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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아보이의 얼음구덩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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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이웃들은 거의 블로그를 접었어요.. 링크 눌러바짜라니까요~ 훗~</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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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09 20:20: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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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아보이의 얼음구덩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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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이웃들은 거의 블로그를 접었어요.. 링크 눌러바짜라니까요~ 훗~</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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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랜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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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하루에.. 느껴지는 감정은 수백만.<br>하루동안 얻는 깨달음은 수십가지.<br>그 하루가 두 세개 지났을 때 기억나는 건 거의 없다..<br><br>..꼭 쓰고 싶은 이야기들도 있었는데..<br><br>새치 한가닥에 하나씩 기억나겠지. -_-;<br><br># <br><br>한동안 함께 지내며 친해졌던 사람들 [그룹 1].<br>그들과의 만남은 근 2년간 5차례 미만.<br><br>이런 식이라면..<br>남은 삶 동안 그들을 만나는 횟수는 한참 친했을때의 반년도 채 되지 않겠는걸..?<br><br>....라며 약간 서운하다능..<br><br>알고나면 괴로운 것 중 하나.<br>생각 안하면 편한것 중 하나.<br><br>#<br><br>창작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부러움..<br><br>내 마음.<br>내 생각.<br>그 외에 나만이 가질 수 있는, 혹은 공감할 수 있는 여러가지를 표현할 수 있는 창작능력이란 참 갖고 싶은 것.<br><br>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어.<br>음악으로 만들고 싶어.<br>만화도 좋아.<br>행위예술은 나조차 모르겠어. (사실 비웃음이 무서워)<br><br>거의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말과 글.<br>그나마 조금은 공감가도록 문장형으로만 완성할 수 있는 내 능력.<br><br>이제와 뭘 배우겠어.. 라는 포기에서의 기분전환이 아니라 이거라도 잘했으면 이라는 바램으로의 기분전환.<br>..사실 차이는 없지.;<br><br>#<br><br>오늘 지상렬이 말했다.<br><br>"엄마~ 다른애들은 아이가 초등학교 가고 그러는데 난 아직도 신문지 덮어서 배달오는 백반 먹고 살아~ 나도 여자가 해주는 밥 먹고 싶어!"<br><br>밥이야 그냥 먹으면 된다는 생각에 넘어가겠지만.<br>아이가 초등학교를 간다는 말에 새삼 뜨끔했다. (물론 난 마흔은 아니다. 으하하)<br>모두에게 공평하다고 하는 시간속에서, 다른 사람과 다르게 살아가고 있는것은 "실제로" 서글픈 일인걸까.. 서글프다는 생각이 드는걸까..<br>그것마저도 대부분의 사람이 "실제로 서글프다고 느끼면" "실제로" 서글픈게 사실이 되는거겠지.<br><br>그 사실이.. 쫌 서글픈데..?<br><br>#<br><br>세탁소 아저씨가 밉다.<br>내 옷을 오늘 찾아가래놓고, 전화했더니 모임가는길이시란다.<br><br>나도 모임가려고 옷 찾으려는 거였는데...<br><br>그래서 내일은 고기 구워먹을 예정.. (홧김에..)<br><br>#<br><br>하고픈 이야기는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 아무렇게나 적고 있는데. <br>왠지 모를 일관성 있는 분위기가 되어 버렸다.<br><br>이런게 현재의 내 감정..? 응?<br><br># <br><br>늦은 밤의 (정확히는 새벽 0시 쯤) 고속버스를 타고 남쪽 마을(?)의 바닷가에 도착했다.<br>혼자하는 여행이니까 가능할 수 있는, 이유 없는 해돋이 관광이었다.<br><br>해가 떠오르기 전에 소주팩 두개를 사들고 바닷가에 앉았다.<br>소주한모금.. 담배 한모금.. 다시 소주 한모금.. 담배 한모금..<br>무형의 술안주로 두 팩을 먹고 났더니..<br>떠오르라는 해는 안뜨고, 비가 내린다..<br><br>올 여름 최고의 바캉스였다.<br><br>#<br><br>나는 게으르다.<br>바닥에 있는 머리카락 몇개쯤.. 무시하고 숙면을 취할 수 있다.<br>입을 옷이 걱정될때쯤 세탁기에 있는 빨래를 널어준다.<br>해놓은 밥이 있으면 (음식물 쓰레기로) 치우기 싫어서 먹어준다. 대체로 굶는다.<br><br>그렇게 굶지만 살은 잘 빠지지 않는다.<br>왜냐면.. 게으르기 때문이다.<br><br>이건 상당히 논리적인거다.<br><br>머릿속은 부지런해봤짜다.. 몸이 부지런해야 한다는 거다..<br><br>#<br><br>이제 악착같이 살고 싶어졌다.<br><br>그래서 일단 [악착] 을 찾아보았다.<br><br><dt><a class="bl-uu01" href="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4991900">악착<span class="nor"> [齷齪]</span></a> <dd>[명사]<br><span class="o01 b">1</span> 일을 해 나가는 태도가 매우 모질고 끈덕짐. 또는 그런 사람. <br><span class="o01 b">2</span> 도량이 몹시 좁음. <br><span class="o01 b">3</span> 잔인하고 끔찍스러움. <br><br>악착의 뜻이 많지만..<br>좋은 뜻은 없군하.. -_-;<br><br>결국 악착같이 산다는 건.. <br>어떤 계기가 사람을 비뚫어지도록 몰두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 같다.<br><br>어쨋든 "잔인하고 끔찍스럽게" 살고 싶어져버렸다....</dd><br/><br/>tag : <a href="/tag/일끼아닐끼" rel="tag">일끼아닐끼</a>			 ]]> 
		</description>
		<category>힘찬토로</category>
		<category>일끼아닐끼</category>

		<comments>http://rewind75.egloos.com/5058911#comments</comments>
		<pubDate>Sun, 26 Jul 2009 20:20:22 GMT</pubDate>
		<dc:creator>응아보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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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위험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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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엇!<br>...하는 사이에..<br><br>누구나 가지고 있는.<br><br>"추억" 속으로 빨려들게 만드는 곡이 있다.<br><br>잠시 전주만 들었을 뿐인데.<br>주위의 배경이 예전의 그곳으로.<br><br>조금 더 추억에 젖어들면.<br>현재의 날씨조차 그날의 날씨로.<br><br>그리고.. <br>이내 그때의 감정이 솟아오르는...<br><br>그런 곡은.<br><br>확실히 위험하다..<br/><br/>tag : <a href="/tag/추억의노래" rel="tag">추억의노래</a>			 ]]> 
		</description>
		<category>옅은관심</category>
		<category>추억의노래</category>

		<comments>http://rewind75.egloos.com/4845989#comments</comments>
		<pubDate>Sat, 28 Mar 2009 19:40:29 GMT</pubDate>
		<dc:creator>응아보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이 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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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원하는 것을 줄테니.<br>나와 계약을 맺자..<br><br>앙마는 말했습니다.<br><br>[그.. 그럼, 저.. 오락실도 당구장도 담배와 술도.. 맘껏 해도 될까요..?]<br><br>그래..<br><br>네가 하고 싶은대로 다 할 수 있는 걸 주마..<br>하고픈대로 할 수 있도록.. <br>정확히 삼백육십오일이 지날때 마다 한살이라는 걸 주도록 하마..<br><br>[우왓~ 신난다~ 감사합니다~]<br><br>.나는 그렇게 <strike>앙</strike>악마와 계약을 맺었다.<br>.그래. 그렇게&nbsp;나는 하고 싶은대로 하며 살 수 있는 나이를 얻었다.<br><br><br><br>....그리고 나는 악마의 영향이라는 핑계로 세상을 좀 더 이기적으로 살 수 있게 되었다.			 ]]> 
		</description>
		<category>옅은관심</category>

		<comments>http://rewind75.egloos.com/4832050#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Mar 2009 15:50:45 GMT</pubDate>
		<dc:creator>응아보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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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세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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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근 반년 간 손도 안대던 블로그에 무슨 염치가 있어 돌아온건지...<br><br>-----------------------------------------------------------------<br><br><br>분명,<br><br>이성보다 감성이 앞섰던 때가 난 있었다고 기억하는데.<br><br>지금은 감성보다 이성이 앞서는 녀석이 되어버렸다.<br><br>이것마저 나이탓이라고 하면.<br><br>난 모든것을 나이에 지게 되는것 같은 느낌이다..<br><br><br><br>되돌릴 수 없는 건 시간만이 아닌것 같다.<br><br>썩은 내 고집도 되돌릴 수 없는것 같아.			 ]]> 
		</description>
		<category>깊은사색</category>

		<comments>http://rewind75.egloos.com/4823664#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Mar 2009 16:12:03 GMT</pubDate>
		<dc:creator>응아보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놔~ 머 이런..-_-; ]]> </title>
		<link>http://rewind75.egloos.com/48016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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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11/87/c0056887_4991a79d9ef8d.jpg" width="417" height="49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2/11/87/c0056887_4991a79d9ef8d.jpg');" /></div><br><br>하나봐라..<br/><br/>tag : <a href="/tag/소프트웨어기술신고제" rel="tag">소프트웨어기술신고제</a>,&nbsp;<a href="/tag/이런미친" rel="tag">이런미친</a>,&nbsp;<a href="/tag/하고픈거다해라" rel="tag">하고픈거다해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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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옅은관심</category>
		<category>소프트웨어기술신고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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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rewind75.egloos.com/4801650#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Feb 2009 16:11:58 GMT</pubDate>
		<dc:creator>응아보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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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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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형과 술을 먹었지..<br><br>돌아오는 길에, 그랜저가 골목을 막아섰지..<br><br>그랜저의 뒷바퀴를 발로 찼지..<br><br>그랜저의 운전사가 머라 머라 지껄이더군..<br><br>헤드폰을 낀 나는 들을 수 없었지...<br><br>시비조로 난 말했지..<br><br>"네~?"<br><br>그랜저의 그 넘은, 전화 받는척 하며 그냥 가더군...<br><br>네~? 가 아니라, 머~~!! 라고 했어야 했다고 나는 생각했었지..<br><br>싸우기 위해 난 돈을 버는것 같아.<br><br>깽값을 벌기 위해 나는 돈을 버는 것 같아...<br><br>이젠 참지 않을래..<br><br>우습고 싶지 않아.<br><br><br><br><br>...대한민국은 나를 악마로 만들건가..? 응?</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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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rewind75.egloos.com/4777564#comments</comments>
		<pubDate>Sat, 27 Dec 2008 18:45:18 GMT</pubDate>
		<dc:creator>응아보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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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듣고있나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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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p><embed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1/24/86/lee.mp3" type="audio/mpeg" autostart="0">&nbsp;<br><br>1.끝내 우린 스쳐가나요<br>기억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br>내게 사랑이준 깊은상처는<br>어떻게 견디며 살아야하는지<br>매일 아픈 그리움속에 가슴텅빈채 살아도<br>그대를 사랑했던일 그것만은 죽어도 나 후회하지않아요</p><p>※그대가 보고싶을때 미칠듯 보고싶을때<br>그저 한번씩 나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되요<br>잊지 말아요 그대요 잊지 말아요<br>내가 늘 그대의 곁에 있음을<br>사랑해요 그대 지금 듣고 있나요</p><p>2.그대 내게 올수 없어도 아직 이별은 아니죠<br>온길을 돌아 언젠가 내게 돌아오려고 떠나는 길일테니깐</p><p>※그대가 보고싶을때 미칠듯 보고싶을때<br>그저 한번씩 나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되요<br>잊지 말아요 그대요 잊지 말아요<br>내가 늘 그대의 곁에 있음을<br>사랑해요 그대 지금 듣고 있나요</p><p>언제라도 그댈 기다릴게요<br>먼저 그대가 날 잊는다해도 워우워~<br>사랑하니깐 내가더 사랑하니까<br>그대 눈물도 외로움도 내가 다가져갈게요<br>울지말아요 그대여 울지말아요<br>세상이 그대를 슬프게해도<br>사랑해요 그대 지금듣고 있나요</p></div>			 ]]> 
		</description>
		<category>깊은사색</category>

		<comments>http://rewind75.egloos.com/4766494#comments</comments>
		<pubDate>Sun, 07 Dec 2008 15:21:10 GMT</pubDate>
		<dc:creator>응아보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먹고 살기란 참으로 힘든 것.. ]]> </title>
		<link>http://rewind75.egloos.com/47224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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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1/10/87/c0056887_4917ef70a0612.jpg" width="500" height="20.90301003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1/10/87/c0056887_4917ef70a0612.jpg');" /></div><br><br>마이폴더에서 저런 메일이 왔다.<br>보나마나 이벤트 알림 메일이겠지만... 생활비라니..ㅠ_ㅜ<br>점점 이벤트 알림 메일도 그냥 진짜로 주는것처럼 제목이 온다.<br>저러다가 피해사례 또 잔뜩 올라서 욕 한바가지 먹어주셔야지..;;;<br><br><strike>혹시 정말로 주시는 건가효~?<br></strike><br><span style="COLOR: #003333">...그나저나, 저거 편집하면서 그림판에서 Jpg 저장 가능해졌다는걸 오늘 첨 알았네.</span><br><br><br><br><br>일전에 방영했던 사기 예방 프로젝트 [트릭] 을 모두 봤다. ^^;<br>물론, 노는김에 봐버렸지.. 쿠쿠쿠..<br><br>종이 한장 차이로 나를 피해갔던 사기사건.<br>실제로 전화가 주변사람들에게 걸려왔던 사기사건.<br>알지 못하면 당할 수 있겠구나 싶은 사건들 투성이..<br><br>먹고 살기 힘들어서..<br>힘겨워하는 서민들 등을 치는&nbsp;분들.. 많으셨다.<br><br><br>그리고, 엊그제 쯤 포항에서 놀러온 어떤분을 마중하러 터미널에 앉아있다가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br><br><span style="COLOR: #ff0000">"안녕하세요. 여기는 인터넷통합관리센터입니다."</span><br>(왠지 공신력 있는것 같은 이름..)<br><span style="COLOR: #3366ff">"네, 말씀하세요."</span><br><br><span style="COLOR: #cc0000">"요즘 고객님들께서 인터넷이 자주 다운되시거나, 느리다는 불만이 많이 접수되서 그러는데요, <strong>어느동네 사세요..?</strong>"</span><br><br>(..... 참 질문이 요점으로 빨리도 들어간다.<br>사기의 맹점은 자신의 이야기다 싶은것으로 시선을 끌고 다음이야기로 넘어가는 트릭이 존재한다지만..<br>이건 너무한다 싶다.&nbsp;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어느 회사의 인터넷을 쓰냐는 것도 아니고, 느닷없이 동네를 묻다니..<br>전혀, 해당 기관에서 업무를 보는 사람의 전문성이라는게 보이지 않지 않느냐~)<br><br>(짐짓 모르는체 질문을 했다.)<br><br><span style="COLOR: #3366ff">"제가 느리다고 문의를 했다구요?"</span><br><br><span style="COLOR: #cc0000">"아니요. 요즘 고객님들께서 인터넷이 자주 다운되시거나, 느리다는 불만이 많이 접수되서.."</span><br><br>(...똑같은 내용을 읽어대길래 말을 끊고 이야기 했다.)<br><br><span style="COLOR: #3366ff">"저는 느리거나 하지 않고 빠른데요..?"</span><br><br>(...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더라)<br><br><span style="COLOR: #cc0000">"아~ 빠르세요~? <strong>어느동네 계시는데요..?"</strong></span><br><br>(...무조건 질문은 저건거다. 어느 동네냐는..)<br><br><span style="COLOR: #3366ff">"느려서 전화하셨으면서 빠르다는데 왜 또 지역을 물으세요..?"</span><br><br>(...아니다 싶은지.. 이 아줌마..)<br><br><span style="COLOR: #cc0000">"...네 알겠습니다."</span><br><br>~ 하더니 뚝 끊었다.. -_-;<br><br><br><br><br>일련의 사기 사건을 보니까, <br>조금씩 말을 이끌어내면서 결국 입금을 요구하는것이 공통된 내용이었다.<br>게다가 입금 내용이라는 것은 언제나 상품의 대금이 아닌, 상품은 무료지만 해당 상품을 이용하기 위한 부가적인 비용으로 입금을 요청한다.<br><br>아마, 이 아주머니도 지역을 이야기 하면 <u><strong>[조금 마음을 열게 되는것]</strong></u>이라 생각하고 그 지역은 인터넷이 어쩌고 하면서 저희 기관에서 이번에 어쩌구~ 하면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세금이나 보증금 같은것이 필요한데 입금하라고 했을테지..<br><br><br><br>.....만약!!<br>.....만약!! 원숭이가 날개가 돋아 하늘을 날 수 있는 확률의 만약에!!<br>.....진짜 그런 조사기관이여도, 사기라도 한마디 들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_-; 지역을 말 안했다고 뚝!!! 끊어버리다니!! 쳇.<br><br><br>사기 조심하세요..<br>세상 편히 살려는 사람은 나만이 아니었다규요~~<br/><br/>tag : <a href="/tag/트릭" rel="tag">트릭</a>,&nbsp;<a href="/tag/사기" rel="tag">사기</a>,&nbsp;<a href="/tag/인터넷통합관리센터" rel="tag">인터넷통합관리센터</a>,&nbsp;<a href="/tag/보이스피싱" rel="tag">보이스피싱</a>,&nbsp;<a href="/tag/나빠" rel="tag">나빠</a>,&nbsp;<a href="/tag/흥" rel="tag">흥</a>,&nbsp;<a href="/tag/안속아" rel="tag">안속아</a>,&nbsp;<a href="/tag/내가바본줄알아" rel="tag">내가바본줄알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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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옅은관심</category>
		<category>트릭</category>
		<category>사기</category>
		<category>인터넷통합관리센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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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Nov 2008 08:24:48 GMT</pubDate>
		<dc:creator>응아보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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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참을 달려온 길을 되돌아 간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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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가끔 착각하는 길을 만난다.<br><br>착각이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그 길은 한번에 알아보기 힘든 길일게다.<br><br>구불 구불한 그 골목길은 입구에서 보아서는 알 수 없다.<br><br>중간쯤에 가서도 알지 못한다. 그 길은 출구가 없는 막다른 길임을..<br><br>골목 끝에 다다라서야, <br>말을 잘 듣지 않는 짓궂은 그녀석의 [누구누구 바보] 라는 낙서를 발견하고 나서야,<br>그 길은 막다른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br><br><br><br>살면서 내가 바라보던 길은 있다.<br>그 길을 열심히 걸어 왔다. [...고 생각한다.]<br>어떤 사람들과 비교하자면 턱없이 부족한 열정과 노력으로 걸은것이겠지만, 나로서는 애썼다고 생각될만큼 열심히 걸었다.<br>한참이나 걸어왔다.<br>조금씩 벽에 긁히기도 했겠지만 개의치 않고 걸었다.<br>그리고 이제 돌아봤을때, 내가 걸어야겠다고 생각했던 그 길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br><br>아니, 잘못되었다는 것은 사실 알지 못한다.<br><br>..어쩌면, 그저 결과에 대한 책임을 [그 길을 택한 나]에게 돌리는 것일 뿐인지도 모른다.<br><br>그렇게 잘못 된 길을 걸어온것을 알고.<br>혹은 길은 틀리지 않았고, 내가 길을 벗어나게 된것임을 알았을때.<br><br><br>34년간 그래도 걸었던 그 길을 나는 부정해야 하는것일까.<br><br><br>너무나 무책임해서 물을곳 없는 책임을 내던지기 위해, 나는 그래야 하는걸까.<br><br><br>그럴때는.<br>어린 생각으로 하루 하루를 살던 시절의 사람들만이.<br>부질없는. 그리고 흐릿한 위로가 되어준다.<br><br><br>그래서 슬픈거다.<br/><br/>tag : <a href="/tag/미아냐" rel="tag">미아냐</a>,&nbsp;<a href="/tag/언젠가나는이글을이해할수있을려나" rel="tag">언젠가나는이글을이해할수있을려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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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힘찬토로</category>
		<category>미아냐</category>
		<category>언젠가나는이글을이해할수있을려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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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Oct 2008 16:28:42 GMT</pubDate>
		<dc:creator>응아보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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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인정많은 너구리...ㅋㅋ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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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title="" href="http://abit2.egloos.com/2051667">내가..내가 사자라니..!사자라니..!!!</a><br><br><div style="TEXT-ALIGN: center"><br>응아보이님 <br>1975년03월05일생 (양력)<br><img src="http://www.charanavi.co.kr/image/character/604701.gif" border="0">&nbsp;&nbsp;<img src="http://www.charanavi.co.kr/image/charanavi/moon01.gif" border="0"><br>47　인정많은 너구리 <div class="divSubMenu2" id="divSubAll" name="divSubAll"><div id="divBasic"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MotionBlur(strength=1,direction=90,enabled=false)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Blur(pixelradius=0,enabled=false)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RandomBars(orientation='horizontal')" name="divBasic"><fieldset style="FONT-SIZE: 9pt; WIDTH: 450pt; TEXT-ALIGN: left" name="Essence"><legend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2pt; COLOR: orange; BACKGROUND-COLOR: mistyrose">당신의 본질</legend><br>불타오르는 파워를 가진 노력가인 당신. 주목받지 못하는 분야일지라도 결코 대충하는 일은 없습니다. 인생의 모토는 성실 근면 인내! 영예나 칭찬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열혈청년입니다. 섬세하며 세세한 면과 함께 넉살좋은 면도 가지고 있어 다소의 데미지에는 굴복하지 않는 타입. 실생활에서는 결단력이 빠르고 기민한 행동력으로 재빠르게 일을 처리합니다. 그리고 점차 주위가 경의를 표하는 존재로. 당신의 풍부한 발상을 살리는 일을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인생의 중반은 일에 전념하고 후반은 오로지 후배육성에 바치면 선천적인 운이 살아날 것입니다. </fieldset><br><br><br><a title="" href="http://www.charanavi.co.kr/"><span style="COLOR: #ff0000">테스트는 여기서</span></a></div></div></div><br/><br/>tag : <a href="/tag/너구리" rel="tag">너구리</a>,&nbsp;<a href="/tag/캐러나비테스트" rel="tag">캐러나비테스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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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Oct 2008 15:01:00 GMT</pubDate>
		<dc:creator>응아보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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