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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을 응원합니다 'ㅅ'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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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 아프고 더 성숙해라. 그것이 젊음 아니겠냐 (부산 얘기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3 Nov 2009 03:05: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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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을 응원합니다 'ㅅ'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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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 아프고 더 성숙해라. 그것이 젊음 아니겠냐 (부산 얘기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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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올해 드래프트 신청을한 내셔널리그 선수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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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번 드래프트는 총 442명이 지원하면서 역대 최다 신청자 기록을 경신했는데요.<br />
<br />
2006년 드래프트 지원자가 200명이었던걸 감안하면 정말 풀이 넓어졌다는걸 느낍니다.<br />
<br />
특히 올해 드래프트는 작년에 이어 내셔널리그 선수들이 대거 지원(총 58명) 하면서 <br />
<br />
흥미를 돋우는게 특징이군요. 올시즌 내셔널리그 선수들을 주축으로 한 강원의 돌풍이 <br />
<br />
선수들에게 한층 도전의욕을 불붙인것 같습니다. <br />
<br />
그런고로, 한 번 이번에 드래프트를 지원한 내셔널리그 선수들의 내셔널리그 올시즌 경기<br />
<br />
기록을 찾아봤습니다. 쭉 보시고 과연 누가 프로에 지명될지 짐작해보세요 ^^ <br />
<br />
<br />
참고 : 내셔널리그는 23라운드가 종료된 시점의 기록입니다.<br />
<br />
홍천이두FC는 내셔널리그에서 탈퇴했기 때문에 제외했습니다.<br />
<br />
순서는 가나다 순입니다.<br />
<br />
=============================================================<br />
<br />
강릉시청<br />
<br />
윤민호 MF 87년생 , 출장기록 없음<br />
<br />
고양 KB<br />
<br />
신승필 MF 87년생 , 올시즌 18경기 출장 경고 5장<br />
고재효 MF 80년생, 올시즌 17경기 2도움<br />
한규면 DF 84년생, 출장기록 없음<br />
<br />
김해시청<br />
<br />
양동철 MF 85년생, 올시즌 17경기 출장 6골 2도움, 슈팅 18번<br />
황교충 GK 85년생, 올시즌 18경기 출장 26실점?<br />
심진형 MF 87년생, 올시즌 2경기 출장<br />
<br />
노원험멜<br />
<br />
정희봉 FW 86년생, 올시즌 8경기 출장 0골 (전기리그에는 울산현대미포소속으로 2경기 출장)<br />
박성윤 MF 87년생, 올시즌 3경기 출장<br />
곽선호 FW 87년생, 출장기록 없음<br />
백형도 MF 85년생, 전기리그는 예산 선수로 8경기 1골 퇴장 2장,후기리그에는 노원소속으로 7경기 출장 1골<br />
김재영 DF 86년생, 18경기 출장 1도움 파울 24번에 경고 0장.<br />
박종호 FW 86년생, 출장기록 없음<br />
<br />
<br />
대전한수원<br />
<br />
홍덕종 86년생 FW 21경기 출장 3골 2도움 경고 1장<br />
임종욱 86년생 MF 19경기 출장 4골 1도움 경고 3장<br />
<br />
<br />
수원시청<br />
<br />
유수현 MF 86년생, 올시즌 14경기 출장 2골 2도움<br />
김철수 MF 86년생, 13경기 출장 경고 3장 퇴장 1장<br />
김경춘 FW 84년생, 10경기 출장 1골<br />
하정헌 FW 87년생, 16경기 출장 6골 2도움 오프사이드 12개 슈팅 14개<br />
<br />
안산할렐루야<br />
<br />
김천우 DF 86년생, 6경기 출장<br />
조방현 MF 85년생, 19경기 출장 1골 파울 23개에 경고 1장<br />
<br />
예산FC<br />
<br />
이성민 DF 85년생 2경기<br />
이두성 FW 84년생 4경기 2골 슈팅 5개<br />
김한별 MF 85년생 22경기 1골 경고 3장<br />
류성춘 MF 86년생 5경기 1도움 <br />
김인호 DF 85년생 23경기 1골 파울 17개 경고 2장<br />
안영진 MF 86년생 19경기 2골 1도움 경고 2장<br />
김지환 GK 88년생 20경기 55실점? <br />
조윤성 DF 85년생 21경기 파울 24번 경고 4장<br />
임형상 MF 85년생 17경기 1도움<br />
임충현 DF 86년생 출장기록 없음<br />
강성복 MF 86년생 23경기 출장 5골 2도움 경고 1장<br />
<br />
울산현대미포<br />
<br />
김기범 DF 90년생 출장기록 없음<br />
서보성 MF 90년생 출장기록 없음<br />
최영남 MF 84년생 20경기 출장 4골 2도움 경고 1장<br />
최종환 MF 87년생 16경기 출장 3골 3도움 파울 28개 경고 3장<br />
전석우 MF 86년생 9경기 출장 경고 1장<br />
김대식 FW 86년생 출장기록 없음<br />
김지성 MF 85년생 18경기 출장 파울 15개 경고 3장<br />
양세운 MF 90년생 출장기록 없음<br />
이현호 FW 88년생 10경기 출장 1골 1도움<br />
전종훈 MF 89년생 출장기록 없음<br />
박영석 MF 84년생 출장기록 없음<br />
김진성 DF 87년생 출장기록 없음<br />
<br />
창원시청<br />
<br />
김창휘 FW 84년생, 21경기 출장 1골 1도움 슈팅 10번 파울 34번 경고 2장 <br />
김준태 MF 85년생, 20경기 출장 7골 2도움 슈팅 40번 파울 38번 경고 3장<br />
<br />
천안시청<br />
<br />
김재진 GK 86년생, 출장기록 없음<br />
김태호 DF 85년생, 12경기 출장 경고 2장<br />
<br />
<br />
======================================<br />
<br />
p.s : 딱봐도 K리그와서 뛰어볼만하겠다 싶은 선수들이 제법되지요?<br />
<br />
문제는 양동철 하정현 김준태 등 준척급 선수들은 내셔널리그에서도 각 팀의 핵심주전이란 점입니다.<br />
<br />
내셔널리거들의 평균 연봉이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세요? <br />
<br />
물론 각팀마다 편차가 크고(특히 예산FC와 국민은행 간의 연봉차이는 상당하죠.) 공개된 자료도 없어 <br />
<br />
밝히기 애매하지만, 일선의 지도자들과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내셔널리그에서 주전급으로 뛴다 싶을 정도의<br />
<br />
연봉은 약 2500선입니다. 부자 구단들은 3000 이상도 준다고해요. <br />
<br />
<br />
여기에 위 양동철 하정현 김준태 신승필 고재효 등은 거의 연봉이 5천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그 이상인 선수들도 있다고 하고요 ;;<br />
<br />
팀내 핵심선수니까요. 여기에 출전수당, 득점수당, 승리수당등이 따로 붙습니다. 여기에 연속득점, 연속출장 , 연속승리등 복리<br />
<br />
개념을 집어넣어 연봉외 부대 수입도 꽤 짭잘하다고 해요. 김영후 선수가 울산현대미포에 뛰면서 몇십골 집어넣고 팀은 16연승<br />
<br />
인가 하던 시절, 김영후가 받은 연봉+득점수당+승리수당+기타 등등 다 합산하면 1억 가까이 될꺼라는게 결코 과장은 아니었다고<br />
<br />
하더군요.. (공식적으로 내셔널리그는 샐러리캡 제도를 도입하고 있어, 최고연봉 상한선을 4천 9백만원으로 묶어뒀습니다. 하지만<br />
<br />
부대 비용에 복리 개념을 집어넣으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게 되는것이죠;;)<br />
<br />
<br />
왜 갑자기 내셔널리그 연봉 얘기를 꺼냈냐하면<br />
<br />
위에 거론한 K리그팀들도 주전으로 탐낼만한 선수들은 드래프트에서 1순위 내지 2순위로 지명하지 않으면 K리그에 올 메리트가<br />
<br />
없다는 점입니다. 1순위 지명이 연봉 5천만원이 상한인데, 이보다 적게 받고 K리그 올라오라고 한다면 내셔널리그에서 편히 <br />
<br />
핵심주전으로 뛰는게 낫지요. 작년 울산현대미포 선수들의 대거 강원행의 경우가 좀 특이한 케이스인데 이때처럼 선수들이<br />
<br />
편한 내셔널리그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나는 K리그에 번외지명으로라도 들어가고 싶다!' 고 할<br />
<br />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K리그에 관련된건 뭐든지</category>

		<comments>http://pakaji1.egloos.com/5159721#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Nov 2009 03:05:40 GMT</pubDate>
		<dc:creator>사냥꾼이너무많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드디어 리그가 끝이 났습니다. ]]> </title>
		<link>http://pakaji1.egloos.com/5158545</link>
		<guid>http://pakaji1.egloos.com/5158545</guid>
		<description>
			<![CDATA[ 
  정말 한해동안 부산 축구 보면서 여러모로 힘들었는데 드디어 한시름 덜겠네요 ㅋㅋㅋ..<br />
<br />
축구가 즐거움의 대상이 아니라 고통의 대상이 된다면 그것보다 괴로운건 없습니다.<br />
<br />
물론 부산이 완전히 못한건 아니에요. 적어도 2007년보다는 나았죠. 적어도 ...<br />
<br />
<br />
그렇다면 한번 옴니버스 (?) 형식으로 부산의 문제점에 대해 열거해보겠습니다. 좀 두서가 없지만 ㅋㅋ..<br />
<br />
체계적으로 쓰자고 하니 기분이 그다지 좋질 않아서요 ㅠㅠ.<br />
<br />
<br />
1.<span style="line-height: 160%;"><br />
<br />
거친 플레이는 두가지 의미가 항존합니다.<br />
<br />
근성 있는 승부욕 넘치는 플레이거나 <br />
<br />
그냥 더티한거거나<br />
<br />
전자가 되면 좋지만 후자면 이보다 나쁜건 없죠.<br />
<br />
황감독 성향이 전자를 추구하기 때문에 홍성요를 중용하는건 이해가 갑니다 (사실 홍성요 외에 쓸 애도 없고요 -ㅠ-b)<br />
<br />
그러나 그의 플레이는 승부욕이 혼자서만 넘치고 동료들에게 파급시키는데 실패하고 있습니다.<br />
<br />
직설적으로 얘기하자면 혼자 날뛰죠.. 요컨대, 본인은 근성있는 플레이의 확산과 승부욕의 발산을 목적으로 플레이한다해도 <br />
<br />
외부적 시선으로 볼때는 걍 더티한거에 지나지 않습니다.<br />
<br />
남들은 가만히 있는데 자기 혼자 흥분하는걸로 보이니까요.<br />
<br />
결국 쓸데없는 파울이란게 나오고 경고나 수집하고 퇴장도 당해주시고 팀 분위기만 무너뜨리고 있는게 현재 홍성요 선수의<br />
<br />
현실입니다.<br />
<br />
결론은 팀 전체가 유기적으로 거칠면서도 근성있는 플레이로 수비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br />
(과거 전남이나 90년대 후반 로얄즈때처럼 말이죠)<br />
<br />
홍성요란 카드는 부산에 엄청난 마이너스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도 그러하고 있고요..<br />
<br />
홍성요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은 딱 잡아 얘기하긴 애매하지만 다운그레이드된 최영일 내지 박광현의 그것과 흡사합니다.<br />
<br />
<br />
2,<br />
<br />
황선홍 감독이 원하는 축구의 기본틀은 이러한 것 같습니다.<br />
<br />
</span><span style="line-height: 160%;">기본적으로 4백과 수미의 안정감을 중심으로 점유율을 높여가면서 <br />
<br />
사이드 압박 확실히 넣어주고 타겟이 볼 떨궈주고<br />
<br />
4-2-3-1 에 돌파 성향의 윙포워드들을 전진 배치한 축구를 보여주고 싶은것으로 보이는데요.<br />
<br />
근데 전술을 써서 효과를 보려해도<br />
<br />
자리 잡을만하면 핵심선수가 부상 또 부상당하고 있죠 ㄱ- <br />
<br />
선 굵은 축구로 재미좀 볼려하니 정성훈이 시즌 아웃당했죠. 수비의 안정감을 가져오려 했더니 잘해주던 김유진과 김창수가<br />
<br />
나란히 장기 부상.. 툭하면 경고누적 내지 퇴장으로 주전 멤버 결장 또 결장..<br />
<br />
결과적으로 황감독에게 선택권은 매경기마다 많지 않았습니다. 특히 후기리그로 갈수록 상황은 심각해져갔지요.<br />
<br />
하지만 선택권이 있었음에도 그걸 버린건 황감독 자신이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br />
<br />
K리그 현실상 전술 완성도의 키를 잡고 있는 외국인 선수중 2명 (파비오, 구아라)이<br />
<br />
제 컨디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계속 붙잡고 있었던 것도 그러하고요 <br />
<br />
여름 휴식기 때 컵대회 플옵과 리그를 동시에 돌려야하는 빠듯한 후기리그 잔여일정에 불구하고<br />
<br />
추가 영입을 전혀 요구하지 않은 것도 그러하고,<br />
<br />
6강 PO 가시권이냐 하위권 추락이냐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서 컵대회 올인이라는 카드를 꺼낸것도 그러하고 말이지요 -_-.</span><br />
<br />
<br />
3. <br />
<br />
이범영 선수의 자책골의 경우는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br />
<br />
특히나 청소년대회때의 실수가 잊혀지기도 전에 이런 미스는 선수 본인에게 심각한 트라우마가 될 수 도 있습니다.<br />
(그 장면을 본 순간, 정유석 얼굴이 떠오른건 저만이 아니라 부산팬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실 겁니다 -_ㅠ)<br />
<br />
이범영 선수가 허리 부상을 당한 이후로 전혀 제 컨디션을 못찾고 있는 상황인데<br />
<br />
오늘 경기는 최현의 부상으로 인해 억지로 뛴거나 진배없었거든요.<br />
<br />
<span style="line-height: 160%;">범영 선수의 요새 폼이 안 좋은건 경기를 잠깐만 봐도 확연하더라구요.<br />
<br />
작년에는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 번개처럼 다이빙 해보고 봤는데 <br />
<br />
오늘은 문전 코너킥 상황에서도 꼼짝도 못하고 우두커니 서있더군요. 허리가 아직 안좋은건지 유효슈팅 아닌거 같아서<br />
<br />
가만히 있었던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br />
<br />
또한 세트피스 상황에서 문전에서 과감히 펀칭이라도 해야 될 상황인데도. <br />
<br />
상대팀 공격수랑 경합 타이밍도 못잡고.. <br />
<br />
오늘 경기는 그야말로 잊고 싶은 경기 일껍니다. 저도 그렇고 이범영 선수도 그렇고<br />
<br />
이제 시즌도 끝났으니 시간을 갖고 푹 쉬면서 싹 잊어버리고 내년 준비해줬으면 좋겠네요 -_ㅠ</span><br />
<br />
<br />
4.<br />
<br />
오늘 경기 후 벌어졌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서는 <br />
<br />
제가 함부로 논할 사항은 아닙니다. 하지만 몇자 적자면 <br />
<br />
아시아드 경기장은 팬들이 즐기는 공간이기에 앞서 부산아이파크의 홈구장입니다. 이를테면 부산 아이파크의 안방이지요. <br />
<br />
가장 중요하고 그리고 소중한 공간입니다. 거기서 벌어진 불미스러운 일은 구단 측에서 앞장서서 제대로 인천 유나이티드 측에 <br />
<br />
항의를 하고 사과 내지 손해를 받아내야되는 사항입니다. 팬들은 축구를 즐기기만으로도 벅찹니다. 팀을 사랑하지만 팀이 <br />
<br />
제대로 일처리를 못해서 안방이 더럽혀졌다면 팀 스스로 그걸 치워야죠. 언제까지 팬들이 뒤치닥꺼리 해줘야 됩니까?<br />
<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K리그에 관련된건 뭐든지</category>

		<comments>http://pakaji1.egloos.com/5158545#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Nov 2009 16:12:13 GMT</pubDate>
		<dc:creator>사냥꾼이너무많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과연 부산은 무엇을 얻었나. ]]> </title>
		<link>http://pakaji1.egloos.com/5118257</link>
		<guid>http://pakaji1.egloos.com/5118257</guid>
		<description>
			<![CDATA[ 
  컵대회 준우승이란 타이틀 (이것도 2001년 준우승 이후로 8년만의 준우승이다 ;ㅅ;..)과 5000만원의 상금과 기념패, 메달을 얻었다.<br><br>하지만 문제는 앞으로의 일이다.<br><br>포항에게 5:1로 진 결과는 선수들에게는 상당한 심적 충격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다.<br><br>물론 부산이 못한건 결코 아니다.&nbsp;&nbsp;포항의 기술축구앞에 진검승부를 도전했을 뿐이고, 공격에는 공격으로 맞대응 했을 뿐이다.<br><br>덕분에&nbsp;근래 보여준 컵대회 결승 중 가장 화려한 경기력을 양팀 모두 선보이며 스틸야드를 가득 채운 관중들을 열광시켰을뿐만<br><br>아니라&nbsp;TV 중계를 통해&nbsp;K리그를 접한 이들에게도 긍정적 반응을 얻는데는 성공했다.<br><br>그러나 결과적으로는&nbsp;부산은 5골을 실점했고 포항은 불과 1실점에 그쳤다. 역대 컵대회 결승전&nbsp;중 최다 실점이다.<br><br>이에 대해 황감독은, '패배와 승리가 얼마나 희비가 엇갈리는지 선수들이 체득할 수 있었다는데서 만족한다' 며 긍정적인 언급을<br><br>남겼다. <br><br><br>하지만 다르게 본다면 선수들에게 상실감이 예상외로 클지도 모른다. 비단 우승컵을 따지 못해서, 승리를 못해서가 아니라<br><br>' 왜 쟤들은 저렇게 잘 하는데, 나는 못하는가? '<br><br>류의 패배의식이 다시 짙어질 기미가 언뜻언뜻 보이기 때문. 그토록 황감독이 걷어내기 위해 지난 2년간 전력을 다했던 사안인<br><br>패배주의의 일신과 징크스 타파에 실패하고 황감독 부임 이전의&nbsp;원점으로 환원한다면.. 생각만으로도 끔찍한 일이다.<br><br>물론 이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선수들의 자신감이 현재 바닥을 치고 있음은 객관적으로 보아도 명백한 일이기에,<br>&nbsp;<br>(최근 5경기에서 PK가 무려 3번이 주어졌는데 3번 모두 실축한 점은 선수단의 자신감 부족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어보인다.)<br><br>이 자신감의 결여가 패배주의와 선수들의 '우린 안될꺼야 아마 ㄱ-' 류의 투쟁의식의 부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br><br>감독 및 코치 스탭진이 전심을 다해야 할 것이다.<br><br><br>오늘 벌어지는 전북과의 일전에서 과연 부산이 어느 정도의 패기있는 플레이를 보여주느냐, 아니면 한골 실점하고 나서 알아서<br><br>자멸하는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올시즌과 내년 시즌의 선수 구성과 리빌딩 여부까지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br><br>되지 않을까 한다. 이기기는 것 까진 바라지 않으나 적어도 올시즌 전북을 상대할때의 그 매섭던 부산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 
		</description>
		<category>K리그에 관련된건 뭐든지</category>

		<comments>http://pakaji1.egloos.com/5118257#comments</comments>
		<pubDate>Sun, 20 Sep 2009 03:14:39 GMT</pubDate>
		<dc:creator>사냥꾼이너무많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프론트와 서포터의 갈등 사례. no.1 ]]> </title>
		<link>http://pakaji1.egloos.com/5109966</link>
		<guid>http://pakaji1.egloos.com/5109966</guid>
		<description>
			<![CDATA[ 
  (들어가기에 앞서)<br><br>일단 이 사태(?)의 전후사정을 여차저차하여 모두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수정글을 올립니다.<br><br>일단 프론트가 바뀌고&nbsp;2009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고 신윤기 감독&nbsp;추모행사에 대한 서포터 내부에서의 건의가 없었다는 점.<br><br>(이전 프론트들이야 모두 물갈이 되버렸으니 그때 당시는&nbsp;확인할 수&nbsp;없고 현 프론트가 발족한 이후 추모행사에 대한 건의는 이번이<br>처음이었다고 합니다. 포터필드 뺴고)<br><br>불과 경기를 1주일여 앞두고 건의가 들어왔다는점. 아시다시피 장내 행사 플랜을 짜고 용역업체와 계약등을 하려면 <br><br>적어도 여름 내지 최소한 1달 전에는 클레임이 들어와야 어떻게 이벤트를 수정하는건데 마침 부산교통공사와의 협약 제휴 관련<br><br>이벤트가 메인으로 걸린 상황에 추모 행사를 낑겨넣기가 쉽지 않았다는 점 등이 있었습니다.<br><br>클레임을 걸려면 좀 더 이른 시기에 구단측과 서포터 대표가 직접 만나 협의를 거쳐 정했어야 옳지 않았나 하네요. <br><br>전화 한통화로 해결보기엔 사안이 워낙 컸던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프론트 입장에선&nbsp;너무 기습적인 제의였어요.<br><br><br><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football_k&amp;no=1958995&amp;page=1">http://gall.dcinside.com/list.php?id=football_k&amp;no=1958995&amp;page=1</a><br><br>.....<br><br><br>.....<br>			 ]]> 
		</description>
		<category>K리그에 관련된건 뭐든지</category>

		<comments>http://pakaji1.egloos.com/5109966#comments</comments>
		<pubDate>Fri, 11 Sep 2009 10:28:37 GMT</pubDate>
		<dc:creator>사냥꾼이너무많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부산이 결승이라니 ;ㅅ;!!! ]]> </title>
		<link>http://pakaji1.egloos.com/5093953</link>
		<guid>http://pakaji1.egloos.com/50939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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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으허허허허 결승 으허허허허허<br><br>2001년 결승 진출 이후 8년만의 재도전 으허허허허허허허 (당시 준우승)<br><br>97년 컵대회 우승 이후 12년만의 우승 도전 으하하하하하하하<br><br>결론은 사랑해요 김.호.곤 &gt;~&lt;♡<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26/28/c0051828_4a953ceb4b1a7.jpg" width="272" height="2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26/28/c0051828_4a953ceb4b1a7.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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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K리그에 관련된건 뭐든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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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Aug 2009 13:47:34 GMT</pubDate>
		<dc:creator>사냥꾼이너무많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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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경남 VS 부산 K리그 20라운드 리뷰 : 많은걸 배웠길 바란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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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끝없는 연패의 수렁 속에서&nbsp;챙긴&nbsp;귀중한 1승은 큰 동기부여와 함께 하나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것 처럼<br><br>계속되는 상승세 와중에 불의의 일격과 같이 한방 크게 엊어맞는 1패 역시 그 나름의 의미가 분명 존재한다.<br><br><br>그렇다면 최근 6경기 연속 무패 (4승 2무) 행진을 달리며 오랜만의 상승세를 한껏 즐기고 있던 부산에게 어제의 1패는<br><br>무슨 의미를 던졌을까?<br><br><br>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하지만 어제의 경남전을 통해 부산 선수단은 그간 돌아볼수 없었고 오래전 잊혀진 기억과도 같았던 <br><br>소위 강팀의 딜레마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지 않았나 싶다.<br><br><br>강팀의 딜레마란 소위 K리그 팀들이 참가할 수 있는 여러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노리는 강팀들이 직면하는 고민으로&nbsp;<br><br>시즌 목표를 세울 때&nbsp;목표의 초점을&nbsp;리그에만 집중하자니 조금만 노력해도 상대적으로 쉽게 우승할 수 있는 컵대회와 <br><br>FA컵의 우승컵을&nbsp;포기하기 아쉽고, 그렇다고 리그 컵대회 FA컵 모두 노리자니 선수단을 기용하는 문제에서 융통성을 <br><br>발휘하기 어려워&nbsp;선수단의 피로 누적도가 급속히 심화되어 결국 막판에 가서 결승전이나 준결승 등에서 주전급들의 <br><br>무기력한 플레이로 우승을 놓치거나 피로 누적에 의한 주전들의 장기 부상으로 해당 시즌 뿐만 아니라 이후 시즌 계획까지 <br><br>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선택과 집중의 딜레마를 가리킨다. <br><br><br>현재 부산은 리그와 더불어 컵대회 플레이오프도 동시에 소화 중이다. <br><br>보통 주중에 벌어지는 컵대회에는 주전급을 쉬게하고 로테이션 멤버들을 내보내는게 상례처럼 되버린지 오래. <br><br>주말마다 벌어지는 리그에 나설 선발진들을 주중 컵대회때는 쉬게해 체력 회복과 컨디션 조절을 꾀하고&nbsp;로테이션 급&nbsp;멤버들의<br><br>선발 기용을 통한&nbsp;잠재력 개발에 컵대회 경기를 활용하기 때문이다.<br><br><br>그러나 부산은 컵대회가 개막한 3월달부터 가용할 수 있는 베스트 자원들을 모두 투입하며 컵대회 한 경기 한경기를 치뤄왔다.<br><br><br>수비 조직력과 공격 전술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장으로 컵대회를 적극 활용했기 때문.<br><br>결국 리그 개막시점부터 지금까지 부산의 1군 선수단은 주말 리그와 주중 컵대회 2개의 대회를 연속해&nbsp;소화해왔다는 얘기가 된다.<br><br>그리고 위와 같은 강행군이 예상보다 계속되고 있다는 점은&nbsp;과거 부산 선수단이 경험하지 못한 고역이었다.<br><br><br>보통 이맘째 즈음 되면 리그만 집중하던 과거의 경헙과 달리 컵대회 4강까지 올라오면서 여름 휴식기 외 별도의 휴식기간이 <br><br>주어지질 않았고 더욱이 컵대회 8강, 4강전이 단판이 아닌 1차, 2차전으로 홈 &amp; 어웨이 방식으로 치뤄지는 것은 선수단의 <br><br>피로도를 더욱 가중시켰다.<br><br><br>결국 경남전은&nbsp;시즌 피로도의 누적과 컵대회와 리그 간의 선택과 집중의 딜레마,&nbsp;정성훈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인한 교체아웃이<br><br>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nbsp;대패한 경기였다. 설령 정성훈이 부상 당하지 않았더라도 경남전 대패를&nbsp;막을 수 있었을지는..<br><br>꽤나 회의적이다.&nbsp;정성훈 선수도&nbsp;박희도 선수도 교체로 들어온 이승현 선수도 모두 플레이에 지친 기색이 역력했기 때문이다.<br><br>경남전 포함 8월 15일부터 8월 22일까지 벌어진 7일간의&nbsp;3경기 연속 베스트 11이 1~2명 빼고 거의 변화없이&nbsp;그대로 나왔으니<br><br>안 지친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다.<br><br><br>그러나 패배의 책임을 감독에게 물을 것도 선수들에게 물을 것도 없다고 본다. 경남전 대패는 현 부산의 한계를 정확히 인식시킴과<br><br>동시에 부산과 다른 소위 강호팀들은 똑같은 조건에서 어떻게 대처법이&nbsp;다르고 그 결과가 어떠한가&nbsp;대조점을 확연히 제시하며 <br><br>부산에게 많은 교훈을 남겼다고 보기 때문이다.<br><br><br>어떤 면에서 부산과 소위 강호팀들은 대조가 되는가?<br><br>이를 살펴보자.<br><br>부산이 8월 19일 컵대회 4강 1차전을 치루던 당일, 부산 뿐만 아니라 GS, 울산, 포항도 모두 경기를 소화했다.<br><br>빡빡한 경기일정과 시즌 피로도 누적이라는 조건하에서 위에 열거한 세팀과 부산을 비교한다면 후자의 그것은 전자에 비교될<br><br>것도 못된다. 전자의 세팀은 아시아챔피언스 리그 조별예선 전경기를&nbsp;고스란히 소화했고 컵대회 4강에 리그, FA컵까지 <br><br>K리그가 참가할 수 있는 모든 대회에 이름을 올리며 바쁘다 못해 소위 토나오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br><br>위 3팀에 비한다면 부산이 시즌 피로도 운운하는게 민망할 지경이다 ;;<br><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과 동등이 아닌 그보다 훨씬&nbsp;힘든 시즌 일정을 소화하는 위 3팀들 가운데 2팀 GS와 포항은 리그 최상위권,<br>&nbsp;<br>컵대회 4강,&nbsp;아챔 16강 등 목표했던 바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고 더군다나 어제 경남에게 부산이 패배할때 GS와 포항은 <br><br>각각 대구와 전북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순항 중이다. <br><br><br>여기서 부산과 강호팀들의 대조가 확연히 드러난다. 좀 더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리그 하위권 팀과 리그 강팀의 수준차가&nbsp;<br><br>확실히 드러나는 순간이다.&nbsp;이는 팀간 경기력 수준 차가 아니라 경기 외적인 변수의 수준차,&nbsp;<br><br>그리고 선수들의 마인드의 수준&nbsp;차이가 부각되는 것이다.<br><br><br>GS의 경우, 귀네슈 감독이 직접적으로 <br><br>'세계적인 선수가 되고 싶다면 3일에 한 번씩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체력과 정신력을 갖춰야만 한다. 또 모든 선수들이 이를 목표로 해야한다.' <br><br>고 언론에 말할 정도로&nbsp;프로 선수라면 이 정도 시즌 피로도 때문에 경기중에 걸어다니거나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일은 <br><br>없어야한다고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다. <br><br>이에 반해 부산은 선수들이 경기중에 걸어다니거나 집중력 부족으로 수비에서의 어이없는 실수들도 속출한다.<br>&nbsp;<br>이는 GS도 마찬가지겠지만, 귀네슈는 끊임없이 실수를 꾸짖고 개선의 여지가 없으면 가차없이 선발에서 제외시키는 반면에<br>(김치곤이 시즌초 몇번의 실수로 실점을 자초하자, 귀네슈는 그를 주장임에도 엔트리에서 제외시켰었다.)<br><br>부산에는 베스트 11을 제외하면 각 포지션에 적합한&nbsp;대체자원이 극히 부족하다. 결국 실수를 해도 주전은 계속 주전이다.<br><br><br><br>중언부언이 길어지는 것 같아 정리를 해보자.<br><br>부산은 지금껏 하위권 팀으로서 <strong>'한 시즌을 시작해 끝내는것'</strong>을 목표를 삼았을뿐&nbsp; <strong>'대회 우승'</strong> 을 현실적 목표로 설정한적도<br><br>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고민하지 않은채 그저 하위권을 맴돌며 수많은 시간을&nbsp;보내왔다.<br><br>하지만 이젠 달라졌다. 성적도 만년 하위권 시절과 차별화된 선수진과 경기 운영 능력으로 어느 정도 하위권 티를 벗어던지면서<br><br>이제&nbsp;목표는 리그 강호, 우승 가시권 팀으로 한단계 도약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br><br>그리고 지금은 그 도약이 벽에 부딪혔다. 이 벽을 뚫고 더 높이 오를것인가 아니면 그 벽에 밀려 다시&nbsp;최하위권 팀으로 <br><br>돌아갈 것인가 그 답은 시간만이 알려줄 것이다.&nbsp;<br><br>다만&nbsp;벽을 뚫을 수 있는&nbsp;방법, 즉 부산이 명문 구단으로 부활하는 방법을&nbsp;몇가지 제시하고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br><br>이것이 강팀의 조건이자, 강팀의 딜레마를 극복하는 방법, 그리고 이를 실현하느냐 못하느냐가 강팀과 약팀을 나누는<br><br>잣대인 것이다.<br><br><br>1. 리그, 컵대회, FA컵을 모두 소화하기에 충분한 정도의&nbsp;양질의 스쿼드 확보<br><br>(머릿수가 많다고 전부가 아니다. 베스트 11중 한명이 부진해도 그를 바꿀 대체자원이 전무하다면 선수단 머릿수가 많아봐야<br>아무짝에도 쓸모없다.)<br><br>2.&nbsp;선수들의 투쟁심과 우승에 대한 강렬한&nbsp;동기 부여<br><br>(황감독이 누차 한탄하는 사항이지만, 부산 선수들에게는 너무도 짙은 패배의식과 만년 하위권을 못벗어난다는 강박관념,<br>징크스들이 산재해있다. 이때문에 능력이 충분함에도 능력 이상의 성적을 못 내는게 현실이다. 이 패배주의를&nbsp;씻겨내고 <br>우승에 대한 강렬한 동기부여와 투쟁심 자극이 시즌 내내 매 경기마다 끊임없이 자극되어야한다.)<br><br>3.&nbsp;감독의 역량<br><br>(감독의 역량이라 함은, 감독의 전술적 역량과 선수선발이 전부가 아니다. 선수와 감독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br>감독과 프론트, 팬, 언론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도 포함되어야 한다.)<br><br><br>어처구니 없을정도로 너무도 자명한 진리이자 속칭 당연한 소리이다. 이 소리를 할려고 이렇게 글을 길게 쓴것인가?<br><br>하고 질문한다면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그러나 위 조건을 모두 갖춘 팀이 K리그에 몇팀이나 될것인지 그리고 하위권<br><br>들이 왜 계속 하위권을 못 벗어나는지 그 원인을 자문해보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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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K리그에 관련된건 뭐든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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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Aug 2009 10:06:58 GMT</pubDate>
		<dc:creator>사냥꾼이너무많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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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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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승리의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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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num2"></span><span class="num2"></span><span class="num2"><br>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br><br>차마 이걸 스포츠 밸리로 보낼순 없군.. 싶다가도 스포츠 주제는 맞으니까 ㅎ..</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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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K리그에 관련된건 뭐든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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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Aug 2009 14:00:14 GMT</pubDate>
		<dc:creator>사냥꾼이너무많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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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케다 세이고, 한국청대 피지컬 트레이너로 선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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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일본인 트레이너 선임 기사가 있길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그였다.<br><br><br>이케다 세이고. 지난 2008년 황선홍 감독의 부임과 더불어 새롭게 구성된 스텝진에서 부산의 피지컬 트레이너로 특별히 모셔왔던<br><br>그 사람이다. 영입 당시 의사소통 문제등과 6개월짜리 단기 계약이라는 점등이 못내 맘에 걸렸었으나 내 걱정이 기우였음을 <br><br>깨닫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br><br>애시당초 07시즌을 끝으로 08시즌부터 플레잉 코치로 선수생활을 정리하려던 서동명을 한시즌 더 뛰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br>(서동명 선수는 이케다 세이고의 식이요법과 트레이닝으로 체중을 20Kg 감량하며 전성기 시절&nbsp;몸무게로 돌아오는데 성공했었다.)<br><br>수원 2군에서의 관중 충돌 사태 이후 몇달간 선수생활을 쉬었던 안정환을 시즌 개막 전까지 정상 컨디션 끌어올리는데 성공할 수 <br><br>있었던&nbsp;것도 이케다 세이고씨의 힘이 컸다. <br><br><br>이런 가시적 성과를 굳이 열거하지 않더라도 이케다 세이고 씨는 J리그 최정상급 피지컬 트레이너로 상당히 유명한 사람이다.<br><br>J리그 기술위원의 한명이기도 하다. 오죽하면 안정환이 부산에 입단한 후&nbsp;이케다 세이고의 이름을 발견하자마자 <br><br>'아니 이 사람이 여기에 왜!?' 라고 했을 정도일까..<br>(안정환이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활약할 시절, 이케다 세이고 씨는 요코하마 마리노스 전속 피지컬 트레이너였다.)<br><br>한국 청대는 나름 최상의 선택을 한 것이라 개인적으로 자신하는 바이다.<br><br>다만 이 양반의 몸값이 비싸기도 하고 본인 스스로도 장기계약에 얽매이기 싫어하는 탓인지 청소년대표와의 계약기간을<br><br>이집트 세계청소년대회 시점까지만으로 한건&nbsp;못내 아쉽다.<br><br><a href="http://www.kookje.co.kr/news2006/asp/center.asp?code=0600&amp;gbn=v&amp;key=20080215.99002082434">http://www.kookje.co.kr/news2006/asp/center.asp?code=0600&amp;gbn=v&amp;key=20080215.99002082434</a><br><br>위 링크는 이전에 이케다 세이고 씨가 부산을 떠나기전 실린&nbsp;인터뷰&nbsp;기사다. 이 글을 읽어보면 이케다 세이고 씨는<br><br>그 나름의 축구&nbsp;철학을 가진 트레이너임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br></p><br/><br/>tag : <a href="/tag/k리그" rel="tag">k리그</a>,&nbsp;<a href="/tag/부산" rel="tag">부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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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K리그에 관련된건 뭐든지</category>
		<category>k리그</category>
		<category>부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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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1 Aug 2009 07:40:18 GMT</pubDate>
		<dc:creator>사냥꾼이너무많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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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롭슨 경 별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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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ir Bobby Robson 경이 별세했단다. 향년 76세<br><br>내가 아는 바비 롭슨은 롭슨 경 별세 소식을 급전하며 써내려간 인터넷 기사의 몇줄이 전부다.<br><br>&lt;&lt; 아직까지도 열렬히 지지를 받고 있던 이 축구계의 원로는 13년 동안 입스위치를 지휘했고, PSV, 스포르팅, <br><br>포르투, 바르셀로나, 뉴캐슬 등을 지휘한 명장이다. 한 때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gt;&gt;<br><br>아마 한국의 축구팬들을 위시한 네티즌들이 알고 있는 바비 롭슨도 위 단 두줄의 이야기에서 크게 벗어나는 바가 없을 것이다.<br><br>그럼에도 축구계에 그 나름의 족적을 남기며 하늘에 진 그를 위해&nbsp;잉글랜드서 이역만리(?) 떨어진 한국의 네티즌들도<br><br>나름 엄숙하게 조의를 표하고 있다. 아름다운 모습이다.<br><br><br>그러나.. 속성이 피해의식으로 무장한 부산팬인 나로서는 롭슨 경 별세가 아닌 한국의 축구 원로 분이 별세했다는 소식이 <br><br>올라갔다면 과연 반응이 어떠했을까 마음 한 켠에서 씁쓸함이 몰려올 수 밖에 없었다.<br><br>무반응에 조용히 넘어가면 그나마 다행, 기실 욕으로 가득차거나 비아냥, 비웃음으로 점철된다는게 정답일 것이다.<br><br>그러나 어쩌겠는가. 54년 월드컵 대한민국의 본선 진출 기록은 축구 사상 유례없는 스코어로 패배했으므로 치욕스런 과거이자<br><br>미약하고 보잘것 없는 시작으로 부정되고 폄하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며 이회택은 툭하면 축구협회를 위시한&nbsp;꼰대로 등장해서<br><br>되도않은 소리만 하는 한국 축구의 간적 정도로 취급받는 다수의 폭언 앞에서..<br>&nbsp;<br>한국 축구 원로라는 타이틀은&nbsp;값싼 위로와 공로패 하나로 만족해야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해외 유수의 축구 명사들이 받는<br><br>수많은 호사와 명예에 비한다면 우리네의 우리의 과거를 바라보는 시선은 너무도 잔혹하다.<br><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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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K리그에 관련된건 뭐든지</category>

		<comments>http://pakaji1.egloos.com/5064790#comments</comments>
		<pubDate>Fri, 31 Jul 2009 12:52:42 GMT</pubDate>
		<dc:creator>사냥꾼이너무많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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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유럽파들의 대거 귀환, 후기리그에 변수가 될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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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아시다시피 어제 두건의 대박(?) 이적이 터졌습니다.<br><br>김두현의 수원행 과 오범석의 울산행 말이지요 ..<br><br>김두현 오범석 모두 각기 WBA와 사마라 소메토프 주전에서 완전히 밀려나며 으레 이적할 것으로 이전부터&nbsp;예상했습니다만,<br><br>그 이적의 행보가 올시즌 부진한 활약을 면치 못하며 또한 주머니 사정마저 예년에 비해 각박한 수원과 울산이라는 점은<br><br>상당히 재밌습니다. 후기 리그때 반드시 플옵권으로 치고 올라가겠다는 수원과 울산의 각오가 느껴지네요.<br><br>그럼 김두현과 오범석의 영입이 그 팀에 각기 어떤 전술적 변수로 자리매김 할 지 그리고 그 유효성은 어느정도나 될지 <br><br>개략적으로나마 추측해보겠습니다.<br><br><br>우선 김두현 영입을 성공한 수원입니다. 성남이 김두현을&nbsp;WBA로 보낼 당시 임대료 + 완전 이적료로 못해도 15억을 받아 <br><br>챙긴걸로 아는데 WBA가 수원에 김두현 선수를 보낸 가격은 반절인 7억을 약간 넘기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ㅁ;.. <br><br>여기에 계약기간 3년은 이번 시즌 끝나고 무조건 상무로 가야되는 김두현 선수의 처지상, 수원에서 6개월&nbsp;뛰고 올시즌을 마무리 <br><br>한 뒤&nbsp;2년 상무 복무 후&nbsp;제대 후 6개월 지난 뒤 다시 한번 유럽행을 모색할 가능성을 남겨둔 것으로 김두현의 자존심을 살려주면<br><br>서도 수원은 실리를 나름(?) 챙긴 부분이라 생각됩니다.&nbsp;김두현 연봉도 생각보단 상당히 낮은 수준이라고 하더군요.<br><br>(첨언으로 계약 기간에 상무 복무 기간이 포함되는가에 대한 대답은, 일반적으로 그렇다고 답할 수 있겠습니다. 상무에 복무하는<br>기간에도 원 소속 구단은 복무&nbsp;선수에게 소속팀에서 뛰던 당시의&nbsp;연봉의 50% 정도를 보존해줘야 됩니다.&nbsp;선수의 소유권을 <br>전역 이후에도 계속 주장하기 위해서이지요. 상무에 보내는 기간도 계약기간의 연장선상으로 여기는 이유가&nbsp;여기 있습니다.<br>일례로&nbsp;부산의 경우에는 선수를 상무에 보내기 전에 3년 재계약을&nbsp;맺고 보낸다고 들었습니다.&nbsp;이 재계약 없이 상무행은 전역 후 <br>부산에 돌아올 필요가 없다는 의미이지요 ..)<br><br>김두현의 영입은 쉐도우와 공미를 넘나들며 활약해줄 선수를 원했던 수원에게 적절한 선택으로 보여집니다.<br><br>전기리그의 부진한 활약을 공격수들의 마무리 능력 부족과 미들에서의 원할한 전진형 패스와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마무리<br><br>부족으로 여긴 차범근 감독의 고민중, 후자는&nbsp;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을만큼 김두현은 검증된 카드니까요.<br><br>특히 수원과 차범근 감독은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나름 믿는 구석(?)이 있기에 김두현 영입에 많은 기대를 할 것이라 짐작됩니다.<br><br>그 믿는 구석이란 06시즌 당시 이관우의 영입의 경헙이죠. <br><br>06시즌 당시에도 05시즌의 리그 10위 충격에서 여전히 헤어나오지 못하며 전기리그 당시&nbsp;최하위까지 굴러떨어졌던 차붐은<br><br>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전의 아이콘이었던 이관우 선수를 현금과 황규환 조재민 선수를 내주며 수원에&nbsp;데려오는데 성공했었고<br><br>그리고 이관우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후기 리그 대반전에 성공~&nbsp;리그, FA컵 모두 준우승으로 마무리. 전기 리그 최악이었던<br><br>상황을&nbsp;일거에 만회할&nbsp;수 있었습니다. <br><br>이번 수원의&nbsp;김두현 영입의 전후 사정도 06시즌의 그것과 꽤나 흡사하지요. 과거의 꿀맛같은 반전의 카드를 차붐은&nbsp;이번에도<br>&nbsp;<br>성공시킬 수 있을지 꽤나 일이 재밌게 흘러가고 있습니다.<br><br><br>김두현 선수의 영입으로 수원 전술 체계가 김두현을 중심으로 개편될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 입니다만, 과거 성남 시절 <br><br>김두현의 모습을 회고해보면, 김두현에게 가장 걸맞는 플레이는&nbsp;공격 성향의 프리롤이라 볼때 자연스레 공격 전술의<br><br>중심은 김두현으로 짜임새를 잡아갈 것이라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 있습니다. <br><br>대략 포메이션을 짜보면 이렇게 될 것 같군요.<br><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에두&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하태균<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김두현<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백지훈&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이상호<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홍순학<br><br>&nbsp;&nbsp;&nbsp;&nbsp;양상민&nbsp;리웨이펑&nbsp; 곽희주&nbsp; 송종국<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이운재<br><br><br>대충 봐도 중앙으로 공격이 집중되는 루트로 체계가 잡히네요. 송종국 선수나 양상민 선수나 모두 효과적인 오버래핑을 기대하기<br><br>어려운 정황상, 사이드 쪽은 거의 버리고 가는 전술입니다만 ;; 중앙에서의 파괴력은 리그 최강급 전술입니다 -ㅁ-b<br><br>다만 이 전술의 문제점은 백지훈과 이상호의 역할이&nbsp;공격도 수비도 이도저도 안되어 버리는 관계로 김두현 하나를 위해<br><br>두명의 공격적 능력을 갉아먹을수 있다는 점이 지적될 수 있습니다만, 백지훈 이상호.. 여기에 홍순학 안영학까지 공격 일변도로<br><br>나아갔던 전기리그 수원이 미들에서의 탄탄한 수비는 뒷전이고&nbsp;무의미한 중거리 슈팅의 남발과 패스&nbsp;성공률 격감을 보이며<br><br>리그 최하위와 최하위권 득점으로 추락시킨 수원 미들의&nbsp;원죄(?)가 있기에 백지훈 이상호 선수는 그냥 공수간 흐름을 제어하는<br><br>역할에 만족해야할듯 하네요. 이상호 선수는 공격을 하고 싶다고 과감히 울산을&nbsp;떠나 수원을 선택했으나 수원에서도 수비형<br><br>미들로 처지게 된 점은 꽤나 아이러니 합니다.&nbsp;<br><br><br>첨언으로 김두현의 영입으로 이관우 시대는&nbsp;일거에 종언을&nbsp;고하고 말았습니다. 어차피 2~3달 가량 장기 부상 끊어놓은 상황이라<br><br>시즌 아웃이나 진배없는 이관우를 기다려주기엔 수원의 처지가 워낙 다급하지요. 여기에 송종국도 슬슬 그 페이스가 격감하는<br><br>것이 눈에 보이는데도 송종국의 대체자를 발굴하는데 실패한 점과, 여전히 조원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홍순학 안영학 문민귀<br><br>까지 돌아가며 실험을 거듭했음에도 여전히 해답을 내놓지 못한 두가지의 결점은 김두현 영입에도 불구하고 후기리그 수원의<br><br>리그 순위에 또다른 변수가 될 것입니다.<br><br><br><br>이번엔 오범석의 울산행입니다. 계약기간 이적료 연봉 모두 비공개 -_-; 뭐 예상했던거지만.. <br><br>아무튼 겨울 이적 시장에서 데려온 선수는 거의 모조리 쭉정이를 거두는 기염을 토하고 더군다나 이상호 박동혁을 뺏기면서<br><br>최악의 스타트를 끊었던 울산은, 중간 이적 시장에서 예상치 못했던 대박(?) 이적을 한 건 터뜨리며 후기리그 대도약을 예고했<br><br>습니다. <br><br><br>오범석 선수의 전술적 가치는 수비보다는 공격에 있습니다. 특히&nbsp;오범석의 영입으로 현영민에게 집중되었던 공격 루트가 다 변화된 <br>것은 울산 입장에서는 퍽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br><br>(현재 현영민 선수의 어시스트는 7개로 리그 공동선두에 랭크돼있습니다.. 울산의 리그 득점이 18골이니 득점의 40%가 현영민<br>선수의 패스에서 나왔다는 것이되죠 ..;)<br><br>하지만 좌 현영민 우 오범석 소위 러시아 라인으로 무장한 울산에 양 사이드의 오버래핑된 뒷공간을 효과적으로 틀어막아줄<br><br>수비형 미드필더의 부재가 뼈아픕니다. 특히나 대전에서 영입했던 이동근 선수의 계약해지와 김영삼 선수의 부상 등으로<br><br>홀딩으로 박아 놓을 선수가 거의 눈에 띄질 않는군요.. 그렇다고 오장은 선수를 내리자니 오장은 선수의 공격 능력이 올시즌<br><br>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울산의 후기리그 성적을 결정한다 해도 과언은 아닐듯 싶네요.<br><br><br>첨언이자면 저라면 차라리 김신욱을 스트라이커로 쓰는 것보다는 홀딩으로 놓겠습니다. 하기사.. 얘를 홀딩으로 놨다간<br><br>상대팀 공격수들 줄줄이 허리 부상 당하겠지만요 -_-.. <br><br/><br/>tag : <a href="/tag/k리그" rel="tag">k리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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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K리그에 관련된건 뭐든지</category>
		<category>k리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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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09 11:47:57 GMT</pubDate>
		<dc:creator>사냥꾼이너무많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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