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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없는 녀석...일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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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만사, 인생사는 새옹지마. 언젠가는 좋은 일이 있으니 꼭 믿고 살지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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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Nov 2009 04:03: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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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없는 녀석...일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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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만사, 인생사는 새옹지마. 언젠가는 좋은 일이 있으니 꼭 믿고 살지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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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우이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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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이야.. 큰일났어요. 만화책만 보던&nbsp;제 동생이 제 라노베들을 노리기 시작했습니다..ㅇㅁㅇ</p><p>동생이 학교에서 만화부...랄까? 하여간 그런 동아리를 하는데.. 친구들이 라노베가 재미있다고 추천을 하더랍니다.</p><p>그런데 동생의 용돈으로 사기에는 조금 비싸고, 보고는 싶지만 살 마음은 없는지... 제게 책을 빌려달라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p><p>(솔직히 그 용돈으로 매일 캐시충전하고 군것질 하면서 뭔 돈이 없다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거만&nbsp;절약해도 한달에 라노베 6권은 사는데요.)</p><p>&nbsp;</p><p>하지만 저는 누가 제 책을 보고 하는 것이 굉~장히 싫어요.</p><p>제가 보고 다니면서 망가트리고 그러면 어쩔 수 없다 싶은데, 남에게 빌려주었다가 책 표면에 기스나고, 첫장이 떨어지고 하면 엄청 속이 터지거든요.</p><p>&nbsp;그리고 제&nbsp;동생은 책을 굉장히 더럽게 봅니다. 일전에 제 라노베 두 권을 몰래 들고가 자기 가방에 넣어 놓고 1주일간 들고 다녀 표지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거든요.</p><p>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완전 사랑하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뒷표지도 아니고, 앞표지가 기스 투성이라....짜증나 죽을 지경이에요.ㅠ</p><p>&nbsp;</p><p>그런데 그것을 다 아는데 제 피같은 책들을 빌려줄 수 없지 않습니까.</p><p>라노베 같은 경우는 책값이 싸기는 하지만 정말 가지고 싶은 애장품들만 사서 귀하게 다루고 있는데요.</p><p>그런 책들을&nbsp;책을 더럽게 보는 동생 녀석에게 빌려줄 수는 없잖아요?</p><p>&nbsp;</p><p>그래서 싫다고 했더니 그럼 인터넷 모뎀 선을 뽑아 들고 다니겠다닙니다.</p><p>제 컴퓨터는 인터넷이 되질 않는 대신 방에 있고, 동생은 인터넷을 하는 대신 거실에 있거든요. 그래서 수업이 없는 금요일마다 바꿔끼는 것으로 인터넷이 안 되는 위로를 하는데... 치사하게 그런 식으로 나오다니.</p><p>처음에는 울컥했지만 곧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집 인터넷보다는 학교 인터넷이 더 빠르거든요.</p><p>그래서 마음대로 하라고 했더니 녀석이 안 되겠다 싶었는지, 대뜸&nbsp;그럽디다.</p><p>&nbsp;</p><p>"뭐, 괜찮아. 누나 없을 때 몰래 가져다 보면 되지 뭐."</p><p>&nbsp;</p><p>...저,저,저 썩을 놈!!내가 개떡같이 일해 벌은 피같은 돈으로 산 피같은 책들을 네놈이 왜 보겠다고 땡깡이야ㅡ!? 너는 니 책 손도 못대게끔 하잖아!!</p><p>...라는 내용의 비명이 목구멍까지 솟아올랐지만 꾸욱, 억눌렀습니다. 집안에 부모님이 계시니, 목소리를 높일 수는 없었죠.</p><p>그래서 결국... 정말 사랑하는 책들을 지키기 위해 그나마 읽지 않는 책들을 공물처럼 가져다 빌려줬습니다.</p><p>눈물이 앞을 가릴 정도로 서럽고 짜증났지만... 애장서들을 더러운 동생놈의 손에 넘길 수는 없잖습니까.</p><p>그렇다고 해서 넘겨준 책들을 아끼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쨌건.... 아, 그냥 울고 싶어요....ㅠㅠ</p><p>&nbsp;</p><p>이게 바로 토요일에 있었던 일이고, 더 중요한 것은 일요일입니다.</p><p>밤 10시에 알바를 마치고 집에 들어왔는데... 동생의 노트가 제 책상에 있더군요.</p><p>그래서 내 방에 들어왔냐고 물었더니 정색하고 화를 내덥니다. 엄마가 들고다니다가 둔 거라면서요. 아니면 누나가 들고 간 것이 아니냐고 하덥니다.</p><p>그럴 때는 10중 8,9는 찔리는 것이 있다는 것이고, 그 증거로 책장에 빈 공간이 생겼습니다.-_- 찾을때 와서 구경까지 하고 간 것을 보면.. 분명 들고 날른 건데 말이죠...</p><p>하지만 책이 워낙 많은데다가 그날 늦잠을 잔 덕에 하루종일 바빴고, 전날에 책들의 배치를 다시 한 덕분에 뭐가 거기 있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아요...ㅠㅠ</p><p>&nbsp;</p><p>아, 짜증나요. 이래서 소설에 관심을 갖지 못하도록 온 힘을 다했는데... 그놈의 동아리와 친구 새끼들 때문에 다 텄어요. 이제 조만간 제 일반 소설들도 빼앗아보려고 들거예요...</p><p>&nbsp;</p><p>.....그러기 전에 돈을 모아서 얼른 독립해야겠어요. 더 이상 이 집에선 제 책을 지킬 수 없으니까요.</p><p>아니면..... 돈을 좀 투자해서 동생이 부셔놓은 문을 고치던가, 아니면 자물쇠를 사다 다는 것도 좋을 듯하군요.</p><p>개인적으론 자물쇠 쪽이 싸니&nbsp;더 땡기고 있습니다.</p><p>&nbsp;</p><p>&nbsp;</p><br/><br/>tag : <a href="/tag/동생" rel="tag">동생</a>,&nbsp;<a href="/tag/죽어" rel="tag">죽어</a>,&nbsp;<a href="/tag/짜증나" rel="tag">짜증나</a>,&nbsp;<a href="/tag/저리가" rel="tag">저리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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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동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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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raidrain.egloos.com/4578705#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Nov 2009 04:03:50 GMT</pubDate>
		<dc:creator>라이드레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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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이리스 감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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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이번 주에 새롭게 시작한 수목드라마 아이리스!!!<br>다른 말이 필요 없습니다, 다른 표현이 필요 없습니다!!<br>완전한 퍼펙트~!!!!! 앞으로 많이 사랑할게요!!!!! &gt;ㅁ&lt;)b!!!<br></p><p>아이리스는 제가 유일하게 제작발표회부터 관심을 갖고 있던 드라마입니다.<br>원체 TV드라마나 배우에는 관심이 없어서 재미있는, 유명한 드라마는 그냥 중간부터 보는 스타일이거든요.</p><p>원래는 빅뱅의 탑군과 이병헌씨가 나오신다는 소리에 뻑 가서 눈이 하트가 되어버렸습니다.<br><br>탑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과 얼굴이고, 이병헌은 ‘놈놈놈’에서 광적인 연기에 확 반했거든요.<br>물론 팬클럽에 가입한다거나 하는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짓은 하지 못했지만요. 후덜덜;;<br></p><p>잠깐 KBS랑 문제가 발생에 어쩌네 저쩌네 하는 터라 조마조마하게 있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방영이 되고 있더군요...<br>뭔가 사랑하는 님에게 배신을 당한 기분...ㅇㅅㅇ;;;<br></p><p>쨌거나... 아이리스가 시작된다는 것을 모르는 턱에 당연히 1화를 놓쳐버렸고... 결국 2화부터 보게 되었습니다.<br>조만간 1화는 다운받아 볼 생각입니다. 포인트는 남아도니까요. 이럴 때 써야지 언제 또 쓰겠습니까?+_+<br></p><p>어쨌건 드라마에 몰입을 하는데...이병헌의 캐릭터 설정과 여주(연애계에 관심이 없어서 누군지는;;;)와의 쿵짝을 구경하며 웃으며 즐기면서도...<br>언제 탑이 나올까 노심초사 두근두근... 콩닥콩닥... 하는 사이에 탑의 등장!<br>그, 그런데 세상에나........!!!!!!!<br></p><p>무려 암흑가의 보스급은 되어 보이는 인물로 등장하다니~!?!! 게다가 카리스마 쩔잖아!!!<br><br></p><p>“어머머, 어뜨케, 어뜨케!! 완전 내 취향이야!! 누가 나 저런 놈 하나만 던져줘~!! 잘 먹을(응?!)게 하닥하닥!!+ㅁ+”<br><br></p><p>.........실제로 그런 것은 아니지만 뭐, 비슷하게 중얼거리며 꺅꺅거리고 짧은 탑의 등장과 그 여운을 느끼며 놀고 있는데...<br>함께 보던 아버지가 혀를 차시며 희한한 물건을 바라보듯.......쿨럭;;;;<br></p><p>죄송합니다, 아버지. 하지만 아부지 딸도 남자의 얼굴을 밝히는 계집년인지라... 이건 여자의 본능입니다!!&gt;ㅁ&lt;;;;<br>(당당히 외칠 일이 아니잖아!!!!!)<br></p><p>...큼, 이건 이 정도로 하고.......<br>제가 가장 기억의 남은 것은 물론 탑의 등장이지만, 더 기억에 남은 것은 마지막 장면입니다.<br>이병헌(아직 배역명을;;;)이 청와대에 가고, 거기서 본 그림을 보며 과거를 떠올리는 부분 있잖습니까?<br>거기서 보면 어린 병헌에게 ‘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고 물으시는 분이 있습니다.<br>제 생각으로는... 그 분이 아무래도 ‘故박정희 대통령’이신 것 같더군요.<br></p><p>예전에 한참 북한의 핵 실험과 개발문제로 시끄러울 때..(지금은 핵보유 때문에 시끄럽고요) 학교에서 수업을 하던 와중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분명 회계계열의 수업입니다;;)<br>수업을 하시던 선생님이 뭘 하다가 그쪽으로 얘기가 새서 그러시더군요. ‘옛날에 故박정희 대통령이 핵 실험을 하려했었다.’라는 식의 말씀을 하셨습니다.<br>물론 심한 반대..라고 해야 하나? 여하튼 그런 것에 밀려 어떻게 유야무야, 흐지부지 되었다고 하셨지만 ‘혹시 나라 어디서는 그런 실험을 할지 모른다.’라며 웃으셨죠.</p><p>어린 병헌의 부모님이 핵 연구자? 개발자? 같은 일을 하시고, 그것 때문에 청와대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사고를 가장한 암살을 당했다.<br>...라는 부분을 보니, 자동적으로 머릿속에 故박정희 대통령이 연상되지 말입니다.<br></p><p>故박정희 대통령이 핵 개발을 위해 어린 병헌의 부모님을 불러들였고,<br>한국이 핵보유국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 어떠한 무리가 병헌의 부모를 사고로 위장해 죽이고, <br>어린 병헌마저 죽이려 했지만, 병헌은 기억을 잃었을 뿐 살아있다....라는 식의 캐릭터 바탕 스토리가 짜였습니다.<br><br></p><p>아무래도 ‘아이리스’는 이병헌씨의 어린 시절의 기억과 죽은 부모님의 원수에게 복수를 한다...라는 식의 엔딩 플래그가 뜰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p><p>뭐, 위의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소견이고, 지나가다 들은 것일 뿐이지 믿지는 마세요~ 전 책임 못 져요~_~</p><p><br><br>PS. 아~ 3화가 너무 기다려져 잠이 오지 않을 정도... 3화에는 탑의 등장이 더 많아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 더 안 와요~!!! 꺅!!! 앞으로는 끝까지 본방 사수닷!!!!+ㅁ+!!!!</p><p>&nbsp;</p><p>&nbsp;</p><br/><br/>tag : <a href="/tag/아이리스" rel="tag">아이리스</a>,&nbsp;<a href="/tag/완전대박" rel="tag">완전대박</a>,&nbsp;<a href="/tag/LOVE해줄께" rel="tag">LOVE해줄께</a>,&nbsp;<a href="/tag/ㅋㅋㅋ" rel="tag">ㅋㅋㅋ</a>,&nbsp;<a href="/tag/이병헌" rel="tag">이병헌</a>,&nbsp;<a href="/tag/탑" rel="tag">탑</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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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Oct 2009 08:27:11 GMT</pubDate>
		<dc:creator>라이드레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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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미얄을 사다.ㅇㅁㅇ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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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미얄의 추천'이라고.. 이번에 '미얄의 정장'이라는 이름으로 신간이 나왔더군요.</p><p>초판한정용 드라마 씨디라는 타이틀을 달고 말이죠.<br></p><p>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미얄 시리즈는 안봤거든요. 마침 대여점에 있어서 1권을&nbsp;빌려봤는데...</p><p>이거 웬일? 재미있잖아!!!!<br></p><p>그래서 그날로 질러버렸죠.<br></p><p>그런데.....&nbsp;분명히 주문 내역은....<br></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3/72/b0064272_4ad3eb7d0b5cb.jpg" width="500" height="307.0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3/72/b0064272_4ad3eb7d0b5cb.jpg');" /></div></p><p>&nbsp;</p><p>이거였는데.......</p><p>막상 물건을 받고 보니까..........................<br></p><p>4권에 초판 타로카드.........ㅇㅁㅇ.....................................................뭐, 뭐냐?!</p><p>&nbsp;</p><p>왜 초판이냐?! 그런 말은 없었잖.. 아니, 그보다 초판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그것도 타로카드가 끼인게...?!<br></p><p>&nbsp;</p><p>...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br></p><p>예전부터... 이상하게 이미 다 팔렸어야하는 초판본들을 &nbsp;잘 구하는 편이기는 했지만...<br></p><p>2008년 08월에 나온 초판본을 구하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ㅇㅁㅇ/</p><p><br>&nbsp;</p><p>...........뭐, 말하자면 그냥 자랑하고싶었던 겁니다.ㅋㅋㅋㅋ;;;</p><br/><br/>tag : <a href="/tag/미얄마님" rel="tag">미얄마님</a>,&nbsp;<a href="/tag/타로카드" rel="tag">타로카드</a>,&nbsp;<a href="/tag/우헤헤" rel="tag">우헤헤</a>,&nbsp;<a href="/tag/자랑하고싶었어" rel="tag">자랑하고싶었어</a>,&nbsp;<a href="/tag/LOVE해줄께" rel="tag">LOVE해줄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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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09 02:54:34 GMT</pubDate>
		<dc:creator>라이드레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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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냐냐냥~ 알바 관뒀습니다~!ㅋㅌㅋ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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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쿨쩍... 멍하니 있다가 감기에 걸려버렸습니다... 울고 싶어요...ㅠㅠ</p><p>&nbsp;</p><p>뭐, 오늘 들어온 이유라면... 함께 식사를 하는 친구들의 수업이 끝나질 않아..</p><p>1시간을&nbsp;때울겸... 컴퓨터 실에 왔는데.. 문득 전달 사항이&nbsp;생각났다고나 할까요..</p><p>&nbsp;</p><p><span style="FONT-SIZE: 14pt"><u><span style="COLOR: #ff6c00; FONT-FAMILY: '돋움','Dotum'; BACKGROUND-COLOR: #e4ff75"><strong>아르바이트 때려쳤습니다.ㅇㅅㅇ</strong></span></u></span></p><p>&nbsp;</p><p>처음 알바를 시작한 것은 고깃집이고, 7개월을 채우고 8개월이&nbsp;되어갈 무렵...</p><p>갑작스런 사장님의 사정으로 인해 그만둔 날로 친한 언니의 추천으로 일하게 된&nbsp;곳이 또 고깃집....;;;;</p><p>&nbsp;</p><p>'님하 나랑 무슨 원수 지셨나요?'라는 말이 절로 떠오를 정도로 생애 첫 알바도, 두번째 알바도 고깃집이었습니다.</p><p>그리고 두번째 알바 처에서도 거의 5개월을 버팅겼군요...ㅇㅅㅇ;;</p><p>&nbsp;</p><p>원래는 6개월은 기본으로 버틸 예정이었으나... 사장님의 매너님이 워낙 개껌이신라....</p><p>&nbsp;</p><p>첫번째 가게에서의 사장님과 사모님이&nbsp;워낙 좋은 분이셨습니다.</p><p>사장님의 경우는&nbsp;입이 좀 험하시고, 자주 혼내시기는 하지만...</p><p>그래도 진득하시고 친절하신 분인지라, 사람을 편안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해주셨거든요.</p><p>가끔 당신이 겪으신 사회의 일들에 대해서 말씀하시며 조언도 조금 해주시고요.</p><p>친구들이 제게 상담을 조금 하는 편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그 사장님의 도움이 컸을 겁니다. 원래 경험이 스승이잖아요.ㅇㅅㅇ</p><p>사장님의 험한 말과 도움되는 상담에 마음이 편안해졌고, 또 일도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p><p>그리고&nbsp;사모님의 친절함 덕분에 저는 편안한 마음으로,&nbsp;알바하는 날이 즐겁고 기다려질 정도로 잘 일했고요.</p><p>&nbsp;</p><p>....그런데 이번 가게의 사장님의 매너는 개껌이 아니라&nbsp;진드기 밥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_-^^</p><p>&nbsp;</p><p>장난을 치는데 그게 인신공격이라 다름이 없는 말이라 사람 짜증나게 하는데는 뭐 있고,</p><p>그렇게 장난을 치다가도 제가 조금만 실수하면 버럭버럭 소리나 지르고, 정색하고 화내고.</p><p>가게 장사 안 된다는 이유로 월급 나눠주기는 일수고. 나 일하는 날도 아닌데 대타나오라고 재촉하고.</p><p>바빠죽겠는데, 과제 있다고 거절하면 가게와서 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고.(과제가 됩니까? 손님오는데-_-^)</p><p>&nbsp;</p><p>다른 것은 다 버텨도 월급을 나눠받는 것은 도저히 못버티겠거군요.<br>한번에 받아서 일정액은 적금하고, 일부로만 한달을 생활하는데, 나눠서 받으니까 그때그때 쓸데가 생겨 남기질 못하겠는 겁니다.</p><p>&nbsp;</p><p>무슨 땀흘려 일하고도 용돈 받는 것처럼 아르바이트비를 받다니....<br>아무리 가게 장사가 안 된다고 해도 한달에 20만원 남짓 넘는 돈을 또 나눠주는 것은 뭐래?<br></p><p><span style="FONT-SIZE: 18pt"><strong><strike><span style="COLOR: #ff0000">아 짜증나잖아!!!!!!!!!!<br></span></strike></strong></span></p><p>.................라는 이유로 벼르고 벼르다가 앞으로 공부한다는 것을 핑계로 어제부로 때려쳤습니다.</p><p>앞으로 종종 단체손님이 오면 나와달라고 하는데......................제가 머리에 총맞았습니까? 내 몸 힘들것 알면서 나가게...-_-;;;</p><p>&nbsp;</p><p>에휴~ 다들 알바 관두면 시원섭섭하다고 하는데.........</p><p>&nbsp;</p><p>저는 앓던 이를 뽑은 것마냥 시원합니다~~~&gt;_&lt;</p><p>&nbsp;</p><p>이번달까지만 쉬고 다음달에 다시 아르바이트를 구해야겠지요~</p><p>그냥 놀기에는 수입이.....(쿨럭!!)<br><br></p><br/><br/>tag : <a href="/tag/알바관둠" rel="tag">알바관둠</a>,&nbsp;<a href="/tag/속이시원해ㅋ" rel="tag">속이시원해ㅋ</a>,&nbsp;<a href="/tag/앗싸" rel="tag">앗싸</a>,&nbsp;<a href="/tag/근데_다음알바ㅠ" rel="tag">근데_다음알바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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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알바관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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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근데_다음알바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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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Oct 2009 03:23:01 GMT</pubDate>
		<dc:creator>라이드레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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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세상엔 개만도 못한 놈이 많아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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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뒤 늦은 뒷북이며, 쓸데 없는 말이지만 최근 가칭 '나영이 사건'이라 붙여진 사건.<br></p><p>그 범인인 50대 아저씨...</p><p>&nbsp;</p><p><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9/h2009093020201621950.htm">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9/h2009093020201621950.htm</a></p><p>&nbsp;</p><p><a href="http://news.donga.com/fbin/output?f=c_s&amp;n=200910010054">http://news.donga.com/fbin/output?f=c_s&amp;n=200910010054</a></p><p>&nbsp;</p><p><a href="http://news.khan.co.kr/kh_news/cp_art_view.html?artid=20091001083532A&amp;code=940202">http://news.khan.co.kr/kh_news/cp_art_view.html?artid=20091001083532A&amp;code=940202</a></p><p>&nbsp;</p><p>자식이 있고, 일찍 결혼을 했다면 손녀뻘 쯤 되었을 아이를 그렇게 무참하게 유린하고도 죄책감이라고는 전혀 없더군요.</p><p>&nbsp;</p><p>한마대로 개자식이고, XX놈입니다. 이런 자식은 고자로 만들어버려야 할 놈이죠.</p><p>&nbsp;</p><p>그런데 의문점이 하나 들더군요.</p><p>&nbsp;</p><p>두번째 기사에서 보면...</p><p>&nbsp;</p><p>'S 양은 “범인이 안경을 쓰지 않았고 머리카락도 검었다”고 증언했는데, 조 씨는 자신과 <font onmouseover="mouseOver(this,'인상',event);" style="CURSOR: hand;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Click(this,'인상');" onmouseout="mouseOut();">인상</font>착의가 다르다며 발뺌했다. 항소심 재판을 맡은 서울고법 형사8부는 안경을 쓴 채 머리가 희끗희끗한 조 씨를 유심히 살폈다. 결국 조 씨의 안경이 변장용 <font onmouseover="mouseOver(this,'돋보기',event);" style="CURSOR: hand;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Click(this,'돋보기');" onmouseout="mouseOut();">돋보기</font>였으며 사건 당시 염색했던 사실, S 양의 피가 묻은 조 씨의 신발 등을 확인했다. '</p><p>&nbsp;</p><p>...라는데... 어째서 법원에서는</p><p>&nbsp;</p><p>' 조 씨가 범행 당시 <font onmouseover="mouseOver(this,'알코올',event);" style="CURSOR: hand;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Click(this,'알코올');" onmouseout="mouseOut();">알코올</font>의존증과 행동통제력 부족(심신미약) 상태였다는 점을 감안해 법령에 따라 형량을 감경해 징역 12년을 선고했다.'</p><p>&nbsp;</p><p>라고 했을까요? 왜 그렇게 결론을 내린 걸까요??</p><p>변장용 돋보기에 염색까지 했다면.. 이것은 분명 계획범죄인데 말이죠.</p><p>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사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이틀 전에 처음 알았던 저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법원과 형사들은 그것도 생각 못하는 걸까요?</p><p>비싼 월급 드시고, 비싼 돈과 노력을 들여&nbsp;머리 좋기로 유명하신 분들이 그걸 모를리가 없을 텐데 말이죠.</p><p>&nbsp;</p><p>나영양의 평생이 날아갔습니다. 여자로서의 일생이 날아간 것은 물론이고 사람답게 살 운명마저 날아갔습니다.</p><p>나영양은&nbsp;대장이 상해서 소장을 밖으로 꺼내 주머니를 달았습니다. 듣기에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그 말은 즉 변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nbsp;밖으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손가락질과, 아는 사람들의 측은한 시선을 한몸에 받겠죠.</p><p>&nbsp;</p><p>그런데&nbsp;예쁜 아이로 자라났을 여자아이의 일생을 망가트린 개자식은 멀쩡합니다. 고작 12년이라는 형벌아닌 형벌만 받고, 죄를 뉘우치기는 커녕 오히려 복수하겠다고 이를 갑니다.</p><p>&nbsp;</p><p>나영양은 앞으로 평생을 두려움과 슬픔, 그리고 남자에 대한 공포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곧 있으면 사춘기에 접어드는 어린 나이인 그녀가 앞으로 받을 상처를 생각하면... 아무리 남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눈물이 글성입니다.</p><p>&nbsp;</p><p>세상 참 말세입니다. 저런 놈들이 뻔뻔하게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면 말입니다.</p><p>&nbsp;</p><p>&nbsp;</p><p>PS.</p><p><a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9637.html">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9637.html</a></p><p>&nbsp;</p><p>그딴 새끼 가석방 시키는 것이 웃긴 거야. 그리고 말로만 그러지 말고 현실로 옮겨줘봐.<br></p><br/><br/>tag : <a href="/tag/죽일놈" rel="tag">죽일놈</a>,&nbsp;<a href="/tag/존재해선않되" rel="tag">존재해선않되</a>,&nbsp;<a href="/tag/나영아미안해" rel="tag">나영아미안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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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일상..♧</category>
		<category>죽일놈</category>
		<category>존재해선않되</category>
		<category>나영아미안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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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Oct 2009 03:15:56 GMT</pubDate>
		<dc:creator>라이드레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남들 다 하기에 나도 해보는 바람기 테스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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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11/72/b0064272_4aaa0d83b8051.jpg" width="500" height="245.3476983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11/72/b0064272_4aaa0d83b8051.jpg');" /></div><br><br><div style="TEXT-ALIGN: center">.........뭐냐, 연애 한번 해 본적이 없는데 40% 씩이나 나왔네....ㅇㅁㅇ!<br></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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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raidrain.egloos.com/4519446#comments</comments>
		<pubDate>Fri, 11 Sep 2009 08:43:11 GMT</pubDate>
		<dc:creator>라이드레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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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친구가 영화를 보여주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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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FONT-FAMILY: 994268_10; FONT-SIZE: 10pt"><p>&nbsp;</p><p>지난 일요일에&nbsp;친구 녀석이 영화를 보여준다기에 나갔습니다.<br>회사 측의 법인카드 포인트로 긁어주신다더군요. 역시 이래서 직장다니는 친구가 좋은거..'ㅅ')b</p><p>&nbsp;</p><p>일단은 '블랙'을 보기로 했습니다. 오펀을 하기까지는 시간이 넉넉해서요.</p><p>&nbsp;</p><p>공짜영화니 팝콘 정도는 제가 샀습니다. (그래봐야 니가 다 먹었잖아.-_-)</p><p>&nbsp;</p><p>크, 크흠!</p><p>쨌건... 영화관 안으로 들어갔는데............. 뭐임? 왜 아무도 없심? 다 어디간거임?</p><p>&nbsp;</p><p>정말 천안 CGV의 위명을 실감했습니다. 영화관에 이렇게 사람이 없는 것은 처음봤...;;;;;</p><p>자리를 찾아 앉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친구가 이 지갑을 두고 왔대요... 가져올테니 여기 있으래요..ㅇㅁㅇ...</p><p>&nbsp;</p><p>님하, 어딜가염. 나는 어쩌라고염. 혼자 쓸쓸히 넓은 영화관에 남은 나는 어떻게 하라고염....</p><p>무섭잖아요ㅡ!!!!!!!ㅠㅠ(덩치는 산만한게 겁은 드럽게 많아.-_-;)</p><p>&nbsp;</p><p>그나마 다행이도... 그 뒤에 사람들이 한 열명 정도 들어왔기에 망정이지....(우리를 포함해 열명)</p><p>&nbsp;</p><p>뭐.... 이제 영화감상으로 넘어가면.... 네. 실컷 울었습니다.</p><p>완전 감동, 완전 강추. 블랙 한번 보면 엉엉 우실거요.....라는 소감이랄까요....;;;</p><p>&nbsp;</p><p>뭐...&nbsp;약간 놀란 것은 강한&nbsp;여자 나루님이 엉엉 우셨다는 것일까요....ㅇㅁㅇ</p><p>나루님 우는 것을 본 기억은 5년지기인 저도 까마득한지라....... 상당히 놀랐습니다.ㅇㅁㅇ</p><p>그만큼 영화가 감동깊었다는 것이겠지요.</p><p>&nbsp;</p><p>어쨌거나 댓바람부터 엉엉 울고 나온 저희는 영화선작이 잘못되었다면서 장난을 치면서 밥을 먹었습니다.</p><p>메뉴는 맛난 돈까스~~~~~ 역시 울고난 뒤에는&nbsp;체력 보강(고기)이 최고죠.'ㅅ')b</p><p>&nbsp;</p><p>그렇게 놀며 시간을 떼우다가 CGV카드도 만들고 콜라를 사서 오펀을 들어갔는데.................</p><p>&nbsp;</p><p>아놔 커플석................OTL....</p><p>&nbsp;</p><p>어쩐지 관 이름이 이상했어요. R3관이라니............ 제길, 그게 로멘틱 3관이었을 줄이야....ㅠ□ㅠ</p><p>&nbsp;</p><p>젠장,&nbsp;주변의 &nbsp;보라는 영화는 보지 않고 커플들이 얼마나 끈적거리던지... 그나마 위안인 것은 여자끼리 온 것은 저희말고 간간히 있었달까요?&nbsp;문제는 그&nbsp;순간.... 남자 둘끼리 온 팀은 왜 안 보일까 궁금해진......ㅇㅁㅇ!</p><p>&nbsp;</p><p>'오펀:천사의 비밀'의 감상 포인트는 에스더의 잔혹성이 아니라... 그 배역을 맡은 아이의 연기력입니다.</p><p>&nbsp;</p><p>잔혹한 살인마의 역을 맡은 에스더(이자벨 퍼만)의 나이는 1997년생으로 고작 12살.... 그 나이의 아이가 할 수 없는 기인지라 소름이 끼쳤죠.</p><p>&nbsp;</p><p>극중의 반전보다 더 놀라운 것이 에스더의 연기력이었으니 말 다했습니다.</p><p>&nbsp;</p><p>그런데 궁금한 것은 그 아이가 왜 조연인지 모르겠어요. 극중 비율이나 스토리 상의 진행으로 보면 분명 주연급인데 말이죠..ㅇㅁㅇ</p><p>&nbsp;</p><p>어쨌건...&nbsp;친구녀석 덕분에 즐겁고 재미있는 영화를 보았습니다~~</p><p>&nbsp;<br><br></p><p>뭐.........................조합은 살짝 엇나갔지만 말이에요.</p><p>&nbsp;</p><p>&nbsp;</p><p>&nbsp;</p></div><br/><br/>tag : <a href="/tag/영화" rel="tag">영화</a>,&nbsp;<a href="/tag/블랙" rel="tag">블랙</a>,&nbsp;<a href="/tag/오펀" rel="tag">오펀</a>,&nbsp;<a href="/tag/조합실수ㅠㅠ" rel="tag">조합실수ㅠㅠ</a>,&nbsp;<a href="/tag/그래도재미있음" rel="tag">그래도재미있음</a>,&nbsp;<a href="/tag/담에또보고픔" rel="tag">담에또보고픔</a>,&nbsp;<a href="/tag/공짜만세" rel="tag">공짜만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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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화</category>
		<category>블랙</category>
		<category>오펀</category>
		<category>조합실수ㅠㅠ</category>
		<category>그래도재미있음</category>
		<category>담에또보고픔</category>
		<category>공짜만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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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Sep 2009 03:04:29 GMT</pubDate>
		<dc:creator>라이드레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시드 사운드 정모&콘서트 후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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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p>&nbsp;</p><p>10시 10분에 천안역에서 나루님과 아스카님을 만나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p><p>무궁화 호를 타고 시간들 들여 홍대앞에 도착, 5번 출구로 나오니....... <br>여긴 어디? 난 누구? 라는 현상이 벌어지더군요. <br>뭐, 생전 처음 온 곳이니 그럴 수도 있능게죠.<br>...그래요, 저 촌년입니다...ㅠㅠ</p><p>&nbsp;</p><p>어떻게 하다보니 정모 모임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br>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좀 당황했지만.. <br>알고보니 아직 모이시지 않은 것 뿐이더군요.</p><p>&nbsp;</p><p>거기서 친구인 나루의 인맥으로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p><p>&nbsp;</p><p>처음으로 본 분은 라잇님. 상당히 귀여운 분이시더군요. <br>나중에 알고 보니 초등학생이시었지만....<br>룬의 아이들을 읽는 것을 뵙곤 동지애&nbsp;무럭무럭 상승!!!&gt;_&lt;</p><p>&nbsp;</p><p>그리고 다음은 피아니아님과 한란님... <br>먼저 말을 걸어와주셔서 참 감사드렸죠.<br>피아니아 님을 보았을 때는 제 친구와 너무 닮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p><p><br>다음은 한란님의 귀여운 얼굴과 체구에 놀랐고요. <br>세상에, 제 품에 쏙 들어올 정도라니... 너무 행복했죠.<br>다음에 만나면 언니라 불러달라는 부탁을 드렸습니다.</p><p>....덕분에 나루님이 한란님께 저보고 변태니까 상종치 말라고 하셨어요...<br>뭔가를 잃었어...흑!!</p><p>&nbsp;</p><p>류에님의 등장도 참으로 인상깊었습니다. <br>나루님을 보자마자 덥썩 달려드시다니.... <br>밝고 활달하신 분이라 아주 원츄였습니다.</p><p>&nbsp;</p><p>그 다음으로 슈나님, 그리고 다음은 에코님.<br>슈나님은 나루님과 수다를 떠느라 바쁘셨고, <br>에코님은 제가 다가가자 도망가시더군요.<br>............뭐예요, 제가 뭐 잡아먹습니까!?</p><p>&nbsp;</p><p>어쨌건 그렇게 모일만큼 모여서 향한 곳은 민들레&nbsp;영토 이라는 곳이더군요.<br>가자마자 음료수 한잔씩 하고,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고 <br>시드 사운드 분들께 드릴 작은 편지도 썼습니다.</p><p>&nbsp;</p><p>그리고 거기서 로베라님, 리즈님과 두 남성분은 알게 되었는데....<br>닉네임이 기억이 않납니다.. 죄송해요, 이거 보시면 리플달아주세요.ㅠㅠ</p><p>&nbsp;</p><p>카페 정모에 모이신 두 분이 군대를 가신다고 하더군요. 케이크도 나왔습니다.<br>한 분이-죄송합니다, 유령인 것으로 모자라 머리가 딸려 닉을 못외웠습니다ㅠ- <br>한때 소란을 일으켰던 해피포인트의 광고인 '국방의 의무'를 불러 드리시더군요.<br>케이크 사간다는 부분에서 과감하게 '안 먹어!!'를 외치시는 모습... 감명깊었습니다.<br>나중에는 그 케이크를 피부에 양보해주시더군요.</p><p>&nbsp;</p><p>그렇게 딩가딩가 놀고, 배도 채우고, 치어리딩도&nbsp;배우곤&nbsp;밖으로 나왔습니다.<br>어쩌다보니 나루님과 가위바위보 손목맞기를 하게 되었습니다.<br>지금 생각해봐도 왜 그걸 하자고 했는지 모르겠어요.<br>첫판은 제가 졌는데... 맞는 소리가 꽤 컸는지, <br>고통에 몸부림 치는 사이에 저와 나루님을 사이에 두고 <br>동그랗게 구경선이 형성되었더군요.<br>.........차마 그걸 보고 그만하자는 소리가 목밖으로 나오다가 삼켜지더군요.<br>왠지 저 분들의 볼거리를 책임져야한다는 쓸데없는 의무감이......덜덜;;<br>결국 오지게 맞았습니다. 흑!</p><p>&nbsp;</p><p>그렇게 공연장으로 향했습니다.<br>팬클럽이라는 특권덕에 줄서신 분들보다 먼저, 슝~하고 들어갔죠.<br>아아~ 아직도 가시 돋친 시선들이 잊혀지지 않아요.<br>죄송합니다~ 하지만 줄을 서기엔 앞자리의 유혹이 너무 강했...;;;;</p><p>&nbsp;</p><p>줄을 맞추어서 서다보니 저를 제외한 주변이 전부 남성분들이시더군요.ㅇㅁㅇ<br>뒤늦게 깨닫고 보니 뭔가 뻘줌해지기에 자리이동을 했더니,<br>둘쨋줄의 정 중앙 부분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_)V</p><p>&nbsp;</p><p>그렇게 공연이 시작되고... 처음에는 다음날을 생각해서 약간 몸을 사렸습니다.<br>하지만 곧, 엘리카님의 목소리에 제 몸을 던졌습니다.<br>그 고음... 참 소름끼치더군요. 온몸이 오싹오싹~하지만 행복만땅!</p><p>&nbsp;</p><p>나래님의 '키랏'... 참 좋았습니다.<br>뭐랄까, 눈이 정화되는 기분. 네, 딱 그 기분입니다.<br>깜찍발랄한 노래 또한 기분이 절로 붕붕 뜨는 것이 참으로 좋았죠. 네!</p><p>&nbsp;</p><p>전체적으로 정말 감명깊은 공연이었습니다.<br>아직 시드사운드의 팬이 된지는 얼마 되질 않아 보컬 분들의 성함밖에는 모르지만..<br>기타, 일렉, 베이스, 드럼, 키보드.. 전부다 좋았습니다.</p><p><br>공연내내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장이 울렁거리며, 피부에는 소름이 오싹오싹 돋았죠.</p><p>기타..그러니까 엠프스타일님과 엘리카님의 퍼포먼스는...<br>정말 눈물 줄줄, 두분 정말 잘 어울리셨어요!!</p><p>그리고 중간중간에 피크들이 던져주시더군요.<br>후반 부분에 일렉분이 앞분들에게 던져주신 피크가 제 왼발 옆에 떨어졌습니다.<br>옆에 류은민님이 계셨는데, 못 보신듯 해서 그냥 슬쩍 주워서 챙겼습니다.</p><p><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18/72/b0064272_4a8aa61fde30a.jpg" width="362" height="30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18/72/b0064272_4a8aa61fde30a.jpg');" />←증거품</p><p>&nbsp;</p><p>행운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습니다.<br>공연이 전부 끝나고 나서 나래님이 종종걸음으로<br>앞으로 나오시더니 무언가를 휙, 던지셨습니다.<br>바로 제 눈앞으로 오기에 반사적으로 손을 들어 그것을 잡았습니다.</p><p>.........세상에 세상에 리보오오오온─────?!!!<br>아까까지만해도 나래님의 손목 팔찌에 묶여 살랑이던 분홍색의 리본입니다!!!<br>진짜?! 진짜냐?!!!!!! 우와아아아!!!!!!</p><p>&nbsp;</p><p><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18/72/b0064272_4a8aa61a6c65a.jpg" width="381" height="3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18/72/b0064272_4a8aa61a6c65a.jpg');" />←역시 증거품</p><p>&nbsp;</p><p>첫 공연에 팬이 된지 얼마 안 된 초짜에게 너무나, 너무 분에 넘치는 행운이죠.<br>흐흐흐─ 덕분에 시드팬이라면 누구나 부러워할 자랑거리가 생겼어요.<br>나래님 감사합니다─!</p><p>&nbsp;</p><p>큼! 어쨌거나.. 방문기념 인증샷...까지 마무리 하고,<br>밖으로 나왔더니 입구부분에서 액정클리너를 나누어 주시더군요.</p><p>&nbsp;</p><p>고이고이 챙기고 나오니,<br>CD와 머그컵 구매를 위해 먼저 뛰쳐나온 분들이 기다리고 계셨습니다.</p><p>&nbsp;</p><p>그분들에게 아낌없이 리본과 피크를 자랑한 뒤,<br>CD와 기념 머그컵을 사고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했습니다.</p><p>&nbsp;</p><p><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18/72/b0064272_4a8aa61e18fd7.jpg" width="460" height="34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18/72/b0064272_4a8aa61e18fd7.jpg');" />←증거샷입니다.</p><p><br>뭐.. 중간에 방향치인 저와 길치인 나루님의 조합으로....<br>홍대의 미아가 될 뻔한 것은 패스입니다.</p><p>&nbsp;</p><p>지하철에서 카페 분들과 수다도 떨고, 아쉬움의 인사도 하고...<br>그러면서 아스카님, 나루님과 함께 새마을호를 타고선 돌아왔습니다.<br>집에 도착후 쓰러지듯 잠자리에 누웠는데...<br>계속 하루의 일들이 머릿속에서 반복되더군요.</p><p>&nbsp;</p><p>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br>다음날 목이 쉬고, 머리가 아프고, 근육통으로 고생을 했지만<br>정말 후회없는 하루였습니다.^--------------------^</p><p>&nbsp;&nbsp;</p><p>&nbsp;</p></div><br/><br/>tag : <a href="/tag/시드사운드" rel="tag">시드사운드</a>,&nbsp;<a href="/tag/콘서트" rel="tag">콘서트</a>,&nbsp;<a href="/tag/완전재미" rel="tag">완전재미</a>,&nbsp;<a href="/tag/ㅋㅋㅋ" rel="tag">ㅋㅋㅋ</a>,&nbsp;<a href="/tag/담에도가야지" rel="tag">담에도가야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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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지름신..ㆀ</category>
		<category>시드사운드</category>
		<category>콘서트</category>
		<category>완전재미</category>
		<category>ㅋㅋㅋ</category>
		<category>담에도가야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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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09 13:04:41 GMT</pubDate>
		<dc:creator>라이드레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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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심심해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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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심심해요...<br><br>요즘 더워서 그런가...<br><br>친구들하고&nbsp;계곡가서 술한잔 하고프네요...<br><br>........문제는 그럴 친구가 없다는 건가.....OTLll</p>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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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09 13:27:19 GMT</pubDate>
		<dc:creator>라이드레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제가 미쳤나 봅디다....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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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br>질러버렸습니다.<br><br>무지무지 질러버렸습니다...<br><br>뭐냐고요?<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시드노벨 2주년 공모전에 제 글을 올려버렸어요.ㅇㅁㅇ.......<br><br>아놔, 진짜 엄청난 짓했어....ㅠㅠ<br><br><br>게다가 더 엄청난 것은........<br><br><br><br><br><br><br><br><br><br><br>나 벌써 김칫국 끓이고 있어.....OTLll<br><br><br><br><br><br><br><br><br/><br/>tag : <a href="/tag/아놔" rel="tag">아놔</a>,&nbsp;<a href="/tag/미쳤어" rel="tag">미쳤어</a>,&nbsp;<a href="/tag/이제어케" rel="tag">이제어케</a>,&nbsp;<a href="/tag/ㅠㅠ" rel="tag">ㅠ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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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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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ㅠ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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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Jun 2009 13:46: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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