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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념피난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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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소 : 안드로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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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May 2012 09:53: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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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념피난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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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그리스가 유로에서 탈퇴할 경우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가? (ABC Sydney)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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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www.abc.net.au/news/2012-05-16/a-greek-exit3a-how-would-it-work3f/4012490/?site=sydney">http://www.abc.net.au/news/2012-05-16/a-greek-exit3a-how-would-it-work3f/4012490/?site=sydney</a><br><br>그리스가 실제로 EU에서 탈퇴할 경우 벌어질 일을 경제문외한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간략히 소개해 두고 있습니다.<br><br><br>============================================================<br><br>당신은 지금 그리스에 살고 있다. 어느 날 아침 일어나 보니, 그리스가 더 이상 유로존에 속하지 않는다는 뉴스가 나온다.<br><br>당신은 오늘 식료품을 사고&nbsp;잡다한 청구서를 지불해야 한다. 그런데 당신이 갖고 있던 돈(유로)은 어떻게 되는가?&nbsp;이게 희망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금융&nbsp;대학살의 한복판에 서 있을&nbsp;가능성이 더 높다.&nbsp;<br><br>그리스가 유로를 탈퇴한다면, 몇 가지 이득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조치가 나라를 엄청난 혼돈으로 던져넣을 것이라고&nbsp;말한다.&nbsp;<br><br>일단 그리스는 완전한&nbsp;폐쇄상태가 된다. 국경을 닫고, 모든 은행시스템을 정지시켜야 하며, 대외무역 역시 불가능한 상태가 된다. 그리고, 그리스의 옛날 통화였던 드라크마화를 찍어내서 유로를 대체할 만큼의 충분한 양이 유통될 때까지 응급통화가 공급될 것이다.&nbsp; 유럽 전역에 걸쳐 경제적 쓰나미가 몰아닥칠 것이고, 그리스에서 발행한 화폐, 동전이 법정화폐 기능을 잃게 될 것이다. &nbsp;또한, 그리스의 부채는 잠정적으로 2배가 될 것이다. <br><br>그리스의 탈퇴는 악몽이 될 것이며, 경제적으로 나타날 결과는 공포일 것이라고 인터뷰에 참여한 2명의 경제학자가 이야기한다. 재정위험 분석가이며 "격렬한 돈" 의 저자인 Satyajit은, 한 가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러한 탈퇴발표는 급작스럽게 선언될 것이라는 점이라고 주장한다. <br><br>"만일 사전예고를 한다면, 그리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구매력을 유지하기 위해 돈을 해외로 빼내겠죠. 이미 20퍼센트의 예금이 그리스를 떠났으며, 그런 결정이 내려질 거 같다는 단서가 포착되면 거의 하룻밤만에 그 비율은 2배로 뛸 겁니다. 당연히, 이러한 결정은 깜짝발표가 되어야 하며, 국경을 폐쇄하고 은행시스템을 전부 정지시켜야 합니다. 이른바 경제 전체를 며칠 정도 셧다운시키는 것이지요. 그리고 나서 그리스 내부에 있는 모든 유로를 회수한 다음 "그리스 유로" 라고 도장을 찍어야 하고, 그 다음에 새로운 통화, 즉 드라크마로 이를 대체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건&nbsp;최소 2개월, 길면 6개월이 걸리는 일입니다. 그리스 유로는 임시화폐이며,&nbsp;그리스 바깥의 사람들은 이걸&nbsp;받지 않을 겁니다. 당연히 유통중인 유로와 가치가 달리 매겨질 테니까요."<br><br>[부의 파괴]&nbsp;<br><p><br>어떤 경우이건 20에서 50퍼센트 정도의 평가절하기 불가피하다. "드라크마화는 돌덩어리처럼 낮은 가치가 될 겁니다. 사람들의 일생에 걸친 저축, 그들의 부, 그들의 수입이 쓸려나가게 되고, 수입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는데 그리스는 많은 물자를 수입해야 하지요. 그리스의 부채는 실질적으로 2배가 될 것이고 그들은 이를 지불할 수 없습니다. 지급불능 상태가 되면 그리스에 돈을 빌려준 사람들은 손실로 고통받게 됩니다. 독일 은행, 프랑스 은행, 그리고 투자자들이."<br><br>그는 그리스의 유로 탈퇴는 약 3천5백억 유로에서 최대 1조 유로의 비용을 수반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는&nbsp;그리스의 부와 구매력의 완전한 파괴에 수반되는 비용입니다. 금융학살이지요."&nbsp;<br><br>이러한&nbsp;상황은 전례가 없기 때문에, 효과를 전부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는 이런 비유를 든다. "당신이 히로시마에 있으면서 원자폭탄이 투하되는 상황을&nbsp;그라운드 제로에 서서 올려다보고 있다면, 이게 유로에서 탈퇴하는 것과 비슷할 것이다.&nbsp;당시 히로시마의 사람들은 이후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br><br>우리는 작동 원리는 어느 정도 알지만, 전체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확실한 것은, 평균적인 그리스 시민들이 뚜렷이 더 가난해질 거라는 거지요.&nbsp;<br><br>[혼돈과 폭력]<br><br>Hartwich 박사도 비슷한 견해를 내놓는다.&nbsp;그는 유로 탈퇴를 놓고 그리스&nbsp;국민들이 분열되어 있지만, 이게 실제로 일어난다면 폭력<br>과 혼돈이 확실히 닥칠 거라고 말한다.&nbsp;&nbsp;<br><br>"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그리스 국내의 유로화를 모두 회수하여 어떤 마그네틱잉크를 활용한 순번도장을 찍어서 그리스 바깥에서 통용될 수 없도록 하는 거지요. 이렇게 도장찍힌 유로화는 일종의 비상화폐 역할을 할 겁니다. 이 경우, 국경을 폐쇄하고 검문을 통해 아무도 그리스 바깥으로 유로화를 갖고 나갈 수 없도록 하겠지요. 모든 그리스 은행 계좌는 동결될 것이며, 아마도 1주일 정도는 아무도 자신들의 펀드에 접근할 수 없을 겁니다."<br><br>드라크마화를 다시 찍는 데는 몇 개월이 걸리겠지만, 그리스가 돈을 찍어낼 돈 -_- 이 있는지도 불확실하다. 이 시점에서 그리스 바깥에서 벌어질 일은, 다른 유럽국가들이 그리스 중앙은행에서 발행한 모든 동전과 지폐를 제거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그리스에서 발행한 2유로짜리 동전은 뒤에 부엉이가 새겨져 있으며, 그리스에서 발행한 지폐는 일련번호와 국가코드가 식별부호로 있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더 이상 유효한 "유로" 가 되지 못한다. 따라서, 그리스 바깥에서 이러한 화폐는 모두 회수되어야 한다. 은행들은 더 이상 그리스에서 발행한 유로 지폐와 동전이 법정화폐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홍보할 것이고, 이것들은 각국의 은행에 회수되어 독일발행 유로나 프랑스발행 유로로 교환될 것이다. <br><br>[대규모 작전]<br><br>Hartwich 박사는,&nbsp;전체 유로 발행액 중&nbsp;2~3퍼센트 정도가 그리스에서 유통되고 있다고 추정한다. 현재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유로 탈퇴는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말한다. "굉장히 혼란스러울 것이고 폭력적일 겁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돈을 찾기 위해 은행으로 몰려가겠지요. 당신이 그리스 사람에게 당신의 은행예금이 더 이상 가치가 없다고 말한다면 그거만큼 추악한 상황도 발생하기 힘들 겁니다. 수많은 경찰과 군인들이 투입되어야 할 테고 이는 대규모 작전이 되겠지요. (<span style="COLOR: #cc0000">그런데 그리스는 경찰과 군인들도 파업할 상황 아니던가요? 정부기능 마비에 한 표입니다 -_- 역주</span>)<br><br>전부 나쁜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2가지는 유로를 탈퇴해서 확실히 이득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관광산업의 부흥과 부채의 포기이다. <br><br>"관광산업은 그리스의 주력 산업이며, 관광 비용이 저렴해지면서 현재 터키로 여행가고 있는 사람들이 다시 그리스의 섬들로 돌아올 겁니다. 또한, 지불하는 빚의 총액은 어차피 이들이 지불능력이 없어서 배째라가 되었으므로 어쨌든 줄어들긴 할 겁니다."<br><br>결정권은 그리스의 정치인들에게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어떠한 선택도 나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br><br><br>================================================================<br><br><br>디폴트 선언이 단순히 그리스가 다른 데서 빌린 돈을 떼먹고 새출발하는 거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리스에는 꽤 많아 보이는데... (그리고 지금 그렇게 주장하는 그리스의 정치세력도 힘이 크죠. 이런 시나리오를 알면서도 그러는지는 불확실하지만)<br><br>빚 함부로 졌다가는 사채꾼 우시지마 같은 상황을 국가 스케일로 구경하는 수가&nbsp;생기지요.&nbsp;<br><br>적당히 긴축조건을 완화해 주는 걸로 타협을 해서 지나갈 가능성은 여전히 있습니다. <br><br>&nbsp;<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6/54/f0052054_4fb378458010c.jpg" width="500" height="284.34268833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6/54/f0052054_4fb378458010c.jpg');" /></div></p><br/><br/>tag : <a href="/tag/그리스" rel="tag">그리스</a>,&nbsp;<a href="/tag/유로탈퇴" rel="tag">유로탈퇴</a>,&nbsp;<a href="/tag/드라크마" rel="tag">드라크마</a>,&nbsp;<a href="/tag/유로" rel="tag">유로</a>,&nbsp;<a href="/tag/뱅크런" rel="tag">뱅크런</a>,&nbsp;<a href="/tag/가상시나리오" rel="tag">가상시나리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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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과학과 직접 관련이 없는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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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May 2012 09:53: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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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잡담(20120516)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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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br><br>어제는 업계(?)종사자를 위한 기념일인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nbsp;꽤 많은 사람들이, 그 기념일 없어지는게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정부 입장에서는 공식적으로 시스템이 붕괴되었습니다라고 인정하는 꼴 비슷하게 인식될 게 뻔한지라 그렇게 하진 않을 것이다. <br><br>믿고 맡겨달란 소리는 못하겠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공정하고 성실하게 대할 테니 제가 재량권을 발휘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라는 말도 요즘은 잘 안 통하는 거 같아서 답답하다.&nbsp;<br><br><br>2.&nbsp;<br><br>한쪽이 내려앉은&nbsp;집 대문짝의 위치를 바로잡느라 또 노역을 하였다. 다행히도 원인이 그렇게까지 복잡한 건 아니었기에 망치와 나무쐐기, 육각렌치를 동원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지만&nbsp;잠금쇠 부분의 문제가 또 있었다. 왜들 그렇게 작업할때&nbsp;사후정비성을 빵점으로 만드는지 원... 제발 드릴과 나사못 좀 쓰라고...!!!&nbsp;구멍이 하도 크게 나 있어서 고정이 안 되는지라&nbsp;결국&nbsp;문짝에다가 구멍 새로 뚫어야 했다.&nbsp;<br><br>내가 사후정비성에 강박증 비슷하게 집착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뭘 좀 수리하려고 보면 망치질 퉁퉁 해놓은 것에 난감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두고두고 쓸 물건을 마치 Man VS Wild 에서 베어그릴스 횽아가 생존을 위해 즉석에서 만드는 급조 키트 비스무리한 레벨로 만들어 놓고서는 돈만 받아가면 땡 이런 식으로 일을 하니 신뢰가 갈 리가....<br><br><br>3. <br><br>차 트렁크 구석에 오랜 기간 구겨져 있던 흰 모자를 꺼내서 세탁한 다음 널었다. 땡볕에 머리가 익어 버리느니 헤어스타일 구겨져도 걍 모자를 쓰는게 낫다. 내일 월급 들어오면 눈여겨보고 있던 자전거 한 대 장만해야겠다. (월급 안들어오면 지름신을 소환할 수 없는 소시민 ㅜㅜ)<br/><br/>tag : <a href="/tag/스승의날" rel="tag">스승의날</a>,&nbsp;<a href="/tag/문짝수리" rel="tag">문짝수리</a>,&nbsp;<a href="/tag/노가다" rel="tag">노가다</a>,&nbsp;<a href="/tag/사후정비성" rel="tag">사후정비성</a>,&nbsp;<a href="/tag/모자" rel="tag">모자</a>,&nbsp;<a href="/tag/자전거" rel="tag">자전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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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May 2012 02:12: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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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갤럭시 S 3 에 펜타일 AMOLED 가 쓰인 이유는 수명 때문 (phys.org)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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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a href="http://phys.org/news/2012-05-samsung-defends-android-galaxy-s3.html">http://phys.org/news/2012-05-samsung-defends-android-galaxy-s3.html</a><br><br><br><br><br>===================================================<br><br>삼성의 마케팅 책임자인 Philip Berne 은 왜 RGB 방식이 아닌 펜타일 방식을 갤럭시 S3 에 적용하였는지 설명하였다.&nbsp;그 이유는 내구성과 수명 때문이라고 말하며, 삼성은 펜타일 방식이 RGB 방식보다 더 안정적이라고 이야기한다.<br><br>AMOLED 에 사용되는 서브픽셀들은 수명이 각각 다르며, 청색 서브픽셀이 가장 빨리 열화된다. 펜타일 방식에서는 RGBG방식의 배열을 사용하므로 청색과 적색 서브픽셀의 갯수가 더 적으며, 결과적으로 펜타일 방식이 더 긴 수명을 갖는다. 펜타일 방식에 불만을 나타내는 소비자들은 RGB에 비해 화면이 깨끗하지 않고, 사진 속 물체의 경계가 흐릿해 보인다는 등의 불만을 제기한다. <br><br>이에 대해 Berne은, 기술적 향상이 이루어졌다고&nbsp;주장한다. 갤럭시 넥서스에 활용된 720p 급의&nbsp;4.65인치 패널과 비교하여 갤럭시 S 3 에 사용된 4.8인치의 패널은 서브픽셀 배열의 틈새가 더 좁기 때문에&nbsp;펜타일 디스플레이에서 나타나는 경계선 흐려짐이 더 적다고 이야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펜타일 방식의 채용은 엇갈린 반응을 불러오고 있으며, "프로세서는 좋은데 펜타일이라서 조졌다" 라든가, "플러스가 없다(<span style="COLOR: #cc0000">RGB방식은 Plus 라는 명칭이 하나 더 붙기 때문에 이를 빗대서 한 말&nbsp;- 역주</span>)"&nbsp;라는 반응들이 나온다.&nbsp;&nbsp;<br><br>긴 수명이 어쩌면 더 큰 플러스 요인일 수도 있다. 하지만&nbsp;디스플레이 자체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고&nbsp;리뷰어들은 말한다.&nbsp;리뷰를 담당한&nbsp;Dan Seifert는, 펜타일로 인한 부정적 효과는 (일부러 찾으려고)들여다볼때 관찰될 것이라고 말한다.<br><br><br>===============================================================<br><br>사실 별로 틀린 말은 없는데, 이런 언급은 마케팅에서는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nbsp;우리는 RGB 방식의 수명 문제를 해결 못했다고 자인하는 거랑 비슷해서요. 이번에 감성품질 측면에 신경을 많이 써서 애플의 전략을 비슷하게 활용하듯이 가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계열은 아무래도 스펙빨로 밀어붙이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쿼드코어 말고 딱히 호소할 건덕지가 없다는 건 아무래도 좀 그렇죠.&nbsp;<br><br>현재의 영업이익률을 생각하면 RGB방식에 패널교환보증 넣어주고 램 2기가 넣어도 상관없을 거 같은데, 애플처럼 스펙이나 품질 좀 깎아서 폭리를 누려보자 마인드일려나요....-_-;&nbsp;&nbsp;<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5/54/f0052054_4fb1d0bf796f8.jpg" width="500" height="472.886762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5/54/f0052054_4fb1d0bf796f8.jpg');" /></div><br><br><br></p><br/><br/>tag : <a href="/tag/갤쓰리" rel="tag">갤쓰리</a>,&nbsp;<a href="/tag/갤삼" rel="tag">갤삼</a>,&nbsp;<a href="/tag/펜타일" rel="tag">펜타일</a>,&nbsp;<a href="/tag/RGB" rel="tag">RGB</a>,&nbsp;<a href="/tag/AMOLED" rel="tag">AMOLE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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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May 2012 03:44: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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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주말에 있었던 일들 잡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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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br><br>칼 짐머의 "기생충 제국" 을 다 읽었다.&nbsp;풍부한 사례 예시는 좋은데, 이런 종류의 책들이 흔히 그렇듯 사례나열을 하면서 이것이 기생충의 어떤 "특성"과 연결되는지에 대해 깔끔하게 설명해 주는 편은 아니다. <br><br>아직 도그마라고 할 만한 게 확립된 분야가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고, 대중과학서적의 한계일 수도 있겠지만 약간 불만스럽긴 하다. 어떤 특정분야에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려고 할 때, 대중과학서적은 상당히 부족한 부분이 많다. (예를 들어, 엘리건트 유니버스 같은 책을 갖고 끈 우주론에 대해 초심자가 감을 잡기는 힘들다. 오히려, 해당 분야를 어느 정도 공부한 사람이 전체적인 윤곽을 잡으려고 할 때 더 도움이 될 소지가 많다)<br><br><br>2. <br><br>어벤져스를 봤다. <br><br>소싯적에 유명했던 "못말리는 ~~" 시리즈의 패러디 영화를&nbsp;그래픽으로 치장해서 고급스럽게 한 느낌? 머리를 비우고 부수고 터지는걸 감상하기엔 나쁘지 않다. 가장 비중있게 다루어지는 건 역시 아이언맨... 역시 돈많은 놈이 짱먹는다는 평범한 규칙 확인인가? -_-; 그런데 캡틴 아메리카의 경우 우리 나라에서 그닥 잘 알려지지 않은 캐릭터라서 좀 뜬금없이 느낄 사람들도 있을 거 같다. <br><br>영화가 시작할 때쯤 뒷좌석의 어떤 아이(학생?)가 자막에 등장했던 단어인 "편파적" 이 뭐냐고 옆자리의 어머니로 보이는 사람에게 묻던데 어머니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몰라서 그런 게 아니라 영화에 집중하느라 대답 안했기를 기대한다. <br><br><br>3. <br><br>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모 백화점 인근에 있는&nbsp;모 플래그샵에 구경을 갔다. <br><br>전반적으로 가격이 꽤 비쌌다. 그거야 브랜드네임 같은 걸 생각하면 이해 못할 건 아닌데.... 27평형의 인테리어 예시에 드레스룸 같은 게 들어간 건 뜬금없었다. 가진 돈은 쥐뿔도 없지만 관심이 아예 없는 건 아니어서 아파트 모델하우스 구경 좀 해 본 사람 입장에서 그건 그 평수에 있을만한 시설이 아닌데 말이여... <br><br>33평형 예시는 더하다. 무슨 60평짜리 아파트에서나 보던 서재공간이 떡 하니 들어가 있고...-_-;&nbsp;예전에 모델하우스가 아니라 이미 완공되어 입주 시작하는 단지에 업자들이 해 놓은 것도 봤는데, 요즘 신식 아파트 전용면적이 얼마인지 뻔히 아는 입장에서 확장공사 싸그리 다 해도 그거 집어넣을&nbsp;공간&nbsp;안 나오는데 천연덕스럽게 그 평수를 붙여놓으니 참...아무리&nbsp;인테리어 팔아먹으려 하는 장사속이라고 해도 좀 심했다.<br><br>부엌구조에서는 몇 가지 맘에 드는 것들이 있었다. 예를 들어 버튼을&nbsp;누르면 콘센트가 튀어나오는 내부수납형 콘센트는 집의 싱크대에 개별적으로 설치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괜찮았다. 그리고 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싱크대 위 수납장도...&nbsp;<br><br><br/><br/>tag : <a href="/tag/칼짐머" rel="tag">칼짐머</a>,&nbsp;<a href="/tag/기생충제국" rel="tag">기생충제국</a>,&nbsp;<a href="/tag/어벤져스" rel="tag">어벤져스</a>,&nbsp;<a href="/tag/아이언맨" rel="tag">아이언맨</a>,&nbsp;<a href="/tag/캡틴아메리카" rel="tag">캡틴아메리카</a>,&nbsp;<a href="/tag/한샘플래그샵센텀시티점" rel="tag">한샘플래그샵센텀시티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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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May 2012 02:38: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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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최근 3개월간의 자동차 연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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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table style="WIDTH: 424pt;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65" x:str><colgroup><col style="WIDTH: 64pt; mso-width-source: userset; mso-width-alt: 2417" width="85"><col style="WIDTH: 60pt" span="6" width="80"><tbody><tr style="HEIGHT: 13.5pt" height="18"><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WIDTH: 64pt; HEIGHT: 13.5pt; BORDER-TOP: windowtext 1pt solid;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3" height="18" width="85"><span style="FONT-FAMILY: 돋움">날짜</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WIDTH: 60pt; BORDER-TOP: windowtext 1pt solid;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4" width="80"><span style="FONT-FAMILY: 돋움">주행거리</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WIDTH: 60pt; BORDER-TOP: windowtext 1pt solid;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4" width="80"><span style="FONT-FAMILY: 돋움">누적거리</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WIDTH: 60pt; BORDER-TOP: windowtext 1pt solid;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4" width="80"><span style="FONT-FAMILY: 돋움">충전량</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WIDTH: 60pt; BORDER-TOP: windowtext 1pt solid;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4" width="80"><span style="FONT-FAMILY: 돋움">단가</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WIDTH: 60pt; BORDER-TOP: windowtext 1pt solid;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4" width="80"><span style="FONT-FAMILY: 돋움">금액</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WIDTH: 60pt; BORDER-TOP: windowtext 1pt solid; 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class="xl25" width="80"><span style="FONT-FAMILY: 돋움">연비</span></td></tr><tr style="HEIGHT: 13.5pt" height="18"><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HEIGHT: 13.5p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6" height="18" x:num="40964"><span style="FONT-FAMILY: 돋움">02월 25일</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2" x:num><span style="FONT-FAMILY: 돋움">520</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2" x:num><span style="FONT-FAMILY: 돋움">30215</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2" x:num><span style="FONT-FAMILY: 돋움">34.59</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2" x:num><span style="FONT-FAMILY: 돋움">1108</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2" x:num><span style="FONT-FAMILY: 돋움">38326</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class="xl27" x:num="15.033246603064468" x:fmla="=B2/D2"><span style="FONT-FAMILY: 돋움">15.03325</span></td></tr><tr style="HEIGHT: 13.5pt" height="18"><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HEIGHT: 13.5p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6" height="18" x:num="41021"><span style="FONT-FAMILY: 돋움">04월 22일</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2" x:num><span style="FONT-FAMILY: 돋움">440</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2" x:num><span style="FONT-FAMILY: 돋움">30655</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2" x:num="30.678999999999998"><span style="FONT-FAMILY: 돋움">30.679</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2" x:num><span style="FONT-FAMILY: 돋움">1145</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2" x:num><span style="FONT-FAMILY: 돋움">35127</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class="xl27" x:num="14.342058085335246" x:fmla="=B3/D3"><span style="FONT-FAMILY: 돋움">14.34206</span></td></tr><tr style="HEIGHT: 13.5pt" height="18"><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HEIGHT: 13.5p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6" height="18" x:num="41021"><span style="FONT-FAMILY: 돋움">04월 22일</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2" x:num><span style="FONT-FAMILY: 돋움">453</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2" x:num><span style="FONT-FAMILY: 돋움">31108</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2" x:num="31.026"><span style="FONT-FAMILY: 돋움">31.026</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2" x:num><span style="FONT-FAMILY: 돋움">1150</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2" x:num><span style="FONT-FAMILY: 돋움">35679</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class="xl27" x:num="14.600657513053568" x:fmla="=B4/D4"><span style="FONT-FAMILY: 돋움">14.60066</span></td></tr><tr style="HEIGHT: 13.5pt" height="18"><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HEIGHT: 13.5p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6" height="18" x:num="41026"><span style="FONT-FAMILY: 돋움">04월 27일</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2" x:num><span style="FONT-FAMILY: 돋움">489</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2" x:num><span style="FONT-FAMILY: 돋움">31597</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2" x:num><span style="FONT-FAMILY: 돋움">30.99</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2" x:num><span style="FONT-FAMILY: 돋움">1113</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2" x:num><span style="FONT-FAMILY: 돋움">34492</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0.5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class="xl27" x:num="15.779283639883834" x:fmla="=B5/D5"><span style="FONT-FAMILY: 돋움">15.77928</span></td></tr><tr style="HEIGHT: 14.25pt" height="19"><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HEIGHT: 14.25p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8" height="19" x:num="41035"><span style="FONT-FAMILY: 돋움">05월 06일</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9" x:num><span style="FONT-FAMILY: 돋움">484</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9" x:num><span style="FONT-FAMILY: 돋움">32081</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9" x:num><span style="FONT-FAMILY: 돋움">32.37</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9" x:num><span style="FONT-FAMILY: 돋움">1181</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0.5pt solid" class="xl29" x:num><span style="FONT-FAMILY: 돋움">38229</span></td><td style="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ORDER-LEFT: windowtex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TOP: windowtext; 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class="xl30" x:num="14.952116156935435" x:fmla="=B6/D6"><span style="FONT-FAMILY: 돋움">14.95212</span></td></tr></tbody></table><br>연비는 대체로 양호하지만,&nbsp;더워서 에어컨 틀고 하면 연비가 좀&nbsp;나빠질 거 같습니다. km 당 연료비는 76원으로 약간 올라갔습니다. 가스가격 상승 때문이며, 대략 3만원으로 4백킬로미터 주행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습니다. <br><br>BMW 320d EDE 같은 초고연비 수입디젤이나,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구입할 돈이 없는 빈털털이에게는&nbsp;가장 reasonable한 선택이지요. <br/><br/>tag : <a href="/tag/연비기록" rel="tag">연비기록</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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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과 관련된 이야기</category>
		<category>연비기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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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May 2012 09:58: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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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브라질은 적어도 2020년까지 새로운 원자력발전소를 추가건설할 계획이 없다.(rttnews)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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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www.rttnews.com/1882245/brazil-not-to-build-new-nuclear-plants-at-least-until-2020.aspx?type=gn&amp;utm_source=google&amp;utm_campaign=sitemap">http://www.rttnews.com/1882245/brazil-not-to-build-new-nuclear-plants-at-least-until-2020.aspx?type=gn&amp;utm_source=google&amp;utm_campaign=sitemap</a><br><br>====================================================<br><br>브라질의 광물에너지부 장관인 Marcio Zimmermann은, 공식 석상에서 새로운 원자력발전소가 적어도 2020년까지는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br><br>2020년까지의 브라질 에너지 계획에 따르면, 어떠한 신규 원자력발전소도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그 이유는 정부가 에너지수요를 수력발전 및 이를 보조하는 풍력, 지열, 천연가스 발전에 의해 충분히 맞출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 먼 미래의 시점에서 원자력 발전소가 건설될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br><br>또한 EPE 에너지연구재단 이사장인 Maurico Tomalsquim 은, 2020년까지 수력발전의 공급량은 줄고 다른 재생에너지의 공급량을 늘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후쿠시마 사건은 전 세계에 원전의존에 대한 분석과 추정을 새로 하게 만들었다. 동일본 대지진 직후, 브라질은 자신들의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안전절차를 강화하기로 결정했으며, 후쿠시마 사태는 체르노빌의 40퍼센트에 달하는 방사능을 유출시켰다.(<span style="COLOR: #cc0000">저는 이 수치에 상당한 의문이 있지만, 원문에 언급된 대로 일단 인용합니다</span>)<br><br><p>전임자인 룰라 대통령은 <span style="COLOR: #cc0000">50개의 원자력발전소</span>를 건설하는 계획을 갖고 있었지만 루셰프 현 대통령은 이 계획을 따르지 않는다. 브라질은 현재 2개의 발전용 원자로를 운용하고 있으며 3번째의 원자로는 2015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원자력은 브라질의 총 전력공급에서 3퍼센트 정도만을 담당하며, 대부분은 수력 발전으로부터 조달한다. 남아메리카에서 원자력발전을 하는 국가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뿐이다. <br><br>========================================================<br><br>우리 나라는 얼마 전에 신울진 1,2 호기 원전공사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상황이라면 2020년대에는 한국이 프랑스에 이은 세계 2위의 원전의존국으로 올라서지 않을까 합니다. <br><br><br><br><br></p><br/><br/>tag : <a href="/tag/브라질" rel="tag">브라질</a>,&nbsp;<a href="/tag/원자력" rel="tag">원자력</a>,&nbsp;<a href="/tag/신울진" rel="tag">신울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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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과학과 직접 관련된 이야기</category>
		<category>브라질</category>
		<category>원자력</category>
		<category>신울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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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May 2012 11:37: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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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잡담(20120509)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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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br><br>카오디오의 USB 인식이 안 되어서 카센터에 달려갔더니, 수리기사 분이 자기 것을 꽂더니 말하기를,&nbsp;"잘 되는데? USB가 하도 제각각이어서 호환이 안 될 수도 있어요... 삼성 께 보통 잘 됩니다." <br><br>내 USB도 삼성껀데요? -_-;<br><br>그러다가 아차 싶은 게 있었다. 컴퓨터를 밀고 새로 깔 때 DVD-RW 가 붕붕 시끄럽게 돌아가는 소리가 싫어서 USB에다가 CD 영역을 설정해 놓고 쓰고 있는데, 그걸 그냥 그대로 냅둔 채 음악파일을 넣어둔 것이다. <br><br>그래서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CD영역을 날려버리고 (물론 당연히 파일도 다 날라가므로 백업필수) 다시 온전한 USB로 만들어 놨더니 플레이 잘 된다. 차를 쓸데없이 정비소에 끌고 가서 가스값 1000 원 정도 날렸지만, 그래도 이번 일로 백업용 USB를 mp3 담아놓는 용도로 쓰면 안 된다는 교훈을 배웠다. 수업료 치고는 딱히 비싸지도 않은 셈.<br><br><br>2. <br><br>결국 어버이날 선물은 돈봉투가 되었다...-_-; 요즘 세태가 다 그렇지 뭐... 좀 나쁘게 말하면 선물 이것저것 고르면서 고민하는 거 자체가 귀찮다는 뜻이기도 한데, 사실 특정한 취미나 선호가 없는 분에게 무슨 물건을 선물하는 것은 굉장히 애매하다. 그냥 맥주깡통 한박스, 담배 한보루 이런 식으로 할 수도 있는데, 내가 내 손으로 빨리 먹고 죽어라 이런 종류의 선물을 주는 느낌이 들어서 (나는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고, 술도 매우 적은 양만 가끔씩 마신다. 혼자 마시는 경우는 없음) 이것도 꺼림칙하다. 결국 서로 속편한게 돈봉투가 되는 셈...<br><br>어머니에게는 돈봉투 대신 "원하는 곳을 내 차로 모셔다 드리는 여행" 을 제공하기로 했다. 그나마 어머니하고는 취향이 좀 비슷하고 다툴 여지도 적으니... 내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어머니랑 그리 크게 다르지 않았을 거 같다.<br><br><br>3. <br><br>휴대폰의 충전단자 덮개가 일부 파손되었다. 떨어져 나간 건 아닌데, 얼마 지나지 않아 떨어져 나갈 거 같다. <br><br>내가 물건을 좀 험하게 다루는 면이 있긴 해도, 너무 일찍 망가졌다. 어차피 다음달 말에 약정 끝나면 또 12개월 이하의 단기약정 스마트폰 뒤적거리겠지...-_-; late adapter 인생이 쭉 이어진다. 집의 TV 조차도 아직 아날로그 브라운관인데 뭐...<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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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과 관련된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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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May 2012 08:54: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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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러시아, 암모니아-아세틸렌 혼합물을 이용한 로켓 개발 시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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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en.ria.ru/russia/20120505/173241862.html">http://en.ria.ru/russia/20120505/173241862.html</a><br><br>러시아의 로켓제작사인 Energomash 사는 연료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로켓을 개발중이며, 이는 액체수소를 생산하지 않고도 고출력 로켓을 만들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말한다. <br><br>현존 로켓에 비해 약 30퍼센트 더 효율적인 이 로켓은, 아세틸렌과 암모니아의 혼합물인 atsetam 을 이용한다. <br><br>"암모니아와 아세틸렌의 혼합물은 거의 20배는 쌉니다. 1킬로그램의 수소는 거의 2천루블(57달러)에 달하지만, 1킬로그램의 atsetam은 비싸봐야 100 루블(3.35달러)에 불과하지요." Anatoly Likhavantsev가 일간 이즈베스티야 신문에서 말한다. "약 5~7톤의 혼합물을 쓰면, 우리는 상당한 액수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nbsp;또한,&nbsp;아세틸렌과 암모니아는 매우 쉽게 저장 및 수송이 가능하지만 수소는 특수탱크 및 특수차량이 필요하죠."<br><br>새로운 엔진은 등유와 액화산소를 쓰는 러시아의 RD-161을 기초로 한 엔진이 될 것이다. 엔진의 각 파라미터는 올해부터 시작될 테스트를 통해 결정될 것이며, 대략 3년이 걸릴 것이다. 예상되는 새로운 엔진을 장착한 로켓의 발사는 2017~18년도가 될 것이며, 예산투입액수에 따라 유동적이다. <br><br>폭발성이 낮으면서도 출력이 충분히 좋은 최적의 혼합비율을 찾아낸다면, 엔진설계자들은 각 파라미터를 정할 것이다. 사전 계산에 의하면, 이 엔진은 현존하는 엔진의 구조를 크게 바꿀 필요가 없으며, 그 이유는 암모니아-아세틸렌 혼합물의 특성이 등유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새로운 엔진을 장착한 상단부가 현존로켓에 장착될 것이며, 이것은 아예 완전히 새로운 로켓을 개발하는 것보다 더 이익이 될 것이다. <br><p><br><br>=================================================================<br><br>[간단한 해설 및 단상]<br><br>액체수소-액체산소 조합이 고출력 로켓을 만들기 매우 좋다는 것은 예전부터 알려져 있지만 취급이 워낙 힘들어서 오랜 기간 미국의 전유물처럼&nbsp;되어 있었습니다. 미국의 기술을 이어받아 개량한 일본, 그리고 장기간의 개발로 실력을 쌓은 유럽도 오늘날은 액체수소를 로켓에 활용하고 있지만, 러시아는 여전히 등유-산소 로켓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이 조합은 안정적이긴 하지만 로켓의 출력이 낮은 문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약점은 최종 단계에서 매우 높은 속도를 얻어내야 하는 행성간 탐사선 같은 것을 제작하여 발사하려고 할 때, 상당한 수준의 탑재중량 저하를 일으킵니다.<br><br>보통 로켓의 출력효율을&nbsp;나타내는 Isp&nbsp;값 (이 값은 같은 중량의&nbsp;추진체를&nbsp;태울 때&nbsp;얼마나 탑재물에 속도를 얹어줄 수&nbsp;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에 해당합니다)&nbsp;이 등유-산소는 330s 정도인 데 반해서, 수소-산소 로켓은 420~460s 에 달해서 확연한 차이가 나므로, 이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연료 조합이 있다면 비싸고 취급하기 힘든 수소를 사용하지 않고도 고출력로켓을&nbsp;만들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nbsp;<br><br>러시아는 예산과 인력규모가 방대하기 때문에 저런 시도를 해 볼 수가 있지요. 반면 한국은 기존프로젝트 투입인력을 다른 프로젝트에 돌려막기를 해야 할 상황이기 때문에, 올해 10월에 발사예정인 나로호 3차 발사가 성공하든 실패하든 종료되어야 뭔가 다른 걸 해 볼 여력이 생기지요. (그것도 예산이 적시에 투입될 때 이야기이고 짤리면 대책없습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07/54/f0052054_4fa7358e60214.jpg" width="500" height="28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07/54/f0052054_4fa7358e60214.jpg');" /></div><br></p><br/><br/>tag : <a href="/tag/Energomash" rel="tag">Energomash</a>,&nbsp;<a href="/tag/RD161" rel="tag">RD161</a>,&nbsp;<a href="/tag/astetam" rel="tag">asteta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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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과학과 직접 관련된 이야기</category>
		<category>Energomash</category>
		<category>RD161</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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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May 2012 02:40: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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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잡담(20120503)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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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br><br>거의 1주일만에 푸른 하늘을 본다. 그런데 다음주 중반에 또 비 예보가 있다네..<br><br>날씨는 그나마 개었는데 몸상태는 오히려 안 좋아졌다. 어제 드릴질 하느라 무리했나...그렇게 많은 분량의 작업도 아니었는데..<br>초기감기 증상이 나타나길래 약 먹고 일단 쉬는 중이다. (백수놀음 하면서 쉰다는 표현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br><br>그래도 짧게나마 잠시 나가볼까 하는 생각이 있다. 맑은 날씨를 너무 오랫만에 봐서..<br><br><br>2. <br><br>아니나 다를까 근무처에서 전화가 걸려온다. "이거 어떤 식으로 처리하는 건가요?" <br>이런 종류의 업무는 특성상 전화만으로는 잘 해결되지 않는다. 최대한 아는 대로 대답해 주긴 했지만 만족스러울 리가...<br><br>돌아가는 분위기를 보아하니, 결국 나 대신 온 사람에게는 해당업무를 빼고 결국 내 업무를 나랑 투톱(?)으로 뛰던 사람에게 또 시킨 모양인데.... 인간적으로 미안하지도 않나 원. 그 사람도 정규직이 아니라 임시직이라고... 계약기간은 더 길지 몰라도. 나한테는 "제가 물어보고 처리할께요" 라고 말하고서는 결국 그 모양이다... <br><br>엎친데 덮친 격으로, 작년에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던 영어과에서 출제오류가 뜬 모양. 수학과 영어는 내가 문제를 직접 풀어서 확인하기 때문에 오류여지가 적었는데 올해 되니 아니나 다를까 결국 한껀 터지는구나..이거 처리도 까다롭지. 요즘은 옛날처럼 그냥&nbsp;지우고 수정이 안 되니까.. (업로드파일 수정했다가는&nbsp;중징계크리. 고의가 아니었다고 해도 경징계는 불가피)&nbsp;<br><br>복귀하기 싫다고 배짼 것도 아니고, 복귀하겠다고 했는데도 리젝트 먹은 거 뻔히 알고 있는지라 업무폭탄 맞은 당사자도 답답하긴 답답할 듯... 내 업무량이 얼마인지를 알면 출퇴근을 자기 차로 시켜주겠다는 (실질적 효력은 없지만) 뻥이라도 쳐서 날 하루라도 빨리 복귀시키는게 나을 텐데 말여... 상반기 감사 떠서 폭탄맞아도 난 몰라. <br><br><br>3. <br><br>작년까지 고객(?)이다가 지금은 소속이 변경된 (그래봐야 같은 건물) 예전고객 한 명이 과학과의 Midterm exam 에 대한 어시스트를 요청했다. 출제오류 아니냐고 어필 해봤는데 제대로 된 설명 없이 그런게 아니라는 거절만 들었다나...<br><br>이런 경우 대응이 좀 난감하다. 어디까지나 내 관할을 벗어난 영역이기 때문에 내가 그게 맞네 틀리네 말하는 거 자체가 일종의 "월권" 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나한테 갖고오지 마" 라고 퇴짜놓는 것 또한 교육적으로 좋지 못한 응대에 속한다. 할 수 없이, 여러 차례 카톡을 주고받으면서 그것이 왜 정답이 아닌지를 현행 교육과정까지 들먹여 가며 끈질기게 설명했더니 어느 정도 납득을 한 거 같다. <br><br><br>4. <br><br>하필 저축은행 추가퇴출이 언론을 타고 오르내리는 시점에 내 저축은행 예금이 만기가 되었다..ㅡㅡ; 이번에 문제시되는 그 저축은행들은 아니긴 한데... 적은 돈이 아닌지라 신경은 좀 쓰인다... CMA 도 그렇고 이래저래 계좌정리 좀 해 둘게 있으니 금융기관나들이도 필요할 듯. 근데 몸이 무겁다...젠장. <br><br><br/><br/>tag : <a href="/tag/날씨가좋으니몸이나빠지네" rel="tag">날씨가좋으니몸이나빠지네</a>,&nbsp;<a href="/tag/몸좋아지면날씨가나빠지겠지" rel="tag">몸좋아지면날씨가나빠지겠지</a>,&nbsp;<a href="/tag/머피의법칙" rel="tag">머피의법칙</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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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과 관련된 이야기</category>
		<category>날씨가좋으니몸이나빠지네</category>
		<category>몸좋아지면날씨가나빠지겠지</category>
		<category>머피의법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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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May 2012 04:36: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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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잡담(2012050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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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br><br>주행거리 3만 1천 킬로미터를 넘긴 상태에서, 엔진오일을 갈았다. 서비스에 포함된지라 비용은 없었다. <br><br>에어컨필터도 갈았다. 마침 할인행사 하길래 1만 2천원에 갈았는데 순정품 값이 그정도면 괜춘함. <br><br>카오디오에 사소한 문제가 있었는데, 소리만 나고 상태표시 디스플레이가 나오질 않아서 정비소에 문의했더니 카오디오 각 부로 전압을 공급하는&nbsp;커넥터 (디스트리뷰터라고 불러야 하나 이걸...) 에 문제가 있길래 이걸 정상부품으로 교체. 이것도 비용 없음. <br><br>타이어 앞뒤교환도 할까 하다가 아직은 앞바퀴 쓰레드가 심각한 수준으로 닳아버린 건 아니라서 당분간 그냥 쓸 생각. <br><br>주로 촌동네에서 차를 굴린 것의 후유증이라는 걸 생각하더라도, 마후라는 꽤 녹이 많이 슬었다. 교환이 필요한 수준은 아니지만 상당히 지저분한 느낌... 차의 다른 부분에는 특별히 녹슨 곳이 발견되지 않는다. 하부코팅도 싸구려 경차 치고는 출고때부터 나름 두텁게 되어 있는지라 하체부식은 당분간 크게 걱정할 사항은 아닌 듯 하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02/54/f0052054_4fa0f341879f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02/54/f0052054_4fa0f341879f9.jpg');" /></div><br><br>2. <br><br>아래층의 세입자 가구들에게 한꺼번에 도시가스보일러 설치 완료. 총비용 480 만원. <br><br>내 돈은 아니지만 대략 9개월치의 월세가 한방에 날라가버리고...-_-; 세입자 한 명이 나간지라 이제 또 써붙여야 한다. <br><br>가스보일러 중 하나는 설치공간이 없어서 실외에 설치한지라 비 가림막 역할을 할 처마지붕도 별도로 설치해야 할 듯. 아래층의 다른 세입자 분은 수도꼭지 2개를 갈아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는데 정작 말만 꺼내놓고 그 다음 이야기가 없다. <br><br>단독주택은 여기 치료하면 저기 아프고 저기 치료하면 또 딴데가 아픈, 걸어다니는 종합병동환자랑 비슷한 느낌이다. 만능 노가다 역할을 하는 나는 이 환자를 치료하는 "돌팔이" 노릇을 열심히 하고 있다...-_-;<br><br><br>3. <br><br>시한부이긴 해도 집에서 백수생활 하면서 나름 잘 먹고 지냈는데 목욕탕 가보니 체중이 61.5 로 줄어 있었다. 철심 박은 걸 감안하면 평상시 체중보다 꽤 줄어든&nbsp;셈인데, 역시&nbsp;다리운동을 제대로 못 해서 허벅지가 위축된 영향이 꽤 있는 듯 하다.&nbsp;<br><br>근육으로 다져진&nbsp;허벅지는 <strike>정력의 상징</strike> 당뇨에 걸릴 확률을 줄여주고,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만드는 등의 장점이 많다.&nbsp;옷빨이 잘 안 서고 다리가 짧아 보이거나 하는 등의 단점이 있긴 한데, 남자는 이런 부분에 신경을 좀 덜 써도 된다는 점이 다행스럽다. <br><br/><br/>tag : <a href="/tag/차수리" rel="tag">차수리</a>,&nbsp;<a href="/tag/도시가스" rel="tag">도시가스</a>,&nbsp;<a href="/tag/체중감소" rel="tag">체중감소</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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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과 관련된 이야기</category>
		<category>차수리</category>
		<category>도시가스</category>
		<category>체중감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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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May 2012 08:55: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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