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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네's ho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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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농구,야구등등.. 사소한 일상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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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Oct 2009 04:14: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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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네's ho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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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농구,야구등등.. 사소한 일상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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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미칠듯이 바빳던 10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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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큰 훈련 2개가 겹쳐있는바람에 (26,27에 끝났습니다) 그동안 여유가 하나도 없었네요<br><br>추석연휴가 끝나자마자 주말이고 주중이고 일과시간이고 상관없이 닥치고 공부+훈련에 매진했습니다<br><br>가끔 어쩌다가 시간이 있어서 컴터좀 하긴 했지만... 소량의 시간에 불과했고..<br><br>10월이 대체 어떻게 지나갔는지..신기합니다. 주말에 하루종일 공부하고.. <br><br>전투준비태세를 한달동안 8번인가 했습니다.. 다행히 이번으로 인해 개념은 머리끝까지 박혔지만<br><br>1년치를 한달에 다했으니;;;;;;<br><br>다들 잘 지내신지 모르겠습니다 ^_^</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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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Oct 2009 04:14:07 GMT</pubDate>
		<dc:creator>『pen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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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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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군대에서 보내는 첫 추석입니다<br><br>내년에도 추석을 군대에서 보낸다고 생각하니 .....흙...<br><br>이번 추석연휴는 개천절과 겹쳐서 더욱 짧은데다 금토일이라 참...안타깝군요<br><br>다들 좋은 추석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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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pene.egloos.com/1538002#comments</comments>
		<pubDate>Sat, 03 Oct 2009 10:53:55 GMT</pubDate>
		<dc:creator>『pen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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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그냥 이것저것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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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1. 유격 잔류로 부대에 20명만 남았습니다. 근데,..근무를 다 돌리니까 참 아슷흐랄 하더군요<br>&nbsp;&nbsp; 하루에 8시간 근무서고 5시간 자고 나머지시간 식기당번 ㅡㅡ....<br><br>2. 식기당번을 2주연속하면서 2주동안 정신 하나도 없는데 내일 위생검열온다고 또 3시간동안 빡세게 주말에<br>&nbsp;&nbsp; 일했네요 ㅠ.ㅠ..흙..<br><br>3. 유격이 슬슬 다가옵니다 ㄷㄷㄷㄷㄷ<br><br>4. 군입대한지 벌써 반년이 지났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남은 개월수도 만만치 않지만 올해넘기면 군생활 반틈은 한거군요<br><br>5. 야구는 못보는데 왤케 관심도는 안떨어지는지..(스타관심도는 캐하락)<br><br>6. 오늘따라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네요<br><br>7. 오늘 위생검열떄문에 식기장청소하다가 농구못했네요 젠장...<br><br>8. 부대가 75명인데 자대와서 4달만에 밑에 20명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br>&nbsp;&nbsp;&nbsp; 좀 풀린 군번이라 ㅡㅡV<br><br>9. 다음주에 생활관에 후임한명오고 또 곧이어서 한명 더 옵니다. 밑에 4명이면 할만하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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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pene.egloos.com/1533426#comments</comments>
		<pubDate>Sun, 27 Sep 2009 08:27:02 GMT</pubDate>
		<dc:creator>『pen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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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첫 휴가를 마치면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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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처음부터 휴가의 모토는 [휴식]이었습니다.&nbsp; <br>물론 보고싶은 얼굴들 많았지만, 시기가 좀 안좋았고, 그래서 약속도 크게 잡지 않았습니다.<br>꼭 봐야 될 사람들이 있었지만, 이번 휴가는 철저히 제 자신에게 맞추기로 했습니다.<br>몇몇 만난 사람들이 있었고, 못만난 사람들도 있었지만, 다음 휴가를 위해 아꼈다 생각합니다.<br><br>휴가를 나와보니, 집이 바뀌었더군요 ㅡ.ㅡ<br>아파트에서 주택으로 이전했습니다. 위에 옥상에서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고, 또다른 독립적공간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br>집에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었으면 했었는데, 그게 생겨서 참 재미있었고요 <br><br>환경이 바뀐다는게 참 신기한것 같습니다<br>예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저는 6살에서 23살까지 자랐습니다. 보통 6살전에 기억은 안난다고 논외로 쳐두면, 저의 기억 대부분은 바로 그 아파트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재수-대학교-군입대할때까지..<br>정들었던 곳을 떠났는데, 어찌 홀가분합니다. 생각해보니 친구들도 그쪽동네에서 많이 빠져나가는것 같습니다.<br>10년이 지나면 동네에서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이 몇이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br>하지만 앞으로 군대에서 휴가나오면 이쪽으로 와야겠죠. 바보처럼 예전 그 집으로 가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ㅋ<br><br>내일이면 다시 복귀네요.<br>신종인플루엔자때문에 1주일동안 다른막사에서 격리조치를 당해야해서 8월은 어찌 술술 지나갈 것 같습니다. <br>어제 선임한테서 전화가 왔는데요, 제 후임 2명이 참..빵구를 많이도 내고 다니는것 같습니다..<br>휴가나온사람한테 빨리오라는게 참 ㅡ.ㅡ.....<br><br>어찌 5일동안 군입대하기전 3달같이 보낸것 같습니다. 마음껏 자면서 , 쉬면서, 먹을것 먹고, 보고싶은 친구 몇몇 보고...<br>제가 이상한건지 내일 들어간다는게 크게 싫지는 않네요. 군생활하면서 한번도 온걸 후회한적은 없었기에<br>다시 복귀해서도 잘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br><br>이제 들어가면 9월에는 동원, 그리고 또다른훈련-이름은 모르는 - 그리고 10월에는 유격, 유격잔류 등으로 해서 시간이 참 빨리지나갈 것 같군요. 그러다보면 11월부터는 겨울이고, 겨울지나갈 즈음에 혹한기를 하고 다시 휴가를 나올 것 같습니다.<br>그때에는 이번과 달리 많은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여유가 있을것 같네요<br><br>다들 이번 여름, 늦더위 기승인데 다들 잘 넘기시고, 9월부터 시작되는 2009년 하반기도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br>다들 저보다는 좋은곳에 계시니까요*&gt;*<br><br>그럼 겨울에 또 자유로운 페네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 (포상받으면 물론 11월쯤 나올 수 있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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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pene.egloos.com/1501583#comments</comments>
		<pubDate>Thu, 20 Aug 2009 12:08:49 GMT</pubDate>
		<dc:creator>『pen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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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응원팀 계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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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span style="FONT-SIZE: 130%"><strong>* MLB</strong></span><br><br>박찬호가 활약하던 98년도즈음부터 보기시작<br><br>LA 다저스 ---&gt; 텍사스레인저스..를 98~03년정도까지 응원했습니다. 순전히 박찬호를 위한 응원이었죠<br><br>그뒤로부터는 특별한 응원팀이 없이 선수를 응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스즈키이치로(동양인타자), 로드리게스<br>그리고 최근에는 추신수와 로이 할러데이를 응원중입니다.<br><br>하지만 계속되는 약의 열풍에 의해 예전에 비해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사라진건 어쩔 수 없네요<br><br><span style="FONT-SIZE: 130%"><strong>*KBO</strong></span><br><br>&nbsp;95~현재 : 삼성 라이온즈<br><br>라이온즈를 응원하게 된건 역시..네 맞습니다 연고지가 가장 크겠네요. 어릴땐 대구사람이니까 삼성을 응원하다가<br>타력을 중시하는 라이온즈가 또 좋아서 계속 응원하게 됬구요<br>최근에 투수력으로 우승했지만 그닥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올해 또다시 타력으로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br><br><br><br><span style="FONT-SIZE: 130%"><strong>* NBA</strong></span><br><br>&nbsp;02~현재 : 휴스턴 로켓츠<br><br>휴스턴을 응원하게 된건 야오밍이 팔할이었습니다. 센터농구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동양인인 야오를 응원하게 되었고<br>그것이 그대로 휴스턴을 응원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br>3번의 연속 1라운드 탈락끝에 결국 2라운드에 진출했지만 이거 웬걸, 제가 볼 수 없을때 올라가버리고 말았군요<br>올해 우승팀인 랄을 상대로 7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휴스턴이 자랑스럽습니다~<br>하지만...내년엔 못보는게 다행이겠죠 ^^;;;;<br><br><br><span style="FONT-SIZE: 130%"><strong>&nbsp;* KBL</strong></span><br><br>&nbsp; 98~07 : 대구 오리온스<br>&nbsp; 07~현재 : 아무팀 응원!<br><br>대구연고지인 오리온스를 응원했습니다. 초기 32연패시절에도 끝까지 응원했지만 피트마이클이 뛰던 해부터 점점 꼴뵈기 싫어지더니 결국 이제 응원을 포기했습니다. 오세근이라도 업어오지 않는다면 거의.....<br>김승현 사태도 그렇고 막장에 막장을 거듭하네요 <br><br><br><br>*번외편으로 스타프로리그팀은 삼성칸을 응원중입니다~<br>친구동생이 삼성칸에서 선수생활을 하면서 응원하기 시작했는데, 그선수가 잘하면서 계속 응원하게 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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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pene.egloos.com/1490685#comments</comments>
		<pubDate>Sat, 08 Aug 2009 09:32:06 GMT</pubDate>
		<dc:creator>『pen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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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00일휴가 상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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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오늘 이등병 위로휴가 상신했습니다 ~ !<br><br>원래&nbsp;8월 14일에 쓰려고 했는데&nbsp; 13일이 야간행군이더군요(13일밤~ 14일새벽)<br><br>그래서 도저히 ........ 행군하고 휴가갈순 없어서 고쳤더니<br><br>17일날 휴가를 주는군요 *&gt;* 월요일인데...대박입니다<br><br>행군갔다와서 금,토,일 쉬고&nbsp; 월~금 휴가에 갔다와서 다시 주말이네요 ^^<br><br>원래 금,토,일 복귀는 안되는게 원칙인데 어쩌다 보니 가능하게 됬네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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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pene.egloos.com/1479914#comments</comments>
		<pubDate>Mon, 27 Jul 2009 10:26:05 GMT</pubDate>
		<dc:creator>『pe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군생활 첫 후임을 받고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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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자대온지 한달반이 지났고, 입대한지 4달이 다 되었네요<br><br>그동안 많은 일이 일어났고, 이제 20프로도 채 하지 않았지만 이것저것 군생활하면서 느끼는게 많습니다<br><br>저번주 금요일에 군생활 첫 후임이 들어왔습니다<br><br>저랑 2개월차이나는 5월군번이네요. 아주 착하고 말도 잘 들어서 기분 좋습니다 ^_^<br><br>열심히 가르치는데 잘 알아들을지 모르겠네요 ㅋ<br><br><br>그나저나 최근에 들어올때마다 농구나 야구소식이 너무 급작스럽게 변하다보니 참 어색하네요<br><br>어서빨리 여름이 지나고 위로휴가(라고 쓰고 위로외박이라 읽습니다) 나가고 9월이면 일병다는데 어서 가을이 왔으면 하네요 ~<br><br><br>모두들 건강히 여름보내시기를 *.*			 ]]> 
		</description>

		<comments>http://pene.egloos.com/1466507#comments</comments>
		<pubDate>Mon, 13 Jul 2009 10:44:33 GMT</pubDate>
		<dc:creator>『pe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군대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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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br>친구들에 비해 늦게간 군대, 많은 의문이 있었습니다<br><br>제가&nbsp;가기전에 이미&nbsp;전역한 친구들도 있었지만, 애써 군대에 대해 부정하려고 그들의 이야기를 흘려듣곤 했었죠<br>생각해보니 친구들이 군대를 다 갔다왔는데도, 저는 군대에 대해 아는것이 다른 89년생- 친구들중에서 자기가 거의 먼저온- 친구들에 비해 더 아는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br><br>하지만, 선천적으로 낙관적인 성격, 밝은성격덕분인지 여러가지 트러블에도 불구하고 군대에 대해 나름 잘 적응해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훈련소때나, 후반기때나, 여기 자대에 와서도 특별히 사이가 안좋은사람은 거의 없었고, 나름 잘 어울리면서 지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br><br>사실 훈련소와 후반기때의 동기들과의 생활과는 달리&nbsp;완전한 상하관계인 자대에서의 생활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었던것 같습니다. 친구들중에 못된 선임이나 부대자체의 분위기등에 의해 힘들게 이등병,일병생활을 한 친구들이 적잖아 있었기 때문이죠<br><br>아직 자대에 와서 1달이 지났지만, 제가 생각했던 군대보다는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br><br>아직 훈련을 한번밖에 안해보고, 본격적으로 훈련을 하면 또 어떤 일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괜찮은 곳 같습니다<br>다른사람들 말처럼 역시 사람사는곳이고, 안좋게만 보이던 군대가 더이상 그렇게 보이지는 않네요<br><br>곧 있으면 제 후임도 하나 둘씩 들어올 것 같습니다. 저도 그들이 이런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죠?^)_^			 ]]> 
		</description>

		<comments>http://pene.egloos.com/1450336#comments</comments>
		<pubDate>Sat, 27 Jun 2009 10:07:28 GMT</pubDate>
		<dc:creator>『pe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삼성-롯데 준플후기))  Sweet Sweep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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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드디어 끝났다. 아.. 드디어란 말은 별로 어울리진 않구나<br><br>시리즈가 시작하기전, 롯데와의 정규리그 6연전에서 1승 5패를 하고, 단순히 진것을 떠나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이며<br>졌었기 때문에 , 많은 우려가 되었었다. [올해 롯데라면 힘들지 않을까..] <br><br>하지만 롯데의 선발진이 계속 부진했던게 삼성에게는 손쉽게 올라갈 수 있었던 배경이 아닐까 싶다. 장원준, 손민한은 계쏙 부진했으며, 믿었던 송승준은 1차전에서 어이없게 점수를 내주면서 1차전에서 시리즈가 확 기운 느낌이 든다<br><br>오늘도 4-2에서 강영식이 양준혁에게 투런포를 얻어맞으면서 사실상 승기가 삼성쪽으로 기울었다는 생각이 든다<br><img title="" height="347" alt="" src="http://imgnews.naver.com/image/117/2008/10/11/200810111750152229_2.jpg" width="520" border="0"><br><br><br>후반기들어 양준혁은 계속 상승세였다. 최악이었던 3~5월을 지나 6,7,8,9월은 3할을 훌쩍 넘기면서 결국 2할 8푼정도의 성적으로<br>시즌을 마감했다. 준플에서도 첫경기부터 타격감은 매우 좋았다 .&nbsp; 하지만 홈런까지 나올줄은 몰랐는데, 아마 몇십경기만에 홈런이 아닐까한다 (정규리그 포함) . 준플레이오프 연속 출장기록을 계속 이어나갔으며, 역시나 양신은 양신이다. 필요할떄 한방 결정적으로 해주면서 , 맏형 노릇을 톡톡히 했지 <br><br>뒤이어 터진 조동찬의 2타점 적시타는 사실상 카운터 펀치<br><img title="" height="347" alt="" src="http://imgnews.naver.com/image/117/2008/10/11/200810111750152229_1.jpg" width="520" border="0">가을동찬!<br><br><br>선동렬이 조동찬을 2번으로 낸것은 대성공 이었다.&nbsp; 1차전 박석민, 그리고 3차전 조동찬의 깜짝 2번은 결국 2경기 모두<br>이 2번타자들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nbsp;<br><br>타자들은 충분히 제 몫을 해주었다. 박한이가 2,3차전 조금 부진했지만 뭐 신경쓸만큼은 아니며 박석민이 부상을 당했지만 4일정도 쉬면서 충분히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 끝나고 배영수랑 장난치는것만봐도.. 다 나은듯..) 문제는 채태인 - 최형우인데 채태인의 경우 2차전 손민한으로부터 솔로포를 터트리긴 했으나 전체적으로는 타격감이 좋진 않다. 최형우는 9번으로까지 내려가면서 오늘 안타를 하나 쳐냈지만, 타격감이 역시 좋아보이진 않는다.&nbsp; 최형우가 첫 안타를 쳐낸것이 두산전에서는 어떻게 작용할런지도 참 궁금하다. <br><br>선발의 경우 역시나 5회이상 간 경우는 배영수밖에 없었다(그것도 딱 5이닝)<br><br>정현욱 - 안지만 이라는 롱릴리프를 보유하고 있는 삼성이기에, 어차피 선발투수는 4회전후.. 혹여나 잘던지면 5~6회 란 인식이 선동렬 감독의 머리에 확연히 박혀있는것 같다. <br><br>그리고 롱릴리프가 2~3이닝, 권혁 등이 1이닝 해주면 이제 마지막으로 끝판왕 오승환이 9회를 마감하는 전형적인 삼성.. 이제 삼성팬이라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형태다 .<br><br><img title="" height="485" alt="" src="http://imgnews.naver.com/image/109/2008/10/11/200810111847311101_1.jpg" width="530" border="0">지략에서 앞선 선동렬<br><br>선동렬은 이번 시리즈에서 로이스터를 [압도]했다고도 볼 수 있다.<br><br>정규리그에서 약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어떤식으로 대처해야하는것을 본다면, 올시즌 ML에서 LA에인절스와 보스턴이 오버랩되는것은 나뿐만일까.&nbsp; 하던대로 하는 롯데와, 중무장한 삼성. 그리고 경험의 차이는 생각보다 컸다. 보는 삼성팬 입장에서도 3-0이란 스코어는 놀랄 수밖에 없으니까.<br><br>어쨋든 달콤했다. 예상을 뒤엎고 폭발한 1차전, 그리고 전세를 뒤엎으며 역전한 3차전.<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3333ff"><strong>Sweet Sweep</strong></span> !<br><br><br><br>삼성팬 입장에서 본 롯데의 문제점은 역시나 수비에서의 불안함과 롱 릴리프의 부재였다. <br><br>특히나 수비에서 이대호를 3루에 두는 형태는 계속해서 불만스러웠는데 1차전 ,2차전 모두 박기혁쪽으로가는 중전안타에는 속수무책일 정도였다. 그도 그럴것이 이대호의 좁은 수비범위를 박기혁이 커버할 수 밖에 없었으니 말이다. 아무리 투수 출신이라 어깨가 강하다 해도 이대호의 현재 몸으로는 3루가 부적합해 보이는게 나뿐만인가? 살을 뺀다면 모르겠지만, 지금몸으로 3루를 계속 맡는다는것은 팀으로보나 개인으로보나 별로 좋은 선택같아 보이지는 않는다<br><br>롱릴리프의 문제는 좀 아쉬웠다. 특히나 1차전 타선이 봇물같이 터진 경기는 제외하고 선발이 빨리 내려간 2,3번쨰 경기에서 롱릴리프의 부재는 .. 아니 있었는것 같았는데? 조정훈이나 이용훈(이용훈은 1차전에 많이 던지긴했다) . 4,5선발을 불펜으로 돌린삼성과 달리 롯데는 1이닝,1이닝 짧게 짧게 던지는 패턴을 반복했다. 그게 감독 성향의 차이인지.. 아니면 결과론인지는 모르겠다만<br><br>그리고 빠질 수 없는건 롯데팬들..<br><br>글쎄다. 롯데팬이 아닌 입장에서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 다만 이것 하나만큼은 말하고 가야겠다<br><br>사직구장은 원정팬이 가서 편안하게 응원할 수 있는 곳인가? 라는 물음에 대해서다. 나도 많은 구장을 가보진 못했다 . 끽해야 3군데정도.. 하지만 시즌말미 두산팬들이나, 이번 플옵에서의 삼성팬들은 적지 않은 위협을 받은것 같다. <br>&lt;던지는거&gt; &lt;레이저&gt;이런건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는다. 물론 원정경기에 와서 물병을 선수에게 던지거나 심판판정에 대해 신문지를 던지는것은 9년만의 가을야구에서 너무 무기력하게 지는것에 대한 울분으로 해석될 수 있기때문에 봐준다 할지라도, 사직구장에 원정팀으로 가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되어서야, 이건 좀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한다.<br><br>99년에 이어 08년도에도 삼성과 롯데는 플레이오프에서 만났고,&nbsp; 결과를 떠나서 관중문제가 시끌시끌하다. 99년도에는 삼성이, 이번에는 롯데가 문제였다. 이제 한번씩 했으니, 다음 플레이오프때는 다들 성숙한 자세를 보여줌이 어떠할까 ?<br><br><img src="http://imgnews.naver.com/image/zoominusa/2008/10/11/20081011181802_thumbnail.jpg" width="520" border="0"><br>롯데팬들의 눈물이 한층 더 롯데를 성숙시키는 촉매제가 되었으면 한다. 비록 일장춘몽처럼 끝난 9년만의 플레이오프였지만,<br>그것을 맛봤다는것만으로도 얻은것이 많지 않을까. 특히나 &lt;기세&gt;라는 측면에서 보여준 롯데의 올시즌은 상당히 위협적이었다<br>롯데팬들이여! 내년을 기약하자. <br><br><br><br>마지막으로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언짢은 부분이 없었나 싶네요. 너그럽게 용서를 ^^ <br>내년에 플옵에서 또 두팀이 만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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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1 Oct 2008 14:53: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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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삼성 롯데 준플 2차전 간략 후기 - 남은 1승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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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br>오늘은 어딜 가야해서 중간에 3~5회 본것 말고는 못봤습니다.<br>막판에 지인에게 연락해서 9회말 아슬아슬한 상황을 보고받은것.. 참 침마르는 순간이더군요<br><br><img title="" height="394" alt="" src="http://imgnews.naver.com/image/109/2008/10/09/200810092204011101_1.jpg" width="530" border="0"><br>후반기 기세를 이어간 박진만<br><br><br>라인업은 어제와 100프로 똑같았습니다. 어제 너무나도 잘 쳤기 때문이죠<br><br>오늘은 박한이가 조금 부진했습니다. 5타수 무안타로. <br><br>박석민은 정말 놀라울정도입니다. 오늘 2:2인상황인 7회에 선제로 안타를 치고나간것을 포함해서 4타수 2안타 , 그리고 양준혁의 2루타, 진갑용의 고의사구에 이은 박진만의 타석.. 후반기 13경기에서 4할 6푼을 친 박진만의 타격을 믿어야했죠~ 여기서 결승타~ 박진만의 안타로 4:2가 되면서 흐름이 삼성으로 넘어갑니다<br><br>2차전 전 선동렬 감독은 "에니스가 흔들리기만 하면, 곧바로 정현욱을 조기 투입하겠다"라고 했습니다<br><br>아니나 다를까, 4회에 에니스가 조금 흔들리고, 강민호에게 큼지막한 파울타구를 맞자마자, 정현욱을 등판시킵니다. <br>오랫만에 푹 쉬어서일까.. 공 좋더군요!!&nbsp; 강민호를 삼진으로 바로 잡는등&nbsp;(아웃카운트는 에니스로) 3.1이닝동안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승리투수가 되었습니다<br><br>오승환같은 경우에는 공은 참 좋더군요~ 하지만 롯데타자들이 오승환공을 참으로 잘 치더군요. <br>마지막에 조성환타구도 참 위험했던데..&nbsp; 결국 김창희에게 걸리면서 4:3으로 시리즈는 삼성으로 기우는 느낌입니다<br><br><br>이제 대구로 돌아와서 3차전,4차전을 치릅니다. 3차전 선발은&nbsp; 롯데쪽은 장원준이고 삼성은 글쎄요.. 잘은 모르겠습니다.<br><br>윤성환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 아마도 작년까지의 전병호라면 전병호가 유력했겠죠?<br><br><a id="hd_img_url_24492" h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amp;ctg=news&amp;mod=read&amp;office_id=001&amp;article_id=0002307232" target=""><img id="hd_img_24492" onmouseover="rolling_pause_24492 = true;" onmouseout="rolling_pause_24492 = false;" height="264" alt="" src="http://imgnews.naver.com/image/sports/2008/baseball/main/headline/1223558653_file_image_0.jpg" width="336"></a>&nbsp;3차전도 잘 부탁해!!<br><br><br>팬심으로는 어서 3차전도 이겨서 3:0으로 깔끔하게 이겼으면한다만, 99년의 기억도 있고, 한순간도 긴장을 놓치면 안된다는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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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Oct 2008 13:40:44 GMT</pubDate>
		<dc:creator>『pen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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