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자유로운 바람처럼</title>
	<link>http://pientia10.egloos.com</link>
	<description>압상트에 취한 에메랄드빛 런던의 거리에서 오스카를 만나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9 Nov 2009 21:29:49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자유로운 바람처럼</title>
		<url>http://pds17.egloos.com/logo/200909/15/20/d0008420.jpg</url>
		<link>http://pientia10.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107</height>
		<description>압상트에 취한 에메랄드빛 런던의 거리에서 오스카를 만나다.</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2009년 11월 일본에서의 두번째 이야기 (1)  ]]> </title>
		<link>http://pientia10.egloos.com/2476558</link>
		<guid>http://pientia10.egloos.com/2476558</guid>
		<description>
			<![CDATA[ 
  <p>이틀 전 일본 갈사람 손들어 하길래 손들었고 <br><br>하루 전날 항공권, 호텔 예약해 라고 해서 <br><br>없는 표, 없는 방 미친듯이 구해가지고 <br><br>드디어 오늘 2009년 11월 19일 일본 도쿄의 신주쿠에 왔다.<br><br>회사에서 일때문에 온것이지만 <br><br>난 꼽사리 낀거니까 여행 온셈 쳐야지 ㅋㅋ<br><br>처음 나리타 공항에 내렸을 때 일본 하늘에선<br><br>가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br><br>공항에서 나오자 마자 지하철로 이동하느냐<br><br>리무진으로 이동하느냐를 두고 고민하다가<br><br>1인당 3000엔의 가격으로 리무진을 타고 신주쿠에 왔다.<br><br>신주쿠는 크고 번잡하고 다양했다.<br><br>사람도 다양하고 거리도 다양하고 먹을 것도 다양하고....<br><br>먼저 신주쿠 프린스 호텔에서 체크 인을 하고 (신주쿠 역에서 5분&nbsp;거리)<br><br>짐을 방에 대충 정리하고 곧바로 식사를 하러 나왔다.<br><br>10시 비행기를 타고 12시 10분 쯤 나리타에 도착&nbsp;<br><br>리무진으로 1시간 반 정도를 달려 왔기 때문에&nbsp;<br><br>함께 온 직원들 모두 배가 고파서 근처 돈부리 집에서 밥을 먹고<br><br>신주쿠 역 뒷골목에서 꼬치에 맥주를 간단히 하고&nbsp;<br><br>근처 백화점과 상점을 돌면서&nbsp;회사 관련 제품을 둘러 보았다.<br><br>한참을 쫄래 쫄래 따라다니며 짧은 일어로 통역이나 제품 설명을 해드리고<br><br>팜플랫&nbsp;챙기고.....<br><br>난 내 일어 실력이 정말 짧다고 생각하는데&nbsp;<br><br>그래도 모처럼 일본 와서 도움이 되니 기분은 좋았다.^^<br><br>그렇게 신주쿠의&nbsp;백화점을 돌아 다니고&nbsp;<br><br>저녁 때는 세미나를 하였다.&nbsp;<br><br>이번 여행 세미나에서&nbsp;인터넷 온라인 판매등에 대해 <br><br>많은 것을 알게&nbsp;되었고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다.<br><br>2시간의 세미나 후 늦은 저녁을 먹기 위해 다시 신주쿠 거리로 나섰다.<br><br>밤의 신주쿠 거리는 좀 무서워 보이는 오빠들이 많이 나와있었는데<br><br>다들 술집 삐끼같아보였다. 호빠도 있었는데 가게 앞에&nbsp;<br><br>꽃미남 얼굴 사진이 잔뜩 붙어 있어서&nbsp;<br><br>지나 가는 내 마음을 사로 잡기도 하였다. 후후후훗<br><br>무서워 보이거나 불량해 보이는 삐끼들도 많았다.<br><br>그렇게 거리를 쏘다니며 구경도 하고&nbsp;<br><br>골목 어귀에서 줄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라면집에 가게 되었다.<br><br>쫄깃한 수타면에 시원한 국물이&nbsp;끝내 주는&nbsp;곳이었는데<br><br>내가 속만 괜찮았어도 다 먹는건데...T^T<br><br>반이나 남겨버려서 너무 안타까웠다.&nbsp;<br><br>일 때문에 온 거라&nbsp;관광지는 갈 수 없었지만<br><br>모처럼 일어도 하고&nbsp;새로운 사람들과 거리에서&nbsp;<br><br>여행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다.&nbsp;<br><br>아래 사진은 내가 머무는 방에서 내려다 본 신주쿠 역의 모습이다.<br><br>내일은 사진 좀 많이 찍어야지 에휴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0/20/d0008420_4b056d54a4f4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0/20/d0008420_4b056d54a4f43.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0/20/d0008420_4b056d6b3935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0/20/d0008420_4b056d6b39359.jpg');" /></div>&nbsp;<br>덧1 : 길을 물어 보기 위해 젊은 일본&nbsp;인에게 문방구의 위치를 물었는데 (내 구린 일어 발음 때문에<br><br>사전에 나와있는 단어를 보여줘야 했다.^^;;;)영어를 무척 쓰고 싶었는지&nbsp;<br><br>길의 왼쪽을 돌라는 말에 내가 히다리? 라고 재차 물으니 라프토 라프토를 반복했다.<br><br>난 일어로 물어 보고 있는데~어째 영어로....영어를 쓰고 싶었던걸까?<br><br><br>덧2 : 인터넷을 하기 위해 렌선을 사러갔을 때 렌선을 일어로 몰라 버벅거리다가 란케이블이라고 하는 것을&nbsp;<br><br>알게 되었고 란케이블 달라고&nbsp;하니 엄청 굴리는 발음으로 랑 케이블~하는 바람에&nbsp;<br><br>일본 사람들 영어 발음 구리다고 생각해왔던 내 생각이 많이 바꼈다.&nbsp;물론 단편만 보고 이렇게 생각하는게 <br><br>웃길 수 도 있겠지만...^^a</p>			 ]]> 
		</description>
		<category>여행</category>

		<comments>http://pientia10.egloos.com/2476558#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16:09:06 GMT</pubDate>
		<dc:creator>pienti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감기 이후 위염까지 ]]> </title>
		<link>http://pientia10.egloos.com/2471891</link>
		<guid>http://pientia10.egloos.com/2471891</guid>
		<description>
			<![CDATA[ 
  감기에 걸려 병원에서 지어 준 약을 먹었는데 <br><br>그 약이 너무 독해서 인지 위염비슷한게 걸렸습니다. <br><br>감기약 처방에 항생제가 들어 있던데 <br><br>그 항생제 때문에 그런 거였나??? ;;;<br><br>아무튼 이번 주는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br><br>빌빌 거리는 한주였습니다. <br><br>위가 좋지 않으니 속이 비면 엄청 쓰리고 <br><br>속이 차면 속이 울렁울렁 거리고 어지러우니 <br><br>이거 원 기력이 완전 저하 됐네요.<br><br>진짜 막 아프고 낫는게 좋은데 <br><br>이렇게 찌질 거리면서 아프니까 <br><br>기운도 없고 정말 죽을 거 같습니다. <br><br>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 졌으니 다행이랄까..에흉			 ]]> 
		</description>
		<category>생활</category>

		<comments>http://pientia10.egloos.com/2471891#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Nov 2009 07:19:09 GMT</pubDate>
		<dc:creator>pienti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서명해주세요. ]]> </title>
		<link>http://pientia10.egloos.com/2471888</link>
		<guid>http://pientia10.egloos.com/2471888</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85113">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85113</a><br><br>세상에는 정말 이상하고 나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br><br>얼마 전 조두순 사건 이후 성폭행 범죄에 대해 기사화가 많이 되었는데 <br><br>이 분도 억울함을 어디에 호소해야 할지 몰라 많이 아파하고 계시네요.<br><br>대한민국에 아동 성폭행과 성추행등이 사라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br><br><br><br>			 ]]> 
		</description>
		<category>생활</category>

		<comments>http://pientia10.egloos.com/2471888#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Nov 2009 07:09:41 GMT</pubDate>
		<dc:creator>pienti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멍하게 햄버거 한 입 ]]> </title>
		<link>http://pientia10.egloos.com/2469627</link>
		<guid>http://pientia10.egloos.com/2469627</guid>
		<description>
			<![CDATA[ 
  오늘은 일하는 곳에서 제가 우체국에 가는 날입니다. <br><br>우체국 가는 날은 신이나요.^^*<br><br>하루 종일 사무실만 있다가 나들이 나가는 기분이랄까?ㅎㅎ<br><br>그래서 우체국 가는 날이면 괜히 이곳 저곳 기웃 거리다가 <br><br>삼실에 늦게 들어 가곤 한답니다. <br><br>오늘은 우체국에 다녀오다가 햄버거가 너무 먹고 싶어서 <br><br>남부터미널역 앞의 롯데리아를 가려고 했는데 <br><br>내부 공사중이더라고요. <br><br>롯데리아에서 10미터 쯤 떨어 진 곳에 케이에프씨가 있었지만<br><br>멀다고 느껴져서 남부터미널역 안에 있는 버거킹에 갔습니다. <br><br>메뉴는 와버쥬니어세트에다 400원 얹어서 감자튀김을 양파링으로 바꿔 주문하고 <br><br>금방 나온 햄버거 셋트를 들고 터미널 내부에 마련된 버거킹 의자에 앉았습니다. <br><br>앉아서 햄버거를 먹으려니 혼자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참 오랜만이었습니다. <br><br>역 안을 어지럽게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br><br>햄버거를 한입, 한입 꼭꼭 씹어 먹었습니다. <br><br>햄버거도 안먹으면서 버거킹 의자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br><br>앙증맞은 마스크를 착용한 꼬맹이들<br><br>이렇게 멍하게 앉아 햄버거를 거의 다 먹을 즈음<br><br>제 옆의 빈자리에 할머니가 앉으시더군요.<br><br>곁눈으로 흘낏 보니 던킨도너츠에서 사오신 <br><br>구수한 향의 커피를 들고 계셨습니다. <br><br>그 할머니를 보며 목적지가 어디일까? 하고 마구마구 궁금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br><br>할머니에게 말을 걸고 싶었지만 수줍음이 많았던 저는<br>&nbsp;<br>혼자서 상상을 했답니다. <br><br>할머니와 도란 도란 이야기 나누는 상상을요.<br><br>이렇게 햄버거를 다 먹은 저는 <br><br>뒷정리를 하고 역을 빠져나왔습니다. <br><br>			 ]]> 
		</description>
		<category>생활</category>

		<comments>http://pientia10.egloos.com/2469627#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09:01:14 GMT</pubDate>
		<dc:creator>pienti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열과 열감의 차이 ]]> </title>
		<link>http://pientia10.egloos.com/2469454</link>
		<guid>http://pientia10.egloos.com/2469454</guid>
		<description>
			<![CDATA[ 
  주말 내내 열이 오르락 내리락하여 결국 어제는 일을 쉬게 되었습니다. <br><br>아침에 밥을 먹고 좀 누워있으려니 열도 내린 것 같고 <br><br>몸도 좀 가눌 수 있게 되어 병원을 찾았습니다. <br><br>본래 저는 어디 아프면 그냥 약국에서 약사다 먹고 땀 빼고 낫는 체질인데 <br><br>요즘 신종플루때문에 사람들의 신경이 날카로워져<br><br>주위의 강력한 권유로 저도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br><br>병원에 사람이 많아 20분 기다린 후 의사선생님을 뵐 수 있었는데요.<br><br>제가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고 어지럽고 머리도 아프고 땀이 엄청 났다고 하니<br><br>열이 몇도였는지 재봤냐고 물으시더군요.<br><br>집에 체온계가 없는 터라 열은 재 보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br><br>그랬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br><br>열을 재서 일정 체온 이상 나오면 그것을 열이 난다라고 하고 <br><br>저 처럼 열을 재 보지 않은 상태에서 열이 났다라는 건 <br><br>그냥 열감을 느낀거라고 하더군요.<br><br>그래서 제가 땀이 많이 날 정도로 열이 난건데요. 하니까<br><br>위의 설명을 다시 한번 차근 차근 해주시더군요.<br><br>요는 제가 열이 난 것이 아니라 열이 낫다고 혼자 착각한 거라는 거죠.-,-;;;<br><br>제가 아무리 정신을 잃을 정도로 열이 났다고 말해본들&nbsp;<br><br>그걸 체온계로 잰 결과가 아닌 이상 <br><br>그 사실은 그저 혼자 만의 느낌일 뿐이라는 거죠.<br><br>병원 나오면서 참 기분이 나빴습니다. <br><br>일단 처방전을 받아 약을 지어 먹고 지금은 좀 괜찮아 졌지만<br><br>보통 병원에서도 이렇게 이야기를 하나요?<br><br>열과 열감은 다른 거라고 말입니다.&nbsp;<br>			 ]]> 
		</description>
		<category>생활</category>

		<comments>http://pientia10.egloos.com/2469454#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04:57:05 GMT</pubDate>
		<dc:creator>pienti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힘든 금요일 ]]> </title>
		<link>http://pientia10.egloos.com/2466430</link>
		<guid>http://pientia10.egloos.com/2466430</guid>
		<description>
			<![CDATA[ 
  어제 아는 언니와 술을 한잔 마셨더니 <br><br>오늘 아침 부터 죽을 것 같습니다. <br><br>청하를 마셔서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뎁<br><br>청하마시고 맥주까지 마셔서 그런가?<br><br>아무튼 예전 같지 않은 즈질 체력입니다. 헥헥<br><br>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br><br>올해 읽고 올린 감상글을 찾아 보니 5권밖에 없더라고요.<br><br>이런....^^:;;;;<br><br>책은 많이 읽은 것 같은데 <br><br>감상문 쓰기가 귀찮아 차일피일 미뤘더니 <br><br>이런 결과가 나왔네요.<br><br>올해가 가기전 올해에 읽은 책 감상문을 올려야 할텐데...<br><br>아유 지금은 힘들어서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br><br>그저 점심식사로 주문한 콩나물짬뽕이나 빨리왔으면...<br><br>			 ]]> 
		</description>
		<category>생활</category>

		<comments>http://pientia10.egloos.com/2466430#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02:32:36 GMT</pubDate>
		<dc:creator>pienti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쓰고 있던 글이 이미 영화로 나온 이야기라면?? ]]> </title>
		<link>http://pientia10.egloos.com/2464401</link>
		<guid>http://pientia10.egloos.com/2464401</guid>
		<description>
			<![CDATA[ 
  어떻게 해야 될까요??<br><br>1. 그냥 무시 하고 쓰던 글 마저 쓴다.<br><br>2. 쓰던 글을 걍 접는다. <br><br>제가 쓰고 있던 글이 이미 3년 전에 나온 영화와 <br><br>인물설정과 내용이 비슷하지 뭡니까?<br><br>이래서 먼저 글쓰는 사람이 임자라니깐요.<br><br>누군가 한 말이 떠오르네요.<br><br>사람의 생각은 누구나 똑같이 하기 때문에<br><br>누가 먼저 그 생각을 글로 써서 세상에 내 놓느냐가 중요하다.<br><br>이영도 아저씨였나???<br><br>암튼 오늘 그런 영화가 있다는 것을 알고 난뒤 <br><br>왠지 김빠지는 하루였습니다. <br><br>아~ 빨리 퇴근하고 싶어라~~			 ]]> 
		</description>
		<category>생활</category>

		<comments>http://pientia10.egloos.com/2464401#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Nov 2009 07:44:42 GMT</pubDate>
		<dc:creator>pienti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는 회충약 따위 먹지 않고도 잘 살고 있다! ]]> </title>
		<link>http://pientia10.egloos.com/2463422</link>
		<guid>http://pientia10.egloos.com/2463422</guid>
		<description>
			<![CDATA[ 
  오늘 회사에서 회충약을 먹는 사람이 있길래 <br><br>"나는 회충약 따위 먹지 않고도 지금까지 잘 살아왔습니다."<br><br>라고 이야기 하자 주위에서 다들 깜놀 하더군요.<br><br>그리고 저는 <br><br>"회충약을 6개월이나 1년에 한번씩 먹어야 한다는 것은<br><br>필시 회충약 회사에서 약팔아 먹으려는 상술로 퍼뜨린 말 일 것입니다."<br><br>라며 회충약 회사의 음모론을 제기 하였죠.<br><br>그리고 인터넷으로 회충약에 대해 알아 보니 <br><br>안먹으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아는 사람이 많더라고요.<br><br>저는 회충약을 먹지 않고도 지금까지 살아 남았습니다.<br><br>어쩌면 제 뱃속에 거대 회충이 자라고 있을 지 모르지만 <br><br>뭐 지금까지 별탈없이 살고 있는 거 보면 <br><br>앞으로도 회충약 먹지 않아도 살아 가는데 <br><br>별 지장은 없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늄늄			 ]]> 
		</description>
		<category>생활</category>

		<comments>http://pientia10.egloos.com/2463422#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Nov 2009 06:06:21 GMT</pubDate>
		<dc:creator>pienti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영화) 팬도럼 ]]> </title>
		<link>http://pientia10.egloos.com/2463378</link>
		<guid>http://pientia10.egloos.com/2463378</guid>
		<description>
			<![CDATA[ 
  처음엔 이 영화가 좀비영화인 줄 알고 봤는데... 아니었습니다.;ㅁ;<br><br>영화의 배경은 새로운 행성으로 이주해 가기 위해 <br><br>엘리시움 호라는 거대 우주선에 6만명의 지구인을 냉동수면 상태로 탑승시킵니다.<br><br>우주선을 움직이는 승무원들은 조를 짜서 대략 1세기에 한번씩&nbsp;깨어나는데&nbsp;<br><br>그 가운데 5조의 승무원 중 두 명이 냉동수면에서 깨어 납니다.<br><br>하지만 우주선은 죽은 듯이 고요하고 인수 인계를 해주어야 할 4조 승무원들도&nbsp;<br><br>보이질 않고 하여 빈 우주선안을 탐사 하던 중 우주선 안에서 사람을 잡아 먹는&nbsp;인간형상의 괴물이&nbsp;<br><br>돌아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nbsp;<br><br>괴물에게 쫓기며 우주선을 재 가동 시키기 위해 원자로를 향하게 되고&nbsp;<br><br>가는 도중 생존자들을 만나 힘을 더하게 됩니다.&nbsp;<br><br>결말은 새로운 행성에 정착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ㅁ;<br><br>좀비 인 줄 알았던 그 괴물들이 만들어 지게 된 계기로&nbsp;&nbsp;<br><br>새로운 행성에 적응하기 위해&nbsp;우주선에 탄 사람들 모두&nbsp;진화 하는 약물을 맞는데&nbsp;<br><br>그 약물을 맞고 너무 일찍 깨어나 우주선에 적응을 해 버린 돌연변이 더군요.<br><br>일찍 깨어나게 된 것은 지구가 멸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한&nbsp;<br><br>승무원이 우주정신병인 팬도럼에 걸리면서 저지른 일이었습니다.<br><br>막판에 나름 반전을 주려고 한 듯 한데&nbsp;<br><br>영화가 좀 지루해서 그닥 반전의 묘미를 느낄 수 없었고요.<br><br>내용도 그냥, 놀래는 것도 그냥, 잔인한 정면도 그냥<br><br>다 그냥 그랬습니다. T^T<br><br>10월 22일에 개봉했던데 아마 지금 쯤 내려갔을 것 같네요.<br><br>제가 볼 때도 거의 상영관이 없어서 오후 시간에&nbsp;봤거든요.;;;;<br><br>영화 보면서 발견한 캠 지갠뎃 님 (어우 이름이 너무 어려워여;;;;)<br><br>트왈라잇에도 나오고 언본에서도 나오고&nbsp;팬도럼에서도 나오고&nbsp;<br><br>꾸준히 나와 주고 계시는 군요.ㅋㅋㅋㅋ<br><br>그런데 우째 나오는 영화마다&nbsp;비극적 결말을 맞으시는 건지 ㅋㅋㅋ<br><br>&nbsp;<br><br><br><br>&nbsp;&nbsp;&nbsp;<br><br>			 ]]> 
		</description>
		<category>감상</category>

		<comments>http://pientia10.egloos.com/2463378#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Nov 2009 05:10:00 GMT</pubDate>
		<dc:creator>pienti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어제 아이리스 보려니까 ]]> </title>
		<link>http://pientia10.egloos.com/2460463</link>
		<guid>http://pientia10.egloos.com/2460463</guid>
		<description>
			<![CDATA[ 
  왤케 재미가 없는지.....<br><br>아이리스 너무 이병헌 한명을 중심으로 <br><br>이야기가 전개 되어 점점 재미가 없어지네요.<br><br>특히 어제도 쫓기는 이병헌 중심으로 1편에 나왔었던 장면과 <br><br>3편에 나왔던 장면이 중간 중간 나와가지고 <br><br>우려먹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br><br>게다가 이병헌이 공장 같은데서 트럭으로 도망가는데 <br><br>길 옆에서 이병헌 찾던 김태희는 그 트럭이 바로 옆으로 지나감에도 불구하고<br><br>어떻게 이병헌을 못 볼 수가 있지????ㄷㄷㄷ<br><br>그 장면 이후로 우여곡절 끝에&nbsp;이병헌과 조우한 김태희는 둘이 도망가던 중 <br><br>열차역에서 열차표 끊어서 김태희한테 가는데&nbsp;김태희가 타고 있던 차 폭발하고<br><br>(이것도 좀...너무 뻔한거 같음,&nbsp;어차피 김태희 살아 돌아올것이란 생각이 마구마구 듬)&nbsp;<br><br>자동차 추격씬 조금 보다가 꺼버렸습니다. <br><br>아이리스 첨에 기대 하고 봤었는데 점점 재미가 없어지네요. 쩝<br><br>재미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병헌이랑 김태희 보는 재미 말고 <br><br>뭐가 있나요?? 내가 드라마의 재미를 놓치고 있는 걸까요?<br><br>선덕여왕은 엄청 재밌게 보고 있는데....<br><br>			 ]]> 
		</description>
		<category>생활</category>

		<comments>http://pientia10.egloos.com/2460463#comments</comments>
		<pubDate>Thu, 29 Oct 2009 02:44:45 GMT</pubDate>
		<dc:creator>pientia</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