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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활용 공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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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너지 절약은 필수아닌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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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0 Aug 2008 07:42: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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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활용 공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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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너지 절약은 필수아닌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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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문화의 힘이라는 것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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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문득 생각나는 것이 있다.&nbsp;<br>입대 전 캐나다에 공부할때&nbsp;받았던 가장 많은 질문이 <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너 어느 나라 사람이냐?"</span></strong><br><br>대답이야 뻔히 "나 한국사람이야."<br><br>이러저러한 사람들과 지내다보면 난감할 때가 있는 것이<br>"중국 사람과 일본 사람 그리고 한국 사람 차이가 뭐야?"<br><br>가장 쉬운 대답이라면 <br>한국사람은 한국말하고<br>중국사람은 중국말하고<br>일본사람은 일본말한다.<br><br>하지만 그 이상의 대답은 생각내지 못했다.<br>왜 그랬을까? <br>한국 사람이 한국 사람이 다울수 있는 조건이 무엇인가<br>생김새로만 한국사람을 정의한다는 것은 이미 말이 안된다.<br><br>지난 세월 수많은 전쟁을 겪은 이 땅에서 중국, 일본, 몽골 등<br>소위 말하는 "외국인"의 피가 섞인 상황에서 물리적인<br>"단일민족"은 모순이다. 정신적이라면 또 모를까.<br><br>아무튼 캐나다 친구들에게 "한국"이라는 단어가<br>무엇을 연상시키냐고 물어봤더니<br>대부분이 "6.25전쟁"과 "모르겠는데"였다.<br><br>한국이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br>나는 자라면서 세끼를 거르지 않고 꼬박꼬박 잘 챙겨먹고 자랐다.<br>"잘 먹고 잘 산다"는 것이 적용되는 세대이다.<br>분명 대한민국은 못사는 나라가 아니다. <br>하지만 나라에 대한 이미지가 없다.<br>솔직히 나부터 시작해도 무엇을 내세울지 잘 모르겠는데<br><br>한없는 자존심과 만만디로 가득찬 지나족과<br>상자같이 정리하고 쉽고 거북스러울 정도로 얍실한 일본과<br>한국은 과연 무엇이 다르며 무엇으로 대표될 수 있는가<br><br>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일본문화는 접하기 쉽다. <br>똑 떨어지는 정육면체처럼 <br>일괄된 규칙아래 눈을 쉽게 끌고 입을 즐겁게 해준다.<br>그리고 포장하기도 쉽다. 그러나 그것 뿐.<br><br>일본이 강제 점령을 했을 때 적극적으로 <br>문화말살을 한것은 물론이려니와<br>해방이후 미국에 휩쓸려 지금 우리는 구심점이 없다.<br><br>김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br>아름다운 나라와 높은 문화의 힘이란 이루기 <br>참으로 어려운 것이라 느낀다.<br>강제로 사람을 억눌러 총칼을 들게하여 사람을 죽이고<br>불태워 없애는 것은 1달이면 족하다.<br>예전에 황룡사 9층 목탑을 짓는데는 <br>100년이 넘게 걸렸다고 한다. <br>지금 우리는 100년이 넘게 걸리는 사업을 <br>실천할 수 있는가?<br>항상 역사가 발전하는 쪽으로만 흐르는 것이 아니다.<br><br>나부터&nbsp;냉수마시고 속&nbsp;차려야 할텐데.<br><br><br>			 ]]> 
		</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omments>http://porque.egloos.com/686951#comments</comments>
		<pubDate>Sun, 10 Aug 2008 07:4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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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 오주석의 한국의 美 특강 - 오주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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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0. 작가분은 지병으로 세상을 이미 떠나셨다고 하니 안타까울 따름이다.<br>&nbsp;&nbsp;&nbsp;좋은 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br>1. 한글은 세로쓰기와 가로쓰기가 모두 잘어울리는 아름다운 글이다.<br>&nbsp;&nbsp; 예전에 신문을 볼때면 세로쓰기였다.<br>&nbsp;&nbsp; 그랬던 것이 어느 순간인가 부터 모두 가로쓰기가 되더니<br>&nbsp;&nbsp; 이제 세로쓰기는 별로 찾아볼수가 없다.<br>&nbsp;&nbsp; 누군가 강요한 것도 아닌데 우리는 세로쓰기라는 표현 방법을 버렸다.<br><br>2. 미술작품 감상이란 고상하고 전문적인 분들만 하는 것이란 편견이 있다.<br>&nbsp;&nbsp; 나도 그 접시물보다 얕은 편견을 갖고 있다. 지금은 반성하지만.<br>&nbsp;&nbsp; 그림을 보며 즐기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br>&nbsp;&nbsp; 학교 미술시간에 누가 가르쳐 주었던가? 미술작품 감상하는 법을<br>&nbsp;&nbsp; 마음으로 즐기며 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법을<br><br>3. 그림은 단순한 선과 색채의 조합이 아니다.<br>&nbsp;&nbsp; 그림이란 작품은 그것이 창조된 시대의 사상과 분위기와&nbsp;<br>&nbsp;&nbsp;&nbsp;&nbsp;철학을 녹여낸 예술품이다.<br>&nbsp;&nbsp;&nbsp; 지금 눈 앞에 있는 그림이 그 그림인 것에는 이유가 있다.<br>&nbsp;&nbsp;&nbsp; 같은 서울 땅에 살더라도 600년전 사람과 1000년 전 <br>&nbsp;&nbsp;&nbsp; 사람이 바라본 세상은 다르기 마련<br>&nbsp;&nbsp;&nbsp; 어찌보면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br>&nbsp;&nbsp;&nbsp; 그림을 통해 옛 생각과 사람들을 엿볼 수 있는 꼬투리를 잡아내는 것은 즐겁다.<br>&nbsp;&nbsp;&nbsp;&nbsp;졸렬한 내 글로 풀어내기 보다 책을 읽는 것이 훨씬 가슴에 와 닿을 것이다.<br><br>4. 사팔뜨기는 정승이 되어도 사팔뜨기다. 게는&nbsp;용왕 앞에서도&nbsp;옆으로 걷는다.<br>&nbsp;&nbsp;&nbsp; 있는 그대로를 묘사하는 것.<br>&nbsp;&nbsp;&nbsp; 눈에 잘 보이기 위해 포토샾으로 온갖 편집과 화려한 기술이 난무하는 <br>&nbsp;&nbsp;&nbsp; 요즘세상에 고리타분할지도 모르다.<br>&nbsp;&nbsp;&nbsp; 다만, 그 시대 사람들이 관철했던 것은 무엇이며 그 중에 <br>&nbsp;&nbsp;&nbsp;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이며<br>&nbsp;&nbsp;&nbsp; 본받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따름이다.<br>&nbsp;&nbsp;&nbsp; 나는 나일 따름이며 다른 사람이 될 수 없다.<br><br>			 ]]> 
		</description>
		<category>감상</category>

		<comments>http://porque.egloos.com/686843#comments</comments>
		<pubDate>Sun, 10 Aug 2008 07:07: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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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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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감상 한줄 요약<br><br>"오싹하고 무섭다"<br><br><br>원래부터 부풀리기를 좋아하고 만만디 근성인 지나족들인지라 대판 벌일거라고 생각했지만 대단했다고 느꼈다.<br><br><br><br>저글링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0%"><font size="+0">개떼보다&nbsp;많은 인<span style="FONT-SIZE: 100%">간들</span>이 한 동작으로 맞춰서 북을 치며 고함을 지른다거나<br><br></font>중국내 소수민족 어린이들로 하여금&nbsp;중국국기를 들고 입장하게 하고<br><br>군인들이 절도있게 국기를 인도받아 게양을 한다거나<br><br>공자의 3000제자라고 해서 진짜 3000천명을 동원하고<br><br>명나라 때 해외원정을&nbsp;수많은 노로&nbsp;연출하는 것 등.<br><br><br><br></span></span><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COLOR: #cc0000"><strong><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30%">'이 새키들하고는 지금싸우면 안되겠다.'</span> <br><br><br></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육이오 사변 때 중공군과 싸운 분들이 새삼 더욱&nbsp;존경스럽게 느껴졌고<br>이런 놈들과 전쟁을 했던 고구려 군대가 정말 대단한 정도를 뛰어넘은 사람들이었구나.<br>개막식 하루 전까지 조용할 날이 없어도, 어쨌거나 웅장한 스케일로 그렇게 <br>전세계에 자신의 힘자랑을 한 지나족들이 대단하다. <br><br>개막식 중에 각종 소수민족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축제의 밤을 축하하는 공연으로 풍악과 춤을 출때<br>노란 저고리를 입고 장구를 치는 조선족을 보았다. 아아............무섭다.<br>나 혼자 호들갑을 떠는 것일 수도 있다.<br>진짜 조선족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여자 몇명 데려다 장구치는게 뭐 대수냐고 할 수도 있다.<br>대수가 아닐 수도 있다.<br><br>하지만 조선족말고도 수많은 소수민족들을 데려다 놓고 전세계 80개국 수뇌들이 모여있는 자리에서<br>펄럭이는 중국깃발아래서 중국의 번영을 노래하는 모습이 아름답기만 할까?<br>침략과 자기 합리화로 반복된 서방의 역사속에서 그리고 지금도 주도권을 쥐고 있는 서방국가들은<br>중국과 대한민국을 놓고 어느 쪽을 택할까?<br>독도는 중요하다. 요동땅, 백두산도 중요하다.<br>동북공정이 멈춘 것이 아니다. 다만, 우리를 한입에 삼켜버리기 위한 준비운동을 마친 것 뿐이다.<br><br>그 아리따운 저고리와 치마를 입고 춤을 추던 사람들은 자신을 한국사람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까?<br>아니면 자랑스러운 중화민족의 일원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까?<br><br>과거 중국은 문화혁명이란 이름아래 스스로 가지고 있던 문화를 낡은 것이라 하여 모두 때려부셨다.<br>하지만 개막식 때 보여준 모습은 100년도 채 되지않아 문화 용광로로서의 그 높은 콧대를 휘저었다.<br>수만개의 한자 아래 사람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和의 글자를 만든 것은 소름돋았다.<br>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란 것은 가꾸어야 한다. <br><br><br>세계 만국 앞에서 근육을 씰룩거리며 힘을 과시하는 중국의 모습은 오싹함 그 자체였다.<br><br></span></span></span></span>			 ]]> 
		</description>
		<category>번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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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0 Aug 2008 06:33:50 GMT</pubDate>
		<dc:creator>greenf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백합 문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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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백합 취향은?<br>일단 백합이면 ok<br><br><br>2.백합신념은?<br>백합은 세상을 밝혀주는 빛이니라.&nbsp;<p><br><br>3.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br>"나노하"- 1기 마지막에서 리본 교환<br>"마이 히메"- 나츠키와 시즈루 공수역전 장면. 죽기전에 나츠키의 역습<br>"마리미테" - 시마코와 노리코의 첫 만남.<br>일단은 여기까지. </p><p><br><br>4.백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br>- 소녀심, 필터</p><p><br><br>5.불타오르는 이유는?<br>-&nbsp;해가 동쪽에서 뜨고 낮과 밤이 있는 것과 같은 이유.</p><p><br><br>6.백합은 발전할 수 있을까?<br>- 물론<br></p><p><br>7.나에게 백합은?<br>- 한줄기 빛.</p><p><br><br>8.백합이 향했으면 하는 방향은?<br>- 다른 것과 구분되는 백합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성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야기</p><p><br><br>9.백합물을 쓴다면 넣고 싶은 것은?<br>- 험난한 난세에 또는 일상에서 발견하는 소소함과 즐거움? 글솜씨가 아직 모잘라서<br></p><p><br>10.어렵게 뽑은 가장 좋아하는 백합 캐릭터는?<br>- 수은등. (어렵게 뽑았다. 5분뒤에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p><p>- 호노카 (빠지는 데가 없는 팔방미인)<br>- 시즈루 (사투리 모에)<br><br><br>11.그 이유는?<br>- 근성과 유산균.<br><br><br>12.가장 좋아하는 한 쌍의 모습은?<br>-&nbsp;나노하 X 페이트<br>&nbsp;<br></p><p>13.백합말고 불타오르는 장르는?<br>- 진지한 것도 좋아하고 개그, </p><p><br><br>14.백합에 대해 가지고 있는 꿈은?<br>- 세상의 모든 백합을 감상하는 것</p><!--       <rdf:RDF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trackback="http://madskills.com/public/xml/rss/module/trackback/">       <rdf:Description	        rdf:about="http://v28salina.egloos.com/3835433"	        dc:identifier="http://v28salina.egloos.com/3835433"	        dc:title="백합 문답"	        trackback:ping="http://v28salina.egloos.com/tb/3835433"/>       </rdf:RDF>       -->			 ]]> 
		</description>
		<category>망상</category>

		<comments>http://porque.egloos.com/657463#comments</comments>
		<pubDate>Sun, 03 Aug 2008 09:58: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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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 달까지 닿아라 불사의 연기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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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어디선가 모코우가 주인공인 동인지를 읽었었다.<br><br>대략 불사의 몸을 얻게된 모코우가 마을 사람들로부터 불길하다며<br>끊임없이 고문과 학대를 받지만 불사의 몸이라 그녀는 죽지 못한다.<br>그렇게 세월을 보내다가 불새를 만났는데, 불새가 자기의 힘을 원하느냐하고<br>물어보고 어찌어찌해서 볼케이노 모코땅으로 부활.<br><br>불사 또는 영생이라고 하면 막강한 힘이 항상 같이 따라와서 군림하고 지배하는 줄 알았는데<br>꼭 그런 것만은 아닌가보다.<br>불사의 몸을 얻었다고 해도 단지 죽지 않을 뿐이지, 그것이 건강이나 권력, 물욕을 채워주는 것은 아니니까<br><br>생각해보면 예전에도 프로메테우스가 날마다 배가죽이 갈리고 생간을 뜯기는 벌도 받지 않았는가<br>불사의 몸이라도 고통을 느끼는 것은 여전할 테니까. <br>죽음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것 끔찍하기 짝이 없을것이다.<br>아마 2번 죽으면 목숨 내놓을 사람은 없을 듯.<br><br>뜬금없지만 동방에서 케이네X모코땅은 왜 이렇게 찾기 힘든건지 모르겠다.<br>불량학생을 갱생시키는 선생님. 이런 내용이 제일 바람직할 듯.<br>모코땅에게 공군 체련복 상의와 전투복 하의, 전투화를 신켜보고 싶다. 슬슬 나사가 거의 다 빠진 듯.<br>그림 연습해야겠구만.<br></p>			 ]]> 
		</description>

		<comments>http://porque.egloos.com/626077#comments</comments>
		<pubDate>Sat, 26 Jul 2008 04:02:12 GMT</pubDate>
		<dc:creator>greenf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거 어떻게 하는것이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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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대세를 따라서 이글루스를 만들어보았는데,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br><br>시대에 뒤쳐진 것이 아닌가 하는 약간의 염려와 이 녀석을 점령해야겠다는 생각이 두근두근하다.<br>이것저것 사진도 올릴 수 있는 것 같은데 사진은 밖에서나 가능할 것 같고<br>여기서 한 번 그림이라도 올려볼까나 했는데 막상 적절한 짤방을 어디서 구해야할지 모르겠다.<br>애정이 부족한 것인가? <br><br>링크도 여러군데 만들고 싶은데 이글루스 밖은 당최 어떻게 하는거지?<br><br>알아가는 재미가 많을 것 같다.			 ]]> 
		</description>

		<comments>http://porque.egloos.com/626062#comments</comments>
		<pubDate>Sat, 26 Jul 2008 03:52:57 GMT</pubDate>
		<dc:creator>greenf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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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아마 누구나 다 변명거리가 있을 것이다.<br><br>내가 말하면 이유고, 상대방이 들으면 변명거리인 것을.<br><br>전에는 다른 사람들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 그저 변명거리라고 많이 생각을 했지만<br>요즘 들어서 나름 이유가 있는 거라고 수긍하기 시작한다.<br>흠........이래서 여러 종류의 사람들을 만나 보고 경험을 하라는 것일지도.<br>같은 시대에 태어났어도 다른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으로 변해가는 것을 보면<br>누구에게나 이야기가 있는 것 같다.<br><br><br>비슷한 출발점에 서 있어도, 출발한 시기가 다르고, 어떠한 선택을 하고,<br>그 선택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는지, 도망가는지, 포기하는지에 따라 다른 이야기들이 나온다.<br>사람 사는 것이 미연시 선택지 보다는 훨씬 복잡하지만 <br>만약 내가 그 때 다른 길을 갔더라면 어떠한 이야기가 되었을까 생각도 해본다.<br><br><br>과거란 절대 변하지 않는 법이지만 가끔씩 이야기 거리로 곱씹어 보는 것&nbsp;좋지 않은가.<br>내가 살아온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살아온 이야기.<br>그 사람이 그 사람인 이유. 그 물체가 그 물체인 이유. 이야기가 많이 듣고 싶다.<br><br>딸기 우유 마시면서 든 생각이다.</p>			 ]]> 
		</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omments>http://porque.egloos.com/626029#comments</comments>
		<pubDate>Sat, 26 Jul 2008 03:31:48 GMT</pubDate>
		<dc:creator>greenf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상상력을 키우자? ]]> </title>
		<link>http://porque.egloos.com/5920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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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초등학교 때 가장 많이 그렸던 그림은 상상화였던걸로 기억한다.<br><br>흔히들 생각하는 날아다니는 자동차라던가 달에 있는 도시 같은 것들 말이다.<br><br>남의 간섭없이 무엇이든 맘대로 그릴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br><br>그런데 진학을 하고 나이를 먹을 수록 눈앞에 있는 것이나 과거에 존재했거나 증명된 것들만을&nbsp;강요당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만의 착각이려나.<br><br>어릴 적에는 남의 눈 따위 신경쓰지 않고 내가 옳다고 생각했었는데<br><br>지금은 지레짐작으로 "에이, 그만두자.....말도 안돼는데" 하는 것이 많아진 것 같다.<br><br>과거와 현재의&nbsp;것을 말하고 그리고 표현하고 그리워하는 것은 쉽다. 머릿속에 이미지가 그려지고 생생한 감각이 있기때문이다.<br><br>그러나 아직 경험하지 못한 것을 강하게 그리고 소망하는 것은 훨씬 어렵다.<br><br>경험해보지 못한 것이며 두렵기&nbsp;때문이다. 한마디로 잘 모르기 때문이다.<br><br>하지만 모르기&nbsp;때문에 더 재미있는 것이 아닐까?<br><br><br>			 ]]> 
		</description>
		<category>상상</category>

		<comments>http://porque.egloos.com/592055#comments</comments>
		<pubDate>Wed, 16 Jul 2008 11:31:17 GMT</pubDate>
		<dc:creator>greenf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랜만에 코믹을 갔더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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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200X년 이후&nbsp;코믹월드에 발길을 끊었지만, 백합의 향기를 감지하고 이번 서코에 구경하러 갔다.<br><br>결과는 일단 만족. <br><br>전에는 우르르르 대세에 몰려서 (봉X연X나 하X렌 등등) 죄다 BL의 압박이 심한데다, 제대로 서서 구경이나 회지 구입도 하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에 치이고,무엇보다 수확이 없었다는 것.<br><br><br><br>일단 지난 코믹과의 시간적차이가 있어서 그랬는지 아직 초등학교 방학이 시작안해서 그랬는지 사람이 그닥 많지 않았다.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여유있게 보고 싶은 것 구경할 수 있는 정도. 행사장 안에서도 찔리면 위험할 것 같은 물건을 들고 다니는 코스어들도 없었고.<br><br>과연, 전보다 백합이 눈에 띄었다. <br>동방과 나노하.&nbsp;나노하 보단 동방이 단연 많았지만&nbsp;점찍어놓은 회지를 구입할 수 있어서 만족했다. 거기다 의외의 수확이 있었으니 베르사이유의 장미와 소닉의 의인화 =====&gt; 좋구나!!! 부스도 별로 없었거니와 요즘 애니에 둔감해서 그런건지 뭔가 "대세"라고 부를만한 것은 없었지만&nbsp;볼거리가 많아서 눈이 즐거웠다.&nbsp;<br><br>어쨌거나 백합분의 섭취는&nbsp;일정 분 완료되었으므로 만족.&nbsp;하지만 역시 뭔가 2% 부족한 느낌은 왜일까.<br><br>&nbsp;<br># 사진을 찍어야 되는데 디카가 없다. 으오오오!!<br></p>			 ]]> 
		</description>
		<category>감상</category>

		<comments>http://porque.egloos.com/586885#comments</comments>
		<pubDate>Tue, 15 Jul 2008 00:50: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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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 귀영하는 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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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언제나 느끼지만 들어가야만 하는 압박감<br><br>하지만 정신차려보면 몸뚱이 고무줄이라도 달린듯 순식간에 귀영.<br><br>나올 때는 되게 오래 걸리는거 같은데 귀영은 왜이리 빠른거지?<br><br>아....이젠 그냥 무덤덤해진다. 			 ]]> 
		</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omments>http://porque.egloos.com/586697#comments</comments>
		<pubDate>Mon, 14 Jul 2008 22:44:25 GMT</pubDate>
		<dc:creator>greenflow</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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