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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밝음의 Blueviol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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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도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만화스토리 작가 &amp; 초보 드라마 작가입니다.
zerodym@hanmail.ne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7 Nov 2009 04:41: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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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밝음의 Blueviol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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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번역] 슈퍼스파4 주리에 대해(기술과 성능편) (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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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a title="" href="http://orbg.egloos.com/1965572"><span style="COLOR: #993399">[번역] 슈퍼스파4 주리에 대해(기술과 성능편) (1)</span></a><a title="" href="http://orbg.egloos.com/1965572"></div></a><br><div style="TEXT-ALIGN: center">[1]<br>이 글은 캡콤 슈퍼스트리트파이터 4 개발블로그의 글 중에서<br>신캐릭터 주리에 대해 나눈 대담을 번역한 것의 후반부입니다.<br>처음 보시는 분들은 이 글을 먼저 읽기 전에<br>위의 번역글을 먼저 읽고 오시길 권합니다.<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2]<br>이 번역문의 원본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br></div><span style="COLOR: #993399"><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capcom.co.jp/blog/sf4/development_blog/2009/10/27_354.html"><span style="COLOR: #993399">http://www.capcom.co.jp/blog/sf4/development_blog/2009/10/27_354.html</span></a><a href="http://www.capcom.co.jp/blog/sf4/development_blog/2009/10/27_354.html"><br></div></a></span><a href="http://www.capcom.co.jp/blog/sf4/development_blog/2009/10/27_354.html"></a><div style="TEXT-ALIGN: center">저작권상의 문제가 발생시에는 즉시 삭제할 예정입니다.<br></div><br /><br />([번역] 슈퍼스파4 주리에 대해(기술과 성능편) (1) 에서 이어집니다.)<br><br><br>- 그러고 보니 전날 공개된 주리의 울트라콤보는 임팩트가 컸지요.<br><br>오카다 : <br>울트라콤보는 성능적으로 대공성능이 강한 기를 넣자, 는 생각이 있었기에,<br>거기에 플러스한 연출이지요.<br>캐릭터를 더욱 끌어내기 위해 상대를 얕본다든가 도발한다든가 하는 부분을<br>드러내고 싶었기에, 최후에는 ‘그것’을 넣자, 고 했습니다.<br>(번역 주 : 위에서 말한 '그것'이라는 건 울트라콤보의 피니쉬 연출을 말한다. 주리의 울트라콤보는 떨어지는 상대의 허리 뒷부분에 뒤차기를 꽂아 넣고는 뒤로 상체가 꺾이는 상대의 얼굴을 만지면서 ‘기분 좋았지?’라는 대사를 뱉고는 그대로 땅에 꽂아버리는 피니쉬 연출이 있다. )<br><br>타마무라 : <br>처음에는 뺨에 뽀뽀를 한다던가 하는 얘기도 있었습니다.<br>꽤 고민했습니다만, 상당히 마일드하게 바뀌어, 지금의 연출이 되었습니다.<br><br>오카다 : <br>완전히 위험한 인물로 보이는 안도 있었죠.<br><br>타마무라 : <br>맞아, 맞아요, 그랬죠(웃음).<br><br>오카다 : <br>(게임의)등급이 올라갈 정도의 과격한 표현도 생각했었습니다.<br><br><br>-모처럼의 자리이니 기본동작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br><br>타마무라 : <br>걷는 모습은 역시 캐릭터 성을 나타내고 싶은 부분이기에,<br>상대를 얕보는 듯한 느낌으로 해달라고 디자이너에게 말했습니다.<br>긴박한 싸움인데도 긴장감이 없이 무방비하게 다가가는 듯한 느낌으로.<br><br>오카다 : <br>모두가 제일 많이 보는 그림이니까요. 누구라도 낼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에 대해서는,<br>캐릭터에 대한 집착을 넣자, 라고 얘기했습니다.<br>대기모션도 계속 내버려두면 지겨워하는 모션으로 바뀐다든가. <br>저는 상당히 마음에 들어 하고 있습니다.<br><br><br>-주리는 어떤 캐릭터일까요.<br><br>오카다 : <br>상대를 때리는 것에는 능숙하지만, 공격당하는 것에는 그다지 익숙하지 않은 캐릭터입니다.<br>결코 대처를 할 수 없다는 건 아닙니다만.<br><br>타마무라 : <br>승룡권 같이 머리에 무적판정이 있으니까 언제라도 쓸 수 있는 그런 것은,<br>통상필살기에는 넣어두지 않았습니다.<br>여기서 노력해서 이런 기술을 써두면 안심, 같은 그런 것은 없지요.<br><br>오카다 : <br>결국 ‘대기형’은 아니라는 거지요.<br>상대의 공격에 맞춰 싸우는 게 아니라, 자신의 공격을 상대에 맞추도록 하는 거니까.<br><br>타마무라 : <br>뭐, 방금 말한 반격기(当て身)를 사용하면 빠져나가지 못하지는 않겠지만, 그걸로 반드시 상대가 다운된다든가, 대등한 입장을 만들 수 있다든가 하는, 그런 건 아닙니다.<br>상대는 아직 움직이고 있으니까요.<br><br><br>-스트리트 파이터 4 에서의 다른 캐릭터와의 차별화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br><br>오카다 : <br>어찌됐든 조작하기 바쁜 캐릭터로 한다, 라는 것은 꽤 예전부터 정해져 있었습니다.<br>플레이어도 필사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캐릭터도 화면상에서 필사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 플레이어와 캐릭터를 링크시킨다는 얘기가 될까요.<br><br>타마무라 : <br>상대가 이런 공격을 해오기 때문에 이 기술로 받아친다, 는 아닌 방향이지요.<br><br>오카다 : <br>좀 더 말하자면, 상태를 밀어붙이는 것도 아닙니다.<br>오히려 상대를 그 자리에서 멈추게 만든다, 라는 듯한 느낌이죠.<br><br>타마무라 : <br>간단히 말하자면 역시 상대를 계속 가드하게 만드는 느낌이랄까요.<br>예를 들면 파동권은 쏘면 상대가 점프를 하든가 여러 가지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까.<br>보통은 거기서부터 선택지가 생깁니다만, 주리는 가능한 그 부분도 봉쇄되어 버리는 듯 한 느낌.<br><br>오카다 : <br>그런 짓을, 마음대로 하게 만들면 게임으로서는 성립하지 않으니까(웃음),<br>당연히 그대로 되도록 해서는 안 되겠지만요.<br>컨셉으로서는 그런, 상대가 단지 우두커니 견뎌가면서 죽음을 기다리는 듯한….<br><br>타마무라 : <br>주리답게 싸우면 리벤지 게이지가 차지 않는 캐릭터입니다.<br>채웠을 때는 죽음이 가까워졌다는 얘기지요(웃음).<br>여자 캐릭터이니 체력의 문제가 있으니까.<br><br>오카다 : 단지 이것은 게임상의 특성입니다만,<br>체력이 많지 않다는 것은 리벤지 게이지가 차기 쉽다는 얘기가 되므로,<br>리벤지 게이지가 차기 쉽다, 이콜(=) 역전 가능성이 높다는 거지요.<br>그러므로, 상대를 완전히 꼼짝 못하게 몰아붙여 이기든가.<br>확 저질러버려서 일발역전에 걸든가 하는 형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br>따라서, 몰리면서 진가를 발휘하느냐, 상대를 항상 몰아붙여 끝내느냐,<br>라는 양극단적인 캐릭터가 되겠네요.<br><br><br>-현시점에서의 반응은 어떤 느낌입니까?<br><br>오카다:<br>순수하게 접한 순간에 알게 되는 강함이라든가, 가능성을 느낀다는 의미의 강함이라든가,<br>(캐릭터의) 강함은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br>주리의 강함이란 것은 가능성을 느끼는 쪽의 강함입니다.<br>‘이 캐릭터를 계속 사용하면 더 재미있는 걸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든가, 수비에 치중하기보다 적극적으로 캐릭터를 만들어 가자, 라는 식으로 말이죠.<br>접했을 때 가능성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면은 남기고,<br>좋은 의미로 발매된 후에 기대를 배신하지 않게 해주는 형태로 하지 않으면 안 되리라,<br>하고, 그런 식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타마무라 : <br>주리에 대해서 상대가 대처할 수 없는 것은 아니므로, 일방적으로는 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신 캐릭터이므로, 처음에는 어쨌든 득을 볼지 모르겠지만 말이죠.<br><br><br>-사용하려고 생각하는 분에 대한 메시지를.<br><br>오카다 : <br>자신의 테크닉에 취해보고 싶은 유저용입니다.<br><br>타마무라 : <br>윤, 양을 사용했던 사람들에게는 재미있을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br><br>오카다 : <br>‘나는 손재주가 있어.’라고 자부하고 있는 분들은 꼭 써주셨으면 하고.<br>‘나는 이런 걸 할 수 있다고.’ 같은 놀이를 하나씩 전개해 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br>조작이 바쁘므로 사람의 힘은 필요합니다.<br>손 플러스 두뇌라고 할까요.<br><br>타마무라 : <br>단순한 사용법도 강합니다만, 주리답게 싸우는 데는 조금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br>스트리트 파이터 4를 했던 사람이라면 전혀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만,<br>처음 격투게임을 하는 분에게는 어떨까 하는 불안도 있습니다.<br><br>오카다 : <br>주리는 제대로 사용해내기가 어렵습니다.<br>퍼텐셜은 굉장히 높지만, 말괄량이라서요.<br>단지 거기까지 다다르는 데는 상당히 힘들지도 모르지만.<br>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 때의 기분 좋음은 다른 캐릭터보다도 높지 않을까요.<br>나머지는 그것을 커버하는 사랑이겠네요.<br>캐릭터에 대한 애정으로, 노력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br><br>타마무라 : <br>쓰는 사람에 따라서 변해가는 점이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하므로,<br>자신 나름대로의 주리를 발견해 주십시오.<br><br><br>츠카모토 : <br>두 분 다 바쁘신 중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너무 시간을 잡아먹으면 시오자와에게 블로그가 중단될 수 있으니까, 이쯤에서 끝내죠.<br>여러분, 어떠셨습니까. 발매까지 앞으로 조금, 즐겁게 기다려주셨으면 기쁘겠습니다.<br>다음 주는 주리의 외모랑 성격에 대해서 디자인을 맡은 카메이에게 얘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br>아, 시나리오계의 얘기도 담당자를 불러서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하므로 기대해 주십시오.<br>(멀리서 ‘바빠요!(시나리오 담당)’라는 목소리가….)<br>그, 그러면 또 다음 주에~!<br/><br/>tag : <a href="/tag/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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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게임</category>
		<category>주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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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04:28:44 GMT</pubDate>
		<dc:creator>오래밝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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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번역] 슈퍼스파4 주리에 대해(기술과 성능편) (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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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1]<br>앞 글에 얘기한 대로 슈퍼스파4의 개발블로그( <a href="http://www.capcom.co.jp/blog/sf4/"><span style="COLOR: #993399">http://www.capcom.co.jp/blog/sf4/</span></a>&nbsp;)에<br>2주에 걸쳐 신캐릭터인 '주리'를 주제로 한 개발진들과의 대담이 실렸습니다.<br><br>주리는 한국인 캐릭터라는 점과 이제까지 스파의 세계에서는 보기 힘들었던<br>악역 여성캐릭터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는<br>캐릭터인지라, 저는 이 기사를 상당히 흥미있게 읽었습니다.<br>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저와 같이 주리를 기대하고 있을 분들을 위해<br>한번 이 글을 번역해서 올려보기로 했습니다.<br><br>[2]<br>전체 내용이 너무 길기에 시간상 한번에 다 번역하여<br>올리기는 무리인지라, 원문의 내용을 2, 3&nbsp;부분으로 나눠서<br>번역하여 올리려고 합니다.<br>또한 일본어 실력이 미숙하여 번역이 매끄럽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br>이점, 미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br><br>[3]<br>이 번역문의 원본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br><a href="http://www.capcom.co.jp/blog/sf4/development_blog/2009/10/27_354.html"><span style="COLOR: #993399">http://www.capcom.co.jp/blog/sf4/development_blog/2009/10/27_354.html</span></a><br>저작권상의 문제가 발생시에는 즉시 삭제할 예정입니다.<br></div><br /><br />■ 주리에 대해(기술과 성능편)<br><br>일주일만입니다. 츠카모토입니다.<br><br>이번에는 여러분이 고대하시던 신 캐릭터 ‘주리’의 탄생비화라든가 기술과 성능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지요.<br>그럼, 한창 제작 중에 있는 디렉터 오카다와 배틀플래너에게 얘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br>유저 여러분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하나씩 얘기해보겠습니다.<br><br>-우선은 이번의 게스트인 타마무라씨,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br><br>타마무라 : <br>배틀플래너인 타마무라입니다.<br>이번에는 주리를 담당하게 되었고, 그 외에도 캐릭터를 맡고 있으며, 나머지는 데이터의 작성, 조정이 주된 업무내용이겠네요.<br>개발부내에서의 캐릭터는…, 통판남입니다.<br>기본적으로 집에서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회사를 수신처로 발송을 받고 있습니다.<br>이전에는 토, 일요일도 거의 집에 있질 못했기 때문에 확실하게 수령하기 위해서는 회사에서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요.<br>제 책상 위에 DVD와 게임이 많이 있습니다만, 대개 거의가 통판으로 도착하는 것들입니다.<br><br><br>-그럼 바로, 주리의 전투스타일이 태권도로 설정되기까지의 경위를 가르쳐 주십시오.<br><br>오카다 : <br>처음에 여러 가지 격투기의 안은 나왔습니다만,<br>과거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에 나와 있는 것들이 많았기 때문이라는 점과,<br>그렇지 않은 것은 마이너한 격투기가 되어 버리더군요.<br>종합격투기라는 안도 있긴 했습니다만,<br>그런 것 말고 좀 더 대명사가 될만한 격투기를, 하고 찾고 있던 중에.<br>‘태권도를 사용하는 캐릭터는 없군.’이란 말이 나왔습니다.<br>발기술을 주체로 한 캐릭터라는 것도 재밌게 만들어지겠는데 하는 생각과,<br>또 하나는 지금까지 스트리트 파이터의 세계에는 없었기에 태권도에 도전해보자,<br>하는 흐름으로 결정되었습니다.<br><br><br>-정해지는 데에 시간은 걸렸습니까?<br><br>오카다 : <br>오히려 비주얼이라든가, 컨셉이라든가 하는 점에서는 고생은 했지만, 격투기의 선택에 대해서는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br>한국이라면 역시 태권도겠지, 같은 납득감도 있었고.<br><br><br>-초기에는 여러 가지 안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만.<br><br>오카다 : <br>폐지된 안입니다만,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있던 때에 피겨스케이트가 대유행인 시기였다는 점도 있고 해서,<br>스포츠격투기라는 것도 재미있지 않겠느냐는 얘기는 있었습니다.<br>어이없고, 코멘트를 하기에도 부끄러운 아이디어도 몇 개인가 있었지만요(웃음),<br>많은 생각 끝에 설정상의 장난은 그만두기로 했죠.<br><br><br>-다른 게임의 태권도 캐릭터를 의식했습니까?<br><br>타마무라:<br>그렇지요. (이미지가)겹치지 않도록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으니까.<br>다른 게임들도 꽤 많이 봤습니다.<br><br>오카다:<br>‘그 캐릭터와 똑같다’라는 식으로는 하고 싶지 않은 점은 역시 있으니까요.<br>신 캐릭터인 만큼!<br><br>타마무라 : <br>주리는 내려차기 등의 동작도 들어는 있습니다만, 일부러 정석대로 가지 않고(원문 : 崩してる) 있습니다.<br>그 부분이 어디까지 잘 전달될 수 있을까 하는 점은, 디자이너와도 함께 머리를 싸매가면서 만들었습니다.<br><br><br>-움직임을 정석대로 하지 않는다, 라는 것은 캐릭터 때문입니까?<br><br>타마무라:<br>그렇지요. ‘주리라면 역시 이런 식으로 난폭하게 사용하지 않을까’라든가.<br>태권도를 사용하지만 정석을 무시하고 아류로 만든다든지,<br>보기에는 이상할지 모르지만 그런 점이 주리답다, 라는 거죠.<br><br><br>-주리의 탄(弾 : 장풍류의 날리기 기술)은 어떤 구조로 나간다는 설정입니까?<br><br>오카다:<br>에-, 기획 내에서 기의 얘기를 할 때는 매회 나오는 것이 ‘외기공’과 ‘내기공’입니다.<br>주위의 자연의 기를 사용해 큰 힘을 쏜다는 것과 자신의 내재된 힘을 모았다가 쏜다, 는<br>두 종류의 방법이죠.<br>그 두 가지로 매번 생각합니다만,<br>주리에 관해서 말하자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기능으로부터 기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그 둘 중 어느 것도 아닙니다.<br>그래서, 조금 특수한 기의 모양으로 해보자, 라고 했죠.<br>그랬더니 타마무라로부터 ‘그럼 솜사탕 모양 같이’라는 의견이….<br><br><br>-솜사탕, 말입니까?<br><br>타마무라 :<br>‘풍수’라는 말이 붙었기 때문에, 주위의 자연의 수목이나 땅이라든가,<br>그 주변의 기를 잘 이용해서 모은 뒤에 날린다, 라는 이미지입니다.<br>자연계에 떠돌고 있는 기도, 억지로 모아서 뭉친 뒤에 날리지 않을까 하고 말이죠.<br>솜사탕이란 건 이렇게 빙글빙글 뭉치지 않습니까.<br><br>오카다 :<br>그래서 보라색의 이펙트가 둥실거리는 부드러운 것이 발생하여, 그것을 다리로 모았다가<br>쏜다, 라는 동작인 거죠.<br><br>타마무라 : <br>그러니까 숲 속에서 싸우는 쪽이 강할지도 모릅니다, 도시에서 싸우는 것보다는 기를 쉽게 채울 수 있으니까(웃음).<br><br>오카다 : <br>아니지, 인간이 많은 쪽이 기를 많이 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원●옥처럼(웃음).<br><br><br>-현재 공개된 동영상에서도 인상적인 ‘천풍차(穿風車)’는, 어떤 이미지로 나온 기술입니까?<br><br>타마무라 : <br>여성캐릭터이기 때문에 히트 수를 벌고 싶다, 는 게임적인 생각이 있었거든요.<br>나머지는 비교적 향락적(享楽的)이랄까, 싸움을 즐기고 있는 면이 있는 캐릭터이기에,<br>화려한 볼거리로서의 기술이 어울리겠지 해서요.<br>진지한 싸움인데도, 어째선지 즐기고 있다고 어필하는 느낌 말입니다.<br>다른 안도 많이 있었지요.<br><br><br>-다른 필살기에 대해서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br><br>타마무라 : <br>캐릭터의 성격으로부터 ‘이것은 공격형 캐릭터다’라는 점이 있으므로, 모으기 커맨드는 없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br>따라서 파동승룡적인 커맨드로 기술을 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br><br>오카다 :<br>나머지는 상대를 희롱하는 듯한 음험한 느낌도 넣고 싶다는 얘기가 있었죠.<br>장풍류 기술 움직임이라든가 궤도라든가에 관해서는, 상당히 그런 요소가 포함되어 있지요.<br><br><br>-음험한 느낌이라면?<br><br>타마무라 : <br>바이슨(주 : 복서 캐릭터, 외수판의 이름은 발로그)의 턴 펀치라고 하면, 저장해두었다가 내고 싶을 때 내지 않습니까.<br>그런 게 가능합니다.<br>그리고 태권도의 공중발차기가 인상적이므로 그 비슷한 기술을 넣고 싶어서,<br>공중 발차기의 연계는 필살기로 넣었습니다.<br>부디 사용해 봐 주십시오.<br><br><br>-그 외에 추천할만한 기술은 있습니까?<br><br>오카다 : <br>성격을 나타내기 위해, 반격기(주 : 当て身, 상대의 공격을 예상하여 미리 입력해두었다가 공격을 받는 순간 발동하는 류의 기술, 예를 들면 '기스 하워드'의 '막고 던지기')계통의 기술도 쓸 수 있는 캐릭터로 하고 있습니다.<br>게임 내에서는 도발을 하는 듯한 느낌으로 보이므로, 대전 중에 잘 사용하는 것으로 인해, 보다 주리다운 면을 보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br>상대를 공격하여 몰고 몰다가, 상대가 못 참고 손을 댔을 때에 이때, 하는 느낌으로 말이죠.<br>네가 손을 대게는 해주었지만 역시 나의 턴, 이라는 식의 기술입니다.<br><br>타마무라 :<br>주리의 반격기 자체는 사실은 상대의 공격 자체를 피하기 위한 것뿐인 기술(동작)으로,<br>그 후의 유저는 무언가 하지 않으면 반격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br>세이빙과는 또 다른 사용법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br>공중, 뒤, 앞으로 도망칠 수 있기 때문에, 아까 말한 공중으로부터의 기술도,<br>공중으로 도망칠 수 있으면, 거기서부터 들어가기도 하고 말이죠.<br><br>오카다 : <br>스트리트 파이터 역사 속에서도 상당히 빠르고, 조작하기에 바쁜 류의 캐릭터입니다.<br><br>(다음에 계속)<br/><br/>tag : <a href="/tag/주리" rel="tag">주리</a>,&nbsp;<a href="/tag/번역" rel="tag">번역</a>,&nbsp;<a href="/tag/슈퍼스트리트파이터4" rel="tag">슈퍼스트리트파이터4</a>,&nbsp;<a href="/tag/캡콤" rel="tag">캡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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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18:45: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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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번역을 해볼까 고민중인 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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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현재 캡콤 슈퍼스파4 개발블로그( <a href="http://www.capcom.co.jp/blog/sf4/"><span style="COLOR: #993399">http://www.capcom.co.jp/blog/sf4/</span></a>&nbsp;)에<br>신캐릭터 '주리'에 관한 개발자들과의 대담이 2주에 걸쳐 올라와있습니다.<br>읽어보니 주리의 개발과정에 대해 꽤 재미있는 내용이 많더군요.<br><br>그래서 이 글을 한번 번역해보고 싶긴 한데<br>멋대로 번역한 글을 올려도 괜찮을런지,<br>한다고 해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라<br>한 번에 다올리지는 못할 것 같은데<br>쪼개서라도 번역을 올려보는 게 좋으려나<br>조금 고민중이네요.<br></div><br/><br/>tag : <a href="/tag/슈퍼스트리트파이터4" rel="tag">슈퍼스트리트파이터4</a>,&nbsp;<a href="/tag/주리" rel="tag">주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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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14:52: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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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늘의 기쁜 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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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좀 지난 옛날에 월희 관련 동인지를 보다가&nbsp;그림을 좋아하게 되었던<br>일본 동인인 '벤쟈민(<span style="Z-INDEX: 1; POSITION: relative">ベンジャミン</span>)'님이라는 분이 계십니다.<br>(특히 이 분이 그렸던 '렌'이 정말 예뻤음)<br><br>어제 우연히 그 분의 pixiv를 발견하여 반가운 나머지<br>살짝쿵 즐겨찾기(お気に入り)를 해뒀는데<br>오늘 보니 놀랍게도 벤쟈민님이<br>상호 즐겨찾기를 걸어주시지 않으셨겠어요.<br>세상에 이런 영광이…!!<br><br>아아…아마도 이런 기쁨이 pixiv를 하는 재미 중 하나이겠죠.<br>오늘은 두근거리는 가슴을&nbsp;안고 잠자리에 들어야 할 것 같군요.</div><br/><br/>tag : <a href="/tag/벤쟈민" rel="tag">벤쟈민</a>,&nbsp;<a href="/tag/pixiv" rel="tag">pixiv</a>			 ]]> 
		</description>
		<category>동인</category>
		<category>벤쟈민</category>
		<category>pixi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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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Nov 2009 19:55:44 GMT</pubDate>
		<dc:creator>오래밝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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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크헉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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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마비노기에 드디어 메이드복이 생긴건가…!!<br>하지만 난 이제 마비노기를 안 하…(쾅)</div><br/><br/>tag : <a href="/tag/마비노기" rel="tag">마비노기</a>,&nbsp;<a href="/tag/메이드복" rel="tag">메이드복</a>			 ]]> 
		</description>
		<category>게임</category>
		<category>마비노기</category>
		<category>메이드복</category>

		<comments>http://orbg.egloos.com/1965004#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Nov 2009 17:48:00 GMT</pubDate>
		<dc:creator>오래밝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코믹마켓77에 당첨됐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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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이번에는 참가 장르를 '동방Project'로 신청해서 높은 경쟁률에<br>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 붙었네요.<br><br>부스 위치는 <strong>[12월 30일(水) 東地区 "ソ" ブロック 24a]</strong> 입니다.<br><br>본격적으로 한달동안 열심히 그림을 그려야겠습니다.<br>전에 한번 적었던 대로 이번 신간으로는<br>'동방홍마향' 캐릭터 한정 일러스트집을 낼 생각입니다.<br>(그리고 또 재고는 쌓여가겠…;;)<br><br>우선은 항공권이랑 호텔을 예약하러 가야겠군요.</div><br/><br/>tag : <a href="/tag/코믹마켓77" rel="tag">코믹마켓77</a>,&nbsp;<a href="/tag/코미케77" rel="tag">코미케77</a>,&nbsp;<a href="/tag/동방" rel="tag">동방</a>			 ]]> 
		</description>
		<category>동인</category>
		<category>코믹마켓77</category>
		<category>코미케77</category>
		<category>동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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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Oct 2009 10:45:04 GMT</pubDate>
		<dc:creator>오래밝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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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치르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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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9/15/a0010315_4ae96cba2bbeb.jpg" width="500" height="4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9/15/a0010315_4ae96cba2bbeb.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드디어 그려보는 동방공식(…)바보, 치르노양입니다.<br>저에게 있어 게임과 설정을 통한 치르노의 이미지는<br>바보라기 보다는 '철이 없는 개구쟁이'에 가깝지만요.<br>(거기다 싸우는 걸 좋아하는&nbsp;성격)<br><br>첫인상이 그래서인지&nbsp;이번 그림은 무언가에 기분이 상해<br>뾰루퉁해진 표정으로 그려보았습니다.<br>개구리 얼리기는 아마도 그 화풀이인 듯…?<br><br>[p.s]<br>은근슬쩍 이글루&nbsp;스킨을 2.0으로 업데이트 했습니다.<br>그래도 가능한한 1.0때의 느낌은 유지할 수 있게….</div><br/><br/>tag : <a href="/tag/치르노" rel="tag">치르노</a>,&nbsp;<a href="/tag/⑨" rel="tag">⑨</a>,&nbsp;<a href="/tag/동방" rel="tag">동방</a>,&nbsp;<a href="/tag/손풀기" rel="tag">손풀기</a>			 ]]> 
		</description>
		<category>동방 Project</category>
		<category>치르노</category>
		<category>⑨</category>
		<category>동방</category>
		<category>손풀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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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09 10:26:44 GMT</pubDate>
		<dc:creator>오래밝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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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홍메이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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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8/15/a0010315_4ae74f466c013.jpg" width="500" height="68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8/15/a0010315_4ae74f466c013.jpg');" /></div>홍마향 캐릭 중에서 제일 뜬금없는 디자인 같지만<br>없어서는 안되는 우리의(?) '중국'양.<br>역시 중국 옷을 논하자면&nbsp;휘날리는 치마 사이로<br>비치는 허벅지가 진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br><br>그러고보니 멜론북스에서 '비상천칙'을 샀을때<br>특전으로 저 '별모양 뱃지'를 준 걸 받았는데<br>어디로 사라졌는지 찾지를 못하겠네요.<br>방 수색을 한번 해야 되려나….<br><br>이제 남은 캐릭터는 치르노, 소악마, 대요정이군요.<br>그런데 대요정은 공식 디자인도 없는데다가<br>동인이 그리는 이미지도 제각각이라<br>참고할 것이 마땅치 않네요.</div><br/><br/>tag : <a href="/tag/동방" rel="tag">동방</a>,&nbsp;<a href="/tag/홍메이린" rel="tag">홍메이린</a>,&nbsp;<a href="/tag/중국" rel="tag">중국</a>,&nbsp;<a href="/tag/손풀기" rel="tag">손풀기</a>			 ]]> 
		</description>
		<category>동방 Project</category>
		<category>동방</category>
		<category>홍메이린</category>
		<category>중국</category>
		<category>손풀기</category>

		<comments>http://orbg.egloos.com/196284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Oct 2009 19:56:28 GMT</pubDate>
		<dc:creator>오래밝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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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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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일 도중에 휴식 겸 시간내서 '파츄리' 선화 정리를 했는데<br>막바지에서 그만 선화랑 러프화 레이어를 합쳐버렸습니다.<br>…내 2시간을 돌려 줘…;;<br><br>컬러 레인지로 옅은 색의 러프선은 최대한&nbsp;날리고<br>같이 색이 날아가&nbsp;흐려진&nbsp;선화는 나중에 리터칭해야 할 듯.<br>…이래저래 삽질하고 있네요.<br><br>어째 선화 정리가 모처럼&nbsp;재밌더라니….<br>(제가 제일 싫어하는 과정이 선화 작업입니다…--)<br><br></div>			 ]]> 
		</description>
		<category>etc</category>

		<comments>http://orbg.egloos.com/1962534#comments</comments>
		<pubDate>Mon, 26 Oct 2009 21:01:34 GMT</pubDate>
		<dc:creator>오래밝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뱌쿠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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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6/15/a0010315_4ae59565798d3.jpg" width="500" height="70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6/15/a0010315_4ae59565798d3.jpg');" /></div>성련선의 보스, '히지리 뱌쿠렌'입니다.<br>홍마향 캐릭터를 다 연습한 뒤에 그릴 생각이었는데<br>계속 그려보고 싶은 충동을 이기질 못해서 결국 그려봤습니다.<br><br>승려라는데 묘하게 수녀의 복장 코드가 결합된 듯한<br>느낌의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듭니다.<br>pixiv에서 팬아트 일러를&nbsp;본 것을 계기로 성련선은<br>그만 게임을 해보기도 전에 스토리 상의 스포일러는 다 당해버렸네요.<br><br>…그리고 이 아가씨를 계기로 ZUN씨의 그림이<br>슬슬 예쁘게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br>(이거 조금 위험한 상황이려나….(?))<br></div><br/><br/>tag : <a href="/tag/뱌쿠렌" rel="tag">뱌쿠렌</a>,&nbsp;<a href="/tag/동방" rel="tag">동방</a>,&nbsp;<a href="/tag/손풀기" rel="tag">손풀기</a>			 ]]> 
		</description>
		<category>동방 Project</category>
		<category>뱌쿠렌</category>
		<category>동방</category>
		<category>손풀기</category>

		<comments>http://orbg.egloos.com/1962417#comments</comments>
		<pubDate>Mon, 26 Oct 2009 12:36:36 GMT</pubDate>
		<dc:creator>오래밝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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