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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세상이로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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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되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4 Oct 2007 14:09: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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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세상이로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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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되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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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닮은 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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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1. 그와 그녀는 눈꼬리가 살짝 쳐졌다.</p><p>2. 그와 그녀는 뒤통수가 똑같다. 오죽하면 머리 뻣치는 모양도 똑같다.</p><p>3. 그와 그녀는 잘 때 이불을 턱 밑까지 끌어올리고 잔다.</p><p>4. 그와 그녀는 가끔씩 사나워진다. 물거나 꼬집는다.</p><p>5. 그와 그녀는 메카닉에 강하다. (난 대단한 기계치임에도)</p><p>6. 그와 그녀는 먹을 것에 약하다.</p><p>7. 그와 그녀는 뛰어 노는 것을 좋아한다.(난 별로다.)</p><p>&nbsp;</p><p>..그녀는 나의 어디를 닮은 것일까?</p>			 ]]> 
		</description>
		<category>내 사랑 민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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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Oct 2007 13:43:14 GMT</pubDate>
		<dc:creator>민이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딸꾹질 멈추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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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민이 아빠가 딸꾹질이 멈추질 않았다.</p><p>오늘 하루만 4번째라고 했다.</p><p>아침 나절에 딸꾹이는 것을 봤는데 퇴근 후까지도 딸꾹이는 것 아닌가.</p><p>&nbsp;</p><p>나는 정색을 하고 민이 아빠에게 대들었다.</p><p>실은 어제, 출산을 코 앞에 둔 나를 두고, 혼자 예식장에 가서 맘껏 놀고 온게 미워서 나는 계속 삐져있었다. 그게 내심 맘에 걸린 민이 아빠는&nbsp;저녁을 사주겠다, 선물을 사주겠다 꼬득이던 차였다.</p><p>때마침 내 입에서,</p><p>"남자가, 좀! 강해질 수 없어? 출산 열흘 앞 둔 마눌 앞에서 맘 약한 소리나 해대고! 그것밖에 안돼?"</p><p>&nbsp;</p><p>평소에 싫은 소리 한 번 않던 나인데, 정색을 하고 달겨드니 민이 아빠 적잖이 놀란 눈치이다.</p><p>실은 남자가, 좀! 이말이 나올때 얼굴색이 놀란색으로 변했던 것.</p><p>덕분일까?</p><p>딸꾹질이 멎었다.</p><p>계획은 성공이었다.</p><p>&nbsp;</p><p>놀래키면 딸꾹질이 멎는다고 하더라.</p><p>남편을 놀래키려면 전에 없던 바가지 기법을 쓰라.</p>			 ]]> 
		</description>
		<category>이 부부가 사는 법</category>

		<comments>http://ogooday.egloos.com/1531128#comments</comments>
		<pubDate>Sun, 14 Oct 2007 13:42:18 GMT</pubDate>
		<dc:creator>민이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하고 싶은 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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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 바이올린 연주하기<br>2. 재즈 피아노 배우기<br>3. 그림 보러 돌아댕기기<br>4. 파리에서 바게트 깨물고 댕기기<br>5. 먹물로 글씨쓰기<br>6. 자원봉사하기<br>7. 독서 토론 동호회 가기<br>8. 노래방에서 3시간동안 노래부르기<br>9. 뻥튀기 물고 책 읽기<br>10. 멋지게 외국인 친구와 수다떨기<br><br>...엄마가 되고서 할 수 없는 것들.<br><br>하고 싶다, 하고 싶다, 하고 싶다.			 ]]> 
		</description>
		<category>숨은 생각 찾기</category>

		<comments>http://ogooday.egloos.com/1500472#comments</comments>
		<pubDate>Sat, 29 Sep 2007 02:36:01 GMT</pubDate>
		<dc:creator>민이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머리가 아프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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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왜 이렇게 머리가 아픈지..<br>깨질 듯이 아프다.<br><br>아니, 머릿속 아득한 구석에서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기도 하고..<br>잃은 길 또 잃고 헤매는 꿈 속 같기도 하고..<br><br>머리가 아프다.			 ]]> 
		</description>
		<category>숨은 생각 찾기</category>

		<comments>http://ogooday.egloos.com/1486272#comments</comments>
		<pubDate>Fri, 21 Sep 2007 04:41:18 GMT</pubDate>
		<dc:creator>민이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육아 지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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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lt;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육아 지혜/이원영/샘터&gt;<br><br>1판 인쇄가 1980년에 되었던 책이다.<br>언젠가 아빠가 나를 낳고서 샘터의 육아 시리즈를 몽땅 읽었었다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이 책도 아마 그 중의 하나일 듯 싶다.<br><br>1980년대, 가정을 돌보기 보단 바깥일을 앞세우고, 자녀를 보듬기 보단 퇴근길 소주 한 잔에 바빴을 아버지 시대에 육아서적을 독파했다는 아빠에게 새삼 고마움이 느껴진다.<br><br>아이를 낳기 전에 나는 늘 우리 부모에게 부족된 면을 보아 왔었다.<br>나에게 못 해 준 것, 내가 받지 못한 것에 대한 억울함과 불만으로 가득찼다고 할까.<br><br>그런데 내가 엄마가 되고 보니 부모 역시, 치열한 인생을 사는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br>내게 모든 것을 다 해주길 바라기에는 세상이 그렇게 만만치 않고, 또 완벽한 부모가 된다는 것이 굉장히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br>내 부모들도 어딘가에서 치이고, 다치고, 지친 영혼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br><br>여하튼.<br>딸 셋과 손주들을 키우며 익혀 온 육아 노하우와 유아교육 전공자로서의 지식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이 책은 여타의 다른 육아 서적처럼 아기의 탄생에서부터 돌보기, 초등 학교 입학전까지 해야할 교육에 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br><br>부담없이 슬슬 읽을 수 있었으며, 몇 권의 육아서적을 읽어서 그런가 중복되는 내용이 많아 마치 시험공부를 하던 때처럼 이론들이 저절로 기억나기도 했다.<br><br>체벌 하지 않고, 인정과 기대와 칭찬으로 아이를 이끌고, 칭찬의 남발을 주의하고, 아이의 질문에는 100번이라도 대답해주며, 두 살짜리의 고집에는 분위기 전환으로 대처하기, 집안의 정리정돈보단 모든 것을 아이의 놀잇감으로 제공해주고, 책을 최대한 빨리 읽어주기 시작하며, 엄마 아빠가 모범이 되어 행동하기. <br>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다.<br><br>특별히 기억해두고 싶은 내용은 성교육에 관한 부분이다.<br>성별이 다른 두 아이를 키우게 되어 특히 신경 쓰이는 부분인데, 아이가 궁금해 할 때 아기의 탄생에 대해 솔직하게 설명해 줄 것을 권하고 있다. 또 자위 행위에는 자연스럽게 대처하되, 더 재미있는 놀이들도 자위 행위보다 즐거운 일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를 권한다. 여자 아이는 자기 몸을 지킬 수 있도록 분명한 "No."를 말할 수 있도록 하고, 남자 아이의 성기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러운 것이므로 너무 부끄럽게 여기지 않도록 하자.<br><br>놀잇감에 대한 정리도 깔끔했다.<br>0-1개월, 요람 근처에 여러 가지 그림을 붙여놓기<br>1-3개월, 아기의 눈 30cm 정도 위에 모빌을 달아놓기<br>4-5개월, 풍선을 기저귀 끝에 달아주기<br>6-8개월, 욕조에 플라스틱 놀잇감을 띄어주고 거울도 보여주기<br>9-11개월, 소리나는 놀잇감으로 음감을 키워주기<br>12-14개월, 생활용품으로 경험을 넓히고 시장 나들이도 함께 가기<br>15-20개월, 블럭과 점토 놀이, 물놀이를 즐기기<br>21-5세, 그림 그리기와 그림 맞추기로 지적 발달 도우기<br><br>아!<br>늘 사랑한다는 말 앞에 아기를 위한 적극적인 놀이가 앞서지 못하는 것이 미안할 따름이다.<br>앞으로 3년.<br>두 아이의 양육을 위해 투자하기로 한 이 시간이 후회가 되지 않도록 더 공부하고, 잘 놀아주고, 좋은 엄마가 되도록 발전해야겠다.<br>사랑한다, 딸 아들아.			 ]]> 
		</description>
		<category>독서감상문</category>

		<comments>http://ogooday.egloos.com/1482351#comments</comments>
		<pubDate>Wed, 19 Sep 2007 04:23:23 GMT</pubDate>
		<dc:creator>민이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하나,둘,사,오,아홉, 칠 ]]> </title>
		<link>http://ogooday.egloos.com/1481095</link>
		<guid>http://ogooday.egloos.com/1481095</guid>
		<description>
			<![CDATA[ 
  20개월 민이에게 새로운 놀이가 생겼다.<br><br>놀이 이름은, 자기 마음대로 숫자세기.<br><br>나는 분명히 하나, 둘, 셋, 넷.. 열까지 제대로 세어주었건만 우리 사랑스런 민이는 하나, 둘, 사, 아, 아홉, 칠 이렇게 센다.<br><br>구체물과 일대일 대응이 되지도 않는다.<br><br>하하하.<br><br>제멋대로인 숫자세기이지만 얼마나 기특한지 모른다.<br><br>이녀석이 드디어 수의 세계로까지 호기심을 뻗쳤구나.<br><br>무엇이든 잘 안내하고 싶은 엄마의 욕심에 엄마는 민이가 숫자에 관심을 보이면 수학교육학책을 영어에 관심을 보이면 영어교육학 책을, 그림에 관심을 보이면 미술책을..이리저리 들췄다 내려놓았다 한다.<br><br>아이 낳고, 안하던 공부까지 하게 되는 걸 보면 아이가 인생을 바꾸는 묘약임에는 틀림없다.			 ]]> 
		</description>

		<comments>http://ogooday.egloos.com/1481095#comments</comments>
		<pubDate>Tue, 18 Sep 2007 12:22:19 GMT</pubDate>
		<dc:creator>민이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달콤한 나의 도시> ]]> </title>
		<link>http://ogooday.egloos.com/14692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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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lt;달콤한 나의 도시/정이현/문학과 지성사&gt;<br><br>토요일 비오는 오후, 스타벅스에 앉아 생크림이 가득한 까페모카 한 잔과 함께 보그 잡지를 읽고 있을 서른 두 어살 쯤의 미혼 여성에게 딱인 책.<br><br>그러나 나는 토요일 오후, 쉴 새 없이 놀아달라 조르는 두 살 아이와 책방이든 놀이터든 전전하면서 저녁에 무얼 해먹나 끼니를 걱정하는 스물 일곱의 애엄마다.<br>&nbsp;<br>그래서 심심했다고?<br><br>아니.<br>주인공 오은수가 고민하는 알수없는 미래와 우울한 자유에 대한 통찰이 나에게는 너무~도 부족하였다는 것.<br>부족이 아니라 전무하다.<br><br>스물 넷에 첫 직장을 얻고 스물 다섯에 결혼을 하고 스물 여섯에 아이의 엄마가 되다.<br>그리고 지금은 스물 일곱, 둘째 아이가 뱃 속에서 꿈틀대고 있다.<br><br>너무 빠르게 지나왔는가?<br>무엇을 놓치고 왔는가?<br><br>서른 두 살 오은수가 고민하는 인생이 우스워보일 정도로 나는 애늙은이가 되어 살아가고 있는가.<br><br>연애보다 결혼이 쉬울거라 생각지마.<br>아이를 낳아 키워보지도 않았으면서 인생, 운운하지마.<br><br>내가 오은수한테 이렇게 말한다면 5살의 나이를 넘어 충고하는 내가 건방지다 할까?<br><br>무려 440쪽이나 되는 글밥에 서른 두 살 미혼여성의 갈팡질팡한 인생을 그려낸 것이 그만큼 그내들의 속내를 읽을 수 있어 재밌었다. <br><br>그러면서 결혼을 안했다면 나는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 은수나 유희나,재인과 다를 바 없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br><br>해보고 나니..결혼..아이.. 가족이라는 것은 모두 희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br><br>나는 나를 너무 사랑해서 내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상처가 될만한, 또는 억울할 만한 일을 견딜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결혼은 정말 지옥일 것이다.<br><br>실은 나도 그런 부류의 사람이었다.<br>그런데 말이지..<br>이상하게도 나혼자만 하는 희생이 아니라 파트너가 함께 하는 희생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br><br>꼬물꼬물 꽉 쥔 주먹을 내두르며 초점도 못 맞추는 눈으로 세상에 태어난 우리의 창조물을 위해서 너도..그리고 나도 죽을 힘을 다해 살아가고 희생하고 있다는 걸 느끼는 순간, 내 희생이 그렇게 억울한 일만은 아님을, 그리고 그도 나처럼 힘든 순간을 잘 견뎌내고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을 느끼게 된다.<br><br>나는 쿨한 미혼의 시기를 겪지 못했다.<br>스타벅스에서 혼자 보그 잡지를 읽어 보지도 못했고,<br>A군과 헤어지기 무섭게 B군을 만나보지도 못했고,<br>그 지겹다던 선자리에도 한 번 못나가봤다.<br><br>내가 못해본 것들.<br>책으로나마 심심찮게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br><br><br><br>			 ]]> 
		</description>
		<category>독서감상문</category>

		<comments>http://ogooday.egloos.com/1469204#comments</comments>
		<pubDate>Wed, 12 Sep 2007 11:08:19 GMT</pubDate>
		<dc:creator>민이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사흘만의 상봉 ]]> </title>
		<link>http://ogooday.egloos.com/14645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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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목요일부터 엄마를 떨어져있던 민이가 토요일에 집에 왔다.<br>녀석이 아빠 품에서 잠들어서 집에 온 것이다.<br><br>사흘만인데 살이 통통 오른게 오랫만에 본 것 같다.<br>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눈물이 날 것 같았다.<br><br>엄마와 자식 사이에는 보고픔의 끈이 있는 것 같다.<br>한 세 시간쯤 떨어져 있으면 마구마구 보고파온다. 여섯 시간 쯤 떨어져 있으면 불안하고, 열 두시간 쯤 떨어져 있으면 당장이라도 살을 맞대고 붙어 있어야 할 것 같다.<br><br>보고픔의 끈이 너무 팽팽해져 끊어져 버리면 아무리 부모 자식 간이라도 안보고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br>안보고 산 것에 익숙해져 버리면 말이다.<br><br>아무튼 나는 민이가 없는 동안, 내 삶 깊숙이 들어온 민이의 자리를 확인했고, 사흘 이상은 떨어져 있기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br>걱정이다. 산후 조리 기간에는 한 달 동안 할머니네 있어야 할텐데..<br>민이보다 내가 더 떨어지기 싫어하는 것 같다.<br><br>녀석, 엄마 목소리가 들렸는지, 침대 눞히자마자 눈을 뜨더니 나에게 폭 안긴다.<br>아니, 안기는 것이 아니라 나를 안아준다.<br><br>우리 민이는 안기는 것도 좋아하지만 안아주는 것을 좋아한다.<br>그리고는 고 작은 손으로 어깨도 툭툭 두드려준다.<br>"괜찮아, 엄마."하는 것 같다.<br><br>사랑하는 내 딸.<br>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br><br></p>			 ]]> 
		</description>
		<category>내 사랑 민이</category>

		<comments>http://ogooday.egloos.com/1464548#comments</comments>
		<pubDate>Mon, 10 Sep 2007 06:28:04 GMT</pubDate>
		<dc:creator>민이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 </title>
		<link>http://ogooday.egloos.com/1464538</link>
		<guid>http://ogooday.egloos.com/1464538</guid>
		<description>
			<![CDATA[ 
  &lt;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김현근/사회평론&gt;<br><br>공부에는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br><br>맞다.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br><br>공부가 즐거운 이유는 바로, 자기 자신과의 고뇌를 거쳐 나온 값진 산물이기 때문이다.<br><br>다시 한 번, 아이들에게 떠먹여주는 공부를 시키지 않으리라 다짐한다.<br><br>			 ]]> 
		</description>
		<category>독서감상문</category>

		<comments>http://ogooday.egloos.com/1464538#comments</comments>
		<pubDate>Mon, 10 Sep 2007 06:21:09 GMT</pubDate>
		<dc:creator>민이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도쿄타워> ]]> </title>
		<link>http://ogooday.egloos.com/14645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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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lt;도쿄타워/릴리 프랭키/랜덤하우스&gt;<br><br>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br><br>곧 아들을 만나게 될 나에게 모자관계의 사랑과 정을 말해준 책이다.<br><br>지은이 릴리 프랭키 자신의 이야기이며, 아버지 없이 어머니와 살아온 삶의 이야기와 암과 투병하다 아들과 이별을 맞이하는 순간을&nbsp;그려낸 이야기이다. <br><br>무한정의 사랑을 받았지만, 아무것도 아닌, 도리어 효도다운 효도 한 번 못한 아들이 임종을 앞 둔 어머니에게 하고 싶은 말, 주고싶은 것은 무엇이었을까.<br><br>내리사랑이라 했던가.<br><br>나도 내 부모로부터 무한정의 사랑을 받고 자랐으나, 그 사랑이 위로 솟지 않고 아래로만 향하는 것은 숙명인 것일까.<br>부모가 되어보니 부모맘을 안다고 하지만 끝내 부모의 사랑을 다 갚지는 못할 것이다.<br><br>어쩌면 그 사랑의 빚은 내 자식들에게 갚도록 되어 있는 것이 자연의 섭리가 아닌가 싶다.<br><br>그렇더라도, 오늘은.<br><br>오늘은 부모님께 전화라도 한 통 걸어서 안부를 물어야겠다.<br><br>			 ]]> 
		</description>
		<category>독서감상문</category>

		<comments>http://ogooday.egloos.com/1464523#comments</comments>
		<pubDate>Mon, 10 Sep 2007 06:17:05 GMT</pubDate>
		<dc:creator>민이맘</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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