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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오리군의 무한망상연환지옥 이글루스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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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 주인장은 오오츠카 아이 빠돌이임미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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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12:45: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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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오리군의 무한망상연환지옥 이글루스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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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 주인장은 오오츠카 아이 빠돌이임미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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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며칠전 루저녀 논란에 대한 단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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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며칠 전 미수다가 크게 한건을 했더군요.<br><br>이른바 '루저녀'사건이라고 불리우는 '키 180 이하는 전부 루저죠.' 발언 파문입니다.<br><br>뭐 자세한 내용은 원체 크게 터져서 여기저기서 회자되고 있으니 그쪽에서 보시면 될듯 하고...<br><br><br><br><br /><b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1/91/d0023791_4afaafcf9189b.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1/91/d0023791_4afaafcf9189b.jpg');" /></div><br>루저님 입장!! 두둥!! 마치 180 이하가 들어갈때는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이라도 틀어줘야 할것 같은 홍대 정문의 위용입니다.(루저녀라고 회자되는 여성분은 홍대생임)<br><br><br>뭐......<br><br><br><br><strong><em><span style="FONT-SIZE: 210%; COLOR: #ff0000">난 턱걸이로 위너 -_-v</span></em></strong><br><br>..........흐흐. 뭐 그렇다구요.<br><br>뭐. 이번 루저녀 사건에 대해선 원체 왈가왈부가 많긴 한데.<br><br>어떻게 보면 그 통칭 '루저녀'의 해명을 보면 '작가가 대본에 써준대로 한것뿐이다.' 라고 하니 제작진 문제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그걸 곧이곧대로 씨부리는 니가 문제다' 라는걸 보면 그것도 맞는것 같고...<br><br>한가지 확실한건. 이런 일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자체에 '조건'이라는걸 따지는 분위기가 있다는 사실이겠죠. 까말 저 통칭 '루저녀'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다들 조건을 따지는 법이니까요. 이번 사건의 문제는 '조건을 따진다' 가 아니라, 그 '조건'을 공적인 장소(?)에서 꺼내서 물의를 일으켰다...라는게 되겠죠. 어떤 의미에선 얼마전 불거졌던 재범군 사건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br><br>웃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모르는 씁쓸한 일입니다 그려.<br><br>p.s. 근데 저 루저녀.......해명글에 루저라는 단어를 luser라고 썼다는군요.(그래서 루저동맹 짤방에도 저 스펠로 들어가 있음;;) .............방송 나와서 가타부터 말 하기 이전에 영어공부부터 좀...(...) 농담이 아니라 저 수준으로 홍대 어떻게 들어갔지? 그것도 경영학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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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헛소리</category>

		<comments>http://pduo.egloos.com/2470609#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12:45:01 GMT</pubDate>
		<dc:creator>카오리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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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선교도 디스토션 아이에 걸리면 패륜의 증거가 됩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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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선교도 저의 훈늉한 디스토션 아이에 걸리면 짤없이 막장패륜드립이 되어버리는군요. 핫핫.<br><br>....에.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독교 분들이 보시기엔 조금(?) 불쾌할 가능성이 많으므로 되도록이면 보시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보시고 돌을 던지셔봐야 허공에 삽질입니다?<br><br><br><br><br><br><br><br /><br /><p><br>....에...그러니까 말이죠?<br><br>오늘 교회에 일하러 갔다가 화장실에 잠깐 들렀는데 말이죠?<br><br>화장실 문 앞에 이상한 종이가 붙어있네요?<br><br>이 사진이 교회의 흉험함을 드러내주는 것 같아서 찍었더랩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6/91/d0023791_4af42bf61cdca.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6/91/d0023791_4af42bf61cdca.jpg');" /></div></p><br>....바로 이 사진입니다.<br><br>음. 그냥 보면 뭐. 평범하게 부모님께 기독교를 전파하는 평범한 선교입니다.<br><br>....그런데 여기서 왜곡 아이 발동! <br><br>(왜곡은 한글이고 아이는 영어라 뭔가 이상해서 위에선 디스토션 아이라고 써봤는데 그게 더 이상하네요;)<br><br>자. 이 선교 문구를 자세히 뜯어봅시다.<br><br>첫 구절에 '천국'이란 단어가 나오죠?<br><br>...눈치 빠르신 분들은 이 단계에서 '아 이놈이 이따구로 왜곡을 해부렀구나' 라고 깨달으셨을겁니다.<br><br>'천국'이라는건 교인들에게는 약속된 행복이자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는 곳입니다...만. 비교인들에게 천국이란건 그냥 '사후세계'입니다.<br><br>그렇습니다 '<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사후</span></strong>'세계입니다. '<strong><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0000">죽은 뒤의</span></strong>' 세계인겁니다!<br><br>사후세계에 혼자 갈수 없답니다. 엄마 아빠 같이 가잡니다.<br><br><br>이건 말 그대로 '<strong><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0000">물귀신</span></strong>'인겁니다. 혼자 죽기 <strong><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0000">억울</span></strong>하다는겁니다. <strong><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0000">같이</span></strong> 죽자는 겁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6/91/d0023791_4af42f0ddacc1.jpg" width="169" height="24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6/91/d0023791_4af42f0ddacc1.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그러니까 이런거죠.(...)</div><br><br><br>오늘의 결론.&nbsp;교회일로 밥벌어먹는 입장에서 이런 포스팅 해도 되나 몰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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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헛소리</category>

		<comments>http://pduo.egloos.com/2466877#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14:14:47 GMT</pubDate>
		<dc:creator>카오리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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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친구하니까 생각나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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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저에게는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br><br><br /><br />실명을 밝히기에는 좀 껄끄러우니 이니셜로 대신하죠. OKT.<br><br>이 친구가 아래의 문자 포스팅에서 안드로메다로 개념탈출한 문자를 보낸 그 친구입니다.<br><br>어떤 친구냐면 말이죠...<br><br>수년전에 제가 이글루에 붙박기 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할때입니다.<br><br>나름 기념할만한 방문자 수가 왔길래 별 생각 없이 '축전내놔'라고 했더니.<br><br>다음날 '옛다축전.먹고떨어져라' 라면서 뭔가를 보내주더군요.<br><br>그게...<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3/91/d0023791_4ad4722d0fe38.jpg" width="400" height="2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3/91/d0023791_4ad4722d0fe38.jpg');" /></div><br>이겁니다.(...)<br><br><br>...야이색햐이게축전이냐.(...)<br><br>....근데 이 친구 저 샘과 닮았는데.(어?!)<br><br><br>여튼 이런 친구인데 올해 초에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정확하게는 작년말에 가서 올해 초에 귀국을 했죠.<br><br>그저 외국에서 친구가 귀국하면 선물을 뺏드는 우리의 소중한 전통이 있잖아요? 그래서 저도 요구했죠.<br><br>'선물내나'<br><br>......선물을 주더군요.<br><br>그런데 갈색 봉투에 입구부분에 '토라노아나'라는 글자가 새겨진 테이프가 절 반깁니다.(토라노아나는 일본의 동인지매장. 당연한 말이지만 18금물이 압도적으로 많다'<br><br>....아 씨바. 불안한데.(...)<br><br>일단 봉투를 열었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3/91/d0023791_4ad4730693369.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3/91/d0023791_4ad4730693369.jpg');" /></div>(자체수정을 좀 했습니다.)<br><br>...이게 갑툭튀.(...)<br><br>...어...어머니이이.........친구가 선물이랍시고 촉수물 만화책을 사왔어요.orz 그나마도 막장으로 유명한 음요충 앤솔로지에요. orz 이새끼를 때려죽여야 할까요 쏴죽여야 할까요.orz<br><br>...그래도 일단은 선물이니 받았습니다.<br><br>그리고 얼마 뒤 또 출국을 했습니다. 또 일본으로 가더군요.<br><br>그래서 얼마전에 또 귀국을 했죠.<br><br>그래서 또 가서 말했습니다.<br><br>'선물내나'<br><br>....말해놓고 나니 아차 싶더군요.<br><br>그런데 이번에는 부가설명이 붙습니다.<br><br>'이번엔 지난번거보다 소프트한거다.'<br><br>....아. 또 저 토라노아나 테이프가 붙은 갈색 봉투가 절 반깁니다.<br><br>...그래도 이번엔 친구가 직접 '소프트'한거라 그랬으니 뭐 평범한 에로만화책이겠지. 라고 생각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봉투를 열었습니다.(....에로물이 평범하다는 시점에서 이미 막장이지만)<br><br>그런데 말이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3/91/d0023791_4ad47480dfe0c.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3/91/d0023791_4ad47480dfe0c.jpg');" /></div>(역시 자체수정)<br><br>...이놈이 갑툭튀.(...)<br><br>...아. 이 친구는 절 실망시키지 않습니다.<br><br>..........얌마 소프트하대매.(...) 게다가 이번엔 DVD야.(...) 엄마 친구가 선물로 촉수물 DVD를 선물해줬어요. orz<br><br><br><br><br>한줄요약. 저는 저런 친구가 있어서 너무나도 <strike>눈물남</strike>행복함미다?<br><br><br>p.s. 그리고 이 친구의 추가타.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메신저로 말을 걸더군요. 그러더니 뭔가를 링크해주고 '다운받으면 된다' 라길래 별 생각 없이 들어갔는데...<br><br>......씨바 촉수물 게임.(...)<br><br><br>p.s.2 일단 문제의 시발은 만화책이니 만화밸리로.(...)<br><br><br/><br/>tag : <a href="/tag/촉수" rel="tag">촉수</a>,&nbsp;<a href="/tag/촉수가그리좋냐" rel="tag">촉수가그리좋냐</a>,&nbsp;<a href="/tag/촉수별외계인" rel="tag">촉수별외계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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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헛소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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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09 12:41:20 GMT</pubDate>
		<dc:creator>카오리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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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문자로 알아보는 교우관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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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4달만의 포스팅이군요.(...)<br><br>....핫핫. 이걸로 분기 포스팅 이글루가 되었습니다.(야!)<br><br>뭐. 요 근래 좀 바빴습니다. 7월 초에 자격증 시험이 있었고 그 뒤로 바로 지옥의 여름을 나면서 눈코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고 <strike>던파도 새로 시작했고</strike> 기타등등기타등등.(...)<br><br></p><br /><br />며칠전에 한의원 앞을 지나가다가 한의원 앞에 '사혈요법' 이라고 적힌 광고문구를 봤습니다.<br><br>.....그러니까 사혈이라면.....<br><br>...무협지에 나오는 그거?! 찔리면 죽는다는 그거?! 현대판으로 고치면 비공인 그거?!<br><br>(그럴리가. 죽은 피를 뽑아내는 요법입니다)<br><br>내 군대 있을때 본 '쌀맛나비료' 다음으로 쇼킹한 문구군요. 대체 비료가 쌀맛이 나서 어쩌자고?!<br><br>(그럴리가. 쌀이 맛있어진다는 소리입니다)<br><br>여튼 그런 관계로 즉시 친구들에게 단체 문자를 보냈습니다.<br><br>'한의원 지나가는데 사혈요법이라고 광고하네. 비공?! 찔리면 죽는다는 그거?!'<br><br>...........대답이 매우 다채롭게 오더군요.<br><br>너무 진지하게 '죽은 피를 뽑는거야' 라고 설명해주는 진지형도 있고, 낄낄대며 웃는 즐기기형, 같이 바보가 되어가는 '순응형'등등..<br><br>...그런데 말이죠...<br><br>'한방치료의원과 라이벌인거다'<br><br>......이건 웬 갑자기 안드로메다로 항해하는 개념탈출 헛소리인가요.(...)<br><br>'그것이 비공의 원리지'<br><br>.....넌임마북두의권너무봤어(...)<br><br>'바보야 피만 죽인대잖아. 피만 죽이는 비공인거야'<br><br>......아줌마 애 둘 낳더니 정신이 오락가락하시네요.(...)<br><br><br><br>....후. 이런 사람들이 친구입니다. 아. 눈물남미다.(...)<br><br><br><br>한줄요약. ........앞으로<strike>던파줄이고</strike>포스팅 열심히 할테니까 자비를 베풀어서 돌만은 던지지 말아주세요 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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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헛소리</category>

		<comments>http://pduo.egloos.com/2448518#comments</comments>
		<pubDate>Tue, 13 Oct 2009 12:07:36 GMT</pubDate>
		<dc:creator>카오리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일과 월급과 피로도의 상관관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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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에에. 근 석달만의 포스팅입니다.<br><br><br><br><br /><br />1. 아래 포스팅에도 썼지만.<br><br>....아직도(?!) 인터넷 개통을 안 했습니다. 이게 왠지 개통을 하긴 해야 되는데 잘 손이 안 가는군요. 하이고. 언넝 해야 되는데 ㄱ-<br>내일은 반드시 해야...(라지만 내일도 안 할 가능성 약 90%)<br><br><br>2. 주경야독이다!<br><br>...소제목 그대로 최근의(정확히는 3월 이후부터의) 제 생활은 말 그대로 주경야독입니다. 무슨소리인고 하니, 지금 아버지 가게에 자격증이 하나 필요해서 제가 뭣빠지게 공부를 하고 있다는 말씀 되시겠습니다.(...) 더 골아픈건 공부한다고 일을 안하는건 아니라는겁니다. 낮에는 일하고 저녁에는 공부하고. 이게 주경야독 아닌가효?<br><br>.....근데 필기는 어떻겐가 합격했는데 저녁에만 공부하는데 1달만에 실기를 합격해야 한다는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살려줏메 orz<br><br><br>3. Out of Control(체력적인 의미로)<br><br>이번주부터 꽤 큰 공사에 돌입했습니다. 올여름 큰공사 3연타의 시작이 되는 공사입니다. 무려 2주짜리 공사인데...라고 하면 이게 얼마나 큰 공사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첨언. 공사비가 한 1000만원쯤 되는건 어지간해선 하루면 끝납니다.(....물론 저 천만중 70%는 자재, 장비값이긴 합니다만) 근데 이게 문제가 무엇인고 하니...음향공사라는게 실제로 할 일이 그렇게 많은건 아닙니다. 딱 잘라 말해서 '스피커 달고' '선 깔고' '방송실에 앰프등등 장비 넣고' '자질구레한 잡작업 좀 하고' 정도면 끝이죠. ....근데 저 네개를 하는게 2주입니다. 즉, 스피커 다는데 한 이틀(...) 선 까는데 한 사흘(...) 이쯤되면 전신이 피곤하다고 비명을 지르게 됩니다. (선 까는 작업은 결국 하는 일이 선 밀어넣고 한쪽에서 잡아당기고...) 덕분에 요새는 아침에 일어나면 눈은 떠 지는데 몸은 안 움직여요...orz<br><br>....게다가 더욱 괴로운건 주 작업장소가 이때까지 여러번 이야기 했던 바로 그 '천장'이라는 겁니다. 더워요. 답답해요. 게다가 높이도 낮아서 머리는 심심하면 들이받아요. 제발 좀 살려줏메...orz <strike>그래도 천장작업하면 담배피긴 편해서 그거 하난 좋......(에라이)</strike><br><br><br>....여기에 추가로 이 공사 끝나면 바로 다음 공사가 들어간다는겁니다.(...) 공사가 8월 말까지 계속 있음.(...) 그리고 공사 끝나면 공사한다고 못한 A/S와 기타등등 자질구레한 일들까지 마무리 지으면 10월...이거 뭐 한신 타이거즈의 여름의 지옥원정인가요? 그런건가요?<br><br><br>4. 포스팅거리가 쌓여있긴 한데...포스팅을 할 시간이 없...orz. 요샌 진짜 컴퓨터로 인터넷만 겨우겨우 하는정도라(그것도 감도 드럽게 나쁜 어딘가를 떠돌아댕기는 무선인터넷을 캐치해서!) 신작 애니도 못 보고(랄까 딱히 관심가는것도 없긴 하지만;) 게임도 못하고(이건 진짜 시간이 없어서 손댈 엄두도 안남;;) 문화생활이 매우 음울해 지고 있습니다. 흑흑.<br><br><br><br>오늘의 한줄 평. ....그러니까 살려줏메...or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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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헛소리</category>

		<comments>http://pduo.egloos.com/2351333#comments</comments>
		<pubDate>Fri, 19 Jun 2009 14:14:19 GMT</pubDate>
		<dc:creator>카오리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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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일을 하자! 무급이지만. ]]> </title>
		<link>http://pduo.egloos.com/22737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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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근 한달 가까이 아버지 가게에서 이른바 인턴사원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br><br><br><br><br /><br />1.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예전의 포스팅을 보시면 알겠지만 방송음향 설비입니다. 이른바 PA라고 하는 것들인데..<br><br>...이게 일을 하다보면 음향 설비만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전기 배선도 따고(스피커 전원 넣어야 되니까), PDP도 달고('방송'음향이니까) 가끔 조명도 맞추고(이건 무슨 상관이지?!) 컴퓨터도 가끔 봐줘야 되고(아니 왜 방송음향 공사하러 와서 내가 KMPlayer 사용법을 설명해줘야 되는거지? 그것도 30분동안?!) 이래저래 할게 많습니다.<br><br>덕분에 이거 뭐 배워야 되는게 일단 건물구조(배관,배선작업을 인테리어가 끝난 상태에서 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략적인 건물구조를 알아야 어딜 어떻게 따서 기존에 깔린 선을 이용하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음향관련 전체(이게 본업이니까), 전기 배선 구조(어디서 전기를 따 와야 전체 전기 배선에 부하가 안 걸리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각종 공구 사용법(니퍼, 펜치, 롱노우즈, 스패너정도는 기본적으로 쓰는거고 그 외에 각종 선 찝는 도구들에 함석가위도 쓰고 전동 드라이버, 드릴, 타카 건, 직소등등 무슨 공사장에서 쓸법한 도구들까지 총동원됩니다), 각종 부품 명칭(3코아 갖고 와라. RGB젠더 챙겨 와라 기타 등등 이게 뭔가 하는 소리를 들어도 챙겨가야 합니다.)등등등.<br><br>하지만 그중에 가장 중요하게 배워야 하는건 역시...<br><br><br>사람 대하는거더군요. 영업 뛰려면 꼭 배워야 하는듯.<br><br>역시 세상에서 사람 대하는게 가장 어렵고 가장 중요한듯 싶습니다.<br><br>2. 아무래도 배선을 한다던가, 빔 프로젝터를 천장에 단다던가, 스피커나 스크린을 천장에 단다던가 하는 일이 많아서 사다리는 일하는데는 필수입니다. 그런데 말이죠...<br><br>.....나 고소공포증(약하긴 하지만)&nbsp;있는데 orz<br><br>가게에서 쓰는 사다리가 세개가 있는데 그중 두개는 튼튼해서 그다지 흔들리지 않지만(대신 무거움) 나머지 하나가 한 3단만 올라가도 후달달달하고 흔들립니다.(가벼워서) 그 위에 올라가서 스피커를 떼 내자니 진짜 사다리가 흔들리는건지 내 다리가 후달달달 떨리는건지 모르겠더군요.<br><br>....그래도 사다리는 낫지요. 아시바라는게 있습니다. 사다리로 커버할수 없는 높이를 커버하기 위해 만들어진 철 구조물인데 말이죠.(한자로 足場이라고 쓰고 일본어로 아시바라고 읽습니다. 일종의 발디딤대라는 의미입니다.) 이게 한단이 높이가 한 160~70cm쯤 됩니다. 그런데 이걸 치고 작업을 할때는 보통 최소 2단 이상 치고 작업을 합니다. 한 3단쯤 올리고 작업하면 올라가는것 자체가 난관입니다 ㅠ.ㅜ 겁나 무서워요.<br><br>........하지만 이런 작업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천장 타기. 보통 교회나 공연장은 보면 천장이 까마득하게 높이 있지요. 그 위로 들어가서 작업을 하는데 천장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두개로 나뉩니다. 하나는 한층 위에 있는 점검구(천장에 들어가기 위해 뚫어놓은 문.)로 들어가는 겁니다. 이건 좋지요. 나머지 하나가 무대나 강대상 옆에 있는 작은 방에서 시작해서 천장까지 이어진 벽에 붙어있는 수직사다리. 이게 정말 무시무시합니다. 영화에서 보면 사람들이 슥슥 잘만 타는데 말이죠. 실제로 타 본 소감은 '싯파. 잘못 내딛으면 사망이구나'더군요. 게다가 천장에 이것저것 들고 올라가려면 팔이 아무래도 부자유스러워서 더 그런듯 싶습니다.<br><br>....그래서 천장에 올라가면 또 다시 난관이 있습니다. 천장 내부 구조는 흔히 H빔이라 부르는 각 파이프를 지지대 삼고 콘크리트부분에 전산볼트를 박아서 그 아래에 겨냥철골을 짜 넣은 뒤 이 겨냥철골에 택스나 석고를 붙여놓는데 천장에 올라 갔을때 밟을수 있는건 각파이프밖에 없습니다. 겨냥철골이 이게 말이 철골이지 결국 함석이라 힘이 실리면 휘어집니다. 당연히 택스나 석고 보드 위에는 서 있을수 없고(5M아래로 추락하고 싶지 않다면) 말이죠.<br><br>덕분에 요새는 매우 살떨리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ㅠ.ㅜ<br><br><br>3. 집에 인터넷이 안 깔립니다. 아버지께서 저도 내려왔고 해서 인터넷을 뚫어야지..라고 말은 하시는데 벌써 한 두주째 감감 무소식. 어흐흑. 인터넷좀 깔아주세요. 잡히지도 않는 무선 인터넷 억지로 끌어와서 낑낑대면서 인터넷 하는건 눈물나서 못하겠습니다.(최근 포스팅수가 급감한것도 이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피방에 오지 않으면 포스팅은 거의 무리무리)<br><br>4. 최근 일을 하다보니 12시만 되면 칼같이 졸리더군요. 심지어 소설책을 읽겠답시고 책장을 펼쳐도 12시가 지나면 채 5장을 못넘기고 잠들어버립니다. 어후.<br><br>5. 이렇게 개고생을 하는데 월급은 없음. 눈물납니다. 수습기간이랍시고 석달간 월급 안준다네요. 용돈도 안 줍니다. 가끔 친구들 놀러오면 친구들 보러간다고 조금씩 타 쓰는게 전부. 담배값은 어떻게&nbsp;충당하라고 ㅠ.ㅜ(부모님이 담배피는걸 싫어해서 담배값 달라고 했다간 쌈싸다구를 발싸다구로 쳐맞습니다)<br><br><br><br>오늘의 결론 : 보통 수습사원도 월급 주지 않나요?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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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헛소리</category>

		<comments>http://pduo.egloos.com/2273720#comments</comments>
		<pubDate>Fri, 27 Mar 2009 10:02:43 GMT</pubDate>
		<dc:creator>카오리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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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어 십라 눈물남미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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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모종의 일로 인하여 최소 반년간 포항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br><br>지난주에 내려가서 어제까지 노동의 나날을 보내다가 어제 밤차를 타고 올라왔지요. 흠흠.<br><br><br><br /><br />1. 최소 반년간 포항에 내려가 있어야 하는 관계로 방을 내놨습니다. 어우 ㅠ.ㅜ 이 입지조건 좋은(유흥을 즐기기에) 집을 내놔야 하다니 ㅠ.ㅜ 쟁여놓은 집기들과 책들을 보고 있자니 눈물이 나는군요. 집에서는 제가 소설, 만화를 보는걸 극도로 싫어라 하기 때문에 내려가면 죄다 소각처분될게 뻔한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이걸 친구네 집에 맡기자니 양도 많고 해서 결국 약 90% 정도는 처분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10%는 죽어도 못버릴거같음) 눈물납니다.<br><br><br>2. 앞으로 반년간은 노동의 나날을 보내야 할듯 싶은데, 벌써부터 고난의 길이 눈앞에 펼쳐진 기분입니다.<br><br>일을 돕긴 하는데 제가 전기 배선쪽으로는 아는게 없다보니 매일 하는&nbsp;거라곤 공구 가져와라, 앰프 날라라 등등의 단순노동입니다만. 이게 참 괴로운게 무거운걸 짊어지고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다보니 저녁에 집에 들어갈때는 마치 행군을 뛴 양 발바닥이 아프고 전신에 힘이 빠집니다. 한동안 운동과는 좀 거리가 있는 나태한 생활을 하다보니 더욱 그런듯 하군요.<br><br><br>3. 아버지 가게에서 같이 일하는 형들과 나의 대화 내용의 일부.<br><br>형 : 장우야. 차에 가서 전기선좀 들고 온나.<br><br>나 : 예.(전기선? 뭐더라?)<br><br>뭔가 차에서 검은 선을 들고 휘적휘적 올라감.<br><br>형 : 야이색햐! 이건 동축선이잖아!&nbsp;디질래?!<br><br><br>...아 씹라. 내가 동축선이 뭔지 전기선이 뭔지 알게 뭐여. 꺼먼 선이면 그냥 다 전기선이지!<br>(동축선은 가운데에 구리 축이 들어가 있는 주로 TV등에 사용하는 선입니다. 유선TV나 인터넷 수신기 뒤에 달린 구리선 삐죽 튀어나온 선이 동축선. 전기선은 속에 전선 세개가 들어가 있는 전력 공급용 선이죠)<br><br><br>4.&nbsp;어제 밤차를 타고 올라왔는데 말이죠.. 서울에 도착하니 왠지 묘하게 익숙하면서도 찝찝한 기분이 느껴집니다. <br><br>이 기분이 뭘까 하고 고민하고 있던 찰나...<br><br><br>...아. 이 기분...<br><br>....씹라 100일휴가 나온 느낌이었구나. orz<br><br><br><br><strike>한줄요약 : 살려주세요 십라</str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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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헛소리</category>

		<comments>http://pduo.egloos.com/2247162#comments</comments>
		<pubDate>Fri, 27 Feb 2009 06:22:11 GMT</pubDate>
		<dc:creator>카오리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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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말실수 열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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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딱히 포스팅할 것도 없고 해서 불현듯 떠오르는 말실수들을 끄적끄적..<br><br>(한마디로 줄이면 뻘포스팅)<br><br><br><br /><br /><br>1. 예전에 알고 지내던 한 아가씨의 발언.<br><br>옷 관련 이야기를 하다가 이 아가씨 왈.<br><br>"저 옷 ㅇ벗어요."<br><br>........뭐잇?! 대낮의 스트립쇼?!<br><br>그녀는 옷이 없었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했지만, 어쩌겠어. 이미 엔터는 눌러졌고 옷은 벗겨졌는걸.(...)<br><br><br>2. 위의 그 아가씨의 또 다른 발언.<br><br>주량이 얼마냐 되냐고 묻는 질문에.<br><br>"술쎄요..."<br><br>...우와. 자기 입으로 술이 쎄다고 말하는 여자라니! 얼마나 먹길래!<br><br>......역시 그녀는 "글쎄요"라고 치려고 했는데 오타가 났다고 했지만, 어쩌겠어. 이미 엔터는 눌러졌고 주당들이 모여드는걸.(...)<br><br><br>3. ...저 아가씨만 걸고 넘어지자니 미안해서 이번엔 내 실수담.<br><br>군대 가기전에 한창 큰이모부네 PC방에서 알바를 하고 있을때의 이야기.<br><br>24시간 말뚝근무를 서고 반쯤 입에서 혼이 새어나오는 상태에서 집에 가기 전에 담배나 한갑 사갈까 해서 편의점에서 담배를 샀는데...<br><br>담배와 거스름돈을 받고 무의식중에 그만...<br><br>"감사합니다. 안녕히가십시오."<br><br>....앗차. 나는 '직업병'이라 어쩔수 없다고 말했지만. 어쩌겠어. 이미 말은 내뱉었고 편의점 알바는 나한테 앞치마를 입히고 퇴근하는걸.(...)<br><br><br><br><br><strike>한줄 요약. ......뻘소리는 뻘뻘뻘<br><br></str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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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헛소리</category>

		<comments>http://pduo.egloos.com/2221036#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Feb 2009 12:45:19 GMT</pubDate>
		<dc:creator>카오리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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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랜덤 재생의 참극.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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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얼마전 새로이 MP3를 장만하여 외출시 필히 장착하고 나가는 장비가 되었습니다만..<br><br>원래 제가 랜덤재생을 선호하는 편입니다.<br><br><br /><br />랜덤재생을 하다보면 나오는 노래에 일관성이 없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입니다만(이웃 이글루 아가씨 알테냥은 랜덤재생은 거의 안한다고 합니다.) 저는 드라마CD를 들을때 이외에는 거의 랜덤재생을 유지하는 편입니다.<br><br>그런데 오늘 말이죠...<br><br>들어가 있는 앨범중 하나가 '마크로스7 밀레느 지너스 sings 린 민메이' 라는 앨범인데, 이 앨범의 인트로 트랙이 밀레느의 이야기입니다. 밀레느의 독백이랄까, 민메이에 대한 이야기를 약 1분간 하는 트랙입니다.<br><br>내용을 해석하자면,<br><br>'그것은 오래전 오래전의 이야기. 내가 아직 엄마의 뱃속에도 없고, 아빠와 엄마가 갓 만났을 때. 큰, 매우 큰 전쟁을 단 한 곡의 노래만으로 끝낸, 아주 작은 여자애가 있었다고 들었다. 그것은 은하가 속삭여주는 동화? 아니면 어딘가의 영화의 스토리? 아니, 그렇지 않아. 여자애는 정말로 있었어. 왜냐면, 별과 별이 맺어져 지금 여기에 내가 있는거야. 신기하네. 그 별과 별의 아이인 내가 자신을 낳은 노래를 부르다니. 민메이. 나는 당신처럼 될수 있을까? 시간을 넘어 같이 불러줘. 몇만년도 전에 이성인들의 거리에서 유행했던 당연한 러브 송을..'<br><br>(3분만에 청해한 것이라 정확도, 말투, 기타등등은 기대할수 없슴미다?)<br><br><br>....문제는 이 트랙에서 일어났습니다.<br><br>원래대로라면 다음곡이 마크로스 전설의 곡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가 나와야겠지만.<br><br><br>....그러니까 <strong><span style="COLOR: #ff0000">랜덤재생</span></strong>.<br><br><br>...........다음곡으로 나온 노래가 하필이면..<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Jam Project의 내일에의 포효</span></strong>.<br><br>이 노래에 나오는 가사의 일부를 인용하자면, '싸우는 벗이여, 지금 그대는 죽음마저 두려워 않네.' '붉게 타올라 고이 스러진, 별이 된 생명이여, 시대를 넘어 그 이름을 가슴에 새기리 Just Forever'등등의 '매우' 호전적인 노래입니다.<br>&nbsp;<br><br><br>.......이건 노래로 전투를 끝내는게 아니라 전투를 부추기는 노래잖아!<br><br>...아니 그 이전에 이딴 노래가 당연하게 러브송으로 유행하는 이성인이란 놈들은 대체 뭐하는 놈들이냐!<br><br><br><br><br>오늘의 교훈. 랜덤재생을 할때는 마음의 각오를 굳혀두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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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헛소리</category>

		<comments>http://pduo.egloos.com/2205419#comments</comments>
		<pubDate>Fri, 16 Jan 2009 10:58:36 GMT</pubDate>
		<dc:creator>카오리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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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도 이제 국제적 블로거?(...) ]]> </title>
		<link>http://pduo.egloos.com/21987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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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제목 그대로 저도 이제 국제적 블로거인가봅니다.<br><br>................................................................<a title="" href="http://pduo.egloos.com/1962301"><br><br><br><br>된장찌개...된장찌개!</a>라는 포스팅에 무려.<br><br>일본의 한 사이트에서 트랙백이 걸린것을 발견하였습니다.(두둥)<br><br><a href="http://yohnishi.at.webry.info/200809/article_5.html">여기</a>에서 확인할수 있고, '똥국'이란 단어를 설명하면서 제 이글루를 트랙백했더군요.<br><br><br>........저 국제적으로 야비군 인증 깐건가요? 그런건가요?<br><br><br><br><br>p.s. ......발견은 작년 9월에 해놓고 포스팅은 이제 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으시면...웃지요.(부히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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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pduo.egloos.com/2198712#comments</comments>
		<pubDate>Sat, 10 Jan 2009 02:49:00 GMT</pubDate>
		<dc:creator>카오리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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