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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hchan Onl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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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 Beginner to Everything</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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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Mar 2007 01:09: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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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hchan Onl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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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 Beginner to Everything</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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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한철 - 박지성송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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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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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Mar 2007 01:07:53 GMT</pubDate>
		<dc:creator>권오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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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허전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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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여러모로 허전함이 느껴지는 한 달이다... 재충전, 마음의 평화, 평안함과 같은 단어를 진심으로 그리워한다.<br />
<br />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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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Mar 2007 12:40:49 GMT</pubDate>
		<dc:creator>권오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노트북을 잃어버리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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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지난 금요일에 잘 쓰던 노트북을 잃어버렸다. 노트북을 들고 지하철을 탔다가 잠시 선반에 올려 놓은 것이 화근이었다. 운 좋게도 지하철에 자리가 생겨 앉았고, 피곤한 상태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그냥 내려버린 것이다. 지하철 역이나 유실물 센터에 이리저리 전화를 했는데 아마도 찾기 힘들 것 같다. 며칠 동안 꽤나 우울하고 허전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br />
<br />
노트북을 잃어버리고 나서 가장 불안한 것은 누군가 내 정보를 다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컴퓨터에 암호 설정을 해 놓기는 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암호를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내 문서를 다 들여다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후부터는 불안감의 연속이다. 몇개 서류에 내 주민등록번호가 나와 있었던 것 같은데 혹시 유출되지는 않을까 가장 걱정이 되고, 내 문서들을 누가 맘대로 본다는 게 참 기분이 나쁘다. 컴퓨터 화일에 이리저리 메모를 남기는 편인데, 사실 한번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준 적은 없는 것들이다.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칠 만큼 기분 나쁜 일다. 누군가 내 정보를 훔쳐 본다는 일이.<br />
<br />
며칠 시간이 지나고 든 생각은 아이러니컬하게도 노트북을 잃어버려서 치명적인 게 없다는 것이다. 어쩌면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물론 1년 동안 작업했던 결과물들이 없어진 것, 모아 놓은 논문들이 없어진 것, 내 1년 동안의 생각의 흔적들이 없어진 건 모두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어려움 없이 살 수 있다는 사실에서 과연 내가 '도구'를 잘 사용하고 있었던 것인지 의구심이 들게 한다. <br />
<br />
찾을 가능성도 높지 않은데 그냥 빨리 잊어버리라는 부모님의 조언에 새 노트북을 주문했다. 영호의 적극적인 만류에도 불구하고 항상 동경하던 <a href="http://www.apple.co.kr/macbook/macbook.html">맥북</a>을 사기로 결정했다. 맥북이 들고 다니기엔 조금 무거운 것 같고, 학교 생활에 꼭 필요한 오피스가 굼뜨며, 논문을 쓸 때 필수적인 통계 처리를 하기 위해 좀더 많은 삽질을 해야 한다는 문제들이 있기는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맥북을 사기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맥북에서 '할 수 있다고 하는' 탁월한 정보 관리 기능 때문인데, 윈도우에 10여 년 익숙해진 내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지 한번 지켜봐야겠다.<br />
&nbsp;			 ]]> 
		</description>

		<comments>http://ohchan.egloos.com/3099522#comments</comments>
		<pubDate>Tue, 13 Feb 2007 01:20:37 GMT</pubDate>
		<dc:creator>권오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박정현 from youtube.com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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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align="center"><br />
<embed src="http://www.youtube.com/v/3dEipRAWHcY"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0"></embed><br />
<br />
<embed src="http://www.youtube.com/v/5Vw9KE4jWS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0"></embed></div><br />
			 ]]> 
		</description>

		<comments>http://ohchan.egloos.com/3082881#comments</comments>
		<pubDate>Thu, 08 Feb 2007 07:29:38 GMT</pubDate>
		<dc:creator>권오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뉴요커지 기자, 펜을 놓고 주방에 뛰어들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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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2/02/2007020200867.html"></a><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2/02/2007020200867.html"><img class="image_righ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2/06/51/c0075751_09024013.jpg" width="108" height="16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2/06/51/c0075751_09024013.jpg');" align="right" /><br />
내가 '멋진 인생'이라고 생각할만한 얘기를 담은 책이 </a>나왔다. 미국 뉴요커지의 기자가 회사를 그만두고 14개월 동안 요리사로 수련했던 얘기를 담았다고 한다.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이 매혹된 일을 할 수 있다는 용기가 멋지고, 자신의 독특한 체험을 책으로 담을 수 있었다는 것이 멋지다. 조만간 읽어볼 생각이다.<br />
<br />
<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2/02/2007020200869.html">신문에 나온 인터뷰</a> 중 인상 깊은 구절이 있어 한번 옮겨본다.<br />
<blockquote>“25년간 언론사에서 일하다 보니 나는 어느새 ‘전문가’가 되어 있었어요. 전문가에겐 배우는 기쁨이 없어요. 나는 기사도 쓰고 책도 냈지만 다른 기자들의 글을 다듬는 편집 일을 더 많이 했어요. 어떤 글이 좋은 글인지, 나쁜 글은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숙달되면 숙달될수록, 새로운 걸 깨닫는 기쁨은 점점 줄었어요. 그런데 주방에 가니 정말 배울 게 많더군요!”</blockquote>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 중에도 인터뷰와 일맥상통하는 것이 있다. 항상 새로운 걸 깨달을 수 있는 즐거움을 누리기. 그리고 경험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지식을 나누는 기쁨을 알기. 만약 이런 모습에서 점점 멀어지는 나를 발견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인터뷰이는 아마도 뛰쳐 나오라고 조언할 것만 같다. 부디 이 남자와 같은 용기를 가질 수 있기를. <br />
<br />
&nbsp; 			 ]]> 
		</description>

		<comments>http://ohchan.egloos.com/3060554#comments</comments>
		<pubDate>Sun, 04 Feb 2007 12:23:29 GMT</pubDate>
		<dc:creator>권오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GRE 공부와 그 적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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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GRE 공부 한달 째에 접어들었다. 돌이켜보건데 지난 달에는 주위 사람들을 귀찮게 하면서 어떻게 GRE를 공부해야 하는지 알아보는데 2주 정도를, 기초 중의 기초라고 불릴 만한 기본 단어와 시험 형식을 익히는 데에 또 다른 2주를 쓴 것 같다. 이제 시험 준비에 가속을 붙여야 할 때다. 하지만 시험 점수를 높이는 데에만 전념하기 힘들 것 같다.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2208240">워드스마트</a> 수준의 단어에 익숙해 진 것, 그리고 좋은 영문을 쓰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에서 영어 자체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기 때문이다.<br />
<br />
<br />
우선 책꽂이에서 영어로 쓰여진 책들을 한번씩 꺼내보는 빈도가 부쩍 높아졌다. 이전에 이해하지 못하고 눈치로 넘어갔던 부분을 좀더 명확히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영문 교과서를 큰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지만 영어 잡지, 신문, 기타 대부분의 일반 교양 도서는 대충 훑어보는 정도에 그쳤는데 단어 수준이 높아지면서 조금씩 이들을 읽어나갈 수 있게 된다. 예전에는 발견하지 못했던 저자의 참신한 생각, 멋진 표현들이 눈에 띄게 되면서 괜시리 책을 이리저리 넘겨보게 된다. 물론 시험 점수에 직결되는 일은 아니다.<br />
<br />
<br />
이보다 조금 더 시간을 소요하게 되는 일은 "영어로 된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법"에 대해 고민하는 일이다. 나는 사실 글쓰기에 대한 집착이 있다. 언젠가는 내 이름이 달린 '제대로 된' 책을 내고자 하는 소망도 있고, 글쓰기로 먹고 살 수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도 있다. 영어로도 글을 쓰고자 하는 소망은 있었지만 지금의 부족한 실력의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막막했는데, GRE의 Writing Section에 대해 고민하면서 드러난 나의 시급한 문제들을 한번 개선해보고 싶다. 생각을 명료하게 표현할 수 있는 어휘를 선택하기, 좀더 간결한 문장을 쓰기와 같은 과제들을 의식적으로 신경쓰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좋은 글을 썼는지 찾아 읽어보려고 하는데 이 역시 GRE 점수와 정비례할 것 같지는 않다.<br />
<br />
<br />
그동안 잃었던 글 읽기와 글 쓰기에 대한 관심이 다시 생기기 시작한 것은 감사할 만한 일이다. 항상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지식을 잘 습득하는 것보다 스스로 책을 통해서 지식을 쌓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왔고, 학교 다니는 기간 중에 책을 잘 읽는 습관만 만들어도 아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 왔는데 사실 그동안 내 믿음을 실천하지는 못했다. 늦바람이 불었으면 좋겠다.<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ohchan.egloos.com/3057407#comments</comments>
		<pubDate>Sat, 03 Feb 2007 13:02:03 GMT</pubDate>
		<dc:creator>권오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한 주가 지나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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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지난 주에는 학원의 어휘 교재를 한번 독파했다. 나름의 가슴 뿌듯함도 잠시, 책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서 어제 외운 단어조차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나를 발견했다. 아직은 더 반복해야 할 단계인 것 같다. 그나마 어원을 통해 익힌 단어들이 좀더 명확히 기억나는 것 같았고, 동의어나 반의어를 통해 여러번 반복한 단어들이 조금 더 모양이 눈에 익는다. 앞으로 이 방향으로 좀더 공부해봐야 할 듯 싶다. 기분전환을 위해 들른 서점에서 어원론을 대중적으로 풀어 쓴 <a href="http://www.amazon.com/Word-Origins-Know-Them/dp/0195161475/sr=8-1/qid=1169387543/ref=pd_bbs_sr_1/104-6400794-7582333?ie=UTF8&amp;s=books">Word Origins</a>라는 책을 발견했다. 나중에 시험 끝나고 한번 읽어보고 싶다. <br />
<br />
<br />
시험 준비를 하면서 가장 부담이 되는 부분은 writings이다. 생각을 논리 정연하게 하는 훈련을 많이 받지 못해 어떤 주제에 대한 나의 생각을 간단 명료하게 전달하지 못하는 것이 첫째 문제이고,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유형이 충분하지 않아 비슷한 어휘나 문장 구성이 너무 많이 반복되는 것이 두번째 문제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할 때 가장 답답한 문제는 내가 아는 어떤 지식을 영어로 표현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다. 외국인이 채점하는 것이니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역사적 사실이나 우리나라 인물을 근거로 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전략인 것 같고, 외국 사례를 쓰자니 내가 정확히 알지 못하고, 특정 고유명사의 정확한 철자를 모르는 것도 문제이다. 아주 예전에 은경이와 모든 전공 과목의 개론서를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얘기를 한번 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다시 한번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다. 우선 간단한 <a href="http://www.amazon.com/History-Knowledge-Past-Present-Future/dp/0345373162/ref=cm_lm_fullview_prod_16/002-1964790-8097649">개론의 개론서</a>부터 한번 살펴보기로 했다.<br />
<br />
<br />
<div align="left">지난 주 금요일에는 GRE 스터디를 같이 하는 사람들끼리 담소를 나누었다. 어쩌다 왜 유학을 가려고 하느냐는 얘기가 나왔는데 나의 솔직한 답은 "한번 외국에서 공부해보고 싶어서"인 것 같다. 이번에 이동국 선수가 영국 프리미어리그로 가는 힘든 과정을 보면서 어쩌면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막연한 상상이 든다. 여하튼간에, 이동국 선수가 그동안 미뤄왔던 꿈을 맘껏 펼쳐보기를 기대한다. 이동국 화이팅! 나도 화이팅!</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left">&nbsp;</div><div align="center"><embed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N2006625172031&amp;skinNum=1" width="4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ay="true" loop="true" quality="high"></div></embed><br />
<br />
&nbsp;			 ]]> 
		</description>

		<comments>http://ohchan.egloos.com/3006094#comments</comments>
		<pubDate>Sun, 21 Jan 2007 14:05:40 GMT</pubDate>
		<dc:creator>권오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마음이 들뜨다.. ]]> </title>
		<link>http://ohchan.egloos.com/29683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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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ul><li>첫주 GRE 단어들을 맨땅에 헤딩하듯 외우다가 학원 한번 다녀오고 나서 이제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알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막막하지만 왠지 꾸준히 한다면 충분히 잘 끝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li></ul><br />
<ul><li>일을 도와드리고 있는 교수님과 잠깐 유학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내 관심 분야를 말씀드렸더니 Business Economics 분야로 지원하면 될 것 같다고 하시며 나중에 다시 얘기를 해 보자고 하셨다. 다음 학기에 들으면 좋을 과목에 대해서도 몇가지 조언을 주셨다.</li></ul><br />
<ul><li>새해를 맞아 지도교수님과 금년 계획에 대해 면담을 가질 수 있었다. 교수님께서 지원해볼만한 학교로 지목한 곳이 내가 희망하는 학교와 우연히도 일치했다. 두 주일 정도 후에 학교에 대해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좀더 얘기를 해 보자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마치 그 학교에 합격한 것과 같은 생각이 들었다. </li></ul><br />
<br />
요새 이상하리만큼 집중을 하지 못하는 나의 문제를 친구들과 얘기하던 중 GRE 준비를 위해서는 들뜬 마음을 진정시키는 일이 가장 필요하다는 조언을 들었다. 정확한 지적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아주 불확실했던 것들이 희미하게나마 보이게 되자 마치 이를 모든 것이 확실해진 것인 마냥 들떴던 것 같다. 아직 이룬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차분하게 한 걸음씩!<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ohchan.egloos.com/2968365#comments</comments>
		<pubDate>Thu, 11 Jan 2007 05:43:12 GMT</pubDate>
		<dc:creator>권오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학원 ]]> </title>
		<link>http://ohchan.egloos.com/2958099</link>
		<guid>http://ohchan.egloos.com/2958099</guid>
		<description>
			<![CDATA[ 
  <br />
지난 한 주는 처음 보는 GRE 단어들에 당황해하며 시간을 보냈다. GRE를 봤던 주위 사람들에게 대략적인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실제로 별 특징 없는 단어들을 ABC 순으로 무작정 외우려니 쉽지 않았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곳 저곳에 전화해서 시험 준비하는 요령을 물어보기도 했다.<br />
<br />
<br />
주말 동안 GRE를 잘 가르치시기로 유명한 D 어학원의 박**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다.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추천하는 만큼 좋은 강의였다고 생각한다. 우선 수많은 어휘들 중 중요한 어휘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설명해주고, 이를 기준으로 외워야 하는 단어의 양을 상당히 줄여준 점이 가장 인상깊었다. 실제로 강의를 들으면서 외워야 하는 어휘가 결코 적지 않음을 늦게나마 깨닫긴 했지만 막막하기만 했던 처음보다는 해볼만 하다는 의욕이 조금은 더 생기게 된 것 같다.<br />
<br />
<br />
높은 산 아래에서 지도 한 장 들고 서 있는 느낌이다. 지도가 없었던 지난주보다는 훨씬 좋은 상황. 이제 한걸음씩 나아가는 일만 남았다.<br />
<br />
<br />
&nbsp;			 ]]> 
		</description>

		<comments>http://ohchan.egloos.com/2958099#comments</comments>
		<pubDate>Mon, 08 Jan 2007 10:06:59 GMT</pubDate>
		<dc:creator>권오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Easy Come, Easy Go ]]> </title>
		<link>http://ohchan.egloos.com/29144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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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어제는 GRE 스터디의 첫 모임이 있었다. 처음 GRE를 접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감을 잡기 위해서 스터디에 참여하기로 했는데 이미 GRE를 준비해 본 경험이 있는 분들도 몇몇 분 계시는 듯 했다. 주로 단어를 외우는 지루한 작업에서 지치지 않으려고, 또 다양한 의견이 필요한 writing section에서 도움을 얻으려고 스터디에 참여하는 것으로 보였다.<br />
<br />
<br />
GRE를 준비<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612/28/51/c0075751_08124719.jpg" width="104" height="11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612/28/51/c0075751_08124719.jpg');" align="left" />하기로 생각하면서 과연 하루에 어느 정도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있었다. GRE 경험자의 주도적인 의견에 따라 세운 계획은 하루에 A4용지 8매 분량의 단어 외우기 (왼쪽에 있는 이 놈), 그리고 세 가지 글쓰기 주제에 대한 구상인데 나에게는 조금 벅차보였다. 소심한 성격 탓에 기초적인 무언가를 익히기 전에는 어떤 일을 진척시키지 않는 편이라 스터디 이전에 개인적으로 준비를 더 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어 미리 외우기, GRE 글쓰기 시험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보기.<br />
<br />
<br />
시험 및 지원 일정에 대해 고민하다보면 애써 외운 단어들을 계속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GRE 시험을 응시하게 될 내년 1학기에 어휘력이 가장 높을 테지만, 이후 실제 지원 준비와 졸업 논문 작성을 병행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나의 목표는 GRE 시험 이후에도 다양한 책이나 글을 통해 어휘력을 그대로 유지시키는 것인데 쉽지 않은 일일 것 같다. 우선 마음의 여유가 생겨야 가능한 일이다.<br />
<br />
&nbsp; 			 ]]> 
		</description>

		<comments>http://ohchan.egloos.com/2914482#comments</comments>
		<pubDate>Wed, 27 Dec 2006 23:54:02 GMT</pubDate>
		<dc:creator>권오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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