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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ll find my w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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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믿는 것도 용기와 노력이 필요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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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14:58: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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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ll find my w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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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믿는 것도 용기와 노력이 필요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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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핀란드 디자인 산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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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3/18/c0040118_4b0aa28f64e39.jpg" width="158" height="2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3/18/c0040118_4b0aa28f64e39.jpg');" /></div>영문제목 : Design Finland In My Perspective<br><br>일단 눈이 편안해지고, 내 주변과 거리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된다. <br>핀란드 디자인을 조금은 엿볼 수 있는 마리메꼬 한국 사이트&nbsp; <a href="http://www.studioih.co.kr/" target="new"><strong>http://www.studioih.co.kr/</stron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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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책을 읽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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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14:58:53 GMT</pubDate>
		<dc:creator>뽀사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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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91119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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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야끼우동계에&nbsp; 인스턴트로 농심 야끼우동이 있다면 <br>호떡계에는 백설 호떡믹스가 있다!!<br>(요즘 큐원에서 발효시간이 필요없는 호떡믹스가 새로나왔던데 빨리 먹어봐야겠다)<br>농심 야끼우동에 가쓰오부시를 더 첨가해주면 훨씬 깊은 맛을 낼 수 있듯이<br>호떡 믹스에는 설탕소에 고소한 내용물들을 더 첨가해주면 길거리 호떡 저리가라다.<br><br>이밤. 또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2개나 구웠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9/18/c0040118_4b05541d0c025.jpg" width="375"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9/18/c0040118_4b05541d0c025.jpg');" /></div>덧붙임. 신우형님...혼잣말 진짜 많이 하시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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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늘의 小史</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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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14:19:40 GMT</pubDate>
		<dc:creator>뽀사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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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91118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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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1.&nbsp;또 꿈.<br>내 경우,&nbsp;내용이 있는 꿈 중에 3분의 2 정도는 항상 뭔가 억울한 상황에 처해있는 경우가 많다.<br>이번에는 어떤 풀밭에서 시험지를 받아들었다. 내 옆에는 친구도 있고 군데군데 다른 아이들도 보였다.<br>주어진 시간은 한시간.<br>어찌된 일인지 마감시간 10분을 남겨둔 상태에서 나는 시험지에도 답안지에도 아무런 마킹을 하지 않고 있었다.<br>그제서야 시험문제를 보니, 시간만 있으면 거의 풀 수 있는 문제들인데 <br>10분도 남지않은 시간을 보고 당황해서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공황 상태에 빠진 듯 했다.<br>집에 돌아오는 길에 다른 아이들 80-90점 받는 시험을 난 빵점 가까이 받게 되었는데 이 노릇을 어쩌나...<br>걱정과 한숨으로 눈물 지으며 꿈은 끝났다.<br>참 별 일이다.<br><br>2. 사랑니와 세경이<br>어제의 하이킥은 참 서글펐다.<br>그냥 아름답게, 비현실적으로 그려져도 좋으니 세경이에게도 사랑과 행복이 찾아오면 좋으련만<br>작가와 프로듀서는 너무나 확실한 현실을 가슴 저미게 보여주었다.</p><p>&nbsp;"뽑을 때 찌릿할 거예요. 긴장 푸세요. 아픈 건 아니니까."&nbsp;&nbsp;<br>의사의 한마디와 함께 뽑혀지는 세경의 사랑니와 한줄기 눈물<br>눈물과 함께 '이것이 무엇인가'싶었던 세경이의 첫사랑도 접혀지고 마는 것인지...<br>모든 첫사랑이 상큼하고 풋풋하면 좋으련만, 세경이의 첫사랑은 어찌나 서늘하던지...<br>(드라마넷의 연속다시보기를 보니 세경이, 지훈이 아저씨 만나러 갈때는 구두도 신고,&nbsp;정성껏&nbsp;차려입었던데...)<br>세경이 눈만 봐도 슬프구나. <br>이지훈씨, <br>남들한테는 그렇게 무관심하면서 왜 정음양 커피는 맨날 계산해주고, 버스 광고에 낙서도 같이해줬으며<br>세경이한테는 밥먹고 가라고 하고, 이 잘 뽑았는지 보자고 하고, 항생제 꼭 챙겨먹으라고 하고는 <br>돌아서는 뒷모습을 의미있는 눈길로 쳐다보나요? 어쩌라는 게 아니고...궁금해서..^^<br><br>3.&nbsp;환승 때문에 센텀시티 버스정류장에 내렸는데, 두 백화점이 나란히 번쩍이는 모습을 보니<br>&nbsp;&nbsp;&nbsp;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PMP로 사진 한장 찍어봤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8/18/c0040118_4b03f92f65175.jpg" width="450" height="33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8/18/c0040118_4b03f92f65175.jpg');" /></div></p>4. 이번주 세계테마기행 사진작가 김홍희 선생과 함께 하는 짐바브웨 여행 (연출 탁PD)<br>탁PD의 도전정신,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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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늘의 小史</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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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12:54:00 GMT</pubDate>
		<dc:creator>뽀사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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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고품격 음악방송 라디오스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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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항상 고품격 음악방송을 지향한다는 라디오 스타.<br>이번 주만큼은 그 주장에 토를 달 수가 없었다.<br>10,20대들에게는 듣도보도 못한 옛날이야기나 하는 시간일 수도 있었겠지만,<br>아마 30대 이상이었다면 오래간만에&nbsp;꿈틀대는&nbsp;감성과 추억 덕분에 행복한&nbsp;밤을 보냈을 것이다.<br><br>김현식, 유재하, 봄여름가을겨울, 동아기획...<br><br>tape이나 LP판 사러 레코드가게 가던 생각도 나고,&nbsp;&nbsp;<br>처음 유재하 LP 판을 샀을 때 그 회색빛 자켓도 생각이 나고<br>동아기획 김영사장님도 진짜 생각나고<br>그 찬란했던 동아기획의 수많았던 뮤지션들도 생각나고<br>CD가 활성화되면서 열심히 사모으던 그들의 CD들도 생각나고...<br><br>두번째 다시 보기를 할 때는, 프로그램 말미에 이승철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데 깔리는 음악으로<br>김현식의 '어둠 그 별빛' 이 나오는데, 눈물이 날 뻔했다.<br>바로 CD 를 찾아서 하루종일 그 곡만 들었는데도 질리지도 않는다.<br><br>밴드가 음악을 하고, <br>누구 드럼연주가 좋고,<br>어디 스튜디오의 사운드가 좋으며 <br>누구 노래엔 함춘호 형이 연주를 했고...뭐 그런 것들이 별로 중요하지 않게 되어버린 요즘의 음악현실을 <br>돌아보면 참 씁쓸하지만,<br>요즘 세대는 가질 수 없는 좋은 추억과 감성을 나는 그 예전에 조금이라도 맛보았다는 것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br><br>tape, CD, LP판을 다 뒤져봤는데...없어진 게 많다.<br>어디갔을까? 빌려줬다 못받았을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잃어버렸을까??<br>유재하 LP판, 김현식 넋두리 앨범, 봄여름가을겨울 아웃사이더 앨범 LP판, 봄여름가을겨울 2장짜리 LP판이<br>안보인다.<br>나머지는 가지고 있는 것들 중에서 유재하, 김현식, 봄여름가을겨울, 빛과 소금의 앨범만 모아서 사진을 찍어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4/18/c0040118_4afebf456f54e.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4/18/c0040118_4afebf456f54e.jpg');" /></div>훈훈하고 촉촉해지는 밤이었다.<br>이런 라디오 스타라면 무릎팍도사를 10분만 방영하는 역전현상이 생겨도 암말 못하겠다.^^<br/><br/>tag : <a href="/tag/라디오스타" rel="tag">라디오스타</a>,&nbsp;<a href="/tag/김현식" rel="tag">김현식</a>,&nbsp;<a href="/tag/봄여름가을겨울" rel="tag">봄여름가을겨울</a>,&nbsp;<a href="/tag/유재하" rel="tag">유재하</a>,&nbsp;<a href="/tag/동아기획" rel="tag">동아기획</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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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On TV</category>
		<category>라디오스타</category>
		<category>김현식</category>
		<category>봄여름가을겨울</category>
		<category>유재하</category>
		<category>동아기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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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Nov 2009 14:36:43 GMT</pubDate>
		<dc:creator>뽀사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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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폭풍눈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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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시트콤이 이래도 되는 것인지<br>김병욱 PD 이하 작가진에게 묻고 싶습니다!<br>오늘 정말 너무많이 슬펐어요!!!!!<br><br>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정준하의 취직축하파티 에피소드에 이어, 방심하고 있다가 한방에 훅간 에피소드였다.<br><br>30분도 안되는 이 짧은 시트콤 한편이 <br>90분 넘는&nbsp;영화보다도, 2-3달간 방영되는 미니시리즈보다도 더한 폭풍같은 감동과 눈물을 주다니.<br><br>아빠 전화받고 달려가는 순간부터 아빠와 만나고 이별하고 <br>신애가 50을 세고 환하게 웃으며 돌아보는 엔딩까지 눈물의 쓰나미는 멈출 줄을 몰랐다.<br><br>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매일 그시간대에 깔깔거리며 방을 구르는 사람이<br>오늘이 왜 저리 눈가가 벌겋게 부어있나 무척 의아해할지도 모를 일이다.ㅎㅎ<br><br><br>덧붙임. <br>1. 어디선가 보니까 신세경양을 묘사하길 붓으로 그린 미인 같다고 하더니&nbsp;무척 어울리는 표현이다.<br>&nbsp;&nbsp; 뭔가 다른 분위기와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데다가 우는 모습 또한 너무 이쁘다.<br>2. 서로를 너무 사랑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가족의 모습은 참 아름답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3. 해리 빵꾸똥꾸!! (그러나 밉진 않아^^)<br></p><br/><br/>tag : <a href="/tag/지붕뚫고하이킥" rel="tag">지붕뚫고하이킥</a>,&nbsp;<a href="/tag/신세경" rel="tag">신세경</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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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On TV</category>
		<category>지붕뚫고하이킥</category>
		<category>신세경</category>

		<comments>http://pposasi.egloos.com/5120987#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12:21:00 GMT</pubDate>
		<dc:creator>뽀사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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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미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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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고현정이 숨결을 불어넣었던 미실이 오늘로 삶을 마감했다.<br>설렁설렁 보다가 막판에 완전 몰입했다.<br><br>역사적 사실이나 정치적 상황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드라마 역할만으로 볼 때 미실이라는 인물은 참 매력적이었다. <br>마지막까지 카리스마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뿜어내며 생을 마감하는 모습이란....<br>드라마 내용으로만 보자면 미실은 지지 않았고, 덕만은 승리하지 못했다.<br>미실의 자의로 신국을 덕만에게 넘겨준 것이 아닐까.<br>덕만이 좋은 멘토를 잃었구나...<br><br>남은 선덕여왕님...맥빠질까 걱정된다.^^<br><br>* 덧붙임<br><br>1. 인상깊었던 대사 몇마디<br><br>"니가 뭘 알아!"<br><br>"사랑이란 아낌없이 빼앗는 것이다. 덕만을 사랑하면 그리해야 한다" <br>"연모, 대의, 신라 나눌 수 없는 것이다. 유신과도 춘추와도 그 누구와도 말이다"<br><br>2.&nbsp;설원공, 참~괜찮다! <br/><br/>tag : <a href="/tag/미실" rel="tag">미실</a>,&nbsp;<a href="/tag/선덕여왕" rel="tag">선덕여왕</a>,&nbsp;<a href="/tag/설원공" rel="tag">설원공</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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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On TV</category>
		<category>미실</category>
		<category>선덕여왕</category>
		<category>설원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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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Nov 2009 15:08:17 GMT</pubDate>
		<dc:creator>뽀사시</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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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91109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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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 아파트에 산다는 게 이런거였군!!<br>&nbsp;&nbsp; 남들은 아파트에 살면 겨울에도 반팔을 입는다는데, 우리 집은 어찌된 일인지 아파트에 살면서도 한번도&nbsp; <br>&nbsp;&nbsp; 그런 혜택을 누려본 적이 없었다.<br>&nbsp;&nbsp; 올해! 중앙난방에 기름을 떼던 아파트에서 전체 가구의 동의를 얻어 개별난방에 가스보일러 공사를 시작하였고<br>&nbsp;&nbsp;&nbsp;우린 약 한달전부터 내가 따뜻하고 싶을 때, 따뜻하게 하고 싶은 방만, 원하는 온도만큼 따뜻하게 할 수 있는<br>&nbsp;&nbsp; 개별난방의 신기원을 이룩하게 되었다.<br>&nbsp;&nbsp; 집이 너무 따뜻해서 적응이 안된다. 어쩜 좋아~~~~<br><br>2. V 2009 episode 1을 봤다.<br>&nbsp;&nbsp; 예전에 V 를 봤을 때, 지금보단 어리고 순진했을 때여서였는지&nbsp;모르겠지만<br>&nbsp;&nbsp; 외계인의 우주선이 지구 곳곳을 덮고, '당신들을 해치려고 온게 아닙니다'라며 위악적으로 다가설때<br>&nbsp;&nbsp; 약간의 공포와 두려움을 느꼈었던 것 같은데....<br>&nbsp;&nbsp; 2009년에 리메이크된 V 에서는 그런 두려움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다.<br>&nbsp;&nbsp; 눈에 보이는 것이 가능해지는 테크놀로지의 시대를 이미 체험하고 있기 때문인지,<br>&nbsp;&nbsp; 약간은 허술해뵈는 첫 도입부와 너무 뻔한 대사들이 당최 몰입을 도와주지 않는다.<br>&nbsp;&nbsp; 구관이 명관이요, 추억은 추억 속에 남겨두는 것이 좋은 법! 안볼란다!!<br><br>3. 김병욱 PD님과 함께 일하면 다 그런 대본을 쓰게 되는 건가요?<br>&nbsp;&nbsp; 김병욱 PD님이 그런 작가를&nbsp;&nbsp;잘 고르는 건가요?<br>&nbsp;&nbsp; 작가들이&nbsp;완전 잘쓰는 건가요?<br>&nbsp;&nbsp; &lt;지붕뚫고 하이킥&gt; 훌륭합니다!!<br>&nbsp; 			 ]]> 
		</description>
		<category>오늘의 小史</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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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Nov 2009 14:04:41 GMT</pubDate>
		<dc:creator>뽀사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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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20091107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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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머리를 새로 했다. 자르고 파마하고...<br>집에 와서 좀 비비적대다가 거울을 봤는데....하하하하하, &lt;지붕뚫고 하이킥&gt; 의 광수를 빼다 박았다.<br>궁금한 사람은 네이버에서 "하이킥 광수"를 검색해보아요~<br>			 ]]> 
		</description>
		<category>오늘의 小史</category>

		<comments>http://pposasi.egloos.com/5116525#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13:08:31 GMT</pubDate>
		<dc:creator>뽀사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91105 ]]> </title>
		<link>http://pposasi.egloos.com/51149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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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 메가톤급 연애사건이 터졌다.&nbsp;장동건&amp;고소영<br>&nbsp;&nbsp; 2년 정도 연애를 했다고 하니 이변이 없는 한 결혼하지 않을까?<br>&nbsp;&nbsp; 2세는 정말 장난없이 생겼겠구나.^^<br>&nbsp;&nbsp; 그들의 연애소식에 가장 먼저 든 생각 - 나이 좀 먹은 사람여자로서&nbsp;장동건이 동갑내기와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br>&nbsp;&nbsp; 상당히 바람직하다.<br>&nbsp;&nbsp;&nbsp;타블로 커플도 그랬지만,&nbsp;사랑하고 결혼하는&nbsp;모든 커플들...다들 행복하시라!!!<br><br>2. 정말 티없이 맑고 유치한 드라마 &lt;미남이시네요&gt;,&nbsp;갈수록 흥미를 더해가는구나!&nbsp;<br>&nbsp;&nbsp;&nbsp;그러나 &nbsp;나쁜 남자 태경의 대척점인&nbsp;서브 주연 '신우'군에겐 이상하게 정이 안가는구나.<br>&nbsp;&nbsp;&nbsp;미남이는 태경이꺼~~<br>&nbsp;&nbsp; "안보이는데 있지 말랬잖아" VS "내 여자입니다"&nbsp; ("안보이는데 있지 말랬잖아" WIN!!)<br><br>3. 요즘&nbsp;읽고 있는 책 <a href="http://www.yes24.com/24/goods/3475747" target="_blank"><strong>&lt;나만의 집을 만드는 100가지 원칙: 혼자 사는 사람을 위한 100가지 인테리어 팁&gt;<br></strong></a>&nbsp;&nbsp;&nbsp;일본사람들은 이런&nbsp;깨알같은 실용서를 진짜 잘 만들어낸다.<br>&nbsp;&nbsp;&nbsp;이 책은 여러모로&nbsp;참고할 것이 많은 책이다. 재밌다.<br>&nbsp;&nbsp; 이론을 비축해두면,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그런 날이 올 것이다.<br><br>4.&nbsp;하이킥, 어제오늘 레전드 편!!<br><br>5.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들어섰다.<br>&nbsp;&nbsp; 이렇게 또 한해를 보내야 하는가....아직은 좀 섭섭한데....			 ]]> 
		</description>
		<category>오늘의 小史</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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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15:26:56 GMT</pubDate>
		<dc:creator>뽀사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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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여행자 ]]> </title>
		<link>http://pposasi.egloos.com/51131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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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3/18/c0040118_4af03d2989fea.jpg" width="351"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3/18/c0040118_4af03d2989fea.jpg');" /></div>&lt;여행자&gt;는 우니 르콩트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다<br>너무나 예측가능한 단순한 스토리일 수 있지만, 섬세한 연기와 형언할 수 없는 공기가 러닝타임을 가득채운다.<br>참으로 아름답고 눈물이 나는 영화다.<br><br>글재주가 없어서 이 영화에 대해 표현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 아쉽다.<br>이동진 기자의 평에서 한부분을 옮겨본다.<br><br><p><strong><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여행자’의 감독은 영화라는 지난한 여행을 통해 삶이라는 쓸쓸한 여행을 말한다. 그리고 삶이란 사는 게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라는 사실을 아프게 전한다. 하필 기분이 가라앉았던 날이라면, 당신은 상영시간의 절반도 되기 전에 쏟아지는 눈물로 몸이 덜덜 떨리는 경험을 할지도 모른다. 이것은 눈에 불현듯 밟히고, 가슴에 차곡차곡 쌓이는 영화니까. </span></strong></p><p><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strong>김새론은 어떻게 저런 연기가 저 작은 몸에서 나올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떠나지 않을 정도로 특별하다. 의사 선생님 앞에서 울먹거리며 자책할 때 이 어린 배우는 관객들의 가슴을 온통 헤집어놓는다.</strong> <br></span><br>김새론(극중 진희)&nbsp;어린이야. 넌 어쩜 그렇게 말갛고 깊은 눈망울을 가졌니.<br>의사선생님 앞에서 울먹이며 자책할 때 난 목에 두르고 있던 스카프를 빼내서 눈물 콧물을 닦았다.<br>"당신은 모르실거야'를 부를때 두손으로 내 두 눈을 막았다. (눈물이 솟구칠까봐)<br><br>집으로 돌아오는 길. 지하도 계단을 지나 버스를 타러 뛰어가는데 그치지 않고 눈물이 났다.<br>버스를 탔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다시 내려서 집까지 걸어오는데 그 눈망울이 떠오르면 자동으로 눈물이 났다.<br><br>그 아이가 잘 커서 우니 르콩트 라는 영화감독이 되었음을 알면서도 <br>마음 속에서 '진희야 잘 커야 돼. 잘 살아야 돼' 막 아우성을 치며 계속 눈물이 솟구쳤다.<br>마지막 진희의 그 표정은 뇌리에 오래 남을 것 같다.<br><br>이 영화는 사람을 지치게 하거나, 너무 슬픔을 짜내거나, 동정을 강요하지 않고<br>상황을 과장하지도 않았으며, 악인과 의인이 등장하지도 않고<br>지나치게 매끄럽거나 늘어지지도 않는다.<br>그러니 어떤 부담과 편견도 없이 그냥 꼭 보라고 권하고 싶다. <br>올해가 가기 전에 베스트영화의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br><br>덧붙임. 극중 진희야..<br>진희야...난 아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br>그치만 니 조그만 어깨와 움츠린 걸음을 보고는 안아주고 싶었단다.<br>물론 넌 밀쳐냈을 것 같지만...<br><br>김혜리 기자의 기사를 덧붙인다. <strong><u><a href="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385284.html" target="_blank"><strong><u>'버려진기억'&nbsp;가슴 뒤척이는</u></strong></a></u></strong>&nbsp;</p><br/><br/>tag : <a href="/tag/여행자" rel="tag">여행자</a>,&nbsp;<a href="/tag/우니르콩트" rel="tag">우니르콩트</a>,&nbsp;<a href="/tag/김새론" rel="tag">김새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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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ovie</category>
		<category>여행자</category>
		<category>우니르콩트</category>
		<category>김새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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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Nov 2009 14:02:32 GMT</pubDate>
		<dc:creator>뽀사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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