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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th Canned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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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을러서 하루에 하나씩 글 써보자는 계획은 그저 꿈같은 것임을 깨닫는다.
얼마나 활발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여-_-?</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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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9:09: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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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th Canned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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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보았다. 그리고 말한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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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3/45/d0023945_4b0a4c1e72828.jpg" width="500" height="714.28571428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3/45/d0023945_4b0a4c1e72828.jpg');" /></div><br>1. 청담보살<br><br>이건 그냥 나는 마케팅에 낚인거라고....임창정에게 낚인거라고 생각하련다.<br>시나리오도 개판이고 연출도 개판이고 전개도 개판이고...뭐 하나 딱히 맘에 드는 게 없다.<br>게다가 막 웃기지도 않는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대사 내뱉고 그 대사가 손발 오그라든다며 지들이 온 몸을 말을 때 좀 웃기더라.<br>찌질남이라는 임창정은 그나마 직업이라는 말 오줌을 받는 장면은 딱 한장면 뿐이고 박예진네 가게에 들어 앉아있는데도 잘만 살더라-_-. 게다가 청담보살님을 위해 엄청난 이벤트도 열어주신다. 난 참...아무리 영화라지만 현실과의 괴리감이...-_-...<br><br>여하튼. 혹시라도 이걸 볼 생각이시라면-_-....말리고 싶습니다.<br>이제 얼마 남지 않은 칸국제광고제 보시라고 해드리고싶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3/45/d0023945_4b0a4d833fa92.jpg" width="500" height="677.67857142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3/45/d0023945_4b0a4d833fa92.jpg');" /></div>2. 칸 국제광고제 수상작 페스티벌<br><br>11월 30일까지 이대 모모하우스에서 한다고 합니다. 얼마 남지 않았어요!!<br>평소, 본 프로그램 전에 광고를 즐겁게 보신 분이라면 꼭 보세요. 진짜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br>재미, 감동, 공포 다 느끼실 수 있습니다!!<br><br>다만...대상 수상작은 왜 대상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_-.....;; 누가 설명 좀...진득하게....;;;<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3/45/d0023945_4b0a4e6871685.jpg" width="140" height="21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3/45/d0023945_4b0a4e6871685.jpg');" /></div>3. 히가시노 게이고의 데뷔작 방과후<br><br>재밌게 읽었습니다.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의 팬이 된 것이 너무나 즐거운 일이란 걸 깨닿게 해주었습니다.<br>초반 전개가 조금 느릿했다는 것이 살짝 답답했지만 그래도 내용과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 그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br><br>근데 출판사가 안티인가요-_-? 표지가 약간 스포일러감이네요.<br>표지를 아무 생각없이 보았다면 나중에 "아아~!"하겠지만&nbsp;조금이라도 신경쓴&nbsp;사람이 본다면 100% "ㅅㅂ"할 겁니다.<br>그게 안타깝네요-_-.....<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3/45/d0023945_4b0a4fbec678b.jpg" width="268"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3/45/d0023945_4b0a4fbec678b.jpg');" /></div>4. 미야베 미유키의 크로스 파이어<br><br>재밌게 읽었습니다. 1권 보느라 거의 2주가 걸렸지만 그래도 언제나 그렇듯 뒷부분은 빠르게 달려주시니 그걸로 되었습니다.<br>하지만 1000피스 퍼즐 조각을 중구난방으로 방바닥에 흩뿌려 놓고 하나하나 맞춰가는 기분을 주는 그 인물관계는 정말 힘듭니다.<br>모방범때도 그랬고...너무 많은 인물이 나오고 그들을 어떻게 연결해주려 애쓰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여성의 섬세함 때문일거라고 생각해야 하는 걸까요....?<br>굳이 저렇게 배치하지 않아도 이야기는 아무렇지 않을 거라는 껄끄러움에, 다음에 또 미야베선생의 소설을 들 때 한번 더 고민하게 될 듯 합니다. 제발 가끔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것 같지 않냐고 생각되는 스토리 꼬임은 적당히 해주세요ㅠ_ㅠ<br/><br/>tag : <a href="/tag/돈지랄하고플땐_청담보살" rel="tag">돈지랄하고플땐_청담보살</a>,&nbsp;<a href="/tag/닥치고추천_국제광고제" rel="tag">닥치고추천_국제광고제</a>,&nbsp;<a href="/tag/표지가안티_방과후" rel="tag">표지가안티_방과후</a>,&nbsp;<a href="/tag/등장인물관계도가막장드라마_크로스파이어" rel="tag">등장인물관계도가막장드라마_크로스파이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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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監 : Impressio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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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9:09:38 GMT</pubDate>
		<dc:creator>강냉강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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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되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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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난 안될 줄 알았던 것이 되었다.<br>그냥...준비했던 것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다.<br><br>포기함을 위한 것이었는데....<br><br><br>되어버렸다.<br><br><br><br>포기하려 그간 마음을 버리려 노력했는데 되어버렸다...<br>그래서 더 어려워졌다.<br><br><br>고민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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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18:13:32 GMT</pubDate>
		<dc:creator>강냉강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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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열폭하지 말자, 답은 간단하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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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 문제에 끼어들고 싶지 않았지만 의외로 간단한 답이 있는데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한말씀.<br><br><br>남자는 무조건 180이상이어야 한다??<br><br>한국에 180이상 솔로남들도 160미만의 난쟁이를 만나고 싶지는 않을거다.<br>(잠깐. 160미만이면 난쟁이라는 말은 160미만 여성을 비하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저도 150대예요. 180이상을 기준으로 하면 저희들은 그냥 너무 작기에, 제 살을 깎아먹더라도 일단 뱉어보았습니다.)<br><br><br><br>조건을 따져야 한다. 돈이 많았음 좋겠다(혹은 나보다 잘 벌었음 좋겠다.)<br><br>남자도 병신이 아닌데-_- 지도 잘난 여자 만나고 싶겠지. 자기 부담 좀 줄이게. 지가 하루 10시간 뼈빠지게 번 돈으로 유유자적 써대는 여자 꼴을 보고 싶겠어?? 유유상종이라고 딱 지만한 사람 만나던가 욕심부리다가 좃 투 더 망되던가. 남자나 결혼이 무슨 로또도 아니고...가만히 방구석에서 쇼핑몰 결제신공하는 걸로 평생을 엔조이 유어 라이프 할거라고 생각하나?<br><br><br><br>나를 꾸미는 것 부터가 너를 위한거니 돈을 좀 써라???<br><br>자기 과시욕에 예쁘게 치장한 것 뿐 아닌가?? 정말 남자와의 데이트를 위한 것이라면 평소엔 쌩얼에 무릎나온 츄리닝 입으시길.<br>투자 받기 위해 데이트 비용을 외장하드웨어 구입으로 지출하셨다면 데이트 할때만 쓰시라. 평소에도 찍어 바르시면 누가 투자해주나?? 그건 곧 손해잖아??<br><br><br><br><br>뭔가 때가 되면 여자도 독립체다, 사회의 구성이다, 여자도 리더가 될 수 있다며 꽥꽥 소리지르곤 결혼, 연애를 기준으론 이렇게 사람들이 수동적이 되나?? 이 세상 기브 앤 테이크인데 설마 하는 것도 없이 남자가 뭔가 갖다 바치길 바라는 건 아니겠지?? 그건 그냥 먹튀잖아-_-;;<br><br>그래도 쟤네들은 키크고 학교 좋고 얼굴 반반하니 저런 말이라도 싸지르는 거겠지? 근데 난 키 160미만에 50kg이상에 학력 고졸에 지금은 구직중인 잉여잉여잖아. 그러니까 난 안될거야...조건이라는 둥, 키라는 둥 이야기 했다간 조동아리가 찢겨나갈거야. 나도 결국 패배자야....ㅜ_ㅡ <br/><br/>tag : <a href="/tag/결혼해봐_맞벌이없이_살아지나.html" rel="tag">결혼해봐_맞벌이없이_살아지나.html</a>,&nbsp;<a href="/tag/남자가_자선사업가인가요.swf" rel="tag">남자가_자선사업가인가요.swf</a>,&nbsp;<a href="/tag/내_남친은_170대지만_난_일단_커플이잖아.mp3" rel="tag">내_남친은_170대지만_난_일단_커플이잖아.mp3</a>,&nbsp;<a href="/tag/넌_180에_조건찾다가_40대가_될지도...avi" rel="tag">넌_180에_조건찾다가_40대가_될지도...av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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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Nov 2009 18:03:56 GMT</pubDate>
		<dc:creator>강냉강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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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 상큐들아! 술 쳐마셨으면 택시타고 집에 가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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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네. 일단 제목에서 뭔가 포스가 느껴지겠지만 제목의 과격함은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해서 이렇게 쓴 거였습니다.<br><br>이건 제가 어제(랄까..막차 탔으니까 오늘이라고 해야하나...) 겪은 나름 좀 무서웠던 이야기입니다.<br><br>저는 지금 하는 일이 밤 12시가 넘어서 집에 가는 일이 허다하다보니 지하철을 거의 막차로 타고 가는 편입니다.(요즘은 거의 100%) 어제도 12시 45분에 오는 을지로입구행 막차를 탔어요.(탄데는 합정역) 몸이 피곤해져서 한걸음 더 걷기 싫다는 일념으로 보통 내리자마자 출구가 나오는 쪽에서 타는데 을지로 입구는 그 출구가 가까운 구역이 전동차 첫번째 칸입니다.<br>늘 그렇듯이 첫번째 칸에 탔는데 막차라 사람은 없지만 취객이라던가 진상이 많은 편이라 여자 혼자인 저는 주로 노약자석에 앉는 편이예요(그 새벽에 노약자 분이 탈 리도 없으니까요-_-)<br><br>그렇게 1-4구역 노약자석에 몸을 안착시키고&nbsp;집을 향해&nbsp;달리고 있는데 홍대입구역이었나 신촌역에서 술이 떡이 된 대학생으로 추정되는 젊은이가 비칠비칠 타더군요. 역시나&nbsp;막차다보니 지난 몇개월간 저런 사람은 한두명 보았던지라 그냥 별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뭐&nbsp;관심을 쏟았다면 고작 내 옆으로 오지 말라며 비는 것과 여기서 토하진 마라는 것 정도일까요-_-? 청년은 제가&nbsp;앉은 노약자석 옆 문을 사이로 일반석 끝에 앉자마자 상체를 뉘여버리더군요-_- 정말 토하지만 말아달라는 기분이....<br>그렇게 한정거장을 지나갔는데 갑자기 저의 반대편 대각선에 앉아있던 남자가 이유도 없이 벌떡 일어나 서성이더군요.<br><br>에...그러니까 위치를&nbsp;따지자면....<br><br><br>------------ 출입구 ------------------- 출입구 ------------------- 출입구&nbsp;--------------출입...---<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 이상한 놈&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 다른승객<br><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나&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취객청년&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 다른승객&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 다른승객<br>------------ 출입구 ------------------- 출입구 ------------------- 출입구&nbsp;--------------출입...---<br><br>대략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승객도 거의 없는데다 워낙 띄엄띄엄 앉아있어서(더더군다나 우리쪽에서 멀리 떨어져있음) 뭐 거의 이 이상한 상황을 눈치 챈 사람은 아마 저 뿐일지도 모릅니다.<br><br>여튼 그 이상한 놈이 역과 역 사이를 달리는 도중에 벌떡 일어서서 서성이더군요. 처음엔 다음역에서 내리나보다 했을 정도의 느낌이었어요.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 둥 광고판을 보는 둥 그러더니 취객청년이 널부러져 자는 그 바로 옆에 바짝 다가가 앉는겁니다.<br>이세상에 어느 누가 자리가 널리고 널렸는데 취객 옆에 일부러 앉겠습니까? 저는 순간 심장이 쿵쾅거리더군요, 솔솔 풍기는 범죄의 냄새에 소름이 돋았어요. 그래도 내가 문을 하나 사이로 앉아있는데 설마 그렇게 티나게 그러진 않겠지 하며 반대편 출입구와 유리창에 비치는 그의 행각을 슬쩍 슬쩍 훔쳐보고 있었습니다.<br><br>괜히 노선도를 보는 척하며 출입구 유리에 정확하게 비치는 그 놈의 행동에 주의했습니다. 처음엔 걍 앉아만 있었어요. 무서운 나머지 살짝 그냥 우연이겠지? 아님 청년이 너무 널부러져있고 곧 종착역이니까 깨워주려는 친절남일지 모른다고 아름답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대, 아현, 충정도 등등을 지나치며 그나마 몇 없던 승객들이 거짓말처럼&nbsp;슬슬 내리는 겁니다. 여지껏 막차타면서 이렇게 사람없이 내리기는 또 처음!!(나 혼자 내린적은 있지만...) 이제 슬슬 종로구에 가까워질 무렵, 아닐거라며 다른데 쳐다보며 멍때리던 저는 슬쩍 다시 유리창을 확인해봤습니다. 정말 다른데를 두리번 거리는 듯 순간적으로 힐끔 본거였는데 그 이상한 놈도 유리창으로 절 보고 있더군요. 제 눈치를 보는거였는지 아님 절 진짜로 경계한건지 모르겠지만 유리창으로 눈이 마주친 순간 너무 소릅돋았어요. 그쪽으로만 확 줌인이 되는 것 마냥 0.몇초 사이지만 그 불안한 듯, 위협하는 듯한 그 눈빛이 절 쪼그라들게 만들었습니다.<br><br>그 뒤로는 그렇게 슬쩍 슬쩍 이상한 놈의 행각을 보는 것도 무섭더군요. 무슨 해코지라도 당할까 불안하기만 했어요. 진짜 옆칸으로 갈까 생각도 했지만 제가 그 자리를 떠나는 순간 누구의 의심이나 눈치도 없이 마구 그 청년의 옷섬이며 가방을 뒤질까봐 가지도 못하겠더라고요. 제가 할 수 있는 정의감은 고작 그 뿐이었습니다.<br><br>서울역&nbsp;즈음 되어서 문득 주변을 둘러보니 그나마 다섯 손가락 안에 들 법한 타 승객도 다 내려졌고...그 살짝의 틈을 타서 노선도를 보는 척 다시 유리창을 보니까 제법 대담하게 청년을 어깨동무하듯 슬쩍 그를 감싸서 옷섬을 열어보더군요. 전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나름 제 눈치를 보고 있지만 저따윈 보든 말든 상관없다는 듯한 행동이어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br><br>이제 두정거장 남았는데...얼른 을지로 입구에 도착하길 바랬어요. 보통 제 경험상 그 첫번째 칸에 출입구가 있기 때문에 그 쪽으로 부터 역무원이나 공익들이 잠든 승객들을 깨우느라 들어오거든요. 그들이 타면 그 이상한 놈의 이상한 짓도 멈출 것 같았고, 여차하면 그 취객이 위험하다고 말하거나 눈치를 줄 생각이었습니다. <br>근데 하늘도 무심하시지...그날따라 을지로 입구에 도착하는 순간 미칠듯한 스피드로 전동차 내에 불을 끄고, 역무원이나 공익도 없이 방송으로만 주구장창 마지막 역이니까 얼른 꺼지라고 시끄럽게 떠들더군요. 그래도 저는 이제 역에 도착했으니까 이상한 놈의 이상한 짓도 끝날거라고 생각했어요. 출구가 우리가 앉아있던 곳 바로 앞이라 다른 칸에 있는 손님들이 슬슬 플랫폼을 따라 그쪽으로 걸어올테고 청년은 자느라 널부러져있는데 그 안에 덩그러니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을 아랑곳하지 않고 그 청년의 짐을 뒤질것 같지는 않았거든요. 그냥 이상한 놈은 포기하고 역을 나올거고 청년은 역무원이 깨워주고...상황은 그렇게 마무리 될 줄 알았습니다.<br><br>일부러 느릿느릿 계속 쳐다보며 내렸어요. 그 쯤되선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해코지를 당해도 소리만 지르면 어떻게라도 해결될테니까요. 근데 그 이상한 놈이 갑자기 청년의 백팩을 휙 짊어지는 거였어요. 백팩채 튀는건가 싶어서 저도 순간 근육들이 모두 움츠러 들었습니다. 바로 역무원이든 뭐든 부를 수 있을 것 같은 기세였죠. 하지만 이상한 놈은 정말 꾼이었나봅니다. 마치 친구가 취한 친구를 위해 무거운 짐을 들어주고 널부러진 술이 떡이된 내 친구를 챙기듯 일으키며 어깨동무하며 다정하게 "일어나. 다왔어 나가야지~"하는 거였습니다. <br><br>취한 청년이 "누구세요?"하면&nbsp;도와주는 선량한 시민인 척 하면 되고 여전히 인사불성이면 그렇게 밖에까지 끌고가서 본격적으로 뒤지다가(혹은 몇대 때릴지도;ㅁ;) 청년은 버리면 되는 그런 시나리오가 눈에 너무나 선하게 들어와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지금 순간 제가 역무원에게 저 사람 수상한 사람이다 내가 다 봤다-해도 이상한 놈이 난 얘 친구임! 하면 나만 병신되는 그런 난감한 시츄에이션....레알 소름돋았습니다.<br>일부러 느리작 거리던 저완 다르게 그 후부터 이상한 놈이 꽤나 재빠르게 그 사람을 반은 질질 끌고 개찰구로 "정신차려봐~ 집에 가야지~ 카드 어딨어?"라며 향하는 걸 저는 그냥 좀 멍하니 지켜볼 수 밖에 없었어요. 그냥 내 눈에 역무원이든 공익이든 눈에 띄어다오-라며 주변을 미친듯이 두리번 거리는 것 밖엔 할 수 없었습니다. 그 사람을 쫓아가자니 정말로 그 후환이 두려웠어요. 막차타고 을지로 입구에서 버스로 환승하는게 요즘의 매일이라 제가 그 시간이 역 밖을 알거든요. 명동과 종각이 눈 앞에 있지만 정말 사람이 거의 없어요. 있으면 대부분 노숙자나 귀가하는 취객들...그 황당한 연기력으로 저에게 지랄해도 저는 그냥 당할지도 모르는 그런 곳이기에 점점 눈앞에서 멀어지는 그 광경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바라볼 수 밖에 없더군요...마음 한구석으론 청년이 빨리 정신차려서 선량한 시민이구나 착각하고 "감사합니다. 이제 제가 알아서 갈게요"-라며 택시를 잡아타길 바랄 뿐이었습니다.<br><br>대한민국 국민여러분....불의를 보면 정의롭게 "야! 너 뭐하는거야!!"할 수 있을 것 같죠? 그냥 얼어버리더군요-_-...<br>눈마주치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난 여자잖아...사람도 없고....등등 그 순간 제 자신을 열심히 납득시킬 수 밖에 없었어요. <br>나중에 왜 몇마디 하지 않았냐고 하실까봐 제발 저려서 이런 말들도 지껄입니다...<br><br>대한민국 국민여러분!! 본인이 학생이어서 돈이 없다 하여도 술값에서 1만원은 미리 빼 놓고 집에 갈 때엔 택시타세요...아님 승객이 꼴랑 이상한 놈과 나 뿐이어도 기사님이 지켜보고 있는 버스를 타시던가요...(설마 기사님이 무서워서 그걸 눈감고 있을...까? 아냐...보통 막차의 버스엔 사람이 붐비는 법!) 그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길거리를 배회하는 사람들 모두가 나를 습격할지 모르는 사람들로 보여서 참 무서웠습니다. 매일 1시 넘어서 집에 가는 저인데...가끔&nbsp;환승버스 끊기면 종로 5가에서 걸어가는 저인데...(을지로 입구에서 환승한 버스가 집앞까진 아니고 종로 5가까지 감) 세상 너무 무섭습니다...<br><br>그 청년 어찌되었는지도 걱정되네요.<br><br>그렇게 어디서든 정신을 놓을 정도로 술을 마시지 않는게 가장 베스트겠지만 혹시 그렇게 되지 않을 상황이라면 꼭! 꼭!! 택시타세요. 그렇게 술이 떡이 된 친구를 보내야 하는 입장이라면 막차 태우지 말고 나중에 택시비 받겠다 생각하시고 걍 택시태워 보내세요.<br><br>이상, 정의롭지 못한 목격자 강냉이었습니다;ㅁ;<br/><br/>tag : <a href="/tag/술이_떡이되도_택시타라" rel="tag">술이_떡이되도_택시타라</a>,&nbsp;<a href="/tag/범죄목격" rel="tag">범죄목격</a>,&nbsp;<a href="/tag/길에서_자지마라" rel="tag">길에서_자지마라</a>,&nbsp;<a href="/tag/위험한막차" rel="tag">위험한막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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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Nov 2009 17:07:00 GMT</pubDate>
		<dc:creator>강냉강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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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는 왜년이 아니라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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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저는 1년, 일본에 어학연수를 다녀왔습니다.<br>회사를 다 때려치고 일본길에 오를 만큼 저는 과거부터 일본에 모호한 동경심도 있었고...일본에 관심이 많았습니다.<br>지금 일하는 곳은 한국보다는 일본에 더 가까운 스타일을 유지하는 곳입니다.<br><br>그래서인지 확실히 저는 한국에 돌아온지 반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일본에 젖어있는 경향이 있습니다.<br><br>- 케이스 1 -<br><br>얼마전 추석때의 일입니다.<br>차례를 다 지내고 많은 식구들과 밥을 먹는 자리였는데 저는 별로 입맛이 없었습니다. 어른들이 먹으라고 하니까, 입맛은 없지만 배는 고프니까 밥을 먹었어요. 근데 설겆이를 가장 막내스러운 여자인 제가 해야할 일이 되어있던 그 당시에는 숟가락 하나라도 설겆이 꺼리를 늘리고 싶지 않았고 고깃국을 먹을 생각이 없어서 숟가락을 들지 않고 젓가락으로 밥을 먹고 있자니 몇몇 어른들은 그렇게 밥먹는 제가 불편해 보였나봅니다. 사실, 한국 식탁 예절에 젓가락으로 밥을 떠먹는 것은 보기 안좋다는 거 압니다.(맞긴 맞나?) 게다가 설겆이 꺼리 늘리고 싶지 않다는 말을 하기 좀 그래서 "아...이렇게 먹어도 편해요^^;;"라고 둘러댔는데 할머니께서 그러시더군요.<br><br>"쟤는 왜년이야. 일본에선 다 저렇게 먹으니까 유학가서 그렇게 버릇이 든거지"-라고.<br><br>악의는 없는 말씀이셨고 농담삼아 하신 말씀이지만 저는 그게 참 벌컥 화가 나더군요.<br><br>- 케이스 2 -<br><br>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는 조미료를 싫어해요. 집에선 어릴적부터&nbsp;가급적 소금과 간장으로&nbsp;간과 맛을 냈다고 해요. 그래서 나중에 결혼하면&nbsp;MSG조미료와 다시D는 넣지 말아달라고 하더군요. <br>한국에 있을 때엔 그거없이 어떻게 맛이 나?-라고 생각했어요.&nbsp;근데 일본에서 1년간 살면서 다시D의 맛을 거의 모르고 살았던지라 (일본은 소고기 다시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요. 주로 생선쪽...) 한국에 와서 음식을 먹으니 화학 조미료의 맛이라는게 어떤건지 딱 알겠더라고요-_-. 좀 역하게 느껴졌달까...? 웃기게도 고작 1년이었는데도 느껴져서 제 자신도 놀랐습니다. 아아...남자친구의 기분이 이런거였나 싶었어요.<br>그래서 그 뒤엔 저도 집에서 음식할 땐 가급적 채소와 원 재료의 맛을 내고 간은 간장이나 소금으로만 하려고 노력했죠. 괜히 다시 화학조미료의 맛에 길들여지면 나중에 결혼해서 애매하게 고생하겠다 싶더라고요. 그래도 아무리 그래도 사람인데-_-...고깃국 끓일 때라던가 고기다시가 필요할 때마다 육수를 낼 수는 없으니까 그 때엔 쓰죠. 하지만 모든 음식의 베이스는 다시D!!라는 걸 하지 않기로 했죠.<br><br>근데 그걸 아버지께서는 일본식이라는 둥, 너는 일본에 살다와서 입맛이 다 그쪽으로 바뀌어서 그런식으로 만든다는 둥...<br>내가 지금 하는 일을 때려치던가 해야지...뭘 어떻게 만드는게 한국식인건가요? 그냥 짜증나서 다음부턴 국거리에 다시다 꼭 넣어드리겠다며 말을 말았습니다.<br><br><br>제가 일본만화를 좋아하고 일본문화에 흥미를 느끼고 일본에 관심이 있어서 일본학과에 일본어학연수도 다녀왔지만 일본에 환장하고 일본이 최고라는 일빠는 아니예요.<br>외국 생활을 해보면 애국자가 된다고 하죠? 저도 예전에 잘 몰랐던 내 나라에 대한 애정도가 높았음을 알았고, 누가 한국은 이래서 안된다고 하면 벌끈 화가 나는 의외의 면을 알게 되었어요. 한국인이라고요. 미쿡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영어배우러 미쿡이라도 갔었으면 양키취급 당했으려나...? 저도 역사수업 잘 들어서 일본이 내 나라에 무슨 짓을 한지 잘 알고 저도 분개합니다. 그래서 일본이 가끔 뻘짓하면 화내고 막 그래요;ㅁ; 저 왜년 아니라구요.<br><br>아아 열받네요.<br><br/><br/>tag : <a href="/tag/일빠취급" rel="tag">일빠취급</a>,&nbsp;<a href="/tag/일본학전공이죄냐" rel="tag">일본학전공이죄냐</a>,&nbsp;<a href="/tag/뭐만하면덕후래" rel="tag">뭐만하면덕후래</a>,&nbsp;<a href="/tag/난한국인임" rel="tag">난한국인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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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Oct 2009 06:56:01 GMT</pubDate>
		<dc:creator>강냉강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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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생각지 않던 이별, 동춘서커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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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곧 내 나이는 30이다. 내일모레가 서른이라는 농담같은 말이 나에겐 진짜 현실이다.<br>서른이라는 숫자가 딱히 특별할 건 없지만 평생직장, 결혼, 출산등 인생의 전환을 맞는 여러가지 변화를 실행하는 대표적 나이이기에 느낌만은 새롭달까...모든 걸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 달라지게 된다는 것은 틀림없다.<br><br>평균수명의 반도 안되기에 어르신들이 들으면 코웃음 칠 표현이지만, 서른에 가까운 짧은 인생을 살면서 추억이라는 것도 많다. <br>어른들이 가르쳐주었기에 알게 된 추억도 참 많다. 나에게 그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故 이주일 선생이다. 그가 재밌는 개그를 하는 것을 사실 나는 본 적이 없다. 그가 한창 주가를&nbsp;날리고 있을 시절엔 난 존재하지 않았고&nbsp;가끔 TV에 나와서 웃음을 주어도 속편히 웃기엔 나는 너무 어렸다. 하지만 그가 나오면 어른들은 즐거워했다. 지금 생각하면 어딘가 모르게 향수를 느끼며 "어릴적 영웅은 역시다!"라며 무릎을 쳤다. 그래서 난 그 유명한 이주일 선생을 최고의 개그맨이라고 생각했다.(사실, 난 심형래 아저씨가 최고였지만-_-;;)&nbsp;<br>내가 나이만 성인일 뿐 정신은 철이 덜 들었을 무렵 이주일 선생은 운명을 달리하셨다. 그때 느끼던 그 씁쓸함...난 이제 당신의 개그를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는데&nbsp;그는 나에게 배꼽을 뽑아가기도 전에 세상소풍을 끝마쳤다. 더불어 김형곤 아저씨도 마찬가지..어른들만 이해할 수 있는 개그와 정치풍자 개그의 달인이었던 김형곤 아저씨의 개그를 이해할&nbsp;때 즈음 그 또한 세상소풍을 마쳤다. 왠지 굉장한 쓸쓸함이 느껴졌다. "나를 두고 어디 가는거야?"-라는 듯한 느낌...<br><br>오늘 신문기사를 하나 보았다.<br>푹 늦잠을 잔 뒤&nbsp;습관처럼 인터넷을 켜자마자 눈에 확 들어온 기사.<br><br>동춘서커스가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서커스단이 해체된다는 소식.<br><br>사실, 나의 기억속에 동춘서커스는 10살도 채 안된&nbsp;정도의 어린아이 시절의 기억이 끝이다. 나는 그 이후에 동춘서커스의 관객이 되어 본적이 없다.&nbsp;<br>무조건 앞자리를 사수해야한다고 사람들을 헤쳐서 꾸역꾸역 들어가던 나,&nbsp;아슬아슬하게 그네를 타던 사람, 긴 기둥을 아무 기구없이 올라가 줄을 타던&nbsp;사람...혹여 떨어질까봐 그들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던 나, 어린애의 인내력이란&nbsp;몽당연필마냥 짧아서 서커스의 반 정도 지났을 무렵 집에 가고 싶다고 징징거려서 엄마를 곤혹스럽게 만들었던 나.<br>그 때엔 돗자리에 앉았던 것 같은데....사람이 꽤 많았었는데....어땠더라....? 가물가물하게 붉은 불빛과&nbsp;흥을 돋우는 어쩐지 경박스런 싸운드의 이미지만 담배연기속 풍경만큼 뿌옇다.<br><br>하지만 나의 기억속에 첫 서커스였기에&nbsp;너무나 서운하다.<br>마치 어릴 적 참 친했던 친구였는데 그 친구가 곧 얼마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지금이라도 찾아가서 위로라도 해줘야 하는 것 아닐까 하는 그런 심정...(그게 딱 올바른 표현이군)<br><br>어떤&nbsp;아이돌이 있다. 요즘의 아이돌 중에 "오빠"라고 부를 아이돌은 거의 없지만 그 가운데에 아이돌인지 가수인지 미묘한 영역속에 활동하는 이들이 있다.&nbsp;나는 그들과 함께 늙어가고 있다. 어린아이들 틈에서,&nbsp;본인이 그 자리였을 때 가졌을&nbsp;약간의 거만함과 약간의 건방짐이 쏙 빠져&nbsp;완전한 어른이 되어 나와 공감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제 그들에게선 빛나는 별보다는 동료같다는 익숙함이 느껴진다.<br><br>그런,&nbsp;있을 땐 늘 그 자리에 있었기에 신경을 잘 쓰지 못했던 동료지만 막상 떠난다고 하니 너무&nbsp;서운하고 슬프고 나만 홀로 덩그러니&nbsp;이 고독한 들판에 남겨진 듯&nbsp;한 기분이 들어서 슬프고 쓸쓸하다. 내 추억속에 나를 중심으로 손에 손잡고 강강술래를 하던 이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외로워 견딜 수 없다.언젠가 나 홀로&nbsp;남겨질 것 같은 무서움...<br>나에게도 내 아이를 그 천막속에 데려가 함께&nbsp;탄성을 지르고&nbsp;박수칠 기회가 있었는데...<br>이제 그 천막은 걷혀지고 말았다.<br><br><br>언젠가&nbsp;돌아온다고 말했지만 그 친구가 떠나는 쓸쓸한 뒷 모습은 봐주어야겠다. 마지막까지 화려하게&nbsp;불빛을&nbsp;뿜어댈 그 눈물섞인 춤사위를 함께 해주어야겠다. 그리고 그 뒤에 수고했다며 포장마차에서 소주잔이나 기울여볼까?<br><br><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1020151053&amp;section=01">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1020151053&amp;section=01</a>&nbsp;&nbsp;<br/><br/>tag : <a href="/tag/동춘서커스" rel="tag">동춘서커스</a>,&nbsp;<a href="/tag/해체" rel="tag">해체</a>,&nbsp;<a href="/tag/추억의무덤" rel="tag">추억의무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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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Oct 2009 06:09:29 GMT</pubDate>
		<dc:creator>강냉강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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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장님은 말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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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짧고 굵게....<br>오늘도 헤어개그 하나 합니다.<br><br><br>오늘 같이 일하시는 분도 머리를 자르고 왔는데 늘 자르는 미용실에서 늘 잘라주는 디자이너가 손봐주었는데 그 디자이너를 손봐주고 싶을 정도로 앞머리를 짧게 잘라버리는 바람에 거의 눈물바다....늘 지르던 스타일대로 해달라고 했는데 디자이너가 너무 한방에 짧게 숭덩 자르는 바람에 이도저도 아닌 요상한 머리가 되었달까요-_-...취권1에 나오는 성룡과 같은 느낌의 머리가 된 S씨.<br><br><br><br>내가 그 마음안다.<br><br><br>나름대로 위로를 하고 있자니 속없는 사장님은 S씨를 자꾸 못생겨졌다고 눈도 못 마주치겠다며 자꾸 놀리더군요.<br><br>S씨에겐 미안하지만 저 나름대로는 한숨을 쉬며 "사장님은 제 머리에 큰 태클을 안걸어서 참 다행이예요"했더니<br><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30%">"넌 그냥 엄마같아. 초등학생 아이를 둔 정도의 주부들 사이에서 하는 스타일"</span><br><br><br><br><br>뭐 임마???<br><br><br><br><br><br><br>저는 테이블에 머리를 박으며 나지막히 말했습니다.<br><br><br>"....사장님...멱살한번만 잡아보면 안될까요?"<br><br><br><br><br><br><br><br>사장님은 그 말을 못알아들으셨습니다.(혹은 아얘 듣지를 않으셨습니다.)<br><br><br>저는 학부형 사이에서 간지나고 엣지있게 먹어주는 커피프린스st. 28세 미혼 김강냉입니다ㅠ_ㅠ)b<br><br><br><br><br><br><br>* 내일은 M씨도 머리를 자르겠다고 하던데...M씨는 과연 어찌될런지;ㅁ; 내일도 헤어개그 하게 되려나??<br/><br/>tag : <a href="/tag/헤어개그" rel="tag">헤어개그</a>,&nbsp;<a href="/tag/엣지있는" rel="tag">엣지있는</a>,&nbsp;<a href="/tag/커피프린스st." rel="tag">커피프린스st.</a>,&nbsp;<a href="/tag/엄마느낌" rel="tag">엄마느낌</a>,&nbsp;<a href="/tag/원장나랑싸우자" rel="tag">원장나랑싸우자</a>,&nbsp;<a href="/tag/사장님나빠요" rel="tag">사장님나빠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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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務 : Cafe D</category>
		<category>헤어개그</category>
		<category>엣지있는</category>
		<category>커피프린스st.</category>
		<category>엄마느낌</category>
		<category>원장나랑싸우자</category>
		<category>사장님나빠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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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09 19:40:07 GMT</pubDate>
		<dc:creator>강냉강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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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몇년만에 머리를 잘랐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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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20살 여름, 갑자기 시원하게 짧은 머리를 하고 싶었던 저는 과감하게 등과 허리 사이에 있던 긴 머리를 잘랐습니다.<br>머리를 자르겠다고 마음먹으니 빨리 변신한 제 모습이 너무 궁금하여 점심시간에 점심도 굶고 회사 근처에서 머리를 잘랐습니다.<br><br>역시 동네 미용실은 안되는겁니까-_-?<br>마음대로 짧은 단발로 만들고는 더 자르면 별로 일 것 같으니까 이만큼만 자르자며 다듬어 주신겁니다-_- 원장아줌마의 마음은 알겠지만 난 단발은 싫었기에 고집을 부리며 컷트(당시엔 앞머리가 뒤보다 좀 긴...칼머리로 잘라달라고 했어요)를 외쳤습니다.<br>약간 앞머리가 긴 트랭크스머리가 되었으리라 예상하고 거울을 본 저는 울고 말았습니다.<br><br>양희은아줌마 머리를 만들어버린 원장아줌마.....<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2/45/d0023945_4ad33be32607e.jpg" width="180" height="25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2/45/d0023945_4ad33be32607e.jpg');" /><br><br>아니 원래는 저거보다 더 짧았나? 여튼 김병지아저씨 인듯 양희은 아줌마인 듯 뒷머리를 좀 길게 남겨주신....ㅠ_ㅠ 나 20살인데!<br>정말 울었어요...점심시간 끝나고 회사로 돌아갔을 때 여사원들은 위로를 해줬고 남사원들은 막 웃었던...ㅠ_ㅠ 어떤 방향이든 상처받은 나...저녁에 퇴근하고 늘 가던 미용실로 뛰쳐가서 이 머리 좀 어떻게 수습해달라고 애원을 해서 어색하게 남겨둔 뒷머리를 더 자르고 최대한 귀염귀염하게 스타일을 만드는 방법까지 듣고 나서 진정했지만 몇 개월동안 치마는 입지도 못했어요. 얼핏보면 정말 남자같아서 제 자신이 어색해 견딜 수 없었죠;ㅁ;<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2/45/d0023945_4ad3418823c39.jpg" width="249" height="18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2/45/d0023945_4ad3418823c39.jpg');" /><br><br>대략 몇 개월 지나서야 이렇게 수습이 되었다. 아...왠지 미소년인데?(...)<br>(옆에 분은 남자친구 뭐 이런거 아니예요-_- 당시 활동하던 동호회 친한 아저씨...-_-;)<br><br>약 8년이 지난 후...<br>또 머리가 잘라지고픈 기분이 막막 드는거예요. 브아걸의 가인머리가 너무 멋져서 그렇게 자르고 싶었습니다.<br>뭐 내 얼굴은 가인이 아니지만-_-.....가인씨가 정신놓고 막 20kg찌고 그러면 나려나-_-;;;;(그마저도 아닐...ㅠ_ㅠ)<br>여튼 그렇게 앞머리가 길고 뒷머리가 짧은 나이고 싶었는데....<br><br>일본에 가기 전에 다니던 회사 근처 미용실로 갔더니 왠 남자분이 머리를 볶고 계시더군요.<br>그래서 어떻게 잘라드릴까요?라는 질문에 당당하게 "브아걸 가인처럼 해주세요"-라고 하지 못했어요. 너무 창피해서..(28살에 가인하고 싶다고 하기 뭐하잖수;;;)<br><br>냉 : "그...그냥 짧게 자르고 싶어요;; 컷트로..."<br>원장님 : (왠 사진을 내밀며) "그럼 이렇게 자를까요?"<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3/45/d0023945_4ad34583a0212.jpg" width="250" height="29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3/45/d0023945_4ad34583a0212.jpg');" /><br><br>내민 그 사진이 커피프린스 고은찬!!!<br><br><br>오오오오오오!! 그것도 귀엽지!! <br><br>냉 : "네! 그렇게 잘라주세요!"<br><br>그리고 열심히 시작되는 가위질. 원장님의 손을 보조해주는 스탭분이 개인적으로 쓰겠다며 나에게 양해 한마디없지(아무리 잘라 버리는 머리라지만...) 고무줄 묶어서 잘라가셨지만 뭐 그것도 커피프린스가 되어 샤방해질 것 같은 내 모습에 개의치 않았어요.<br>뒤 부터 잘리고, 그 뒤 왼쪽 옆머리...그 뒤 오른쪽 옆머리까지 잘리자 목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등 뒤까지 내려오는 내 머리가 조금 아까워지는 기분....하지만 일본에서 샛노랗게 염색하고 검정색 3번이나 들여서 개털되었으니 단념하고...마지막으로 앞머리가 서걱?! <br><br>응?<br><br>이렇게 많이 잘리나?? 난 눈을 좀 덮어도 되는데...이러다가 중고딩 머리되는건 아니겠지? 좀 불안했습니다.<br><br>그리고 다 되었으니 거울을 보라길래 안경을 썼어요(안경벗으면 정말 형태만 보여서 머리를 못봤어요)<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70%">앗! 박미선 아주머니!!!!!</span><br><br>ㅠ_ㅠ ㅠ_ㅠ ㅠ_ㅠ ㅠ_ㅠ ㅠ_ㅠ ㅠ_ㅠ ㅠ_ㅠ ㅠ_ㅠ ㅠ_ㅠ ㅠ_ㅠ ㅠ_ㅠ ㅠ_ㅠ ㅠ_ㅠ ㅠ_ㅠ ㅠ_ㅠ ㅠ_ㅠ ㅠ_ㅠ ㅠ_ㅠ ㅠ_ㅠ<br><br>박미선씨, 저도 좋아합니다. 왕 팬이예요. 세바퀴 진짜 즐겨보고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강림해주시는 건...ㅠ_ㅠ<br>너무 당황해서 말도 잘 못하고 어버버하고 있자니 원장님도 당황하시더군요.<br><br>냉 : "아....이건 버섯이라고 해야할지...;;"<br>원장님 : "스...스트레이트 하셔야겠네요. 저도 이럴 줄 몰랐어요"<br>냉 : "제가 왕 뻗칠 정도로 스트레이트 직모인데요ㅠ_ㅠ 어떡해;; 어떡해;ㅁ;"<br>원장님 : "많이 마음에 안드세요??"<br>냉 : "아뇨...제 남자친구가 중고딩처럼 너무 어리게 보이지 않게 자르라고 했는데...화장지우면 중고딩스러울 것 같아서;ㅁ;"<br>원장님 :&nbsp; "에? 남자친구 있으세요??"<br><span style="FONT-SIZE: 210%"><br>"에? 남자친구 있으세요??"</span><br><span style="FONT-SIZE: 170%">"에? 남자친구 있으세요??"</span><br><span style="FONT-SIZE: 130%">"에? 남자친구 있으세요??"</span><br>"에? 남자친구 있으세요??"<br><span style="FONT-SIZE: 85%">"에? 남자친구 있으세요??"<br></span><br>냉 : "네??????"<br>원장님 : (대당황) "아...아니...이런 스타일은 남자친구들이 싫어해서...남자분들이 아주 싫어하거든요....;;;;;"<br>냉 : "어...어떻게 이렇게 머리가 둥글게 될 수 있지...;; 좀 더 짧고 깊게 자르면 수습이 될까요?"<br>원장님 :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스트레이트 파마를 하거나...."<br>냉 : "네...ㅠ_ㅠ"<br><br>저는 그냥 긴머리를 오래 고수하다보니 어색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나왔어요.<br><br><br><br><br>근데도 3일이 지난 지금도 영 적응이 안되네요ㅠ_ㅠ 오늘도 머리 감으면서 무심코 샴푸펌프를 두번 눌렀어요ㅠ_ㅠ<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3/45/d0023945_4ad34ec765076.jpg" width="150" height="11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3/45/d0023945_4ad34ec765076.jpg');" /><br><br>커피프린스가 모델이었던 강냉입니다-_-.......어떻게 수습해야할까요-_-.......<br><br/><br/>tag : <a href="/tag/미용실테러" rel="tag">미용실테러</a>,&nbsp;<a href="/tag/커피프린스됨" rel="tag">커피프린스됨</a>,&nbsp;<a href="/tag/결과가..." rel="tag">결과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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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Oct 2009 15:47: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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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공식질문입니다. 강냉에게『핸드메이드』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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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8e8e8e">＊ 히엘님께 『무쿠로님』으로 받아왔습니다^//^ 넘겨주셔서 감사해요! </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아카유키님께 『승리의 무쿠츠나』로 받아왔습니당..U///U..무, 무쿠츠나!</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톳씨님께 「히바히바」로 받아왔습니다 ' ㅅ' 힙힙이라니 ; ㅅ;!!</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히나레치한테 「이리에 쇼이치」로 받아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쇼쨩 최모토 어쩔]</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쇼이치한테 [픽쳐보컬즈]로 받아왔습니다~ㅅ~ 우워어어워&lt;&lt;</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구미호님께 [란지에(정확하게는 스스로 아무거나)]로 받아왔습니다!</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로</span><span style="COLOR: #8e8e8e">아동</span><span style="COLOR: #8e8e8e">생에게[강철의 연금술사-에드워드 엘릭]으로 받아왔습니다!!!!!</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흑월친동생..한테『캐숑선배』로 받아왔습니다(....)뭐야 임마는?..</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적묘에게 리버씨로 받아왔습니다-♥ 리버웬햄씨는 저의 영원한 낭군님-♡ 덧붙여 적묘땡스!</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유현님에게 『역전재판』으로 받아왔습니다. 아... 절 적어 주셨으니 해야겠죠?</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쿠마리님께 『블로그』로 받았습니다~~간만의 바톤이네요</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루벨릭님께 『예쁜 눈 그리는 법』으로 받아왔습니다^0^</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애이불비님과 아이엔님께 『나루미츠』와 『원고』로 받아왔습니다.</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어니언님께 『고도』로 받았지요ㅜㅜ// 즐겁게 작성했어요, 감사합니다!</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곰비님께 『역전재판』으로 받아왔습니다. 오랜만의 문답이네요^^ </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가와님께 『정글고』와 『305호』, 두 개로 받아왔습니다. 황송하군요. -//-</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카몬님께 『모리카와 토시유키』혹은『건담 더블오』로 받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0^</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세나케인님에게서『란지에 로젠크란츠』로 받아왔습니당. 움메?</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제이님께 『코스어』로 받아왔습니다</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은령님께『너구리,사진』으로 받아왔습니다.</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마타오님께『코스어』로 받아왔습니다.</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류님께 『란지에』로 받아왔습니다! 란지에★라니 땡큐땡큐'▽'//</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란란루 별명없음님께 『타블렛,그림』으로 받아왔습니다. 별명님 사랑해♡</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하늘양에게 『시아』로 받아왔습니다. 할거 없었구나, 하늘양 ㅠ..</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시아에게 『코스』로 받아왔어요. 뭐야 ㅋㅋㅋ 나 하면 코스가 생각나는거야 ?! ㅋㅋ</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엘데누나한테 『소녀시대』로 받아왔는데... 역시 나 하면 소시임? ㅋㅋㅋㅋ</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하흑천한테 『리본』으로 받아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역시난리본인가</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키베리 언니한테서 『곰』 으로 받아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유하한테서 『태민』으로 받아왔는데 유하넌 천재야</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렌한테 『가히리』로 받아왓슴다 ㅋㅋㅋ 가히리 좋구먼~</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츠루씨께 『무크히바~』로 받아왔습니다!!!! 무크히바 하악하악 v///v</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이즈님께 『고쿠데라』로 받아왔습니다!ㅠㅠ고...고쿠...데데데데라/두근두근ㅎㅎ</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미유키한테 『케이온』으로 받아왔습니다! 흐음..</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타고오빠가 『합기도』로 넘겨줬는데 뭔가 이상해요 ㅋㅋㅋㅋㅋ</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나애가 『</span><span style="COLOR: #8e8e8e">수능</span><span style="COLOR: #8e8e8e">』으로 넘겨줬.................야!!!</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문라이트,오니힌퐈야,멍멍콩이 『코스프레,퐈야,여장』으로 줬네여 슈ㅣ발 왜 세명이야</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온새미로 님이 『메이드복』으로 줬슴 - 이건 뭔드립이야;;; ㅋㅋㅋ</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뉴폰 님이 『동프캐릭터』로 주셨네요.</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유월언니가 『알바』로 줬뜸... - 앍!!!!!!!!!!!!!!!!!!!!!!!!!!!!!!!!</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미야 마망께서 『경단토끼』 로 주셨어요우 &gt; 3&lt;)</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십육분음표 벚꽃님께서 『</span><span style="COLOR: #8e8e8e">영화</span><span style="COLOR: #8e8e8e">』로 주셨는데 어째서!? :D</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도리님께서 『마작』으로 받았습니다. 와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라르 언니가 『야구』로 던졌어요. 잡았습니다. 와아와아 싱나ㅋㅋㅋㅋㅋㅋㅋㅋ나란 여자 알기쉬운 여자ㅋㅋㅋ </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나크님께서 『마작』으로 주셨네요 ㅇㅇ.....</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셋님하가 『여자친구』로 넘겨씀. 뭐 어쩌라고(...)</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우훗님이 『류딸』로 넘겼네요 ㅇㅇ</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푸하핫님이 『배영수』로 넘기셨슴돠 ㅇㅇ</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Kain君님께서『타이거즈』으로 저를 낚으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redcho님하가 『홀리차우』를 투척하고</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 style="COLOR: #8e8e8e">＊ High enough가 『롯데캐슬』로 날 낚았음.</span><br style="COLOR: rgb(142,142,142)"></span></span><span style="FONT-SIZE: 100%; COLOR: #8e8e8e; FONT-FAMILY: '돋움','Dotum'">＊ 유카님이 『락페』로 내가 락페 경험이 풍부한지 대착각!<br></span><span style="FONT-SIZE: 100%; COLOR: #8e8e8e; FONT-FAMILY: '돋움','Dotum'">＊ 렉스님이 『DREAM THEATER』로 나를 시험에 들게 하사...<br></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COLOR: #8e8e8e">＊ 백군이 『핸드메이드』의 세계에 관심있는 척 떡밥을 넘겨주시고...</span><br></span><br></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SIZE: 100%"><strong>1. 최근에 생각하는 『핸드메이드』</strong><br><br>-&nbsp; 최근보다는 언제나 생각하지만 핸드메이드는 "생노가다"와 "보람"을 양분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br>결과물을 보면 뿌듯하고 기쁘고 막 그런데 과정중엔 '이걸 내가 왜 하고 있는걸까?'-라며 당장 때려치고 싶거든요.<br>최근에는 붙이는 인조손톱에 빠져서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만은....이것이 제 핸드메이드 역사상 가장 빨리 때려칠 것도 같고;;;<br>모든 작업과 공정을 즐겁고 완성물 또한 내 자신을 최고라고 생각이 들게 할 듯 합니다만 확실히 단가를 따졌을 땐 일반 시제품이 훨씬 싸요. 최대한 재료들을 싸게 산다고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녀서 완비해두지만 모아놓으면 정말 답이 없는 지름질이라 가끔 눈물이 앞을 가릴 때가 있답니다.<br><br>핸드메이드의 세계는 역시 만만치 않아요...<br><br><br><strong>2. 이런 『핸드메이드』 엔 감동!!</strong><br><br>-&nbsp; 타인에게 만든 물건을 보여주었을 때 인사치레건 진심이건 놀라워하며 나도 만들어달라고 할 땐 생노가다의 삽질따윈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려도 될 정도로 큰 기쁨을 얻습니다. 잘 생각해보면-_- 확실히 저는 이런 반응을 보고 자신에게 고취되고 싶어서 핸드메이드를 끊지 못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br><br>하지만 가끔 "팔아도 되겠다"-라는 말에 귀를 팔락이며 진심으로 준비했다가 만드는 도중에 '과연 이게 팔리겠어;ㅁ;?'라며 자신감 하락, 모든걸 때려칠 때엔 답이 없지만요=_=;;;<br><br><br><strong>3. 직감적으로 『핸드메이드』</strong><br><br>-&nbsp; 노가다/ 수동화시스템/ 장인정신/ 시간 잘 간다/ 자랑질 할 때가 가장 즐겁다/ 솔직히 해보라고 권하고 싶진 않다;;<br><br><br></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SIZE: 100%"><strong>4. 좋아하는『핸드메이드』 <br></strong><br>-&nbsp; 제가 하는 모든 수작업중에 이것이 제일 좋다고 하는 건 딱히 없어요.<br>제 성격상 꾸준히 끝까지 아직도 해내고 있는 것이 잘 없거든요. 그냥 그 지식을 손에 익혀두곤 질려버리죠-_-..;;<br>(그도 그럴 것이 모든 완성품은 쌓여가지만 정작 나는 아까워서 잘 못쓰고..남들에게 주거나 하지만 주는 것도 시간이 지나면 내돈 쳐들여서 남에게 퍼주는 게 이성적으로 좀 아니다싶어서 결국 생산중지;)<br><br>하지만 제 인생 평생을 들여서 끝까지 해내야 하는 핸드메이드는 "요리"라고 생각해요.<br>제 핸드메이드 철학엔 돈들여서 배우지 않는다-라는 것이 있는데(모두 인터넷을 뒤지거나 책을 찾아봄) 요리만은 학원을 다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br><strong>5. 이런 『핸드메이드』는 싫어</strong><br><br>-&nbsp; 대부분 핸드메이드엔 일반 기성품이나 완성품의 퀄리티나 활용도에 비해서 재료들의 가격이 비쌀 때가 있어요. <br>제 경험상 그게 제일 컸던게 "비누"였는데...아마 비누의 세계는 다시 발을 담그지 않을 것 같아요. 재료들이 비싸기도 하고...비누를 사용하는 기간(비누 하나 쓰려면 1달은 걸리는데)에 비해 재료들은 천연인지라 상하는 기간도 짧고....<br><br><br><strong>6. 다음 넘겨줄 6명(『』정하고)</strong><br><br><span style="COLOR: #8e8e8e">* 넘겨도 이거 받아는 주실지..아니, 그 전에 내 블로그를 보시긴 하실까;ㅁ;? 게다가 6명;ㅁ;</span><br><br>홍차왕자님의 『홍차』혹은 『군대』(...)<br>카레비누님의 『일본어 공부』<br><span style="COLOR: #000000">수려님</span>의 『티푸드』<br>토끼님의 『술』혹은『맛집』<br>Parliament님의 『일본』<br>수수한벗님의 『마작』혹은『흑미, 율무』</span></span><br/><br/>tag : <a href="/tag/오랜만의문답" rel="tag">오랜만의문답</a>,&nbsp;<a href="/tag/바톤이어렵다" rel="tag">바톤이어렵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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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랜만의문답</category>
		<category>바톤이어렵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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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Aug 2009 03:36:43 GMT</pubDate>
		<dc:creator>강냉강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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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네일 팁 첫 도전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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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평소 제 손톱에 이것저것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저입니다만 요즘 카페에서 일하다보니 메니큐어는 커녕 어느정도 이상으로 손톱을 기르기도 좀 거식해졌습니다;ㅁ;<br><br>그냥 손톱 꾸미기를 좋아하는 저니까, 가끔 화장도 하고 옷도 신경써서&nbsp;입고 나면 손톱이&nbsp;참 아쉬워지더라고요.<br>다음 주 부터 일주일간 휴가에 들어가니 손톱에 대한 열망도 끓어오르더라고요.&nbsp;<br>그래서 어쩔까 고민하다가 네일팁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죠.<br><br>네일팁이란 손톱을 대신하는 플라스틱 인조 손톱으로, 손톱 끝에 붙이는 프렌치 타입과 손톱 전체를 붙이는 풀 타입이 있는데요 저는 걍 풀타입으로 생각하고 질러대기 시작했습니다.<br>팁만 있으면 뭐하겠습니까. 팁을 붙이는 본드도 필요하고...꾸며줄 각종 보석(;)들도 필요하겠죠. 순식간에 "쿨타임 왔다! 질러라~"-가 되어버렸습니다;;;&nbsp;인터넷 쇼핑몰이란 역시 눈튀어나오게 싸더군요; 아무생각 없이 막 지르게 되던데...<br><br>여튼여튼;;<br>그렇게 질러댄 녀석들을 써먹기 위해 조낸 밤늦게 퇴근해와서 하나하나&nbsp;자르고, 칠하고 붙이고..&nbsp;<br><br>은근히 귀찮다고 해야할까요....긴 팁들을 자르고 다듬는데만 1시간이 훌쩍이고...하나 칠하고 기다리고 꾸미고...한번 하고 나니 좀 피곤해졌...ㅠ_ㅠ 어흥.<br><br>여튼여튼;;<br>그렇게 피곤함을 불러오고, 제일 작은 스톤 100알 샀는데 반 이상을 써버린 것 같아서 속이 상해버린 그 팁!! 공개합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08/45/d0023945_4a7d0c3256eb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08/45/d0023945_4a7d0c3256eb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8/08/45/d0023945_4a7d0c3348a7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8/08/45/d0023945_4a7d0c3348a77.jpg');" /></div>이제는 배터리를 다 충전해도 금방 죽어버리는 노기(老器) 쿨이오때문에 접사 촛점잡다가 사망하실까봐 급하게 찍어서 다 흔들렸네요-_-;; 원래 팁은 투명팁인데 그라데이션 하다가 한번 망해서;ㅁ; 그냥 전체적으로 색을 덮었습니다...우우...아까운 투명팁...<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08/45/d0023945_4a7d0c3048ceb.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08/45/d0023945_4a7d0c3048ceb.jpg');" /></div>이건 양면테입샷입니다. 저도 일단 만들긴 했는데 어떤 모양새가 나오나 알고 싶지 않겠나요 ㅎㅎㅎ<br>그리고 양면테입을 붙여서 손톱에 얹고 색을 입히는게 더 쉽더라고요. 가볍다보니 바닥에 내려놓고...아니, 바닥에 내려놓고 해도 고정만 되어있다면 칠하기 무척 편하기 때문에(아무런 고정이 없으면 막 애들이&nbsp;돌아다니고 그래요;;)&nbsp;양면테입을 붙였어요. 다 완성한 뒤 남은 양면테입을 이용해서 붙여 보았습니다. 어떤가요? 이제사 아쉬운건 좀 더 길게 만들걸...하는 것이예요.<br><br>이제 휴가의 시작이니까 슬슬 붙여볼 예정입니다.&nbsp;큐티클 제거하고 겉면 정리하고...후우..이것도 시간 좀 걸리겠네요.<br><br>혹시 저 처럼 팁을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동영상 하나&nbsp;첨부해둘게요.<br>저도 이걸로 참고를 좀 했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 center">&lt;&lt; 팁 붙이기 &gt;&gt;&nbsp;</div><br><object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399" width="502"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param name="_cx" value="5080"><param name="_cy" value="5080"><param name="FlashVars" value=""><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UHxBLgKQrnM$"><param name="Src"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UHxBLgKQrnM$"><param name="WMode" value="Window"><param name="Play" value="-1"><param name="Loop" value="-1"><param name="Quality" value="High"><param name="SAlign" value=""><param name="Menu" value="-1"><param name="Base" val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param name="Scale" value="ShowAll"><param name="DeviceFont" value="0"><param name="EmbedMovie" value="0"><param name="BGColor" value="000000"><param name="SWRemote" value=""><param name="MovieData" value=""><param name="SeamlessTabbing" value="1"><param name="Profile" value="0"><param name="ProfileAddress" value=""><param name="ProfilePort" value="0"><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all"><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false"><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UHxBLgKQrnM$'" width="'502px'" height="'399px'"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embed></object><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lt;&lt; 팁 제거하기 &gt;&gt;&nbsp;</div><br><object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399" width="502"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param name="_cx" value="5080"><param name="_cy" value="5080"><param name="FlashVars" value=""><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HXi_UVzKQBc$"><param name="Src"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HXi_UVzKQBc$"><param name="WMode" value="Window"><param name="Play" value="-1"><param name="Loop" value="-1"><param name="Quality" value="High"><param name="SAlign" value=""><param name="Menu" value="-1"><param name="Base" val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param name="Scale" value="ShowAll"><param name="DeviceFont" value="0"><param name="EmbedMovie" value="0"><param name="BGColor" value="000000"><param name="SWRemote" value=""><param name="MovieData" value=""><param name="SeamlessTabbing" value="1"><param name="Profile" value="0"><param name="ProfileAddress" value=""><param name="ProfilePort" value="0"><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all"><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false"><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HXi_UVzKQBc$'" width="'502px'" height="'399px'"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embed></object><br><br>즐거운 네일 생활하세요~~<br>저는 하나 했더니 기운이 다 빠져서...2탄은 언제 할지;;;<br/><br/>tag : <a href="/tag/셀프네일아트" rel="tag">셀프네일아트</a>,&nbsp;<a href="/tag/네일팁붙이기" rel="tag">네일팁붙이기</a>,&nbsp;<a href="/tag/인조손톱" rel="tag">인조손톱</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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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8 Aug 2009 07:01: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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