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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靑い春 : Blue Spr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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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내리는 청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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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8:11: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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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니가 뭐라도 된거 마냥 착각 좀 하지마. 넌 걔들 가족도 아니고 여자친구도 아니야. 그렇다고 걔들 머릿속 생각 까지 모두 알 수 있는 신도 아니고 자기 복제 한 쌍둥이도 아니잖아? 이래도&nbsp;현실을 모르겠니? 넌 그냥 일개&nbsp;팬일 뿐이라고. 그것도 모래사장에 깨알같이 많은 모래들 중 하나. 걔들은 니 존재 따위&nbsp;몰라..ㅇㅇ 그러니 제발 좀 닥치고 살래. 아는 척 좀 고만 하고&nbsp;ㅋㅋ 쥐뿔 아는것도 없으면서 다 아는척 말하는 너네야 말로&nbsp;손발이 오그리 오그리 하다. 그 따위&nbsp;삐뚤어진 관심과 사랑 내 새끼한테 고만 짊어지게 만들래.&nbsp;얘 ㅎ 누굴 욕하기 전에 너 자신을 보라고 ㅎ 너라고 ㅎ 너 때문이라고 ㅎ 진짜 존나&nbsp;웃음만 나온다 ㅋㅋㅋ 세상 돌아가는 일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다.. 거기다&nbsp;누가 뭘 했고 어떤 말을 했고 사실 얜 이렇게 생각했을꺼야 이땐 이랬을꺼야 ... 등등등등 니들이 어떻게 아는데??ㅋㅋㅋㅋ 진짜 아는척 쩔어ㅋㅋ&nbsp;사람들이 호응 좀 해준다고 맞장구 좀 쳐준다고 씐이 나가지고 ㅋㅋ 불쌍한다 니들 인생도. 당장 지금은 서로 필요한 존재들이니 겨우 겨우 친구 마냥 어깨동무를 하고&nbsp;있지만. 니들 본성 어디가겠니? 막상 서로 대립 되는 상황이 오면 언제 친했냐는듯 금새 적이 되서 서로의 목에 칼을 들이밀고 내 새끼가 혹시라도 뒤처질까봐&nbsp;뒷담화나 해대면서 피터지게 싸우겠지ㅋㅋ 니들이 언제부터 친했다고 ㅋㅋ 웃음도 안나오네. 그저 너희들의 그&nbsp;철면피와&nbsp;가식, 예의없음, 개념없음, 덜떨어지고 수준 이하의 우기기 뿐인&nbsp;글들을 보며 얼굴이 화끈 거릴 뿐.&nbsp;너희들의 그&nbsp;알 수 없는 당당함의 뒷편에&nbsp;당장 발등에 불 떨어진&nbsp;사람 처럼&nbsp;불안함과&nbsp;초조함이 보이는 이유는 뭘까 대체?&nbsp;</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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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팬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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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8:01: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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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우리 너무 오랜만이다. 그치? 아프지마...</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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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Nov 2009 18:00: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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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사랑 한적은 있었니?</span>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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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팬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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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Nov 2009 08:20: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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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인간이 가장 이기적이게 느껴지는때는 자신들은 겁이나 한발 내딛지도 못하는 주제에&nbsp;용기 낼줄 아는&nbsp;사람들을 조롱하고 손가락질 할때다. 모두가 천사처럼 착하게 살길 원하고 바란다. 정작 자신의 속마음은 시커먼 악마인 주제에 말이다. 조금이라도 무리에서&nbsp;튄다면 가차없는 비난이 쏟아진다. 자신들은&nbsp;눈에 뛸 수&nbsp;없다는 열등감 때문이다. 얼마나 더 착하게 얼마나 더 얌전하게 얼마나 더 조용히 살아야 되는거야? 아이러니한 세상. 사람들은 본인의 노력과 결과에는 수많은 의미부여를 하며&nbsp;칭찬 받고&nbsp;싶어 하면서, 정작 자신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만들기 위해 창조하기 위해 또 지키기 위해 흘린 눈물들은 보잘것없는 비난의 대상으로&nbsp;짖밟는다. 사람이란 정말 이기적인 동물이다. 내 자신은 튀고 싶고 뛰어나보이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 하면서 왜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할 생각은 안하고 그렇게 된 사람들을 깎아내리려는거지? 본인들은 정작 지나가던 사람들의 순간적인&nbsp;눈초리에도 얼굴이 붉그락 거리며 화를 내면서, 사람들의 시선과 간섭에 답답해 하고 화를 내면서. 왜 남이 지키고자 하는&nbsp;삶에는 이다지도 가혹한가. 니들은 얼마나 잘난 인생을 살고 있니?&nbsp;묻고 싶다. 니들은 도대체 뭐가 그리 뻔뻔하고 당당하니?</span> &nbsp;&nbsp;&nbs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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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팬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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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2:55: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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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7/95/e0000895_4b016a7b851b5.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7/95/e0000895_4b016a7b851b5.jpg');" /></div><br>내가 젤루 좋아하는 동방싱기 사진. 바라보고 있으면 그냥 맘이 푸근해 진다. 내가 평소 생각하는 동방신기 이미지 이기도 하고. 진짜 행복하게 웃고 있는거 같아서. 다들 입벌리고 조금은 바보처럼 헤헤. 보는 사람도 같이 헤헤. 저때 준수는 약간 살이 올라 포동 포동 겸댕이였는데 ㅋㅋ 무엇보다 활짝 웃는 법이 별루 없으신 막둥이의 활짝 웃는 모습 조타. 재중이 형아 안아서 행복하니? 너땜에 재중형아는 쪼그라 들었다 ㅋㅋㅋㅋㅋ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7/95/e0000895_4b016a8b1c698.gif" width="230" height="15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7/95/e0000895_4b016a8b1c698.gif');" /></div>은근은근한 유천이의 손길이 좋아서 닥저한 짤 ㅋㅋ 내가 생각하는 그동안의 유천 윤호 이미지랑 조금 틀리다고 해야되나 맞다고 해야되나. 윤호는 은근히? 아니 대놓고&nbsp;유천이한테 쩔쩔 매는게 있다 ㅋㅋㅋ 재중이한테도 막냉이 한테도 쩔쩔매긴 하는데 그거완 좀 다른 차원이라 해야되나. 세심하고 예민한 사춘기 여동생 대하는 느낌ㅋㅋㅋ 아무튼 웃겨 이둘 ㅋㅋ 가운데 재즈리는 더웃겨. 한방에 유천이를 제압하는 저 손길ㅋ_ㅋ 아 이때 유천이가 무도관 공연에서 펑펑 울고 내려온때라 괜히 윤호가 유천이 눈치를 좀 보는거 같기도 하다. 이때 재즈리는 펑펑 울어 눈이 빨개진 유천이를 원망으로 가장한&nbsp;걱정스럽고 안쓰러운 눈길로 쳐다봤었지. 으그으그.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7/95/e0000895_4b016a9d2f2ec.gif" width="400" height="2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7/95/e0000895_4b016a9d2f2ec.gif');" /></div><br>해피메이트 ㅋㅋ 보면 그냥 웃음 나오는 둘 ㅋㅋ 바보 형제 같기도 하고 이제 둘은 정말 쌍둥이 처럼 닮아 보인다. 저저 뿅아리 준수 표정좀 보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래놓고 음료 씨엡 찍는다고 한잔 더 마신 바부ㅋㅋㅋㅋㅋ<br>&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7/95/e0000895_4b016aaa70c95.gif" width="300" height="23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7/95/e0000895_4b016aaa70c95.gif');" /></div>유천아_재즈리_좀_그만_괴롭혀.gif ㅋㅋㅋㅋㅋㅋㅋㅋ&nbsp;저 초탈한 재중이 엉아의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깐돌이 박믹키유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즈리 진심 귀찮은 표정.. '얘좀 누가&nbsp;말려줘여 ^^;;'<br>&nbs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7/95/e0000895_4b016abb4e449.jpg" width="400" height="2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7/95/e0000895_4b016abb4e449.jpg');" /></div><br>야 심창민 너 ㅋㅋㅋ 재중이 형아가 봐주는거다 너 ㅋㅋㅋㅋ 절대 니가 무서워서 쪼그라 든거 아니라고 임마 ㅋㅋㅋㅋㅋ 본격 막내가 맏형 규ㅣ여워 해주는 동방싱기.. 우리가 이정도 ^^..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7/95/e0000895_4b016ad9769bf.gif" width="500" height="3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7/95/e0000895_4b016ad9769bf.gif');" /></div><br><br>이 움짤로 삼일 밤낮을 울부 짖던 때가 있었다 ^^.. 특히나 지금 봐도 유천이의 저 ㅈㄲㅈ 노출 의상은 내 심장을 벌렁이게 하는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때.. 스크린을 통해 유천이의 포인트가 노출될때마다 한마리 짐승처럼 울부짖던 동수니들;; 난 안그래뜸.. 진짜임... 정윤호는 혀 단속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br><br>괜히 옛날 사진 꺼내보고 싶어성.. 뻘짓.. 이제 할꺼 없음 이런거나 해야징. 하다보니 재밌네. </span></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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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팬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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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15:26: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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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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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내가 지금 흘리는 눈물은 분노도 아니며 원망도 아니다. 지난날에 대한 후회는 더더욱 아닐뿐더러 이 모든게 끝일꺼라는 허무함도 아니다. 그거면 됬다.</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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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팬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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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14:55: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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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쓰지 못한 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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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틀린말 하나 없다. 자기 자신이 뒤집어 쓴 똥물은 보지 못하고 누군가에게서 나는 악취에 코를 잡고 혀를 차네. 그 모습을 보며 기가 차 대놓고 욕을 쏘아주고 싶은 맘이 들면서도.. 그래&nbsp;그 언젠가&nbsp;네 자신의 허물이 부끄럽게 느껴지는날, 그때&nbsp;지금껏 뱉은&nbsp;뱀의 혀같은 독약이 딱 그만큼&nbsp;되돌아 가길 저주 한다. 용서 하지 못한 자는 또한 스스로&nbsp;용서 받을 자격이 없을 뿐 아니라, 무리의&nbsp;뒷꽁무니에서 간사하게&nbsp;던진 돌덩이가&nbsp;언젠가는 자신에게 되돌아&nbsp;올것이니 그 누구도 원망치 말아라.&nbsp;그 무엇이 무서워 억지로 눈을&nbsp;감고 귀를 틀어 먹은 사람이, 스스로 장님이 되고 스스로&nbsp;귀머거리가 된 사람을 비웃을 자격이 있을까. 너희들은 딱 그만큼일테니, 그 이상도 그 이하도&nbsp;두번 다시 넘볼 자격조차 오지 않을것이다.&nbsp;</span></p>			 ]]> 
		</description>
		<category>팬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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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Nov 2009 15:55: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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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누가 말했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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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지난 시간들이 원망스럽고 후회되니 <br>왜 사랑했나 왜 아낌없이 다 줬나 눈물나니 <br>왜 준것만 기억해? 왜 받은건 잊어버려&nbsp; <br>내가 받은 상처만 보이니 <br>그 사람이 받은 상처는 안보이니 <br>세상일이 자로 잰것처럼 딱 맞아 떨어지면 얼마나 좋겠니<br>그런데 그러지 못해 <br>내가 간절이 원하는 것이라면 더더욱 그러지 못해 <br>그걸 지키기 위해 쏟아부었던 눈물이 있다면 <br>후회는 하지마 <br>그건 그 자체로 반짝 반짝 예뻤으니까 <br>뒤돌아 선다 해도&nbsp;원망은 하지마<br>어떠한 순간에도 그들은&nbsp;널 원망하지 않았잖아..<br></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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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팬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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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Nov 2009 05:21: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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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ㅎㅎㅎ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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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FAMILY: Verdana">화가 나고 욕이 씹터지는걸 보니 난 정말 못말리는 뇨자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 ㅋㅋㅋㅋㅋㅋㅋ 이 상황에서도 팬들 하는 말 하나하나에 열받고 화나고 짜증나고 시발 미친년들아 닥쳐라 소리가 마구마구 튀어나오네.. 그래 난 진짜 지지리도 청개구리 같다. 그냥 이럴때 속편하게 다른 팬들처럼 야 시발 심창민 정윤호 니들이 이럴수 있어라고 쉴새없이 욕이나 퍼부었음 편했을텐데.. 하이고 왜 또 그 화살 일일이 다 맞아가면서 열받고 있냐.. 지지리 화상... 아 왜 난 이때까지 편애 멤버 하나 만들질 않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지금 디게 비참한게.. 누굴 욕할수도 없고 내 새끼라고 끌어안을수도 없고. 아무데도 나 끼워주는곳이 없다 ㅋㅋㅋ... 아 나두 소속감좀 느끼고 싶은데. 나같은 답 없는 올팬은 이렇게 평생 개인 공간에서 혼자 잉여잉여 거리면서 찌질대야 하는거냐.. ㅋ.. 진짜 홈페이지 하나 만들고 싶은데 돈준다는데도 만들어 주는 사람이 없네 ㅋㅋㅋ... 에라이 이제 이 포스팅에 화날때마다 와서 욕이나 써놓고 가야지. 안그럼 언젠간 빵하고 터지겄다 ㅋ.. 내새끼들 누구하나 욕하지마 겆이들아..</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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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팬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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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Nov 2009 09:07: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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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1월 2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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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퇴근길 택시안에서 많은 생각을 했다. <br>내 팬질이 너무나 끈질기게 오래 가고 있구나. 내가 그 끈을 너무 악착같이 잡고 있어서 이렇게 고난의 길도 함께 걷게 되는구나. <br>처음 팬질이란걸 시작하고 지금보다 더 철없고 매번 흥분하고 화냈던 그 때.<br>그때의 나를 가장 잘 알고 있는 분에게 문자를 보내고 답장을 받았다. <br>.. 그래도 팬질 할때 넌 정말 예뻤어<br>그 문자를 보면서 한참을 울었다. <br>동방신기 때문에 웃고 울고.. 힘들었지만 결국엔 행복했던 6년의 시간. <br>그리고 앞으로 함께할 시간..<br>&nbsp;<br><br>언니랑 술을 한잔 했다. <br>내 주량이 딱 1병 반인데 혼자서 두병을 마셨다. <br>한병째 마셨을때 아직 술에 취하지도 않았는데 눈물이 났다. <br>그때 언니랑 나는 맛있는 닭을 먹으면서 막장 드라마를 깔깔 대면서 보고 있었는데.. <br>언니의 괜찮냐는 한마디에 눈물이 났다. 아 그때 나는 확실히 취해 있었던걸 꺼다. <br>안그러고서야.. 내가 세상에서 제일 눈물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람 앞에서 그렇게 울어버렸을리 없으니까.<br>그동안 동방신기 이야기만 나오면 욕하기 바쁘던 언니가 말했다. <br>다섯은 어떤 방식으로도 잘 될꺼야. 워낙 잘 하잖아.. <br>그래 다섯은 정말 잘될꺼다. 앞으로도. 그래야 하는 사람들이니까. 그럴 자격 있는 사람들이니까.<br>근데 왜 그렇게 참을수 없이 눈물이 흘러 나왔을까. <br><br><br>시리고&nbsp;차갑기만 했던 11월 2일이 지나갔다.<br>오늘 아침 오바된 소주때문에 아픈 머리를 붙잡고 일어나선 잠시 멍하니 생각에 잠겼다. <br>시간은 자꾸 자꾸 흘러만 가는구나. <br>지금의 시련도 결국 견딜만은 하는구나. <br>아프면 울고 속상하면 소주 한잔 마시고. 그래 견딜만 하구나. <br>아직은 견딜만 해. 괜히 웃음까지 피식 나온다. <br>오늘도 또 화내고 울고 속상해하겠지. 눈물도 나겠지. <br>더이상 눈물이 나오지 않기 전엔 내 팬질에도 끝은 없겠구나. <br>견딘다는 말은 하지 않을래. 그냥 다섯 손 다 붙잡고 함께 걷는다고 생각할래. <br>그래서 아픔도 눈물도 슬픔도 같이.. 마지막까지. <br><br></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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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팬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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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Nov 2009 03:06: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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