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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중 인격을 말없이 지켜보는 또 다른 인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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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일로지스 운송사업부 막둥이의 블로그..

짐 보내실거 있으면 언제라도 연락주십시오-_-/

02-577-4836 근무시간 am7:30 ~ p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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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8 Sep 2008 18:09: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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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중 인격을 말없이 지켜보는 또 다른 인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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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일로지스 운송사업부 막둥이의 블로그..

짐 보내실거 있으면 언제라도 연락주십시오-_-/

02-577-4836 근무시간 am7:30 ~ p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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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감사합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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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여유도 없고 정신도 없는 하루하루를&nbsp; 보내고 있는 요즘이지만 오늘만큼은 우리 가족에게 큰 웃음을 준 이름모를 어느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몰래몰래 틈틈히라도(글 쓰기 시작한 시간 22시3분...) 이 글을 쓰지 않을수가 없다.&nbsp;<br><br>부모님은 큰 다툼으로 싸늘한 상태고 동생은 별거아닌 일에 터진&nbsp;아버지의 짜증에 기분상해 있는 상태고 나 역시 말만 안했지 가족중에서 가장 곤두서 있던 오늘 오후...<br><br>손님 없어서 나는 일찍 들어와 자고 있던 오후 1시, 가게에 전화가 한통 왔다..<br><br>아부지: 여보세요&nbsp;?&nbsp;<br><br>이름모를남자:&nbsp;이X씨 집이죠?<br><br>&nbsp;아부지: 그런데요?<br><br>이름모를남자: 여기 일본입니다.<br><br>아부지: 그래서요?<br><br>(갑자기 누군가 엉엉 우는 소리가 들리고 "울지말고 가만있어 새꺄.."라면서 협박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br><br>이름모를남자: 댁의 아드님이 여기서 큰 사고를 쳤어요. 이거 잘못하다간 아드님 영영 귀국 못할지도 모르겠는데요.<br><br>아부지:&nbsp;&nbsp;그..그럼&nbsp;방금 우는 목소리가&nbsp;XX목소리였던거요?<br><br>이름모를남자: 그렇다니까요. 애가 사고를 쳐놓고 울고만 있으니 우리도 지금 곤란해 죽겠습니다 진짜.<br><br>아부지:우리 아들이 무슨 사고를 쳤는데요?&nbsp;<br><br>이름모를남자: (한참 뭐라뭐라 말하더니).. 아무튼 저쪽에서도 일 크게 만들고 싶진 않다니까&nbsp;일단 300만원 보내주시면 저희쪽에서 어떻게 해보겠습니다. 일단 급한불부터 끄고 다시 애기 하시죠.<br><br>아부지: (더 이상 못참으시고)&nbsp;푸붑...애기 모질아...나이도 젊은놈이 뭐하는 짓이냐...&nbsp;<br><br>이름모를남자: 무슨 말씀하시는겁니까?<br><br>아부지: XX엄마 이 전화 좀 받아볼래? XX가 일본에서 큰사고쳐서 귀국 못한대~<br><br>엄마: 뭔말이요 그게?<br><br>아부지:전화 받아봐...<br><br>엄마: 여보세요?<br><br>이름모를남자: 아까 했던말 반복..<br><br>엄마:XX집에서 자는데요? 통화할라믄 이따 오후 늦게나 다시 전화 주셔요...<br><br>(3초 침묵...)<br><br>이름모를남자: 뚜...뚜...뚜...<br><br>엄마:(아직도 이해못함) 버릇없네...누구에요? XX친구래요?<br><br>(옆에서 아직도 웃고있는 아부지..)<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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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pulmonic.egloos.com/2003693#comments</comments>
		<pubDate>Mon, 08 Sep 2008 18:09:00 GMT</pubDate>
		<dc:creator>태클인생</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 좀 살려줘...ㅠ.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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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라고 써봤지만 현실의 처절한 분위기는 잘 안나네 쩝;;<br><br>이상하게 온라인이나 모바일에 대고 신세한탄;; 을 하면 한탄하는게 아니라 칭얼대는거 같다니까...이것이 채팅과 댓글중독의 폐해인가;;<br><br>아무튼 글로 써놓으니 많이 찌질해졌지만 지금 현실은 버스 앞자리에 있는 아저씨의 벨소리가 내가 일어날때 쓰는 알람벨소리랑 같다는 이유만으로 발길질을 하고 싶을 정도로 짜증나는 일들의 연속...			 ]]> 
		</description>

		<comments>http://pulmonic.egloos.com/1913506#comments</comments>
		<pubDate>Thu, 31 Jul 2008 14:49:51 GMT</pubDate>
		<dc:creator>태클인생</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개혁과 현상유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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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6시반에는 일어나 출근준비를 해야하는 당신<br><br>빗소리인지 바람소리인지 아니면 순간적인 몸움찔;;인지 새벽 2시반무렵에 잠을 깼다.<br><br>다시 잠들면서 문득 몸상태를 확인 해보니 방광이 40%정도 차있는 상황..<br><br>이때 당신의 선택은 ?&nbsp; <br><br><strong>1번 무시하고 그냥 잔다</strong>. <br><br>장점- 순조롭게 수면에 들어갈 수 있다.<br>단점- 기상시간 10분~20분 남겨놓고 잠의 끝자락을 놓아야 한다.(여동생이 씻으러 들어가 있으면 크리티컬) <br><br><br><strong>2번- 가서 싸고온다.</strong><br><br>장점-이러니 저러니 해도 아침까지&nbsp;개운하다. <br><br>단점-화장실 냉기한번 쐬면 잠이 확 달아난다. 불면기 있는 사람들은 두세시간 뒤척일 수도 있다.&nbsp;<br><br><br>뉴스를 보다보면 부패를 우려한 개혁의 목소리가 있고 그 게혁에 따른 진통을 우려하며 현상유지의&nbsp;목소리가 있는데 결국은 저거 아닌가 싶다.<br><br><strike>알잖아 나 인생 단순하게 생각하는거...;;;;</strike></p>			 ]]> 
		</description>

		<comments>http://pulmonic.egloos.com/1883445#comments</comments>
		<pubDate>Sun, 20 Jul 2008 11:35:12 GMT</pubDate>
		<dc:creator>태클인생</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다...=ㅂ=;;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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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거래처에 전화걸다가 들려온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 컬러링에 심취해 흥얼거리다 상대방이 받은줄도 모르고 계속 흥얼거렸다...<br><br><strike>별거 아니라면 별거 아닌데 왜이리 얼굴이 빨개지니;;; 아 아무데나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싶다(북악산밑에 있는 쥐구멍은&nbsp;빼고..)</strike>&nbsp;<br><br><strike>그래도 거래처 담당자랑 친해졌으니 전화위복이려나(하지만 내 거래처도 아닌데...)</strike>			 ]]> 
		</description>

		<comments>http://pulmonic.egloos.com/1878766#comments</comments>
		<pubDate>Fri, 18 Jul 2008 14:33:02 GMT</pubDate>
		<dc:creator>태클인생</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수면 직전과 수면 직후의 컨디션... 어떻게 반대로 안되겠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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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수면 직전...<br><br>"아 자긴 자야 되는데 딱히 잠은 안오고...지금 안자면 수면시간 네시간도 안될텐데&nbsp;나 왜&nbsp;이시간만 되면 이렇게&nbsp;똘망똘망 한거니...;;&nbsp;인터넷에 재미있는 기사도 많고.. 나는 회사에서 줄창 컴퓨터하면서 기사란 기사는 다보고 있는 주제에 왜 집에와서도 곧장 잘 생각을 안하고 또 인터넷을 켜고 앉아 있는걸까... 어이 어이.. 이런 생각 할 시간에 누워서 잠을 청하라구...아...딱히 잠은 오지 않지만 출근을 위해 잠을 청하는 이기분...마치 할일 없으니까 낮잠이나 자자..라는 분위기잖아...사실 낮잠이 맞긴하지만..이크 벌써 시간이 이렇게;; 얼른 자자;;"<br><br>누워서..<br><br>"아...천장 무늬가 저렇게 생겼었구나...음...항상 느끼는 거지만 누워서 잠들기 까지의 이 시간은 참 뻘쭘한거 같아... 이따 출근 하면 뭐 해야 하더라..? 일단 복사기 A4지부터 채워...넣...쿨..."<br><br>4시간뒤...<br><br>(시끄럽게 울리는 핸드폰을 손으로 더듬 더듬 찾으면서...)<br><br><span style="FONT-SIZE: 170%"><strong>몸이 <span style="COLOR: #ff0000">"지금부터가 정말 자야할 시간"</span> 이라고&nbsp;외치는 느낌이야...젠장...ㅠ.ㅠ"</strong></span>			 ]]> 
		</description>

		<comments>http://pulmonic.egloos.com/185853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0 Jul 2008 18:33:21 GMT</pubDate>
		<dc:creator>태클인생</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직딩 1개월차가 바라는 소원 두가지... ]]> </title>
		<link>http://pulmonic.egloos.com/18526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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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소원&nbsp;1번- 지금 가진 지식 그대로 직딩 2일차로 타임리프...<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9/80/e0065980_487386f3876c8.jpg" width="500" height="68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9/80/e0065980_487386f3876c8.jpg');"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div style="TEXT-ALIGN: right">출처-몽실오리님 블로그</div><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strong>하지만 현실은 시궁창...OTL</strong></span></div><br><br><br>소원 2번-&nbsp; 회사 매뉴얼 한아름 들고 시간과 정신의 방가서 하루만...ㄷㄷㄷ<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9/80/e0065980_48738808c4bb9.jpg" width="500" height="218.63117870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9/80/e0065980_48738808c4bb9.jpg');" /></div><br>더도덜도말고 이 두가지만 이루어졌음 좋겠다...OTL<br>			 ]]> 
		</description>

		<comments>http://pulmonic.egloos.com/1852601#comments</comments>
		<pubDate>Tue, 08 Jul 2008 15:31:13 GMT</pubDate>
		<dc:creator>태클인생</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보수와 진보의 평행선... ]]> </title>
		<link>http://pulmonic.egloos.com/1830674</link>
		<guid>http://pulmonic.egloos.com/1830674</guid>
		<description>
			<![CDATA[ 
  아버지는 동아일보 20년 구독자...<br><br>아들은 하루 컴질시간이 3시간이 넘는 인터넷훼인...<br><br>부자간의 대화는 날이 샐때까지 이어져도 죽~ 평행선이다.<br><br>30년을 같이 살아온 부자지간에도 이정도인데, 서로 본적도 없는 청년들과 노인들이 아무리 이야기 해봐야 접점이 생길리 없...;;			 ]]> 
		</description>

		<comments>http://pulmonic.egloos.com/1830674#comments</comments>
		<pubDate>Mon, 30 Jun 2008 16:54:54 GMT</pubDate>
		<dc:creator>태클인생</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한 이년 집에만 처박혀 있었더니... ]]> </title>
		<link>http://pulmonic.egloos.com/18245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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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오늘 아침 11쯤&nbsp; 밤일 마치고 퇴근해보니 평일엔 출근 시간이 엇갈려서 못만나는 동생이 집에 있었다.<br><br>'그러고 보니 주말이구나...'는 생각을 하며 인사하고 들어가려는데 동생이..<br><br>"오빠 나 머리한거 이상해?"<br><br>라고 묻길래 돌아보니 퍼머를 새로하고 뒷머리에 층을 낸 머리를 하고 있었다.<br><br>"아니 잘어울리는데?"<br><br>"어..어...어 그래? 알았어"&nbsp; <br><br>피곤때문에 아무생각없이 자고 일어나서 회사로 출근하는데 이상하게 뭔가가 걸리는 느낌이 든다.<br><br>그 걸림의 이유가 동생의 어색한 대답 때문이었음을 알아채고 나니 내가 왜 이런 기분이 드는지..동생이 왜 순간 어색해 했는지 알수 있었다..<br><br>그렇구나..<br><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6666"><strong>2년전까지만 해도.. 아니 작년만해도 난 동생의 패션이나 헤어스타일에 관해서 대답할때 오늘과 같이 단답으로 짧게 대답한적이 없었는데;;;<br><br></strong><span style="COLOR: #000000">가격 물어보는건 기본이었고 그 헤어스타일엔 무슨 옷이 어울릴지.. 이쁘긴 이쁜데 손이 많이 가겠다는둥, 그렇게 층을 내버리면 자고일어날때마다 고대기질 해야 하는거 아니냐는둥 이런저런 수다로 10분은 금방이었는데..&nbsp; 주말에 동생 외출할때 비슷한 두개의 구두중 하나를&nbsp;골라야 할때는 항상 내가 골라줬는데...<br><br>쩝...<br><br>한 이년 집에만 처박혀 있다보니 이쪽 감도 확실히 떨어지는구만...<br><br><strike>그러고 보니 여자랑 단둘이 영화보고 밥먹고 돌아다녔던게 몇년전 일이었더리...OTL&nbsp;</strike></span><br></span>			 ]]> 
		</description>

		<comments>http://pulmonic.egloos.com/1824554#comments</comments>
		<pubDate>Sat, 28 Jun 2008 14:43:10 GMT</pubDate>
		<dc:creator>태클인생</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직장생활 제대로 꼬인 친구 이야기... ]]> </title>
		<link>http://pulmonic.egloos.com/18202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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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건 내 친구한테 들은 애기인데...<br><br><br>처음 회사에 들어와 어리버리 서있던 모씨...회사 안내책자라도 하나 쥐어주던가 할것이지 다들 지들 일하기 바쁘고 모씨는 그냥 화장실에 붙어있는 사채 스티커와 비슷한 존재감을 발산하면서 책상근처 벽에&nbsp;어리버리&nbsp;붙어있기만 했다고 한다.<br><br>그러던중 드디어 모씨에게 내려진 지령하나..<br><br>"막둥아 가서 이것좀 비우고 와라.."<br><br>"넵!!'<br><br>그것은 냉온정수기에서 버려진(?)물이 모여지는 물통으로 쉽게 설명하자면 사람들이 먹다 버린 물이 모여있는 통이었다.<br><br>두대의 냉온정수기에서 짬물통(;;) 두개를 들고 화장실로 들어간 모씨...<br><br>물을 붓는 순간....<br><br>"악 X발&nbsp; 냄새!!"<br><br>...라고 자신도 모르게 외치고 말았다고 한다.<br><br>얼마나 안비웠는지&nbsp;통 자체에서부터 썩은내가 나기 시작한 물통에서는 몇달을 고여있었는지&nbsp;상상도 가지 않을정도로&nbsp;썩은 물과, 가래침, 형태만 유지하고 있는 사발면발, 그외 원형을 짐작할수조차 없는 기괴한 음식물 익사체등등;;이 둥둥 떠다니며&nbsp; 마치 "토요일&nbsp;아침에&nbsp;쓰레기차가 수거해 가질 않아서 이틀간 햇살을 듬뿍받은&nbsp;월요일 아침의 음식물 쓰레기"와 같은 냄새를 풍기고 있있었다고 한다.(이상한 비유다;;)<br><br>물을 버리는 순간에도 물통에서 계속 역한 냄새가 솟아나오길래 모씨는 자신도 모르게 "아 샹 도대체 뭘 먹었길래 이런 냄새가 나는거야.."라고 중얼거렸다고 한다.<br><br><br><br>그리고...<br><br>.<br>.<br>.<br>.<br>.<br>.<br>.<br><span style="COLOR: #ff0000"><strike>물내리는 소리와 함께 부사장님이 "크흠"하는 헛기침 소리를 내며&nbsp;나오셨다고 한다...ㄷㄷㄷ;;<br><br><br></strike></span><span style="COLOR: #000000"><br></span><br><br><br><br><br><br><!--       <rdf:RDF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trackback="http://madskills.com/public/xml/rss/module/trackback/">       <rdf:Description	        rdf:about="http://pulmonic.egloos.com/1808810"	        dc:identifier="http://pulmonic.egloos.com/1808810"	        dc:title="직장생활 제대로 꼬인 친구 이야기..."	        trackback:ping="http://pulmonic.egloos.com/tb/1808810"/>       </rdf:RDF>       --><br /><b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27/80/e0065980_4864416be5381.jpg" width="500" height="245.49549549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27/80/e0065980_4864416be5381.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br><strong><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0000">내 인생이 그렇지 뭐...OTL</span></strong></div>			 ]]> 
		</description>

		<comments>http://pulmonic.egloos.com/1820266#comments</comments>
		<pubDate>Fri, 27 Jun 2008 01:25:47 GMT</pubDate>
		<dc:creator>태클인생</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화물연대의 파업과 관련해서... ]]> </title>
		<link>http://pulmonic.egloos.com/18035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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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amp;sid1=102&amp;sid2=257&amp;cid=127237&amp;iid=42137&amp;oid=016&amp;aid=0000274427">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amp;sid1=102&amp;sid2=257&amp;cid=127237&amp;iid=42137&amp;oid=016&amp;aid=0000274427</a><br><br><br><br>하늘을 눈아래 둘 정도로 치솟는 물가와, 물가가 기를쓰고 달려도 뒤꿈치도 잡지 못한다는 기름값의 상승은 힘겹게 버티던 화물연대의 마지막 인내심을 뚝 끊어먹게 되었고 결국 전국의 화물차주들은 화물 연대를 필두로 대대적인 파업에 나서게 된다.<br><br>그들은 치솟는 기름값에 대한 부담을 막아줄 국가적 제도와 관행처럼 굳어있는 이중 삼중의 다단계 수수료의 척결을 주장하며 대대적인 운송거부에 나섰고, 국가 경제의 혈액이라고 할수 있는 그들의 파업으로 인해 국가는 한순간이나마 현기증을 느꼈고 휘청하는 소리가&nbsp;어찌나 큰지 이번 운송거부 사건과 직접 관계가 없는 다른 국민들도 관심을 가지고 이 사건을 주시하게 되었다.<br><br>.<br>.<br>.<br>라는것이 최근&nbsp;촛불과 함께 나라를 뒤흔들고 있는 화물연대 운송거부사건이 되겠다.<br><br>눈치빠른 사람이라면 이미 어느정도 눈치를 채셨겠지만&nbsp;내가 삼주전 입사한곳이 마녀취급을 받고있는 화물 주.알선 업체이고 화물연대의 운송거부는 내가 입사하고 일주일 뒤에 일어났다..<br><br>역시 태클인생...-_-;;<br><br>입사해서 일주일동안&nbsp;죽어라 운임와웠더니 그거 다 쓸모없어지고 배운대로 운임 책정하면 차주들이 어이없어하고 차주들 기름값 생각해서 운임 책정하면 화주들이 비웃는다...<br><br>17년간 살아온 성남에서도 길을 잃는 길치중년남 주제에 전국 도로망을 다 외워야 하는 물류주선업체에 들어가서 허둥대고&nbsp;있으니, 하는 일마다 실수요, 배운것마다 까먹고, 열심히 할 수록 사람들의 측은 지심만을 자극한다.<br><br>하지만 가게에서 벗어나겠다는 일념하에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nbsp;절룩거리며 걸어가는 한 중년의 이야기..&nbsp;<br><br>지금부터 시작이다.&nbsp;&nbsp;			 ]]> 
		</description>

		<comments>http://pulmonic.egloos.com/1803517#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Jun 2008 14:47:39 GMT</pubDate>
		<dc:creator>태클인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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