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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개와 피뢰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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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남자의 외면일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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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07:32: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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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개와 피뢰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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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남자의 외면일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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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시아에서 youth로 살아가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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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서구적 사고방식에서 10대의 반항은 가운데 손가락을 높이 치켜들고 권위에 대해 퍼큐를 날리는 것이다. 예전에 한번 소개한바 있는 Fanta "Play" 캠페인은 기성세대의 위선을 바로 코앞에서 비웃고 개무시함으로써 십대들의 공감을 얻고자 한다.<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QDtVXqVT13Q&amp;hl=ko&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br><br>인도의 10억 인구 중 41%가 20세 이하다. 인도의 미성년자만 모아도 미국보다 더 큰 세계 3위의 대국이 탄생한다. 이 나라에서 십대들의 정서를 대변하는 브랜드라면 그 가치를 상상하기 어렵다. 버진 모바일의 "Think hatke" 캠페인은&nbsp;서구와 다른&nbsp;사고방식으로 십대와 부모 세대의 관계맺기에 나선다. (Hatke는 힌두어로 'different'란 뜻이다.) 아시아의 십대들은 자신만의 인생을 살기 원하지만 그렇다고 기성 세대와 대놓고 갈등을 빚는 것은 부담스러워 한다. 아무래도 잔머리를 굴리게 마련인데, 귀여운 수준의 거짓말이나 꼼수는 필수다.&nbsp;버진 모바일은 십대들의&nbsp;가벼운 일탈에 공범으로 참여함으로써 십대들의 정서를 대변하는 전략을 썼다.&nbsp;인도 론칭 2년만에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버진 모바일의 최신 캠페인을 살짝만 엿보도록 하자.<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wACBwCR6JK4&amp;hl=ko&amp;fs=1&amp;&amp;ap=%2526fmt%3D22;"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p><p>&nbsp;</p><p>오퍼링과의 연계도 무리없이 해낸다.<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BNQjNmHIMko&amp;hl=ko&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v_QOQOkuqmw&amp;hl=ko&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p></emb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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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남자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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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Nov 2009 13:00:53 GMT</pubDate>
		<dc:creator>번개와피뢰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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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대만의 한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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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Landy Wen은 대만의 대표적인 여가수로 주걸륜과의 열애설로도 유명합니다. 그녀의&nbsp;새 앨범 "댄싱 퀸"의 타이틀곡 "D.I.S.C.O"입니다. 표절은 아닌거 같고, 로열티를 주고 곡을 산 것 같습니다. <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pL8tFulKHU4&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M6Pi4B7rfs0&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br><br>이번주는 대만에서 퓨마 인쇄 촬영을 했습니다. 모델이 대만의 힙합그룹이었거든요. 촬영기간 동안 유니버설 뮤직&nbsp;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nbsp;이젠 더이상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이야기지만 중화권에서 J-pop의 자리는 K-pop이 차지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것 같아요. 2NE1, Big Bang, 2PM, Super Junior 등에게서 깊은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양현석 사장이나 JYP에 대해선 저보다도 훨씬 잘 알고 있더군요. 촬영 내내 스튜디오에서 한국 가요를 실컷 틀었습니다. 대만 가수들이 2NE1의 "Fire"를 따라부르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br><br>한국 가수들을 좋아하는 중국팬, 대만팬이 많은건 놀랍지 않지만,&nbsp;가수들을 만들어가는 업계 사람들이 한국 가수들을 열심히 벤치마킹하는 것을 보고 확실히&nbsp;한국이 아시아의 대중 음악씬을 이끌어 가는구나라고 느꼈어요. 댄스가수 일색이라고 비난받던 한국가요가 그 댄스가수들을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입니다.<br><br>제가 요즘 엔터테인먼트 관련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서 더 크게 느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TV, 핸드폰, 자동차 보다도 우리 나라가 가장 내세울만한 수출품은 '엔터테인먼트'란 생각이 듭니다. 전자제품이나 자동차 같은 경우 일본을 따라잡았다는 느낌 정도지만, 엔터테인먼트 쪽은 이제 누군가를 참조하기 보다 조금씩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위 비디오에서 비교해 보시면 알겠지만, 무대, 스타일링, 촬영, 안무 등에서 중화권과는 비교가 안 될만큼 잘하는 것 같아요. 지금도 옆에서&nbsp;빅뱅 뮤비를 보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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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남자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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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Oct 2009 05:03:02 GMT</pubDate>
		<dc:creator>번개와피뢰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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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B.A.S.E jumping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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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uilding, Antennas, Span(bridges), Earth(cliffs)에서 뛰어내리는 엑스트림 스포츠.&nbsp;60번에 한명꼴로 사망자가 나오는&nbsp;가장 위험한 스포츠이기도 하다. 도대체 인생이 얼마나 지루해야 이런 것들에 도전하는걸까? CF에 꼭 한번 써보고 싶다.&nbsp;<br><br><embed height="3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src="http://www.youtube.com/v/h4WnFhiw_eY&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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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남자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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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Oct 2009 03:38:51 GMT</pubDate>
		<dc:creator>번개와피뢰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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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기획 의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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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nbsp;광고는 소비자에 끌려가기 보다 소비자를 리드한다. 나는 이 CM의 기획의도가 "소형차의 안정성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을 해소한다"였을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안정성에 대한 불신에 반응하는 것과,&nbsp;작다는 것의 새로운 가치를 재발견해 나가는 것 사이엔 큰 차이가 있다.&nbsp;소비자를 연구하면 좋은 컨셉은 저절로 나온다는 생각도 이젠 낡은 생각인것 같다. "Small but tough"란 모순명제가 풀어놓는 풍부한 스토리에&nbsp;주목해서 소비자조차도 뛰어넘어버린 만든이들의 대범함이 부럽다.<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XEVvlyHQVjs&amp;hl=ko&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공익광고인지 에로물인지 모르겠다고 욕을 엄청나게 먹은 에이즈 방지 캠페인이다. 그런데 욕을 먹는 것 자체가 만든이들의 의도였다면? 공익의 아젠다들도 유행을 타는 것 같다. 최근엔 환경 문제나 신종 바이러스에 밀려 기아나 에이즈등은 우선순위에서 밀린 느낌이다. 에이즈 문제가 안 중요해서가 아니라 소비자들도 모든 아젠다에 고른 관심을 갖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에이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에이즈 자체를 '세일즈'해야 하는 골때리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지 않을까? 공익 광고에도 선정성 논란이 벌어지는 재밌는 세상이 되었다.<br><br><div><embed height="33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src="http://www.dailymotion.com/swf/xadsq9"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a href="http://www.dailymotion.com/swf/xadsq9">World AIDS Day 2009: Mass Murderer.</a></b><br><i>by <a href="http://www.dailymotion.com/duccnguyen">duccnguyen</a></i></div>			 ]]> 
		</description>
		<category>남자2</category>

		<comments>http://pyrechim.egloos.com/2460720#comments</comments>
		<pubDate>Thu, 29 Oct 2009 10:18:48 GMT</pubDate>
		<dc:creator>번개와피뢰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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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From Copenhagen to Hopenhagen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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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hopenhagen.org/" target="_blank"><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7/11/d0006211_4ae704ed8b470.jpg" width="500" height="8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7/11/d0006211_4ae704ed8b470.jpg');" /></div></a><strong>WHEN PEOPLE LEAD, LEADERS FOLLLOW.</strong><br><br>2009년 12월 7일, 전세계 192개 나라의 정상들이 코페하겐에서 국제&nbsp;<span style="LINE-HEIGHT: normal; FONT-FAMILY: 'Segoe UI'; WHITE-SPACE: pre" class="Apple-style-span">환경 </span>협약을 위한 회담을 개최합니다.&nbsp;온실가스 배출을 크게 줄여 지구온난화를 바로 잡기 위한 협약입니다. 우리 세대 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의 생존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칠 중요한 결정이 이때 내려질 겁니다. 우리 아이들의 삶은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비지니스 세계까지 송두리째 바뀔&nbsp;수도 있습니다. 물론 잘 된다면 말이죠.<br><br>"지구온난화가 걱정된다면, 전구를 바꿀게 아니라 지도자를 바꿔야 한다", &lt;The World Is Flat&gt;의 저자 Thomas Friedman이 한 말입니다. 환경 문제는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현실 정치에서 힘을 발휘하는 실천이 따라야 한다는 호소입니다. 교토 협약의 뼈아픈 교훈이 말해주듯이, 어쩌면 이 당연한 결정이 각국의 이해 관계와 맞물려 제멋대로 훼손될지도&nbsp;모릅니다. 특히 겨우 저점을 통과한 미국의 경제 상황을 고려하면 낙관할 일만은 아닙니다.<br><br>정치가들과&nbsp;<span style="LINE-HEIGHT: normal; FONT-FAMILY: 'Segoe UI'; WHITE-SPACE: pre" class="Apple-style-span">대기업</span>들의 참여를 호소하기 위해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세계적인 광고 대행사들에게 아이디어를 구했습니다. 어쩌면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경쟁PT였을지도 모릅니다. '광고해서 세상을 구할 수 있어?'란&nbsp;냉소적인 질문에&nbsp;대한&nbsp;진짜&nbsp;실천인 셈이죠. 그리고 Ogilvy Earth가 이 중요한 PT를 따냈습니다. 오길비 네트워크의 가장 막내 대행사인 오길비 어스는 environment와 sustainability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하는 전문 대행사입니다.&nbsp;<span style="LINE-HEIGHT: normal; FONT-FAMILY: 'Segoe UI'; WHITE-SPACE: pre" class="Apple-style-span"><a href="http://www.ogilvyearth.com/" target="_blank">http://www.ogilvyearth.com/</a></span><br><br><embed height="3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src="http://www.youtube.com/v/COIeumLZOgI&amp;hl=ko&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br><br>*cope with a problem: deal with it successfully<br><br><embed height="3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src="http://www.youtube.com/v/3boh6SiT1n0&amp;hl=ko&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br><br><embed height="3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src="http://www.youtube.com/v/t-39b6Tex04&amp;hl=ko&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br><br>솔직히 Al Gore의 "불편한 진실" 이후 새로운 내용이라 할만한 것은 없습니다. 인류의 생존이 걸린 중요한 사안이라 기교를 부리지 않는 쪽을 택하지 않았을까<span style="LINE-HEIGHT: normal; FONT-FAMILY: 'Segoe UI'; WHITE-SPACE: pre" class="Apple-style-span">하고</span>&nbsp;만드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 봤습니다. 게다가 광고주가 United Nations라면 의사 결정 과정이 절대 순조롭진 않았겠죠.<br><br>이 글 맨위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서명 운동 사이트에 접속이 됩니다. 이런거라도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5분만 투자하시기 바랍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8/11/d0006211_4ae70cd1d6e41.jpg" width="425" height="62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8/11/d0006211_4ae70cd1d6e41.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8/11/d0006211_4ae70d1b18485.jpg" width="425" height="62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8/11/d0006211_4ae70d1b1848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8/11/d0006211_4ae70d6f4a34a.jpg" width="425" height="62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8/11/d0006211_4ae70d6f4a34a.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8/11/d0006211_4ae70d775447b.jpg" width="425" height="2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8/11/d0006211_4ae70d775447b.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8/11/d0006211_4ae70d7da70a2.jpg" width="425" height="2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8/11/d0006211_4ae70d7da70a2.jpg');" /></div><br>P.S) 그린피스가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과 손잡고 2009년 12월 19일자 spoof newspaper를 발행했습니다. 코펜하겐 회담이 성공한다면 얼마나 근사한 세상이 열리는지 엿보시기 바랍니다. 홍콩에서도 길에서 호외 형식으로 나눠줬는데 저는 바보처럼 깜박 속았다는거 아닙니까.<div><br></div><div><a href="http://pds15.egloos.com/pds/200910/28/11/iht-se.pdf">iht-se.pdf</a></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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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남자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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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09 15:00:33 GMT</pubDate>
		<dc:creator>번개와피뢰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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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Thousands, eager to help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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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left">요즘은 기발한 광고<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LINE-HEIGHT: normal; FONT-FAMILY: 'Segoe UI'; WHITE-SPACE: pre">보다<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LINE-HEIGHT: 15px; FONT-FAMILY: 굴림; WHITE-SPACE: normal">&nbsp;이런 광고가 하고 싶다. 간단한 아이디어에 기초한 광고, 비지니스 모델과 잘 맞물린 광고, 보통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광고. 힘빼고 치는게 제일 어렵다더니 이런 광고 만드는게 더 쉽지 않겠지...</span></span></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 />
</div><embed src="http://www.youtube.com/v/25zcavXj97I&amp;hl=en&amp;fs=1&amp;" width="560" height="3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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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object width="560" height="34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IQw0ySkjbQc&hl=ko&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IQw0ySkjbQc&hl=ko&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60" height="340"></embed></o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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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남자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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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Oct 2009 13:18:33 GMT</pubDate>
		<dc:creator>번개와피뢰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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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제5원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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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예상치 못한 변수들로 시리즈의 향방이 엇갈리고 있는 2009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다.<br><br><strong>공기:</strong> 시리즈 1차전. "바람"의 영향으로 홈런이 되지 않아야 할 두산의 타구 2개가 넘어갔고, 반대로 잘 맞는 SK 타구 2개가 펜스 앞에서 잡혔다.<br><br><strong>불:</strong> 시리즈 3차전. 팽팽하던 접전은 연장 10회초 평범한 타구가 "불"빛 속으로 사라지면서 결승 3루타로 둔갑했다.<br><br><strong>흙:</strong> 시리즈 4차전. 딱딱하기로 악명 높은 잠실 구장 내야의 "흙" 때문에 수비의 달인 손시헌이 실책을 했고, 결국 4실점으로 와르르 무너지는 빌미가 되었다.<br><br><strong>물:</strong> 김현수의 선제 솔로홈런은 때아닌 "폭우"에 휩쓸려 내려갔고, 사상 초유의 포스트시즌 노게임이 선언되었다.<br><br>그럼 시리즈 최종전은 김석류 아나운서의 <strong>"사랑"</strong>만 남은건가?			 ]]> 
		</description>
		<category>남자2</category>

		<comments>http://pyrechim.egloos.com/2448630#comments</comments>
		<pubDate>Tue, 13 Oct 2009 14:41:48 GMT</pubDate>
		<dc:creator>번개와피뢰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야구 vs. 광고 ]]> </title>
		<link>http://pyrechim.egloos.com/24467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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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2/11/d0006211_4ad2c43e6192f.jpg" width="396" height="2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2/11/d0006211_4ad2c43e6192f.jpg');" /></div>다시 포스트시즌의 계절. 보면 볼 수록 야구랑 광고는 많이 닮았습니다.<br><br><strong>I. 좋은 투수</strong><br><br>좋은 투수의 정의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팀에게 이길 기회를 주는 피칭을 하는 투수라고 생각합니다. 승수, 방어율, 승률 다 중요한 지표지만, 기록에는 보이지 않는 다른&nbsp;것들이 있습니다. 투수가 완봉을 해도 타선이 1점이라도 내주지 않으면 무승부 밖에 하지 못합니다. 투수는 그만큼 팀의 다른 부분에 종속된 존재입니다. 매일 공이 긁히고, 원하는 곳에 팍팍 꽂힌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겠죠. 하지만&nbsp;오늘 따라 컨디션이 최악일 수도 있고, 심지어 작은 부상 중일 수도 있습니다. 스피드도 나오지 않고, 제구도 맘대로 되지 않는다면, 투수도 사람인데 다 때려치고 싶은 마음이 들지요. 만약 비디오 게임이라면, 첫 3이닝에 7실점 정도 했다면 확 리셋 버튼을 누르고 싶어집니다. 경기 초반이라면 아직 우리 타선도 만회할 기회들이 남아 있습니다. 7실점 한 건 잊어버리고 이후 게임을 잘 풀어나가 실점을 최소화해서 우리 야수들이 경기를 포기 하지 않도록 하는 것. 그것이 팀에게 이길 기회를 주는 피칭입니다.<br><br>AE는 야구로 치면 투수 역할입니다. 광고주의 날카로운 예봉을 피해 모두 범타로 처리한다고 해도 경기의 승부 자체를 가를 순 없습니다. 그리고 현실에서 매이닝을&nbsp;무실점으로 막을&nbsp;수 있는 AE가 어디 있겠어요? 이유가 나의 실투이든, 야수진의 실책이든 아니면 광고주가 너무 '컨디션'이 좋았든간에, 주자는 나가게 마련이고 실점 위기는 한 경기에서 여러번 나옵니다. 위기에서 보이는 집중력, 이것은 지식이나 경험과&nbsp;구분되는 별도의 덕목입니다. 그래서 집중력도 훈련이 필요합니다.<br><br>컨디션이 안 좋거나 경기가 이상하게 꼬이는 날, 자신의 실력 발휘도 다 하지 못하고 와르르 무너져버리는 투수들이 있습니다. 자기 구위에 자신이 있었을 수록 실망감이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거죠. 정말 맘 먹고 시작한 프로젝트, 하늘이 내린 기회와도 같은 경쟁PT, 욕심이 앞섭니다. 하지만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큽니다. 브리프도 허술하고, 제작물은 불안하고, 광고주는 지랄이고,&nbsp;다 때려치고 싶을때 꼭 3이닝 7실점한 투수의 심정이 됩니다. 그때 누구보다 포기하지 않아야 하는 선수가 투수고, 투수가 맘을 모질게 먹으면 또 길이 보이고 역전의 기회가 열리는거라고 믿습니다.<br><br><br><strong>II. 스테로이드</strong><br><br>메이저리그가 최근 몇년간 약물 파동으로 시끄럽습니다. 알렉스 로드리게스, 매니 라미레스까지 걸렸으니 믿을 놈 하나도 없다고 팬들은 비난합니다. 약물 복용을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추어도 없습니다. 하지만 좀 황당한 생각을 해 봤어요. 만약에 먹으면 아이디어가 펑펑 샘솟는 약이 있다면, 난 그 약을 과연 외면할 수 있을까? 물론 비겁한 짓이고 부끄러운 행동이란걸 알지요. 게다가 자주 복용하면 후에 뇌손상이 올 수도 있다는 경고도 듣습니다. 그런데 정말 지면 안 되는 PT라든지, 이번에도 안을 못 팔면 광고주가 날아갈 상황이라면 그런 약이라도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게다가&nbsp;당신이 회사에서 아직 주전으로 확실한 인정을 못 받고 있다든지, 결혼하고 애도 생겨서 연봉도 올라야 하는데 윗사람들이 큰 일을 맡겨주지 않는다면 더 솔깃해지지 않을까요? <br><br>많은 사람들이 스테로이드 복용한 선수들을&nbsp;손쉬운 길을 택했다고 비난합니다. 맞는 말이지요. 그러나 왜 톱 클래스 선수들이 더 많이 했을까 생각해보면 좀 다른 생각이 듭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한 선수, 그리고 주위의 기대를 도저히 저버릴 수 없는 선수가 더 큰 유혹을 받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가 샘솟는 주사제가 없는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하는 걸까요? ^^<br><br><br><strong>III. 3할</strong><br><br>10승 투수는 만들어지지만, 3할타자는 하늘이 내린다고 합니다. 3할은 10번 타석에 들어서서 3번 안타를 쳤다는거죠. 거꾸로 생각하면 10번 중에 7번은 실패했다는겁니다. 어디서 본건데, 세링게티 초원의 사자도 눈독 들인 사냥감에게 달려 들었을때 잡을 확률이 30%, 실패할 확률이 70%라고 합니다. 3할은 나름 자연의 법칙인 셈입니다.<br><br>이 생각을 마구 일반화해보면, 좋은 제작팀도 10번 중 7번은&nbsp;평범한&nbsp;아이디어가 나오는게 이상할게 없는 겁니다. 만약에 방망이가 터지는 날은 이기고, 숨죽인 날은 지는 팀이 있다면 아마 그 팀은 포스트시즌에 가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강팀은 방망이가 안 터질때 '발야구'를 하든, 대타를 내든, 스퀴즈를 걸든 점수를 짜내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br><br>좋은 아이디어는 잘 팔리고, 그렇지 못한 아이디어는 광고주에게 팔기 어렵습니다. 당연한 이치죠. 그러나 부진한 아이디어라도 광고주를 안심시키고 추후에 잘 발전시켜서 좋은 캠페인으로 만들 수 있는 대행사가 강팀입니다. 그리고 7할의 실패에 대해 잘 이해하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불가피하게 벌어지는 현상임에도 그 건 하나만으로 상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분위기라면 다음 타석도 좋은 결과가 나오기 어렵지 않을까요? <br><br>(그래도 야구에선 아무리 못 치는 타자도 2할은 칩니다.&nbsp;회사에서 자신의 성적이 2할이 안 된다면 반성합시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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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남자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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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09 10:19: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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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Life of chickens and humans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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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Oct 2009 06:29: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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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Best Global Brands 2009 by Interbrand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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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2/11/d0006211_4ac5d16446028.jpg" width="500" height="34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2/11/d0006211_4ac5d16446028.jpg');" /></div><a href="http://www.interbrand.com/best_global_brands_intro.aspx">http://www.interbrand.com/best_global_brands_intro.aspx</a><br>Full report download <a href="http://www.interbrand.com/images/studies/-1_BGB2009_Magazine_Final.pdf">http://www.interbrand.com/images/studies/-1_BGB2009_Magazine_Final.pdf</a><br><br>Puma가 처음으로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려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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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남자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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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Oct 2009 10:10: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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