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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와이슬 -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기를 원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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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컴파운드 아이] [에이전트] 저자의 집.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회원도 댓글 가능합니다. 악플과 광고글은 삭제됩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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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22:11: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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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와이슬 -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기를 원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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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컴파운드 아이] [에이전트] 저자의 집.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회원도 댓글 가능합니다. 악플과 광고글은 삭제됩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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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궁극의 그래픽! 어설픈 휴머니즘. - 201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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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movie.nate.com/movie/movieinfo?cinema_id=45113" title="" target="_blank"><img class="image_left" src="http://movieimg.nate.com/upload/images/poster2/thumbnail/lposter045113-1.jpg" border="0" align="left" alt="" />2012</a><br />
존 쿠삭,아만다 피트,치웨텔 아이오포 / 롤랜드 에머리히<br />
나의 점수 : ★★★★<br />
<br />
이런 재난영화류는 대개 스토리라인이 비슷하다.<br />
항상 주인공과 몇몇 인물들의 헌신적인 모습과 희생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고 이기적인 모습도 보인다. 대개 대동소이하다.<br />
<br />
'2012'도 마찬가지다. 스토리 자체는 식상하고 그저그렇다.<br />
<br />
다만 컴퓨터그래픽 하나는 정말 끝내준다. 가히 '궁극의 그래픽'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중에 DVD나 TV화면으로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극장의 큰화면에서 펼쳐지는 지진과 화산폭발, 거대한 쓰나미와 빙산, 히말라야산 같은 모습들은 정말 멋있다. 정말 멋있고 아름답다.<br />
컴퓨터 그래픽을 보면서 느낀 건, 정말 할리우드에서는 이제 불가능한 영상이 없다는 것이다. 트랜스포머를 위시해서 모든 상상이 실감나게 만들어진다.<br />
암튼 이 그래픽영상만으로도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다.<br />
<br />
이제 단점을 살펴보면,<br />
인위적이고 작위적인 감동을 주려고 애쓰고 너무나 어설픈 휴머니즘이 오히려 몰입을 방해한다.<br />
마지막 결정적인 순간에, 박사란 넘이 휴머니즘에 대한 일장연설을 하고 거기에 각국의 정상들이 동조하는 모습은 코웃음이 나고 지루하고 삼류만화같은 설정이라고 느꼈다.<br />
<br />
차라리 진지하게 인간의 이기심과 공포, 추악한 욕망 같은 걸 그리면서 그 사이 고결한 인물의 모습을 보였다면 훨씬 좋았을 것이다. 박사의 주장과 논쟁은 유치했고 우스웠다.<br />
무엇보다 전세계의 인류가 멸망하고 종족을 선별해서 탈출하는 과정에서 군인들이 보이지 않는 건 몹시 아쉽다. 중간에 중국 군인들이 헬기에서 나타나는 모습 빼곤 군인들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br />
<br />
이런 재난과정 속에서 대통령을 비롯한 권력과 금력이 유지될 것인가? 군인들의 쿠데타 내지는 적어도 탈출하는 사람들 10분의 1정도는 군인과 군사력으로 채워지는게 훨 어울릴 것이다. 질서유지와 각종 문제를 제압하기 위해서도 그게 더 리얼하다. 마지막에 박사가 휴머니즘 운운할 때, 군인들로 하여금 한대 패고 감방에 처넣는 게 낫지않을까.<br />
<br />
뭐 어차피 영상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영화니 넘어가자. ^^<br />
<br />
마지막에 물이 다시 줄어들고 사람들이 갑판으로 나오는 장면을 보면서 나는 '미래소년 코난'이 생각났다. ㅋㅋㅋ<br />
속편으로 물이 빠지고 새롭게 재건된 세계에서 코난이 작살들고 뛰어다닐 것 같았다. ^^<br />
<br />
결론은 '최상, 궁극의 그래픽과 어설픈 휴머니즘'으로 요약할 수 있다.<br />
스토리는 좀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그래픽만으로도 볼만했다고 생각한다.<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2012" rel="tag">2012</a>,&nbsp;<a href="/tag/존.쿠삭" rel="tag">존.쿠삭</a>,&nbsp;<a href="/tag/롤랜드.에머리히" rel="tag">롤랜드.에머리히</a>,&nbsp;<a href="/tag/세계멸망" rel="tag">세계멸망</a>			 ]]> 
		</description>
		<category>영화 감상</category>
		<category>2012</category>
		<category>존.쿠삭</category>
		<category>롤랜드.에머리히</category>
		<category>세계멸망</category>

		<comments>http://raindew.egloos.com/2479775#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15:31:41 GMT</pubDate>
		<dc:creator>비와이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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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합리화도 정도껏이라야지... 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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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오늘도 인터넷에 올려지고 친절하게 내 아웃룩으로 보내져온 기사를 하나 읽었다.(구글 알리미로 자동전송된다. 관심키워드로 등록된 것들.)<br />
<br />
ㅈ*신문의 기자가 쓴 건데.. 그냥 대기업신문이다. <br />
<br />
내용인즉, 최근 '아이리스'의 흔들리는 카메라워크가 이유있는 카메라워크이며 그것을 오히려 뛰어난 테크닉으로 붕 하늘로 날아오르게 하는 기사였다.<br />
<br />
읽다가 참 기가 찼다. <br />
흐미... 이렇게 쓸 수도 있구나.... 정말 놀랍다.<br />
<br />
그 기자의 논지는 이랬다.<br />
오히려 정적인 장면에서도 쉬지않고 흔들리는 카메라워크는 그 정적인 장면 속에 있는 캐릭터의 복잡하고 흔들리는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란다. 푸하하하하하~~~!!! <br />
덧붙여서, 아마츄어들의 불규칙하게 흔들리는 카메라워크가 아니라 규칙적으로 흔들리는 카메라워크이기 때문에 훌륭한 거라는 논지였다. 두번만 훌륭했으면 시청자 토나오겠다. <br />
이야... 합리화도 이정도면 정말 대단하다. 정말 감탄스럽고 그 기자의 낯이 보고싶었다. 얼마나 두꺼울까?<br />
더불어 도대체 돈을 얼마나 받아먹었으면 이런 기사를 쓸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 <br />
<br />
하긴 그 신문사는 방영하기도 전부터 오로지 극찬 일색의 기사를 하루가 멀다하고 양산했던 터라 믿지도 않고 솔직히 신문사로 여기지도 않는다. 무슨 객관성이 있어보여야 말이지...<br />
<br />
요즘은 기자들이 스스로 신뢰를 무너뜨리고 신문사들 스스로 쇠락의 길을 걷는다. 자업자득이니 누구를 탓하리...<br />
우기는 게 너무나 대단해서 이렇게 끄적인다. ㅎ<br />
<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아이리스" rel="tag">아이리스</a>,&nbsp;<a href="/tag/기사" rel="tag">기사</a>			 ]]> 
		</description>
		<category>기타</category>
		<category>아이리스</category>
		<category>기사</category>

		<comments>http://raindew.egloos.com/2478997#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09:35:52 GMT</pubDate>
		<dc:creator>비와이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요즘 예능프로가 왜 이모양이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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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루저'파문도 아직 안 가라앉은 것 같은데...<br />
<br />
오늘 해피선데이 보니, '남자의 자격'에서 이젠 고스톱 치는 것까지 나온다. 김국진과 김태원이 아주 정겹게 맞고를 치고있다.<br />
아무리 오락이고 웃음을 주기위한 거라지만, 애들도 보는 일요일 저녁 시간대에 고스톱까지 가르치는 건가?<br />
<br />
뭐 명절때면 다들 모여서 치고 국민오락이라서 상관없다는 건가? 드라마와 영화로 타짜까지 나온 마당이라 상관없다는 건가? 언젠가 '고교생타짜'인가 하는 만화제목도 본 것 같다.<br />
<br />
인터넷도박에 대한 폐해와 아줌마들의 도박중독, 강원도의 카지노로 인한 폐해, 경마와 경륜으로 인한 폐해 같은 건 무신경하다.<br />
<br />
이젠 공영방송이란 KBS가 앞장서서 사고를 치는 것 같다. '미수다'는 아고라에 폐지청원이 만2천명을 넘었지만 여전히 꿋꿋하고 제작진만 바꾸면 끝이고 그 제작진들은 또 다른 프로를 맡아서 기분전환할 것이다. <br />
<br />
1박2일도 때때로 강호동이 이수근을 괴롭히는 모습이 도를 지나쳐 불쾌감을 줄 때가 있다. 이젠 오락프로그램들이 한계가 없다. 그러다 문제터지면 제작진은 그저 재수가 없는 것으로 여길 것이다.<br />
<br />
한심하다. 요즘 예능엔 한계가 없다. 상식은 있는지...<br />
<br />
<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예능" rel="tag">예능</a>,&nbsp;<a href="/tag/해피선데이" rel="tag">해피선데이</a>,&nbsp;<a href="/tag/남자의자격" rel="tag">남자의자격</a>,&nbsp;<a href="/tag/고스톱" rel="tag">고스톱</a>,&nbsp;<a href="/tag/예능프로가.맛이갔다." rel="tag">예능프로가.맛이갔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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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기타</category>
		<category>예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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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raindew.egloos.com/2476852#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Nov 2009 17:34:37 GMT</pubDate>
		<dc:creator>비와이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승용차 요일제 보험할인?? 누구를 위한 거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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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아침 뉴스를 보니 승용차 요일제를 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한다.<br />
<br />
<<할인률은 8.7%>><br />
<br />
보험감독원인지 금융감독원인지 암튼 공무원이 아주 뿌듯한 표정으로 '요일제 할인제도'를 자랑하고 있다.<br />
자동차에 작은 장치를 달아서 실제로 지키는지 안지키는지를 검사한단다. <br />
<br />
중요한 건 1년동안 3회 이상 어기면 할인혜택은 사라지고 만약 운행해선 안되는 날 운행하다가 사고를 내면 바로 다음 해엔 할증까지 엄청나게 올라간다.<br />
<br />
도대체 이게 누구를 위한 제도인가??<br />
<br />
얼핏보면 할인해주고 유류소비도 줄이고 좋은 일인 것 같은데... 가만 보면 보험회사 배불리기라는게 너무 빤히 보인다.<br />
<br />
일주일은 7일 아닌가? 그 중에 하루를 무려 1년동안 제외하는 것인데, 왜 할인률은 겨우 8.7프로냐???<br />
상식적으로 따져도 7분의 1만큼 빼줘야 하는거 아닌가?? 뭐 요일별로 사고발생률도 틀리고 운행확률도 틀리니, 요일에 따라서 할인률이 틀려질 수 있다. 그러면 요일별로 7분의 1보다 더 할인해야 하는 날도 있을 것이고 덜 할인해야 하는 날도 생길 것이다.<br />
<br />
하지만 8.7프로 할인은 결국 보험회사 덕보게 해주는 것외엔 없다. 도대체 그 할인기준이 무슨 기준으로 나왔는지 몹시 궁금하다. 그것도 무섭게 1년에 3회만 어기면 혜택 없어지는 게. <br />
아이가 갑자기 아프던지, 갑자기 차를 쓸 일이 생겨도 말이다. 삼진아웃이다. 훗!<br />
<br />
결국 이건 암암리에 할인을 빙자한 보험료 인상이 아닌가?<br />
 <br />
이런 걸 좋은 제도라고 자랑스런 미소를 짓고 선전하는 공무원들이 짜증난다.<br />
<br />
<br />
p.s)보험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다른 의견 있으시면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br />
<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승용차요일할인제" rel="tag">승용차요일할인제</a>,&nbsp;<a href="/tag/보험할인" rel="tag">보험할인</a>,&nbsp;<a href="/tag/속보인다" rel="tag">속보인다</a>,&nbsp;<a href="/tag/자동차보험" rel="tag">자동차보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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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raindew.egloos.com/2473952#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22:41:04 GMT</pubDate>
		<dc:creator>비와이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식스팩과 표도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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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최근 '식스팩'에 관한 주제로 방송까지 하는걸 봤다.<br />
멋진 복근에 대한 것이 열풍을 넘어서 광풍이라고 할만하다.<br />
<br />
식스팩을 위해서 성형수술 받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고보면 연예인들 중 아주 많은 수가 성형수술의 도움을 받았을 거라 확신한다.<br />
<br />
'스트라이크 포스'에 첫출전한 표도르. 다운받아 봤다.<br />
그 경기외 다른 경기까지 줄곧 흥미진진하게 보다가 문득 든 생각, <br />
'저 선수들은 식스팩이 없네!' ^^<br />
<br />
가히 남성미와 파워, 강함으로는 세계에서 으뜸가는 격투기 선수들이고 직업이니 운동을 엄청나게 할텐데... 대부분 식스팩이 없거나 있어도 그다지 확연하게 보이진 않았다. 연예인들의 식스팩과는 많이 달랐다. 표도르는 아예 약간 배가 나온 듯하고... ^^<br />
그러고보면 실제로 무술에 능하면서 식스팩이 현란했던 사람은 '이소룡'이 독보적이고 나머진 대부분 보이기위한 관상용 근육에 지나지 않는 것 같다.<br />
<br />
언제나 외양과 내실이 일치하지않는 경우가 많다. <br />
남자의 식스팩이나 여자의 허벅지 등등 점점 더 육체에 집착하는 세태가 씁쓸하다. 미디어의 영향이 가장 클 것이다. <br />
그러고보면 TV가 정신건강에 별로 유익하지 않은 건 분명한 것 같다. 너무나 많은 비교를 불러일으키고 외적인 것에 '너무' 집착하게 만드니까.<br />
<br />
<br />
<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식스팩" rel="tag">식스팩</a>,&nbsp;<a href="/tag/복근" rel="tag">복근</a>,&nbsp;<a href="/tag/효도르" rel="tag">효도르</a>,&nbsp;<a href="/tag/표도르" rel="tag">표도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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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기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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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표도르</category>

		<comments>http://raindew.egloos.com/2473278#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Nov 2009 21:14:08 GMT</pubDate>
		<dc:creator>비와이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바스터즈 : 거친녀석들 - 타란티노 스타일, 그 이상은 없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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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movie.nate.com/movie/movieinfo?cinema_id=44977" title="" target="_blank"><img class="image_left" src="http://movieimg.nate.com/upload/images/poster2/thumbnail/lposter044977-2.jpg" border="0" align="left" alt=""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a><br />
브래드 피트,클로리스 리치먼,다이앤 크루거 / 쿠엔틴 타란티노<br />
나의 점수 : ★★★<br />
<br />
간만에 한 여자분의 추천으로 보게되었는데...<br />
<br />
다 끝나고 나서 한 생각은 추천한 여자분 취향이 참 독특하다는 것이었다. ㅋ<br />
<br />
영화는 타란티노 스타일 그 이상은 없다. 딱 그 스타일이다. 일부러 복고적인 화면과 복고적인 폰트로 자막을 입히고 잔인함을 가미하고 때려부쉰다. 이번 영화는 생각외로 액션이 적고 부수는 것도 마지막 극장 불태우기 외엔 없다. 그것도 비교적 작은 건물이라 그다지 비용이 많이 들진 않았을 것 같다.<br />
<br />
타란티노 감독은 '황혼에서 새벽까지', '펄프픽션', '킬빌'을 거치면서 오락물로는 아주 선호하는 감독이 되었는데, '데쓰프루프'는 그저그랬고 이번 바스터즈에서는 아주 깼다. 이젠 지겹고 솔직히 역겹다.<br />
<br />
화면엔 쓸데없는 잔혹한 장면들이 많다.<br />
예를 들자면, 인디언처럼 머리가죽 벗기기, 이마에 칼로 나찌문신 새기기, 몽둥이로 머리 터트리기, 이런 모습들을 아주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뭐 잔혹한 영화가 어디 한둘인가? 하지만 이런 잔혹함을 보여주고 관객들로 하여금 거부감 내지는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 것을 감독은 즐기는 것 같다. 뭐랄까 악동이 사람들을 골려주는 취미 같은....<br />
<br />
보고서 이제는 그 변하지 않는 스타일이 지겨웠다. 더 이상 참신함도 없고 언제나 그렇듯이.... 그의 또 다른 영화일 뿐이다.<br />
<br />
스토리는 무난했고 한 사람의 죽음은 뜻밖이었고 그런대로 합격점이었다. 또 브래드 피트와 유태인사냥꾼으로 나오는 배우는 참 연기를 잘하더라. 브래드 피트가 일부러 독특한 억양으로 대사를 하는 건 아주 웃겼다. 그에게 잘 어울렸다고 생각한다.<br />
<br />
<br />
암튼 결론은 그저그랬다. 솔직히 내 취향으론 비추다.<br />
오락물을 아주 좋아하지만, 지나친 잔혹한 장면은 나에겐 감점요인이고 때때로 지루함도 느껴졌다. 생각외로 그저그랬다. 그리고 이젠 그의 작품을 안보게 될 것 같다.<br />
<br />
'킬빌1'은 정말 멋졌는데 말이다. 만화풍이지만 오락물론 그만이었는데..... 아쉽다. 이제 더이상 그의 영화는 보지않을 것 같다.<br />
<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바스터즈.거친녀석들" rel="tag">바스터즈.거친녀석들</a>,&nbsp;<a href="/tag/쿠엔틴.타란티노" rel="tag">쿠엔틴.타란티노</a>,&nbsp;<a href="/tag/브래드.피트" rel="tag">브래드.피트</a>			 ]]> 
		</description>
		<category>영화 감상</category>
		<category>바스터즈.거친녀석들</category>
		<category>쿠엔틴.타란티노</category>
		<category>브래드.피트</category>

		<comments>http://raindew.egloos.com/2472784#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Nov 2009 05:37:45 GMT</pubDate>
		<dc:creator>비와이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한중일 석유전쟁 - 힘없는 나라의 설움 ]]> </title>
		<link>http://raindew.egloos.com/2469168</link>
		<guid>http://raindew.egloos.com/2469168</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751537&amp;partner=egloos" title="" target="_blank"><img class="image_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59751537_1.jpg" border="0" align="left" alt="" />한중일 석유전쟁</a><br />
박병구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br />
나의 점수 : ★★★★★<br />
<br />
자료조사를 위해 읽고있다.<br />
<br />
뭐 석유와 천연가스를 둘러싼 자원전쟁에 대한 이야기는 넘친다. 그리고 석유를 비롯한 자원의 중요성 또한 누구나 아는 사실이니 딱히 이야기할 건 없는데......<br />
다만 이 책을 보다가 보니 또 다시 답답함과 한숨이 나오는 곳이 있어서 이렇게 소개한다.<br />
<br />
우리 나라 주변의 대륙붕과 배타적 경제수역(EEZ)에 대한 이야기들은 조금씩은 알고있다. 일본이 독도에 대해서 계속 시비를 걸고있는 것도 독도 주변 바다와 그 해저에 매장된 자원, 어족자원에 대한 것 때문이니까.<br />
<br />
옛날에 한때 '7광구'란 단어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제주도 남쪽 대륙붕인데, 석유와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이다.<br />
현재 일본과 우리나라가 공동 개발하기로 협정을 체결했는데, 일본은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고 그 아래쪽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의 가운데에 위치한 곳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br />
이유인즉, 우리나라는 힘이 없는 관계로 혼자서 일본을 무시하고 개발하지도 못할 뿐더러 유전을 개발한다는 것에는 막대한 자금도 들어가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알아서 고개숙이고 있는 셈인데, 배타적 경제수역기점을 정할때 독도를 배제한 것부터가 저자세에다 굴욕적인 외교라 아니할 수 없다.<br />
<br />
이 7광구 조금 아래쪽에는 중국과 일본이 서로 대륙붕 경계와 경제수역 경계를 놓고 다투고 있다. 서로 자신들이 유리한 대로 억지를 부리면서 한치도 양보하지 않는다. 그런데 중국은 여기에서 혼자 유일하게 석유와 가스를 캐내고 있다. >.<<br />
츈샤오유전, 두안치아오 가스전, 핑후 가스전이 그것인데 일본은 유전이 중국과 일본 영역에 공통적으로 있기에 그쪽에서만 캐내면 자신들 쪽에 있는 것도 고갈된다고 분배를 요구하지만 중국은 무시하고 있다.<br />
<br />
일본도 참 기가 막힌게 일본 남쪽으로 무려 1740킬로미터가 떨어진 해상에 조그만 암초를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하면서 그것을 배경으로 그 일대 40만평방킬로미터의 해양을 배타적 경제수역으로 확보하려 하고 있다. 이게 어느 정도 넓이인가 하면, 일본 본토 전체 육지면적이 약 38만 평방킬로미터다. <br />
<br />
웃기는 건, 그 암초가 밀물때면 수면에 잠기고 썰물때면 드러난다. 그리고 자연적인 풍화현상으로 원래 4개였던 암초가 파도에 닳아서 두개만 남게되자 여기에다 콘크리트로 방호시설을 만들었다. 한 마디로 암초가 사라질 것 같자 콘크리트 갖다부어서 암초를 일부러 만들고 그 위에는 티탄 합금으로 방호망까지 만들었다. 그리곤 이걸 토대로 일본 전체 면적보다 넓은 바다를 자기꺼라고 주장한다. 풋-! 너무나 황당한 억지에 웃기기도 하지만 이게 국제관계의 현실인 것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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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나라는 대륙붕의 한계에 대한 법령조차 없다고 한다. 현재 중국은 배타적 경제수역과 달리 바다속 지형, 즉 대륙붕의 구조가 자신들 본토에 연결되어 있는 형상이면 그것이 경계이며 자신들 영토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것에 관련된 국내 법령까지 제정했다고 한다. 이 책에 따르면 그 법령대로라면 우리 나라는 중국과 마찰을 피할 수 없으며 그들 주장대로라면 우리 영해인 4광구와 7광구의 3분의 2가 중국 소유가 된단다. 한심하고 답답하고 그렇다. 에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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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힘없는 나라는 밥이다. 언제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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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어도', 센카쿠 열도를 가지고 일본, 중국, 대만이 다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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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4개섬을 가지고 일본과 러시아가 다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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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래틀리 군도'라고 들어봤을 것이다. 지도를 살펴보면 그곳을 둘러싼 영해 구역선도 얼마나 불공평한지를 절실히 느낄 수 있다.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지아, 브루나이 등의 나라에 인접해있는데도 중국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무력으로 강점하다시피 하고 있다. 실제로 전투가 벌어진 적도 여러 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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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너무나 많은 강대국에 둘러싸인 우리의 처지도 참 딱하다는 생각이 든다. <br />
미디어법이니 신문법이니 그딴 것에 신경쓸 여력의 십분의 일만 쏟아도 국익에 보탬이 되는 일들이 많을 텐데..... 에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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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현실이 참으로 답답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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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Nov 2009 11:20: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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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여자라는 종족 - 독특하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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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134066&amp;partner=egloos" title="" target="_blank"><img class="image_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59134066_1.jpg" border="0" align="left" alt="" />여자라는 종족</a><br />
조이스 캐롤 오츠 지음, 강수정 옮김 / 예담<br />
나의 점수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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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단편은 좋아하지않는다. 그런데 이 책은 아주 흥미있게 보고 있다. 제목부터 흥미를 끈다. <br />
'여자라는 종족'은 단편 9개가 실린 책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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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인상은 참 독특하다는 것이다. 진짜 독특하다.<br />
참 다양한 여성 9명에 대한 이야기가 모여있다. 흔한 이야기가 아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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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는 여성, 자녀에게 관심없고 오직 남자에게 관심있는 여성, 소아성애자를 연쇄살인하는 소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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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극한까지 간 특이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어떨 땐 이 소설의 저자는 여성을 혐오하는가 하는 의문도 든다. 하지만 저자는 여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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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는 꼼꼼하고 문장도 맘에 든다. 너무 지루하지도 않고 너무 짧지도 않고... 그리고 공포에 가까운 긴장과 때론 불편함을 맛보게 한다. 단편으로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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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임에도 읽을만하고 재미있다. 단편을 재미있게 읽기는 참 오랜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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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09 02:38:38 GMT</pubDate>
		<dc:creator>비와이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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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배우들이 안됐다. 정말로.. '아이리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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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4회까지 보고나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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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에게 정말로 연민 같은 걸 느낀다.<br />
현재 배우들이 살리고 있다. 특히 연기력 논란이 있는 김태희랑 탑도 어느 정도는 하고있다 생각한다. 만약 연출력이 뛰어난 감독이라면 그들에게서 더 나은 연기를 뽑아냈을 거라고 생각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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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가장 치명적인 부분은 연출이다.<br />
프로의식도 없이 그저 카피만 하는 걸 보면 정말 한심하고, 엉성하기 짝이 없는 설정들도 보면 정말 답답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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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카메라감독은 수전증인지... 액션과 아무런 연관없는 정적인 장면조차도 시종일관 화면이 흔들린다. 이건 마치 하루종일 캠코더 들고 찍은 것 같다.<br />
<br />
정말 배우들이 안됐다. 진심으로.<br />
배우들은 다들 보통이상은 하는 것 같다.<br />
<br />
그래도 평작은 할 것 같다. 만약 새로 시작하는 '히어로'가 수준 이하면 욕은 많이 먹어도 시청률은 줄곧 높을 것 같고, 히어로에게 좀 뺐기면 평작 할 것 같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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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악의 드라마란 오명을 들을 것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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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tag : <a href="/tag/아이리스" rel="tag">아이리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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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기타</category>
		<category>아이리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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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Oct 2009 14:52:31 GMT</pubDate>
		<dc:creator>비와이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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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에이전트 AGENT' 새 리뷰 하나. 감사감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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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a title=""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unnywj/1004143">http://book.interpark.com/blog/bunnywj/1004143</a></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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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신 것 같은데, 너무도 정성스럽게 써주셔서.... ㅎ ^^;;;<br />
카피해오고 싶었지만, 그냥 주소만 갖고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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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다니 기뻤고 너무 좋은 평을 해주셔서 몸둘 바를... 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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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좀 글쓰는 것에 대해서 허무함 같은 것이 있었는데, 많이 힘이 되네요.<br />
<br />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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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br/>tag : <a href="/tag/에이전트" rel="tag">에이전트</a>,&nbsp;<a href="/tag/첩보액션소설" rel="tag">첩보액션소설</a>,&nbsp;<a href="/tag/첩보소설" rel="tag">첩보소설</a>,&nbsp;<a href="/tag/액션소설" rel="tag">액션소설</a>,&nbsp;<a href="/tag/들녘" rel="tag">들녘</a>,&nbsp;<a href="/tag/퍼플북스" rel="tag">퍼플북스</a>,&nbsp;<a href="/tag/AGENT" rel="tag">AGEN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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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Oct 2009 19:18: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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