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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ravenscape ver 0.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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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을러터진 PaleSara의 갱생기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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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May 2009 10:26: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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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정훈 선수에 대한 추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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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news.naver.com/sports/new/expertContents/read.nhn?category=baseball&amp;expert_name=pdh&amp;page=1&amp;id=263">http://news.naver.com/sports/new/expertContents/read.nhn?category=baseball&amp;expert_name=pdh&amp;page=1&amp;id=263</a><br><br>70년대 말부터 80년대 초반까지 대전에서 태어난 어린이들에게 빙그레 이글스는 최고의 즐거움을 주는 존재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당시 소정의 회비를 내면 어린이 스포츠단이라는 패키지로 점퍼와 모자, 선수데이터집과 기타 비품들을 보내줬던 걸로 기억합니다. 방망이에 이글스 스티커를 붙이고 이글스 모자를 쓰고 매일같이 공터로 나가 친구들과 야구를 하던 걸 생각하면 당시 야구의 위상은 다른 종목과 비교하면 압도적이었죠. 올림픽 금메달과 WBC이후로 야구가 많이 주목받게 되었지만 체감상으로는 오히려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가 더했던 것 같습니다. 어린 나이라서 당시의 팀 수상경력가운데 기억나는 건 장종훈 선수의 42홈런 기록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장종훈 선수, 이강돈 선수와 함께 이름을 기억하고 있던 선수가 이정훈 선수였습니다. 나중에 여러 매체를 통해 대구 연고의 선수였다는 걸 알고 놀랐지만요.(1) 이번에 박동희 기자를 통해 좋은 기사를 읽게 된 것 같습니다.<br><br>현역 시절 악바리로 유명했던 이정훈 선수지만 이강돈 선수와 마찬가지로 최근&nbsp;지도자로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시는 게 참 보기 좋더군요. 고교야구 감독으로 경력을 쌓으시고 최종적으로 한화 감독에 도전해보셨으면 합니다. 가능성이 아주 없지 않아보이는게 현재 한화재단소속인 천안북일고 감독이시니까 언젠가는 도달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br><br><br>(1) 근데 당시 대구 연고 선수들이 빙그레에 제법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강돈 선수도 그랬고 최근에는 꽃범호 선수가 대구연고였죠. 은근슬적 대구지역 팬들에게 미안해집니다.ㅎㅎ<br/><br/>tag : <a href="/tag/야구" rel="tag">야구</a>,&nbsp;<a href="/tag/이정훈" rel="tag">이정훈</a>,&nbsp;<a href="/tag/악바리" rel="tag">악바리</a>,&nbsp;<a href="/tag/다이너마이트타선" rel="tag">다이너마이트타선</a>,&nbsp;<a href="/tag/빙그레이글스" rel="tag">빙그레이글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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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May 2009 10:25: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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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OPIc 응시결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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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1/28/26/a0008626_497fc3630a660.jpg" width="500" height="43.650793650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1/28/26/a0008626_497fc3630a660.jpg');" /></div>15문항 가운데 3문항은 아예 답변을 하지 못해&nbsp;걱정했지만, 당초 의도한 최소한도는 달성해서 다행입니다. 그래도&nbsp;노력을 좀더 들였으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느껴지는게 아쉽습니다. 대부분 확신만 있고 노력은 없지만요.<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1/28/26/a0008626_497fc42ead513.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1/28/26/a0008626_497fc42ead513.gif');" /><br><br>다음 달에 있는 한자 자격 시험에서도 좋은 성과가 나오기 위해선 지금부터 꾸준히 해둬야겠죠.<br/><br/>tag : <a href="/tag/opic" rel="tag">opic</a>,&nbsp;<a href="/tag/시험" rel="tag">시험</a>,&nbsp;<a href="/tag/일상" rel="tag">일상</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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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Jan 2009 02:36: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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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슬아슬하게 시험접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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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OPIc<br><br>시험일자 : 01.21<br>성적발표 : 01.28<br><br>시험일자 : 02.04<br>성적발표 : 02.11<br><br>2. 국가공인 한자자격시험 2급<br><br>접수기간 : 09.01. ~ 09.01.12<br>시험일자 : 09.02.21<br><br>3. TOEIC<br><br>접수기간 : 08.12.22 ~ 09.01.18<br>시험일자 : 09.02.22<br><br>한자자격시험은 하루만 늦었어도 개강 이후에 시험볼 뻔 했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해두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br/><br/>tag : <a href="/tag/시험" rel="tag">시험</a>,&nbsp;<a href="/tag/한자자격" rel="tag">한자자격</a>,&nbsp;<a href="/tag/OPIc" rel="tag">OPIc</a>,&nbsp;<a href="/tag/TOEIC" rel="tag">TOE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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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시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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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TOEI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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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Jan 2009 08:47: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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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워드프로세서 1급 실기 합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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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2/15/26/a0008626_4946584151e20.jpg" width="500" height="159.48275862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2/15/26/a0008626_4946584151e20.jpg');" /></div>약력<br><br>2006년<br>&nbsp;&nbsp;&nbsp;&nbsp;└- 11월 27일 워드프로세서 1급 필기 합격<br><br>2008년<br>&nbsp;&nbsp;&nbsp;&nbsp;└- (연 초 추정) 1차 시도 : 불합격<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2/15/26/a0008626_494659192a2f6.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2/15/26/a0008626_494659192a2f6.gif');" /><br>&nbsp;&nbsp;&nbsp;&nbsp;└- (전반기 추정) 2차 시도 : 불합격<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2/15/26/a0008626_4946593627cc3.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2/15/26/a0008626_4946593627cc3.gif');" /><br>&nbsp;&nbsp;&nbsp;&nbsp;└-&nbsp;10월 30일 3차 시도 : 불합격<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2/15/26/a0008626_494659559844b.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2/15/26/a0008626_494659559844b.gif');" /><br>&nbsp;&nbsp;&nbsp;&nbsp;└- 11월 27일 4차 시도 : 합격<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2/15/26/a0008626_4946596860aab.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2/15/26/a0008626_4946596860aab.gif');" /><br><br>정확하진 않지만 대략&nbsp;3전 4기 끝에 남들은 쉽게 딴다는<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2/15/26/a0008626_494659bc8a5fe.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2/15/26/a0008626_494659bc8a5fe.gif');" />&nbsp;워드프로세서 1급&nbsp;자격증을 딸 수 있었다.<br>이 얼마나 굴욕적인 삽질의 역사인가.<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2/15/26/a0008626_49465a0483472.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2/15/26/a0008626_49465a0483472.gif');" />그저 이번 일이 전환점이 되도록 생활할 뿐.</p><br/><br/>tag : <a href="/tag/자격증" rel="tag">자격증</a>,&nbsp;<a href="/tag/워드1급" rel="tag">워드1급</a>,&nbsp;<a href="/tag/자뻑" rel="tag">자뻑</a>,&nbsp;<a href="/tag/일상" rel="tag">일상</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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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자격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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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Dec 2008 13:23: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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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일런트 힐에서 돌아온 남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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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naridy.egloos.com/3986877">http://naridy.egloos.com/3986877</a><br><br>저곳은 수원에 위치한 원천유원지. 내 기억으로 1,2학년 때 신입생 MT를 갔던 곳으로 기억한다.<br><br>알고보니 저렇게 위험한 동네였구나....ㅎㅎ<br/><br/>tag : <a href="/tag/근데크리쳐들은안보이던데" rel="tag">근데크리쳐들은안보이던데</a>,&nbsp;<a href="/tag/안개도안껴있고" rel="tag">안개도안껴있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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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근데크리쳐들은안보이던데</category>
		<category>안개도안껴있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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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Nov 2008 12:38: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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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로봇대전 Z 후반 감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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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0월 초순에 사서 지금까지 꾸준히 달린 결과 51화까지 클리어. 공략사이트에서 악명높은 오버데빌과 결전을 앞두고 있다. 매번 후반부 한 스테이지 끝내는데 3, 4 시간은 잡아먹는 슈로대인 만큼 이제 느긋하게 하려고 한다(그전에 시험이 임박해서ㅎㅎ) 간단한 감상을 쓰고 열공에 집중해야지, 안 그러면 끝없이 말아먹을 것 같다.<br><br><br>간단한&nbsp;인상<br><br>초반 감상은 알파외전을 연상시켰다. 슈퍼계로 시작해서 초반부터 건담X, 자붕글 일당들과 한솥밥을 먹다보니 외전의 주력들을 쓰는 기분이었다. 단순한 이미지 차원을 벗어나서 시스템에 주목해보면 외전 이후로 후했던 지형적응들이 상당히 엄격해졌다. 기체와 파일럿 둘 중에 하나만 S를 만족해도 전체 지형적응이 S였던 근작들과 달리 Z는 파일럿과 기체 모두를 충족시켜야 S보정을 받게 된다. 지형보정 효과는 알파 초창기와 비교해보면 더 강화된 느낌인데 허들은 더 높아진 느낌이다. 그나마 pp를 이용한 캐릭터 개조가 가능하니 스테이지가 흘러갈수록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전보다 나름대로 친절해지지 않았나 싶다. 데미지는 최근 슈로대와 외전의 사이에서 노는 느낌이다. 외전에서 한번에 뽑을 수 있는 최고 데미지가 열혈-트윈 사테라이트 캐논+사테라이트 캐논 원호공격을 동원해도 2만을 간신히 넘겼던 걸로 기억한다(무기는 풀 개조). 근작 슈로대들의 데미지 인플레는 언급하면 입만 아프니 넘어가자. Z는 나름대로 데미지 조정이 잘 잡힌 것 같다. 노개조로 일관해도 외전 이상의 데미지는 뽑을 수 있다. 중요한 건 데미지 인플레가 어디까지냐인데 웹 상에서 실험한 동영상을 보면 소대공격/원호공격을 제외한 순수 데미지가 평균 6~7만정도로 추정된다. 최고 데미지는 소대장 능력이 추가된 홀란드의 10만. 최고 데미지 실험할 때 까지 파진 않으니 내겐 아무래도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그래픽 면에서는 해상도가 대폭 올라가서 육안으로 봐도 도트가 눈에 띄지 않았다. 깔끔한 기체 컷인과 대조적으로 파일럿 컷인 해상도가 떨어졌던 OG시리즈를 넘어섰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라고 본다. 다만 반작용으로 음원 퀄리티가 OG보다 나빠졌다. 판권작이기때문에 연출은 원작을 따라가야 하니 연출에 대해선 특별히 지적할 게 없다. 다만 연출과 결합되는 효과음이 전작보다 더 나빠졌다는 느낌이다. 알파팀의 고질적인 병폐지만 박력이 딸린다고 할까? 시각적 연출이 화려하지 않아도 청각적으로 박력넘치는 효과음을 넣어주면 상쇄가 될텐데(이를 극단적으로 구현한게 윙키 시절의 슈로대라 본다)&nbsp;Z는&nbsp;눈으로 보이는 화려함을 중시하다보니 전체적은 음악 퀄리티 저하뿐만 아니라 효과음까지 부실해졌다는 인상이다. OG 관련 인터뷰에서 PS2의 성능한계로 인해 인물컷인이 부실해졌다는 내용이 있었던 걸 고려하면 어쩔 수 없다고 결론짓고싶다. 나중에 기술이 발달하면 개선될지도 모르겠지만.<br><br><br>유닛감상<br><br>오리지널-간레온 : 오리지널 사상 최강의 수리/보급 유닛. 안 그래도 크고(사이즈L) 튼튼한데 레벨 30 중반에 저력9를 찍는 랜드때분에 조금만 데미지를 입어도 명중/크리티컬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ALL공격이 후반에 추가되기 때문에 격추수에서 손해를 보지만 단독 출격시 생존력은 그야말로 찰거머리 수준이다.<br><br>킹게이너 : Z버전 오라배틀러 No.1. 잘 피하고 잘 싸운다. 초반에는&nbsp;무장이 약간 부실하지만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무장이 추가되어 공격력면에서도 손색이 없다. 기력 130시 발동되는 오버스킬은 기체마다 각각 다른 여러가지 부가효과가 붙는다. 거기다 게이너는 격추수가 100 초과시 게임챔프가 추가되어 기량+30 효과까지 붙는다. 조금만 기량에 투자를 더 해주면 보스에게도 재공격을 시전하는 게이너를 볼 수 있다. 이동 후 TRI공격을 다수 보유해서 잡어청소용으로도 최고다. 사이즈S로 인한 데미지 감소와 기체/파일럿 우주적응B가 단점이지만 각각 사이즈보정무시와 파일럿 우주적응S로 극복 가능하다.<br><br>무적계 : 공인 먼치킨 다이탄3는 슈퍼로봇 주제에 이번에도 혼(데미지2.5배)을 보유하고 있다. 잠보트3와의 합체기로 인해 화력은 더욱 강화되었다. 잠보트3는 부실한 장갑과 캇페이의 낮은 기량때문에 원호공격 달아주고 문어택 원호 소대원으로 쓰고있다.<br><br>자붕글 : 지상전에 최적화된 A급 소대원들. 대부분의 기체들이 2인승에 서브 파일럿도 pp로 개조가 가능하기때문에 정신기창고로 쓰기에 좋다. 그렇다고 전투능력이 딸리는 것도 아니다. 지론은 기량이 낮은 걸 제외하면 외전과 비슷한 감각으로 쓸 수 있다. 단 공중적응이 B라서 제대로 써먹으려면 미노프스키 크래프트를 달아줘야 한다.<br><br>우주세기 : 시대가 변해도&nbsp;에이스급 능력치를 자랑하는 뉴타입 3인방의 강함은 여전하다. 곽달호는 초기 기체인 백식도 돈만 부어주면 강하다. 강미윤은 3인방 가운데 유일하게 혼을 보유했고 Z의 무장 추가가 이루어지면 보스킬러로 활약하게 된다. 우주괴수 안문호는 ALL공격인 핀판넬을 이용한 잡어청소에 특화된 느낌.<br><br>건담X : 시리즈 공인 슈퍼로봇 DX는 여전히 강하다(정신기 3인분) 다만 G비트가 추가되지 않으면 주력화기가 빔샤벨로 제한된다. 때문에 GX도 세틀라이트 캐논보다 디바이더를 장비하고 써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세틀라이트 캐논은 여러가지 제한조건에도 불구하고 작품 내 최고의 화력을 자랑하는 고화력병기. 사정거리 무한의 직선형 맵병기의 공포는 여전하다. 범위가 2줄씩 줄어든게 아쉽다.<br><br>턴A : 로랑의 능력치가 주역급에서 소대원급으로 격감된 것 같다. 선택받은 자들의 특권인 SP회복을 보유하고 있지만, 명중/회피에서 심각한 부실함을 보여주기때문에 미끼로 써먹는 건 힘들다. 턴A도 초기무장이 매우 부실한 편이기때문에 무장추가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소대원으로 운용하는 것이 더 편한 것 같다. 월광접 맵병기 범위는 극악하다. 혼을 걸어주고 날리면 한 구석이 깨끗하게 청소되어있을 것이다.<br><br>씨뎅 : 제작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신과 제작진들의 미움을 한 몸에 받은 키라. 강미윤의 조언아래 페이크 주인공이라는 오명을 벗은 신의 활약이 돋보인다. VPS장갑때문에 빔병기 이외의 공격에 대해서는 슈퍼로봇급의 내구력을 보여준다. 여러모로 제작진의 편애를 받은&nbsp;미네르바 소속&nbsp;기체들과 대조적으로 아크엔젤 소속 기체들은 찬밥신세라는 생각을 버리기 힘들다. 특히 타 작품 주연급들의 아크엔젤 부대에 대한 반응은 이뭐병수준. 그거와 별도로 강력함은 변함이 없지만.<br><br>마징가 : 로봇대전 하면서 마징가가 이렇게 늦게 합류하는 작품은 처음이다(24화 합류). 하지만 늦게 들어온 만큼의 가치는 보장해준다. 무개조상황에서도 데미지 10으로 버티는 마징가의 위용은 강철의 성 그 자체. 그렌다이저도 이번에는 데미지 1.25배 보정이 붙는 특수능력이 생겼으니 마징가들과 동일한 감각으로 운용할 수 있다.<br><br>겟타G : 겟타도 참 늦게 합류한다(22화 합류). 하지만&nbsp;'소대 전원의 공중/대지/바다 지형적응 S(무기포함)'이라는 사기적인 소대장 능력으로 변함없는 공격력을 보여준다(방어는 안습이지만). 스토나 선샤인이 추가되면 최고급 보스킬러로 활약할 수 있다.<br><br>아쿠에리온 : 같은 3인조 합체로봇인 겟타와 나름대로 재미있는 대조가 되는 작품. 13세(...)라는 설정이 믿기지 않는 면상의 소유자 아폴로는 소대장능력 '대 타천사 공격력 +40%'으로 타천사 킬러로서 활약한다. 무한권 사정거리가 무한이 아닌게 아쉽지만(...) 원호공격 달아놓고 한 턴에 무한권을 5번 날리는 걸 목표로 운용하고 있다. 기력 130이 되면 발동하는 엘레멘트 시스템은 파일럿 3인의 각각 가장 높은 능력을 메인 파일럿이 공유하는 사기적인 능력이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사기적인 강함을 보여줄 거라고 예상한다.<br><br>에우레카7 : Z버전 오라배틀러 No.2. 거기다 명왕급 맵병기까지 보유하고 있다. 니르바슈의 메인 파일럿이 에우레카에서 렌톤으로 바뀌면 극심한 능력격차로 인해 명중/회피 저하가 발생하지만 니르바슈가 작품 내에서 잘 피하는 유닛으로 수위권에 들다보니 이래저래 피탄당하기 쉽지 않다. 홀란드는 소대장 능력 '공중의 적에게 공격력 +20%' 때문에 공중유닛 킬러의 모습을 보여준다.<br><br>오거스 : Z버전 오라배틀러 No.3. 별 생각없이 키우다보면 어느새 격추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파일럿의 강함은 뉴타입 3인방에 버금갈 정도. 케이는 처음부터 재공격을 보유하고 있어 단순한 수치를 능가하는 화력을 보여준다. 38화 이후에 올슨이 가입하게 되면 합체기 오거스 콤비네이션이 추가되어 보스킬러로 활용할 수 있다.<br><br>그라비온 : 제작진들의 편애를 한 몸에 받은 기체 No.1. 28화까지는 합신시 3턴의 턴제한이 있지만, 이후부터는 제한이 사라진다. 대부분의 무기들이 피니쉬 연출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출의 화려함과 컷인의 다양함은 Z최고다. 오히려 후속기인 솔 그라비온으로 파워업하면 컷인들이 급감하는 아이러니를 보여준다.<br><br>빅오 : 제작진들의 편애를 한 몸에 받은 기체 No.2. 격추된 기체의 수리비를 0으로 처리하는 특수능력 네고시에이션때문에 매번 내보내게 된다. 덕분에 아군이 범위에 있건 말건 맵병기로 밀어버리는 막가파식 전략을 쓰곤 한다. 기본적으로 기체의 지형적응이 S이고 무기의 지형보정도 상당하다. 파일럿은 반죠와 더불어 슈퍼로봇에 휘귀한 혼 보유자인 로저. 튼튼한 장갑수치에 실드까지 달려있어 기체 방어력은 상당히 높다. 바리어 필드라도 달아주면 거의 모든 공격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필살기인 서든 임팩트가 탄환제라는 것도 예상외다.<br><br>갓시그마 : 한 전투에 1번 기체의 En을 완전히 회복시키는 특수능력 트리니티 차지 보유때문에 사기기체라고 생각했는데, 무기의 En소모량을 보면 효율면에서는 최악이다. 트리니티 차지가 없었다면 버렸을지도 모른다(...)토시야의 소대장 능력 '블로킹 확률 +40%'때문에 베어내기와 실드방어를 달고 다닌다. 연출면에서는 원작재현에 지나치게 충실해서 너무 구수하다는게 문제. 호오가 심하게 갈릴 것 같다.<br><br>발디오스 : 제작진들의 편애를 한 몸에 받은 기체 No.3. 분명 갓시그마와 비슷한 시기에 방영된 작품인데 이쪽은 깔끔하고 세련된 연출을 보여준다. 로봇 전투신 자체가 별로 없어서 그런건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출이 멋지다. 아공간돌입이라는 25%확률의 분신보유에 최대급 사이즈인 2L인지라 방어면에서도 상위급이다. 공격력도 2L사이즈의 보정으로 수치 이상의 데미지를 뽑게 된다. 장사정 고화력 ALL무기를 보유했기때문에 히트&amp;런을 달아줘서 이동포대로 쓰고 있다. 필살기인 발디로이자는 필견할만한 가치가 있다.<br/><br/>tag : <a href="/tag/게임" rel="tag">게임</a>,&nbsp;<a href="/tag/로봇대전" rel="tag">로봇대전</a>,&nbsp;<a href="/tag/Z" rel="tag">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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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Oct 2008 07:01: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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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Pink Floyd 멤버 릭 라이트 사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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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www.fnnews.com/view?ra=Sent1601m_View&amp;corp=fnnews&amp;arcid=0921424707&amp;cDateYear=2008&amp;cDateMonth=09&amp;cDateDay=16">http://www.fnnews.com/view?ra=Sent1601m_View&amp;corp=fnnews&amp;arcid=0921424707&amp;cDateYear=2008&amp;cDateMonth=09&amp;cDateDay=16</a><br><br>이걸로 개인적인 희망사항이었던 '남북통일이 이루어졌을때 한국에서 개최되는 원년 멤버들에 의한 The wall 실황'은 완벽하게 물 건너 갔다.<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16/26/a0008626_48cf900720679.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9/16/26/a0008626_48cf900720679.gif');"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16/26/a0008626_48cf901c22bd1.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9/16/26/a0008626_48cf901c22bd1.gif');" />&nbsp;통일이 이루어졌을 때까지 저 분들이 살아계실 가능성도 낮았고, 그룹이 갈라지게 된 계기인 The wall도 다른 멤버들은 탐탁치 않게 여겼을테니 말 그대로 희망사항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아쉬운게 사람 마음인가보다.<br><br>불연듯 6년 전에 있었던 로저 옹의 내한공연이 떠오른다. 다시 한번 보고싶은데 돈 안되는 이 땅까지 한번 더 들리려나.<br/><br/>tag : <a href="/tag/음악" rel="tag">음악</a>,&nbsp;<a href="/tag/PinkFloyd" rel="tag">PinkFloy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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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Sep 2008 10:59: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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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Pale의 모험 Pt: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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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최근 다니는 학원에서 알게된 친구가 하나 있다. 수강기간이 끝나갈 무렵 자기가 소속된 오케스트라에서 공연이 있다며 시간나면 꼭 보러오라는 부탁을 듣게 되었다. 장소는 서울대 문화관 대강당. 서울대는 2번째로 가게 되었는데, 첫 방문시에는 2호선 서울대입구역부터 서울대까지 걸어가는 폭거를 저질렀다. 나중에 들어본 이야기에 따르면 서울대입구역부터 학교까지 걸어오는 사람이 '서울대 *대 바보'라나 뭐라나.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4c998b3b.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4c998b3b.gif');" />한양대나 성대를 생각하고 걸었기에 그런 삽질을 저질렀다. 그리고 두번째 방문에서도 <strong>사건은 어김없이 발생했다.<br></strong><br>안내팜플렛에 표시된 여러가지 교통편에 의하면 5511번 버스를 타고 문화관에 갈 수 있다고 되어있다. 이번에는 지난번처럼 걸어가는 우행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각오아래 버스를 탔다. 노선도를 찾아본 결과 문화관 입구역이 보였다. 이후 안심하고 버스에 몸을 맡겼다. 하지만 노선도의 절반가량이 지날 무렵. 버스는 멈춰섰다. 그리고 기사아저씨의 무덤덤한 한마디가 귀에 들어왔다. <strong><span style="FONT-SIZE: 130%">'학생, 종점이니까 내려.'</span></strong><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4ed2dfc5.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4ed2dfc5.gif');"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53d12287.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53d12287.gif');" /><br><br>내려서 안내도를 보니 현재 위치는 캠퍼스 오른쪽 구석이었다. 문화관의 위치는 학교 한 가운데. 지도를 보면 다음과 같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557d1d71.gif" width="500" height="258.38264299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557d1d71.gif');" /></div></p><br>이미 시작 시간을 초과한지 15분 가량 지난 상황이었다. 망연자실한 상태에서 아저씨에게 그럼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자, 쭉 내려가면 보이는 버스정류장에서 5511번을 타면 된다고 하더라. 방법이 없으니 그대로 길을 따라갔다. 아무도 없는 정류장에 서있는 표지판에 10분 단위로 버스가 온다고 적혀있었다. 그때 어떤 깡으로 걸어갈 생각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대로 걷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버스가 스쳐 지나갔다. <span style="FONT-SIZE: 130%"><strong>5511번. 그것도 내가 내렸던 버스였다</strong>.</span> 기사아저씨. 그럴 거면 다시 출발할때까지 10분만 기다리라고 해야되는거 아닙니까?<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672ab7ef.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672ab7ef.gif');"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69ae78a5.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69ae78a5.gif');"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6a70aeff.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6a70aeff.gif');"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7a9604f8.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7a9604f8.gif');"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7ad93d13.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7ad93d13.gif');" /><br><br>결국 문화관에 도착했을때는 50분 가량 늦었다.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76197c56.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76197c56.gif');"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773ee46a.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773ee46a.gif');"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78b35cb9.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78b35cb9.gif');"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792392ef.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792392ef.gif');"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7e5ecdc8.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7e5ecdc8.gif');"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7f401c37.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7f401c37.gif');"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80b9e5c7.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80b9e5c7.gif');"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81edb308.gif" width="50" height="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05/26/a0008626_48c0f81edb308.gif');" />&nbsp;그나마 덜 억울한 건 일찍 도착해봤자 중간 인터미션이 있었던 8시까지 들어가지 못했을테니 밖에서 허송세월할 수 밖에 없었을 상황이려나.<br><br>작년 11월에도 삽질성 사건이 있었지만, 11월 토익점수는 역대 최고점수로 남았다. 이번 달도 기록갱신한다면 얼마나 좋을까.<br/><br/>tag : <a href="/tag/삽질" rel="tag">삽질</a>,&nbsp;<a href="/tag/일상" rel="tag">일상</a>,&nbsp;<a href="/tag/내다시는서울대가나봐라" rel="tag">내다시는서울대가나봐라</a>,&nbsp;<a href="/tag/난서울대가싫어" rel="tag">난서울대가싫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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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Sep 2008 06:51: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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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화의 팬이라서 기분좋은 요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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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아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나는 야구를 좋아한다. 10살 무렵에 빙그레 이글스 어린이 회원도 등록했고 탁구장이라는 악명으로 유명한 대전구장에 가족과 함께 자주 야구를 보러 가곤 했다. 80년대에서 90년대의 빙그레는 한국 프로야구 사상 유일한 왕조로 기억되는 해태 타이거스의 독주로 인해 만년 2위 이미지가 강했지만,&nbsp;이글스의 선수들은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멋진 선수들이었다. 당시 대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 가운데&nbsp;이글스 응원 안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었을까? 장종훈은&nbsp;대전 어린이들의 영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당시 전성기를 보내던 많은 선수들과(이강돈, 이정훈, 강석천, 송진우, 이상군 등)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창창한 기대주들이(정민철, 구대성 등) 있었기에 만년 2위라고 해도 꾸준히 강팀의 위치를 지킬 수 있었다.<br><br>창단 후 유일한 우승이 99년에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첫 우승의 최적기는 92년이라고 생각한다. 당시 이글스는 정규시즌 1위에 투타의 핵인 장종훈과 송진우를 중심으로 많은 개인 수상기록까지 보유한 약점이 보이지 않는 팀이라고 기억한다. 특히 장종훈의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첫 40홈런 돌파는 센세이션 그 자체였다(정작 당사자인 장종훈은 개막 전에 40홈런을 넘겨보겠다고 선언하고 그걸 이루느라 하도 고생을 해서 다시는 그런 선언을 안하겠다고 했다는...) 포스트 시즌에서도 무리없이 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갔지만 정작 문제는 한국시리즈에서 터졌다. 그해 데뷔한 고졸 괴물신인이었던 염종석에게 철저하게 농락당하고 준우승에 그쳤다. 이 아픈 기억은 지금까지 롯데를 제일 싫어하는 팀으로 남게 만들었다. 그렇게 빙그레는 끝났고 스폰서가 바뀌어 한화 이글스가 되었다. 그리고 암흑기가 시작되었다.<br><br>이 시기에는 중/고등학교 재학 기간이라서 야구소식과 거리가 먼 생활의 연속이었다. 스포츠 신문을 사서 보는 성격도 아니었고 지금처럼 인터넷으로 스포츠 소식을 듣는 건 생각치도 못한 일이었다. 고등학교 졸업과 재수할 때 까지 vt를 간간히 써온 기억이 있으니 본격적으로 인터넷을 접하게 된 건 2002년 이후로 기억한다. 여전히 첫 우승 이후 헤메던 기간이지 않았나 싶다. 송진우, 정민철, 구대성 등 뛰어난 베테랑들을 주축으로&nbsp;팀은 꾸준히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것 같지만 여전히 강팀이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고&nbsp;2006년이 되어서 다시 야구에 관심을 가지게&nbsp;된다.<br><br>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할만한 좌완 류현진의 데뷔가 다시 야구에&nbsp;시선을 돌리게 된 기폭제가 되었다. &nbsp;지난 2년간 여전히 베테랑 선수들을 주축으로 류현진에 많이 의존해온 한화지만(김별명이 한참 삽질하던 기간이기도 하다) 올해는 숨죽어지내던 유망주들이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다. FA로이드라는 말도 있지만 김별명은&nbsp;몬스터 시즌을 보내고 있고, 작년에 가능성을 보여준 김태완도 텔미포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수비는 좋지만 타격은 좌절수준이던 한상훈도 근래에는 외계인이 변신했나 싶은 의구심을 들게 만든다. 간판만 다이너마이트였던 타선이 진짜 다이너마이트로 변하고 있다. 팀 타율은 하위권이지만 장타로 모든 걸 커버하는 타선은 내겐 16년 만에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상기시켜준다. 류현진을 보조해줄 선발 유망주들이 삽질중이지만 불펜에는 김혁민, 윤규진, 마정길 등 좋은 선수들이 포진해있고 시즌 초반에 불마스였던 토마스는 믿음직스러운 뒷문지기이다.<br><br>덕분에 요즘은 지고있더라도 뒤집어 줄 것 같다는 믿음이 있다.&nbsp;&nbsp;25일 사직에서 있었던 우천 콜드게임패도 9회까지 갔으면 뒤집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다음날인 26일에는 9회에 뒤집어 버렸고. 물론 상대방이 한회한데 심하게 데인 임경완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래도 올해의 이글스는 승부처와 막판에 강하다. 개막 전에는 올해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창단 2번째 우승에 도전했으면 한다.<br/><br/>tag : <a href="/tag/스포츠" rel="tag">스포츠</a>,&nbsp;<a href="/tag/야구" rel="tag">야구</a>,&nbsp;<a href="/tag/한화" rel="tag">한화</a>,&nbsp;<a href="/tag/이글스" rel="tag">이글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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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Jul 2008 04:03:27 GMT</pubDate>
		<dc:creator>PaleSar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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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경험 문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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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oneriver.egloos.com/592100">경험 무경혐 문답..</a><br><br>001. 입원<br><strong>002. 골절(5살 쯤 소풍갔다가 원인불명의 사고로 손가락 부러졌다나? 그외에도 농구하다 많이 다쳤음.)</strong><br><strong>003. 헌혈(포상받으려고 군대에서 많이 했지.)</strong><br><strong>004. 실신(고3때 피검사하다 한 번, 헌혈하다 한 번.)</strong> <br>005. 결혼<br>006. 이혼<br><strong>007. 샤브샤브(이건 그래도 제법 흔한 음식 아닌가.)</strong><br>008. 식용달팽이<br>009. 도둑질<br>010. 여자를 때림<br><strong>011. 남자를 때림 (애들은 싸우면서 크는게)<br></strong>012. 취직 <br>013. 퇴직<br>014. 전직 <br>015. 아르바이트<br><strong>016. 비행기 탑승(제주도와 태국갈때)</strong><br><strong>017. 기타(포지션이 리듬기타)</strong><br><strong>018. 피아노 (체르니40까지. 가르치던 선생님이 결혼해서 더 이상 배우지 않았다. 아까운 건 그래도 혼자 이것저것 치며 놀았다는데 지금은 왼손이 바보가 되어버려서 못친다.)<br></strong>019. 바이올린 <br>020. 안경<br>021. 렌즈<br><strong>022. 오페라 감상(명성황후)</strong><br>023. 텔레비전 출연<br>024. 파친코<br><strong>025. 경마(가족과 함께. 부담없이 가서 본전치기했다.)</strong><br>026. 럭비 <br>027. 라이브 출연<br>028. 미팅<br>029. 만화방<br><strong>030. 오락실(어릴 땐 안가고 고3때 많이 갔다. 결정적인 이유가 집 근처에 오락실이 없어서가 아닌가 생각한다.)</strong><br>031. 유화<br><strong>032. 에스컬레이터(장난해?)</strong><br>033. 마라톤<br><strong>034. 자동차 운전(시속 80km이상 밟지 못한다.)</strong><br>035. 오토바이 운전 <br>036. 10Kg 이상 감량<br>037. 교통사고<br>038. 전철 틈새에 추락<br>039. 세뱃돈을 주다<br><strong>040. 도스토예프스키(죄와 벌은 그래도 괜찮았는데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 넉다운. 안그래도 많은 등장인물들이 애칭까지 제각각이니 나올 때 마다 인물소개 보면서 이게 누군가 확인하며 읽었다. 이후 러시아 문학이 참 싫어지더라.)<br></strong>041. 괴테<br>042. 10만원 이상 줍다<br>043. 10만원 이상 잃어버리다<br>044. 금발<br>045. 귀걸이<br>046. 500만원 이상 쇼핑<br>047. 대출<br>048. 러브레터 받음<br><strong>049. 키스(즐거운 추억은 아니다.)</strong><br><strong>050. 선거 투표(첫 투표는 누군가 부재자투표 우편물을 가져가버려서 못했다. 그걸 뭐하러 가져간건지는 아직도 의문이다.)<br></strong>051. 개, 고양이 기름<br>052. 유체이탈<br>053. 전생의 기억<br>054. 요가<br><strong>055. A/S 재설치(예전에 me를 깔고 3년 넘게 포맷한번 안하니&nbsp;바이오컴퓨터가 따로 없었다.)<br></strong>056. 보이스 채팅 <br><strong>057. 선생님에게 맞다(엄친아도&nbsp;안 맞는 건&nbsp;힘들 것 같다.)</strong><br><strong>058. 복도에 서있는 벌 받기(한번쯤은 다들 해봤겠지.)</strong><br>059. 임산부에게 자리 양보<br>060. 남의 아이 꾸짖기<br>061. 코스프레<br>062. 동거<br>063. 2미터 이상에서 추락<br>064. 거지<br><strong>065. 학급위원(이것저것 많이 해봤다.)</strong><br>066. 문신<br>067. 헌팅<br>068. 역헌팅<br>069. 몽고반점<br>070. 비행기<br>071. 디즈니랜드<br><strong>072. 독신(이런 거 하는 사람가운데 기혼자가 얼마나 있을까?)<br>073. 스키(올해도 가고싶다.)</strong><br>074. 스노보드<br>075. 서핑<br><strong>076. 고백(역시 즐거운 추억은 아니다.)</strong><br>077. 동성으로부터 고백 받다<br>078. 중퇴<br><strong>079. 재수생(형제가 나란히 재수생.)</strong><br><strong>080. 흡연(대학교 농활가서 한번 피워봤는데 이걸 왜 피나 싶었다.)</strong><br>081. 금연<br>082. 필름 끊김<br>083. 음주운전<br><strong>084. 출석 많은 결혼식에 참석(이건 식 자체에 의미가 있는거라고 생각한다.)<br>085. 출석 많은 장례식에 참석(장례식은 유족들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고 본다.)<br>086. 부모님 사망(말이 필요없다.)</strong><br><strong>087. 상주(괴로웠다.)</strong><br>088. 보증인<br>089. 유령을 보다<br>090. UFO를 보다<br>091. 선생님을 때림<br>092. 부모를 때림<br>093. 범죄자를 잡다<br>094. 케이크를 굽다<br><strong>095. 비틀즈(Let it be나 Yesterday 안 들어본 사람이 있을까?)</strong><br><strong>096. 흉터(아주 없진 않다. 고양이한테 물린 건 아직 남아있으니.)</strong><br>097. 사이트 운영 <br>098. 식중독<br>099. 장난전화<br>100. 컴퓨터 바이러스<br>101. 경찰차 타봤다<br>102. 경찰서 방문<br>103. 구급차<br><strong>104. 88열차(롤러코스터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상 안 타본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strong><br>105. 치마 들추기<br><strong>106. 의사놀이(유치원 앨범에 의사로 찍힌 게 있다.)</strong><br>107. 룸서비스<br><strong>108. 파이널 판타지(4~9까지.&nbsp;스토리와 재미 모두 6가 최고)</strong><br><strong>109. 나이트(들어갔다 1시간도 안되서 나온 기억이 있다.)</strong><br>110. 조난<br>111. 사기당함<br>112. 재판소<br>113. 호출기<br>114. 홀로 노래방<br>115. 혼자 불고기<br>116. 혼자 여행<br>117. 해외 사이트에서 통신판매<br><strong>118. 바둑(어렸을 땐 잘 뒀다는데&nbsp;완전히 잊어버렸다.)</strong><br><strong>119. 장기(간간히 둔다.)</strong><br>120. 마작<br><strong>121. 벌에 쏘이다(벌초하러 갔다가 땅벌집에 삽을 찔러 넣어 죽을 뻔 했다.)</strong><br><strong>122. 사격(난 스나이퍼와 거리가 멀다.)</strong><br>123. 번지점프<br>124. 페러글라이딩<br><strong>125. 시험 0점(대학생이 되고나서 간혹.)</strong><br>126. 10만원 이상 당첨 <br>127. 마약<br>128. 사랑니<br>129. 옥션<br>130. 노래방 데이트<br><strong>131. 국제전화(해외여행간 가족들에게.)</strong><br>132. 100명 앞에서 연설<br>133. 남장, 여장 <br>134. 시사회<br>135. 스포츠신문<br>136. 전학<br><strong>137. 영어회화교실(중고등학교때 다녀서 그런지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strong><br>138. 테니스<br>139. 승마<br><strong>140. 격투기(어렸을 때 태권도는 많이들 배우지 않나?)</strong><br>141. 유치장<br>142. 형무소<br><strong>143. 원거리 연애(힘들었다.)</strong><br>144. 설탕, 소금 착각<br>145. 양다리<br>146. 수혈<br><strong>147. 실연(지금도 차인 이유를 모르는 나는 연애와 거리가 멀다.)</strong><br>148. 해고당함<br>149. 신문에 사진이 실리다<br>150. 골프<br>151. 배낚시<br>152. 50만원 이상 빌려주다<br>153. 버려진 개, 고양이를 줍다<br>154. 가정교사를 하다<br>155. 표창받다<br>156. 노인에게 자리 양보<br>157. 소총으로 총격당함<br>158. 클럽<br>159. 가출<br>160. 무단조퇴<br><strong>161. 무단결석(이것도 대학 입학이후에 간혹.)</strong><br><strong>162. 찜질방(가끔 자러 갔다.)</strong><br><strong>163. 바다(동/서/남해와 태평양)<br></strong>164. 사랑<br/><br/>tag : <a href="/tag/문답" rel="tag">문답</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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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Jul 2008 16:39: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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