbsp;</div><div>　그 목소리는 밝았다.<br>　그것은 최후에 크로노와의 대화에 의하는 것이기도 했고, 전력으로 싸울 수 있었던 상쾌감에 의하는 것이기도 했다.<br>　그리고, 방금 눈치챈 동료의 걱정에 의하는 것이기도 했고.</div><div>　생각해 보면, 크로노와의 모의전을 준비해 준 것은 이 과묵한 동료이다.<br>　물어도 아무것도 대답해주지 않겠지만, 아마도 그는, 전력으로 싸우고나면 회복할거라고 자신을 믿어주고 있었을 것이다.<br>　그것을 눈치채지 못했던 자신의 어리석음에 쓴웃음이 난다. 정말이지, 이래서야 베르카의 장으로서 실격이다.</div><div>&nbsp;</div><div>「나는 아직 미숙하다」<br></div><div>「……우리는 마스터 하야테에 의해 태어났다. 우리라고 하는 개체가 태어난 것은 얼마전이다」</div><div>&nbsp;</div><div>　그것은 정확한 표현은 아니었다. 그들에게는 정확하던 아니던간에 이전에 대한 기억도 인격도 있었다.<br>　하지만 자피라가 말하고하하는 것을 시그넘은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었다.<br>　마스터 하야테는 지금까지 도구로서 다루어져 온 자신들을 가족으로서 봐 주었다. 따뜻하게 웃어 주었다.<br>　방위프로그램인 자신들이, 의무가 아닌 자신의 의사로, 마스터의 의사에 반해서라도 지키고 싶은 마스터는 하야테 외에는 아무도 없다.</div><div>&nbsp;</div><div>　시그넘은 상쾌한 기분으로 조명을 올려보았다. 하얀 빛이 마스터의 마력을 연상시켰다.<br>　입가가 부드러워진다.</div><div>&nbsp;</div><div>「――과연. 즉 우리도 아직 어린아이라는 건가」</div><div>&nbsp;</div><div>&nbsp;</div><div>&nbsp;</div><div>&nbsp;</div><div>　그리고.</div><div>　아직 어쩐지 나른한 몸은 이끌고 의무실의 침대에서 일어난 시그넘이 본 것은, 정말 한심한 얼굴로 치료를 받는 집무관의 모습이었다.</div><div>&nbsp;</div><div>「아프다! 에이미, 좀 더 정중하게 치료해줘. 너무 이렇게 단단히 조이면 혈류를 방해한다」<br></div><div>「안돼! 자유행동이라곤해도 임무중에 모의전, 결국 이런 상처투성이로 돌아오는 아이에게는 좋은 약이야」</div><div>&nbsp;</div><div>　기가 막힌듯한 에이미에게 크로노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br>　이것이 방금전까지 자신과 호각에 서로 싸운 상대인가하고 생각하면, 이상하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했다.<br>　자각은 있는지 낙담한채 입을 다무는 크로노를 보며 기분이 풀린듯 에이미는 머리에 감은 붕대를 후두부에서 나비매듭을 지었다.</div><div>　옆에서 보면, 큰 리본이라도 하고 있는듯 보이는 모습이었다.<br>　적어도, 이것을 본 아스라의 직원들이 무엇을 생각할지지, 쉽게 상상이 갈 정도로.<br>　크로노의 미간에 주름이 늘어난다.</div><div>&nbsp;</div><div>「에이미, 이건……?」<br></div><div>「벌, 이번 근무가 끝나고 페이트가 있는곳에 돌아갈 때까지 이대로 있을 것! 물론, 페이트에게도 제대로 보여야돼?」<br></div><div>「무슨! 에이미, 아무리 뭐라해도 그건……!」</div><div>&nbsp;</div><div>　도저히 시공관리국 집무관과 그 보좌의 대화라고는 보이지않는 광경에 시그넘은 무심고 미소지었다.<br>　성실하고 강직하기론 하늘을 찌를듯한 시그넘이 이와 같이 웃는 경우는 거의 없다.<br>　하지만, 지금의 마스터와 만나고나서 띄우고있던 그것을, 조금 전까지는 띄우지 않았다고 눈치챘다.<br>　그렇게 있는 자신을 보면, 마스터가 걱정하지 않을리 없는 것도.<br>　그 일에 생각이 미쳐, 시그넘은 웃었다. 이번엔 쓴웃음이었다.</div><div>&nbsp;</div><div>　――너에 감사를. 실로 긍지높은 자여.</div><div>&nbsp;</div><div>　그 말은 염화를 사용하지 않고 그저 가슴에 묻어두었다.<br>　대신 나온 말은, 마음속에서 생각한 것이었지만.</div><div>&nbsp;</div><div>「신뢰라는 건 좋은 것이다, 하라오운집무관」<br></div><div>「……이 광경을 보고도 그렇게 말하는건가, 너는?」</div><div>&nbsp;</div><div>　크로노가 불만스러운듯 그렇게 투덜대는 것을 보고, 시그넘은 또다시 웃었다.<br>　마스터 하야테를 만나고 싶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다.</div><div>&nbsp;<br></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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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나노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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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Mar 2008 09:32:00 GMT</pubDate>
		<dc:creator>Black君</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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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노하 단편 웹코믹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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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6/22/47/b0054547_12064550.jpg" width="500" height="706.39534883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6/22/47/b0054547_12064550.jpg');" /></div><br><br><br /><br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6/22/47/b0054547_12060899.jpg" width="500" height="706.39534883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6/22/47/b0054547_12060899.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6/22/47/b0054547_12061725.jpg" width="500" height="163.75968992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6/22/47/b0054547_12061725.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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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웹코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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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Jun 2007 03:13:37 GMT</pubDate>
		<dc:creator>Black君</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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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우주의 원동력은 ‘암흑에너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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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오늘 포털사이트를 돌다보니 재밌는 제목의 기사가 보이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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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a href="http://news.empas.com/show.tsp/20070322n07618">우주의 원동력은 ‘암흑에너지’</a></stron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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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내용이라 설명이 길긴한데 결론은 이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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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 #000000">암흑에너지는 생명에 유익한 것 같다</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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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 130%">암흑에너지는 생명에 유익한 것 같다</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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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 170%">암흑에너지는 생명에 유익한 것 같다?</span><br />
<span style="FONT-SIZE: 170%"></span><br />
<span style="FONT-SIZE: 170%"></span><br />
<span style="FONT-SIZE: 170%"></span><br />
<span style="FONT-SIZE: 170%"></span><br />
<span style="FONT-SIZE: 170%"></span><br />
<span style="FONT-SIZE: 100%">다스베이더경 당신은 틀리지 않았던거야...</span><br />
<span style="FONT-SIZE: 100%"></span><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3/22/47/b0054547_09030628.jpg" width="300" height="3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3/22/47/b0054547_09030628.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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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망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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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Mar 2007 12:24:12 GMT</pubDate>
		<dc:creator>Black君</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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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온가족의 액션영화 캐러비안의 해적, 그 3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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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공개까지 남은 날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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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Mar 2007 01:55:04 GMT</pubDate>
		<dc:creator>Black君</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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