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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nface의 단파방송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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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ㅅㅂ 솩런트는 답이 없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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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04:00: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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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nface의 단파방송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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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ㅅㅂ 솩런트는 답이 없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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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광역 어그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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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http://news.nate.com/view/20091117n03028?mid=s1001<br />
<br />
참 이렇게 열받다가 한심해서 웃음이 나오는 인터뷰도 처음이네<br />
참 sk빠랑 sk선수들이 x같이 보이나보지? 기사로 나간다는거 뻔히 알고도 저리 말한거? <br />
딴거 필요없고 내년 문학에서 함 봅시다 서재앙씨 ^^ 다굴 당할 각오는 하시고 광역 어그로 시전하신거죠?<br />
<br />
<br/><br/>tag : <a href="/tag/광역어그로를시전하셨으면" rel="tag">광역어그로를시전하셨으면</a>,&nbsp;<a href="/tag/각오는하신걸로알겠습니다" rel="tag">각오는하신걸로알겠습니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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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즐거운공놀이속타는빠질</category>
		<category>광역어그로를시전하셨으면</category>
		<category>각오는하신걸로알겠습니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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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04:00: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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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 기타등등 야구(가 아닌 sk)잡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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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 빵이 재계약을 했습니다. 용마에선 잡아야 한다고 릴레이도 하고 그랬는데...은근히 팬들 눈치 보는(그러면서 죽어라 팬들 엿먹이는 ㅅㅂ) 프런트가 빵을 내칠거란 생각은 안했고요. 빵도 굳이 팀 옮길 이유가 없기도 하고요. 원론적인 돈과 계약 기간이 문제긴 한데...어쨌거나 현재로선 sk가 가장 빵을 잘 대우해줄 팀이기도 하죠. 재계약 소식 언제 뜨나...그정도가 관심사였는데 바로 뜨네요. 대우가 썩 좋단 느낌은 아니지만...여튼 빵이 만족했다고 하니 그걸로 된거죠. <br />
<br />
팬들 눈치 본다는 부분에 대해서 한 마디 하면 외부에서 보는 것 보다 sk팬들에게 빵의 지지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거의 김재현 급이랄까요. 솩빠들을 크게 4등분 하면 소위 인천야구팬, 캐넌과 이상훈 따라 옮긴 엘쥐출신 팬(은근히 많음), 그리고 쌍방울 출신 팬, 그리고 저같은 소위 슼이 잘나갈 때 팬 된 뉴비 이정도로 구분할 수 있는데 소위 구 sk팬들 중에서 가장 머릿수 많은 계층은 어찌되었건 구 태평양, 현대 시절부터 야구봤던 층이라서요. 온라인에선 별로 안 많아보이는데 오프라인에선 상당수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빵은 현재로서 팀내 유일의 인천야구 스타기도 하고요. 예전엔 웅천옹까지 거기 넣어줄 수 있었는데 은퇴 크리;;; <br />
<br />
위에 언급된 분들 중에서 캐넌은 내년까지만 뛰고 은퇴하신다 했으니...팀에서 은퇴 잘 챙겨드릴 것 같고...빵도 이런 저런 잡음 없이 sk에서 아름다운 은퇴를 하셨으면 합니다. <br />
<br />
2. 위에 아름다운 은퇴를 언급한건 이번에 은퇴하신 준호옹 때문이기도 합니다. 나름 레전드급 선순데 보도자료 딸랑 하나 내고 은퇴. 그것도 선수협을 통해서 ;ㅁ;. 혀팬 아닌데도 좀 안타까워보이니 그팀 팬들은 오죽이나 하겠습니까. 선수하고 프런트하고 틀어지면 저렇게도 될 수 있는 걸 봤달까요. sk에선 준호옹 같은 케이스가 안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 말입니다.<br />
더불어서 준호옹 sk 주루코치로 오는거 거의 확정급인 듯 하던데...기분 삼삼할 것 같긴 하군요. 작년까지만 해도 타팀 선수였는데 울팀 코치라... 오셔서 주루 센스 떨어지는 선수들(뭐 몿이라던가...김세자라던가...) 많이 봐주셨으면 하네요. <br />
<br />
3. 그리고 아닌 밤중에 봉창 두드리는 것도 아니고 최정은 왜 까이는 건가효? 뭔가 구질구질 변명하는 듯한 인터뷰가 맘에 들진 않았지만 딱히 문제될 내용은 없던데요? 타팀 3루수들에 비해 격이 떨어지지 않는 3루수가 되겠다. 열심히 해서 광저우 노려보겠다 이정돈데...그게 크게 까일 건덕지가 있나요? @.@ 논란거리라 하면 광저우 드립정돌텐데 얘가 국대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니고요. 올시즌 처참하게 꼬라박은 성적 생각하면 광저우드립이고 뭐고 그냥 고지가서 죽어라 구르면서 컨택이나 늘렸으면 하는게 바람이지만 저 드립 했다고 까일 이유까진 없다고 봅니다만?<br />
<br />
그리고 작년에 최정 가지고 sk빠들이 그리 설레발을 떨어댔나요? sk빠들이 최정 언급하면서 주로 많이 언급했던게 타격보단 수비였던 걸로 아는데요? 최정과 이범호를 비교할 때 타격도 같이 비교했다고 착각하셨나본데 수비 수준 가지고 비교했지 말입니다. 그나마도 수비에 있어서 최고 3루수를 가릴 때 최정은 이범호급으로 수비가 가능하다 뭐 이정도 나온건데요. <br />
<br />
그외로 솩빠들이 최정에게 기대하는 이유라면...이눔의 팀에서 <span style="font-weight: bold;">젊은</span> 타자중 가장 성적이 좋았던 게 최정이었거든요. 뭐 작년 얘기긴 합니다만 OTL. 그래서 소위 팀 홍보할 때 <span style="font-weight: bold;">젊은</span> 투타 유망주의 한명으로서 김광현이랑 맨날 사진찍어대던 넘이 최정이었는데...올해는 그 자리도 정권이한테 밀렸더군요 ㄲㄲㄲ. 위기감 좀 가져야 할텐데...내년엔 잘될 것 같단 드립이나 치고 있고 쩝;<br />
<br />
그래도 소위 선수들 방목시절이던 조뱀시절 알아서 열심히 훈련해서 올라온 넘이라 올시즌 그렇게 꼬라박아도 여전히 기대가 되는건 사실입니다. 선수들 중에서 훈련 열심히 하는 걸로는 항상 팀내 탑급이었는데 꼬라박으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br />
<br />
4. 새마을 유니폼 디자인과 색 바꾼단 얘기가 있는데...뭐 어찌됬건 지금 보단 낳겠죠? 개인적으론 그린에너지니 뭐니는 다 핑계고 신사장이 막걸리 야구!!!를 실현하고자 만든 유니폼이란 생각밖에 안듭니다만... 뭐 프런트 개삽질 하도 많이 봐와서 익숙해져서 그런가 막걸리때도 아 ㅅㅂ 저 프런트 이러고만 말게 되는 제 자신이 슬픕니다요.<br />
<br />
내년엔 저넘의 프런트 개삽질 빈도수라도 적어졌으면 하는데....에혀 내년도 그냥 사리 배출하면서 볼 가능성이 높겠죠 ㄱ-. <br />
<br />
5. 프런트 개삽질의 대명사 위대한이 방출된 상태라데요. 어디서 줏어갈라나...<br />
뭐 부메랑 되서 돌아온다고 해도...프런트가 그 개삽질을 떨어놨는데 다시 받아준 들 선수 보호나 할 수 있을라고요. 뭐 서로에게 잘 된 일이라고 봅니다.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즐거운공놀이속타는빠질</category>

		<comments>http://nonface.egloos.com/1967735#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18:02:49 GMT</pubDate>
		<dc:creator>nonfac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올해 마지막 야구를 보고 와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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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지금서야 7차전 직관을 마치고 집에 들어왔다. 집에와서 후들거리는 다리를 진정하고 대충 씻고나니 오늘 경기가 마지막이었구나란 생각이 든다. 시리즈 기간 내내 희한할 정도로 안먹고 아니 사실은 못먹고, 안자며 아니 사실은 못자면서 버텼는데 지금도 반 쯤은 몸이 붕붕 떠 있는 것 같다. 아직도 우리의 가을은 끝나지 않은 것 같은데...<br />
<br />
시리즈가 끝나며 팀과 팬들을 괴롭혔던 말도 안되는 논란 들. 다종 다양했던 억울한 순간들, 우승하지 못한 아쉬움등을 얘기해야 할 순간이지만 지금은 기억이 다 휘발되버린 것 같다. 그리고 오로지 기억나는건 단 한사람. 채병룡 뿐이다. sk의 가을 야구가 항상 막다른 벼랑 끝에 몰렸을 때 외로운 마운드에 올라 기적같은 공을 뿌렸던 그사람 말이다. <br />
<br />
한국시리즈 4차전 팀원들이 모두 병룡이가 앞에서 조금만 버텨주면 승산이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아무도 얘기하지 않았다고 한 기사가 떠오른다. 팀원들도 팬들도 차마 아무도 말 할수 없었던 그 이야기 말이다. <br />
<br />
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알고 있었던 그 가혹한 자리에서 병룡이는 정말 태산 같은 공을 던져줬다. 예전 이철영 코치가 말했던 "투수는 외로운 마운드에서 홀로 그 고독을 견디며 가장 먼저 공격을 시작한다"는 말은 그에게 가장 어울렸다. 화면으로 보는 병룡이의 공이야 실투도 많고 공의 힘도 떨어졌겠지만, 정말 현장에서는 어떤 타자가 와도 병룡이를 무너뜨릴 수 없을 것 같았다. 안타도 포볼도. <br />
<br />
그래서 7차전 마지막 순간 병룡이가 홈런을 맞았을 때, 어찌보면 병룡이에게 어울리는 마무리라고 생각했다. 가을동안 병룡이는 포볼과 안타같은 걸로는 무너뜨릴 수 없는 투수였기에. 그래서 그 공은 순간처럼 영원히 날라간거라고. <br />
<br />
지금도 4차전 경기가 끝난 뒤 집에 가지 못하고 가만히 서서 마운드를 바라봤던 그 때 그 감정이 떠오른다. 공에 혼을 실어 던진다는게 뭔지를 보여준 병룡이랑 승호의 공 때문에 가슴이 먹먹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지... 넘어갔던 시리즈의 흐름을 오롯이 자신의 힘으로 돌려놓은 두 사람 때문에...<br />
<br />
4차전 원없이 목소리가 잘 들리는 좌석(지정석에서 봤음)에서 병룡이랑 승호의 이름을 불러줬는데도 제대로 이름 불러주지 못해 안타까웠는데...오늘도 그랬다. 예매의 신이 들려서 좀 가까운 좌석에서 봤으면 좋았을텐데...조금더 고마움을 표시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br />
<br />
그리고 감독님께 외부에서 어떤 말을 하건 sk팬들은 항상 감독님을 응원하고 지지한다는 얘길 하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이 정말 슬프지만 후회는 없는 한 시즌이었다고...감독님이 이끄시는 팀이 항상 팬들에겐 자랑스러웠다고 얘기하고 싶다. <br />
<br />
그리고 마지막 패전투수가 된 병룡이에게....울지 말란 말은 못하겠다. 팀을 시리즈에 갈 수 있게 한 이가 그였기에 마지막에 눈물흘릴 수 있는 사람도 그라고 생각한다. 이번 시리즈 사실 전력이 약해서 우승 못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꼭 이겼으면 한건 당신의 투혼이 배신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었다고. 군대가기 전에 꼭 반지 하나 더 끼워보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너무 속상하다고. 이번 시리즈에서 모습 정말 잊지 못할거라고. 수술 잘하고 재활 잘해서 꼭 다시 마운드에서 보고싶다고 아니 볼거라고 말하고 싶다. <br />
<br />
그리고 이번에 상무 가는 길자...항상 티는 못냈던 아픈 손가락이었던 길자. 아프지 말고 군복무 잘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마운드에서 보자. 작년 시즌 끝나고 그냥 군대 갔으면 편했을텐데 힘든 재활 택했던 길자. 막판에 네가 힘을 발휘해주지 않았다면 가을야구 꿈 꾸기 힘들었겠지. 이번 가을 야구 때 항상 힘든 국면에 나와서 정말 힘들게 공 던져준 길자야 고맙고 지켜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했다 ㅠㅜ. 그러니깐 꼭 건강하게 돌아와서 다시 문학에서 보자.<br />
<br />
그리고 나머지 선수들에게 가을 야구 내내 화나고 안타까운 부분도 많았지만 지금은 그저 고생했다고 고맙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올해 내내 늬들 때문에죽어라 같이 욕먹었지만 그래도 행복했다고. 선수들의 지지 않는 야구가 항상 자랑스러웠다고 얘기하고 싶다. 그리고 항상 지켜주고 싶었지만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도.<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5/78/a0006978_4ae35814a9920.gif" width="240" height="1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5/78/a0006978_4ae35814a9920.gif');"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5/78/a0006978_4ae3582fcd27d.gif" width="240" height="1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5/78/a0006978_4ae3582fcd27d.gif');" /></div><br />
p.s 올시즌 병룡이의 눈물의 역투만큼이나 사람 울렸던 짤. sk의 수치로 나타낼 수 없는 진정한 저력은 이런 부분이 아닐까라고 생각해봤다.<br />
			 ]]> 
		</description>
		<category>즐거운공놀이속타는빠질</category>

		<comments>http://nonface.egloos.com/1961880#comments</comments>
		<pubDate>Sat, 24 Oct 2009 17:32:42 GMT</pubDate>
		<dc:creator>nonfac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용덕한의 무개념 플레이와 똑같은 플레이를 한다고 비교당하는 엠엘비의 포수들이 불쌍할 지경이군요. ]]> </title>
		<link>http://nonface.egloos.com/1959085</link>
		<guid>http://nonface.egloos.com/1959085</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kjijon.egloos.com/2449922" title="">이쯤에서 찾아보는 크로스 플레이 사진들...</a><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6/78/a0006978_4ad76050292e6.jpg" width="381" height="21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6/78/a0006978_4ad76050292e6.jpg');" /></div><br />
도대체 링크에 나온 포스팅에 있는 사진들이 어떻게 용덕한의 플레이와 똑같다고 보시는건지 무슨 기준으로 그리보시는지 모르겟네요<br />
일단 링크의 엠엘비 포수들은 홈플레이트를 키핑한 경우 모두 오각형의 3각형 부분을 키핑한채 즉 나머지 4각형은 주자들이 태그할 수 있도록 남겨 두었습니다. 진로를 막아두었다고 하셨는데 진로는 막았지만 그렇다고 주자가 홈플레이트를 태그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게 아니죠. 포수가 태그 동작하는 걸 보고 있었다고 상정하면 얼마든지 뒤쪽으로 슬라이딩을 파고 들 수 있는 상황입니다.<br />
<br />
더불어서 홈플레이트를 점유하지 않고 홈수비를 하는 경우 사진도 모두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자가 지나가는 길목 옆에서 태그를 시도하고 있죠. 주루 선상 바깥은 타자의 영역이기 때문에 맨 처음 사진 그리고 마지막 사진 모두 내야 라인 안쪽에서 지나가는 주자를 향해 태그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짤이 용덕한의 플레이랑 똑같다고요? 마지막 짤의 포수는 위치 자체는 내야 라인 안쪽에서!! 한 다리가 주루선상 바깥을 빠져나가긴 했습니다만 용덕한처럼 주자가 슬라이딩 하는 코스에 발을 들이밀지 않았지요. 사진 위치상 포수는 주자가 슬라이딩 한뒤 다리를 주루선상에 걸쳤고 물론 주자의 슬라이딩을 전혀 방해하지 않는 위치에 다리를 가져다 댔습니다. 저리한 이유야 뻔하죠. 좀더 안전하게 태그하기 위한거죠. 위 엠엘비 포수 어느 누구도 주자의 진로를 방해하지 않았습니다. 용덕한처럼 내야 안쪽이 아닌 주자가 권리가 있는 내야 바깥쪽 그것도 홈플레이트를 완전히 벗어난 주루 선상에서 태그 시도하는 넘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모두 주자를 막긴 했죠. 단 주자가갈 수 있는 길목을 비워준 채였습니다.<br />
<br />
그럼 엠엘비 포수들은 무슨 자비심이 넘쳐서 잘못하다간 태그도 못하고 주자가 들어올 수 있게 플레이를 하는걸까요? 왜냐면 그랬다간 대쉬하는 주자에게 들이받혀서 어꺠뼈가 나가버리거나 아니면 레그퍼스트 슬라이딩하는 주자의 스파이크에 맞아 자기 선수생명만 골로가기 때문이죠!!. 엠엘비에서는 주자 접전상황에선 모두 스피어를 해요!! 라고 예를 드신게 혹시 저 사진들인건가요? 상체로 들이받은 주자는 단 2명 뿐인데요. 7개의 사진중 5개가 레그 퍼스트 슬라이딩입니다. 거기다 나주환의 스파이크 위치가 위험하다고 하셨는데 사진에 나온 주자들의 스파이크가 대놓고 포수의 무릎을 향해서 들어가는 사진만 3개인데 뭐 다리는 위험하고 무릎은 안 위험한가보죠? 거기다 나주환은 홈플레이트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완전 봉쇄되었지만 사진에 나온 엠엘비 주자들은 그렇지 않았고요. 퍼오신 사진들이 혹시 엠엘비의 비매너 플레이 열전이신겁니까? 저기 나온 주자들 모두 악의적인 플레이로 징계 먹었나요? <br />
<br />
<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거기다 사실 용덕한은 다리가 제대로 까이지도 않았습니다.</span></font><br />
<br />
뭔소리냐고요? 당시 상황 느린 움짤을 보시죠.<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6/78/a0006978_4ad7643b7e9c8.gif" width="300" height="16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6/78/a0006978_4ad7643b7e9c8.gif');" /></div>용덕한이 나주환이 슬라이딩 하던 당시 용덕한의 발은 땅에 닿지 않고 있었고 발이 닿는 순간 발꿈치의 모서리 부분이 슬쩍 바닥에 닿으면서 밀려나가는걸 볼 수 있습니다. <span style="font-weight: bold;">용덕한은 슬라이딩 올 때 발을 뺄 수 도 있었지만 빼지 않았고! 다리가 오는 순간 자기도 자기 발을 쓱 빼서 피했다는 거죠! </span>저 상황에서 용덕한이 자기 다리 뺀게 아니라면 당연히 나주환이 슬라이딩 하던 다리를 용덕한 밟을 수밖에 없고 중심이동이 제대로 안된 용덕한은 나주환을 덮칠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오른다리에다가만 중심을 싣고 왼다리는 슬라이딩하는 발에 맞추어 이동했기 때문에 용덕한은 쓰러지지 않고 제대로 태그를 할 수 있었던 겁니다. 용덕한이 나주환 발에 제대로 맞았다면 중심이동상 당연히 쓰러졌어야죠<br />
<br />
<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즉 까이지도 않고 까인척 할리우드 액션을 취했다는 겁니다</span><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br />
그것도 모자라서 엄청나게 아픈양 아픈척은 있는대로 했지요. 누구보라고요?</span></font><br />
<br />
이거 사실 느린 움짤로나 보니깐 용덕한이 사실상 나주환 발에 제대로 가격 당한게 아닌걸 알지 야구장에서 보는 관중들이야 그냥 나주환이 용덕한 부상 입힌줄 알죠. 거기다가 아프다는 듯이 있는대로 액션 취하고 공까지 던지면??? <br />
<br />
이후 3루 관중석에서 물병 날라오더니 아예 경기를 중단 시켜야 할 정도로 물병이 날라왔죠. 신나게 기세를 이어가던 sk선수들은 이후 갑자기 맥빠진 수비로 일관합니다. 당연하죠 분위기가 그렇게 어수선해졌는데.<br />
<br />
예 경기흐름 지들에게 유리하게 한답시고 관중을 자극하는 할리우드 액션을 한겁니다. 진짜 퇴장감은 용덕한이지요.<br />
위에 나온 포수들은 관중을 자극하는 할리우드 액션은 안했거든요? <br />
<br />
<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까여도 아무 할 말 없는 수비한 주제에, <br />
<br />
거기다 자기도 까일거 알고 대비 다 해놔서 다치지도 않은 주제에</span><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br />
관중 흥분시키는 할리우드 액션까지 하는 저질포수하고 비교라니요!! <br />
<br />
진짜 비교당하는 엠엘비 포수들이 불쌍합니다!!</span></font><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그날 물병 투척 사건의 책임의 반은 용덕한에게 있습니다. </span><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이런 포수가 불쌍하다고요? 퇴장 처분이나 안 당한걸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span><br />
<br />
p.s 용덕한이 저 자리에서 포구를 받았다고 하는 ㅄ들이 많기에 짤하나 더추가<br />
ㅅㅂ 경기나 보고 와서 용덕한이 어쩔수 없이 그 자리에서 받았네 다리 들이민게 아니네 소리해라<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6/78/a0006978_4ad7faaa2ee7f.jpg" width="469" height="72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6/78/a0006978_4ad7faaa2ee7f.jpg');" /></div>왼다리 위치 한번 위의 움짤하고 똑같다 응?<br />
<br />
p.s 정정합니다. 위의 움짤에서 나주환이 용덕한의 프로텍터로 들어올 때 용덕한의 왼다리 무릎이 펴질때까지는 나주환의 힘으로 용덕한의 다리가 밀린거라고요. 이후엔 다리 움직임상 용덕한이 지가 다리 뺀거고요. 미리 슬라이딩 충격에 대비해서 다리 힘을 빼놓았으니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죠. 왼다리 힘이 없어서 충돌후 밀렸으니 다리가 제대로 까인거라고 하시는 분이 있으니 ㅡㅡ <br />
<br />
<br/><br/>tag : <a href="/tag/진짜엠엘비포수들이불쌍하다" rel="tag">진짜엠엘비포수들이불쌍하다</a>,&nbsp;<a href="/tag/예를들라면똑같은걸가지고와서드세요" rel="tag">예를들라면똑같은걸가지고와서드세요</a>,&nbsp;<a href="/tag/용덕한의더티플레이랑" rel="tag">용덕한의더티플레이랑</a>,&nbsp;<a href="/tag/엠엘비포수들의교과서적인깔끔한플레이랑" rel="tag">엠엘비포수들의교과서적인깔끔한플레이랑</a>,&nbsp;<a href="/tag/어떻게똑같다는거지" rel="tag">어떻게똑같다는거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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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예를들라면똑같은걸가지고와서드세요</category>
		<category>용덕한의더티플레이랑</category>
		<category>엠엘비포수들의교과서적인깔끔한플레이랑</category>
		<category>어떻게똑같다는거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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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09 18:24: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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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 울고 싶다 ㅠ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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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예매창이 안들어가져 ㅠㅜ<br />
30여분 죽어라 개고생해서 들어갔더만 표가없엉 ㅠㅜ<br />
아 히밤히밤 ㅠㅜ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즐거운공놀이속타는빠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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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09 05:50:37 GMT</pubDate>
		<dc:creator>nonfac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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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하고 싶은 얘길 했으니 이젠 화났던 이야기도 해야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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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정말 플옵기간엔 혹시라도 구설수가 생길까봐 일부러 일부러 자제하고 있었는데 말이야<br />
정말 두산 "구단"의 좀스러움에 질렸다<br />
4차전 응원갔더만 엠프소리 절라 작더라? <br />
근데 그 작은 앰프도 우리 공격 때 마구 전기 끊어지고 하더라? 이거 4차전때만 그런 것도 아니고 3차전 때도 그랬대매?<br />
두산 프런트는 지들 엠프는 제깍제깍 고치면서 중요한 플옵기간에 원정측 엠프는 고장이나건 상태가 좋건 말건 그냥 놔두는게 소위 손님을 대하는 "예의"인가 보지?<br />
<br />
거기다 지들 지니깐 전기료 아껴야 한다고 빨리 나가라고? <br />
용병 돈 아깝다고 돈 지랄 하던 구단 답데. 아예 구장 불을 다 끄더만. 참고로 1차전 2차전 홈에서 다 진 sk는 두산이 홈에서 놀건말건 지칠 때까지 전기 다 넣어주면서 끝까지 기다려줬다? 물론 엠프 소리도 중간에 끊는 짓도 안하고?<br />
<br />
진짜 그 면접 동영상때부터 치사하고 쪼잔한거 다 티났지만<br />
그렇게 좀팽이처럼 굴 줄은 몰랐다<br />
<br />
그리고 5차전 두산팬들 맨날 부정앰프 부정앰프 하길래 정말 1루측 앰프만 소리 크게 나오는 줄 알았다? <br />
어제 3층 포수 바로 위에서 직관했는데 3루측 엠프소리가 어찌나 큰지 집에 와서 계속 왼쪽 귀가 아플 정도드라 <br />
참고로 1루측은 엠프소리보다 사람 목소리가 더 크더라. 그리고 처음에는 엠프소리 적게했는데 하도 두산측에서 엠프 소리를 키우니깐 어쩔 수 없이 엠프소리 높이더라. 그래도 우리 공격 때는 엠프소리보단 사람 목소리가 더 잘들릴 정도로 적정 수준에서 엠프 유지하더라. 참고로 잠실전때 1루측 엠프 엄청 빠방했지. 3,4층 엠프 다 틀어논 듯 하더라. 우리는 중간중간 전기 끊어가면서 말이지 ㅋㅋㅋㅋ<br />
<br />
거기다가 왜 남의 홈에서 8회말마다 하는 연안부두 타이밍때 응원도 안하면서 엠프 소리만 죽어라 키우냐? 나 중간지대에 있었는데 늬들 엠프 소리 때문에 연안부두 음악이 안들려서 제대로 따라 못부르겠더라. 할 거 없으면 엠프끄덩가. 타팀 관중의 귀는 존중의 대상이 아닌거냐? <br />
<br />
<br />
그리고 정말 화났던 두산 관중의 매너. <br />
나는 물병 던지고 쓰레기 투척하는건 그래도 기아팬 롯데팬들의 전유물인줄 알았거든? 근데 늬들 정말 잘 던지더라. 물병던져대서 경기가 중단되는 꼬라지 올해 야구장 30번 정도는 간 것 같은데 첨봤지 아마? 늬들 때문에 효준이랑 재상이 물병에 맞을 뻔 했거든? <br />
<br />
거기다 뭘 잘한게 있다고 사과해 드립이냐? 늬들 먼저 빈볼 던진건 도대체 무슨 붕어 기억력이길래 다 까먹은거냐?<br />
거기다 용덕한 그 블로킹 말이지. <a class="fil5 pcol2" href="http://blog.naver.com/mintkang/10071965191" target="_top">http://blog.naver.com/mintkang/10071965191</a>&nbsp;여기가보면 알 수 있지만 나주환이 먼저 슬라이딩 한 뒤에 자기가 슬라이딩 하는 곳으로 다리를 가져가 대더라. 물론 당연히 용덕한이 다리 가져다댄 곳은 홈플레이트에서 한참 떨어진 주루선상이고. 속도 높여가지고 슬라이딩 하는 와중에 다리 가져다대면 잘도 속도 줄이겠다? 어쩌라고? 나주환이 신의 순발력을 가지지 못한걸 까야 하는거냐? <br />
<br />
거기다 용덕한 그 이후 진상은 한마디도 말 안하더라. 왜 지가 잘못해놓고 남의 덕아웃, 남의 코치 향해서 공은 왜 던져? 광길 코치님이 용덕한한테 귀싸대기라도 날렸냐? 나이차이 몇살 안나는 공필성에게 대들은 빵은 대역죄인이고 자기 나이만큼이나 나이차 나는 광길 코치님에게 공 던진 용덕한은 그저 불쌍한 선수인가보지. 그게 두산식 정의인가보지? <br />
<br />
거기다 설사 나주환이 나쁜 마음 먹고 슬라이딩했다치자. 나주환이 왜 화가 났겠냐고. 홈런 맞고 경기 다 기울면 타자 몸에다가 화풀이해도 되는게 야구냐? 빈볼성 투구라고 하는데 빈볼성은 무슨. 용덕한은 뭐 심안이라도 가졌냐? 타자 몸에 가려서 공이 안보이는데도 공이 올 코스를 척 알게? 대놓고 빈볼이구만. 구심한테 빈볼 던진다고 한번 제제 받았구만 또 얼굴향해서 공 던지는 금민철은 안보였나 보지? 그리고 다음에 올라와서 또 빈볼 던진 지승민은 두산 선수 아니었나보다.<br />
<br />
지들이 먼저 빈볼 던져놓을 땐 가만히 있드만 진짜로 제구력 불안정한 고롤코가 던진 실투는 빈볼로 보이나보지? 포수 인사이드 워크는 눈에 보이지도 않냐? 그거 빈볼도 아니지만 빈볼이었다 치자. 왜 빈볼 먼저던지고 난리 먼저 친 두산선수들에게 왜 우리 선수들이랑 팬들이 사과해야 하냐? 당연히 늬들이 먼저 사과해야 하는거 아냐? 어디서 사과해 드립이야? sk팬들과 선수는 무슨 보살인 줄 아냐? 타팀팬들이 늬들 투정이나 받아줘야 하는거냐? 남들 개념 말할 때 늬들 개념부터 챙겨라. 그리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그라운드가 늬들 쓰레기통은 아니다.<br />
<br/><br/>tag : <a href="/tag/두산비매너" rel="tag">두산비매너</a>,&nbsp;<a href="/tag/팬들도비매너구단은더비매너" rel="tag">팬들도비매너구단은더비매너</a>,&nbsp;<a href="/tag/부정앰프는개뿔" rel="tag">부정앰프는개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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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즐거운공놀이속타는빠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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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09 04:36: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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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얘들아 고생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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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사실 야수들은 미리미리 잘 했으면 이렇게 고생-특히 투수-하면서 올라가지 않았을텐데 하는 마음도 좀 있긴 하지만<br />
사실 이미 4차전을 볼 시점에서 그냥 코시나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 그런가 걍 기쁘기만 하다 <br />
3차전까지 아주 잉여력 넘치는 경기를 했는데 막판에 적립해둔 잉여를 마구 풀었나 소위 가을 야구 보면서 이렇게 점수 많이 나는 야구 처음 봤다.(아 롯데 두산전이 있긴 하군;;; ) 아...어제 쐈던 홈런포들 1차전 2차전에 나눠만 쐈어도 ㅠㅜ. 어제 볼 땐 그저 즐거워서 난리였는데 지나고 나니 여전히 아쉬운 소리 하는 걸 보니 선수들이 잘해도 그저 더 잘했으면 궁시렁 거리는 불만 많은 솩빠인 것 같다.<br />
<br />
아직은 시즌을 회고할 때가 아니니깐 그냥 플옵만 회고하면<br />
아 정말 00년대에 소위 90년대식 팀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야구를 볼 줄은 몰랐다.<br />
팔꿈치 부상왔단 소식 들었을 때도 짠했지만 자기가 재활하겠다고 했을 때도 정말 짠했는데<br />
근데 나도 병룡이 마지막 등판 보긴 했지만 구속도 그렇고....아주 잘할 것 같진 않았거든<br />
그냥 팀을 위해서 재활 선택해준게 너무 고마웠을 뿐이지<br />
일이 있어서 3차전 공던지는건 못봤는데 아직 팔꿈치 아프면서, 거기다 3일밖에 못 쉬었으면서 공이 참 낮게낮게 잘 들어가더라<br />
처음에 이종욱 포볼로 내보냈을 때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결국 무실점으로 이닝 클로징 하는데 정말 ㅠㅜ. <br />
올시즌 불펜 보직도 힘들었을텐데(거기다 아마 그 땐 팔꿈치가 아팠던 상태였겠지) 군말없이 잘해주고 ㅠㅜ. 2년간 이 투수없는 팀에서 참 꾸준한 방어율 찍으며 선발 자릴 지켜줬지. 그동안 해준 것도 고마운데 ㅠㅜ. 진짜 올해 플옵 병룡이 없었으면 코시 진출은 고사하고 플옵 4차전도 힘들었겠지. 진짜 팀이 힘들 때 마다 팀을 구해줘서 고맙다. 올시즌 끝나고 공익 가는데...야구의 신이 있다면 무사히 수술 마치고 재활해서 2년 뒤 다시 마운드에서 봤으면 한다. <br />
<br />
병룡이의 투혼이 대표적이긴 했지만 다른 투수들도 참 ㅠㅜ 얘들이 쌍팔년도도 아닌데 왜이리 오글오글한 투혼을 보여주는거야!!<br />
목에 담왔는데도 주사 맞고 마사지받아가며 무조건 다음날 나가겠다고 한 길자도 그렇고<br />
선발로 던진 다음날에도 불펜 대기하겠다고 한 글로버도 그렇고..고맙긴 한데 혹시라도 잘못될까봐 걱정되잖아 이것들아!! ㅠㅜ<br />
감독님 몰래 재활한 은뱀이 너는 뭐고 일단 재활이라도 하겠다고 하는 병두 너는 뭐냐 ㅠㅜ. <br />
<br />
올시즌 팀내 에이스급들이 다 아웃이고 경완옹도 아웃이고 해서 힘들겠거니...코시만 올라가도 잘한거려거니 했건만...팬들도 반 쯤 포기하고 있었는데... 정말 이러면 눈물 나잖어 ㅠㅜ. <br />
<br />
감독님 인터뷰 보니깐 1차전 2차전 다 내준 뒤 정말 끝이 아닌가 하셨다는데...1차전 2차전 잉여질은 화딱지가 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감독님과 팬들 손을 잡아준 잉여들아 사랑한다 ㅠㅜ. <br />
<br />
타자중에서는 시즌 내내 삽푸다가 막판에 화려하게 살아나서 진짜 4번타자의 위엄을 보여준 정권아 정말 고맙다 ㅠㅜ. <br />
수퍼 다이빙 캐치를 보여줬던 동화도 고맙고 막판에 한건 해주신 빵도 고맙고요. 4차전 수퍼 다이빙 캐치로 팀을 살렸던 그누도 고맙고...참 잉여잉여 했지만 그래도 다들 한 건씩은 했네...<br />
<br />
어제 이래저래 싱숭생숭해서 불끄고 잠을 청했지만 잠이 안왔다. <br />
우여곡절 끝에 결국 올라간 코리언시리즈. 후회없이 잘 싸워줬으면 한다.<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즐거운공놀이속타는빠질</category>

		<comments>http://nonface.egloos.com/1958809#comments</comments>
		<pubDate>Thu, 15 Oct 2009 04:09: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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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비맞고 덜덜 떨면서 집에 왔더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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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스밸에 또 ㅄ글이 추가됬군<br />
둘 다 상대할 가치가 없는 ㅄ이라 생각해서 그냥 지나갈라고 했는데<br />
2군 밥값 논란에 대해 뭐? 가치없는 애들한테 돈 투자 하는게 아까운게 당연한거 아니나고?<br />
히밤 1군이 어디 하늘에서 떨어지나보지? 그리고 지금 1군 있는 애들은 평생 야구하나보지?<br />
당연히 팀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2군에 투자해야하는 것이 당연하거늘 뭐 돈 아까운게 당연한게 아니냐고?<br />
세상에 스밸에 온갖 ㅄ을 다봤지만 2군에 투자하는게 별 필요 없다고 얘기하는 ㅄ은 처음 봤다<br />
<br />
그리고 이미지 말인데<br />
딴팀 다하는 플레이 오히려 sk는 적게 하는 편이고(감독님 부임후 사구 순위 4위권 위로 올라온 적이 없음. 오히려 점점 더 떨어지고 있음) 당하면 억울한 플레이(몸에 맞는 공갯수)는 증가 일로인데도 무슨 사구의 제국 빈볼의 제국 이런식의 이미지에 그러니깐 맞는게 당연하다고 여겨지고 있으면 억울하지 않나? 왜 이런 이미지가 쌓였냐고? 사구사건 한 번 나오기만 하면 대대적으로 보도해대는 ㅅㅂ찌라시 색히들 때문이지 뭐. 진짜 사구의 제국(2007년 1위 2008년 1위 2009년 2위)인 기아 애들 사구 던지는거 어디 대대적으로 보도된 적 있나? 사실이 아닌데 사실처럼 유포되고 있는데 억울하지 않냐고 <br />
<br />
더불어서 빵사건 말인데<br />
사구 맞고서 뛰쳐나간 선수들 중에 연관된 팀이 아닌 타팀 경기에서 야유받는거 본 적 있나?<br />
내가 그때 롯데 팬들이 난리치면 말을 안하겠는데 왜 엄한 두산 경기에서 빵이 야유를 받아야하지?<br />
이만하면 억울하지 않나? 남들 한대 맞을때 두대 맞는데 안 억울한거라고?<br />
<br />
그리고 더 짜증나는건<br />
왜 빵사건 때문에 감독이 욕먹냐는 거지<br />
프로야구 감독이 선수 인성 교육하는 자리인가?<br />
그럼 술마시고 사람 패고 덕아웃에서 술마시던 정수근을 데리고 야구했던 로이스터는 뭐 감방이라도 가야 하나?<br />
거기다가 김성근 감독은 이미 몇번씩이나 사과할 필요도 없는 빵사건 가지고 사과했는데 말이지.<br />
<br />
아 정말 좀 상식이 통하는 곳에서 살고 싶다. 저런 사람들 글을 보고 있으면 도대체 어떤게 상식인지 헷갈린다.<br />
<br/><br/>tag : <a href="/tag/좀상식이통하는곳에서살고싶다" rel="tag">좀상식이통하는곳에서살고싶다</a>			 ]]> 
		</description>
		<category>즐거운공놀이속타는빠질</category>
		<category>좀상식이통하는곳에서살고싶다</category>

		<comments>http://nonface.egloos.com/1958290#comments</comments>
		<pubDate>Tue, 13 Oct 2009 13:10: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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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 it's not over till it's over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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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nonface.egloos.com/1957763</guid>
		<description>
			<![CDATA[ 
  뭔가 쓰고 싶은 것이 많았는데 아직은 이래저래 성급하게 설레발 떨거나 시즌 회고를 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한다<br />
아직 올해의 sk야구는 끝나지 않았고 플레이 오프도 끝나지 않았다<br />
내일도 그저 잘 싸워주길 바랄 뿐이다.<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즐거운공놀이속타는빠질</category>

		<comments>http://nonface.egloos.com/1957763#comments</comments>
		<pubDate>Mon, 12 Oct 2009 04:03: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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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 히밤 박그지밖에 없네 ㅠ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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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nonface.egloos.com/1956652</guid>
		<description>
			<![CDATA[ 
  히밤 너밖에 없다 ㅠㅜ<br />
오늘 최소 영봉패는 면하겠구나 ㅠㅜ<br />
아오 나머지 타자들은 다 그징깽깽이에 잉여다 ㅠㅜ<br />
ㅅㅂ 가턱이 일케 호투했는데!! 늬들 연봉 글케도 깎이고 싶더냐<br />
			 ]]> 
		</description>
		<category>즐거운공놀이속타는빠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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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Oct 2009 11:32: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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