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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ws2의 레이븐로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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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레이븐로프트를 사칭하면서 다른 글이 더 올라오는 이상한 블로그입니다.(어쩌다보니 그렇게 됐어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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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09:58: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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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ws2의 레이븐로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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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레이븐로프트를 사칭하면서 다른 글이 더 올라오는 이상한 블로그입니다.(어쩌다보니 그렇게 됐어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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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불가사의 현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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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4/92/d0013192_4b0ba91b4810d.jpg" width="156" height="2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4/92/d0013192_4b0ba91b4810d.jpg');" /></div><br>&nbsp;아마 사냥꾼의 해(Year of the Hunter)였던가요. 각, 굇수를 (다굴로)&nbsp;때려잡는 보통인간을 테마로한 서플이 나왔더랍니다.&nbsp;흡혈귀는 사냥꾼이 사냥당해요(Hunter hunted), 늑돌이는 땅거미 발사(Project Twilight)같은 책이 나왔습니다.(물론 아직 안 봤습니다) 그러면 마술쟁이도 등장은 시켜야한다는 딜레마가 나옵니다. 그래서 나온게 이책입니다. 제목대로 아케이넘Arcanum이란 민간단체(...)를 나름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어차피 별 기대도 안 해서 막상 책을 펼쳐보고 읽다보니 피식소리만 나오는데...<br><br>&nbsp;조직 자체는 그다지 새로울 것도 없는 흔해빠진 비밀주의 오컬트 단체입니다. 초자연적인 지식에 대한 집착때문인지 정보를 수집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그거가지고 뭐라 하진 않겠는데, 문제가 있다면 메이지 서플 주제에 정작 주요 대상인 메이지를 사냥하는 내용같은 게 없습니다. 이 책은 우리편의 해(Year of the Ally)에 나온 책이 아닙니다. 굇수를 때려잡으라 있는 책입니다. 물론 사냥꾼은 사냥꾼입니다. 지식의 사냥꾼이라 그렇지.<br><br>&nbsp;굉장히 시작부터 테마랑 생판 어긋난 걸 빼면 꽤나 그럴싸합니다. 무엇보다 지식을 모으기땜시 당대 등장한 모든 초자연적 존재에 대해 정보 수집을 합니다. 이런 책이 다 그렇듯이 일반인보단 관련지식은 많지만 기본설정책을 본 사람 입장에선 피식웃음이 나오는 그런 내용이 많습니다. 그니까 얘네 아직 잘 모르고있는겁니다.(...)<br><br>&nbsp;왜 구태여 사냥꾼의 해라는 걸 뒤집어쓰고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얼마나 낼만한 애들이 없으면 이랬을까요. 사냥꾼의 해라는 테마도 아니고, 다른 세팅에 빌붙어 나오지 않고 단독으로 나왔으면 훨씬 괜찮은 물건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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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메이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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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09:56:00 GMT</pubDate>
		<dc:creator>qws2</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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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9112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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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용공폭도: "시인 누구 좋아하나요?"<br>qws2: "아무도(좋아하지 않아)요."<br><br>나는 수능때문에 한국시가 정말 싫다.<br><br>용공폭도: "시인 누구 좋아하나요?"<br>qws2: "아무도(좋아하지 않아)요."<br>용공폭도: 시인 누구 좋아하나요?<br><br>무한루프로 빠지는 걸 막아야겠다고 결심했다.<br><br>qws2: "작자 미상."<br>=================================================================<br>몇분 더 걷더가 떠올랐다.<br><br>qws2: "제일 좋아하는 시는 제목미상이요."<br>=================================================================<br>조금 컨버전하면 이리되겠다.<br><br><em>qws2: 알려지지 않은 시인의 이름모를 시를 좋아합니다.<br></em><br>어휴 정말 중2병 쩐다, 쩔어.(...)<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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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뻘글</category>

		<comments>http://qws2.egloos.com/2479180#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10:14:17 GMT</pubDate>
		<dc:creator>qws2</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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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Authority(오쏘리티) - Earth Inferno and Other Stories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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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1/92/d0013192_4b07d93b2db3f.jpg" width="5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1/92/d0013192_4b07d93b2db3f.jpg');" /></div><br>&nbsp;꽤나 막나가는 미쿡만화인 오쏘리티의 세번째 단행본인 지구의 분노와 기타 이야기 입니다. 기타 이야기는 애뉴얼이므로 그냥 생까겠습니다.(...)<br><br>지구의 분노:&nbsp;카톨릭의 중심지인&nbsp;바티칸에 냅다 회오리가 몰아치고 해일이 몰아쳐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는 걸로 이번 이야기고리가 시작됩니다. 로마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자연재해가 일어나고 지구의 대변자인 닥터에게 물어보려해도 행방불명이고 언론은 닥터를 비난하는 쪽으로 기웁니다. 아닌게 아니라 닥터는 원래 마약중독자였는데 마약때문에 인사불성에 빠져 응답조차 안 하고 있었습니다.<br>&nbsp;여기서 오쏘리티 이전의 닥터의 존재가 드러납니다. 67년에 인류를 멸망으로 이끌려다가 수많은 초인들에게 제지당하고 닥터의 힘을 빼앗기고 사기업이 운영하는&nbsp;시공감옥에 갖혀있는 상태입니다. 힘은 잃었지만 지구와 연결은 끊어지지 않아 인류를 멸망시켜야한다고 지구를 보챘고, 지구는 이를 납득하여 이런 재앙이 벌어진 것입니다.&nbsp;현대 닥터의 설득도 먹히질 않습니다.&nbsp;즉, 지구를 진정시키려면 다시 이 인간이 지구를 달래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72시간이 지나면 지구는 표면을 깨끗이 청소할거라고 합니다.<br>&nbsp;오쏘리티는 600개의 병렬우주를 방문하고 그 곳의 오쏘리티를 설득하여(이부분은 확신이 안가는게 작품 내에서 병렬우주 하나만 설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모든 우주에서 오쏘리티가 지구방위를 담당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얘기) 전 인류를 대피시킵니다. 그리고 현대 닥터는 변절한 닥터를 설득하려하는데, 들어줄지 안 들어줄지도 모르는 부탁을 들어주는 대신 1시간만 닥터의 힘을 쓰기로 합니다. 닥터의 힘을 받은 변절자 닥터는 시공감옥에 나와 이를 기다리던 오쏘리티와 싸우게 되는데...<br><br>&nbsp;결과야 대충 짐작하실테니 넘어가고, 전투신이 꽤나 재미있습니다. 전능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닥터의 힘을 악당이 쓰게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잘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진짜 충격과 공포는 다음 단행본에서 나옵니다. 언제 다 보고 감상올릴지는 장담 못 하겠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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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쿡만화</category>

		<comments>http://qws2.egloos.com/2477825#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12:40:02 GMT</pubDate>
		<dc:creator>qws2</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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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번역속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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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나름 번역이랍시고 한 게 좀 되긴했는데 속도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진 않네요. 2년 전 보단 확실히 질이&nbsp;나아지긴했지만(메이지 번역 보면 대충 짐작가실 듯). 그렇다고 속도, 즉 분량이 늘어난 건 아니라 꽤 골치가 아프네요. 나름 원인을 몇개 찾아봤는데<br><br>1. 단어, 숙어를 안 외운다. - 아마 수능공부하는 고3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을 듯... 합니다. 사전 뒤지는데 시간이 너무 걸린다는 얘기죠.&nbsp;토익 시험은 어케 볼지 망막하네요.<br><br>2. 너무 꼼꼼하게 하려한다 - 어차피 번역이야 초볼하고 재벌하는게 옳지만, 전 문장 하나 번역하면서 초벌재벌 과정이 다 이루어집니다. 그렇다고 오역이 없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br><br>3. 원래 못 한다 - 이건 답 없어요(...)<br><br>4. 집중력이 떨어진다 - 이명때문이라는 핑계아닌 핑계를 댑니다.(...) 혹은 집중력 부족(어릴때 산만하단말을 들었는데 이리될줄)<br><br><br>뭐가 어이됐든 느린 건 변함이 없으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언제 낙규횽처럼 막 갈겨대는 속도를 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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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qws2.egloos.com/2477343#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15:22:54 GMT</pubDate>
		<dc:creator>qws2</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Authority(오쏘리티) - Under New Management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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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8/92/d0013192_4b03d4c4bdba3.jpg" width="400" height="6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8/92/d0013192_4b03d4c4bdba3.jpg');" /></div><br>&nbsp;단행본 2권 역시 1권처럼&nbsp;2개의 이야기고리(Story arc라는 단어인데 그대로 쓰면 의미전달이 안되서 부득이하게 번역했습니다)가 담겨있습니다. 하나는 워렌 엘리스가 마지막으로 맡은 이야기고리인 <strong>The Outer Dark</strong>와 마크 밀러가 맡은 <strong>Nativity</strong>가 있습니다.<br><br>&nbsp;<strong>외계어둠</strong> -&nbsp;창조주가 수백만년간 우주를 여행하다가 지구로 귀환하는 내용입니다. 그 정체란게 크툴루에서 나올법한 존재입니다.&nbsp;창조주가 뿌리를 내리는 땅은 현재 지구생명체가 살 수 없는 땅이 되버립니다. 그와 동시에 제니 스파크는 20세기 영혼으로서 슬슬 죽음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어 마지막 일에 나선다는 내용입니다. 이야기 고리는 제니 스파크가 죽고(아마도 다른 20세기 영혼도 다 죽었을테지만) 싱가포르에서 새 아기가 태어나는 걸 보여주면서 끝납니다.<br>&nbsp;어떤 의미에서 보면 창조주에 대한 관점이 DC(사실상 기독교 세계관) 같은&nbsp;거하고 비교하면 매우 극단적인데, 와일드 스톰 세계관의 간판만화인 와일드캣이 외계인인 케루빔/데모나이트 전쟁이 주요테마인 걸 생각하면 기독교적 세계관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없는 모냥입니다. 닥터만 봐도 그렇고요.<br><br><strong>탄생</strong> - 제니 스파크가 죽고나서 잭 혹스무어가 오쏘리티의 리더가 됩니다. 기존 히어로물은 수십년이 지나도 죽지않는 영웅과 수십년이 지나도 죽지않는 악당과 현상유지나 마찬가지인 싸움이 이어지지만(게다가 사실상 정부활동에 반항은 해도 개입은 못함), 오쏘리티는 국가에 개입을 합니다. 주로 제3세계국가의 독재자를 처단하는데 이 독재자가 미쿡의 앞잡이라 미쿡과 사이가 악회됩니다. 미국 특수기관이 개입하여 21세기의 영혼인 제니 퀀텀을 포획하려하면서 미국 초인들과 전면전을 벌인다는 것이 이번 이야기고리 주요 줄거리입니다. 이번 이야기고리를 기점으로 오쏘리티는 국가 위에 존재한다는 걸 미국에 각인시킵니다.<br>&nbsp;상당히 자극적인 이야기를 쓰는 마크 밀러가 맡은 만큼 마블히어로를 비뚤어진 애국자의 표상으로 등장시켰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미국 초인은 마블사의 영웅을 패러디한 것으로 어벤저스, 엑스멘, 판타스틱포, 닉퓨리 하고 비스므레한 초인들이 등장합니다. 대체로 인명피해를 가리지 않고 미국의 국익을 지키는 모습으로 묘사되는게 씁쓸합니다.<br><br>&nbsp;어떻든간에 꽤 재미있습니다. 이야기 고리마다 악당이 확실하게 아작나서 새로운 악당과 새로운 이야기가 계속 등장합니다. 중간중간에 GEN13같은 같은 와일드스톰세계관에 등장하는 인물이 한두컷씩 모습을 보이는게 재미있네요. 그렇다고 제가 그것까지 다 볼 여유가 있는 건 아닙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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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쿡만화</category>

		<comments>http://qws2.egloos.com/2476071#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03:40:20 GMT</pubDate>
		<dc:creator>qws2</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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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영양가없는 채팅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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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한상일님의 말:<br>&nbsp;...<br>&nbsp;산타할아버지에게<br>&nbsp;소원빌자<br>&nbsp;..<br>&nbsp;.<br>뛰얏후님의 말:<br>&nbsp;영감 온난화로 난민되기 싫으면 알아서 갖다두라구<br>&nbsp;...<br>한상일님의 말:<br>&nbsp;...<br>뛰얏후님의 말:<br>&nbsp;왜?<br>한상일님의 말:<br>&nbsp;너<br>&nbsp;동심을 너무 잃었다야<br>&nbsp;...<br>뛰얏후님의 말:<br>&nbsp;왜도<br>&nbsp;왜또<br>한상일님의 말:<br>&nbsp;아니<br>&nbsp;소원빌쟀지<br>&nbsp;블랙메일 보내쟀냐<br>&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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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뻘글</category>

		<comments>http://qws2.egloos.com/2474158#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13:22:15 GMT</pubDate>
		<dc:creator>qws2</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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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Authority(오쏘리티) -  Relentless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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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9/92/d0013192_4af7f41c367b6.jpg" width="420" height="6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9/92/d0013192_4af7f41c367b6.jpg');" /></div><br>&nbsp;꽤나 수위가 높은 와일드스톰의 인기작입니다. 와일드스톰 사의 작품도 마블이나 DC처럼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와일드스톰은 한국에선 그다지 인기가 없기도 하고, 무엇보다 저도&nbsp;Wild C.A.T.S나&nbsp;Gen13같은 작품이 있다는 걸 알지 제대로 보기엔 좀 난감한 회사입니다. 제대로 정리된 곳도 없고요. 와일드스톰 물건은 플래니터리를 통해 처음 접했을 정도니까요. 게다가 플래니터리는 보통 슈퍼 히어로물하고 많이 분위기가 다르기도 합니다.<br><br>&nbsp;검색을 하시면 등장인물 설명은 네이버에 다 뜨니 넘어가고(...), 아마도 이전에 스톰워치라는 작품이 있었는데 UN산하에서 호라동하는 슈퍼히어로팀이었다가 해체되서 세계안보 위험에 대처하기가 힘들어진 상태에서 표지에서 담배쥐고있는 여자인 제니 스파크가 오쏘리티라는 팀을 결성해서 UN대신 정의 제제를 가합니다.<br><br>&nbsp;이 만화자체는 상당히 폭력적인데, 주먹으로 한방치면 대가리와 몸통이 남남인냥 떨어져나갑니다. 만사수위만큼이나&nbsp;그만큼 팀 자체 활동도 매우 과격합니다. 섬도시 하나를 거대전함으로 뭉개버린다던가(물론 거기살고있는 사람 신경 안 씀) 하는 연출이 화끈하게 나오는데, 미시적으로 보면 엄청 뜨악할 일이죠.<br><br>&nbsp;이 책은&nbsp;오소리티 단행본 첫권으로서 와일드스톰 세계관에서 품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카이젠 가모라가 슈퍼휴먼 클론을 만들어 세계를 습격하는 에피소드와 병렬우주에서 침략을 해오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등장인물이나 과격한 그림은 참신하지만 아무래도 기존 히어로물에서 스케일이 큰 만화라는게 제 느낌입니다. 본격적으로 막 나가는건 단행본 2권부터입니다만 그냥 서막정도로 이해하면 편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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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쿡만화</category>

		<comments>http://qws2.egloos.com/2468901#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Nov 2009 11:34: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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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승화의 오른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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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5/92/d0013192_4af2964aebbad.jpg" width="200" height="25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5/92/d0013192_4af2964aebbad.jpg');" /></div><br><br>&nbsp;웬지 쿨타임찼다 메이지까자로 변해가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대체로 메이지 서플은 제대로 된 놈 찾기가 힘들다고 생각해서 인지도 모르겠군요. 제대로 된 서플이 있는지나 확인하기 위해 오늘도 책을 봅니다.<br><br><br>&nbsp;<strong>사람은 혼자서 몬 산다</strong><br><br>&nbsp;아무리 메이지가 초자연적 생명체라 할지라도 사람은 사람인지라(??) 한번에 여러가지는 못 합니다. 메이지가 아무리 승화전쟁에서 신나게 치고박고 싸워도 뒤에서 보조 - 같이 싸운다거나, 연구를 한다거나, 집지킨다거나, 집안일 해준다거나 하는 사람이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세상에 각성자가 넘처흐르는 것도 아니니 상호부조하면서 살아야합죠. 요 책은 이 세팅의 주요인물인 메이지를 보조해주는 인물에 대한 자료가 나왔습니다. 물론 이 책은 초중기 책입니다.<br><br><br>&nbsp;<strong>그러면 누구랑 같이 사나<br></strong><br>&nbsp;사실 어떤 의미에선 굉장히 필요한 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메이지가 사는 집에 대한 책이 나왔는데(공방책), 그 넓은(혹은 좁은)&nbsp;공간에 메이지끼리 우글우글거리면서 사는 것도 아니고 말입죠. 무엇보다 전 얘네들이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지고 산다고 생각 안 합니다.<br>&nbsp;<br>&nbsp;설정의 미학은 분류해놓고 설명하는 것인데 rpg책이 다 그렇죠 뭐.<br><br>Acolyte - 이걸 시중꾼이라 번역했는데, 별 대단한 (초자연적)능력을 가지지 않지만 그정도로도 메이지를 도울 수 있는 인물을 싸그리 여기에 분류합니다. 그니까 휴먼입니다. 계급적으로 따지면 제일 아래라고 볼 수 있는데, 원래 제일 아래계급없이 인간세상은 돌아가질 않습니다.<br><br>&nbsp;여기서도 두가지 분류로 나누는데 보수를 받는 프로, 받지 않는 아마추어로 나뉩니다.<br><br>&nbsp;프로같은 경우 철저한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입니다. 그래서 무언가로든 대가를 지불해야합니다. 이런 사람들 중에서 금전적으로 후원하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피상적이지만 이면에 일어나는 암투에 대해 약간은 알거든요.<br><br>&nbsp;아마추어는 순수한 호의나 봉사의식으로 움직입니다. 별 대단할 것도 없는게 가족이나 친구처럼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이 여기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br><br>Consor -&nbsp; 좀 쓸만한 친구들입니다. 좀 쓸만하다는 건 초자연적 능력이 있다는 건데, 초기서플답게 다양한 세팅에서 온 친구들과 동맹을 맺도록 권장합니다. 혹은 헷지 매직을 구사하는 사람들이나 집시같은 언듯보기에 신비해보이는 족속들도 여기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br><br>Familiar - 패밀리어, 즉 사역마입니다. 대단한 설명이 나온 건 아니지만, 배신때릴수도 있다는 건 좀 충격적이 내용입니다. 후기 서플에도 그런 내용이 실려있는지는 확인해봐야겠습니다만. 무엇보다 남들은 줘도 안 먹는&nbsp;파라독스 1점씩 잡숴주는 건 참 고마운 일이죠.<br><br><br>&nbsp;<strong>어떻게 살아야 하나</strong><br><br>사실 여기에 휘말린 사람들은 자의로 온게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협박이나 반강제로 온 사람도 있는 험악한 세상입니다. 고로 눈치를 잘 보면서 살아야 합니다. 주인에게 밉보여봤자 좋게 끝날리가 없기도 하기때문이죠. 이쯤되면 반노예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마는.<br>&nbsp;확실히 주종관계에 대해선 꽤나 두루뭉실하게 설명이 돼있습니다. 어떤 세력에선 어떻게 대우한다고 나오긴 나오지만 트래디션 부분은 희안하게 언급이 안 되면서 나중에 참조부분에서 뚜룩치려고 합니다. 확실한 건 트래디션이건 테크노크라시건 다 때려잡아야한다는 제 지론이 뚜렷해지는 느낌입니다.<br><br>&nbsp;<strong>역시 wod책이다</strong><br><br>보면 남는게 없다는 wod답게(사실 다른 RPG책도 남말할 처지는 아니긴합니다) 별 시덥지 않은 내용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원형이라 할수 있는 아르스 마기카의 트루프 시스템을 옵션으로 제시한 건 훌륭하긴 합니다만, 애초에 메이지가&nbsp;아르스 마기카처럼 방향성이 뚜렷한 게임이 아닌 건 모두 다 압니다. 모호하면서 뜬구름잡는듯한 내용으로 책내용이 메워져있는데 그냥저냥한 메이지서플 퀼리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볼 비밀회관 Halls of the arcanum은 더 쉣같은 내용일텐데 기대를 버리고 읽어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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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메이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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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09:38: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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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간만에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샀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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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table style="WIDTH: 536px; HEIGHT: 213px"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536" align="center" bgcolor="#9ed0d5" border="0"><tbody><tr><td align="middle" width="60" bgcolor="#e2f0f3"><span style="COLOR: #43a1be"><b>상품번호</b></span></td><td align="middle" bgcolor="#e2f0f3"><span style="COLOR: #43a1be"><b>상품명</b></span></td><td align="middle" width="60" bgcolor="#e2f0f3"><span style="COLOR: #43a1be"><b>가격</b></span></td><td align="middle" width="30" bgcolor="#e2f0f3"><span style="COLOR: #43a1be"><b>수량</b></span></td></tr><tr><td align="middle" bgcolor="#ffffff">1142338</td><td bgcolor="#ffffff">[직수입양서] Hang Up on the Hang Low (Paperback)</td><td align="middle" bgcolor="#ffffff">12,320원</td><td align="middle" bgcolor="#ffffff">1</td></tr><tr><td align="middle" bgcolor="#ffffff">2101552</td><td bgcolor="#ffffff">[직수입양서] Vampire of the Mists : The Ravenloft Covenant (Paperback)</td><td align="middle" bgcolor="#ffffff">15,980원</td><td align="middle" bgcolor="#ffffff">1</td></tr><tr><td align="middle" bgcolor="#ffffff">99309</td><td bgcolor="#ffffff">[도서] 장자 (상)</td><td align="middle" bgcolor="#ffffff">6,800원</td><td align="middle" bgcolor="#ffffff">1</td></tr><tr><td align="middle" bgcolor="#ffffff">285891</td><td bgcolor="#ffffff">[만화] 북두의 권 SPECIAL DELUXE 13</td><td align="middle" bgcolor="#ffffff">4,500원</td><td align="middle" bgcolor="#ffffff">1</td></tr></tbody></table></p><br>첫째 책은 100 bullets 이라는 미쿡 만화 단행본 3권입니다. 묘하게 3권만 없는 상황이라 주문.<br>둘째 책은 레이븐로프트 소설 중 복간이 나온 안개 속의 뱀파이어. 요건&nbsp;제 게 아니라 상일이 거.<br>셋째 책은 학교 수업용.<br>넷째 책은 모으던 북두의 권은 모아야 하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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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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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Nov 2009 11:57:49 GMT</pubDate>
		<dc:creator>qws2</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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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시키에이키 야바다바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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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3/92/d0013192_4aef7f070e225.png" width="256" height="48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3/92/d0013192_4aef7f070e225.png');" /></div><br><br>&nbsp;인간의 몸에 황혼이 잦아들면, 인간은 육신을 떠나 삼도를 건넌다. 삼도를 건넌 인간은&nbsp;쌓은 업을 정리하는데,&nbsp;시키에이키 야바다바두는&nbsp;삼도를 건넌&nbsp;자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직책을 맡고 있다. 시키에이키 야바다바두는 먼 옛날, 이자나기가 죽은&nbsp;이자나미를 그리워하여 황천으로 내려갔을 때, 뒤돌아 보지말라하던 이자나미의 말을 어기고 구더기로 들끓는 이자나미를 보고 혼비백산하여&nbsp;현세와 황천의 경계를 바위로 막고나니, 수치심에 온 몸을 부르르떨던 이자나미가&nbsp;'하루에 1000명씩 너희 나라사람을 죽이겠다'고 저주의 말을 내뱉던&nbsp;찬란한 석기시대 때 부터 죽은 자의 흑백을 가려왔다. 그녀는 업이 많은 자에게 말한다.<br><br>&nbsp;"찬란한 구석기시대 문명을&nbsp;아는가? 뗀석기의&nbsp;위력을 맛 볼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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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뻘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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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Nov 2009 01:17: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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