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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엘의 바람이 머무는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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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키는데로 올리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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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Jul 2008 08:39: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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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엘의 바람이 머무는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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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키는데로 올리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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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부활-제1장 만남-05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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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달랑 핸드폰 하나만 들고나온 나에게 현금이나 카드따위가 있을리나 만무했다.</p><p>"저... 없는데요?"</p><p>"......."</p><p>"......."</p><p>순간적인 침묵...</p><p>미쳐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을까? 카운터에 있는 점원과 나는&nbsp;서로 마주보며&nbsp;침묵을 유지했다.</p><p>어찌해야하지...</p><p>"아...저 여기서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p><p>급하게 안으로 들어간 그녀는 잠시 후 한 남성과 함께&nbsp;밖으로 나왔다.</p><p>"죄송합니다 손님, 전 이 레스토랑의 지점장입니다."</p><p>"아...네"</p><p>"저희 가게 기계가 망가져서 손님께 불편을 끼친것 같군요."</p><p>"......"</p><p>"혹시 신분을 증명할만한 신분증이라던가 다른 어떤것을 갖고계시진 않으십니까?"</p><p>있을리가 있나... 있는건 달랑 핸드폰 하나뿐...</p><p>"저... 핸드폰 하나밖에 없는데요."</p><p>"아... 그러시군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핸드폰으로는 신분 확인이 어렵습니다. 일단 도난의 위험성도 있는지라..."</p><p>확실히... 그렇군. 핸드폰을 도난해서 사용하는 거라면 신분 위조의 가능성이 있다.</p><p>"저희측의 실수도 있고 하니 신분만 증명되신다면 나중에 오셔서 계산을 하셔도 됩니다만... 정말 아무것도 갖고계신것이 없으십니까?"</p><p>아 정말 없데도 그러네...</p><p>"그렇다면 신분을 확인해줄 만한 다른분을 내세우실수 있으십니까?"</p><p>아!! 그 방법이 있었군!!</p><p>해결책을 찾아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며 누나를 부를지 시아를 부를지 잠시 고민하던 나에게 한가지 문제점이 발생했다.</p><p>머리가 길다.</p><p>현재 트랜스폼을 한 상태... 얼굴은 원래대로 돌아왔다지만 머리가 길어진건 어떻게 설명을 하지...?</p><p>그렇다고 지금 바꿀수도 없는 노릇이고.</p><p>화장실가서 마법을 풀고 지금 방금 자르고나왔어요~ 라고 할 수도 없지 않은가...?</p><p>제길... 이럴줄 알았으면 마법을 해제하고 오는거였는데!!</p><p>"아...그게...."</p><p>"불가능하신가요?"</p><p>"그...좀&nbsp;복잡한 사정이&nbsp;있는지라..."</p><p>"흐음... 그렇다면 어쩔 수 없군요. 돈을 지불하실수도 없고 신분을 증명하실수도 없으시다면 지금 여기서 돈을 마련해서 지불하는 수밖에 없습니다."</p><p>어떻게 하자는거지...?</p><p>"저희측 실수도 있지만 손님께서 다른 방도로 돈을 지불하시지 못하시니 한가지 방도로&nbsp;저희 레스토랑에서 2시간만 일해주신다면 음식값은 안받기로 하겠습니다."</p><p>...두시간...이라.</p><p>시간은 많다. 하지만 왠지 찝찝한 기분은 뭘까...?</p><p>하지만 별다른 수도 없으니 일을 받아들이는 수 밖에.</p><p>"아... 그렇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두시간만 일하면 되는거죠?"</p><p>어찌보면 일을 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니 수락하기로 했다.</p><p>"흠... 지금시간대에 제일 바쁜 부분은 웨이트리스들이니 그곳을 도와주셨으면 하는데요."</p><p>서빙을 하라는 건가? 간단하군...</p><p>"아. 네 그럼 그렇게 하도록 할께요"</p><p>"그럼 옷부터 갈아입고 나오시죠."</p><p>잘못본 것일까...? 점장의 입가에 의미심장한 웃음을 본듯 하다. 왠지 불안해지는데...</p><p>"저 아이를 따라가면 탈의실로 안내 해줄것 입니다.."</p><p>"아...네."</p><p>옆에 서있던 웨이트리스 한명을 따라 탈의실이 있는 곳으로 따라가니 남자탈의실과 여자탈의실이 붙어있었다.</p><p>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위치를 확인하던 나는 자연스럽게 탈의실 안으로 따라들어갔는데...</p><p>"헉!!"</p><p>그곳에는 한 여성이&nbsp;속옷바람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p><p>문패를 확인해보니</p><p>[여자 탈의실 - 남자 출입금지! 들어오면 사망!!!]</p><p>반사적으로 뛰쳐나가려 했지만 나를 안내해준 웨이트리스가 급하게 문을 닫아버렸다.</p><p>"얘는... 무슨 지금 옷을 갈아입고있니? 깜짝 놀랐자너."</p><p>"아 우유가 모질라서 우유사러&nbsp;뛰어갔다 왔더니 땀으로 범벅이 되버렸어~."</p><p>"얼른 갈아입고 밖으로 나가."</p><p>"잰 누구야?"</p><p>"아... 잠시동안 우리 가게에서 일할 알바생~."</p><p>"이쁘게 생겼다~ 이름이 뭐니?"</p><p>"아...저..."</p><p>약간의 패닉상태에 빠진 나는 대답도 하지 못하고 붉어지는 얼굴을&nbsp;숨기기 위해&nbsp;고개를 숙였다.</p><p>"후훗...부끄러워 하긴."</p><p>그보다 옷부터 좀 입어라... 다 보인다고...</p><p>"먼저 나가있을께~."</p><p>고개를 숙이고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동안 옷을 갈아입은 그녀는 마져 옷을 입은뒤 밖으로 나갔다.</p><p>서...설마 지금도 여자로 오해받고 있는건가?</p><p>이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을 때 나에게 한벌의 옷이 주어졌다.</p><p>"갈아입고 나와 문앞에서 기다릴테니까."</p><p>라고 말하며 밖으로 나가는 그녀...</p><p>게다가 주어진 옷은...방금전까지 눈앞에서 보고있던 웨이트리스 복장.</p><p>여기서 내가 남자라고 말한다면... 매장당하겠지?</p><p>성별에대한 정체성에 심각한 혼란을 가져오는 상황을 맞이한 나는 잠시 고민하다가. 일신의 안전을 위하여 일단 모두를 속이기로 결정했다.</p><p>"트...트랜스....폼........."</p><p>내키지 않는 외형 변형마법...</p><p>일단 있지도 않은 가슴을 만들어낸 후 나는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p><p>...이렇게까지 해야하는건가...<br><br>----------<br><br>좀더 올려봄</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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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소설-부활</category>

		<comments>http://parkkael.egloos.com/4461975#comments</comments>
		<pubDate>Wed, 02 Jul 2008 08:39:15 GMT</pubDate>
		<dc:creator>카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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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부활-제1장 만남-04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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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연예인이라는 존재는 특별한게 아니었던가?</p><p>인터넷에서 접한 연예인이라는 존재는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엄청난 매력을 소유하고 있거나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 주위 사람들을 끌어모아 자신의 노예로 만드는듯한 느낌을 가졌었다. 마치 매혹마법이라도 사용하는듯....?</p><p>하지만...</p><p>"평범하군..."</p><p>미인이라는 것만 빼면 지극히 평범한... 방금 방송을 못봤다면 단지 지나가는 사람으로 착각했을법한&nbsp;평범한 사람이었다.</p><p>인기 아이돌이라고 하던데...</p><p>어째서..? 사람을 잘못본건가...?</p><p>[꼬르륵...]</p><p>...... 그러고보니 점심시간이로군 슬슬 집으로 돌아가 볼까나.</p><p>번화가 구경은 이정도로 끝내고 집으로 돌아갈 결심을 한 나는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p><p>근데... 집으로 가는 길은...?</p><p>"........."</p><p>약 30분간 거리를 헤메이던 나는 일단 주린 배부터 채우기로 결심하고 한 식당 안으로 들어갔다.</p><p>들어간 곳은 패밀리 레스토랑</p><p>간단히 메뉴를 고른 나는&nbsp;음식을 시킨 후 창밖을 바라보며 음식을 기다렸다.</p><p>그때 걸려오는 한통의 전화, 시아인가?</p><p>"여보세요?"</p><p>....핸드폰... 아니 전화라는것을 사용해보기는 처음이군... 어색하기만 한 첫단어...</p><p>"아 시아입니다. 준님 점심식사는 하셨습니까?"</p><p>"아 지금 먹으려고 식당에 들어왔어요."</p><p>"아...그러시군요..."</p><p>기분탓인가? 왠지 아쉬워하는 목소리...</p><p>"지갑을 안가지고 나가신거 같으니 핸드폰에 탑재된 멀티캐쉬로 결재를 하시면 됩니다."</p><p>"아아 그정도는 알고있다구요...후훗."</p><p>"아...죄송합니다. 혹시 곤란한 일이 생긴다면 연락주십시오."</p><p>"예~"</p><p>"그럼..."</p><p>곤란한 일이라...</p><p>그녀에게 길을 잃었다고 데리러 오라고 하기엔...왠지 부끄럽다.</p><p>쩝... 집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하긴 했지만 길을 잃었으니... 어쩔수 없지...</p><p>연락이라도 해놓을껄 그랬나? 왠지 기다리게 한 것 같아서 미안하군.</p><p>창밖을 바라보며 집으로 가는길을 기억해 내기 위해 오던길을 더듬어보던 도중 주문해논 음식이 나왔다.</p><p>"주문하신 토마토소스 스파게티와 햄치즈샌드위치 그리고 레몬에이드 나왔습니다."</p><p>"아 감사합니다."</p><p>내 또래로 보이는 산뜻한 웨이트리스 복장의 여성이 다가와 나에게 음식을 넘겨주었다.</p><p>"맛있게 드세요"</p><p>빙긋 웃으며 내 앞에 음식과 식기를 셋팅해주고 가는 그녀</p><p>배가 고팠던 나는 샌드위치부터 집어서 먹기 시작했다.</p><p>근데... 머리가 걸리적 거리는군... 마법을 풀껄 그랬나?</p><p>모자를 쓰고있었지만 긴 생머리는... 불편하다.</p><p>일단 밥먹을 동안에라도 묶고 있어야겠군</p><p>샌드위치는 물고있는 상태로 모자를 벗고 다시 손수건을 꺼내어 머리를 묶기 시작했다.</p><p>아까처럼 위로 틀어올린 머리를 돌돌 말아서 손수건으로 고정시켰다.</p><p>이로써&nbsp;식사 준비 완료!!</p><p>다시 샌드위치를 먹기 시작하던&nbsp;나는 문뜩 식당이 조용해 졌다는것을 깨닫고 주위를 살펴보았다.</p><p>"......?"</p><p>아닌척 하면서 나를 쳐다보는 눈빛들. 힐끗힐끗 쳐다보는게 기분나쁘군...</p><p>단지 모자를 벗었을 뿐인데.</p><p>정말이지 마법을 안풀고 온것을 후회했다. 머리라도 짧았다면 남자들의 끈적한 시선은 피할수 있었을 텐데!</p><p>후회해봤자 이미 늦은일...일단 배가 고프니 먹는데에 집중하자!!</p><p>샌드위치를 다 먹은 후 스파게티를 먹기위해 젓가락을 찾았지만...</p><p>어째서 포크밖에 없는거지? 이곳에서 면을 먹을때는 젓가락을 쓰는게 아니었던가?</p><p>순간 당황한 나는 어찌해야될지 갈피를 못잡았다.</p><p>다른사람들은...?</p><p>주위를 둘러보았지만, 내 근처에서 스파게티를 먹는 사람은 나 혼자뿐인가.</p><p>웨이트리스를 불러서 확인을 해볼수도 없는 노릇...</p><p>괜히 불렀다가 아니면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된다.</p><p>포크로... 먹어야하나?</p><p>웨이트리스가 실수를 하질 않았길 바라며 일단 포크로 면을 집어 들었다.</p><p>하지만 내 기대를 저버리는 스파게티 면들...</p><p>포크로 집어 올리자마자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포크 사이사이로 미끄러져 내려갔다.</p><p>"........."</p><p>반복적으로 시도해봤지만 별 소용도 없었다.</p><p>아!! 정말!! 어떻게 먹으라는거야!!</p><p>역시 젓가락인가...?</p><p>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머뭇거리던 나에게 아까전의 웨이트리스가 다가왔다.</p><p>"스파게티를 처음 드셔보시나봐요?"</p><p>"윽......네..."</p><p>부정하지 못하겠다.</p><p>"후훗, 제가 먹는법을 알려드릴께요."</p><p>그녀는 포크와 함께 옆에있던 수저를 들어올리더니 수저와 포크 사이에 면을 꼽고 포크를 돌리기 시작했다.</p><p>"오호..."</p><p>신기하군...저렇게 먹는것인가?</p><p>"자 됐습니다. 이렇게 드시면 되요."</p><p>그녀는 스파게티가 감긴 포크를 내 눈앞으로 들어올려 보여주었다.</p><p>"아 감사합니다."</p><p>"천만에요"</p><p>빙긋 웃으며 포크와 수저를 넘겨준 후 자리를 떠나는 그녀</p><p>....어라? 그럼 지금까지 내 행동을 보고있었다는건가??</p><p>주위를 둘러보니 다른 웨이트리스들도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p><p>으윽...</p><p>혈액이 머리로 쏠린다는 느낌은 이런것인가?</p><p>순식간에 스파게티를 비운 후 레몬에이드를 마셔버린 나는 빨리 이곳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계산대로 발걸음을 향하였다.</p><p>"계산해드리겠습니다.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햄치즈 샌드위치, 레몬에이드. 다 합쳐서 16000원 입니다."</p><p>"멀티캐쉬로..."</p><p>"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p><p>아하...빨리 이곳을 빠져나가야지 이거 얼굴팔려서 원...</p><p>계산대 앞에서 모자로 화끈거리는 얼굴을 가린 나는 빨리 요금이 계산되기만을 빌었다.</p><p>하지만 현실은 나의 바람을 거부했다.</p><p>"죄...죄송합니다 손님. 현재 멀티캐쉬 요금계산기가 고장이난 관계로 요금 계산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른 카드라던가 현금을 갖고계신지요?"</p><p>"에...?"</p><p>그런게 있을리가?<br><br>-------------<br><br>흠...</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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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소설-부활</category>

		<comments>http://parkkael.egloos.com/4461969#comments</comments>
		<pubDate>Wed, 02 Jul 2008 08:36:54 GMT</pubDate>
		<dc:creator>카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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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부활-제1장 만남-03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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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이러나 저러나 시선을 집중시키기는 마찬가지라는 판단으로</p><p>그냥 거리를 돌아다니기로 결정했다.</p><p>이 세계에서의 평범한 얼굴이라는 기준을 모르니 어쩔수가 없군</p><p>방금 본 사람의 얼굴을 하고 다닐수도 없는 노릇이고...</p><p>시선을 끌던 말던 번화가를 돌아다니던 나는 옷가게를 지나가던 도중 모자를 발견했다.</p><p>저걸쓰면 좀 나으려나?</p><p>일단 가게안으로 들어간 나는 진열되어있는 모자중 하나를 골랐다.</p><p>"........."</p><p>잠깐... 그러고보니 돈이 없군...</p><p>이 세계에서는 지폐나 카드를 사용한다 했는데...</p><p>모자를 구입하는것을 포기하고 가게를 나가려는 찰나</p><p>한 여성이 핸드폰을 이용하여 물건값을 계산하는것을 목격했다.</p><p>어라...? 저런방식으로도 되는건가...? 그러고보니 인터넷으로 본거 같기도 하군 일단 물어볼까나</p><p>"아 실례합니다."</p><p>"네...? 헙..."</p><p>갑작스레 얼굴을 붉히며 입을 다무는 여자 점원</p><p>이놈의 외모가 문제인가? 아무튼 물어보기나 해야지</p><p>"이 핸드폰으로 요금 계산이 가능한지... 궁금해서 그러는데요."</p><p>"네...? 아... 네... 앗...그....잠시..."</p><p>... 난감하네...</p><p>"아...저, 자...잠시만 기다려주세요"</p><p>내 핸드폰을 갖고 만지작 거리던 점원이 나를 향해 말했다.</p><p>"아... 결재가 가능한 핸드폰입니다. 멀티캐쉬에 가입되어 있으니 전세계 어느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폰이시네요."</p><p>멀티캐쉬...? 아무튼 사용할 수 있다는 거로군...</p><p>나는 아까 봐두었던 모자를 들고와서 값을 치루기 위해 계산대에 올려놓았다.</p><p>"이 모자를 사려고 하는데요. 핸드폰으로 결재하도록 하죠"</p><p>단순한 짙은 파란색 캡모자. 이거라도 쓴다면 얼굴은 가릴 수 있겠지.</p><p>"요금은 다음달 핸드폰 요금에 같이 나오실꺼에요.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p><p>웃으면서 배웅해주는 점원에게 살짝 미소지으며 가게를 빠져나왔다.</p><p>왠지 가게안에서 비명소리인지 환호성인지 모를 소리가 들려왔지만 무시하고 모자를 쓰려는데...</p><p>"...머리가 걸리는군..."</p><p>아까 손수건으로 묶어놓은 머리가 걸리적 거렸다.</p><p>머리를 풀기위해 입으로 모자를 물고 손을 올려서 풀고있는 순간...</p><p>[퍽!!!]</p><p>"컥..."</p><p>등뒤에서의 강한 충격과 함께 내 허리가 뒤로 젖혀졌다.</p><p>"으...으윽..."</p><p>"앗... 죄... 죄송합니다."</p><p>윽... 눈앞이 캄캄해지는군.</p><p>"괘...괜찮으세요?"</p><p>뒤를 돌아보자 흩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한 여성의 얼굴...</p><p>그리고 느껴지는 낯설지만 익숙한 향기...</p><p>뭔가...그리운듯한...?</p><p>"저...저기요?"</p><p>"아...네."</p><p>"아... 죄송해요. 제가 급한일때문에..."</p><p>"아, 괜찮아요."</p><p>"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급해서, 이만..."</p><p>말을 끝마치고 저 멀리 뛰어가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며 나는 왠지 모르게 그녀를 알고있다는 느낌을 받았다.</p><p>어디서 본거지...? 만난적이 있던가...?</p><p>왠지 꿈속에서 본듯한 몽환적인 느낌...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바람에 그녀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게 아쉽다.</p><p>얼굴이라도 봤다면 알 수 있었을텐데...</p><p>나는 떨어진 모자를 주워들어 먼지를 털어낸 후 머리에 눌러썼다.</p><p>훗, 이러면 잘 안보이겠지...</p><p>머릿속을 맴도는 그녀의 생각을 뒤로하고 나는 다시 번화가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p><p>모자를 쓰고나니 확실히 사람들의 시선이 적어졌고 여유로워진 나는 느긋하게 거리를 돌아다니며&nbsp;거리에 즐비한 가게와 오고가는 사람들을 구경했다.</p><p>한시간 남짓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벤치에 앉아서&nbsp;쉬는 도중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바라보니 한 여성이 어떤 남성과 말다툼...을 하고있는것이 보였다. 뭔가 이상하다면 여자가 남자의 멱살을 잡고있다는 정도?</p><p>무슨 일이지?</p><p>멍하니&nbsp;그들을 바라보고 있던 도중 남자가 여자의 손을 뿌리치며 도망가기 시작했다. 그때,</p><p>"다시는 나타나지 말라고!!"</p><p>라고 여자가 소리치며 들고있던 핸드백을 남성에게 던져버렸다.</p><p>그 남성은 반사적으로 몸을 돌려 핸드백을 피했고 목표물을 잃은 핸드백은 여자와 남자와 일직선 상에 있던 나에게로 날라오기 시작했다.</p><p>...응? 나에게 날라온다고...? 뭐!!!??</p><p>멍하니 핸드백을 바라보던 나는 깜짝 놀라 손을 들어 막으려 했으나...</p><p>지금의&nbsp;몸으로는 불가능했다.</p><p>그대로 나의 얼굴을 강타하는 핸드백과 함께 아찔한 충격이 전해져왔다.</p><p>핸드백에 대체 뭘 넣어둔거냐...!!</p><p>악운이 낀건가... 아침에만 두번째라니... 본래의 몸이었다면 이런일은 없었을텐데.</p><p>라는 생각과 함께 내 정신은 현실과 작별인사를 하고있었다.</p><p>&nbsp;</p><p>"으음..."</p><p>"아."</p><p>여긴 또 어디지...?</p><p>정신을 차려보니 내 시선은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p><p>그곳에 끼어드는 낯선 얼굴...</p><p>아...아까 그 여성인가?</p><p>"정신이 좀 드니?"</p><p>"아...네"</p><p>"정신이 들었으면 좀 일어나줘. 다리아프다."</p><p>잉? 다리...?</p><p>내가 처해있는 상황을 확인해본 결과 나는 그녀의 무릎을 베고 벤치에 누워있었다.</p><p>"헉..."</p><p>급하게 몸을 일으키자 그녀가 웃으며 말했다.</p><p>"후훗...그렇게 당황할 필요까진 없잖아 같은 '여자'끼리"</p><p>에...?? 여자라니...??</p><p>"아...저...?"</p><p>"아 아깐 미안했어 스토커때문에 이 '언니'가 좀 흥분해버려서."</p><p>스토커...?? 언니...??</p><p>"훗... 미녀의 다리를 베고 누워있는 미녀라... 그림좀 되었겠는데? 사진으로 찍어서 팔면 돈좀 되겠네."</p><p>자신이 미녀라니... 아니 확실히 미녀는 맞는듯 하지만... 나도 미녀?? 게다가 그걸 사진으로 팔어??</p><p>"그럼 난&nbsp;바쁜 몸이라 이만 가볼께. 몸조심해~"</p><p>바람과 같이 사라지는 그녀...</p><p>멍하니 그녀를 바라보다가 문뜩 그녀가 한 말이 생각났다.</p><p>여자라니?? 미녀라니??</p><p>근처에 있는 쇼윈도우로 달려간 나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을 확인해 보았다.</p><p>"이...이런..."</p><p>마법은...풀려있었다. 반만.</p><p>원래의 얼굴에 긴 생머리...</p><p>아까의 충격으로 이렇게 된건가.</p><p>이렇게 되있다면 오해할 만도 하군. 원판의 얼굴이 얼굴이다보니...</p><p>게다가 옷은 티셔츠 한장에 청바지... 누가 본다면 가슴 빈약한 미소녀로 보이겠군</p><p>"위험했었군...마법이 풀려버리다니..."</p><p>짧게 한숨을 쉬며 쇼윈도우를 뒤로하려는 순간 쇼윈도우 안에 있는 빔 프로젝트에서는 내 시선을 끄는 영상이 방송되고 있었다.</p><p>'최근 화제의 그녀를 만나보다 인기 아이돌 '레나' 그녀의 일상은...'</p><p>그곳에는 방금까지 나와 함께있던 그녀가 나오고 있었다.<br><br>-----<br><br>하나 더올려봄</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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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소설-부활</category>

		<comments>http://parkkael.egloos.com/4450909#comments</comments>
		<pubDate>Fri, 27 Jun 2008 08:51:38 GMT</pubDate>
		<dc:creator>카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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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부활-제1장 만남-0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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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그날 저녁...</p><p>인터넷을 뒤져본 나는 지금 나의 생활이 특별하다는 것을 깨달았다.</p><p>내가 지금 살고있는 집은 결코 평범한 집이 아니었다.</p><p>게다가 마법따위는 존재하지 않는세계...</p><p>마법은 영화라는 만들어진 영상매체나 소설에서나 등장하는 현실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신비한 현상이었다.</p><p>그럼... 내가 사용한 회복마법과 매일아침 정원에서 보는 정령들은...?</p><p>게다가 다툼이란 거의 없는 세계...</p><p>피가 난무했던 지난 생과는 다른 평화로운 세계...</p><p>내가 가진 능력이라면 세계정복도 불가능한 일은 아닌것인가...?</p><p>하지만 과학이라는 미지의 분야로 인해 힘들수도 있겠군.</p><p>인터넷을 이용하여 이세계의 평범이라는 기준을 알 수 있었지만</p><p>내가 지금 있는 곳은 결코 평범이라는 범위안에 들어가지 않는다.</p><p>나는 대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것일까...</p><p>다시 얻어진 이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 나는 내 행동을 정하지 않으면 안된다.</p><p>틀에 박혀진 일상은 나에게 다시한번 주어진 이 삶을 허무하게 사용하는 것일뿐</p><p>"일단 부딪쳐 볼까나?"</p><p>의지가 정해졌으면 행동에 옮기는것이 좋다. 이 세계를 직접 체험해보는것이 급선무</p><p>나는 일단 집 밖으로 나가보기로 했다</p><p>&nbsp;</p><p>다음날 아침...</p><p>"잠깐 밖에 나갔다 올께요."</p><p>옷을 갈아입은 나는 집안을 정리하고있던 시아에게 말을 건냈다.</p><p>"아... 제가 따라나가겠습니다."</p><p>"?"</p><p>"기억을 잃으신 상태니 길을 잃어버리신다면 곤란해집니다. 제가 따라나가..."</p><p>"아 핸드폰이 있으니 너무 걱정 말아요. 잠시 바람만 쐬고 올께요"</p><p>그녀가 따라나오게 된다면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 시키게 된다. 일단 옷부터가 메이드 복장이니.</p><p>"금방 돌아올테니 그냥 집에 계세요. 무슨일이 생긴다면 연락할테니."</p><p>말을 마친 나는 걱정스러워하는 그녀의 눈빛을 뒤로하고 집밖으로 나왔다.</p><p>정원을 지나 정문을 나온 나는 일단 걷기로 했다.</p><p>사람이 많은곳 부터 찾아볼까?</p><p>아니 그전에...</p><p>"여기 집들은 우리집과 다를바 없군..."</p><p>부자들만 산다는 그런 동네인가...? 멀지않은곳에 있었군</p><p>번화가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던 나는 문뜩 한 생각이 들며 걸음을 멈춰섰다.</p><p>"번화가는... 어디로 가야되는거지..."</p><p>&nbsp;</p><p>길을 헤맨지 한시간...</p><p>간신히 주택가를 빠져나온 나는 주택가의 크기에 놀랐다.</p><p>"집은 자신의 재산을 나타내는 첫번째 방편인가?"</p><p>주택가에서 헤메이던 나는 어느 한 집의 담장을 따라 걸어갔다.</p><p>그렇게 걸어가길 약 10분...</p><p>담장이 끝남과 동시에 나오는 건널목은 목마른 사막 한가운데의 오아시스와 같았다.</p><p>"집 정문에서부터 10분 거리라... 집한바퀴만 돌면 하루운동은 다끝나겠군..."</p><p>우리집은 여기선 보통크기인가....?</p><p>시아가 걱정할만도 하군...</p><p>간신히 주택가를 빠져나온 나는 표지판을 따라서 길을 걷기 시작했다.</p><p>시간이 지날수록 주위를 지나가는 사람이 많아졌고 길에는 간판들이 즐비했다.</p><p>여기가 번화가로군</p><p>이곳저곳 주위를 둘러보며 번화가를 구경하는 도중 나는 사람들이 시선이 나에게로 모아진것을 알아챘다.</p><p>어째서...?</p><p>행동거지는 다른사람과 다를바가 없었고 옷도 평범하게 입었는데...?</p><p>시선이 집중됬다는 것은 다른사람과 다른 무엇인가가 있다는것...</p><p>나는 창가에 진열된 물건들을 구경하는척 하며 주위사람들이 말하는것을 들어보았다.</p><p>"저사람 예쁘다~."</p><p>"남자 아니야? 옷입은거 보면 남자같은데. 머리도 짧잖아."</p><p>"허리도 가늘어~."</p><p>.........</p><p>문제는 내 외모였군...</p><p>외모에 대해선 딱히 신경을 쓰지 않은지라 나는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p><p>하얀 피부, 약간은 마른듯한 몸매, 갸냘픈 얼굴....</p><p>젠장...그러고보니 진짜 여성적으로 생겼군...</p><p>이곳 미인의 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 내 얼굴은 미인축에 들어갈 수 있는 형태였다.</p><p>남자가 예쁘다는 소리를 듣다니...수치다!!</p><p>하지만 어쩌겠는가... 얼굴을 바꿀수는...?</p><p>"아!!"</p><p>급히 골목으로 뛰어들어간 나는 주위를 둘러보고 사람이 없는지를 확인했다.</p><p>"트랜스폼(transform)"</p><p>마법</p><p>나에게는 마법이 있었다.</p><p>"훗... 이정도면 되겠지."</p><p>나는 마법을 이용하여 전생의 얼굴로 외모를 바꿔버렸다.</p><p>조금은&nbsp;날카로운듯한 외모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p><p>머리를 그냥 놔두기엔 좀 불편하군.</p><p>머리를 묶을만한게 있다면 좋겠는데.</p><p>주머니를 뒤져보니 손수건이 한장 나왔다.</p><p>"오...럭키"</p><p>시아가 챙겨놨었나 보군</p><p>손수건을 대충 꼬아서 항상 그랬듯 위를 향해 머리를&nbsp;묶은 나는 골목을 빠져나와 거리로 나왔다.</p><p>그런데... 이 시선들은 뭐지...?</p><p>"저사람봐~ 잘생겼다."</p><p>"연예인 아니야?"</p><p>"머리좀봐 어떻게 관리하는거지?"</p><p>"윤기가 흐르는데?"</p><p>"가서 말걸어봐!!"</p><p>"거부당할것 같아..."</p><p>"..................."</p><p>나란녀석은.... 학습능력이 제로였던가...?<br><br>------------<br><br>이글루에 쓰는걸 잊고있군...-ㅅ-</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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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소설-부활</category>

		<comments>http://parkkael.egloos.com/4450901#comments</comments>
		<pubDate>Fri, 27 Jun 2008 08:49:33 GMT</pubDate>
		<dc:creator>카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부활-제1장 만남-0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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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이른 아침</p><p>나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아침햇살과 함께 눈을 떳다.</p><p>'집'</p><p>나에게는 어색하기만한 단어다.</p><p>방랑이라는 단어와 함께 지내온 내 지난 인생에서 집이란 잠시 거쳐가는 곳이었을뿐...</p><p>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창문을 열고 멍하니 밖을 바라봤다.</p><p>아침 이슬과 함께 반짝이는 꽃잎들</p><p>나무에 앉아 지저귀며 아침을 알리는 작은 새들</p><p>파란 하늘속에 아무렇게나 갖다 던져놓은듯한 구름들</p><p>그 사이로 즐거운듯 날아다니는 '정령'들...</p><p>병원에서 퇴원하여 오게된 집은 꽤나 커다란 저택이었다.</p><p>2층으로 이루어져있는 건물 그앞으로 펼져진 지나치게 넓지 않은 정원</p><p>정원을 가로지르는 산책로...</p><p>집이란 존재는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 주는 존재인 것을 지금에서야 깨달았다.</p><p>내가... 이런 삶을 살아도 되는것일까.</p><p>내가 있을 장소는 여기가 맞는것일까.</p><p>난 단지... 이 몸에 들어온 다른 영혼일 뿐인데...</p><p>"똑똑"</p><p>"일어나셨습니까?"</p><p>노크소리와 함께 밖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p><p>"아...예."</p><p>내 대답과 함께 한 여성이 방으로 들어왔다.</p><p>"좋은아침이에요."</p><p>아직은 어색하지만 웃는얼굴과 함께 그녀를 맞이했다.</p><p>'메이드'... 아직까지 나에게는 생소한 단어다. 귀족들의 시중을 든다는 하녀와 같은것일까.</p><p>그녀는 내가 이 집으로 왔을때부터 나를 도와주는 전담 메이드였다. 그녀의 이름은 시아.</p><p>"평안히 주무셨습니까. 아침식사가 준비되었습니다."</p><p>"오늘도 날씨가 좋으니 밖에서 간단히 먹도록 하죠."</p><p>"네. 그럼 준비해놓겠습니다."</p><p>상큼한 미소와 함께 그녀는 내방에서 나갔다.</p><p>"...익숙해지질 않는군..."</p><p>웃음...이라니...</p><p>"풋..."</p><p>전생에서는 거의 웃어본적이 없었지만 이곳에 오고부터는 왠지 웃음이 많아진듯하다.</p><p>하지만 아직까지 익숙해지질 않는군... 어색...하다고 해야하나...?</p><p>집, 누나, 메이드, 웃음 등등 전생에서는 겪어보지 못했던 여러가지 자잘한 일들이 이제와서 나의 매말랐었던 감정에 조금씩 물을 끼얹고 가는듯 하다.</p><p>"좋은 현상인가...?"</p><p>뭐...새로운 삶이니 새롭게 시작해보는것도 좋겠지... 그때 보았던 평범한 가족들 처럼...</p><p>"평범?"</p><p>평범이란 기준은 대체 무엇일까... 행복이란 기준은...?</p><p>일단 나란 존재가 평범하지 않다는건 알겠는데</p><p>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간단히 세수를 끝마친 나는 정원으로 발걸음을 향했다.</p><p>그곳에는 이미 그녀가 모든 준비를 끝마친 후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p><p>"간단한 샌드위치를 만들어봤습니다. 입맛에 안맞으시다면 다른음식으로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p><p>...원래 세계에서는 귀족들이나 즐겼던 생활이 여기서는 평범한 생활인건가...?</p><p>'상하관계' 그녀 시아와 나의 관계를 표현하자면 이 단어가 적절할 것이다.</p><p>집으로 온지 벌써 3일째.</p><p>아직까지는 모든게 어색하고 신기하기만 하다. 주위를 둘러봐도 모르는것들 투성.</p><p>내 행동이 이상하게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이 세계의 평범이라는 기준안에 들어가기 위하여 나는 최대한 몸을 사리고 있긴 하지만 정말이지...힘들군...</p><p>"오...맛있네요"</p><p>샌드위치를 한입 베어물은 나는 촉촉한 빵의 촉감에 놀라고 그 맛에 한번 더 놀랐다.</p><p>아침에 보는 정원의 풍경과 시아가 만들어주는 음식의 맛은 하루 일과중 나를 즐겁게 해주는 요소들중 하나이다.</p><p>"다행입니다"</p><p>아... 시아의 웃음도 즐거움중 하나로군</p><p>그녀의 웃는얼굴을 보고있으면 나도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게 된다.</p><p>말은 차갑게 하는듯 하지만 마음은 따듯한 그녀...</p><p>기억을 잃은 나를 위하여 귀찮음을 무릅쓰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나에게 친절하게 설명을 해준다.</p><p>"아... 누나는 어디갔죠?"</p><p>그러고보니 지금시간이면 산책하고있을 시간인데...?</p><p>"오늘 아침일찍 일이 있으셔서 한시간전쯤 나가셨습니다."</p><p>"아아..."</p><p>그러고보니 어제 그런말을 했던것 같기도 하군.</p><p>아침식사를 마친 나는 다시 내방으로 올라왔다.</p><p>지금부터는 나만의 시간.</p><p>어제 저녁, 이 세계의 정보를 얻기위해 노력하던 나에게 구세주 같은 존재를 발견하였다.</p><p>'인터넷'</p><p>전 세계의 정보가 모이는곳.</p><p>병원에서 사용해 봤던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고글을 이용하여 인터넷을 접속하면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검색해주는 편리한 시스템이었다.</p><p>자 그럼 한번 살펴볼까나</p><p>침대에 편히 누워 고글을 쓴 나는 이 세계에 대한 정보를 모으기 시작하였다.<br><br>-------------<br><br>슬슬 떡밥을 던질 시기</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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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소설-부활</category>

		<comments>http://parkkael.egloos.com/4435228#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Jun 2008 05:58:38 GMT</pubDate>
		<dc:creator>카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부활-프롤로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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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나는 죽었다.&nbsp;</p><p>아니 죽었었다 라는 표현이 정확할 것이다. 지금은 살아있는거 같으니...&nbsp;</p><p>정신을 차리고 처음 느낀것은 낯선 공기의 냄새였다.</p><p>정신을 차리고 느낀것은 낯선자의 손길이었다. 그리고 고통이었다.</p><p>그리고 눈을 떳을때 난 낯선여자의 품에 안겨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p><p>그녀의 눈은 나를 바라보며 부드럽게 웃고있었지만 눈가에는 아직 마르지 않은 촉촉한 물방울이 보였다.</p><p>낯선사람...</p><p>내가 모르는 사람...</p><p>그러나 왠지 그리운 느낌... 왠지 정겨운 느낌....</p><p>왠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녀를 바라보며 마주 웃어 주었고,</p><p>동시에 다시 정신을 잃어갔다.</p><p>멀어지는 그녀의 모습&nbsp; 코끝에서 멀어지는 낯선 공기의 냄새....</p><p>귓가에 희미하게 들리는 외침소리...</p><p>희미해지는 낯선 손길의 느낌...</p><p>왠지 다시한번 바라보고 싶은 그녀의 눈망울....</p><p>멀어지는 감각을 느끼며 그녀의 품은 참 따듯했다는걸 알았다.</p><p>멀어지는 감각을 느끼며 그녀의 눈망울이 참 사랑스럽다는걸 알았다.</p><p>멀어지는 감각을 느끼며 다시한번 그녀와 만나고 싶다는생각을 하게되었다.</p><p>그리고...</p><p>감각들은 다시 나에게로 돌아왔다.</p><p>&nbsp;</p><p>-*-*-*-*-*-*-*-*-*-*-*-*-*-*-*-*-*-*-*-*-*-<br></p><p>다시 정신이 돌아왔을때 내 시야에 보인것은 새하얀 천장이었다.</p><p>주위를 둘러보니 처음보는 방...처음보는 물건들...</p><p>나는 혼자였다.</p><p>여긴 어디지....? 사후세계인가...??</p><p>몸을 일으키려 힘을 주었으나 몸 위에 바위를 얹여놓은듯 무거웠다.</p><p>머리는 움직였기에 주위를 다시 한번 살펴보니 창문이 하나 나있었다.</p><p>하지만 그 창문에는 유리가 끼워져 있어서 밖은 보이지만 바람은 통하지 않고 있었다.</p><p>정체된 공기...코끝을 찌르는 낯선 냄새들...</p><p>이곳은 대체 어디지...?</p><p>나는 살아있는건가?....어째서...? 난...분명 죽었었는데....?</p><p>처음보는 천장 처음보는 벽...그리고 처음보는 물건들.....</p><p>어느하나 익숙한것이 없는 방에서 나는 다시 정신을 잃었다.<br><br>-*-*-**-*-*-*-*-*-*-*-*-*-*-*-*-*-*-*-*-*-*-*-*-<br></p><br /><br /><p>다시 정신이 들었을때 나는 또다른 방에 누워있었다.</p><p>제길...이곳은 또 어디인거야?</p><p>저번에 정신을 차렸던 방과 구조는 비슷하지만 주위에 잔뜩 늘어져있던 선들과 낯선 물건들은 많이 없어져있었고</p><p>단지 하얀 천장과 벽만이 나를 반겨주고 있었다.</p><p>팔을 들어보니 내 의지대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내 시야로 팔을 든 순간</p><p>나는 내 눈을 의심하게 되었다.</p><p>"뭐...뭐야 이건?"</p><p>새하얀 피부, 앙상한 팔뚝, 피부에 꼳혀있는 이상한 선들...</p><p>그리고 낯선 목소리...</p><p>"이...이게 내 목소리?"</p><p>분명 내가 말하는 목소리지만 처음듣는 목소리였다. 중성적인 목소리...</p><p>자리에서 일어나 몸상태를 체크해보니 허약 그 자체.... 움직이는게 신기하군...</p><p>낯선 감각들... 어색한 감각들... 낯선 물건들....처음보는 물건들....</p><p>여긴....어디지? 난 도대체 어디에 와있는거지? 그리고...내가 움직이는 이 몸은...</p><p>떨어진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내 입에서는 자연스레 한마디의 말이 튀어나왔다.</p><p>"... 힐"</p><p>말이 나옴과 동시에 내 몸을 감싸는 빛무리들...</p><p>습관처럼 내 손은 머리를 만지기 위해 손을 어깨쯤으로 올렸지만 잡히는것은 허공뿐이었다.</p><p>"머리가...짧아졌군..."</p><p>거울을 보고 싶었지만 주위를 둘러봐도 보이는것은 낯선 물건들뿐...</p><p>손으로 몸을 이리저리 더듬어보니 예전 내몸이 아니라는것에 확신을 갖게 되었다.</p><p>다른사람의 몸으로 들어오게 된건가...?</p><p>죽음을 경험한 사람의 담담함일까, 하니면 새로운 경험에 대한 호기심일까.</p><p>어찌되었는 나는 이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있었다.</p><p>조금은 움직이기 수월해진 몸으로 주위를 살펴본 결과 원래 있던 세계와의 차이점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p><p>다른...세계인가...?</p><p>아니면 사후세계인가...</p><p>다른 세계이든 사후세계이든 어찌되었던 내가 판단한 결론은 한가지...</p><p>"어찌되었건....두번째의 삶이 시작되는거로군... 죽지는....못한건가?:</p><p>씁쓸한 미소와 함께 내가 깨어났던 침대로 다시 몸을 뉘었다.</p><p>밖으로 나갈까 했는데... 피곤하군...</p><p>새하얀 천창을 바라보며 멍하니 있던 도중</p><p>갑작스레 문이 열렸다.<br>문이 열림과 동시에 들어온것은 타이트한 하얀색 상의와 짧은 치마를 입은 한 여성이었다.</p><p>그녀가 내쪽으로 시선을 돌리기 직전 나는 눈을 감았다.</p><p>내쪽으로 다가오는 그녀...</p><p>눈을 감을 내 주위에있는 물건들을 만지작 거리더니 나를 향해 말하였다.</p><p>"깨어나셨나요? 깨어나셨으면 눈을 떠보세요"</p><p>생소한 언어...하지만 내 머리는 이 말을 이해하고 있었다.</p><p>잠든척 하고있긴 힘든가...</p><p>살며시 눈을 뜬 나에게 그녀는 웃는얼굴로 말했다.</p><p>"깨어나셨군요. 정확히 77일만에 깨어나셨네요. 축하드려요. 현실세계로 돌아오신것을."</p><p>현실세계...</p><p>그녀가 말하는 현실은 내가 알고있는 현실일까...</p><p>어찌되었든 한가지는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p><p>나는...</p><p>다시한번 살아가야 하는거로군...</p><p>&nbsp;</p><p>-*-*-*-*-*-*-*-*-*-*-*-*-*-*-*-*-*-*-*-*-*-*-*-*--*-*-*-*-*-*-*-*-*-</p><p>&nbsp;</p><p>"회복이 빠른 청년이로군요. 지금당장 뛰어다녀도 괜찮을 겁니다."</p><p>앞에 앉아있는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가 말했다.</p><p>"하지만 기억쪽은...&nbsp; 현대의학으로는 설명하기 힙듭니다. 어째서 회복이 안되는건지..."</p><p>아마 영원히 안되겠지 이 몸의 주인은 나니까...</p><p>"아무튼 퇴원을 하는쪽이 낳을꺼 같습니다. 가상체험을 통한 기억회복도 효과가 없는 상황에서는 익숙한 '집'으로 가서 기억이 서서히 회복하기를 바라는 수 밖에요."</p><p>"아... 감사합니다. 선생님"</p><p>대답을 한 사람은 나의 보호자라고 하는 젋은 미인 여성이었다.</p><p>'누나'</p><p>같은 부모로부터 피를 이어받은 존재중 나보다 먼저 태어난 여성을 일컫는 말이다.</p><p>현재 나는 기억을 잃은 상태...</p><p>나의 기억은 거의 온전하지만 이 몸의 기억은 없다.</p><p>몇일전 '간호사'가 나의 현실을 일깨워준 뒤 잠시후 이 여성이 내가있는 방으로 뛰쳐들어왔다.</p><p>"고마워...고마워...살아줘서 고마워...."</p><p>나를 부둥껴안은 그녀는 30분동안 고맙다는 말만 반복하며 울었다.</p><p>살아줘서...라...</p><p>내 의지는...?</p><p>어찌되었든 그 '병실'이라는 곳에서 그녀와 몇일동안 이야기를 하며 몸을 회복하게 되었고 이 몸에 관한 몇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p><p>나의 이름은 '준' 학생이라는 신분을 갖고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p><p><br>또한 나는...</p><p><br>그리고 세계는....</p><p><br>그녀....는?<br><br><br><br><br>시험기간에 쏟아지는 번뇌를 해결하기 위해 쓰던것이 이글루까지 올라오게 됐네요.<br><br>만약에 보시는 분이 계신다면 재미있게 봤으면 합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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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소설-부활</category>

		<comments>http://parkkael.egloos.com/4435079#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Jun 2008 04:40:47 GMT</pubDate>
		<dc:creator>카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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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소설을 쓸 계획입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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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솔직하게 말하자면 쓸 계획이 아니라<br><br>쓰고 있습니다....-ㅅ-<br><br>시험기간...<br><br>몰려오는 번뇌를 해결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하여<br><br>이곳저곳 찾아보고있던 도중...<br><br>자주가는 까페에 생긴 소설 연재란....!!!<br><br>냉큼 달려가서 프롤로그와 글 몇편을 썼는데...<br><br>은근히 반응이 괜찮더군요<br><br>고로...이글루에서도 조금씩 쓸 계획입니다.<br><br>뭐... 정확하게 말하자면 백업이랄까...-ㅅ-<br><br>오는 사람도 없고 하니... 그냥 혼자 즐기기 위한...그런...<br><br>아무튼...시험이 끝나면 조금씩 옮겨오도록 하죠<br><br>중간에 끊어지는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br><br>일단 최선을 다해 써보도록 하지요<br><br>결론은 이미 내놨으니...중간내용만 잘 집어넣으면 완결을 쓸수 있을지도...ㅋㅋ<br><br>아 장르는 퓨전 하렘 씹덕물입니다.<br><br>요샌 라노베라고도 하더군요...ㅋㅋㅋ<br><br>약간은 진지하게 나갈 계획도 있으니 흥미있으신분은 기대해보시길...-ㅅ-</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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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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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Jun 2008 21:23:59 GMT</pubDate>
		<dc:creator>카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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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다시한번 다가오는 시험시즌 이군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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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번에는 조금 일찍부터 준비해야겠습니다.<br><br>중간 성적을 확인하고 좌절모드로 들어갔다가<br><br>아...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더군요...-ㅅ-<br><br>시험은 6월 중순이지만<br><br>쏟아지는 텀프로젝트로 인해 시험공부할 시간이 조금씩 줄어드는 이시점...<br><br>버닝타임인것입니다!!<br><br>고로...포스팅은 자연적으로 줄어들...지 않을겁니다<br><br>아마 이 페이스(뭥미?)로는 꾸준히 올라올듯...싶습니다만....<br><br>아마 그때 그때 하고싶으면 해나갈듯 싶기도 하고....<br><br>아무튼!! 열공입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8/11/c0009111_482ffc199b31c.jpg" width="450" height="60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18/11/c0009111_482ffc199b31c.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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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comments>http://parkkael.egloos.com/4365267#comments</comments>
		<pubDate>Sun, 18 May 2008 09:51:29 GMT</pubDate>
		<dc:creator>카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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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노트북 리뷰~ ]]> </title>
		<link>http://parkkael.egloos.com/43332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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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시험도 끝났고...휴식도 취했으니<br><br>간단하게나마 포스팅인겁니다...ㅋㅋ<br><br>저번에 말해둔 노트북건에 대해서 잠깐 보도록 하죠-ㅅ-<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03/11/c0009111_481c0cd3c316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03/11/c0009111_481c0cd3c3168.jpg');" /></div></p><br>일단 사고 바로 꺼내본 모습입니다...ㅋㅋ 파란색깔에 뿅 가버려서 블랙버젼 버리고 블루버젼으로 사버렸다지요...-ㅅ-<br><br>가운데 큼지막한 스티커는 필름지 떼면 없어집니다...-_-<br><br>일단 펼쳐보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03/11/c0009111_481c0d45a240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03/11/c0009111_481c0d45a240c.jpg');" /></div><br>12인치 노트북의 전형적인 자팍배열을 하고있습니다. 뭐...그럭저럭 사용하기 편하더군요...ㅋㅋ<br><br>일반 데탑 노트북에 익숙해져있던 카엘은 Fn키의 존재로 인해 20분동안 해맸다죠...-ㅅ-;;<br><br>암튼 저 노트북은 OS가 안깔려서 나오는 제품입니다...<br><br>고로 윈도우 설치후 각종 드라이버를 잡고 제가 사용하는 유틸을 깔고나니...<br><br>3시간이 훌쩍 지나가있더군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03/11/c0009111_481c0dbc177e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03/11/c0009111_481c0dbc177e4.jpg');" /></div><br>주위의 물건들은 무시하십시오...-ㅂ-<br><br>암튼 저런식으로 깐 후 잘 사용하다가...<br><br>시험이 끝난 저번주...포맷을 감행했습니다...<br><br>이유인 즉슨!! <u><span style="COLOR: #ff6666">바이러스...OTL</span></u><br><br>과선배의 USB를 꼽은 순간 바이러스가 먹더니만... 컴터가 맛이 가더군요...부팅속도의 그 처절함이란...ㅠ.ㅠ<br><br>그래픽드라이버는 업그레이드를 했다가 다운그레이드를 했습니다...-ㅅ-<br><br>던파실행하는데 오류가 계속 발생하더군요...뭔가 문제가 있는걸지도...<br><br>암튼 간단하게나마 살펴본 저의 노트북입니다...ㅋㅋ<br><br>가격은 <span style="COLOR: #ffcc33">87만원</span> 기종은 <span style="COLOR: #000099">디직스 T-7222S 블루온</span>... 꽤 괜찮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br><br>귀차니즘으로 인해...다음 포스팅은 무기한 연기(퍽!!)...는 아니고<br><br>조만간에 다시 돌아오죠...-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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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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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3 May 2008 07:05:59 GMT</pubDate>
		<dc:creator>카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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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시험기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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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대학생활중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2개...<br><br><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3333ff">레포트와!!<br></span><br>시험!!</span><br><br>그중 시험이라는 퀘스트를 클리어하기위해<br><br><u><strong>도서관에서 날밤까고있는 카엘입니다...-ㅅ-<br></strong></u>(물론 5시에 자리찍기위해 내려가서 6시에 자리찍고 아침에는 자죠...ㅋㅋ)<br><br><strong><span style="COLOR: #cc9933">1st. 공부도</span><span style="COLOR: #cc9933">안되는데 밤이나 새면서 공부하고 내일 시험보자~(목)</span><br><span style="COLOR: #009900">2nd. 시험 망쳤으니 나머지라도 잘해야지 밤새자!!!(금)</span><br><span style="COLOR: #3366ff">3rd. 어제 초큼 논듯...? 그냥 밤새고 공부하자...(애니봄)(토)</span><br><span style="COLOR: #ff0000">4th. 소울이터 왜케 잼나요...?(뭐??) 응? 벌써 12시야??<br>&nbsp;&nbsp;&nbsp;&nbsp;&nbsp; 걍 밤새고 공부나 할까(소울이터 보는중...)(일)<br><br></span></strong><u>이건 무슨...밤은 새는데 공부는 안하고 땃짓한다능...?<br><br>결론...<br><br></u><br /><br />월요일인 오늘...화요일 시험을 위해<br>또다시 밤을 샐 준비를 하는 카엘입니다...-_-<br><br><span style="COLOR: #cc33cc"><strong><u>아...결국에는 밤새고 시험봐야되나....-_-<br><br></u></strong></span><span style="COLOR: #000000">아아...<br><br>시험기간에는... 공부하는거 빼고 왜이리 모든게 재미있는지...-ㅅ-;;<br><br>노트북을 사고나니<br>도서관에서 하는&nbsp;인터넷 웹서핑이 왜이리 재미있는지 모르겠다능...?<br><br><span style="COLOR: #cc0000; BACKGROUND-COLOR: #ff6600"><u><span style="FONT-SIZE: 170%"><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공부는 언제하게...? 응?</span></strong><br></span></u></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21/11/c0009111_480c5fe1a9bc1.jpg" width="357" height="4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21/11/c0009111_480c5fe1a9bc1.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사양할래염...-ㅅ-</span></div></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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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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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Apr 2008 09:35:50 GMT</pubDate>
		<dc:creator>카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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