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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prika Project 2008</title>
	<link>http://pprika.egloos.com</link>
	<description>Peik Kiyoung's past works
www.kiyoungpeik.com/index.php
기획:백기영 담당 매니저: 안양_주희란 / 광주_김영희 대구_도나영/ 공간구성_박관우 / CI 디자인_안정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09 04:37: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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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prika Project 20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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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9 Paprika Project 대구 오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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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지난해 화성의 사강시장에서 오픈 예정이었던 파프리카 프로젝트 카로티노이드 가게가 대구의 봉산문화회관에서 오픈되었습니다.<br><br>○ 전 시 명 :「美術-사람을 보다」展<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1/17/f0064317_4ad160fdc5106.jpg" width="500" height="332.0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1/17/f0064317_4ad160fdc5106.jpg');" /></div><br>○ 주 제 : 소통, ‘사람’을 지향하는 ‘미술’의 가치와 공공성 이해<br>○ 기 간 : 2009년 10월 7일(수) ~ 10월 18일(일) 12일간 (월요일 휴관)<br>○ 관람시간 : 매일 10:00 ~ 19:00<br>○ 장 소 : 제1,2,3전시실<br>○ 입 장 료 : 무료 <br>○ 작가와 만남 &amp; Opening : 2009년 10월 7일(수) 오후 3시<br>--- 참여 작가 소개와 작품 설명<br>○ 부대행사<br>- <b>기간 중 시민참여 감상 프로그램 운영</b><br>--- 10/ 7(수) 오후 6시, 10/ 8(목) 오전 10시, 10/10(토) 오후 4시, <br>--- 10/13(화) 오후 2시, 10/14(수) 오후 2시, 10/16(금) 오후 2시<br>- <b>‘색깔 있는 과일 및 채소 맛보기’ 퍼포먼스 진행</b><br>--- 10/7(수)~10/18(일)<br><br>○ 참여작가 : 류재하(영상), 백기영(설치), 임창민(영상), 정병국(회화), 하광석(영상), 허양구(회화)<br>○ 주 최 : 봉산문화회관 <br>○ 문 의 : www.bongsanart.org 053-661-3081~2<br><br><b>전시소개<br><br>예술이 해낼 수 있는 것</b><br><br>예술이 언어, 신화, 종교, 과학과 더불어 인간사회형태의 구성요소이고 인간의 점차적 자기성장 과정의 한 국면이라면, 인간은 이들에게서 하나의 새로운 힘을 발견하고 또 증명 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예술작품을 살아있는 것으로 만드는 창조적 의도와 평가적 반응의 관계는 상호적이다. 즉, 예술은 ‘사람’을 보고 동시에 사람은 ‘예술’을 본다. 아마도 전시는 이러한 사실들을 기억하기 위한 장치일 것이다.<br><br>우리 모두가 궁금해 하는 것은 “예술이 무엇을 잘 해낼 수 있을까”이다. <br><br>멜빈 레이더와 버트람 제섭은 이렇게 말한다. “예술은 신에게 봉헌될 수 있으며, 옳은 행위를 하도록 북돋아주며, 지식에 기여하고, 효율성을 개선시킬 수 있으며 번영을 증가시키거나 사회개혁을 진행하거나 늦출 수도 있다. 그러나 예술이 이러한 일 가운데 그 어떤 것도 잘 하는 데에 어울리는 것은 아니며, 어떠한 것도 아주 잘 해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인간 활동의 어떠한 형태도 생생한 가치의 표현으로서의 예술과 비길 수 없다. 예술은 과학이 말할 수 없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며, 우리의 희망과 두려움을, 우리의 사랑과 증오를, 높거나 낮게 평가함을, 정감적으로 중립적인 추상의 언어로서가 아니라 느껴진 성질의 생생하고 감동을 주는 ‘언어’로 말해준다.” 이처럼 예술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진동시키는 메시지이다.<br><br>이번 전시로부터 ‘사람을 보다’라는 메시지가 가능할까?<br><br>美術-사람을 보다展은 설치미술과 영상, 회화를 포함한 동시대 스타미술가(시각적 몰입의 힘을 가진)와 ‘사람’과의 만남에 주목한다. ‘미술을 보면 사람을 바라보는 미술가가 보인다.’를 전시의 시점으로 설정하였다. 이 전시는 지금까지 ‘세계’와 ‘공간’의 해석을 중시하던 미술가에게 ‘미술’에 대한 근본적인 해석을 질문하면서 ‘미술’과 ‘사람’ 사이의 관계 해석을 중요한 주제로 삼는다. 나아가 철학적이고 개념화되어 어렵게만 느껴지는 우리시대 예술이 지향하는 바가 ‘사람’을 향해 있지 않을까? 하는 것에 대한 담론을 시도하는 것이다. 이 담론에서 ‘사람’이란 단어는 ‘이론보다는 대중의 생활과 실천’, ‘개별성보다는 상호소통’의 의미를 담는 상징적 용어로 사용하였다. 그리고 6명 예술가의 창의에서 전해지는 메시지가 더 넓게 공유될 수 있다는 확신을 담론의 기반으로 한다.<br><br>멀티디스플레이 미디어 영상을 선보이는 류재하 작가는 아름다움 또는 장식성에 관한 인간의 기본적인 감성과 욕구를 탐구하고 이를 전통美와의 연대 속에서 재구성한다. 최근 ‘미디어 조각’이란 형식을 새롭게 구축하고 있는 작가의 이번 작업은 면과 면이 만나는 공간에 영상을 투사하여 입체의 기초에 대하여 재인식하고 ‘입체’화와 관객의 몰입에 관한 다양한 가능성을 실험한다. 인간의 과학기술적 성과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미디어아트 작가로서 예술과 과학의 지향이 ‘사람’에 있지 않을까? 라고 말한다. 작가는 자신의 미술작업에서도 사람냄새가 묻어있기를 바란다. 그동안 미디어와 결합하였던 철, 나무, 돌 등의 아날로그적 재료도 이러한 ‘사람’ 맛을 상징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 싶다.<br><br>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2005), 광주대인시장프로젝트(2008), 생명의 땅 프로젝트(2004) 등에서 공공성이 다분한 사회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백기영 작가는 사람의 몸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먹을거리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에 관한 연구물인 Paprika Project는 색깔 있는 채소와 과일로 차려진 노란색의 피코시아닌Phycocyanin가게, 빨간색의 카로티 노이드Carotinoid가게, 초록색의 클로로필Chlorophyll가게로 구성되어 확장 운영되는 인체지향 시각예술퍼포먼스이다. 가게 점원은 관객을 상대로 과일과 채소를 판매하고 각 색소물질들이 인체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효소들로 기능하는 사실들을 안내한다. ‘사람’에 관한 작가의 관심은 음식물의 구성 내력과 섭취된 영양소의 합성과정, 몸의 형성, 신진대사 등으로 탐구범위를 넓혔고 유전자 변조와 식량부족 문제에 까지 이르게 된다. 작가는 Paprika Project가게 앞에 참여하는 관객과 상호작용하며 사람을 향한 공공예술을 제안하는 것이다.<br><br>임창민 작가는 비디오 미디어로 인간 욕망의 구조를 다양하게 조명한다. ‘회전하는 선풍기-Mind Control’이나 ‘불나방’이란 작품들은 인간 자신의 한계 안에서 일정한 심리적 행위를 무한히 반복해야하는 인간의 면모를 잘 상징하고 있다. 자신의 의지와 무관한 힘에 의해 본능적으로 끝없이 진행해야하는 갇힌 ‘사람’의 모습이 이제까지 작업의 중심 주제인 듯하다. 작가의 주제는 ‘사람’이다. 도시철거현장의 Video와 일상생활의 현장Sound를 미묘하게 합성한 ‘철거된 기억들’ 작업은 사람이 살아가는 진행형의 장소와 그 기억에 대하여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고 있는 사람인지 알고 있는가?’ 한국전쟁에도 폭격 한 번 당하지 않았던 대구라는 삶의 장소! 2009년 대구의 살아감&gt;삶&gt;사람을 미디어메시지로 제시한다. <br><br>정병국 작가는 ‘낯선 장소에 만난 원초적 침묵의 몸뚱이’ 혹은 ‘불확정적인 실존의 공포와 전율’ 등 영화 스크린의 한 장면 같은 회화 이미지를 창출해낸다. 대체적인 예술창조가 자아와 대상의 대면에서 시작된다면 작가가 대면한 대상은 인간이다. 예술 자체의 구조를 설득하려는 설명과 이론적 내력들을 생략할 수 있다면 작가는 단지 인간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제껏 역사적으로 수많은 예술가들이 제시했던 인간의 이미지, 특히 뷜렌도르프의 비너스와 이집트벽화에 등장하는 인간의 이미지는 그 시대의 문화 상징이다. 작가가 그려내는 인간 이미지도 우리시대 문화의 상징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외로움을 담은 인간의 생경함’, ‘관객이 화면 안에 서있듯이 느껴지는 대담한 설정’, ‘시각예술의 힘과 전율의 체험’ 등은 관객인 ‘사람’과 상호 몰입하는 예술가의 소통 매체인 것이다. <br><br>새로운 테크놀로지 매체와 그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하광석 작가는 복합적이고 유기적인 관객 소통의 메시지를 지향한다. 작가가 주로 관심을 가지는 시간과 공간의 불확정적 속성은 가상현실과 현실의 경계를 애매하게 유도하는 작업의 주된 구성요소이다. 작가의 최근 작업은 불이 꺼진 초와 타오르는 촛불 그림자의 결합, 혹은 사람이 제외된 의복과 그 의복을 입은 사람 그림자의 결합처럼 실재의 오브제와 그 연계선상에 위치한 비논리적인 그림자 사이의 흥미 있는 설정을 다루고 있다. 그 설정은 인간 지각의 불완전함, 특히 시각적 조작을 통해 엉뚱하고 재미있는 상상, 유머, 마술을 고안하고 창의적 상상을 다시 유도하는 시각 예술적 구조이다. 인간의 특성을 연구하고 이를 예술 창작 속에서 실험하며 사람과의 소통과 상호작용을 지향하는 작가는 근본적으로 ‘사람’을 탐구하고 있는 것이다.<br><br>허양구 작가는 인간의 한계, 특히 심리적 공허함을 이미지화하는데 주력한다. 작가는 주로 얼굴 표정에서 공허감을 착안할 수 있도록 이미지를 설계하며, 작가 주변의 생활인을 모델로 하여 현실감을 담아내고 있다. 또한 이미지의 주인공 시선은 관객의 시선과 마주하도록 설정하여 관객 자신이 스스로의 인간적인 공허감을 되돌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이미지들은 작가의 감수성으로 감지한 우리시대의 문화와 사람을 상징한다. 굳이 반성과 성찰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대상화 되거나 기능화, 도구화되어가는 사람의 격을 되새겨볼 수 있을 것 같다. 작가의 작업 ‘현대인-AM 12:00’, '현대인-노랑머리 소녀' 등은 ‘사람다움’ 혹은 진정성에 관한 가치를 상실해가는 우리 자신의 공허감과 아쉬움이 녹아있다. 어쩌면 이 감성들은 우리들 ‘사람’의 원초적인 한계일 수도 있다. <br><br>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 6명의 창의를 살펴보며 ‘사람’을 떠올려보았다. 그리고 예술가의 창의가 ‘보다 &gt; 생각하다 &gt; 고안하다 &gt; 창조하다 &gt; 체험하다’로 이어져 확산되기를 바라면서 ‘비비디바비디부’ 주문을 말해본다. <br>미술의 대중화와 공공성 발굴의 키워드가 ‘사람’의 지향에 있지 않을까? 라는 폭넓은 가정의 검증과 이를 바탕으로 하는 소통의 매체로서 미술 실천을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br><br><strong>시민참여프로그램</strong><br><br>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와 함께 시민참여 감상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br>대중에게 예술의 가치를 되돌려주는 예술 감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작가가 자유롭게 진행하며, 현대 미술에 대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br><br><b>일정 안내</b><br>10/7 (수) pm 6시 백기영 “동시대 예술에서 생태학적 상상에 대하여“<br>10/8 (목) am 10시 정병국 “사람과 인간”<br>10/10 (토) pm 4시 하광석 창작과정소개<br>10/13 (화) pm 2시 허양구 창작과정소개<br>10/14 (수) pm 2시 류재하 “미술과 사회”<br>10/16 (금) pm 2시 임창민 창작과정소개<br><br>* 백기영 작가 10. 7(수)~10.18(일) 전시 기간 중 ‘색깔 있는 과일 및 채소 맛 보기’ 퍼포먼스 진행<br><br>▢ 장소 : 봉산문화회관 전시실 <br>▢ 대상 : 시민 누구나<br>▢ 현장에서 진행 될 예정이오니 사전 예약 또는 진행 시간에 맞춰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br>▢ 주차공간이 협소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br>▢ 문의 및 예약 : 053-661-3516<br><!-- --><!-- end clix_content --><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nbsp;</td></tr></tbody></table><!-- end bbs_contents --><!-- 이전 첨부파일 영역 --><!-- 이전 첨부파일 영역 end --><!-- 새로운 첨부파일 영역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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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arotinoid_대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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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09 03:58:23 GMT</pubDate>
		<dc:creator>파프리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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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펌글-H Tower Season1- Sunday 에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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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2008 GwangJu BIENNALE(광주 비엔날레)&nbsp;_ 복덕방 PJ <p>&nbsp;</p><p>다음으로, <span style="COLOR: #000000"><strong>[춤추는 고+래 - 이호동]</strong></span></p><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8560782450544891d2404e93b3c&amp;name=081022-0019.jpg" target="_blank" _extended="true"><img id="642218560782450544891d2404e93b3c@10.20.100.104"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8560782450544891d2404e93b3c&amp;name=081022-0019.jpg" width="400" name="image" swaf:cywrite:file_seq="" swaf:cywrite:info="image|081022-0019.jpg|/download?fid=642218560782450544891d2404e93b3c&amp;name=081022-0019.jpg|61449|642218560782450544891d2404e93b3c@10.20.100.104" swaf:cywrite:object_id="1081022517" swaf:cywrite:link="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8560782450544891d2404e93b3c&amp;name=081022-0019.jpg"></a></p><p>레코드 판에서의 음악소리가 나오는 이곳은..</p><p>그라피티를 찾느라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p><p>古來라는 뜻이 예전부터 현재까지의 뜻이니...해석불가..</p><p>그런데 저기 화분에 죽어있는 식물들은...전혀 해석불가..</p><p>&nbsp;</p><p>다음은, <strong><span style="COLOR: #000000">[화실아래넝쿨넝쿨 - 신양호]</span></strong></p><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d240c434a019d4d1d240c40ad04&amp;name=20081022191419.jpg" target="_blank" _extended="true"><img id="64221d240c434a019d4d1d240c40ad04@10.20.100.110"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d240c434a019d4d1d240c40ad04&amp;name=20081022191419.jpg" width="300" name="image" swaf:cywrite:file_seq="" swaf:cywrite:info="image|20081022191419.jpg|/download?fid=64221d240c434a019d4d1d240c40ad04&amp;name=20081022191419.jpg|57255|64221d240c434a019d4d1d240c40ad04@10.20.100.110" swaf:cywrite:object_id="1081022621"></a></p><p>이곳은 문 앞에, "작업중"이라면 들어갈수가 없었다.</p><p>안에 오래되보이는 물건들이 많았었는데..ㅠ.,ㅠ</p><p>하지만 창가에 대인시장 고등어, 갈치, 북어다섯 5마리가..여기도....</p><p>&nbsp;</p><p>다음은, <strong><span style="COLOR: #000000">[파프리카 프로젝트 - 백기영]</span></strong></p><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d240c434a01f5421d240ed0c104&amp;name=081022-0041.jpg" target="_blank" _extended="true"><img id="64221d240c434a01f5421d240ed0c104@10.20.100.110"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d240c434a01f5421d240ed0c104&amp;name=081022-0041.jpg" width="400" name="image" swaf:cywrite:file_seq="" swaf:cywrite:info="image|081022-0041.jpg|/download?fid=64221d240c434a01f5421d240ed0c104&amp;name=081022-0041.jpg|58939|64221d240c434a01f5421d240ed0c104@10.20.100.110" swaf:cywrite:object_id="1081022622"></a></p><p>들어가자 마자 노랑색이 환하게 비추는 이곳..ㅎ</p><p>이 프로젝트는 우리의 몸을 형성하는 먹을 것이 문제를 다루는</p><p>생물학적? 유전공학적? 한국사회 연구프로젝트라고..</p><p>과일과 야채 들의 먹을 걸이 생산에 주로 사용되는 천연색소의 유전공학적 활용을</p><p>시각예술의 형태로 접근하여 연구하고, 이것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는 프로젝트라는데..</p><p>점검같은거 안했는데...1000원주고 생과일주스 한잔..캬~아~</p><p>&nbsp;</p><p>다음은, <strong><span style="COLOR: #000000">[뻥 - 윤남웅]</span></strong></p><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d240c434a0196951d24135cfb04&amp;name=081022-0037.jpg" target="_blank" _extended="true"><img id="64221d240c434a0196951d24135cfb04@10.20.100.110"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d240c434a0196951d24135cfb04&amp;name=081022-0037.jpg" width="400" name="image" swaf:cywrite:file_seq="" swaf:cywrite:info="image|081022-0037.jpg|/download?fid=64221d240c434a0196951d24135cfb04&amp;name=081022-0037.jpg|69676|64221d240c434a0196951d24135cfb04@10.20.100.110" swaf:cywrite:object_id="1081022623"></a></p><p>&nbsp;뻥튀기가 주렁주렁..바닥에 한가득... 바람에 휘날리던 뻥퀴기들...-0-</p><p>&nbsp;</p><p>&nbsp;</p><p>다음은, <span style="COLOR: #000000"><strong>[북새통 - 노정숙], [도도공방 - 조수진]</strong></span><span style="COLOR: #555555">은 패스..</span></p><p><span style="COLOR: #555555">안에서 뭔가 열심히 상당중이시길래, 소심해서..;;</span></p><p><span style="COLOR: #555555">&nbsp;</span></p><p><span style="COLOR: #555555">마지막으로, </span><span style="COLOR: #000000"><strong>[천개만개 꽃을 피우다 - 열망]</strong></span></p><p><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d240c434a01859b1d2417276104&amp;name=20081022192614.jpg" target="_blank" _extended="true"><img id="64221d240c434a01859b1d2417276104@10.20.100.110"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d240c434a01859b1d2417276104&amp;name=20081022192614.jpg" width="300" name="image" swaf:cywrite:file_seq="" swaf:cywrite:info="image|20081022192614.jpg|/download?fid=64221d240c434a01859b1d2417276104&amp;name=20081022192614.jpg|62357|64221d240c434a01859b1d2417276104@10.20.100.110" swaf:cywrite:object_id="1081022624"></a></p><p>사장이 지닌 열망, 사람들이 지닌 열망, 채워지지 않지만,</p><p>그래서 더욱 간절한 열망의 내용들을 그 자체의 분위기와 울림을 담는 바느질 행위를 통해 형상으로 만들었다.</p><span style="COLOR: #555555">&nbsp;</span> <p>버려진 주변 포대와 비닐 등은 그것들이 살아왔던 모양새를 간직하고 있다고..</p><hr><p>이렇게 총 11개의 전시작품을 감상하였다.</p><p>비엔날레 본전시관보다 좀더 자유롭고 편하게 감상하여 좋았던것 같다.</p><p>가기 전 시장이라 북적북적할꺼라고 생각했지만, </p><p>실제는 정말 한가로운 분위기 였다..</p><p>구경하는 나의 입장에서는 좋았지만, 시장 상인들은 그렇지 않을꺼라..</p><p>하지만 모두들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p><p>2000원 어치 빵을 샀더니 덤으로 2000원 어치를 더 주시더라..ㅋ 배터져..배터져..;;</p><p>이것이 우리의 전통시장의 매력이지..ㅎㅎ</p><p>&nbsp;</p><p>몇몇 작품은 프로젝트랑 이름으로 하여 공동된 주제를 담았지만, </p><p>대부분의 작품은 자유롭게 자기가 추구하는 내용을 전달하는 것 같다.</p><p>하지만 재래시장과의 조화라는 기본 전제를 잊지 않고,</p><p>대인시장 안에 아주 조용히 동화되어있었다..</p><p>정말..지도 없으면 찾기 힘듬...ㅎㅎ '이거 비엔날레 작품인가?'이런 생각이 먼저 듬..</p><p>&nbsp;</p><p>다음은 시립미술관...다음주에 예정..ㅎ</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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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Phycocyanin_광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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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Oct 2008 01:45:26 GMT</pubDate>
		<dc:creator>파프리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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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미술, 삶의 장털고 걸어 들어오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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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table class="gisa_sty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font class="ctitle1">미술, 삶의 장터로 걸어들어오다</font></td></tr><tr><td><font class="ctitle2">2008광주비엔날레 중 ‘대인시장 복덕방프로젝트’</font></td></tr><!-- 내부기자 프로필 출력 --><tr><td align="right">남신희&nbsp;기자 <a href="mailto:miru@jeonlado.com"><img src="http://www.jeonlado.com/v2/images/main/email_icon.gif" border="0"></a>&nbsp;</td></tr><tr><td bgcolor="#cbcbcb" height="1"><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td><img height="333" alt="" src="http://cfs15.tistory.com/image/25/tistory/2008/10/11/13/47/48f02fe14260d" width="500"></td></tr></tbody></table><br></td></tr><tr><td height="20"></td></tr><tr><td bgcolor="white"><p><span style="FONT-SIZE: 100%"><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img src="http://jeonlado.com/gallery/files/g2008/public/33_03286_12.jpg"></td></tr><tr><td height="5"><img height="2" src="http://www.jeonlado.com/images/blank_.gif" width="2"></td></tr><tr><td class="photoText" align="left">▲ 시장 가방가게 옆 윤남웅씨의 뻥튀기 전시장. 생활과 예술이 나란히 이웃한다.</td></tr><tr><td class="photoTextc" align="left">ⓒ 남신희 기자</td></tr></tbody></table><br>‘금산인삼 앞집 이사’. 정겨운 그림과 글씨로 가게 이전을 알리는 종이.<br>약초가게 아짐을 대신해 작가 윤남웅씨가 예전 가게 문 앞에 붙여 놓았다. <br>무엇이든 쓱쓱 그려내는 작가가 이웃이니 아짐 왈, <br>“재주가 이리 좋으까. 참말로 든든하요잉.”<br><br>수말스럽게 그 종이그림을 그려 건넨 윤남웅씨는 요즘 날마다 시장으로 출근한다. <br>그로 말할 것 같으면 비엔날레기간 동안&nbsp; ‘뻥튀기 가게’ 주인이라 해도 좋고 <br>‘뻥튀기 전시장’ 작가라 해도 좋을 신분이다.<br><br>전시장만 지키고 있기는 심심해 작은 평상을 노점 삼아 ‘賣畵店’이란 입간판도 내걸고 <br>지나는 이들 얼굴을 그려준다. 작업대는 바둑판. 그동안 바둑통은 옆에서 다소곳이 휴식중.<br>오가던 사람들 멈춰 서고 즉석 품평도 쏟아진다. 시장에 새로이 보태진 풍경이다.<br><br>“언제 시간 나문 저짝 벼랑박에 그림 쪼까 그려주문 좋겄는디…. 비어 있응께 아심찮혀서.”<br>시장 골목 지나던 작가들 붙잡고 그런 청탁을 하는 가게 아저씨도 있다.<br>그냥 버려두고 살던 벽, 비어 있던 벽을 꾸미고 싶은 마음. <br>작가들이 옆에 있어 꿈꿔보는 일상의 변화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strong><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img src="http://jeonlado.com/gallery/files/g2008/public/33_03284_10.jpg"></td></tr><tr><td class="photoTextc" align="left">ⓒ 남신희 기자</td></tr></tbody></table><br>시장골목 오가는 작가들의 존재 더 이상 낯설지 않고</strong><br>2008광주비엔날레(9.5∼11.9) 전시 중 하나로 ‘복덕방프로젝트’가 펼쳐지고 있는 대인시장. <br>골목을 오가는 작가들의 존재가 시장 상인들에게도 이제 더이상 낯설거나 쌩뚱맞지 않다. <br>배가 고풋해지는 네다섯 시 무렵이면 누구네 가게에서 내온 막걸리에 누구네 아짐이 달달 <br>볶아온 돼지고기 등을 놓고 벌어지는 새참판에도 작가와 상인들 자연스레 어우러진다.<br><br>“비어있던 옆집에 작가들 들온께 얼매나 좋아. 문이 다 함께 늘늘이 열려 있어야 좋제.”<br>“사람이 워낙 없응께 원래는 여그서 저 끄터리꺼정 훤해분디, 미술 본다고 암만해도 사람들이 <br>더 오잖애. 우리집 물건 안사가도 사람 귀경허는 것만도 오져.”<br>거창하게 시장활성화가 아니라, 오랫동안 비어 있던 이웃 가게에 스민 온기, <br>사람 드문 시장 골목을 채우는 발길들을 그리 반기는 것이다. <br><br>‘복덕방프로젝트’는 시들어가는 기운 어쩌지 못하는 구도심의 대인시장으로 사람들을 <br>불러들이는 전시다. 지역 작가들이 기꺼이 ‘호객’의 역할을 맡았다.<br>거기 엄연히 존재하면서도 도시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존재감을 잃어가던 시장이 <br>‘나, 아직 살아 있소’라는 말을 전한다. <br><br>생활의 지도 속에 백화점과 마트만 점찍어 놓았던 이들에게는 시장을 재발견하는 <br>기회이기도 하다.<br><br>‘복덕방프로젝트’를 진행한 박성현 큐레이터는 “시장이라는 공간 안에는 과거의 생활방식이나 <br>삶의 희로애락에 얽힌 많은 기억들이 층층이 쌓여 있다. 시장이 지닌 역사성과 고유의 맛, <br>인정과 온기가 덤으로 오고가는 거래의 미덕을 돌아보고 싶었다”고 말한다.<br><br>제목에 ‘복덕방’이 붙은 건 예전 같으면 동네사랑방 역할을 했던 복덕방의 중매·매개 역할에 <br>끌렸기 때문. 사람과 사람, 작가와 관객, 파는 이와 사는 이, 예술과 생활, 전시장과 시장…. <br>단절돼 있던 많은 것들을 이으려는 아름다운 의욕이 복덕방프로젝트를 채우고 있다.<br><br>“자기 안에 갇히지 않고, 전시장내 한계성을 띤 소통에 자족하지 않고, 삶에 고급 저급이 있을 수 <br>없듯 고급과 저급의 경계를 무색하게 만드는 생활 속 예술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br>박성현 큐레이터는 “시장이라는 장소성만 취하지 않고 삶 속에서 예술이 어떻게 기능할 것인가를 <br>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실어내는 과정이기도 했다”고 이 프로젝트의 의의를 말한다.&nbsp; </span></p><p><span style="FONT-SIZE: 100%"><strong><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img src="http://jeonlado.com/gallery/files/g2008/public/33_03285_11.jpg"></td></tr><tr><td height="5"><img height="2" src="http://www.jeonlado.com/images/blank_.gif" width="2"></td></tr><tr><td class="photoText" align="left">▲ 역도선수 장미란이 셔터문을 들어올리고 있다. ‘으랏차차’ 소리<br>가 울려나오는 것 같은 그 가게 앞. 대인시장이 기운차게 일어서길<br>바라는 마음 담은 구헌주씨 작품. </td></tr><tr><td class="photoTextc" align="left">ⓒ 남신희 기자</td></tr></tbody></table><b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img src="http://jeonlado.com/gallery/files/g2008/public/33_03275_1.jpg"></td></tr><tr><td height="5"><img height="2" src="http://www.jeonlado.com/images/blank_.gif" width="2"></td></tr><tr><td class="photoText" align="left">▲ 시장 여기저기 붙어있는 광고용 스티커들을 재활용해 꽃으로 피<br>워냈다. 닫힌 가게문이 말을 건네는 순간이다. </td></tr><tr><td class="photoTextc" align="left">ⓒ 남신희 기자</td></tr></tbody></table><br>홍어 거시기 파는 가게도 있고&nbsp; ‘노랑파프리카’ 가게도 문 열고</strong><br>시장 속에 자연스레 스며들고 싶어서였을까. 가게 형태나 상행위를 끌어들인 작품들이 많다. <br>대인시장의 현실을 말해주는 ‘빈 가게’들이 전시장이 되어서 새로운 이야기를 건넨다.<br><br>홍어가게들 옆에 자신도 홍어 뭣이라도 파는 가게인 양 천연스레 끼여든 이는 박문종씨.&nbsp; ‘<br>만만한 홍어 좆 있습니다’라는 도발적인 간판도 내걸고 그것을 본뜬 조형물을 하나씩 팔기도 <br>한다. 그에 따르면 홍어는 죽기 살기로 먹는, 카리스마 넘치는 음식이다. 그 맛만에 주목하지 <br>않고 ‘맨맞(만만)한 게 홍어 좆’이라는 말을 다시 생각해보자고 나섰다. <br><br>‘무담시’ 이리저리 치이고 무시당하는 그것을 약자의 대명사, 곤궁하고 팍팍한 삶을 헤쳐가는 <br>서민의 대명사로 바라보는 것이다. 그래서 ‘1코 2애 3날개 4살…’ <br>대접받는 부위들 다 놔두고 특별히 홍어 거시기만을 모신 가게를 열었다. <br><br>이웃도 잘 만났다. 진짜 홍어를 파는 맞은편 덕림상회 아짐은 관람객들 손을 잡아끌고 <br>자신의 가게로 데리고 가서 실제 홍어 좆을 보여주며 설명 덧붙인다. <br>“자, 요것을 봐봐. 크기도 모냥도 진짜 똑같애 불어. 나는 이날 평상 홍어를 폴고 삼시롱도 <br>뻘로 봤는디 작가는 역시 다르더랑깨. 요런 것을 작품으로 맹글 생각을 워치고 했으까.” <br>홍어를 다루고 살아온 햇수가 38년이라는 영광상회 아짐도 거든다. “(작품처럼) 저 색깔일 <br>때가 매웁도 않고 심심허도 않고 마치 맛날 때제.”<br><br>작업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본 소감도 건넨다. “작가들은 험한 일도 안허고 우리하곤 영판 <br>다른 시상에 사는 줄 알았는디 작품 맹그니라 고상을 그러고 합디다. 참말로 애씁디다.”<br>백기영씨는 ‘피코시아닌 가게(노랑 파프리카)’를 열었다. 노란 색이 압도하는 가게. 진열된&nbsp; <br>과일도 야채도 소품도 모두 노란 색이다. 강렬한 시각적 메시지는 천연색소의 유전공학적 <br>활용을 놓고 조작된 자연, 개조된 먹을거리들의 문제를 제기한다. <br><br>재밌는 것은 이 파프리카프로젝트가 지역별 체인점 형태로 진행된다는 점. 안양 석수시장에선 <br>빨강 파프리카, 화성 사강시장에서는 초록 파프리카 가게를 열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strong><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img src="http://jeonlado.com/gallery/files/g2008/public/33_03281_7.jpg"></td></tr><tr><td height="5"><img height="2" src="http://www.jeonlado.com/images/blank_.gif" width="2"></td></tr><tr><td class="photoText" align="left">▲ 백기영씨는 ‘피코시아닌 가게(노랑 파프리카)’를 열었다. 압도하는 노란 색으로 <br>작가의 목소<br>리를 전한다. 판매도 한다. </td></tr><tr><td class="photoTextc" align="left">ⓒ 남신희 기자</td></tr></tbody></table><b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img src="http://jeonlado.com/gallery/files/g2008/public/33_03279_5.jpg"></td></tr><tr><td height="5"><img height="2" src="http://www.jeonlado.com/images/blank_.gif" width="2"></td></tr><tr><td class="photoText" align="left">▲ 시장 천장에 내걸린 ‘복덕방프로젝트’ 현수막. 열쇠모양 디자인이 전시공간을 가리켜 주지<br>만, 눈길 닿는 곳 어디라도 전시가 펼쳐져 있는 곳이 시장. </td></tr><tr><td class="photoTextc" align="left">ⓒ 남신희 기자</td></tr></tbody></table><br>마문호씨 ‘열망’…대인시장에 보내는 응원의 마음</strong><br>“내가 미술을 알가니…”라면서도 “재미져. 요새는 보기 힘든 것인께. 아무튼 가봐”라고 건어물 <br>파는 대림상회 아짐이 강력추천한 곳은 ‘뻥’이란 간판을 단 전시장.<br>이제는 대인시장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뻥튀기 기계와 튀밥들로 차린 윤남웅씨의 작품이다.<br>“어느 날 할머니 한 분이 다가오더니 검은 비닐봉다리를 제 손에 가만히 쥐어 주시더라고요.<span id="callbacknestechogreentistorycom2433120" style="FLOAT: left; WIDTH: 226px; HEIGHT: 196px"><object id="echogreentistorycom243312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 height="100%" width="100%"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param name="_cx" value="5080"><param name="_cy" value="5080"><param name="FlashVars" value=""><param name="Movie" value="http://cfs.tistory.com/blog/plugins/CallBack/callback.swf?destDocId=callbacknestechogreentistorycom2433120&amp;id=243&amp;callbackId=echogreentistorycom2433120&amp;host=http://echogreen.tistory.com&amp;float=left&amp;"><param name="Src" value="http://cfs.tistory.com/blog/plugins/CallBack/callback.swf?destDocId=callbacknestechogreentistorycom2433120&amp;id=243&amp;callbackId=echogreentistorycom2433120&amp;host=http://echogreen.tistory.com&amp;float=left&amp;"><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Play" value="0"><param name="Loop" value="-1"><param name="Quality" value="High"><param name="SAlign" value="LT"><param name="Menu" value="-1"><param name="Base" val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param name="Scale" value="NoScale"><param name="DeviceFont" value="0"><param name="EmbedMovie" value="0"><param name="BGColor" value=""><param name="SWRemote" value=""><param name="MovieData" value=""><param name="SeamlessTabbing" value="1"><param name="Profile" value="0"><param name="ProfileAddress" value=""><param name="ProfilePort" value="0"><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all"><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false">    <embed width="100%" height="100%" wmode="transparent" id="echogreentistorycom2433120" src="http://cfs.tistory.com/blog/plugins/CallBack/callback.swf?destDocId=callbacknestechogreentistorycom2433120&id=243&callbackId=echogreentistorycom2433120&host=http://echogreen.tistory.com&float=left&" allowscriptaccess="always" menu="fals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embed></object></span><br>뭣인고 열어봤더니 쌀이랑 강냉이 튈려고 갖고오신 것이었어요.”<br><br>그런 예기치 않은 만남과 이야기들이 전시기간 동안 쌓여 간다.<br>마문호씨는 버려진 폐품들을 재료로 ‘열망_천 개 만 개 꽃을 피우자’란 작품을 꽃피웠다.<br>쓸모 잃은 비닐푸대나 천막, 낡은 이불천 등을 모아 한 땀 한 땀 바느질했다. 숨을 불어넣었다. <br>이 노동집약적 작업에는 조각난 삶, 떨어져 있는 틈(사이)을 잇고 꿰매려는, 회복에의 기원이 <br>담겨 있다.<br><br>전시장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한 작품에는 시장 사람들의 모습이 바느질한 선의 형태로 <br>스며 있다. 저마다의 삶과 그 속에 깃든 열망들의 무늬. 대인시장에 보내는 응원의 마음이 <br>느껴진다.<br><br>정치적 코멘트가 담긴 작품들도 한데 섞여 또 다른 열망을 드러낸다. 전시장 문을 도배한 <br>‘일등’과 ‘광주’라는 글자들은 무등(無等) 아래 살면서 ‘일등광주’ 구호가 웬말이냐는 풍자다.<br><br>이상호씨의 전시장은 역사를 기억하는 장소다. 4·19, 5·18, 6·10, 전태일, 촛불항쟁 등을 우표나 <br>엽서 형태에 담았다. 누구나 가져가라고 쌓아 둔 건 ‘나눔’과 ‘확산’의 의도. 마음을 나누는 <br>그 작은 매개체들을 통해 기억해야 할 역사를 전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0%"><strong><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img src="http://jeonlado.com/gallery/files/g2008/public/33_03287_13.jpg"></td></tr><tr><td height="5"><img height="2" src="http://www.jeonlado.com/images/blank_.gif" width="2"></td></tr><tr><td class="photoText" align="left">▲ 버려진 폐품들을 재료로 ‘열망’을 꽃피운 마문호씨 작품 중 하나. 한 땀 한 땀 <br>바느질에 틈을<br>잇고 꿰매는 회복에의 기원을 담았다. </td></tr><tr><td class="photoTextc" align="left">ⓒ 남신희 기자</td></tr></tbody></table><b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img src="http://jeonlado.com/gallery/files/g2008/public/33_03288_14.jpg"></td></tr><tr><td height="5"><img height="2" src="http://www.jeonlado.com/images/blank_.gif" width="2"></td></tr><tr><td class="photoText" align="left">▲ ‘즐거운 집창촌’중 김현돈씨의 작품 ‘0+1’. 시장 안 상인들의 손때 묻은 살림살이들을 <br>흑과 백<br>의 전시공간에 끌어들여 작품화했다. </td></tr><tr><td class="photoTextc" align="left">ⓒ 남신희 기자</td></tr></tbody></table><b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img src="http://jeonlado.com/gallery/files/g2008/public/33_03278_4.jpg"></td></tr><tr><td height="5"><img height="2" src="http://www.jeonlado.com/images/blank_.gif" width="2"></td></tr><tr><td class="photoText" align="left">▲ ‘즐거운 집창촌’중 2층 신호윤씨 전시공간을 외국인 관람객들이 찾았다. </td></tr><tr><td class="photoTextc" align="left">ⓒ 남신희 기자</td></tr></tbody></table><br>창작과 전시를 겸한 공간&nbsp; ‘즐거운 집창촌’</strong><br>아예 대인시장에 살러 들어온 작가들도 있다. <br>작가 레지던시 프로젝트로 진행된 ‘즐거운 집(단)창(작)촌’. 신호윤·전준모·김현돈·노유승·<br>유재명씨 등 젊은 작가들이 3층짜리 빈 가게건물에 세들어 창작과 전시를 겸한 공간으로 <br>변모시켰다. <br><br>가파른 계단을 꿰고 오르내리고, 접어들고 꺾이고 숙이고…. <br>눈만이 아니라 몸으로 체험하는 전시공간이기도 하다. <br>불편함으로 다가올 수도 있는 비좁고 굴곡 있는 구조를 오히려 매력으로 살려냈다. <br><br>신호윤씨는 “현장을 찾아들어 작업하던 ‘놀던 가락’이 있었기 때문에 시장 공간에 입주하고 <br>작업하고 전시하는 게 새로운 실험이나 도전이기보다는 하나의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고 <br>말한다.<br><br>‘쇠락해 가는 재래시장’이라는 전제를 들어 거창한 의미를 부여하거나 시혜적인 입장에 <br>서기보다 그저 한 주민을 자처하는 것. “파는 상행위가 생활인 분들과 만드는 창작이 생활인 <br>작가들의 이웃으로서의 동거. 생활인 대 생활인으로서의 만남으로 받아들였다.”<br><br>물론, 대인시장 근처에 자리한 ‘매개공간 미나리’와 연계해 서로 독립적이면서도 소통하는 <br>구조로 대인시장 관련된 프로그램들도 꾸려갈 생각이다.<br><br>이번 전시에도 시장에 다가든 작업들이 보인다. 김현돈씨는 시장 상인들의 손때 묻은 <br>살림살이들을 전시공간에 끌어들여 작품화했고, 노유승씨는 대인시장 사진을 보여준다. <br>익숙한 낮 풍경이 아니라 새벽 두세 시쯤의 시장이다. 적막하고 어둔 공간에 스민 빛은 <br>대인시장의 또 다른 모습을, 내재된 희망을 보여준다. <br><br>신양호씨도 최근 대인시장에 작업실을 마련했다. “시장이란 새로운 환경 속에서 작업의 <br>소재나 관심사도 자연스레 변화되는 걸 느낀다”며 “그 변화를 즐기고 있다”고 말한다.<br>이호동씨가 대인시장 안 ‘민수네 가게’의 아들 민수와 그 또래들과 함께 진행한 <br>‘춤추는 고래’도 시장 공간에 불어온 한 변화. 아이들이 책도 보고 놀 수 있는 쉼터가 <br>아이들의 상상력과 손길로 만들어졌다.<br><br>구헌주씨는 ‘시장구경프로젝트’란 제목으로 시장 곳곳에 벽화작업을 펼쳤다. <br>특히 닫혀진 가게 셔터문에 그린 베이징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선수의 모습은 <br>큰 인기를 누렸다. 시의적절하게 파고든 대중성이다. <br>“저것이 장미란인디…”라고 시장 아줌마들도 자신있게 설명을 자청하는 작품이기도 하다.<br><br>장미란이 셔터문을 들어올리는 바로 그 순간, 으랏차차 소리가 울려나오는 것 같은 그 가게 앞. <br>닫힌 가게들 문 열리고 대인시장이 기운차게 일어서길 바라는 마음 전해진다. <br><br>주차장 벽에 그려진 해태 타이거즈 시절의 선동렬 선수 등 예기치 않은 곳에서 작품을 <br>맞닥뜨리는 즐거움이 있다. 닫힌 가게 문이나 무표정한 빈 벽이 ‘열림’과 ‘소통’으로 전환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strong><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img src="http://jeonlado.com/gallery/files/g2008/public/33_03282_8.jpg"></td></tr><tr><td height="5"><img height="2" src="http://www.jeonlado.com/images/blank_.gif" width="2"></td></tr><tr><td class="photoText" align="left">▲ 이상호씨의 전시장은 역사를 기억하는 장소. 작가는 우표나 엽서 형태의 작품을 <br>나눠주며 당신이 또다른 누군가와 ‘역사의 기억’을 나누길 희망한다. <br>그러니 그곳 대인시장에서 편지를 써도 좋다. </td></tr><tr><td class="photoTextc" align="left">ⓒ 남신희 기자</td></tr></tbody></table><b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img src="http://jeonlado.com/gallery/files/g2008/public/33_03280_6.jpg"></td></tr><tr><td height="5"><img height="2" src="http://www.jeonlado.com/images/blank_.gif" width="2"></td></tr><tr><td class="photoText" align="left">▲ 비엔날레기념 티셔츠도 ‘아트상품’이란 이름으로 조명 받으며 내걸리지 않고 건어물 <br>가게 마른 오징어랑 북어 같은 것들 사이로 끼여들었다. </td></tr><tr><td class="photoTextc" align="left">ⓒ 남신희 기자</td></tr></tbody></table><br>생활의 현장 속에서 상생 꿈꾸는 작가들의 마음 빛나고</strong><br>&nbsp;‘시장구경’의 제 맛은 해찰. 작품이나 전시장만을 애써 찾아다닐 필요는 없다. <br>눈길 닿는 곳 어디라도 전시가 펼쳐져 있는 곳이 시장. <br><br>시장 상인이 나무판에 순정하게 써놓은 &lt;홍어 상어 있습니다&gt; &lt;고급 남방 5천원&gt; 같은 <br>글씨에 마음 움직이고 단순대범하면서도 의표를 찌르는 시장만의 진열방식이 지닌 매력에 <br>새삼 눈뜨게 된다.<br><br>그런 시장의 맛은 외국작가들에게도 통했다. 지난 9월3일 전시 프레오픈 때 시장을 찾은 <br>외국작가들은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눈을 빛냈다. 머릿고기야 부침개야 두부야 막걸리야 <br>걸게 차려진 잔치판이 벌어졌고 모르는 이들끼리도 한 상에 머리 맞댔다. <br><br>대인시장 아짐들은 외국 작가들에게 스스럼없이 젓가락 쥐어주며 <br>“요것은 전라도 홍애(홍어)” “요것은 전”이라고 일러 줬다. 영어몰입교육 따위 없이도 정으로, <br>웃음으로, 주눅들지 않는 당당함으로 통했다.<br><b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img src="http://jeonlado.com/gallery/files/g2008/public/33_03277_3.jpg"></td></tr><tr><td height="5"><img height="2" src="http://www.jeonlado.com/images/blank_.gif" width="2"></td></tr><tr><td class="photoText" align="left">▲ 박문종씨의 홍어 가게. ‘홍어 좆’ 설치물로 ‘만만한 게 홍어 좆’이란 말을 다시 들여다본다. 영<br>상 속에는 술청에 들어앉아 젓가락장단 두드리는 작가 모습이 담겨 있다. </td></tr><tr><td class="photoTextc" align="left">ⓒ 남신희 기자</td></tr></tbody></table><b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img src="http://jeonlado.com/gallery/files/g2008/public/33_03276_2.jpg"></td></tr><tr><td class="photoTextc" align="left">ⓒ 남신희 기자</td></tr></tbody></table><br>일상의 공간 속으로 걸어들어온 ‘복덕방프로젝트’. <br>이번 비엔날레 전시중 ‘제안’ 섹션에 속한 복덕방프로젝트는 가장 관점과 열망이 분명한 <br>‘제안’이기도 하다. <br><br>광주라는 지역, 시장이라는 공간, 전시장 바깥의 생활현장을 다시 들여다보자는. <br>그 제안에 걸맞게 한번 휩쓸고 지나가는 볼거리가 아니라 지역의 자산과 경험으로 축적되고, <br>지역을 살아가는 작가들에게 고민과 실천의 장이 되고, 관람료 없이 문턱 없이 누릴 수 있다.<br><br>노래 부르려면 노래방 가고, 전시 보려면 갤러리 가고…. 그렇게 공간도 삶도 단절되거나 조각난 <br>이 시대에 상생과 통합을 꿈꾸는 마음가짐 역시 빛난다. <br><br>복덕방프로젝트가 시장 속으로 생활 속으로 내디딘 걸음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는다. <br>박성현 큐레이터와 ‘매개공간 미나리’ 등을 중심으로 대인시장 작가 입주나 관련 전시 등이 <br>긴 호흡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br></span></p></td></tr><tr><td height="8"></td></tr><tr><td><br><center><a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jeonlado.com/v2/event02.html" name="blinklink"><b>"전라도의 힘 전라도닷컴을 지켜주세요" &g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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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Phycocyanin_광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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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Oct 2008 01:41:57 GMT</pubDate>
		<dc:creator>파프리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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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파프리카 모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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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0/30/17/f0064317_49090fffaa8b2.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0/30/17/f0064317_49090fffaa8b2.jpg');" /></div></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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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hlorophyll_안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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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Oct 2008 01:38:21 GMT</pubDate>
		<dc:creator>파프리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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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클로로필 가게 _안양점이 오픈하였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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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0/18/17/f0064317_48f932e84542b.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0/18/17/f0064317_48f932e84542b.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0/18/17/f0064317_48f9339406ad8.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0/18/17/f0064317_48f9339406ad8.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0/18/17/f0064317_48f933b301fcf.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0/18/17/f0064317_48f933b301fcf.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0/18/17/f0064317_48f933e029ff2.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0/18/17/f0064317_48f933e029ff2.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0/18/17/f0064317_48f933fc26ff2.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0/18/17/f0064317_48f933fc26ff2.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0/18/17/f0064317_48f934146428a.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0/18/17/f0064317_48f934146428a.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0/18/17/f0064317_48f9348255ae9.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0/18/17/f0064317_48f9348255ae9.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0/18/17/f0064317_48f934ab6ad9a.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0/18/17/f0064317_48f934ab6ad9a.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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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hlorophyll_안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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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Oct 2008 00:58:46 GMT</pubDate>
		<dc:creator>파프리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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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언론보도: 쿠키뉴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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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복과 덕이 넘치는 그곳… 특별한 ‘명절 손님’ 오셨네<br><br></strong><a class="keyword" href="http://search.donga.com/donga/search.php?keyword_str=광주 &amp;pageType=all"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b0bcd"><strong>광주</strong></span></a><strong> 도심 </strong><a class="keyword" href="http://search.donga.com/donga/search.php?keyword_str=대인시장 광주&amp;pageType=all"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b0bcd"><strong>대인시장</strong></span></a><strong>에 5개팀 ‘장미란-홍어’등 작품 전시<br><br></strong>비릿한 생선 냄새, 명절을 앞두고 가게마다 수북이 쌓인 사과 배, 즉석에서 만드는 한과와 부침개, 쉰 목소리로 손님들을 불러 모으는 억척 아줌마들….<br><br>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위세에 눌려 쇠락해 가는 여느 도시의 시장과 다름없는 풍경이지만 광주 도심에 자리한 대인시장은 요즘 특별한 볼거리로 떠들썩하다.<br><br>5일 막을 올린 2008 <a class="keyword" href="http://search.donga.com/donga/search.php?keyword_str=광주비엔날레 광주&amp;pageType=all"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b0bcd">광주비엔날레</span></a>가 이 시장을 무대로 ‘복덕방 프로젝트’를 펼쳐 보여 연일 사람들의 발길을 잡고 있는 것.<br><br>비엔날레 측은 “<a class="keyword" href="http://search.donga.com/donga/search.php?keyword_str=재래시장 광주&amp;pageType=all"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b0bcd">재래시장</span></a>이야말로 복과 덕이 넘치는 정보교환, 인간적 만남의 사랑방이라 할 수 있다”며 “퇴락한 시장의 문제를 예술 소통의 문제와 접합시켜 공공미술로 풀어내 보려는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br><br>눈길을 끄는 것은 그래피티(스프레이 벽화) 작가 구헌주의 ‘시장구경 프로젝트’. 그는 올림픽 여자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을 등장시켜 닫힌 시장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통쾌함을 선사했다.<br><br>한때 전국의 야구팬들을 열광시켰던 광주 출신 해태타이거즈 선동렬 투수의 듬직한 투구 폼도 한쪽 벽을 장식해 고향 사람들의 애정 어린 시선을 받고 있다.<br><br>‘3355 plan-E 즐거운 집창촌(집단창작촌)’은 신호윤 씨를 중심으로 한 일단의 청년작가들이 참여해 시장 안에서 먹고 자면서 작품 활동 공간을 그대로 관객들에게 내보이는 ‘작가 레지던시’를 표방하고 있다.<br><br>화가 박문종 씨는 남도 토속음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홍어를 전라도 사람들이 즐겨 먹는 부위 순서대로 매겨 놓은 ‘1코, 2애, 3날개, 4살’(만만한 홍어집) 프로젝트를 선보였다.<br><br>막걸리 한 사발 앞에 놓고 젓가락을 두드리며 천연덕스럽게 ‘목포의 눈물’을 불러대는 비디오클립까지 설치한 박 씨는 “무엇 하나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된다는 홍어의 메시지를 통해 평평탕탕한 세상을 이루자는 뜻을 담았다”고 말했다.<br><br>‘파프리카 프로젝트’(백기영 주희란 씨), ‘열망-천개만개 꽃을 피우자’(마문호 박경섭 씨) 등 작품들도 눈길을 끈다.<br><br>박성현(45) 큐레이터는 “5개팀이 7개 빈 가게에서 다양한 표현양식을 시도하는 이번 전시는 이번 비엔날레 프로그램 가운데 작가와 관람객들이 가장 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김권 기자 <a href="mailto:goqud@donga.com"><span style="COLOR: #444444">goqud@donga.com</sp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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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Phycocyanin_광주</category>

		<comments>http://pprika.egloos.com/815918#comments</comments>
		<pubDate>Thu, 11 Sep 2008 04:28:39 GMT</pubDate>
		<dc:creator>파프리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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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언론보도: 국민일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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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www.kukinews.com/life/article/view.asp?page=1&amp;gCode=all&amp;arcid=0921027378&amp;cp=nv">http://www.kukinews.com/life/article/view.asp?page=1&amp;gCode=all&amp;arcid=0921027378&amp;cp=nv</a><br>국민일보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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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Phycocyanin_광주</category>

		<comments>http://pprika.egloos.com/815906#comments</comments>
		<pubDate>Thu, 11 Sep 2008 04:26:45 GMT</pubDate>
		<dc:creator>파프리카</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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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언론보도: 프레시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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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서민과 함께해 온 재래시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대형 마트에 밀려 재래시장은 추석 한가위를 앞두고도 썰렁하다. 삶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은 긴 한숨을 쉬고 있다. 각 지자체는 재래시장에 상품권을 도입하고 대형마트처럼 카트를 이용하는 등 재래시장 활성화에 고심 중이다. 마침, 광주 비엔날레가 열리는 동구 대인시장에선 지금 새로운 실험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br>&nbsp;&nbsp;<br>&nbsp;&nbsp;재래시장의 생선가게, 정육점, 건어물 점포 사이 사이로 예술가들의 작업 공간과 전시 공간이 눈에 들어온다. 예술품 전시를 위해 따로 마련된 게 아니다. 경제 침체로 입주자들이 하나 둘 떠나면서 생겨난 빈 점포들에 예술가들이 입주해 그들만의 색깔로 재탄생시킨 점포다. 비엔날레 개막 한 두달 전부터 대인시장 7개의 빈 점포에 망치질과 톱질 소리가 끊이지 않더니 젊은 예술가들이 작업실을 만들고 전시작품으로 단장했다.<br>&nbsp;&nbsp;<br>&nbsp;&nbsp;대인시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 '복덕방(福德房) 프로젝트'는 광주비엔날레 '제안' 섹션의 한 공공 프로젝트다. 개막식이 열리기 전인 지난 3일 일찍부터 개장해 시민들 속에서 함께 하기 시작했다.<br>&nbsp;&nbsp;<br>&nbsp;&nbsp;광주에서 재래시장을 임시 전시공간으로 활용한 적은 있지만 작가들이 상인들과 함께 하는 입주 창작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인시장은 1950년대 이후 광주 도심 근처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재래 시장으로 광주 시민과 역사의 굴곡을 함께 했다. 예전에는 시장 입구 회센터와 먹자골목 등으로 크게 붐비기도 했지만 최근에 대형마트의 출현으로 상권이 크게 위축됐다.<br>&nbsp;&nbsp;<br>&nbsp;&nbsp;이처럼 쇠락하는 재래시장에 예술이 스며들어 새로운 문화공간의 창출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시민과 예술, 그리고 예술가 간의 의사소통의 부재로 고심하고 있는 예술에도 어떤 활력소를 불어넣어줄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br>&nbsp;&nbsp;<br>&nbsp;&nbsp;<b>상인, 시민, 작가가 한 곳에… '레지던시 공간'</b><br>&nbsp;&nbsp; <table class="article_copy"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right"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RIGHT: 3px; PADDING-LEFT: 8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3px" width="300"><img height="448" hspace="0" src="http://www.pressian.com/images/2008/09/10/60080908182656.jpg" width="300" border="1" name="img_resize"></td></tr><tr><td style="PADDING-RIGHT: 8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3px" width="300"><rimgcaption>▲ 건어물 가게에서 '레지던시 공간'으로 재탄생해 &lt;3355 Plan-E : 즐거운 집창촌&gt;프로젝트가 진행중인 대인시장의 점포 ⓒ프레시안 </rimgcaption></td></tr></tbody></table><br>&nbsp;&nbsp;대인시장에서 먼저 눈에 띄는 곳은 '광일 상회'다. 이곳은 대인시장 동편의 동계천 입구에서 50미터 가량 들어간 곳에 위치해 있다. 올 초까지만 해도 땅콩 등 안주류와 건어물을 팔던 가게였지만 장사가 안돼 주인이 문을 닫고 나가버렸다.<br>&nbsp;&nbsp;<br>&nbsp;&nbsp;상인들이 떠난 자리에 신호윤, <a onclick="javascript:window.open('http://www.lawmarket.co.kr/temp/list.asp?site=pressian&amp;person_name=김현돈','personpop','toolbar=no,location=no,directories=no,status=yes,menubar=no,scrollbars=yes,resizable=yes,width=1,height=1');" href="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908182656#none"><span style="COLOR: #660000">김현돈</span></a>, 노유승 씨 등 5명의 작가가 입주했다. 이들은 무려 25년이 된 이 오랜 건물의 독특함이 마음에 들어 이 곳을 택했다. 각 층이 미로처럼 나뉘어져 따로 공간 구분을 하지 않아도 됐다. 이들은 자연스런 80년대 풍을 자아내는 건물의 느낌을 살려 원래의 벽지를 그대로 두고 종이를 붙여 설치미술을 꾸몄다.<br>&nbsp;&nbsp;<br>&nbsp;&nbsp;이렇게 만들어진 그들의 프로젝트 명은 &lt;3355 Plan-E : 즐거운 집창촌&gt;. 과거 이 근처에 터미널과 광주역이 있을 때 집장촌이 있었던 역사를 반영한 한편 '창작이 모이는 곳'이라는 의미가 더해진 이중적 의미다.<br>&nbsp;&nbsp;<br>&nbsp;&nbsp;이들은 이 공간을 단순히 작업실로 이용하기 보다는 공간 내에 전시를 하고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열린 공간으로 꾸몄다. 최근 예술계에서 시도되고 있는 '작가 레지던시'다. 즉 시장 상인과 일반 시민, 작가간의 교류를 꾀하는 공간이다. 비엔날레 기간 동안 아시아 해외작가를 섭외해 '생활 속의 어학당'을 함께 진행하며 '夜시장'프로그램도 매주 화~토까지 열어 시민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br>&nbsp;&nbsp;<br>&nbsp;&nbsp;<b>재래시장과 예술이 만날 때…바느질, 홍어 등이 작품 소재로</b><br>&nbsp;&nbsp;<br>&nbsp;&nbsp;작품 자체에서 '광주'와 '시장' 그리고 예술을 통합적으로 해석하려는 시도들도 눈에 띄었다. 구헌주 작가는 시장 곳곳에 벽화를 그리는 '그래피티' 작업을 선보였다. 인적이 드물어 오랫동안 방치된 낡은 점포 외관에 재치 있는 그래피티를 채워 시장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br>&nbsp;&nbsp;<br>&nbsp;&nbsp;점포 전체가 작업 중인 커다란 직물로 채워진 곳도 있었다. 마문호 작가는 대인 시장과 상인들의 구체적이고 소박한 삶을 바느질 드로잉으로 형상화해 '열망-천개만개 꽃을 피우자'라는 작품을 탄생시켰다. 시장이 지닌 열망, 사람들이 지닌 열망, 채워지지 않지만 그래서 더욱 간절한 열망의 내용들을 한땀 한땀 바느질의 행위를 통해 형상으로 만들었다. 그는 "바느질 행위는 하나하나 조각난 삶들을 봉합하는 과정이자, 삶의 회복을 꾀하는 행위"라고 설명했다.<br>&nbsp;&nbsp; <table class="article_copy"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RIGHT: 3px; PADDING-LEFT: 8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3px" width="500"><img height="335" hspace="0" src="http://www.pressian.com/images/2008/09/10/60080908182656[1].jpg" width="500" border="1" name="img_resize"></td></tr><tr><td style="PADDING-RIGHT: 8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3px" width="500"><rimgcaption>▲ 시장과 사람들이 가진 욕망을 바느질 행위로 형상화한 대인시장의 마문호 작가 ⓒ프레시안 </rimgcaption></td></tr></tbody></table><br>&nbsp;&nbsp;온갖 음식재료를 파는 재래시장의 장소적 특성을 살려 기획된 작품도 있다. <a onclick="javascript:window.open('http://www.lawmarket.co.kr/temp/list.asp?site=pressian&amp;person_name=박문종','personpop','toolbar=no,location=no,directories=no,status=yes,menubar=no,scrollbars=yes,resizable=yes,width=1,height=1');" href="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908182656#none"><span style="COLOR: #660000">박문종</span></a> 작가는 '홍어'라는 지역 특유의 음식 문화를 통해 음식이라는 보편성과 지역성의 접합을 시도했다. &lt;1코-2애-3날개-4살&gt;프로젝트다. '1코 2애 3날개 4속살'은 홍어 부위의 명칭이자 맛을 가름하는 우선 순위를 의미한다. 그는 20여 개의 홍어 가게가 줄지어 있는 일명 '홍어거리'에서 작업을 진행했다.<br>&nbsp;&nbsp;<br>&nbsp;&nbsp;상업 행위 자체를 예술로 승화한 <a onclick="javascript:window.open('http://www.lawmarket.co.kr/temp/list.asp?site=pressian&amp;person_name=백기영','personpop','toolbar=no,location=no,directories=no,status=yes,menubar=no,scrollbars=yes,resizable=yes,width=1,height=1');" href="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908182656#none"><span style="COLOR: #660000">백기영</span></a> 작가의 '파프리카 프로젝트'는 가게에 비엔날레 기간 동안 점원이 실제로 상주해 과일과 야채를 판매한다. 먹을 거리 문제를 생물학, 유전공학적 잣대로 바라보며 한국 사회를 들여다본다는 취지다.<br>&nbsp;&nbsp; <table class="article_copy"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RIGHT: 3px; PADDING-LEFT: 8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3px" width="500"><img height="378" hspace="0" src="http://www.pressian.com/images/2008/09/10/60080908182656[2].jpg" width="500" border="1" name="img_resize"></td></tr><tr><td style="PADDING-RIGHT: 8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3px" width="500"><rimgcaption>▲ 먹거리 문제를 유전공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백기영 작가의 '파프리카 프로젝트' ⓒ프레시안 </rimgcaption></td></tr></tbody></table><br>&nbsp;&nbsp;<b>10억 들여 대인시장 조성사업… 성공사례 기대</b><br>&nbsp;&nbsp;<br>&nbsp;&nbsp;이곳 대인시장의 '복덕방 프로젝트'는 다른 전시장의 진지하고 엄숙한 예술작품에 뒤지지 않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예술품이 전시된 특정 장소를 찾아가 '제대로' 예술을 음미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없고 무엇보다 시장과 상인들이 만들어내는 활기넘치는 공간 속에서 잘 융합된 전시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br>&nbsp;&nbsp;<br>&nbsp;&nbsp;'복덕방 프로젝트'의 <a onclick="javascript:window.open('http://www.lawmarket.co.kr/temp/list.asp?site=pressian&amp;person_name=박성현','personpop','toolbar=no,location=no,directories=no,status=yes,menubar=no,scrollbars=yes,resizable=yes,width=1,height=1');" href="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908182656#none"><span style="COLOR: #660000">박성현</span></a> 큐레이터는 "재래시장들은 개발과 효율성이라는 미명 하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으며 이것이 현대의 모습이다"며 "이 프로젝트는 시장의 문화예술의 가치를 대인시장이라는 장소성에서 발견해보고자 하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br>&nbsp;&nbsp;<br>&nbsp;&nbsp;대인시장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은 단지 비엔날레 기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은 광주에 7대 문화관을 조성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대인시장 예술인 공방거리 조성사업'을 이 달부터 본격 진행하고 있다.<br>&nbsp;&nbsp;<br>&nbsp;&nbsp;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시장 점포 30여 곳을 <a onclick="javascript:window.open('http://www.lawmarket.co.kr/temp/list.asp?site=pressian&amp;person_name=임대한','personpop','toolbar=no,location=no,directories=no,status=yes,menubar=no,scrollbars=yes,resizable=yes,width=1,height=1');" href="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908182656#none"><span style="COLOR: #660000">임대한</span></a> 뒤 예술인들에게 무료 제공해 창작과 전시공간으로 활용토록 한다는 방안이다.<br>&nbsp;&nbsp;<br>&nbsp;&nbsp;대인시장이 작가들의 창작, 작품 판매활동 주무대로 자리매김되고 시민들에게는 생활 속의 문화공간이 되게 해 재래 시장의 활성화를 꾀하려는 의도이다. 문화전당의 개관에 맞춰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이곳에 북카페와 휴게공간도 만들어질 예정이다.<br>&nbsp;&nbsp;<br>&nbsp;&nbsp;이 같은 새로운 시도가 재래시장 활성화의 성공적인 사례로 기록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 //기사 본문 끝 ----><!---- 관련링크 기자 시작----><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width="10">&nbsp;</td><td>&nbsp;</td></tr><tr><td width="10">&nbsp;</td><td class="article_link"><br></td></tr><tr><td width="10" height="20">&nbsp;</td><td class="article_writer" align="right" height="20"><a class="article_writer" href="mailto:jinbee@pressian.com">양진비</a>/기자</td></tr></tbody></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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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Phycocyanin_광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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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Sep 2008 04:23:57 GMT</pubDate>
		<dc:creator>파프리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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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언론보도: 광주 드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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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0000; FONT-FAMILY: 돋움,Dotum,AppleGothic,sans-serif">[이미지산책]예술과 시장사람들의 상생을 위하여</span></td></tr><tr><td height="5"></td></tr><tr><td><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666666; FONT-FAMILY: 돋움,Dotum,AppleGothic,sans-serif">시장의 성화, 대인시장</span></td></tr><tr><td height="20"></td></tr><tr><td class="f5">윤정현 <a href="javascript:ShowNewsList('윤정현');"><img height="20" src="http://gjdream.com/v2/images/btn_editor_icon.gif" width="116" align="absMiddle" border="0"></a></td></tr><tr><td class="f5">기사 게재일 : 2008-09-11 06:00:00</td></tr><tr><td><table id="img_content" width="100%"><tbody><tr><td><a href="javascript:ShowPDF('2008-09-11','12')"><img src="http://gjdream.com/v2/images/btn_pdf.gif" border="0" swidth="301" sheight="24"></a></td><td align="right"><img height="24" src="http://gjdream.com/v2/images/btn_view_news.gif" width="301" usemap="#btn_view_news" border="0"> <map name="btn_view_news"><area shape="RECT" coords="58,1,101,24" href="javascript:ShowFont(1);"><area shape="RECT" coords="103,1,149,24" href="javascript:ShowFont(-1);"><area shape="RECT" coords="156,1,187,24" href="javascript:print('409',390304);"><area shape="RECT" coords="195,1,236,24" href="javascript:mail('409',390304);"><area shape="RECT" coords="243,1,293,23" href="#comment"></map></td></tr></tbody></table></td></tr><tr><td height="10"></td></tr><tr><td><table width="450" align="center"><tbody><tr><td><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viewImg('http://gjdream.com/news/contents/UPFILE/205/2008091060903.jpg','500','375')" src="http://gjdream.com/news/contents/UPFILE/205/2008091060903.jpg" width="450"></td></tr><tr><td></td></tr></tbody></table><div class="f7" id="content"><p>시장 사람들의 마음은 벌써 들떠 있었다. <br><br>사람들은 이 시덥잖은 시장통을 <br><br>전시 관람이든 막걸리 파티든 뭐든, <br><br>어떻게 해서든지 그저 잊지 않고 <br><br>기억해주는 것만으로도 <br><br>충분히 반가운 것만 같았다.<br><br>한 시인의 말이다. `시장의 성화’. <br><br>예술과 삶, 정치와 경제, <br><br>너와 내가 그렇듯 서로서로 <br><br>위해주고 껴안아주고, 치켜세워 준다면 <br><br>세상 뭐가 걱정일까? <br><br>모르겠다. <br><br>시장구경이나 한번, 어떨까? <br><br><br><br>사진은 지금 대인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복덕방프로젝트’라는 제목의 광주비엔날레 전시행사의 일환으로 걸린 플래카드가 휘날리는 대인시장 동문 초입 모습이다. 이 전시행사의 취지는 예술이 대중적 삶의 실제로부터 멀리 떨어져 유유자적 할 게 아니라 장삼이사 시장 사람들의 실제 일상생활의 한가운데로 들어가 상생의 길을 찾아보자는 것인 듯 하다. <br><br>어떤 작가는 ‘만만한 게 홍어×’라는 전라도 속담의 그 홍어 성기를 본 딴 형상으로 설치작품을 만들고 그것들을 팔기도 하며(박문종), 일군의 젊은 작가들은 나날이 빈 가게가 늘어가는 시장통에 파고들어가 아예 작업실을 꾸렸다(신호윤 등). 시장통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방(이호동), 5·18우표작업들과 지도·그 상징이미지들(이상호), 뻥튀기의 작가도 있고(윤남웅), 아예 파프리카를 비롯한 농산물들을 가져다가 주스를 만들어 팔기도 하고(백기영), 어떤 작가는 엉뚱하게도(?) 책을 만들러 시장으로 들어오기도 했다. <br><br>도심이 공동화되어가고 사람들의 관심이 멀어져가는 동안 시장은 잊혀져가는 듯 했다. 한때 그곳은 양동시장에 버금가는 광주의 물산 집결지였다. 도청과 충장로, 유서 깊은 광주여고와 전남여고 중앙초등학교, 광주고,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사람들이 주로 애용하던 대도시의 융성한 시장이었으니까. <br><br>하지만 이곳이라고 사람 사는 모양과 도시화의 큰 호름을 비켜갈 순 없었나 보다. 해서 시장 사람들은 그 흐름을 막아보려고 물살을 거슬러 노를 젓듯 필사적으로 발버둥을 쳐 보지만, 아직은 역부족인 것 같다. 한편 세금을 써서 이곳을 살려보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곳에 몇 십 억원을 들여 겨우 차 몇 대 댈 정도의 주차장을 만들거나, 중앙통로의 지붕을 덮는 아케이드 공사를 벌이거나, 추석이나 설 같은 명절이 돌아오면 시장상품권을 만들어서 명절선물로 팔기도 하는 모양인데, 반응은 그닥 시원찮다는 후문이다.<br><br>추석을 코앞에 둔 광주비엔날레 개막 초기의 시장풍경도 그다지 눈에 띄게 사람들의 발길이 늘지는 않은 듯 했다. 하지만 시장 사람들의 마음은 벌써 들떠 있었다. 사람들은 이 시덥잖은 시장통을 전시 관람이든 막걸리 파티든 뭐든, 어떻게 해서든지 그저 잊지 않고 기억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반가운 것만 같았다.<br><br>한 시인의 말이다. ‘시장의 성화’. <br><br>예술과 삶, 정치와 경제, 너와 내가 그렇듯 서로서로 위해주고 껴안아주고, 치켜세워 준다면 세상 뭐가 걱정일까? 모르겠다. 시장구경이나 한번, 어떨까? <br><br>윤정현 &lt;시인&gt;</p><br><br>&lt; Copyrights ⓒ <a href="http://gjdream.com/" target="_blank">광주드림 &amp; gjdream.com</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gt; </div></td></tr></tbody></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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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Phycocyanin_광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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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Sep 2008 04:21: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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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9월 5일 세째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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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백기영의 지난 작업 홈 페이지 <a href="http://www.kiyoungpeik.com/index.php">http://www.kiyoungpeik.com/index.php</a><br><br>새로운 과일 쥬스를 시도하다. 파인애플 쥬스~! 특별히 맛있었다. ㅋㅋㅋ<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07/17/f0064317_48c3447fdc3ef.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9/07/17/f0064317_48c3447fdc3ef.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07/17/f0064317_48c3449a4f42f.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9/07/17/f0064317_48c3449a4f42f.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07/17/f0064317_48c344abdc7f2.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9/07/17/f0064317_48c344abdc7f2.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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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Phycocyanin_광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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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Sep 2008 03:05: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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