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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uantum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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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물리학도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5 Oct 2009 18:12: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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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uantum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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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물리학도의 이야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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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잡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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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 요 근래 한주가량 상당히 바빴다. 가장 큰 원인은 어제 그룹 저널클럽 발표를 해야 했기 때문이고. Dijkgraaf와 Vafa의 최근 논문. 덕택에 많은 것을 공부할 수 있었다. 그 내용에 대해서는 언제 따로 포스팅 하고자 한다. 나는 사부에게 그 논문 내용을 설명할 목적으로 발표를 계획한것이었는데 공교롭게도 이번 주에 일본에 가는 바람에...&nbsp;<div><br />
</div><div>2. 새 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사람들이 왔다. 그룹에 4명의 포닥이 새로 왔고 3명이 다른 곳으로 갔다. 또 한명(안드레이 미하일로프)은 IPMU에 교수로 간다고 한다. 끈이론 그룹의 사람 수가 줄어들지는 않게 되어서 다행으로 생각. 그리고 3년 전과는 달리 사람들과 더 수월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좀 뿌듯한 생각이 든다.&nbsp;</div><div><br />
</div><div>3. 내년에 졸업하는 친구들이 포닥 지원을 하는 것을 보고 있다. 이제 포닥 지원할 때 까지 나도 1년 밖에 안남았구나 생각하니 좀 조급한 생각이 든다. 난 1년 쯤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지만 그렇게 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 &nbsp;<br />
<div><br />
</div><div>4. Snow Leopard를 구입하여 설치를 했다.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서 사파리에서 adobe reader 플러그인이 뜨지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그건 safari가 64bit version이라서 생기는 문제라고 한다. 32bit mode로 실행을 하도록 하면 해결 된다. (이것때문에 삽질을..) 전반적으로 동작이 가벼워진 느낌이 마음에 들고 UI의 개선된 부분은 매우 만족스럽다. 무엇보다도 값이 싸서 만족 :)</div><div><br />
</div></div>			 ]]> 
		</description>
		<category>일상과 생각</category>

		<comments>http://quantumw.egloos.com/2450341#comments</comments>
		<pubDate>Thu, 15 Oct 2009 18:12:08 GMT</pubDate>
		<dc:creator>quantu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메일 이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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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어제 오늘 한 가장 큰 노가다는 내 이메일을 정리한 것이다. 내 이메일 주소는 3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gmail, 그리고 하나는 학교 계정, 그리고 마지막은 이론그룹 계정이다. 첫번째 것은 주로 개인적인 용도, 두번째는 학교 또는 학과에서 오는 이메일 받거나 조교일 하기 위한 용도, 세번째 것은 그룹과 관련된 일과 연구와 관련된 이메일을 주고 받는 용도이다.&nbsp;<div><br />
</div><div>그런데 이렇게 이메일 계정이 많다 보니까 외부에 있을 때 이메일 확인하기가 영 번거롭다. 내 컴퓨터가 있고 외부 접속에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e-mail client (난 맥에서는 apple mail, 리눅스/윈도우에선 thunderbird를 쓴다)를 쓰면 되는데 각각 설정하기도 귀찮고 번거롭다. 특히 컴퓨터 재설치를 한다던가 하면 꽤 시간을 버리게 된다. 그래서 모든 이메일을 gmail로 옮기는 작업을 해 버렸다. 보내는 주소는 gmail에서도 학교 주소나 이론 그룹 주소로 할 수 있으니 문제 없고, 받는 건 학교 서버/이론 그룹 서버에서 자동 포워딩하게 하면 된다. 말은 쉽지만 이것도 꽤 노가다다. 기존 이메일들을 옮기는데 시간이 상당히 많이 들었다. 그 와중에 삽질하다가 INBOX를 날리기도 하고-_-;&nbsp;</div><div><br />
</div><div>더불어서 주소록도 다 gmail로 옮기고 일정 관리도 google calendar로 옮겨 버렸다. 무엇보다도 gmail에서 이메일을 conversation 별로 모아서 정리해 주는게 마음에 든다. 이렇게 해 놓으면 apple mail이나 thunderbird에서 gmail만 imap으로 설정을 해도 충분하다.</div><div><br />
</div><div>이번주초에 교수랑 보기로 했는데 공부는 안하고 뭐하는 짓이람..&nbsp;</div><div><br />
</div><div>덤으로 snow leopard로 업그레이드도 해야겠는데...</div><div><br />
</div>			 ]]> 
		</description>
		<category>일상과 생각</category>

		<comments>http://quantumw.egloos.com/2431204#comments</comments>
		<pubDate>Mon, 21 Sep 2009 00:39:07 GMT</pubDate>
		<dc:creator>quantu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AdS/CFT correspondence (0)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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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나에게 누군가 최근 20년간 이론물리학에서 가장 큰 발견/발전이 뭐냐고 물어보면 AdS/CFT 대응성이라고 답할 것이다. (이 이전의 가장 큰 발견이라면 K.Wilson의 Renormalization group을 꼽고 싶다.) 그 이유는 이만큼 부산물이 많은 깊이 있는 이론이 없기 때문이고, 개념적으로 획기적인 발견이기 때문이다. 그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nbsp;<div>&nbsp;</div><div>&nbsp;&nbsp; "Anti de Sitter 공간 위에서의 d+1 차원의 (양자)중력 이론은 평평한 공간에서의 d차원의 (양자)등각장론과 같다."</div><div><br />
</div><div>일단은 저 단어들이 무엇인지 설명이 필요하다. Anti de Sitter 시공간(AdS spacetime)이란 말안장과 같이 굽어진 공간을 말한다. 곡률이 상수인 공간은 3가지 종류 밖에 없는데 그건 Anti de Sitter, de Sitter, Minkowski (flat) 이다. 각각 음수, 양수, 0의 곡률을 갖는다.&nbsp;등각장론(conformal field theory)은 자의 길이를 늘렸다 줄였다가 해도 물리적 양이 변하지 않는 이론을 가리킨다.&nbsp;여기에서 양자 중력 이론은 끈이론이라고 믿어지고 있다. (사실 이것 밖에 예가 없다)&nbsp;</div><div><br />
</div><div>이 대응성이 의미가 큰 이유를 들어보면,&nbsp;</div><div>1) d+1차원 (예를 들어 우리가 살고 있는 4차원 시공간)에서 일어나는 물리적인 현상이 d차원(2차원 평면 + 1차원 시간)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기술 될 수 있다는 것. &nbsp;다시 말해서 우리 우주는 일종의 홀로그램일 수 있다는 것. 이 것은 블랙홀의 엔트로피가 그 부피가 아니라 표면적에 비례한다는 사실에서 부터 추측되어 왔었다.</div><div>2) d차원의 양자장론에서는 풀기 어려운 문제(strong coupling)가 d+1차원의 중력 이론에서는 풀기 쉬운 문제(weak coupling)에 대응이 된다. 이것 때문에 AdS/CFT를 일종의 계산도구로 사용하려고 하는 시도가 활발하다. 예를 들어 쿼크 속박 문제나 고온 초전도체의 경우 strong coupling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것의 대응되는 중력 배경을 이용해서 계산을 하고 그 결과를 다시 양자장론으로 해석하는 것이다.&nbsp;</div><div>3) AdS 공간 위에서의 양자 중력 이론(초끈 이론)을 정의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AdS/CFT 이전에는 비섭동론적(non-perturbative)으로 끈이론을 정의하는 방법을 알지 못했는데 이 대응성을 이용해서 CFT의 현상과 그에 대응되는 양자중력 현상들을 알아낼 수 있다.&nbsp;</div><div>&nbsp; &nbsp;</div><div>추가적으로 등각장론(CFT)은 주로 상전이, 임계현상과 관련이 되어 있어서 이 대응성이 물리적 응용이 제한적이라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사실은 non-conformal 한 양자장론에 대해서도 대응되는 중력이론의 배경(holographic background)가 존재한다. &nbsp;그래서 AdS/CFT가 아니라 좀 더 일반적으로 gauge/gravity 대응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nbsp;</div><div><br />
</div><div>AdS/CFT 대응성의 오리지널 논문은 Maldacena가 97년말에 발표했는데 이미 6000번 이상 인용이 되었다. 그리고 이에 뒤를 이어 나온 Witten의 논문, Gubser, Klebanov, Polyakov는 이 대응성의 '사전'을 만들었다. 이 논문들도 각각 4000번, 3000번 이상 인용되었다. 이후의 끈이론가들이 얼마나 많은 후속 연구를 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여전히 끈이론가들이 가장 열심히 연구하는 주제이다. 앞으로 조금씩 AdS/CFT (또는 gauge/gravity) correspondence에 대해서 연재를 해 볼 생각이다. 물론 내 연구가 먼저이지만.. ㅎㅎ&nbsp;</div><div><br />
</div>			 ]]> 
		</description>
		<category>물리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quantumw.egloos.com/2429741#comments</comments>
		<pubDate>Fri, 18 Sep 2009 21:59:50 GMT</pubDate>
		<dc:creator>quantu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A New Start ]]> </title>
		<link>http://quantumw.egloos.com/24248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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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새로운 시작. 새로운 희망<br>다시 시작하기. <br><br>나의 버전 2.0 업그레이드. coming soon. <br>			 ]]> 
		</description>
		<category>일상과 생각</category>

		<comments>http://quantumw.egloos.com/2424868#comments</comments>
		<pubDate>Sat, 12 Sep 2009 17:47:32 GMT</pubDate>
		<dc:creator>quantu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 </title>
		<link>http://quantumw.egloos.com/23281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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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그동안 블로그에 아무런 글도 올리지 않았고 사실 폐쇄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한마디 안 할 수 없다.&nbsp;감상적인 이야기를 할 수도 있고, 쿨한척, 이성적인 양 분석을 하려고 할 수도 있다. 그냥 뜬 구름 잡는 이야기를 할 수도 있다.&nbsp;하지만 지금 나오는 감정은 슬픔과 분노이다. 시간이 지나면 차분해 질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감정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nbsp;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작자들은 이미 인간이 되기를 포기한 것들이다. 그들이 물러나기 전에는(개과천선 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을꺼다) 대한민국은 짐승들이 지배하는 나라일 뿐.&nbsp;<div><div><br />
</div></div>			 ]]> 
		</description>
		<category>일상과 생각</category>

		<comments>http://quantumw.egloos.com/2328161#comments</comments>
		<pubDate>Mon, 25 May 2009 09:01:11 GMT</pubDate>
		<dc:creator>quantu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Strominger의 Talk: Kerr/CFT correspondence ]]> </title>
		<link>http://quantumw.egloos.com/22489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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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어제 이론 그룹 세미나 시간에는 우리 분야에서는 말할 필요도 없이 유명한 Andrew Strominger가 최근에 한 연구에 대해 발표를 했다. Strominger의 가장 대표적인 업적이라면 Cumrun Vafa와 함께 블랙홀 엔트로피의 근원을 끈이론에서 밝혀 낸 것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 결과는 끈이론이 올바른 양자 중력 이론임을 시사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로 여겨져왔다. 블랙홀을 D-brane의 bound state로 생각하고 서로 다른 D-brane들을 연결하는 끈의 상태 수를 세고 거기서 엔트로피를 구하면 그게 정확히 Bekenstein-Hawking의 공식인 S=1/4 A (S는 블랙홀의 엔트로피, A는 면적)을 만족한다. 여기서 1/4라는 계수를 정확히 찾아 내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들이 계산을 해 낼 수 있었던 것은 매우 특수한 종류(supersymmetric)의 5차원 블랙홀의 경우였기 때문에, 좀 더 현실적인(초대칭이 없고, non-extremal) 4차원 블랙홀의 경우는 여전히 미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 초대칭(supersymmetry)이 있는 경우에는 이러저런 많은 진전이 있지만, 초대칭이 없다면 모든게 어려워진다. <br />
<br />
어제 Strominger는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블랙홀과 유사한 경우에 대해서 그 엔트로피를 이해할 수 있다는 주장을 했다. Extremal Kerr black hole의 near horizon geometry가 어떤 dual CFT에 의해서 기술 된다는 것. Kerr black hole은 회전하는 (즉 각운동량을 가지고 있는) 블랙홀을 말한다. 이건 일반상대론에서 구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정확한 해' 중에 하나이다. 사실 회전하지 않는 블랙홀 해는 일반상대론(1915) 방정식이 나오자 마자 얼마 안되서 발견되었지만(Schwarzschild solution, Reissner-Nordstrom solution, 1916~1918) 회전하는 블랙홀 해를 찾는데에는 거의 50년의 시간(1963)이 걸렸다. 직접 이 해를 가지고 아인슈타인 방정식을 만족시키는지 손으로 계산해 보려고 하면 도저히 할 수 없을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 지금이야 컴퓨터가 대신 해 주지만.. 이 Kerr black hole은 우리가 우주에서 관측하는 블랙홀과 가장 가까울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천체는 각운동량을 갖고 자전하니까...) <br />
<br />
Strominger가 고려한 것은 회전 속도가 매우 빨라서 거의 extremal limit J=M^2을 만족하는 블랙홀이다. 실제로 J=0.98M^2인 블랙홀이 관측 되었다고 한다. 정확히 J=M^2을 만족하는 Kerr hole을 extremal Kerr hole이라고 한다. Extremal Kerr hole은 호킹 온도가 0이고 안정적이라서 호킹 복사를 방출하지 않는다. 하지만 엔트로피는 0이 아니다. Extremal Kerr의 horizon을 자세히 살펴보면(near horizon scaling limit) SL(2, R)xU(1) isometry를 가지고 있고, 적당한 boundary condition을 선택하면 consistent한 asymptotic symmetry group을 찾아낼 수 있고 그 generator는 Virasoro algebra를 만족한다. 이 사실은 Near horizon extreme Kerr geometry(NHEK)가 어떤 chiral 2d CFT와 듀얼일 것이라는 걸 암시한다.Strominger 등등은 이 논문(0809.4266)에서 이 CFT의 central charge가 Kerr hole의 각운동량에 비례(c=12J)라는 것을 알아냈고, 이걸 알면 Cardy formula를 이용해서 엔트로피를 계산해 낼 수 있다. 그 결과는 고전적인 계산과 정확히 일치한다. <br />
<br />
여기까지가 대략의 스토리. 당연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도 있고 미심쩍은 부분들도 있다. 후속 논문들을 찾아 본 것은 아니라서 얼마나 진전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몇가지 생각해 볼 만한 문제. <br />
 - NHEK의 boundary. <br />
 - 도대체 그 듀얼 CFT는 뭔가? Central charge 이외에는 아는게 없다. <br />
 - 다른 종류의 블랙홀에 대해서도 비슷한 일이 가능한지?<br />
 - 좀 더 refine된 검증. <br />
<br />
스트로민저가 이야기 한 것 중에 한가지 흥미로웠던 것. 서두에 이야기 한 Strominger/Vafa의 엔트로피 계산이 끈이론에서 나오는 온갖 세부적인 성질을 이용해서 한 것이었다. 하지만 그의 말에 따르면 사실은 끈이론의 그런 세부적인 것을 몰라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블랙홀 해가 존재하는, unitary, UV complete 하고, 그리고 홀로그래피 해석이 가능한 양자 중력 이론이기만 하면 S=1/4 A라는 결과는 항상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끈이론이 올바른 양자중력 이론이 아닐 가능성이 있는가? 물론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아 낸 양자중력의 성질이 끈이론과 너무나도 유사하기 때문에 결국에 그 올바른 양자중력 이론은 끈이론일 것이라고 본다고 한다. (Loop quantum gravity는 위에서 적은 '필요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현재로는 제외)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물리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quantumw.egloos.com/2248900#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Mar 2009 08:58:01 GMT</pubDate>
		<dc:creator>quantu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랫만에.  ]]> </title>
		<link>http://quantumw.egloos.com/2234258</link>
		<guid>http://quantumw.egloos.com/2234258</guid>
		<description>
			<![CDATA[ 
  1. 음.. 1주일에 한번씩이라도 올리자라고 아래 적어놨는데 민망하게도 거의 한 달이 지나서야 포스팅. 그것도 잡담성. 나중에 AdS/CFT의 기초에 대해서 올릴계획. 글을 쓰면서 모르는 것들이 정리가 되는 거니까 잘 몰라도 일단 시도를... :)<br />
<br />
2. 요즘 붙잡고 있는 문제가 하나 있는데, 아래에 언급했듯이 m2-brane과 non-relativistic CFT에 대한 것. 괜찮다 싶은 아이디어가 있어서(아이디어라기 보다는 문헌 조사하다가 나온 걸 보고 생각) 좋아라 했는데 열흘간 진전이 거의 없다. 뭔가 중요한 돌파구가 필요한데... <br />
<br />
3. 얼마전에 그룹 저널클럽 시간에 Gukov가 BPS wall-crossing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다. 물리적으로 얼마나 중요한 의미가 있는지는 확실치 않은데, 그래도 매우 흥미로워 보여서 관련된 것들을 공부 중. (이라고 써 놔야 공부를 할 듯... )  <br />
<br />
4. 사실 요즘에는 논문을 읽거나 공부를 하는 시간 보다는 멍하게 있는 시간이 훨씬 더 많다. 멍하게 있거나 가벼운 책들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그 와중에 '지르고 싶은 것 목록'은 차곡차곡 쌓여가고...  누군가는 '3년차 징크스'라는 이야기를 하던데 요즘 좀 그렇다. 초조한 마음에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상태. <br />
<br />
5. 이번 봄방학에는 동부, 정확히는 보스턴과 뉴욕을 방문하려고 계획중이다. 거기에 있는 친구들과 선후배들을 보러 가기 위해서. 생각만 하고 정작 한달 밖에 안남았는데 사람들에게 연락을 안했다. ;; <br />
<br />
6. 지금쯤이면 여름학교 지원을 해야 하는 것 같은데.. 문제가 있다. 이번 여름 TASI에서는 현상론과 천체물리를 한다고 한다. 작년 TASI가 현상론이었기 때문에 원래대로라면 올해에는 끈이론이어야 할텐데.. PiTP의 경우도 천체물리. 여름에 지원할 만한 곳이 마땅치 않다. <br />
<br />
별로 좋지 않은 나열식 글 쓰기네. 학부때 이렇게 했다가 한국사 C0를 받았던 기억이 있다.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과 생각</category>

		<comments>http://quantumw.egloos.com/2234258#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Feb 2009 05:33:07 GMT</pubDate>
		<dc:creator>quantu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근황.  ]]> </title>
		<link>http://quantumw.egloos.com/2206760</link>
		<guid>http://quantumw.egloos.com/2206760</guid>
		<description>
			<![CDATA[ 
  일주일에 한번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자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것도 쉽지는 않은 듯. <br />
<br />
이번학기 세미나 스케줄을 보면 꽤나 유명한 학자들이 많이 온다. 어제는 Berkovits선생이 와서 pure spinor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내가 알아들은게 거의 없다는게 아쉽지만. 나는 당연해 보이지 않는 주장: 'topological' model of AdS5xS5가 free N=4 SYM과 듀얼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전자는 superstring on AdS의 zero radius limit. (?) 이거 가지고 할 일이 없을까? 내 오피스메이트는 뭔가 당연하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던데 나로써는 전혀 그렇지 않아서... 이 친구는 눈이 너무 높아서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논문을 안쓴다.  -_-; <br />
<br />
저번주에는 스탠포드에 안식년으로 방문중인 포항공대 박재모 교수님이 와서 m2-brane에 대해서 한 (매우 많은) 논문들에 대해서 발표. 개인적으로 ABJM의 monopole solution에 대한 이야기를 좀 듣고 싶었는데 시간관계상 거의 들을 수가 없었다. 이후 세미나 스케쥴을 보니 Nekrasov, Strominger, Neitzke등이 오는데 기대된다. 하지만 아마 제대로 알아 듣기는 어려울 듯. 내가 그 사람들이 하는 것을 공부한 적이 없으니.. <br />
<br />
저번주말에 UCLA에 다니는 후배 E군의 집에 놀러갔다가 그 룸메이트 학생괴 끈이론과 입자물리에 대해서 무려 3시간 넘게 쉬지 않고 이야기를 했다. (덕택에 집에 새벽 4시가 되어서야 들어왔다.) 요즘 내가 하는 일이 정말 가치있는 일인가 회의가 많이 들었는데 그렇게 열심히 관심을 갖고 들어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어서 기뻤다. <br />
<br />
요즘은 딱히 일감이 없어서 방황중. 여전히 m2-brane과 non-relativistic CFT를 붙들고 있기는 한데...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과 생각</category>

		<comments>http://quantumw.egloos.com/2206760#comments</comments>
		<pubDate>Sun, 18 Jan 2009 01:20:19 GMT</pubDate>
		<dc:creator>quantu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기가 막히는군.  ]]> </title>
		<link>http://quantumw.egloos.com/2197531</link>
		<guid>http://quantumw.egloos.com/2197531</guid>
		<description>
			<![CDATA[ 
  주가 3천간다는 파란 기와집에 있는 쥐는 안잡아가고 뭐하시나?<br />
아니, 미네르바가 몇살이건 그 사람의 학력이 어쨌건 그건 아무런 문제가 아니다. 수구 언론들은 그 사람의 프로필을 가지고 누구에 '농락'당했다느니 이딴 소리나 해대고 있는데 너네들이 그 미네르바보다 나았던게 있냐?<br />
<br />
민주주의 국가를 구성하는 가장 큰 원칙 중의 하나는 언론의 자유이다. 이제 인터넷에서 정권 비판하면 다 잡아가두시겠다고? 지금이21세기인제 2.1세기인지 모르겠다. 아예 왕위에 오르시지 그래? 세상에 이런 코미디가 다 있나. 너네들 북한 체제 가지고 뭐라고 하지 마라. 처음부터 느꼈지만 이명박(및 그 똘마니들)의 롤 모델은 박정희가 아니라 김일성, 김정일이다. <br />
<br />
젠장.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과 생각</category>

		<comments>http://quantumw.egloos.com/2197531#comments</comments>
		<pubDate>Thu, 08 Jan 2009 22:28:34 GMT</pubDate>
		<dc:creator>quantu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새해에는.  ]]> </title>
		<link>http://quantumw.egloos.com/2191618</link>
		<guid>http://quantumw.egloos.com/2191618</guid>
		<description>
			<![CDATA[ 
  "내 마음이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못하게 하네"<br />
<br />
마음을 다스려야지. 정신적으로, 학문적으로 풍족해 질 수 있으면 좋겠다. <br />
<br />
<br />
-------------------<br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r />
<br />
새해에는 '부자되세요'가 아니라 '행복하세요'라는 말을 했으면 좋겠군요. <br />
<br />
새해에 모두 행복하시길.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과 생각</category>

		<comments>http://quantumw.egloos.com/2191618#comments</comments>
		<pubDate>Sat, 03 Jan 2009 10:08:06 GMT</pubDate>
		<dc:creator>quantum</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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