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RapidWood</title>
	<link>http://rapidwood.egloos.com</link>
	<description>Hasta La Victoria Siempre</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9 Oct 2009 16:46:00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RapidWood</title>
		<url>http://pds.egloos.com/logo/1/200407/06/86/b0011486.jpg</url>
		<link>http://rapidwood.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62</height>
		<description>Hasta La Victoria Siempre</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김연아의 그랑프리 우승 ]]> </title>
		<link>http://rapidwood.egloos.com/4258662</link>
		<guid>http://rapidwood.egloos.com/4258662</guid>
		<description>
			<![CDATA[ 
  <p><br>2009 그랑프리 1차 에릭 봉파르에서 모두의 예상(?)대로 김연아가 여자 싱글 우승을 차지했다. 그것도 프리스케이팅과 종합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p><p>시즌이 바뀌면서 이번에 새로 바뀐 프로그램을 들고 나왔는데, 이 프로그램들이 주목 받는 것은 바로 내년 초 동계올림픽과 이어지기 때문이다. </p><p>게다가 OO7 음악이라... 갈라쇼에서나 나올 것 같은 음악을 쇼트프로그램에 쓴다고 했을때 우려도 된게 사실이다. 사실 작년에 죽음의 무도와 세헤라자데의 의상과 음악이 너무 좋아서 이번엔 어쩔까 했는데...</p><p><br>음.. 역시 명불허전이었다. 클린 해버린 쇼트는 거의 세계신기록이었고, 두 번째 점프 3F을 아예 못 뛴 엄청난(?) 실수를 했던 프리에서도 세계신기록이 나와버렸다. 헐...</p><p>합계 210점 돌파로 다른 경쟁자들과는 30~40점 차이가 나는 엄청난 우승이다. 경쟁이란 말은 별로 의미가 없어졌고 클린 하는가 아닌가가 중요하게 되어버렸다.</p><p><br>과거 그녀의 경쟁자(?)였던 아사다 마오는 이번에도 음악과 의상에서 좋은 점수를 주기 어렵다. 아무리 생각해도 타라소바 코치와의 궁합은 안맞는듯 보이는데, 부드럽고 자상해보이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는 달리 타라소바 코치는 마오를 쥐잡듯 다그칠 것만 같다.</p><p>갈라쇼에서 보여주는 아사다 마오의 발랄한 모습을 살펴보면 무겁기만 한 정규 프로그램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p><p><br>요즘 세계적으로 피겨스케이트의 인기가 시들하다고 하던데, 예쁘고 실력있는 라이벌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p><p>&nbsp;</p><p>&nbsp;</p>			 ]]> 
		</description>
		<category>Sports World</category>

		<comments>http://rapidwood.egloos.com/4258662#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Oct 2009 16:46:00 GMT</pubDate>
		<dc:creator>빠른나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9 US Open 테니스대회 ]]> </title>
		<link>http://rapidwood.egloos.com/4238273</link>
		<guid>http://rapidwood.egloos.com/4238273</guid>
		<description>
			<![CDATA[ 
  <p><br>어느덧 중계방송도 안해주던 US Open 테니스가 끝난지 며칠이 지났다.<br></p><p>사실 페더러 입장에선 이번 US Open 역시 아주 좋은 기회였다. 프랑스오픈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도 달성했고, 로딕이 좀 힘들게 했지만 윔블던도 탈홨했고... <br><br>세계 랭킹 1위 자리로 1번 시드를 받아서 결승 이전까진 나달, 머뤼도 피할 수 있었으니 조코비치만 꺾으면 결승행에 걸림돌이 없었다. 실제로도 아주 순조롭게 결승까지 올라왔다.<br></p><p>부상에서 복귀한 나달은 여전히 문제가 있어보이며 급 상승세인 델 포트로에게 덜미가 잡히고 말았다. 아직 경험이 일천한데다 한 번도 져본적이 없는 메이저 우승 무경험자 델 포트로가 결승 상대로 올라왔으니 손쉽게 타이틀을 따내고 6연패를 달성하지 않을까 기대했다.<br></p><p>하지만 세월 때문인지, 쌍둥이 기저귀 가는게 힘들어서 그런건지... 결승전 막판으로 갈 수록 힘이 부치는게 보였고, 젊음에겐 안되겠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5세트는 무기력해보였다.<br></p><p>나달에게 진 것은 아니지만 신진급 선수에게 우승을 내주다니... 이제 그도 왕년의 절대강자는 아닌것 같구만...</p><p>&nbsp;</p><p>&nbsp;</p>			 ]]> 
		</description>
		<category>Sports World</category>

		<comments>http://rapidwood.egloos.com/4238273#comments</comments>
		<pubDate>Sat, 19 Sep 2009 16:45:34 GMT</pubDate>
		<dc:creator>빠른나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9 윔블던 ]]> </title>
		<link>http://rapidwood.egloos.com/4181924</link>
		<guid>http://rapidwood.egloos.com/4181924</guid>
		<description>
			<![CDATA[ 
  <p>언제부터인가 이 곳은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 전문 블로그가 된 듯하다는... -_-;<br></p><p>작년 윔블던에서 나달에게 석패했던 페더러가 다시 정상에 올라왔다. 앤디 로딕을 3:2로 물리치고 우승하면서 샘프라스가 가지고 있던 통산 그랜드슬램 대회 우승 기록을 경신하며 15회로 최고가 되었고, 덤으로 나달에게 빼았겼던 세계 랭킹 1위 자리도 되찾았다.<br></p><p>어제 결승은 그야말로 대접전이었고 5세트에선 무려 16-14까지 가는 피말리는 승부를 보여줬다. 처음에 로딕이 결승 상대로 정해졌을때만 해도 지난번처럼 쉽게 이길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동안 로딕은 많이 달라져있었다.<br></p><p>촐랑대던 모습은 진중한 자세로 바뀌었고, 특유의 광서버에 덧붙여 안정적인 1st serve 성공률까지 보여줬다. 실제로 페더러는 제일 마지막 로딕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기 전까지 단 한 게임도 뺏지 못해서 힘들게 갈 수 밖에 없었다.<br></p><p>게임 스코어 (3:2 (5-7 7-6&lt;6&gt; 7-6&lt;5&gt; 3-6 16-14))에서 볼 수 있듯이 오히려 게임수는 로딕이 더 많이 따냈다. 사실 로딕이 우승했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경기였다. 시상식 순간에 많이 아쉬워하더군...<br></p><p>특히 2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무려 6:2로 앞서고 있었는데 거기서 6:8로 역전당한 것이 제일 아쉬울 듯... 이 장면은 페더러의 관록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고...</p><p><br>&nbsp;<br>2008년 지는해 같았던 페더러에게 2009년 뜻밖의 나달의 부상은 재도약의 계기가 되었나보다. 물론 나달이 정상적이었어도 심기일전하여 돌아온 페더러와 박빙을 펼쳤을 것으로 예상되긴 하지만 최악이었던 작년을 뒤로 하고 올해는 여러모로 안정감을 되찾고 있다.<br></p><p>체력적인 부분은 아직 미지수이지만 노련함은 점점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어제 로딕과의 윔블던 결승에서 보여준 무려 50개의 서비스 에이스는 파워보다 로케이션을 이용한 영리한 서브 공격이었다.</p><p><br><br>8월에 있을 US Open도 기대해본다. 나달이 컴백하여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며 랭킹 1위까지 뺐을 수 있을것인지, 아니면 페더러의 6연패가 가능할 것인지...<br><br></p>			 ]]> 
		</description>
		<category>Sports World</category>

		<comments>http://rapidwood.egloos.com/4181924#comments</comments>
		<pubDate>Mon, 06 Jul 2009 01:09:12 GMT</pubDate>
		<dc:creator>빠른나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커리어 그랜드슬램 ]]> </title>
		<link>http://rapidwood.egloos.com/4160129</link>
		<guid>http://rapidwood.egloos.com/4160129</guid>
		<description>
			<![CDATA[ 
  <p>&nbsp;</p><p>페더러에게 롤랑가로는 넘사벽이었다. 적어도 나달이 건재하는한... 그에게 완성되지 못한 퍼즐처럼 프랑스오픈 우승을 완성하지 못한채 정상에서 밀려날 것만 같았다. 그가 넘기에 클레이코트에서 나달의 기량은 너무나 뛰어났다.<br></p><p>다른 대회에서도(윔블던, 호주오픈) 나달에게 밀리면서 나이에 비해 너무 일찍 정상을 내려오는 것이 아닌가 걱정되었던 페더러에게 한가지 희망은 나달의 부진이었다. 비교적 잘 부상을 당하지 않는 페더러에 비해 유연성보다 힘으로 테니스를 하는 나달은 부상 위험이 더 컸다. </p><p><br>그리고 이번 대회에 나달은 소더링에게 조기 탈락해버린다. 무릎 부상 때문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올 초 호주오픈 우승자이자 프랑스오픈 4연패에 빛나는 나달이 그의 텃밭이라고 할 수있는 롤랑가로에서 일찍 나가떨어져버렸다.<br></p><p>반면 페더러는 호주오픈 준우승이후 클레이코트와 나달에 대한 대비를 많이 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직전 마드리드 대회(클레이)에서 나달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범상치 않은 조짐을 보였기에 이번 대회는 희망적이기도 했다.<br></p><p>아무튼 나달이 없어진 바람에 페더러에게 절회의 기회가 찾아왔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감격적인 첫 프랑스오픈 우승을 거머쥔다. 나달을 꺾고 결승까지 올라온 소더링에게 일방적인 공격을 퍼부으며 3:0으로 승리! 무려 11번 도전만에 우승... 결승 무대만 3전 4기...<br></p><p>퍼스트 서브와 서브 에이스가 아주 좋았던 것은 자신감의 표출일 듯... 왠지 나달하고 할때는 서브도 잘 안들어가는 경우가 많았었다.</p><p><br><br>이번 우승으로 메이저대회 14회 우승을 달성하며 피트 샘프라스와 동률을 이뤘고 (샘프라스는 클레이코트 우승 실력이 아니었지만 페더러는 실력 자체는 문제가 없었다. 단지 나달의 존재가 컸을뿐...) 이제 한 번만 더 메이저대회를 우승하면 통산 우승 횟수도 단독 선두가 된다.<br></p><p>사실 나달도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US 오픈만 남겨둔 상황이었기 때문에, 나달이 먼저 달성할 것 같았고, 아마도 통산 우승 횟수도 나달에 의해 깨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한 시대를 풍미한, 아니 어쩌면 테니스 역사상 가장 강력한 챔피언에게 이번 우승이 주는 의미는 너무나 크다.<br></p><p>아울러 수 많은 그의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던 부분이 이 우승으로 모두 해소가 되어버린것 같아서 감격이 더할 것이다. 울보 페더러라는 별명답게 역시나 시상식에 눈물을 보였지만, 이번이 마지막은 아닐 것이다.</p><p><br><br>&nbsp;</p>			 ]]> 
		</description>
		<category>Sports World</category>

		<comments>http://rapidwood.egloos.com/4160129#comments</comments>
		<pubDate>Mon, 08 Jun 2009 00:54:36 GMT</pubDate>
		<dc:creator>빠른나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휴... ]]> </title>
		<link>http://rapidwood.egloos.com/4154232</link>
		<guid>http://rapidwood.egloos.com/4154232</guid>
		<description>
			<![CDATA[ 
  <br>무엇부터 다시 시작해야할지....<br><br>엘리엇이 그랬던가,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br><br>우리에게 잔인한 달은 5월인가보다.<br><br><br><br><br>			 ]]> 
		</description>
		<category>Homo Sapience</category>

		<comments>http://rapidwood.egloos.com/4154232#comments</comments>
		<pubDate>Sun, 31 May 2009 14:22:36 GMT</pubDate>
		<dc:creator>빠른나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박찬호의 LA Dodgers와 박지성의 Manchester United ]]> </title>
		<link>http://rapidwood.egloos.com/4138543</link>
		<guid>http://rapidwood.egloos.com/4138543</guid>
		<description>
			<![CDATA[ 
  <p>&nbsp;</p><p><strong>박찬호 </strong></p><p><br>한때 박찬호가 LA 다저스에서 잘나갈때 다저스는 우리나라의 국민구단이었다. 미국 서부지역의 경기 시간대가 묘하게도 오전 11시쯤 걸쳐있어서 그의 경기가 있는 날에는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이용 행태가 달라지곤 했다. 조금 일찍 나가서 대형 스크린이 있는 식당으로 모여들었고 오후 1시까지 꽉 채워서 보곤했다. 불행히도 다저스의 타선은 제때 터져주는 적이 없어서 박찬호의 승리를 날려먹기 일쑤였고 덕분에 마무리 투수 제프 쇼는 불쇼라는 비난도 많이 들었다. </p><p>&nbsp;</p><p>하지만 그가 Texas Rangers로 옮긴후 다저스의 인기는 금새 시들해졌고 반대 급부로 레인저스의 모자가 엄청 팔릴 정도로 인기가 올라갔다.&nbsp; 텍사스는 공격력 하나는 화끈했으나 투수력이 빈약했고 (제트기류 구장 탓?) FA 박찬호의 영입으로 기대를 많이 하였으나 다들 알다시피 박찬호가 죽을 쑤는 바람에 먹튀의 오명까지 듣고 그렇게 MLB의 인기는 점점 낮아져갔다.</p><p>&nbsp;</p><p>물론 김병현, 김선우, 최희섭 등이 활약했으나 박찬호 만큼의 절대적 지지를 얻진 못했고, 최근의 추신수 이전까지 메이저리그 자체의 인기가 별로 없어졌다. 그리고 박찬호가 여러 팀을 옮겨다니고 있으나 예전만큼 팀에 대한 애정이 생겨나진 않는다. 나는 박찬호란 한국 선수를 응원했던 것일까?</p><p>&nbsp;</p><p><br><strong>박지성</strong></p><p>&nbsp;</p><p>박지성이 유럽에 진출한 것은 꽤 오래전이지만 PSV 아인트호벤에서 보낸 마지막해 챔피언스리그의 대활약으로 엄청난 관심과 인기를 얻게 되었고, 덕분에 유럽축구에 문외한이었던 사람들까지 폭발적인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p><p><br>박지성이 이적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전에도 베컴, 반니스텔루이 등의 영향으로 꽤 인기가 있긴 했지만, 박지성의 영입과 더불어 곧바로 국민구단의 지위에 오르게 되었고 그의 출전 여부는 매주 촉각을 곤두세우는 관심사가 되었다.</p><p><br>맨유는 원래 강팀이었지만 2003-2005년에 아스날과 첼시에 약간 밀리며 힘에 부쳤다가 박지성의 영입 때문인지 퍼거슨의 회춘 때문인지 그 이후 다시 EPL의 최강자로 떠오르게 되었고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거머쥐게 된다.</p><p>&nbsp;</p><p>맨유를 좋아하는 많은 한국 사람들은... 그가 속해서 맨유를 좋아하는 것일까? 아니면 맨유를 좋아하는 것일까?</p><p>&nbsp;</p><p>&nbsp;</p><p><strong>정답은 이적 이후의 상황을 보면 된다.</strong></p><p>&nbsp;</p><p>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이적 이후에도 그 팀을 응원하면 선수보단 팀의 플레이와 특성을 좋아하는 것이고, 선수가 이적한 팀을 새로 좋아하게 되면 그것은 선수 때문에 쏟는 관심일뿐이다.</p><p><br>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국내 최고 인기 구단임은 틀림없겠지만, 만약 박지성이 다른 팀으로 이적한다면 과연 그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까?</p><p>&nbsp;</p><p>내 생각엔 박찬호의 경우와는 좀 다른 경향을 보일 듯하다. 그당시 다저스는 박찬호 외에는 별 매력이 없는 팀이었다. 타격도 시원찮고 성적도 그저 그랬고... </p><p><br>반면 맨유는 명실공히 월드 챔피언이고 그에 걸맞는 매력적인 축구를 구사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만 못하다고 하지만 역습시에 보여주는 시원하고 매력적인 플레이는 맨유의 축구에 빠져들게 하는 큰 힘이다. (무패우승 당시 아스날의 아름답고 강력한 패스 &amp; 무브 플레이처럼)</p><p><br>따라서 박지성이 빠진다고 해도 맨유의 인기가 급격하게 사라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헤어지는 과정에서 서로가 진상을 부린다면 모를까...)</p><p>&nbsp;</p><p>또, 국내 축구팬들이 유럽축구 특히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의 플레이에 눈이 많이 높아진 상태도 유럽축구의 인기가 지속되리란 전망에 힘을 실어준다. 비슷한 시기에 활약한 토트넘의 이영표나 레딩,풀럼의 설기현, 그외 이천수, 이동국, 김두현 등이 국내에서 박지성 만큼의 위상을 갖지 못하는 것도 역시 맨유의 힘이라고 봐야할 듯...</p><p>&nbsp;</p><p>다저스를 위해서 박찬호를 질타하는 사람은 못봤어도, 맨유의 팬으로서 예상 스쿼드에 서슴없이 박지성을 제외하는 사람들은 많다. 또 SF 자이언츠 팬 보다는 첼시, 아스날, 리버풀 팬의 비율이 훨씬 높은게 현실이다.</p><p>&nbsp;</p><p>&nbsp;</p><p><strong>선수 이후...</strong></p><p>&nbsp;</p><p>박세리가 부진하니까 LPGA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었고, 박찬호 이후 MLB 중계도 시들해졌듯이, 박지성이 은퇴하거나 이적하면 지금보단 못해지겠지만.. 그래도 유럽축구에 대한 애정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p><p><br>중계 방송사 간에 중계료 협상 문제로 티격태격하다가 기회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나 말길...<br><br><br></p><p>&nbsp;</p>			 ]]> 
		</description>
		<category>Sports World</category>

		<comments>http://rapidwood.egloos.com/4138543#comments</comments>
		<pubDate>Wed, 13 May 2009 07:31:47 GMT</pubDate>
		<dc:creator>빠른나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마치 황제의 퇴임식을 보는 듯한.... ]]> </title>
		<link>http://rapidwood.egloos.com/4054777</link>
		<guid>http://rapidwood.egloos.com/4054777</guid>
		<description>
			<![CDATA[ 
  <p>&nbsp;</p><p>2009년 호주오픈의 관심은 두 가지였다. 작년 마지막 그랜드슬램대회인 US Open을 가져가면서 체면치례를 했던 황제 페더러가 기세를 몰아서 2년만에 호주오픈을 먹을 것인가...</p><p>그리고 그랜드슬램대회 하드코트에선 의외로 맥을 못추던 나달이 여기서도 우승을 할 수 있을것인가...</p><p><br>경기는 세트를 주고 받는 치열한 접전끝에 막판에 힘이 더 남아 있던 나달이 3:2로 이겼다. 이틀전 준결승에서 5시간 넘는 대접전을 벌이고도 오늘 4시간 반을 뛴 나달의 체력에 경의를 표한다. 평범해진 의상에 비해 더욱 집중력이 대단해진 나달은... 한 마디로 징글징글... 페더러 입장에선 너무 징그러울 것이다.</p><p>반면 페더러는 백핸드를 더욱 연마했는지, 아니면 하드 코트에 최적화된 것인지 나름대로 선전했으나 (페더러에게 이런 말을 한다는 자체가 이상한 기분이 든다) 서비스의 성공률이 낮았던게 오늘의 패인인듯... 스트로크 랠리로는 괴물 나달을 이기기 힘들거든...</p><p><br>시상식장에서 눈물을 쏟아내던 페더러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우리 가족 모두 마음이 슬퍼지는 듯하다. 늘 이겨왔던 선수의 반복되는 패배를 바라보는 심정은 결코 편하지 않다. 아니, 익숙하지 않은 그의 패배를 이제는 체념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걸까...</p><p>마치 자리에서 쓸쓸히 물러나는 황제의 뒷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안쓰럽기 그지없다.... -_-;<br></p>			 ]]> 
		</description>
		<category>Sports World</category>

		<comments>http://rapidwood.egloos.com/4054777#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Feb 2009 15:51:30 GMT</pubDate>
		<dc:creator>빠른나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내 마음대로 선정한 2008년 드라마 ]]> </title>
		<link>http://rapidwood.egloos.com/4027513</link>
		<guid>http://rapidwood.egloos.com/4027513</guid>
		<description>
			<![CDATA[ 
  <p>작년에 이어 또 이런거 한번 해야하지 않겠음둥? ^_^</p><p>연말에 있는 연기대상들을 보면서 여러가지로 짜증이 많이 났는데, 아마도 많은 네티즌들이 이를 질타하는 글을 수도 없이 썼을것으로 보고 간단하게 언급한다면... 배우 소속사나 드라마 제작사 입장 좀 그만 봤으면 좋겠다. 진정 상 받을 감이라면... 참석을 못해도 주고, 공동수상 같은 말도 안되는 행태는 집어치우길... 꼭 "오승아"의 입을 빌리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신뢰와 자존심의 문제 아닌가? 이게 뭐하는 짓인지... -_-;&nbsp;</p><p>어쨌든 올해 나름대로 재미있게 본 드라마들을 선정해보겠다. 언제나 그렇듯이 순전히 내 마음이다. ^^</p><p>&nbsp;</p><p>* 그들이 사는 세상</p><p>잘 보진 않았지만, 노희경의&nbsp;드라마는 남다른 면이 있었던 것 같다. 표민수 PD와 재회하여 만들어낸 이 작품은 그들의 특징을 반영하면서도 새로운 시도로 다가왔다. 현빈과 송혜교가 주연이라고 해서 연기력 논란 생기는 것 아닌가 했었는데... 그들에게서 뽑아낼 수 있는 좋은 면들을 아주 잘 끄집어냈다. </p><p>방송 드라마 제작 현실을 다룬다는 점에서&nbsp;"온 에어"와 비교도 되었지만 포커스를 조금 더 리얼한&nbsp;현실 세계와 제작하는 입장에 맞췄던 것이 좋았고, 여러 주조연 배우들의 캐릭터를 잘 살렸다고 본다. OST도 좋았고...</p><p>&nbsp;</p><p>* 베토벤 바이러스</p><p>클래식 음악을 다뤘다는 것만으로도 일단 점수를 높게 줄 수 있다. 여러가지 단점들도 많이 눈에 띄었지만 강마에 김명민의 명연기 하나로 커버가 되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이야기도 비중있게 다뤘고, 많은 클래식 곡들을 접할 수 있다는게 매력적이었다.</p><p>김명민의 연기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2007년에는 "하얀거탑"의 절대 연기에도 불구하고 대상을 못받았었는데, 2008년에는 비록 송승헌과 공동수상(뷁!)이지만 대상을 거머쥔 점 축하한다.</p><p>&nbsp;</p><p>* 바람의 화원</p><p>사실 용두사미가 되어버린 드라마라서 그런지 안타깝다. 초반에 보여준 좋은 기세를 끝까지 살리지 못한 연출력의 한계로 보는 수 밖엔... 그리고 사실 여부를 떠나서 김홍도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는 신윤복으로 그린 것은 많이 아쉽다. </p><p>그래도 문근영, 박신양의 연기는 아주 좋았다. 최연소 대상을 받은 문근영이 행여나 앞으로 연기 활동에 걸림돌로 생각하지나 말았으면 좋겠다.&nbsp;</p><p>&nbsp;</p><p>* 식객</p><p>허영만의 원작과도 조금 다르고, 먼저 영화화된 것과도 조금 다르지만, 여러가지 부담감을 떨쳐내고 드라마 나름대로의 재미를 잘 살렸다고 본다. 김래원은 말할것도 없고 최불암, 권오중, 남상미등의 연기도 좋았다.</p><p>개인적으로 김래원이 시상식에 참석했으면 문근영보단 더 대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높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p><p>&nbsp;&nbsp;</p><p>* 온 에어</p><p>드라마 제작과 배우, 매니저, 작가, PD의 얽힌 스토리가 참신했다. 방송사 공동수상 남발을 비꼬는 첫 회부터 강렬하더니 내내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처음엔 송윤아의 연기가 너무 오버스러웠는데 나중에는 익숙해졌다. 음악도 괜찮았다.</p><p>&nbsp;</p><p>* 신의 저울</p><p>사실 이 드라마는 끝날때쯤에 몰아서 한꺼번에 본 드라마여서 그런지 집중도도 좋고 스토리 연결도 잘 되는 상태에서 봤다. 그게 아니더라도 제법 잘 만들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호평을 받는 듯... 송창의, 김유미 외에 엄친아 스타일의 이상윤이라는 배우도 나름대로 괜찮았고... <br><br></p><p>* 뉴하트&nbsp;</p><p>의학드라마는 왠만하면 실패하지 않는다. 언젠가 책에서 읽은것인데... 의사들은 굳이 드라마를 안봐도 병원 생활 자체가 드라마보다 훨씬 극적이라고 한다. 드라마에서 주로 다루는 것은 극적인 장치를 위해서 외과를 많이 다루는데 뉴하트는 흉부외과를 다룬 이야기였다.&nbsp;</p><p>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배우는 박광정, 조재현, 박철민, 이한위 같은 배우다. 여기서도 조재현, 박광정이 좋은 연기를 보여줬었는데, 박광정의 사망이 아쉽게만 느껴진다.</p><p>&nbsp;</p>			 ]]> 
		</description>
		<category>Culture Life</category>

		<comments>http://rapidwood.egloos.com/4027513#comments</comments>
		<pubDate>Wed, 31 Dec 2008 18:01:44 GMT</pubDate>
		<dc:creator>빠른나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작년 연말에 페더러에게 무슨 일이? ]]> </title>
		<link>http://rapidwood.egloos.com/3897239</link>
		<guid>http://rapidwood.egloos.com/3897239</guid>
		<description>
			<![CDATA[ 
  <p>&nbsp;</p><p>2007년 여름 US Open을 기분좋게 우승하고나서 페더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통산 12번의 그랜드슬램 우승자로서 14번의 기록쯤은 2008년에 가볍게 제칠줄 알았던 그에게 뭔가 안좋은 일이 생겼던것 같다.<br></p><p>혹자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도 하고 누군가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투어에 샘프라스와 함께 다니면서 너무 피로했을거라고도 하고... 어쨌든 2008년 호주오픈에서 조코비치에게 미끌어지면서 뭔가 꼬이기 시작했다.<br></p><p>프랑스오픈이야 워낙 나달이 강자이고 또 완벽한 기량을 선보인 대회라서 그랬다지만, 그의 아성이라고 할 수 있는 윔블던에서까지 나달에게 밀린것은 그로선 받아들이기 힘든 결과 아니었을까?<br></p><p>올해 US Open 전까지 겨우 2회 우승에 그랜드슬램 대회 전부 우승을 못했다는 것은 최근 몇 년간 그가 보여줬던 업적에 비하면 너무나 초라한 결과이다. <br></p><p>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복식에 스위스 대표로 참가하여 우승을 하긴 했으나 남자 단식에선 역시 나달에게 밀렸고, 나달은 금메달까지 휙득하며 세계 랭킹 1위 등극과 함께 그의 시대를 활짝 여는것처럼 보였다.</p><p><br><br>그리고 맞이한 US Open...과연 5번 연속 우승을 차지할 것인가하는 질문은 결국 나달을 꺾을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말과 같다고 생각했는데...<br></p><p>나달은 역시 이번에도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그랜드 슬램 대회에서 하드 코트를 사용하는 호주 오픈과 US Open에서 유독 나달은 결승 진출조차 못하고 있다. 특히 쏭가나 이번에 머레이처럼 젊고 패기 있는 도전자들에게 발목을 붙잡히곤 했다. 능구렁이 페더러를 상대하기는 오히려 쉬울지 몰라도 같이 스피드로 맞부딪히는 상대에게 의외의 일격을 당하곤 하는게 나달이다.</p><p><br>덕분에 처음 결승에 올라온 어리버리 머레이를 손쉽게 꺾고 페더러가 5연속 우승을 달성하면서 마지막 자존심을 세울 수 있었다. 준결승에서 나달과 머레이가 보여준 총알 스피드 대결은 온데간데 없고, 각각 서브 에이스 3개씩만 기록한, 기록으로도 경기 자체로서도 맥이 빠지는 결승이었다.</p><p><br><br>그렇다면 하드코트보다 오히려 바운드가 더 빠르고 미끄럽다고 알려진 윔블던에서 나달이 더 좋은 성적을 올린것은 왜일까? 아마 잔디 코트가 클레이 코트처럼 변하는 것에 원인을 둘 수도 있을것 같다. 아무리 잔디코트를 잘 관리해놨다고 해도 2주 간의 격렬한 경기를 펼치고 결승전이 벌어질때쯤이면 엔드라인부분은 상당히 잔디가 파헤쳐지고 흙바닥이 보인다.</p><p><br>이유야 어쨌든 하드 코트에서 계속 징크스를 이어가고 있는 나달이 2009년 호주 오픈에서 어떤 성적을 올릴지 궁금하다. 타이틀 컨텐더로서, 또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나달, 페더러, 조코비치가 강력한 우승 후보지만 항상 의외성이 많았기 때문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할수도...</p><p><br>&nbsp;</p>			 ]]> 
		</description>
		<category>Sports World</category>

		<comments>http://rapidwood.egloos.com/3897239#comments</comments>
		<pubDate>Tue, 09 Sep 2008 01:53:53 GMT</pubDate>
		<dc:creator>빠른나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Schubert, Piano Quintet in A Major, Trout ]]> </title>
		<link>http://rapidwood.egloos.com/3841923</link>
		<guid>http://rapidwood.egloos.com/3841923</guid>
		<description>
			<![CDATA[ 
  <p><br>1.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A장조 "송어" (F.Schubert, Piano Quintet in A Major "Trout")는 너무나 유명한 곡이면서 자주 연주 되는 곡이기도 하다.<br>피아노 5중주라고 하면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로 구성되며 이 "송어" 4악장은 이 5개 악기들의 조화를 환상적으로 만들어내어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br>사실 4악장 주제와 변주는 원래 가곡이었던 곡을 실내악곡으로 편곡하면서 변주곡 형태로 만든곡이다. 각 악기가 돌아가면서 주제 멜로디 부분을 연주하면 다른 악기들이 받춰주면서 절묘하게 하모니를 만들어낸다.<br>떠들면 입아프니 굳이 설명하면 무엇하랴.. ^_^</p><p><br><br>2. 당대를 주름잡던 대가들... 역사에 남을만한 음악가들이 있다. <br><br></p><p>&nbsp;&nbsp; - 이착 펄만 (Itzhak Perlman) :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첫 손 안에 꼽히는 펄만은 이스라엘 출생으로 어렸을때 소아마비를 앓았기 때문에 다리가 불편하지만 특유의 섬세함과 따뜻함으로 전 세계 음악인들의 사랑을 받는 연주자이다.<br>&nbsp;&nbsp; 영화 음악 등에도 많이 참여해서 특히 친근한데 여인의 향기, 일 포스티노, 스필버그의 영화 등에서 그의 연주를 들을 수 있다. <br>&nbsp;&nbsp; <br>&nbsp;&nbsp; - 핀커스 주커만 (Pinchas Zukerman) : 역시 이스라엘 태생으로 바이올리니스트이면서 동시에 뛰어난 비올리스트이기도 하다. 펄만과는 오랜 세월 우정을 쌓아오면서 많은 협연을 했다. <br>&nbsp;&nbsp; 또 바렌보임, 뒤 프레와는 피아노 삼중주 작업을 많이 했는데, 베토벤 피아노 삼중주 레코딩은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br><br>&nbsp;&nbsp; - 주빈 메타 (Zubin Metha) : 인도 태생의 메타는 뉴욕필 지휘자로 우리에게 유명하다. 콘트라 베이스 연주자 출신이며 어렸을때부터 지휘에 재능을 보였다. 3 테너 공연의 지휘를 맡기도 했으며 사라 장과의 협연에 내한공연시 붉은악마 티를 입고 앵콜을 했던 덕분에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아주 친숙하다.<br>&nbsp;&nbsp; 레퍼토리도 다양하고 밝은 느낌을 주는 뛰어난 지휘자이다.<br>&nbsp;&nbsp; <br>&nbsp;&nbsp; - 다니엘 바렌보임 (Daniel Barenboim) : 유태인인 바렌보임은 젊은 시절부터 피아노 연주와 지휘에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뒤 프레와의 결혼 이후에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가기 시작했다.<br>&nbsp;&nbsp; 피아니스트로서의 명성도 대단했지만 지휘자로 더욱 매진하고 싶어한 그의 연주와 지휘는 평단과 팬들에게 극찬과 의문을 동시에 몰고오게 하는듯하다. 특히 뒤프레와의 관계와 바그너의 음악을 이스라엘에서 연주하려한 시도 등은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p><p><br>&nbsp;&nbsp; - 자클린느 뒤 프레 (Jacqueline Mary Du Pre) : 이름만 보명 프랑스 사람 같지만 전형적인 영국 태생이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첼로의 신동 소리를 들었으며 세계적인 여류 첼리스트로 지금까지 그만한 기량을 보여줬던 사람은 없는듯하다.<br>&nbsp;&nbsp; 카잘스와 로스트로포비치에게 사사했고 엘가 이후 세계적인 음악가가 없었던 영국인들에게 이미 10대 시절부터 나라의 자랑거리였다. 20대 초반에 바렌보임과 결혼후 서로간에 음악적 영감을 쌓아가면서 훌륭한 연주와 레코딩을 남겼으나 서른도 채 되기전에 희귀병을 앓게 되면서 은퇴했고 마흔 조금 넘어서 요절하고 말았다.<br>&nbsp;&nbsp;&nbsp;<br><br>&nbsp;&nbsp; <br>3. 위에 언급했던 5명이 젊은 시절에 연주를 한 영상물이 있다. 슈베르트의 피아노 5중주 "송어"를 연주했는데 요즘말로 가히 드림팀이라고 할만한 구성 때문에 지금봐도 아주 화제가 될만하며, 특히 뒤 프레의 건강한 모습이 담겨 있기 때문에 더욱 가치가 있다. 바이올린에 펄만, 비올라에 주커만, 콘트라 베이스에 주빈 메타, 첼로에 뒤 프레, 피아노에 바렌보임이 연주를 맡았다. <br>연주 실황뿐만 아니라 대기실에서 장난치는 모습, 앞 부분에 연습하는 장면등이 담겨 있어서 보는 즐거움을 안겨준다. 특히 대기실에서 서로 악기를 바꿔가며 연주해보는 장난도 치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하는거 보면 괜히 대가들이 아닌듯하다.<br><br><br></p>			 ]]> 
		</description>
		<category>Culture Life</category>

		<comments>http://rapidwood.egloos.com/3841923#comments</comments>
		<pubDate>Sun, 27 Jul 2008 15:46:18 GMT</pubDate>
		<dc:creator>빠른나무</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