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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려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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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15:35: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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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려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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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포옹.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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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class="바탕글">바치는 시 <br></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포옹</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내가 너를 안아주겠다.<br>격한 감정을 내 팔에 실어 으스러지도록 껴안는 것이 아니라<br>너를 잃지 않기 위해 놓지않으려는 몸부림도 아니고<br>그냥&nbsp;안아주겠다.<br><br>나의 두팔로 너의 몸을&nbsp;포근하게 두르고<br>내 심장이 너의 심장에&nbsp;스치듯 닿을수&nbsp;있도록.<br><br>그래서<br>나의 심장의 온기가 너의 심장을 감싸줄수 있기를<br>내 마음속의 감사, 사랑, 용서가 따뜻함 이라는 이름으로 너의 심장을 안아줄수 있기를.<br>그리고 너의 마음속에 언제나 양지가 있게 할수 있기를 바란다.<br></p><p class="바탕글"><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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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만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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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05:51:37 GMT</pubDate>
		<dc:creator>아르니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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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마법화로와 마법의 보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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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지금 여기에는 없는 어딘가에서 일어난 이야기.<br><br>--------------------------------------------<br><br>너무 크지도 않고 너무 작지도 않은, 적당하게 번화한 나의 마을을 소개할까 한다. 아마 역사책에서도 그 이름이 나올일이 없겠지만, 그렇다고 시간의 흐름에 묻혀 쉽게 몰락할일이 없을&nbsp;정도 크기의 마을이 내가&nbsp;자란 고향이야. 빵집주인의 자식으로 태어나 이 마을로 이사한 지&nbsp;&nbsp;십년. 이제는 이 마을이 내 고향같다. 오래 사귄 친구들과 풍요로운 들판,&nbsp;길게 뻗은 강과 평야와 길, 그리고 적당히 번화하여 언제나 흐름에 뒤쳐지지 않는 환경은 어린 나에게 항상 자극과 가르침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그러니까 촌구석에서 아 도시로 가고싶다 하고 꿈꾸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들은 여기서는 거리가 멀다는 소리지.<br><br>뭐 어쨋든 이런 마을이지만, 한가지 좀 특별한점이 있어. 그것은 마을 광장 한가운데에 놓여져 있는 거대한 화로와 그안에 들어있는 주먹만한 보석이야. 화로라고 말이야 했지만, 딱히 표현할&nbsp;말이 없어서 그렇지 이게 뭔지는 나도 모르겠다. 투명한 재질로 만들어진 이&nbsp;용기안에는&nbsp;항상 뜨겁게 타오르는 석탄으로 가득 차있고 그&nbsp;속 한가운데에는&nbsp;붉은색의 주먹만한 보석이 놓여져 있는데 투명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그 내부가 다 보인는 요상한 물건이다. 옛날에 마을이 생길때에 한 위대한 마법사가 만들어 놓은거라던데..저 보석에는 가진자에게 무한의 행복을 주는 마법이 걸려있다고 해. 아니&nbsp;그보다 더 복잡한데, 저 보석이 행복과 사랑&nbsp;바로 그 자체라고 하더라고.&nbsp;이 마을의 유래도 저 보석에 끌린 사람들이 모여서 살다보니까 생긴&nbsp;마을이라던데..&nbsp;<br><br>응? 누가 훔치려고 하지 않냐고? 당연히 그&nbsp;보석을 가지려고 하는 사람들이야 차고도 넘쳤지. 지금도 광장을 보면 저 보석을 구경하고 가져가볼수 있을까 서성되는 사람들을 볼수있는걸. 그렇지만, 뭐&nbsp;보통 마법사들이 그렇듯이 이&nbsp;위대한 마법사도 심사꼬인 마법사인 지라..저 화로를 옮길수는 없는것은 물론이요, 저 안의 보석을 가지려면 맨손을 집어넣어야만 한다더군. 맨손을 집어넣어서&nbsp;보석을 잡아내면&nbsp;행복을 잡아내는 거지만.. 못잡아내면 손이 불타 녹아버리게&nbsp;되는거지. 뭐 화로 역시 마법이 걸려있는지라 안에있는 석탄역시 벌써 몇천년쨰 불타오르고 있는 거라더군. 뭐 그런&nbsp;물건이니 누가 엄두나&nbsp;내겠어? 행복이야 좋지만 자기 손을 잃고 싶은 사람은 없으니까.얻을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데 말이야..<br><br>&nbsp;내가 살면서&nbsp;손을 넣는 사람들을&nbsp;몇명&nbsp;봤지만 다 손을 잃고 쓸쓸히 떠나갈 뿐이었지. 보통은 그냥 구경만 하고 만다고.&nbsp;덕분에 마을은 구경온 사람들을 통해서&nbsp;관광수입을 좀 벌고있지.&nbsp;<br><br>뭐 그래서&nbsp;말인데&nbsp;어떤 사람 이야기를 하나 하지. 길지는 않아.&nbsp;3년전에 우리집에 이사온 젊은&nbsp;하숙생인데, 음악가야.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사람인데, 방에서&nbsp;연습하는 걸 들어봐서는 나름 실력과 재능, 그리고 열정이 있는 사람이지.&nbsp;응? 잘생겼냐고? 뭐..꽤&nbsp;깔끔하게 생겼다는것은&nbsp;인정하지,&nbsp;머리가 길어서 그런지 내가 보기엔 너무 섬세해 보이긴 하지만. 여하간, 열심히 바이올린을 하는&nbsp;형인데 말이야, 마음이 섬세해서 그런지 얼굴에 항상 슬픔이 있어 보였거든.&nbsp;그런데 그 보석에 대한 이야기를 듣더니 정말로&nbsp;집중을 하더니, 그러다가 일을 저질러 버렸다고.&nbsp;<br><br>초승달 조차 뜨지 않았던 새벽에, 빛의자식들은 모두&nbsp;세상에서 눈을 돌리는 그 시간&nbsp;에&nbsp;홀로 광장에 나가 그 화로에 왼손을 집어넣었다고 하더군. 응? 보석을 잡아냈냐고? 뭐..이야기를 들어서는 손가락 끝에는 닿았다는것 같지만, 결국 손이 타버렸지. 아무도 없었던 시간에 손을 넣었는지라&nbsp;동틀 쯔음에야 손이 타버린채로 쓰러져있는 것을&nbsp;겨우 누가 발견했다지.<br><br>뭐 목숨은 건졌지만..음악가로서의 경력은 박살이 난거지, 그 손으로&nbsp;코드를 잡을수 있겠어? 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 인간도 보통이 아닌지라, 문드러진 손으로도 코드를 잡을수 있게 연습을 한지 1년, 지금은 옛날처럼 연주를 할수 있게 됬더군.&nbsp;같은집에서 사는 사람이라 고통에 울부짖고&nbsp;절망에 쓰러지는 것을 몇번이나 본지라 저럴수 있게 된데엔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어.&nbsp;물론 연주를 할떄마다 끔찍한 고통을 격어야 하게 됬지만. 화상입은&nbsp;뭉그러진 손으로 코드를 누르는데 말 다했지. 연주야 아름답지만, 본인한테는 고문인데 그걸 계속 하는 정신력이 대단한건지 아니면 미친건지.<br><br>그리고 오늘,&nbsp;지금 내가 광장에서 보고있는 장면을 말해줄게. 지금 그 젊은 연주자가 그 화로에 오른손을 넣으려 하고 있어.&nbsp;사람들이 말릴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어 이미 화로옆에 가 있는걸.&nbsp;사람들이 소리치고 아우성을 피우고 있지만, 뭐 전혀 듣지를 않고 있구먼. 왼손이야 뭉그러졌어도 어떻게든 누르면 코드를 잡을수 있다고 하지만 오른손은 타버리면 활을 잡을수가 없게 되는걸.&nbsp;너는 어떻게 생각해? 정말&nbsp;저 사람이 미친거같애?&nbsp;그렇게&nbsp;행복해지고 싶어서 견딜수 없는걸까? 저 보석은&nbsp;행복과 사랑&nbsp;그 자체지만. 미쳤다고&nbsp;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어리석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네. 확실히 현명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울지도 모르겠어. 손을 하나 잃었음 됬지 다른 한손 마져 잃으려 하냐고. 손을&nbsp;한번도 넣어보지 않았다면 그 고통과 손실과 위험을 실감하지 못했을수도 있지만, 한번 손을 넣어봤으면 그&nbsp;실체를 알거 아냐? ,실제로 이제까지 손을 하나&nbsp;잃은 사람은 몇번 봤지만 또 다른 손을 넣는 사람은 본적이 없거든.<br><br>하지만 정말로 어리석은 일인걸까?&nbsp;고통을 격어보지조차 않은 자들이 쉽게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손해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은 그 음악가가 아닌가? 하물며 이 음악가는 고통과, 손실을 알면서도 손을 넣고 있지,&nbsp;자신의&nbsp;손이 타는 고통을 알고&nbsp;자기의 음악을 잃게되는 그 절망을 아는데도 다시 손을 넣고 있어.&nbsp;그리고, 저게&nbsp;하나 남은&nbsp;손인데 말이지. 이번에도 보석을 잡지 못하면&nbsp;이젠 더이상 화로에 넣을 손조차 없어.&nbsp;실패의 고통을 모르고 시도하는 것보다, 실패의 고통을 아는데도 다시 시도하는데에는, 그리고 그게 마지막 기회임을 아는 데에도&nbsp;손을 넣는 데에는 더 큰 각오가 필요했을거라고 생각해. <br><br>&nbsp;뭐&nbsp;주변사람들은 미쳤다고 어리석은 자라고 욕하지만, 난 저사람이 저기 서는데 얼마나 각오가 있었어야 했을지, 그게 얼마나&nbsp;큰 용기를&nbsp;요구하는 일일까를 생각해보고 있어.&nbsp;흠. <br><br>아&nbsp;지금 그가 손을 넣고 있어.&nbsp;아 나도 모르게 그가 보석을 잡았기를 기도하게 되는데; 쩝.<br><br>oh well. 보석을 잡았는지&nbsp;아닌지는 나중에 말해줄께.&nbsp;<br><br>&nbsp;<br>-----------------<br>내 마음의 똥이로다.<br><br><br><br><br>&nbsp;<br><br><br>&nbsp;<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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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만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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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04:12:32 GMT</pubDate>
		<dc:creator>아르니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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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Ms.Cold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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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6d2262"><object width="480" height="400"><param name="movie" value="http://v.egloos.com/v.sk/egloos/c0013079%7C5116073/20091107041100003085031701" /><param name="flashvars" value="skinFile=egloosSkin.swf"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c0013079%7C5116073/20091107041100003085031701"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skinFile=egloosSkin.swf" /></object><br></span><span style="COLOR: #ffccff"><br><br><span style="COLOR: #cc66cc">&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King of Convenience- Mrs.Cold<br></span><br><br><span style="COLOR: #cc66cc">&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Hey baby, Mrs. Cold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Acting so tough,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Didn't know you had it in you so be hurt at all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You waited too long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You should've hook me,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before I put my raincoat on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xml:namespace prefix = o /><o:p><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span></span></o:p></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OK I get it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OK can I see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You were fronting because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You knew you'd find yourself vulnerable around me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OK I get it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OK I see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You feel vulnerable around me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o:p><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span></span></o:p></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Hey, baby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what’s going on?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You lost control and you lost your tongue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You lost me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Deaf in my ear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Nothing you can say is gonna change the way I feel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o:p><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span></span></o:p></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OK I get it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OK I see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You were fronting because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You knew you find yourself vulnerable around me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o:p><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span></span></o:p></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OK I get it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OK I see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I step too close to your boundaries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o:p><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span></span></o:p></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You wanted nobody around to see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You feel vulnerable around me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o:p><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span></span></o:p></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Hey baby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What is love?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It was just a game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We're both playing and we can’t get enough of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We're both playing and we can’t get enough of </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lang="EN-US"><span style="COLOR: #ffccff"><span style="COLOR: #cc66cc">We're both playing and we can’t get enough of</span></span></span></p><a href="http://blog.naver.com/9501232?Redirect=Log&amp;logNo=60079612885"></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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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Nov 2009 19:28: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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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메탈 가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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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21/79/c0013079_4ab707ab4d13f.png" width="200" height="2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21/79/c0013079_4ab707ab4d13f.png');" /></div><br><br><br>분노,혐오,그리고 실망의 세가지 오물과 독으로 범벅된 셰이크<br>가 검은색 들끓는 슬럿지가 되어<br>&nbsp;고철심장의 펌프질을 따라 혈관속을 돌며 요동을&nbsp;친다.<br>&nbsp;죽어라 죽어!<br>죽으라고!!&nbsp;<br>im gonna end ur life! <br>FUUUUUUUUUUUUUUUUUUUUUUCK!<br>크오오오오오<br><br><br><br>멋진 메탈 가사가 떠올라서&nbsp;기록해 놓았다. 나중에 쓸일이 있을줄 누가 아냐<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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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rank7.egloos.com/5076168#comments</comments>
		<pubDate>Mon, 21 Sep 2009 04:59:00 GMT</pubDate>
		<dc:creator>아르니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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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호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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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호수를 보고왔다.<br><br>Simcoe 호수. Ryan덕분에 가서 호수를 볼수 있었다. 호수가 넓게 펼쳐져 있어서<br>내눈에는 가득히 들어오지 않는게 좋았다.<br>잔파도로 잔잔하게 흔들리는 그러나 수면이 변하지 않는 호수를 보았다.<br>그 정말 넓게 그리고 조용하게 펼쳐진 호수를 보니<br><br>정말 좋더군.<br><br>가서 별거 안하고 멍하니 호수만 보고, 잡담좀 하고 장난좀 치다 왔지만, 멍하니<br>호수자체가 거기 있어줘서 좋았다.<br><br>호수야 고마워<br><br>또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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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rank7.egloos.com/5053150#comments</comments>
		<pubDate>Thu, 27 Aug 2009 06:26:44 GMT</pubDate>
		<dc:creator>아르니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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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는이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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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8/09/79/c0013079_4a7e5ddc867bd.jpg" width="431" height="3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8/09/79/c0013079_4a7e5ddc867bd.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div style="TEXT-ALIGN: left"></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span style="COLOR: #c0c0c0"><span style="COLOR: #999999">.</span><br></span>----------------------------------<br>가끔 게시판을 돌아다니거나<br>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br>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라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br><br>사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 목적을 추구해나가는것은<br>매우 바람직한 일이지만,<br><br>왜 사나요 라고 묻는것 자체가 너무 웃기는 질문이 아닌지..<br><br>삶이란건 일종의 현상인데 현상이 일어난 원인은 있을수 있어도<br>현상자체가 존속되어야만 할 이유가 그자체에는 있을수 없다고 봄<br><br>마치 바람이 불어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하는것과 다름없지 않나. <br>하지만 아예 이해가 가지 않는것도 아닌게 그냥 존재하기만 하다가 사라질것이라 생각하면,<br>그 허무하기도 하겠지;<br><br>뭐 살아야 하는 이유는 몰라도, &nbsp;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를 말할떄 보통은 기쁨과 즐거움을 추구하며 사는것이 가장 <br>보편적이지 았나 싶다.<br><br>여하간 삶에 있어서 궁극의 목적까지는 아니어도 <br>높은 수준의 기쁨이 주어지기에 추구하게 되는 가치가<br>몇있다고 생각하는데.(물론 내멋대로 생각)<br><br>1. 창조<br><br>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창조란것은 진정한 소유의 형태중<br>하나가 될수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의미에서 높은 가치를<br>가질수 있다고 생각함.<br><br>그건 둘째치고 뭔가 내것을 만들면 즐겁지 않나?<br><br>창조가 단순이 없는것을 만드는게 아니라 엄밀히 말해서<br>자신을 세상으로 조화시킨는 과정중하나이기에 즐거운게아닐까<br>추측하지만<br>요지는 내가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기쁘다는거다<br><br>예술에 국한될뿐아니라, 학자적인 대 발견 , 발명, 새로운 아이디어등<br>이모든것들이 즐겁다는 소리.<br><br>2. 사랑<br><br>종종 사람들이 이성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본적으로<br>이성은 감정의 달성을 위한 도구라는 사실. 아무리 이익이 되고<br>어쩌고를 따져도 결국 어떻게 되야 하겠다 라는 감정이 그 기반에<br>있을수 밖에 없다.<br><br>그런의미에서 사랑또한 삶에있어서 정말 가치있는 것중 하나라고<br>생각함.<br><br>애초에 살면서 누군가와 진정으로 사랑을 할수 없다고 생각하면<br>그다지 삶에 기쁨이없지 않는가?<br><br>.<br><br>3. 승리<br><br>다른사람과 경쟁속에 다른사람을 짓누르고 이긴다는것.<br>즐겁지 아니한가.<br><br>승리를 통해 내가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는것도 증명하고<br>어쩌구 적인 감정도있겠지만, 승리 그순간엔 정말 기쁘더군<br><br>뭐 승리가 꼭 정해진 룰안에서의 경쟁만을 통해 나오는게 아니니까<br>권력을 가지고 그 위에 서고자 하는것도 비슷한 심리라고<br>생각을 하는데..<br><br>이런 감정을 생각하면<br>왜 사람들이 맨주먹 싸움을 좋아하는 지 알것같다.<br>순수하게 자신만의 힘을 겨뤄서 이겨내는거니까. 흠<br><br><br><br>본의아니게 또 3개 가 되버렸군 그다지 3, 5 이런 숫자에<br>맞추는거 좋아하는건 아닌데. <br><br>---<br>예전에 썻던 글이다.<br><br>지금도 크게 다르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단지 삶의 기쁨을 위해서&nbsp;위에서 정한 가치를&nbsp;추구하며 산다고 스스로 정했을때&nbsp;<br>그 가치를 얻어내기 위해&nbsp;최선을 다하다가 실패했을때는&nbsp;참 기분이 좋지 않을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뭐 대충<br>오토바이를 타고 전속력으로 벽에 들이밖는것과 같은 기분일것같다. <br>그러나 그것이 무서워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그러면 위에서 언급했던 것중 원했던 바를 이루어 낼수는 없겠지. <br><br>생각해보 면 안개속에서 전속력 레이스를 하는것과 다르지 않다.<br><br>마치<br><br>&nbsp;정해진 시간안에&nbsp;오토바이를 타고 전속력으로 달리지 않는다면 목적지에 도착할수 없는 상황..이지만,<br>안개가 자욱히 껴있어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아 벽에 부딪힐수도 있는거다. 단지 빨리 달리면 빨리 달릴수록<br>벽에 부딪히는 충격이 더욱더 크겠지. 그러나 그것이 무서워서 천천히 달린다면 목적지에 도착할수 없는거다.<br><br>대체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 
		</description>

		<comments>http://rank7.egloos.com/5035628#comments</comments>
		<pubDate>Sun, 09 Aug 2009 05:27:36 GMT</pubDate>
		<dc:creator>아르니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m10 드래프트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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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6명의 사람들이서 M10 드래프트를 했습니다. 참가비 15불에 팩 3개가 주어지고 1등 15불, 2등 10불 3등 5불 인 상금구조에 3라운드 스위스의 자그마한 드래프트였습니다. 물론 드래프트한 카드는 자신이 가지고 가는거지요. 1등을 하면 참가비를 고스란히 돌려받을수 있는 구조네요.<br />
(보통 이상적인 드래프트 숫자는 8명이라고 하지요.)<br />
<br />
첫번째 팩을 오픈하니. 보이는 레어는 우선<br />
Underworld Dream.<br />
<img src="http://www.cardkingdom.com/images/M10/UnderworldDreams.jpg"><br />
네 똥레어군요. 비싸게 쳐봐야 2불정도 하는 레어고 트레이드할일이 거의 없다고<br />
봐도되니, 무시하기로 합시다.<br />
M10은 여느 코어셋처럼 카드의 파워레벨이 굉장히 낮습니다. 다른 셋이랑 비교하면 전체적인 파워레벨이 낮아서, 다른셋에서는 쓰레기! 이런것도 여기서는 유용하게 쓰일수있지요.<br />
<br />
특기할만한 카드는<br />
<img src="http://gatherer.wizards.com/Handlers/Image.ashx?multiverseid=190197&type=card"><img src="http://gatherer.wizards.com/Handlers/Image.ashx?multiverseid=190535&type=card"><br />
정도가 되겠네요<br />
<img src="http://gatherer.wizards.com/Handlers/Image.ashx?multiverseid=190174&type=card"><br />
이 카드역시도 기억해둘 포인트의 카드입니다여. 언뜻보면 약해보이지만, 무지무지<br />
강한카드중의 하나입니다. 단지 사람들이 잘 드랲을 안해서 그렇지..., 손에 대지만 <br />
있거나 대지가 필요할때 필요없는 카드를 버리게 하고 필요한 카드를 구하게 하는 정말 쓸모좋은 카드죠. 특히 대지만 자꾸 드로우하는 상황에서 구해주는 카드입니다. 의외로 청색덱 아니면 잘 드랲이 안되는 카드이므로 냅두면 돌아올거라 믿고 초반엔 넘겨 줍시다.<br />
<br />
하지만 이경우에는 역시 마인드 컨트롤이나 둠블레이드 중의 하나를 선택하려 하는데..<br />
마인드컨트롤은 상대생물을 제거하고 나에게 생물을 하나 늘려준다는 장점이 있지만,<br />
유색마나가 두개 드는지라, 청색을 주로 사용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요. 또 너무 느리다는 단점이 있고, 부여마법 제거 효과에 사라진다는 단점이 있지요. 치명적인 단점은, 청색이 M10에서는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생물들이 날아다니기는 하는데, 좋은 생물이 많지가 않고, 전체적으로 약하죠. 그렇다고 괜찮은 제거 마법도 없고, 그래서 청색을 주로 드래프트 하면 망하는 수가 있지요.<br />
<br />
둠블레이드..는 뭐 생물을 인스턴트 속도로 제거하고 마나가 적어, 상대의 생물을 손쉽게 제거할수 있습니다. 굳이 흑색을 주로 사용하지않고 살짝 섞은 덱에서도 사용할수 있지요. <br />
<br />
고민을 좀 하다가 이경우에는, 마인드 컨트롤을 선택했습니다. 단순의 M10의 환경과 카드의 파워를 고려한다면 둠블레이드,,가 나은  선택이겠지만 말입니다. 청색이 상대적으로 약한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때문에 사람들이 청색을 잘 드래프트 하지 않는다는 점을 노려봤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청색을 드랲하지 않는 만큼 저에게 청색카드가 많이 돌아온다는 것이니까요.<br />
<br />
두번째 픽..<br />
네, 레어가 사라진것을 보니 레어를 가져갔군요. 접접 아마 랜드가 아니였을까 싶습니다.<br />
고려할만한 픽은<br />
<br />
<img src="http://gatherer.wizards.com/Handlers/Image.ashx?multiverseid=190192&type=card"><img src="http://www.cardkingdom.com/images/M10/AirElemental.jpg"><br />
<img src="http://www.cardkingdom.com/images/M10/TendrilsofCorruption.jpg"><img src="http://www.cardkingdom.com/images/M10/SeismicStrike.jpg"><img src="http://www.cardkingdom.com/images/M10/DragonWhelp.jpg"><br />
<br />
정도가 되겠군요. Rise from the grave는 상대 무덤에서도 생물을 가져올수 있고, 쓸모가 많은 카드입니다. 죽은생물들 중에 가장 필요한 생물을 하나 뽑아올수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Air elemental은 4/4 플라잉크리쳐, 말할필요 없죠. 특히 생뭃파워가 약한 이 셋에서는 정말 강력한 생물입니다. Dragon Whelp는 2/3비행에 펌프가 가능한 강력한 생물이지요.<br />
특이할 점은 Tendrils of corruption 과 seismic strike이라는 카드입니다. 하나는 늪의 수만큼 다른 하나는 산의 수만큼 데미지를 입히는데요, 물론 자신이 그 색을 주로 사용하면 좋은 카드이지만, 아니라면 쓸수없는 카드들이지요. 이렇게 초반에 선택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첫번째로 뽑은 카드가 흑색이나 적색스펠이 아니었으니까요. 물론 도박을 걸어볼수도 있지만, 여기서 쓸만한 청색카드가 Air elemental밖에 없다는 것도 고려할만 합니다. 예를들어 내가 dragon whelp를 여기서 선택한다 해도 테이블의 누군가는 seismic strike를 선택한단 이야기지요. 그렇다면 전 그사람과 적색카드를 가지려고 경쟁하는 셈이 되는데, 그만큼 좋은 적색이 돌아올 확률이 낮아지지요. 그렇다면 그사람과 저는 적색을 주로 사용하기가 힘들게 되거나 사용한다 해도 파워가 낮아질 확률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서 청색카드를 선택한다면 제 옆의 사람들끼리 적색이나 흑색을 위해 다투게 되지요. 그만큼 청색이 덜 드래프트 되고 전 그만큼 청색카드를 받을 확률이 올라가게 되고요. 고려를 좀 한끝에, Air elemental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br />
3pick은 뭐 별거 없군요..<br />
<img src="http://www.cardkingdom.com/images/M10/EmeraldOryx.jpg"><img src="http://www.cardkingdom.com/images/M10/DeadlyRecluse.jpg">와 <br />
7 마나 7/7 녹색 생물 정도가<br />
있네요, 7/7은 너무 느려서 패스. forestwalk과 deathtouch중에서 고민하다가 oryx를<br />
골랐습니다. 공격적으로 가기로 한거죠<br />
<br />
4pick은 뭐 잘 보지도 않았습니다.<br />
<img src="http://www.cardkingdom.com/images/M10/Pacifism.jpg"> <img src="http://www.cardkingdom.com/images/M10/BlindingMage.jpg"><br />
이거 두개가 같이 있더군요 . 당연히 pacifism을 골랐습니다. 생물제거와 거의 똑같은<br />
효과라고 할수있죠.<br />
<br />
뭐 그 이후로는 백색 2/2 비행체와 청색 3/2 3/4 비행체를 적당히 드랲을 하면서<br />
essence scatter<br />
<img src="http://www.cardkingdom.com/images/M10/EssenceScatter.jpg">를<br />
두세장 드랲해주었습니다. 처음의 전략이 맞아떨어져 청색카드가 마구 들어오더군요.<br />
대신 생물 제거 수단이 전무해 급한대로 essence scatter를 좀 드랲하고<br />
wall of frost 와 ice cage를 각기 한장씪 픽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ice cage는 제한이 있긴 하지만, 그럭저럭 쓸만한 생물 견제수단이구요, wall of frost는 땅에서 강하게 공격하는 넘들을 막기에 유용한 수단이지요.<br />
<br />
두번째 팩에서는 카드돌리는 방향이 반대가 되지요. 제쪽에서 카드를 주던 사람이 이번에는 나에게 카드를 줍니다.<br />
레어가 <img src="http://www.cardkingdom.com/images/M10/Traumatize.jpg"><br />
아, 돈안되는 레어입니다. 게다가 쓸모도 없지요, 과감히 무시하고 보니..<br />
3/2 snapping drake가 보이네요, deathmark도 보이지만, 난 어짜피 백색녹색 안하니까...3/2snapping drake를 드랲했습니다. 머 이런식으로 looter 나 sage owl을 막판에 한두장씩 받았습니다.<br />
백색의 2/2 flying first strike도 한 두장정도 드랩했군요. 이쯤에서는 다른 색깔을 <br />
다 버렸습니다.<br />
<br />
3번째 팩에서는, 다시 카드 돌리는 순서가 원래대로돌아오지요.<br />
<img src="http://www.cardkingdom.com/images/M10/MagebaneArmor.jpg"><br />
가 레어군요. 돈은 안되는 레어지만 매우매우 강력한 카드이므로 반드시 픽합시다.<br />
팩에는 pacifism도 있었고, lightnig bolt, oaken form등등 강력한 카드들이 있었지만,. <br />
뭐 magebanearmor는 장비라서 크리쳐에게 돌아가면서 입힐수있으니까, 게다가 발비도<br />
싸고 반드시 픽합시다. <br />
3팩 2번째 픽<br />
2/2 비행인 winddrake를 픽하고 싶지만..<br />
<img src="http://www.cardkingdom.com/images/M10/HowlingBanshee.jpg"><br />
이걸 도저히 넘길수 없군요. 첫번째 팩에서 doom blade, tendrils of corruption, deathmark등을 넘긴지라, 내 옆의 사람이 흑색일 확률이 상당히 높지요. 그런 상대에게<br />
3/3 밴시를 넘겨주면, 상대하기가 너무 까다로와 지겠죠. 내 비행생물을 막을수 있기도 하고 그래서 견제로 픽했습니다.<br />
consume spirit을 나중에 패스하게 되어서, 그걸 방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나중에 negate도 드래프트 했군요. wall of frost가 나중에 한장 더 돌아오길래 감사하게 받았습니다.<br />
생물 견제수단이 부족한 저로서는 너무 고마운 일이로군요.<br />
그리고 마지막으로 받은 카드는<br />
<img src="http://www.cardkingdom.com/images/M10/Ponder.jpg"><br />
오우, 이로서 아무도 청색을 드랩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신할수 있었습니다.!<br />
<br />
또 특이할만한 드래프트 전략으로는, 여유가 되는되로 부여마법 제거 카드를 많이 드래프트 했습니다. 제가 쓰려는게 아니라 상대가 그만큼 못가지게 하려고요, 제가 마인드컨트롤이나 pacifism붙였는데 tempest of light같은걸로 날아가면 망하는 수가 있으므로, tempest of light 같은 카드를 드래프트 했지요..엄청 일찍한건 아니고, 내 색깔에 쓸만한 카드가 없을떄 무조건 enchantment removal을 먹었습니다. 그리고oakenform을 두번이나 봤으니, 그걸 제거하는데도 쓸수 있구요.<br />
<br />
그래서 만들어진 덱이<br />
<br />
16 lands<br />
<br />
10 Island<br />
6 plain<br />
<br />
13 creatures<br />
<br />
1 Air Elemental<br />
2 Illusionary servant <br />
2 Merfolk looter<br />
2 sage owl<br />
1 snapping drake<br />
1 stormfromn pegasus<br />
2 Razorfoot griffin<br />
1 wind drake<br />
1 wall of frost<br />
<br />
<br />
11 non-creature<br />
<br />
1 Divination<br />
2 essence scatter<br />
1 excommunicate<br />
2 Ice cage<br />
1 Mind control<br />
1 magebane armor<br />
1 ponder<br />
1 pacifism<br />
1 rod of ruin<br />
<br />
sb는 남은 카드들 다 이지만, 굳이 사용한 사이드 보드는<br />
1 cancel<br />
1 negate<br />
1 grifin sentinel 정도가 있군요<br />
1 wall of frost.<br />
<br />
사이드 보드로, 상대가 위니일때는 griffin sentinel과 wall of frost을 넣어주었고, essence scatter 를 뻇습니다. 적색덱일 경우에는 looter한장을 빼고  negate을 넣주었습니다.   상대덱이 너무 빠 르면 rod of ruin 이나 그리핀 한장을 을 빼주고 wal of frost 를 넣기도 했습니다.<br />
<br />
대전내용은 일일이 쓰지 않겠습니다. 뭐 , 계획데로 저혼자만 청색을 드래프트 했더군요. 3라운드 전승을 거두고 15불을 돌려받았습니다. 굳굳.<br />
<br />
<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rank7.egloos.com/5023499#comments</comments>
		<pubDate>Sun, 26 Jul 2009 17:57:03 GMT</pubDate>
		<dc:creator>아르니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매직 더 개더링- Faeries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 </title>
		<link>http://rank7.egloos.com/5006983</link>
		<guid>http://rank7.egloos.com/5006983</guid>
		<description>
			<![CDATA[ 
  <p>생각보다 아직도 매직을 하는 분이 많아서 기쁘네요. 뭘쓸까 하다가 대충 T2에서 유명세를 떨쳤던 (혹은 아직도 떨치고 있는) 덱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p><p>예전에는 특정 소수의 덱들이 대세를 탔던 반면에 (예를들어 레드 슬라이가 인기있었을땐 그게 주도적이었었고.), 요즘에는 다양화가 어느정도 잘 이루어져 있어서 이런저런 다양한 덱들이 큰대회의 상위권에 올라가는데요,. </p><p>흠흠 어쨋든 Lorwyn set이 T2 (요즘엔 용어를 바꿔서 standard 라고 하지요)에 포함되면서 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해 아직까지도 덱디자인에 큰 변화없이 그 파워를 자랑하는 덱 디자인이 있지요.이름하야 흑청 Faerie 덱 입니다.</p><p>덱을 소개하기 앞서 , Lorwyn block에 대한 소개를 잠깐 하고자 하는데요, Lorwyn은 종족..이라는 테마를 강조한 셋트로,&nbsp; 여러 종족들이 자기들만의 특성을 가지고 사이좋게 ( ? ) 사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지요. 그런 세계관 답게 종족들끼리 서로 시너지나 상성을 주는 카드가 많은데요, 그 종족들중 하나가 Faerie입니다.</p><p>이 세계관에서의 Faerie들은 마법에 능하나 장난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다른이들을 골탕먹이는것을 좋아하지요. 장난을 좋아하는데 마음심보가 심술맞은 구석이 있어서, 심한 장난을 치기도 하고, 다른 종족들을 괴롭히기도 하고 그럽니다. 놀때 아니면 평소에는 다른 종족들이 잠을 자고 있을떄 꿈을 훔쳐서 보관하고 뭐 그러고 샆니다.. Oona라는 Faerie들의 여왕의 통솔아래 자기들끼리 사이좋게 살고..꿈을 훔쳐서 Oona에게 바치고..뭐 그러고 삽니다. </p><p><br />
<img src=http://www.wizards.com/magic/images/cardart/LRW/Thieving_Sprite.jpg><br />
(이런식으로 꿈을 훔칩니다)</p><p><br />
그렇게 장난스러우면서도 마법과 속임수에 능한 페어리들은 그 성격처럼, 검은색과 청색 마나의 범주에 포함되어있지요. 페어리 종족의 가장 큰 특징은 Flash! 라고 할수있습니다. 이 능력을 가진 생물들은 instant 속도로 플레이 될수 있지요. 아무떄나, 상대턴에도 플레이될수 있고 전투중에도 들어올수 있고 그렇죠.</p><p><br />
어쨋든 Faerie 덱의 대부분이 faerie로 이루어져 있어서 faerie로 상대를 때려잡는 간단한 컨셉이지만 굉장히 상대하기 까다로운 덱이죠.</p><p>기본적인 덱 리스트가..<br />
Main Deck</p><p>60 cards <br />
&nbsp;<br />
2&nbsp; Faerie Conclave<br />
5&nbsp; Island<br />
4&nbsp; Mutavault<br />
4&nbsp; Secluded Glen<br />
4&nbsp; Sunken Ruins<br />
3&nbsp; Swamp<br />
3&nbsp; Underground River</p><p>4&nbsp; Mistbind Clique<br />
4&nbsp; Scion of Oona<br />
4&nbsp; Spellstutter Sprite<br />
2&nbsp; Vendelion Clique</p><p>4&nbsp; Agony Warp<br />
4&nbsp; Bitterblossom<br />
3&nbsp; Broken Ambitions<br />
4&nbsp; Cryptic Command<br />
3&nbsp; Jace Beleren<br />
3&nbsp; Thoughtseize</p><p>정도 되겠습니다.<br />
&nbsp;<br />
주요 카드들을 살펴보면..<br />
<img src=http://www.cardkingdom.com/images/Lorwyn/SpellstutterSprite.jpg><br />
Spellstutter sprite<br />
해석하자면, 인스턴트 시점에 플레이에 들어올수 있다. 플레이에 들어올때 주문비용이 X이하의 주문을 카운터 한다. X는 플레이에 있는 faerie의 숫자이다. 자기 스스로도 faerie니까요 기본적으로 주문비용 1 이하인 스펠을 카운터 할수있고, 만일 플레이에 다른 faerie가 있음 카운터할수 있는 스펠의 범위가 늘어나지요. 자기턴에 플레이에 들어올일이 없는 생물입니다. 보통 상대턴에 상대가 주문을 쓰면 이넘을 플레이해서 상대 주문을 카운터하고 나는 1/1 비행생물을 가지게 되는 공방일체 일석이조의 키카드이죠.</p><p><img src=http://www.cardkingdom.com/images/Lorwyn/ScionofOona.jpg><br />
Scion of Oona. 해석하자면.<br />
역시 Flash, 모든 다른 faerie 생물 들은 +1/+1 이고 주문이나 능력의 목표가 되지 않는다. 페어리들의 대장입니다. 역시 카운터 비슷한 용도로 쓰이죠, 상대가 내 페어리를 목표를 하는 주문을 쓸때 in response로 이넘을 플레이 하면 주문이 목표를 잃고 피즐되죠. 카운터와 비슷한 효과가 납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이넘을 제외한 모든 페어리들은 주문의 목표가 되지않죠. 얘 두개가 플레이에 나오면 모든 페어리가 주문과 능력의 목표가 되지 않게 되죠. 그뿐만 아니라 모든 페어리의 공/방 +1/+1을 시켜주기에 상대를 죽이는 속도를 올릴수 있죠.</p><p><img src=http://www.cardkingdom.com/images/Lorwyn/MistbindClique.jpg><br />
MistbindClque.<br />
역시 Flash죠. 이녀석이 플레이에 들어오면 faerie하나를 게임에서 제거해야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상대편의 모든 대지를 탭 시킵니다. 보통 상대편 upkeep에 사용해서 상대 랜드를 다 탭 시키고 턴을 허비하게 하는 용도로 쓰이죠. 게다가 4/4 flying으로 공방이 매우 뛰어나 얘로 몇번 치면 상대는 그냥 죽는다는..</p><p><img src=http://www.cardkingdom.com/images/Lorwyn/CrypticCommand.jpg><br />
Cryptic command. 청색 인스턴트. 주문카운터, 상대생물 모두 탭, 드로우, 지속물 바운스 중에 두개를 선택해서 플레이할수 있는 만능 카운터 스펠. 청색덱에서는 거의 필수로 들어가는 카드입니다. 카운터 드로우, 로 시작해서 카운터 탭, 카운터 바운스, 탭 드로우등등등 사용용도가 무궁무진하지요.</p><p><img src=http://www.cardkingdom.com/images/Lorwyn/Thoughtseize.jpg><br />
Thoughtseize입니다. 이그림에서도 페어리가 꿈을 훔치고 있군요.<br />
상대손을 보고 아무카드나 대지만 아니면 한장 선택해서 버리게 할수있죠. 생명점 2점을 잃습니다만, 첫턴에 이거쓰면 정보전에서 큰 효과를 얻지요. 상대의 주요 카드를 버리게 할수있고, 후에 무엇을 카운터하고 무엇을 어떻게 할지 계획을 짜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나중에도 상대손에 카드가 많으면 상대 키카드를 버리게 할수 있고, 뻥카도 방지하는등 아주 유용한 카드입니다. 생명정 2점이 아프지만, 흑색마나 하나로 이정도 효과를 얻을수 있는 메리트를 생각하면 참을만한 대가입니다. =ㅂ= </p><p><img src=http://www.cardkingdom.com/images/Morningtide/Bitterblossom.jpg><br />
Bitterblossom<br />
마지막으로 페어리덱의 꽃, bitterblossom입니다. 1B인첸트먼트로, 매 업킵때마다 생명점 1점을 까고 1/1 flying faerie 생물을 플레이에 들여놓습니다. 플레이하면 생명점을 대가로 페어리를 찍는 페어리 공장이죠. 게다가 그냥 인첸트먼트가 아닌 페어리 인첸트먼트입니다. 생명점이 모지란다 싶으면 mistbindclique으로 상대턴에 제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요. 게다가 spellstutter sprite랑도 공조가 되는 인첸트먼트입니다. 인첸트먼트라 flash는 없습니다.<br />
</p><p>여기까지 보시면 알겠지만, 거의 모든 생물이 다 Flash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편에 플레이가 가능하단 이야기죠. Vendelion clique같은 경우도 3/1 flying으로 Flash에 플레이에 들어오면 상대손을 보고 카드 하나를 버리고 다른카드를 드로우 하는게 가능합니다.</p><p><br />
이 페어리덱의 장점은 거의 모든 상황에 답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이 되겠죠.턴 1에 thoughtseize로 상대 손을보고 위험한 카드를 제거, 그와동시에 무슨 카드를 가지고 있는지 정보 획득. 턴 2에 bitterblossom 을 플레이, </p><p>그다음부터는 상대턴에 상대가 플레이 하는것에 맞춰서 플레이하면 됩니다. 주문을 플레이하면 카운터하고, 주문을 플레이 안하면 상대턴끝날때 생물을 플레이해도 되고, 아니면 그냥 bitterblossom토큰으로 공격을 해도 되지요. 상대가 주문을 플레이하면 카운터 스펠로 카운터 하거나, spellstutter sprite으로 카운터 하면서 크리쳐 놓기. 내 턴에는 페어리로 공격하면서 상대턴 업킵에 mistbind clique 대지 탭, 상대는 턴을 스킵할수밖에 없죠 보통. 내 mistbind clique을 주문으로 죽이려고 하면 그떄 scion of oona로 보호막 씌어주고..생물을 플레이하면 Terror로 죽이고, 무서운 주문을 쓰면 카운터 스펠하면서 크리쳐 놓고.. 상대 주문이 맘에 안들면 크립틱커맨드로 카운터하고 카드 드로우하고..대미지 경쟁에서 질거같으면 상대편 크리쳐 탭시키거나 바운스시키고.. 그 와중에 bitterblossom 로 찍어내는 페어리로 계속 공격하고..<br />
</p><p>그리고 골떄리는건 이 모든 일들이 상대턴에 일어난다는 거죠. 보통 카드들이 한가지 일만 하는데 비해, 이 페어리덱의 대부분의 카드들은 상대의 행동을 방해함과 동시에 공격수단을 플레이에놓는 공방이 일체가 되는 카드들이 많지요. 대신 개개의 카드들이 그렇게 강하지 않지만 신경써서 플레이하면 상대편은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p><p>옛날에 카운터 번이라는.. 덱이 있었는데, 말그대로 내턴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상대턴에 상대턴이 주문이나 생물을 플레이하면 카운터 하고 주문을 플레이 안하면 직접적으로 데미지를 주는 인스턴트 주문으로 상대턴에 상대를&nbsp; 떄리는 디자인이있었죠. 물론 그때는 그다지 빛을 발하지 못한 디자인이었지만, 이 페어리 디자인은 상대의 주문을 카운터함과 '동시'에 상대에게 번을 때릴수 있다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br />
</p><p>실제로 많은 프로 플레이어들이 이 페어리덱 스타일을 여지것 나온 매직의 스타일 중에 최고로 이상적인 덱디자인 으로 꼽지요. 모든 상황에 답이 있으며 답과 동시에 공격을 하니까요. 저역시도 같은 생각으로 이 덱 디자인을 제일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p><p>이 덱이 얼마나 강하냐면, Lorwyn이 나온후에, shards of alara라는 블락이 나오고 timespiral이 standard에서 빠졌는데, 새로 나온 카드는 거의 안쓰고 (쓰는 카드라면, agony warp정도) 대부분이 Lorwyn의 카드들만을 쓰는데도 여전히 토너먼트에서는 초 강세를 보이는 덱이죠. 1등도 심심치않게 하고요. 예전에 비해서는 한물 기세가 죽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 강세는 남아있지요.</p><p>이 덱이 너무 강해서 Volcanic fallout (1RR, Instant Uncountrable, 모든 생물과 플레이어에게 2데미지)이라는 카드를 일부러 만들었다는거 아닙니까. 그런데도 모질라서 이번에 새로나오는 셋에서는<br />
1GG, 3/3 uncounterable, pro black, pro blue. 인 크리쳐를 만들었다죠. Wizards에서 직접 말했습니다. faerie가 너무 쎼서 이 크리쳐를 만들었다고.-_- ..<br />
</p><p>그외 카드의 능력이 궁금하신 분은.<br />
<a href="http://www.cardkingdom.com/">http://www.cardkingdom.com</a>에 가서 검색보시면 카드와 설명이 나옵니다.<br />
<a href="http://gatherer.wizards.com/Pages/Default.aspx">http://gatherer.wizards.com/Pages/Default.aspx</a> 가셔서 체크하셔도 되고요.</p><p>둘다 카드 검색엔진..인데&nbsp; 저는 개인적으로 카드킹덤을 선호합니다.</p><p>&nbsp;</p><p>&nbsp;</p><p>&nbsp;</p><p>&nbsp;</p>			 ]]> 
		</description>

		<comments>http://rank7.egloos.com/5006983#comments</comments>
		<pubDate>Thu, 09 Jul 2009 17:51:27 GMT</pubDate>
		<dc:creator>아르니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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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소녀취향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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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Fancug라는 커뮤니티에서 자게를 돌며 기사거리를 찾다가 발견한 동영상 무비. <br><br>오모이요시노 라는 노래로, loos라는 동인그룹이 작곡,작사,해서 동영상을 만들었다고 함. 번역은 모르겠음<br><br><br><object id="player"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 height="422" width="540"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param name="_cx" value="5080"><param name="_cy" value="5080"><param name="FlashVars" value=""><param name="Movie" value="http://uccfs.ktsh.co.kr/PUD/su/zan40/SWF/1232092515_200901161601558862256601_0.swf?autoplay=ok"><param name="Src" value="http://uccfs.ktsh.co.kr/PUD/su/zan40/SWF/1232092515_200901161601558862256601_0.swf?autoplay=ok"><param name="WMode" value="Window"><param name="Play" value="-1"><param name="Loop" value="-1"><param name="Quality" value="High"><param name="SAlign" value=""><param name="Menu" value="-1"><param name="Base" val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param name="Scale" value="ShowAll"><param name="DeviceFont" value="0"><param name="EmbedMovie" value="0"><param name="BGColor" value="FFFFFF"><param name="SWRemote" value=""><param name="MovieData" value=""><param name="SeamlessTabbing" value="1"><param name="Profile" value="0"><param name="ProfileAddress" value=""><param name="ProfilePort" value="0"><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all"><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false"><embed src="http://uccfs.ktsh.co.kr/PUD/su/zan40/SWF/1232092515_200901161601558862256601_0.swf?autoplay=ok" quality="high" width="540" height="422" bgcolor="#FFFFFF" name="player" align="middle"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object><br><br>가사<br><br>두둥실 흔드렁 두둥실 흔들리네<br>두둥실 흔드렁 두둥실 나부끼네<br></p><p>봄바람이여 술렁이는 이 가슴이<br>사랑의 마음임을 알려주세요<br><br>아아 엇가릴 떄마다 조금씩 흔드리는 마음에<br>꽃이 파리 살랑이네<br><br>분명 만난 순간부터<br>줄곧 생각한 끝에 알게된<br>좀더 곁에 있고싶음을<br>부디 전해주소서<br></p><p>내려 쌓이는 눈처럼 (두둥실)<br>더해가는 마음이여 사랑이 되라<br>바래지 않는 꿈처럼 (흔드렁)<br>반짝이는 소망은 선명하게<br>방울져 떨어지는 이슬을 맞으며<br>발갛고 희미하게 물드는 꽃봉오리여<br>힘차게 피어올라라<br></p><p>여러겹의 시간을 돌고 돌아온<br>꽃이 흩날리는 소리를<br>봄이 싹트는 바람에 실어 보낼테니<br></p><p>부디 전해주세요<br><br>꽃보라 님이여</p><p><br>마른잎에 핀 꽃처럼<br>(두둥실)<br>아련한 마음잉여 사랑이 돼라<br>숲을 비추는 달처럼 <br>(흔드렁)<br>덧없이 흔들리는 꽃과도 같은 것이여<br>물거품같은 밤하늘에 뜬 햇살처럼<br>이 사랑의 마음 저편까지<br>영원히 피어올라라<br><br><br>----<br><br>지금 생각해보건데 나도 어쩔수 없는 소녀취향이 있다.&nbsp;&nbsp;<br>순진한 연애물이나 동화같은 분위기나 이런거 보면 가슴이 동한다.<br><br>가사가 너무 예뻐서 맘에든다. 번역하신 분도 느낌을 잘 전달하려고 무던히 노력하신듯&nbsp;, 번역이 뜻이 살게 아주 시적으로 잘됬다...<br><br>표현이 식상하다고도 할수 있는데 흔드렁 두둥실 하는 부분에서&nbsp;이미 마음이 흔들려버림. 꽃이 파리 살랑인다든지, 꽃바람이 마음을 전해준다든지, 꽃이 흩날리는 소리라든지, 꽃봉어리라든지, 눈처럼 쌓이는 마음이라든지, 이런 구절 보면 영상의 벛꽃과 함꼐&nbsp;시각적인 이미지가 일관적인 느낌을 가지고 연상된다.<br><br><br>제목이 오모이요시노- 사랑을 읊는 벗꽃이라는데 사랑을 읊는 벗꽃이 오모이요시노의 뜻인지는 모르겠음.<br><br>옛날에&nbsp;전에 들었던&nbsp;가사중 맘에 들었던게<br>파니포니 대시 2번쨰 오프닝곡의 일부로<br><br>"유채꽃이 바람에 흔들리고<br>&nbsp;나도 바람이 되지"<br><br>이것도 굉장히&nbsp;좋았었다.<br><br><br><br><br><br><br>&nbsp;<br><br><br>&nbsp;<br><br><br>&nbsp;<br></p>			 ]]> 
		</description>
		<category>음악</category>

		<comments>http://rank7.egloos.com/4896441#comments</comments>
		<pubDate>Sun, 29 Mar 2009 16:02:01 GMT</pubDate>
		<dc:creator>아르니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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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비처녀 / 처녀 랑 결혼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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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cosimo.egloos.com/2263177">비처녀랑 결혼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a><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3/19/79/c0013079_49c133366fb74.jpg" width="428" height="29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3/19/79/c0013079_49c133366fb74.jpg');" /></div><br><br><br>모월 모일에 이글루 밸리를 가보니 이글루 밸리가 비처녀 처녀 논쟁으로 들끓고 있었다. 평소에 이글루스는 진보적 성향이 있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오 공감 올라온 대부분의 글이 백혼무인님의 글을 까는 길이었다 (시대가 언젠데 처녀 비처녀 따지나요 ㅋㅋ 라는 분위기). 뭐 이정도로 난리 법석이어서야 동의하는 사람이 있어도 함부로 포스팅을 올리지는 못하겠지.. 그래도 논란의 근원이 되는 이 글이나, 다른 포스팅을 보면 저 의견에&nbsp;심심찮게 동의 하는 사람들의 리플들이 꽤나 보인다. 하긴 그러니까 논쟁이 되겠지, 까는쪽만 있으면 논쟁이라고 불리기도 민망하지 않겠는가. 어쨋든 꼴마초 라는 일견 모욕적인 소리를 들으면서도, 꾸준히 찬동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심정적으로 동의한다는 거겠지.<br><br>까는글들을 보면은, 글을 올린사람을 개인적으로 공격하는 경우도 있고, (여자 평생&nbsp;못사귈거라느니, 이런인간이랑 안만나게 해주세요, 너네 엄마/남매도 똑같은 인간이냐?, 컴플렉스 덩어리), 의견 자체를 조목조목 비난 하는 경우도 있다. 동의하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nbsp;열등감 있는 인간으로 비난받는듯. (나도 꼴마초로 비난받는건 아닌지..-ㅅ-. 방문하는 사람도 없지만).<br><br>솔직히 이런 논쟁이 자주 들끓어 오르는 것은 한국에서만 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은데, ㅎ. 저걸 정말로 헛소리로 생각한다면 하품한번 하고 넘어가겠지만, 실제로 저 의견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걸 알기에 그렇지 않은&nbsp;사람들이 분노하여 글을 올리고, 반박하는 글을 반박하는 리플이 달리고 하는것 아니겠는가. 다른 나라에서 꽤 있어보고 했는데, non-virgin이란 용어는 있지도 않지만, 처녀 비처녀를 떠나서 된장녀니 뭐니 하는 논쟁은 들어본적이 없다. (의견이 아니라 논쟁이다)<br><br>사실 글자체는 논리적인 인과관계로 설명이 되있지 않는데, 동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심정적으로 어느정도 동감한다는 소리라고 본다. 이글루스 내에서 아무리 지지고 복고 까고 해봐야, 감정적으로 공감하는 것을 어쩌겠는가. 솔직히 나는 백혼무혼님의 글을 읽으면서 정말 이유와 결과가 상큼하게 매치되지 않는 글이로구나 하고 생각은 했지만 딱히&nbsp;그&nbsp;글을 쓰게 만드는 감정적인 기반이&nbsp;틀렸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br><br>어쨋든 저 님의 글을 정리하자면, 비처녀랑 결혼할시<br>1. 다른 남자의 자식을 키우게 될수 있고 (뻐꾸기 아빠된다는 소리)<br>2. 물주로 생각하며 결혼할 확률이 높고<br>3. 오르가즘을 알기에, 오르가즘을 공급할수 없으면 바람을 필것이며<br>4. 어려움이 닥치면, 바로 떠날것이다.<br>5. 이 모든것은 다른 비처녀 많은 문화권에서 이혼율이 높다는 것으로 뒷바침이 된다.<br><br>정도가 되겠다.&nbsp; <br>내가 살면서 처녀선호 하는&nbsp;남자들의 이유를 들어보면 대략 1. 중고보다는 새거, 2. 헐렁하지 않아서&nbsp;조임 ( ? ) 이 좋다. 3. 비교 대상이 없으니 비교당하지 않아도 되지. 4. 그러므로, 섹스중에 열심히 안하고 내 즐거움만 찾는데 주력하면 된다. 5. 신대륙에 깃발을 꽂는 정복욕..<br><br>정도가 있는데, 솔직히 저런소리 하면 공감..보다는 변태, 미친놈 소리 듣는 경우가 더 많았던듯. 이 백혼무인님의 의견은 그보다는 "신뢰" 라는 관점에 기반하고 있다.&nbsp;저 글을 요약하면, 비처녀는 "신뢰" 할수 없다는 소리다. 사실 논쟁이 된 이유가, 비처녀/처녀로 여자를 구분한데 있어서 사람들이 폭팔하지만, 글을 잘읽어보면 비처녀 란 말을 그냥 여자로 집어넣어도&nbsp;글이 말이&nbsp;된다는 것을 알수있다.&nbsp;그러니까&nbsp;나열된 저 모든 사항이 처녀랑 결혼하든 비처녀랑 결혼하든 상관없이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란 소리다. 그리고 보통&nbsp;여자들이 저러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때 한국여자를&nbsp;경우에 두고 생각하면&nbsp;애석하게도 나 역시 다른 국가의 여자들 (적어도 내가 살아봤던 다른 국가)&nbsp;보다 저 위의 일들이 보다 더 자주 일어날것같다는 편견이 든다. (이성적인 생각이 아니라 딱 처음에 드는 생각이 그렇다. )<br><br>결론 부터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이런글이 올라오고 논쟁거리가 되는것이 기본적인 한국 사회의 전체적인 심각한 도덕심하락 과 연관됬다고 본다. 초중고 교육과정 다 겪어보고, 사회속에서 지켜본 것을 종합하면 한국 사회에는 사회를 관통하는&nbsp;강렬한 명제가 있다. "잘살면 된다". 그리고 이 명제는 다른 모든 명제들 보다 위에 존재한다. 초중학교에서는 점수가 잘나오는것이 제일 중요한 일이며, 고등학교에서는 수능점수가 잘나오는 것이 젤 중요한 일이고 사회나가서는 안잘리고 돈을 많이 버는 일이 젤 중요한일이다.<br>나머지 이웃을 생각하고, 정의를 실천하고 이런것도 중요하겠지만, 우선은 잘살고 볼일이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즉&nbsp;자신의 마음, 정열, 순수한 열망이나, 선의 이런것은&nbsp;현실적인 이익에 비하면 굉장이 저평가를 받는 경향이 있다.&nbsp;<br><br>그런데 "잘살면 된다" 가 뭐가 문제냐면, 다른 모든 사람들도&nbsp;그 명제 아래에서 행동한다는 거다.&nbsp;도덕이나&nbsp;정의, 사랑 같은것보다는 이익이 행동원리가 된다고 생각하면&nbsp;그 사람의 마음을 신뢰하는 것이 힘들어지겠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를 기만하지는 않을까. 그리고 더 큰 문제는 그런 의심이 강박증적이 아니라 실제로 의심할만 일들이라는 거다.<br><br>갈비아닌 부위가 갈비뼈에 붙여져서 갈비로 바뀌고, 가난한 사람들 등쳐먹는 사기가 휭행한다. 땅값이 실가치의 상승없이&nbsp;오르면 전체경제에 치명적일수 있음을 알면서도 자신의 집값이 오르기를 원하며 땅값을 올리는 정책이 호응을 얻고, 정치인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재산을 꿍쳐놓는것은 이미 일반적인 일이 됬다. 이명박이 그 BBK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경제를 살리겟다는 마케팅으로 지지를 얻어 대통령이 됬다는 것은 얼마나 도덕심이 이 땅에서 돌만한 가치가 되버렸는지 잘 보여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전에 외국 신문에서 이렇게 도덕이 의심됨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지지로 이명박이 당선되었다. 라는 기사 구절이 생각난다. 그 전체 기사에서 이럴수도 있나? 하고 신기해 했던 논조였던것이 기억난다.<br><br><br>모든 사람들이 그럴진데, 여자를 만나고 결혼함에 있어서 어찌 상대를 의심 하지 않을수가 있을까. "그냥 내가 좋아서, 사랑하니까 나랑 오래 많이 같이&nbsp;있고 싶어서 결혼이란 이름으로 맺어진다." 라는 생각이 나올수가 없는 거다. 그보다는, 어떤 이익을 보고 나를 만나는 걸까 결혼하는 걸까를 의심하고 계산하게 되는거지..나라는 존재자체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어떤 이익을 보고 접근 하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인거다. 그리고 나로부터 받을수 있는 이익이 사라지고 손해가 되면 당연히 나를 떠나겠지 하는 마음. 그리고 그 의심은 일견 타당하다. 사회에서 본 사람들의 행동원리가 이익이며, 다른 가치들은 상대적으로 무시받는 사회에서,&nbsp;그런 의심을 하게 되는건 필연적일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br><br>실제로 &nbsp;안그런 분들도 많겠지만, 한국에서 살면서, 여자들이 어른되서 할거 없음 결혼하면 되지 하는 소리도 심심찮게 들을수 있었다. 적어도 직업을 못가지면 돈도 못벌고 어떻게 살지 하고 공포에 떠는&nbsp;여자들이 남자들보다는 확실하게 적었다.&nbsp; 학생들 대상 설문조사에서 결혼상대를 고를때 보는 사항 중 1위가 압도적인 순위로 돈이였고 2위가 사랑이었나 했던 기억도 있다. 그리고 그런 태도가 현실적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된장녀니 어장관리니, 남자를 발라먹느니 하는 의심도&nbsp;이런 전체적인 도덕심 하락에서 나온다고 보며, 실제로 그렇게 이익을 창출해내는 여자분들이 많은것도 사실이며 이익이 더이상 창조되지 않을시에 떠나는 일들도 많다.<br><br>그래서 백혼무인님의 글은 처녀/비처녀 이야기 보다는, 좀더 본질적인, 인간불신과 더 닿아있는 면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공감하는 사람들도 있는거고.<br><br><br>단지 왜 하필 비처녀/처녀 인가 하고 생각해봤는데, 어린애가 더 순수하다..라는 생각과 비슷한 논리가 아닐까 하고 추측해본다. 이런 사회에서 경험이 축적되면 축적될수록 이익을 추구하며 그 외의 가치를 더욱 경시하는 인간으로 성장하게 된다고 보게되는 것같다 (암시적으로 ). 자신들도 그랬듯이. 아이들이 사람을 만나고 친구를 사귈떄, 현실적인 이익의 계산보다는 마음가는대로 사귀는 것처럼, 처녀는 적어도 연애 경험이&nbsp;적으니까, 그만큼 다른 사람( 애인/ 남편) 에게서 이익을 추출해낼수 있겠구나! 하는 관점&nbsp;이나 깨달음이 희미하거나 없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br><br><br>결국 한국은 사람의 마음을 신뢰하지 못하게 되버린 사회가 되버린게 아닌가 싶다. <br><br><br>단지,&nbsp;사랑을 해봤거나, 사랑을 받아봤다면, 이익이고 뭐고 상대가 너무 좋아 눈이 멀어 헤롱헤롱 하게 된다는 경험을 한다면 적어도 사랑이라는 마음과 단지 같이있고 싶어하는 마음은 신뢰할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ㅎ<br>&nbsp;<br><br>유행따라서 떡밥한번 물어봤다.<br><br><span style="COLOR: #999999"><strike><span style="COLOR: #666666">(결론은 ㅅㅂ 이명박.)</span></strike></span><br><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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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Mar 2009 17:47: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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