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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차냐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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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절한 녹차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7 May 2006 05:39: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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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차냐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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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절한 녹차씨.</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available cat 귀차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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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발정난 귀찬냥. 어쩜 좋아요.<br />
난리도 아니예요. <br />
<br />
밤새 우는 통에 녹차, 며칠째 눈 부어 헤렁대면서 돌아다니고 있다꿍.<br />
오늘만 지나면 좀 수그러지려나.<br />
내가 괴로운건 참겠는데.. <br />
귀차니 덕분에 뚱이도 욕구불만 걸리고 귀차니 자신도 말라가고;;<br />
아아. 행복한 고양이 인생을 살게 해주고 싶었는데.<br />
엄마가 될 수 있느냐, 평생 그 괴로움에서 벗어나느냐.<br />
어느게 좋을까..<br />
<br />
나는 아니라고 하지만, 괴로운 것도 있고<br />
나랑 귀차니랑 뚱이랑 셋이 행복하게 살려면 어쩔 수 없는 걸까.<br />
아아. =_= 심란, 불안, 몽롱<br />
<br />
회사에서 귀차니 병원비도 대주면 안되나.<br />
커커커.<br />
<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nockcha.egloos.com/1971360#comments</comments>
		<pubDate>Wed, 17 May 2006 05:39:37 GMT</pubDate>
		<dc:creator>녹차양</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저 그런 편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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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나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나란 존재의 특별함을 잃고 살았다고 한다.<br />
그래서 그때 이후로 전혀 삶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나 보다.<br />
내 안에 늘 존재하는 이 불쾌한 패배의식들은 아마도<br />
너무 어릴때부터 몸에 스민 평범함 때문일 지도 모른다.<br />
<br />
특별해지고 싶다.<br />
그러나 아직도 나는 어떤 것에 의해 특별해질 수 있는지 찾지 못했다.<br />
다만 계속 나를 향해 무의식 속에서 소리없이 외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br />
<br />
이제부터 나의 손과 발과 머리에게 공통 임무를 부여하려고 한다.<br />
찾아라. 그 무언가를.<br />
내가 나로 인해 특별해질 수 있는 것을.<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starlov</category>

		<comments>http://nockcha.egloos.com/1899297#comments</comments>
		<pubDate>Mon, 01 May 2006 23:22:57 GMT</pubDate>
		<dc:creator>녹차양</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반성하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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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nockcha.egloos.com/1899285</guid>
		<description>
			<![CDATA[ 
  주말에 먹은 것들. <br />
<br />
토요일<br />
<br />
 아침 기억안남<br />
<br />
 점심 기억안남 -_- 아마도 식빵?<br />
<br />
 저녁 해물탕<br />
<br />
일요일<br />
<br />
 아침 해물탕<br />
<br />
 점심 기억안남 -_-<br />
<br />
 저녁 생태탕 <br />
<br />
월요일 (노동자를 위한 휴일!! 오예)<br />
<br />
 아침 콩나물된장국<br />
<br />
 점심 제육덮밥<br />
<br />
 저녁 생태탕 -_-<br />
<br />
여기에 수시로<br />
<br />
방울토마토 1kg<br />
<br />
딸기 600g<br />
<br />
참외 5개<br />
<br />
보리뻥튀기 한봉지 ;;<br />
<br />
식빵 많이 -_-a<br />
<br />
아 군것질로 떡볶기도.<br />
<br />
킁킁.<br />
<br />
많이도 먹었다<br />
<br />
반성하세.<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bebechien</category>

		<comments>http://nockcha.egloos.com/1899285#comments</comments>
		<pubDate>Mon, 01 May 2006 23:17:59 GMT</pubDate>
		<dc:creator>녹차양</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 냐옹군과 그 냐옹양의 사정. ]]> </title>
		<link>http://nockcha.egloos.com/1884787</link>
		<guid>http://nockcha.egloos.com/1884787</guid>
		<description>
			<![CDATA[ 
  이제 한살을 갓 넘은 철딱서니 없는 그녀.<br />
나름 애교쟁이였는데 이제는 철없는 꼬마 아가씨가 되었다.<br />
<br />
어릴때 정신없는&nbsp;하녀 때문에 곰팡균들을 냠냠하셔서<br />
배탈 및 폐렴에 지독히 앓고 나서는<br />
잘 먹지도 잘 크지도 않아 하녀의 눈에 땀이 나게 했던 그녀. &nbsp;<br />
<br />
덕분에 온갖 크래미, 빵, 닭고기 등 사료를 제외한 먹을 수 있는 것들에 <br />
맛을 들여버린 냐옹씨.<br />
<br />
아마 몸의 성장이 멈추듯, 정신적 성장도 멈춘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br />
고양이 같지 않은 그녀는 요즘 <br />
새로운 친구를 만나 나름 활발한 삶을 살고 계신다.<br />
<br />
이 녀석 이름은 검댕군.<br />
고향은 충청도.<br />
근육질 몸매에 햇빛에 그을린 초콜렛색 모피가 매력적인 청년이다.<br />
어찌나 유순한지. 나의 그녀 귀차니와는 다르게 제대로 가정교육을 받은 듯 하다.<br />
<br />
<br />
<div align="center"><br />
</div><p align="cente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4/29/84/c0032784_1125159.jpg" width="400" height="323.10077519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4/29/84/c0032784_1125159.jpg');" align="left" /></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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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댕군이 집에 처음 왔을떄, 녀석 덩치와는 다르게 데리고 올때 가져온 집에서 나오질 않으려고 하더니<br />
역시 귀차니를 보더니 금새 마음을 열고 쫓아 다니더라는..<br />
그녀 귀차니는, 역시나 정신적 미성숙-_-으로 검댕군을 남자로 보지 않는 듯 했지만;;<br />
<br />
캣타워를 선물했더니<br />
역시 검댕군이 꼭대기부터 장악.<br />
<br />
<br />
<div align="cente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4/29/84/c0032784_11313514.jpg" width="400" height="496.14791987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4/29/84/c0032784_11313514.jpg');" align="left"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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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귀찬냥을 좋아하던 검댕군도 캣타워만은 안된다며 귀차니를 뿌리치며<br />
사랑보다 캣타워를 외치더라.<br />
<br />
<br />
<div align="cente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4/29/84/c0032784_11324476.jpg" width="400" height="570.72419106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4/29/84/c0032784_11324476.jpg');" align="left"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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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그녀 귀차니가 검댕군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 받을까 걱정을 했으나<br />
며칠 지나지 않아 검댕군을 밀쳐내고 꼭대기를 차지한 귀차니.<br />
역시 그녀의 성격은 어딜 가지 않는다.<br />
<br />
밥 떨어질 새 없이 맛있는 밥을 채워주고, <br />
물그릇이 작아 얼굴이 안들어가는 검댕군을 위해 물그릇도 2개를 마련해주고<br />
행여 발에 묻을까 매일 2번 응가통 2개를 치워주는 <br />
이 착한 하녀의 작은 소망은<br />
<br />
얼른 그녀의 잔 기침이 사라지는 것과<br />
응가통 모래를 좀 그만 뿌려대는 것과<br />
둘이 싸우지 말고 다정하게 지내는 것<br />
<br />
아<br />
오늘은 하녀가 집에서 할일은<br />
두 냐옹씨의 털 관리. <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bebechien</category>

		<comments>http://nockcha.egloos.com/1884787#comments</comments>
		<pubDate>Sat, 29 Apr 2006 02:37:52 GMT</pubDate>
		<dc:creator>녹차양</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녀의 근황 ]]> </title>
		<link>http://nockcha.egloos.com/1605247</link>
		<guid>http://nockcha.egloos.com/1605247</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nockcha.egloos.com/572042">귀차니.</a> <br />
<br />
이랬던 그녀가.<br />
<br />
반년이 지난 지금 <br />
<br />
이렇게 늠름(?)뽀롱 해졌답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3/12/84/c0032784_13115455.jpg" width="500" height="377.4509803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3/12/84/c0032784_13115455.jpg');" /></div><br />
<br />
사진기 줄을 보고 미친듯이 달려드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은;;<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3/12/84/c0032784_13125545.jpg" width="385" height="51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3/12/84/c0032784_13125545.jpg');" /></div> <br /><br />			 ]]> 
		</description>
		<category>bebechien</category>

		<comments>http://nockcha.egloos.com/1605247#comments</comments>
		<pubDate>Sun, 12 Mar 2006 04:10:46 GMT</pubDate>
		<dc:creator>녹차양</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회귀본능. ]]> </title>
		<link>http://nockcha.egloos.com/1225831</link>
		<guid>http://nockcha.egloos.com/1225831</guid>
		<description>
			<![CDATA[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간게 아니냐고 한다.<br />
<br />
잠자고 밥먹고 TV보면서 귀차니 괴롭히기.<br />
내 일상생활이다.<br />
회사다니는 것만 빼면 정말 5살때의 생활과 다르지 않구나.<br />
신기하다.<br />
<br />
아무 생각 없이 살 수 있고 또 그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걸 깨달아 버리고 나서<br />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신기했다.<br />
모든 일은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저절로 되어진다라고 하는게 맞을테고<br />
이미 나는 그것에 익숙해져버려서 <br />
주체적으로 무언가 해야만 하는 상황을 힘들어하고 못견뎌 하는 것이다.<br />
<br />
수업은 듣는다. 시험공부는 하기 싫다. 대신 숙제는 한다.<br />
헬스는 싫다. 요가는 좋다. 대신 혼자 요가는 잘 안한다.<br />
회사에서 시키는 일은 한다. 자발적으로 하는 일은 없다.<br />
<br />
나의 모습.<br />
나의 과거.<br />
나의 미래.<br />
<br />
그냥 살아가는게 맞는 걸까.<br />
아무 생각이 없다. 나 스스로에 대해서까지도.<br />
내 인생은 누구의 것일까.<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starlov</category>

		<comments>http://nockcha.egloos.com/1225831#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Jan 2006 07:02:14 GMT</pubDate>
		<dc:creator>녹차양</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병과 병이 아닌 우울. ]]> </title>
		<link>http://nockcha.egloos.com/794091</link>
		<guid>http://nockcha.egloos.com/794091</guid>
		<description>
			<![CDATA[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아픔을 모른다고 한다.<br />
...<br />
<br />
과연 일평생 아파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br />
경험의 유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경험의 강도에 대한 이야기다.<br />
물론 육체적인 경험 뿐만 아니라 무형의 정신적 경험을 포함한다.<br />
<br />
사람들은, 물론 나를 포함하여, <br />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을 이해하려 한다. <br />
물론 자신은 그 경험이 세상 겪을 수 있는 전부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br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생각의 범위는 자신이라는 범위로 제한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br />
경험이 부족하다 풍부하다는 것으로 그 사람의 이해의 범위를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br />
상상의 힘과 지식의 힘. 즉, 간접 경험이라는 커다란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br />
<br />
그러나<br />
이에 불구하고 인간은 자신이 아닌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 극히 드물다는 생각이다.<br />
우리가 남을 이해한다. 라고 말하는 정신적 과정은 진실로 남의 입장이 되어 100% 공감한다는 것이 아니라<br />
자신의 생각의 범주 속에 그 행위의 틀을 맞추어 보고 그 이상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존재하게 될때<br />
당황하기 시작하면서 남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시작되는 것이리라.<br />
그 부분을 자신의 것으로 감싸울수 있을 때 우리가 말하는 일반적인 '타인에 대한 이해' 가 되며<br />
자신 또한 내적인 범주를 일인치 늘일 수 있는 또 하나의 경험이 된 것이다.<br />
그러면서 자신이 점차 자라고 좀더 어른에 가까워 짐을 느낄 수 있다.<br />
<br />
------<br />
<br />
내가 우울하다고 말한다.<br />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이를 받아들이는 수준은 모두 다르다.<br />
자신이 얼마나 우울해보았는지, <br />
그럴때 얼마나 힘들어보았는지,<br />
자신의 경험과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이론들이 적절히 결합되어 나를 진단하고 <br />
나의 고통과 불안정한 상태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br />
물론, 노력하는 사람 조차 극히 드물다.<br />
그들에게 내가 한 말은 맛있다. 즐겁다. 재미있다. 등등의 말과 다르지 않은 감정의 전달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br />
그 단어들과 일치하는 감정 또한 그들에게는 우울. 이라는 감정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사소한 것이다.<br />
<br />
내적으로 어린 나이었을때는 이러한 것을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나 큰 것이라고 생각했다.<br />
또한 남들 역시 나와 비슷할 것이라고 여겼고 나의 감정을 모두 알고 있을 것이라고 여겼다.<br />
너무 어렸기 때문에<br />
인간에 대한 경험이 모자랐기 떄문에<br />
나는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랬고<br />
또 그 때문에 너무 많은 민폐를 끼치고 말았다.<br />
지금도 내가 나의 감정을 100%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하지는 않지만<br />
적어도 남들에게 내 상처를 주지 않을 수는 있을 것 같다. (이 또한 확실지는 않은 진단이다.)<br />
가끔 감정의 도가 지나칠 때 누군가에게 말하게 되지만<br />
이때는 특정인이 아닌, 아무라도 상관없는, 단지 내 이야기를 들어줄 뿐인 주변인인 것이다.<br />
<br />
오늘도 잠시동안 잊고 말았다.<br />
나의 고통은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br />
스스로 이겨낼 수 밖에 없는,<br />
이겨내지 못해도 남들에게는 아무 상관없는 것이라는 것.<br />
그 결과로 <br />
또 상처 주고, 상처 받고, 다시 한번 깨닫고.<br />
<br />
이런 것이 인생일까. <br />
이런 것이 내가 살아가야만 하는 길일까.<br />
이런 것이 타인이 아닌 내가. 평생 안고 살아야 하는 짐일까.<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starlov</category>

		<comments>http://nockcha.egloos.com/794091#comments</comments>
		<pubDate>Tue, 25 Oct 2005 04:13:29 GMT</pubDate>
		<dc:creator>녹차양</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귀차니. ]]> </title>
		<link>http://nockcha.egloos.com/728572</link>
		<guid>http://nockcha.egloos.com/728572</guid>
		<description>
			<![CDATA[ 
  부쩍부쩍 자라는 귀차니 녀석.<br />
<br />
<A HREF=http://komisch.egloos.com/690421 TARGET=_NEW>귀차니.</A><br /><br />			 ]]> 
		</description>
		<category>bebechien</category>

		<comments>http://nockcha.egloos.com/728572#comments</comments>
		<pubDate>Tue, 11 Oct 2005 09:52:09 GMT</pubDate>
		<dc:creator>녹차양</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귀차니. ]]> </title>
		<link>http://nockcha.egloos.com/572042</link>
		<guid>http://nockcha.egloos.com/572042</guid>
		<description>
			<![CDATA[ 
  하루 14시간을 혼자 보내야 하는 귀차니.<br />
(결국 나는 하루에 회사에서 14시간이나 있는 것이로군..;;)<br />
<br />
어제 우리집에 온지 첨으로 낮동안 혼자 보내는 날이었는데<br />
역시나 야근하고 10시나 되서 들어가봤더니<br />
문 여는 소리에 문 앞에서 낑낑 울어댄다.<br />
얼마나 외로웠으면.;;<br />
들어와서는 계속 내 발 밑에서 떠날줄 모르더라는.<br />
<br />
낮동안 계속 잤는지 밤엔 별로 안자더니 <br />
새벽 3시에 날 깨우고 말았다 -ㅅ-<br />
그러다가 아침에 내가 일어나니까 다시 졸려하더만;;<br />
나랑 완전 반대의 생활 싸이클이로군.<br />
<br />
이 녀석이 문제의 귀차니.<br />
아. '귀차니'는 이 녀석의 별명.<br />
아직은 무명씨, 귀차니.<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9/06/84/c0032784_815191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9/06/84/c0032784_8151916.jpg');" /></div><br /><br />			 ]]> 
		</description>
		<category>bebechien</category>

		<comments>http://nockcha.egloos.com/572042#comments</comments>
		<pubDate>Mon, 05 Sep 2005 23:22:20 GMT</pubDate>
		<dc:creator>녹차양</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사. 비. 타. ]]> </title>
		<link>http://nockcha.egloos.com/540100</link>
		<guid>http://nockcha.egloos.com/540100</guid>
		<description>
			<![CDATA[ 
  며칠전에 회사에서 <br />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 자기한테 초대권 생겼다고<br />
(내가 아니라) 내 옆의 대리님에게 가라고 주는데<br />
그 대리님은 바빠서 못간다고 사양해서 <br />
옆에 있었던 이유로 얻은.<br />
사랑은 비를 타고. 라는 뮤지컬.<br />
<br />
럽아.랑 만나서 느즈막히 점심겸 저녁을 베니건스에서 <br />
4시 정각에 점심세트메뉴를 시켜 먹었다. <br />
(점심메뉴는 4시까지다.)<br />
위장에 기름칠 좀 해줬다. 흐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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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장 대학로로 전철안에서 꾸벅꾸벅 졸면서 갔는데<br />
가는 시간이 너무 짧았다. <br />
눈 감았다 뜨니 도착했더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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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타. 라고 불리는 뮤지컬.<br />
남녀의 사랑이 아닌 형제애, 가족애를 주제로 다룬,<br />
전혀 예상과 다른 내용이었..다.<br />
나는 영화든, 공연이든 후기나 정보를 전혀 보지 않는다.<br />
그래야 재밌는 것으 더 재밌게, 재미 없는 것도 나름대로 재밌게<br />
볼 수 있다고 나름대로의 관람 자세랄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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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형제애라는 것을 겪어 본 적이 없어서,<br />
철없을 때는 내가 차라리 외동딸이었으면.. 생각도 하고 그랬다.<br />
지금도 내 위로 있는 두 사람에게<br />
앞으로도 기대거나. 바라거나. 두사람을 위해 뭔가를 한다거나 할 생각은 없다.<br />
내가 정이 유난히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겠고<br />
내가 나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br />
그렇지만,<br />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그들과 함께할 수 없을 것 같은.<br />
이질감이 느껴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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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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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생략하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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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br />
비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진짜 물을 뿌린 것도 좋았고<br />
불빛에 빗줄기가 반짝 거리는 장면도 좋았고<br />
재즈를 연주할때 움직이는 피아노도 좋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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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서 뮤지컬이라는 것을 하려면<br />
모든 것을 갖춰야 한다고 한다.<br />
노래 춤 연기 외모 카리스마 등등.<br />
그 사람들이 100% 만족스러운 배우들이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br />
3명이서 200여명을 1시간 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br />
그들에게 고맙다고 3번쯤 말하고 싶다.<br />
덕분에 나도 며칠간은 그 기분이 젖어 살 수 있게 되었으니.<br />
 <br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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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ways</category>

		<comments>http://nockcha.egloos.com/540100#comments</comments>
		<pubDate>Mon, 29 Aug 2005 10:02:17 GMT</pubDate>
		<dc:creator>녹차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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