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내가 벨수 없는것은 없다.</title>
	<link>http://onelight.egloos.com</link>
	<description>세상을 쪼개봅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2 Dec 2008 03:28:13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내가 벨수 없는것은 없다.</title>
		<url>http://pds11.egloos.com/logo/200810/29/83/f0076883.jpg</url>
		<link>http://onelight.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89</height>
		<description>세상을 쪼개봅시다.</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누구에게도 말할수없었던..동물에 관한 나의고해. ]]> </title>
		<link>http://onelight.egloos.com/1237231</link>
		<guid>http://onelight.egloos.com/1237231</guid>
		<description>
			<![CDATA[ 
  <p>이글을 쓰게 된이유는..모 넷의&nbsp;'뽀짜툰' 이라는 웹툰을 읽고 생각난 동물에 관한 나의 기억이다.. 누구에게도 말할수없었고 내 가슴속에서도 아프고 부끄러워서 꼭꼭 숨길수밖에없었던 기억이다. 동물을 죽인기억도 있고..잃어버려서 슬퍼했던 일도 있다. <br><br>내가처음 애완동물을 가져본건 초등학교 1학년때일이다. 검고 작은 한마리 강아지였다. 소위 종이없는 잡종강아지였다. 우리집이 불교집안이라서 해탈이란이름을 외할머니께서 지어줬던 기억이난다. '해탈이' 이이름은 내가 여태것 보았던 우리집안의 애완동물들에겐 통용적인 이름이 되었다. 물론 외가댁 가족을 거쳐간 동물들만... <br><br>여튼 그 검고 작은 귀여운강아지가 우리집에온건 내기억으론 봄이였던것같다. 그해 가을까지는 그강아지가 우리집에 있었다. 어린마음에 손수 밥도 챙겨주고 그랬고 싯기기도했다. 하지만 집안에서 재우진 못했고 밖에서 개집에 키웠다. 그리 컸던것도 아니었건만... 어느날인가 학교를 갔다와서 집엘 왔는데 해탈이가 없었다. 동생과 내가울면서 어머니께 물어봤던거 같다. 해탈이 어디갔냐고... 어머니는 화난표정으로 개장수한태 팔았다..라고 한것같다. 그리고 시간이지나고 다시물어봤을때... 외할머니 댁에 갔다놨다...또 시간지나고 물어봤을땐 또 어쩼다..잃어버렸다.. 말이자꾸 바뀌었다. 내가 원했던건 진실이였지만..결국 그렇게 내생의 첫애완동물은 내기억에서 사라져갔다..아니..슬픈존제로 가슴속의 상자에 잠긴체로 있었다. 요즘에 내동생에게 기억하냐고 물어봤을때 그런게 있었나? 이렇게 말하곤 하는 대답을 들었다..그건 그강아지를 키웠던 부모님도 마찬가지였다.. 기억하는건 나뿐인가.. <br><br>인생을 살다보면 반려동물들을 자주볼수있다. 고양이,강아지..가 가장흔하겠지만 그외에도 많다. 내가 처음으로 동물을 죽인건 아마 초등학교3학년때로 기억한다.. 도둑고양이를 죽였던걸로 기억한다. 어떤일이 있었는진 모르지만..확실한건 내가 그생물을 죽였다는것이다. 그것도 목을 꺾어서 죽였던걸로 기억한다. 거기 내 어릴때 친구들도 있었다. 죽인후를 기억하자면.. 우리집 근처에 건물과 건물사이 사람도 못들어갈만큼 좁은 벽안에 버렸었다. 그리고 내얼굴과 손등과 팔뚝등에는 고양이손톱자국으로 가득했고 피도 많이 났던걸로 기억한다. 덕분에 몇일 앓아누워서 학교도 못갔던걸로.. 왜죽였는가에 대해서 묻는다면 기억나지않는다.. 후회하냐고 물어본다면 후회...한다고는 못하겠다.. 그때일을..내가 후회를한건 그보다 한참후의 일이니까.. 그후에도 나이를 먹고 중학교때 일이다. 집이 이사를 해서 온동내인 지금 내가사는동내는 "밤고양이 살인마" 라는 이야기가 있었다.&nbsp;근처 주택옥상에서 몇마리 고양이가 신체가 잘려서 죽은일인데. 그시절 듣기엔 무척강하고 큰 고양이 한마리가 세력다툼을 하다가 고양이 여러마리를 죽였다고 들었던것같다. 그일로 동내자체가 흉흉했고... 나는 그장소를 가본적도 있었다. 아직다정리하지 못한 그자리에는 고양이가 머리가 잘린체로 있었던게 기억난다. 그외에도 많은 육편들이 흩어져 있었지만. 그때 머리잘린 고양이의 죽은눈이 구경한 사람들을 보고있던게 기억난다. 그걸 통해서 나의 과거를 환기시켰다... 아마 어릴때고양이를 죽인걸 후회한게 이때가 처음이였던것 같다. 나보다 약한생명을 죽인죄책감이라고 할까..아니면 날 돌아본 계기라고 할까.. 불교에서는 생에 한죄를 다음생 그다음생에도 당한다고 했던게 기억난다..업보..라고 할까. 내가 그고양이 목을 비틀어죽인것의 업보라면.. 아마 나도 다음생에 그고양이의 환생에 목이 비틀려 죽을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진심으로 절에가서 절을하며 고양이가 극락왕생하기를 처음으로 빌었다. 그절로인해 내 죄는 싯겨갔을지 모르지만. 마음의 아픔은 싯겨가지 않고 아직까지 남아있다. 여튼&nbsp;지금생각해보면 그때의 밤고양이 살인마는 인면수심의 인간이&nbsp;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nbsp;찢어죽일만큼의 분노와 쾌락을 인간에게 풀지못한자가. 인간보다 약하한&nbsp;생명을 대상으로 그화풀이를 했다고 생각해본다. 그걸&nbsp;그어린시절&nbsp;나에게 투영시켜보면..나또한&nbsp;그사람과 그렇게 다르지않다고 생각이 된다.. 아니 나쁜말로는 살인자와 같다고 할수도 있겠다. 내가&nbsp;그시절 고양이를 죽인것에 법적인 처벌은&nbsp;받지않겠지만.. 그렇다고 내가행한 행동이 사라지지는 않고 또한 나에게 평생 남을태니까. <br><br>고양이에 대한 기묘한 이야기는 많다. 공포스러운 책이나 이런곳에서도 흔히 주인공으로 등장하기도한다. 인간이 고양이 자식을 죽임으로서 어미고양이가 그인간에게 복수를 하는 흔한이야기도 있다. 고양이는 복과 흉을 동시에 가져온다는 말도 있다. 잘해주면 복을 나쁘게대하면 흉을.. <br><br>너무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만 한것같다. 그외에도 나에게 기억되는 동물은 많다. 중학교때 여름방학때나 겨울방학땐 시골에있는 외가댁에 오래가서 살았었다. 나랑내동생은 정말개구쟁이여서 몇백개씩이나 되는 감나무도 부러트려놓아서 농사를 망쳐놓을정도의 피해를 입힌 일도있었다. 마냥 어릴때 일이지만 지금은 참 후회가 많이된다. 외가에서는 항상 동물을 키웠다. 강아지나 고양이나. 그시절 백구한마리를 키웠었는데... 그개이름은 역시나 해탈이였다. 그 해탈이는 사람도 잘따랐고 성격도 온순했다. 특히 나랑 내동생이 대리고 산에도 자주올라가고 밥도 자주주곤했다. 우리만 보면 따라오고싶어서 안달내기도 했고. 하루는 산에갔다가 해탈이가 컹컹 짖으며 땅을 팠다. 무슨일인가 하고 봤더니 어느순간&nbsp;해탈이 입에 무엇인가를 물고있는게 보였다. 두더지였다.&nbsp;해탈이 날카로운 이로 두더쥐를 물었고 나와 내동생은 해탈이머리를 툭툭치면서 두더지를 놓치게 만들었다. 그렇게 두더지를 버리고 돌아섯지만 해탈이는 그게 싫었는지 잠깐 눈을땐사이 또 두더지에게 뛰어가서 물어서 죽여버렸다. 해탈이가 그걸 먹으려고 했던것이든 아니든 나와 내동생 눈앞에서 한생명을 죽여버렸다. 그이후 나와 내동생은 해탈이를 노골적으로 싫어했다. 밥도잘안주고&nbsp;손가락 한마디만한 작은 돌맹이를&nbsp;해탈이에게 던지기도 했다. 나중에 그&nbsp;외가를 떠날때&nbsp;서러운 눈으로 쳐다보던 그해탈이를 나는 잊을수가 없다. 이듬해&nbsp;쥐약을 먹은 쥐를 먹고 죽었다는 소식을 외할머니께 들은것 같다. 그리고 그여름 또 강아지 한마리를 주울수 있었다. 동생친구가 주워온 치와와인데. 사람의 손길을 거부하진 않았지만 사람을 두려워하고 피하고 그랬었다. 그리고 옷이 입혀져있던걸로 보아서&nbsp;주인이 있었던 강아지&nbsp;였던것같다.&nbsp;나는 그강아지를 봤을때 확실하게 알수있었다. 버려진 강아지라고.. 왜냐하면 강아지 한쪽&nbsp;어께가 이상하게 뒤틀려있었기 때문이다. 걷는데 크게 지장은 없었찌만 뭐랄까.. 사람으로&nbsp;치자면 어께가 이상한 방향으로 휘어져있고 날개뼈가&nbsp;정상적이아닌&nbsp;반대방향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처음 그강아지는 사람을 많이 경계하고 또한 우리집 사정으로는 그강아지를 키울수없어서 외가댁에 또 보내게 되었다. 그해 겨울에 그강아지를 보았을땐 그강아지는 더이상 사람을 경계하진 않았다. 비록장애를 가진 강아지였지만 우리외가댁 어른분들은 모두 그강아지를 좋아했다. 그강아지의 뒷일은 알지못한다. 외가가 이사하면서 소식을 듣지못했다. 굳이 소식을 물어보고싶진않다. 죽었거나..어딘가에 잘살고있다고 생각한다. <br><br>우리이모는 절에서 공양주 일을 하신다. 한30년..가까이 하셧던걸로 알고있다. 결혼도 하셧지만 그일을 평생업으로 생각하고 하신다. 이모의 과거 사진을보면 꽤나 많은 동물들을 좋아하셧다. 그중에 특히 고양이... 이모 사진중에 고양이 한 10마리가량을 몸에 거의 감고계시는사진을 본기억이난다. 이모가 공양주를 하시며 이절 저절 다니실때마다.. 그리고 찾아뵐때마다. 고양이나 강아지를 기르고 계시는걸 항상 봤었다. 그러고보니 기억난다. 고등학교 시절이였을것이다. 그때 이종사촌누나가 강아지 한마리를 가져온적이 있었다. 시츄의 잡종이였는데 어린새끼였다. 내가 동물때문에 처음으로 울어본게 그강아지 때문이였다. 그강아지 이름도 마찬가지로 해탈이다.. 나랑 내동생은 그 강아지를 상당히 좋아했다. 대리고 다니면 깽깽거리면서 따라오고 낚시를 가도 옆에서 구경하고 잘때는 내동생이나 내배위에 올라와서 자곤했다.&nbsp;해탈이 말고도 그 시골동내에는 또다른 개도 있었다. 뭉뭉이라는 그개는 사람을 참 잘따르고 말도 잘 알아들었다. 처음보는 사람인데도 앞에서 '앉아'이러면 앉고 '손'이러면서 내손바닥을 내밀면 그손을 올리곤했다. 뭉뭉이와 해탈이는 참 잘어울려 뛰어다니기도 했고 둘이 사이가 상당히 좋았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다른동물도 많았다. 그냥 소도있었고, 흑염소도 있었고, 그리고 뱀도 많이봤었다. 그중에서 소랑 참 많이 장난 쳤던것같다. 소에게 여물줄듯 말듯하면서 코구멍 근처에 여물을 대놓으면 소가 혀를 길개 빼면서 여물을먹으려고 코구멍으로 혀를 대곤했다. 그걸보면서 많이 웃었고 송아지들도 참많이 보았다. 그시절 시골일은 나에게 좋은 추억이였다. 그일이 있지만 않았다면.... 그동내 이장댁에는 큰개가 있었다. 진돗개 였는데 내손을 한번 문적도 있었다. 그것때문에 외삼촌이 화를 낸적도 있었고... 그동내이장은 원래 이개가 온순한데.. 애들이 장난쳐서 물었겠지 라면서 일축시켜 사건을 넘긴적이있었다. 그리고 어느날 그개가 해탈이의 목을 물어죽였다. 그것때문에 나랑 내동생은 펑펑울었다. 해탈이가 죽는것도 싫었고 해탈이를 물어죽인 그진돗개도 싫었다. 내가 동내를 떠나는 마지막날 그개를 몽둥이로 패버리고 내려왔던 기억이난다. 그때부터 였을것이다. 작고 귀여운 강아지를 싫어한게..&nbsp;덩치큰 개면 그렇게 약하게 죽지도 않았을꺼고&nbsp;오히려 날 물엇던 그개를 물어죽였을꺼라고..철없던날 그렇게 생각했던 기억이든다. 지금도&nbsp;그작은 해탈이를 떠올리면&nbsp;가슴끝이 저려온다. 내가좀더 귀여워 해줄껄..이라는 생각이 가끔마다 머리를 찌른다.<br><br>그후 오랫동안 동물을 품에안거나 대리고 다닌적이없다. 지나가다 보면 주인있는&nbsp;온순한 강아지들에게 머리를 한번씩 쓰다듬어주곤했다. 그건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없는것같다. 귀여워는 하지만..내가 마음을 줄수는없었다. 또죽을까봐 두려운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몇년전 겨울의 일이다. 동생이 길가에 버려진 새끼 길냥이를 주워왔다.&nbsp;배가고픈지 야옹야옹 거리던 그 새끼고양이를 부모님은 내다 버리라고 했지만. 머리가 커버린 나랑 내동생한태 씨알도 먹히지않았다. 그래도 역시&nbsp;방안에는 들어놓을수 없어서 추운 마룻바닥에 신문지랑&nbsp;종이박스 하나에 의지해서 자게 내버려두었다. 그리고 약한달정도 그렇게 보내다 도저히 버릴수도 그렇다고 키울수도 없다고 단정지은 부모님은 그고양이를 이모한태 보내었다. 이모께서 일하는 절에 키우게 뒀는데 그 이듬해 겨울에 갔을땐 살이통통하게 오른 백호같은 고양이가 되어있었다. 나와 내동생을 알아보긴 하는지 한번씩 옆에 다가와서 가만히 쓰다듬을 당하곤했다. 그리고 약 2년뒤쯤에 그고양이는 사라졌다. 이모의 말론 고양이가 죽을때가 되었거나 아니면 바람이나서 조용히 사라진거라고 했다.난 그렇게 믿고싶고. 살아있다면 고양이로서&nbsp;행복하길 바란다는 생각을 가지고있다. 그러고보니 그고양이가 그절에&nbsp;있던 무렵 그&nbsp;절에는 곰같은 강아지를 2마리 키웠었다. 종은 로트바일러 라고했던것 같다. 아돌프 히틀러가 키우던 경호견이라던데. 각각 장군이랑 대범이라는 이름을 가지고있다.그견공들이&nbsp;새끼때 한 한달간 그절에서 나랑 내동생이 지낸적이있었다. 지낼때 나랑 내동생이 그 강아지들 산책이랑 밥을 챙겼었다. 곰같이 생긴것들이 컹컹대면서 뛰어다니는 꼴이 상당히 귀여웠다. 장군이는 내동생을 잘따라다녔엇고. 대범이는 나를잘따라 다녔었다. 그렇게 지내다가 1달이 지나고 다시나와 내동생은 집으로 왔다. 다음해 다시 놀러갔을때 고양이는 없었고 그개두마리만이 나랑 내동생을 반겼다. 산책을 대리고 산에 올라갔었는데. 무슨..나랑내동생이 끌려다녔다. 생각해보면 상당히 우스웠다. 줄이 끊어질까봐 쇠사슬로 목줄을 했었는데 그 쇠사슬을 내팔뚝이랑 허리까지 칭칭감고 안끌려가도록 하면서 산책을 다녔었다. 지금생각해보면 웃긴이야기다. 그리고 그이듬해 대범이가 뭘 잘못먹고 죽었다. 대범이가 죽어서 많이 슬펐었다. 다시 그절에 갔을때는 장군이는 눈을 띠룩띠룩 굴리며 나를&nbsp;향해 짖고는&nbsp;다시 자기의 개집안으로 들어갔다. 이젠 나를 기억못하는 모양이다 싶었다. 그후에도 가끔은 동생과 내가 찾아갔지만...장군이는 우리를향해 반갑게 꼬리치진않았다. 아쉬웠다. 그후 가장최근까지는 동물을 그렇게 가까이 둔것같지않다. 올해초에 동생이 작은 시츄한마리를 대리고 왔다. 이름은 검정고무신에 나오는 땡구에다가 성을 붙여서 김땡구로 이름을 지었다. 땡구는 참 귀여웠다. 볼일볼곳말고 이불에다가 오줌싸는것만 빼면말이다. 그것때문에 나랑동생한태 레스링 기술을 많이당했다. 이불위로 파워밤 같은걸 특히 많이썻던걸로 기억한다. 오줌을 이불위에싸면 그녀석 하루가 엄청 괴로웠다. 부모님은 냄세난다고 화내시고 동생과 나는 옷에 뭐 뭍었다고 화내고.. 결국엔 그녀석도 외가로 갔다. 해탈이가 아닌 여전히 김땡구라는 이름으로 외삼촌 차에서 키운다고 하셧다. 외삼촌이 출장을 자주다니시기 때문에 같이 많이 다니곤한다. 아마 지금도 신나게 바람을 맞으며 바깥풍경을보며 어디론가 가고있을것이다. 흠..그리고 얼마전에..또 고양이가집에서 죽어나간 일이있었다. 집에서 창문열고 생선을 구웠는데 도둑고양이가 그냄세를 맡고 집에 침입한것이다. 여튼 집안에 배변을하고 난리를 부리다가 아버지손에 붙잡혀서 집밖 담에 있는 철봉에 전깃줄로 길게 묶어놨던걸로 기억난다. 밤중에 야옹야옹 거리다가 다음날 어디론가 가고 안보였는데. 글세 건너편 담에 철봉에 전기선을 둘둘매고 목을매어 죽어있었다. 그고양이는..알고 그랬을까.. 그철봉을 둘둘돌고 담넘어로 뛰면 그렇게 죽는다는것을.... 그냥 차라리 풀어줄것을 그랬던것 같다. 그날 나와 내동생은 화단에 그고양이를 묻었다. 묻으면서 마음이 아팠다.. 양심도 아팠고.. 안쓰러웠다. 요즘 나의주위에는 동물이 한마리있다. 옆집에 키우는 검은 고양이인데. 말그대로 검은고양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옆집에 키우던 여자애가 집밖에서 먹이를 주면서 키웠는데. 얼마전에 그집이 이사갔다. 그리고 그고양이는 주인을 기다리는것마냥 내가 집에서 퇴근을하면 옆골목으로 쏜살같이 들어갔다가. 위협적이지 않는 사람인걸 알면 살며시 나와서 동태를 살피곤한다. 그러다 머리라도 쓰다듬으려 하면 샤아~ 하는 위협적인 소리를낸다. 그소리에 나는 움찔하면서도 머리를 쓰다듬으며 오징어 다리를 하나 뜯어주곤 집으로 돌아간다. <br><br>생각해본다. 나는 정말 동물을 사랑할까.. 아니..자격이나 있을까.. 배품이나 인정이 아닌..동물을 정말로 사랑하는 그런 자격이나 있을까.. 아니..그전에..생명이란걸 사랑하는것인가.. 한숨을 뱉으며 예전에 내손에 죽은 고양이와, 곤충 그리고 많은 생물들에게 소리없는 사죄를 하여본다. 이글을 읽는 많은분들도 인간으로서 생명을 앗아갈때 한번만 생각해보길 바란다. 나중에 나처럼 후회하진 않을까 라고.. 해충이나 인간에게 해로운 생물이 아닌것을..죽이는데. 후회를 하지않는가를...나는 지금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다..</p>			 ]]> 
		</description>
		<category>일기</category>

		<comments>http://onelight.egloos.com/1237231#comments</comments>
		<pubDate>Fri, 12 Dec 2008 03:28:13 GMT</pubDate>
		<dc:creator>워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요즘 근황.. ]]> </title>
		<link>http://onelight.egloos.com/1231772</link>
		<guid>http://onelight.egloos.com/1231772</guid>
		<description>
			<![CDATA[ 
  이것저것 바빠서 이글루스할 시간이 도저히 안나는군요.. 어떻게 잠깐 몸빼서 포스팅질 하면 글이 개판이되어서 적다가도 지우고 컴퓨터를 꺼버리기도 합니다. 당분간 지속될꺼같은 이상태..아오아오.. 죽을맛이네영 스스로가 병맛이납니다 ㅠㅠ. 당분간 자중하면서 일이나 마무리 지어야겠습니다. 요즘 날풀려서 좋긴한데.. 또 급속도로 온도 저하에 감기들 조심하시고.. 살기가 힘들군요.. 피부로 와닿으니 이거원..			 ]]> 
		</description>
		<category>공지</category>

		<comments>http://onelight.egloos.com/1231772#comments</comments>
		<pubDate>Wed, 10 Dec 2008 01:02:55 GMT</pubDate>
		<dc:creator>워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나라에..필요한것.. ]]> </title>
		<link>http://onelight.egloos.com/1155568</link>
		<guid>http://onelight.egloos.com/1155568</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hammer.egloos.com/4742039">해도 너무한 MB악법 베스트 22선 </a><br><br>이분이 적으신 포스팅을 보고..생각했습니다...얼마전 제 중학교 담임을 하시던 선생님을 찾아뵌적이 있는데.. 이래저레 이야기를 하시다가 정부정책과 뉴라이트 이야기가 나오시니 발끈하시면서 또라이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역시 저의선생님 답다고 생각했습니다. 연세가 30대 중반이신데.. 항상 10년전의 제 학창시절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교육자들도 잘못되고있다고 생각하는 우리나라 입니다. <br><br>그리고 선생님때에는 대학생들이 주도해서 피켓들고 난리내고 그랬는데..요즘의 우리 대학생들은 어떨까요.. 스팩이니..뭐니 그거나 올린다고 정신없어보입니다. 제가 한 대부분의 포스팅에도 적혀있습니다. 잘나기전에 인간이 먼저 되야한다고요. 솔직히 수많은 병폐가 끊이질 않습니다. 지금처럼 대학생들이 생각없이 미래에 돈과 끊임없는 권력욕만 키워봐야.. 지금의 현제와 다가올 미래는 크게 다르지않다고 봅니다. <br><br>솔직히 나라가 못살아도 도둑없고 서로 믿고 신뢰할수있는 나라가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지금의 정권은 어떨까요.. 나라란건..국민이 있기에 만들어지는거고 국민을 대표하는 과장되게 말해서 국민이 바란다면 심장까지 꺼내어 바쳐야하는것들이 정치인입니다. 어쩨서 그런걸까요. 그들은 권력이라는 이름하에 국민을 지키고 보호해줘야할 헌법과 경,검찰을 국민을 때리는 몽둥이로 만들고있습니다. 집을침범하고 집안의 기강이 주인이 안전하고 만족할수있게 지켜달라고 쥐어준 몽둥이를 주인을 잡으려고 들고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너무나도 잘알고있습니다.. 왜우리는 들고일어나지 않습니까? 그들이 우리의 국민의 의지와 애국은 꺾을수없습니다. 그들의 주인은 분명히 나라의 모든 국민들이고 시민들인데. 그들은 일부특권층을 위해서 잔인하게도 권력을 휘두르고 잇으며 끊임 없이 거짓을 고하고 있습니다. 돌이 들어간 쌀에 밥을지으면서 참 맛있게 잘됐다면서 주인에게 떠먹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촛불이 잘못된것입니까? 아니면 그들의 끊임없는 권력욕에의한 썩은 정치가 잘못된것입니까? 우리는 바보가 아니고 그들의 주인입니다. 어떻게 어린애들이 나라의 주인이 대통령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수가 있습니까.. 정치인이란 자리는 존경받아야 합니다. 그자리는 국민에게 수없이 많은 희생과 욕을 들어도 언제나 국민을 생각하고 국민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할수있는자만 앉아야 하는 그런자리입니다. 그런자리에..어떻게 더럽고 치졸한 모리배와 구라꾼 간신들만 앉아있는건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단순독제가 아니라 그들이 하는건 광신이요, 국민의 피를 쥐어짜는 악한들입니다. 종교의 나라라니요.. 나라없이 국민없이는 종교도 그무엇도 없습니다. 하느님 하느님해도 사람이있어야 하느님을 부르짖는겁니다. 우리들 자신이없으면 아무것도 없는겁니다. 종교를 욕할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논지가 달라지니 좀 까야겠습니다. 하느님을 부르짖는 어리석은자들 보십시오. 당신이있기에 하느님이 있는겁니다. 하느님이 있기에 당신들이 있는게 아닙니다. 당신들이 찾지않으면 하느님은 없습니다. 알고는 있습니까? 왜 하느님이 우리를 모두 창조하고 만들었다는것을 납득하는겁니까? 당신들은 엄연히 아버지의 정자와 어머니의 난자가 합쳐져서 만든 부모님의 자식이고 영혼을가진 한명의 인격체입니다. 국민을 위한 명분으로 거짓된 짓을 행하는자들을 단죄하고 욕할권리 우리국민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어쩨서 가로막게 내버려 두는것입니까? 우리는 깨달아야합니다. 그리고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나라의주인이고 우리의 자유에대한 갈망과 바램은 우리의 의지에 있습니다. 언제까지 정부에 복종하는 개가되어 살것입니까? 내가 이나라가 바르고 올바르며 국민단 한사람이라도&nbsp;나라의 억울한 정책으로 눈물을 흘리지 아니한다면 누가 이&nbsp;나라를 위해 눈물을 흘리겠습니까. 각성하고 바로봐야합니다.&nbsp;자신을 풍족과 만족을 위해 국민을 울게 만드는 그들을&nbsp;내버려 둘수는 없는겁니다.&nbsp;저는 그길이 옳다고 생각하고&nbsp;촛불을 드는일이 그에대한일이라면 촛불을 들것이고 피켓을&nbsp;들어야 한다면 피켓을들것이고. 깃발을 든다면 깃발을 들겁니다.&nbsp;우리는 정부에 돈을 쥐어짜주는 노예도 아니고 가만히 보고 뺏겨야하는 바보도 아닙니다. 어리석고 잘못된 정책이라면 계속 비난해야하고 욕을해야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의견을 관철해야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합니다. 이나라가 올바르게 바로설때까지 우리는&nbsp;부폐한 정치와 썩은 그들의&nbsp;손길과 항상 대면해야합니다. 그리고&nbsp;맞서 싸워야합니다.&nbsp;나, 우리스스로를 위해서 싸워야합니다.&nbsp;			 ]]> 
		</description>
		<category>세상을 베어봅시다</category>

		<comments>http://onelight.egloos.com/1155568#comments</comments>
		<pubDate>Fri, 21 Nov 2008 05:28:53 GMT</pubDate>
		<dc:creator>워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를 무협에 빠져들게 만들었던...사라진 그.. ]]> </title>
		<link>http://onelight.egloos.com/1153362</link>
		<guid>http://onelight.egloos.com/1153362</guid>
		<description>
			<![CDATA[ 
  <p>90년대 국민학교&gt; 초등학교로 변환되고 6학년때..처음으로 나에게 무협이란 세상을 알게해준그...<br><br>감히 이름부르기도 힘든 3글자 '서효원' 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br>집에 소장하고있던 책에 그분의 모습이있었는데..친구 빌려주고 못돌려받는 바람에 영원히 잃어버렸다.. 하지만 내기억속에 살아있는 그의 함자 3글자로 그를 네이버에서 검색해 얼굴을 찾을수있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1/21/83/f0076883_49260d1e4e446.jpg" width="500" height="493.58151476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1/21/83/f0076883_49260d1e4e446.jpg');" /></div></p><br>내가 처음 그의 글을 접한것은 초등학교6학년때 일이다.. 만화책으로 삼국지60권을 몇번씩이나 읽고나서 그를 찾게되었다...글만 적힌책..그림없이 글만 빼곡하게 적힌책.. '천왕문'이라는 제목의 책이였다. 마침 우리이모가 책방을 하던시기라서 서효원의 책을 많이 읽을수있었다.. 그의 책을 수도없이 접하고 나서야 이미 일찍 세상을 등진 작가라는것을 알게되었다. 그를 진정 추모하고 추앙한다면 그의 지인들이 만든 책인 '나는 죽어서도 날지못한다' 이것도 읽어야 겠지만. 귀차니즘이 도져서 읽지 못했다.. 나에게 처음으로 무협이란 세상을 열어준 그는 생전에도 수많은 무협을 지었지만..죽고나서야 그의 집에서 수십권의 책이 창고에서 발견되었고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고 들었다.&nbsp;나이를 조금먹고 어떤 사람들이 어떤무협작가보다 어떤무협작가가 낫다 이런식으로 언쟁을 벌이는것을 본적있다.&nbsp;참 우습게도 낫다는 이유가 그작가들이 지은&nbsp;소설속 주인공이 누가더 강하냐가 작가의 낫고 못함의 평가였었다..한명은 독고구패가 낫다고 말했고 한명은 섭풍이 더 강하다 그랬고..참 우스운 기억이다..그때의 나는..서효원을 떠올렸다..&nbsp;그에게 그가지은 무협소설이란 대체 뭐였을까..<br><br>그가 죽고나서야 남겨진 수많은 유고작들..나의 기억을 잡는 수많은 글들이 있었다..&nbsp;천왕문,대설,천마삼세,혈탑,대자객교,제왕성...그가 지은 무협은&nbsp;나에게&nbsp;여지것 내가 섭렵한 수많은 소설책들을 읽게만든 근원이 되었다..&nbsp;내가 읽은 소설책들도 수없이&nbsp;많다.&nbsp;굳이 작가와 작품을&nbsp;함께기억 하고있는게 있다면.. 전동조의 묵향, 유기선의 극악서생,세계정화제단 ,나한의 광풍가,광풍무 정도겠다. 졸작이라고 평하면 졸작이고 걸작이라고 평하면 걸작이다. 허나 내가읽은 책중에는 중간에 던져버린 책이아닌한 나에게 졸작은 없었다.. 하지만 걸작이라고 한다면 머릿속에 작가와 작품이 남아있어야 걸작이다.. 수많은 무협과 판타지 퓨전중에서 나에게 많은 작품과 이름을 남긴사람은 서효원 밖에 없다고 기억된다. 그가남긴 작품 대부분이 고난과 역경을 짊어지고 절세무공을 익혀서 천하를 질타하고 행복한 결말을 맺는 권선징악과, 고난끝에 낙이있다를 잘표현한 글이랄까. 대부분 비슷한 목적의 내용이여서 식상할지도 모르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그의 글은 한권도 질리지않았다. 오죽했으면 그시절 나에대해서 기억나는것이 책방에 가서 작가이름중 서효원의 책이아니면 읽지 아니했던 기억도 난다.. 그중에 천왕문과 대설은 나에게 몇번씩이고 대여하게 만들었고 대설은 구입까지 하게만들었다. 지금은 그 다섯권의 대설은 어디로 갔는지 기억도 나지않지만.. 아마 누렇게 빛바레져 어떤친구의 책장안에 있거나 이미 처분되었을꺼라고 생각한다.. 몇년전의 일이니까.. 여튼 그외에도 기억나는 작품들은 많다.. 아마 나는 나를무협속으로 끌어들인 그를 내생의 마지막까지 잊지못할것이다.. 나에게 책을 읽는 독서라는 습관을 만들어준 그이니까.. 그는 비록 죽었지만.. 그의책을 읽고 그를 기억하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다면..그는 영원히 나와 그의 작품을 읽은 사람의 기억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을것이다...			 ]]> 
		</description>
		<category>잡짓을 베어봅시다</category>

		<comments>http://onelight.egloos.com/1153362#comments</comments>
		<pubDate>Fri, 21 Nov 2008 01:46:15 GMT</pubDate>
		<dc:creator>워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침에 네이버 기웃하다가 눈에띄는 첫뉴스가 참... ]]> </title>
		<link>http://onelight.egloos.com/1153137</link>
		<guid>http://onelight.egloos.com/1153137</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amp;mid=sec&amp;sid1=101&amp;sid2=259&amp;oid=001&amp;aid=0002375232">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amp;mid=sec&amp;sid1=101&amp;sid2=259&amp;oid=001&amp;aid=0002375232</a><br><br>..이겁니다..환률이 또 주구장창오르는군요.. 주가는 폭락하고...<br>누구 탓을 하기전에.. 국가에서 환률방어를 할생각을 안하는것 같군요 강펀치 날라오는데 가드를 할생각을 안하는것같습니다. 이건뭐..강냉이 한두개 나가는게 아니라 뇌진탕까지 걸릴것 같군요...<br><br>누가 사태를 자꾸 부추기는지는 몰라도 물어버리고 싶습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1/21/83/f0076883_49260747d6701.jpg" width="465" height="4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1/21/83/f0076883_49260747d6701.jpg');" /></div><br>물리면 좀 아플껑미...<br>답없이 한숨만 나오네요..갈때까지 가보는것같습니다..멍...<br>..<br>..그나마 환률이 오르니까 아는동생이 소프트 지를려는데 못지를꺼 같아서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br>			 ]]> 
		</description>
		<category>세상을 베어봅시다</category>

		<comments>http://onelight.egloos.com/1153137#comments</comments>
		<pubDate>Fri, 21 Nov 2008 00:58:00 GMT</pubDate>
		<dc:creator>워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정녕 아름다운 모습은 찾기힘든것일까..(문근영 양의 선행) ]]> </title>
		<link>http://onelight.egloos.com/1142397</link>
		<guid>http://onelight.egloos.com/1142397</guid>
		<description>
			<![CDATA[ 
  지식이란 어떤것일까요? 지식을 읽고 배우고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br><br>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어떤것일까요..? <br><br>..생각을 해보게 만듭니다.<br><br>저는 지금껏 태어나서 시근..즉 철이들고 나서는 한가지..우리나라에 대한 한가지..딱하나 만큼은 믿고있는게 있습니다.<br><br>바로 홍익인간 정신입니다. <br>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정신인겁니다.<br><br>그것만큼은 우리나라 국민의 마음속에서 사라지지않는다고 믿고있습니다.<br>아니..믿고싶습니다.<br><br>..저는 항상 무엇인가를 배울땐 생각합니다. 내가 열심히하고 내가 잘되야 다른사람도 도울수있다..<br>솔직히 사람들이 사는이유는..오로지 자기자신을 위해서 산다고 생각도 합니다.<br>그렇게 저스스로 모순을 만들고있지요... 돈을 벌어서 타인에게 기부한다면.. 정녕 그를위해서인가..아니면 나만의 자기만족을 위해서인가... <br><br>저는 불교도 입니다. 불교에선 자비를 가장앞에세워 가르치죠. <br><br>10대 중반의 저의 이야깁니다. 삼국시대 어느 스님의 이야기를 읽은적이 있습니다.<br>가난한 거지에게 돈도주고 심지어 자신의 제자가 새로사준 옷까지 거지의 헌옷과 바꿔입은 이야기입니다.<br><br>뭐랄까.. 그때의 저는 그렇구나.. 이런게 자비구나.. 내껄 퍼주는게 자비구나. (심하게 말하면 그런겁니다)<br>내껄 아까워 하지않고 남을 도와주는것이..자비구나.. 좀모순이 되는 주제를 머릿속에 각인시켰지요.<br>그렇다고 밖에나가서 막 옷을벗어주거나 손에쥐어진돈을 뿌리고 그러진 않았습니다.<br>내머릿속의 자비에 맞다면 옷까지 바꿔입어야 하는데 말입니다.<br><br>하지만 지나가다가 거리에앉아서 조그마한 소쿠리를 가지고 쓸쓸하게 앉에있는 노숙자나 노인분들께 돈을 건낸적은 있습니다. 그것도 저의 주머니 사정에 따라서죠.. 나이를 먹음으로서 점차 저에대한 생각에 확립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br><br>그들에게 돈을 주는건..과연 바른행위인 것인가... 시간이 조금지난후 어디서 요상한 TV프로를 하나 본적있습니다. 구걸해서 돈을받은 사람들이 그걸로 마약이나 사고 이것저것 자신의 능력이 없어서 생계를 잇기위해 먹을것을 사는것보단 술을사고 담배를 사고..그런것을 방영한 프로그램입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그프로그램에서 보인 내용은 내머릿속에 각인이 되어있었습니다. <br><br>그렇게 시간은 지나가고 지하철에서 자신의 집안이 어찌어찌하고 자신은 무슨병을 가지고있으니 어쩌구 저쩌구..하는 쪽지를 나누어 주면서 돈을받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그때 그프로가 머리에 올랐죠. 고민을 했습니다. 돈을줘야하나..말아야하나..<br><br>저는 그날 돈을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힘들게 벌어서 가진돈을.. 도움이라는 명목하에 남에게 주는것이 옳은것인가.. 그른것인가... 그프로와 나에게 심어진 자비라는 이름의 의견이 충돌을 했습니다. 수많은 생각을 가지고 지나가게 되었지요.<br><br>그렇게 의견충돌을 계속했지만.. 어느날에서 부터인가.. 그싸움은 그만뒀습니다. 어짜피 저의마음이 움직여야 저의수중에 돈이 움직이는 것이니까요.. <br><br>시간이 지나서 프로에 관한일은 잊고 저의 금전적 관리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서 돈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돈이 어떻게 쓰이든..이미 내수중에서 벗어난 돈이고.. 그걸로 그사람이 어떻게 하든 자신의 뜻에따라 하는 행동일태니.. 딱히 말리고 싶지않다는 걸 내생각으로 확립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꼭 써야하고 필요한돈을 제외한 푼돈을 그렇게 조금씩이나마 그렇게 돈을 내어놓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생각해보지만..잘한것과 못한것을 떠나서. 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기만족이 아닌..나의 상황에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내가..저런 상황이라면...이라고.. 이것저것 또 붙이면 모순이 되고 괴리감에 빠질까봐 그냥 한가지생각만 가지게 되었습니다. 내가내는돈은 저사람이 행하는 자신의 삶을 위한 디딤돌이라고. 고작 몇푼의 동전과 한장의 지폐일지라도. 저사람의 인생을 후회없이 살게되는 디딤돌이라면 좋겠다고.. 그렇게 믿고 돈을 냅니다. 내가내는 이돈이 홍익인간의 정신처럼 널리 사람을 이롭게는 못하겠지만.. 그냥 내마음에서 일어나는 자비나 보시의 한부분이 될것이라고 믿고 냅니다. 저에대한 자기 만족이라고 비난해도 할말없고. 그냥 좋은일 하셧내요 라고해도 할말 없습니다. <br><br>문근영양은 저와는 다른인격체이니 그속까진 알순없습니다. 그녀가 낸돈이 누구를 위해쓰든..그냥 그돈으로 인해 다른사람이 행복해지고 한줄기 밝은 웃음이 생길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걸로 문근영양의 이름이 높아지던.. 연예인으로서 좋은모습으로 보이든..어쩻든 중요한건..그녀가 낸돈이 다른사람에게 웃음을 주는 그런돈이면..난 그걸로 좋다고 생각한다.<br><br>출신이 어떠했든..사람은 다 똑같은 사람이다.. 배운사람이고 못배운사람이고 다 똑같은 사람이다. 배운사람은 그지식을 자기보다 못한사람에게 나누어 주면서 같이 함께 나아가는길을 만들어야하고.. 못배운사람은 한탄하지 말고 잘배운사람이 자신처럼 못배운사람에게 더욱열심히 가르칠수 있도록 돕거나 배워야한다.. <br><br>내가 쓰고 필기하는 수첩에는 나의어머니가 역학을 하면서 적은 글이 있다..웃긴글도 있어서 몇글자 적어본다..<br><br>"인생은 하기싫은 일을 해야할때가 너무나 많다. 섭성이 어느정도 되어있어야 오랫동안 번영한다. 하루하루를 숙제해..하기싫은일도 해야하는것이 인생이다. 받아들이야 하는때가 많다 (오타가 아니라 그렇게 적혀있다) 삶에 결과물로 받아들여야한다. 스타일 체질 내안맞는일도 해야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수영못하면 물먹더라 나의수영법에 문제가 없노가. 강속에 있는사람 구할수없고...<br><br>찐짜 요즘경기가 나쁘나요? 이해못한다 개나몰고다니면서 쇼핑이나하고 웃긴년. 배풀줄 모르고"<br><br>..뭐 이런글이 적혀있다. 나의어머니도 나보다 오랜 인생을 살아왔지만.. 배풀줄 아는인생이 참된 인생이란것을 아시는 모양이다. 나도 나이를먹고 나면 그렇게 배풀줄 아는인생이 바른인생이란걸 알수있까.. 스스로 자문해본다.<br><br>요즘은 지하철을타고 가다가도 그런사람이 보이면 나스스로 갈등을한다. 돈을..줄까 말까.. 귀찮다..아..어쩌지..<br><br>수많은 고민이 머릿속을 떠나가진 않지만..결국 내 마음내킴이다.. <br><br>호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어주면..그이상에 대해서 더이상 생각지 않는다.. 돈이란 그런것이다. 사라지면 기억에서도 사라지고 생기면 머릿속에서 각인되고 자리잡히고... 아까 말했듯 나는 낸돈을 아깝다 생각않는다. 비록 나에게 이익이 있지 아니할지라도...<br><br>앞으로도 마찬가지다. 돈을내는게 선행인가..개인적으로 딱히 선행이라고 생각지 아니하지만. 받아들이는 타인은 다를지 모른다..타인의 생각까지 컨트롤하며 나를 확립시키고 싶지않다..나는 나로서만 있으면 되는것이니까..<br><br>문근영양이 했던 선행에 대해..나의 의견은...그녀는 대단한 사람이다..그녀의 이름값을 높이기 위해 어떻든 그녀는 앞으로도 수도없이 돈을 벌어들일것이고 그녀는 또 똑같이 선행을 할것이다.. 그녀의 자기만족이라고 해도좋고. 아니여도 좋다. 그녀가 주는돈은 타인에게 웃음을 주는 그런돈이라면.. 나는 그걸 구경하는걸로 만족한다. 내가 내는돈은 그녀가 기부하는 돈의 티끌도 안되지만..그렇지만 나도 하나의 인간으로서 타인을 돕는다는 정신으로 한두푼 내는걸로 나는 만족한다. 내가 돈을더벌고. 여유가 생긴다면 더큰돈도 낼수있다. 받는사람들도 그러하다.. 받으면 열심히 살아야할것이다. 하지만 돈을내고 돈의 뒤까지 생각하고 싶진않다. 배품에 있어서는 끝이없고..받음에 있어서도 끝이없으니.. <br><br>누구도 그녀를 욕할 자격은없다. 그녀보다 더많은 기부를 한사람또한 마찬가지다. 아까말했듯. 자기만족이 되었든 머가되었든..결국은 타인을 위함이 될터이니까. <br><br>..왜 그녀를 욕하는 자가 있는지 이해를 할수없다. 특히 소위 지식인이라는 자들이 말이다. 지식을 가지고도 배품이없다면..그건 지식을 활용하는것이 아니라 지식으로 타인을 파괴하는것이다. 즉..범죄와 가깝다고 말하고싶다. 사람은 지식을 가지기 이전에 자신의 인격부터 갖추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배품없는 지식의 추구는..결국 도덕없는 삶과 다르지않다. 자신의 생각으로도 누구를 살해하고도 아무런 죄책감 없는것과 다르지않다는것이다. 한번쯤..생각해보지 않겠나.. 자기가 지식을 익히는 이유를 말이다..<br><br>정말 아름다운 선행을 아름답게 받아들이지 못할지언정.. 악플로서 더러운 똥통에 처박는 짓은 하지말자..나이가 어리든 나이가 많든 말이다. 배움을 가진 인간으로서 참.. 깨끗하지 못한 행동이다..			 ]]> 
		</description>
		<category>세상을 베어봅시다</category>

		<comments>http://onelight.egloos.com/1142397#comments</comments>
		<pubDate>Thu, 20 Nov 2008 01:58:15 GMT</pubDate>
		<dc:creator>워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분서에 관한 견해.또는투쟁 ]]> </title>
		<link>http://onelight.egloos.com/1118903</link>
		<guid>http://onelight.egloos.com/1118903</guid>
		<description>
			<![CDATA[ 
  <p>요즘 이곳저곳 기웃거리다&nbsp;'정의소녀환상'이라는 책이 아주 '졸작'이라서 불태웠다는 것을 증명한 사진을 본적이있습니다. 흠..책을 태웠군요.. 음.. 그렇군요 태운것뿐입니다. 태웠을뿐. 저책의 수명은 끝난겁니다. 사신분은 돈을 태웠군요. 약간 아쉽습니다(쩝)<br><br>........?!<br><br>아 이게 주제가 아닌데.. 고뇌를 해보죠. 책이 졸작이라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책을 태운것이 문제가 되어서 이글루스 메인에도 이것저것 적어주신분들이 많더군요. 도서교라던가..뭐라던가.. 좀 어리석다고 생각이 드네요. ㅄ들입니까? 책을 숭상하네요. 어디서 본장면인거같네요. 성경을 하나님으로 착각해서&nbsp;환장하는 개독입니까? 아니면 부처가 아닌 불경놓고 절하는 땡중입니까? 그것도 아니면 코란놓고 알라신님이라고 폭탄감고있는 테러리스트입니까? 그것도 아니면 사서삼경들고 공자님보듯하는 ㅄ입니까? 아니면&nbsp;나치수첩같은걸 들고 히틀러찾는 파시즈머입니까?&nbsp;그것도 아니면? 무생물에게 사랑을 느끼는 정신적 변태입니까? <br><br>책은 그냥 책입니다. 우리가 머릿속에 잠깐 상상한걸 계속담아둘수 없기에 두고두고 보고 생각하기 위해서 적어놓은 기억의 단편일뿐입니다. 그걸 불태우니까 무슨 뇌가 지워지는것 같습니까? 똘추 아닙니까? <br><br>책태운게 왜요? 뭐가 문제있습니까? 자기돈주고 자기가 산 책을 태우든 발로 밟든 갈갈이 찢든. 그책을 읽은 사람의 눈에&nbsp;못지었으면 그것에대한 모욕을하든 말든 뭔상관입니까? 개인의 주관아닙니까? 어떤 노래 못하는&nbsp;가수 씨디를 사고 그걸듣고나서 '와 이거 노래라고 부른거냐? 씝라' 이러면서 태우면 그걸 보고 발악하는것과 같겠군요. 책을 구입한 사람관점에서 정말 못적은 글에대해 분노를담아서 찢어낸것을 왜 참견합니까? 그냥 아 태웠네. 난재미있었는데 아깝다..이렇게 생각을 하고넘기실 것이지..&nbsp;혹시 책이 뭔지 모르는겁니까? 책의 정의를 모르는겁니까?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로는 책은 그냥 책입니다 몇백장의 종이를 엮어서 만들어놓은 글덩어리일 뿐입니다. 그걸 태운겁니다. 그게무슨 신이라도 되는줄압니까?. 책많이 읽으면 논리나 관점이 좋아지고&nbsp;좀더 정확하게 파악하는&nbsp;주관력이 늘어나야 할것인데. 오히려 관점이 더욱편협하게 바뀌는군요. 각종 말이나 논리로 짓걸여&nbsp;봤자 책은 책입니다. 잘적든 못적든 책입니다. 투명드래곤이란 글이있지요. 돌아다니다 보니 표지까지 있더이다.&nbsp;그럼 글을 엮어놓은거니 책이겠지요. 출판은 안되도 책이겠지요. 그런데 읽어보니까 쓰래깁니다. 읽을가치가. 기억에 담아둘가치가 없는겁니다. 돈주고 삿다면 돈이 아깝겠지요.&nbsp;<br><br>돈=&gt;책=&gt;쓰래기=&gt;불쏘시게&nbsp;(=) 다른이의 생각을 듣다=&gt;다른이의 생각을 내기억에 대입=&gt;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기억할 가치가 없다=&gt;기억에서&nbsp;없에다.&nbsp;<br><br>무엇이 다릅니까?&nbsp;책을 신성시하는건 병신짓입니다. 병맛납니다. 그냥 책은 나에게 필요한 지식을 전해주는것 또는 다른이의 의견을 수록한것일뿐입니다. <br><br>누가 강연을 하는데 엉터리 설명에 영마음에 안든다. 그래서 기억에서 지워버렸다. <br><br>다른이는 그의 강연이 마음에든다. 그래서 기억에 담아뒀다. <br><br>둘의 가치관이 충돌할 필요가없습니다. 책을 태워서 보여준건 그사람이 책을읽고 돈이아깝다 실망이다. 이런느낌을 타인에게 보여준겁니다. 꼭 책을 태울필요가 없지만. 그만큼 그책에 대해서 분노를 했다는걸 보여주는것이겠죠. <br><br>그건 그의 의견일뿐 거기에 휩쓸려서 그걸 식탁위에 올려놓고 파해치면서 비난하는건 정말 병맛나는 짓입니다. 아 태웠네 ..난 좋았는데 또는. 나도 참 저책 보기 껄끄러웠는데. 좀 시원하네..이런식으로 넘기면 됩니다. 태운사람의 행동을 자신에게 이입시킬 필요가 없단말입니다. 태운사람도 썩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태운책을 신처럼 받들면서 태운사람을 비난하며 자신의 생각을 강제이입 시킬려는 병맛나는짓은좀 그만둬 줬으면 좋겠군요. 눈쌀찌푸려 집니다 ㅡㅡ.</p>			 ]]> 
		</description>
		<category>잡짓을 베어봅시다</category>

		<comments>http://onelight.egloos.com/1118903#comments</comments>
		<pubDate>Tue, 18 Nov 2008 01:11:57 GMT</pubDate>
		<dc:creator>워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 </title>
		<link>http://onelight.egloos.com/1114644</link>
		<guid>http://onelight.egloos.com/1114644</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1/17/83/f0076883_4920ef670835b.gif" width="480" height="3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1/17/83/f0076883_4920ef670835b.gif');" /></div>감기 조심들 하세요.<br>내일 서울은 영하5도까지 떨어진다는군요.<br><br>인간적으로 너무춥군요.....<br>자연의 짓이니 인간이라고 하는게 좀이상하지만..(응?!)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onelight.egloos.com/1114644#comments</comments>
		<pubDate>Mon, 17 Nov 2008 04:14:09 GMT</pubDate>
		<dc:creator>워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죽음과 삶. ]]> </title>
		<link>http://onelight.egloos.com/1093713</link>
		<guid>http://onelight.egloos.com/1093713</guid>
		<description>
			<![CDATA[ 
  <p>오늘은 네이버 뉴스에 올라왔던 2기사에 관해서 고찰해보도록 하겠습니다.<br><br>일단 첫번쩨 기사입니다.<br><a href="http://news.naver.com/photo/hread.php?hotissue_id=169&amp;hotissue_item_id=47985&amp;office_id=023&amp;article_id=0002003722&amp;view=all&amp;page=1">http://news.naver.com/photo/hread.php?hotissue_id=169&amp;hotissue_item_id=47985&amp;office_id=023&amp;article_id=0002003722&amp;view=all&amp;page=1</a><br><br>그리고 두번쩨 기사입니다.<br><a href="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500204">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500204</a><br><br>공통점은 뭘까요?<br>둘다 백혈병에 걸렸단 점입니다.<br>그렇다면 차이점은 무엇일까요?<br>읽어보셧다면 아실꺼라 봅니다.<br><br>한사람은 벽혈병이라는 병앞에서 자기가 할수있는건 이것뿐이라고 생각하고 그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있습니다.<br>또 다른 한사람은 또다시 수술로 생명을 연장할바엔 조금이라도 좋고 더나은 모습으로 죽고싶다고 말하고있습니다.<br><br>한명은 포기를 했고. 한명은 굴하지않고 나아가고 있습니다.<br><br>또다른 차이점은 환경입니다. <br><br>한사람은 수술을 받으며 몇천만의 빚을 지고도 살아가겠다는 희망을 버리지않고 살고있습니다.<br>또한사람은 무료로 수술해주고 이식까지 해준다는것조차 마다하며 아름답고 위엄있는 죽음을 바라고있습니다.<br><br>저는 개인적으로 두번쩨 기사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br>수술을 하지않고 집에와서 부모와 살며 아름다운세상을 하루라도 더 보고싶다..<br><br>..인생이란 무엇일까요.. 상당히 철학적인 이야깁니다. 저는 인생을 투쟁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br>누구와 싸우냐면 자기 스스로와 싸우는 전쟁말입니다. 인간의 전투중 가장 힘든것은 자기 스스로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br>갈등이지요. 힘들지만 올바른길이냐. 쉽지만 나쁜길이냐.. 쉽고도 올바른길이 있을수도있고. 나쁘지만 힘든길이 있을수있습니다. 글세요..제가 보아온 바로는 여태것 쉽지만 바른길을 본적이없는것 같습니다. <br><br>예를 들어 애들이 많이있는 공터에 20대 젊은 사람이 쓰래기를 줍는장면이랄까요? 보통 그나이대 학생들은 뭐라고 생각할까요? 아마 대다수가 '쪽팔린다'라고 생각할껍니다. 쪽이 뭔지도 모르고 쓰는 사람이 참많은 세상에 어린애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쓰고있습니다. 요즘은 세상이 이상한지 올바른일을하면 쪽팔리는거고 부끄러운거고 욕들을 짓인것 같습니다.&nbsp;자선기부업체에 돈을 몇년간 모금한 모 여성스타의 기사에도 댓글을보니 차마 인간으로서 담을수없는 욕들적어놓은 인간들이 많더군요. 초딩들이썻다 뭐어쩼다. 이런말들 하는데. 솔직히 교육의 문제입니다. 초딩들이 썼다면...그런말을&nbsp;훌륭한 일을 보고 배우진&nbsp;못할망정 그렇게 가르친게&nbsp;누구일까란 생각이 듭니다. 그건 일단 넘겨두고..&nbsp;그런 훌륭한일이 왜 욕을 들어야 하나요? 스타의 이미지관리다 뭐 어쩌구 저쩌구하는데 그딴소리보단. 욕을하기전에 한발앞서 그돈이 어디로 갈지나 생각하고 조디를 함부로 나불거렸으면하는 간절한 바램이 앞섭니다. 돈이 어떻게 어떤사람에게 쓰이는지 알면 그런식으로 조디를 나불대지 않을태니까요. 바른말하라고 입이있는거지 욕하라고 조디가 있는게 아닙니다. 조디소리들 듣지않길 바랍니다. <br><br>또 이야기가 딴길로 빠졌는데. 투쟁의 연속이라는 인생을 저 여인들에 대입해서 이야기해보록 하겠습니다. 한여인은 백혈병이란 자신의 신체의 결함을 가지고도 '공부'라는것을 계속하고있습니다. 어떻게 될진모르지만. 저여인이 내일 죽는다고 해도 공부란걸 계속하고 있을진 잘모르겠지만. 현제가 중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여인은 '죽음'이라는 선택적 운명앞에서 당당히 자신의 인생과 싸우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한발한발 자신은 살고자 나아가는 길을 택해 하나하나 하고있습니다.<br><br>그럼 다른여인에 대해서 생각해보도록 하죠. 다른여인은 살수있는 조건이있지만 또다른 고통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포기한걸로 생각됩니다. 하루라도 아름다운인생 하루라도 즐겁고 편한인생을 위해서 수술은 받지않겠다고 거부를합니다. 무엇이 다를까요....?만약 윗여성에게 저런조건이 주어진다면 그녀는 아무리 힘든일이라도 삶을 포기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아랫여성은 보시다시피 포기해달라고 말하고있죠. <br><br>죽음..죽음앞에 위엄이란게 있을까요? <br>개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죽으면 뭐없습니다 고작 2평 될까말까한 관이라는 곳안에 자신의 영혼은 빠져나가고 육신은 그곳에 누이게 됩니다. 친하게 지내고 이야기할 사람도 없습니다. 죽으면 끝입니다. 천국이고 부처님세계 지옥이고 개나발이고 다집어치우고 죽으면 지금의&nbsp;자신과는 끝이란 소리입니다. <br><br>이제 스스로들 생각해봅시다. 저두여인.. 누구에게 손을 들어주고싶습니까? <br>저의 견해는 저렇습니다. 저는 살아서 숨쉬고 있다면 한발 한걸음 하나라도 더 살기위해 몸부림 칠것입니다. 개똥이 굴러도 이승이 좋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br><br>저의 개인적인 견해는 더럽구 추잡하지만 끈기있는 잡초처럼의 삶(윗여인을 두고말한게 아닌 개인적인 주관입니다)과<br>아름답고 깨끗하지만 위엄있는 죽음. 무엇을 택하겠습니까? <br><br>..저는 더럽고 힘들지만 살아보는걸 택하렵니다. 죽으면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더러운 인생도 살아있기에 더러운거고 더럽기에 자신이 하기에따라서 깨끗해질수도 있습니다. '희망'이라는게 있으니까요. 꿈이아니라 현실입니다. 정말 지옥같은 삶이 있다고해도 정말 지옥만큼이나 지옥같을까요? 세상에 많이나와있는 '지옥도'에 관련된 이야기를 보시고 말씀해보시는게 나을껍니다. 정말 세상에 그런지옥이 있긴할까요?. <br><br>여기까지 저의 생각입니다. 다른분들은 어떠합니까?</p>			 ]]> 
		</description>
		<category>세상을 베어봅시다</category>

		<comments>http://onelight.egloos.com/1093713#comments</comments>
		<pubDate>Thu, 13 Nov 2008 02:00:53 GMT</pubDate>
		<dc:creator>워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한동안 뜸했었지..~~~ ]]> </title>
		<link>http://onelight.egloos.com/1093487</link>
		<guid>http://onelight.egloos.com/1093487</guid>
		<description>
			<![CDATA[ 
  한동안 상태가 좀안좋았습니다..대략...<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1/13/83/f0076883_491b7fe71fa16.jpg" width="322" height="30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1/13/83/f0076883_491b7fe71fa16.jpg');" /></div><br>이런상태였습니다. 쉽게말하면 '반파'입니다..반파.....<br><br>사뒀던 주식이 반에 반토막이나서 머리를 감싸쥐고 발악을했슨니다.~(오타아님다)<br>여튼 이래저래 바빴습니다. 도로교통법 위반되기 싫어서 면허도 따러 댕기고 이래저래 바쁜 나날이였지요.<br>그러다 문득 "나 이글루 언제했더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바로 복귀했습니다. 다시 포스팅질에 열중하도록하죠..ㅇㅅㅇ!			 ]]> 
		</description>
		<category>일기</category>

		<comments>http://onelight.egloos.com/1093487#comments</comments>
		<pubDate>Thu, 13 Nov 2008 01:18:09 GMT</pubDate>
		<dc:creator>워단</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