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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름 속의 殘像 西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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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號)는 영산(映傘). (가운데에 '談' 자를 넣기도 합니다.) 東門은 blog.naver.com/kamui03</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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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05:27: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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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름 속의 殘像 西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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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號)는 영산(映傘). (가운데에 '談' 자를 넣기도 합니다.) 東門은 blog.naver.com/kamui03</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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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해경이 되어서 심각하게 다르게 느껴지는 인물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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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아시다시피 저는 해경이라서 함정 취사원으로 일하고 있죠.<br />
그런데 해경에서 함정 근무를 하면서 굉장히 다르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는데,<br />
<br />
<img src="http://c.ask.nate.com/imgs/knsi.tsp/210794/1/264.jpg" width=500><br />
<br />
(가운데 루리는 빼고..)<br />
…바로 기동전함 나데시코의 아키토×유리카입죠.<br />
작중(TV판)에서 아키토는 조리원, 유리카는 함장님인데, 해경 함정에서 짬 차이가 가장 크게 나는 케이스가 함장(짱)과 취사원(막내)이거든요?<br />
<br />
이건 진짜 로망 중에서도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말도 안 되는</span> 로망입니다. 감히 취사랑 함장이랑 ㄱ-&nbsp; <br />
<br />
<br/><br/>tag : <a href="/tag/기동전함나데시코" rel="tag">기동전함나데시코</a>,&nbsp;<a href="/tag/텐카와아키토" rel="tag">텐카와아키토</a>,&nbsp;<a href="/tag/미스마루유리카" rel="tag">미스마루유리카</a>,&nbsp;<a href="/tag/말도안되는로망" rel="tag">말도안되는로망</a>,&nbsp;<a href="/tag/행퀘유저의잡담" rel="tag">행퀘유저의잡담</a>,&nbsp;<a href="/tag/루리보다는유리카" rel="tag">루리보다는유리카</a>			 ]]> 
		</description>
		<category>만화와 애니메이션</category>
		<category>기동전함나데시코</category>
		<category>텐카와아키토</category>
		<category>미스마루유리카</category>
		<category>말도안되는로망</category>
		<category>행퀘유저의잡담</category>
		<category>루리보다는유리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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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05:27:11 GMT</pubDate>
		<dc:creator>映傘伯</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메구리네 루카의 더블 래리어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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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보컬로이드 노래와 관련해서 포스트를 따로 올리기는 처음인 것 같군요. 위젯으로 보컬로이드 플레이어가 달려 있긴 하면서도 보컬로이드 이야기를 거의 한 적이 없다라….<br />
<br />
보컬로이드라는 컨텐츠 자체가 생명력이 굉장히 긴 것 같습니다. 지난 9월자로 보컬로이드 2세대가 세상에 나온 지 2년을 딱 채웠죠. 하지만 코믹월드나 니코동 등에서는 아직까지도 이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보컬로이드 곡은 쏟아져 나오고 있고요. 특히 신 캐릭터를 공개하는 주기가 길다는 사실은 크립톤 사의 마케팅 테크닉이 얼마나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교묘한지</span>센스 있는지 알게 합니다. (대략 1년) (어쩌면 그게 센스가 아니라 프로그래밍 기간의 문제일지도 모르지만요.)<br />
<br />
<br />
<img src="file:///C:/DOCUME%7E1/sec/LOCALS%7E1/Temp/moz-screenshot.jpg" alt=""><img src="file:///C:/DOCUME%7E1/sec/LOCALS%7E1/Temp/moz-screenshot-1.jpg" alt=""><br />
(출처는 <a title="" href="http://blog.naver.com/chow4321/90040125052" target="_blank">여기</a>.)<br />
그 중 가장 마지막으로 나온 보컬로이드인 메구리네 루카와 관련해 이야기를 꺼내보고자 합니다. 정확히는 이 친구의 노래인 더블 래리어트에 대해서요.<br />
<br />
<object id="egloosPlayer" name="egloosPlayer"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15.00" width="480" height="400"><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c0038577%7C4852363/20090214020200001325931701" name="egloosPlayer"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useCodePage=0&amp;enableJS=0" width="480" height="400"></object><br />
원래 더블 래리어트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장기에프 아찌의 기술입니다. 주먹을 약-중-강 함께 누르면 나가는 심플한 기술이죠. 지난 행퀘 유저의 잡담 포스트에서 보셨으면 알겠지만 양 주먹을 들어올리고 빙글빙글 도는 게 바로 더블 래리어트입니다. (여기서 양 팔을 더 들어올리면 더블 래리어트가 아니라 부채춤이 되죠.)<br />
<br />
루카의 노래 더블 래리어트에는 '<span style="font-weight: bold;">다른 친구들보다 더 잘 돌아보고자 노력했다</span>'라는 주제가 노래 밑에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루카가 팔을 뻗을 수 있는 범위는 점점 넓어지게 되죠. 처음엔 반지름 85cm으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250cm, 5200cm, 그리고 마지막에는 6300km….<br />
(6300km면 서울에서 직선 거리로 모스크바 근처까지 가는 거립니다!)<br />
<br />
개인적으로 루카의 경우 다른 보컬로이드보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랬는지, 또는 보컬로이드 히트 당시의 열기보다 조금 식은 때에 나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크게 와닿는 노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입대 전에 들은 이 노래는 다른 노래, 아니 다른 보컬로이드들의 어떤 노래보다 더 강하게 제 인상에 남는군요. 왜냐하면 이 노래의 핵심 기저인 노력과 근성이 사람을 감명 깊게 만들었기 때문이죠. 특히 저처럼 <span style="font-weight: bold;">군복무를 하면서 좌절감을 많이 느끼거나 크게 자조할 때가 많은 사람들</span>에게는 더할 나위가 없죠.<br />
<br />
…잘 모르시겠으면 아래 영상을 참고해도 좋습니다. 사실 저도 이 영상을 보고 크게 와닿은 것도 있으니까요.<br />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 id="NFPlayer37567" width="500" height="408"><embed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70D474AAB41433AA62AC6E576D7D1827F546&amp;outKey=V1298f7282bc0640baea456e9be4b1ee33e3d52b1c4fc60cf8d6f56e9be4b1ee33e3d"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name="NFPlayer37567" id="NFPlayer37567" allowfullscreen="tru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0" height="408"></object><br />
그리고 이것들은 뽀-너스.<br />
<br />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 id="NFPlayer15269" width="500" height="408"><param name="movie" value="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7B19E1A4DDD089D9A61FF9D37289474B4F81&amp;outKey=V127ece8550af585ed25898c1a37a9092b56755e541869f036c1198c1a37a9092b567"><embed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7B19E1A4DDD089D9A61FF9D37289474B4F81&amp;outKey=V127ece8550af585ed25898c1a37a9092b56755e541869f036c1198c1a37a9092b567"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name="NFPlayer15269" id="NFPlayer15269" allowfullscreen="tru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0" height="408"></object><br />
<object id="egloosPlayer" name="egloosPlayer"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15.00" width="480" height="400"><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c0038577%7C4916023/20090416130400001894251701" name="egloosPlayer"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useCodePage=0&amp;enableJS=0" width="480" height="400"></object><br />
붙임 1. 저는 이 노래가 경찰학교 시절부터 땡기더라고요.<br />
붙임 2. 원곡(니코동의) 영상에서는 원조 더블 래리어트를 하시는 장기에프 아찌와 해거 사장님도 지나갑니다. 이 이외에도 일시정지를 하고 조금 기다리면 다른 보컬로이드 친구들이 난입한다고 하네요.<br />
<br />
전 귀찮아서 안 찾았(…)<br />
붙임 3. 이 노래 생각해 보니까 일곱 빛깔의 니코니코 동화의 한 대목이기도 하네요.<br />
전 목소리만 듣고 루카가 아니라 렌 목소리인줄 알았지만요.(…)<br />
<br />
<br/><br/>tag : <a href="/tag/보컬로이드" rel="tag">보컬로이드</a>,&nbsp;<a href="/tag/메구리네루카" rel="tag">메구리네루카</a>,&nbsp;<a href="/tag/더블래리어트" rel="tag">더블래리어트</a>			 ]]> 
		</description>
		<category>니코동과 UCC</category>
		<category>보컬로이드</category>
		<category>메구리네루카</category>
		<category>더블래리어트</category>

		<comments>http://nysjisi.egloos.com/2750314#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Nov 2009 03:15:36 GMT</pubDate>
		<dc:creator>映傘伯</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행퀘 유저의 잡담. - 그 첫 번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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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www.fightersgeneration.com/characters/zangief-sf2-lariat.gif"><br />
짤은 더블 래리어트(아마 장기에프 아찌가 아닌 <a target="_blank" href="http://nang01.cafe24.com/wiki/wiki.php/%EB%A9%94%EA%B5%AC%EB%A6%AC%EB%84%A4%20%EB%A3%A8%EC%B9%B4">다른 친구</a>의 더블 래리어트 이야기도 이 곳에서 꺼낼까 합니다만).<br />
참고로 엔하위키에 올라온 이미지입죠.<br />
<br />
이번 외박 나갔다 와서 그 동안 못 다 뿌린 떡밥을 바다 밖으로 신나게 뿌려 보겠소이다.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이거 썩은 것도 많은데</span><br />
<br />
<br />
ㄱ. 이번 달 코믹이 마침 이번 주 주말이라는군요(14, 15일).<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수능</span> 낀 주에 내 <span style="font-weight: bold;">첫 외박주</span>에 코믹월드라니 참 날짜 적절하다.(＿) <br />
<br />
아마 그 날 오후에 서울지하철 치르노선을 신논현역이 아닌 AT센터에서 찾으실 수 있을 겁디다.<br />
<br />
ㄴ. <a href="http://www.ebs.co.kr/actions/TvSubIntro?menu_id=tv&amp;menu_div_code=tv&amp;service_type_code=3035303">공정택 교육감 상고심에서마저도 벌금 150만원 구형받고 교육감 잘림.</a><br />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꼴좋다!</span> 근데 부교육감 권한대행이 더 독이라는군요. 근데 일경 말호 때 제 인생 두 번째 투표가 있거든요? 두고 봅시다.<br />
<br />
ㄷ. <br />
<img src="http://cphoto.asiae.co.kr/listimglink/6/2009021815500430380_1.jpg"><br />
(크고 아름다운 영등포 타임스퀘어.)<br />
<br />
한강 이남지역 자존심 대결의 시작일까요, 아니면 도로와 철도의 대결의 시작일까요.<br />
앞으로 영등포와 강남의 대결을 지켜보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br />
참고로 저는 몸통은 강남에 대가리는 영등포에 있습니다(????)<br />
<br />
ㄹ. 신안산선의 노선이 일부 확정되었군요. 근데 시흥쪽이랑 안산쪽 의견을 다 받은 기묘한 대안이 나왔습디다(…)<br />
바로 월곶방향(시흥)과 중앙역 방향(안산)의 Y자선인데요, 이로써 수도권 광역선의 양 날개(반대쪽은 신분당선)는 제대로 돋는 걸까요?<br />
<br />
…랄까, 영등포역에서 어떻게 북쪽으로 올라갈까가 관건이군요, 이젠.<br />
<br />
ㅁ. 대륙의 기상을 피부로 느끼고 싶으시다면 인천, 군산, 목포에서 500t 이상급의 해경함을 타 보세요.<br />
그게 아니라면 인천서, 군산서, 목포서(해경서 이야기입니다)에서 어선 감시 당직을 서 보셔도 됩니다.<br />
<br />
…저는 대륙의 어선을 출동 나가 있는 동안 꽤 많이 봤습죠. <br />
<br />
ㅂ. 이놈의 무서운 <span style="font-weight: bold;">신종플루</span>가 많은 이들의 손발을 오그렸습니다. 제 친구 중에도 한 때 걸려서 고생한 아이가 있어요.<br />
그리고 이것 때문에 군대 면회 가려고 했던 제 파릇파릇한 계획이 사그라들었습니다.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ㅅㅂ타미플루!</span><br />
<br />
ㅅ. 학원 키노 3권에서 키노의 동복이 나왔군요.<br />
<img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6/92/c0015792_4ad7d0b2e1698.jpg"><br />
<br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스패츠가 아니라서 실격</span><br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ㄴ야 이 변태색희</span><br />
<br />
ㅇ. 마이클 잭슨의 (아마도)유고앨범 'This is it'을 샀습니다. 베스트 곡들을 뽑아서 모은 곡들이로군요.<br />
이외에도 죽기 전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미공개 트랙도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건 다 들어보고 나서 알아봐야겠군요.<br />
<br />
이상 행안부 퀘스트 유저 영산이었습니다.<br />
<br/><br/>tag : <a href="/tag/행퀘유저의잡담" rel="tag">행퀘유저의잡담</a>			 ]]> 
		</description>
		<category>공지와 근황</category>
		<category>행퀘유저의잡담</category>

		<comments>http://nysjisi.egloos.com/2748175#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Nov 2009 03:19:24 GMT</pubDate>
		<dc:creator>映傘伯</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또 한 번의 외박. ]]> </title>
		<link>http://nysjisi.egloos.com/2746417</link>
		<guid>http://nysjisi.egloos.com/2746417</guid>
		<description>
			<![CDATA[ 
  100일을 딱 한 주 남기고 나왔습니다.<br>입대 이후로는 세 번째고 정규 외박으로는 첫 외박인데...아직 뭘 할지 갈피를 못 잡았어요(..)<br><br>하고 싶은 것도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없군요.<br>그냥 현기증 나던 서에서 나오니까 기분이 좋다는 정도랄까...<br>나름 셋 모이면 식당 차린다는 해경이니까 부모님 요리도 해 드리고 싶고,<br>사람들도 만나고 싶고, 방정리도 해야 하고, 엉망이 된 컴퓨터랑 PMP도 어떻게 손을 봐야 되고...<br><br>정작 오니까 그냥 멍때리고 싶다는 생각만 듭니다. 일단 나왔으니 나쁘지는 않지만요.<br>4박 5일 외박이니까 그 동안 올릴 떡밥이 있으면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br/><br/>tag : <a href="/tag/최근의근황" rel="tag">최근의근황</a>			 ]]> 
		</description>
		<category>공지와 근황</category>
		<category>최근의근황</category>

		<comments>http://nysjisi.egloos.com/2746417#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14:27:46 GMT</pubDate>
		<dc:creator>映傘伯</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으허허허헣 ]]> </title>
		<link>http://nysjisi.egloos.com/2723899</link>
		<guid>http://nysjisi.egloos.com/2723899</guid>
		<description>
			<![CDATA[ 
  <strike>짤은 여백의 미.</strike><br><br>오랜만에 키보드를 두드리는군요. 그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났는데, 여러분들은 모두 잘 계셨나요?<br>오늘 부모님께서 면회를 오시면서 면회외박(…)을 나와서 근 3개월만에 집에 돌아와서 놀고 있스빈다. 원래 이 시간이면 점호하고 선임분들께 혼날 땐데(…)기분이 많이 새롭습니다.<br><br>해군 기초교랑 해경학교, 그리고 인천서에 있으면서 수많은 에피소드가 있었고, 3개월의 공백 동안 또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이 페이지에서 한꺼번에 해결하기는 조금 어려워서 부득이<br><img alt="http://pds8.egloos.com/pds/200806/25/52/d0053452_486235e70187a.jpg"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25/52/d0053452_486235e70187a.jpg"><br>(도망치다 돌아오며)<br><br>ㄱ. ⑨월 ⑨일에 치르노 관련 네타를 보고 싶었는데 전 그 때 해경학교에 있었죠(…) ⑨호선 네타는 없었나요? 엔하위키의 9호선 항목에서는 치르노 이야기가 결국 논란 문제로 빠졌는데, 아쉽습니다.<br><br>카메라 있으면 치르노의 퍼펙트 산수 교실 춤도 춰서 찍어 보고 싶었지만, 유행이 조금&nbsp;상한 것 같군요.<br><br>ㄴ. 이번에 유난히 돌아가신 분들이 많습니다. 김대중 대통령,&nbsp;우스이 요시토(짱구 만화가).....같은 사람들이 지난 3개월 사이 유명을 달리하셨죠.<br><br>덧붙여 발령 전날에 저희 할아버지께서도 돌아가셨습니다. 가야 할 길을 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아직까지 멍하네요.<br><br>ㄷ. 하츠네 미쿠 로봇...무섭습니다.<br>저는 아침 뉴스로 출동 중에(…)멀찌감치 TV로 봤죠(……)무려 멜트를 부르고 있더만요(………)<br><br>…왠지 쓸거리가 생각나지 않는군요. 출동 갔다 와서 더 재미있는 것들을 생각해 봐야겠어요<br><strike>(사라지며 누군가가 어떤 이를 밟는 소리가 들린다)<br><br><br><br><br></strike>주소는 공지로 띄워 드립미다.<br/><br/>tag : <a href="/tag/생존신고" rel="tag">생존신고</a>,&nbsp;<a href="/tag/최근의근황" rel="tag">최근의근황</a>			 ]]> 
		</description>
		<category>공지와 근황</category>
		<category>생존신고</category>
		<category>최근의근황</category>

		<comments>http://nysjisi.egloos.com/2723899#comments</comments>
		<pubDate>Sat, 24 Oct 2009 13:28:30 GMT</pubDate>
		<dc:creator>映傘伯</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병역 미필자로서 쓰는 최후의 근황(2008년 8월) ]]> </title>
		<link>http://nysjisi.egloos.com/2459769</link>
		<guid>http://nysjisi.egloos.com/2459769</guid>
		<description>
			<![CDATA[ 
  <div class="view"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2185973_9"><p>짤은 외부 컴퓨터라서 없스빈다.</p><p>&nbsp;</p><p>&nbsp;</p><p>이제 제 위젯으로 달아놓은 D데이를 보니 14시간 정도밖에 남지 않았군요. 그동안 수많은 생각이 오갔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일을 저질렀고, 수많은 것을 봐 왔습니다.</p><p>이제 저는 앞으로 무슨 일을 하게 될 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많은 이들이 보낸 일들이니 어느 정도 상상은 할 수 있겠지만 말이죠....</p><p>&nbsp;</p><p>하여간.</p><p>오늘의 근황 포스팅은 이번 달의 첫 근황글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아니, 이미 올해의 마지막이려나?</p><p>&nbsp;</p><p>&nbsp;</p><p>&nbsp;</p><p>ㄱ. 여기는 진해입니다. 진해에 도착하기 전에 진주와 마산 돝섬을 둘러 봤습니다.</p><p>세상은 역시 아름답군요. 특히 돝섬에서 바라본 마산은 홍콩같았습니다.</p><p>&nbsp;</p><p>ㄴ. 토요일에 한강 수영장을 다녀왔습니다.</p><p>꽤 재미있었지만 어깨랑 등짝이 햇볕에 타서 욱신거립니다. 이거 가입소 기간 내에 가라앉아야 할텐데.</p><p>&nbsp;</p><p>ㄷ. <a class="con_link" href="http://nysjisi.blogspot.com/2009/08/4-2.html" target="_blank">대림도인 4관의 2 등재.</a></p><p>…죄송합니다. 반수로 인한 연중 이후 올리는 처음이자 마지막 연재분이 되었군요.</p><p>일단 또다시 연중에 들어갈 것 같다는 사과부터 드리고…짬밥이 허락되는 한도 내에서 어떻게든 스토리를 계속 써 내려갈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p><p>&nbsp;</p><p>ㄹ. 200⑨년 ⑨월 ⑨일 ⑨시에&nbsp;해군 기초교에서 굴러야&nbsp;한다는 사실이 좀 슬프네요.</p><p>&nbsp;</p><p>ㅁ. AVGN과 CB(맞나?)의 한판승부에 뿜었습디다.</p><p>&nbsp;</p><p>ㅂ. 아직 연락을 하지 못한 사람도 많은데, 아쉽습니다.</p><p>아마 외박을 나오면 그 때서야 연락이&nbsp;갈 수 있을까요. 아직 다 이루지 못한 일도 많고 말이죠.</p><p>&nbsp;</p><p>&nbsp;</p><p>중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제가 겪어왔던 수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또 수많은 인연도 맺었고요, 수많은 이야기도 지나갔죠.</p><p>그래도 제 블로그에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이나 서나 남이나 제대로 된 포스팅도 뜸하게 올라오는 덴데, 열렬한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p><p>&nbsp;</p><p>그리고 이제 남은 건…공지글 바꾸는 일입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공지에서 하기로 하죠. </p></div><br/><br/>tag : <a href="/tag/최근의근황" rel="tag">최근의근황</a>			 ]]> 
		</description>
		<category>공지와 근황</category>
		<category>최근의근황</category>

		<comments>http://nysjisi.egloos.com/2459769#comments</comments>
		<pubDate>Sun, 09 Aug 2009 16:13:03 GMT</pubDate>
		<dc:creator>映傘伯</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ROD의 종잇자매 막내, 아니타 킹과 우유와의 상관관계 ]]> </title>
		<link>http://nysjisi.egloos.com/2459105</link>
		<guid>http://nysjisi.egloos.com/2459105</guid>
		<description>
			<![CDATA[ 
  ROD TV에서 아니타 킹의 입지는 굉장히 독보적이죠. 종잇자매 중심의 스토리에서도 특히 실마리가 되는 인물이 막내 아니타인데요, 이 아니타는 작중에서도 우유를 굉장히 좋아하는 걸로 유명하죠.<br />
<br />
<img src="http://i.blog.empas.com/namsado/38258115_750x562.jpg" width=500><br />
<br />
그래서 우유 관련 매드가 꽤 있는데요, 서문 개설 전에 동문에다가도 이런 글을 올렸을 겁니다.<br />
저는 이런 아니타와 우유 관련 매드를 2개 정도 본 것 같은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위에 트랙백을 걸어 놓은 '우유송'입니다.<br />
<br />
우유송+아니타라. 꽤 적절한 조합이죠. 가사는 저 트랙백 링크를 타고 가시면 있고요, 영상은 바로 여기 있습니다.<br />
<br />
<embed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66ED2CF19FE895C2A665DF4BFDCEC8559D2E&amp;outKey=V12101420ba2d71a8558808ba95d58f5a04afec119678114c976f08ba95d58f5a04af"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name="NFPlayer98352" id="NFPlayer98352" allowfullscreen="tru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0" height="408"><br />
<br />
그리고 니코동에도 우유송 관련 네타가 떠돌아다녔죠. 저는 2008년 중반쯤에 본 걸로 기억합니다만, 이번 영상의 제목은 '캣츠♡아이'입니다. 네, 시티 헌터를 그린 호조 츠카사의 캣츠 아이가 맞습디다(…)원작 애니의 1기 오프닝이었을 겁니다, 아마도.<br />
<br />
<object width="480" height="400"><param name="movie" value="http://v.egloos.com/v.sk/egloos/e0085755%7C2459105/20090809080800002427151701" /><param name="flashvars" value="skinFile=egloosSkin.swf"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e0085755%7C2459105/20090809080800002427151701"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skinFile=egloosSkin.swf" /></object><br />
(자막은 첫 외박 나와서야 달 수 있을듯요)<br />
<br />
그런데 아니타가 이렇게 우유에 열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아마도, 고아 출신인 아니타가 모성애를 느끼고 싶어서 그랬던 건 아닐까요? <br />
<br />
돌배 만화일기에는 돌배의 할아버지가 3-4살 때 우유를 끊었다면서 돌배가 주는 우유를 거절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마 그게 할아버지의 부모님(돌배의 증조모님이시겠죠)께서 일찍 돌아가셨기에 어머니 생각이 나서 우유를 거절한 거라고 했던 것 같은데, 아니타가 우유를 찾는 것도 그런 맥락에서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br />
<br />
뭐, 어찌보면 단순히 빨리 크고 싶어서 우유를 좋아하는 걸지도요.(…) 작중 중1이었는데 키가 140대였으니깐.(…)<br />
<br />
<br />
<br />
<br />
붙임 ㄱ-<br />
제 자캐 진제연의 모티브 중 가장 중요한 한 명이 아니타 킹입죠. 실제로 아니타에게서 베이스를 따 온 것이 많습니다.<br />
ㄴ-<br />
만화일기 하니까 생각나는데, 지금 생각나는 또 다른 만화일기가 우야꼬 만화일기입니다.<br />
이 책에서 '결식 아동' 관련 떡밥을 다룬 내용에서 우야꼬가 "그래요, 지각은 해도 결석은 하면 안 돼죠…."<br />
<br />
저는 저 대사가 케이온의 OP 'Cagayake! Girls'를 듣고 오랜만에 생각났습니다. 쵸금 막장인가효(………)<br />
ㄷ-<br />
엔하위키에서 '종잇자매'라고 하면 안 나올겁니다. '종이자매'라고 쳐야 나옵니다.<br />
그런데 포탈에서 검색하려면 조금 난감할걸요(…)이 명칭이 통일이 되어 있지 않고 제각각이니까.<br />
세자매의 성명은 각각 미셸 창, 마기 무이, 아니타 킹입니다.<br/><br/>tag : <a href="/tag/만화와애니메이션" rel="tag">만화와애니메이션</a>,&nbsp;<a href="/tag/아니타킹" rel="tag">아니타킹</a>,&nbsp;<a href="/tag/종잇자매" rel="tag">종잇자매</a>,&nbsp;<a href="/tag/우유송" rel="tag">우유송</a>,&nbsp;<a href="/tag/매드무비" rel="tag">매드무비</a>			 ]]> 
		</description>
		<category>만화와 애니메이션</category>
		<category>만화와애니메이션</category>
		<category>아니타킹</category>
		<category>종잇자매</category>
		<category>우유송</category>
		<category>매드무비</category>

		<comments>http://nysjisi.egloos.com/2459105#comments</comments>
		<pubDate>Sun, 09 Aug 2009 00:00:28 GMT</pubDate>
		<dc:creator>映傘伯</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ROD의 종잇자매(=종이세자매)가 되어버린 스즈미야 하루히의 아이들. (하루히 제외) ]]> </title>
		<link>http://nysjisi.egloos.com/2459092</link>
		<guid>http://nysjisi.egloos.com/2459092</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blogfiles6.naver.net/data18/2006/11/16/165/rod_lianggong_1-kamui03.jpg"><br />
<center><br />
<br />
솔직히</center><center>&nbsp;</center><center>쿈→마기</center><center>&nbsp;</center><center>그 동생(맞나?)→아니타</center><center>&nbsp;</center><center>는 잘 맞는다.</center><center>&nbsp;</center><center>&nbsp;</center><center>그러나</center><center>&nbsp;</center><center>츠루야 선배→미셸</center><center>&nbsp;</center><center>이건 좀;;</center><center>&nbsp;</center><center>아니다.</center><center>&nbsp;</center><center>(츠루야 선배는 오버하지만</center><center>&nbsp;</center><center>미셸은 연하에게 비위를 잘 맞추려는 스타일 아닌가)</center><center>&nbsp;</center><center>&nbsp;</center><center>그리고</center><center>&nbsp;</center><center>아사히나&nbsp;선배→요미코 or 웬디(少)</center><center>&nbsp;</center><center>이게 있었으면 금상첨화인데...<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 left;">==================================================================<br />
본디 <a href="http://blog.naver.com/kamui03/30951939">동문에 있던 겁니다</a>. ROD 캐릭터들의 경우 종잇자매 관련 네타를 보기 굉장히 힘든데,<br />
어찌보면 상당히 귀한 짤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종잇자매를 요미코보다 좋아합니다?(!)<br />
</div></center><br />
<br/><br/>tag : <a href="/tag/만화와애니메이션" rel="tag">만화와애니메이션</a>,&nbsp;<a href="/tag/ROD" rel="tag">ROD</a>,&nbsp;<a href="/tag/종잇자매" rel="tag">종잇자매</a>,&nbsp;<a href="/tag/종이세자매" rel="tag">종이세자매</a>,&nbsp;<a href="/tag/하루히" rel="tag">하루히</a>			 ]]> 
		</description>
		<category>만화와 애니메이션</category>
		<category>만화와애니메이션</category>
		<category>ROD</category>
		<category>종잇자매</category>
		<category>종이세자매</category>
		<category>하루히</category>

		<comments>http://nysjisi.egloos.com/2459092#comments</comments>
		<pubDate>Sat, 08 Aug 2009 23:14:32 GMT</pubDate>
		<dc:creator>映傘伯</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매드럭스(Madlax)와 관련된 갖가지 떡밥. ]]> </title>
		<link>http://nysjisi.egloos.com/2455877</link>
		<guid>http://nysjisi.egloos.com/2455877</guid>
		<description>
			<![CDATA[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05/55/e0085755_4a7865e7c14c1.jpg" width="400" height="5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05/55/e0085755_4a7865e7c14c1.jpg');" align="left"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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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짤은 지난 번에 산, 크고 아름다운 매드럭스 피규어 되시겠습니다. <br />
지난 번 근황글에서도 매드럭스 관련 포스트를 해 보겠다고 했었죠. 아마 이 포스트가 거의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만, 제 오덕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걸 꼽으라면 역시 매드럭스인지라, 이야기해 볼 것이 굉장히 많아서 이렇게 시간을 내 보았습니다.<br />
<br />
사실 작품으로서의 매드럭스보다는 캐릭터로서의 매드럭스에 치중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오히려 제가 이 포스트를 한 목적 의식에는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캐릭터로서의 매드럭스</span>를 부각시키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기에 이 점은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br />
<br />
이하 주요 떡밥입니다. 이 중 ㅁ과 ㅂ은 <span style="font-weight: bold;">스포일러성 떡밥</span>이니 네타 싫으신 분들은 알아서 피하세요.<br />
<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ㄱ. 니코동의 필수요소 얌마니~_~</span><br />
<div><object width="420" height="339"><embed src="http://www.dailymotion.com/swf/x1mqv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420" height="339"></object><br />
<b><a href="http://www.dailymotion.com/swf/x1mqvr">MADLAX [nowhere] PV version</a></b><br />
<i>by <a href="http://www.dailymotion.com/sheronholk">sheronholk</a><br />
<span style="font-style: italic;"></span><br />
</i></div>일단 들어보십쇼. <span style="font-weight: bold;">말이 필요없습니다.</span><br />
오히려 작품 자체보다 이 노래가 훨씬 유명하죠. 니코니코 조곡이랑 유성군의 대목으로 들어가기까지 하고요. 지난 번 포스트에서 이 Nowhere가 니코동의 필수요소라고 한 것 같은데, 사실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니코니코 조곡 죽돌이라고 하면 좀 맞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불러보았다' 시리즈에 자주 등장하는 노래 중 하나라는 점?<br />
<br />
사실 필수요소라면 히이라기 츠카사의 '칭칭'이나 에어모토씨의 '머리가 펑~' 이 정도의 경지까지 다다라야 하지만, 작품 자체의 성격상 그 정도까지는 가지 않아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건, 이 노래와 <span style="font-weight: bold;">달러멘디의 뚤훍뚤훍뚥(Tunak Tunak Tun)의 싱크로가 굉장히 잘 맞는다</span>는 점입니다. 비트도 비슷하고, 반복하는 가사도 비슷하고.<br />
<br />
달/뚤훍뚤훍 뚥 뚤훍뚤훍 뚥 뚤훍뚤훍 뚥 따다다<br />
유/얌마아아-니 얌마아아-니 얌마아아-니 야이야<br />
<br />
대충 이런 식이니까요? 혹시 이 얌마니는 뚤훍의 오마쥬일까요?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br />
말고도 저 뮤비에 나오는 액션들은 정말 화려하죠(모두 원작에 있었던 장면). 사실 대림도인의 모티브도 저것의 영향을 꽤 받았습니다.<br />
<br />
참고로 저 가사 중 지금도 기억나는 구절은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어디에 있더라도 나는 갈거야/있을테야.</span>" 부분입니다. 이걸 현실에서도 꽤 많이 봤는데요, 고등학교 1학년 때 한 반을 했던 어느 여자애가 실제로 그랬고, 중학교~고등학교 시절 내내 많은 이들을 괴롭혔던(?) 멀대 남학생이 그랬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제 주변의 누군가 한 명은 반드시 그럴 겁니다. <br />
<br />
활용 용례도 굉장히 다양해요.<br />
한 번은 제 고등학교 동창이 다른 애를 수많은 배경에 이곳 저곳마다 합성해 놓은 사진이 있었는데, 거기다 제가 이렇게 말을 했죠.<br />
"난 난리 유우카의 Nowhere가 생각나는군. 저 가사 중에 '<span style="font-weight: bold;">어디라도 나는 갈 테니까</span>' 라는 구절이 있거든."<br />
<br />
…<br />
<br />
<img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3/30/19/f0047019_49d08cd8f25cd.jpg"><br />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Y고 출신 김군 이 포스팅을 보지 않길 바라(…)</span><br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br />
<br />
<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ㄴ. 별명이 매드럭스?</span><br />
<br />
제가 이 애니를 본 시점은 고등학교 1학년 봄~가을쯤, 정확한 연도로는 2005년쯤 되겠습니다(연령 계산은 각자 몫). 그 당시 저는 대치동에 소재한 ㄷㅎㄱㅁ학원을 다니고 있었습죠.<br />
<br />
그 당시만 해도 오덕 관련 소재를 갖가지 요소에 연결시키는 걸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아니, 어릴 때도 그랬고 지금도 조금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저만의 별명을 오덕 관련 요소와 연결짓는 걸 상당히 즐겼는데요(…), 이 매드럭스도 소재로 썼었죠.<br />
물론 대상은 여자애였고요(……), 근거는 그 학교 다니는 다른 남자애의 증언이었습니다.<br />
<br />
<br />
<div style="border: 1px dotted rgb(153, 255, 255); margin: 0% 8%; padding: 4px 4px 2px; background: rgb(153, 255, 255) none repeat scroll 0% 0%; -moz-background-clip: -moz-initial; -moz-background-origin: -moz-initial; -moz-background-inline-policy: -moz-initial; color: rgb(153, 255, 255); text-align: center;"><br />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0, 0, 0);"><strong></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rgb(0, 0, 0);"><strong></strong></span></div><span style="color: rgb(0, 0, 0);"><div style="text-align: left;">匿 : 쟤(문제의 매드럭스!?)별명 '괴력'이잖아.<br />
영산 : 아니, 왜?<br />
匿 : 밀치면 수십 미터는 밀려<br />
영산 : ;;; ㅎㄷㄷ</div></span><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div><br />
정말 명쾌한 해답(………)이었을까요? 헌데 저는 마침 챙겨보고 있던 애니가 느와르랑 매드럭스였죠. 그래서 저는 얼렁뚱땅 이런 걸 생각했지 말이빈다.<br />
<br />
<span style="font-style: italic;">괴력녀→센 여자→잘 싸우는 여자→</span><span style="font-weight: bold;">매드럭스</span><span style="font-style: italic;">(;;;;;;)</span><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8/05/55/e0085755_4a786d3ae59d1.jpg" width="340" height="24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8/05/55/e0085755_4a786d3ae59d1.jpg');" /></div><br />
사실 본인 앞에서는 잘 써먹지 않았던 것 같네요. 학원을 다니는 동안 가장 많이 부대끼고, 가장 적극적이었던 여자애가 바로 걔였고, 뭐랄까 나중엔 학원에 다니는 동안 마음에 닿는…아 하여간 그런 게(!!!)마음 속에 생기기까지도 했지만(;;;)<br />
<br />
학원을 끊고 난 이후로는 연락이 좀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span style="font-weight: bold;">싸이월드 일촌을</span> 맺어 뒀었죠(!!!!!!)그 때 저는 일촌명을 무려 이렇게 적었습니다.<br />
<br />
<div style="border: 1px dotted rgb(153, 255, 255); margin: 0% 8%; padding: 4px 4px 2px; background: rgb(153, 255, 255) none repeat scroll 0% 0%; -moz-background-clip: -moz-initial; -moz-background-origin: -moz-initial; -moz-background-inline-policy: -moz-initial; color: rgb(153, 255, 255); text-align: center;"><br style="color: rgb(0, 0, 0);"><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0, 0, 0);"><strong></strong>영산([제 모교] 약골)-匿(<span style="font-weight: bold;">MADLAX</span>)</span><br />
<span style="color: rgb(0, 0, 0);"></span></div></div><br />
매우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심각한 용자짓</span>입니다만, 신기하게도 그 친구는 그냥 넘어갔습니다.<br />
그랬다가 첫 수능이 끝나고 접선 포인트가 생길 기회가 있어 서로의 방명록을 오갈 일이 있었는데, 한 번은 걔가 제게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br />
<br />
<div style="border: 1px dotted rgb(153, 255, 255); margin: 0% 8%; padding: 4px 4px 2px; background: rgb(153, 255, 255) none repeat scroll 0% 0%; -moz-background-clip: -moz-initial; -moz-background-origin: -moz-initial; -moz-background-inline-policy: -moz-initial; color: rgb(153, 255, 255); text-align: center;"><br style="color: rgb(0, 0, 0);"><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0, 0, 0);">匿-</span><br style="color: rgb(0, 0, 0);"><span style="color: rgb(0, 0, 0);">방금 madlax를 찾아본......ㅋㅋㅋㅋㅋㅋㅋㅋ</span><br />
</div><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0, 0, 0);"><strong></strong><span style="font-weight: bold;"></span></span><br />
<span style="color: rgb(0, 0, 0);"></span></div></div><br />
<br />
<br />
…<br />
<br />
<br />
아 안 돼….<br />
<img src="http://www.anizone.net/media/images/pingpong_c5700bfd269d2053a148a7ef64ae6a9fad3444b3.JPG"><br />
<br />
…<br />
<br />
<img src="http://cfile222.uf.daum.net/image/160894234A02EA89127E4F" width="400"><br />
<img src="http://cfile219.uf.daum.net/image/200894234A02EAA31341AC" width="400"><br />
<br />
손발리 오그라드는 줄 알았습죠.<br />
안 그래도 걔도 만화를 좋아하던 것 같은데…(감로차)<br />
<br />
더군다나 이 때가 <span style="font-weight: bold;">니코니코 조곡이 한창 유행하던 때</span>였으니 (이하생략)<br />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아 진짜 못됐다 영산 이색희;;</span><br />
<br />
<br />
지금은 어떻게 지내나 모르겠네요. 아마 수시로 대학 가서 재미있는 캠퍼스 라이프 보내고 있겠죠? 어딜 가도 잘 지내길 바란다….<br />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하여간 이전 일에 대해서는 미안 김매드럭스님</span><br />
<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ㄷ. 매드럭스의 코스튬.</span><br />
<img style="width: 265px; height: 344px;" src="http://cfile226.uf.daum.net/image/1648AC1B4A6F079C9AC011"><br />
작중 매드럭스의 코스튬은 메인으로는 2가지였죠. 위 짤에 나오는 평상시 전투복이 바로 그것 중 하나고요, 나머지 하나는 무려 원피스 드레스를 입고 총무(銃舞)를 춘다는 걸로 굉장히 유명할 겁니다. 그 외 서비스로 블라우스만 달랑 걸치고 전화를 받는다거나, 가슴에 총을 맞아서 붕대를 하고 아랫도리는 고무래 丁자 팬티(＿)를 입고 있었다거나 하는 것도 있습니다.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전라(全裸) 신도 있어요</span><br />
<br />
사실 저는 전장의 에이전트라는 말에 땡기는 타입입니다. 그렇다고 게이는 아니고(………), 제가 본디 투희 모에가 있어서리 특히 매드럭스에 모에하게 된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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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캐릭터에 모에하게 되면 사실 해당 캐릭터의 패션에도 주목하게 되는데요, 매드럭스의 패션에도 제가 관심을 꽤 많이 가졌습니다. 마디 장갑이랑 지퍼 안 채운 외투도 나름 볼만했죠. 가슴팍-등짝에 맨 고정대(아마 총 고정대 같습니다만)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건 바지에 벨트를 매지 않았다는 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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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은근히 다른 곳보다도 어디를 많이 보냐면, <span style="font-weight: bold;">허리를 어떻게 했느냐</span>를 꽤 봅니다. 모에한 건 매나 안 매나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 점수를 주자면 맨 쪽을 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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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내용이 <span style="font-weight: bold;">신사</span>스러워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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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벨트 고리가 버젓이 있는 옷에 벨트가 들어가면 그것으로 완성감이 생기고, 또 바지를 흘러내리지 않게 한다+보물을 감춘 빗장(!)→패션의 완성+신비감이 생기기 때문이죠(!!) 제가 신비주의를 좋아하다 보니 이렇게 된 걸지도요?<br />
그래서인지 이 '벨트' 부문에 대해서는 KOF2002의 아테나 코스튬과 블루 마리 코스튬을 좋아합니다. 아테나의 경우 벨트를 따로 매는 치마를 찾기 힘든데, 맨살 바로 밑에 벨트+치마고요, 마리의 경우는 바지에 거는 게 아닌 헛벨트(힙섹이라고들 하는)+정말로 바지에 건 벨트의 조합이라서 그 신비감을 더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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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현실에서의 여성들에게도 벨트는 미묘한 아이템 같습니다. 아무래도 남성보다 골반이 넓어서 바지가 남자보다는 잘 안 내려간다는 점과 한 달에 한 번씩 있는 달거리의 영향 때문일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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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바지에 벨트를 안 맸다는 거랑 속의 티가 묘한 컬러라서 약간 위화감을 준다는 걸 빼면 매드럭스의 의상은 충분히 모에하다고 생각합니다.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사실 다른 분들은 거의 대부분이 바지 기장에 헐떡거리시던데~?</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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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ㄹ. 매드럭스 숙녀설?</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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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에 제가 동문에다가 이런 포스트를 끄적인 적이 있죠. <a href="http://blog.naver.com/kamui03/30861324">☞보러가기</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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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외에도 매드럭스의 기행은 수없이 많습니다. 몇 가지 적어보자면,<br />
<ul><li>풀섶에서 드레스로 옷 갈아입고 총질하기</li><li>드레스 벗어던져서 유인한 다음 아무것도 안 입고 적병들 떡실신시키기</li><li>다음날 죽일 상대 호텔 방에 몰래 잠입해서 몸 비비기</li></ul><br />
…<br />
<img style="width: 457px; height: 343px;" src="http://blogfiles11.naver.net/data43/2008/12/14/202/b0052975_10073291_kamui03.jpg"><br />
이 친구 신사…아니, <span style="font-weight: bold;">숙녀 아닙니까, 숙녀</span>?<br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그것보다 이 포스트 쓰는 색희가 신사같다만….</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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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엔하위키의 변태 항목에는 이런 구절까지 있었죠.<br />
<div style="border: 1px dotted rgb(153, 255, 255); margin: 0% 8%; padding: 4px 4px 2px; background: rgb(153, 255, 255) none repeat scroll 0% 0%; -moz-background-clip: -moz-initial; -moz-background-origin: -moz-initial; -moz-background-inline-policy: -moz-initial; color: rgb(153, 255, 255); text-align: center;"><br />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0, 0, 0);"><strong></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rgb(0, 0, 0);"><strong></strong></span></div><span style="color: rgb(0, 0, 0);"><div style="text-align: left;"><strong><a title="남자" class="wiki" href="http://puzzlet.org/archive/angelhalo/view/%EB%82%A8%EC%9E%90">XY염색체 소유자</a>는 모두 잠재적인 변태다.</strong><br />
<strong><a title="여자" class="wiki" href="http://puzzlet.org/archive/angelhalo/view/%EC%97%AC%EC%9E%90">XX염색체 소유자</a>가 각성하면 XY염색체 소유자보다 더 강력한 변태가 된다.</strong></div></span><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div>…<br />
<img style="width: 219px; height: 160px;"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07/81/d0053681_48c3c8d42586e.gif"><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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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모 마작 만화의 쿠기밍 님 성우분의 모 유사로리 캐릭터는 남고생한테 판치라까지 해 주던데…(둥글레차)<br />
많이 무섭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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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 절취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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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weight: bold;">ㅁ. 매드럭스는 열린 결말인가, 루프물인가?</span><br style="font-weight: bold;"><br />
매드럭스나 느와르나, 모두 마지막은 공공의 적은 물리치고 대립했던 두 인물이 화해한 뒤, 다시 원래의 갈 길을 가는 걸로 끝을…맺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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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 작품 모두 마지막 컷은 공공의 적 측에서  '우린 아직 망하지 않았다능!'이라고 메세지를 던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본다면, 이걸로 사건이 끝났다고 봐야 할까요, 아니면 '그들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라고 해야 할까요?<br />
<br />
특히 매드럭스 같은 경우는 1화의 첫 장면과 흡사한 장면이 마지막 후일담 컷에 반복됩니다. 판단이야 자기 몫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매드럭스의 존재 이유와 슬픈 운명'을 끝까지 나타내 주기 위해 이런 장면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쉴 새도 없이 계속 다른 이를 보내며 손에 피를 묻히고, 그러면서 묵묵히 들어오는 의뢰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 하는 장면 말이죠? 그런 점에서는 이 작품을 루프물로 규정할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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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또 '앙팡은 죽었지만 여전히 적은 남아 있다'라는 이야기도 될지도요. '엘다 타루타'라는 주문은 계속 반복되었고, 광란의 현장은 사그러들었는지 아닌지 모르게 끝나 버렸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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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말하자면 매드럭스의 이런 모습은 수험생들의 맹목적인 목표(대학)라는 슬픈 루프와도 매치가 됩니다.<br />
<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ㅂ. 매드럭스와 마가렛이 동일인물이면?</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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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최강의 반전은 매드럭스=마가렛이라는 사실이죠. 정확히는 마가렛의 암적인 이면이 극적인 순간(다 보신 분들은 무슨 말인지 아시죠?)매드럭스로 분리된 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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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작중에서 해당 '사실'의 영향은 따로 접어두겠습니다. 대신 전 두 사람의 '외모'에 대해 딴지를 좀 걸까 싶네요. 두 사람의 얼굴은 똑같다는 게 작중 설명인데, 이게 <span style="font-weight: bold;">헤어 스타일이 사람의 외모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강해서</span> 그런지, 처음 시청자들은 잘 모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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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눈썰미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낚였습니다만(나중에 스포일러를 당하기도 했지만요), 머리색도 그렇고, 헤어스타일도 생판 다르니(+거기다가 키까지 다릅니다.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참고로 매드럭스 쪽이 더 삭았죠~</span>)이거 동일인이 맞나 의심도 들게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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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와 관련해 드는 생각은 두 가지입니다.<br />
<ul><li>두 명을 삭발시켜 볼까?</li><li>아니면 이 작화는 헤어스타일만 다르고 다른 건 다 똑같은 메롱작환가~? ㄱ-</li></ul><br />
과연 여러분은 둘 중 어느 쪽인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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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 해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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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ㅅ. 자캐 양선의 베이스.</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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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앞에서 서술했지만, 사실 다른 것보다도 제가 이 포스트를 한 건 <span style="font-weight: bold;">이 작품이 제 작품 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span>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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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ㄷ은 제 자캐 양선 진다람의 캐릭터 디자인을 짤 때 상당히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여기서 벨트가 없었거나, 금발이었다거나, 키가 큰 편이었다거나, 잘 싸운다거나…등등을 모두 참고해서 나온 것이 바로 양선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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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양선을 제대로 그려서 올려야겠습니다만, 여기서 매드럭스의 디자인에 대해 마음에 드는 점과 아쉬운 점을 보완했죠. 키가 크고 금발인 건 매드럭스랑 같고, 벨트가 없던 건 양선한테 벨트를 매웠습니다('매다'의 사동형이 이게 맞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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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제가 매드럭스를 보고 참고한 건, 매드럭스가 에이전트였다는 점, 투희라는 점, 부모가 없다는 점 정도가 되겠습니다. 물론 양선의 캐릭터 디자인의 첫 모티브는 영전의 에스텔(FC)이었고, 그 외 파검기의 소화낭랑(…의 샤오린 시절), 엘펜리트의 루시=뉴, ROD의 미셸 등도 양선이라는 캐릭터가 나오는 데에 도움을 줬지만, 가장 컸던 건 아무래도 <span style="font-weight: bold;">매드럭스</span>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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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드럭스는 블로그 시작할 때부터 풀고 싶었던 떡밥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이제 와서 풀기에는 조금 상한 감도 적잖아 있습니다만, 그래도 제 작품관에 꽤 큰 영향을 미친, 어찌 보면 제 인생에 큰 충격을 준 그런 작품…과 캐릭터가 바로 이 매드럭스인지라, 몇 마디 끄적여 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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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그래도 작품 자체보다 얌마니송에 흥이 겨울 사람이 많다는 건 사실입니다.(…) 제사보다 젯밥에 눈이 가는 물건인 셈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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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tag : <a href="/tag/만화와애니메이션" rel="tag">만화와애니메이션</a>,&nbsp;<a href="/tag/매드럭스" rel="tag">매드럭스</a>,&nbsp;<a href="/tag/Madlax" rel="tag">Madlax</a>,&nbsp;<a href="/tag/얌마니송" rel="tag">얌마니송</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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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Aug 2009 18:47: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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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매드럭스(Madlax)//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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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mg src="http://blogfiles7.naver.net/data20/2006/11/13/22/mad2_1-kamui03.jpg" id="userImg4482604" onload="'setTimeout(" resizeimage(4482604)="" ,2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cente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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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nbsp;</center><center>&nbsp;</center><center><img src="http://blogfiles9.naver.net/data20/2006/11/13/216/madlax3_1-kamui03.jpg" id="userImg2848268" onload="'setTimeout(" resizeimage(2848268)="" ,2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center><center>&nbsp;</center><center><p>정체 불명의 여성 에이전트, 매드럭스(Madlax).</p><p>&nbsp;</p><p>(옷 입는게 살짝 아찔하다고 해야 하나)</p><p>&nbsp;</p><p>&nbsp;</p><p>매드럭스 애니 초반께쯤에</p><p>&nbsp;</p><p>어떤 군인(男)을</p><p>&nbsp;</p><p>뒤에서 총으로 협박하는 장면이 있다.</p><p>&nbsp;</p><p>그것도 화장실에서 오줌 누는 놈을 -_-(소녀라는 게;)</p><p>&nbsp;</p><p>&nbsp;</p><p>그걸 봤던 때가 작년 초여름쯤이었는데</p><p>&nbsp;</p><p>학원에서 어느 친구한테</p><p>&nbsp;</p><p>그 장면 이야기를 했다.</p><p>&nbsp;</p><p>&nbsp;</p><p>그랬더니 그 친구 曰,</p><p>&nbsp;</p><p>"<font color="#0000ff">'뒤로 돌아'</font> 라고 말하면 어떻게 될까?"</p><p>&nbsp;</p><p>&nbsp;</p><p>지금 그 질문을 누군가에게 다시 듣는다면</p><p>&nbsp;</p><p>이렇게 대답할 것 같다.</p><p>&nbsp;</p><p><font style="color: rgb(0, 0, 0);" color="#ffffff">"음, 그럼 그 때부터 동인만화가 되는 거지. -┏ㅋㅋㅋ" </font><font color="#333333">☜ 알아 맞춰 보시길...</font></p><p><br />
</p><p><br />
</p><p style="text-align: left;">===================================================<br />
</p><p style="text-align: left;">본디 동문에 있던 글입니다. 근데 지금 다시 보니 은근 재미있군요.</p><p style="text-align: left;">참고로 이 글은 아까 전에 올린 매드럭스 떡밥 7가지 포스트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동문의 원본과 연결되어 있지만요.</p><p style="text-align: left;">정확히는 떡밥 ㄹ과 연결되어 있죠. 하여간 매드럭스, 여러모로 기품있는 누님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원래는 4시에 올렸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실제 등록 시간보다 2시간 앞당겨 올립니다.<br />
</p><p style="text-align: left;"><br />
</p></center>      </div><br/><br/>tag : <a href="/tag/매드럭스" rel="tag">매드럭스</a>,&nbsp;<a href="/tag/Madlax" rel="tag">Madlax</a>,&nbsp;<a href="/tag/만화와애니메이션" rel="tag">만화와애니메이션</a>,&nbsp;<a href="/tag/토막글" rel="tag">토막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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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Aug 2009 17:1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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