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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뿌농 응가똥꼬네*──( 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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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시마로의 아류작!  파비마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9 Apr 2008 17:32: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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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뿌농 응가똥꼬네*──( 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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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시마로의 아류작!  파비마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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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나는 찍지 않았읍니다" 기획자중 한사람입니다. 2차공동구매 진행중이지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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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글루는 상당히 오랜만이군요.<br>2004년까지 정말 열심히 올려서 블로그어워드 상도 받았었는데 ㅎㅎㅎㅎㅎ<br>비번을 까먹어서 최근에 접속못하고 있다가..갑자기 1분전에....생각이 나버렸습니다 =_=;;;<br><br>요즘 한창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br>나는 찍지 않았'읍'니다 티를 알고 계시는가요?<br>제가 기획자3명 중 한사람입니다. 부끄-_-;;;;;;<br><br>정말 장난으로 시작했던일이 이렇게 커져버렸네요.<br>miclub 시사방에서 그냥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한번 만들어 입어봅시다...해서 시작되었던 일이었답니다.<br><br>저희는 누구라고 딱 지칭을 하지 않았는데..<br>기자님들께서 왜 자꾸 한사람이라고 하는지 원-_-;;<br>목적어도 없는데...주어가 아니라서 그런가...<br><br>2차 공동구매까지는 생각지도 못하고 있다가..<br>처음에 딱 3일만 받아보자...라고 시작했지요.<br>너무나도 놀라운 반응에 만이틀만에 판매를 마감했어요.<br>500장은 팔릴까? 800장 주문해서 못팔면 어쩌나...라는 생각은..<br>만이틀동안 2000장이라는 놀라운 수량을 달성했습니다.<br><br>그래서 계획에도 없던 배송딜레이가 되고 있지요.<br>포장배송은 저희집에서 이루어집니다 ㅎㅎㅎㅎ<br><br>누구라고 콕 찝어 말하지 않아도..<br>보면서 다들 누군가를 떠올려주고 그 누군가가 같은 사람(?)이라면^^<br>그리고 심각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br>어쩌면 슬픈일이기도 했지요. 이러지 않았어야 할 상황이었다면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요.<br><br>7일 오후부터 2차 공동구매를 시작했습니다.<br>상업적인 장사 아닙니다. 그랬다면 중국산 싸구려 티셔츠에 지금 가격으로 받으면 때돈 벌었겠지요.<br>수익금 아예 안남지는 않습니다. 그 또한 기획자들과 상의를 거쳐야합니다.<br>쇼핑몰을 추구하지도 않습니다. 간혹 오해하시는분들이 계시더라구요.<br><br>저희는 본업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br>이번 일때문에 모두 본업이 마비될정도로 혹한 고생이었지만....<br>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음에 위안삼고 있습니다.<br>우리가 할 수 있는건 여기까지 입니다. 2차 후드티&amp;반팔티 공동구매가 끝나면...<br>저희도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이 되겠지요.<br><br>이 티를 오래 입고 싶지 않은데...그럴 날이 오겠지요?<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08/65/a0002265_47fa5c05beaf9.jpg" width="500" height="983.06772908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08/65/a0002265_47fa5c05beaf9.jpg');" /></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08/65/a0002265_47fa5c04a9c15.jpg" width="500" height="927.2908366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4/08/65/a0002265_47fa5c04a9c15.jpg');" /></div><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08/65/a0002265_47fa5c32c840d.jpg" width="500" height="332.33532934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4/08/65/a0002265_47fa5c32c840d.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08/65/a0002265_47fa5c33c8bf9.jpg" width="500" height="663.34661354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4/08/65/a0002265_47fa5c33c8bf9.jpg');" /></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08/65/a0002265_47fa5c03bfc72.jpg" width="500" height="1022.908366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08/65/a0002265_47fa5c03bfc72.jpg');" /></div><br><br>반소매 흰색티는 1차 공동구매때와는 다른 디자인입니다.<br>후드티 디자인은 동일하고......지도가 있던 흰티보다 좀 더 활동적으로 입게끔<br>후드티 뒷면 그림이 흰티 앞면으로 옮겨졌습니다.<br>그리고 2차때는 반소매 검정티도 제작됩니다.<br><br>품질 대비 가격 정말 착합니다. 4월 7일 ~ 4월 13일까지...1주일간 이루어지는<br>"나는 찍지 않았'읍'니다" 마지막 공동구매......입소문 좀 부탁드립니다.<br><br><a href="http://agit.miclub.com/tee">http://agit.miclub.com/tee</a>&nbsp;&nbsp;&nbsp; &lt;--프로젝트의 발원지 마이클럽의 아지트입니다.<br><a href="http://cafe.daum.net/wnlqkrdl">http://cafe.daum.net/wnlqkrdl</a>&nbsp; &lt;--마이클럽 가입이 불편하시분들을 위해 개설된 다음카페입니다.<br><br><br><br><br>ㅅ<br>ㅠ<br>ㅇ<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08/65/a0002265_47fa5d232de74.jpg" width="500" height="652.1739130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08/65/a0002265_47fa5d232de74.jpg');" /></div><br>			 ]]> 
		</description>
		<category>━닥치고 내말들어</category>

		<comments>http://paby.egloos.com/1738042#comments</comments>
		<pubDate>Mon, 07 Apr 2008 17:45:00 GMT</pubDate>
		<dc:creator>파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인라인 마라톤대회-_-;;; 죽지 않을만큼만..으흑~ ]]> </title>
		<link>http://paby.egloos.com/646458</link>
		<guid>http://paby.egloos.com/646458</guid>
		<description>
			<![CDATA[ 
  여긴 집임미다. 이 시간에 회사도 안가고 왜 집이냐구요-_-;;; <br />
<br />
제가 25일 청주mbc배 인라인 21km 마라톤에 간다고 했을때.. <br />
주위분들이 그러셨죠. <br />
니 몸에 21km는 무리다. 위험하다. 죽을-_-지도 모른다. <br />
<br />
남일로만 알았지요-_-;; <br />
가끔 뉴스에서 인라인타다 사고나서 식물인간 됬다는 소리를 들을때... <br />
인라인타다가 하천에 빠져서 익사했다고 했을때... <br />
정말 남일인줄만 알았지요. <br />
<br />
<br />
<br />
21km 여자 참가자들이 제일 늦게 출발했더랬죠. <br />
5km 실력밖에 안되는 제가 21km에 참가하는것이 잘못된것이라고는... <br />
출발하고나서 20분이 지났을때 느꼈떠랍니다. <br />
<br />
20분이 경과후..... <br />
21km 여자 참가자들중--+ 제가 꼴찌로 달리고 있었슴미다. <br />
<br />
5km는 21km 보다 먼저 시행되었고.. <br />
21km남자는 여자보다 저 일찍 출발했기때문에.. <br />
결국 저는 21km여자 참가자중 꼴찌이면서 <br />
동시에 청주mbc배 인라인마라톤 대회 참가자 전체 꼴찌 이기도 했지요 ㅠ.ㅠ <br />
<br />
참...나...살다 살다 꼴찌하기도 처음입디다. <br />
<br />
1차 반환점을 돌고 2차 반환점을 남기고... <br />
우씨...회수 차량이 제 등뒤에 붙고 안전요원들이 제 옆에 한명씩 붙더군요. <br />
<br />
안전요원 <br />
"하나.둘 하나.둘 힘내세요!!!!" <br />
<br />
파비 <br />
"조용히 하세요--+ 힘도 안나요" <br />
<br />
안전요원 <br />
"-_-;;;;;;;;;;;;;;;;;;;;" <br />
<br />
<br />
그 상태에서 조금이라도 멈추면 전 회수차량에 제일먼저 탑승하는 꼴찌의 영광을 몸소 실천하게 되어서... <br />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조금도 쉴 수는 없었지요. <br />
<br />
안전요원한테 물을 달라니...앞에 간 사람들이 물 다 먹어서 물도 없다고-_-;;;;;;;;;;;;;; <br />
아...꼴찌의 비애여~~~~ <br />
<br />
내리막길의 터널을 숨을 고르게 쉬며 안전하게 지나고...... <br />
오르막길을 거의 기다싶이 해서 지나고--;;;;;;; <br />
<br />
여자 안전요원은 파비보다 저 앞으로 빠지고.. <br />
진해에서 올라왔다는 남자 안전요원이 파비 곁을 지켜주고 있었음-_-;; <br />
<br />
어디서 왔느냐 둘이 주거니 받거니 얘기를하고.. <br />
(거의 탈진 상태였지만 옆에 있는 안전요원이 남자라는 생각에*_*) <br />
<br />
그때 저기 보이는 400m 정도의 내리막길....... <br />
여태껏 저렇게 긴 내리막길은 처음 겪는 파비 <br />
<br />
저기만 지나면 2차반환점.. <br />
10km를 지난다!!!! <br />
<br />
브레이크를 쓰지말고 무릎을 굽히고 상체를 앞으로 숙이라는 그 안전요원의 말. <br />
여태껏 내리막길은 브레이크만을 의지했었건만.... <br />
<br />
내려가다 그만 중심을 잃고 갈지자로 휘청 휘청 <br />
안전요원이 파비를 잡으려 전속력으로 내려오지만.. <br />
이미 파비에게 붙은 내리막길 가속도는 그들도 잡을 수 없었으니... <br />
<br />
내리막길 300m를 그렇게 내려오다..100m정도를 앞두고... <br />
붕~~~~~~~~~날아서 아스팔트위에 철퍼덕!!! <br />
<br />
왼쪽가슴과 팔이 아스팔트위에 먼저 닿아서... <br />
그 압력에 숨을 쉴 수가 없었고.... <br />
조금만 몸을 움직이려 하면 심장이 터질것만 같았고-_-;; <br />
<br />
누가 알랴. <br />
청주 아스팔트도로 한복판에서 작렬하는 태양을 쬐이며 쓰러져 있는 파비의 마음을-_-;;; <br />
<br />
그렇게 청주에 뼈를 묻는 줄 알았슴미다. <br />
<br />
내 옷이 다 찢어졌는지 여기가 청주인지 천국인지-_-;;;; <br />
난 지금 무얼 하는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고.. <br />
<br />
누군가 입에 물을 조금씩 따라주고 볼을 때리는 걸 느끼다가.. <br />
눈뜨니 엠브란스-_-;;;; 오호~ 엠브란스!!!!! <br />
<br />
산소호흡기를 끼고 있었고... <br />
의사선생님이 인라인과 보호대를 다 벗기고 온몸을 주무르고 있었으며 <br />
파비가 정신을 잃을까 이름과 나이와 어디서 왔는지를 꾸준히 묻고 있었슴미다-_-;;; <br />
<br />
왼팔에 뭐가 질질 흘러서 살짝 고개를 돌려보니.. <br />
-_-;; 시뻘건 피가 팔뚝을 타고 흐르고 있었고.. <br />
짧게 숨을 쉬고 있던 나는 이대로 죽는가 싶어.. <br />
두눈에 눈물이 주르르르륵~ <br />
<br />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청주에서 이렇게 생을 마감하다니..억울하다!!! <br />
다시 잠깐 기절 후 눈뜨니 응급실 <br />
<br />
여전히 산소호흡기에... <br />
산소호흡기를 낀 환자 궁뎅이에 주사 놓는 병원은 또 뭐람-_-;; <br />
팔에는 굵은 바늘이 두어번 쑤셔대더니... <br />
피를 뽑아가고 링거를 꼽고... <br />
물도 먹지 말라니-_-;;;;;;;; <br />
<br />
같이 간 SRG는 내가 여기에 있는지도 모를텐데... <br />
<br />
아...두려운 마음에 또 눈물 찔끔 <br />
<br />
내 침대를 끌고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내몸에 무수히 이상한짓을 하던 그들-_-;;; <br />
방사선 촬영과 검진을 핑계삼아 나의 실루엣을 구경한건 아닌지-_-;;; <br />
<br />
2시간이 지났을까.. <br />
대회 의료 총괄 담당하는 사람이 와서 나를 찾아대고... <br />
미안했던지 치료비는 보험으로 다 처리 되니 걱정말고 지료 받을거 다받으라고.. <br />
(짜식...열라 잘생겼더만....쿨럭~) <br />
<br />
우리 SRG좀 찾아 달랬더니... <br />
어찌 어찌 연락해서 6명중 3명이 병원으로 잼싸게 달려오고.. <br />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거냐며.. <br />
다들 미안하다고 5km나간다고 했을때 그렇게 하라고 할껄....이라고 하며 통탄해하고.. <br />
<br />
내 짐은 어디있냐고 물었을때... <br />
나머지 3명이 들고 터미널에가 있다고.. <br />
<br />
그럼 내 신발은? ㅠ.ㅠ <br />
<br />
결과...의사선생님왈... <br />
<br />
"현재로서는 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간 증상을 볼 수는 없지만.. <br />
인라인을 타다가 다신 사람들중 며칠 후에 차차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br />
또 쉽게 발견되지 않는 폐에 구멍이 났거나 신장을 둘러싸고 있는 막이 손상됬을 가능성이 농후하니.. <br />
<br />
입원하는게 어떻겠습니까?" <br />
<br />
입원? 청주에서? 내가? ㅠ.ㅠ <br />
<br />
꽂고 있던 산소호흡기도 빼고 링거도 뽑아달라고 하고 <br />
<br />
"선생님 저 그냥 집에 갈래요 ㅠ.ㅠ차라리 서울 가서 치료받고 입원하면 울 가족 있는데서 입원하는게 나을테니 다친 팔 소독이나 해주세요 ㅠ.ㅠ" <br />
<br />
20만원이 훨씬 넘는 병원비가 나왔고 MBC에서 모두 배상.. 음하하하하핫 <br />
SRG들의 부축을 받아 병원에서 터미널까지-_-맨발로 갔담미다. <br />
<br />
걸을 수는 있었지만 여기저기 팔과 가슴과 허리 어깨 안아픈곳이 없었고... <br />
결국에 서울 터미널에 남자친구가 파비를 실러 왔었으니.. <br />
<br />
집에 도착해서 홀딱 벗고 거울을 본 파비 기겁! <br />
<br />
왼쪽 가슴이 온통 피맺힌 상처와 피멍으로 붉게 물들어 있었고... <br />
왼쪽 골반은 아스팔트에 긁혔다고 증명이라고 하듯이.. <br />
쭈악~ 나가있었으니....ㅠ.ㅠ <br />
<br />
약먹고 곯아떨어진 파비.. <br />
월요일날 아침에 출근하고 회사에 10분도 머무르지 못하고.. <br />
후유증으로 인해 회사를 나와야했고.. <br />
<br />
지금도 회사에 가질 못하고 이제서야 약간의 기력을 회복하고 앉아있는중-_-;;; <br />
<br />
<br />
그리고는 혼자서 되뇌이는 중. <br />
<br />
"난 꼴찌가 아니었어! 결승점도 못들어갔으니..난 꼴찌가 아니었던거야. <br />
어쩔 수 없는 사고로 경기를 마치지 못했을뿐. 21km를 다 달렸다면 꼴찌를 면했을 수도 있어. 사고때문이야!!! 난 꼴찌가 아니었어!!!" <br />
<br />
<br />
ㅅ <br />
ㅠ <br />
ㅇ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생활의발견</category>

		<comments>http://paby.egloos.com/646458#comments</comments>
		<pubDate>Wed, 28 Jul 2004 00:29:46 GMT</pubDate>
		<dc:creator>파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시장아저씨! 미팅하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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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paby.egloos.com/605727</guid>
		<description>
			<![CDATA[ 
  (글이 너무 길어요. 그만큼 할 얘기가 많아요 ㅠ.ㅠ 인내심 부족하신분 패스해주세요)<br />
<br />
<br />
내가 아직 술이 덜깼어. 속상해서 새벽까지 술먹었더니..덜깼네.<br />
속상한 소리해도 그러려니해. 서울시민인 내가 너무 속상해서 그래~<br />
더군다나 술먹다가 아저씨 지지자를 만나서-_-;;;;;<br />
<br />
<br />
7월 1일 서울★특별★시 교통체계가 전면적으로 바뀌는 날.<br />
서울 살면서 그런거 느낀적 없었는데 어젠 정말 내가 특별한 도시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br />
<br />
어제 출근길 얘기도 했었으니까 그럼 어제 퇴근길 얘기 시작해 볼까?<br />
바짝 긴장해~~~<br />
<br />
어제 출근길이 하두 지랄쌩뚱맞아서 뒤통수 잡고 출근을 했었거든.<br />
근데 난 출근할때랑 퇴근할때랑 노선이 틀려~<br />
<br />
나 요즘 내년에 시집 좀 가보겠다고<br />
스쿼시 배우거든~ 엠씨스쿼시가 되어서 허리에 둘려져있는 샅바 좀 정리하고<br />
왕자는 아니더라도 민자는 만들어서 웨딩마치 함 울려볼라고 요즘 발악중이야.<br />
<br />
내가 다니는 센타는 염창동에 있지.<br />
회사는 청담동.<br />
그러니까 스쿼시센타를 가려면 청담역에서 7호선을 타고 대림역에서 2호선을 갈아타고<br />
당산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가야대.<br />
<br />
뭐 집이 신월동이라면서 염창동까지 다닐 필요 있냐고 물어보면 해 줄 말이 한마디 밖에 없어.<br />
<br />
"남이사~!!"<br />
<br />
<br />
당산역에서 염창동에 가는 버스가 9번 9-1번 125번이 있었거든.<br />
나름데로 만원버스였어도 자주 와서 그리 불편하지 않았지.<br />
시간도 버스타면 10~15분이면 금방 갔거든.<br />
<br />
근데 시장아저씨~<br />
나랑 당산역에서 미팅 좀 해야겠어. 오늘 저녁에~ 방긋*^^* 찡긋(^^)<br />
1번 출구로 나와서 보이는 버스 정류장에서 만나도록해.<br />
1시간동안 버스 기다리면서 데이트 좀 하자구~<br />
앞으로 대권에 나올 아저씨 생각도 들어보고 참 좋을것 같아.<br />
<br />
<br />
어제 참 운도 안따라줬지.<br />
날은 후덥지근하고 비까지 오구 사람들은 불쾌지수 높아지고...<br />
거기에다가 아저씨까지 한몫했으니...<br />
아저씨는 비때문에 하늘이 원망스러울테고..<br />
시민들은 아저씨때문에 엄한 버스 기사아저씨한테 신경질 내고..<br />
<br />
<br />
자...본론으로 들어가!<br />
방금까지 한 긴장은 암것두 아냐. ( '')('' )( '')('' ) 설레설레~<br />
<br />
<br />
퇴근하구 청담역에서 7호선을 탄건 6시 15분경이었지.<br />
당산역에 도착한건 7시 10분이 조금 안되서였고...<br />
<br />
<br />
1번출구로 나와서 버스정류장에 도착한 내 눈앞에 보이는건..<br />
세상에나~ 네상에나~<br />
300여명의 사람들이 그 좁아터진 버스정류장에 다 못서있어서 차도까지 내려와서 있는거야.<br />
난 교통에 불만있는 사람들이 시위하는 줄 알았거든.<br />
근데 다 버스기다리는 사람들이더라고...<br />
300명 뻥같아? 이런~ 그러니까 오늘 저녁 당산역에서 데이트 한번 하자니까.<br />
버스비 내가 낼께^^<br />
<br />
<br />
그 수많은 사람들 틈에 나도 들어갔지.<br />
엠씨스쿼시는 되고 싶어서 죽어도 운동은 가야했거든.<br />
근데 엎친데 덥친격으로 왜 비오면 정신나간 사람들 한명씩 비맞으면서 헛소리하잖아.<br />
에고에고~ 아저씨 어제 그런 사람한테 욕먹고 있더라.<br />
약간이 아니라 아주 정신이 이상한 아저씨였는데..<br />
비 맞으면서 막 뭐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데 들어보니 아저씨 욕하는거였어.<br />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시비걸면서 화내고....시민이 무슨죄야 ㅠ.ㅠ<br />
<br />
그런 사람이랑은 눈마주치면 안되잖아.<br />
근데 내가 눈이 마주친거야. <br />
나한테 와서 해꼬지하면 <br />
" 저 사시에요 ㅠ.ㅠ" 라고 말할려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br />
다행히도 다른 사람한테 엉겨붙더라고~ 천만다행이었지.<br />
<br />
<br />
퇴근하기전에 버스 노선을 bus.seoul.go.kr에서 확인했어.<br />
신문에서 보니까 여기가면 한눈에 서울시내 버스 노선을 볼 수 있다고 했거든.<br />
근데 아저씨 뻥쟁이!<br />
함부로 뻥마! 난 눈이 두개인데도 알아 볼 수 없었어 ㅠ.ㅠ<br />
내 시력이 양쪽 2.0이건만...알아 볼 수 없었다고~<br />
<br />
<br />
겨우겨우 알아낸 버스는<br />
6633번과 6631번 그것도 6631번은 표시도 안되었더만--;;;;<br />
뭐 제대로 된게 있어야지~<br />
<br />
<br />
헷갈려하는 아줌마들과 아저씨들 틈새에서 난 꾹참고 있었어.<br />
금방 오겠지. 불도져~ 아저씨가 이런 사태를 방관하지않고 대책을 마련했을거라고 생각했거든.<br />
10분이 지나도 20분이 지나도 30분이 지나도 내가 기다리는 버스는 안오는거야.<br />
정류장을 잘못 알았나 싶어서 정류장에 붙어있는 번호를 봤는데 맞았거든~<br />
갈아타는데 30분 이내에 안갈아타면 새로 요금 붙는다며?<br />
근데 버스가 안오면 어쩌는거야? 그런거에 대한 보상제도는 있나?<br />
변호사 선임해서 소송걸어야 되나? 아님 서울시에 민원 넣으면 요금 내주나?<br />
시울시에 민원 넣으려면 내 전화로 전화걸어야 하고 그럼 전화요금도 내가 내고...<br />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군.<br />
<br />
35분경이 되었을까..<br />
저기 멀리서 6631번이 오는거야.<br />
진짜 저기 멀리서 오는데 그 분위기 알아?<br />
사람들이 버스가 내 앞에서 서길 바라며 몇센치씩 조금조금 버스오는 속도를 재가며 신경전 벌이는거.<br />
아....모르겠다. 버스안타서...<br />
그거 대단히 스트레스 받는 일이지. 줄 서 있는것도 아니고.....300명이 넘는 그 속에서..<br />
<br />
근데 그런 시민들의 기대를 져버리고 <br />
6631번이 버스정류장을 훨씬 지나서 저 앞에서 사람들을 내려주고 그냥 가는거 있지.<br />
벙쪘어~ BMS 시스템 있다며? 버스가 무정차하고 그냥 지나가면 마구 잡아내는 방법도 거기에 있다며~<br />
이해할께. 내가봐도 그 버스에 사람 더 이상 못타게더라고..<br />
<br />
버스를 기다린지 40분이 됬을까<br />
6633번 등장. 정말 불꽃튀는 신경전이 벌어졌지.<br />
그 우산속에 뒤엉켜서 난 고등학교 졸업하고 처음으로 버스 문에 매달리게 되었지.<br />
겨우겨우 쑤시고 들어가서 자리 잡은건 운전기사 아저씨 바로 뒤.<br />
원래 길가다 신경질을 내도 누군가 아는 사람이 있으면 그게 쉬운데..<br />
혼자서는 잘 안되잖아. 쪽두 팔리고~ 무슨 챙피인가 싶어서..<br />
<br />
근데 어제는 자제가 안되더라고!<br />
그 죄없는 버스 기사아저씨한테 내가 막 신경질을 냈어.<br />
<br />
파비<br />
"아니! 기사님! 도대체 이 버스는 몇대에요? 사람들이 얼마나 기다리는데..."<br />
<br />
기사님<br />
"10대 인데요. 이번에 개편하면서 좀 늘렸어요. 11대로"<br />
<br />
<br />
아니 장난하는것도 아니고..<br />
3개노선 버스있는거 2개로 줄여놓고 11대--;; 2개노선 합해봤자 22대. 환장하겠네.<br />
<br />
앞에서 못타서 뒤로 탄 사람들도 부지기수였지.<br />
그거 정말 감당 못하겠더라.<br />
그래서 기사님이 그 사람들이 완전히 버스 위로 올라올때까지 출발 못하고 있다가..<br />
뒤에서 나죽네~ 너죽네~ 소리 나오고 한참뒤에 버스가 출발하려고 했지.<br />
<br />
근데 기사님이 시동을 거니까 걸렸다 꺼지는거야.<br />
또 시동을 거니까 꺼지고....<br />
<br />
기사님<br />
"에씨~ 사람이 너무 많이 타서 버스가 나가질 않네"<br />
<br />
<br />
부릉~ 부릉~ 부르르르르르릉~<br />
<br />
<br />
그때 갑자기 뒤에서 사람들이<br />
"타요~ 타요~' 하는거야.<br />
<br />
그래서 기사아저씨는 더 이상 못탄다며 이대로 출발 할 수 밖에 없다고 했어.<br />
나 역시 더타면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찰나였고...<br />
<br />
근데 사람들이 계속..<br />
"타요~ 문열어요" 외치면서 뒤에서 차문을 빵빵 때리는거야.<br />
<br />
헉~ 왠일이니...<br />
차 뒤에서 불이 난거야-_-;;;;;<br />
엔진 과열로 밑에서 탄냄새가 확 올라오면서..<br />
<br />
사람이 탄다는 소리가 아니라 차가 탄다는 소리였어 ㅠ.ㅠ<br />
<br />
순간 아수라장이 된 버스.<br />
난 정말 잊지못해! 내 평생 이런 추억(?)을 만들어준 아저씨한테 감사해야되나 싶어-_-;;;;<br />
그 많은 사람들 서로 내리려고 아우성에 또 아우성<br />
이대로 죽는건 아닌가 싶었어 ㅠ.ㅠ<br />
<br />
내 말이 뻥같아? ㅠ.ㅠ 그렇담 너무 미운걸~<br />
<br />
회사이름은 공항버스 번호는 6633번 차량 번호는 서울 71 사 2*** 직접 확인해봐.<br />
어제 당산역에서 불난 버스 없었냐고 물어보면 제까닥 나올꺼야.<br />
<br />
십년감수했다는 말은 아무데가 갖다붙이는게 아니었어<br />
이럴때 쓰라고 있는 말이었지.<br />
<br />
2차선 도로였는데...한차선은 시민들이 버스정류장이 포화상태여서 도로까지 막고 서있지.<br />
한차선은 그 6633버스가 선채로 움직이지 않고 있지.<br />
ㅠㅠ<br />
<br />
약 5분이 더 흘렀을까..<br />
왠일로 6633버스가 또 오더라고<br />
그니까 내가 버스기다린지 45분만에 일이었어.<br />
<br />
그 전버스에서 불타서 모두 내린 사람들이 그 버스를 다 타려고 아우성이었겠지?<br />
쇼도 이런 쇼가 없더라니까.<br />
<br />
시장아저씨가 만들어낸 쇼.<br />
보고싶어?<br />
그러니까 오늘 저녁 당산역에서 데이트 한번 하자니까.<br />
버스비 내가 낼께^^<br />
<br />
<br />
어째어째해서 겨우 그 버스에 탔어.<br />
비도오고 날씨도 눅눅하고 젖은 우산에...그런 날씨에 발 밟히면 사람들이 극도로 짜증내잖아.<br />
왜 내 발 밟냐고!! 신경질도 내고...<br />
그런데 어제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알아?<br />
<br />
"아줌마. 제 발 밟으세요. 아가씨 일루 올라와서 제 발 밟으세요"<br />
<br />
열라 웃기지. 나도 웃겼어. 나도 밟히고 밟았는데도 서로 암말도 못했어.<br />
그냥 밟을께요. 밟아요.. 이런 분위기였지.<br />
<br />
<br />
그 게임알지? 신문지 반으로 접어놓고 8명이서 올라가고 또 반접고 올라가고..<br />
호호호...그 게임하는 줄 알았어.<br />
우리 6633번 버스탄 시민들은 그 게임하면 1등 먹을 자신있어! 불끈 .--.<br />
<br />
<br />
그렇게 그렇게...우여곡절끝에 내가 스쿼시센타에 도착한 시간은 8시 40분<br />
무려 퇴근시간이 2시간 30분 가까이 걸린거지.<br />
<br />
<br />
시장아저씨. 그 시간이면 내가 KTX타고 부산갔을 시간이야.<br />
나 너무 불쌍하지 않아?<br />
요금은 요금데로 오르고 버스 문에 손껴서 멍들고 발 밟혀서 발꼬락 삐끗하고...<br />
<br />
<br />
오늘 정말 아저씨 만나서 데이트하고 싶어.<br />
지하철 9호선 공사에 버스노선 변경에 복잡한 당산역에서 아저씨를 꼭 만나고 싶어.<br />
괜찮아 버스비는 내가 낸데두~<br />
<br />
<br />
아저씨가 나랑 데이트 얼마나 잘하는지 지켜본다음에..<br />
정말 무드있고 멋있게 버스에서 날 지켜준다면..<br />
난 아저씨를 하나님께 봉헌할래!<br />
<br />
<br />
ㅅ<br />
ㅠ<br />
ㅇ<br />
<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paby.egloos.com/605727#comments</comments>
		<pubDate>Fri, 02 Jul 2004 08:08:28 GMT</pubDate>
		<dc:creator>파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명박아! 명박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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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paby.egloos.com/605724</guid>
		<description>
			<![CDATA[ 
  2004년 7월 1일<br />
<br />
서울 시내 교통이 좋아진다고라~ -_-;;;<br />
물론 오늘 첫날이라 우왕좌왕 왔다갔다 혼란스러웠다지만..<br />
이건 아니올시다였으니...<br />
<br />
<br />
간간히 뭐 중앙차선때문에 우린 열라 빨라~ 하시는 분들도 있겠다.<br />
하지만 서울시민이 뭐 그들뿐이던가.<br />
<br />
<br />
파비는 회사에 출근하려면 두가지 방법있다.<br />
첫째. 버스타고 쭉가기..<br />
둘째. 버스타고 가다가 지하철로 갈아타기<br />
<br />
<br />
7월 서울시내 교통 개편으로 인하여<br />
두번째 방법은 파비의 지갑을 긁어먹는 암적인 존재로 여기며<br />
첫번째 방법만 고수하기로 하였다.<br />
사실 시간상 절약은 그동안 두번째 방법이 더 빨랐지만..<br />
그래서 약간 늦은 경우는 두번째 방법을 애용하기도.....<br />
<br />
<br />
하지만!!! 불끈 .--. <br />
십원 하나가 아까운 이 시대. 으흑...<br />
<br />
<br />
아침 7시 30분 집을 나섰다.<br />
출근시간은 9시 20분까지...(내가 봐도 웃기다 20분은 모야-_-;;;)<br />
파비네 집이 종점근처라 집에서 나오면 5분안에는 내가 원하는 버스를 타고.<br />
편하게 앉아서 갈 수 있다. 아니 있었다...어제까지는-_-;;;;<br />
<br />
<br />
버스 노선이 바뀌고 또 그뿐이던가 노선은 같은데 왜 멀쩡한 번호는 바꿔가지고..<br />
우리 신월7동 아저씨 아줌마들 머리속을 복잡하게 해가꼬서는..<br />
아줌마 아저씨들 대번에 버스정류장 간판 본다고 버스도 안타고...<br />
여기 가냐~ 저기 가냐~ <br />
줄은 대번에 30m 가 훌쩍 넘어서 버리고....<br />
<br />
<br />
버스 정류장엔 버스 노선을 안내해주는 아저씨 두분이 서있었으니..<br />
<br />
<br />
안내아저씨<br />
"네~ 이건 신정역 갑니다! 이거 타세요~ "<br />
<br />
<br />
아줌마 아저씨들 그 말만 믿고 우르르르~~~<br />
<br />
<br />
운전기사님<br />
"얌마~ 이거 거기 안가잖아. 저기 등촌 삼거리로 돌아가잖아~"<br />
<br />
<br />
이말 듣고 아줌마 아저씨들 다 우르르르 내리고...<br />
<br />
<br />
안내아저씨<br />
"뭔 소리야. 이거 목동 오거리로 해서 가잖아 그러니까 신정역 가잖아"<br />
<br />
<br />
순진한 아줌마 아저씨들 또 우르르-_-;;;;<br />
<br />
<br />
운전기사님<br />
"돌아간다고 중간 떼먹고~!! "<br />
<br />
<br />
순진한 아줌마 아저씨들 울그락 불그락 하차~<br />
<br />
<br />
안내아저씨2<br />
"허허..여러분 사실은 저희도 잘 모릅니다"<br />
<br />
<br />
-_-;; 이게 무슨 개미방구뀌는 소리야~<br />
안내원들이 모르면 누가 안다고.......<br />
<br />
파비야 인터넷에서 노선 보고 오는거 타면 되겠지만<br />
우리 신월7동에서 힘써 생활하시는 아줌마 아저씨들이 얼마나 고생스럽겠냐고~<br />
<br />
5분이면 타고 자리에 앉아 갈 수 있는 나의 버스는 이제 두번 다시 오지 않는것인가-_-;;;<br />
15분만에 겨우 버스를 탔고 맨뒷구석으로 밀려 만원버스의 비애를 몇년만에 느껴보아따 T.T<br />
<br />
지나치면서 보는 각 버스정류장에서는 우리 신월동 주민들이 머리를 쥐어뜯으며 고뇌하는 모습이 보였고<br />
만원 버스속 라디오에서는 "손석희 시선집중" 에 불만을 성토하는 시민들의 전화가 끊이질 않았으니..<br />
<br />
아니 버스를 탔는데 거길 안간다고 해서 내렸더니 파란거에서 내렸다고 초록색 정류장으로 가라는데...<br />
초록색 정류장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노선도 바뀌고...<br />
그래서 열라 곤란했다는 한 아찌의 말씀.<br />
<br />
친절하게 안내해준다는 서울시의 말은 돼지 똥꼬멍으로 들어갔는지..<br />
그 노선 없어졌으니 나 몰라라 한다는 어느 시민의 말씀.<br />
<br />
<br />
결국 버스를 타보고 회사까지 올인하겠다는 파비의 작디 작은 오늘의 소망은<br />
딜레이 되는 버스 승차시간과 안내아저씨마져도 헷갈리는 노선과...<br />
시민들의 화딱지 나는 표현방법으로 인해 이루어 지지 못했나니...ㅠ.ㅠ<br />
<br />
<br />
결국 신정역에서 하차하여 지하철로 갈아타는데..<br />
얼레~ 이게 왠 떡이얌~<br />
지하철이 오늘도 공짜라는 얘기는 못들었었는데....<br />
어제 밤만 공짜 아니었던가요?<br />
<br />
<br />
회사에 와서 보니까 새교통카드 시스템에 고장나서 ㅋㅋㅋ<br />
그래서 오늘 아침도 공짜라고 했던데.....<br />
일단 오늘 하루 교통비는 땡잡았지만..<br />
<br />
<br />
명박아저씨~이거이거 문제 있는거 아냐~<br />
<br />
버스 노선을 바꾸는건 좋아.<br />
그러면 그 노선이 지나가는 주민들이 어느 노선을 따라 제일 많이 출근을 하고<br />
교통을 이용하는지 체크를 해야할거 아냐.<br />
<br />
<br />
모야~ 새로 생긴 버스는 텅빈체 지나댕기고...<br />
그나마 많이 타는 버스는 줄어들어서 만원으로 궁디꼭꼭 맞대서 가야하고..<br />
머 시민들이 몰랐다고 투덜대지마쇼잉~<br />
시간두고 볼일이지만.... 왠지 느낌 많이 안좋아.<br />
낙제 받을 것 같아. 대권 기대도 못하겠어 ㅠ.ㅠ 불쌍해라~<br />
<br />
<br />
그리고 같은 노선인데 번호는 왜 바꿔서 진짜~ 짱나게 하구..<br />
자꾸 그럴래? 간선끼리 번호를 통일하네 어쩌네..<br />
<br />
<br />
그리고 뒷처리 좀 잘해.<br />
첫날 부터 교통카드 시스템 안되고~<br />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너무 우낀거 아니야?<br />
<br />
왜 똥싸고 바로 팬티입냐고~<br />
좀 닦고 비데로 깔끔하게 씻고 그래야지.<br />
<br />
<br />
<br />
자꾸 이렇게 실망주면...<br />
옹박 불러서 명박이랑 맞짱뜨게 한다.<br />
조심해~<br />
<br />
<br />
걔 와이어도 필요 없는 애야.<br />
<br />
<br />
<br />
ㅅ<br />
ㅠ<br />
ㅇ<br />
<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paby.egloos.com/605724#comments</comments>
		<pubDate>Fri, 02 Jul 2004 08:05:44 GMT</pubDate>
		<dc:creator>파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미안해요? ]]> </title>
		<link>http://paby.egloos.com/587656</link>
		<guid>http://paby.egloos.com/587656</guid>
		<description>
			<![CDATA[ 
  나한테 스스로 부끄러워야 하는건지 미안하다고 해야하는건지...<br />
<br />
아주 아끼던 블로그를 이렇게 뻥~ 차고 나 몰라라 했으니 ㅠ.ㅠ<br />
<br />
<br />
싸이월드 하고 있어요.<br />
<br />
이제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할 것 같아요.<br />
<br />
회사 일이 뭣같은 일이라-_-;;;;;<br />
<br />
<br />
오랜만에 남겨서 끄적댔건만..<br />
<br />
너무 보고 싶던 사람들이 댓글을 달아줘서 기쁘기만 했네요.<br />
<br />
<br />
아~~~~~~~~~~~~~~~~~~~~~~~~~~~~~~~~기뻐라<br />
<br />
<br />
<br />
나는 지금 소주 세병!!<br />
<br />
<br />
<br />
ㅅ<br />
ㅠ<br />
ㅇ<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생활의발견</category>

		<comments>http://paby.egloos.com/587656#comments</comments>
		<pubDate>Mon, 21 Jun 2004 18:39:45 GMT</pubDate>
		<dc:creator>파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어머! 내 소중한 이글루!! ]]> </title>
		<link>http://paby.egloos.com/585571</link>
		<guid>http://paby.egloos.com/585571</guid>
		<description>
			<![CDATA[ 
  잘 있었니?<br />
<br />
내 이글루!!!!<br />
<br />
보고싶었어~ <br />
<br />
내 소중한 글들아~ 잘 있었지?<br />
<br />
자주 올께. 얼음집 자주 비운다고 넘 미오하지마~<br />
<br />
<br />
ㅅ<br />
ㅠ<br />
ㅇ<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생활의발견</category>

		<comments>http://paby.egloos.com/585571#comments</comments>
		<pubDate>Sun, 20 Jun 2004 17:26:19 GMT</pubDate>
		<dc:creator>파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파비회사 쓰레기들.. ]]> </title>
		<link>http://paby.egloos.com/497076</link>
		<guid>http://paby.egloos.com/497076</guid>
		<description>
			<![CDATA[ 
  파비 회사 SRG 이에요~<br />
보라돌이 보이죠? 피구왕통키에 나오는 오동도 주장같이 생긴 사람이<br />
울 회사 폭력쟁이 실짱님인데요..<br />
<br />
그 앞에서 얌전히 일하는 디쟌팀 준모에게 봉다리 고문을 해찌모에요~<br />
준모는 묵묵히 열심히 몇분동안 저 상태로 일을-_-;;;<br />
<br />
그 모습을 순간 포착한 파비!!!<br />
사진기자들 모이시옷!!! 해서  치열한 취재현장이되어찌요.<br />
기획팀에서 한명 플팀에서 한명..카메라맨들이 여기 좀 봐주세요~좆모씨~ 해가며..<br />
<br />
SRG는 쓰레기의 약자지요. 으흐흐흐<br />
<br />
근데 찍고보니..<br />
이라크 요즘 성고문 당한다는 그 모습같아서 마음이 찝찝.<br />
절대 고의로 그렇게 하려고 연출하려한것은 아니었답니다.<br />
<br />
암튼 부시똥꼬새끼는 죽어야대~<br />
<br />
PS.. 엄지 손가락 내미는 사람 보여요? 오른쪽에 나중에 옆모습 나오는..<br />
ㅋㅋㅋ 이명박 팀장이에요~ ㅋ ㅑㅋ ㅑㅋ ㅑ<br />
<br />
<br />
ㅅ<br />
ㅠ<br />
ㅇ<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405/07/65/a0002265_014321.gif"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405/07/65/a0002265_014321.gif');" /></div><br /><br />			 ]]> 
		</description>
		<category>━━━생활의발견</category>

		<comments>http://paby.egloos.com/497076#comments</comments>
		<pubDate>Fri, 07 May 2004 15:03:14 GMT</pubDate>
		<dc:creator>파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웅-_-;; 울 회사 남직원 ]]> </title>
		<link>http://paby.egloos.com/489574</link>
		<guid>http://paby.egloos.com/489574</guid>
		<description>
			<![CDATA[ 
  울 회사는 병특이 참 많아요.<br />
병특델꼬 컸다고 해두 과연이 아니죠.<br />
병역특례...군대대신 사회생활하는거걸랑요.<br />
뭐-_- 이들의 표현대로라면 노비나 마찬가지래요 ㅋㅋㅋ<br />
옮기고 싶어도 마음데로 직장 못옮기고..<br />
연봉협상도 열라 그지대우해주고.....<br />
<br />
뭐..대부분 병특이 많다보니..<br />
남자들도 많구요.<br />
<br />
몇년에 한번씩 한달동안 훈련을 받고 오는데요.<br />
<br />
플팀(프로그램팀) 팀장이 다녀왔어요.<br />
4월달에 가서 얼마전에 왔는데..<br />
<br />
가기전에 저한테 큰소리치더라구요.<br />
한달동안 훈련 열심히 받고 권상우가 되어서 오겠다구..<br />
<br />
며칠전에 왔거든요<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살 쏙빠져서 이명박 되찌모에요.<br />
시커머케 탄 이명박..<br />
<br />
본인도 거울 보면서 죽을똥 말똥그래요.<br />
제가 맨날 놀려서 침체모드에요.<br />
<br />
그만 놀려야게써엽~<br />
<br />
<br />
ㅅ<br />
ㅠ<br />
ㅇ<br />
<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생활의발견</category>

		<comments>http://paby.egloos.com/489574#comments</comments>
		<pubDate>Tue, 04 May 2004 07:00:31 GMT</pubDate>
		<dc:creator>파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요즘 관심있는건...탄핵정국! ]]> </title>
		<link>http://paby.egloos.com/478454</link>
		<guid>http://paby.egloos.com/478454</guid>
		<description>
			<![CDATA[ 
  요즘 한참 관심있는 탄핵정국!<br />
그로인해 블록질도-_-;;;;; 멀리하게 되었으리라~<br />
정치게시판가서 구경하고 글올리구 살아요 므흣~<br />
<br />
응가똥꼬에 오시는 분들 중에-_-;;;<br />
이번에 투표안하신분 계심 똥침으로 응징하게쏘요!!!<br />
<br />
어허...석양아찌 움찔 하시는구랴~<br />
슬마~~~~<br />
<br />
이글루도 유행인가?<br />
전에 보이던 분들이 안보이시네.<br />
다들 나처럼 탄핵정국에 열오르셨나~~~~<br />
<br />
울 쟉이는 잘 이땀미다.<br />
오늘도 싸워서 제가 승리해찌요.<br />
항상 잘못은 제가 하는데 말쌈하면 왜 쟉이가 잘못한것처럼 되는골까요?<br />
<br />
--;;;<br />
<br />
<br />
<br />
ㅅ<br />
ㅠ<br />
ㅇ<br />
<br />
<br />
<br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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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닥치고 내말들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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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Apr 2004 08:00:37 GMT</pubDate>
		<dc:creator>파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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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조개 먹는 동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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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top"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404/27/65/a0002265_129505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404/27/65/a0002265_1295058.jpg');" /></div>서해 청포대에 놀러갔을때~<br />
조개를 캐고 잡고... 구워먹었지요.<br />
고종사촌 동생입니다. 이쁘죠?<br />
아직 쏠로에요. 홀로된지 5년이나 됬는데 이노무 지지배가 눈이 높은지 뭐시긴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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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이러구 있네요.<br />
저만 부러워 하믄서..므흘흘흘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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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청포대 가고 싶으신분들은~<br />
저에게 헬뿌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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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까지 친절한 곳을 소개해드립지요~<br />
송림과 넓은 모래사장과 바다..<br />
그리고 조개잡이까지...<br />
당일 코스로도 죽여주는~ 청포대<br />
<br />
폭 빠져버려뜸미다~<br />
<br />
<br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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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paby.egloos.com/473908#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Apr 2004 02:59:11 GMT</pubDate>
		<dc:creator>파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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