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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東國之不眠夜</title>
	<link>http://ppossing.egloos.com</link>
	<description>전역합니다. 하하하하
공부합니다. 허허허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6 Sep 2009 04:04: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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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東國之不眠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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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역합니다. 하하하하
공부합니다. 허허허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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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엘미나쥬] 직업설명 - <상급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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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 군주 Lord<br />
 - 팔라딘. 승려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전위직이다.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좋은 중갑옷과 방패의 대부분이 전사와 군주의 전용이다. 거기에 자신과 파티의 속성 방어력을 올려주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군주 자체의 레벨업이 굉장히 더뎌 키우는데는 애정이 필요한 편, 진행해 갈 수록 파티원들과의 레벨 격차가 벌어진다. 공격력은 물리공격만 놓고 봐도 전사와 투사에게 압도적으로 밀린다. 대신 승려마법 사용횟수가 9인데다 속성 방어면을 생각하면 엘미나쥬 최고의 방어 특화 직업. 상급직이지만 보기에 따라서는 메리트가 없을지도...<br />
<br />
<br />
2. 사무라이 Samurai<br />
 - 이도류에 마술사 마법이 가능한 마법전사. Wiz 시리즈 대대로 깡패이지만... 키워보질 않아서 노코멘트.<br />
<br />
<br />
3. 닌자 Ninja<br />
 - Wiz 시리즈 대대로 전라의 살인머신이지만... 키워보질 않아서 노코멘트.			 ]]> 
		</description>
		<category>엘미나쥬</category>

		<comments>http://ppossing.egloos.com/2427884#comments</comments>
		<pubDate>Sun, 30 Aug 2009 09:29:21 GMT</pubDate>
		<dc:creator>타레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엘미나쥬] 직업설명 - <중급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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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중급직><br />
<br />
1. 주교<Bishop><br />
 - 마술사 마법과 승려 마법을 모두 익힐 수 있는 매우 유능한 직업. 또한 아이템 감정이 가능해 활용도는 매우 높다. 대신 마법을 배우는 속도가 굉장히 느린데다가 위력은 떨어지고... 가능하면 마술사나 승려 중 하나를 거쳐서 오는 것이 좋다. 뭐 그냥 키우겠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Lv.30대까지 고생하게 된다. 승려를 전위에 쓰던 사람이라면 이 쪽을 추천. 장비품이 그리 차이가 나지 않고, 사실 더 좋은 것도 많다.<br />
<br />
 - 추천 종족은 엘프. 종족 고유 장비 중 주교에 적합한 것들이 있다.<br />
<br />
<br />
2. 사냥꾼 Ranger<br />
 - 헌터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굳이 말하자면 도적 기능이 사용 가능한 전사. 전사처럼 거의 대부분의 장비가 가능하다. 직업 스킬로는 [속공]과 [추격]이 있다. 속공은 턴 시작시 가장 먼저 움직이는 스킬로 후열의 마법사 등을 저격하는데 좋다. 추격은 상태이상이 걸린 적에게 턴에 관계없이 1회 공격해, 특히 연금술사와의 상성은 발군. 그 외에 도적 기능도 나쁘지 않다.<br />
<br />
 - 추천 종족은 워비스트. 종족 특성인 맹독(확률 20%)으로 타직업군의 지원이 없어도 상태이상을 걸고 추격할 수 있다.<br />
<br />
<br />
3. 투사 Gladiator<br />
 - 전사가 장비로 강해지는 전위직이라면 투사는 벗어도 강한 전위직(음?!), 대신 어느 정도 레벨이 되야하고(lv3 마다 ac가 1 감소한다.) 투사 전용의 무기를 갖춰줄 여건도 갖추어져 있어야 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조금 힘들다. 대신 레벨 및 여건이 받쳐준다면 더없이 강력한 직업이다. 직업 스킬은 [연격]과 [클린히트], 연격은 일정 확률로 적을 연속 공격(최대 9회)하고, 클린히트는 연격 3회 이상에서 발동되어 적의 방어내성이 0이 되는 강력한 스킬. 연격이 발동되면 적의 온갖 내성(+소환내성)이 감소한다. 그래서 소환사와의 궁합은 발군.<br />
<br />
 - 추천 직업은 데비랏슈. 투사 무기 중 저주템이 많은데 데비랏슈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연금술을 활용하면 타 종족도 문제없지만... 아, 그리고 여자 전용 무기가 있으니 성별은 무조건 여자로...<br />
<br />
<br />
4. 음류시인 Roma <br />
 - 마술사 마법, 도적 기능, 악기 연주, 타로카드에 하이마스터시 물리공격력 Up까지 다재다능....하지만 키워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br />
<br />
<br />
5. 무녀 Kannagi<br />
 - 언데드, 악마 류 몬스터에 한해서 최강의 직업. 고유 무기인 막대기(?)와 종이쪼가리(?)는 언데드, 악마류 몬스터에게 한해서 10배로 데미지가 들어간다. 뭐, 그 뿐이지만... 고유 스킬인 결계는 매우 강력해 특히 발동 턴에는 데미지 무효 및 반사효과를 가진다. 오오오!! 고유 방어구도 초반부터 얻기 쉽고, 타 직업을 거칠지 말지는 자유.<br />
무녀 관련으로 일본 Wiki 쪽에 재미있는 내용이 있는데, 옮겨보면<br />
<br />
 -욧샤! 서머다!<br />
  몸이나 머리 등, 양손 이외에도 지폐계 장비가 장비 가능하게 된다. 장갑이 심하게 되지만, 체내에 지폐를 붙여 두면 지폐 이도류는 커녕 최대로 8도류가 되어, 산령 온갖 도깨비에 노도의 공격을 쏟아붙는다. 온전히 지폐 공격으로 끝낼까보냐, 공격 가능한 적이 없어질 때까지 전탄 방출한다. 통칭 <strong>판넬</strong> ..........ㅋ<br />
<br />
 - 어떤 종족이라도 무난하지만 데비랏슈는 비추. 지폐류 자체를 장비하지 못한다. 또, 투사와 같은 이유로 여성으로 하도록 하자. 위자드리는 철저히 여존남비의 세계다.<br />
<br />
<br />
6. 소환사 Summoner<br />
 - 몇몇 이벤트 클리어를 위해서 필수 불가결한 직업. 각 마법 레벨마다 몬스터를 하나씩 계약할 수 있다. 덮어쓰기도 가능하니 계약 몬스터를 너무 고민하지는 말자. 계약 확률은 레벨이 높을 수록 높고, 파티에 투사가 있다면 좋다. 그 외에는 별로 특이사항이 없지만, 소환 후 한가하기 때문에 타 마법직을 경유하는 것이 좋다.<br />
<br />
<br />
7. 신녀 Valkyrie<br />
 - 승려 마법이 가능한 전사. Power of coin이 아니라면 선택은 중립 여성 한정이다. 너무 좋은 직업이라서 오히려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다. 굳이 말하자면 군주의 다운그레이드판. 전열도 후열도 문제없고 공격력도 방어력도 높고 전위직인데도 승려 마법의 위력은 절대 뒤쳐지지 않는다. 창을 들려주면 후열에 세워도 문제없고... 호 좋다. 굳이 단점을 말하자면 군주나 전사에 비해 중장갑을 착용하지 못하지만... 고유 장비로 커버할 수 있다. 최강의 창도 신녀 전용이고...흠? 이건 단점이 아닌데<br />
<br />
 - 추천 직업은 드워프...ㄱ-;;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성스러운 장비가 꽤 있어서 데비랏슈는 힘들다.			 ]]> 
		</description>
		<category>엘미나쥬</category>

		<comments>http://ppossing.egloos.com/2427876#comments</comments>
		<pubDate>Sun, 30 Aug 2009 09:16:11 GMT</pubDate>
		<dc:creator>타레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엘미나쥬] 직업설명 - <기본직> ]]> </title>
		<link>http://ppossing.egloos.com/2427846</link>
		<guid>http://ppossing.egloos.com/2427846</guid>
		<description>
			<![CDATA[ 
  최근 엘미나쥬2 발매 소식에 자극받아 1을 다시 시작했습니다.<br />
재수생의 신분이다 보니 하루 1시간씩 하고 있는데, 예전보다 일본어 실력이 좋아져서 더더욱 몰입할 수 있게 되었군요.<br />
몰랐던 시스템들도 많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br />
전역 후 유일하게 즐기고 있는 게임인데, 시간 날 때마다 이벤트를 하나 둘 다루어볼까 합니다.<br />
<br />
-직업-<br />
<br />
<기본직><br />
1. 전사 Fighter<br />
 - 두 말 할 것 없는 물리 공격의 스페셜 리스트. 공격력 하나만은 중, 상위직의 전위 계열 직업들 보다도 월등히 높다. 레벨업도 전 직업 중 2번째로 빠르고 HP의 성장률도 높아 진행해 나아갈 수록 월등하게 터프해진다. 또, 직업 고유의 장비를 제외한 대부분의 장비를 착용가능한 것도 강점. 초반 프랑베르쥬를 시작으로 드래곤킬러, 마신의 창 등 온갖 강력한 무기를 휘두르며 압도적인 파괴력을 발휘한다. 직업 스킬이 물리공격력up 뿐이라는 점이 조금 아쉬운 점.<br />
<br />
 - 어떤 종족으로도 무난하지만 추천은 데비랏슈와 드라고뉴트. 데비랏슈는 저주가 걸린 장비 착용에 제한이 없고(저주가 걸린 장비 중 성능 좋은 것들이 많다.) 드라고뉴트는 브레스(체력에 비례해 위력이 올라감)를 사용할 수 있다. 두 직업 모두 레벨이 늦은 종족인 만큼 전사와의 궁합도 좋다. 그 외엔 전사로 특화된 오가 정도.<br />
<br />
<br />
2. 마술사 Mage<br />
 - 마술사 마법을 가장 빨리 익힐 수 있는 최하위 직업. 하이마스터가 되면 모든 직업 중 마술사 마법의 위력이 가장 강하다. 1~2턴이면 전투를 끝낼 수 있을 정도로 강력. 마술도 속성 공격, 즉사, 석화, 워프 등등 거의 대부분이 고성능. 초반부터 상점에서 파는 [화염의 마인+1]을 장비해주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화력을 보여준다. 참고로 화, 전, 빙 속성 최강 마인은 마술사만 장비 가능하다.<br />
<br />
전직 후에도 마법을 계속 사용할 수 있으니, 파티 구성이 아직 고민이라면 일단 키우고 보자. 레벨 15면 7레벨 마법의 사용 횟수가 3이 된다.<br />
<br />
 - 오가를 제외한 어떤 종족이라도 무리가 없다. 특히 지혜가 가장 낮은 드라고뉴트와는 상성이 의외로 좋다.(속성 마인에 따라 브레스의 위력이 올라간다.)<br />
<br />
<br />
3. 승려 Priest <br />
 - 마술사와는 반대로 승려 마법을 가장 빨리 익힐 수 있는 최하위 직업. 회복 및 방어, AC 下, 즉사 등의 유용한 마법이 두루 포진해있다. 어느 정도 무거운 장비를 착용가능하고 HP 성장도 나쁘지 않다. 초반에는 키우지 않을 수 없는 직업 No.1, 하지만 공격 쪽으로 부족한 면이 많아 초중반 쯤 전직을 생각하는 쪽이 좋다고 본다. 그 쯤 가면 승려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도 잔뜩 있고...<br />
<br />
 - 드워프, 놈과의 상성이 가장 좋지만 다른 종족도 부담 없다. 성스러운 장비를 착용 못하는 데비랏슈는 중반이면 조금 힘들까...<br />
<br />
<br />
4. 도적 Thief<br />
 - 엘미나쥬 최고의 치트캐릭터. 일단 전 직업 중 레벨 업에 필요한 경험치가 가장 낮다. 초반에는 함정, 상자 해체 외에는 잉여이지만 하이마스터가 되는 순간부터... 일단 의외로 물리공격력up이 달려있다. 상승률이 높진 않지만 숨은 뒤의 공격이 제법 강력. 하지만 역시 무엇보다도 최고의 강점은 적의 장비를 해체하고 훔치는 장난질이 가능해지는데... 게임이 진짜 재밌어진다.  엘미나쥬를 한다면 무조건 키워야 한다고 본다.<br />
<br />
 - 도적에 최적화되어 있는 종족은 호비트. 그 외 페어리도 나쁘진 않다.<br />
<br />
<br />
5. 연금술사 Alchemist <br />
 - 장비의 강화 및 연금이 가능한 유일한 직업. 주력이든 아니든 일단 한명은 키워두자. 레벨이 올라갈 수록 연금 성능이 좋아지기 때문에 2명 이상이 아니라면 다른 직업으로의 전직이 매우 꺼려지는 직업이다. 주력으로 쓰고 싶다면 승려나 마술사를 거치는 것을 추천. 연금술사 마법은 상태 이상 및 보조적인 특성을 가졌는데 재미있는 것이 많다. <br />
<br />
<br />
6. 사용인 Maid<br />
 - 엘미나쥬 특유의 직업? 사용인 전용의 가방에 대량의 아이템을 보관 가능하며 매 턴 Recover 라는 특유의 능력이 발동, 자기 턴에 관계없이 아이템을 소모해 체력 및 상태이상이 회복된다?!!...던젼에서 파티의 Mp를 회복할 수 있고, 이래저래 편리하다. 초반 전투력은 실질적으로 없는 것과 같아서 가능하면 타 직업을 거쳐 마법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 돈에 여유가 있는... 아니, 넘쳐나는 중후반부 부터 진정 빛을 발한다. 본인 같은 경우는 1회차 때 마술사, 승려, 연금술사 마법을 모두 익힌 캐릭터를 사용인으로 돌려버렸었는데, 그 이후 전멸 당할 일이 없어졌다.<br />
<br />
 - 참고로 14번 이벤트 이후 들어오는 사용인(꼭두각시)의 경우는 도적기능과 악기 연주가 있고 대신 메이드 Recover 가 없다. 트윈테일 소악마계이니 애정으로 키우자.			 ]]> 
		</description>
		<category>엘미나쥬</category>

		<comments>http://ppossing.egloos.com/2427846#comments</comments>
		<pubDate>Sun, 30 Aug 2009 08:10:18 GMT</pubDate>
		<dc:creator>타레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주인장은 군바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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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ppossing.egloos.com/1670505</guid>
		<description>
			<![CDATA[ 
  현재 8사단에 군복무 중입니다.<br />
전역은&nbsp;이제 곧 오는&nbsp;2009년 8월 11일			 ]]> 
		</description>
		<category>군바리일상</category>

		<comments>http://ppossing.egloos.com/1670505#comments</comments>
		<pubDate>Mon, 10 Aug 2009 23:12:00 GMT</pubDate>
		<dc:creator>타레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기대작들 <엘미나쥬2, 위자드리> ]]> </title>
		<link>http://ppossing.egloos.com/2413695</link>
		<guid>http://ppossing.egloos.com/2413695</guid>
		<description>
			<![CDATA[ 
  10월 29일 : 엘미나쥬2<br><a href="http://www.s-f.co.jp/soft/psp/elminage2/">http://www.s-f.co.jp/soft/psp/elminage2/</a><br><br>11월 19일 : 위자드리(?!!) 신작<br><a href="http://wizardry.acquire.co.jp/">http://wizardry.acquire.co.jp/</a><br><br><br><br>3일만에 컴퓨터 켰다가 발광중입니다. 우오오오오!! 이런 느낌?<br>요즘 위자드리 장르에 푹 빠졌습니다. 이게 다 세계수의 미궁이나 검마학 등의 스킨 체인지 등으로 기존의 매니아들이 아닌 요즘 세대에서 신규 유저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의 성과는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실제로 저도 그런 사람 중 하나이고... 어찌되었건 수능 끝나고 나면&nbsp;이주일 정도 신나게 즐길 수 있겠군요.&nbsp;이주일 후면? 에휴...다시 공부해야죠.<br><br>개인적으로는 위자드리보다 엘미나쥬2 쪽이 기대되는 상황<br>일단 위자드리는 PS3, NDS 기종으로 나오고 엘미나쥬2는 PSP 기종으로 나옵니다.<br>DS와 PSP가 모두 있는 상황이다보니 둘다 즐길 수 있다면 즐기고 싶지만 둘 중 한개로도 족히 1년은 할 수 있으니까요.<br>아무래도 이미 마음이 엘미나쥬2 쪽으로 기운 상황입니다. 위자드리는 스킨이 참 예쁘장하긴 하던데...<br><br>그러고보니 아주 예전에 엘미나쥬 관련 글을 좀 올리다 말았었네요.<br><a href="http://spoiler.sakura.ne.jp/srv/el/">http://spoiler.sakura.ne.jp/srv/el/</a><br><br>여기 가시면 매우 자세히 정리되어 있습니다.[무책임]<br>위자드리 류 답게 난이도가 상당한 만큼 던전 탐사의 재미가 굉장할 뿐더러 전통의 맛을 잘 살렸습니다. 추천 중의 추천이지만... 앗 하는 사이에 리셋횟수는 100단위를 단숨에 넘어갑니다. 전투시 버그(짜증납니다 이거)도&nbsp;제법 많구요.&nbsp;저도 하면서 눈물 꽤나 쏟았습니다.			 ]]> 
		</description>
		<category>Gaming</category>

		<comments>http://ppossing.egloos.com/2413695#comments</comments>
		<pubDate>Mon, 10 Aug 2009 01:25:26 GMT</pubDate>
		<dc:creator>타레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되새김질 ]]> </title>
		<link>http://ppossing.egloos.com/2404087</link>
		<guid>http://ppossing.egloos.com/2404087</guid>
		<description>
			<![CDATA[ 
  상병 정기 나왔습니다. 사실 나온지 제법 됬습니다.<br>7월 31일날 복귀해서 8월 1일에 말년 나온답니다...............참 좋죠? 실질적으로 마지막 휴가나 마찬가지입니다. 18박 20일짜리 말년휴가라는 느낌이네요. 실제로 거의 전역한 기분이구요.<br><br>군대에서 보낸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태반이 장래에 대해서구요. 사실 장래에 대한 고민은 뒷전에 두고 게임하고 만화보고 너무 자기 좋을데로 해왔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nbsp;취미생활을 즐기는 것이 나쁘다는 건 아니고 그저 취미가 너무 주가 되서 다른 많은 것들을 못해왔다는 사실이 너무 아쉽고 아쉬워서 후회스러운 생각이&nbsp;드는 일이&nbsp;한 두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도 이제 나이가 20을 넘겼고 제가 저지른 일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을 져야겠지요. 지금부터라고 해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행복'이 최종 목표니까요.<br><br>그래서 또 생각해봤습니다.<br>'내가 어떻게 하면 행복할까?'<br>물론 게임도 좋고 애니도 좋지요. 좋아하니까. 하지만 그 것 보다도 남들 눈을 의식하는 속물적인 성격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남들한테 잘 보이려고 운동해서 몸 만들고 무시당하기 싫어서 공부도 어느 정도 해서 학교 상위권이었습니다. 네, 결국 저는 혼자 은둔하면서 수양을 쌓고 자기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보다 "남들이 나를 인정해줄 때의 우월감에 우쭐거릴 때 제일 행복한 작자"라는 사실을 22년에 걸친 부정 끝에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참 한심스러운 인간상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원래 이런걸... 그래서 전 저대로 제 행복을 추구해 나가기로 했습니다.<br><br>그래서 또 생각해봤습니다.<br>그럼 이제 뭘 해야될까? 몸? 좋지요. 군대에서도 계속 몸 좋다는 말을 들었으니 운동 시작하면 금방 인정 받겠지요. 하지만? 그 뿐입니다. 별로 제가 원하는 허영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한국에서 가장 쉬운 길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바로 "간판".<br><br>예, 그렇습니다. 실제로 "간판" 하나 들이대면 인상 바뀌는 건 순식간이고 "간판" 하나로 우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좋은 "간판"달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노력과 능력이 받쳐줘야 하지요. 물론 취직하면 간판 아무도 안 볼 수도 있습니다. 간판이라고 해봐야 직장 들어가면 그저 신상명세서에 한줄 늘어나는 것 뿐이니까요. 하지만 결국 이번에도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좋은 "간판" 달아서 남은 70년 남짓한 인생 어깨피고 우쭐거리며 자랑하고 살고 싶다고...<br><br>그래서 결론은 뭐냐면, 반수하기로 했습니다. 참 우스운게 군대 안에서도 계속 공부하고 준비할 수&nbsp;있었을 텐데 그닥 안 했네요. 그래서 이번에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br>'난 혼자 공부할 위인이 못 돼.'<br>그래서 또 결국 학원을 가기로 했습니다. 내일 면담하러 갈 '예정'입니다. 예정이라고 말하는 것도 우습네요. 과연 내가 나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지켜야지요. 해야할 일이 아니라 이제 하고 싶은 일이 되었으니까요.<br><br>....참 저급한 이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학교에 대한,나아가 앞으로의 꿈이 아니라 <br>진짜 "나 잘나고 싶어서" "자랑하고 싶어서"라는 목표로 반수를 합니다. 이런 글을 쓰는 이유도 나약한 제 자신이 약해질 때마다 읽어보고 다시 저급해질 수 있게, 악착같은 '작자'가 되기 위해 적습니다. 성공할 겁니다. 행복할려고... 씨발			 ]]> 
		</description>
		<category>군바리일상</category>

		<comments>http://ppossing.egloos.com/2404087#comments</comments>
		<pubDate>Mon, 27 Jul 2009 05:10:11 GMT</pubDate>
		<dc:creator>타레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컴퓨터 맞추는 중] ]]> </title>
		<link>http://ppossing.egloos.com/22606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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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모니터 : (구매)<br><br>케이스 : 風2 (보유)<br>CPU :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7300 (구매) 16만원<br>쿨러 : 잘만 9500 LED (보유)<br>메인보드 : ASUS P5Q STCOM(구매) 16만원<br>그래픽카드 : 라데온 HD 2400&nbsp;(보유)<br>RAM : 삼성 DDR2 2G PC2-6400 (구매) 3만원<br>파워 : 450W(보유)<br>하드 : 			 ]]> 
		</description>
		<category>군바리일상</category>

		<comments>http://ppossing.egloos.com/2260687#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Jan 2009 08:04:47 GMT</pubDate>
		<dc:creator>타레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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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발키리 프로파일 DS - 죄를 짊어진 자] 클리어 ]]> </title>
		<link>http://ppossing.egloos.com/2252523</link>
		<guid>http://ppossing.egloos.com/2252523</guid>
		<description>
			<![CDATA[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1/21/03/e0037203_497694f13f738.jpg" width="25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1/21/03/e0037203_497694f13f738.jpg');" /><br><br>꽤 오래 걸렸습니다. 다짜고짜 무슨 소린고 하니 이 게임을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나 되었다는 겁니다. 플레이타임은 달랑 약25시간인데 말이죠.<br>그야 뭐 환경이 환경이다보니 그렇게 됬습니다만, 끝내놓고 어떤 게임이었는지 회고해보면 좀 애매합니다.<br><br>일단 SRPG로의 전향은 실패였다고 봅니다. 콤보 자체는 재미있지만 카르마라는 시스템, 적의 체력에 비해 빈약한 공격력, 반격 당하지 않기 위한 원샷원킬 등등, 여러 제약으로 인해 SRPG인데도 [몇몇 캐릭터를 적 근처로 이동 -&gt; 마지막에 이동한 동료로 공격]이라는 황당한 전개가 이어집니다. 이게 또 나름 재미있을 수도 있었지만... 글쎄요. 아군이 죽을 일도 별로 없다보니 그냥 들이대면서 한턴에 1~2명씩 꾸준히 죽여나가며 전진, 좀 지루합니다. 다른 SRPG랑 뭐가 다르냐? 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다른 게임처럼 계산할 부분도 없고 그냥 치면 무조건 죽입니다. 이러니 S를 붙이기는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참신한건 분명합니다만 참신한게 항상 재미있는건 아니니까요. 콤보 넣는 부분이야 원래 예전시리즈부터 재미있던거고.<br><br>필드맵은 미려한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딱히 이벤트 같은 것도 없고 프리전투도 몇 안되고...그냥 챕터 시작하고 주점 한번 갔다오면 할 일이 없습니다. 중간중간 상점에 들러주는 정도?<br><br>그래도 분위기는 제법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특유의 어둡고 가라앉은 분위기, 분기에 따라 갈리는 캐릭터들의 대립, 여러 사정으로 동료가 되기도 하고 죽음을 맞이하기도 하고... 하지만 스토리가 어땠냐고 한다면, 빈약합니다. 일단 스토리의 흐름은 전쟁이 일어나는 과정을 여러 시점에서 겪으며 누구의 편이 되어 전쟁을 끝내느냐로 세 챕터 모두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가 대체로 드라마틱해서 좋았는데 문제는 마무리가 빈약했다는 겁니다. 초반에 보게 될 2가지 엔딩은 말할 것도 없고 진 엔딩조차 허무합니다. 최종보스도 말도 안되게 나약한데 엔딩조차 이게 뭔가... 멍때렸습니다.<br><br>난이도는 어렵다는 소리를 들어서 기대를 많이했는데 생각보다 쉽습니다. 1회차에 깃털 러쉬하고 2,3회를 먼치킨으로 달리면 난이도가 엄청 하락하는데 저는 1회차에서 분기 조건인 2회 사용했는데도 굉장히 쉬워지더군요.<br>특히 각 루트 최종보스들이 하나같이 나약한데, 특히 진엔딩 최종보스가 2턴만에 횡사해버리는 건 좀 그렇지 않나...<br><br>BGM은 대체로 1의 것 들을 그대로 썼더군요. 워낙 전체적인 퀄리티도 높고 익숙하기도 해서 듣는데 지장은 없었지만 새로운 음악을 기대한 저는 좀 실망이었습니다.<br><br>지금까지 너무 단점만 나열했는데 장점도 많습니다. 제법 콤보 넣는 재미도 쏠쏠하고 약간 어두우면서도 잔잔한 스토리하며 성우진도 빵빵해서 음성만 나왔다하면 마냥 즐거워집니다. 음성도 제법 많이 나오는 편이구요. 무엇보다도 코미디로 돌변하는 세라픽게이트도 재미있었습니다만, 세라픽게이트도 음성이 나왔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네요.<br>아직 세라픽 게이트 10회차 특전이 남아있지만 애초에 전투의 재미가 그저 그렇다보니 세라픽 게이트를 1회차 이상 진행할 의욕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고로 한달간 재미있게 놀게 해줬던 발키리 프로파일...안녕, 즐거웠다.<br><br><br>여담&gt;&gt;'포켓몬스터 - 시간의 탐험대'를 하고 싶은데, 팩 구입을 못해서(장소가 장소이다보니) 고민중입니다. 휴가를 가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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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aming</category>

		<comments>http://ppossing.egloos.com/2252523#comments</comments>
		<pubDate>Wed, 21 Jan 2009 04:13:41 GMT</pubDate>
		<dc:creator>타레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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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최근의 일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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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그 어떤 훈련보다 힘들었던 재물조사가 끝나고, 연타휴가를 갔다온지 벌써 일주일, 어느덧 진짜 겨울이 다가왔다.<br>날씨가 어찌나 추운지 기동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깔깔이를 싫어하는 내가 깔바지까지 갖춰 온갖 옷이란 옷은 다 껴입게 만든다. <br>이미 춥다는 경지를 넘어 아픈데, 계속 추워질거라고 생각하면 앞이 캄캄하다. 작년의 나는 추위를 어떻게 견뎠을까?<br>여하튼 그래서 지금도 손과 발을 떨며 키보드를 두들기고 있다.<br><br>재물조사가 끝나면 한가해질거라는 내 기대와는 달리 혹한기 준비로 더욱 바빠졌다.<br>보통의 혹한기라면 그리 준비할게 많지 않다만 이유인 즉, 혹한기+ICT+대대통합전술 훈련이 합쳐진 일명 혹시티이기 때문이다. 훈련의 규모가 워낙 커진 만큼 준비할 것도 태산같다. 작전 쪽이 죽어가는건 말할 것도 없고 보급을 맡고 있는 나는 부대원들의 따듯한 혹한기를 위해 온갖 방한용품을 알아보고 긁어모으고 파악하느라 정신이 없다. 개개인의 용품을 사열로 확인하고 누락사항 및 개선사항에 대한 조치를 취하는데만 집중한다면 힘들 것도 없겠지만 또 다른 업무가 밀려오니 일을 해도 해도 쌓이는 것 같다.<br>그래도 짬을 먹어서 그런지 그렇게 힘들다는 생각은 안 들고 그냥 바쁘다.는 생각만 든다. <br>무엇보다도 혹한기, 진지공사만 넘기면 내 군생활 힘들 일도 없다는 마음가짐이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것 같다. 그 때 까지만 참자, 4월만 되면...내 군생활은 끝난다.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다.<br><br>그러고보니 요즘들어 한동안 열중하던 운동을 놓고 한동안 놓고 있던 공부를 잡았다. 추운 날씨도 한몫 했겠지만 휴가 때 겪은 심경 변화의 비중이 크다 하겠다. 무엇인고하니 바로 '사람은 역시 출세해야 한다.'는 것이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차후 적을 날이 올지도 모르겠는데 하여간 사람은 출세를 해야한다. 한동안 '출세'라는 말은 내 좌우명이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다. 그래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무슨 공부인고 하니 수능공부이다. 나이 스물셋 먹고 재수라니 부끄럽지만 지금 대학교&nbsp;나와서 빌빌거리고 사느니 좀 많이 늦었더라도 괜찮은 곳 가서 어깨피고 사는게 낫다. 내가 다니는 학교가 나쁜 것은 아니다. 1년 반동안 다니면서 정말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 많이했다. 그렇다고 사회가 괜찮게 봐주냐면 그렇지도 않다. 어디가서 우리 학교 이름 말하면 사람들 입꼬리가 올라간다. 예전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지만... 평생 그런 꼴 보고 살고 싶지는 않다. 아, 이 이야기는 내 경험이랑은 별 관계 없다. 그저, 군생활 1년 반동안 하면서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 결과 내놓은 결론이다. 군대에서조차 일잘하는 전문대생보다 일 보통으로 하는 명문대생이 대접받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씁.<br><br>뭐 대충 이러고 살고 있다. 최근 타부대에서 사건사고가 많아 군대 분위기가 좀 안 좋은데 그래도 꾿꾿하게 잘 지내고 있다. 나도 하나 터트려서 성과제 깎이고 했다만, 꾿꾿함이 내 장점이니까 아마 앞으로도 계속 잘 해나가겠...지?			 ]]> 
		</description>
		<category>군바리일상</category>

		<comments>http://ppossing.egloos.com/2243920#comments</comments>
		<pubDate>Sun, 11 Jan 2009 06:24:50 GMT</pubDate>
		<dc:creator>타레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엘미나쥬 ~초반에 유용한 팁~ ]]> </title>
		<link>http://ppossing.egloos.com/22156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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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환경과 시간 싸움...이랄까 기억에 의존하기 때문에 설명이 좀 없어보이는 것은 착각이 아닙니다.<br />
<br />
첫번째 퀘스트를 완료하고 나면 슬슬 엘미나쥬의 진짜 세계...랄까 난이도를 체감하시게 될겁니다.<br />
강력한 적들, 심심하면 난무하는 상태이상...전원 수면이라도 걸리면 게임 끝이죠.<br />
그래서 초반에 유용한 팁 몇가지를 써보았습니다.<br />
<br />
처음 캐릭터를 만들면 기본 200G를 가지고 시작하게 됩니다. 긴 설명할 것도 없이...<br />
만들고 몰아주고 지우고를 반복하면 5000G는 금방 모입니다. 자금 걱정이 얼마 없는 초반인데 왜 자금이야기가 나왔느냐?<br />
시작부터 상점에서 왠 레어검을 팔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좀 비싼 편이죠.<br />
대신 졸라 쎕니다. 웬만큼 무식한 몬스터도 2방이면 이건 뭐...<br />
파티원들이 몰살 당했는데 부활시킬 돈이 없을 때도 유용합니다.<br />
<br />
자금이 어느정도 모였다면 다음은 레벨업입니다. 첫번째 던젼을 수색하다보면 왠 방패를 2개 든 동상을 보셨을 겁니다.<br />
강력한 몸빵과 자체 회복력을 자랑하는 무식한 동상인데 무한 전투가 가능합니다.<br />
경험치도 제법 쏠쏠하죠.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하느냐?<br />
위에서 구입한 검을 들고 있는 전사와 레벨업을 하고 싶은 캐릭터(혹은 전사 혼자)가 동상에게 계속 시비를 겁니다.<br />
왜냐구요? 한방이니까요. 레벨 8까지 만드는데 5분이면 됩니다.<br />
<br />
전투를 하다보면 거의 2판에 한번은 상태이상을 걸립니다. 그만큼 상태이상 마법을 가진 적들이 많습니다.<br />
프리스트에게 의존하다보면 막상 프리스트가 수면에 걸려서 즉사하는 상황도 많이 벌어집니다.<br />
솔직히 말하자면 제가 좀 많이 고생했는데... 여기서 좀 생소한 직업인 사용인<메이드>가 빛을 발합니다.<br />
사용인 전용 커맨드로 회복 아이템을 사 놓으면 전투시 턴이 종료될 때마다 적절하게 아이템을 사용하는데 상태이상 같은 경우도 바로바로 해당 턴에 풀어주고 두드려 맞은 체력도 어느정도 복구시켜줍니다. <strong>자기 턴에 관계없이</strong>, 편리하죠?<br />
<br />
그런데 문제는 뭐냐하면...사용인의 전투능력이 완전 꽝이라는 겁니다. 한명 없이 싸우는거랑 진배 다를바 없죠.<br />
그래서 추천하는 팁이 뭐냐하면...초반에 타 직업군에서 사용인으로 전직을 시키는 겁니다.<br />
예를 들어 레벨 10짜리 마도사를 사용인으로 전직시키면 그 때까지 배운 마법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면서 사용인으로써의 기능 역시 발휘합니다. 이런 전직의 강점 때문에 전직시 능력치가 해당종족 초기치로 돌아가도록 한 모양입니다만, 원래 약한 사용인이야 능력치가 어떻든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마법을 통해 그나마 전투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니까요. 15분만 투자하면 이런 전투형 메이드를 만드는게 가능합니다. 어떻게 가능하냐구요? 동상 꼼수가 있으니까요.<br />
<br />
자, 이제 몹들을 학살할 수 있는 검도 쥐어졌고 레벨도 어느정도 안정됬으며 동료들도 이제 슬슬 전투에 감을 잡아갑니다.<br />
그런데도 죽어납니다. 어렵습니다. 귀환 마법서 같은 아이템도 없으니 파티 중 두명만 죽어도 눈물 납니다.<br />
그래서 더 불타오르는거 같습니다. 중독성 있네요. 매인 퀘스트의 목적도 거의 숨겨진 아티펙트의 발견이니 알기 쉬워 좋습니다. 대부분 퍼즐이 꽤 까다롭지만... 하면 할수록 진짜 시간 도둑이네요.			 ]]> 
		</description>
		<category>Gaming</category>

		<comments>http://ppossing.egloos.com/2215678#comments</comments>
		<pubDate>Fri, 12 Dec 2008 10:44:00 GMT</pubDate>
		<dc:creator>타레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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