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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긴가을님의 이글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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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May 2008 05:10: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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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긴가을님의 이글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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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라걱정이 되는구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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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요즘 우리나라는 정신이 없다.<br><br>광우병 파동에, 이명박 탄핵에,,<br><br>나도 비록 온라인 상일지라도 나름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br><br>내 젊은시절은 그래도 나라걱정하는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있어 <br><br>오히려 국가라는 존재에 대해서, 사회구조의 문제에 대해서 신경을 안쓰게 되었는데<br><br>요즘 윗대가리들 하는거 보면, <br><br>정말 사리사욕을 위해서 욕심만으로 똘똘뭉친자들이 정권의 중심에 있을때<br><br>그 사회가 어떻게 혼란에 빠지게 되는지 아주아주 선명하게 보여준다.<br><br>나름 나 자신, 타인, 사회, 국가, 인권 등의 문제등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는 시간도 되고있다.<br><br>그러나 저러나 우선 쇠고기 문제로 부터 시작해서 반대해야될게 넘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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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라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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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May 2008 05:10:24 GMT</pubDate>
		<dc:creator>아주긴가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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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긴자에서 바라본 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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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오늘 우연찮게 긴자를 가보았다.<br><br>사진기라도 갔고갔으면 좋았을걸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볼만한 것들도 많더군.<br><br>내 평생 한가지라도 사볼까말까한 비싼 명품들이 즐비했다.<br><br>그렇다고 뭐 별로 아쉬운감은 없지만.<br><br>비싼거 안좋아하게 만들어준 울엄마한테 감사해야지..<br><br>암튼..<br><br>역시 일본은 거리든 물건이든,&nbsp; 뭘 세밀하게 만들고 꾸미고 붙이고 그런걸 좋아하는듯..<br><br>초코렛전문점의 초코렛들은 어찌나 그렇게 오밀조밀하던지..<br><br><br><br>딴 얘기지만 요즘은 스토리를 만들거나 혹은 풍경의 한 부분을 그려보거나 하는 '예술적 충동'도 느껴진다. <br>또한 정치와 역사를 통해 '사람'에 대해 이해를 깊게하고 싶기도 하다.<br><br>정말 복잡하면서도 맘답답해지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민족성,,<br>그 전에 나라는 존재에 대한 고민이 먼저여야겠지,,<br><br>공부도 뭣도 목표가 있어야지 추진력이 생길텐데 아직도 오리무중.</p>			 ]]> 
		</description>
		<category>동경생활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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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3 Apr 2008 14:45:27 GMT</pubDate>
		<dc:creator>아주긴가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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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공부하는 것, 생각하는 것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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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공부하는 '사람'은 공부하는 '자'만의 존엄성이 있다<br><br>여태까지 스스로 그 존엄성과 귀함을 너무 가볍게 본것은 아닌지..<br><br>공부하는 것, 생각하는 것, 그 자체를 귀히 여기고 의미를 안다면 더 세밀하고 소중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br><br><br><br>즐거운 인생이다.<br><br>			 ]]> 
		</description>
		<category>공부</category>

		<comments>http://oldnnew.egloos.com/1584305#comments</comments>
		<pubDate>Sat, 05 Apr 2008 08:11:08 GMT</pubDate>
		<dc:creator>아주긴가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인연 만들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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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사람과 사람사이의 인연을,<br><br>노력이라는 것으로 가능하게 만들 수 있을까?<br><br>신의 힘이란 것이 아닌,<br><br>사람의 노력으로 인연을 만들 수 있을까?<br><br><br>지금의 내 수준으로써 생각해낼 수 있는 방법은 그저 솔직함.<br><br>그것 뿐.<br><br>그 사람이 부담스러울까 어쩔까,, 그런 것은 생각하지 말자,, <br><br>그런것은 좀 더 나의 수준을 끌어올린 후에.<br><br>좀 유치하더라도<br><br>소녀처럼 <br><br>솔직하게 살래			 ]]> 
		</description>
		<category>내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oldnnew.egloos.com/1577021#comments</comments>
		<pubDate>Wed, 02 Apr 2008 15:50:09 GMT</pubDate>
		<dc:creator>아주긴가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동경에서 기다릴게, 빨리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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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TH에게<br><br>요 며칠간 내 투정아닌 투정을 참아줘서 고마워.<br><br>그동안 너는 나를 다 잊었나 보다.<br><br>사실은 난 네가 나에게 아직도 애정이 있다고 생각했거든. 물론 너를 만나며 너의 그 시큰둥한 태도를 인식하지 않은것도 아니지만,<br><br>그래도 애써 부인하며 그냥 너를 괴롭혔어.<br><br>왜냐고?<br><br>그 이유는 단지 아직 내가 너를 보고싶어하니까야.<br><br>너의 감정은 상관없이 난 내감정을 더 믿고 싶었으니까.<br><br>내가 너와의 인연이 않끝났다고 생각하니까 그대로 밀어부쳤지.<br><br>그게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아.<br><br>우린 사람이니까. <br><br>사람의 관계란 변화가 가능한거니깐. 난 인연의 끈을 놓고싶지 않았었어.<br><br>이제 또 안녕이다.<br><br>난 아직도 네가 나에게 와주었으면해,,<br><br>이제는 네가 나에게 오는것만이 남았어.<br><br>내일이면 다시 도쿄로 돌아간다.&nbsp; 이제 내가 너에게 가고싶어도 갈수가 없어.<br><br>하지만 너는 나에게 올 수 있지.<br><br>이 기다림이 얼마나 갈까.<br><br>막상가면 학업에 열중하게 되어 너를 잊어버리게 될까?<br><br>아님 너의 소식을 그곳에서도 기다리게 될까.<br><br>아주 오랜기간 잊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보면,<br><br>난 너와의 인연이라는 그것을 자꾸 생각하게 되는데,,<br><br>너는 그렇지 않은거니?<br><br><br>우리가 인연이라면,<br><br>이제 그만 서로 엇나가는 것은 그만하자.<br><br>이제 좀 서로 제대로 엮이자구..<br><br>우리도 이제 나이도 많자나..<br><br>서로 좀 힘을 빼면 안되겠니? <br><br><br>나 너무 기다리게 하지마..<br><br>정말 지치게 하지 말라고..<br><br><br></p>			 ]]> 
		</description>
		<category>내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oldnnew.egloos.com/1577003#comments</comments>
		<pubDate>Wed, 02 Apr 2008 15:42:53 GMT</pubDate>
		<dc:creator>아주긴가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전공 공부에 대한 단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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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덧붙여, 전공에 대하여<br><br>복잡하기만 했던 물리식들이 대학때 공부했던 고전 역학과 조금씩 연결되고 있는 감이 온다.<br><br>아직은 '감' 수준이기에 확실하진 않다. 그러나 조금의 희망은 보이네<br><br>내가 공부하는 분야가 사실 과학적으로 한계가 있는 분야다. 논란의 여지도 많은 분야고.<br><br>내 실력으로 여기서 프론티어 정신과 실력으로 이것을 해결해 나갈 실력은 절대 아님을 안다.<br><br>내 수준은&nbsp;진보되는 이론과 더불어 실험을 계속하는 정도라 할까..<br><br>한국의 넓지 않은 지구물리 분야에 새로운 것을 도입해낼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들어갈 수 있을까 자신감은 완전 제로.<br><br>모든것을 다해낼수 있는 그릇은 아니니까 ( 행정, 이론, 기계적 이해, 컴퓨터적 이론 등)<br><br>그나마 일본이나 유럽은 분업화가 되있어서 버틸 여지는 있을 것 같다.<br><br>모르겠다. 나의 공부 방향이 어디까지 진화될 수 있을까<br><br>			 ]]> 
		</description>
		<category>공부</category>

		<comments>http://oldnnew.egloos.com/1467351#comments</comments>
		<pubDate>Thu, 28 Feb 2008 01:16:27 GMT</pubDate>
		<dc:creator>아주긴가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발표 준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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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센세들 앞에서의 연습발표는 앞으로 4일<br><br>전체 앞에서의 발표는 앞으로 일주일.<br><br>나름대로 열심히 하는것도 같긴한데, 사실 힘이 많이 빠져서 집중력이 있는것 같지는 않지만.<br><br>그래도 꾸준히는 하고있다.<br><br>오늘 : 오전 중에 논문 다시 읽고 정리<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오후 데이터 처리 정리<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저녁 프레젠테이션 대본 정리<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밤 영어 발음 연습 : 초급 문장 듣고 따라해보기 <br><br>덧붙여, 영어 발음이 좀 좋아질것 같은 기분이 든다. 어제 밤에 연습할때 나의 발음이 어디가 이상한지 감이 오는 듯 했거든.<br>일본에서 영어공부하기가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압박이 있으니 공부는 하게 된다.<br>일본인들 앞에서 발표할때는 문장력과 함께&nbsp;발음 준비에도 신경써야한다.<br>물론 센세들과&nbsp;영어권들&nbsp;앞에서는 아무래도 상관없다. <br>오히려 가장 부담없는건 영어권들이다. 왜냐면 그들은 아시아 여자가 좀 이상하게 말해도 별 신경안쓴다. 내용에만 집중할 뿐.<br>그러나 일본인들 앞에서가 오히려 부담이 든다. 웬지 잘 하고 싶다<br><br><br>이렇게 조금씩은 발전해나가는 느낌이 좋다.<br><br><br></p>			 ]]> 
		</description>
		<category>공부</category>

		<comments>http://oldnnew.egloos.com/1467349#comments</comments>
		<pubDate>Thu, 28 Feb 2008 01:15:58 GMT</pubDate>
		<dc:creator>아주긴가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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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봄이 온다_ 몇가지 푸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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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이곳 동경도 이제 겨울이 거진 다 끝났다.<br><br>아니, 이미 끝났다.<br><br>그러나 아직 봄이라고 하기엔 바람이 넘 세서 아직은 주눅이 들어있기에<br><br>봄의 느낌이 많이 나지는 않는다<br><br>어서 발표를 끝내고 한국에서 마음을 다시 추스리고,<br><br>이곳 동경의 봄을 느끼러 다시 왔음 좋겠다<br><br>이곳의 바람 많은 동경에서 혼자서 뭔가를 계속 견디고 있는게 힘들다<br><br>한국에서는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었다<br><br>난 사실 그런줄도 몰랐는데 이곳 동경이라는 외국땅에서 지내다 보니<br><br>얽히고 얽힌 국내 나의 생활을 볼 수 없었다. <br><br>외국인이라는 이점이 있어설까 아니면 이곳 사람들이 원래 그런걸까,<br><br>그냥 심적으로 많이 괴롭히는 부분이 없다.<br><br>그러니까 더 알게되는게 한국에서 왜그리 쓸데 없는 거로 힘들었었을까..<br><br>이곳에서 느꼈던 큰 절망감이 두가지가 있었는데<br><br>모두 한국사람과의 관계<br><br>한국에서 온 알던 동생, 그리고 이곳에서 새로알게된 한국사람.<br><br>이유도 상황도 다르지만 모두 나에게 큰 배신감을 안겨줬고,&nbsp;&nbsp; 외국에서 혼자지내는 나에게 그것은 몇배로 더 큰 충격이 되었다<br><br>며칠후면 한국에 돌아간다 물론 잠시지만<br><br>집에 두고온 우리 강아지가 보고싶고, 엄마가 걱정되기 때문에 간다<br><br>다른 이유는 없다, 아 그리고 자영등의 친구 몇명<br><br>갑자기 쓰다보니 지친다<br><br>졸립다<br><br></p>			 ]]> 
		</description>
		<category>동경생활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oldnnew.egloos.com/1464526#comments</comments>
		<pubDate>Wed, 27 Feb 2008 05:57:55 GMT</pubDate>
		<dc:creator>아주긴가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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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배신의 연속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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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여태 많은 배신을 당하며 살은걸 모르는걸 아니지만 서도<br><br>짧은 시간에 짧은 주기의 배신은 내 마음의 범퍼가 견뎌내질 못했다<br><br>내가 사람들과 지내는 방정식에 뭔가 이상한 항이 하나가 첨가 되있어서 자꾸만 틀린 답이 나오는 걸까..<br><br>뭔가 바꿔야 하는 시점인가 싶다.<br><br>이제 정말 그만..<br><br></p>			 ]]> 
		</description>
		<category>내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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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Feb 2008 08:04:55 GMT</pubDate>
		<dc:creator>아주긴가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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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화려한 스펙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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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그는 나에게<br><br>마치 공작이 꼬리를 펼쳐보이듯,<br><br>그의 화려한 스펙을 펼쳐보였다.<br><br>사실 그런건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같이 동반하지.<br><br>나도 은근히 가지고 있는 된장녀적 성격에 '혹'하게 하는 면이 생기게 하지만서도,<br><br>그래도 '진심'이란것을 느끼기에 오히려 방해되는 요인이니까.<br><br>그나저나&nbsp; 나 같은 사람에게도&nbsp; 꼬리쳐준 것을 감사해야 하나?<br><br>츳츳			 ]]> 
		</description>

		<comments>http://oldnnew.egloos.com/1396349#comments</comments>
		<pubDate>Sat, 09 Feb 2008 11:08:10 GMT</pubDate>
		<dc:creator>아주긴가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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