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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nthe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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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or Pandemoniu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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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09 04:05: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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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nthe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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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or Pandemoniu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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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사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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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1/02/15/a0012515_490d7771184d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1/02/15/a0012515_490d7771184df.jpg');" /></div><br>그간 매우 적조했습니다.<br><br>회사 업무로 인해&nbsp;한 반 년 남짓 제 정신이 아니었다지요... =ㅅ=)=3<br><br>최근 몇 주 동안은&nbsp;아예 오후 10시 이전에 퇴근해본 적이 없을 정도였으니, 뭐어. (...)<br><br>그래도 인륜지대사(?) 중 하나인 이사가 마무리된 관계로 보고차 포스팅합니다.<br><br>이사라고 해도 전에 살던 곳에서 한 블럭 정도&nbsp;거리를 옮겨왔을 뿐입니다만,<br>그래도 사는 집을 옮긴다는 게 보통 일이 아닌 만큼 꽤나 고생 좀 했습니다.<br><br>참고로 위의 사진은 이사&nbsp;인증샷으로&nbsp;현재 제가 쓰고 있는&nbsp;방.<br><br>넓어보이는 건 카메라의 기능과 앵글을 적절히 활용했기 때문이고,<br>깔끔해보이는 건 아무래도 역시 이제 막 정리가 마무리 된 탓이겠지요.<br><br>살다보면&nbsp;언젠가 혼돈에 가까운 옛 모습을 되찾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br><br>그밖에 방이 바뀌면서 달라진 것이라면 책장이 하나 더 늘어난&nbsp;정도?<br>...라고 해도 최근 책이 부쩍 늘어난 관계로 여전히 가로쌓기를 하고 있습니다만.<br><br>아무튼 이것으로&nbsp;생존 신고 및 근황 보고도 겸할까 합니다.<br><br>그럼 이만 총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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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plaudrer.egloos.com/1830677#comments</comments>
		<pubDate>Sun, 02 Nov 2008 10:49:01 GMT</pubDate>
		<dc:creator>浪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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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무기 바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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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미즈키君의 <a title="" href="http://riesz.egloos.com/1631619">Innocent Crime 2nd.</a>에서 트랙백.<br><br>그럼 Start.<br /><br /><div style="BORDER-RIGHT: #dddddd 1px dotted; PADDING-RIGHT: 9px; BORDER-TOP: #dddddd 1px dotted; PADDING-LEFT: 9px; PADDING-BOTTOM: 9px; BORDER-LEFT: #dddddd 1px dotted; WIDTH: 100%; COLOR: black; PADDING-TOP: 9px; BORDER-BOTTOM: #dddddd 1px dotted; BACKGROUND-COLOR: #eeeeee; TEXT-ALIGN: left"><b>1. 좋아하는 무기는 무엇입니까?</b> (검, 창, 활, 총 등등)<br><br>단도직입적으로 칼.<br><br>다들 의외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화약을 사용하는 무기보다<br>보다 원초적인 의미에서 무기라 할 수 있는 날붙이 종류를 좋아한다.<br><br>...물론 그렇다고 화약 무기를 덜 좋아한다던가,<br>싫어하는 무기 장르가 있다던가 한 것은 아니다.<br><br><b>2. 좋아하는 무기에 구분이 있다면, 어떤 장르를 가장 좋아합니까?</b><br><br>칼의 분류에 대해 얘기하자면 책 한 권으로도 부족할테니<br>각설하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에 대해서만 말하자면,<br>그것은 바로 흔히 나이프 Knife 라고 불리는 종류다.<br><br>다만 나이프라고 해도 엄격한 의미로 한정된 장르 만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고,<br>단검/단도를 포함해 짧은 날붙이를 모두 이르는 넓은 의미에서의 나이프를 가리킨다.<br><br>하지만 단순히 나이프라고 해서 장르 구분 마저 간단히 끝나는 것은 아니다.<br><br>먼저 근본적으로 나이프와 대거를 구분할 필요가 있고<br>다시 나이프로만 한정한다고 해도 용도에 따라서<br>파이팅 나이프와 유틸리티 나이프 등으로 나뉜다.<br><br>또한 나이프는 다시 칼몸의 고정 여부에 따라<br>픽스드 블레이드 나이프와 폴딩 나이프로 나뉘며,<br>폴딩 나이프는 칼날의 비출 방식에 따라<br>스위치 블레이드냐 OTF (Out The Front) 냐로 구분되고,<br>스위치 블레이드 또한 비출 편의를 위한 요철의 형태에 따라<br>섬 홀, 섬 스터드, 섬 디스크 등이 다르다.<br><br>날의 형태에 따라서만도 탄토, 대거, 커비, 클로, 하이브리드 등의 분류법이 있고<br>칼몸의 재질도 탄소강 혹은 스테인리스 강, 티타늄, 다마스커스 등으로 구분되며<br>강재도 세부적으로는 ATS34, S30V, 440A 등 분류가 천차만별이다.<br><br>게다가 어떤 사용법에 특화되었느냐를 두고<br>스로잉, 푸시 등의 장르 구분을 두기도 하고<br>발리송 나이프, 보위 나이프, HAK (Hide Away Knife) 나<br>발리스틱 나이프 등 그 자체가 한 장르인 종류도 있다.<br><br>뿐만 아니라 거버, 애플게이트, 스트라이더 등 기업형 브랜드나<br>시모닉, 유르코 등 개인의 이름을 브랜드로 내건 경우도<br>그 각각의 특징을 기준으로 하는 장르 구분이 얼마든지 가능.<br><br>여기에 블랙, 실버, 투 톤 등의 피니시 스타일이나<br>단조 방식에 따른 칼날의 파형 무늬 특성으로 분류가 이루어지기도 하고<br>쿠크리, 크리스 등 역사와 전통에 기반해 구분된 경우도 있다.<br><br>단순함을 미덕(?)으로 삼는 군대만 봐도 당장에<br>트렌치 나이프와 바요넷을 찾을 수 있을 정도.<br><br>또 동양은 동양대로 비수와 장도, 소병소도계 등 나름의 구분이 있고<br>그 밖에 요리에 사용되는 나이프도 용도별로 종류가 엄청나게 많은데다<br>OTF 나이프가 일본에서는 飛び出しナイフ (月姬 참조) 로 표기되는 등<br>국가 마다의 명칭에 따른 차이까지 생각한다면...<br><br>...차라리 그냥 내 이름을 걸고 책 한 권을 내고 말겠다.<br><br><b>3. 2번 무기 이름의 뜻이나 어원, 유래가 있나요?</b><br><br>단검, 단도의 한자어는 뜻과 유래가 명확하니 넘어가고<br>나이프 또한 어원을 따지자면 언어학 강의가 될 테니 패스.<br><br>굳이 한 가지 언급하고 넘어가자면 대거 Dagger 를 얘기할 수 있겠는데,<br>그 어원은 고대 프랑스어인 dague 에서 유래한 것으로 그 기원은 다시<br>중세의 dagua 와 그 이전의 dacaensis라는 라틴어로 거슬러올라간다고 한다.<br><br>이는 dacak + ensis 의 형태로 "다키아 사람의 것"이라는 의미이며,<br>따라서 대거는 본래 다키아 인의 도검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br><br><b>4. 좋아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b><br><br>저명한 사격 전문가인 켄 해커슨의 말을 빌리자면<br>사람의 진정한 무기는 바로 "생각하는 능력"이고<br>손에 들고 휘두르는 것은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br><br>이 말에 공감하는 바,<br>그렇다면 무기이자 도구로서의 의의를<br>동시에 가장 강하게 갖는 존재는 무엇일까?<br><br>나는 그 존재가 바로 나이프라 생각하고,<br>그것이 내가 나이프를 좋아하게 된 이유라 하겠다.<br><br><b>5. 이 무기를 딱 한 번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어디에 사용할 생각입니까?</b><br><br>1회성 도구는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탐탁지 않은데...<br><br>글쎄, 과일이라도 깎을까?<br><br><b>6. <s><span style="COLOR: #ff0000">마지막으로 바톤을 돌릴 분 다섯분.</span></s></b><br><br>자체 검열.<br><br>이상.</div><br><br>그럼 이만 총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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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Etc.</category>

		<comments>http://plaudrer.egloos.com/1632702#comments</comments>
		<pubDate>Sat, 08 Sep 2007 13:47:11 GMT</pubDate>
		<dc:creator>浪川</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다이하드 4.0 한 줄 감상 ]]> </title>
		<link>http://plaudrer.egloos.com/16109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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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center><b><span style="FONT-SIZE: 200%; COLOR: #ff0000">...세월은 존 맥클레인으로 하여금<br><br>베레타를 버리게 했다.</span></b><br><br><br><br>제기랄, 나는 지금 더티 해리가<br>S&amp;W M29에서 오토매그로 돌아섰을 때 만큼이나 슬프다!! (...)<br><br><br><br>그럼 이만 총총. =ㅅ=)=3<br><br><br><br>P.S. 이 감상에 동감하는 당신,<br>당신은 다이하드 시리즈의 팬이자<br>영웅본색과 리썰웨폰 시리즈의 팬이기도 하다.</center>			 ]]> 
		</description>
		<category>Playable</category>

		<comments>http://plaudrer.egloos.com/1610950#comments</comments>
		<pubDate>Mon, 30 Jul 2007 11:45:40 GMT</pubDate>
		<dc:creator>浪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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