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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ngo in 夢見館 (The House of Dreamca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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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생활, 그리고 새로운 인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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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3 May 2009 13:39: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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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ngo in 夢見館 (The House of Dreamca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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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노무현 전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잘 가세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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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격동의 인생 끝에 갑작스럽게 운명을 달리하신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br><br>특히 권위주의와 지역주의의 벽을 넘기위해 무던히도 노력하신 귀하의 업적에 대해 높이 평가합니다.<br>그리고,&nbsp;조금 늦긴 했지만 사과의 말씀도 함께 올립니다.&nbsp;<br><br>귀하에 대한 저의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그리고 실업자 상태에서의 고통을 분출할 곳이 없었기에&nbsp;재임시절 조그마한 안 좋은일이라도 있으면 괜히 당신의 탓을&nbsp;했습니다. 그 유명한 '이게 다 노무현탓이다' 하면서 말이죠.<br><br>그리고 퇴임 후에 드러난 그 비리관련 사건,&nbsp;그것에 귀하가 연루된 것에 큰 실망을 하고 한때는 귀하에게 나의&nbsp;투표권을 행사한 것을 후회하기도 했습니다.&nbsp;<br><br>그런데 오늘 귀하를&nbsp;저 세상으로 보내고&nbsp;보니, 그 모두 부질없는 자위행위에 지나지 않았나 싶습니다.&nbsp;<br>죄송합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br><br>부디 잘 가시길 바랍니다.&nbs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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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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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3 May 2009 13:39: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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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결혼 후 모처럼의 지름, EEEPC 901 넷북 유저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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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200812/29/70/b0013570_4957ba5e5e6e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200812/29/70/b0013570_4957ba5e5e6e0.jpg');" /></div><br>EEEPC 901을 질렀습니다. 결혼 후에는 이런것 지르기도 힘드네요. 마구마구 부탁해서 겨우 질렀습니다(핵핵)<br>중고로 38만원에 구입했는데, 가격대 성능비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br><br>근데 ODD가 없다는 것은 생각 이상으로 불편하네요. 요즘 별로 안 쓰긴 하지만 없으면 가끔 아쉬울 때가&nbsp;있는게 바로&nbsp;ODD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아주아주 부탁해서) 또 질렀습니다. 이름하여 요즘 최강의 가격대 성능비를 자랑하는 PC용(?) 외장 ODD인 엑스박스360용 HD DVD 플레이입니다. 짜잔! 가격도 겨우 2만원!<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2/29/70/b0013570_4957bb4fe32b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2/29/70/b0013570_4957bb4fe32b5.jpg');" /></div>이거 물건입니다. 속도도 빠르고, 부팅도 되네요. 게다가 뒤쪽에 여분의 USB 2개가 있어서 간이 USB허브로도 사용가능합니다. XP에선 CD/DVD밖에 못읽지만 비스타에선 HD DVD까지&nbsp;읽을 수 있다고 합니다. 뭐, 지금 엑박 360도 없고, 제 평생 HD-DVD영화 볼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단점이라면 드라이브가&nbsp;넷북 크기랑 비슷하다는거...<br>&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200812/29/70/b0013570_4957bc32747e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200812/29/70/b0013570_4957bc32747ef.jpg');" /></div>아톰CPU를 쓴 넷북 성능이야 거기서 거기긴 한데, EEEPC 901은 사실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요. 바로 내장 SSD의 성능. 스펙상으론 12GB SSD내장이라고 되었는데 실은 4GB(SLC) + 8GB(MLC)의 2개의 SSD가 들어있습니다. 4GB SSD를 C드라이브로 쓰는데, 사실 윈도우 깔면 꼼짝 못합니다. 이 용량으론..<br><br>그래서 할 수 없이 8GB의 D드라이브에 각종 프로그램을 깔아서 쓰는데, 문제는 이 8GB SSD가 싸구려 MLC방식이라 속도가 거의 USB메모리 수준으로 낮다는&nbsp;것이죠. 그래서 병목현상 때문에 가끔 시스템이 잠시 굳어버리는 일이 허다합니다. 이거 어쩌라고! 인터페이스도 독자 방식이라 SSD의 교체도 못하는데!<br><br>근데 참 제가 운이 좋은게, 제가 산 EEEPC 901이 초기 모델이라 아래쪽 커버를 까면 1.8인치 HDD를 따로 달 수 있는 ZIF 슬롯이 있더군요. 이거 아주아주 초기모델에만 있는겁니다. 요즘 것엔 삭제되어서 없고요. 좋은 물건 팔아주신 판매자분 감사! 나중에 HDD나 SSD의 업그레이드를 생각해 봐야겠습니다.<br><br>아무튼 요즘, 나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nbsp;결혼을 해서 자유시간은 거의 없어졌지만 이 구속이라는것도 나름 행복하네요.<br>아무튼 모처럼의 포스팅, 보아주신 모든분들께 행복 가득한 새해가 찾아오길 바랍니다.<br><br/><br/>tag : <a href="/tag/EEEPC" rel="tag">EEEPC</a>,&nbsp;<a href="/tag/eeepc901" rel="tag">eeepc901</a>,&nbsp;<a href="/tag/넷북" rel="tag">넷북</a>,&nbsp;<a href="/tag/SSD" rel="tag">SSD</a>,&nbsp;<a href="/tag/901" rel="tag">901</a>,&nbsp;<a href="/tag/zif" rel="tag">zif</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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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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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넷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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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pengo.egloos.com/4024425#comments</comments>
		<pubDate>Sun, 28 Dec 2008 18:04: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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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신혼여행 ~ 결혼생활의 시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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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태국에서 일주일간의 신혼여행을 마친뒤, 어제부터 출근도 하고, 본격적인 일상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신혼여행은 즐겁긴 했지만... 태국은 참 덥더군요. 그래도 신부는 계속 더 있고 싶다고 칭얼거렸지만..<br>이제 막 시작한 결혼생활이지만 많은게 변한 것이 느껴집니다. 뭔가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인생의 동반자가 생긴 만큼 의지도 되고 힘도 되네요.<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0/29/70/b0013570_4907ea25a27e5.jpg" width="400" height="6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0/29/70/b0013570_4907ea25a27e5.jpg');" /></div>게다가 스스로를 단련하고 가꿀 필요성도 생겼기 때문에 예전에 아무렇지 않게 하던일을 하게 될 때도 조심스럽네요. 게임기도 켜본지 거의 20일 정도 지났습니다. 반면에 출퇴근길에 DS나 PSP의 유용도가 늘어났고...<br><br>하지만 결혼 준비 기간 동안 여러가지로 도와주시고, 또 결혼식 당일에 축하해 주신 많은분들이 있기에,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nbsp;&nbsp;<br>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pengo.egloos.com/3960273#comments</comments>
		<pubDate>Wed, 29 Oct 2008 04:47:52 GMT</pubDate>
		<dc:creator>peng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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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10월 19일 결혼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방문을 바랍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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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0/07/70/b0013570_48ea523c65921.jpg" width="500" height="459.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0/07/70/b0013570_48ea523c65921.jpg');" /></div>10월 19일 부로 인생의 전환점을 찍게 되었습니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여러가지 힘든 점도 많았지만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힘이나네요. 특히, 얼마 전에 저희집에 오셔서 가구 정리를 도와주신 여러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로 좋은 친구를 많이 가진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br><br>장소는 선릉역 부근의 포스코센터 지하1층이고, 식사는 힐튼 호텔에서 제공하는 해당 건물 19층의 양식, 중식, 일식당 중의 하나를 선택해 코스 요리로 제공되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010-2324-0579로 연락주세요^^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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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Oct 2008 18:08: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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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자동차계의 살아있는 화석, GM대우 다마스 / 라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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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국내에 현재 팔리는 차량 중에서 가장 서민적인 차는 무엇일까? 하는 이야기를 한다면 많은 분들이 마티즈? 모닝? 이런 말씀을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누가 뭐래도 가장 서민적인 차량은 바로 경상용차인&nbsp;'다마스'와 '라보' 입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20/70/b0013570_48ab08bac7ee4.jpg" width="500" height="2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8/20/70/b0013570_48ab08bac7ee4.jpg');" /></div>경차이므로 세금 등&nbsp;각종 혜택이 푸짐하고, 상용차인 만큼 각종 배달 및 영업에 요긴하게 쓰입니다. '다마스 택배', '다마스 퀵'이라는&nbsp;업종(?)이 따로 있을 정도이니까 말이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격이 매우 쌉니다!&nbsp;현재 팔리고 있는 뉴&nbsp;라보의 기본형은 겨우(?) 630만원이죠. 국내에 팔리는 차량 중에 가장 저렴한 제품에 속합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8/20/70/b0013570_48ab09217f88b.jpg" width="500" height="3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8/20/70/b0013570_48ab09217f88b.jpg');" /></div>그리고 결정적으로, 800cc 엔진인데 LPG 연료를 사용하므로 연료비가 적게 들어갑니다. 배기량이 낮고 LPG를 사용하니 힘이&nbsp;딸려서 오히려 연비가 낮지 않으려나?&nbsp;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공차 중량이 겨우 800kg 남짓으로서, 고급(?) 편의 장비가 많은 마티즈 보다도 가볍습니다. 게다가 연비 하락의 주범인 자동변속기 옵션이 없으므로 공인 연비는&nbsp;리터 당 12km 정도로서, 생각보다&nbsp;괜찮은 편이죠.<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8/20/70/b0013570_48ab0949e0931.jpg" width="500" height="1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8/20/70/b0013570_48ab0949e0931.jpg');" /></div>다마스와 라보는 1991년에 스즈키와의 기술 협조로 만들어진 차량으로서, 형제 모델은 스즈키의 '에브리'와 '캐리'입니다. 1991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나오고 있는 GM대우의 최장수 모델이기도 하죠. 다만 2007년에 새로운 배기가스 배출 기준을 맞추기 못해 잠시 단종이 되었습니다만 개선된 새 엔진을 얹고&nbsp;올해 다시 판매되기 시작했죠. 단종 기간 동안&nbsp;중고차 시장에서는 다마스, 라보의 품귀 현상이 일어나 한때 '돈 주고도 못사는 차' 소리를 듣기도 했습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8/20/70/b0013570_48ab097b51e2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8/20/70/b0013570_48ab097b51e25.jpg');" /></div>그런데, 왜 이 차가 살아있는 화석이냐 하면, 나온지 벌써 17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nbsp;초기 모델과 거의 변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실내 인테리어를 봅시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20/70/b0013570_48ab09918e13e.jpg" width="500" height="23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8/20/70/b0013570_48ab09918e13e.jpg');" /></div>조금 믿기 힘드실지 모르겠지만 이게&nbsp;21세기, 2008년에 팔리고 있는 차량의 실내 인테리어 입니다. 파워스티어링 같은 고급스러운 옵션은 존재하지 않으며 변속기는 오직 수동만 가능합니다. 에어백이나 ABS와 같은 안전장비도 달 수 없으며...CD플레이어? 지금 장난합니까? 아무튼 라인업은 대단히 다양한 편인데 편의 장치는 매우 부실한 편이죠.&nbsp;&nbs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8/20/70/b0013570_48ab09a73d479.jpg" width="500" height="31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8/20/70/b0013570_48ab09a73d479.jpg');" /></div>이러한 제원적인 한계도 있고 해서 차량의 성능이나 안전성이 그다지 높다고는 할 수 없다고 하겠습니다. 너비가 좁은데 비해 키가 커서 전복 사고가 일어나는 비중도 상당히 높죠. 특히 앞쪽이 대단히 평평하고 짧기 때문에 경미한 정면 충돌에도 운전자가 큰 부상을 당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20/70/b0013570_48ab09b84c5c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8/20/70/b0013570_48ab09b84c5c0.jpg');" /></div>아무튼, 다마스와 라보는 사람들이 말하는 소위 '좋은 차'는 아닙니다. 하지만 주머니 사정이 곤궁한 상태에서도 자신만의 꿈을 이루고자 노력 하는 영세 사업자들의 베스트 파트너&nbsp;이자, 희망의 상징입니다. 스타렉스나 포터 같이&nbsp;비싼 상용차량만 시장에 존재한다면 이 분들은 희망을 가지기 힘들었겠죠.&nbsp;이런 차량을 무리하게 고급화 시켜서 가격을 올린다면 그것이야말로&nbsp;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nbs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20/70/b0013570_48ab09ccbdf84.jpg" width="500" height="3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20/70/b0013570_48ab09ccbdf84.jpg');" /></div>한때&nbsp;서민적인&nbsp;차량의 대명사였던 마티즈가 실내를 화려하게 꾸미고 고급 편의 시설을 대거 확충해, 제대로 사기 위해선 1천만원 가까이 줘야하는 비싼 차가 되어버린 것을 생각해 본다면 대비가&nbsp;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nbsp;&nbsp;&nbs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20/70/b0013570_48ab09e581ec6.jpg" width="500" height="3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20/70/b0013570_48ab09e581ec6.jpg');" /></div>아무튼, 제가 비록 다마스와 라보를 살아있는 화석같은 차량이라고 하긴&nbsp;했지만, 오히려 살아있는 화석이기 때문에 오히려 가치가 빛나는 실러캔스와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nbsp;이동, 그리고 생계 수단으로서의 자동차를 말할 때, 다마스와 라보는 그 개념에 너무나도 충실한 모범생 같은 일례가 아닐까 합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20/70/b0013570_48ab0a13d22dc.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8/20/70/b0013570_48ab0a13d22dc.jpg');" /></div><br>추가 : 다마스나 타우너에 관련한 게시물 중 가장 재미있는 글인 보배드림 므흣님의 <a href="http://www.bobaedream.com/board/bbs/bbs_view.php?code=battle&amp;No=104606&amp;page=1&amp;select=Subject&amp;content=타우너&amp;r_no=4&amp;search_gubun=&amp;s_pagescale=&amp;search_day=&amp;Pos=30134&amp;Answer=25">&lt;타우너 vs 다마스 배틀기&gt;</a>를 링크합니다. 클릭 강추~!<br><br/><br/>tag : <a href="/tag/다마스" rel="tag">다마스</a>,&nbsp;<a href="/tag/라보" rel="tag">라보</a>,&nbsp;<a href="/tag/GM대우" rel="tag">GM대우</a>,&nbsp;<a href="/tag/경차" rel="tag">경차</a>,&nbsp;<a href="/tag/경상용차" rel="tag">경상용차</a>,&nbsp;<a href="/tag/800cc" rel="tag">800c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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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1988년, 행복했던 그 시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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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요즘 새삼 88 서울 올림픽의 개막식이 다시 보고 싶어져서 유튜브에서 관련 동영상을 찾아봤습니다. 마침 개막식 중 코리아나의 '손에손잡고'를 부르는 장면을 다시 볼 수 있었어요. <br><br>지금이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2008년이니,벌써 서울올림픽이 20년 전이라는 것이군요. 그 당시 제가 초등학교(국민학교)4학년이었지요. 아직 철없던 시절이었지만,그 당시 나라 전체의 분위기와 사람들의 기분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nbsp;&nbsp;<br><br>게다가 우리 반의 담임 선생님은 서울 올림픽 당시 육상 경기의 심판으로 참가하셨던 분이었습니다. 빨간색 심판 제복에 노란 모자를 쓰고 나타나신 선생님을 보고 &nbsp;우리반 아이들은 우와! 하고 탄성을 질렀던 기억이 새롭네요. 덕분에 다른 반 아이들이 수업을 할때, 우리 반 학생들만 선생님을 따라 잠실 스타디움으로 예선 경기를 보러가기도 했어요. 정말 기분 짱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선생님은 쉬는 시간마다 학생들에게&nbsp;'손에 손잡고'를 부르게 하기도 했습니다. <br><br><embed src="http://www.youtube.com/v/4YyvEXNTlvQ&amp;hl=ko&amp;fs=1"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br><br>요즘 세상에 워낙 지나치게 쿨한 인간들이 많아서 이런 소리 하긴 좀 낮 간지럽지만, 저걸 보니 정말 감동적이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더군요. 이건 단지 노래가 좋아서 그런 것 만은 아닐거에요. 1988년을 겪어보았던 한국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렇게 느끼지 않을런지요. 요즘 이런 행사를 했다면 사람들은 단지 '정부에서 큰 행사를 하나 했구나' 정도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만, 1988년, 그 당시 한국 사람들은&nbsp;'우리가 힘을 합쳐&nbsp;뭔가 해냈다' 라는 벅찬 보람으로 가슴이 끌어올랐으니까요.<br><br>올림픽 당시, 서울 거리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건물이 생기고, 새로운 도로가 생겼으니까요. 게다가 사람들은 평소보다 공중도덕을 잘 지키고, 보다 친절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불편하기 짝이 없는&nbsp;승용차 홀짝제 같은 자율규제도 잘 따랐죠.&nbsp;각자 스스로 올림픽을 이끌어간다는 자부심이 있었던 것&nbsp;같고, 어떤 일이 있어도 이를 성공시켜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평균 일인당 국민소득이 3천달러 남짓이었던 당시 우리나라의 사정을 생각해 본다면,&nbsp;올림픽은 정말로 국민 모두가 총력을 다해야 할 행사였지요.<br><br>뉴스도 항상 좋은 소식만 나왔던 것 같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의심도 많아서 저런&nbsp;언론을 보고 권력의 나팔수니 뭐니 하겠습니다만, 당시 사람들은 확실히 지금보다 훨씬 순진했지요.&nbsp;&nbsp;성장률도 매년 10% 이상, 무역수지는 당연히 흑자, 그리고&nbsp;국산 제품의 품질도 하루가 다르게 향상되어서 제품 광고를 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10/70/b0013570_489dca8e12e44.jpg" width="500" height="28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10/70/b0013570_489dca8e12e44.jpg');" /></div>당시 우리집 차는 '현대 포니 엑셀' 이었습니다.&nbsp;예전에 우리집 차였던 포니2에 비하면 엄청나게 좋은 차 였는데, 일단&nbsp;파워윈도우로 창문을 편하게 열고 닫는게 신기했고,변속기도 자동이라 운전에 서툴렀던 우리 어머니도 제법 익숙하게 몰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외국 영화에서나 나오던 이런 기능들이 국산차서도 된다는게 너무 굉장하게 느껴졌죠.<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10/70/b0013570_489dcd6bc97e9.jpg" width="500" height="296.85362517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10/70/b0013570_489dcd6bc97e9.jpg');" /></div>한편, 대우자동차에서는 '르망'이 나왔습니다. 국산차 최초로 캬브레더&nbsp;대신 전자제어식 엔진를 채택한 차량이었죠. 이걸 대우자동차에선 '컴퓨터 엔진을 탑재한 미래의 차 르망'이라고 홍보했습니다.&nbsp;근데 참, 당시엔 TV에서 '전격 Z 작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말하는 자동차 '키트'가 나오는 그 외화 시리즈 말이죠. 근데 참 당시 꼬맹이들은 '키트 = 컴퓨터 = 말하는 자동차' 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야 르망이&nbsp;말을 한데!' 라고 구라를 치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우리반의 어떤 녀석은 '우리집 르망이 말하는걸 직접 들어봤다'라고 말하기도...;<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10/70/b0013570_489dcf2385381.jpg" width="4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10/70/b0013570_489dcf2385381.jpg');" /></div>88 올림픽이라면 '호돌이'도 빼 놓을 수 없죠! 우리들의 학용품에 꼭 호돌이 그림이 하나씩 찍혀 있었고, 정말 인기가 좋았습니다. 호돌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만화영화도&nbsp;TV에서 했던 것 같아요! 게다가 잠실 스타디움이나 올림픽 공원에 가면 꼭 호돌이 분장을 한 분들이 꼭 한 명 이상씩 있어서 아이들의 놀이상대를 해 주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분들 참 더웠을듯...;<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10/70/b0013570_489dd03e8ed6e.jpg" width="4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10/70/b0013570_489dd03e8ed6e.jpg');" /></div>반면,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코비'는 이거 뭐 귀엽기는 커녕,뭐하는 놈인지 근본도 알 수 없는 디자인이라, 88올림픽 패막식에 공개되었을 때 정말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모두들 '역시 호돌이가 짱이야' 라고 생각했죠.<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10/70/b0013570_489dd103824b2.jpg" width="500" height="172.72727272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10/70/b0013570_489dd103824b2.jpg');" /></div>아무튼 1988년은 정말로 행복했던 한 해였습니다. 1988년 이전의 한국과 그 이후의 한국은&nbsp;완전히 달라졌으니까요. 미국에 사시던 우리 삼촌은 '예전에 한국이라면 외국사람들은 6.26 전쟁 밖에 몰랐는데, 지금은&nbsp;올림픽 이야기만 하더라, 얼마 전에 만난 방글라데시 사람이 코리아 원더풀~ 하면서 부러워 하더라고!" 라고 하실 정도였으니까요.&nbsp;&nbsp;&nbsp;<br><br>너무나 행복했던 1988년의 서울, 이러한 시대를 거치고 살아갈 수 있었던 저는 정말로 행운아였습니다. 1988년, 세계의&nbsp;주인공은 바로 대한민국 국민이었으니까 말입니다.&nbsp;</p></embed><br/><br/>tag : <a href="/tag/베이징올림픽" rel="tag">베이징올림픽</a>,&nbsp;<a href="/tag/서울올림픽" rel="tag">서울올림픽</a>,&nbsp;<a href="/tag/손에손잡고" rel="tag">손에손잡고</a>,&nbsp;<a href="/tag/1988년" rel="tag">1988년</a>,&nbsp;<a href="/tag/88올림픽" rel="tag">88올림픽</a>,&nbsp;<a href="/tag/코리아나" rel="tag">코리아나</a>,&nbsp;<a href="/tag/개막식" rel="tag">개막식</a>,&nbsp;<a href="/tag/올림픽" rel="tag">올림픽</a>,&nbsp;<a href="/tag/포니엑셀" rel="tag">포니엑셀</a>,&nbsp;<a href="/tag/르망" rel="tag">르망</a>,&nbsp;<a href="/tag/호돌이" rel="tag">호돌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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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9 Aug 2008 17:30: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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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적지에서 우리 어머니가 살해당했는데, 굳이 '쿨'해야 하는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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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COLOR: #000000"><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12/70/b0013570_4878321eb2a80.jpg" width="500" height="29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12/70/b0013570_4878321eb2a80.jpg');" /></div>이번 금강산 관광객 사망 사건에 대한 포털의 댓글이나 이글루스의 포스팅 내용을 보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 연유야 어찌되었건 우리들의 선량한 어머니 한 분이 비명횡사를 한 이 사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지나치게도 '쿨' 했기 때문이다.<br></span></p><p><span style="COLOR: #000000"><strong>'경계 구역에 침입한 사람에게 사격을 하는 것은 군인으로서 당연하죠.'<br>'그러게 주의수칙을 잘 따랐어야지, 화를 자초했구만.'<br>'그 아줌마 때문에 수구꼴통들 살판났네'<br><br></strong></span></p><p><span style="COLOR: #000000">약간이라도 양식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해봤자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말이죠...'라는 식으로 운을 띄운다. 어떻게, 사람의 비참한 죽음 앞에서 이렇게까지 쿨하고 정치적이어야만 하는가. 이나라 젊은이(네티즌)들의 심성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가? 이건 쿨한 정도를 넘어서 인간으로서의 예의가 부족한 게 아닌지?<br></span></p><p><span style="COLOR: #000000">게다가 총을 쏜 것은, 입만 열었다 하면 민족이니 자주니 하는 그 북한놈들이다.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입으로는 민족을 나불대면서 손으로는 같은 민족인 민간인 여성을 쏴 죽인 그자들에게는 규칙에 의한 정당화를&nbsp;운운하면서 왜 분노를 표시하지 않는가? 사람의 생명은 규정보다도 소중하고, 이념보다도 고귀한 것인데.<br></span></p><p><span style="COLOR: #000000">말하기가 정말 조심스럽지만, 이런 현상을 보면 정말&nbsp; 친북세력들의 전략이 서서히 성공하고 있는 것 같다.&nbsp; 벌써 청소년들은 이 나라의 주적을 말하라면 북한이 아니라 미국을 가장 먼저 말한다고 하더라. 아무리 생각해 봐도 6.25 때&nbsp;대한민국의 편에 서서 10만명 이상의 사상자를 냈던 그 나라가 우리의 주적이라는게 말이 안되지 않는가? <br></span></p><p><span style="COLOR: #000000">반공우익 인사들이 날이 갈수록 멍청해지는 것과 달리, 친북좌익 세력들은 날이갈 수록 똑똑해진다. 왜냐고? 공부도 더 많이 하고 현실 감각도 더 뛰어나거든. 이 똑똑한 친북세력들은 이젠 직접 수령님 만세를 외치지 않는다.&nbsp; '미국이 분단의 원인을 제공했다', '미군들이 범죄를 저지른다', '한국 정부는 친일파 소굴이다.' 이런 소리를 추종자들에게 외치게 하는 것이다. 더 무서운건 저런 구호를 지르는 추종자들 자신도 지금 자기들이 누구에게 회유된 것인지, 그리고 자신이 어쩌다 이런 소리를 하게 되었는지 모르는 것이다.&nbsp;물론, 저 구호들의 내용이&nbsp;완전히 거짓이라고는 하기 힘들지만, 중요한건 그 사실관계가 아니라 그 밑에 깔린 의도다.&nbsp; <br></span></p><p><span style="COLOR: #000000">이들은 스스로가 친북세력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지만, '미국은 세상에서 제일 나쁜놈'같은 소리는 가끔 농담처럼 한다. 영악한 친북세력들은 이 정도면 최소한의 목적은 달성했다고 만족해할 것이다. '장군님 만세'를 부르는 것 까지는 안 바라거든.&nbsp;&nbsp;&nbsp; </span></p><p><span style="COLOR: #000000">그러니까 저런 사람들한테 '빨갱이' 소리를 해봤자 미친놈 취급을 당할 뿐이다. 왜냐하면 저 사람들은 자신들이 빨갱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정말로 없거든. 하지만 정말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위선적인 민족화해의 이데올로기와 대책 없는 반미에 익숙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정작 가장 위험한 적은 바로 옆에 있는데...&nbsp;&nbsp; <br></span></p><p><span style="COLOR: #000000">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이 정도의 단계에 그치지만, 더 나아가면&nbsp;&nbsp;들어가야 하는게 '민족정기 확립'와 '친일파 척결'이다. 여기서 '대한민국은 아직도 친일파와 그 후손들이 지배하는 땅이니&nbsp; 차라리 북한이 낫다.' 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 다음은? 말 할 것도 없지 않은가? <br></span></p><p><span style="COLOR: #000000">물론, 지금 저 '쿨가이'들이 죄다 친북세력에게 포섭당해서 저렇게 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단 1%라도 직-간접적 영향을 안 받았다고는 말 못하지 않겠는가? <br></span></p><p><span style="COLOR: #000000">북한의 도발로 6명의 우리 장병이 전사한 서해교전에는 무심하면서, 효순이미선이사건에는 엄청 열을 올리게 되고, 이번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에서도 쏜 놈은 규정에 따른 것이니 괜찮고, 대처를 제대로 못한 정부가 더 잘못이라는 결론이 되는 것을 보자면 그런 생각이 들 수 밖에.<br></span></p><p><span style="COLOR: #000000">정말 오리지널 친북세력 사이트들의 흔적을 찾고 싶으면 <br></span></p><p><span style="COLOR: #000000">민족21 : </span><a href="http://www.minjog21.com/"><span style="COLOR: #000000">http://www.minjog21.com/</span></a></p><p><span style="COLOR: #000000">통일뉴스 : </span><a href="http://www.tongilnews.com/"><span style="COLOR: #000000">http://www.tongilnews.com/</span></a></p><p><span style="COLOR: #000000">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 </span><a href="http://www.onecorea.org/"><span style="COLOR: #000000">http://www.onecorea.org/<br></span></a></p><p><span style="COLOR: #000000">이런 곳들을 가보면 된다. 예전엔 저 외에도 '구국전선'이라는 하는 정말 노골적인 '간첩 양성 사이트'도 있었는데 요즘은 접속이 되지 않는다. 작년 즈음에 정부에서 친북사이트 단속을 한 적이 있는데 많은 친북 사이트 들이 접속을 차단당했다. <br></span></p><p><span style="COLOR: #000000">오랫만에 저 사이트들에 가보니 이놈의 사이트들이 얼마나 약았는지 요즘은 내용의 그 '노골도'가 많이 낮아지고 조금 꺼림직한 예전 기사나 자유게시판의 포스트를 대량 삭제해 놓았다. 예전에 2년 즈음 전만 해도 북한 소식을 생생히 전한다는 핑계로 기사에 '주체 XX년 연호' 까지 그대로 나온 노동신문 기사 '전문'을 '인용'해 쓰던 놈들이고, 자유게시판에 하루도 빼놓지 않고 노골적인 장군님 찬양이 올라오던 곳이었는데 말이지.(비꼬는게 아니라 정말로 '장군님 만세'라고 매일 올라왔다) <br></span></p><p><span style="COLOR: #000000">그래도 아직도 그 기본 성향은 거의 바뀌지 않았으니 좋은 참고가 될 듯 하다. 기사 내용은 더욱 교묘해 져서 언듯 보기에는 정말 순수한 민족주의 사이트 비스무리 해졌지만....<br></span></p><p><span style="COLOR: #000000">여기서 분명히 밝히건데, 본인은 우익보수주의자다. 혁명 보다는 안정을, 음모론보다는 원리원칙을 추구한다. 하지만 맹세컨데 단 한번도 무능하고 무식한 한나라당에 표를 준 적은 없다.<br></span></p><p><span style="COLOR: #000000">나는 내가 태어난 이 나라를 사랑한다. 하지만 그건 이 나라가 반만년의 무궁한 역사를 가지고 영광스런 단일민족이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많이 따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있고, 무엇보다도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흔적이 있기 때문이다. 나라와 민족의 영광 보다는 나와 내 가족, 내 친구들의 행복이 더 소중하다.<br></span></p><p><span style="COLOR: #000000">친일파 척결이니 민족정기 회복이니 따위엔 관심이 요만큼도 없다. 그런 입바른 소리로 내가 살아온 이 터전의 안정을 위협하는 자들이야말로 물리쳐야 할 대상이니까.<br><br>에이 모르겠다. 이런 소리 해봤자. 과대망상주의자에 딴나라당 알바에, 수구 꼴통 소리나 듣겠지.<br>&nbsp;<br>아니면 '참 순진하시네요, 조중동에게 세뇌 되시다니' 하는 쿨한 네티즌의 비웃음이나 듣던가.</span></p><br/><br/>tag : <a href="/tag/금강산관광객피격사망" rel="tag">금강산관광객피격사망</a>,&nbsp;<a href="/tag/금강산" rel="tag">금강산</a>,&nbsp;<a href="/tag/관광객" rel="tag">관광객</a>,&nbsp;<a href="/tag/고인" rel="tag">고인</a>,&nbsp;<a href="/tag/사격" rel="tag">사격</a>,&nbsp;<a href="/tag/사건" rel="tag">사건</a>,&nbsp;<a href="/tag/친북" rel="tag">친북</a>,&nbsp;<a href="/tag/보수" rel="tag">보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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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Jul 2008 04:24: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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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답답하지만 좋은 영화, '크로싱'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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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주말을 계기로 전부터 관심 있던 영화 '크로싱'을 봤습니다. 탈북자와 북한인권에 대한 영화지요.<br>어찌보면&nbsp;반공 영화가 될 수도 있고, 다큐멘터리가 될 수도 있으며, 단순한 신파극이 될 수도 있는 영화였습니다만 영화를 실제로 보니 그 세가지의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고 있더군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30/70/b0013570_4867bd4668176.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30/70/b0013570_4867bd4668176.jpg');" /></div>북한사회가 질병과 굶주림에 시달리고, 그러면서도 엄청난 폭력과 억압이 가해지는 곳이라는 곳이라는 것은 막연히 알고 있었지만 이 영화는 한 가족의 비극을 통해 그 사실을 담담히 재확인 시켜줍니다.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심심찮게 눈물을 훔치더군요.<br><br>그 만큼 이 영화에는 눈물을 흘릴만한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이를테면<br><br>아버지와 아들의 안타까운 엇갈림을 보고 <br><br>북한 주민들, 그리고 탈북자들의 고달픈 삶을 보고<br><br>그리고 이러한 비극을 유발하고 있는 위정자들의 행위에 분노를 느끼고 눈물을&nbsp;흘린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br><br>하긴,&nbsp;정치적인 이유로 대북 지원을 중단한 한국 정부도 답답하지만, 핵무기 만들 돈은 있으면서 자국민을 굶겨 죽이는&nbsp;북한 정부도&nbsp;정말 망할 놈의 집단이긴 하죠.<br><br>제작자들은 이 영화가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그건 좀 힘들 것 같습니다. 크로싱에 대한 인터넷 기사 중 몇개를 스크랩 해 보자면<br><br>조선일보는 <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28/2008052801798.html">'지난 10년간의 햇볕정책으로 감추어진 북한의 진실을 폭로했다.'&nbsp;</a>&nbsp; 라고 말하며 북한&nbsp;당국의 인권 탄압을 비난하고,<br><br>한겨례21은<a href="http://h21.hani.co.kr/section-021015000/2008/06/021015000200806260716003.html">'당장 대북 식량지원을 해야한다' </a>라고 말하며&nbsp;'설마 군량미가 되더라도 그 군인들이 식량 주는 사람에게 총을 겨누겠냐'? 라는 논리를 내세우고<br><br>오마이 뉴스에서는<a href="http://h21.hani.co.kr/section-021015000/2008/06/021015000200806260716003.html">'햇볕 정책만이 북한 주민이 살 길'&nbsp;</a>이라고 하며&nbsp;조선일보와 정 반대로 이 영화의 의미를 판단하고,<br><br>데일리엔케이 에서는<a href="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2400&amp;num=57980">'햇볕정책 10년&nbsp;해도 저 모양이더라' </a>라고 하며 이무리 외부 지원을 해도 자국민을 제대로 먹여살리지 못하는 북한 정부를 비난하고 있습니다.&nbsp;이렇게 제각각의 정치적 입장에 따라 영화의 의미를 다르게 해석하고 있지요.<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30/70/b0013570_4867becf875e6.jpg" width="500" height="34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30/70/b0013570_4867becf875e6.jpg');" /></div>그 어느 것이 정답인지는 결론이 안 납니다.&nbsp;이 영화를 본 후에 답답해지는 이유가 아마도 이런 것 때문일 것입니다.&nbsp;하지만 이 영화로 인해 북한 동포들에 대해, 탈북자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더 가지게 되고, 이들을 도울 방법에 대한 논의 한 마디라도 더 하게 된다면 이 영화는 성공이 아닐런지요. 저는 민족주의에 대해 거부감이 많은 사람입니다만,&nbsp;저런&nbsp;지옥 속을 살고 있는 북쪽의 사람들에 대한 동정심 만으로도 충분히 남북 통일의 당위성은 설득력을 얻는다고 생각합니다.<br><br>영화적인 재미가 썩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상영이 끝날때 까지 자리를 못 뜨게 하는 힘이 이 작품에는 있습니다. 답답하지만 좋은 영화 크로싱, 추천합니다.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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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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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Jun 2008 17:08:50 GMT</pubDate>
		<dc:creator>peng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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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불법 시위, 그럼 어떻게 막으면 좋을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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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시위 도중 시위대가 장소를 이동하고 도로를 점거했다. 이건 분명히 집시법, 도로 교통법 위반이지요. 어떻게든 막아야 합니다.<br><br>근데 어떻게 막나?<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27/70/b0013570_483b727d466fd.jpg" width="500" height="332.72727272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27/70/b0013570_483b727d466fd.jpg');" /></div><br>이글루스의 한 블로그 포스팅의 댓글(&nbsp;<a href="http://neutral.egloos.com/394620">http://neutral.egloos.com/394620</a>&nbsp;)에서 어떤&nbsp;분이 해답을 주셨습니다.<br><br><u><span style="FONT-FAMILY: '궁서','Gungseouche'">덧붙여서 전경들이 해야할 건 분명히 한가지입니다.</span></u></p><p><u><span style="FONT-FAMILY: '궁서','Gungseouche'">당겨서 옷 찢지도 말고, 발로 밟지도 말고, 방패로 찍지도 마세요.</span></u></p><p><u><span style="FONT-FAMILY: '궁서','Gungseouche'">오로지 미는 것만이 당신들이 할 일입니다.</span></u></p><p><u><span style="FONT-FAMILY: '궁서','Gungseouche'">최선을 다해서 밀어도 안되면 윗대가리들이 문제죠 지들이 어쩔거에요.</span></u></p><p><span style="FONT-FAMILY: '궁서','Gungseouche'"><u>방패로 자신들을 최대한 보호하며 미십시오. 열심히 키운 체력을 밑바탕으로 밀어내세요</u>.</span></p><p><span style="FONT-FAMILY: '궁서','Gungseouche'"><u>그 이외의 행동은 당신들 자신을 욕먹일 뿐입니다</u>.<br></span><br>솔직이 저도 전경 출신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저 해법은 너무나 비현실적으로 보입니다.<br>예전에 복무할 때 전의경들이 곧잘&nbsp;하던 말이 있죠. <br><br>'차라리 최루탄을 다시 부활시켰으면 좋겠다. 그럼 차라리 우리들도 다치는 일도 없지...'<br><br>세상에 누가 폭력을 좋아할까요. 전의경도 인간이니 마찬가지입니다.&nbsp;그날&nbsp; 경찰들도 제발 시위대가 도로로 나오지 않기를 바랬겠죠.&nbsp;헌데 일은 벌어졌고, 전의경들은 할 수 없이 진압에 나설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근데 지금까지 본 불법 시위 진압 중에서 물리적 충돌 없이 순조롭게 끝나는 건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더욱이, 만약 시위대가 경찰 병력보다 수가&nbsp; 많을 경우엔 더하죠. 폭력은 나쁜 것이지만,&nbsp;근데&nbsp;다른 방법이&nbsp;안 떠오르네요. 현장에 있어보면 그렇게 느낍니다.<br><br>'불법 시위라고 그걸 폭력으로 막는게 옳으냐?' <br>'정의가 시위대에게 있는데 무슨 헛소리야?' <br>'폭력 안 쓰고 진압하다가 밀리면 윗 사람들에게 항의 해라'<br><br>...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 사실 제 입장에선 너무&nbsp;탁상공론적인&nbsp;이야기로만 보입니다. 게다가 해답도 없고.&nbsp;<br><br>글 로만, 이론적으로만&nbsp;보면 그럴 듯 한데, 실제로 적용해보면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는 저것 말고도 많이 있죠.&nbsp;누군지 모르겠지만, 평화 시위를 하던 시민들을 도로로 유인해서 범법자로 만든 인간들이 있다면 그놈이 가장 죽일 놈 일겁니다.<br><br>P.S. 실은 저는&nbsp;MB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쇠고기 수입에 대해서는&nbsp;융통성 있게&nbsp;보는 편입니다.<br><br>아무래도 예전에 일부 언론에서 디지털 방송 방식(미국식? 유럽식?)이라던가, 차세대 전투기 도입(F-15?&nbsp;라팔?)등의 과정에서 자사의&nbsp;입장 때문에 여론을 호도하고,&nbsp;쓸데 없는 소모를 많이 하게 하는 꼴을 많이 봐 와서 그렇죠. 정론과 음모론이 논쟁을 할때, 항상 음모론이 그럴 듯 해 보이지만,&nbsp;결국은 정론으로 결론이 나는&nbsp;경우가 더 많았던 것도 그렇고.<br><br>요즘 이글루스 인심이 너무 흉흉해서 이런 글 쓰기도 좀 꺼려집니다만, 어차피 민주주의 사회, 말 한 마디 정도는 할 수 있겠죠.</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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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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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May 2008 03:03: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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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예의 없는 쿨가이들은 사라져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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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1/70/b0013570_4825e8b29984f.jpg" width="350" height="48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11/70/b0013570_4825e8b29984f.jpg');" /></div>내가 가장 혐오하는 종족은 <br><br>예의 없음 = 쿨한 것 = 멋진 것 이란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들<br><br>불행하게도, 블로그들을 돌다보면 이런 인간들이 많이 보이는데, 어디서 줏어들은&nbsp;만화 &amp; 영화&nbsp;대사 지껄이며 온갖 쿨한척은 다 하면서 리플 구걸은 왜 하는지..<br><br>특히 일부 동인녀들, 정말 이들의 글을 읽다보면 너무 찌질해서 한숨이 나오는데,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리플이 왜 그리 많이 달려?<br><br>오타쿠들은 정말로 외로운 존재들...그래도 아무리 외롭더라도 저런 동인녀들하고 친해지려고 자존심은 팔지 말자.<br><br>P.S. 아무 일 없었습니다. 가끔은 배설도 하고 싶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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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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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May 2008 18:27:59 GMT</pubDate>
		<dc:creator>peng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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