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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가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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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소한 만족이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4 Dec 2006 09:32: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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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가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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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소한 만족이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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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종교없는 세상이 과연 가능할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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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바탕">종교는... 결국은 자기 스스로 선택하는게 아닐까 합니다.<br />
구미에 맛게 말이죠.</span><br />
<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br />
</span><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바탕">종교의 기원은 '죽음' 때문이라고들 하는데요...<br />
결국은 삶의 연장을 위해서 탄생될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span><br />
<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러나 그 연장된 삶은 실제의 삶이 아닌, </span><br />
<span style="FONT-FAMILY: 바탕">죽음에 대한 위안을 줄 수 있는 허구적인 삶이지요. </span><br />
</span><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바탕">생명을 가진 생물체라면 자연적으로 조금이라도 더 살려고 할테고 덧없이 죽는다는것은 너무나도 피하고 싶었겠지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br />
"신은 죽었다."고 말한 니체 조차도 "위버멘쉬(초인)"를 들이대잖아요... </span><br />
<span style="FONT-FAMILY: 바탕">죽기는 싫은 거거든요 ^^;</span><br />
<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br />
<span style="FONT-FAMILY: 바탕">종교의 굴레를 벗어나려면 죽음을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span><br />
<span style="FONT-FAMILY: 바탕">있는 그대로...</span><br />
<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제 더이상 '육체/영혼' 이런식의 구분에서 벗어나서&nbsp;</span><br />
<span style="FONT-FAMILY: 바탕">'죽으면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인정하고, </span><br />
<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살아 있는동안 최대한 즐겁게 살아가자'고 생각한다면 </span><br />
<span style="FONT-FAMILY: 바탕">더이상 종교는 필요가 없겠죠.</span><br />
<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br />
<span style="FONT-FAMILY: 바탕">허나, 그게 힘들겠지요. </span><br />
<span style="FONT-FAMILY: 바탕">십인십색이라고 사람마다 생각도 다를테고, </span><br />
<span style="FONT-FAMILY: 바탕">죽음을 인정하게 되버린다면 극단적으로 삶을 살 사람들도 한둘은 있을테고요. </span><br />
<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br />
<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저 살아있는동안 최대한 삶을 느끼며 살고 싶은것이 제 꿈입니다.</span> </span>			 ]]> 
		</description>
		<category>짧은생각</category>

		<comments>http://prepath.egloos.com/679941#comments</comments>
		<pubDate>Thu, 14 Dec 2006 08:24:19 GMT</pubDate>
		<dc:creator>이영택</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해운대 산책하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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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오늘도 저녁을 먹고 7시에&nbsp;아부지, 어무니하고&nbsp;해운대로 산책을 나갔다.</p><p>집에서는 약 20분거리에 있는 해운대.</p><p>아직 6월 초라 그런지 7시 반밖에 안됐는데도 이미 해는 저물어가고 있다.</p><p>몇일전에 비치발리볼 대회를 하고서 남겨져 있는 빈 코트에는 외국인 일당들이 자리를 차지하고서 즐기고 있다. 약 10명정도는 앉아서 뭐 먹으며 놀고있고 나머지 10명정도는 배구를 하고 있더라.</p><p>모래밭을 따라 조선비치호텔로 걸어가기 시작했다.</p><p>이동중에 신기한 풍경이 눈에들어왔다!</p><p>모래밭에 낚시대가 줄줄이 꽃혀있는게 아닌가? 첨봤다 해운대 백사장에서 낚시하는거 -.,-;</p><p>낚시대는 오는길에 자세히 보기로 하고 일단 계속해서 걸어가기로 했다.</p><p>해는 저물어 가는데 저 앞에서 왠 무덤같은 모래더미들이 보인다.</p><p>낮에 모래로 조각하는 행사를 한듯. 월드컵이 코앞이라 그런지 아드보카트 감독과 축구공이 대세였다. 인상에 남는건 치우천왕 조각하고 월드컵을 손으로 들어올리고 있는 조각.</p><p>조선비치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 아까 보았던 낚시꾼 할아버지에게 접근 뭘 잡고 있는지 구경했다.</p><p>게였다. 헉... 해운대에서 게가 잡히는줄은 꿈에도 몰랐네.</p><p>낚시줄에는 낚시바늘이 아니고 그물이 달려있었고, 그 속에 미끼를 넣어놓고 던져서 잡는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아버지가 "요즘은 이렇게 낚시하나보네요." 라고 했더니 낚시꾼 할아버지가 "요즘이 아니고 옛날부터 이랬는데요" 라고 웃으면서 살짜쿵 쿠사리를 주셨다-_-;</p><p>돌아오는 길에 파도가 넘나드는 경계를 따라 걸었다. 파도가 얼마만큼 올라오는지 감시하며 고개를 푹 숙이고 걷는다. 그러다 왠 괴성이 들려 고개를 들어보니 저 앞에 아저씨 딴짓하다 물에 신발 다 젖었다 ㅋㅋㅋ</p><p>파도에 밀려서 왔다 갔다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보였다. 쯔쯔쯔 혀를 차며 물이 빠질때 뛰어가서 발로 쓰레기를 찼는데 두부처럼 뭉게지는 것이다. 아부지가 해파리란다... --; 미안</p><p>다시 집에 돌아오니 9시였다. 그럭저럭 운동은 됀거 같다.</p><p>담에는 더 일찍 주먹밥을 싸가지고 나가서&nbsp;모래밭에서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p><br /><br />			 ]]> 
		</description>
		<category>일기장</category>

		<comments>http://prepath.egloos.com/68804#comments</comments>
		<pubDate>Tue, 06 Jun 2006 13:39:11 GMT</pubDate>
		<dc:creator>이영택</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기회의 평등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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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참고: <a title="" href="http://agile.egloos.com/2034973">100달러 노트북은 손가락</a> <br />
<br />
100달러 노트북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역시 10인10색이다. 그들의 반응은 다들 그럴법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 교육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먹고 살아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은 맞다고 생각한다. 가난한 나라 애들을 모두 프로그래머로 키울것이냐 하는 것에는 동의하지 못하겠다. 프로그래머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지 누가 강요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아무튼, 그런 생각들은 좋은데 문제는&nbsp;왜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도 강요한다는 것이다.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나서서 해결하면 될 것 아닌가? 열심히 일하고 있는사람한테 딴지를 거는 것은 뭐하자는 짓인지...<br />
<br />
내가 포스트모던 시대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만, 내 사상은 포스트모더니즘과 어느정도는 비슷한 것 같다고 느낀다. 모든 사람들이 각각 자신들의 동기에 따라 행동할 때 인류의 삶은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br />
<br />
나는 OLPC가 하는 일을 보면서&nbsp;기회의 평등에 대한 것을 잠시나마 생각할 수 있었다. 저런 컴퓨터가 모든 어린이들에게 유효할 수는 없겠지만, 지식과 배움에 목마른 어린이들에게는 포도당으로 링거를 맞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 인류가 발전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짧은생각</category>

		<comments>http://prepath.egloos.com/58363#comments</comments>
		<pubDate>Wed, 31 May 2006 01:25:18 GMT</pubDate>
		<dc:creator>이영택</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너게임 ]]> </title>
		<link>http://prepath.egloos.com/49258</link>
		<guid>http://prepath.egloos.com/49258</guid>
		<description>
			<![CDATA[ 
  참고: <a title="" href="http://agile.egloos.com/1932851">20분만에 테니스 배우기 그 충격 동영상</a><br />
<br />
<a title="" href="http://www.lameproof.com/">김학규</a>씨 홈페이지에서 <a title="" href="http://agile.egloos.com/">이너게임에 대한 글</a>을 접하고서는 서면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사왔다. 한국과 보스니아전이 끝나고 나서 읽기 시작했는데 그 내용이 흥미롭다.<br />
<br />
저자가 말하는 워크프리(work free)를 하기위해서는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점부터 시작을 하는데 책을 읽으면서 공감을 했다. 단지 돈을 벌기 위해 하는 단순노동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서 그 일로부터 무엇인가를 즐기거나 배울점을 찾아본다는 것은 물론 이 책이 처음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저자는 그러한 생각을 실제적인 체험을 통해서 깨달았고, 깨달은 지식을 여러 분야에 적용해보려고 노력해왔다는 점과 이 책은 그러한 결과물로 부터 쓰인 책이라는 점이 나에게 경외감을 주었다.<br />
<br />
세상과 주위환경에 휩쓸려 간다면 물에서 허우적 대다가 얼마못가서 힘이 빠져 익사하는 사람처럼 될 것같다는 막연한 생각을 군에서 한 적이 있다.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나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헤쳐나가는 삶을 살기 위해서 이너게임이라는 이 책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br />
<br />
아직 5분의 1밖엔 못읽었는데 앞으로의 내용이 정말 궁금하다.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짧은생각</category>

		<comments>http://prepath.egloos.com/49258#comments</comments>
		<pubDate>Fri, 26 May 2006 16:25:03 GMT</pubDate>
		<dc:creator>이영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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