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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톱깎기보다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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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CD 전력소비 심하게해서 미안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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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Oct 2009 04:19: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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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톱깎기보다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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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CD 전력소비 심하게해서 미안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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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91017 천하무적 야구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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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nbsp;오늘은 감독님 따라 한 번 말해본다. 야 이 바보들아...<br><br>&nbsp;백터맨말고는 볼 게 없었던 초심으로 돌아가기 훈련을 하더니 실력이 초심으로 리셋되어버렸다. 피곤한지 실책 연발인 오지호, 알바트로스에서 맡아보지 않은 포지션인지 온몸으로 예능하는 김성수, 그리고 감독님이 볼펜 집어던지며 소리 지르다 못해서 그냥 허허허 웃게 만든 모든 타자 전원. 뒤로 갈수록 밝아지는 김감독님의 표정은 또다시 굉장히 기본적이고 작은 일에 기뻐하는 5회말용&nbsp;마음으로 돌입한 표정이었음.&nbsp;자신들도&nbsp;잘못한걸 아니까 감독님이 어이없어 웃으며 말하니 나중에는 말 좀 듣더라.<br><br>&nbsp;여전히 타석에선 정신없이 흥분하는 것 같지만 듬직한 3루수였던 김창렬 주장, 매번 타순 돌아오면 아쉬운 모습 보이던 것에 비해 성장을 보여준 동호, 자세도 많이 개선되고 잘 참아낸 마르코, 명실상부 에이스였던 임창정, 잘생겨서 데려다놨더니 얼빵한 도루연습 개그치는 오지호와&nbsp;야구 잘해서 데려다놨더니 입개그를 치는 김성수;&nbsp;등 잘한 점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에러가 넘쳤기 때문에 모두 아쉬웠다. 특히 요즘 성장세였던 김준선수가 바보같은 공을 많이&nbsp;친 것은 기대가 있기때문에 더 실망스러웠다. 그렇게 감독이 믿었던 한민관&nbsp;이하늘 같은 선수마저 초구에 손을 대질않나...<br>&nbsp;김창렬 선수는 오늘 활약하면서 왜 투수가 삼진잡는게 아니라 야수들 믿고 플레이해도 되는지 좀 깨달았으면 좋겠는데 마운드 올라가봐야 알듯. 임창정 선수는 자기가 주인공이어야 한다고 말했지만 사실 타석과 마운드위에서는 김창렬같은 선수가 더 영웅심리 넘쳐 보인다. 김성수 선수는 일단 센스가 있다보니 조커역할을 해줄 수 있는것 같다. 사실 기대하며 꽂아놓은 중심타선에선 생각외로;; 벡터맨 이글 언제 변신하나요.<br><br>&nbsp;그래도 여태처럼 강팀들이 조금씩 봐주며하는 게임같지가 않고 서로 열심히 하는 게임이라 재미있었다. 얼마전 전주경기에서 김대원 선수가 봐주려고 고의 삼진을 당해줬다는둥 하는 글을 올려 조작설이 나왔었는데, 여태 쌓인 건지 스캔들에 대한 반응인지 다음주에는 대충 상대하지 말아달라고 화내는 내용이 나오는 모양이다. 아니 그러나 게임을 이렇게하니 지역 우승팀들이 안봐줄수가 있나. 지방까지 왔는데 콜드로 돌려보내기 미안해서 내보내주고 한 번 걸러주겠다-_-<br><br>&nbsp;팀웤훈련을 안할거면 인내심 훈련을 하든가, 일일 감독 체험이라도 시켰으면 좋겠다. 감독한테 대드는 선수들은 욕설과 동등한 수준의 벌점을 줘야한다.<br/><br/>tag : <a href="/tag/천하무적야구단" rel="tag">천하무적야구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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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삼감만족</category>
		<category>천하무적야구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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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Oct 2009 04:19: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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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미남이시네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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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이 츤데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br>&nbsp; 단호한 말투하며, 그냥 해주면 될걸 앞에서 틱틱대고 뒤에서 몰래 해주려다가 혼자 삽질하는 것하며, 혼자서 밸런스가 좋고 세련됐다고 좋아하며 만족하는 것하며, 데스메탈이라도 하는것 같은 스타일링, 사람과 대화를 많이 해보지 않은 것 같은 문어체 표현... 이 츤데레는 분명 강마에와 함께 미국가서 음악 외적인부분까지 전수받고 온 수제자가 맞습니다, 확실합니다!<br>&nbsp;주인공은 윤은혜에서 정점을 찍은 종류의 남장여자가 아니라 그냥 머리만 짧은 여자. 너무나 건전발랄한 생활을 하는 아이돌 멤버들은 정말 팬픽에나 등장할만한 전형성을 갖고있고, 영어 남발에 양키사기꾼같은 사장은 뭘 하긴하는데 존재감이 없음.&nbsp;그리고 코디와&nbsp;고모외 주변인물은...지나치게 익숙해...<br>&nbsp; 전체적으로 과장된 캐릭터속에 태경의 어머니만 오버스러운면이 없다. 뻔한 설정이 드러나던 1,2화에서는 차화연 같은 히스테릭한 여우이거나, 내조의 여왕과 스타일에서 나영희씨가 했던 것처럼 과장된 우아함이 희극성을 끌어내는 역할일줄 알았는데, 3,4회보면 우아하고 차분한 모하소가 성격만 나빠져서 현대에 내려온 것 같다. 현실감 있는건 좋지만 지금 극이랑은 좀 따로 노는 것 같음.<br><br>&nbsp; 캐릭터는 웃긴데 극 자체가 재미있다고는 말하기 껄끄럽다. 소재자체가 뻔하다보니 아직은 그냥 늘어지거나 오그라드는 부분이 더 많다. 리더가 허세떠는 것치고는 음악도 좀; 2화에서 여자 밝혀지는 만큼 빠른 폭풍전개를 살려서 몰아치면 소재가 뻔해도 천사의 유혹 못지않은 신컬트장르가 되어서 재미있을텐데, 베이스가 로맨틱코미디이다보니 그냥 빨리도 삼각관계로 들어서는 듯. 정모닮은 기타리스트는 정말 초고속으로 눈물의 여왕 이준기 선로에 올라섰다-_-;;;<br/><br/>tag : <a href="/tag/미남이시네요" rel="tag">미남이시네요</a>,&nbsp;<a href="/tag/강마에제자황태경" rel="tag">강마에제자황태경</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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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삼감만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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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7 Oct 2009 04:32: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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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91010 천하무적 야구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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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마르코는 정말 잘해야하는 선수다.<br />
&nbsp;한 번의 안타와 한 번의 호수비가 팀의 분위기를 뒤집어놓는다. 오늘 절묘하게 프레임 안으로 뛰어들던 4회말 호수비는 움짤로 길이길이 남겨야한다고 봄. 가끔터지는데다가 팀의 분위기를 이끄는 선수인만큼, 김준의 가제트팔 이상으로 드라마틱했다. 이건 짐승이야 인간이야...<br />
<br />
&nbsp;김성수는 등장하자마자 그냥 아저씨, 최고바보 선발전 2위가 되더니 하향평준화까지...잘생기고 야구 잘해서 섭외되어놓고 오히려 예능에서 큰 일 해줌. 조빈은 경기에서만 큰일했는데 상체만 우사인볼트인 주루로 예능까지 한번에 잡음. 감독님왈 천무야에 들어올만 하죠.<br />
<br />
&nbsp;선수들 파이팅하게 돕고 솔선수범할때는 티가 나지 않지만 알고보면 매우 불안정한 멘탈에 감독말 제일 안듣는 김주장의 투구. 김감독은 아무래도 야수들에게도 경험을 시켜주고 전체적인 팀플레이를 가르쳐주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김창렬 주장은 책임감때문에 조바심을 내는 것 같다. 바로 다음 타순에 급했던것도 마운드에서 했던 실패를 만회하려고 했던 것 같고... 이전에 구질 지켜보라는 감독의 지시를 무시했던 거나 전주 경기에서도 자꾸 변화구를 시도하는걸 보면 안그래도 마운드와 타석에서 흥분하는 타입같은데 책임감까지 더하면 감독이 문제가 아니라 덕아웃도 잊는듯. 평소 선수들 독려하는걸보면 그야말로 주장인데 정작 경기장에서는-_-;<br />
&nbsp;이번주는 정말 아깝게 졌지만 잘했는데 다음주에 만회하려고 안달내지 않을까 벌써 걱정이다. <br />
<br />
&nbsp;김감독은 막말해설 복귀. 5점 실점이나 기본적인 플레이를 칭찬해주지 말라는등 이전같은 냉소적인 면과 함께 미존드립치며 팔불출적인 면도 잊지않고 보여주고, 덕아웃 만담에도 자연스럽게 끼어들며 심지어 파이야!!<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1/90/c0010590_4ad0c6a9dad1b.gif" width="300" height="2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1/90/c0010590_4ad0c6a9dad1b.gif');" /></div><div align="right"><em>동시간대 짤방을 여기 써도 되나-_-;<br />
 다양한 예능을 위해서 천무야가 절대 무한도전을 이기지는 말아줬으면 좋겠다. 고착화 되기 쉬운 컨셉이라 아직은 훨씬 아이디어가 튀는 무한도전이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활력을 불어넣어주는게 방송국이 아니라 전체 예능차원에서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함.</em></div>&nbsp;<br />
김감독님이 빠이야를 외치다니. 세상에서 가장 그런말 안쓸 것 같은 사람이 파이야. 비폭력주의 김감독님이 마르코의 안타에 남의 멱살을 잡더니 이번주엔 파이야. 게다가 경기 끝나니까 금방 예전처럼 부드러워진다. 해설도하고 감독도 하는 감독님 드디어 균형을 찾으셨다.<br />
<br />
&nbsp;경기 이야기만했는데 이번주에 했던 무엇이든 중계해드립니다는 여태 했던 예능뽑기중에는 가장 좋았다. 선수들 몸 상할 걱정도 없고, 입담좋은 허준 캐스터를 믿고 맡기면 된다. 그야말로 깨알같은 틈새 분량뽑기.<br />
&nbsp;전반적으로 재미있지만 심판의 봐주기 논란은 TV로 봐도 한마디 나올지경이니 양쪽 다 널널하게 하든지 어떻게 좀 했으면 좋겠다.<br/><br/>tag : <a href="/tag/천하무적야구단" rel="tag">천하무적야구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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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삼감만족</category>
		<category>천하무적야구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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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Oct 2009 17:39: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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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추석특집 아이돌 빅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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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옷이 불만이라 캡쳐는 하지 않았다.<br>&nbsp;대충 봐서 딱 두팀만 봤음.<br><br>&nbsp;태연 제시카 티파니의 상큼함과 파워가 예전같지 않은 모습이라 아쉬웠지만 다만세가 나왔다는 것 만으로도 만족...할 수가 없다 그따구 의상으로는-_-&nbsp;뉴 초콜렛폰 등장과 학생회장감같은 평소 이미지, 성숙해진 외모와 더불어 걸그룹중에도 무척 고급스런 이미지 구축이 된 것 같아&nbsp;므흣했는데 어디 시장에서 떼온것 같은 그 의상은 뭐란말이오.<br><br>&nbsp;남의 이목이 아니라 나 스스로가 캥겨서 좋아하기 더욱 힘들어진 누구는, 눈코입달린 꽃이 가득 핀 자켓은 수위 조절인가?&nbsp;무대위에서 혼자 질펀한 팬픽 한 판 찍었다고 전설로 떠돌 그 호모간지는 뭐다냐. 그러니까 아깝다고 아깝다고 노래를 부르게 되는 것 아님.<br><br>박효신께서도 끝내 휘황찬란에서 점 하나를 못빼는 정도를 유지하시던데 요즘 무대의상 트렌드를&nbsp;따라가기 힘들다. 모두 카라정도만 입으면 안되나;<br/><br/>tag : <a href="/tag/소녀시대" rel="tag">소녀시대</a>,&nbsp;<a href="/tag/G-Dragon" rel="tag">G-Drag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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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뭐든 예뻐야 돼</category>
		<category>소녀시대</category>
		<category>G-Drago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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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Oct 2009 15:13: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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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91003 천하무적 야구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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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nbsp;&nbsp;어제와 오늘 민족의 명절에 온 가족도 아니고 온 일족이 모여 롯데의 화끈한 불쇼를 감상하느라 속이 뒤집어진 가운데 또 야구보려니까 도무지 눈에 들어오질 않아서 짧음.<br />
<br />
&nbsp;&nbsp;0. 감독님 그 스포츠 선글라스 색깔 불문하고, 해설로 자꾸 카메라에 비치는 모습으로는 별로다. 백단장님은 점점 생얼에 가까운 모습으로 나오시는데 이쁘구만 카메라가 안비춰줌.<br />
<br />
&nbsp;&nbsp;1. 김성수 멋있다. 야구 잘함의 후광으로 한민관 이하늘도 멋있어보였지만 오늘 김성수는 마운드에 올라서는 순간이 무슨 히어로의 등장같았음. 오지호는 불쌍한 형이라고했지만 등장하자마자 루킹삼진. 같은 팀 출신이어서 그런가 오지호와 연계 플레이도 좋고.<br />
<br />
&nbsp;&nbsp;2. 볼수록 지방경기엔 서포터즈가 필요한게 보인다. 강민호 응원 짭퉁이었던 임창정 응원도 새로 생기고 관중들도 관전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듯. 그러나 5이닝의 클리닝 타임은 안그래도 경기 산만한데 또 맥도 끊어주고 좋구만. 자막으로 1박 2일 레알돋았어와 고마우신 부산시민여러분 동시에 찍고 앉았네.<br />
<br />
&nbsp;&nbsp;3. 효과음탓인지 몇몇 자막 스타일 탓인지 주말 이틀 연속으로 해피선데이 보고있는 것 같다. 천무야-남자의 자격-1박2일 세개 모두 한 프로그램 안의 코너들 보고 있는것 같아서 지겨움.<br />
<br />
&nbsp;&nbsp;4. 선수들에게 말도 안하고 새 선수를 기용하고 중간에 갑자기 투입한건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시청자 눈에도 쟨 뭐야 잘해서 뽑힌거야 왜 들어왔어? 였음. 오빠밴드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것 중 하나가 기다려주지를 않고 냉큼 새 멤버 기용해서 포지션을 자꾸 갈아치우고 방송분량 뽑는 멤버들의 그룹내 음악적 입지를 작게 만든다는 건데, 팀의 구성이 굳어진 만큼 멤버기용은 좀 절차를 밟아 보여줬으면 좋겠다. <br />
<br />
&nbsp;&nbsp;5. 후보가 늘어나서 벤치선수들 할 일 없으면 해설이나 시키든가... 감독님은 갈수록 해설이 줄어드는 듯. 선출 의혹도 너무 자주하면 재미없음-_-<br />
<br />
&nbsp;&nbsp;6. 온갖 프로그램을 섞어가며 예능과 야구의 균형을 맞춰보고자하는 도전을 계속 하는 것은 보기 좋다. 솔직히 재미는 별로 없었지만 계속 이것저것 시도하다가 꼭 하나 제대로 얻어걸리길 바란다.<br />
<br />
&nbsp;&nbsp;7. 오늘 전체적으로 좋았지만 팀웤 훈련이든 지옥훈련이든 단체 MT는 한 번 가야할듯.<br />
<br />
&nbsp;&nbsp;8. 마지막 타석에서 아깝긴했지만 마르코가 안타쳤어요!!!! 다음 주 쯤에는 슬슬 한 번 이기지않을까?<br />
<br />
&nbsp;&nbsp;9. 히어로 김성수의 등장과 개인플레이 성향 때문에 조금 빛이 가렸지만 창렬주장 수비 정말 폼남.<br/><br/>tag : <a href="/tag/천하무적야구단" rel="tag">천하무적야구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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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삼감만족</category>
		<category>천하무적야구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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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3 Oct 2009 13:23: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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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분노보다 공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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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nbsp;입에 담기도 참혹했던 사건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파도같은 국민의 분노에 데자뷰를 느꼈다.<br>&nbsp;이번 사건으로 분노하면서, 전에도 분명 이렇게 아동 범죄때문에 온국민이 분노했었는데 그 사건이 뭐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MB 재임중이었으니 얼마 되지도 않은 사건이다.&nbsp;<br><br>&nbsp;일산 유아납치 미수사건 당시, 자기 몸의 반도 안되는 아이를 구타하던 범인의 행각을 보고 온국민이 분노했다. 유아 성폭행 살해사건과 연이어 터진 일이었기 때문에 유아성폭행에 대한 처벌과 피해자구제에 대해 한바탕 토론이 벌어졌었다. 또한 대통령의 한마디에 당장 범인 검거가 되었다는 사실때문에 경찰 시스템에 대해서도 많은 말이 있었다.<br><br>&nbsp;두려운 것은&nbsp;그거다.<br>&nbsp;그 난리가 나고도&nbsp;나같은&nbsp;인간들은 곧 그 사건을 까맣게 잊고만다는 사실.&nbsp;사고가 나야만 바뀐다고 쓴소리였는데 사고가 나고도 바뀐 것이 없다. 사람들의 관심이 식자 곧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돌아가버렸고 피해자들은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nbsp;나 자신도 착취당하는 자의 운명을 타고났고, 훗날 내가 딸을 낳을지도 모른다. 나도 건사하기 힘든데 지켜낼 자신이 없다는 사실 때문에&nbsp;사건 자체도 무섭지만,&nbsp;그렇게 분노하고도 곧 사건을 떠올리기 힘들 정도로 망각해버리는&nbsp;사회의 속성도 두렵기는 마찬가지다.<br>&nbsp;주일아니면 괜히 성당에 나가는 일은&nbsp;없는편인데 그런 공황상태에서는&nbsp;나가서 기도할 수 밖에 없었다. 하느님은 저런자조차도 인간이라고 용서하실까?<br><br>&nbsp;피해자의 부모측에서는 관심도 부담스럽다 했다지만, 반드시 결과로 이어지고 끝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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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기나 쓰고 자빠졌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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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Oct 2009 10:41: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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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90927 천하무적 야구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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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 1박 2일에서 거의 3달 간격으로 볼 수 있는 씨름 좀 하다가, 하라는 야구퀴즈는 안하고 블랙박스 색깔 맞추고&nbsp;노는게 나오더니,&nbsp;선수들 감독님께 야단맞듯 서포터즈들이 백단장에게 야단맞는 프로그램속의 자매프로그램같은게 뜬금없이 나오고, 비눈물 한 소절 부르는 일반인의 모습에 얼굴에 한가득 주름꽃이 필 정도로 어쩔줄 모르며 웃는 감독님이 인상적이었던 개인&nbsp;팬찾기가 이어졌다.&nbsp;생각외로 아침조깅이나 취침전 노닥거리기처럼 방송 많이 나올만한 부분은 짧게 나왔다.&nbsp;김준,&nbsp;마르코, 오지호&nbsp;배우진들은 무척 팬찾기 쉬웠을테고 나머지도 대부분 자기 분야에서 한가닥 했으니 대학가에서 팬찾는게 어려운 일은 아니었을텐데&nbsp;노닥거리기보다 그게 더 길었다.&nbsp;이런저런 코너가 의미없이 지나가는 동안 마치 1회에 집중 못하고 있는 선수들처럼&nbsp;집중하기 어려웠는데, 경기가 루즈해지자&nbsp;초반&nbsp;산만함을&nbsp;이해할 수 있었다.&nbsp;경기내용이 별로&nbsp;재미없었구나-_- 그냥 못한게 아니라 열심히하다가 부상까지&nbsp;나와서 희화화 하기도 애매한&nbsp;본격 다큐였다.&nbsp;선수들&nbsp;몸 상할까봐&nbsp;지옥훈련도 못보내는데, 몸축나는&nbsp;원정경기 다니면서&nbsp;설치는 훈련을 시킬 수도 없고,&nbsp;방송분량은 없고 토크 털 것도 없고. 스태프들의 고뇌가 안방까지 전해졌다. 경기 끝나고도 시간이 남아서 하하의 입대 콘서트 못지않게 난감한 이하늘의 인간극장까지...&nbsp;경기 시작하고야 시선고정이 된건 천무야의 메인이 야구경기인 탓도 있지만 나머지 코너가 산만하고 맥락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다.<br>&nbsp;&nbsp;서포터즈들의 팬이 생각보다 많아서 호흡을 끊든 말든 사람들이 좋아한다, 라디오스타에 티아라 꽂아넣던 그 사장님 수완이 아주 좋다, 요즘 남성 버라이어티 운운하는 기사가 나니까 남녀 비율을 맞추려고 했다, 여자팬이야 등장캐릭터들에 따라 정해져있는거고 무한도전 안보고 야구도 안보는 남자 시청자를 끌어들이려면 여자라는 결론이 나온거다...&nbsp;여러가지로 생각해봤지만 이번주에야 드러난 서포터즈의 진가는 바로&nbsp;시간 떼우기다. 어리고 예쁘고 출연료도 저렴하고 지방경기에서는 하는 일도 있고, 시간떼우기에 와방 굿. 서포터즈가 없었으면 오늘은 한시간을 다 뭘로 채웠을까. 그냥 삼촌이 생겼어요가 천무야 중간중간에 나온다고 생각하고 브릿지로 여기며 보면 많이 거슬리지도 않음. 일단 이번주는 경기가 재미없어서 그렇게 사족이 많았던 거니까.&nbsp;<br><br>&nbsp; 예능예능 노래를 불렀지만 이제는 인정해야하겠다. 천하무적 야구단은 변했다. 예전같은 저질 야구가 더 이상 재미있지 않다. 몸개그 퍼레이드를 벌일것도 아니고 저질야구만 했다면 수명이 더욱 짧았겠지. 이제 못하면 저질이라고 헛웃음나고 경기가 재미있어야 재미있어진다. 연출도 선수들을 예능이 아니라 선수로 대하기 때문에 어이없는 실책들 아니면 비웃지 않는다.&nbsp;&nbsp;<br>&nbsp; 못하면 못한다고 독설 퍼부으며 답답해하고 비아냥대던 해설도 변했다. 감독은 경기생각에 선수생각하느라 말이 없어지고 일반 해설 역할 아니면 정말로 감독이 분석하는 말만&nbsp;한다.&nbsp;경기를 예능으로 커버해주던 해설이 침묵하니 무거워질 수도 있지만&nbsp;다행히도 허준 캐스터가 쉴새없이 떠들며 예능멘트도 잊지않고 쳐준다. 선수들 땡볕에서 고생하고 있는데 팀의 일원인 감독이 희희낙락 농담따먹고 있으면 그건 정말 안될 일이지만, 내 새끼들일때랑 아닐때가 그렇게 다른지 선수들 앞에만 서면 그거야, 잘하고 있어, 심지어 경기 끝나고도 숙소에서 그래도 잘했단다. 가끔은 소속감이 지나쳐서 허준 캐스터가 움찔 할 정도로 짜증섞인 면박을 주던데, 허준 캐스터가 금방금방 말을 잘 돌리는데다가 감독님이 자리만 비우면 하고싶었던 말은 꼭 다 해버리기 때문에 아직 균형이 맞다. 정말 감독님이랑 주장은 너무 야구해.<br><br>&nbsp;천하무적 야구단의 불안요소를 단체 방출해서 고난을 보여주며,&nbsp; 1주의 재미보다는 장기적인 성장드라마를 위해서 희생한 한 회.&nbsp;프로그램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br><br>&nbsp; 바로 다음날 1박 2일에서는 제대로 던지지도 못하는 누군가와 캐치볼하느라 여기저기 뛰어다니더니 피곤해서 아침밥도 자시지 못하는 감독님이 나오던데, 야구단에서는 한여름에 꽁꽁 싸입고 쪼그려앉아 한숨쉬던 모습과 겹쳐서 많이 불쌍했다-_-&nbsp;천무야의 39세들 삐쩍 꼴아서&nbsp;표정도 축 처진게&nbsp;그러고 있으니&nbsp;선수들이 대들지 않겠음.<br>&nbsp; 이명한PD가 형제프로그램의 강약 조절하는건가 1박2일이 아리송할 때 천하무적 야구단이 부상하더니 천하무적 야구단이 약하니까 1박 2일이 재미있었다.&nbsp;우기고 구르고 소리지르고 특산물 한숟갈 뜨고 리액션 강요하고 반복해서 보여주면서 늘어진 편집으로 시청자 잡는 방송인 줄 알았는데 이전같지 않았다. 재미있게 봤던 08초반&nbsp;같았음. 감독님 따라보니 재미있을 일이 있구만요.<br/><br/>tag : <a href="/tag/천하무적야구단" rel="tag">천하무적야구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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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천하무적야구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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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Sep 2009 16:21: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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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3대 기획사 개발림 사태에서 내가 깨닫는건 하나뿐이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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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nbsp;동방신기는 알아서 잘 하겠지. 2PM은 결국엔 잘 되길 바란다. 돌아오면 좋은거지만 워낙 민감한 문제에 개성이 결점이 된 상황이라서, 못돌아오더라도 캐릭터 빈자리를 채워 잘 되길 바란다. 지드래곤은 이 지경이되어서도 일부러 그러진 않았다고 생각하는걸보면 나는 나도모르게&nbsp;어느새&nbsp;심각한 지드래곤 빠였던거같다. 이 상황에서 이런 정체성을 깨닫다니 통탄하구나.<br />
&nbsp;<br />
&nbsp; 언제 발표되었는지는 몰라도 지금 이글루스에서도 난리부르스인 YG의 글은 고의성과 영향이라는 본인 외에는 판단할 수&nbsp;힘든 기준이 있고 그래서 표절이란 단어는 언제나 조심스러워야한다는 나의 생각과 같다. "그렇게 유명한곡을 설마"라고 사장도 아니란다. 근데 그건 나같은 민간인이 아이돌 지드래곤의 표절논란 보고 혼자 할 수 있는 생각이고-_-&nbsp;본인에겐 일부러든 아니든,&nbsp;본인은 객관성을 상실했다지만 다른 사람은&nbsp;듣고 알았을거 아닌가. 그럼 당연히 발표되기 전에 되돌렸어야지. 대중이 비교해 들어보고도 입을모아 한마디하게되면 이미 표절인데, 일반인이 들어도 표절이라고 말하는걸 두 귀 멀쩡한 사장이 듣고 OK내보내놓고 고의가 아니니까 표절이 아니라고-_-;;; 게다가 논란이 한두번이 아니라면 발표전에 더 신경을 써야지 ㅅㅂ 이 와중에 지분 운운하면서 개인의 관점을 공적인 자리에서 외치는데 패밀리 단체로 짜고 한 짓이 아니면 상관 없는 사람들은 속이 바짝바짝 타겠구나.<br />
&nbsp;전엔&nbsp;지드래곤이 막내둥이 머리라서&nbsp;창작의 기준을&nbsp;생각보다 짧게 잡고있는 모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쯤되면 지드래곤이 아니라&nbsp;YG 전체가 음악 창작의 기준을 그렇게 잡고있는 것 같다.&nbsp;오버 힙합 출신이라서&nbsp;샘플링엔 익숙한데 아직&nbsp;합법성은 잘 모르겠고, 그냥&nbsp;아마추어&nbsp;디제잉하듯해서 내는 패턴으로 돈도 벌고 건물도 세우고 이게 나쁜게 아닌거같은데 왜&nbsp;남들이 뭐라는지 이해는&nbsp;못하고. 그게 아니면 뭐야.&nbsp;진심으로 예뻐죽거나 정말 저질적인 의도를 갖고 그냥&nbsp;통과시켰거나&nbsp;둘 중 하난데,&nbsp;아무리 봐도 전자는 아닌것 같고 후자는 정말 그렇게 믿고싶지&nbsp;않다.<br />
<br />
&nbsp;&nbsp;나는 진심으로 지드래곤이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잘되기를 바랬다.&nbsp;어떤 외적 요인도 무대에서 간지를 방해할 수 없을 정도로 음악적으로 스타일적으로 꿇리는 것 없이 쭉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nbsp;쥐짜르트라는 별명은 평생갈테고 브랜드 신뢰도는 땅에 떨어졌다. 예전엔 왕국으로 보였을 YG 단체 사진이 비아냥을 담은 기사들에서 사용되고, 대중에게 먹혀서 떴다는 빅뱅은 결국 아이돌만의 리그로 들어가겠지.&nbsp;무사히 넘어가면 지드래곤의 창작은 이런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할테고, 넘어가지 못하면 예전 문희준 못지않은 연예생활의 고충이 있을 것이다. 사실 이번 사건만으로도 기초부터 천천히 배워나갈 기회는 잃었다.&nbsp;부정하고 허세부리거나 조급한 결과를 위한 무리수를 두거나.&nbsp;내가&nbsp;기원하던 휘황찬란한 미래는&nbsp;안보인다.<br />
&nbsp; 샹샹바 그래도 아까워. 나는 박순휘였군. 내일 DC의 쥐느님 시망노트에는 또 뭐가 업데이트 될까-_-<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24/90/c0010590_4abb3d8ef39a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24/90/c0010590_4abb3d8ef39a9.jpg');" /></div></p><br/><br/>tag : <a href="/tag/사실니캡쳐폴더까지있단말이다이런샹" rel="tag">사실니캡쳐폴더까지있단말이다이런샹</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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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뭐든 예뻐야 돼</category>
		<category>사실니캡쳐폴더까지있단말이다이런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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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09 09:36: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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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좋아하면 안될거같은 그 사람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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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아이돌을 상품이라고 잘라말하지만, 뮤지션 역시 음악 외 이미지도 포함해서 판매하고 있는 사람이다. 대인관계에도 이미지는 있고 영업사원도 전문직도 모두 자기 이미지는 어느정도 사용하고 있다, 연예인이고 TV에 노출되는 이상 단순 PR만 하고 다니거나 그저 인터뷰어의 질문에만 대답하더라도 일반인보다는 이미지를 더 많이 사용하고있다.&nbsp;내가 좋아하는 이승환&nbsp;공장장도 분명히&nbsp;팬들과 대중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판매하고있고, 박효신도&nbsp;엄청나게 잘하는 보컬이라는 이미지가 소비되고 있으며, 크라잉넛도 방송&nbsp;자주 나오는건 아니지만 사실 그 무대나 음반만으로도 재미진 악동들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다.<br>&nbsp;대중앞에 서는 이상은 일단 판매대에 올랐다고 본다. 용도와 품목이 무엇이든. TV에서 부른다는것 자체가 이미 대중에게 인식된 이미지가 있고 그 때문에 부르는거라고 생각한다. 음반 프로모션도 이전 음반으로 형성된 이미지가 있으니까 홍보하고 프로그램 나오라고 부르는거겠지. 그러니까 우리는 소비자 TV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 판매자, 쿨하게 나눌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이돌과 아티스트가 예능에 나올 때 대중의 반응은 다르다. 나도 아이돌은 상품이고 돈 많이 버는 사람은 다 강호동 유재석 같은 희생이 있는거고 어쩌구하면서, 왠지 음악하던 사람이 TV에나오면 미안하다.&nbsp;뮤지션으로 분류되는 사람이 방송활동하는걸 재미있게 보거나 그걸 좋아하면 매우 안되는 것 같다. 에픽하이 2집때 타블로가 토크방송 나오는걸 재미있게 보고 그 이미지를 좋아하면 안될거같다. 요즘 길, 양배추, 데프콘 등도 활발히 예능에 진출하고 김종서 김태원 같은 밴드맨들까지 나오고 있지만, 모두가 초반에는 불편하고 미안했고 아직까지도 미안한 캐릭터가 남아있기도 하다. 본업 따로 있는데 돈과 홍보만을 위해 수단으로서 나온것이 눈에 보여서 그럴까? 스스로 음악인임을 강력히 밝히며 예능에 거부감을 보이는 뻣뻣한 이들이 많아서? 아니다. 김종서나 에픽하이처럼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한테도 초반의 불편함은 똑같다. 라디오에 나오는건 괜찮은데 대체 왜.&nbsp;박효신이 산넘고 물건너를 찍으면 너무 미안하고 황송했고 김종서가 쭈구리 취급당하면 그럼 안될거같다. 다 이해관계가 있는거고 우리가 보고 웃으면 서로 좋은건데.<br><br>&nbsp;난 뮤지션의 예능 진출로 만들어진 캐릭터도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고, 방송 나오면 찾아보고싶고, 보다보면 캐릭터로서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기도한다.&nbsp;그 덕에 음악까지 홍보가 잘 되고 들어봤을 때 좋으면, TV에 나와줘서 고맙기도하다. 그런데도 힙합퍼나 롸커가 예능에 등장하면 초반엔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nbsp;그 가수에게도 미안하지만 팬들에게도 그들만의 세계를 빼앗는 것 같다.<br>&nbsp;절대 다수에게는 아니더라도 매니아층이 있고 인정받고 있는 사람인데 그 이상이 필요해서 예능에 나와야만하는 상황을 만들었다는게, 마치 대중인 내가 죄를 진것처럼 느끼게 한다.<br>&nbsp;이미지의 문제도 있다. 가수와&nbsp;예능인은 각계에서 만들어가는 이미지가 다른데,&nbsp;음악계의 사람이&nbsp;예능세계로 나와서 새로이 이미지를 만들어 갈때&nbsp;손상되는, 이전까지있던&nbsp;음악계에서의 이미지가&nbsp;그 황송하고 아깝고 미안한 것의 정체일 것이다.&nbsp;장동건 이영애가 예능에 나와서 춤을추면 모두가 황송해 하겠지만 우리 세계에서 왕인 사람은 예능나가서 춤을춰도 예능늦둥이일뿐이다. 그건 그냥 이미지 손상이 아니라,&nbsp;이전까지의 환상과 현실의 갭이다. 그게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br><br>&nbsp;말하다보니 이거 소녀시대가 소원을 말해봐 들고 나왔을때 소덕들이 혼란을 겪던것과 같은거 아냐...<br/><br/>tag : <a href="/tag/뮤지션의예능진출" rel="tag">뮤지션의예능진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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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삼감만족</category>
		<category>뮤지션의예능진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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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Sep 2009 16:16:16 GMT</pubDate>
		<dc:creator>padu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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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김감독 부럽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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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20/90/c0010590_4ab60cf9ba561.jpg" width="500" height="367.6470588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20/90/c0010590_4ab60cf9ba561.jpg');" /></div><div align="center"><em>우렁이 색시와 살고있는 김C.jpg<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20/90/c0010590_4ab60d3446f2e.jpg" width="500" height="516.1764705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20/90/c0010590_4ab60d3446f2e.jpg');" /></div>색시의 감독없는 그의 식생활.jpg</em></div><br><p>연애할 때부터 밥값내주고 결혼 후에도 남편의 수입은 없었지만 자존심을 세워주려고&nbsp;했다, 거의 백수생활 하는 남자랑 결혼하려고 갑자기 집을 나왔다, 직업도 결과도 있지만 단지 수입이 없다는 남편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바가지 한 번 긁지 않았다, 심지어 얼굴도 예쁘고 키도 크다더라, 만원의 행복에서 공개된 도시락은 정성폭탄이었음, 기타등등등&nbsp;전설이 무성한데다가&nbsp;예쁜딸 아들까지 낳아준, 얼굴없는 유명인이신 김C의 색시.<br><br>&nbsp; 예쁘고 착하고 돈도 벌어오고 능력도 좋은 사람이 팔리지 않고 자존심은 있는&nbsp;뮤지션이랑 결혼한건 <em>윤도현의 러브레터 김C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em>에서 김C가 빈번히 주장했던 인디 뮤지션 구호정책의 일환 아닐까-_- 아니면 심하게 뛰어난 여성은&nbsp;사회적으로 처지는 남성과 맺어주자는 균형운동의 참가자이거나...&nbsp;방송에서 김감독이 결혼생활을 이야기할 때 항상 자신은 뻔뻔하고 능력없고 염치없고 색시는 선녀인처럼 말하는데,&nbsp;오히려 그런 태도는&nbsp;과격한&nbsp;발언도 종종하는 김C의 이미지를 부드럽게 해주었었다. 안에서도 돕고 밖에서도 언급만으로 이미 김감독을 돕고 있음. 김감독 본인 말마따나 객사할뻔할 사람을&nbsp;주워다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사랑해주고 정말 모든걸 다해주네.<br>&nbsp;아무래도 인간이 아닌것 같다. 심야 라디오하고 오는 사람 야참 챙겨주고, 아침도 챙겨주고, 여덞시에 출근해서 돈도 벌어오고, 애까지 키우고, 계절따라 집안 가구배치도 혼자 바꾸고, 이사할때도 혼자 다해내고, 오후 세시에 일어난 남편때문에 치운 밥상 다시 차려주고, 말아놓은 양말펴고, 그러며 군소리도 하지않으면서 명절에 며느리역할까지 다하는 사람은 인간일 수가 없다.<br>&nbsp;강산에 윤도현 김C는 방송에서 말하는걸 들으면 어디서 우렁이 단지를 주워서 집에서 기르고 있거나 날개 부러진 두루미를 고쳐준게 틀림없음. 김감독은&nbsp;예능부진할 때마다&nbsp;음악으로 돈벌어먹고 살지 못하는한 평생 스스로 불행할 사람이라는 악담을 종종 듣지만, 집에 저런 아내가 있으면 어떻게 자리채우기 예능이라도 안할수가 있을까.<br>&nbsp;이미지 메이킹의 일환이든 운이 좋은 것이든 방송에 나오는 남편의 배려이든, 저기다 서로 사랑하기까지한다니 정말 좋겠다=_=</p><br/><br/>tag : <a href="/tag/김C의색시" rel="tag">김C의색시</a>,&nbsp;<a href="/tag/인간은아니고우렁이나두루미나구미호나까치인듯" rel="tag">인간은아니고우렁이나두루미나구미호나까치인듯</a>,&nbsp;<a href="/tag/집안어디다날개옷을숨겨놨거나" rel="tag">집안어디다날개옷을숨겨놨거나</a>,&nbsp;<a href="/tag/김C" rel="tag">김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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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뭐든 예뻐야 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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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Sep 2009 12:04: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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