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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밝음의 Blueviol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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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도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만화스토리 작가 &amp; 초보 드라마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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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13:19: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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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밝음의 Blueviol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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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최근 본 영화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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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2012]<br>주인공 가족의 전지구적 민폐기.<br>그래도 영화관에서 봐야 할 대규모 화면의 영화.<br>그런데 주인공 설정은 우주전쟁의 그것을<br>너무 그대로 가져 온 것 아닌지?<br>개인적 평점 7.5(비주얼 5 / 스토리 2.5)<br><br><br>[해운대]<br>엇박자 개그만 좀 자제했으면 좋았을 영화.<br>특히 광안대교 컨테이너 추락 씬은 최악의 장면이었다.<br>캐릭터들의 갈등을 재해로 인해 풀게 되는<br>설정은 안이하다는 느낌이었지만<br>갈등 자체에 대한 설정은&nbsp;나름대로 좋았다.<br>개인적 평점 8(비주얼 4.5 / 스토리 3.5)<br><br><br>[9]<br>예고편보다도 떨어지는 듯한 볼륨의 본편.<br>개인적 평점 7.5(비주얼 4.5 / 스토리 3)<br><br><br>[바스터즈]<br>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황 때문에 긴 대화들이 도리어 긴장감을 더해준다.<br>거기다가 클라이막스를 위해 역사적 사실마저 비틀어버리는 전개.<br>이런 점이 바로 '똘끼 감독'인 타란티노 영화이기에 나올 수 있는 재미.<br>용산CGV에서 보고&nbsp;온 쿄의 말에 의하면&nbsp;관람하던 미국 군인들이<br>브래드 피트가 사투리로 얘기할 때마다&nbsp;박장대소를 터뜨렸다고 하던데<br>그 말을 들으니 영어 공부를 제대로 못 한 게 진심으로 후회가 된다.<br>개인적 평점 9(비주얼 4.5 / 스토리 4.5)<br><br><br>[디스트릭트 9]<br>외계인과 인간의 갈등을 빗대어서 현재 벌어지는<br>인간 사회의 각종 더러운 면을 적나라하게 까발리는 영화.<br>(설정을&nbsp;미리 좀 알아 본&nbsp;후&nbsp;처음에 영화를 봤을 때<br>공간 배경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이라는 사실에 속으로 감탄했다.)<br>비현실이 너무 현실감을 띄게 되면 정말 두렵다.<br>시종일관&nbsp;억지로&nbsp;밀어넣는 듯한 시각적 자극에<br>솔직히 조금 속이 거북했다.<br>개인적 평점 9.5(비주얼 4.5 / 스토리 5)<br></div><br/><br/>tag : <a href="/tag/영화" rel="tag">영화</a>,&nbsp;<a href="/tag/2012" rel="tag">2012</a>,&nbsp;<a href="/tag/해운대" rel="tag">해운대</a>,&nbsp;<a href="/tag/9" rel="tag">9</a>,&nbsp;<a href="/tag/바스터즈" rel="tag">바스터즈</a>,&nbsp;<a href="/tag/디스트릭트9" rel="tag">디스트릭트9</a>			 ]]> 
		</description>
		<category>영화</category>
		<category>영화</category>
		<category>2012</category>
		<category>해운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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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바스터즈</category>
		<category>디스트릭트9</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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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13:13:37 GMT</pubDate>
		<dc:creator>오래밝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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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트위터 개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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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트위터를 시험삼아 만들어봤습니다.<br><br><a href="http://twitter.com/ORBG"><span style="COLOR: #993399">http://twitter.com/ORBG</span></a><br><br>글자수 제한에 걸리지 않는 한 한국어와 일본어로<br>병행하여&nbsp;써 볼 생각입니다.<br>관심있으신 분은 추가 부탁드립니다.</div><br/><br/>tag : <a href="/tag/트위터" rel="tag">트위터</a>,&nbsp;<a href="/tag/twitter" rel="tag">twitte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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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ife</category>
		<category>트위터</category>
		<category>twitter</category>

		<comments>http://orbg.egloos.com/1970297#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20:31:01 GMT</pubDate>
		<dc:creator>오래밝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무리 스팸메일이라지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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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1/15/a0010315_4b0725e6154fd.jpg" width="378" height="2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1/15/a0010315_4b0725e6154fd.jpg');" /></div>보내는 사람 이름 정도는&nbsp;좀 통일해서 보내지…?</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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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et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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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23:28:19 GMT</pubDate>
		<dc:creator>오래밝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세리아 바이올렛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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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0/15/a0010315_4b067da04dfbc.jpg" width="500" height="70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0/15/a0010315_4b067da04dfbc.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본격_머리카락_정리하다_쓰러질_기세.jpg]<br><br>요즘은 뭘 그려도 계속 선화 단계에서 접고 마네요…(--).<br>계속 뭔가에 쫓기는 듯 마음도 조급해지고….<br><br>일단 설정은 인간의 모습이라도 용족인 이상<br>성인이 되면 발정기가 있지 않을까 해서 그려 본 그림.<br>이 때의 세리아는 말 그대로 다크모드랄까…<br>뭐, 그런 느낌입니다.</div><br/><br/>tag : <a href="/tag/드래곤케이브" rel="tag">드래곤케이브</a>,&nbsp;<a href="/tag/세리아" rel="tag">세리아</a>,&nbsp;<a href="/tag/질풍노도의시기" rel="tag">질풍노도의시기</a>,&nbsp;<a href="/tag/페로몬만발" rel="tag">페로몬만발</a>,&nbsp;<a href="/tag/다크모드" rel="tag">다크모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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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ragon Cave</category>
		<category>드래곤케이브</category>
		<category>세리아</category>
		<category>질풍노도의시기</category>
		<category>페로몬만발</category>
		<category>다크모드</category>

		<comments>http://orbg.egloos.com/1969933#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11:34:26 GMT</pubDate>
		<dc:creator>오래밝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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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번역] 슈퍼스파4 주리에 대해(외견과 성격편) (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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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orbg.egloos.com/1965572"><span style="COLOR: #993399">[번역] 슈퍼스파4 주리에 대해(기술과 성능편) (1) </span></a><a href="http://orbg.egloos.com/tb/1965572"><br></a><a href="http://orbg.egloos.com/1965943"><br><span style="COLOR: #993399">[번역] 슈퍼스파4 주리에 대해(기술과 성능편) (2) </span></a><br><br><br>캡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개발 블로그에 올라온<br>주리에 관련된 포스팅의 두번째 글,<br>'주리의 외견과 성격'에 대한 개발자들의 대담을 번역한 글입니다.<br><br>[1]<br>처음 오신 분들은 이 글을 읽기 전에 위 링크로 연결 된<br>포스팅을 먼저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br><br>[2]<br>이 번역문의 원문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br><a href="http://www.capcom.co.jp/blog/sf4/development_blog/2009/11/04_366.html"><span style="COLOR: #993399">http://www.capcom.co.jp/blog/sf4/development_blog/2009/11/04_366.html</span></a><br><br>[3]<br>이 번역문은 '출처 표기 및 비상업적 이용'의 조건만<br>지켜주신다면 자유롭게 퍼가실 수 있습니다.<br><br></div><br /><br />■ 주리에 대해(외견과 성격 편)<br><br>츠카모토입니다.<br>저번 주에 이어 주리에 대해 얘기해보기로 하겠습니다!<br>라고 말해도 제가 아니라, 이번에는 디자인 디렉터인 카메이와 시나리오 디자이너를 불러왔으므로 차근히 제대로 된 재미있는 얘기를 들어보고 싶군요.<br><br>-그럼 이번에도 게스트 분의 자기소개부터 해주시죠.<br><br>카와사키 : <br>시나리오 디자이너인 카와사키입니다.<br>전작은 여러 사람이 스토리에 손을 대고 있었기에, <br>그 때 제가 맡고 있던 것은 라이벌전과 승리대사 등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배경관계등도 맡았지요.<br>이번에는 시나리오 전체를 종합적으로 맡고 있습니다.<br>캐릭터로서는…뭐라고 할까, 외톨이 캐릭터입니다.<br>일이 바쁜 시기가 다른 파트와는 벗어나 있어서, 회사에서 묵을 때도 혼자였고,<br>한밤중에 홀로 텐션을 높여 작업하기도 합니다.<br>술을 마시지 않았는데도 취한 듯 보일 정도의 하이텐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연비 캐릭터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br><br><br>-외견이 결정되기까지의 경위를 가르쳐 주시죠.<br><br>카메이 : <br>오노 프로듀서로부터 한국 캐릭터이며 여성이라는 지시가 내려왔기 때문에,<br>그것을 근거로 하나씩 디자인을 진행시켜 나갔습니다.<br>머리형이라든가 복장의 베리에이션도 포함하여 400 내지 500 개 정도의 안이 나왔었지요.<br>처음에는 ‘한국’, ‘여성’이라는 설정뿐이었고, ‘풍수엔진’이라는 설정은 없었습니다.<br>그 당시의 안에는 할머니 캐릭터도 있었고, 아이스 스케이트의 캐릭터라든가….<br>써 나가는 동안에 시나리오 측에서 풍수엔진에 관한 안이 나왔기에,<br>몸에 엔진의 위치는 처음에는 세스와 같은 배라든가, 손바닥, 나중에는 발차기가 중심이라는 것 때문에, 발목에 달아보는 안도 있었지요.<br><br><br>-최종적으로 눈으로 결정된 것은 어째서입니까?<br><br>카메이 : <br>역시 여성의 몸에 큰 구체를 박아 넣는 다는 것은 깔끔하게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br>그럼 어디가 좋을까 하고 있을 때에, 눈이라면 원래 둥그런 모양이니까,<br>대체하여 넣는 것으로 한다면 안구가 좋지 않겠느냐고 하는 정도에서,<br>결정되었다고 생각합니다.<br><br><br>-상반신의 거미는 특징적이네요.<br><br>카메이 :<br>처음에 ‘이번에 캐릭터는 악역에 조금 에로스러운 캐릭터로 하고 싶다’는 얘기가 있었으니까요.<br>그래서 오노 프로듀서로부터의 제안이 나온 것이 ‘가슴 옆을 드러내보자’라는 것이었습니다.<br>거기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었고,<br>이번의 모티브의 거미를 더한 톱스(*)가 채용이 되었습니다.<br>(*톱스: 상반신에 입는 옷의 총칭(재킷·블라우스·셔츠 따위))<br>그렇기에 끈도 8개이고, 가슴 부분도 거미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br><br><br>-그럼 하반신의 복장 등은 어떻게 나온 겁니까?<br><br>카메이 : <br>실루엣은 태권도의 도복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br>그 쪽은 마지막까지 디자인 컨셉트 중에서도 남겨둔 포인트입니다.<br>역시 스트리트 파이터의 캐릭터로서는 의상의 어딘가는 확실히 격투기의 요소가 남아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br>옆 부분의 검은색 라인은 사실은 태권도의 도복에는 들어있지 않지만,<br>다른 도복 캐릭터와 이미지가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해 넣어두었습니다.<br>그리고 발차기하는 모습이 제대로 보일 수 있도록 만든다는 점도 있겠네요.<br><br><br>-색에 대해서는 어떤 식으로?<br><br>카메이 : <br>색은 처음에는 제법 평범한 색이었지만,<br>캐릭터를 전부 나열했을 때 없는 색인지라 핑크를 골랐습니다.<br>하지만, 온몸을 전부 핑크로 해버린다면 상당히 동떨어진 캐릭터가 되기에,<br>검은색등도 포함한 지금의 색이 되어 있습니다.<br><br><br>-외견에서 공을 들인 포인트를 한마디로 하자면?<br><br>카메이 : <br>공을 들인 부분이라면 여성 캐릭터는 얼굴 밖에 없겠지요.<br>엄밀히 말하면 얼굴이라기보다 머리부분이겠지만.<br>머리부분은 아주 많은 손을 거쳤다고 생각합니다.<br>전작 스파4보다는 짧은 개발기간에 대여섯 번은 얼굴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br>주로 턱 라인이라든가, 볼 살의 모양이 가장 많이 바뀌었습니다.<br>나머지는 눈의 모양이겠네요.<br><br>처음에는 좀더 통통한 모양이었지만, 통통한 사람은 악인으로 보이지 않기에, 조금씩 턱이 가늘게 되고 볼 살이 없어져 갔지요.<br>한 때는 너무 깎았기에 조금 되돌리기도 하고요(웃음).<br>최종적으로 오노 프로듀서의 오케이를 멋지게 따낸 것이 지금의 얼굴입니다.<br>담당 모델러도 처음에는 방향성을 전혀 몰라서 상당히 헤맨 듯 합니다만, 지금은 ‘나의 주리’라고 말하고 다닙니다(웃음).<br><br><br>-얼굴 외의 부분에 대해 말하면, 주리는 여성 캐릭터 중에서도 마른 몸매를 가지고 있군요.<br><br>카메이 :<br>상반신의 프로포션은 처음부터 가늘었습니다.<br>태권도라는 점에서 발기술을 강조하고 싶다는 얘기가 있어서 하반신은 굵게 할 예정이었으니까, 상반신도 굵게 만들면 전체적으로 포인트가 사라져버리니까요.<br>‘위는 가능한 한 가는 느낌으로 만들고 싶은데’하고,<br>디렉터인 오카다와 상담해가면서 정해나간 경위가 있습니다.<br>다른 캐릭터와의 대비점이라고 한다면, 사실은 조금 더 작은 체격으로 만들고 싶다든가 하는 얘기가 있었습니다만, 역시 발차기가 제대로 보이질 않으니까요.<br>다리가 어느 정도 길지 않으면, 움직일 때 화면에서 예쁘게 보이질 않거든요.<br><br><br>-외견과 성격의 관련에 대해 가르쳐 주시죠.<br><br>카메이 : <br>이번의 주리에 대해서는, 팀 내의 여러 파트로부터 좋은 아이디어가 나왔고,<br>그것을 더하기도 빼기도 해가면서, 하는 식으로 정해졌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br><br>카와사키 :<br>그렇죠.<br>악역이라는 설정이 여기서 나오고, 거기에 대해 디자인이 완성되고, 얼굴이 정해지고, <br>이번에는 그것을 보고 시나리오 측에서 ‘아, 이 얼굴이라면 말투는 이렇게 만듭시다.’라는 느낌으로요.<br><br>카메이 : <br>만들고는 확인하고 모두의 의견을 들고, 이런 식으로 말이죠….<br>물론 평균적인 의견뿐이라면 캐릭터가 묻혀버리므로, <br>튈 수 있는 부분은 모두의 의견을 부정하면서까지 튀게 만든 부분은 있지만요.<br><br><br>-튀게 만든 부분은 어디입니까?<br><br>카메이 : <br>역시 첫 번째는 표정이겠죠.<br><br><br>-주리다운 표정은 어떤 것일까요?<br><br>카메이 : <br>표정에 대해서는 디자인적으로 긴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br>처음에는 역시 여성 캐릭터라는 점 때문에, 귀여운 표정이라든가 많이 있었습니다만.<br><br><br>-귀엽다, 라고 한다면, 예를 들어 어떤 표정일까요?<br><br>카메이 : <br>다른 여성 캐릭터에게도 있는, 입 모양이 전부 위로 올라가는 듯한 미소 같은 것이겠지요.<br>하지만 그렇게 하면 역시 주리로서의 캐릭터가 성립되지 않는다, 하는 점이 있었기에,<br>거기서부터 여러 가지를 만들었습니다. 우스꽝스러운 얼굴, 무서운 얼굴….<br>그래서 가장 어울리는 것이 냉철한 얼굴로, 기본적으로 상대를 정면으로 보지 않고,<br>흘긴 눈으로 보는 거였습니다.<br>싸우는 상대를 탐색하려고 하면서, 정면에서 마주 대하지 않고 비스듬히 엿보는 듯한, 느낌으로요.<br>입도 방긋이 웃는 느낌이 아니라, 대체적으로 어딘가 한 쪽 입 끝만 올라가 있습니다.<br>눈썹도 그렇고요.<br><br><br>-그럼 그 중에서도 가장 주리답다고 생각하는 표정을 들어주시죠.<br><br>카메이 : <br>페이셜(캐릭터의 얼굴) 담당의 디자이너가 여러 얼굴을 만들어주었지만, <br>그 중에서 ‘이거다!’라고 생각한 것이 즐기고 있을 때의 얼굴이었습니다.<br>주리가 싸우는 것을 즐기고 있는 표정을 만들었을 때 ‘아, 이 캐릭터는 이런 느낌이구나.’라고 알게 된 기분이었지요.<br>그렇게까지 페이셜 담당의 디자이너가 모두에게 안 좋은 반응을 들어가면서도,<br>셀 수 없을 정도의 많은 표정을 만들어 주었기에 발견했다고 생각합니다.<br><br><br>-눈매도 인상적이지요.<br><br>카메이 :<br>스파4에서는 표정에 특히 힘을 주어서 만들고 있으니까요,<br>상대에게 맞을 때 같은 때는 눈의 흰자위와 검은자위의 비율이 바뀝니다.<br>그래서 다른 캐릭터는 극한상태가 아니면 바뀌지 않지만,<br>주리에 대해서는 보다 표정을 잘 드러내기 위해서 통상의 웃음이라든가 분노 등에서도 상당히 자유롭게 바뀌고 있습니다.<br>눈으로 말하고 있다는 느낌이지요.<br><br>(다음에 계속)<br/><br/>tag : <a href="/tag/슈퍼스트리트파이터4" rel="tag">슈퍼스트리트파이터4</a>,&nbsp;<a href="/tag/주리" rel="tag">주리</a>,&nbsp;<a href="/tag/한주리" rel="tag">한주리</a>,&nbsp;<a href="/tag/캡콤" rel="tag">캡콤</a>,&nbsp;<a href="/tag/번역" rel="tag">번역</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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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게임</category>
		<category>슈퍼스트리트파이터4</category>
		<category>주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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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2:5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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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04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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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9/15/a0010315_4b04e6d13d1e6.jpg" width="500" height="71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9/15/a0010315_4b04e6d13d1e6.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제목으로라도 누군지 안 적으면 아무도 못 알아볼 듯….<br>얼굴은 나중에 시간내서 좀 더 고쳐야 겠네요.</div><br/><br/>tag : <a href="/tag/사이보그009" rel="tag">사이보그009</a>,&nbsp;<a href="/tag/004" rel="tag">004</a>,&nbsp;<a href="/tag/손풀기" rel="tag">손풀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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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06:36: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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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캐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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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9/15/a0010315_4b041e38081f2.jpg" width="500" height="8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9/15/a0010315_4b041e38081f2.jpg');" /></div>원래 디자인도 좋지만 이번 어너더 코스튬도 나름대로 진리인 듯.<br>영국 특수부대는 전용 디자인 실을 따로 운영하기라도 하는 걸까(?).<br><br>[p.s]<br>스파4 개발블로그의 주리 관련 포스팅의 번역은<br>일부나마 이번 주 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br>변온동물이 되어버렸는지 날이 추워지면<br>몸이 자꾸 쳐지네요.</div><br/><br/>tag : <a href="/tag/캐미" rel="tag">캐미</a>,&nbsp;<a href="/tag/스트리트파이터4" rel="tag">스트리트파이터4</a>,&nbsp;<a href="/tag/캡콤" rel="tag">캡콤</a>,&nbsp;<a href="/tag/게임" rel="tag">게임</a>,&nbsp;<a href="/tag/손풀기" rel="tag">손풀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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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15:30: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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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랜만에 이리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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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6/15/a0010315_4b00ab4577f02.jpg" width="500" height="9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6/15/a0010315_4b00ab4577f02.jpg');" /></div>오랜만에 그려본 이리아입니다.<br><br>부킹 11주년 축하 그림으로 쓰일 예정으로 그린 건데<br>'11'이라는 숫자에&nbsp;이젠 반사적으로 빼빼로가 연상되더군요….</div><br/><br/>tag : <a href="/tag/이리아" rel="tag">이리아</a>,&nbsp;<a href="/tag/부킹" rel="tag">부킹</a>,&nbsp;<a href="/tag/빼빼로" rel="tag">빼빼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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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동인</category>
		<category>이리아</category>
		<category>부킹</category>
		<category>빼빼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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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01:33:01 GMT</pubDate>
		<dc:creator>오래밝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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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IPTV의 애니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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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잠깐 신경을 안 쓴 사이에 볼 만한 작품이<br>앞 다투듯 올라와 있군요.<br><br>시간 나는대로 볼 만하겠다 싶은 건<br>나나,<br>엠마 2기,<br>슈발리에, <br>건담 SEED<br>정도일까.<br><br>일단은 밥 먹는 시간만이라도 차근차근히<br>나나랑 슈발리에부터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br>엠마 2기는 원작의 분위기와는<br>제법 상이한 스토리라인인지라<br>조금 고민이 되는 군요.<br><br>[p.s]<br>그 외에 명작극장이랄까 그런 분위기로<br>'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올라와 있어서<br>하이디와 클라라의 첫 만남 편만 시청해봤는데<br>다시 봐도 클라라의 디자인은 세대를 넘어 통할 듯한<br>전형적이면서 모범적인&nbsp;'금발벽안 병약아가씨 미소녀'군요.</div><br/><br/>tag : <a href="/tag/IPTV" rel="tag">IPTV</a>,&nbsp;<a href="/tag/애니메이션" rel="tag">애니메이션</a>,&nbsp;<a href="/tag/나나" rel="tag">나나</a>,&nbsp;<a href="/tag/엠마" rel="tag">엠마</a>,&nbsp;<a href="/tag/슈발리에" rel="tag">슈발리에</a>,&nbsp;<a href="/tag/건담SEED" rel="tag">건담SEED</a>,&nbsp;<a href="/tag/하이디" rel="tag">하이디</a>,&nbsp;<a href="/tag/클라라" rel="tag">클라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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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만화&amp;애니메이션</category>
		<category>IPTV</category>
		<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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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Nov 2009 18:42:28 GMT</pubDate>
		<dc:creator>오래밝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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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번역] 슈퍼스파4 주리에 대해(기술과 성능편) (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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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a title="" href="http://orbg.egloos.com/1965572"><span style="COLOR: #993399">[번역] 슈퍼스파4 주리에 대해(기술과 성능편) (1)</span></a><a title="" href="http://orbg.egloos.com/1965572"></div></a><br><div style="TEXT-ALIGN: center">[1]<br>이 글은 캡콤 슈퍼스트리트파이터 4 개발블로그의 글 중에서<br>신캐릭터 주리에 대해 나눈 대담을 번역한 것의 후반부입니다.<br>처음 보시는 분들은 이 글을 먼저 읽기 전에<br>위의 번역글을 먼저 읽고 오시길 권합니다.<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2]<br>이 번역문의 원본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br></div><span style="COLOR: #993399"><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capcom.co.jp/blog/sf4/development_blog/2009/10/27_354.html"><span style="COLOR: #993399">http://www.capcom.co.jp/blog/sf4/development_blog/2009/10/27_354.html</span></a><a href="http://www.capcom.co.jp/blog/sf4/development_blog/2009/10/27_354.html"><br></div></a></span><a href="http://www.capcom.co.jp/blog/sf4/development_blog/2009/10/27_354.html"></a><div style="TEXT-ALIGN: center">저작권상의 문제가 발생시에는 즉시 삭제할 예정입니다.<br><br>[3]<br>이 번역문은 '출처 표기 및 비상업적 이용'의 조건만<br>지켜주신다면 자유롭게 퍼가실 수 있습니다.</div><br /><br />([번역] 슈퍼스파4 주리에 대해(기술과 성능편) (1) 에서 이어집니다.)<br><br><br>- 그러고 보니 전날 공개된 주리의 울트라콤보는 임팩트가 컸지요.<br><br>오카다 : <br>울트라콤보는 성능적으로 대공성능이 강한 기술을 넣자, 는 생각이 있었기에,<br>거기에 플러스한 연출이지요.<br>캐릭터를 더욱 끌어내기 위해 상대를 얕본다든가 도발한다든가 하는 부분을<br>드러내고 싶었기에, 최후에는 ‘그것’을 넣자, 고 했습니다.<br>(번역 주 : 위에서 말한 '그것'이라는 건 울트라콤보의 피니쉬 연출을 말한다. 주리의 울트라콤보는 떨어지는 상대의 허리 뒷부분에 뒤차기를 꽂아 넣고는 뒤로 상체가 꺾이는 상대의 얼굴을 만지면서 ‘기분 좋았지?’라는 대사를 뱉고는 그대로 땅에 꽂아버리는 피니쉬 연출이 있다. )<br><br>타마무라 : <br>처음에는 뺨에 뽀뽀를 한다던가 하는 얘기도 있었습니다.<br>꽤 고민했습니다만, 상당히 마일드하게 바뀌어, 지금의 연출이 되었습니다.<br><br>오카다 : <br>완전히 위험한 인물로 보이는 안도 있었죠.<br><br>타마무라 : <br>맞아, 맞아요, 그랬죠(웃음).<br><br>오카다 : <br>(게임의)등급이 올라갈 정도의 과격한 표현도 생각했었습니다.<br><br><br>-모처럼의 자리이니 기본동작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br><br>타마무라 : <br>걷는 모습은 역시 캐릭터 성을 나타내고 싶은 부분이기에,<br>상대를 얕보는 듯한 느낌으로 해달라고 디자이너에게 말했습니다.<br>긴박한 싸움인데도 긴장감이 없이 무방비하게 다가가는 듯한 느낌으로.<br><br>오카다 : <br>모두가 제일 많이 보는 그림이니까요. 누구라도 낼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에 대해서는,<br>캐릭터에 대한 집착을 넣자, 라고 얘기했습니다.<br>대기모션도 계속 내버려두면 지겨워하는 모션으로 바뀐다든가. <br>저는 상당히 마음에 들어 하고 있습니다.<br><br><br>-주리는 어떤 캐릭터일까요.<br><br>오카다 : <br>상대를 때리는 것에는 능숙하지만, 공격당하는 것에는 그다지 익숙하지 않은 캐릭터입니다.<br>결코 대처를 할 수 없다는 건 아닙니다만.<br><br>타마무라 : <br>승룡권 같이 머리에 무적판정이 있으니까 언제라도 쓸 수 있는 그런 것은,<br>통상필살기에는 넣어두지 않았습니다.<br>여기서 노력해서 이런 기술을 써두면 안심, 같은 그런 것은 없지요.<br><br>오카다 : <br>결국 ‘대기형’은 아니라는 거지요.<br>상대의 공격에 맞춰 싸우는 게 아니라, 자신의 공격을 상대에 맞추도록 하는 거니까.<br><br>타마무라 : <br>뭐, 방금 말한 반격기(当て身)를 사용하면 빠져나가지 못하지는 않겠지만, 그걸로 반드시 상대가 다운된다든가, 대등한 입장을 만들 수 있다든가 하는, 그런 건 아닙니다.<br>상대는 아직 움직이고 있으니까요.<br><br><br>-스트리트 파이터 4 에서의 다른 캐릭터와의 차별화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br><br>오카다 : <br>어찌됐든 조작하기 바쁜 캐릭터로 한다, 라는 것은 꽤 예전부터 정해져 있었습니다.<br>플레이어도 필사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캐릭터도 화면상에서 필사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 플레이어와 캐릭터를 링크시킨다는 얘기가 될까요.<br><br>타마무라 : <br>상대가 이런 공격을 해오기 때문에 이 기술로 받아친다, 는 아닌 방향이지요.<br><br>오카다 : <br>좀 더 말하자면, 상태를 밀어붙이는 것도 아닙니다.<br>오히려 상대를 그 자리에서 멈추게 만든다, 라는 듯한 느낌이죠.<br><br>타마무라 : <br>간단히 말하자면 역시 상대를 계속 가드하게 만드는 느낌이랄까요.<br>예를 들면 파동권은 쏘면 상대가 점프를 하든가 여러 가지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까.<br>보통은 거기서부터 선택지가 생깁니다만, 주리는 가능한 그 부분도 봉쇄되어 버리는 듯 한 느낌.<br><br>오카다 : <br>그런 짓을, 마음대로 하게 만들면 게임으로서는 성립하지 않으니까(웃음),<br>당연히 그대로 되도록 해서는 안 되겠지만요.<br>컨셉으로서는 그런, 상대가 단지 우두커니 견뎌가면서 죽음을 기다리는 듯한….<br><br>타마무라 : <br>주리답게 싸우면 리벤지 게이지가 차지 않는 캐릭터입니다.<br>채웠을 때는 죽음이 가까워졌다는 얘기지요(웃음).<br>여자 캐릭터이니 체력의 문제가 있으니까.<br><br>오카다 : 단지 이것은 게임상의 특성입니다만,<br>체력이 많지 않다는 것은 리벤지 게이지가 차기 쉽다는 얘기가 되므로,<br>리벤지 게이지가 차기 쉽다, 이콜(=) 역전 가능성이 높다는 거지요.<br>그러므로, 상대를 완전히 꼼짝 못하게 몰아붙여 이기든가.<br>확 저질러버려서 일발역전에 걸든가 하는 형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br>따라서, 몰리면서 진가를 발휘하느냐, 상대를 항상 몰아붙여 끝내느냐,<br>라는 양극단적인 캐릭터가 되겠네요.<br><br><br>-현시점에서의 반응은 어떤 느낌입니까?<br><br>오카다:<br>순수하게 접한 순간에 알게 되는 강함이라든가, 가능성을 느낀다는 의미의 강함이라든가,<br>(캐릭터의) 강함은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br>주리의 강함이란 것은 가능성을 느끼는 쪽의 강함입니다.<br>‘이 캐릭터를 계속 사용하면 더 재미있는 걸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든가, 수비에 치중하기보다 적극적으로 캐릭터를 만들어 가자, 라는 식으로 말이죠.<br>접했을 때 가능성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면은 남기고,<br>좋은 의미로 발매된 후에 기대를 배신하지 않게 해주는 형태로 하지 않으면 안 되리라,<br>하고, 그런 식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타마무라 : <br>주리에 대해서 상대가 대처할 수 없는 것은 아니므로, 일방적으로는 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신 캐릭터이므로, 처음에는 어쨌든 득을 볼지 모르겠지만 말이죠.<br><br><br>-사용하려고 생각하는 분에 대한 메시지를.<br><br>오카다 : <br>자신의 테크닉에 취해보고 싶은 유저용입니다.<br><br>타마무라 : <br>윤, 양을 사용했던 사람들에게는 재미있을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br><br>오카다 : <br>‘나는 손재주가 있어.’라고 자부하고 있는 분들은 꼭 써주셨으면 하고.<br>‘나는 이런 걸 할 수 있다고.’ 같은 놀이를 하나씩 전개해 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br>조작이 바쁘므로 사람의 힘은 필요합니다.<br>손 플러스 두뇌라고 할까요.<br><br>타마무라 : <br>단순한 사용법도 강합니다만, 주리답게 싸우는 데는 조금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br>스트리트 파이터 4를 했던 사람이라면 전혀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만,<br>처음 격투게임을 하는 분에게는 어떨까 하는 불안도 있습니다.<br><br>오카다 : <br>주리는 제대로 사용해내기가 어렵습니다.<br>퍼텐셜은 굉장히 높지만, 말괄량이라서요.<br>단지 거기까지 다다르는 데는 상당히 힘들지도 모르지만.<br>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 때의 기분 좋음은 다른 캐릭터보다도 높지 않을까요.<br>나머지는 그것을 커버하는 사랑이겠네요.<br>캐릭터에 대한 애정으로, 노력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br><br>타마무라 : <br>쓰는 사람에 따라서 변해가는 점이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하므로,<br>자신 나름대로의 주리를 발견해 주십시오.<br><br><br>츠카모토 : <br>두 분 다 바쁘신 중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너무 시간을 잡아먹으면 시오자와에게 블로그가 중단될 수 있으니까, 이쯤에서 끝내죠.<br>여러분, 어떠셨습니까. 발매까지 앞으로 조금, 즐겁게 기다려주셨으면 기쁘겠습니다.<br>다음 주는 주리의 외모랑 성격에 대해서 디자인을 맡은 카메이에게 얘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br>아, 시나리오계의 얘기도 담당자를 불러서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하므로 기대해 주십시오.<br>(멀리서 ‘바빠요!(시나리오 담당)’라는 목소리가….)<br>그, 그러면 또 다음 주에~!<br/><br/>tag : <a href="/tag/주리" rel="tag">주리</a>,&nbsp;<a href="/tag/번역" rel="tag">번역</a>,&nbsp;<a href="/tag/슈퍼스트리트파이터4" rel="tag">슈퍼스트리트파이터4</a>,&nbsp;<a href="/tag/캡콤" rel="tag">캡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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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04:28: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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