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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st Waltz의 언제나 겨울인 저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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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t's the only NEET thing to do]

[이것이 단 하나뿐인 시원치 않은 방법]</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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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10:55: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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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st Waltz의 언제나 겨울인 저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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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t's the only NEET thing to do]

[이것이 단 하나뿐인 시원치 않은 방법]</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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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p3p 진행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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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일하면서 하느냐고 여러가지로 에러사항이 꽃피는 왈츠입니다.<br><br>이제 10월 7일에 돌입.<br><br>아라가키 신지로는 살릴수 있었는데 죽었습니다.<br><br>......<br><br>빡세게 랭크 9까지 올렸더니만...<br><br>9-&gt;10가는데 키 아이템이 필요할껀 뭐람...<br><br>이래서 사람은 검색의 생활화를 하고 살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br><br>퉷.<br><br>결과적으로 2주차를 뛰게 되버리는군요 안봐도 비디옵니다.<br><br><br>결국 지금의 목적은 어찌됐든 야마다 켄을 연인모드로 만들어서<br><br>오네쇼타 모드를 만드는거.<br><br>설마 안된다고 하진 않겠지!<br><br>....<br><br>될꺼야 암 될꺼야.<br><br>사랑에는 나이도 국경도 없다잖아?<br><br></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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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endless walt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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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10:55: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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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내 등뒤에서 웃지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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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p>&nbsp;무지 싫어하는게 좀 많지만.<br><br>진짜 싫어하는것중에 하나는<br>아니 지금까지 살면서 사람들하고 부대끼고 살면서<br><br>가장&nbsp;싫어하는건<br><br>등뒤에서 누군가 웃는겁니다.<br><br><br>......<br><br>예.....뭐랄까 드래곤라자의 네리아하고도 비슷하겠네요.<br><br>여튼...<br><br>진짜 싫습니다.<br><br>걸어가는데 등뒤에서 누가 웃는거.<br><br><br>뭐 저때문에 웃는게 아니.....아닌게 맞겠죠<br>99%는 그럴겁니다.<br>근데 싫습니다.<br><br>그런걸 겪으면 진짜 달려가서 뒤통수를 후려치고 밟아버리고 싶을때가 <br>한두번이 아닙니다.<br><br>자기 자신에게 자신이 없어서일까요.<br><br>여튼 진짜 정말 <br>기분더러워요.<br><br>.....<br><br>젠장.<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4/96/a0010396_4ae302ba867a4.jpg" width="500" height="709.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4/96/a0010396_4ae302ba867a4.jpg');" /></div></p></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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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4 Oct 2009 13:36:04 GMT</pubDate>
		<dc:creator>lastwaltz</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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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알바를 하게 되면 월급이 나오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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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p>&nbsp;예.<br><br>10월부터 알바 시작한 왈츠입니다.<br><br>돈을 버는거죠 무지 좋습니다.<br><br>그런고로 월급나오면 무조건 사버릴것 리스트를....<br><br><br><a href="http://nippon1.jp/consumer/antiphona/">http://nippon1.jp/consumer/antiphona/</a><br><br>제 1번 <br>안티포나의 성가공주.<br><br>다 필요없습니다. 앞뒤 안가리고 알자마자부터 학학거리면서 <br><br>초기대중.<br><br>ps게임이었던 마알왕국의 유전자를 이어받으신 멋진 몸이십니다.<br><br>물론 마알왕국과는 거리가 꽤 있고, 또 크루루와 첼로들이 뛰어다니던 때와는<br>꽤나 먼 미래의 이야기 라고 들었지만.<br><br>아무렴 어때! 마알의 유전자잖아!<br><br>천사의 프레젠트 이후로 마알왕국의 유전자 받은 물건이 없었다고!<br>디스가이아같은거 때려치고 <br>이런거나 만들어라 니혼이치!<br><br><a href="http://p3p.atlusnet.jp/">http://p3p.atlusnet.jp/</a><br><br>제 2 번<br><br>페르소나3 포터블<br><br>....안사고 배길쏩니까!?<br>페르소나라구요!<br>거기다 여성주인공으로 가능하다구요!<br><br>과연 여성주인공으로 할때는 이벤트들이<br>-온천이라던가, 아이기스 꼬실때의 바닷가이벤트라던가-<br>어떻게 바뀔지 매우 두근두근 합니다 그려.<br><br><a href="http://www.square-enix.co.jp/hikarino4sensi/">http://www.square-enix.co.jp/hikarino4sensi/</a><br><br>제 3번<br><br>파이널 판타지 외전 빛의 4전사.<br><br>13 제발 좀 망해라.<br><br>티져사이트 음악듣고 그냥 뻑 갔습니다.<br><br>근데 파판5하고 6은 언제 리메이크 하나요 스퀘닉스?<br><br><a href="http://www.suparobo.jp/srw_lineup/srw_mugenexceed/">http://www.suparobo.jp/srw_lineup/srw_mugenexceed/</a><br><br>제 4번<br><br>무한의 프론티어 익시드.<br><br>워낙 전작을 재밌게 했어서 말입니다.<br><br>음란한 슴가 컷인도 파워업 할것 같아서 매우 기대중입니다.<br>네쥬 하우젠 하악하악.<br>남캐 면상이 맘에 안들어요 특히 컷인때<br>하켄은 간지라도 났지!<br>......<br><br>근데 살까 말까 고민인건<br><br>과연 신라의 에이젼트 샤오무&amp;레이지 콤비가 나오느냐 나오지 않느냐<br>이것에 달려있을것 같네요.,<br>안나오면?<br>안사요.<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0/96/a0010396_4addb25d6465c.jpg" width="469"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0/96/a0010396_4addb25d6465c.jpg');" /></div>기쁨의 짤방<br><br>크루루짱? 여자아이가 응(삐)같은 말을 쓰면 못써요<br>크하하하하!<br></p></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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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ast walt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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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Oct 2009 12:52:23 GMT</pubDate>
		<dc:creator>lastwaltz</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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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인택근황 아쿠 근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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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p>&nbsp;어쩌다 보니 한동안 안잡았던 두 웹게임을<br><br>어쩌다 보니 하고 있게 되었습니다.<br><br>뭐 하게된지는 좀 됐지만.<br><br>일단 아쿠 이야기<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04/96/a0010396_4ac885ee08a7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04/96/a0010396_4ac885ee08a78.jpg');" /></div>딱 까놓고 말하죠<br>저같이 대충 대충 게임하는 사람한테 아쿠는 너무 버거운 게임이에요.<br>......<br>근데 아직도 누르고 있네요.<br><br>매력이 있긴 해요.<br><br>진짜 엄청난 컨텐츠를 돌아보고 있으면 눈이 핑핑 돕니다.<br>뭐 언젠가는 다 해볼때가 있겠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4/96/a0010396_4ac8864a8cc9b.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4/96/a0010396_4ac8864a8cc9b.jpg');" /></div>인택이야기.<br><br>최근 리볼버 이벤트 중입니다.<br>러시안룰렛입니다.<br><br>뭐 방금에야 경력 5000을 찍었네요 엔마.<br><br>그냥 누릅니다. <br>융질좀 해보려고.<br>돈좀 모을라고.<br><br>랭킹이고 자시고 무시한지는 꽤 오래 됐고.<br><br>그냥 누릅니다.<br>융질좀 해보려고.<br>돈좀 모을라고.<br><br><br></p></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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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endless walt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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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Oct 2009 11:27:49 GMT</pubDate>
		<dc:creator>lastwaltz</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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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올해는 진짜.....아...젠장....어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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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p>&nbsp;<a href="http://a900728.egloos.com/4246661">http://a900728.egloos.com/4246661</a><br><br>아....<br><br>올해는 진짜....<br><br>......<br><br>진짜 할말이 없다<br>.....<br><br><br>어흐흐흐흑</p></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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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nkc2015.egloos.com/1954287#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Oct 2009 12:07:51 GMT</pubDate>
		<dc:creator>lastwaltz</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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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A.G ARK VOL.10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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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left"></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center">다음은 아마도 전투<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30/96/a0010396_4ac35701900ac.jpg" width="391"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30/96/a0010396_4ac35701900ac.jpg');" /></div>&nbsp;</div></div></div></div></div><br /><br /><p>"이상해"<br>"그렇죠? 아무래도 이상합니다"<br><br>제라드의 집무실. 책상에 앉아있는 제라드와 그 앞의 소파에서 '나 지금 무지 느긋합니다' 라고 말하는듯한 포즈로 차를 마시고 있는 신부복을 입은 금발의 남성이 말했다. '말했다'...라는게 두사람이 의사소통을 하는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말했다 라고하기에는 조금 문제가 있는 방식이었지만.<br><br>"열흘이나 지났네, 아무리 산맥이라고해도 이건 너무 걸리는거 아닌가? 산맥전체를 걷는것도 아닌데"<br>"말그대로 산맥이니까 오래걸리는거 아니겠습니까?"<br>"자네...날 놀리는건가?"<br>"그럴리가 있습니까"<br><br>남자는 그렇게 말하고는 빈찻잔에 다시 홍차를 따랐다, 그 모습을 본 제라드는 두통이 생긴듯 이마를 한손으로 덮으면서 한숨을 푹 쉬었다.<br><br>"이봐 이즈라펠? 난 지금 죽을맛이라고. 예하께서는 보고가 없다고 이틀전부터 투덜거리고 계셔, 그 투덜거림이 언제 살의와 광기로 변해버릴지 모른단 말일세"<br>"음...글세요, 제가 보기에는 이미 도시안으로 들어간게 아닐까 싶습니다만?"<br>"....뭐?!"<br><br>제라드가 놀란목소리로 외치자 이즈라펠은 남아있는 홍차를 원샷해버리고는 일어나 창가로 다가갔다.<br><br>"세르쥬나-빈-폴라리우스, 아시다시피 그녀는 쥬얼서머너이자 이미테이션이긴 하지만 마법사의 자격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런 그녀가, 그리고 그런 그녀를 모시고 돌아다니는 필-세르티우스가 간단한 방법을 두고 굳이 힘든 방법을 쓸리는 없겠죠"<br>"인비져빌리티인가...."<br><br>씹어내뱉듯 작고 빠르게, 그러면서도 증오가 담긴 목소리로 제라드가 투명화 마법의 이름을 말했다. 그 반응에 이즈라펠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흰장갑에 끼워져있는 손을 마주쳐 박수를 치고 다시 입을 열었다.<br><br>"에넨시아 안에 잠입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기다 그 방법이 아니라고 해도, 에넨시아의 공공연한 비밀인 제2 출입사무소가 있습니다. 제 말이 무슨 뜻인지는 아시죠? 제라드님"<br>"알고있네, 출입사무소를 뒤지는건 소용없다는거지? 내부의 조사를 하라는 이야기잖나,그리고...혹시모르니 자네도 가주겠나?"<br>"...신의 영광을 위해서라면"<br><br>진지한 얼굴로 생글생글 웃던 이즈라펠은 바닥을 구두의 뒷굽으로 살짝 쳤다, 잠시뒤 그가 서있던 자리에서 원형의 기둥이 솓아오르고 곧 사라졌다.<br><br>"약은수를 쓰다니...아니 생각못한 내 불찰인가, 대죄대행자놈!"<br><br>제라드가 주먹을 쥐며 이를 갈았다, 뭐...과정은 아니었지만 결과는 맞아떨어졌으니 좋을지는 모르지만.<br>이런걸두고 소가 뒷걸음치다가 쥐잡은 격이라고 하는걸 것이다.<br><br><br>베스테니아는 눈을 떳다, 눈을 뜨자 보인것은 창문으로 들어오고있는 달빛이었다.<br>침대위의 자신, 밤에 눈을 뜨면 창가로 들어오는 달빛, 평소와 다른것은 없었다. 아니. 한가지 다른것이 있다면 자신의 방이 아니라는것.<br>이곳은 교황 이자크-포틀란의 집무실에 딸린 개인방이었다.<br><br>"....."<br>잠시 누워서 창문을 바라보던 그녀는 천천히 상반신을 일으켰다. <br>담요를 잡아 가슴부위를 가린 그녀는 그 상태로 자신의 옆에 누워있는 사람을 바라봤다.,<br>최근 몇일마다 한번씩, 그녀는 교황과 잠자리를 같이하고 있었다. 속죄의식? 뭐 말이 그렇다는거다.교황도 그 나이때의&nbsp; 소년이니, 그런정도의 호기심은 있겠지. 라고 반은 자신을 납득시키며 이곳에서 가끔씩 자게된지 몇일째.<br>지금은 동정심이 더 앞서고 있었다, 교황의 부모는 초고위의 엠퍼러급 성직자들이 아닌 이상 알려지지도 않지만 그녀는 쉽게 짐작 할수 있었다. 일찍 부모와 떨어져서 지내고있는 나이어린 소년의 마음.<br>결국 이 꼬맹이 교황이 바란것은 모성애라고 하는것일것이다.<br>그녀는 이자크의 머리에 살며시 손을 올렸다, 푸른색의 머리카락이 자신의 손에서 물결치듯이 움직였다.<br>부드러운 느낌에 베스테니아는 살짝 미소지었다. 그러던중 자신의 손에 있는 화상을 보고 숨을 삼켰다. 아니 봤다기 보다는 아주 우연히 생각지도 않게 시야에 들어온것이지만. 그녀는 분노를 느끼며 머리에서 때 자신의 눈앞에 가져갔다.<br>흉한 화상자국, 그 손을 눈가로 가져갔다, 오른쪽...의안이 자리잡고 있는 눈. 대죄대행자에게 당한 상처 두개가 만나자 그녀의 분노가 마음뿐아니라 몸전체로 퍼져나갔다.<br><br>'반드시 죽인다'<br>"죽일테다."<br>"그 말은 나를 향한것인가? 베스테니아 수녀? <br><br>어린 소년의 목소리가 들리자 베스테니아의 몸이 반응하듯 경직됐다, 그녀의 옆에 누워있던 이자크가 끄응 하는 소리를 내면서 상반신을 일으켰다.<br><br>"베스테니아 수녀?"<br>"예...예하"<br>"화가나는가? 가슴속에 증오가 차오르나?"<br><br>이자크의 물음에 베스테니아는 고개를 숙이고는 아주 힘들게 천천히 그렇습니다 라고 대답했다.<br>수녀나 목사같은 성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누군가를 미워 하는것은 현재의 교리로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 신 의 적 이라고 해도 분노보다는 자비 라는 감정을 요구하는것이 교리.<br>그것을 떠올리고는 베스테니아는 입을 다물었다. 이자크도 아무말 하지않고 침대옆의 탁자에 있던 컵을 들어서 물을 마시고는 크게 한숨을 쉬었다.<br><br>"증오는..."<br>"예?"<br>"증오는 나쁜게 아냐 베스테니아"<br>"?"<br><br>베스테니아는 교황 이자크-포틀란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의 말은 기록되있건 구전되고 있건 내려오고있던 교리라는걸 완전히 부정하고 있는것이었으니까. <br>그런 그녀의 생각과 경악이 섞인 표정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듯 이자크는 계속 말했다.<br><br>"성서에는 적혀있지, 원수를 사랑하라. 라고, 그거 쓸대없어, 개소리라고. 신이라면 실제로 원수를 사랑할지도 모르지.&nbsp;하지만 우리는 신이아냐, 인간이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야 알겠나?"<br>"예에..."<br>"그 증오를 남몰래 키워가, 그것이 자네에게 살아가는 힘을 줄테니까. 그건 내가 보증하겠어"<br>"예...."<br>"성직자도 사람이고 신을 믿는것 이외에 다른것에 관심을 가질수도 있어, 자네도 너무 일에만 매달려있지마, 좀 이상하게&nbsp; 들릴지도 모르지만, 증오를 키워가면서 마음을 편하게 가져."<br><br>그렇게 말하고 이자크는 웃었다, 베스테니아는 멍하니 그 미소를 보다가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빠르게 두어번 끄덕였다.<br>확실히 이상한 말이고, 또 교리에 정면으로 거부되는 말이긴 했지만. 그 말이 그녀의 마음을 편하게 해줬다는건 부정할수가 없었다.<br><br><br>"뭐야!? 재생센터가 없어?" 농담이지 그거?!"<br>"정확하게 말하면 '야매'재생센터는 전부 죽었어, 에넨시아에 있어야할 기간이 늘어나겠어."<br><br>리브넨이 목욕가운을 걸치고 머리를 수건으로 문지르면서 욕실에서 나오는 세르쥬나에게 말하자 그녀는 멍한 표정으로 그 자리에 붙박힌듯 서버렸다. 그 반응을 보던 리브넨은 피곤한듯 머리를 쓸어넘기며 한숨과 함께 소파에 털석 주저 앉았다.<br>잠시 침묵이 흐르다 잠들어 있는 필의 숨소리에 섞여서 세르쥬나의 목소리가 들렸다.<br><br>"그..그렇게 되면 필은..어떻게 되는거?"<br>"걱정마, 피는 완전히 멎었으니까. 회복속도가 엄청 느려질 뿐이야"<br>"그냥 보통의 재생센터는 안되는거야!? 꼭 야매일 필요는 없잖아!"<br>"...이녀석 이노센트라고, 잊은거야? 이미 전국에 수배령이 내렸을꺼야, 그런 상황에서 야매가 아닌 정식 재생센터로 간다면...결과는 뼌하지?"<br>"드..들어올때는 안걸렸잖아!"<br>"이봐 세르쥬나, 넌 어리고 밖에 나온게 이번이 처음이니까 잘 모르겠지만, 이 도시는 범죄자의 도피처라는 이명도 가지고있어 들어오는건 모두 돈으로 해결되지만, 도시내부의 치안은 꽤 엄해. 범죄자가 돈을 내고 들어가게는 해주지만 보호는 해주지않아.<br>무조건 현상수배가 풀릴때까지 숨어서 버티는거야"<br>"우..우리도 버틴다면"<br>"잊었어? 경찰놈들이라면 우리들로 어떻게든 격퇴도 가능하고 숨어도 버틸가능성이 높아, 하지만 우리를 쫒는것은 비브리오야" <br><br>그렇게 말하고 리브넨은 눈을 감았다. 세르쥬나는 천천히 걸어서 잠들어있는 필에게 다가가 말없이 그를 바라봤다.<br><br>"미안해...정말 미안해"<br>"일단 기다려봐, 수소문해보고 있으니까 조만간 결과가 있겠지"<br>"...응"<br><br><br>"역시 에넨시아의 음식은 맛있군요, 좋습니다 좋아요"<br>"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이즈라펠 특무신부님"<br><br>이세르나의 동쪽에 위치한 성당내부, 이세르나 담당 추기경의 방에서 식사를 하고있는 이즈라펠 특무신부와 제트닝 추기경의 모습이 보였다. 겉으로는 평범한 대화를 추구하고 있었지만 두사람의 모습은 그야말로 극과 극이었다.<br>뻗뻗하게 굳어서 진땀을 흘리며 스테이크를 써는 제트닝과 생글생글 미소지으면서 샐러드에 드레싱을 뿌리는 이즈라펠의 모습<br><br>'도대체 왜온거냐 특무신부! 그냥 파견신부도 찝찝해 죽겠구만!'<br>제트닝은&nbsp; 특무신부가 온 이유를 최대한 생각해봤다. 미친듯이 머리를 굴렸다, 자신의 탈세혐의 때문인가, 수녀추행 때문인가 아니면 성당내부공사를 허술하게 한게 들통난건지, 모든 가능성을 생각하면서 최대한의 대처법을 생각했지만...<br><br>'젠장 방도가 없어!'<br><br>라고 속으로 외치면서 그는 마음속으로 울었다.<br><br>특무신부, 인간의 몸으로 낼수있는 최대한의 전투력을 가지고있는 존재...라고 해야할까.<br>간단하게 특무기관 세티츄게이트의 위에 있는 집단이라고 하면 이해가 빠를것이다, 그런주제에 인간의 몸이다.<br>거기다 교황, 엠퍼러급의 성직자 7명 이외의 명령은 듣지않고 독자적으로도 움직이는게 가능한 인종들.<br>그런 인종이 예고도 없이 건달이 술집드나들듯 집무실로 처들어왔으니, 그로서는 거의 죽기직전의 기분을 느끼고 있는것이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일것이다.<br><br>"오오 이 술 좋군요. 1082년산? 이야 이 귀한걸 꺼내시다니 통이 크십니다?"<br>"하..하핫 별 말씀을...."<br>'그런게 아니면 네놈들은 입에 대지도 않잖아!'<br><br>마음 속으로 이즈라펠의 먹살을 잡고 수십번 후려친 제트닝은 그때서야 조심스럽게 용건을 물었다.<br><br>"그런게...무슨일로 오신겁..니까?"<br>"아아. 이런이런 죄송합니다, 먹다보니 잊고있었군요"<br>"......"<br>"에...그러니까, 이겁니다."<br><br>품에서 종이봉투를 하나 꺼내든 이즈라펠은 그것을 제트닝에게 넘기고 다시 샐러드로 시선을 옮겼다.<br>봉투를 받아든 제트닝은 바로 봉투의 뒷면을 확인했다. 교황청의 인장이 찍힌 붉은 밀랍으로 봉투가 봉해진것을 확인한 제트닝은 쓰잘대기 없이 고풍스럽게 산다 라고 생각하면서 봉인을 뜯어 내용물을 확인했다.<br>총 3장의 종이. <br>그것을 한장 한장 살피다 세번째장에서 제트닝은 온몸의 털이 일어서는 느낌을 받았다.<br>앞부분의 두장은 별 쓸모도 없는 인사였지만 세번째장은 교황의 싸인이 첨부된 명령서였다.<br><br>"이..이게 사실입니까!? 이즈라펠 특무신부!"<br>"교황예하께서 설마 거짓을 말하시겠습니까?"<br><br>양손에 각각 포크와 나이프를 든 이즈라펠이 몸에서 방을 얼릴정도의 살기가 뿜어져나왔다.<br><br>"죄, 죄송합니다! 그만 실언을!"<br>"그런 실언은 한번이면 족합니다, 두번째는 목이날아갈껍니다?"<br><br>물론 그 경고는 직위과 실제의 목이 동시에 날아간다는걸 의미하는거였고 제트닝은 살짝 몸을 떨었다.<br><br>"거기 쓰여있는 대로, 두사람을 잡아오십쇼, 그 뒤에는 남자는 죽여서 영석만 빼내시고"<br>"그자리에서 처리해버리면 안되는겁니까?"<br>"그것때문에 제가 온거니까 일단 잡아들이기나 하는게 좋을겁니다"<br>"알겠습니다, 즉시 명령을 내리지요"<br>"감사합니다 추기경님"<br><br>이즈라펠이 웃으면서 와인잔을 들자 제트닝도 마지못해 잔을 들어올렸다.<br>왠일인지 레드와인의 맛이 엄청나게 쓰게느껴졌다.</p><p>얼마뒤 에넨시아 성당은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br>본당의 부속기관에서 여러명의 사복을 입은 남자들이 빠져나가는것이 보였고 성당의 은밀한 공간으로 내부의 인원들이 모이기 시작했다.<br>그 중에는 제트닝과 이즈라펠의 모습도 있었다.<br>대략적인 인상착의에 대한 정보가 모여들기 시작했다. 한가지 맹점이 있었다면 후문으로 들어오는 인원은 검문이 없다는거 였지만, 그 정도는 그들에게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았다.</p><p><br><br>"힘들구만"<br>"야매가 많이 없어, 이대로는....젠장"<br><br>깨어난 필에게 리브넨이 한숨을 내쉬며 말하자 필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근처에 있는 코트에서 지갑을 꺼내 명함한장을 리브넨에게 넘겨줬다.<br><br>"여기 한번 가봐"<br>"뭐야 이거...마그네틱 디스크 대여점?"<br>"내 이곳 정보통...이랄까 예전 친구 같은 녀석이야, 내이름 말하고 이것저것 물어봐봐"<br>"참 발 넓구만, 내 정보력으로는 한계였는데 말야, 프로페셔널이라는게 허명은 아니군"<br>"잡담은 그만하고, 여튼 가서 물어봐, 필요한것도 죄다 정보료는 내 앞으로 돌려주고"<br>"그러지, 기다리고 있으라고"<br><br>짧게 명함을 흔들면서 말하고 리브넨은 다시 코트를 걸치고 방을 나섯다.<br>그 모습을 보며 필은 다시 한숨을 푹 쉬면서 일으킨 상반신을 침대에 묻었다.<br><br>"필"<br>"...또 왜그래?"<br>"정말 괜찮아?"<br><br>소파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던 세르쥬나가 묻자 필은 살짝 인상을 구겼다.<br><br>"다시 한번 말하지만 네 탓아냐"<br>"하지만...그때 내가 움직이지 않았다면"<br>"됐네요, 순정파 아가씨, 네가 죽는것 보다는 훨씬 싸게 먹힌거야"<br>"....그렇게 값싼 사람이었어?"<br>"그런말이 아니잖냐"<br><br>필이 말하자 세르쥬나는 웃으면서 눈가를 손등으로 문질렀다. <br>그런 그녀를 보며 필은 다시 상반신을 일으켜 손을 뻗어서 가까이 오라는 제스쳐를 취해보였다. 머리위에 '?'을 띄우면서 다가온 세르쥬나에게 필은 주먹을 쥐고 정수리를 내리찍었다<br><br>"윽!"<br>"좋게 생각해, 설마 여기서 우리를 잡을수 있겠어, 이런곳에 처밖혀 있는데. 휴가라고 생각하라고"<br>"아파"<br>"미안 미안, 여튼 그런표정 짓지마 이젠."<br>"...응"</p><p><br><br>"엥? 필 세르티우스?"<br>"그래, 그녀석 소개로 왔지"<br>"이야, 그거 꽤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군, 용캐 안죽고 살아있나보네 그녀석"<br><br>대여점의 주인은 킥킥거리면서 이것저것 근황을 물어보더니 크게 웃다가 심호흡을 하고는 눈빛을 대여점 주인이자 친구의 눈빛에서 정보원의 눈빛으로 전환하고 리브넨을 바라봤다.<br><br>"그래서....물어볼것은 뭔가? 리브넨...아트게이룬?"<br>"야매로, 재생센터를. 최대한빨리. 싸던 비싸던 상관없어"<br>"무슨일로?"<br>"그녀석 부상이 심하니까 말이지. 뭐 자세한건 노코맨트, 애초에 정보원이 그정도까지 알 필요는 없잖나, 친구라도 지금 상황은 좀 그렇지"<br>"부상이라. 여러가지로 고생이군 그녀석도, 이노센트가 괴멸되고, 성녀까지 대리고 다닌다더니 결국 피를 보는구만"<br>"....뭐?"<br>"소문이 파다하다고, 랄까 소문이라기보다는 현상수배?"<br>"....늦었나, 빌어처먹을 위험한데"<br><br>리브넨이 이를 갈자 정보원은 고개를 끄덕이며 인상을 썻다.<br><br>"늦었지, 뭐...일단 일 이야기로, 최대한 빨리 알아봐주겠어, 리브..넨? 야메가 많이 죽은건 알고 있지?"<br>"아아 찾다보니까 내 정보력으로는 도통 답이 안나오더라고"<br>"ok, 연락처나 두고가시게"<br><br>정보원의 말에 리브넨은 자신들이 묵고있는 여관의 호실과 번호를 알려주고는 디스크 몇장을 빌려서 가게를 나섰다.<br>에넨시아의 밤은 어두웠다. 경찰들이 때로 돌아다니는 그것만은 밤과 낮이 똑같은 도시 치안은 확실해보였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 도시에서 항상 거주하는 일반인들만 누릴수 있는 헤택일뿐.<br>자신들과 같은 도망자에게는 오히려 독과도 같은것, <br>그렇게 생각하며 리브넨은 하느을 보면서 한숨을 쉬었다.<br>이곳에서 빨리 벗어나지 못한다면, 교황청에게 뒤를 잡힌다, 그것만은 어떻게든 막아야했다. 정보가 알려진 상태라면 더더욱.<br><br>"...리브넨 아트게이룬?"<br>등뒤에서 들려오는 여성의 목소리에 리브넨은 긴장하면서 그자리에 멈춰섰다. <br>적어도, 아주 적게 생각해도 자신의 풀네임을 알고 있는 사람은 방금전에 나온 대여점의 주인, 그리고 전멸된것을 확인한 레인져, 필과 세르쥬나 이정도 뿐이다. 그중에서 여성은 세르쥬나 뿐이고, 아니...여성이 있긴 했지만 이미 죽은 사람들뿐...<br><br>'비브리오인가?'<br><br>3년전에 소거된 이름이라 해도 나름 상위급 성직자에 버금가는 직위를 가지고 있었으니 알고 있는 사람도 꽤 있었다.<br>그렇게 생각을 끝내고 리브넨은 서서히 안주머니에 손을 넣어서 단검을 쥐었다. <br><br>"리브넨!"<br>목소리가 더욱더 가깝게 들리자 리브넨은 일부러 으슥한 곳으로&nbsp; 몸을 옮기고는 벽에 기대서서 자신을 부른 여성이 다가오길 기다렸다, 잠깐 망설이는 기색이 보인뒤 그림자가 가까이 다가오자 마자 디스크가 들어있는 봉투를 버리고 빈손으로 상대의 팔을 잡고 강하게 끌어당기며 단검을 꺼내들어 목을 겨눴다.<br><br>"!?"<br>"누구냐...비브리오냐?"<br>"나..나야! 미트라!"<br><br>순간 팔을 잡은 리브넨의 손에서 힘이 빠졌다, 미트라. 이름을 듣고보니 목소리가 떠오르는것이 느껴졌다.<br>확실히...미트라라는 여자는...<br><br>"저...정말...미트라? 아..아니 목소리는 비슷하긴 하지만...죽었을텐..."<br>"덜 죽었었어, 반죽은것 보다는 더 많이 죽었지만."<br><br>하핫 하고 웃으면서 미트라라는 여성은 팔을 잡고 있는 리브넨의 손에 자신의 손을 올렸다.<br>망자도, 무덤에서 다시 튀어나온 시체도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리브넨은 떨리는 목소리로 소리쳤다.<br><br>"그..그때 분명히! 초...총에 맞았잖아! 기...기관총에 맞았었잖아! ....죽었잖아!"<br>"그렇게 내가 죽었기를 바란거야? 좀 섭섭한데...뭐 여튼 맞아, 난 총에 맞았었지. 맞은 자리가 좋았던것 뿐이야, <br><br>쇼크로 기절해 쓰러졌을때 그 위로 다른녀석들이 쓰러져서...뭐 여튼 운이 좋았어"<br><br>"어..어떻게 지내는거야?! 뭐하면서 살고 있어!"<br>"더 이상 소리치는건 위험해, 목소리를 낮춰, 슬슬 순찰이 돌아올 시간이니까"<br>그렇게 말하며 미트라는 리브넨의 팔을 역으로 끌면서 어두운 골목에서 나갔다. 그리고 빛이 들어와 비친 얼굴에는...<br>"너...그...그거 뭐야"<br>"...본거냐?"<br>"그..그 눈은 뭐야, 머리카락이..아니 금속이.."<br><br>그의 말에 미트라는 킥하고 웃고는 뒤돌아서서 머리카락을 완전히 넘겼다. 머리카락에 가려저 살짝 보이던 왼쪽 눈은...<br>잘못본것이 아니었다. 마치 카메라의 렌즈 같은 것이 자리잡고 있는...흉몰스러운 모습.<br><br>"그날의 상처야"<br>"......"<br>그리고 내가 얻은 복수 할 수 있는 힘"<br>"...미안...미안해, 정말 미안해..."<br>"후회할거 없어, 여튼 움직이자, 더 이상은 위험해 이 장소는"</p><p>&nbs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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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the waltz's nove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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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Sep 2009 12:46: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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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파판외전 빛의 4전사를 기대합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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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p>&nbsp;<a class="externalLink" href="http://www.square-enix.co.jp/hikarino4sensi/" target="_blank">http://www.square-enix.co.jp/hikarino4sensi/<br></a><br><br>원점회귀, 왕도복고,&nbsp;온고지신.<br><br>왕도&nbsp;RPG의 세계관을 가지고 다시 한번 가는군요.<br><br>근미래 세계관에&nbsp;질려 있어서 13을 진짜 미친듯이 까면서<br><br>파판13 망해버려라 라고 외치는 저에게는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와 같은 물건일듯.<br><br>홈페이지에서 흐르는 음악이 진짜 그야말로 뭐랄까...<br><br><br>온몸에 소름이 돋았다.<br><br>하악 두근두근거려<br><br></p></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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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ast walt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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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Sep 2009 14:42:26 GMT</pubDate>
		<dc:creator>lastwaltz</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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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참 새삼스럽지만 침대에 눕는다는걸 의식해봤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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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p>&nbsp;매일매일 하는 일이지만 <br><br>아무 생각없이 하던걸 조금 신경을 써서 침대에 누워봤다.<br><br>그리고 결과.<br><br><br>......<br><br>침대에 누웠는데 발이 침대에서 벗어나질 않는다.<br><br>......<br><br>분명히 군대가기 전까지만해도 침대가 좁아!!!라고 발악했던것 같은 기억이<br>어럼풋하게 남아있는것 같은 느낌도 있는데.<br><br>우짜서!?<br><br>그야말로 초 충격<br><br>호러물따위는 저리가라 할 정도의 공포<br><br>무서워요 마망!<br>헬프미!<br><br>......<br><br>근데요 전 실은 침대보다 이불깔고 자는게 더 좋아요. 예.</p></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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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endless walt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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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Sep 2009 01:50:12 GMT</pubDate>
		<dc:creator>lastwaltz</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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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문득 떠오른 생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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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p>&nbsp;'어떤' 책을 그냥 심심해서 보다가 문득 떠올랐는데.<br><br><br>그 '어떤' 책을 마법서로<br>- 알 아지프 라던가, 유혈기도서라던가 그런 류-<br>등장 시켜보고 싶었다.<br><br>황금가지 하고도 비스무리하다고 생각할수 있으니까.<br><br>어차피 이곳이 아닌 다른세상의 물건들을 적어놓은것도 마도서의 범주에 집어 넣을수 있다면.<br><br>어차피 마도서라는게 그런류의 정보가 담겨있는거라고 하면<br><br>가능성도 있을꺼라 생각되는데.<br><br>일단 플랜만 잡아두고.<br><br><br>지금 끄적이는거에서 마도서라는 물건이 나오려면 한 참 멀었으니까.</p></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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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endless waltz</category>

		<comments>http://nkc2015.egloos.com/1951513#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Sep 2009 03:39:24 GMT</pubDate>
		<dc:creator>lastwaltz</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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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신기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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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p>&nbsp;꽤 전에도 이런 주제로 비슷한 걸 쓴것 같다.<br><br>아마 연필하고 인쇄기였던가 했을꺼다.<br><br>종이위로 지나가면 검은색 글씨가 써지는 연필(or 샤프, 볼팬)<br><br>종이가 지나가면 글씨나 그림이 찍혀나오는 인쇄기.<br><br><br>별거 아닌것 같지만<br><br>세상은 이렇게 신기한게 많다.<br><br>그럼 오늘은 다른이야기.<br><br>문자라는건 신기한것 같다.<br>아 물론 핸드폰이야기.<br>다른나라는 메일이라고 하려나?<br><br>머리로는 전파라는게 무자비하게 빠르고 그러니까 어디있던 핸드폰을 손에 들고있거나<br>진동이던 소리던 들리는 장소에 있으면 바로 문자를 날릴수 있다.<br>라는것 쯤은 이해하고 있다.<br><br>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는 차로 근 3시간이 걸린다나?<br>뭐 그정도로 먼거리를.<br>문자, 혹은 전화번호를 누르기만 하면 그 시간의 몇천분의 일 이라는 시간에 서로 이야기 할수 있는거다.<br><br>실로 판타스틱.<br><br>우리들은 하늘로 떠다니는 전파를 눈으로 볼 수 없지만.<br><br>아마 전파라는걸 눈으로 인식할수 있다면<br>우리는 파란 하늘을 볼 수 없겠지.<br><br>핸드폰의 문자, 라디오의 전파, 텔레비젼의 전파, 무선전화기의 전파.<br>선을 타고 이동하지 않는 모든것.<br><br>그렇게 생각하면 아직 이 세상도 신기한게 많은거겠지.<br><br>우주에서 떠다니는 운석도 마찬가지겠고.<br><br>언젠가 어머니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br>세상이란 참 신기한게 많구나...<br>라고 말한적이 있었다.<br><br>뭐 어머니는 그냥 피식하고 웃기만 하시고는 아무말도 안하셨지만.<br><br>그게 무슨 의미의 웃음인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22/96/a0010396_4ab88e2849c69.jpg" width="500" height="381.72043010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22/96/a0010396_4ab88e2849c69.jpg');" /></div><br>이런 그림이나 보면서 하악거리고 알거는 다 아는 사람이<br>별거 아닌것 가지고 신기하다고 하는걸 생각하면<br>진짜 웃기기도 하겠지만..<br><br></p></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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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Sep 2009 08:44: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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