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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hilia's Deep Blue Univer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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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캬오 갸르르르릉-W-
깊고 작은 푸른 우주에사는 한마리 북극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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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Sep 2008 14:03: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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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hilia's Deep Blue Univer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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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캬오 갸르르르릉-W-
깊고 작은 푸른 우주에사는 한마리 북극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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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9월 방명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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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334px; HEIGHT: 322px" height="636" src="http://www.newforestobservatory.com/wordpress/wp-content/gallery/galaxies/Andromeda_Galaxy_NFO.jpg" width="838"><br><br><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br>다시 얼음집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br>그동안-_- 너무 소홀했던 본인에게 자책의 의미로<br><br>저의 개념이 방학동안 가있었던 안드로메다의 사진을 퍼와서 올립니다.<br><br>혹시 아직도 +_+ 제 작은 얼음집에 들려주시는 분이 있나요?<br>계신분은 발도장이라도 꾸욱~ 밟아주세요 <br><br>+수정 : 아직도 모르겠습니다...그놈의 웹폰트-_- 하라는대로 다해도<br>뭐랄까요, 계정문제인듯. 폰트를 이글루스 계정엔 어찌올려야하는지..하아..<br></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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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To m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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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Sep 2008 14:59:00 GMT</pubDate>
		<dc:creator>Phili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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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L&L]사랑은 give & take 그럼 연애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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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젠 귀에 박혀 듣는것 조차 식상하게, 사랑에는 give &amp; take가&nbsp;필요하다.<br>이유는 굳이 식상한 열거도 필요없이 '힘들기'때문이다.<br>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br>왜그렇게 수많은 가수들이 '짝사랑' '외사랑'을 목놓아 구슬피 외쳤겠는가<br>를 생각한다면 조금은 이해가 갈것이다.<br><br>하지만 연애는 이 법칙이 꼭&nbsp;들어맞지 않는 세계라고 생각한다.<br><br>연애는 결국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기반으로 하는 두 사람 간의 '관계(relationship)'에 가깝지 않을까.<br>결국, 다소 추상적인 '사랑'과는 달리 연애는 <br>생활속에서 지속해야하는 수많은 인간관계중 특별한 케이스의 일종인것이다.<br><br>관계는 두사람간 서로 상호간 약속과 암묵적 동의에 의해 그 성격이 '정의' 될 가능성이 높다.<br>(그리고 이 '정의'는 두 사람간이어도 각각 전혀 상반된 '정의'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는것이다)<br><br>그렇다면 이 관계정의가 필요한 '연애'라는 상황은<br>A+B=C 나, 공리와 같은 불변한 진리가 아니라 말그대로 case by case가 되어버리는 것이다.<br><br>뿐만 아니라 '연애'라는 특정 두사람간 관계지속 상태에서도<br>분명 연애에는 조금 더 많은 법칙이 존재하거나, 너무 많아 case by case가 되어버리는것이다<br>라는 생각을 나는 가지고 있다.<br><br>각설하고, 이렇게 긴 주절거림을 한 이유는<br><br>요새 연애에서는 때로는 'take'가 존재하지 않는 'give'가 더 편한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br>그렇다고 '헌신적으로 모든걸 -뱃속에 쓸개와 꿍쳐놓은 자존심까지- 다주는'<br>그런게 더 편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리고 난 그런 상황을 매우 불쾌하게 생각한다.<br>나나 상대편이나 상관없이 연애에서 그런 헌신 아닌 헌신을 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br><br>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건, 'take'해야한다는 강박증이나 'take'할 기대를 버리고<br>'give'를 하는게 때로는 더 편하다는 것이다.<br><br>연애라는 관계에서도 'give &amp; take'를 그대로 공식으로 가져다 쓰면 분명<br>'연애'라는 관계 어딘가 (심지어 보이지 않고 느끼기 힘들정도로 구석에서)<br>조금씩 error가 발생하거나 조금씩 구석에서 상처받기 쉽상인 것이다.<br>그게 쌓이고 쌓이면 표면적으로는 온전하던 관계가, 모르는 사이에<br>이미 표면 바로 아래까지 잘못된 공식 사용으로 인한 error발생으로 관계자체도 종종 error가 큼직한<br>빨간글씨로 시끄러운 경보음을 울리며 경고를 보내다 바로 사망선고를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br><br>따라서 말마따나 '유드리'있게 상황에 따라&nbsp;공식을 써서 <br>(혹은 이성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 다가오더라도)<br>적절한 사용과 적절한 포기를 반복하게 되면 '연애'라는 관계는 적어도&nbsp;<br>유지와 관리에 어렵지 않게 되는 것이다.<br><br>결국 ,&nbsp; 결론은 '연애는 답이 없거나 모두가 답' 이라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다.<br><br>p.s. 그러나,&nbsp;연애는 '사랑'이 무너지면&nbsp;그 상황에서 끝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에겐<br>이 이야기는 매우 치명적일 수 도 있겠다. 어느 공식을 적용하는것은 '관계'로서의 연애를 유지하는 것에 가깝지<br>'사랑'으로서의 연애를 유지하기에는 부족하다.&nbsp;이유는 '사랑'에는 '확고한&nbsp;무언가'가 없으면<br>무너질 확률이 '관계'보다 더 크고 , 그 확고한 무언가 중 하나가 give &amp;&nbsp;take 이기&nbsp;때문일 수 있겠다.<br/><br/>tag : <a href="/tag/그렇다고give만하면때론빈정상할때도있는건사실" rel="tag">그렇다고give만하면때론빈정상할때도있는건사실</a>,&nbsp;<a href="/tag/게다가난소심하고옹졸한데가있어" rel="tag">게다가난소심하고옹졸한데가있어</a>,&nbsp;<a href="/tag/연애는어려워요" rel="tag">연애는어려워요</a>,&nbsp;<a href="/tag/그냥내생각" rel="tag">그냥내생각</a>,&nbsp;<a href="/tag/확신은없는취중잡소리" rel="tag">확신은없는취중잡소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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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amp;L</category>
		<category>그렇다고give만하면때론빈정상할때도있는건사실</category>
		<category>게다가난소심하고옹졸한데가있어</category>
		<category>연애는어려워요</category>
		<category>그냥내생각</category>
		<category>확신은없는취중잡소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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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Sep 2008 14:03:12 GMT</pubDate>
		<dc:creator>Phili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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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일상]주절거림 9,23.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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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땀이 무의식적으로 등에서, 손에서, 이마한복판에서 흐른다.<br>아니, 정확히는 무 '의식적'이라기 보단 무 '의지적'이다.<br><br>이틀 그리고 여섯시간 정도의 시간동안<br>계속 의식적으로 아니 의지적으로 신경써서 작성한 <br>4번째 리포트. 모르는 내용도 아니나, 생소한 내용도 아니나<br>그렇다고 어려운 내용도 아니나<br><br>끙끙거리며 모니터 앞에 앉아 word 2003과 씨름한지<br>그정도의 시간이 흐른후<br><br>나는 스무명 안밖의 학생들 앞에서<br><br>google에서 이미지 검색을 통해 찾은<br>Boltzmann-Saha equation의 combination graph를 설명하고 있었다.<br><br>내용은 알지만, 참 나는 분필을 들고<br>녹색 칠판앞에서 한참을 더듬더듬<br>주절거리고 있었다. <br>머리속에서는 알지만, 말로 정리해 말하는건<br>쉽지 않은 일이다. <br><br>무엇보다,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들이 과반을 넘어<br>대다수인 이곳에서. <br>그리고 이런 더듬거림이 '미흡'에서 오는 것이라는걸<br>무엇보다 잘 아시는 교수님 앞에서는 더더욱.<br><br>한참 이틀 분량의 땀을 흘린 다음에,<br>앉았던 자리에 앉아서 한숨을 돌렸다.<br><br>그리고 생각했다. 역시, 자신이 알고 생각한것을<br>전달해 '이론' 으로 만드는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고.<br>무엇보다 그런면에서도 이 수업만을 통해서 보았지만<br>이 교수님은 그런면에서도 충분히 '대가'라고 불릴 수 있는 분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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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日常茶飯思</category>

		<comments>http://philiablue.egloos.com/2070616#comments</comments>
		<pubDate>Tue, 23 Sep 2008 10:43:50 GMT</pubDate>
		<dc:creator>Phili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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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렛츠리뷰]퍼스트폴리오(스포일러 無)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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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퍼스트 폴리오" height="218" alt="" src="http://md.egloos.com/review/img/1/02/95/10295.gif" width="150"><br><br><em><u>" 언제나 '초판'이라는 것은 희귀가치가 있는 법이지만, 그 가치를 아는건 '아는자'의 몫인거지"<br></u></em><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center"><blockquote><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center"><br></div><div style="TEXT-ALIGN: left"></div><div style="TEXT-ALIGN: left">이 책을 읽다가 갑자기 생각난 것은 중 1 무렵 읽었던 <br>김연수 作 '굿바이이상' 이었다.<br>비슷한 종류의 '다빈치코드' 등등의 소설류도 충분히 읽었건만,<br>이 소설은 '굿바이 이상'을 연상시키는 소설류에 가까웠다.<br>(여기서&nbsp;'굿바이 이상'이라는 책은&nbsp;비교적 생소한 책이므로 간단히 어떤 것인지는 <br>링크나 후일, 다시 리뷰를 통해 소개하도록 하겠다.)<br></div></div></blockquote><br>&nbsp;</div></div></div><br /><br /><p>'굿바이이상'에 대해 간략이 소개하자면, <br>이상의 제 16번째 오감도에 관련된 세가지 엮여있는 이야기이다.<br>이상의 오감도는 '제 15번째 오감도'가 마지막으로 계획한 30회 연재를 채우지 못한채<br>조선일보연재를 마감하게 된다. 이때 이상은&nbsp;다음 문장으로 시작되는&nbsp;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br><br>"이천점에서 30점을 고르는데 땀을 흘렸다."<br><br>'굿바이 이상'은 제 16번째 오감도를 찾기 위한, 그리고 그의 데드마스크를 찾기 위한<br>세사람의 이야기가 얽혀있는 소설이다. <br><br>그렇다면 이 '퍼스트 폴리오'는 어떤 소설인가.<br>명사는 전세계적으로 모르는 사람을 찾기 무색한 영국의 유명 극작가 '셰익스피어'<br>그리고 그 대상은 그의&nbsp;작품을 처음으로 묶어 발간한 '퍼스트폴리오(first polio)'이다.<br><br>우리나라에서 '천재시인 이상'과 '난해시'라는&nbsp;타이틀에 혹해&nbsp;한번쯤은 한국현대문학에 <br>관심있는 사람은 한번씩 거쳐가는 것처럼(약간의&nbsp;과장섞인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br>&nbsp;<br>영문학에 관심이 있거나 연구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셰익스피어'라는<br>'누구에게나 알려있지만 정작 그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정확하게 모르는'<br>유명하지만 신비하고 대단하지만 잘 알지 못하는<br>그런 '무언가' 일것이다. (그리고 '이상'보다는 결국 유명하다 못해 모르는 사람이 없는<br>셰익스피어에 대한 연구가 더 많고 다양하며 평생을 이곳에 종사하는 사람이<br>많을것이다.)<br><br><br>이 책의 장점 혹은 매력적인 면은 이&nbsp;셰익스피어의 특성과 결합 한<br><br>'미스터리, 문학 그리고 지적 유희의 조화' 에 있는 것이다.<br><br>비슷한 류의 소설 중 가장 유명한 '다빈치 코드'는 문화 대신 키워드로 종교 혹은 <br>서구사회의 근본바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카톨릭'문화를 넣으므로써 성공한 케이스라 볼 수 있다.<br>(실제로 우리가 흔히 부르는 유럽의 문화코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br>기독교가 그 문화 기저에 깔려있음을 잊지말아야 한다)<br><br>어느 정도, 서양사나 문화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카톨릭을 모르더라도<br>'예수'의 신격화와 관련된 논란, '성배',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는 알기 때문에<br>'다빈치코드'는 정통적인 '성서'를 기반으로한 종교적 교리 혹은 역사적 사실<br>(정확히'는' 사실은 아니겠으나)을 부정하고 새로운, 그리고 마이너리티의 이론을 제시 <br>센세이션과 흥미를 보편적인 대중을 상태로<br>충분히 일으킬 수 있었을 것이다.<br><br>이 책도 비슷하다. <br>'살인사건 및 퍼스트 폴리오라는 진귀한 보물 그리고 셰익스피어 라는 미스터리'<br>를 하나 하나 풀어가는 과정으로 그곳에서 흥미 그리고 결론으로 이끌어가는 과정에서<br>어떤 '반전'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2권을 사실 읽지 않아 정확히 반전이 뭐라 말할 수 는 없다)<br><br>여기서 이 책의 단점을 하나 제시할 수 있다.<br><br>첫번째는 , 책의 대부분의 서술 혹은 내용 전개상 '셰익스피어' 문학 전반에 대한 이해가 <br>미미한 정도나 필요하다 라는 사실이다.<br><br>물론, 어렵거나 생소한 설명 까지는 등장하지 않는다.<br>하지만 셰익스피어의 존재 미스터리나 문학의 내용 등등은<br>'보편적인 대중', 특히 비서구권 나라에서는 분명 단점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br>실제로 , 이책을 통해 '다빈치코드'만큼 흥미나 스릴을 느끼지 못했을 것은<br>아마 이 점에 있을 것이다.<br><br>두번째는, (번역탓인지 본래문장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장황하고 화려하나 '난독'스러운 면이 있는<br>문장구조 이다. 그다지 긴 문장을 잘 못읽거나 싫어하는 타입은 아니며<br>오히려 본인은 장황하고 만연체스러운 글을 (잘 쓴다는 의미는 결코아니다)쓰는 사람이기에<br>문장이 '만연체스러운' 것이어도 불만은 그다지 느끼지 않으나,<br>아마 글쓴이가 '세계최고의 석학'이라는 호칭으로 광고할 만큼의 지식체계를 갖춘 사람이기에<br>자신의 작문솜씨를 잘 드러내기 위해 만연체이며 화려하고 유려한 문체를 구사했을것이라 추측한다.<br><br>하지만, 이것은 '대중서적' -그것도 '추리'나 '스릴러'물로서의 몰입은 <br>오히려 방해하는 요인이라고 보여진다.<br>그래서, 여러가지 여건상 몰입하지 못하고 읽은 상황을 고려하더라도<br>'몰입도'를 생각한다면 그면에 있어서는 '다빈치코드'보다는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겠다.<br><br><br>'굿바이이상'과 이 '퍼스트 폴리오'는 그래서<br>'아는 자에게는 가치를 지니는, 그러나 그렇지 않은 자에겐 아무것도 아닌' 이 될 수 있는<br>그 무언가인 것이다. <br>하지만, 모른다고 그 평가를 절하하기 이전에, <br>그것의 가치를 새로운 소설적 상상력으로 탈바꿈 재평가<br>그리고 변화 시켰다는 점에서 이 '퍼스트폴리오'는 충분히<br>'지적 스릴러'로서 가치가 있는 소설이라 생각한다.<br><br>별점을 주자면 별 세개 반 ★★★☆</p><br><a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item.php?id=10295"><img alt="렛츠리뷰" src="http://md.egloos.com/img/review/lets_banner.gif" border="0"></a><br/><br/>tag : <a href="/tag/렛츠리뷰" rel="tag">렛츠리뷰</a>,&nbsp;<a href="/tag/퍼스트폴리오" rel="tag">퍼스트폴리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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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ovely Things...</category>
		<category>렛츠리뷰</category>
		<category>퍼스트폴리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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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Sep 2008 09:35:16 GMT</pubDate>
		<dc:creator>Phili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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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L&L]연애는 그렇게 말랑말랑하지만은 않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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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221px; HEIGHT: 164px" height="203" src="http://farm3.static.flickr.com/2397/2094917414_32de44d868.jpg?v=0" width="394"></div><br><blockquote>이 블로그에서는, 날짜상&nbsp;크게 두개로 나뉘는 포스팅이 존재한다. <br>2006년 여름 이전의 것들과&nbsp; 2008년 8월 이후의 것.<br>이 사이에 무엇이 가장 크게 변했냐고 묻는다면, <br>난 주저 없이<br>(물론 0.5초간의 머뭇거림이 있을것이다. 많은것이 바뀌었으므로)<br>연애한것이라고 하겠다. (두번이었고, 하나는 과거형 하나는 현재형이다)<br><br>2006년의 포스팅을 하던 나는 분명 연애는 사랑이라고 생각했었다.<br>환상도 있었고, 추상적인 것도 있었고.<br>20살의 나는 충분히 어렸고, <br>20살의 나는 충분히 그런 생각을 할 만한 시기였다고 생각한다.<br>지금도, 충분히 위와 같은 사람이다.<br>(나는 분명, 언젠가는 어렸다고 말할 그런 22살일지도 모른다.<br>어쩌면 더더욱 어리숙하고 어려지고 있는지도 모른다.)<br>지금도, 어리숙하고, 어리지만 2년동안의 <br>여러가지 사건 혹은 그외 기타 등등 을 통해 깨달은 바는 적어도 하나가 있다.<br><br><em>연애는 그렇게 말랑말랑하지만은 않아.</em> 라는 사실이다.<br></blockquote><br /><br /><br>나는 CC 이다.<br>그것도 무려 두번이나 CC이다. <br><br>'CC'라는 말에, 충분히 동정의 눈빛을 보내거나<br>질책의 눈초리를 보내거나 심지어 비난(!)하는 사람도 있고<br>어떤 사람들은 듣기만 해도 부러움과 질투의 감정을 갖는다는 <br>그런 'CC' 라는 타이틀을 2번이나 획득했다.<br><br>분명 두번째 진행형인 상황은 전자에서 언급한 것들을 <br>약간 심하게 획득(!)할 수 있을만큼<br>개인적으로 소소한 혹은 약간 심각한(혹은 진지한)정도의 사건이 있었으며<br>그 사건을 통해서 더더욱 이러한 명제아닌 명제를 <br>스스로 마음속에 명제라고 새긴 바가 있다.<br>(그 사건에 대해서는 대외적인 관점에서 보면 <br>충분히 그러한 전자의 눈초리를 받을만하지만<br>난 개인적인 관점에서 말하자면, 참 할말이 많다-고 생각한다<br>하지만, 이건 사족일뿐이니 사족으로 끝내겠다)<br><br>어릴때 희희낙낙 거리면서 보았던 순정만화에서도 <br>매일 같이 소파에 드러누워 카우치포테이토의 입문의 성향을 보이며 드라마를 <br>재방, 삼방, n방 해보았어도 한번도 명제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br>상처받는 여주인공은 항상 결국 사랑을 찾아 떠나지 않는가. <br>하다 못해 발에 걸려넘어졌더니 (싸가지없거나 나쁘거나 결함이 있지만) <br>잘생기고 마음의 상처가 있는 왕자님(혹은 준귀족)이지 않았는가.<br>그러니까, 사랑은 아프게도 하지만, 결국 '진정한 사랑'은 말랑말랑한 젤리<br>혹은 달콤한 초콜렛이지 않는가. (방부제와 독은 잊어버리더라도)<br><br>하지만, 실제 '연애'라는 것에 부딪혀본 결과는 <br><br>연애는 참으로 딱딱한 무엇인가 이다. 라는 결론이었다.<br>이것이 꼭 명제에서 '행복하지 않은것은 아니다'를 도출할수 있는 무언가인것은 아니다.<br><br>'행복'과 말랑말랑함은 별개이다.<br>마치 젤리와 '맛있음'이 별개인것 처럼. 말랑말랑하다고 다 맛있는것은 아니지 않는가.<br><br>연애도 비슷한것 같다. 세상모든것이 그러하겠지만<br><br>연애란게 굳이 젤리처럼 말랑하거나 궁극의 치즈케익처럼 <br>형언할수 없는 부드러움을 가질 필요없이<br>청량고추처럼 내장 저 깊숙한 곳에서 독기를 뿜어내며 알싸한 무언가 일 수도 있는것이고,<br>한참 꺼내놓은 초코파이처럼&nbsp; 푸석푸석할 수도 있는것 아니겠는가.<br>오래전에 플라스틱 상자에 담아둔 과자처럼 습기먹어 <br>푸석푸석과 물컹함 사이에 있을수도 있는것이 아니겠는가.<br><br>내가 몇번 안되는 -어찌보면 참 꼴랑 두번이다- 연애를 통해 이제서야 깨달은것은<br><br>연애가 그렇게 말랑말랑해 지면 부딛치게 되는게 참 많다는 사실이다.<br><br>일년에 몇번 몇달에 한번 한달에 몇번 보는<br>사이와의 연애라면 예외가 될지 몰라도<br>특히 매일 눈뜨고 어디 가면 생활 속에서 보는 사이라던가, <br>생활과 연관이 되어있는 사이 간의 연애라면 더더욱<br>말랑말랑하고 두근거리고 부드러운 무언가 보다는 그야말로&nbsp;<br><br>오늘 먹고 내일먹는 냉장고 속 김치통 안에 적절히 익은 김치라던가&nbsp;<br>어제 먹고 플라스틱 통에 담아두었다가<br>오늘 다시 먹는 멸치볶음이라던가에 가까운 생활이 되어있고<br>그러다보면 '말랑말랑'함으로 정의하는 것 보다는 <br>정의를 굳이 필요로 하지 않는 평범한 '일과'가 되어있는 게 더<br>'편하다'라는 사실이다. ('좋다'라던가 '당연하다'는&nbsp;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br><br>이렇게 되면 말랑말랑하지 않을때 말랑하지 않음에 <br>서로 찌르고&nbsp;상처주어 공격하는 행위로<br>말랑말랑함을 표방하며 실은, 녹초가 되어 그야말로 '흐물흐물'거리거나&nbsp;<br><br>녹아버릴 필요없이<br><br>딱딱함이 필요할땐 딱딱함으로 뾰족함이 필요할땐 뾰족함으로<br>모나거나 둥글거나 상관없이도<br>(이러고 보니 '가사'나 '가요'비슷한 형식을 취할 것만 같아서 그만두었다)<br>그에 맞춰서 그렇게 되면 그만인것이다. (그렇다고 쿨하다는 의미는 아니다)<br>생활에, 일관성은 있어야지만 유연함이 없다면 <br>하루가 규칙적이지 않으면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완벽주의자 적인 사람이 아닌이상<br>어느 순간 일상은 '피로'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br><br>그래서,<br><br>'일상'에서 '연애'를 하고자 한다면<br>연애는 그렇게 말랑거리지 만은 않은 것이다.<br><br>아니 정확히 말하면 연애는 그렇게 말랑거리기만 하면 안되는것이다. <br>적절한 변형상태를 갖거나, 자신의 일상에 맞는 무언가거나,<br><br>아예 이렇게 말을 하며 아무거나 끼워 맞추어도 비슷하게 <br>무형의 무엇에 가깝다면 오히려 '편할수' 있는것이다.<br>(나는 여기서 '사랑'이라는 말보단 '연애'라고 말을 하였다)<br><br>그래서 나는 오늘도 내 이상적인 말랑거리던 연애는 과거의 그 기억으로 넘겨두고,<br>아직도 정의못한, 아니 정의하기 '귀찮'아 하는 일상적인 연애를 한다.<br><br>동갑내기(정확히 말하면 나보다 8개월 더 어린) 같은과 동기생과 'CC'로 연애질을 한다.<br><br>그리고 난 아직도 연애가 어떠냐고 하면 '잘 모른다'라고 답을 할 뿐이다.<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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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amp;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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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Sep 2008 14:29:43 GMT</pubDate>
		<dc:creator>Phili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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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색감테스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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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darkhasa.egloos.com/2009752">색감 테스트</a><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09/47/d0001147_48c62f762f959.jpg" width="500" height="1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9/09/47/d0001147_48c62f762f959.jpg');" /></div>전 이렇게 나왔어요 ;ㅅ;<br>처음에는 65점 나와서 -_- 완전 기겁(하지만 모니터상태가 안좋아서 처음엔 그랬었던듯해요)<br><br>한번씩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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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Sep 2008 08:11:28 GMT</pubDate>
		<dc:creator>Phili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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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스크랩]짜게 식다 못해 부패해 버린 한심한 이성의 종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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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thexian.egloos.com/2047697">강의석. 짜게 식다 못해 부패해 버린 한심한 이성의 종말.</a><br><br>아이고.<br><br>강의석씨. <br><br>고등학교 종교문제때도 그냥, 그러려니 했었지만. <br>어떤의미에서는 약간 심적으로는 찬성도 했었지만.<br><br>나날이 변해가는 모습과<br>대학내일에 기고하는 글들을 보면 할말이 없어진다.<br><br>결국 이런식으로 점점 부패하여 정치계로의 입문이 수순인걸까.<br><br>이런 글 자체를 쓰는게 &nbsp;문제라기 보다도, <br>글 속에서 쓴 말들을 보면 참 가관이 아닐수 없다. <br>(여기에 가관이란말을 쓰려니, 계속 이상하게 과관 과간이런식으로 꼬이는구나)<br><br>읽고 조금은 속시원한(?!) XIAN님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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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日常茶飯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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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Sep 2008 00:37:45 GMT</pubDate>
		<dc:creator>Phili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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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일상]080903 something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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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오늘은 좀 우울하다.<br><br>어제 새벽, 술을 조금 먹은 탓일까. 그의 문자는 반복적이다.<br>한번의 답장을 보낸 그 문자와 비슷한 문자에는 새벽 3시경 어느 시각이 찍혀있다.<br>조금 더 두서없고 조금은 더 절박해보이는 문자가 도착했다. <br>아침에, 어떤이유에서인지 배터리가 다되어 꺼진 핸드폰은 그렇게 아침에 충전기에 꽂혀 전원이 켜진후<br>그런 문자를 보내왔다. 무엇이, 그렇게 그를 절박하게 만든걸까.<br><br>날씨가 맑다. 9월의 막바지의 더위. <br><br>그저그런, 일상적인 수업들의 첫시간과 잠시의 일상스러운 것들을 지낸후.<br>사람들과의 모임과 그런 그런 술자리를 끝낸 뒤에 시간은 어느 덧 오후 아홉시경.<br><br>태양도 급하게 들어가 버린 자리에는 온통.<br>신촌거리를 물들이는 네온사인들과. <br>내 핸드폰에 무심결에 누른 번호로 나오는 너의 목소리. <br>하지만 너도 무엇이 그렇게 급한것인지. <br>잠의 세계로 도망쳐 버린다. 급하게. 들어가 버리며. 불빛이 진다. 전화가 끊어진다.<br><br>버스 속에서는 모든것이 울렁거린다. 맥주. 치킨. 태양. 불빛. 말소리. 걱정. 고민. 웃음. 슬픔. 감정. 그리고 ...something's'.<br>나에게엔 무언가 들은 모두 something이다. something...something...something...<br>하지만 the thing은 되지 못하는 모호한것들. 속이 메스껍다. 자리가 얼른 나서 눈에 보이는것 없이 그자리에 앉았다.<br>눈을 감는다. something... something in my stomach. something likes butterfies? no. they're just someth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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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日常茶飯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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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Sep 2008 15:26:35 GMT</pubDate>
		<dc:creator>Phili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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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소식]저 렛츠리뷰 당첨되었어요 >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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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ebc.egloos.com/5307">렛츠리뷰 27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a><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03/47/d0001147_48be938c30af6.jpg" width="390" height="4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03/47/d0001147_48be938c30af6.jpg');" /></div><br>으허허 당첨되었어요~<br>사실 빈 블로그라 놓고 있었는데-_- 으허허 고마워요 모두모두~<br/><br/>tag : <a href="/tag/렛츠리뷰" rel="tag">렛츠리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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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ovely Things...</category>
		<category>렛츠리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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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Sep 2008 13:39:58 GMT</pubDate>
		<dc:creator>Phili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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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일상]감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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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참 속상하다.<br><br>우울한것도, 슬픈것도 그렇지 않은것처럼 항상 그래야한다는것을<br><br>조금씩 깨닫는것도 그렇게 되어가는 것도 슬프다.<br><br><br>그냥,<br><br>그렇다면 , 내 부정적인 감정을 감당할 수 없다면<br><br>조금은 날 내버려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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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Sep 2008 12:58:00 GMT</pubDate>
		<dc:creator>Phili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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