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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Quiet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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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고 듣고 느낀대로~ 
조용하고 고요한 생활을 위하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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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11:22: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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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Quiet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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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고 듣고 느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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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주인님은 위험한 녀석 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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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2/40/e0091040_4b091d3e1c085.jpg" width="258" height="25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2/40/e0091040_4b091d3e1c085.jpg');" /></div><br><br><strong><span style="COLOR: #993399">Cast : 유사 코지 × 치바 스스무</span></strong></p><p><br><br>성우 팬질을 오래하다보면 가끔 특정 성우분의 목소리가 무지하게 듣고 싶어 질 때가 있는데, <u>오늘은 치바 스스무씨의 목소리가 땡기는 날이었다. </u></p><p><br>무엇을 들어볼까~ 하고 대충 뒤지다가 찾아낸 것이 <span style="COLOR: #009900; BACKGROUND-COLOR: #ffffff">"주인님은 위험한 녀석"</span>...... <br><strong>뭔가 제목에서부터 지뢰작의 향기가 은근히 풍겨..... 거기다 발매처가 '레이디 버그'야....</strong> ㅡ.ㅡ 고로 모든 기대는 고이접어 나빌레라 하고 듣기 시작했음. </p><p><br><br>1. 역시나 스토리 기대하지 않길 잘했어.....</p><p><br>&nbsp;&nbsp;<strong><span style="COLOR: #3366ff">'빚갚아!' → <span style="COLOR: #000099">'돈 없어요 ㅜ.ㅜ'</span> → '그럼 네 몸으로라도'</span></strong> 로 이어지는 3단 콤보에, 마지막 결론은 <strong><span style="COLOR: #000099">"알고보면 처음부터 반해있었지롱~"</span> </strong>으로&nbsp; 마무리되는 전형적인 BL 스토리 라인이라 그닥 감흥도 없고 듣고 난 지금도 앞선 수많은 BL스토리들과 구분도 안 될 지경. </p><p><br>&nbsp;&nbsp; BL이 전형성에 대해 꽤 관대한 장르이긴 하지만 그래도 허구헌날 이런 스토리만 보면 좀 지겹거든요? ^_^;;;;; <span style="COLOR: #ff6600">(뭐, 끝까지 들은 건 나니까 구원의 여지는 없지만서도;;;)</span></p><p><br><br>2. <strong><span style="COLOR: #6633ff">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바씨의 귀여움은 나이쓰!!! ♡</span></strong></p><p><br>&nbsp;&nbsp;<strong> 여차저차해서 공에게 팔려간 수가 공의 강요에 못이겨 귀여운 척 조르는 연기를 하는 2군데 부분에서 제대로 뿜고 혼자 방바닥을 데굴데굴 구를 수 밖에 없었다 ^ㅁ^&nbsp;</strong> <span style="COLOR: #ff6600">(음하하, 스스로도 연기하시면서 부끄러우셨을 것 같아<span style="COLOR: #ff99ff">/////</span>)</span></p><p><br>&nbsp;&nbsp; 거기다 이미 예전에 절정에 오른 h씬 연기는 <span style="COLOR: #ff99ff">////////</span> 섹시하면서 동시에 귀여워!!! ♥</p><p><br>&nbsp;&nbsp;&nbsp; 치바씨 목소리가 땡겨서 들었던 작품이었던 만큼 치바씨의 목소리를 충분히 들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다~</p><p><br><br>3. <strong><span style="COLOR: #33ccff">강공에 귀축에 가까운 공을 연기해주신 유사 코지씨~</span></strong></p><p><br>&nbsp;&nbsp; 귀축안경 이후로 늘 유사씨 수!!를 꿋꿋이 외쳐오고 있긴 하지만 역시 이런 강공 목소리 톤도 참 좋았다. </p><p><br>&nbsp;&nbsp; <u><span style="COLOR: #006600">특히 중간중간에 보여주시는 살짝 광기어린 목소리가 제대로 직격..... 그, 뭐랄까.... 유사씨 목소리는 다정할 때보다 이럴 때 더 매력적이란 말입니다</span></u> <span style="COLOR: #ff6600">(←의미불명;;;;)</span></p><p><br><br>4. <strong><span style="COLOR: #6666cc">그래도 뭐 전형적인 스토리 치고는 이만하면 괜찮지 않았냐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 </span></strong></p><p><br>&nbsp;&nbsp; 워낙에 기대를 안하고 들어서 그런진 몰라도 난 치바씨의 귀여운 목소리와 유사씨 목소리 만으로 충분했거든. </p><p><br>&nbsp;&nbsp; 거참...... <u>시간이 갈 수록 내 수용범위는 넓어지고 특정 부분만 만족시키면 어쨌거나 좋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 게......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혹은 포기가 되서 그런건지</u> ^^;;;;; 어느 쪽이든 내가 좋으니까&nbsp;상관없나? </p><p><br><br>찾아보니까 2편도 나와있던데.... 이걸 들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br>다음에 또 치바씨 목소리가 땡기면 그 때 들어보던지 해야겠다. &nbsp;&nbsp; </p><br/><br/>tag : <a href="/tag/BLCD" rel="tag">BLCD</a>,&nbsp;<a href="/tag/유사코지" rel="tag">유사코지</a>,&nbsp;<a href="/tag/치바스스무" rel="tag">치바스스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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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드라마 씨디 리뷰</category>
		<category>BLC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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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치바스스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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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11:22:17 GMT</pubDate>
		<dc:creator>휴나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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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게임플레이 근황(09.11.17)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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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하도 블로그질을 안했더니 블로그 쓰는 방법도 잊어버릴 지경이라는 걸 깨닫고 망연자실......<br></p><p>눈누난나~ 유럽여행을 갔다온 건 정말 좋았는데 갔다오자마자 바로 인사이동을 시켜버리더라고;;;;; 뭐, 뭐지? 이런 식의 여행은 용서 안한단 소리??&nbsp; 아니, 뭐 결론적으로 말하면 은근히 이동을 바라고 있었던 나로썬 좋았지만 ^ㅁ^</p><p><br>아무튼 인사이동하고 이래저래 새업무에 익숙해지느라 사쿠씨와는 아침 출퇴근길에 듣는 라디오만으로 만나고 있었고 블로그질은 꿈도 못꾸는 생활의 연속 ㅜ.ㅜ </p><p><br>여전히 바쁘긴 하지만 이대로라면 아예 블로그 문을 닫아야 할 것 같아서 잠깐 메모. </p><p><br><strong><span style="COLOR: #3333ff">컴을 켤 시간 자체가 극단적으로 줄어든 대신 요즘 틈틈히 하고 있는 건 PSP 게임들.</span></strong> </p><p><br>한동안은 처박아놨던 <u>디스가이아에 꽂히는 바람에 기어코 플레이 타임을 150시간 넘겨가며 장대한 레벨 노가다에 빠져 살았음</u>. 밤에 피곤해서 빨리 자야 되는데 하면서도 졸린 눈을 부비며 레벨 노가다를 하고 있는 나 자신을 깨닫고 나서는 <span style="COLOR: #ff6600">"이게 뭐하는 짓이냐"</span> 싶어서 다시 봉인했다. </p><p><br>아마 일이 좀 더 익숙해 지기 전 까지는 디스가이아는 봉인할 듯 하다. </p><p><br><br><strong><span style="COLOR: #000099">대신 잡은 게임은 파이널판타지 디시디아. </span></strong></p><p><br>워낙에 대전게임치이다 보니 거의 근성으로 클라우드만 레벨 100만들어놓은 후에 쳐박아뒀던 게임인데 시간이 지나니 다시 클라우드가 그리워서...... <span style="COLOR: #ff99ff">///////////</span> <span style="COLOR: #ff6600">(클라우드의 기합소리 ㅎㅇㅎㅇ)</span></p><p><br><span style="COLOR: #009900">근데 이래저래 공략 좀 찾아보고 어빌리티 조합을 새로하고 악세서리 조합을 새로 했더니 게임이 훨씬 쉬워집니다?!</span> <strong>응???? ㅇ_ㅇ</strong></p><p><br>누가 대전게임치 아니랄까봐 어빌리티는 생기는 순서대로 설정해놓고 배율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악세서리 설정을 해놨으니 게임이 어려울 수 밖에 OTL</p><p><br>아무튼 좀 더 게임에 익숙해지고 특히 클라우드 파생기를 쓸 수 있게 되고 부터는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이 되어서 열심히 버닝하여서 겨우 스토리 모드 1차를 깨고 듀얼 콜로세움을 개방했다. </p><p><br><span style="COLOR: #333399">이래서 사람은 검색을 생활화하고 공략을 찾아봐야 하는 거구나.....</span>←라고 뒤늦게 도터지는 소리를 했음. </p><p><br><strong><span style="COLOR: #6600cc">현재 주력 캐릭터 3인방은 클라우드, 빛의 전사, 바츠</span></strong>. <br>우하하, <strong><span style="COLOR: #cc33cc">CV는 순서대로 사쿠라이 타카히로, 세키 토시히코, 호시 소이치로</span></strong>. 몸은 멀리 떠나있어도 성우팬질이 어디 가는 건 아니라서 말이지 ^_^;;;;</p><p><br>사람들 말로는 디시디아는 캐릭터 레벨 100되고 스토리 모드를 깨면 그 때부터 시작이라고 하던데........... 상위 아이템은 언제 맞추나..... 적 레벨이 60이상만 넘어가면 그 때부터 얻어터지기 시작하는데 마도선은 뭔 수로 뛰나 ;ㅁ;</p><p><br><br><u>그 외에 디시디아가 살짝 지겨워지면 틈틈이 건드리고 있는 게임은 파이널판타지 1과 7.</u> 둘 다 다운로드용 게임으로 팔길래. 특히 파이널 판타지 7은 정말로 다시 한 번 더 해보고 싶은 게임이었길래 망설임없이 결재했었다.</p><p><br><strong><span style="COLOR: #33ccff">음하하, 근데 어색한 짜리몽땅한 몸통에 찔릴 것 같은 머리칼의 클라우드가 넘 웃겨 ^ㅁ^</span></strong> <br>당시 게임 플레이 할 때는 최고의 그래픽이라는 찬사와 함께 클라우드 멋져~ 그러고 있었던 것 같은데..... <strong><span style="COLOR: #3333ff">아, 무심한 세월~~</span></strong>&nbsp;&nbsp; </p><p><br>더불어 에어리스의 결말도 알고 있으니까 캐릭터를 키울 맛이 안난다고 할까...... 키워놓으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건 알지만 결국 버려야 할 패인걸 뭐 ;ㅁ; </p><p><br>파이널판타지 1을 뜬금없이 결재한 이유는 디시디아를 열심히 하다보니 앞의 시리즈들이 갑자기 땡겨서. 실제로 투박한 도트 그래픽이 어쩐지 귀엽고 그리운 느낌이라 별로 나쁘진 않았다. 스토리는 그야말로 전형성을 달리는 것 같긴 했지만 ^^;;;;</p><p><br><br>아, 한 번 주절거리기 시작하니까 끝이 없는 듯. <br><br>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난 역시 블로그질을 하고 싶었던 것이야<span style="COLOR: #ff6600">(먼산) </span></p><p><br>아무래도 연말이다보니 마무리 업무가 많아서 계속 바쁠 수 밖에 없을 듯 하지만..... 설마 12월 중순 넘어서면 한가해지겠지. </p><p>슬쩍 본 공중그네에서 울 사쿠씨 얼굴이 나오는 것 같던데 ㅜ.ㅜ 12월엔 그거나 편안히 감상할 수 있음 좋겠다. <br></p><br/><br/>tag : <a href="/tag/파이널판타지디시디아" rel="tag">파이널판타지디시디아</a>,&nbsp;<a href="/tag/PSP" rel="tag">PS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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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게임 플레이 일기</category>
		<category>파이널판타지디시디아</category>
		<category>PSP</category>

		<comments>http://quiteburn.egloos.com/2753136#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13:01:28 GMT</pubDate>
		<dc:creator>휴나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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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Voice Newtype Vol.34 간단 감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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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한국으로 돌아오자 마자 한 일은 Voice Newtype을 얼른 주문하는 것.....<br><br>아무리 잡지값이 비싸도 사쿠라이 마니아를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데헷~☆ <span style="COLOR: #ff6600">(응?)</span></p><p><br><br>1. 마크로스 F 극장판의 성우로 장식된 표지 및 권두기사.<br>&nbsp;&nbsp; <br>&nbsp;&nbsp; <strong><span style="COLOR: #000099">항상 느끼는 거지만 나카무라 유이치씨는 눈에서 조금만 힘을 뺍시다;;;;;</span></strong> 충분히 잘 생긴 얼굴인데 그렇게 눈을 부릅~ 하고 계시면 부담스러워서 쳐다볼 수가 없다니까요 ^^;;;;;<span style="COLOR: #ff6600">(그런 뜻에서 옆모습 사진은 무척 마음에 들었음) </span></p><p><br><br>2. <strong><span style="COLOR: #00cccb">수수께끼의 7인조 DABA.....</span></strong></p><p><br>&nbsp;&nbsp; 기사를 보는 순간 장렬하게 한 번 뿜고 진심으로 <span style="COLOR: #006600">"바보들이 여기에 있어...."</span>라고 중얼거릴 수 밖에 없었음. </p><p><br>&nbsp;&nbsp; <strong>수수께끼는 무신 수수께끼!!! 성우에 조금만 관심있으면 다 알아먹을 분들이 우르르 서서 가명으로 프로필을 제시한다고 못알아 먹을 것 같나요?</strong> <span style="COLOR: #ff6600">(아니, 그것보다 한 번에 다 알아보는 내가 문제인건가?;;;)</span> </p><p><br>&nbsp;&nbsp; 아무튼 스타멘 이후에 발족된 <strike>공식적으로 바보짓하는</strike> 남성성우 유닛인지라 일단은 기대 중 ^ㅁ^ </p><p><br><br>3. <strong><span style="COLOR: #6666cc">정 중앙을 장식한 오노 다이스케씨의 기사를 보면서 <span style="COLOR: #6600cc">"역시 요즘 인기 최고...."</span>라고 새삼 감탄했다나 뭐라나. </span></strong></p><p><br>&nbsp;&nbsp; 개인적으로도 최근에 계속 주목해온 성우분이고 해서 이런 식으로 승승장구하는 건 무척이나 기분좋은 일. </p><p><br>&nbsp;&nbsp; 솔직히 고백하자면 잘생긴 얼굴 때문에 관심을 가지게 된 분이고;;;;; 아직까지 연기적으로는 불안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는 분이지만..... <strong><span style="COLOR: #009900">그 흔들리는 가운데서 보이는 어떤 반짝거림이랄까.....</span></strong> 하여튼 개인적으로 상당히 끌리는 부분이 많은 분이므로 계속해서 주목할 듯 ^^ </p><p><br><br>4. <strong><span style="COLOR: #3333ff">"이와타 미츠오, 스즈무라 켄이치 신기획 시동"</span></strong> 이라는 기사 타이틀을 읽고 새삼 생각했는데...... </p><p><br>&nbsp;&nbsp; <u>에너지의 덩어리와 같은 이 두분을 함께 만나게 한 라디오 작가는 찬양받아 마땅합니다 ㅜ.ㅜb </u></p><p><br>&nbsp;&nbsp; 아니, 정말..... 이 두 분이기에 계속 만들어낼 수 있는 에너지 넘치는 기획들이 너무 좋아서 ^^ <strong><span style="COLOR: #006600">에너지 없는 나 같은 인간들은 두 분을 보고 있는 것 만으로 에너지를 얻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단 말이지~~</span></strong></p><p><br><br>5. <span style="COLOR: #cc33cc"><strong>이번호 사쿠라이 마니아의 주제는 조명. </strong></span></p><p><br>&nbsp;&nbsp; 그리고 느낀 점은 <strong><span style="COLOR: #cc66cc">"이 아저씨의 수집 대상은 대체 어디까지 뻗어있는 거야!!!" </span></strong></p><p><br>&nbsp;&nbsp; 뭐, 팬의 입장에선 사쿠라이씨의 취향을 새삼 확인할 수 있어 그저 즐겁긴 하지만.... 종종 사쿠라이씨의 집은 엄청나게 넓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걱정될 때가 있어서 말이지 ^^;;;; </p><p><br><br>6. <strong>책 뒤편에 성우 어워드 투표용지가 달려있는 걸 보고 <span style="COLOR: #00cccb">"아, 벌써 그런 시즌이 되었구나"</span>라고 생각했음. </strong></p><p><br>&nbsp;&nbsp; 어차피 사쿠라이씨는 예선은 무난히 통과하실테고 대부분의 항목에 노미네이트 되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으니까&nbsp;그냥 덤덤한 느낌? 물론 여기서 실제 수상을 하시느냐 마느냐는 별개의 문제이지만. </p><p><br>&nbsp;&nbsp; 그래도 팬된 도리로써 웹 투표는 꼭 하도록 해야지 ^^</p><p><br>&nbsp;&nbsp; <strong><span style="COLOR: #3366ff">개인적으로 최근 사쿠라이씨의 연기력은 물이 오르다 못해 오싹할 지경이라 이 쯤에서 상하나 받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지만.....</span> 이미 객관성과는 거리가 먼 팬의 입장이라 그저 먼산만 쳐다보지요 <span style="COLOR: #ff6600">(먼산) </span></strong></p><p>&nbsp;</p><p>&nbsp;&nbsp;&nbsp;<br>&nbsp;</p><br/><br/>tag : <a href="/tag/VoiceNewtype" rel="tag">VoiceNewtype</a>,&nbsp;<a href="/tag/사쿠라이타카히로" rel="tag">사쿠라이타카히로</a>,&nbsp;<a href="/tag/나카무라유이치" rel="tag">나카무라유이치</a>,&nbsp;<a href="/tag/오노다이스케" rel="tag">오노다이스케</a>,&nbsp;<a href="/tag/이와타미츠오" rel="tag">이와타미츠오</a>,&nbsp;<a href="/tag/스즈무라켄이치" rel="tag">스즈무라켄이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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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성우 버닝 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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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Oct 2009 14:08:56 GMT</pubDate>
		<dc:creator>휴나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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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극단적인 블로그 휴업의 이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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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9/40/e0091040_4adc6563b41ed.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9/40/e0091040_4adc6563b41ed.jpg');" /></div><br><br><br>그러니까......<br>10일간&nbsp;한국에 난 없었고 사진의 저런 곳을 돌아댕기고 있었음.&nbsp;<br><br>이걸로 내 인생 운의 절반을 다 써버린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nbsp;거의 기적적인 기회였고 사실 떠나는 날까지도 얼떨떨했지만..... <br>사진이 남아있는 걸 보니 꿈은 아닌가봐 ;ㅁ;b <br><br>뭐, 결국 돌아오니 남은 건 카드 빚이오, 차가운 눈빛 아래 열심히 야근해야 한다는 현실 뿐이지만.....<br><br>10일간의 짧은 꿈같은 여행..... 행복했다 ㅜ.ㅜ &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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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의 주절거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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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Oct 2009 13:14:17 GMT</pubDate>
		<dc:creator>휴나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BL소설 감상 (09.09.20)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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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한동안 웬만하면 BL소설은 원서 쪽으로 사는 걸로 하고 번역쪽은 거의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OTL <br>최근 미친* 널뛰기 하듯이 왔다갔다하는 환율 때문에 가능한 부분은 정식발매 쪽으로 가기로 했음. </p><p><br>뭐, 요즘은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ㅜ.ㅜ 느긋하게 원서를 잡고 있을 시간이 없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고. </p><p><br>그런 뜻에서 간만에 BL소설을 질러본 김에 감상. </p><p><br><br><span style="COLOR: #3333ff"><span style="COLOR: #000000">1.</span> <strong>그게 바로 사랑인거야 By&nbsp; 야코우 하나</strong></span></p><p><br>&nbsp;&nbsp; <strong><span style="COLOR: #cc33cc">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BL작가인 야코우 하나씨</span></strong>. 처음에 이 분을 좋아할 때만 해도 개성있는 중견작가 정도의 인상이었는데 요즘은 책을 내는 주기도 엄청 짧아졌고 또 책을 내면 바로 BL장르쪽의 베스트셀러에 올라 갈 정도로 인기작가로 급부상해서 왠지모를 묘한 기분을 느끼고 있음.....<span style="COLOR: #ff6600">(아니, 내가 좋아하는 작가가 인기 많아지는 건 좋은 일인데??;;;;)</span></p><p><br>&nbsp;&nbsp;&nbsp; 아무튼 이 분 작품은 따지지 않고 무조건 구매하고 있는데(전부 원서로) 딱 하나.... <u>'그게 바로 사랑인거야'란 이 작품만은 사기가 상당히 꺼려졌었다. </u></p><p><br>&nbsp;&nbsp;&nbsp; <strong>글쎄 줄거리 소개를 보니까 '여장'이 나오잖아..... 그리고 일러스트 작가가 나랑 잘 안 맞는 몬치 카오리씨라잖아...... ㅇ&lt;-&lt;</strong> </p><p><br>&nbsp;&nbsp;&nbsp; 인기도와는 상관없이 나랑은 잘 맞지 않을 것 같아서 상당히 망설이고 있다가 이번에 현대지능쪽에서 정식발매를 해 줬길래 돈이 싼 번역본쪽을 샀음. <br><br>&nbsp;&nbsp;&nbsp; 그리고 <strong><span style="COLOR: #6600cc">결론 : 원서로 샀으면 큰 일 날뻔 했네 ^ㅁ^;; </span></strong></p><p><br>&nbsp;&nbsp;&nbsp; 야코우 하나씨는 그냥 주 특기인 미스터리 추리풍 BL로 갑시다!&nbsp;&nbsp;&nbsp;&nbsp; <br>&nbsp;&nbsp;&nbsp; 아무래도 개그, 발랄~ 이런 쪽은 야코우 하나씨와 어울리지 않는다구요 ㅜ.ㅜ <span style="COLOR: #ff6600">(혼자만의 감상일지도 모르지만;;;; 하여튼 난 그랬음)</span></p><p><br><br>2. <strong><span style="COLOR: #00cccb">연인들의 휴일이 시작된다 By 미나카미 루이<br></span></strong></p><p>&nbsp;&nbsp;<strong><span style="COLOR: #6633ff">호화여객선 시리즈의 외전</span></strong>. 아무래도 사쿠라이씨가 드라마 씨디에서 주인공을 담당한 시리즈이다보니 책도 같이 사모으고 있었는데 외전까지 원서로 사긴 부담스러워&nbsp;안 사고 개기고 있었건만&nbsp;정식발매본이 나왔길래 낼름 구입.&nbsp;<br>&nbsp;&nbsp;&nbsp;&nbsp;<br><br>&nbsp;&nbsp;&nbsp; 뭐, <strong><span style="COLOR: #6666cc">엔초와 미나토 커플은 여전히 러브러브에 최강닭살염장질 커플이라는 걸 다시 확인했으며, 이 시리즈에서도 호모 월드는 점점 영역을 넓혀가고 있구나라는 걸 다시 확인한 한 권이었음. </span></strong></p><p><br>&nbsp;&nbsp;&nbsp; 그래서 싫다는 건 아니고 ^^;;; <u>개인적으로 미나카미 루이씨의 그 몸서리가 쳐질만큼 달달한 분위기와 닭살 러브러브 커플링 이야기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u>이므로 이번에도 닭살에 몸을 떨어가며 즐겁게 읽었음. </p><p><br>&nbsp;&nbsp;&nbsp; 더불어 프린스 미나토의 친구는 프린세스 유키오..... 연인 뿐만 아니고 친구도 로열 패밀리인 미나토...... <u>이제 슬슬 자신의 우월한 외모와 주변환경을 좀 깨닫는 게 어떨까? <span style="COLOR: #ff6600">(먼산)</span></u></p><p><br><br>3. <strong><span style="COLOR: #009900">협상가는 뒤돌아본다 By 에다 유우리</span></strong></p><p><br>&nbsp;&nbsp; 협상가 시리즈 제3탄!! 일본에서 3권 발매된 게 얼마 되지 않은 걸로 아는데 벌써 정식발매가 되어 나오다니 ^ㅁ^ 이 시리즈만큼은 한국어판으로 사모으길 정말 잘 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 </p><p><br>&nbsp;&nbsp; <strong><span style="COLOR: #333399">주인공 두 사람의 경쾌한 만담은 여전하긴 했지만 분위기 자체는 지금까지 시리즈 중 가장 무거웠던 듯.</span></strong> 그래도..... 역시 재미있어~~</p><p><br>&nbsp;&nbsp; 항상 느끼는 건데 에다 유우리씨는 그렇게 다작을 하시면서도 일정 수준의 퀄리티를 뽑아내는 게 참 신기할 정도. 물론 가끔 '꽝'이 있기도 하지만 ㅜ.ㅜ 기본적으론 기본기가 튼튼하고 문장력이 상당한 분이라는 게 팍팍 느껴지는 작가분. </p><p><br>&nbsp;&nbsp; 작품으로 들어가보면 <strong><span style="COLOR: #33cc00">메부키와 효우도, 두 사람 다 직설적으로 '사랑해' 따위의 말을 할 위인들은 아니지만 <span style="COLOR: #ff6600">(메부키는 '모르겠다'로 일관하고 있고 효우도는 '선배는 내 여자'로 일관;;;)</span> 사실은 누구보다 질긴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살짝살짝 드러나서 그런 부분이 좋았다 ^^ </span></strong></p><p><br>&nbsp;&nbsp; 드라마 씨디 3탄도 빨리 나와줬으면~~~ </p><p><br><br>4. <strong><span style="COLOR: #000066">스캔들&nbsp; By 미나미 후우코</span></strong></p><p><br>&nbsp;&nbsp; 이건 원서로 읽은 작품. 예전에 미나미 후우코씨의 작품을 하나 읽고 <span style="COLOR: #006600">"이 작가 인기 있을만하다...."</span>라고 통감했었는데 더욱더 그걸 깨닫게 해 준 작품이었다. </p><p><br>&nbsp;&nbsp; 뭐랄까.... <strong><span style="COLOR: #cc66cc">미나미 후우코씨의 문장은 엄청나게 빠르고 묵직한 직구같은 느낌이랄까.....</span></strong> <strong>일부러 예쁘게 보이려고 치장하고 꾸미는 대신에 묵직한 한방으로 후련하게 독자의 가슴을 때려버린다는 그런 느낌? </strong></p><p><br>&nbsp;&nbsp; 잘 설명은 못하겠는데 하여튼 난 이 분의 문장이 엄청 마음에 들어 ^_^ </p><p><br>&nbsp;&nbsp; <span style="COLOR: #3333ff"><strong>스캔들이란 작품 자체는 미나미 후우코씨가 10년 전에 냈던 작품을 수정해서 새로 낸 작품</strong></span>이라는데..... ;;;;;; 수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음. 근데 작가의 말에 따르면 이것도 많이 수위가 낮아진 거라고;;;;; <span style="COLOR: #ff6600">(수위가 낮아져서 이 정도면 옛날판에선 대체 얼마나 심하게 굴린거냐!!! ←란 소리가 절로 나왔음;;)</span></p><p><br>&nbsp;&nbsp;&nbsp; 그래도 뭐 작가 자신이 <span style="COLOR: #3366ff">'해피엔딩' '행복한 결말'</span>이라고 공언했으니 두 사람은 잘 먹고 잘 산게 맞겠지 뭐. <br><br>&nbsp;&nbsp; 환율이 좀 더 내려가면 이번엔 이 분 작품을 한 번 파볼까 생각 중. </p><p><br><br>몰아서 감상을 쓰니 뭔가 할 이야기가 남은 듯이 찝찝....<span style="COLOR: #ff6600">(역시 난 말많은 인간이었어;;;)<br></span><br>앞으론 좀 더 자주 블로그 갱신을 하고 싶긴 한데 ㅇ&lt;-&lt; 남은 일들이 더더욱 많은지라 어떻게 잘 될런지는 모르겠다. <span style="COLOR: #ff6600">(상사님하, 야근 좀 고만 시키고 집에 보내달라구요 ;ㅁ;)<br></span>&nbsp;&nbsp;&nbsp;&nbsp;&nbsp;&nbsp; <br></p><br/><br/>tag : <a href="/tag/BL소설" rel="tag">BL소설</a>,&nbsp;<a href="/tag/야코우하나" rel="tag">야코우하나</a>,&nbsp;<a href="/tag/미나카미루이" rel="tag">미나카미루이</a>,&nbsp;<a href="/tag/에다유우리" rel="tag">에다유우리</a>,&nbsp;<a href="/tag/미나미후우코" rel="tag">미나미후우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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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독서도 합니다</category>
		<category>BL소설</category>
		<category>야코우하나</category>
		<category>미나카미루이</category>
		<category>에다유우리</category>
		<category>미나미후우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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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Sep 2009 09:01:47 GMT</pubDate>
		<dc:creator>휴나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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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저스트 고고 31, 32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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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05/40/e0091040_4aa25d7ca14b6.jpg" width="148" height="2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05/40/e0091040_4aa25d7ca14b6.jpg');" /></div><br><strong><span style="COLOR: #009900">저스트 고고가 드디어 완결되었다 ㅜ.ㅜ<br></span></strong>정확하게 말하면 일본에선 벌써 완결되었고 한국에 이제 정식발매되었다는 게 맞겠지만 내가 사모은게 정발판이니 내게 있어 완결의 시점은 지금. <span style="COLOR: #ff6600">(←뭔 관계람....)</span></p><p><br>처음에 읽은 게 언제더라......<br>가물가물 하지만 대학친구에게<span style="COLOR: #3333ff">'루이는 내 이상형이야'</span> 따위의 소리를 했던 기억이 나는 걸 보니 대학 때가 맞나보다. </p><p><br>그만큼 <strong><span style="COLOR: #3366ff">저스트 고고를 읽으면서 난 '타키타 루이'라는 캐릭터에 푹~ 빠져 있었다</span></strong>. 다른 캐릭터들도 좋아했지만 그래도 역시 루이에는 못 미친다고 할까...... 아니, 그러니까 <u>내 어린날의 이상형의 남자였다니까</u> <span style="COLOR: #ff6600">(먼산)</span> </p><p><br><br>1. <strong><span style="COLOR: #6600cc">두권에 걸친 루이와 이데의 뜨거운 대결.<br></span></strong></p><p>&nbsp;&nbsp; 1권 시작 때부터 예정 되어있던 필연적인 대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두근두근 하는 떨림으로 이 대결을 지켜본 건...... 역시 작가가 어느 쪽의 손을 들어줄까 하는 것 때문 ㅜ.ㅜ </p><p><br>&nbsp;&nbsp; 나야 무조건 루이편이지만 솔직히 작가가 이데를 좀 많이 이뻐하는 게 보여서;;;; <strong><span style="COLOR: #006600">32권까지 루이 사랑!을 외치며 온 내게 정해진 결말은 하나 뿐이라고오~~ </span></strong></p><p><br>&nbsp;&nbsp; 결론적으로 말하면 라가와 마리모씨는 내 기대를 배신하지 않았으므로 그저 만족만족 ^ㅁ^ </p><p><br>&nbsp;&nbsp; <strong><span style="COLOR: #33cc00">때로는 서로 의지하면서, 때로는 서로 경쟁관계에서 함께 성장해온 두 사람의 종지부이자 또한 새로운 시작이었던 뜨거운 대결에 경의를 표하는 바임 ^^</span></strong></p><p><br><br>2. <strong><span style="COLOR: #cc33cc">사실 32권의 긴 장편을 읽어오면서 루이에게는 감정이입을 심하게 하고 있었던 것 같다.</span></strong> </p><p><br>&nbsp;&nbsp; 특히 <strong>5권</strong>..... <u>사세코와의 시합. 테니스에 대한 열정을 잃어버리고, 무엇 때문에 테니스를 해야 하는지 방향을 상실한 채 헤매고 있던 루이. 간만에 사세코와의 시합으로 테니스에 대한 열망을 조금 되찾았나 했더니 따라주지 않는 몸으로 인해 결국 기권을 선언할 수 밖에 없었던 한계.</u> </p><p><br>&nbsp;&nbsp; 당시 대학 생활에서 졸업은 가까워가는데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는 알 수 없고,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커지던, 그 답답했던 나의 상황이 묘하게 루이와 겹쳐보여서 그저 안타까웠고 루이가 빨리 일어서길 바랬었다. </p><p><br>&nbsp;&nbsp; 그리고 점점 사회생활로 발을 내딛어가는 나와 조금씩 정신적인 면을 극복해가는 루이가 다시 또 겹쳐보여서 또 루이를 열심히 응원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에 감동하고 ㅜ.ㅜ </p><p><br>&nbsp;&nbsp; <strong>쓰고보니 루이는 이상형의 남자였다기 보단 내 모습이 진하게 겹쳐보이는 그런 그림자 같은 존재였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든다</strong>. </p><p><br>&nbsp;&nbsp; <strong><span style="COLOR: #6633ff">아무튼 마지막엔 멋지게 자신을 극복하고 무사히 프로가 된 루이를 볼 수 있어서 다행. 계속 행복하기를 루이~ ^^ </span></strong></p><p><br><br>3. 두 주인공의 성장이 주된 스토리였던 만큼 연애요소는 좀 희박했던 저스트 고고이긴 했지만 그래도 일단 없었던 건 아니니 잠깐 이야기. </p><p><br>&nbsp;&nbsp; <strong><span style="COLOR: #000099">사세코와 이데 사이를 헤매이던 어린양(응?) 히나코는 결국 이데의 품을 선택</span></strong>.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하다면 당연한 선택인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데와 히나코의 사이가 서로 나란히 손을 잡고 걸어갈 수 있는 그런 관계라 좋다. </p><p><br>&nbsp;&nbsp;&nbsp; 언듯 보면 이데가 히나코를 무작정 좋아해서 이루어진 것도 같지만 사실은 히나코가 정신적으로 이데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점, 그리고 이데도 히나코를 좋아한 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는 점. 하여튼 <strike>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strike> 발전적인 관계라 그게 매력적인 커플인 듯. </p><p><br>&nbsp;&nbsp;&nbsp; <strong><span style="COLOR: #00cccb">더불어 마지막에 얼렁뚱땅 이어져버린 루이와 마코 커플. </span></strong></p><p><br>&nbsp;&nbsp;&nbsp; 루이! 이 재주도 좋은 녀석!! 넌 무조건 마코한테 무지막지 하게 잘해야 한다!! 이런 비사교적인 성격에 이런 열렬한 사랑을 고백해오는 여인네를 얻었으니 그야말로 천운인거라고<span style="COLOR: #ff6600">(투덜투덜)</span></p><p><br>&nbsp;&nbsp;&nbsp; <u>......하지만 루이가 갑자기 태도를 고쳐먹었을 것 같진 않으니 아마 앞날이 험란한 커플</u>............;;;;; 흑, 힘내라 마코 ;ㅁ; </p><p><br><br>4. <strong><span style="COLOR: #666600">두 사람의 뜨거운 대결에 감동 받아서 찡~해하고 있다가 마지막 에필로그를 보고 살짝 뿜어버린 건 비밀. </span></strong></p><p><br>&nbsp;&nbsp; 아니.... 내가 만일 일본인으로써 저런 에필로그를 봤다면 확실히 가슴이 뜨거워졌을지도 모르겠는데..... 난 한국인이다 보니까 '일본대표' 어쩌고 하는 이야기와 일장기 머리띠에 살짝 깨는 느낌이 들더라고;;;;; </p><p><br>&nbsp;&nbsp; 뭐, 이건 순전히 외국인으로써 가지는 느낌이니까 이걸 가지고 태클을 걸 생각은 없지만. </p><p><br><br><span style="COLOR: #009900">긴긴 시간동안 나와 함께 있었던 느낌이 드는 작품이 완결되고 나니 무언가 시원섭섭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span></p><p><strong><span style="COLOR: #009900">그래도 긴 시간동안 루이와 이데와 다른 캐릭터들과 함께 호흡하고 응원하면서 참 즐거웠었다. </span></strong></p><p><br><span style="COLOR: #009900">특히 루이..... 마지막에 멋지게 성장해줘서 참 고마워. 정신적인 부분을 극복하지 못하고 같은 곳을 맴맴도는 그 모습이 꼭 나랑 겹쳐보여서 ㅜ.ㅜ 네가 조금씩 성장해갈 때마다 나도 같이 성장하는 기분이 들어서 응원하지 않고선 견딜 수가 없었어. </span></p><p><br><span style="COLOR: #009900">한동안 루이 타령하는 것도 이걸로 안녕~</span></p><p><strong><span style="COLOR: #009900">오랜동안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었습니다. 다음 작품을 기대하겠습니다, 라가와 마리모님 ^^&nbsp; </span></strong></p><p>&nbsp;</p><p>&nbsp;&nbsp;&nbsp; <br>&nbsp;&nbsp; </p><br/><br/>tag : <a href="/tag/저스트고고" rel="tag">저스트고고</a>,&nbsp;<a href="/tag/라가오마리모" rel="tag">라가오마리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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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만화 읽기</category>
		<category>저스트고고</category>
		<category>라가오마리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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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5 Sep 2009 12:57:11 GMT</pubDate>
		<dc:creator>휴나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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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타마 뉴타운 DVD 4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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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23/40/e0091040_4a90fb7b6c649.jpg" width="300" height="2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23/40/e0091040_4a90fb7b6c649.jpg');" /></div><br><br>사실 산지는 오래되었지만 이 물건이 배달되어 왔을 때는 이걸 편안하게 보면서 웃을만한 정신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br>한참을 미뤄놨다가 오늘에서야 감상 완료. </p><p><br><br>1.<strong><span style="COLOR: #009900">DVD 1, 2편 정도에서 느꼈던 무언가 걸리던 부분이 완전히 사라진 한 권......</span></strong> 이라고 하면 너무 건방진 감상일려나? ^^;;;;;</p><p><br>&nbsp;&nbsp; 음, 꼭 집어서 설명은 못하겠는데 하여튼 <strong><span style="COLOR: #00cccb">DVD가 3, 4편으로 접어들면서 두 분의 만담이 확실히 업그레이드 되고 특히 마츠키 미유씨가 제대로 녹아들면서 완벽한 트라이앵글을 만들어낸다는 느낌?? </span></strong></p><p><br>&nbsp;&nbsp; 그렇다고 1, 2편이 재미없었다는 건 절대 아니고 <strong>3, 4편으로 오면서 더더욱 재미있어졌다는 게 정확한 이야기</strong> ^^</p><p><br>&nbsp;&nbsp; 어쨌거나 사놓고 가장 후회없는 DVD가 만다형제와 타마 뉴타운이란 점에서 이미 내 취향은 보통의 감각과 1억 광년은 멀어져버렸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span style="COLOR: #ff6600">(먼산)</span></p><p><br><br>2. <strong><span style="COLOR: #cc33cc">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쿠라이씨의 '사요리나'</span></strong></p><p><br>&nbsp;&nbsp;&nbsp;우와아~~♡ ^ㅁ^&nbsp;<strong><span style="COLOR: #6600cc">만다형제에서의 사바치니 고등어로 나를 미치게 만들더더니 타마 뉴타운에 와선 사요리나 학꽁치로 돌아와서 여전히 내 피를 끓게 만들어주시고 계심.</span></strong> </p><p><br>&nbsp;&nbsp; <u>사요리나는 팜프파탈적 매력을 지닌 요염하고도 깜찍한 캐릭터로써 특유의 그 웃음소리 "쿄쿄쿄쿄"는 이미 내 마음을 강력하게 두드려서.....</u><span style="COLOR: #ff6600">(이하생략) </span></p><p><br>&nbsp;&nbsp;&nbsp; <strong>아무튼 사요리나 좋아라 ㅜ.ㅜb</strong> <span style="COLOR: #ff6600">(←결론적으로 이게 최종본심)</span></p><p><br>&nbsp;&nbsp;&nbsp; 얼키고 설키는 타마 뉴타운의 연애이야기 속에서 시장님과 사요리나의 사랑을 예고 했는데...... 음하하~ 얼렁 DVD 5권 봐야겠다 ^^</p><p><br><br>3.<strong><span style="COLOR: #666600">보면 볼수록 사오리의 4차원적인 사고는 참 존경스러워진달까</span></strong>..... 뭐랄까.....;;;;;</p><p><br>&nbsp;&nbsp; 아니, 솔직히 말하면 사쿠라이씨와 스즈무라씨의 만담을 들으면서 이 분들도 꽤나 독특한 감각의 소유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오리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불과하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 </p><p><br>&nbsp;&nbsp; <strong><span style="COLOR: #3333ff">역시 타마 뉴타운의 시민에 가장 걸맞는 최강의 캐릭터는 사오리일지도 ^^;;; </span></strong></p><p><br><br>4. <strong><span style="COLOR: #009900">DVD 4권의 백미, 특전영상!!</span></strong> </p><p><br>&nbsp;&nbsp; 비록 사쿠라이씨와 스즈무라씨와 마츠키씨는 얼굴이 안나오시지만 ㅜ.ㅜ <span style="COLOR: #ff6600">(특전영상 정도엔 얼굴 보여줘도 상관없잖아요!!)</span> 그래도 술마시고 하는 잡담들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역시 나이스!!를 외칠 수 밖에 없었음. </p><p><br>&nbsp;&nbsp; 즐겁게 웃으시며 대화하는 그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는 건 당연한 소리고, <strong><span style="COLOR: #000099">카메라 속에서 살짝살짝 비춰졌던 반지낀 사쿠라이씨의 손에 하아하아- 하고 있었다는 건 죽을 때 까지 가지고 갈 비밀로....</span><span style="COLOR: #ff6600">(응?)</span></strong></p><p><br><br><strong><span style="COLOR: #6633ff">환율이 아무리 높아도 꼭! 구입해야 할 DVD 1순위, 더불어 사놓고 절대 후회가 없는 DVD 타마 뉴타운 &gt;_&lt;</span></strong> <span style="COLOR: #ff6600">(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기준으로;;)</span></p><p>만다형제도 이제 2개만 더 사면 빠진 이빨 다 맞추고~ 타마 뉴타운 6권은 뜨자마자 미리 예약 걸어놨고~ 아~ 신난다~~ *^^*&nbsp; </p><br/><br/>tag : <a href="/tag/타마뉴타운" rel="tag">타마뉴타운</a>,&nbsp;<a href="/tag/사쿠라이타카히로" rel="tag">사쿠라이타카히로</a>,&nbsp;<a href="/tag/스즈무라켄이치" rel="tag">스즈무라켄이치</a>,&nbsp;<a href="/tag/마츠키미유" rel="tag">마츠키미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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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성우 버닝 라이프</category>
		<category>타마뉴타운</category>
		<category>사쿠라이타카히로</category>
		<category>스즈무라켄이치</category>
		<category>마츠키미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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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Aug 2009 08:26: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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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스킵비트 애니메이션 몰아보기 완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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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09/40/e0091040_4a7eb08a63c09.jpg" width="400" height="2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09/40/e0091040_4a7eb08a63c09.jpg');" /></div></p><p><br><br>이것저것 신간을 몰아산다고 조금 늦게 주문한 스킵비트 21권. <br><br>도착하고 나서 다 읽고 났더니 스킵비트 자체에 다시 불이 붙어버려서;;;; 결국 오늘 하루 동안에 애니 전체를 다 몰아봐버렸다. </p><p>뭐, 이미 만화책으로 마르고 닳도록 본 내용이니까 전체 스토리는 완벽하게 알고 있었지만 <span style="COLOR: #ff6600">(특정 몇몇 장면에선 대사도 줄줄 외울정도;;)</span> <strong><span style="COLOR: #009900">캐릭터가 살아 움직이고 소리가 들어가니까 역시 느낌이 다르더라고 ^^</span></strong></p><p><br><br>1. <strong><span style="COLOR: #3333ff">스킵비트의 애니는 전반적으로 원작 그대로라는 느낌. </span></strong></p><p>&nbsp;&nbsp; 장면장면의 연출이라던가 대사같은 부분이 원작과 거의 동일해서 그냥 움직이는 만화책을 보는 기분이었다;;;;;; </p><p><br>&nbsp;&nbsp;&nbsp;<u>원작자인 나카무라 요시키씨의 독특한 개그 센스와, 똑같은 연애이야기를 다루어도 보통의 작품과는 전혀 다른 노선으로 이어지는 그 분위기 같은 건 자칫 잘못 다루면 '괴작'이 되어버릴 가능성이 크므로;;;;;</u>&nbsp;&nbsp; 원작과 동일하게 나가준 건 어떤 의미에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가 싶은 생각도 있음. </p><p><br>&nbsp;&nbsp; <strong><span style="COLOR: #666600">근데..... 솔직한 심정으론 조금은 더 모험을 해 봐도 좋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ㅜ.ㅜ</span></strong> 아니, 이것저것 어른의 사정으로 모험자체가 불가능했다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p><p><br><br>2. 드라마 씨디에서 교체된 성우진. <br>&nbsp;&nbsp; 사실 드라마 씨디를 만들고 나서 애니화 되면서 성우진이 교체되는 거야 워낙에 흔한 일이라 '어쩔 수 없지' 라고 아쉽다는 기분이 들고 말았었는데.....</p><p><br>&nbsp;&nbsp;&nbsp; <strong><span style="COLOR: #6600cc">OTL 역시 나에겐 드라마 씨디의 성우진이 남겨놓은 캐릭터 인상이 너무 강렬했던 듯.</span></strong> </p><p><br>&nbsp;&nbsp;&nbsp; <span style="COLOR: #00cccb">코니시씨와 미야노씨의 연기가 나빴다는 게 아니라 내 머릿 속의 나리타씨와 칸나씨의 연기가 너무 강렬하게 각인되어 있어서 어떻게해도 그 연기와 비교하게 되어버리니 그게 문제였다는 거지 ㅇ&lt;-&lt; </span></p><p><br>&nbsp;&nbsp;&nbsp; 개인적으로 코니시씨도 미야노씨도 모두 참 좋아하는 성우분들인데 이 분들 목소리에 집중을 하지 못했다니 이런 현상도 진짜 오랜만인 듯 <span style="COLOR: #ff6600">(먼산)</span> <br><br><br>3. 그렇다고 마음에 안 들었다는 건 저얼대~ 아니고 ^^</p><p>&nbsp;&nbsp; <strong><span style="COLOR: #cc33cc">만화책으로 보면서 실제 이 부분은 어떤 식으로 연기가 될까, 내가 머리 속으로 상상하는 거 말고 실제 감정이 들어간 성우분들의 연기는 어떻게 표현될까 하고 생각했던 부분이 현실화 된 건 너무 좋았다 &gt;_&lt; </span></strong></p><p><br>&nbsp;&nbsp; 내가 상상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성우분들이 연기 해 주시는 것도 있고, 그런 식으로 <span style="COLOR: #000099">"아, 저런 식의 해석도 가능하구나!"</span> 란 부분을 발견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서 주요 장면은 열심히 돌려봤다는 뭐 그런 이야기. </p><p><br>&nbsp;&nbsp; <strong><span style="COLOR: #006600">역시 사랑해마지 않는 렌♡이 화면 안에서 움직이는 건 누가 뭐래도 최고의 메리트란 말이지~~</span></strong></p><p><br><br>4.<strong><span style="COLOR: #33cc00">원작의 소소한 개그연출도 모두 살려준 점은 너무 마음에 들었다</span></strong>. <br>&nbsp;&nbsp; <br>&nbsp;&nbsp; 나카무라 요시키씨를 사랑하는 팬의 한 사람으로써 역시 이 분 작품에 특유의 그 개그센스가 빠진다는 건 팥없는 찐빵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살려준 건 Nice!! </p><p><br>&nbsp;&nbsp; 그리고 <u>마지막으로 하나만 불평을 해 보자면...... 음악 사용이 너무 나태했다고 생각 orz </u></p><p><br>&nbsp;&nbsp; 뭐랄까..... <u>배경음악을 연출의 도구로 활용하는 게 아니라 단순히 배경에 까는 음악 정도로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이랄까</u>. 단순히 내 마음에 안들었던 거라고 한다면 할 말 없지만 그냥 그렇다고 ㅜ.ㅜ </p><p><br><br>5. <strong><span style="COLOR: #6666cc">전25화로 끝을 맺었는데 스토리 상으로 보면 '다크문 편'의 딱 중간까지의 이야기라 ㅇ&gt;-&lt; <span style="COLOR: #6600cc">어쩌라고!!</span> 란 느낌이 강했음 ㅜ.ㅜ</span></strong> </p><p><br>&nbsp;&nbsp; <strong><span style="COLOR: #339999">이왕 끝을 맺을거면 다크문 편은 제대로 마무리를 지워주던지, 그게 아니면 아예 2기를 만들거라고 못을 받아주던지......</span></strong> 아니, 어차피 만화책으로 다 읽은 내용이니까 상관없지 않냐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전 이런 식으로 중간에서 끊어지면 찝찝해서 견딜 수 없는 A형인간이지 말입니다 <span style="COLOR: #ff6600">(응?) </span></p><p><br><br>현재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작품이니까 역시 애니도 2기가 나와주지 않을까 살짝 기대해보기로 했다. </p><p>그리고 만화책도 좀 더 빨리 다음 권이 나와줬으면 좋겠다 ;ㅁ;&nbsp; 이거 다음 권 기다리는 거 정말 힘들다고오~~ </p><br/><br/>tag : <a href="/tag/스킵비트" rel="tag">스킵비트</a>			 ]]> 
		</description>
		<category>애니 감상기</category>
		<category>스킵비트</category>

		<comments>http://quiteburn.egloos.com/2459496#comments</comments>
		<pubDate>Sun, 09 Aug 2009 11:26:34 GMT</pubDate>
		<dc:creator>휴나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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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귀축안경 R (사에키 × 미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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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07/40/e0091040_4a7bdac3d5abf.jpg" width="350" height="2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07/40/e0091040_4a7bdac3d5abf.jpg');" /></div><br><strong><span style="COLOR: #666600">발매 당시 BL게임계를 흔들어 놓았던 SPRAY사의 귀축안경이 팬디스크로 다시 돌아왔다!! </span></strong>라지만 사실 나온지는 한참 된 물건 ㅜ.ㅜ <br>이미 다른 분들은 즐길 대로 즐긴 작품이지만;;;;; ㅇ&lt;-&lt; <u>내가 늦게 플레이했으니까 이제서야 감상을 끄적끄적 적어보기로~</u> </p><p><br>개인적으로 <strong><span style="COLOR: #cc33cc">귀축안경 내 커플링 중에서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커플인 귀축버전 사에키와 미도 커플링 &gt;_&lt;</span></strong></p><p><br>그러니까 환율이 1300원 막 넘어가서 모든 원서 사는 걸 포기하고 있을 때에도<span style="COLOR: #009900">"어머! 이것만은 꼭 사야해!"</span> 란 정신으로 귀축안경 만화책을 질러주었을 정도로 좋아하는 커플링인 것입니다!!! <span style="COLOR: #ff6600">(←자랑이 아니거든;;;)</span></p><p><br><br>그런 뜻에서 당연히 <strong><span style="COLOR: #6600cc">귀축안경 R이 인스톨 되자마자 먼저 공략한 건 미도♡</span></strong></p><p><br>1. 귀축안경 게임 이후에 나왔던 드라마 씨디나, 만화책을 통해서 이 두 사람의 후일담을 어느 정도 보여주긴 했었지만...... R을 플레이 하고 보니 그건 <strike>닭살</strike>수위가 약했단 생각이 들 정도. <br></p><p>&nbsp;&nbsp; <strong><span style="COLOR: #00cccb">그러니까 두 사람은 서로 믿고 깊이 사랑하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과 역경과 고난이 오더라도 사랑으로 이겨냅니다...... OTL</span></strong></p><p><br>&nbsp;&nbsp; 아니, 난 이 커플링을 진짜 좋아하니까 달콤한 분위기 자체는 참 좋았는데 <u>귀축으로 소문난 안경 사에키씨가 <span style="COLOR: #009900">'당신만 옆에 있으면 어떤 어려움도 다 극복 가능.." </span>운운하니까 뭔가 좀 깬다고 할까</u> ㅡ.ㅡ;;; </p><p><br>&nbsp;&nbsp; <strong><span style="COLOR: #000099">이 커플을 무진장 사랑하고 행복한 미래를 바라면서도 한 편으론 안경 사에키가 뭔가 귀축스런 짓을 가끔은 해 줬으면 좋겠다는 뭐 그런 복잡미묘한 팬심되겠음</span></strong> ㅜ.ㅜ<span style="COLOR: #ff6600">(←어쩌라고?;;)</span> </p><p><br><br>2. 개인적으로<strong><span style="COLOR: #6666cc">&nbsp;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건 사에키와 대등하게 일하고 대등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미도</span></strong>. </p><p><br>&nbsp;&nbsp; 드라마 씨디나 만화책에서 보여줬던 후일담에선 미도가 너무 고분고분하고 여성스러워진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던지라;;;; 그러니까<strong> 미도씨는 어디까지나 여왕님이란 말입니다!!!</strong> 비록 귀축 사에키에게 한 번 제대로 망가지긴 했지만<span style="COLOR: #ff6600">(;;;)</span> 그래도 본질은 고도의 츤데레, 여왕님! 도도하고 고고한 절벽위의 꽃을 꺽어 분지르는 그 느낌이 참을 수 없는......<strong><span style="COLOR: #ff6600">(←퍼어억!!!! 거기까지!! ㅜ.ㅡ) </span></strong></p><p><br>&nbsp;&nbsp; 좀 흥분했는데 <strong><span style="COLOR: #6633ff">하여튼 미도의 매력은 도도함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팬 디스크에서 사에키와 대등한 입장에 서 있다는 걸 확실히 보여줘서 너무 좋았다 ^^</span></strong> </p><p><br>&nbsp;&nbsp; 아, 그것과는 별개로 사에키가 다시 귀축안경을 쓰고 귀축 짓을 하다가 겨우 정신 차리고 사과를 하자 미도가 <span style="COLOR: #009900">"니가 그런 취미를 가지고 있는 건 알고 있다. 그것도 네 일부라고 인식하고 있다"</span> 같은 소리를 하는 걸로 봐서 완전히 코꿰인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 같지만<span style="COLOR: #ff6600">(;;)</span></p><p><br><br>3. <strong><span style="COLOR: #cc0000">GOOD 엔딩의 달콤한 분위기와는 반대로 BAD 엔딩 루트를 타면 무시무시한 효과음과 함께 끔찍한 엔딩을 맛볼 수 있습니다 ㅇ&gt;-&lt;</span></strong></p><p><br>&nbsp;&nbsp; 으악! 귀축안경의 BAD 엔딩 루트 때도 생각했지만 이 작가분 나이프로 푹푹 찌르는 걸 너무 즐기는 것 같아. 특히 효과음이 너무 무시무시해서 내가 다 아픈 느낌이었네 ㅜ.ㅜ</p><p><br>&nbsp;&nbsp; 아니 뭐, <u>이 BAD 엔딩 루트의 경우는 미도의 말을 죽어라 안듣다가 벌 받는 거긴 하지만.......</u> 이래서 BL의 모든 공들은 수의 충고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는거라니깐 <span style="COLOR: #ff6600">(응?)</span>&nbsp;&nbsp;&nbsp;<br>&nbsp;<br><br>4. <strong><span style="COLOR: #33cc00">그나저나 GOOD 엔딩이라고 하기도 뭣하고 BAD 엔딩이라고 하기도 뭣했던 엔딩 넘버 3 "사라진다 해도" ;;;;;</span></strong></p><p><br>&nbsp;&nbsp; 엔딩리스트 앞에 붙어있는 색깔을 보면 BAD 엔딩은 아니라지만 <strong>생각해보면 이게 제일 무서운 엔딩인 거 같아;; 덜덜덜;;;;;</strong> </p><p><br>&nbsp;&nbsp; <u>냉정하게 생각하면 미도 입장에선 자신도 모르는 새에 파트너가 바뀐다는 소리고, 귀축 사에키 입장에선 사랑 때문에 자신 스스로를 포기하는 거니까</u>...... 어, 생각할 수록 무서워졌기 때문에 일단 여기서 생각 끊기;;;;</p><p><br><br>전반적으로 팬디스크가 갖추어야할 소양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 바람직한 작품. 귀축안경을 즐긴 사람이라면 틀림없이 즐겁게 플레이 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nbsp;</p><p><br>개인적으로 안경을 쓰지 않은 사에키 쪽은 죽어도 취향이 아니기 때문에 -_-;;;; 다음 타겟은 아키나 카타기리 과장님으로 정해볼까 생각중. </p><p><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그나저나 여름휴가 받아서 방구석에서 이런 게임이나 플레이 하고 있는 나. 이거 될 일인가?? &nbsp;ㅇ&lt;-&lt;</span></strong>&nbsp; </p><br/><br/>tag : <a href="/tag/BL게임" rel="tag">BL게임</a>,&nbsp;<a href="/tag/귀축안경R" rel="tag">귀축안경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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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게임 플레이 일기</category>
		<category>BL게임</category>
		<category>귀축안경R</category>

		<comments>http://quiteburn.egloos.com/2457945#comments</comments>
		<pubDate>Fri, 07 Aug 2009 07:52:41 GMT</pubDate>
		<dc:creator>휴나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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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마블러스 트윈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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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02/40/e0091040_4a752c8ef0dcb.jpg" width="293" height="29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02/40/e0091040_4a752c8ef0dcb.jpg');" /></div><br><br><strong><span style="COLOR: #993399">Cast : 히라카와 다이스케, 토리우미 코우스케, 사와시로 미유키, 오리카사 후미코, 토비타 노부오 외</span></strong></p><p><br><br><strong><span style="COLOR: #33cc00">히라카와씨와 토리우미씨가 쌍둥이로 나온다길래 잡은 작품. <br></span></strong>개인적으로 가진 이미지 상으로는 이 두 분이 쌍둥이로 나올만큼 목소리 성질이 닮았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도대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잖아 ^_^;;;</p><p><br><br>1. 뭔가 있어보이는 프롤로그가 흐르고, 가사가 좀 심상치 않은 노래가 한 곡 흐르고 이야기가 시작되서 히라카와씨가 활약을 해 주시는데..... </p><p><br>&nbsp;&nbsp; <strong>어? 나 이 캐릭터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이 들어요???? 더불어 이야기가 점점 진행되어 가는데 이거 어디서 읽었던 이야기 같은데요???? 응??</strong> ←이러고 혼자 <span style="COLOR: #3366ff">"내가 읽은 만화가 틀림없는데! 대체 뭐였지?"</span> 하고 머리를 쥐어뜯다가 <strong><u>인터넷 검색의 힘을 빌어 찾아낸 결과는</u><span style="COLOR: #6600cc">"절대쌍교" -ㅠ-</span></strong></p><p><br>&nbsp;&nbsp; OTL 그야 뭐 쌍둥이가 주인공이고 쌍둥이의 숙명이 중심 스토리니까 그게 강조될 수도 있겠지만..... <strong><span style="COLOR: #006600">'절대쌍교'란 제목이 '마블러스 트윈즈'로 개명되면 당연히 같은 물건이라곤 생각 못한단 말입니다 ㅇ&lt;-&lt; </span></strong></p><p><br>&nbsp;&nbsp; 근데 나 이거 만화책 보다가 보다가~ 완결은 안나고 끝없이 스토리가 확장만 되길래 결국 포기하고 GG쳤던 물건인데..... 원작은 완결이 나긴 한건가?? </p><p><br><br>2. <strong><span style="COLOR: #00cccb">히라카와 다이스케씨가 소어아, 토리우미 코우스케씨가 화무결역이라는데 살짝 놀랐음. </span></strong></p><p>&nbsp;&nbsp; 개인적인 이미지로는 그 반대가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했거든 ^^;;;; <br>&nbsp; <br>&nbsp;&nbsp; 아니, 지금 캐스팅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strong><span style="COLOR: #6666cc">역시 잔머리의 제왕에 장난기 넘치는 소어아가 토리우미씨, 단정하고 정의감 넘치는 귀공자 화무결이 히라카와씨였다면 훨씬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span></strong> 라고 망상해 보는 바임<span style="COLOR: #ff6600">(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망상 ^_^;;)</span></p><p><br><br>3. <strong><span style="COLOR: #666600">스토리 상으로는 그야말로 도입부에 불과 ㅡ.ㅡ </span></strong></p><p>&nbsp;&nbsp; 하긴, 한 번 시작한 건 어쨌거나 완결까지 내야 직성이 풀리는 내가 보다 지쳐 손 놓았던 만화책이기도 하니 ㅠ.ㅠ </p><p><br>&nbsp;&nbsp; 하여튼 궁금해져서 일웹에서 검색해서 <u>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더니</u>..... -ㅁ- <strong><span style="COLOR: #cc33cc">"숙명에 맞서는 사상최강의 미남자 두 명"</span></strong> 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눈이 즐거운 미청년 두 명이 떡하니 버티고 있음;;;; <br></p><p>&nbsp;&nbsp; 거기다 <u>소설에 만화책에 드라마 씨디에 휴대폰 소설까지까지</u> 다양한 장르로 멀티화를 시도해서 본격적으로 물건을 팔고 있음;;;;</p><p><br>&nbsp;&nbsp; <strong><span style="COLOR: #000099">아하~ 이것이 바로 단순히 외국 작품을 수입해서 판다는 개념을 넘어서는 창조적이고 발전적인 수입의 바람직한 예로군요</span></strong><span style="COLOR: #ff6600">(응?)</span> </p><p><br>&nbsp;&nbsp; 확실히 원작자인 고룡씨의 스토리가 매력적이고 재미있긴 하죠..... <span style="COLOR: #66cccc">하지만 이걸 가지고 와서 이 정도로 일본 현지화해서 본격적으로 파는 건 역시 돈에이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니었는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만, 허허허~</span><span style="COLOR: #ff6600">(※삼국지 시리즈와 하루카 시리즈 때문에 코에이에 돈을 꼬박꼬박 상납하고 있어서 이런 말 하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_^)</span></p><p><br><br>이야기하다보니 드라마 씨디 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안하고 딴 길로 샌 거 같은데;;;;; 나름 재미있게 들었던 작품. 아니, 그러니까 원작 자체가 워낙에 재미있다니까 <span style="COLOR: #ff6600">(중간에 포기하긴 했지만 ㅜ.ㅜ) </span></p><p><br>분위기를 보니 본격적으로 팔겠다고 나선 것 같은데 그럼 드라마 씨디 2편도 보나마나 나오겠지? 2편을 한 번 기대해 봐야지 ^^</p><p><br><br><strong><span style="COLOR: #009900">덧 :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에 따르면 <span style="COLOR: #006600">"절대쌍교"</span>는 <span style="COLOR: #006600">"그 시대에 비견할 바 없는, 대단한 쌍둥이'</span>라는 의미를 가진다고. 그래서 제목이 '마블러스 트윈즈'가 된거냐? ㅇ&lt;-&lt; </span></strong></p><p>&nbsp;&nbsp;&nbsp;&nbsp;&nbsp; </p><br/><br/>tag : <a href="/tag/히라카와다이스케" rel="tag">히라카와다이스케</a>,&nbsp;<a href="/tag/토리우미코우스케" rel="tag">토리우미코우스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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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드라마 씨디 리뷰</category>
		<category>히라카와다이스케</category>
		<category>토리우미코우스케</category>

		<comments>http://quiteburn.egloos.com/2453553#comments</comments>
		<pubDate>Sun, 02 Aug 2009 06:18:14 GMT</pubDate>
		<dc:creator>휴나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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