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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잠 둥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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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자기가 받고 싶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해 버리는 것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3 Nov 2009 13:43: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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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잠 둥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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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자기가 받고 싶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해 버리는 것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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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운전력 0의 문제 0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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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3/26/b0049126_4b0a915bb7788.jpg" width="450" height="25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3/26/b0049126_4b0a915bb7788.jpg');" /></div><br />
<br />
<br />
<br />
<br />
저 때, 엑셀을 꾹 누르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여러가지 설명을 들었지만, 물론 기억나지 않습니다. <br />
RPM? 그런 이름을 들어본 것도 같고. <br />
하지만 열 번의 설명보다 한 번의 경험(…). <br />
이따위로 엑셀을 밟으면 정말 차가 터질지도?! 하고 몸으로 느꼈습니다. <br/><br/>tag : <a href="/tag/운전면허딴지가" rel="tag">운전면허딴지가</a>,&nbsp;<a href="/tag/너무오래되어서" rel="tag">너무오래되어서</a>,&nbsp;<a href="/tag/허허허" rel="tag">허허허</a>			 ]]> 
		</description>
		<category>└파김치 그림</category>
		<category>운전면허딴지가</category>
		<category>너무오래되어서</category>
		<category>허허허</category>

		<comments>http://pakimchi.egloos.com/4282031#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10:09:27 GMT</pubDate>
		<dc:creator>파김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단발성 개그퀘스트, 소녀에게 키스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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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pakimchi.egloos.com/4280107</guid>
		<description>
			<![CDATA[ 
  얼음이빨 산맥에서 돌아다니면 호수 가장자리에서 웬 개구리가 느낌표를 띄우고 있다. <br />
물어보면 이런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0/26/b0049126_4b064af6bf91b.jpg" width="500" height="341.4779499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0/26/b0049126_4b064af6bf91b.jpg');" /></div><br />
<br />
이건…<br />
<a href="http://www.encyber.com/search_w/ctdetail.php?masterno=6126&contentno=6126" target="_blank">개구리 왕자</a>로구나!!<br />
<br />
링크한 곳에서는 되게 간략하게 설명했는데, 공주가 가지고 놀다가 떨어뜨린 공이 금공이다. 그러니까 징그러운 개구리가 친구해요 라고 해도 거절을 못하고 공을 찾으려고 했지.<br />
<strike>도금이지만</strike> 금공을 보상으로 주는 건 그 때문.<br />
그런데 키스로 마법이 풀린다니, 그 부분은 미녀와 야수 같기도 하고-_-;<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0/26/b0049126_4b064af7ae433.jpg" width="484" height="53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0/26/b0049126_4b064af7ae433.jpg');" /></div><br />
<div align="center">아무튼 키스하면 마법에 걸린 개구리는 기뻐하면서…</div><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0/26/b0049126_4b064af83ef21.jpg" width="500" height="318.2326621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0/26/b0049126_4b064af83ef21.jpg');" /></div><div align="center">게가 된다. </div><br />
개구리에서 기껏 벗어나 게….<br />
<br />
…이제 너를 절벽에 내던지기만 하면 왕자님이 됩니까.<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0/26/b0049126_4b0661579a504.gif" width="15" height="1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0/26/b0049126_4b0661579a504.gif');" align="left" /><br />
<br />
<br />
<br />
<br />
<br />
남캐로 키스해도 되나 물어봤더니, 당연하지만 여캐만 된다고…orz<br />
남캐는 파티를 해서 여캐를 데리고 와야 한다고 한다.<br />
이것이 바로 본격 남캐 바보 만드는 퀘스트-_-!!!!!!<br />
<br />
심지어 보상으로 받는 금공도 도금한 싸구려 공이고-_-; <br />
게가 저주를 건 마녀라도 어떻게 해달랄까 싶어서 기다렸지만 연퀘가 아닌 단발 퀘스트였다. <br />
이 게새끼를…!(…)<br/><br/>tag : <a href="/tag/룬즈오브매직" rel="tag">룬즈오브매직</a>,&nbsp;<a href="/tag/웃겨" rel="tag">웃겨</a>,&nbsp;<a href="/tag/대박" rel="tag">대박</a>,&nbsp;<a href="/tag/개구리왕자" rel="tag">개구리왕자</a>			 ]]> 
		</description>
		<category>전전하는 게임。</category>
		<category>룬즈오브매직</category>
		<category>웃겨</category>
		<category>대박</category>
		<category>개구리왕자</category>

		<comments>http://pakimchi.egloos.com/4280107#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08:09:34 GMT</pubDate>
		<dc:creator>파김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수시아 대초원에서 ]]> </title>
		<link>http://pakimchi.egloos.com/4278512</link>
		<guid>http://pakimchi.egloos.com/4278512</guid>
		<description>
			<![CDATA[ 
  처음 부직업을 가졌을 때 마스터가 가르쳐 주는 게 있다.<br />
수시아 대초원의 레이포트 야영지와, 로가 마을로 가는 기술. <br />
로가 마을은 처음 시작 지점이니까 아는데, 수시아 대초원은 읭? 나중에 엘프가 나온다기에 엘프네 시작 마을인 줄 알았지?;<br />
그런데 아니라고-_-?!?!??!<br />
그냥 가서 렙업하는 동네라고.<br />
아, 난 왜 퀘스트 없다고 찡얼찡얼거리며 일퀘 간신히 모아 20렙까지 키웠나며. <br />
<br />
<br />
처음 수시아 마을을 가자 지도 가득 차는 물음표들. 쫄지 말고 반시계방향으로 돌면 된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8/26/b0049126_4b035052d6864.jpg" width="500" height="386.6790009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8/26/b0049126_4b035052d6864.jpg');" /></div><br />
중간에 흑요석 요새가 있어서 여긴 폐쇄된 수도원 같은 곳인가 의심하면서 가지 않았는데, 인던이 아니어씀. <br />
바라나스 성과 같은 곳인데, 일단 지역은 수시아 대초원이 아니라 사막 지역.<br />
사막 지역이라고 해도 대초원에서 가는 길은 뒷문이라 1렙 여우들이 알짱거릴 뿐 안전하다. 앞문은 40렙대 지역이므로 위험 Max.<br />
<br />
<br />
<br />
<br />
20렙 이상이면 얼음이빨 산맥으로 출발하면 딱 렙에 맞는 퀘스트를 할 수 있는데, 아, 그 왜, 호칭 있잖아. <br />
'민트의 친구'니 '쟈스민의 지기', '암흑 화염의 왕', '소년 보물 발굴단원' 같은 멋진 호칭! <br />
로가 마을에서 시작하는 건 ~밭의 수호자 이런 것만 있는데 그것보단 훨씬 멋진 호칭! 특히 '암흑 화염의 왕'은 완전완전완전 가지고 싶었고 '소년 보물 발굴단원'도 가지고 싶었는데, <br />
<br />
그것이 바로 여기! 수시아 대초원 퀘!>ㅁ<)b<br />
<br />
<br />
…인데 그런 거 뭐 능력치 올려주는 것도 아니고 쓸데없다고 생각한다면 <br />
바로 용이빨 산맥으로 건너가는 편이 정신건강에는 도움이 됩니다만.<br />
<br />
<br />
<br />
<br />
<br />
먼저 수시아 대초원을 간 분에게 물었다. <br />
<br />
파김치 : 엘프 마을 아니야?<br />
애인님 : 아니야.<br />
파김치 : 그럼 새로운 종족 있어?<br />
애인님 : 응… 있긴 있는데… <br />
파김치 : 뭐야? 드워프 같은 거야? 자이언트?<br />
애인님 : 보면 알지만 염소 같은 건데…<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8/26/b0049126_4b035044e145a.jpg" width="500" height="576.38888888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8/26/b0049126_4b035044e145a.jpg');" /></div>염소 같은 게 아니라 그냥 <span style="font-size:170%;">염소잖아.</span><br />
가족 상단을 이끄는데, 이 상단을 이끄는 염소들으…이 아니라 바포메트들은, 이름이 다 자스민, 장미, 민트처럼 허브 이름이다. <br />
그래서 자스민의 친구라니 장미의 지기니 하는 호칭 달고 있으면 본격 개운한 기분.<br />
<br />
<br />
<br />
<br />
<br />
<br />
생각해보면 버섯이 돌아다닌다거나, 풀이 걷는다거나 하는 것도 꽤 의심스럽다. <br />
그치만…<br />
그치만…<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8/26/b0049126_4b0350444565c.jpg" width="476" height="46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8/26/b0049126_4b0350444565c.jpg');" /></div><div align="center">손발이 달린 물고기보다 덜 의심스러워!</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8/26/b0049126_4b035044436e0.jpg" width="500" height="518.77470355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8/26/b0049126_4b035044436e0.jpg');" /></div>그 물고기의 뒷모습.<br />
<br />
처음 이것들을 보고 까무러칠 뻔.<br />
그래도 일단 물고기라고 물가 근처에서만 보인다. 아 아 앜ㅋㅋㅋㅋ<br />
<br />
그리고 저 몬스터를 보자마자 생각 난 건 이거.<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8/26/b0049126_4b035727c2d9f.jpg" width="500" height="375.91240875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8/26/b0049126_4b035727c2d9f.jpg');" /></div><br />
<br />
아, 봐도 봐도 닮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ㅋ<br />
그래도 게임이니만큼 저것보단 조금 덜 호러스럽다.<br />
<br />
<br />
바포메트도 그렇고 이 물고기도 그렇고 미묘하게 이 정도라면 있을 것 같기도… 싶지만 다른 게임에선 등장하지 않는 이유가 뭔지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인간들은 여름이 되고 더워지니까 염소 냄새 난다고 바포메트 차별하고 말이야ㅋㅋㅋㅋㅋ<br/><br/>tag : <a href="/tag/룬즈오브매직" rel="tag">룬즈오브매직</a>,&nbsp;<a href="/tag/수시아대초원" rel="tag">수시아대초원</a>,&nbsp;<a href="/tag/염소상단" rel="tag">염소상단</a>,&nbsp;<a href="/tag/공포의물고기" rel="tag">공포의물고기</a>			 ]]> 
		</description>
		<category>전전하는 게임。</category>
		<category>룬즈오브매직</category>
		<category>수시아대초원</category>
		<category>염소상단</category>
		<category>공포의물고기</category>

		<comments>http://pakimchi.egloos.com/4278512#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02:16:40 GMT</pubDate>
		<dc:creator>파김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도시떼 ]]> </title>
		<link>http://pakimchi.egloos.com/4276675</link>
		<guid>http://pakimchi.egloos.com/4276675</guid>
		<description>
			<![CDATA[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질 못하니? 일찍 잤으면 일찍 일어나야지!(짤짤짤)<br />
<br />
<br />
<br />
<br />
<br />
<br />
번개는 무섭다. <br />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눈앞이 새하얗게 구워진 것처럼 번쩍하는 게, 마치 꿈에서 깨어날 때처럼, 곧 이 세계가 무너질 거라고 웅변적으로 설교하는 것 같다. <br />
꿈에서 꿈이라는 걸 깨달을 때는 순식간의 번뜩임인데, 그 깨달음이 마치 번개처럼 눈앞을 번쩍 치고 온다. 꿈을 꾸고 있다고 의식하는 순간 꿈은 이미 더 이상 꿈이 아니다.<br />
번개가 꿈의 끝을 설명하고, 꿈의 끝이 번개를 설명한다.<br />
<br />
<br />
아, 그러니까 싫은 거야. 그전까지의 서스펜스도, 드라마도 모두 끝나는 기분. 너는 그저 모르는 척 하고 있었다, 는 기분. <br />
원한다면 어떤 수를 생각해내서라도 모든 것을 만들고 없애고 할 수 있는 주제에 '원하고 원했지만 할 수 없었다'고 스스로를 속인다. <br />
꿈에서 자각할 때가 가장 기분이 나쁜데, 아마 이 이유일 거다. <br />
바로 전까지는 알 수 없고, 할 수 없었던 것이, 단지 '이건 꿈이니까'하고 알아버린 순간 해결되어 버리는 거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주제에 왜? 그리고 왜 나는 모든 것을 내 기준으로 맞출 수 있지?<br />
<br />
번개는 계속해서 그런 기분을 상기시키고 무섭게 다그친다. 실제로도 맞으면 죽기도 하고….<br />
맞는 순간 아, 나 사실은 이런 거 맞아도 내가 죽기를 원하지 않으면 죽지 않겠지, 하고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 근데 적어도 지금은 맞으면 죽는다. 내가 원하지 않으면… 하고 생각할 수 있는지조차 실은 모른다. <br />
모든 게 끝나버리는 주제에 실은 그게 시작일지도 모른다. 그게 무섭다. 기분 나쁘고.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혼자 쭉 있게 되면 외롭다. 잠이 드는 순간까지 누군가 옆에 있어야 해.<span style="color:#dcdcdc;">(하다못해 베게라도…)</span><br />
그래서 나의 메인 시스템은 상냥한 사람을 좋아한다. 나쁜 남자 따우 2차원에서도 필요없다.<br />
다른 사람에게는 나쁜 놈이지만 나에게만은 상냥한 사람… 있을 것 같냐. <br />
세뇌야, 그건. 순정만화의 세뇌야….<br />
<br />
<br />
…응, 그것도 그렇고 나는 비교적 얻기 힘든 사람의 상냥함은 별로…. <br />
노력을 안 들이고, 노력을 들이지 않는 만큼 기대도 하지 않는다.<br />
애초에 얻기 힘든 사람의 상냥함을 얻기 위해서 왜 내가 노력해야 하는데?!(…) 그 사람이 좋은 걸 알아야 노력을 하지! 근데 내가 좋아하는 건 상냥한 사람이니까 처음부터 안 좋아하고, 그런 쳇바퀴. <br />
하지만, 마음에 드는 사람이 항상 상냥하란 법도 없지! 사랑은 허리케인! <br />
… 일 수도 있겠는데, 그렇지 않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br />
			 ]]> 
		</description>
		<category>매일이 좋은 날。</category>

		<comments>http://pakimchi.egloos.com/4276675#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Nov 2009 11:53:03 GMT</pubDate>
		<dc:creator>파김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Two Hearts ]]> </title>
		<link>http://pakimchi.egloos.com/4275218</link>
		<guid>http://pakimchi.egloos.com/4275218</guid>
		<description>
			<![CDATA[ 
  <strong><span style="font-size:130%;">1.</span></strong> 여름에 장기하와 얼굴들을 들었을 때는 내 취향이 아닌가, 라고 혼자 생각했다. <br />
가사도 읽어보면 재미있다고 생각했고, 한 곡 한 곡 들었을 때는 나쁘지 않았는데, 앨범 단위로 들으니까 금방 질려버렸다. <br />
어딘지 모르게 갑갑하다고나 할까, 텁텁하다고나 할까. <br />
<br />
근데 최근에 들어보니… <span style="font-size:170%;">좋네.</span><br />
지금와서는 왜 텁텁하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드아.<br />
<br />
<br />
<br />
나의 변덕은 이유가 없지-_-;;;;;;<br />
<br />
<br />
<br />
<br />
<br />
<br />
<strong><span style="font-size:130%;">2.</span></strong> 최근 요리할 때, 무심코 노래를 부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것도 '애모'로, 제목만 들어서는 약간 생소하지만, 가사만 들으면 누구나 다 아는 그 명곡(!).<br />
<br />
오늘도 오징어를 썰며 무심코.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br />
<br />
어째서 이러는지는 짐작이 간다.<br />
아따맘마 때문이야… orz<br />
거기서 엄마가 툭하면 이 노래를 불러서야…! <br />
왠지 모르지 따라하고 있어, 나!<br />
<br />
아따맘마에서는 딱 저 부분만 나오니까 저 부분의 뒤는 어떻게 하지, 하고 있는데 입은 알아서 다음을 부르고 있다. 무의식이 알고 있는 노래입니까-_-; 용케 부르다보면 어떻게든 부를 수 있는 듯? 항상 제목은 잊지만. <br />
<br />
<br />
일부러 따라할 생각은 아니지만, CF도 그렇고 간단하고 입에 붙는 노래를 반복적으로 들으면 혼자서도 흥얼흥얼하게 된다. 아따맘마를 따라하는 건 괜찮지, 가끔은 15ㅍㅍ~ 빨리십ㅂ ㅇ캐싱 원ㅋ싱~ 이런 노래도….<br />
부르면 지는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도 인간의 무의식에는 이길 수가 없다. 아 그러니까 이런 광고 좀 많이 내보내지 말아요….(…)<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strong><span style="font-size:130%;">3.</span></strong> 닉툰에서, 잠깐 엑스트라로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이 있는데 KJFG No.5 라고, 헝가리 작품이라고 한다. <br />
이건 나중에 검색해 본 거고, 토끼와 곰과 늑대가 셋이 모여 합주(!)를 하는 단편.<br />
<img src="http://mwave.irq.hu/kepek/filmek/2895/kjfg_no5_1.jpg"><br />
<br />
<object width="560" height="34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nm_OeHi7sSo&hl=ko_KR&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nm_OeHi7sSo&hl=ko_KR&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60" height="340"></embed></object><br />
최근 닉에선 이걸 많이 보여주는데, 요건 화질이 좀 안 좋으네. <br />
그래도 완전 기본적인 패턴이다. 토끼가 탁탁탁탁탁, 곰이 둥, 늑대가 아우우우우우.<br />
<br />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ZoNHffllW5E&hl=ko_KR&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ZoNHffllW5E&hl=ko_KR&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br />
<br />
찾아보면 꽤 다양.<br />
<br />
이게 은근히 중독성 있는 거다=ㅁ=;<br />
하면 저도 모르게 같이 박자 맞추고 있고. 하지만 엇박자라 난 계속 틀리고 있고.<br />
굴하지 않고 탁탁탁 두들기는데 호응해 주는 사람이 없어서 슬플 뿐이고.<br />
<br />
<br />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jdAgKWPyttY&hl=ko_KR&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jdAgKWPyttY&hl=ko_KR&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br />
<br />
호응을 당하면 이렇게 되는 거지.<br />
완전 능청스러운 늑대…!<br />
<br/><br/>tag : <a href="/tag/장기하와얼굴들" rel="tag">장기하와얼굴들</a>,&nbsp;<a href="/tag/애모" rel="tag">애모</a>,&nbsp;<a href="/tag/아따맘마" rel="tag">아따맘마</a>,&nbsp;<a href="/tag/KJFGNo.5" rel="tag">KJFGNo.5</a>			 ]]> 
		</description>
		<category>내가 보는 이야기。</category>
		<category>장기하와얼굴들</category>
		<category>애모</category>
		<category>아따맘마</category>
		<category>KJFGNo.5</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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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Nov 2009 02:49:37 GMT</pubDate>
		<dc:creator>파김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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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룬즈 오브 매직의 첫 던전, 폐쇄된 수도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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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그 전까지 파티 구성을 해야 깰 수 있는 퀘스트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인스턴스 던전, 그것도 미로와 보스가 있는(…) 인던은 폐쇄된 수도원이 첫번째다.<br />
수도원 레벨은 보통 퀘스트 렙인 25렙부터 시작한다. 힐러라면 봐주고 봐줘서 22~24렙. 하지만 사제가 은근히 많은 이 게임에서는 25렙 넘는 사제가 그렇게까지 궁하지 않은 듯_-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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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새벽에 퀭하게 채집하고 있을 때, 갑자기 귓말이 들어왔다. <br />
22렙, 갓 수도원 데려가 주시면 감사감사 렙인 파김치는 주저주저 하면서도 괜찮아요, 보조힐러에요 라는 말에 네 갈께요^-^ 하고 기쁜 마음으로 수도원으로 달려갔다.<br />
막상 파티 들어가니까 평균렙이 높아서 남 힐 주기보다 자생이나 하면 될 포스. <br />
<br />
회랑에 갈 때는 공대 구성해서, 뒤에 몹이 달라붙어 오건 말건 백작 히비라까지 달려가 죽이고, 보고하고, 또 실은 히비라 본체가 따로 있었다능 ㅇㅇ 해서 박쥐 히비라를 죽이러 또 달리고; <br />
그랬기 때문에 인던이라기보다는 필드 보스몹 잡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수도원은 오오 정말 제대로 인던이라는 느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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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차근차근 간다고 하면 아직 가지 않은 곳은 몹이 있으니까 쉽게 알 수 있는데(…) 그러다 방 하나를 빼먹고 와서 되돌아가니까 무지하게 어지럽더라. 그 길이 다 그 길 같고-_-;<br />
<br />
아, 무엇보다 음산하다. <br />
와우에도 수도원이 있었지. 그런데 거기와는 전혀 다르다. 여기는 금지된 지식을 익히다가 미쳐버린 마법사가 망자들과 사는 곳이다. <br />
밤에는 이어폰을 끼니까, 귓가에 다이렉트로 꽂히는 남자의 음울한 목소리가 반은 토굴인 폐쇄된 수도원을 더욱 음산하게 한다. <br />
<br />
룬즈 오브 매직의 다른 장점은 많이 꼽을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배경음악. 진짜 최고-_-b<br />
어딜 가도 아, 배경음악 좋다 하고 생각했지만, 특히 수도원은 배경음악과 장소가 굉장히 잘 맞았다. <br />
배경음악만 따로 다운받을 수 없을까ㅠㅠㅠb<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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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렙이 높아서 그런가 딱히 어려운 건 없었고, 오히려 기사보다 딜러 렙이 높아 어그로 한 번 튕긴 게 가장 위험한 일.<br />
거기다 내가 보조힐러로 가서 그런지 힐링을 괜히 빠샥하게 올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였으면 모를까, 투힐로 가는데 3초 힐링 준비하고 있으면 이미 도트 힐로 충분히 올라갔다. <br />
긴급 회복술은…응, 역시 엠에 비해서 회복 수치가 너무 쪼꼬만해서 괜히 중간까지 올렸다는 생각이 드는데, 도트힐은 어차피 물약 빨면서 힐 할 거라면 긴급하게 이게 낫겠다 싶을 정도. <br />
그렇더라도 도트힐이 제일 나쁜 점은 엠 소모. 게다가 도트인만큼 힐이 눈에 확 뜨이는 게 아니라 다음 공격에 피가 어느 정도 빠질지 예상도 안되서 어지럽기도.<br />
그래도 힐링보다 도트힐이 괜찮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음. 힐링은 어느 정도 적당히만 올리고 차라리 버프를 올리거나, 도트힐, 아니면 방어막을 올릴 걸 좀 후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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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물약 빨면서 사냥하게 될 만큼이니 예상은 했지만, 진짜 물약 안 빨면 안된다-_-;<br />
효과적으로 힐을 하였어요, 해도 안된다. 물약 없으면.<br />
나한테 온라인 게임의 기준은 와우인데;, 비교하면 깜짝 놀랄 만큼 물약을 많이 쓴다. 같은 마나 물약이라도 쿨타임이 다른 게 있어서 섞어서 시간 될 때마다 먹고.<br />
물약 빨면서 사냥을 안해서, 그 시간에 채집하는 1人, 선물 상자에서 나온 물약이 종류별로 다 있는데, 이번 수도원 한 번 다녀오는 길에 거의 다 썼다.-_-; 보충하지 않으면-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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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들은 피통이 디리 커서 계속 때리고 때리고 때리고 때리고, 나는 계속 힐하고, 힐하고, 힐하고….<br />
보스가 쓰는 기술은 모르지만(…) 딱 하나 까다로운 거라면 쫄을 소환하는 것일 정도로 보스전은 상당히 단조롭다. 물약을 대량 소비할 뿐 딱히 어렵다고는 못하겠네.<br />
하긴 그렇게 치면 다른 게임은 뭐 다른가. …싶기도 하지만 역시 이 정도로 피통이 크면 좀 다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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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수도원 가기 전에 누가 공개창에 휴고 불쌍하다, 수도원 퀘 진짜 우울하다, 하길래 기대했는데 으응…. 안됐다, 정도지 비극적이다, 까지는 안됐다. <br />
게다가 휴고와 안카리아가 만나서 대화를 하는데 양도 많고 진짜 빨리 올라간다. 스피드하신데, 이 분들-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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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것보단 쏘레이튼과 지혜의 눈 부서기장 사론드가 어떤 관계인지, 그게 더 흥미진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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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을 자신의 몸에 장착한 것이 마족이라는데, 사론드가 그걸 자기 제자인 알프레도한테 시킨다.<br />
사론드는 알프레도는 되지도 않는 마법을 하겠다고 평생을 헛짓(…) 하는 것보다 이게 더 낫다고 알프레도에게 룬의 사용법을 가르쳐 주라고 플레이어에게 말한 거지만.<br />
알프레도가 룬을 그렇게 쓰는 것을 말린 것은 홀리 고든으로, 고든 가족은 최근 사론드가 이상한 마력에 빠지는 것 같다면서 주의를 준다. <br />
그런데 몇몇 퀘스트를 연계해 한 다음에 사론드가 홀리의 아버지가 최근 위험하다고 하니 예전의 답례로 이걸 준다면서 수호자의 소환돌을 준다. 그러나 고든이 받자마자 쏘레이튼 암살자들이 덮친단 말이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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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변명을 해도 이상한 타이밍이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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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퀘스트는 모두 한 번에 해결하고, 템을 모았는데 막상 입고 보니까 이렇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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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1/26/b0049126_4afa95bb37348.jpg" width="478" height="71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1/26/b0049126_4afa95bb37348.jpg');" /></div><br />
<br />
<div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30%;">니네 남캐로 진짜 무슨 짓을 합니까.</span></div><br />
<br/><br/>tag : <a href="/tag/룬즈오브매직" rel="tag">룬즈오브매직</a>,&nbsp;<a href="/tag/폐쇄된수도원" rel="tag">폐쇄된수도원</a>,&nbsp;<a href="/tag/옷이이게뭐니" rel="tag">옷이이게뭐니</a>,&nbsp;<a href="/tag/차라리로브를입혀줘" rel="tag">차라리로브를입혀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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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전하는 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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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10:50:40 GMT</pubDate>
		<dc:creator>파김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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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불사조 코스프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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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제일 먼저 생각난 게, 진짜 불사조 코스프레…? <br />
무슨 의도야?<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9/26/b0049126_4af7e3f8e1124.jpg" width="492" height="69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9/26/b0049126_4af7e3f8e1124.jpg');" /></div><div align="center">말조차 잊게 만드는 화려한 그라데이션.<br />
신발은 무슨 비닐봉투 신은 것 같고.</div><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9/26/b0049126_4af7e3f79b0de.jpg" width="489" height="71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9/26/b0049126_4af7e3f79b0de.jpg');" /></div><div align="center">망토가 날개로 보이는 건 나 혼자만의 착각인가?! <br />
그 착각이야 어쨌거나 이 옷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저 불사조의 꼬리 같은 두 갈래 코트 꼬리다. </div><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9/26/b0049126_4af7e3f8752cf.jpg" width="500" height="686.02362204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9/26/b0049126_4af7e3f8752cf.jpg');" /></div><div align="center">뛰면 심지어 이게 퍼덕퍼덕퍼덕<br />
그런데다 디테일 넣지마</div><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9/26/b0049126_4af81833a1fd0.jpg" width="395" height="44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9/26/b0049126_4af81833a1fd0.jpg');" /></div><br />
이 룩을 다 갖춰 입으면 이렇게 플러스 되는 게 많아서 바꾸지도 못하고 불사조를 계속 보고 있는 중.<br />
슬픈 건 같은 옷인데 여캐가 입으면 예쁘다는 거….<br />
<br/><br/>tag : <a href="/tag/룬즈오브매직" rel="tag">룬즈오브매직</a>,&nbsp;<a href="/tag/불사조" rel="tag">불사조</a>,&nbsp;<a href="/tag/코스프레냐" rel="tag">코스프레냐</a>			 ]]> 
		</description>
		<category>전전하는 게임。</category>
		<category>룬즈오브매직</category>
		<category>불사조</category>
		<category>코스프레냐</category>

		<comments>http://pakimchi.egloos.com/4272557#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Nov 2009 13:29:25 GMT</pubDate>
		<dc:creator>파김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친숙한 남자의 향기 ]]> </title>
		<link>http://pakimchi.egloos.com/42705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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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어제는 오빠가 돌아와서 푹 쓰러졌는데, 가까이 간 순간 느꼈다. <br />
<br />
<br />
야, 이건 <span style="font-size:170%;">할아버지 냄새</span>잖아.<br />
<br />
<br />
<br />
<br />
우리 할아버지는 아주 술과 고기를 사랑하시는 분이었고<span style="color:#dcdcdc;">(지금은 먹지 못하시지만 여전히 마음 속으로 사랑하고 계시겠지…)</span>, 당신이 젊으셨을 때 가족과 떨어져 살았던 것이 마음에 걸리셨던 건지 잠은 꼭 집에서 주무셔야 한다. <br />
그래서 아주 어렸을 때, 부모님과 같이 자던 때는, 할아버지가 술에 취해 들어오셔서 기분이 나쁘면, '가서 애교 떨고 할아버지랑 같이 자라'는 무언의 압력을 받고 할아버지 옆에서 잔 적도 많았다. 동생이 연년생이라 나에게 손을 많이 댄 것이 할아버지라, 예뻐하신다고 해서. 방이 따로 생긴 뒤부터는 그런 일은 없었지만. <br />
그 후로도 할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돌아오는 시간대와 집 안에 어른이 아무도 없는 시간대가 비슷해서, 누군가 어른이 들어올 때까지 한 두시간 정도는 할아버지 술주정 대화 상대를 할 때가 종종 있었다. <br />
<br />
그 때 수도 없이 맡았던 냄새가 난다. <br />
달큰하기도, 역하기도 한, 아무튼 낯설지 않은orz<br />
<br />
낯설지는 않지만, 난 그게 내내 할아버지 냄새라고 생각했다. <br />
그러니까 다른 사람한테 그런 냄새를 맡아본 적이, 없어.<br />
<br />
오빠와도 그동안 수없이 술을 같이 마셨는데 이렇게 진하게 냄새가 난 적이 없었다.<br />
내가 같이 술을 먹지 않아서 술 냄새에 익숙해지지 않아 단박에 진하다고 느끼는 건가, 물론 그것도 있겠지만 생각해보니 나와 같이 마실 때는 청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같이 마시고 돌아왔을 때는 당연히 소주다. <br />
안주도 고기였던 것 같고….<br />
<br />
<br />
<br />
결론, 할아버지 냄새의 정체는 소주 + 고기였다.<br />
당연히 반갑지 않지만 그래도 오랜만의 냄새라 기분이 묘하다. 이런 걸 맡고 할아버지를 떠올린다고 하면, 할아버지는 기뻐하실까 씁쓸해하실까 화를 내실까….<br />
			 ]]> 
		</description>
		<category>매일이 좋은 날。</category>

		<comments>http://pakimchi.egloos.com/4270594#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08:20:24 GMT</pubDate>
		<dc:creator>파김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어떻게 되는거야... ]]> </title>
		<link>http://pakimchi.egloos.com/4270229</link>
		<guid>http://pakimchi.egloos.com/4270229</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6/26/b0049126_4af2f925dc1d9.jpg" width="500" height="500.93109869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6/26/b0049126_4af2f925dc1d9.jpg');" /></div>막 오픈 베타를 시작했다고 해도 상용화가 된 게임을 들여온 건데, 점검이 하루 종일. <br />
무슨 점검을 하루 종일? <br />
그것도 대단했는데 막상 시간이 되자 공지가 조금씩 바뀌어 2시간씩 추가 되더니, 결국엔 무기한으로 표시가 바뀌었다-_-;<br />
<br />
동접자 수 일만명으로 어느 정도 선전을 하나 싶었는데 바로 이렇다.<br />
오베 때는 두 시간만 안돼도 막 관심이 떨어지는데 이틀씩이나 점검 중이라니, 괜찮을까.;<br />
아, 오랜만에 후악후악 할 수 있었던 게임인데;ㅁ;<br/><br/>tag : <a href="/tag/룬즈오브매직" rel="tag">룬즈오브매직</a>,&nbsp;<a href="/tag/이게뭐냐능" rel="tag">이게뭐냐능</a>			 ]]> 
		</description>
		<category>전전하는 게임。</category>
		<category>룬즈오브매직</category>
		<category>이게뭐냐능</category>

		<comments>http://pakimchi.egloos.com/427022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16:23:50 GMT</pubDate>
		<dc:creator>파김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사소한 질문 하나만 ]]> </title>
		<link>http://pakimchi.egloos.com/42699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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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진짜 사소한 질문인데…<br />
스킨 2.0에서 링크 추가 어떻게 하나요?(…) <br />
<br />
2.0으로 바꿨어도 별 생각 없었는데, 링크 추가 해야지! 하는 블로그를 보고 추가를 하려는데 안 보여서. <br/><br/>tag : <a href="/tag/모르는것이바보인가" rel="tag">모르는것이바보인가</a>,&nbsp;<a href="/tag/근데진짜눈에안보여서" rel="tag">근데진짜눈에안보여서</a>			 ]]> 
		</description>
		<category>매일이 좋은 날。</category>
		<category>모르는것이바보인가</category>
		<category>근데진짜눈에안보여서</category>

		<comments>http://pakimchi.egloos.com/4269986#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09:50:13 GMT</pubDate>
		<dc:creator>파김치</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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