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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깔끔한 남자 木 T.O.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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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저씨를 외롭게 두지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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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Nov 2009 16:59: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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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깔끔한 남자 木 T.O.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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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저씨를 외롭게 두지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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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무릎팍도사 종범신편을 본 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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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가을의 감동을 다시 느끼기 위해 코시 7차전 MBC ESPN버전을 다시 감상했습니다.<br><br>역시 한명재의 샤우팅은 박노준의 '기아우승'과는 비교불가.<br><br><br>이 불타오르는 마음을 안고 오프를 한번 추진중입니다. 일단은 기아의 우승을 축하하는 축승회(많이 늦었지만)의 취지이지만, 이글루스에 아는 갸빠가 별로 없으므로(...) 그냥 조촐하게 의미 없는 모임을 가져볼까 합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6/31/c0031531_4b0d60feee375.jpg" width="486" height="21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6/31/c0031531_4b0d60feee375.jpg');" /></div><br><br>..확정인원은 Zero님과 저, 두 명. 맹렬히 기아 축승회로 가고싶었지만 그랬다간 두 남자가 추운 겨울날 포창마차에서 우동 한그릇에 소주잔을 부대끼는 소름끼치도록 아름다운 영상이 나올 것만 같아서 한 발 물러섰습니다. <br><br>시간 장소는 미정입니다만, 생각 있으신 분들은 마음껏 댓글 달아주시길.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더욱 좋습니다만 아니라도 상관없습니다. 전라도 드립을 치는 솩빠만 아니라면 OK.<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6/31/c0031531_4b0d625274ecd.jpg" width="395" height="27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6/31/c0031531_4b0d625274ecd.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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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평범한 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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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Nov 2009 16:59:29 GMT</pubDate>
		<dc:creator>황룡사목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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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서바이버시리즈 봤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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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존 모리슨을 보며 선제이 더트가 오버랩됨.<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5/31/c0031531_4b0ceb747e56f.jpg" width="142" height="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5/31/c0031531_4b0ceb747e56f.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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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평범한 바디슬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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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Nov 2009 08:31:56 GMT</pubDate>
		<dc:creator>황룡사목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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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김장 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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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목탑는(은) 손가락을 베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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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평범한 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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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15:13:02 GMT</pubDate>
		<dc:creator>황룡사목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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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신라면을 끓이다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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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혓바늘이 돋았단 사실을 갑작스럽게 깨달음.<br><br>급히 햄과 참치, 치즈를 투하<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1/31/c0031531_4b06affed4cc9.jpg" width="143" height="13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1/31/c0031531_4b06affed4cc9.jpg');" /></div>치즈 한장만 넣을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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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평범한 식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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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15:04:59 GMT</pubDate>
		<dc:creator>황룡사목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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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Wrestler Rewind<13>-알멩이 없는 명성 '윌리엄 리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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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img height="405" src="http://www.onlineworldofwrestling.com/pictures/w/williamregal/19.jpg" width="339"><br>알멩이 없는 명성 '윌리엄 리걸'</strong><br><br>'현역 선수중 가장 실력을 저평가받고 있는 선수는?'이라는 설문조사를 한다면, 윌리엄 리걸의 이름은 상당히 위쪽에 있을 것이다. 실제 국내 포럼 등에서 실시했던 몇 번의 설문조사나 팬들의 인식을 조금만 알아보면 이러한 생각이 꽤나 넓게 퍼져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나의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리걸이 저평가를 받고있다는 인식 자체가 그를 과대평가 하는게 아닌가 싶다.<br /><br /><p>본래 서커스 레슬링으로 처음 링 위에 선&nbsp;리걸은,&nbsp; 고향인 영국에서 로이 리걸이란 링네임으로&nbsp;자신을 알렸다. 80년대에는 로비 브룩사이드와 함께 레슬링을 했고 90년대에는 존경하던 레슬러인 스티브 리걸의 이름을 빌려 미국의 메이저무대인 wCw에 진출했으나 크게 재미를 보지 못하고 WWF로 이적, 윌리엄 리걸이라는 이름과 함께 영국 귀족기믹으로 입지를 굳혀갔고 심장병, 약물문제 등의 여러 문제가 있었음에도 현재까지 WWE에서 활동하고 있다.<br><br><img src="http://www.onlineworldofwrestling.com/pictures/w/williamregal/15.jpg"><br><strong>젊은 시절의&nbsp;로이 리걸</strong><br><br>보통&nbsp;그를 높이 평가하는 분야는 크게 두 가지. 하나는 전세계를 아우르는 방대한 경험과 이력이고 다른 하나는 칼 곳치, 루 테즈로 대표되는 유럽식 캐치레슬링의 달인이라는 것이다. 먼저 전자를 보자면 그의 경력이 대단한 건 두말 할 필요도 없다. 고향인 영국을 비롯 유럽 각지의 단체에 족적을 남겼고 90년대 이후 프로레슬링의 중심인 미국과 일본을 전전하며 총 60여회의 타이틀 보유경력을 갖춘 양적으로 훌륭한 커리어를 자랑한다. 그러나 이는 90년대 까지의 이야기. 본격적으로 미국 활동을 시작한 wCw부터 리걸은 쉽게 인기를 얻지 못해 여러차례 기믹에 손을 댔고 2000년대 들어서야 거만한 영국 신사의 이미지로 정착할 수 있었다. 60여회의 타이틀 중 wCw, WWE에서 얻은 것이라곤 유러피언, 하드코어 등 서브타이틀들과 태그팀 타이틀 뿐이었다.<br><br>이제 후자를 살펴보자. 사실 이게 논란의 포인트가 될 수 있는데, 먼저 캐치레슬링이란 뭔지를&nbsp;간단히 짚어보고 가자. 본래 유럽의 토속 레슬링으로부터 유래된 캐치레슬링은 20세기&nbsp;전후로 프로레슬링으로 깊숙히 파고들게 된다. 이후 20세기 중반에 몇몇 선수들이 이러한 스타일의 레슬링을 전세계적으로 유행시켰고 얼마동안 레슬링=캐치라는 것이 자연스럽게 일반화되었다. 캐치레슬링은 크게 테이크다운과 관절기, 핀폴기술로 이루어져있다. 현재의 프로레슬링보단 그라운드형 종합격투기에 그 모양새가 가깝고 상당히 실전지향적이다. 이러한 레슬링을 전세계적 대세로 만들어놓은 것이 칼 곳치, 빌 로빈슨 등으로 이후 다이너마이트 키드로 대표되는 미국식 캐치레슬링, 안토니오 이노키나 후지나미 타츠미가 이끄는 일본 프로레스로 이어졌다.<br><br><img src="http://www.onlineworldofwrestling.com/pictures/w/williamregal/17.jpg"><br><strong>윌리엄 리걸의 레슬링은 어디에서도 이질적이다</strong><br><br>윌리엄 리걸의 레슬링은 위의 경우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 90년대까지의 미국 프로레슬링은 거구들의 힘을 십분 활용한 파워리프터와 작고 빠른 선수들의 하이플라잉, 혹은 그래플링으로 구분되었고 일본 프로레스는 강함을 추구하는 이노키의 신일본 스트롱 스타일과 위험을 감수하는 바바의 전일본 왕도 스타일로 나뉘었다. 젊은 시절의 리걸의 모습은 알 도리가 없지만, 일본에서, 혹은 미국에서 뛰었던 리걸의 경기를 보면 참 이질감이 느껴진다.&nbsp;커다란 덩치에 빠르지도&nbsp;않은 선수가 바닥을 구르며 느릿느릿 관절기를 구사하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간보다 서브미션을 걸어 자세를 고정시키고있는 시간이 더 긴&nbsp;프로레슬링은 처음 봤던 때나 지금이나 답답하기 그지없다. <br><br>많은 이들이 극찬해 마지않았던 스맥다운에서의 대 벤와전만 하더라도 두 선수가 경기 내내 뒤엉켜 구르다가 크로스페이스로 끝나는 굼뜬 경기가 되었다. 그것도 스맥다운에서 한 번, 벨로서티에서 한 번 똑같은 내용의 경기가 두 번이나 있었다. 그러나 리걸을 극찬해 마지않는 사람들은 완벽히 똑같은 시합을 보고 둘 다 훌륭했다며 박수를 쳤다. 이해가 안간다.<br><br>어떤 이들은 리걸이 가끔 사용하는 고각도의 수플렉스나 희귀한 서브미션 기술을 보며 "역시 리걸이다"라고 감탄하곤 한다. 그게 그렇게 대단한 일일까? 희귀한 기술을 사용하는 레슬러는 인디단체에만 해도 엄청나게 많다. 그 많은 선수들이 과연 기술이 없어서 인디에 머무는걸까? 리걸이 각종 건강상의 문제와 약물스캔들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WWE에서 자리가 남아있는 것은 그의 실력보단 과거의 명성과 경기 외적 요소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게 맞다고 본다. 실제&nbsp;유럽 프로레슬링계에서 그가 차지하는 비중도 적지 않고 리걸의 수많은 제자들이 WWE를 거쳐가고 있으며(다행히 리걸같은 선수는 아직 못봤다) 리걸 스스로도 선수로서보다 커미셔너나 매니저 등으로 활동하는 기간이 많다.<br><br><img src="http://www.onlineworldofwrestling.com/pictures/e/eugeneregal/03.jpg"><br><strong>프로레슬링은 쇼. 보기에 좋아야한다</strong><br><br>프로레슬링 실력이라는 것은 많은 기술을 사용한다고 해서 높게 평가받는게 아닐 것이다. 근본적으로 프로레슬링은 쇼. 보기에 좋아야한다. 젊은 시절의 리걸이 얼마나 대단했을지언정 모두가 조금이라도 더 멋있는 모습을 보이려고 동분서주 할 때 혼자서&nbsp;과거의 명성에 기대어 옛것을 고집하는 것은 흡사 죽창을 들고 전차를 향해 돌진하는 것과 같지 않은가. 많이 양보해서 리걸이 훌륭한 그래플러라고 한다해도, 리걸이 훌륭한 프로레슬러라는 것엔&nbsp;동의할 수 없다. 그런 이야기는 우선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어낸 다음에 요구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br><br>몇 년 전&nbsp;국내최대의 모 레슬링 커뮤니티에서 테크니션에 대한 투표가 있었을 때 그 보기에 브렛 하트, 크리스 벤와, 윌리엄 리걸 등이 있었는데 댓글에 리걸이 왜 보기에 있냐고 따지는 글이 많았다. 이때 운영진이 '리걸은 캐치레슬링의 달인'이라고 해명을 했고&nbsp;그 이후 &nbsp;리걸은 브렛 하트와 크리스 벤와에 견주어지는 최고의 테크니션이 되어있었다.&nbsp;그렇게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한다면 왜 방출됐을 때나 후즐근한 각본에 끼어서 자버가 됐을 때도 별로 아쉬워하는 이가 없었을까.<br><br>이쯤 되면 '니가 캐치레슬링에 대해서 뭘 하느냐' 혹은 '나는 리걸 좋아하는데 왜 시비냐'라는 반응이 나올 법도 하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애초에 나는 캐치레슬링을 잘 모르고 그것을 재밌다고 느낀 적도 없었다. 그리고 윌리엄 리걸이라는 선수에 대해 호감도 없을 뿐더러 재미없는 레슬링을 보고&nbsp;가식적으로 박수치는 이들을 보며 괜스레 부아가 치미는 별종이다. 괜히 트집을 잡는 이유는 그저 한 사람의 레슬매니아로서 좋고 싫은 것 정도는 제대로 표현하고플 뿐이다. 개인적인 취향에 있어서 객관적이어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으니까.<br><br>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도 많다. 하지만 남들이 이야기하는 것보단 그래도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게 더 진실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다. 스스로 많이 알지 못하고 귀가 얇다 하더라도, 적어도 호불호 정도는 스스로 정했으면 싶다.<br><br><br>사진출처 : http://onlineworldofwrestling.com/<br><br><br>Wrestler Rewind&lt;14&gt;-리타</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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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평범한 바디슬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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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08:49:39 GMT</pubDate>
		<dc:creator>황룡사목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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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드림 컴 트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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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자다가 군대꿈을 꿈.<br><br>말년휴가 복귀해서 제대하면 되는데 신종플루때문에 복무기간이 일주일 연장되는 이야기.<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7/31/c0031531_4b016ed934584.jpg" width="442" height="2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7/31/c0031531_4b016ed934584.jpg');" /></div>잠에서 깨자마자 진심으로 서러운 기분이 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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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평범한 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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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15:26: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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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루저'란 단 두글자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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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3/31/c0031531_4afd69e41b434.jpg" width="425" height="17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3/31/c0031531_4afd69e41b434.jpg');" /></div>몰아치는 폭풍..<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3/31/c0031531_4afd6a84df435.jpg" width="406" height="13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3/31/c0031531_4afd6a84df435.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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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평범한 세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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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Nov 2009 14:17: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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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Wrestler Rewind<12>-10년만 일찍 났어도...'테스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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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www.onlineworldofwrestling.com/pictures/t/test/13.jpg"><br><strong>10년만 일찍 났어도...'테스트'</strong><br><br>언젠가 개그콘서트에 가수 KCM이 나왔는데, 개그맨 왕비호가 그를 두고 "몸 좋고 노래 잘하고 얼굴 잘생겼는데, 이렇게 다 갖추고 안뜨기도 정말 어렵다"라는 멘트를 날린 적이 있었다. 그때 문득 테스트가 생각났다. 잘빠진 얼굴과 몸매, 훤칠한 키, 나름&nbsp;괜찮은 카리스마 등 프로레슬러로서는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을 가진 선수를 찾기 힘들 정도로 잘난 선수였다.&nbsp;이렇게&nbsp;많은 걸&nbsp;갖추고서도 실패하기는 쉽지 않은데 결국은 실패했던, 앤드류 테스트 마틴의&nbsp;커리어를 한 번 훑어보자.<br /><br />어떤 스포츠건 간에 유망주를 발굴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요구조건은 하드웨어다. 일단 구단에 어필할 눈에 보이는 건덕지가 있어야 기본적으로 어디든 몸뚱이라도 디밀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나 시각적 요소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프로레슬링에서는 빅맨에 대한 선호도가 아주 높다. 테스트의 프로필상 신체조건은 2m 3cm의 키에 130kg의 체중. 비쥬얼로서는 이 이상 좋을 수가 없다. 그 이전의 선수들로 비교하자면 왕년에 잘나갔던 케빈 내쉬나 사이코 시드에 필적하는 사이즈라 할 수 있는데, 키가 크면서도 너무 뚱뚱하지도 않은, 거기에 세련된 외모로 인해 날렵한 이미지까지 더해져 갖출수 있는 신체조건은 모조리 갖춰진 준비된 선수였다.<br><br><img height="405" src="http://www.onlineworldofwrestling.com/pictures/04/testdate1.jpg" width="281"><br><strong>WWF 데뷔 후, 스테파니 맥맨의 연인이라는 비중있는 역할로 스토리라인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려고 했으나</strong><br><br>1996년, 그는 캐나다의 한 식당에서 우연히 브렛 하트를 만나게 된다. 그의 체구를 유심히 지켜본 브렛은 그에게 프로레슬링을 해보길 권유했고, 그 길로 테스트는 브렛 하트 밑에서 8개월간의 수업을 받는다. 이듬해 그는 캐나다의 인디단체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최고 스타 브렛 하트의 제자, 거기에 훌륭한 체격으로 단박에 WWF의 눈에 들어 도리 펑크Jr. 밑에서 수련을 받는다. 테스트는 1년이 채 안되어 WWF 링에 데뷔했고, 더 락이 이끄는 코퍼레이션에 몸담음으로써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 스테파니 맥맨의 연인이라는 비중있는 역할로 스토리라인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려고 했으나, 스테파니와 트리플H의 결혼으로 흐지부지 돼버렸다. 테스트의 주목할 만한 경력은 이게 끝이다.<br><br>이후 그는 이렇다할 활약 없이&nbsp;태그팀 디비젼, 인터컨티넨탈, 유로피언 등 마이너들의 세계에 머물러야 했다. 가끔 화제거리가 될 때도 레슬러 테스트보단 '누구의 남자친구' 테스트로 언급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주어지는 각본도 여자친구를 두고 다투거나 커플끼리 싸우거나 하는 등 별 시덥잖은 것들 뿐이었다. 이후 그는 각종 부상에 시달리다가 방출된 후 잠깐의 인디생활을 거쳐 다시 WWE로 복귀했다. 하지만 금지약물 복용으로 인해 얼마 못가 다시 야인이 되었고 TNA에 잠깐 얼굴을 비춘 후 은퇴, 2009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br><br><img src="http://www.onlineworldofwrestling.com/pictures/t/test/17.jpg"><br><strong>레슬러 테스트보단 '누구의 남자친구' 테스트로 언급되는 경우가 많아졌다</strong><br><br>그토록 촉망받던 유망주가 어쩌다 그렇게 됐을까? 이제사 냉정하게 평가한다면, 프로레슬러 테스트에게 10점 만점을 줄 수 있는 건 외모 뿐이었다. 그 외에 딱히 내세울만한 게 없었다. 친구인 제리코에 비해 한참 부족한 마이크웍 때문에 자의든 타의든 매니저를 항상 달고있어야 했고 에지나 크리스챤처럼 레슬링 실력도 출중하지 못해 크리스 노윈스키를 은퇴시키고 자신 또한 온갖 부상에 시달렸다. 그렇다고 하디 보이즈처럼 몸을 날리는 플레이를 보여주지도 못했다. 팬들은 그를 보며 많은 것을 기대했지만 그는 항상 같은 모습밖에 보여주지 못했다. 오죽하면 '빅 붓 외에 잘하는게 없는 선수'라는 평을 들었을까. 그의 경력을 돌아보면 참 초라하다. 태그팀챔프 2회, 인터컨티넨탈,유로피언타이틀이 각각 1회, 그리고 의미없는 하드코어 타이틀이 2회이다. 한때 주위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빅맨의 성적표치곤 초라하기 그지없다. 짧은 기간 활동했었던 바비 래슐리 등 다른 빅맨들과 비교해봐도 미미한 수준이다.<br><br><img src="http://www.onlineworldofwrestling.com/pictures/t/test/21.jpg"><br><strong>사람들은 그가 무언가 기량이 향상돼서 돌아왔겠거니 싶었다</strong><br><br>무언가가 잘못되었다면 그 원인을 알아내고 고쳐야 발전할 수 있다. 하지만 테스트는 자신이 갖고있는 것에 100% 만족하고 그것밖에 모르는 선수였다. 데뷔 후 주로 사용했던 닉네임인 '테스트' 때문에 본인의 본명을 '앤드류 테스트 마틴'으로 개명할 정도로. 심지어 이탈리아에서 활동할 때는 자신이 유일하게 잘 할수 있던 '빅 붓'을 그대로 링네임으로 가져다 쓰기도 했다. 2006년 다시 WWE에 복귀했을 때도 사람들은 그가 무언가 기량이 향상돼서 돌아왔겠거니 싶었다. 하지만 그는 전혀 변하지 않는 과거의 테스트 그대로였고, 관계자들은 그의 부족한 테크닉을 보며 그를 어디에 써야 할지 난감해했다. 브렛 하트의 수련을 8개월만에 돌파하고 도리 펑크Jr.의 제자로 있었던 경력따윈 다 의미없는 것이었다.<br><br>케빈 내쉬나 사이코 시드가 활동하던 90년대 초중반이라면 그도&nbsp;충분히 성공한&nbsp;프로레슬러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활동하던 시대에 그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는 너무나도 많았고 그들과 비교해 그는 빈틈이 너무 많았다. 나 개인적으로는 테스트가 케빈 내쉬엔 못미치지만 사이코 시드 정도는&nbsp;넘어설 수 있었던&nbsp;선수라고 생각한다. 단지&nbsp;그는 시대를 잘못 만났고, 그걸 스스로 깨닫지 못했을 뿐이었다. 데뷔시절부터 그는 항상 뭐든지 열심히 하는 선수였다. 의욕이 과해 상대에게 부상을 입히거나 시합 중 실수를 하는 경우도 더러 있었지만, 보통 열심히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진 않는다. 다만 그의 열정과 노력이 조금만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시키는데에 쓰였다면 우리는 아마 내년 레슬매니아 명예의 전당에서 그의 사진과 영상을 마주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nbsp;뭐, '아마'라는 단어에 크게 의미는 두지 않지만 말이다.<br><br><img src="http://www.onlineworldofwrestling.com/pictures/t/test/07.jpg"><br>Andrew 'Test' Martin<br>(1975~2009)<br><br><br>사진출처 : http://onlineworldofwrestling.com/<br><br><br><br>Wrestler Rewing&lt;13&gt;-윌리엄 리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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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평범한 바디슬램</category>

		<comments>http://paliddong.egloos.com/5121886#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Nov 2009 11:11:51 GMT</pubDate>
		<dc:creator>황룡사목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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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수능문제 풀어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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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3/31/c0031531_4afc9985aaef0.jpg" width="263" height="1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3/31/c0031531_4afc9985aaef0.jpg');" /></div>무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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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paliddong.egloos.com/512144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23:26:25 GMT</pubDate>
		<dc:creator>황룡사목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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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레슬러 리와인드 남은 목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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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완료목록<br>어매이징 레드, 골드버그, 사부, MNM, 하야부사, 골더스트, 오웬 하트, 스팅, 스카티 2 하티, 사야마 사토루, 후벤투드 게레라, 테스트<br><br>예정목록<br>스캇 스타이너, 라 레지스탕스, 리키시, 더 락, 스티브 오스틴, 앙드레 자이언트, 릭 플레어, 케빈 내쉬, 사이코 시드, 스캇 홀, RVD, 미사와 미츠하루, 울티밋 워리어, 브렛 하트, 호쿠토 아키라, 무하마드 핫산, 헐크 호건, 크리스 벤와, 베이더, 쥬신'썬더'라이거, 그레이트 사스케, 울티모 드래곤, 하시모토 신야, 에디 게레로, 릭 루드, 렉스 루거, 스티브 코리노, 태즈, 빌리 키드먼, 다이너마이트 키드, 랜디 새비지, 크리스 노윈스키, 리타, 타카야마 요시히로, 레이븐, 부커 T, 리젼 오브 둠, 믹 폴리, 윌리엄 리걸, DDP<br><br>굳이 분류를 하자면 1.은퇴한 선수, 2.선수로서 황혼기를 보내고있는 레전드급, 3.불쌍한 애들<br><br>수는 대략 추려보니 약 50여명 정도. 원래 7,80명 정도의 리스트를 뽑아놨었는데 내 얄팍한 견문으로 다루기엔 너무 거물들(이노키, 바바 등)과 은퇴했다가 복귀한 놈들(제리코, 빅쇼 등)도&nbsp;빠짐. 결정적으로 컨셉 잡아놓은 노트를 부대에 두고 전역해서(...) 대강 기억해낸게 이정도. 100명 채우려면 많이들 은퇴해야 할 듯.</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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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평범한 바디슬램</category>

		<comments>http://paliddong.egloos.com/5120358#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15:50:05 GMT</pubDate>
		<dc:creator>황룡사목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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